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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로 보는 산악인 이야기

    만화로 보는 산악인 이야기

    역사의 기록은 이렇다. “1953년 5월29일, 뉴질랜드 출신 에드문드 힐러리(1919~2008년)와 네팔 세르파 텐징 노르가이(1914~1986년)가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라고. 하지만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하면 기억해야 할 사람이 한 명 더 있다. 영국 출신 산악인 ‘조지 맬러리’(1886~1924년)다. 그 이름은 익숙지 않아도 “왜 산에 오르느냐.”는 질문에 그가 남긴 “거기 산이 있으니까.(Because it is there.)”라는 대답을 처음 듣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오은선 대장의 14좌 완등 도전으로 히말라야로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조지 맬러리를 소재로 한 산악만화가 출간됐다. 일본 소설가 유메마쿠라 바쿠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다니구치 지로의 ‘신들의 봉우리’(홍구희 옮김, 애니북스 펴냄)는 조지 맬러리의 흔적을 추적하는 산악인의 이야기다. 맬러리는 1924년 영국 히말라야 원정대에 참가해 정상 근처에서 실종됐다. 이후 75년이 지난 1999년 정상 아래 200m 지점에서 그의 시신은 발견됐지만, 그가 정상을 밟았는지 여부는 지금까지도 베일에 싸여 있다. 이야기는 1993년 사진작가 ‘후카마치 마코토’가 조지 맬러리가 원정 때 가지고 간 것과 같은 기종의 카메라를 입수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카메라와 함께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전설적 산악인 ‘하부 조지’를 만나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의 미스터리를 풀어 나간다. 작품은 하부 조지가 등반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성장과정, 산악계의 전설이 되는 과정 등을 중심으로 맬러리의 이야기를 섞어 간다. 극중 배경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계의 명산들은 작가 특유의 세밀한 펜터치로 되살아나 있다. 고산 특유의 고도감과 웅장함이 잘 살아나는 작화 구도, 또 보기 좋게 연출된 등반 과정에서의 긴박감은 극한 상황 속에 갇힌 인간 심리와 자연의 위대함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전 5권 중 1~2권만 출간된 상태. 새달 3권이, 그 다음달 4권이 나와 내년 초쯤 완간될 예정이다. 2001년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최우수상, 2005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최우수작화상 등을 받은 작품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짱구는 못말려’ 원작자 우스이 시신 발견

    ‘짱구는 못말려’ 원작자 우스이 시신 발견

    l 도쿄 박홍기특파원 l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만화 ‘짱구는 못말려(일본명·크레용 신짱)’의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51)가 20일 실종된 지 9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우스이는 지난 11일 군마현과 나가노현의 경계에 있는 해발 1422m 아라후네산에 “산행을 갔다 오겠다.”며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아라후네산의 200m 아래 절벽에서 19일 발견된 시신을 확인한 결과, 우스이로 밝혀졌다고 이날 발표했다. 지난 1987년 데뷔한 우스이의 ‘짱구는 못말려’를 포함한 어린이만화는 무려 6500만부나 팔렸다. 또 1993년부터 올해까지 17편의 극장용 ‘짱구 시리즈’와 함께 TV용 짱구 애니메이션을 그려왔다. hkpark@seoul.co.kr
  • 애니맥스 ‘노다메… ’ 이벤트

    애니맥스는 애니메이션 ‘노다메 칸타빌레’ 디브이디(DVD) 발매를 기념해 새달 18일까지 ‘노다메 퀴즈 복불복! 꽝만 아니면 돼~!’ 이벤트를 개최한다. ‘노다메’와 ‘치아키’, 두 음악 천재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이 애니메이션은 드라마로도 제작돼 아시아 전역에 클래식 열풍을 일으켰다. 이번 제작된 DVD는 9시간 19분 분량으로, 6개 DVD에 애니메이션 전편과 보너스 에피소드 2편을 담았다. 이벤트는 홈페이지(www.animaxtv.co.kr)에서 다섯 개 악기 중 하나를 선택해 이어지는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두 번 연속 꽝이 나올 경우 다음날 다시 응모가 가능하다. 30명을 추첨해 ‘노다메 칸타빌레 DVD 풀세트’를 제공한다.
  • 배용준, 패혈증 초기 증세로 입원

    배용준, 패혈증 초기 증세로 입원

    배우 배용준이 패혈증으로 입원했다. 최근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배용준’이란 책 집필에 몰두했던 배용준은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17일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병원 진단 결과 배용준은 과로로 인한 패혈증 초기 상태로 혈당과 혈압이 갑자기 떨어져 몸에 무리가 생겼다. 현재 배용준은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 오는 22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예정된 출판기념회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배용준은 오는 29일과 30일 일본 도쿄돔에서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프로모션과 에세이집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아몰레드’로 광고창출 1위

    손담비, ‘아몰레드’로 광고창출 1위

    가수 손담비가 지난 달 최고의 CF퀸으로 등극했다. 손담비가 애프터스쿨과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선 삼성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 CF가 광고효과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CM전략연구소가 만 10세부터 59세까지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광고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햅틱 아몰레드’는 9.59%의 선호도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특히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이 부른 ‘아몰레드 송’ 뮤직비디오는 공개 4주 만에 온라인 영상 조회수 1700만회, 마이크로사이트 방문자수 52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 효과로 ‘햅틱 아몰레드’는 현재 33만대를 누적판매하는 등 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KPR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규형감독 애니 ‘브로큰 타임’ 中 AYACC 최고각본상

    정규형감독 애니 ‘브로큰 타임’ 中 AYACC 최고각본상

    국내에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이 중국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인 ‘2009 AYACC(Asian Youth Animation & Comics Contest)’에서 최고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의 출품을 지원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최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서 열린 2009 AYACC에서 정규형 감독의 ‘브로큰 타임’이 최고 각본상을, 조혜승 감독의 ‘클로즈’가 기술혁신 및 응용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19일 EBSㆍOBSㆍYTN]

    EBS 07:00 희망풍경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30 가족극장 17:10 효도우미0700 19:40 장학퀴즈 20:30 다큐 프라임 23:10 세계의 명화 <슬픈카페의 노래> OBS 07:00 위대한 자연 07:55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 08:50 오! 이 맛이야 09:50 애니월드 스페셜 10:55 2009 MLB 클리블랜드:오클랜드 16:00 마님의 식탁 스페셜 16:55 2009 프로야구 두산:롯데 20:50 코미디多 웃자 GO 22:45 토요시네마 <동경공략> 24:40 꿈꾸는 U 08:00 YTN24 08:25 토마토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 YTN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8:20 스페셜 제1회 청소년 영어토론대회 23:35 스포츠 뉴스
  • [20일 EBSㆍOBSㆍYTN]

    EBS 07:25 내친구 토토 08:30 모여라 딩동댕 09:00 뽀롱뽀롱 뽀로로(재) 10:00 스타워즈-클론전쟁 11:15 은하철도 999 13:00 신기한 스쿨버스 14:40 일요시네마 17:00 장학퀴즈(재) 20:30 나눔+ 21:00 극한직업(재) 23:10 한국영화특선 OBS 05:00 2009 MLB 클리블랜드:오클랜드 09:30 애니월드 스페셜 11:25 기상천외 무한 연구소 11:55 뉴스 13:55 시네마<동경공략> 16:00 불타는 그라운드(재) 16:55 2009 프로야구 두산:롯데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 <신라의 달밤> 01:20 2009 MLB 하이라이트 YTN 08:00 YTN24 09:25 시네마투데이(재) 10:35 세계인 위클리(재) 11:00 뉴스와이드 12: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6:30 시네마투데이(재) 20:30 토마토(재) 17:30 인사이드월드 23:35 스포츠 뉴스
  • 손보사 “새 먹을거리 찾기 간단찮네”

    의료실손보험 시장이 손해보험사의 영역에서 벗어나면서 손보사들이 일반보험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마땅한 것이 없어 애태우고 있다. 18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최근 ‘일반보험 활성화를 위한 TF’를 만들어 활동에 들어갔다. 의료실손보험이 생명보험사와 경쟁 관계에 놓이면서 손보사만의 영역인 일반보험 시장을 찾아보기 위해서다. 첫선을 보인 것은 집보험이다. 삼성화재가 지난 7월 실화배상책임 등을 담보로 하는 ‘애니홈 종합보험’을 냈다. 이어 메리츠화재도 ‘스위트홈 종합보험’을, LIG손보도 9월에 ‘LIG우리집안심보험’을 내놨다. 반응은 일단 좋다. 애니홈 보험의 경우 7월 초 출시 이래 2만 6000여건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일반 주택보험이 연간 4만건 수준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두 달만에 올린 실적치고는 놀랍다는게 삼성화재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비관론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집보험 가입자가 늘어난 것은 사소한 실수로 불냈을 경우에도 배상책임을 지우는 실화배상법 개정에 따른 효과일 뿐 실질적으로 수요가 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소형사들은 집보험에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한 손보사 관계자는 “대형사들의 마케팅력이 발휘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일반보험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대형사들이 신상품을 내놓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따라갈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말했다. 남은 방법은 각종 대형 시설물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시키거나, 최근 보험개발원이 총대를 멘 것처럼 산재보험시장 개방을 요구하는 것 등이다. 이런 방안은 국회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정리되기 어렵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소시-빅뱅-각트 참여 ‘아시아송 페스티벌’ 개최

    소시-빅뱅-각트 참여 ‘아시아송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 각국 스타들이 참여하는 ‘2008 아시아송 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이 화려한 음악 축제의 닻을 올렸다. 18일 오후 5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을 아시아 취재진에게 소개하는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취재진이 모두 모여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 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남자 솔로가수 루오즈샹 등 아시아 9개국의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석했다. 빅뱅과 슈퍼주니어는 해외 스케줄을 이유로 불참했다. 이들은 각자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소감을 차례 차례 전했다. 우크라이나 대표 자격으로 참가해 주목받은 루슬라나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로 우크라이나와 한국, 두 나라가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고, 일본의 인기 혼성 그룹 미히마루 지티는 “해외에서 갖는 첫 라이브 공연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국 대표로 이날 자리를 찾은 투애니원과 소녀시대 역시 아시아 각국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투애니원의 리더 씨엘은 “아시아에서 많은 가수들과 함께 참석해 기대가 많이 된다. 공연 역시 즐겁게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두 번째 참가하게 돼 기쁘다. 멋진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한 소녀시대의 태연에 이어 수영, 티파니, 써니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자기 소개와 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자리해 매우 영광스럽다.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모든 가수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는 인사로 해외 가수들을 반겼다. 특히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록가수 각트는 한국어로 소감을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주제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아시아 대중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 출연진이 개런티 없이 출연하며, SBS와 함께 세계결식아동을 위한 모금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객들이 행사 중 안내되는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1통당 2천원씩 모금하면 모금액 전액은 월드비전 등 NGO(비정부기구) 단체 7곳을 통해 세계결식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 당일 신종플루에 대비해 행사장에 발열 감시카메라와 손소독기, 공간 살균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루슬라나 “한국 와서 즐거워요~”

    [NOW포토] 루슬라나 “한국 와서 즐거워요~”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가수 루슬라나가 두 손을 번쩍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주제로 전 출연진이 개런티 없이 출연하며, SBS와 함께 세계결식아동을 위한 모금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 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각트, 신비로운 눈동자

    [NOW포토] 각트, 신비로운 눈동자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본 가수 각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파 vs 위닝’ 축구게임 라이벌전 점화

    ‘피파 vs 위닝’ 축구게임 라이벌전 점화

    축구게임 라이벌전이 올해도 여지없이 펼쳐진다. 게임업체 EA와 코나미는 최근 각각 축구게임 ‘피파 10’과 ‘위닝일레븐 2010’의 최신 정보를 내놓고 새로운 라이벌전을 예고하고 나섰다. 1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들 축구게임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후속작을 선보이면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하더라도 이들 축구게임은 아케이드와 시뮬레이션의 양분된 게임성으로 고유의 개성을 지켰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실성에 무게를 둔 시뮬레이션으로 게임의 성격이 모아지고 있어 달라진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피파 10’은 360도 드리블 시스템을 앞세워 조작감 개선에 나섰다. 이 시스템은 가상의 축구 선수들로 하여금 세밀한 볼 조작이 가능하도록 한다. 수비 방법도 다양해졌다.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술을 적용해 고급 드리블을 가능하게 하고 골키퍼의 위치 선정 능력과 움직임을 현실적으로 재조정했다. ‘위닝일레븐 2010’은 카드 시스템을 추가해 전술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실제로 특정 카드를 지닌 선수의 경우 주어진 임무 외에 발전된 경기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능력을 종합적인 수치로 간단하게 표시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선수들의 인물 묘사와 관중, 경기장 등의 그래픽 효과도 향상됐다. 이들 축구게임의 국내 발매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문제없어 보인다. EA코리아는 ‘피파 10’을 오는 10월 중으로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위닝일레븐 2010’도 최근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마치고 정식 발매를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 업계 일각은 오는 11월경 국내에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축구게임의 성패는 사실성을 얼마나 구현할 수 있는 가에 달렸다.”며 “이 때문에 업체들도 실제 축구와 같은 게임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피파 10(위), 위닝일레븐 2010(아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섶에서] 산자이/노주석 논설위원

    몇 년 전 중국 선양에 가는 길에 친지가 사용하는 휴대전화기를 보고 놀란 일이 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삼성 애니콜이었다. 짝퉁이라고 했다.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사용해 본 뒤 기겁을 할 정도로 ‘진짜 같은 가짜’라고 했다. 값은 3분의1인데 통화품질은 떨어지지 않는단다. 메일을 보낼 때 글자가 깨지는 게 흠인데 자기는 문자를 사용하지 않아서 불편을 모른단다. 지난해 말 ‘산자이(山寨)’란 용어가 중국 인터넷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놀라움은 경이로움으로 바뀌었다. 산자이란 산도둑들이 기거하는 소굴이다. ‘수호지’에 나오는 양산박 같은 곳이다. 중국인들은 주류 문화에 대항하는 산자이 문화를 동경한다고 한다. 단순 복제가 아니라 재창조의 의미로 당당하게 쓴다. 국산 진품과 중국 산자이를 비교하는 전시회가 코트라에서 열리고 있다. 베이징의 한 슈퍼마켓에서 한국산 ‘참이슬’은 14위안(약 2800원)인데 중국산 ‘참일슬’은 15위안에 팔린다고 한다. 복제품이 더 비싼 나라, 중국을 어떻게 봐야 할까.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OBS]

    06:00 월드 시사 <우리> 06:30 독특한 연예뉴스(재) 07:00 애니월드 07:50 뽀로로와 노래해요 07:55 테마기행 09:5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0:20 뉴스 10:55 2009 MLB 추신수 출전경기 클리블랜드:오클랜드 14:20 TV전격소환 15:20 리얼다큐 에어시티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2부 18:05 애니월드 18:55 특집 지구촌 대이동 19:55 뉴스 20:35 헬로 즐거운 지구촌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크리미널 마인드 23:00 불타는 그라운드 24:30 OBS 시사토론 <우리시대> 02:10 2009 MLB 하이라이트
  • [NOW포토] 소녀시대 “우리도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해요”

    [NOW포토] 소녀시대 “우리도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해요”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소녀시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주제로 전 출연진이 개런티 없이 출연하며, SBS와 함께 세계결식아동을 위한 모금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 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경계선을 허물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경계선을 허물다

    무대는 진화한다. 21세기형 무대는 장르간 경계를 허물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몸을 섞으며 무한한 상상력의 공간으로 관객을 이끈다. 10월13일부터 11월21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예술의전당 등지에서 열리는 ‘2009 서울국제공연예술제’(www.spaf.or.kr)는 그 진화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아날로그&디지로그’를 주제로 한 올해 행사에는 12개국 40개 작품이 초청됐다. 테마별 대표 작품들을 소개한다.●디지털+아날로그 = 디지로그 캐나다의 ‘르미유 필론 4D아트’가 선보이는 ‘노먼(노먼 맥라렌을 위한 헌정)’은 첨단 테크놀로지와 아날로그 공연예술의 만남이 유기적으로 결합했을 때 어떤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노먼 맥라렌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이 공연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독특한 경험을 안겨준다. 1983년 설립된 ‘르미유 필론 4D아트’는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복합장르 공연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러시아 ‘모던 드라마 스쿨’의 ‘모스크바 사이코’는 고대 그리스 메데아 신화와 히치콕의 영화 ‘사이코’를 접목시킨다. 세계가 주목하는 아방가르드 연출가 안드레이 졸닥은 연극과 영화의 장면들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음악과 춤, 퍼포먼스를 가미해 인상적인 무대를 만들어낸다. 호주 무용단 ‘포스 마주르’의 ‘디 에이지’는 최신 시청각 기술을 활용해 호주 사회의 현주소를 꼬집는다. 80명과 인터뷰한 내용을 무대 위 무용수가 립싱크하는 대목은 위트가 넘친다. ●음악·무용·미술 장르 하나로 이것이 진짜 ‘아트 사커’다. 노르웨이 ‘요 스트롬그렌 컴퍼니’의 ‘축구예찬’은 축구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신체적인 움직임과 다양한 상황들을 무용 동작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무대 위에 등장한 축구 선수(무용수)들은 끊임없이 달리고 드리블을 하고 태클을 걸고 슛을 하면서 경기장(무대)을 누빈다. 축구장의 뜨거운 열기는 상징적인 음향과 조명 그리고 무용수들의 과장된 몸짓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된다. 요 스트롬그렌 컴퍼니는 창단 첫해인 1998년 이 작품으로 노르웨이 비평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컴퍼니 아크로노트’는 음악과 무용, 미술 장르를 두루 아우른 ‘토털 아트’ 개념의 공연 ‘에코’를 선보인다. 무대 디자이너이자 화가, 조각가인 얀 보스의 조각 7점이 배치된 무대에서 퍼포머들은 즉흥적으로 춤을 추고 음악을 연주한다. 푸가의 초기 형태인 음악 용어를 연극적인 형식으로 풀어낸 프랑스 ‘라도극단’의 ‘리체르카레’도 주목할 만하다. 이 극단의 프랑수아 탕기는 빼어난 미장센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출가다. ●고전의 재발견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김철리 예술감독은 “디지털이 아무리 발달해도 아날로그는 중요하다. 첨단 과학은 오래된 생각과 만날 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에도 셰익스피어와 안톤 체호프는 어김없이 돌아온다.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과 형식으로. 이탈리아 ‘폰테데라 극단’은 가면으로 위장한 여섯 명의 결투자들의 움직임으로 재구성한 ‘햄릿-육신의 고요’를 선보인다. 여섯 결투자들은 거트루드, 오필리아 등 다양한 존재들을 연기하며 햄릿 내면의 대립과 갈등을 고조시킨다. 극단 여행자의 ‘햄릿’도 색다르다. 인간 햄릿의 고뇌를 한국 고유의 정서인 한(恨)으로 해석해 굿을 바탕으로 한 전통연희로 풀어내는 방식이 눈길을 끈다. 극단 미추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비롯한 37편 전작을 하나로 엮은 ‘철종 13년의 셰익스피어’를 일본 연극인 마쓰모토 유코의 연출로 무대에 올린다. 헝가리 극단 ‘외르케니 이슈트반 시어터’가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체호프의 초기 미완성작 ‘플라토노프’도 기대를 모은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NOW포토] 투애니원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멋냈어요!”

    [NOW포토] 투애니원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멋냈어요!”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투애니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이건,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

    [NOW포토] 정이건,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이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루오즈샹 “대만의 꽃남 가수에요~”

    [NOW포토] 루오즈샹 “대만의 꽃남 가수에요~”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만의 루오즈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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