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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누워도 굴욕없는 미스코리아眞 볼륨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누워도 굴욕없는 미스코리아眞 볼륨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빅뱅 최승현(탑)이 공개한 배우 이하늬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최승현은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 누나가 예전에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미스코리아가 됐더라”고 회상했다. 옆에 있던 이하늬는 “최승현이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이하늬가 과거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하늬의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다. 이와 관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하늬 섹시 속옷 화보’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보라색의 볼륨 핏 브라를 입고, 풍만한 바디라인과 뇌쇄적인 눈빛으로 우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승현과 이하늬가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2’는 9월 3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윤계상 부러워지는 콜라병몸매 (타짜2)

    이하늬, 윤계상 부러워지는 콜라병몸매 (타짜2)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하늬, 타짜2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었던 과거가 공개돼 화제다. 최승현이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 누나가 예전에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승현은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 생각했는데 미스코리아가 됐더라”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이하늬는 “최승현이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하늬가 과거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봉을 앞둔 영화 ‘타짜2’ 스틸컷도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우사장이란 역할에 맡게 밀착된 드레스를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최승현과 이하늬가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2’는 9월 3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늦은 휴가 떠나는 당신께 드리는 선물

    늦은 휴가 떠나는 당신께 드리는 선물

    이런 워터파크 어디 없을까? 물놀이와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온천수에 몸을 담근 채 장쾌한 산들의 파노라마를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곳 말이다. 답은 있다. 설악산 미시령 아래의 설악워터피아다. 여태 여름휴가도 못 간 자신에게 힐링과 재미 그리고 시원한 풍경까지 선물하고 싶다면 설악워터피아가 좋은 대안이 된다. 한화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설악워터피아는 1997년 개장된 국내 최초의 온천 테마파크다. 2011년 대대적인 시설 확장을 통해 규모가 1.5배 넓어졌고 물놀이 시설도 12종이나 늘었다. 무엇보다 다양한 수(水)치료 시설을 갖춘 ‘국내 1호 보양온천’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워터피아 관계자는 “지하 680m에서 하루 3000t씩 용출되는 49℃의 온천수를 갖춘 워터피아는 까다로운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해 2009년 안전행정부에 의해 ‘보양온천’으로 지정됐다”고 전했다. 놀이시설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은 올여름 새로 문을 연 ‘뽀로로 키즈풀’과 ‘레인보우스트림’을 이용하면 좀 더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은 시설물을 사용자가 직접 다루며 즐기는 ‘아쿠아플레이 시스템’이나 애니메이션을 4D로 관람할 수 있는 ‘드림피아’, 어르신들은 수치료 스파가 집중된 ‘아쿠아풀’이 제격이다. 젊은이들에겐 역시 스릴 넘치는 놀이시설이 어울린다.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건 월드앨리, 메일스트롬, 패밀리래프트, 토렌트리버 등 이른바 ‘어트랙션 4총사’다. 야외 파도풀인 ‘샤크웨이브’도 스릴 넘친다. 추석 연휴를 맞아 ‘설악워터피아에 보름달이 뜨면’ 이벤트도 진행한다. 워터피아 하늘에 노란 보름달을 닮은 애드벌룬을 띄워 날씨와 상관없이 선명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보름달 물풍선 받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2인 1조로 물풍선을 던져 많이 받는 팀에 캐치볼을 선물로 준다. 9월 6일, 8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홈페이지(www.seorakwaterpia.co.kr) 참조. (033)635-5511.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과거 비욘세 ‘싱글레이디’ 보니 “섹시댄스” 올킬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과거 비욘세 ‘싱글레이디’ 보니 “섹시댄스” 올킬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배우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댄스 무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빅뱅 탑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임을 공개했다. 탑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인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댄스실력을 선보인 무대가 공개됐다. 이하늬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대상’에서 오프닝 축하공연으로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무대를 선보였다. 파격적인 뒤태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하늬는 고난이도의 웨이브 동작도 소화하며 숨겨뒀던 춤 솜씨를 발휘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맞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가수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YG에 계속 있었다면 비욘세 능가하는 가수가 됐을지도”,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비욘세 ‘싱글레이디’ 무대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방송 캡처(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섹시하게 자랐다” 타짜 스틸컷…화들짝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섹시하게 자랐다” 타짜 스틸컷…화들짝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하늬 빅뱅 최승현(탑)이 공개한 배우 이하늬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최승현은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 누나가 예전에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미스코리아가 됐더라”고 회상했다. 옆에 있던 이하늬는 “최승현이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상상이 안 된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미스코리아가 더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승현과 이하늬가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2’는 9월 3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 멤버 될 뻔” 과거 미모는?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 멤버 될 뻔” 과거 미모는?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 멤버 될 뻔” 과거 미모는? 영화 ‘타짜2’에 출연한 최승현이 배우 이하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영화 ‘타짜2’ 배우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최승현은 “이하늬가 YG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바로 미스코리아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최승현은 “이하늬 누나는 학창시절에 가는 떡볶이집 아주머니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정말 의외인데?”,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대단하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그럼 춤도 잘추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고딩때부터 봤는데 섹시하게 자랐네” 알고보니..

    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고딩때부터 봤는데 섹시하게 자랐네” 알고보니..

    ‘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빅뱅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탑(본명 최승현)이 배우 이하늬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하늬는 탑과의 멜로신을 촬영할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좋았다”며 “승현 씨는 제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너무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탑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임을 공개했다. 탑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며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의 모습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었구나. 대박”,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탑 이하늬 이런 인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탑, 이하늬를 비롯해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경영,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영화 ‘타짜-신의 손’(최동훈 감독)은 내달 3일 개봉한다. 사진 = SBS(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력파 신인 힙합아티스트 짜파(zzapa), M/V 티저 화제

    실력파 신인 힙합아티스트 짜파(zzapa), M/V 티저 화제

    신인 힙합 아티스트 ‘짜파(zzap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력파 힙합아티스트의 등장 소식에 티저 동영상의 클릭 수가 급증하며 짜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6일 공개된 ‘Free Your Heart’의 M/V 티저는 음악과 함께 영상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국내에서 잘 시도하지 않는 애니메틱스 스타일과 미국식 카툰을 연상시키는 아트웍이 짧은 티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의 출연자 바스코는 짜파의 EP앨범을 듣고 “이제 짜파는 단순히 선후배 사이가 아닌, 힙합아티스트로서 동지이자 경쟁자”라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같이 작업해 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짜파의 EP앨범은 80년대 디스코, 펑크를 기반으로 한 레트로사운드의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흑인음악의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있고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는 짜파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짜파는 오는 28일 첫 데뷔 앨범 ‘Free Your Heart’의 발매와 M/V 풀버전을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버킷 챌린지, 대만배우 정원창 “송혜교 지목할게요”에 ‘송혜교는 지금?’

    아이스버킷 챌린지, 대만배우 정원창 “송혜교 지목할게요”에 ‘송혜교는 지금?’

    ’아이스버킷 챌린지’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열풍인 가운데, 배우 송혜교가 지목을 받았다. 22일 대만 배우 정원창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잠에서 깨고나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지명된 것을 알았어요 ! ok ! 오늘 밤에 도전할게요 ! 여러분도 루게릭 병 환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 사랑을 널리 전파합시다 !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정원창은 시원한 얼음물 세례를 맞은 뒤 다음 주자로 배우 송혜교를 지목했다. 정원창과 송혜교는 중국영화 ‘나는 여왕이다’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중국의 베스트 셀러가 원작인 영화 ‘나는 여왕이다’는 배우 출신 이능정의 감독 데뷔작으로, 송혜교는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여배우 애니 역을 맡았다. 송혜교는 현재 세금 탈세 논란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에 송혜교 측은 지난 21일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시사회에서 세금 탈세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사과했다. 한 차례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던 송혜교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가할 것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 송헤교 지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송혜교가 과연 할까”, “아이스버킷 챌린지, 송혜교 안할 듯.. 지금 자숙중인데”, “아이스버킷 챌린지, 국적을 넘나드는구나”, “아이스버킷 챌린지, 전세계적으로 난리구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원창 웨이보, 정원창 페이스북(아이스버킷 챌린지)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얼음물 샤워’는 계속…현빈·김희선·고현정도 의연하게 물세례

    ‘얼음물 샤워’는 계속…현빈·김희선·고현정도 의연하게 물세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뜻에서 출발한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분야를 막론하고 이어지고 있다. 현빈과 김희선, 최지우 같은 톱스타들도 물벼락을 맞는 데 주저하지 않는 가운데 생방송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들까지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현빈은 22일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원하게 물 한 바가지를 둘러쓰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빈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루게릭병 관련 기부금을 낸 후 그 다음 대상자 3명을 지목해야 하는 캠페인 ‘규정’상 최근 결혼한 탕웨이·김태용 감독 부부와 배우 장동건을 다음 타자로 호명했다. 아리따운 여배우들도 물세례를 피하지 않았다. KBS 2TV ‘참좋은 시절’에 함께 출연했던 옥택연으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은 김희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현정이 쏟아붓는 얼음물을 맞는 영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김희선과 천정명으로부터 동시에 다음 주자로 지목됐다. SBS 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인 최지우도 스스로 의연하게 물을 뒤집어썼다.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배우 장혁·장나라도 기꺼이 얼음물을 맞았고 박신혜와 김유정, 클라라, 이서진, 안재현 등도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최근 관객수 1천500만을 돌파한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의 김한민 감독도 관객들을 만나는 행사 직후 서경덕 교수와 함께 물세례를 받았다. 앞서 주연배우 최민식과 류승룡도 이미 차가운 얼음물을 맞았다. 이날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뉴스타임’ 진행자인 양영은·최동석 앵커와 SBS ‘모닝와이드’ 진행자인 신동욱 기자와 최기환·유경미 아나운서도 방송 말미에 얼음물 샤워를 했다. 방송인 김병만도 커다란 파란 물통을 들어올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김병만은 성악가 조수미를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유재석의 지목을 받은 ‘무한도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이정현은 노란 리본을 단 채 얼음물을 맞으며 루게릭병 환자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정현의 지목을 받은 이들은 배우 전도연,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 박찬욱 감독이다. 그룹 ‘소녀시대’ 효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음물 샤워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과 배우 천정명, 그룹 샤이니 종현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사정이 여의치 않은 일부는 얼음물 샤워 대신 관련기관에 기부하는 것으로 참여했다. 해외촬영 중인 정우성은 얼음물 샤워 대신 루게릭으로 투병 중인 농구 선수 출신 박승일이 공동 대표인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밝혔다.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기관인 ALS 재단이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자선 모금 운동이다. ALS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의 의학 용어 약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를린서 유럽 최대 동물인형 마니아 모임 열려

    베를린서 유럽 최대 동물인형 마니아 모임 열려

    사자, 호랑이, 토끼, 여우는 물론 심지어 공룡으로 분장한 수많은 사람이 독일 베를린의 한 광장에 모였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동물인형 마니아들로, 지난 20일부터 베를린에서 동물인형 옷을 입고 퍼레이드하는 유럽 최대 행사 ‘유로퓨렌스’가 개최됐다. 유로퓨렌스에는 동물 캐릭터 등 동물인형을 좋아하는 일반 팬은 물론 아티스트와 애니메이션 제작자, 작가, 코스튬 플레이어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알려졌다. 이 행사는 동물이 인간처럼 걷고 말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섹시한 ‘오리지널 백설공주’ 공개…어떤 모습?

    섹시한 ‘오리지널 백설공주’ 공개…어떤 모습?

    우리가 알고 있는 디즈니의 ‘백설공주’는 누가 봐도 아름답고 예쁜 외모와 더불어 선하고 순한 이미지를 가졌지만, ‘오리지널 백설공주’의 모습은 사실 이와 다소 거리가 있다. 약 80년 전인 1935년, 월트 디즈니는 한 카툰 아티스트에게 ‘백설공주’ 스토리를 전달한 뒤 이와 어울리는 캐릭터를 의회했다. 당시 의뢰를 받은 아티스트는 1931년 등장해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베티붑’(Betty Boop, 베티부프)를 그린 사람과 동일인이었다. 그가 그려 온 백설공주는 베티부프와 묘하게 닮은 이미지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백설공주보다 훨씬 ‘섹시’해 디즈니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베티붑과 닮은 새빨갛고 도톰한 입술과 장난기 가득한 큰 눈, 속눈썹 화장을 한 듯한 눈꼬리 등은 디즈니가 원하는 공주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매가 봉긋하고 네크라인이 과장된 드레스는 백설공주가 새엄마인 왕비에게 핍박받는 캐릭터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화려했다. 결국 디즈니와 관계자들은 이미지 삽화를 되돌려보낸 뒤 더욱 ‘공주스러운’ 그림을 원했고, ‘새로’ 탄생한 백설공주가 바로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선하고 소박한 백설공주의 모습이다. 백설공주의 오리지널 버전은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 애니메이터가 소장하다 최초로 이를 경매에 내놓기로 결심하면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미국 보스턴의 경매업체 전문가는 이 그림이 약 2540만 원 이상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흐붓한 영상에 숨이 막힐 지경

    흐붓한 영상에 숨이 막힐 지경

    오랜 시간 동안 문학은 다른 장르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화수분 역할을 했다. 요즘 표현으로 치면 ‘원소스멀티유스’(OSMU)다. 최인호의 ‘겨울나그네’, 이청준의 ‘서편제’ 같은 작품부터 최근 공지영의 ‘도가니’ 등까지 숱한 소설이 연극, 영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몸을 비틀었다. 효과는 크게 엇갈렸다. 소설이 갖고 있는 탄탄한 줄거리며 작품성에 영상매체 특유의 시각적 효과가 더해져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낸 사례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소설이 갖고 있는 상상력의 여백을 엉뚱하게 채워 버리거나 서사의 탄탄함을 듬성듬성한 시나리오와 연출로 망가뜨리는 경우도 잦았다. 21일 개봉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같은 이름의 고전 단편소설 세 편을 옴니버스 식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문학이 영화와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영상이 활자를 얼마나 아름답게 시각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 냈다. 한국문학이 자랑하는 대표 단편소설들의 절제된 함축미와 풍성한 언어가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재탄생됐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에서 오랫동안 회자된 대목이 있다.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굵은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흐드러진 달빛과 검푸른 밤하늘, 메밀꽃의 흰색이 바람에 수런거리며 흔들리는 애니메이션 속 빛과 색의 향연은 원작의 감각적이며 아름다운 묘사에 전혀 뒤지지 않는 백미다. 달밤에 봉평장에서 대화장으로 이동하는 길 위의 장돌뱅이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절로 가슴이 따뜻해지다 또 먹먹해진다. 토속적 해학이 가득한 김유정의 ‘봄봄’에는 소리꾼의 판소리가 시종 관객을 들썩거리게 만든다. 탐욕스러우면서도 얄미운 예비 장인, 어리숙하고 무뎌 머슴살이만 하는 예비 사위, 또 새침한 점순이가 들고 나면서 주고받는 우리네 토속언어의 절묘한 대화를 풀어내기에는 판소리가 제격임을 확인시켜 준다. 또한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은 일제강점기 때 경성 풍경을 고스란히 복원했다. 당시 인물들의 복식 등은 물론 화면 멀리 보이는 대폿집 간판, 양복점, 전차 등등 성문 안 거리의 세세한 부분까지 정밀히 고증해 100년 전 시간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업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조차 시각적인 자극에만 치중하기 일쑤인 요즘 영화시장에서 오롯이 빛나는 작품이다. 7억원의 애니메이션 제작비는 ‘연필로 명상하기’와 EBS, 김영사가 분담했으며 전국 40여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할아버지와 아빠, 엄마가 초등학생 아이들 손을 잡고 함께 볼만하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브래드 피트, 사실은 졸리를 사랑하지 않아”

    “브래드 피트, 사실은 졸리를 사랑하지 않아”

    할리우드 잉꼬 커플로 알려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사랑이 진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명한 심령술사인 론 바드(Ron Bard)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자신과 피트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피트와 나는 2004년부터 깊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라고 소개한 뒤 “피트는 여전히 전 아내인 제니퍼 애니스톤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피트와 졸리는 나의 ‘예언’대로 2005년 운명처럼 만났으며,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면서 “피트가 아직 전 아내를 사랑하지만 그가 현재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그에게는 책임질 것을 약속한 여섯 아이들이 가장 중요할 뿐”이라고 전했다. 또 “피트는 남자중의 남자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찾는 스타일”이라면서 “반면 졸리는 그를 구속하고 가두는 것 같다. 하지만 피트는 여섯 아이들을 졸리보다 더욱 사랑하기 때문에 졸리의 구속에 개의치 않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졸리는 피트와 달리 주술이나 심령술 등을 전혀 믿지 않으며, 이미 여러 차례 피트에게 ‘바드와의 관계를 끝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피트가 과거 바드로부터 “제니퍼 애니스톤과 헤어지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뒤 실제로 이혼을 감행했고 그 이후에도 바드의 충고를 매우 잘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각기 다른 영화 촬영에 여념이 없으며, 최근에는 두 사람이 지구 반대편에서도 사랑을 속삭이는 손편지를 주고 받는다고 고백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위너 “’폐인’으로 불리며 곡작업…반응에 소름 돋아”

    위너 “’폐인’으로 불리며 곡작업…반응에 소름 돋아”

    ”저희가 신인이니 차트 순위권에만 들면 선방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멤버, 스태프와 음원이 공개되는 순간을 함께했는데 순위를 보고 다들 ‘와!’ 소리쳤죠. 속으로는 너무 좋았는데 리더니까 내색을 안 하려고 ‘금방 떨어질 거야’라고 말하면서 덤덤한 척했어요.”(강승윤) 순위가 바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는 ‘행복하게도’ 빗나갔다. YG엔터테인먼트가 9년 만에 선보인 보이 그룹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는 데뷔 앨범 발표와 함께 수록곡으로 국내 실시간 음원차트 1~2위를 싹쓸이했다. 수록곡이 최상위권을 점령하는 이른바 ‘줄세우기’에 성공했고 아시아 국가들의 아이튠스 앨범차트 1위까지 차지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목록을 갈아치우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이런 상승세를 일주일이 넘도록 유지한 점도 신인으로서는 고무적이다. 최근 데뷔 앨범 ‘2014 S/S’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위너 멤버들은 앨범의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신기하고 얼떨떨하다”면서 얼굴 가득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19일 마포구 합정동에서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다. ”저와 진우는 연습실에서 밤 11시50분부터 휴대전화로 음원 사이트를 계속 확인하다 노래가 공개되자마자 계속 들었어요. 노래가 순위권에 진입하는데 너무 많은 분이 들어주셔서 소름이 돋을 정도였죠.”(이승훈) 이승훈은 이어 “팬들이 ‘내가 위너 팬이야’라고 말해도 떳떳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린 것 같아 행복하다”라며 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강승윤은 “우리가 좋은 결과를 낸 것은 기다려준 팬과 스태프, 양현석 대표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어깨를 당당히 펴고 데뷔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방송에 데뷔하고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문자도 보냈다”고 덧붙였다. 위너는 작년 8월 YG의 새로운 보이 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윈’에서 승리해 데뷔가 결정됐다. 방송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이들은 이후 빅뱅과 투애니원의 공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상당한 규모의 팬덤을 구축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데뷔까지는 1년이 걸렸다. 이 기간은 멤버들에게 인내의 시간이었을 것 같다. ”음악이 완성되지 않으면 못 나온다는 위기감을 항상 느끼고 있었어요. 1년간 스케줄이 없으면 작업실에서 살았죠. ‘사옥 폐인’이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곡 작업하고 대표님과 프로듀서 형들 조언을 받으며 성장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강승윤) 팬들의 응원만으로 음원 차트에서 ‘반짝인기’를 얻을 수는 있지만, 장기간 순위권에 머무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런 만큼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노래가 차트에서 수일간 1위를 유지한 건 대중적인 지지를 얻었다는 의미다. ”굉장히 기분 좋은 부분이에요. 1위 한 번 하고 ‘떨어지겠지’ 생각했는데 안 떨어져서 너무 좋았어요.(웃음) 우리가 만든 음악을 대중에게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해요. 유행을 따르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했는데 들어주셨으니, 우리가 선택한 길에 가능성이 있다는 믿음을 얻었죠.”(강승윤) 최근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가진 위너는 음악 방송에도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남태현은 “굉장히 오래 기다린 국내 팬들 앞에 서서 마음이 벅차올랐다”고 당시를 떠올렸고, 김진우는 “저희 곡으로 무대에 선 것이라 이전보다 조금은 당당했던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그들에게 데뷔 자격을 부여한 ‘윈’ 방송에서는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인 빅뱅과 투애니원이 많은 조언을 건넸다. 음반 준비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사옥에서 매일 작업하니 선배들과 마주칠 기회가 많았어요. 한번은 준비하던 솔로곡을 지드래곤 형에게 들려 드렸는데 한 시간을 조언해주셨죠. 영배(태양) 형도 자주 뵀는데 칭찬으로 힘을 많이 주셨고요. 이번에 발표한 곡도 마주칠 때마다 흥얼거려주시죠.”(송민호) 멤버들은 방송에서 아깝게 패배하며 데뷔가 미뤄진 ‘B팀’ 동료에 대해서는 “지금 B팀 멤버들이 ‘쇼미더머니 3’ 출연으로 저희보다 더 바쁘다(웃음)”면서 특히 타이틀곡 ‘공허해’를 만든 ‘비아이’(B.I)에 대해 “1위 곡 작곡가님이시다.(웃음) 서로가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위너는 YG의 다음 세대를 여는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쟁쟁한 선배 그룹의 뒤를 이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책임감과 부담감이 클 것 같다. 여기에 그룹 엑소와 함께 아이돌 음악계를 이끌 주자로도 꼽힌다. ”빅뱅 선배님에 이은 보이그룹, YG의 그룹이라는 무게감을 견뎌내며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엑소 선배님과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되겠다고 생각하기보다 선배들의 뒤를 잘 이어 우리의 길을 어떻게 갈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강승윤) ”회사나 선배를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걱정도 하지만 멤버 모두 꿈을 위해 오랜 기간 고생했어요. 한 번뿐인 저희 인생도 중요하죠. 누구 때문에 잘돼야 한다기보다 나 자신과 가족을 생각하면 한층 간절한 마음이죠.”(이승훈) 이 지점에 이르기까지 서로 의지하고 부대끼며 각자의 개성도 파악하게 됐다. 멤버들은 승윤은 ‘잔소리하는 엄마’, 진우는 ‘멤버를 맞아주는 귀여운 강아지’, 승훈은 ‘다정한 엄마’, 민호는 ‘장남’, 태현은 ‘시크한 고양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양 대표는 위너에 대해 노래 이외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추천 분야를 묻자 이승훈은 “승윤이가 ‘끼’가 많아 영화 주연을 훌륭하게 해낼 것 같다”고 말했고, 강승윤은 “승훈 형이 넉살이 좋다. 예능에 출연해도 좋고 영화의 감초 역할을 맡아도 캐릭터를 잘 살릴 것 같다”고 화답했다. 앨범 발표 직전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은 “우리 음악을 듣는 사람도 ‘위너’가 되는 그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듣는 사람이 매료되는 음악이 가장 중요하겠죠.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 음악이 삶의 활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팬들께 ‘이너서클’(Inner circle)이라는 팬클럽 이름을 지어 드려 너무 기쁜데요, 여러분이 ‘위너’가 되고 저희가 여러분의 ‘이너서클’이 되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강승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미국아트유학, 27일 ‘미국 예술유학 설명회’ 연다

    영국미국아트유학, 27일 ‘미국 예술유학 설명회’ 연다

    영국미국아트유학이 오는 27일 아트유학 강남센터(강남역 2번 출구)에서 ‘미국 예술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5년 미국 예술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수미술, 패션, 디자인, 미디어, 영화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미국 예술 유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명문대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예일대학(Yale University)과 카네기 멜론 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뿐만 아니라 미국 미술대학 종합 랭킹 1위의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순수미술 분야의 최고의 대학 SAIC(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디자인 명문 칼아츠(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등 미국 유명 예술 대학의 진학을 위한 입학요강, 지원시기, 포트폴리오, 인터뷰 준비 등의 유익한 정보를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히 영국미국아트유학은 이번 설명회에 미국 풀세일 대학(Full Sail University)의 입학 담당자인 데일리(Valeriana Daily)를 직접 초대해 참가 학생들에게 학교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풀세일 대학은 애니메이션, 게임, 디자인, 미디어,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학부와 석사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과 최신식 교육환경으로 미국에서는 이미 인정받고 있는 명문 예술대학교로, 미국 유학 후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의 기회가 많은 대학이기도 하다. 영국미국유아트유학 관계자는 “점차 해외 취업 또는 해외 작품 활동과 같은 해외 진출이 많아지고 있으며 미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미국 예술유학 설명회가 유학 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미국 예술유학 설명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ukartsuhak.com) 또는 전화(영국∙미국아트유학 홍대 센터 02-336-1602, 강남 센터 02 554-1602)로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킹 앤 맥스웰(AXN 밤 10시 50분) 전직 비밀 경호국 출신의 션과 미셸이 범죄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13세 노아 앨런이 유괴되자 릭비가 션과 미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유괴범은 콜롬비아의 테러조직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션과 미셸은 단서를 따라가던 중 콜롬비아인들의 짓이 아니란 걸 알게 된다. 션과 미셸은 또 다른 증언을 듣고 황급히 아이 엄마에게 전화해 보지만 그녀는 사라져 버린 뒤였는데…. ■마이 시크릿 호텔(tvN 밤 11시) 꼬일 대로 꼬인 결혼식과 그속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드라마. 더 시크릿 호텔에서 결혼하면 3개월 안에 이혼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예식률이 급격히 떨어진다. 상효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상위 1%의 결혼식’을 추진하고, 그 주인공이 될 예비부부를 만난다. 그런데 예비신랑이 7년 전 그토록 사랑했던 전 남편 해영이라는 사실에 충격에 빠진다. ■라바 인 뉴욕(애니맥스 오후 5시) 하수구 밑에 사는 작은 벌레 레드와 옐로 이야기. 뉴욕의 거리로 나온 레드와 옐로. 배고픔에 지쳐 쓰러져가는 그들 앞에 도넛이 놓여 있다. 탐스러운 도넛을 차지하기 위해 레드와 옐로는 분수 위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한편 흩날리는 눈발에 떨고 있는 레드와 옐로 그리고 브라운. 어디선가 성냥불이 날아오고, 이를 꺼뜨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시작된다.
  • 디지털에 갇힌 현대사회 잠시 ‘멈춤’ 버튼 누르자

    디지털에 갇힌 현대사회 잠시 ‘멈춤’ 버튼 누르자

    현재의 충격/더글러스 러시코프 지음/박종성·장석훈 옮김 청림/380쪽/1만 6000원 #1 ‘비비스 앤드 버트헤드’(1993)와 ‘심슨 가족’(1998). 두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성마른 시청자에게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이 입바른 소리를 했다는 데 있다. 미국 MTV에서 제작한 ‘비비스 앤드 버트헤드’에선 두 명의 10대 주인공이 소파에 앉아 그저 TV를 시청한다. 이들은 현대인이 TV라는 매체를 수용하는 방식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심슨 가족’의 TV 시청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다. 예컨대 버트헤드가 TV 화면에 등장한 섹시한 여가수를 보고 “비율 좋고!”란 추임새를 넣으면, 비비스는 낄낄대며 애니메이션의 시청자들이 도무지 정신을 집중할 수 없도록 만든다. 어느새 두 주인공은 일정한 줄거리도 없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미디어 조작’을 보여 주고 있는 셈이다. #2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전형인 미국 MTV의 ‘리얼월드’(1992). 2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18~25세 사이의 잘생기고 예쁜 청춘 남녀 한 무리를 아파트에 몰아넣고 하루 24시간 12대의 카메라를 쉼 없이 돌린다. 이곳에서 주목받아 방송계에 진출하려는 출연자들은 싸움을 벌이거나 성관계를 맺는 등 노골적 경쟁을 이어 간다. 채널을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던 시청자들의 리모컨이 멈춘 것도 우연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전해 온 극적 서사 구조가 무너진 것은 물론 쇠락한 기존 TV 광고는 간접광고(PPL)의 힘을 빌려 단박에 되살아났다. 세계적인 미디어학자 더글러스 러시코프는 이 모든 것을 “현재진행형”이라고 설명한다. 동시다발적 네트워킹에 기반한 현대사회가 각종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일시적 현재’에 매몰되고 있다는 걱정이다. 1999년 12월 31일 미국인들은 송년 행사를 앞두고 세계를 충격에 빠뜨릴 ‘큰일’을 걱정했지만 주목할 만한 사건은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용두사미 꼴의 밀레니엄 소동은 오히려 미래에 대한 관심을 현재로 돌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곧 다가올 충격적 미래를 걱정했던 사람들은 ‘세상이 어디로 가는가’란 생각을 멈추고 ‘지금 어디에 있는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런 식으로 주식투자에선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일이 수그러들었고, 미국인들의 쓸데없는 낙관주의도 색이 바래 갔다. 가장 큰 상실감은 뇌 인지 활동의 핵심 요소인 ‘서사성’(스토리)을 잃었다는 데 있다. 저자는 서사적 상상력은 미래를 생각하고 예측하는 주요 수단인데, 바퀴를 사용치 않던 문명은 있었어도 스토리를 상실한 문명은 없었다고 강조한다. ‘빅 브러더’, ‘서바이버’, ‘아내 바꾸기’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각종 역할수행게임(RPG),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득세로 요약되는 서사 구조 붕괴는 ‘CNN 효과’와 맞물려 ‘디지털 분열’이란 혼란을 부추긴다. 미국의 많은 젊은이는 이라크 폭격을 생중계한 CNN 뉴스를 보며 미국인이란 정체성과 대표성에 대해 인지 부조화를 경험했고, 한 줄의 페이스북 게시물은 30년간 이룬 학문적 성취를 뛰어넘고 있다. 이쯤에서 저자는 ‘영원한 현재’에 잠시 멈춤 버튼을 누르자고 제안한다. 24시간 뉴스에 갇힌 디지털족에게 현재에 함몰되지 말자는 충고를 던진 것이다. 디지털화로 붕괴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시간생물학’이나 끝없이 이어지는 현재 때문에 결국 종말을 갈망하는 ‘아포칼립토’에서 벗어나 균형잡기를 시도하려는 첫걸음이다. 이는 디지털의 완벽함보다 인간적 불완전성에 잠시 기대어 보자는 적당한 조언일지도 모른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양덕’이 만든 드래곤볼 스카우터 화제

    ‘양덕’이 만든 드래곤볼 스카우터 화제

    구글 글래스가 나오기 훨씬 오래전부터 일본의 유명 만화 ‘드래곤볼’에서는 스카우터라는 원조 스마트 기기가 존재했다. 여기서 이 기기는 안경처럼 착용한 채 통신하고 화면에 보이는 특정 인물의 전투력까지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그려지곤 했다. 그런데 최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키어 시몬스라는 이름의 남성 사용자가 자신이 만든 스카우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차례에 걸쳐 제작 단계에 따른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서 그가 만든 장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려졌던 붉은색 반투명 디스플레이 부분은 전투력을 분석할 때 나타나는 화면의 특수 문자까지 고스란히 표현했다. 이 남성은 자신이 만든 스카우터가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영상을 통해 보여줬다. 왼손으로 귀부분의 버튼을 누를 때마다 화면에는 다양한 기호가 표시됐다. 한편 스카우터를 만든 남성이 정확히 어느 나라에 살고 무엇을 하는지는 이를 소개한 여러 외신을 통해서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영상 배경화면이나 프로필 사진 속에 보이는 코스튬 플레이용 복장이 흔히 말하는 양덕(서양 오타쿠)임을 암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험프리 보가트의 영원한 연인, 원조 섹시 배우 로렌 바콜 사망, “보가트 곁으로 가다”

    1940∼50년대 은막을 주름잡았던 할리우드 여배우 로렌 바콜(90)이 12일(현지시간) 별세했다.  AFP 통신은 바콜이 이날 아침 집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바콜의 남편이었던 영화배우 험프리 보가트의 재단도 트위터를 통해 바콜의 사망 소식과 함께 “그녀의 놀라운 삶에 대한 엄청난 감사와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바콜은 1942년 잡지 표지모델을 계기로 영화계에 발을 내디딘 뒤 영화 ‘소유와 무소유’로 데뷔했다. 함께 출연했던 25세 연상의 보가트와 1945년 결혼했다.  1957년 보가트가 암으로 사망할 때까지 함께 살았다. 두 자녀가 있다.  남편이 사망한 뒤에는 한동안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다. 1960년대에는 브로드웨이 연극무대에 등장해 토니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프랭크 시내트라와 잠시 염문을 뿌렸던 바콜은 1961년 배우 제이슨 로바즈와 재혼했다. 1970년대 할리우드로 다시 돌아와 ‘오리엔트특급 살인사건’을 비롯해 ‘더 팬’, ‘미저리’ 등의 영화에 잇따라 출연했다.  1996년 영화 ‘로즈 앤 그레고리’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처음 올랐으나 상은 ‘잉글리쉬 페이션트’ 주연을 맡은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에게 돌아갔다.  2000년대 들어서도 ‘도그빌’,‘만델레이’ 등의 영화에 조연으로 잇따라 나왔다. 올해초 개봉한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에서는 목소리 연기를 했다.  바콜은 섹시한 미모와 174㎝의 큰 키는 물론 허스키한 목소리와 직설적 화법으로도 유명했다. 2004년에는 영화 ‘탄생’에 함께 출연했던 니콜 키드먼을 ‘초보자’라고 혹평하기도 했다.  바콜은 당대를 주름답던 배우답게 내노라하는 배우들과 공연했다. 영맨 위드 어 혼(1950)에서는 커크 더글라스와,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1953)에서는 마릴린 몬로와, 바람에 쓴 편지(1956)에서는 룩 허드슨과, ‘블러드 앨리(1955)에서는 존 웨인과 연기했다. 특히 데뷔작인 소유와 무소유(1944), 명탐정 필립(1946), 다크 패시지(1947), 키 라르고(1948) 등에서는 험프리 보가트와 함께 했다. 사진:ⓒ 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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