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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토익학원 스타강사가 전하는 여름방학 토익준비 노하우

    종로토익학원 스타강사가 전하는 여름방학 토익준비 노하우

    올여름 취업준비생들이 넘어야 할 가장 첫 번째 산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학생들은 토익을 1순위로 꼽는다. 취업시장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토익을 스펙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현실을 대변하듯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토익학원은 학생들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토익고득점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선택하기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첫 번째 방법은 독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독해에 집중하는 학습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에 많이 사용되던 독해문제 해결방법은 버려야 한다. 사실 많은 강사들이 ‘문제에서 키워드 찾고 지문에서 힌트찾기’의 방법을 알려주지만 현장에서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우왕좌왕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따라서 독해문제를 현명하게 풀기 위해서는 ‘독해 요약 공식’을 세워야 한다. LC와 독해문제의 정, 오답 패턴을 분석해 함정에 빠지기 쉬운 패러프레이즈를 정복하는 공식을 활용하면 지문을 70%만 읽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같은 방법은 독해지문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지문을 간단히 분석하고 정답 찾기로 연결할 수 있어 많은 학습자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두 번째는 무조건 많이 외우면 된다는 식의 어휘공부는 지양해야 한다는 점이다. 많은 학생들이 단어와 뜻을 1대1로 짝지어 외우는데, 단어의 기본 뜻을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점수 향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토익 초보자의 경우 어휘 공부보다는 문법을 체계적으로 다진 후 전략적인 어휘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법은 문제를 풀기 위한 최적화된 방법으로 공부하고, 어휘는 덩어리 표현과 짝이 되는 표현을 함께 묶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음은 획일화된 강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현재 많은 토익학원이 무작정 암기, 다량의 문제 풀이, 어려운 문법용어 설명 등의 획일화된 강의 콘텐츠와 수업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LC와 RC를 분리해서 공부하는 것도 획일화된 강의의 대표적인 예다. 그러나 LC와 RC를 분리시키지 않고 동일한 맥락 안에서 강의해야 균형잡힌 학습이 가능하다. LC와 RC를 다른 강사에게 배울 경우 개별 강사의 수준이 다르고 추구하는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의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LC와 RC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강의하는 강사를 찾아 효과적인 공부를 하는 것이 토익성적 향상에 도움을 준다. 네 번째는 PPT 등을 이용한 시각화 수업을 진행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빔프로젝터와 PPT로 진행되는 수업은 칠판 강의보다 생동감을 불어넣어주고, 같은 시간 더 많은 양의 학습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더불어 PPT 애니메이션을 활용하는 강의는 말로만 진행하는 수업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종로토익학원의 이정식 강사는 종로 토익계의 첨단화 바람을 불러일으킨 선발주자다. 그는 PPT수업이 일반화 되지 않던 2006년, 문장의 구조와 이해 과정을 PPT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수업도구로 활용했다. 이러한 시각화수업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부터 이정식 강사의 강의 시스템은 종로학원가에 성행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이정식 강사는 독해 지문을 난이도와 상관없이 지문을 간단히 분석하고 정답찾기로 연결할 수 있는 ‘독해 요약 공식’을 만들어 학습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어휘 공부 방법에도 그만의 노하우가 담긴 길을 제시해 호평받고 있다. 또한 LC와 RC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매일 현장수업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제공, 시각화 수업의 정수를 실천하고 있다. 종로토익학원을 대표하는 스타강사 이정식은 올여름 취업준비생들의 토익졸업을 위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그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급상승 700브리지’, ‘급상승 700브리지 심화반’, ‘오프라인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클래스패키지’, ‘상담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루고, 여기에 스터디 전문 강사제를 도입하여 수업 복습과 관리형 스터디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 7, 8월 수강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종로 YBM은 수강등록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2달 동시 등록생에게 수강료 최대 17% 할인과 마일리지 6% 적립 혜택을, 7, 8월 토익종합반 동시 등록생 전원에게는 토익응시권과 MOS응시권을 제공한다. 또한 7, 8월 수강등록생 중 ETS 토익 최신개정판 구매자에게는 LC, RC 1+1 수강권을, 7,8월 토플과목 동시 등록생에게는 온라인 모의토플 무료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 YBM 홈페이지(www.ybmedu.com)와 전화(02-2278-0509)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과거 마약 밀수입 적발? 알고 보니

    박봄, 과거 마약 밀수입 적발? 알고 보니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현석 “박봄, 미국에서 처방받은 약 한국에서 먹으려 했을 뿐”

    양현석 “박봄, 미국에서 처방받은 약 한국에서 먹으려 했을 뿐”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현석, 4년 전 박봄 마약류 적발 사건 입 열다

    양현석, 4년 전 박봄 마약류 적발 사건 입 열다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한층 업그레이된 비주얼 ‘드래곤 길들이기2’ 예고편

    [영상]한층 업그레이된 비주얼 ‘드래곤 길들이기2’ 예고편

    오는 7월 24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드래곤 길들이기2’는 전작의 시점에서 5년 후 최강의 콤비로 성장한 ‘히컵’과 ‘투슬리스’가 버크섬 너머 신비로운 대륙을 탐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히컵’과 ‘투슬리스’ 콤비의 환상적인 비행 장면으로 시작된다. 베일에 싸인 버크 섬 너머의 세상을 탐험하던 히컵은 죽은 줄 알았던 엄마 발카를 만나는 모습이 담겨,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래곤에 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라는 그녀의 대사는 이번 시리즈에서 최초로 공개될 드래곤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는 의문의 드래곤 라이더 ‘드라고’의 위협적인 비쥬얼과 그가 이끄는 군대는 바이킹들이 막아내야만 하는 강력한 적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거대한 드래곤의 공격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히컵과 투슬리스의 모습에서 그 이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드래곤 길들이기2’의 전편은 2010년 국내 개봉돼 전국관객 260만을 모으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액션과 영상미로 돌아온 ‘드래곤 길들이기2’가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상=CJ 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예고편]돌연변이 ‘닌자터틀’ 8월 국내 스크린 점령 예고

    [예고편]돌연변이 ‘닌자터틀’ 8월 국내 스크린 점령 예고

    1984년 만화로 첫 등장한 이후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산되며 두터운 팬층을 이뤄온 ‘닌자거북’ 이야기가 실사 영화 ‘닌자터틀’로 만들어졌다. ‘닌자터틀’은 영화 ‘나쁜 녀석들’과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을, ‘월드 인베이젼’, ‘타이탄의 분노’를 연출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공개된 티져 예고편에는 혼란에 빠진 도시에 네 마리의 돌연변이 거북이들이 등장해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범죄, 폭력, 공포가 만연한 도시의 시민들은 영웅을 원하고 있지만 태생부터 영웅인 사람은 없다’를 통해 인간에 의해 뮤턴트(돌연변이)가 된 닌자터틀의 탄생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극중 슈레더(윌리암 피츠너)가 에이프릴 오닐(메간 폭스)에게 “영웅을 만드는 것, 그게 바로 당신 아버지와 내가 할 일”이라고 전하며 닌자터틀과 에이프릴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닌자터틀’에는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외에도 닌자터틀 역에 앨런 리치슨, 피터 플로스잭, 제레미 하워드, 노엘 휘셔가 출연한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CJ E&M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부산 타요버스 떴다…어린이 마음 사로잡을 부산 타요버스 탈 수 있는 곳은?

    부산 타요버스 떴다…어린이 마음 사로잡을 부산 타요버스 탈 수 있는 곳은?

    ‘부산 타요버스’ 부산 타요버스가 떴다. 서울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타요버스가 부산에도 등장했다. 27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샤롯데 광장에 타요버스가 등장해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요버스 이벤트는 롯데백화점 측이 여름 세일을 맞아 준비한 전시행사로,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타요버스는 서울시가 지난 3월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기념해 도입한 버스다. 한편 지난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뽀로로와 함께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하며 인기를 끌었고 2012년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핵이빨’ 별명의 골잡이 수아레스 패러디 영상 화제

    ‘핵이빨’ 별명의 골잡이 수아레스 패러디 영상 화제

    우루과이 악동 골잡이 수아레스(27·리버풀)가 상대편 선수의 어깨를 물어뜯는 일명 ‘핵이빨’ 사건을 두고, 최근 그와 관련된 패러디영상이 쏟아져 나오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수아레스 패러디물 중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수아레스가 내 손을 물었어’라는 제목의 코믹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아이의 손가락을 물고 있는 수아레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아이는 고통스러워하다가 수아레스의 입에서 손을 뺀 후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이 영상은 ‘찰리가 내 손을 물었어’라는 인기 영상을 애니메이터 티모시 맥코트가 편집한 것이다. 원본 영상에는 동생 찰리에게 손가락을 물린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티모시 멕코트가 원본 영상에서 아기 찰리 얼굴 위에 수아레즈의 얼굴을 덧입혀 패러디 했다. 한편 수아레스는 지난 25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후반 34분 경 상대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30·유벤투스)의 어깨를 깨물어 물의를 일으켰다. 해당 사건에 대해 FIFA가 진상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 일이 사실로 들어나면 수아레스는 최고 A매치 2년 혹은 24경기 출정정지 징계를 받게 된다. 사진·영상=Timothy McCourt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소유, 케이윌 ‘오늘부터 1일’ 뮤비서 박민우와 알콩달콩 러브신…생각보다 잘 어울려

    소유, 케이윌 ‘오늘부터 1일’ 뮤비서 박민우와 알콩달콩 러브신…생각보다 잘 어울려

    소유, 케이윌 ‘오늘부터 1일’ 뮤비서 박민우와 알콩달콩 러브신…생각보다 잘 어울려 가수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민우와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우와 소유는 26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오늘부터 1일’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으로 등장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박민우와 소유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의 뮤직비디오는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와 지창욱, ‘이러지마 제발’의 서인국과 안재현, ‘러브블러썸’의 인피니트 엘, 씨스타 다솜, 그리고 ‘촌스럽게 왜 이래’ EXO 찬열까지 매번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늘부터 1일’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를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연출력으로 ‘보통의 사랑’이라는 곡의 테마를 공감가는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케이윌은 이날 다섯번째 미니앨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의 타이틀곡 ‘오늘부터 1일’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유 박민우, 케이일 신곡 ‘오늘부터 1일’ 뮤비서 알콩달콩 연애 케미…소유 연기력, 박민우 못지 않은 듯

    소유 박민우, 케이일 신곡 ‘오늘부터 1일’ 뮤비서 알콩달콩 연애 케미…소유 연기력, 박민우 못지 않은 듯

    소유 박민우, 케이일 신곡 ‘오늘부터 1일’ 뮤비서 알콩달콩 연애 케미…소유 연기력, 박민우 못지 않은 듯 가수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민우와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우와 소유는 26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오늘부터 1일’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으로 등장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박민우와 소유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의 뮤직비디오는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와 지창욱, ‘이러지마 제발’의 서인국과 안재현, ‘러브블러썸’의 인피니트 엘, 씨스타 다솜, 그리고 ‘촌스럽게 왜 이래’ EXO 찬열까지 매번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늘부터 1일’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를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연출력으로 ‘보통의 사랑’이라는 곡의 테마를 공감가는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케이윌은 이날 다섯번째 미니앨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의 타이틀곡 ‘오늘부터 1일’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캠핑장 냉장고 음식 누가 자꾸 훔쳐가나 봤더니?

    캠핑장 냉장고 음식 누가 자꾸 훔쳐가나 봤더니?

    캠핑장에 침입해 냉장고 안 피자를 훔쳐가는 곰 영상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캠핑장에 곰이 침입해 냉장고에서 피자를 훔쳐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캠핑장을 운영하는 톰과 샌디 루이스 부부는 캠핑장 내 냉장고 음식이 자주 없어지자 도둑을 잡기 위해 CCTV를 설치한다. 그런데 설치된 카메라에 잡힌 것은 놀랍게도 야생 곰. 부부는 이 야생곰을 ‘요기’(yogi)라 불렀다. ‘요기’ 는 미국 애니메이션의 천방지축 먹보 곰 캐릭터. CCTV에 포착된 영상에는 키가 냉장고 높이에 달하는 요기가 냉장고의 냉장실 문을 연다. 이어 주위를 한 번 살더니 냉동고 속 냄새를 맡는다. 요기는 해산물을 꺼내 바닥에 내던진다.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었나 보다. 비닐에 담긴 야채 더미도 마찬가지다. 요기가 원했던 음식은 피자. 그는 커다란 냉동 피자를 입에 물고 유유히 사라진다. 남편 톰은 “‘요기’가 몇 주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크림치즈와 타퀴토(토르티야에 소고기나 닭고기를 넣고 튀겨낸 음식), 피자 등을 계속 훔쳐갔다”면서 “‘요기’는 마치 상점에 들어와 그날 필요한 식료품을 구입해가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요기는 친절하게도 캠핑장의 사람을 위협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우리가 키우는 개들도 귀찮게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부인 샌디는 “‘요기’는 수년 동안 캠핑장 주위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이웃”이라며 “다른 일반 곰보다 더 똑똑하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Castanet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애니모드, 갤럭시노트3 지갑형 핸드폰케이스 출시! 11번가 쇼킹딜 단독 론칭, 특가판매

    애니모드, 갤럭시노트3 지갑형 핸드폰케이스 출시! 11번가 쇼킹딜 단독 론칭, 특가판매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 애니모드가 명품 핸드폰케이스 브랜드 ‘엘도노반’과 콜라브레이션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지갑형 월렛커버 케이스 ‘레슬리케이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3 ‘레슬리케이스(lesile case)’는 핑크, 스카이블루, 블랙, 바이올렛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클래식한 버클과 가죽소재로 디자인 돼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이 특징이다.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지갑형 핸드폰 케이스인 만큼 실용성은 물론 각종 파티, 클럽, 비즈니스 미팅 등 외부 활동 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여기에 카드포켓과 멀티포켓, 동전지갑 등으로 구성되어 카드, 지폐, 명함, 동전까지 수납할 수 있도록 실용성까지 더했다. 애니모드 관계자는 “갤럭시노트3의 경우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부피가 크기 때문에 유사 지갑형 케이스보다 일체형 케이스를 착용해야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을 구현할 수 있다”며 “레슬리케이스는 내부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커버까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스마트폰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타 제품보다 슬림하게 기기와 밀착돼 그립감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레슬리케이스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자들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대인 78,000원에 공급된다. 엘도노반의 핸드폰케이스가 20~30만원 대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콜라보를 통해 엘도노반 케이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애니모드는 레슬리케이스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와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6월 20일부터 10일간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여성들을 위한 잇아이템’이라는 주제로 레슬리케이스 한정판매 특가 58,000원에 선보이는 것. 더불어 애니모드 히트상품인 거울이 내장되어있는 갤럭시 노트 3 미인폴리오커버를 29,900원에 판매하며 두 제품 모두 무료배송 혜택이 주어진다. 애니모드는 갤럭시노트3 지갑 케이스 ‘레슬리케이스’, ‘미인폴리오커버’는 애니모드 홈페이지(www.anymode.com)에서 상시 판매하고 있으며, 오픈마켓플레이스 11번가 쇼킹딜에서 6월 30일까지 한시적 한정 프로모션 특가로 판매된다. 한편 엘도노반(L‘DONOVAN)은 국내 명품 프라이빗 브랜드로, 국내외 명품 편집숍과 루이비통의 자회사인 ‘행롱’사의 악어가죽을 사용한 핸드폰 케이스를 공급, 아이폰, 갤럭시 등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명품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민우-소유, 케이윌 티저 영상서 연인 변신 ‘미모에 물오른 소유’

    박민우-소유, 케이윌 티저 영상서 연인 변신 ‘미모에 물오른 소유’

    배우 박민우와 씨스타 소유가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 티저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4일 0시 공개된 ‘오늘부터 1일’ 티저 영상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으로 분했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박민우와 상반기 최고 히트곡 ‘썸’의 주인공 소유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내 티저 영상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의 뮤직비디오는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와 지창욱, ‘이러지마 제발’의 서인국과 안재현, ‘러브블러썸’의 인피니트 엘, 씨스타 다솜, 그리고 ‘촌스럽게 왜 이래’ EXO 찬열 까지 매번 핫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늘부터 1일’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를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연출력으로 ‘보통의 사랑’이라는 곡의 테마를 공감가는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1일’은 케이윌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의 타이틀곡이며, 오는 26일 발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말라야 14좌 사진展 “이창수·영원한 찰나”

    히말라야 14좌 사진展 “이창수·영원한 찰나”

    - 700여 일에 걸쳐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개의 준봉 설산의 내면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미디어아트, AP통신의 20세기 히말라야 역사 사진 함께 전시 - 6월26일 (목)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개막식 진행 ■전시 개막식 개요 ●제목 : 히말라야 14좌 사진展 “이창수·영원한 찰나” ●내용 : 히말라야의 산과 사람 사진과 미디어아트 80여점, AP통신사의 히말라야 취재사진 20여점 네팔민속공예품 10여점 ●개막식 : 2014년 6월 26일 11:00 ●일자 : 2014년 6월 28일 – 8월 11일 (총 45일)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주최 : ㈜밀레 ●후원 : AP, 중앙일보, SBS Plus, 네팔관광청한국사무소, 기후변화센터, 엄홍길문화재단, 너섬재단 등 ●주관 : 밀레문화사업단 ●문의 : 02-532-4914 www.himal14.co.kr ●입장료 : 성인 10.000원 ■전시 취지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국내 최초의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영원한 찰나’ 전시회를 2014년 6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사진가 이창수는 2011년 12월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지역의 사전답사를 시작으로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칸첸중가”, “마나슬로”, 등 히말라야의 8.000미터급 14개의 최고봉 베이스 캠프를 700여 일에 걸쳐 돌며 히말라야 설산의 내면과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히말라야를 오가며 촬영한 국내 최초의 히말라야 14좌 사진전이다. 히말라야는 전 국민의 걷기 열풍이 깊어지는 요즘 그들이 가고자 하는 마지막 꿈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히말라야 8,000미터급 봉우리 14좌의 신비로운 장관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 등 다양한 작품으로 최근 큰 사고로 얼룩진 관람객의 마음을 정화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AP통신이 보유한 히말라야의 역사적 사진으로 풍성한 교육의 장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사진의 주요 속성인 ‘사실성’과 ‘진정성’을 충분히 반영하여 히말라야 14좌의 온전한 모습을 담아내고 아울러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히말라야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하여 히말라야의 감동을 보다 더 깊게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관람료의 일부를 기부로 연결하는 ‘예술 나눔’ 행사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히말라야 사람들의 꿈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할 수 있게 한다. ■전시 특징 가슴으로 찍은 사진들… 히말라야의 장대하며 처연한 내면을 드러내다 사진가 이창수가 찍은 히말라야 14좌 사진에는 에베레스트나 K2 같은 히말라야 고봉들의 압도적인 위용이 없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면서 때때로 가슴으로 밀려오는, 거대한 산이 전해주는 감정에 압도됐을 때 찍은 히말라야의 순간순간이 담겨져 있을 뿐이다. 사진가 이창수는 히말라야를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산을 만났다고 한다. 그도 처음에는 ‘사진도 많이 찍고, 남이 갖지 못하는 다양한 모습을 렌즈에 담아야지’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K2에서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을 경험한 이후로 ‘의도적으로 사진을 찍기보다는 문득 가슴에 다가오는 장면을 담아야겠다’고 생각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렇게 욕심을 내려놓는 순간, 문득 다가오는 산의 내면을 렌즈에 담는 일이 바로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제가 이번 사진들에서 제시하는 것은 없습니다. 찍을 때부터 가슴으로 찍은 것들이니까요. 그렇다고 저랑 똑같이 느끼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 느끼되 가슴으로 느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사진가 이창수는 이번 전시회를 찾아오는 사람들 모두가 각자의 눈으로, 가슴으로 사진을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고 한다. 히말라야 14좌 히말라야 산맥과 카라코람 산맥에 걸쳐 분포하는 8,000미터급 봉우리 14개를 말한다. 히말라야는 인도 대륙 북부에서부터 중앙아시아 고원 남쪽까지 동서를 길게 가로지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산맥이다. 히말라야(Himalayas)는 고대의 인도 말인 산스크리트어로 눈(雪)을 뜻하는 ‘히마(hima)’와 사는 곳을 뜻하는 ’알라야(alaya)’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로 ‘눈이 있는 곳’ 또는 ‘눈의 집’을 의미한다. 이름처럼 히말라야에는 1년 내내 새하얀 만년설이 덮여 있다. 바로 이 만년설의 집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8,848m)을 비롯하여 대다수의 8,000미터급 봉우리들이 자리한다. ■전시 구성 1부 ‘한 걸음의 숨결’ ‘한 걸음의 숨결’이란 제목으로 거대한 자연에 다가가는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담았다. 꾸준히 자연에 다가가고, 그 자연에 다가가는 모습이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는 의미이다. 2부 ‘신에게로’ 히말라야 고봉들을 날아다니는 새 사진 위주로 구성됐다. 히말라야에서 새는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체의 의미가 크다. 3부 ‘나마스떼, 신의 은총이 당신에게’ ‘나마스떼’는 네팔 말로 ‘신의 은총이 당신에게’라는 뜻이다. 히말라야 자락에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어떻게 보면 이들이야말로 신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 4부 ‘별이 내게로’ 히말라야 설산에서 만난 아름다운 별 사진들로 구성됐다.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들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하다. 아니 이미 그 별들은 우리 가슴 속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신의 뜻이 그곳에 있는 것일까. 5부 ‘히말라야의 역사’ AP 통신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자료 속에서 히말라야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들을 가려 뽑아 구성했다. 학생들에게는 다른 곳에서 얻기 힘든 교육 효과를 줄 것이다. ■작가소개 ‘자연’이라는 모든 것은 - 지리산도, 히말라야도 평등하며 유기적이다. 그 안의 모든 것들은 예외 없이 시간의 변화를 안고 간다, 그곳에서 작은 한 점 되어 걸었다. 길을 걷다 보면 앞에 있는 산이, 그 산을 감싸는 구름이, 그 구름 사이를 비집는 빛이, 꿈틀대고 넘실대는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살아 있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은 아름답지 아니한 것이 없다. 큰 기쁨이다. 너도 나도. 인간은 신이 아니니 세상의 전체를 볼 수 없다. 음악이든 그림이든 어떤 예술적 표현 방법을 도모해도 표현 되어진 것들은 어떤 이가 세상의 어느 한편을 보고, 그 한편을 드러낸 것이다. 사진 또한 그렇다. 대상이 갖고 있는 여러 모습 중의 어느 한 부분을 표현한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간도, 그에 따라 변화하는 마음도 그 바탕의 조화를 아직은 알 수 없기에 속절없다. 어느 한 순간의 마음으로 한 장의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비록 한편의 일부일지라도 대상과 맞닿는 기쁨이 있다. 그 기쁨의 순간이 ‘영원한 찰나’라는 현재 살아 있음이다. ‘사진 찍기’는 대상을 마음으로 꿰뚫어 보는 것이다. 지리산이든, 히말라야든 그저 대상을 꿰뚫어 보는 그 순간의 진정한 마음만이 내게 필요할 뿐이다. 시작도, 끝도 찰나.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다는 현존. 그 길을 걸었다. 높은 산, 먼 길. 살 수 있는 땅과 죽을 수 있는 땅의 경계까지. 너무 빨라 멈출 것만 같은 심장의 뜀박질과 희박한 산소를 한껏 마셔야만 될 가쁜 숨을 몰아 쉬며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디뎠다. 히말라야 산중에서, 히말라야 산중을. 언제였는지도 모를,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묵은 눈, 빙하에 지금 눈이 내린다. 더 짙을 수 없는 푸른빛이 설산을 감싸 안아 더 투명할 수 없는 세상을 연다. 2000억 개인지, 4000억 개인지도 모를 만큼, 많은 별이 모였다는 은하의 강이 먹빛 어둠을 밝힌다. 그런 시간 속에서 얼키설키 엮여 만들어진 나의 DNA에 이 모든 것들이 내려앉는다. 한 호흡과 한 걸음에 깊이 빠질 때, 산과 내가 ‘한 존재’로 느껴지는 바로 그때, 감히 사진 한 장 찍곤 다시 걷는다. 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내면의 숨결 또한 가슴 깊이 새긴다. 사진가 이창수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샘이 깊은 물, 국민일보, 월간 중앙 등의 사진기자를 지냈다. 2000년 지리산 자락인 하동 악양에 정착하여 지리산의 속내와 사람살이를 사진에 담아 <움직이는 산, 智異>, <Listen-‘숨’을 듣다> 등의 사진전을 열었다. 2011년 12월부터 700여 일에 걸쳐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개 봉우리의 베이스캠프를 돌며 히말라야 설산의 내면과 사람들을 사진에 담았다. 현재 순천대학 사진예술학과 외래교수이다. Media Artist 남상민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같은 대학원 광고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삼성에 입사해 25년 넘게 프로모션 디자인 전문가로서 디지털, 영상, CI・BI, 옥외 광고, 각종 홍보물 디자인 업무 등을 총괄했다. 삼성박물관 리움MI와 홍보 영상, 삼성전자 아테네・시드니 올림픽 홍보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PT 홍보물, 삼성전자 애니콜 손 조형물 아트 마케팅, 뉴욕 타임스퀘어의 삼성전자 광고판 홍보 영상, 삼성문화재단의 캘린더 디자인 프로젝트 등을 성공리에 이끌어왔으며, 지난 2005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4대 마스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 올랐다. 2009년에는 대한민국 광고대상 광고 공로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서울시 디자인 심의 위원, 사디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미누아트 대표이다. Associated Press AP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 정확한 뉴스가 제작되고 있으며 전 세계 언론매체, 뉴스통신사, 방송국, 포털, 정부기관에 다양한 플랫폼으로 공급되고 있다. 1846년 설립된 세계 최고, 최대 뉴스통신사 AP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신뢰성과 공익성을 자랑하는 언론사로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AP뉴스를 접하고 있으며 특히, 30회 이상 퓰리처상 수상과 그 밖에 다양한 수상경력은 AP 사진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의 창] 日 지역 재생 현장을 가다… 마쓰야마시 ‘아트 페스티벌’

    [세계의 창] 日 지역 재생 현장을 가다… 마쓰야마시 ‘아트 페스티벌’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일본도 수도 집중형 국가다. 전체 인구의 10.4%(2013년 기준)가 도쿄도에 산다. 수도권인 가나가와, 지바, 사이타마현까지 합치면 비율은 28.1%까지 늘어난다. 한창 일할 나이의 젊은이들은 도쿄로 가버리는 탓에 지방은 인구 감소→지역경제 악화→유령도시화라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요즘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의 고민은 바로 ‘지역 재생’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외지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자체들은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고온천이 있는 에히메현 마쓰야마시도 그중 하나다. 마쓰야마시가 올해 처음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개최하고 있는 아트 페스티벌 ‘도고 온세나토 2014’는 지역 고유의 전통과 첨단 예술의 효율적인 접목을 통해 지역 경제를 되살린 바람직한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지난 11일 찾아간 도고온천마을의 다카라소 호텔은 다소 낡았지만 잘 관리된 느낌의,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호텔이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시선을 잡아끄는 화려하고 대담한 빨간색의 도트 무늬가 로비를 장식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구사마 야요이의 작품이다. 로비 테이블이나 자판기, 심지어 직원이 가져다준 다과세트의 찻잔에도 ‘구사마표’ 빨간 물방울이 선연하다. 호텔 관계자는 “예전엔 주로 50~60대가 묵으러 왔는데 페스티벌 이후에는 구사마 야요이를 좋아하는 20~30대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숙박객이 페스티벌 전보다 30%가량 늘었다”고 귀띔한다. 이곳에서 걸어서 3분 정도 떨어진 호텔 고와쿠엔. 평범한 다다미형 침실인 901호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전혀 평범하지 않은 풍경이 펼쳐진다. 에로티시즘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아라키 노부요시의 작품 네 편이 프린트돼 미닫이문에 붙어 있다. 테마는 ‘낙원’. “식사 두 끼가 포함된 1박에 1만 6000엔(약 16만원) 정도였던 것을 2만엔으로 올렸는데도 젊은 여성이나 커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직원은 전한다. 다만, 아라키 작품의 특성상 18세 이하는 묵을 수 없다. 올해로 개축 120주년을 맞은 도고온천이 파격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 온천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구성한 아트 페스티벌 ‘도고 온세나토 2014’를 지난 4월 개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페스티벌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델로 유명한 도고온천 본관을 예술작품으로 장식하는 등 온천마을 안팎에 작품을 설치한 온세나토 컬렉션 ▲본관을 비롯한 주변 9개 호텔을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장식한 ‘호텔 호리즌탈(Horizontal)’ ▲관광객들이 직접 작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슬로 팩토리 인 도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마쓰야마시에 따르면 이 페스티벌로 인해 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은 지난 5월 말 현재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12월 말까지 관광객이 계속 유입될 것을 감안하면 증가폭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고온천이 최첨단의 미술과 만나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로 일본 안팎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인구 51만명의 소도시인 마쓰야마에서 아트 페스티벌이라는 다소 생경한 사업을, 그것도 세계적 디자이너들을 불러모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업을 추진한 것은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도고온천을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줄어든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 나카야 히로쓰카 마쓰야마시 산업경제부 도고온천활성화담당과장은 “최근 들어 계속 관광객은 하향 추세였다. 게다가 3년 뒤면 내진 우려로 인해 도고온천 본관에 대규모 복원 공사가 예정돼 있어 지역 관광산업에 악영향이 예상됐다. 도고온천 본관이 아닌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이 필요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트 페스티벌 아이디어는 도고온천 여관조합의 오오키 쇼지 이사장에게서 나왔다. “도쿄역에서 예술작품을 프로젝션으로 상영하는 이벤트를 봤는데 멋져 보였다”는 그의 말에 힌트를 얻어 2012년 10월 사업에 착수했다. 아트 페스티벌을 진행할 대행사로 일본 속옷 브랜드인 와코루가 운영하는 아트센터 ‘스파이럴’을 고른 뒤 1년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해오던 행사가 좋은데 웬 아트 페스티벌이냐”며 마뜩잖아 했지만 몰려드는 관광객과 언론의 관심에 지금은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졌다. 나카야 과장은 “아트 페스티벌로 인해 관광객 증가는 물론이고 마쓰야마시에 대한 일본 안팎의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봤다”면서 “각 지자체들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 대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 재생을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마쓰야마(에히메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저자와 차 한잔] 르포르타주 만화 ‘평양’ 등 그린 기 들릴

    [저자와 차 한잔] 르포르타주 만화 ‘평양’ 등 그린 기 들릴

    예루살렘의 일상을 통해 기나긴 갈등과 분열의 심각성을 보여 준 르포르타주 만화 ‘굿모닝 예루살렘’으로 2012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고 작품상을 받은 기 들릴(48)이 서울국제도서전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주인공의 천진난만하고 유쾌한 시선을 통해 정치와 종교, 분쟁, 민족갈등 등 심각한 문제의 본질을 건드린다는 평을 듣는다. 서울 방문은 처음이지만 이미 세 편이 국내에 번역 출간돼 한국 그래픽노블 팬들에게는 친숙한 그를 지난 19일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 만났다. →취재와 탐사가 바탕이 되는 르포르타주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고 그 분야에서 일했다. 그러다 ‘국경 없는 의사회’에서 활동하는 아내 덕분에 일반인들이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세계 여러 곳에서 장기간 체류할 기회가 생겼다. 생경한 나라에서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르포르타주 형식의 만화로 그려봤는데 반응이 좋았다. 한국어로 번역되진 않았지만 첫 작품 ‘중국’이 그렇게 세상에 나왔다. 2007년 출간된 ‘굿모닝 버마’는 가족과 함께 1년간 미얀마의 양곤에 머물렀던 이야기를 담았다. ‘굿모닝 예루살렘’은 2008년 약 1년간 예루살렘에 머물렀을 때 경험한 팔레스타인 지역의 정치와 종교, 문화 그리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다룬 것이다. 4년여 동안 취재와 원고작업을 거쳐 세상에 나왔는데 큰 상을 받게 됐다. →처음 국내에 번역된 작품 ‘평양’(2문학세계, 2004)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나. -2001년 애니메이션 작업을 위해 두 달간 평양에 머물게 됐다. 통역자와 운전기사가 항상 곁에 붙어 있어서 자유롭게 다닐 수는 없었지만 눈에 띄는 모든 것이 내게는 너무 인상적이었다. 가족에게 그림엽서를 쓰는 식으로 기록을 담은 여행일지라고 할 수 있다. 낮에는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저녁에 숙소에 돌아와 스케치한 것을 바탕으로 기억을 더듬어가며 만화로 재구성했다. →‘평양’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북한은 가기 쉽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관심이 매우 높았다. 경직된 그곳의 분위기를 익살스럽지만 가볍지 않게 다룬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다. 한국을 포함해 12개 국어로 번역됐고, 지금 현재 할리우드에서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영화로 제작하려고 준비 중이다. →평양 체류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평양은 무척 조용하고 경직된 도시였다. 곳곳에 서 있는 거대한 조형물들도 인상적이었지만 외부 세계와 완전히 단절된 채 자유도 없이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점이 더 강하게 인상에 남는다. 독재국가였던 미얀마에도 살아봤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김정일의 사망 뉴스를 듣고 북한 사회가 많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김정은에게 권력이 세습되는 것을 보고 크게 실망했다. 작은 변화는 있을지언정 크게 달라지지는 않은 것 같다. →르포르타주 만화 형식을 취한 작품을 계속할 것인지. -한 나라를 다루려면 적어도 1년은 그 나라에 머물면서 체험하고, 스케치와 자료조사가 돼야 한다. 아내가 국경 없는 의사회 활동을 중단했고, 아이들도 커서 당분간 장기간 외국 체류를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최근에는 코믹터치의 어린이용 만화책과 단편에 집중하고 있다.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예고편부터 남달라’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예고편부터 남달라’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과 ‘명량’의 김한민, ‘황해’의 나홍진, ‘늑대소년’의 조성희, ‘해결사’를 연출한 권혁재, ‘미녀는 괴로워’와 ‘미스터 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까지 이 스타감독들의 공통점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이후 대형작품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연출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 전’은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상상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개성 넘치는 단편영화를 발굴, 단편영화의 저변 확대는 물론 재능 있는 감독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핵심 프로그램인 ‘경쟁부문’이야말로 나홍진, 윤종빈, 김한민,조성희 등 작품성과 대중성이 조화된 스타 감독을 배출해내는 통로가 되고 있다. 6월 26일 개막하는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는 852편의 출품작 가운데 세 차례의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57편의 단편영화가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경쟁부분에 출품한 작품 중에는 오광록, 이주승, 클라라, 윤박 등 인지도 높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들이 대거 포진해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시작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에 ‘장르 개념을 도입’했다.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의 다섯 장르 구분은 이제 미쟝센 단편영화제만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영화제측이 공개한 상상력이 풍성한 트레일러 영상도 눈길을 끈다. 바로 이 다섯 장르의 특징을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함으로 장르적 차별의 즐거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영화제측에서는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대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종빈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윤 감독은 후배 단편영화 감독들에게 “단편 영화는 짧은 영화다. 짧게 만들어 달라”고 말하며,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좋은 영화제로 성숙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 전’은 6월 26일(목)부터 7월 2일(수)까지 7일간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다. 사진·영상=미쟝센단편영화제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코이카 봉사단원서 발견한 희망/이석우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코이카 봉사단원서 발견한 희망/이석우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류현수씨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봉사단원으로서 태국 방콕 시내에 있는 노동부에서 한국 취업을 준비하는 태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어시험에서 일정 점수를 얻어야 한국행이 가능한 취업희망자들의 열정과 땀방울에 류씨는 매일매일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대학서 국어교육과를 나와 교사 자격증도 있고, 학원에서 중고생들을 가르쳤던 서른한 살의 류씨는 “한국에서는 이런 뿌뜻함을 느끼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올해 말 봉사기간이 끝나는 그에게 태국 정부는 “노동부 정식 직원으로 일하지 않겠느냐”며 붙잡았다. 여유 있는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류씨는 한국에 있을 땐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자괴감 속에서 허우적댔다고 했다. 그는 2년 6개월의 방콕 생활에 대해 “나도 할 수 있는 게 참 많다는 걸 확인하는 기간이었다”고 말했다. 류씨는 같은 또래 봉사단원 가운데 현지에 남아 뿌리 내릴 생각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영상애니매이션을 전공하고, 코이카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얀마 따가야 직업훈련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컴퓨터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스물다섯 살의 김미애 봉사단원도 “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구나”하는 확신과 “나를 필요로 하는구나”하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했다. 양곤에서 차로 4시간, 가도가도 온통 황무지로 둘러싸여 있는 오지에서도 그는 자신이 필요한 곳이란 느낌 속에 하루가 즐겁고 만족스럽다고 했다. 미얀마 코이카 사무소에서 프로젝트 코디로 일하는 인턴사원 서른한 살의 이준열씨는 “현지 생활 7개월 동안 삶의 방향을 다시 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농촌지원사업을 맡고 있는 그는 똑부러진 현지어에 바둑판처럼 정리돼 있는 전문가급 미얀마 관련 지식 덕분에 만나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4년 장학생으로 다닌 이씨는 이런 저런 좌절과 망설임 속에 이곳에 왔고, 50년간의 빗장을 열어젖히며 국가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미얀마의 농촌개발에 참여했다. 세월호 참사 여파와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국민적 이견과 내홍, 여기저기 터져나오는 비리와 사건들로 국내 분위기는 여전히 어수선하다. 그러나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개발도상국에 나가 있는 우리 젊은이들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따라 배우겠다”는 현지 국가들의 안간힘에 작은 힘을 보태며 긍정의 에너지, 희망의 에너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세계 29개국에 나가 있는 1180명의 단원들은 조국이 그동안 무엇을 이룩했으며, 이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를, 20~30년 전으로 시간을 돌려놓은 듯한 현지 농촌과 각 사업장에서 확인하고 체험하고 있다. ‘원조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유일한 국가를 바라보는 현지인들의 눈빛과 바람에서 우리의 역할과 비전을 확인하고 더 넓은 세계를 대하는 해외의 우리 젊은이들에게서 희망과 가능성을 발견한다. 그들이 전하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가 세계를 돌아 다시 국내에까지 넘쳐나기를 기대한다. jun88@seoul.co.kr
  • 동심 유혹 애니메이션 ‘로코왕국의 전설’ 예고편 공개

    동심 유혹 애니메이션 ‘로코왕국의 전설’ 예고편 공개

    여름 극장 시장에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애니메이션 ‘로코왕국의 전설: 엘프킹을 찾아서’(이하 로코왕국의 전설)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선보였다. ‘로코왕국의 전설’은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한 다섯 명의 드래곤 나이트(드래곤스타, 파비아, 타오, 알도, 렐프)들이 위험에 빠진 ‘아벨’을 구하기 위해 뭉치게 되고, ‘아벨’을 구해줄 엘프들의 왕 ‘엘프킹’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영화 속 캐릭터 드래곤스타가 자신의 펫 ‘아벨’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데, 어느날 ‘아벨’의 손이 점차 투명해지게 된다. ‘아벨’을 만질 수조차 없게 되는 상황에 처한 드래곤스타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엘프킹’을 찾아 4명의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 설정을 보여준다.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이들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싱그럽게 담아낸 ‘로코왕국의 전설’이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와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상=마인스엔터테인먼트, 영화사 화수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룸메이트, 서강준, 사오정 발언 화제 “이본? 산본 옆동네인가”

    룸메이트, 서강준, 사오정 발언 화제 “이본? 산본 옆동네인가”

    ‘룸메이트’ 박민우와 서강준의 세대 차이가 ‘이본’에서 확인됐다. 15일 방송된 7화에서는 이동욱, 조세호, 강준, 민우, 봄(투애니원), 신성우, 찬열(엑소), 이소라, 홍수현, 나나(오렌지캬라멜) 송가연 등이 홈쉐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우는 이날 대전에서 이불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을 만나러 갔다. 룸메이트인 서강준이 동행했다. 서강준은 부모님이 산본에 사신다고 말했다. 순간 이본이 떠오른 박민우는 “너 이본 알아”라고 물었다. 그러나 서강준은 “산본 옆에 이본이라고 있어요?”라며 ‘사오정’같이 대꾸했다.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됐다. 5살 차이의 세대 갭이다. 서강준은 휴대전화를 검색, 이본의 실체를 알아냈다. 이본을 확인한 서강준은 “이분이 산본에 사신대요?”라고 물어 박민우을 뜨악하게 만든 것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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