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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빛의도시’ 빛고을로 총집합

    ‘세계 빛의도시’ 빛고을로 총집합

    “세계의 빛은 빛고을로 모두 모여라.” 세계적인 빛의 도시들로 구성된 세계빛도시연합(LUCI) 연차 총회가 19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총회에는 프랑스 파리와 리옹, 영국 글래스고, 러시아 모스크바 등 60여개의 회원도시와 필립스 등 30여개의 세계적 조명기업들이 참여했다. 리옹시 부시장인 장 미셸 다클랭 LUCI 의장과 알랭 귈로 광주세계광엑스포 빛축제 예술총감독 등 관련 관계자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종만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는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는 LED 개발을 통해 고효율·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총회에서 조명디자인에 대한 집중 토론과 발전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미셸 다클랭 의장은 축사에서 “한국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라며 “빛의 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에서 빛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알랭 귈로 총감독은 “빛은 미래를 밝혀 주는 것이고 우리가 이전에 알 수 없었던 도시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는 것”이라며 “빛의 도시를 통해 한국인의 능력과 잠재력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필립스가 그해 가장 훌륭한 경관도시에 주는 ‘시티·피플·라이트(City·People·Light)’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에는 청계천 프로젝트를 진행한 서울시가 27개국 도시들과 경합을 통해 1위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어 20일에 진행될 콘퍼런스는 ‘한국의 빛(Focus on Korea Lights)’을 주제로 광주시와 서울시, 김해시의 도시디자인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한국의 빛을 세계에 소개한다. 총회 참석자들은 또 내년에 열리는 광주세계광엑스포에 맞춰 건립된 주제영상관 ‘루미보울(Lumibowl)’을 방문, 3D 입체 애니메이션 주제영화 ‘시드 라이트(SEED LIGHT)’와 디자인비엔날레 등을 관람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LUCI 회원도시로 가입한 뒤 이듬해 5월 리옹에서 열린 LUCI 집행위원회 심사에서 올 LUCI 총회를 유치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알쏭달쏭 경제… 애니로 배우면 술술

    알쏭달쏭 경제… 애니로 배우면 술술

    ‘어려운 경제공부 이제는 쉽게 하자.’ 액션과 코믹이 가미된 애니메이션을 즐기면서 경제공부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SBS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경제교육 애니메이션 ‘레츠고! MBA’를 방송한다. 재방송은 목요일 같은 시간이다. 한·중 합작으로 SBS, (주)디피에스,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중국 칼룽사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매회 15분 분량으로 총 52개 에피소드가 만들어졌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주대상으로 중·고등학생· 학부모가 함께 볼 수 있게 했으며, 합리적 소비, 올바른 근로의식, 시장에 대한 이해 등 일반적인 경제 상식을 전한다. 프로그램은 주인공 ‘여름이’가 친구들과 함께 건전한 경제관을 습득하는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전개한다. 이야기의 주된 배경은 ‘셈 시티’. 평화롭던 이 도시에는 어느 날 ‘아케론’이라는 거대 기업이 들어온다. 아케론은 빠른 기간에 금융기관과 기업을 장악, 독점 체제를 만들어 시장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여기에 경제학교 MBA스쿨에 입학한 여름이와 친구들이 경제 교육을 통해 지식을 쌓으며 성장하고, 아케론의 검은 음모로부터 셈 시티를 구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제작진은 “작년 경제위기 이후 자녀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면서 “애니메이션과 경제교육의 만남으로 시장의 수요를 반영하고, 교육과 재미를 겸비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와 함께 제작진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구재 및 보드게임, 이러닝 학습교재와 학습만화 등을 만들고, 관련 캐릭터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문화플러스]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45편 진출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은 ‘회오리 바람’(장건재 감독) 등 영화제 본선 진출작 45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예심을 통해 가려진 본선 진출작은 단편 34편, 장편 11편이다. 종류별로는 극영화 26편, 다큐멘터리 11편, 애니메이션 5편, 실험영화 3편이다.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예심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722편이 출품됐다. 본선 진출작은 총상금 5100여만원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독립영화 축제인 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는 ‘치고 달리기’를 슬로건으로 오는 12월10~18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수덕사 25일부터 ‘마음의 채색전’ 수덕사 禪미술관 개관2주년과 고암 이응로 화백 20주기를 맞아 禪미술관에서 무구스님의 ‘마음의 채색전’을 25일부터 새달 5일까지 연다. 불교와 한학을 섭렵하며 고고한 정신세계를 일구어온 무구스님은 평소 간절하고도 자유분방한 필치로 동양적 사상을 표출해 낸다. 이번에는 평소 눈에 띄지 않는 겸손으로 어린이들을 정성껏 돌보며 수행해온 무구스님의 풍경채색 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
  • TV속 외국인 배우들 우리말 너무 잘하네

    TV속 외국인 배우들 우리말 너무 잘하네

    우리말 대사를 하는 외국인 연기자가 안방 극장에 대거 등장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다니엘 헤니와 데니스 오 등 한국 피가 섞인 꽃미남 배우들이 나와 인기를 끈 뒤 그 분위기가 잠잠해졌다가 올해 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것. 지난달 막을 내린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 도다’에서는 피에르 데포르트(프랑스)가 국내 드라마 최초로 외국인으로서 주인공을 꿰차 화제를 모았다. ‘푸른 눈의 파이터’ 데니스 강의 동생으로 잘 알려졌고, 지난해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잠깐 얼굴을 비쳤던 줄리엔 강(왼쪽·캐나다)은 올해 SBS 수목드라마 ‘드림’에서 격투기 선수 역을 소화한 데 이어 현재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세경·신애 자매와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원어민 강사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 지난 5일 시작한 MBC 주말특별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는 연기 초보자인 마이클 블렁크(오른쪽·미국)가 불교에 심취해 한국에 온 능글맞은 간섭쟁이 카일 역을 맡아 국내 배우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외국 연기자 바람은 연말에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SBS가 준비하고 있는 ‘제중원’을 통해서다. ‘제중원’은 세브란스 병원의 전신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을 무대로 한국 근대 의학의 발전을 조명하는 드라마. 호레이스 알렌, 존 헤론, 찰스 빈턴, 올리버 애비슨, 애니 엘러스, 릴리아스 호턴 등 실제 역사에서 한국에 근대 의학을 전했던 외국인 남자, 여자 의사 캐릭터가 대거 등장한다. 이 가운데 극중 가장 비중있는 알렌 역으로 영국 출신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를 뒀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션 둘레이크(미국)가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제중원’은 헤론 역할 등의 캐스팅도 조만간 마무리 짓고 촬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중원’은 워낙 외국인 캐릭터가 많은 터라 한국어 대사를 하는 외국 연기자들의 비중이 가장 큰 작품으로 기록될 전망. MBC 조중현 드라마 국장은 “국내에 외국인이 많이 들어와 살고 있고, 국제결혼도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외국인을 캐스팅하는 게 아니라 사회의 변화된 모습이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만화를 보는 순간만큼은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죠”

    “만화를 보는 순간만큼은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죠”

    “만화를 보는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이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악다구니 같은 세상이 만화 때문에 갑자기 아름다워지지 않겠지만, 적어도 만화를 읽는 순간만큼은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죠. 힘든 일이 있어도 만화가 있다면 살 만한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김용환의 코주부를 시작으로 이상무의 독고탁, 허영만의 이강토, 김수정의 둘리, 이현세의 오혜성, 박봉성의 최강타, 고행석의 구영탄 등을 거쳐 백성민의 토끼에 이르기까지. 국내 만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독자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28개의 캐릭터 중심으로 한국 만화 10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내 인생의 만화책’(가람기획 펴냄)이다. 늘 만화가 있어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만화 기획자 황민호(47)가 지었다. 학산문화사, 서울문화사와 함께 국내 3대 만화 출판사로 꼽히는 대원씨아이의 편집인인 그는 어렸을 때 소년중앙, 어깨동무, 새소년과 떨어져서 살 수 없었고, 놓친 만화가 없을 것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만화광이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만화를 업(業)으로 삼은 것은 아니다. 월간지, 여성지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대기업 홍보실을 거쳐 만화와 만난 게 1991년. 우연히 만화 잡지 ‘소년 챔프’를 창간하는 작업에 합류하게 됐다. 이후 ‘소년챔프’, ‘월간챔프’, ‘영챔프’, ‘투엔티세븐’, ‘주니어 챔프’ 편집장을 거치며 19년째 만화와 함께하고 있다. ●만화 기획자로 19년째 만화와 동고동락 최근 서울 용산 사무실에서 만난 황 편집인은 책을 쓰는 과정에서 부족한 자료와 빛바랜 기억에 의지해야만 했던 점이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코주부 같은 경우는 국립도서관에 요청해 어렵사리 옛날 신문을 복사했고, 라이파이는 작가에게 얻어다가 보고 다시 돌려주기도 했다. 정말 넣고 싶었던 박기정, 권웅, 이근철, 오명천의 작품들은 자료 수집 문제로 싣지 못했다. 만화를 보는 게 ‘죄’로 여겨졌고, 책꽂이에 꽂아둘 수도 없었고, 만화책은 아궁이 불쏘시개로 전락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이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니지만 뼈아픈 이야기다. “만화에 대한 인식이 낮아 만화가 역사적인 자료로 인정받지 못했죠. 시와 소설은 아주 오래 전 자료도 남아 있지만 만화는 불과 40~50년 전 자료도 없어요. 늦었지만 제대로 된 아카이브를 구축해야 해요. 그래야 먼훗날 만화에 나타난 21세기 초 한국 사회상 같은 연구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점점 위축되고 있는 출판만화 시장으로 옮겨졌다. 한 때 최고 인기를 구가했던 ‘영챔프’도 판매 부진으로 오프라인 출판을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했을 정도다. 하지만 만화 자체의 미래는 그리 어둡지 않다는 게 그의 견해. “10년 전만 해도 만화는 종이로 보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인터넷으로, DMB로, 전자책으로, IPTV로, 앱스토어 등으로 접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졌습니다. 그런 만큼 재미있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돌파구를 찾아야죠. 물론 종이로 보고 싶다는 욕구가 있으니 출판 만화가 없어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애니북스나 미우 등 일반 코믹스와는 차별화를 두고 만화를 보지 않던 독자까지 겨냥해 시장을 넓히고 있는 고급 만화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점도 고무적이죠. 만화를 보는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여러 연령층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청신호이니까요.” 국내 대형 만화 출판사들이 펴내는 책 가운데 70~80%가 일본 만화인 점이 아쉽다고 했더니, 비단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언젠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갔다가 코스프레 이벤트를 봤더니 독일 청소년들이 온통 일본 만화 ‘나루토’에 나오는 주인공 모습을 했더라고요. 세계적으로 일본 만화의 영향력은 매우 크죠. 더 늘어나야겠지만 우리 만화가 국내에서 20~30%를 점유하고 있는 것도 다행이에요. 자국 만화는 아예 없고 일본 만화만 보는 나라도 있으니까요.” ●“만화 도약 위해 좋은 이야기 많이 나와야” 그는 대원에서 나온 책 가운데에서는 ‘마제’, ‘프리스트’, ‘모델’, ‘아일랜드’, ‘아크로드’ 등이 유럽 시장에 수출돼 잘 팔리고 있을 만큼 한국 만화의 역량이 세계에서 일본 다음 가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스토리에 있어서는 아직 쫓아가야 할 부분이 많다고 덧붙이며 다음과 같은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일본 만화잡지 편집장들이 한국을 찾았는데 우리 만화 잡지를 들춰보더니 무슨 내용인지 모르면서도 그림만 보고 감탄을 연발하더라는 것. 당장 계약할 것 같았지만 일본에 돌아간 뒤 감감무소식이었다. 그림은 탁월했지만 번역을 해 읽어 보니 스토리가 흡족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그의 추측이다. “좋은 이야기가 많이 있어야 우리 만화가 더 도약할 수 있습니다. 대개 좋은 소재가 있으면 소설로 쓰거나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려고 하지 만화로 만들려고는 하지 않아요. 또 만화 분야에서 좋은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나오더라도 다른 장르로 떠나는 일이 많죠. 다양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다양한 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을 그릇으로 만화를 선택하는, 만화에 대한 문화적인 인식이 성숙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한국 만화 캐릭터 가운데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를 하나 꼽아달라고 했더니 흥부에게 아들 중에 누가 제일 잘났는지 데리고 와보라는 소리와 같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는 20세기의 캐릭터를 정리했으니 기회가 닿는다면 21세기에 등장한 캐릭터도 분석해보고 싶다며 웃었다. “대통령이 영화를 보고, 오페라를 보고, 소설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잖아요. 그런데 만화를 읽었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 들어봤죠. 대통령도 만화를 봤더니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6:30 생방송 OBS 07:50 미니다큐 즐거운 학교 07:55 애니월드 08:45 돌발 아찔한 스포츠 09:00 2009 MLB LA다저스:필라델피아 12:25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2:50 OBS 뉴스 13:05 OBS스페셜(재) 14:05 하늘에서 본 지구(재) 15:05 헬로 즐거운 지구촌(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 2부 18:00 애니월드 18:50 미니다큐 18:55 특급VJ 게릴라 특공대 19:55 뉴스 20:35 글로벌TV 즐거운 세상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특집다큐 23:00 경찰 25시 24:00 Music&Movie 24:30 2009 MLB 하이라이트
  • [18일 OBS·EBS·YTN]

    EBS 07:25 내친구 토토 08:30 모여라 딩동댕 09:00 뽀롱뽀롱 뽀로로(재) 10:00 스타워즈-클론전쟁 11:15 시간탐험대 13:45 은하철도999 14:40 일요시네마 <꿈의 구장> 17:00 장학퀴즈 20:20 요리비전 21:00 극한직업 22:50 한국영화특선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OBS 07:00 위대한 자연 07:55 애니월드 스페셜 08:50 2009 MLB LA A:뉴욕 양키스 12:20 리얼다큐 에어시티 13:00 도전 마이크 스타 14:55 2009 프로농구 SK:KT 17:00 오! 이맛이야(재) 18:00 전국 TPO10 가요쇼(재) 20:20 TV탐험 지구촌의 맛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 <오늘의 사건사고> YTN 01:00 2009 MLB 하이라이트 08:00 YTN24 09:25 시네마투데이(재) 10:35 세계인 위클리(재) 11:00 뉴스와이드 12: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6:30 시네마투데이(재) 17:30 인사이드월드 20:30 토마토(재) 23:35 스포츠 뉴스
  •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6:30 생방송 07:50 미니다큐 즐거운 학교 07:55 애니월드 08:50 돌발 아찔한 스포츠쇼 09:00 2009 MLB 필라델피아:LA다저스 12:3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3:00 뉴스 13:20 전격TV 소환 14:20 인사이드(재) 15:20 독특한 연예뉴스(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 2부 18:00 애니월드 18:50 미니다큐 즐거운 학교 18:55 꿈꾸는 U 19:55 뉴스 20:20 헬로 즐거운 지구촌 21:32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외화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 23:00 불타는 그라운드 24:00 시사토론 <우리시대> 02:10 2009 MLB 하이라이트 06:00 월드시사 우리 06:30 생방송 OBS 07:50 미니다큐 즐거운 학교 07:55 애니월드 08:50 돌발 아찔한 스포츠쇼 09:00 2009 MLB 필라델피아:LA다저스 12:3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3:00 뉴스 13:20 전격TV 소환 14:20 인사이드(재) 15:20 독특한 연예뉴스(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 2부 18:00 애니월드 18:50 미니다큐 즐거운 학교 18:55 꿈꾸는 U 19:55 뉴스 20:20 헬로 즐거운 지구촌 21:32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외화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 23:00 불타는 그라운드 24:00 시사토론 <우리시대> 02:10 2009 MLB 하이라이트
  • ‘서울DMC컬처오픈’ 직접 가보면 ‘하루가 후딱’

    ‘서울DMC컬처오픈’ 직접 가보면 ‘하루가 후딱’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영화·게임·예술·패션 등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 중 DMC에서 열리는 ‘서울DMC컬처오픈’ 행사는 가족나들이를 하기에 좋은 행사다.17일까지 열린다.바로 옆 문화콘텐츠센터에서는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이 진행 중이어서 애들과 함께 들러 추억을 더듬을 수 있다. ▶추억의 붕어빵전 사진 보러가기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누리꿈스퀘어와 KGIT 건물 사잇길엔 야외특설무대가 설치돼 패션쇼,온라인게임 배틀,라이브 공연,라디오 공개방송,코스프레 페스티벌이 열린다.16일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특강(오후 3시30분),스페셜포스·스타크래프트 배틀(오후 5시30분)이 진행된다.17일에는 서울 브라스 앙상블 음악회(낮 12시),코스프레 콘테스트(오후 1시),장기하와 얼굴들 등 공연(오후 5시40분),패션쇼(오후 7시) 등이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세그웨이를 시승할 수 있고,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행사도 열린다.야외특설무대 옆에는 종이에 소망을 적어 붙일 수 있는 ‘서울색 소망보드’가 마련돼 있다.행사장을 둘러보기 전에 이곳에서 자신의 소원을 빌 수 있다.서울시에서 선정한 10가지 대표색의 종이에 소원을 적어 벽면에 붙이면 된다.자선바자도 열리고 있다.등산복 재킷 2만원,바지가 1만원이니 싼값에 가을산행 채비를 하긴엔 그만이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들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체험’도 열리고 있다.클레이 점토 등 다양한 재료로 뽀로로·뿌까·도라에몽 등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자신이 만든 캐릭터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수 있다. 만들기에 자신이 없더라도 선생님들이 도와준다.원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유료로 진행되던 체험이지만 이곳에선 무료다.한 시간에 12명이 참여할 수 있으니 예약은 해야 한다.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행사의 일환은 아니지만 문화콘텐츠센터 1층에서 진행 중인 엄마·아빠를 위한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도 볼만하다.심형래 감독이 오는 201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인 3D 애니메이션 영화의 미니어처 세트들이다.1960년대 집·골목·거리 풍경을 재현해 냈다.      논쟁이 있었던 심 감독의 전작인 ‘디워’와는 사뭇 다른 전시 세트다.미니어처들을 구경하다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수십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든다.그 시절을 세밀하게 묘사했다.방앗간의 제분기는 모터가 실제로 움직인다.만화가게 속 만화책들은 진짜 종이로 만들어 책의 느낌을 잘 살렸다.구멍가게 옆 담벼락에는 1976년 제작된 이덕화·임예진 주연의 영화 ‘진짜진짜 잊지마’의 빛바랜 포스터가 붙어 있어 지난 세월을 잘 보여준다.  옆 건물인 KGIT 5층에는 스턴트에서 쓰이는 와이어 액션을 체험할 수 있는 ‘Ready DMC Action!’ 행사가 진행된다.특수하게 제작된 조끼를 입고 와이어 줄을 매달면 점프·뒤로돌기·날아다니기 등을 할 수 있다.사진을 찍으면 이메일로 보내준다. ●숨 고르며 관람하기  KGIT 4층에는 ‘한국디지털아트협회 초청 작가전’이 열리고 있다.21세기 새로운 시각예술 장르인 디지털 파인아트(컴퓨터 기술로 회화를 구현하는 예술)와 무빙아트 작품 수십점이 전시 중이다.바로 옆 ‘디지털 빛의 세계, 모던아트 갤러리’에서는 모네·드가·클림트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를 통해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센터 지하 1층 시네마테크 KOFA에는 ‘디지털영화제’가 열린다.17일에는 장동건 주연의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가 상영된다.선착순 무료 예매를 하지만 낮 12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표도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기록영화제로 개최하는 기획전 ‘영화적 체험 cinematic experience No.1’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다.안나까레리나,크리스티나 여왕 등 1930년대에 사랑받았던 영화 5편이 디지털로 복원됐다.애니메이션 작품 30여편이 ▲온유와 판타지 ▲성장&여성 등 8개의 주제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우수 작품전’도 준비됐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제작을 지원한 실험적인 단편 작품들이다.  거리가 어둑어둑해지면 누리꿈스퀘어와 KGIT 사잇길을 걸어보는 것도 괜찮다.첨단지능형 가로등인 ‘IP-Intelight’에 LED 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빛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89세 사마란치 전 IOC위원장 “심장마비로 병원신세”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89·스페인)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했다고 14일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AP통신은 사마란치 전 위원장이 모나코 프린스 그레이스 병원에서 건강상태를 점검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이기는 하지만 당장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마케팅 업체인 ‘스포텔’이 주최한 국제 스포츠 텔레비전 축제에 참가하던 중이었다. 사마란치의 대변인 애니 인차우스페는 “피로 때문에 가벼운 증상을 보였으며 중대한 상황은 아니다. 현재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사마란치 전 위원장이 심장마비를 일으켰다는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AFP는 2~3일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보도해 대조를 이뤘다.사마란치 전 위원장은 2001년 자크 로게(67·벨기에) 현 위원장에게 자리를 물려주기까지 1980년부터 21년간 국제 스포츠 수장으로 일한 뒤 명예 위원장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등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그는 2001년 7월 IOC의 후임 위원장을 뽑은 모스크바 총회 직후 극심한 피로증세를 보여 11일간 병원신세를 졌다. 그해 8월엔 스위스를 여행하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이어 자택이 있는 바르셀로나에서 고혈압으로 쓰러졌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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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0 월드시사 우리 06:30 생방송 OBS 07:50 미니다큐 즐거운 학교 07:55 애니월드 08:50 테마스페셜 09:45 앙코르 특집 스타의 성공을 말한다 10:40 돌발 아찔한 스포츠 10:50 리얼다큐 에어시티 11:2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1:45 뉴스 12:00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재) 13:00 테마기행 14:05 TV탐험 지구촌의 맛(재) 15:05 특명 지구를 지켜라(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 2부 18:00 애니월드 18:55 OBS 초대석 19:55 뉴스 20:35 위기일발 야생동물VS인간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인사이드 23:00 전설의 시대 24:00 MUSIC&MOVIE
  • 상암DMC 디지털 문화축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 MC)에서 영화, 음악, 게임 등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15∼17일 첨단 문화예술 축제인 ‘2009 서울 DMC 컬처오픈’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DMC에서 만나는 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음악, 온라인게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우선 한국영상자료원 지하 ‘시네마테크 KO FA’에서 열리는 디지털 영화제에서는 ‘안나 카레니나’ ‘크리스티나 여왕’ 등 1930년대 흥행영화 5편이 상영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지원을 받은 실험 단편작품들도 선보인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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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심슨’ 플레이보이 표지모델

    늘씬한 미녀들이 아슬아슬한 옷차림이나 자세로 등장하는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표지에 마지 심슨이 등장한다. ‘S라인’보다는 높이 쌓아올린 파란 머리가 상징인 TV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엄마다. 로이터통신은 10일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심슨 가족’의 엄마가 플레이보이의 11월 표지모델이라고 보도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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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키운 ‘엠블랙’, 강렬 카리스마로 데뷔 신고식

    비가 키운 ‘엠블랙’, 강렬 카리스마로 데뷔 신고식

    가수 비가 키운 남성 5인조 신인그룹 엠블랙(MBLAQ)의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엠블랙은 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진 비의 ‘2009 비 아시아 투어 - Legend of Rainism’의 한국 공연 오프닝을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공연에서 엠블랙은 블랙과 화이트로 조화를 이룬 무대 의상을 입고 데뷔 타이틀 곡인 ‘오예’를 공개했다. 빠르고 강한 비트가 돋보이는 이 곡에 맞춰 멤버들은 상의를 걷어 올리고 복근을 공개하는 등 섹시미와 남성미가 넘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들은 “비의 오프닝 무대에 설 수 있게 돼서 너무나 영광”이라며 “앞으로 우리 엠블랙을 많이 예뻐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엠블랙은 감미로운 팝송과 함께 미디엄 템포의 곡에 맞춰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로써 엠블랙은 지난 2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엠블랙의 화려한 멤버 구성도 화제가 되고 있다. 탤런트 고은아의 남동생 미르, 비의 아역으로 이름을 알린 이준에 이어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남동생 천둥 등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엠블랙은 오는 14일 타이틀곡 ‘오해’로 정식 데뷔한다. 사진=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일 OBS·EBS·YTN]

    ●OBS 07:00 위대한 자연 07:55 애니월드 스페셜 09:05 앙코르 특선 드라마 10:05 신기한 세계 놀라운 세상 10:30 2009 MLB 디비전시리즈 보스턴:LA A 13:55 오! 이맛이야 16:00 마님의 식탁 스페셜 17:55 사진 한장 속의 세계(재) 20:50 스페셜 미래의 땅 DMZ 2부 22:50 토요시네마 <스네이크아이> 24:40 2009MLB 하이라이트 ●EBS 07:00 희망풍경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4:30 과학실험 사이펀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스트레이트 스토리> ●YTN 08:00 YTN24 08:25 토마토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8:20 세계인위클리(재) 22:30 꼴찌들의 통쾌한 반란 23:35 스포츠 뉴스
  • ‘심슨가족’ 엄마, 플레이보이 모델 됐다

    ‘심슨가족’ 엄마, 플레이보이 모델 됐다

    미국 TV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엄마 캐릭터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플레이보이는 오는 16일 발행될 11월호에서 파격적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마지 심슨’을 표지모델로 내세웠다. ‘심슨 가족’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플레이보이는 여배우와 모델, 유명 식당의 종업원 등 다양한 인물을 표지에 실어왔지만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잡지는 책 속에서 마지 심슨의 가상 인터뷰도 다뤘다. 제목은 ‘마지 심슨 속의 악마’(The Devil In Marge Simpson). 또 표지 외에 화보 3페이지가 더 실렸다. 마지 심슨의 화보는 모두 ‘가릴 곳은 모두 가린’ 포즈이며 전신 누드는 없다고 플레이보이 측은 설명했다. 플레이보이 CEO 스콧 플랜더스는 시카고 선 타임즈 인터뷰에서 “20대 독자들의 흥미를 끌려는 목적”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현재 플레이보이 독자들의 평균 연령은 35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물론 장난스러운 시도”라면서 “참신하고 색다른 기획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Playboy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일 OBS·EBS·YTN]

    ●OBS 07:00 위대한 자연 07:55 애니월드 스페셜 09:05 앙코르 특선 드라마 10:05 신기한 세계 놀라운 세상 10:30 2009 MLB 디비전 시리즈 필라델피아:콜로라도 16:00 스포츠 사이언스(재) 16:55 오! 이맛이야(재) 18:55 하늘에서 본 지구 20:20 TV탐험 지구촌의 맛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 <주유소 습격사건> 01:00 2009 MLB 하이라이트 ●EBS 07:25 내친구 토토 08:30 모여라 딩동댕 09:00 뽀롱뽀롱 뽀로로(재) 10:00 스타워즈-클론전쟁 11:15 은하철도 999 13:00 신기한 스쿨버스 14:40 일요시네마 17:00 장학퀴즈 20:20 요리비전 21:00 극한직업 22:50 한국영화특선<불꽃> ●YTN 08:00 YTN24 09:25 시네마투데이(재) 10:35 세계인 위클리(재) 11:00 뉴스와이드 12: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6:30 시네마투데이(재) 17:30 인사이드월드 20:30 토마토(재) 23:35 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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