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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건물 1059곳 석면 검출

    서울시에서 쓰는 건물 가운데 1059곳에서 석면이 검출됐다. 서울대공원, 서울시립대 등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곳이 포함됐고 위해성 등급이 ‘중간’ 이상인 곳도 6곳이나 됐다. ‘중간’ 등급은 잠재적 손상 위험이 있어 원인제거나 출입금지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뜻이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시가 소유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건물 2007곳 가운데 1059곳(53%)에서 석면이 검출됐다. 6곳은 위해성 평가에서 ‘중간’, 1053곳은 ‘낮음’ 평가를 받았다. 서울대공원의 경우 137개 건물 가운데 65개 건물에서 석면이 확인됐다. 민간 위탁 운영 지역인 서울랜드에서는 68개 건물 중 42개(62%)에서 석면이 검출됐다. 서울숲공원,세종문화회관,서울시립미술관,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도 석면이 나왔다. 시 청사 가운데는 을지로청사, 건강가정지원센터, 농업기술센터, 서울시의회 등에서 석면이 나왔다. 위해성 ‘중간’ 등급 판정을 받은 곳은 강서소방서 청사, 시 남산청사, 서울대공원 야행동물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가락어린이집 등 6곳이다. 이 가운데 가락어린이집은 2월 폐원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민과 직원들이 석면에 노출됐는데도 시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석면 제거를 등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석면이 검출된 곳은 대부분 배관이나 보일러 관련 시설로 이 의원의 주장처럼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면서 “단계적인 교체 계획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되 그동안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빅뱅 완전체 인증샷, 더 훈훈해진 멤버들 ‘GD부터 탑까지 한 자리에’

    빅뱅 완전체 인증샷, 더 훈훈해진 멤버들 ‘GD부터 탑까지 한 자리에’

    빅뱅 완전체 인증샷이 화제다. 그룹 빅뱅의 승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night we’re golden. Bigbang in 大阪. YG family power tour”라는 글과 함께 YG패밀리 콘서트 인증샷을 게재했다. 빅뱅 완전체 인증샷 사진에는 화려한 금빛 무대 의상을 입고 있는 빅뱅의 멤버 대성과 승리, 태양, 지드래곤, 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본 오사카에서는 ‘2014 YG패밀리 콘서트’가 개최돼 빅뱅을 비롯해 투애니원(2NE1), 에픽하이, 이하이, 위너 등 YG패밀리가 총출동했다. 빅뱅 완전체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뱅 완전체 인증샷, 금빛 물결 장난 아니네”, “빅뱅 완전체 인증샷, 다들 잘 생겼다”, “빅뱅 완전체 인증샷, 정말 멋지네. 눈이 부셔”, “빅뱅 완전체 인증샷..오랜만에 완전체 모습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승리 인스타그램 (빅뱅 완전체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0년 전으로 떠나는 행궁 한 바퀴

    200년 전으로 떠나는 행궁 한 바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3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화성행궁 신풍루 앞. 갑옷 등으로 무장한 조선의 무사 17명이 나타났다. 무사는 자신의 키보다 훨씬 큰 장창과 칼날이 달처럼 생긴 월도를 자유자재로 휘두른다. 큰 기압 소리와 함께 세워진 볏짚단과 대나무가 한번에 잘려 나갈 때면 관객들의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 궁수들은 전쟁터를 연상시키듯 활을 들고 뛰어가면서, 때론 옆으로 돌면서 민첩하게 움직이는 자세로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린다. 신라시대 화랑들이 익힌 권법인 본국검과 창검무예를 익히기 전에 배웠던 권법도 보여준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이들의 기합 소리, 허공을 가르는 검과 창 동작 속에서 웅장한 조선 무사의 기백이 다시 살아나는 듯하다. ●행궁 초입서 본 ‘무예24기’와 장용영 수위의식 화성행궁에 가면 볼 수 있는 ‘무예 24기’ 공연이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공연을 한다. 무예 24기는 조선 정조시대 때 지상무예 18가지와 마상무예 6가지를 합해 만든 24가지 무예로, 무예 교과서인 ‘무예도보통지’에 실려 훈련도감, 장용영 등 중앙 군영을 비롯해 전국 군영에서 사용됐다. 조선 무예는 화려하고 현란한 액션의 중국 무술이나 날카로운 검으로 정제된 동작을 구사하는 일본 무예와는 전혀 다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크고 활달한 동작으로 단호하고 강인한 힘을 발산하는 것이 무예 24기의 특징이다. 신풍루 앞에서는 매주 일요일 2시 장용영의 수위 의식이 열린다. 정조대왕의 친위 부대였던 장용영 군사들의 화성행궁 수위 및 훈련을 보여주는 의식이다. 토요일에는 궁중무용, 무등돌이, 전통 줄타기 등의 상설 공연도 펼쳐진다. 장용영 수위 의식과 연계해 진행되는 정조대왕 거둥은 정조의 능행차를 축소한 것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시연된다. ●화성열차 등 행궁 안 체험 천국 화성행궁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왕과 왕비의 의상 체험, 한지 탁본 뜨기, 구슬공예, 뒤주 체험, 한자스티커 붙이기, 전통 다도 체험, 도자기 만들기, 한자 부채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홍보관 지하 영상실에서는 ‘화성이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여행’이란 3차원(3D) 애니메이션이 무료로 상영된다. 화성행궁과 화성 주요 지점을 오가는 화성열차도 타볼 만하다. 이곳에서 만난 일본인 관광객 가즈 다카는 “일본에서 화성행궁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보고 찾아왔는데 역사는 물론 무예 등 역동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화성행궁은 정조가 융릉을 참배할 때 머물던 임시 처소로, 우리나라 행궁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아름다워 행궁 가운데 백미로 꼽힌다. 정조의 모친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이 열리기도 했다. 수원문화재단 라수홍 대표는 “일제에 의해 훼손된 것을 화성 축성 당시 행궁을 비롯한 건축물 모습과 특징까지 모두 기록해 놓은 화성성역의궤를 토대로 주요 건물 482칸을 복원했다. 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도 거쳤다”고 설명했다. TV 드라마 ‘대장금’ ‘이산’과 영화 ‘왕의 남자’ 등이 이곳에서 촬영되는 등 영화 촬영 장소로도 인기다.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로 탐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도 운영하고 있다. 대여소는 화성행궁광장, 연무대 국궁체험장, 화서문 입구, 장안문 종합안내소 등 화성 주변 4곳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전거는 화성행궁광장에 60대 등 모두 135대가 비치돼 있으며 하루 이용 요금은 1000원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있어야 빌릴 수 있다. ●행궁 뒤 성곽둘레길 5.4㎞ 나들이 코스로 딱! 화성행궁 뒤편 팔달산에 오르면 화성 성곽둘레길을 만날 수 있다. 제주에 ‘올레길’이 있다면 수원에는 ‘화성 성곽둘레길’이 있다. 성곽 둘레길은 걷는 재미와 함께 200년 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성곽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봄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이다. 성곽둘레길은 서남암문(화양루)~서장대~화서문(서문)~장안문(북문)~화홍문~방화수류정~동장대(연무대)~창룡문(동문)~봉돈~동남각루를 잇는 5.4㎞ 코스다. 성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2~3시간 정도이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길이 험하지 않아 노약자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둘레길은 큰 원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출발해도 좋다. 성곽 가운데 팔달산 정상에 있는 서장대는 군사 지휘소로,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벌어지는 전투나 군사훈련을 지휘하던 곳이다. 서장대에서 성곽을 따라 내려가면 다산 정약용이 설계한 화서문을 만난다. 문 옆에는 공격하는 적들을 삼면에서 저격할 수 있도록 지은 서북공심돈이 자리한다. 성곽 옆에 조성된 장안공원을 지나면 화성의 북쪽 문인 장안문을 만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성문으로 문루의 높이가 13.5m, 너비가 9m에 달한다. 국보 1호인 서울 숭례문보다도 크다.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거치는 동안 크게 훼손됐으나 1975년부터 5년간 복원했다. 이어 7개의 아치형 수문을 거느린 화홍문과 방화수류정이 나타난다. 화홍문은 7칸의 홍예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누마루 형식 문루를 세운 것이다. 연못을 끼고 있는 방화수류정 주변은 경치가 아름다워 수원 8경 중 하나로 꼽힌다. 화홍문을 지나면 연무대가 나타난다. 동장대로로 불리는 이곳은 당시 군사들이 활을 쏘며 무예를 연습하던 군사 훈련장이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국궁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화성의 동문인 창룡문과 봉돈을 지나 계속 걷다 보면 동남각루에 이른다. 여기서 팔달문 사이는 성곽이 한국전쟁 때 파괴된 데다 시장과 상가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 복원되지 못했다. 보물 402호인 팔달문은 사통팔달로 통한다는 의미로 지었다. 서울의 남대문이나 동대문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문루의 네 귀에 높은 기둥이 없는 점이 다르다. 이렇듯 화성의 시설물들은 지형 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는 점에서 여타의 성과는 다르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종석(55·교수·수원시 망포동)씨는 “도심 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성곽이 보존돼 있다는 게 놀랍다. 구불구불한 성곽길을 따라 걸으면 조선시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제주 올레길 못지않은 매력도 있어 건강 삼아 지인들과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외국 같은 생태교통마을 행궁동 지난 한 해 동안 외국인을 포함해 모두 144만 6000여명의 관광객이 화성행궁을 비롯한 화성을 찾았다. 화성행궁이 있는 행궁동은 생태교통마을로 유명하다. 지난해 9월 주민들이 차 없는 불편을 체험하는 ‘생태교통 수원 2013’ 행사가 치러졌기 때문이다. 2200가구 주민 4300명이 한달간 석유 연료가 고갈된 상황을 전제로 자동차를 포기하는 ‘불편 체험’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목받았다. 거리 상가 간판과 벽면을 깔끔하게 단장하고 도로는 아스팔트 대신 대리석을 깔고 자동차보다 보행자가 우선되는 특화거리로 리모델링해 마치 외국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공방거리로… 행궁길은 변신 중 화성행궁 앞을 통과하는 행궁길은 공방거리로 변신 중이다. 규방공예와 한지, 서각, 칠보, 가죽 등의 공예공방과 갤러리 30여개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나눔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행궁길 초입에 설치된 솟대도 공방거리의 명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높이와 알록달록한 색채를 자랑하며 조화롭게 서 있는 솟대는 지역 주민과 공방작가들이 만들었다. 주말 행궁길에는 거리 판매대가 설치되고 공예 체험 행사와 벼룩시장, 다양한 먹거리 판매 행사 등이 마련돼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서(49·여·용인시 서천동)씨는 “화성행궁의 역사와 공방, 갤러리, 카페 등이 오밀조밀하게 이어지는 풍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 같다. 서울 인사동 부럽지 않은 매력이 있어 행궁에 올 때면 반드시 들른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박봄 이동욱 응원, 초콜릿 먹는 사진 공개 ‘개인 소장?’ 어떤 사이기에

    박봄 이동욱 응원, 초콜릿 먹는 사진 공개 ‘개인 소장?’ 어떤 사이기에

    ‘박봄 이동욱 응원’ 투애니원 박봄이 배우 이동욱을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에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완전 좋아하는 팬이자 이동욱 오빠의 ‘룸메이트’로서 파이팅하라고 평소 오빠의 모습을 과감히 올립니다. ‘호텔킹’ 파이팅”이라고 이동욱을 응원하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초콜릿을 입에 문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봄이 언급한 ‘룸메이트’는 이동욱과 함께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를 의미한다. ‘룸메이트’는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이동욱 박봄을 비롯해 찬열 홍수현 신성우 이소라 조세호 나나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가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방송 예정. 네티즌들은 “박봄 이동욱 응원, 훈훈하네”,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 멤버들 벌써 많이 친해졌나봐. 방송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봄 트위터(박봄 이동욱 응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려 60m! ‘진격의 거인’ 빌딩 벽에 출현

    무려 60m! ‘진격의 거인’ 빌딩 벽에 출현

    ‘실물 크기의 거인이 거리에 나타났다?’ 일본에서 누적 발행부수 3600만 부를 넘어선 인기 만화인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신간 발간을 기념해 빌딩 벽에 초대형 거인의 영상을 투영하는 행사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일본 가나가와현 JR 가와사키역 인근의 고층 빌딩인 라조나 가와사키플라자. 오후 7시 정각이 되자 거인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며 이 빌딩 벽면을 스크린으로 삼아 애니메이션 영상이 상영되기 시작했다. 영상에는 빌딩이 위치한 가와사키역을 무대로 작품 속 대항세력인 ‘조사병단’이 등장, 거인들과 박진감 넘치는 공중전을 벌였다. 행인들은 걸음을 멈추고 영상을 바라보며 탄성을 터뜨렸다. 영상 말미에는 길이 60m급 초대형 거인이 빌딩 벽을 부수고 모습을 드러내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영상이 끝나자 빌딩 주변에 모여든 수천 명의 시민들은 갈채를 보냈다. 이 영상은 컴퓨터그래픽(CG) 영상을 프로젝터(영사기)를 이용해 건물 등 입체물에 비추는 ‘프로젝션 매핑’ 기법을 이용해 제작됐다. 프로젝션 매핑은 일반적인 프로젝터와 달리 컴퓨터로 입체물의 크기와 형상에 맞춰 실감나는 3차원(3D) 영상을 연출할 수 있는 기법이다. 2012년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 복원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에 사용되기도 했다. ‘진격의 거인’ 실물 영상은 만화책 단행본 13권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출판사인 고단샤가 일본 통신사인 KDDI와 함께 기획, 제작했다. 이날 첫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11, 12일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3회(오후 7시, 7시30분, 8시)씩 상영된다. 만화 원작자인 이사야마 하지메는 “실물 크기의 거인을 눈으로 볼 수 있는 행사여서 무척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사진=일본 가와사키시 고층빌딩 표면에 등장한 거인의 모습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어떻게 이렇게 닮았지?” 소름끼치는 싱크로율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어떻게 이렇게 닮았지?” 소름끼치는 싱크로율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배우 박혁권이 ‘올라프 닮은꼴’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이라는 제목으로 박혁권과 애니매이션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의 닮은꼴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올라프와 박혁권은 묘하게 닮아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로 드디어 뜨나요”,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대박이네”, “박혁권 왠지 친근한 얼굴이라 했더니 올라프 닮은꼴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교수 강준형 역을 맡고 있는 박혁권은 ‘중2병 남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행 가방]

    25일부터 이천·여주 도자기축제 경기 이천 설봉공원 일원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각각 오는 25일~5월 18일 도자기축제가 열린다. 도자명인과 함께하는 도자 순례수업(이천), 전국도자접시 깨기(여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하드락 호텔 칸쿤, 웨딩 이벤트 멕시코 하드락 호텔 칸쿤과 잡지 ‘마이웨딩’은 오는 5월 20일까지 허니문 비치웨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 커플은 왕복 항공권과 하드락 호텔 칸쿤 5박, 식사, 그리고 비치 웨딩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경품으로 받는다. 홈페이지(mywedding.design.co.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hardrockhotelcancun) 참조. 순천만에 무인궤도열차 운영 전남 순천만정원에 무인궤도열차 ‘스카이큐브’(SkyCube)가 오는 20일부터 운영된다. 총 40대가 4.64㎞ 구간을 오간다. 스카이큐브로 불리는 PRT(Personal Rapid Transit)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환경 친화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이다. 승객의 요청에 따라 움직이는 ‘자율 배차’ 형태로 운영된다. 캐리비안 베이 실내 센터 오픈 캐리비안 베이가 파도풀, 슬라이드, 스파 등의 시설을 갖춘 실내 아쿠아틱센터를 오픈했다. 아울러 오는 19일 유수풀 전 구간, 26일엔 야외 파도풀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봄나들이 패키지’를 구매하면 5월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48%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 ‘패밀리 테마룸’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10일부터 북유럽의 자연 테마,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으로 꾸민 패밀리 테마룸을 선보인다. 친환경 건자재가 사용됐다. 주방놀이 세트 등의 장난감도 무료 대여해 준다. 단 객실에서 취사는 안 된다. 23만 5000원부터. (02)3777-2100. 외씨버선길 기차여행 상품 출시 코레일관광개발이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강원 영월 외씨버선길 트레킹이 포함된 기차여행 상품을 각각 선보였다. 당일 일정이다. 가격은 각각 4만 2000원, 3만 9000원(어른 기준)이다. 1544-7755.
  • ‘밀회’ 박혁권, 만화 캐릭터 닮았다?

    ‘밀회’ 박혁권, 만화 캐릭터 닮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이라는 제목으로 박혁권과 애니매이션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눈사람 캐릭터 울라프의 닮은꼴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울라프와 박혁권은 묘하게 닮아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혁권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교수 강준형 역으로 출연하며 ‘중2병 남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혁권 울리프 닮은 꼴 “너무 똑같아서 구분이 안돼”

    박혁권 울리프 닮은 꼴 “너무 똑같아서 구분이 안돼”

    박혁권 울리프 닮은 꼴 “너무 똑같아서 구분이 안돼” 배우 박혁권이 올라프와 닮은꼴이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서한음대 교수 강준형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혁권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인 ‘올라프’와 닮은꼴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팬 분들이 박혁권의 이미지와 올라프의 눈빛, 표정 등 닮은 모습을 비교해 패러디 사진들을 올려주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정말 닮았네”,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너무 귀여워”,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박혁권 울라프로 뜨는 건가”,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혁권, ‘중2병’ 이어 새로운 별명은?

    박혁권, ‘중2병’ 이어 새로운 별명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우 박혁권과 애니매이션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눈사람 캐릭터 울라프의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울라프와 박혁권은 묘하게 닮아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교수 강준형 역을 맡고 있는 박혁권은 ‘중2병 남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투애니원 씨엘, 화보 촬영장 공개 ‘완벽 옆태’

    투애니원 씨엘, 화보 촬영장 공개 ‘완벽 옆태’

    세계적인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2NE1 씨엘과 함께한 브랜드 대표 마스카라 더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광고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표정과 함께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는 속눈썹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촬영 중에는 씨엘 특유의 도도하면서도 당당한 표정과 포즈를 표현하다가 촬영이 끝난 백 스테이지에서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촬영장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난 번 광고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 “역시 씨엘, 카리스마 최고”, “속눈썹이 어쩜 저렇게 풍성할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 호감도 급상승 “올라프강 왜 이렇게 귀여워”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 호감도 급상승 “올라프강 왜 이렇게 귀여워”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 호감도 급상승 ”올라프강 왜 이렇게 귀여워” 배우 박혁권이 올라프와 닮은꼴이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서한음대 교수 강준형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혁권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인 ‘올라프’와 닮은꼴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팬 분들이 박혁권의 이미지와 올라프의 눈빛, 표정 등 닮은 모습을 비교해 패러디 사진들을 올려주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박혁권의 사례는 ‘살려는 드릴께’라는 영화 신세계의 대사 하나로 일약 훈남 배우로 탈바꿈한 박성웅을 떠오르게 한다. 네티즌들은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너무 좋아”,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박혁권 씨 완전히 달라보이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이런 패러디 마음에 든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드라마도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 팬들이 만들어준 별명은?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 팬들이 만들어준 별명은?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 팬들이 만들어준 별명은? 배우 박혁권이 올라프와 닮은꼴이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서한음대 교수 강준형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혁권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인 ‘올라프’와 닮은꼴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팬 분들이 박혁권의 이미지와 올라프의 눈빛, 표정 등 닮은 모습을 비교해 패러디 사진들을 올려주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너무 분위기가 비슷해서 놀랐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귀엽고 환해서 좋아요”,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이제 패러디 계속 나오겠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호감도 급상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타요버스, 전국 다른 지자체서도 달린다…서울시, 타요버스 캐릭터 비영리 사용 허용

    서울시 타요버스, 전국 다른 지자체서도 달린다…서울시, 타요버스 캐릭터 비영리 사용 허용

    ‘서울시 타요버스’ 서울시와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인 아이코닉스는 10일 지방자치단체들의 ‘타요 버스’ 캐릭터 활용 요청에 대해 “비영리 목적에 한해 캐릭터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아이코닉스는 “서울시의 타요 버스를 지방에서도 운행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저작권 사용허가를 거쳐 캐릭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캐릭터 사용 대상을 지방자치단체(시내버스에 한정) 또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한정했고 사용 목적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홍보 등 공익성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사업으로 지정했다. 타요 버스 캐릭터의 공동 저작권자인 서울시, 아이코닉스, EBS는 11일부터 캐릭터 사용 신청을 하는 단체와 사업 규모, 운행 기간, 저작권 사용, 권리의무 사항 등에 대해 협의한다. 캐릭터 사용 허가 문의는 아이코닉스(☎031-8060-256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서한음대 교수가 국민 눈사람 된 사연 ‘폭소’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서한음대 교수가 국민 눈사람 된 사연 ‘폭소’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서한음대 교수 강준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혁권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캐릭터 올라프와의 비교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은 박혁권이 올라프와 닮았다며 그에게 ‘올라프 강’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이어 그와 올라프의 모습을 비교한 각종 패러디 사진을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하며 그가 미워 할 수 없는 완소 캐릭터임을 증명했다. 박혁권은 ‘밀회’에서 중2병 남편, 떼쟁이 남편 등으로 불리며 실감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팬분들이 박혁권의 이미지와 올라프의 눈빛, 표정 등 닮은 모습을 비교해 패러디 사진들을 올려주시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밀회’에서 박혁권은 아내 김희애(오혜원 역)와 제자 유아인(이선재 역)의 위험한 관계를 목격하게 되며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밀회’는 월,화요일 오후 9시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소식에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정말 닮았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특히 입 쪽이 많이 닮았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귀엽다”,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 포즈도 비슷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겨울왕국 화면 촬영, 가족 액터스 제공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누가 공개했나 했더니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누가 공개했나 했더니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누가 공개했나 했더니 배우 박혁권이 올라프와 닮은꼴이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서한음대 교수 강준형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혁권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인 ‘올라프’와 닮은꼴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팬 분들이 박혁권의 이미지와 올라프의 눈빛, 표정 등 닮은 모습을 비교해 패러디 사진들을 올려주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박혁권의 사례는 ‘살려는 드릴께’라는 영화 신세계의 대사 하나로 일약 훈남 배우로 탈바꿈한 박성웅을 떠오르게 한다. 네티즌들은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멋지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정말 잘 어울리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얼굴하고 꼭 빼닮았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드라마도 성공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 팬심 폭발 “올라프강 너무 귀여워”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 팬심 폭발 “올라프강 너무 귀여워”

    박혁권 올라프 닮은 꼴, 팬심 폭발 “올라프강 너무 귀여워” 배우 박혁권이 올라프와 닮은꼴이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서한음대 교수 강준형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혁권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인 ‘올라프’와 닮은꼴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팬 분들이 박혁권의 이미지와 올라프의 눈빛, 표정 등 닮은 모습을 비교해 패러디 사진들을 올려주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거의 판박이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정말 귀엽다”,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박혁권 올라프 패러디 한번 보여줘요”, “박혁권 올라프 닮은꼴, 이번에 SNL 출연하는 건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혁권 울라프 닮은 꼴, 팬심 폭발 “너무 귀여워”

    박혁권 울라프 닮은 꼴, 팬심 폭발 “너무 귀여워”

    박혁권 울라프 닮은 꼴, 팬심 폭발 “너무 귀여워” 배우 박혁권이 올라프와 닮은꼴이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서한음대 교수 강준형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혁권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인 ‘올라프’와 닮은꼴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팬 분들이 박혁권의 이미지와 올라프의 눈빛, 표정 등 닮은 모습을 비교해 패러디 사진들을 올려주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이건 뭐 판박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너무 귀엽게 나오셨네”,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박혁권 이번에 울라프 패러디로 뜨는 건가”,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이번에 SNL 출연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혁권 울라프 닮은 꼴 “너무 똑같아서 구분이 안될 정도”

    박혁권 울라프 닮은 꼴 “너무 똑같아서 구분이 안될 정도”

    박혁권 울라프 닮은 꼴 “너무 똑같아서 구분이 안될 정도” 배우 박혁권이 올라프와 닮은꼴이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서한음대 교수 강준형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혁권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인 ‘올라프’와 닮은꼴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팬 분들이 박혁권의 이미지와 올라프의 눈빛, 표정 등 닮은 모습을 비교해 패러디 사진들을 올려주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정말 닮았네”,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너무 귀여워”,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박혁권 울라프로 뜨는 건가”, “박혁권 울라프 닮은꼴, 너무 똑같아서 구분이 안될 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슈퍼미니’

    [영화 多樂房] ‘슈퍼미니’

    ‘겨울왕국’ 효과일까. 좋은 애니메이션은 전에도 많이 있었지만 올해만큼 다양한 국적의 작품들이 줄지어 극장에 개봉된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주로 아이들의 방학 특수(特需)를 공략해 왔던 애니메이션이 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계속 개봉되고 있는 현상 또한 흥미롭다. 4월에는 ‘짱구는 못 말려’의 다섯 번째 극장판(3일 개봉)에 이어 프랑스에서 온 ‘슈퍼미니’(10일 개봉), 드림웍스사의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24일 개봉)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금 과장하면 대륙별 애니메이션의 특성을 가늠해 볼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짱구’ 시리즈 극장판과 드림웍스사가 내놓을 신작의 분위기는 대충 짐작되지만 ‘슈퍼미니’는 여러모로 색다른 애니메이션이라 한번 더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인기 TV 시리즈를 영화화한 것으로, 유럽 작가주의 애니메이션과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듯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고로 날개를 다친 후 가족과 떨어지게 된 무당벌레다. 이 무당벌레는 우연히 각설탕을 운반하는 개미들을 돕게 되고, 그들과 힘을 합쳐 각설탕을 노리는 불개미들의 공격을 막아낸다. 무당벌레의 모험은 신화 속 영웅의 여정과 유사한데 이는 상업영화에서 주로 사용하는 비교적 흔한 서사 구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친환경 애니메이션은 비범한 형식과 상상력으로 관객들을 매혹시킨다. 가장 낯설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은 대사와 내레이션 없이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일 것이다. 이 영화의 사운드는 상영 시간 내내 이어지는 음악과 곤충들이 내는 소리를 흉내 낸 모사 음향 정도가 전부다. 이러한 형식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사운드를 대신했던 무성영화들 혹은 클래식 명곡에 이미지를 입혀 만든 애니메이션의 고전 ‘환타지아’(1940) 같은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 ‘슈퍼미니’는 이처럼 독특한 영화적 체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작디작은 곤충들에게나 들릴 법한 자연의 미세한 소리들을 잡아내 입체적으로 재생하고 있는데 이는 3차원(3D) 이미지의 공간감과도 잘 어우러지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자연의 실사와 곤충 그림을 합성한 형식도 ‘슈퍼미니’의 큰 특징이다. 이 작품에 삽입된 숲과 초원, 폭포 등의 실사는 프랑스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영화에 다큐멘터리적인 느낌을 더함과 동시에 곤충들의 움직임을 더욱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만드는 효과까지 주고 있다. 인간의 눈이 먼 산 너머를 향하고 있을 때조차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이 작은 녀석들의 삶은 참으로 성실하고 역동적이다. 개미들은 의무를 다하기 위해 산을 넘고 바위를 타고 강을 건너고 폭포에서 뛰어내린다. 그 과정에서 순간순간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하는 녀석들의 모습은 기발하고 앙증맞다. 그 소소한 아이디어들에 감탄을 연발하다 ‘반지의 제왕’을 차용한 전투신까지 보고 나면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럽다. 작은 녀석들의 큰 모험, ‘초소형 스펙터클’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10일 개봉. 전체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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