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애니
    2025-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어머니
    2025-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성남시장
    2025-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서귀포시
    2025-08-14
    검색기록 지우기
  • 걸그룹
    2025-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984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예술 ‘볼륨 몸매’ 보니 ‘깜짝’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예술 ‘볼륨 몸매’ 보니 ‘깜짝’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예술 ‘볼륨 몸매’ 보니 ‘깜짝’ 영화 ‘타짜2’에 출연한 최승현이 배우 이하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영화 ‘타짜2’ 배우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최승현은 “이하늬가 YG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바로 미스코리아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최승현은 “이하늬 누나는 학창시절에 가는 떡볶이집 아주머니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춤도 잘추고 몸매도 좋고 완전 만점”,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건 정말 대박인데?”,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그래서 방송 나오면 끼를 유감없이 보여줬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최승현 고등학교 때 모습 기억 나”

    이하늬 “최승현 고등학교 때 모습 기억 나”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하늬는 최승현과의 멜로신을 촬영할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좋았다”며 “승현 씨는 제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너무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현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공개했다. 최승현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탑 “이하늬, 투애니원 데뷔할 뻔”

    탑 “이하늬, 투애니원 데뷔할 뻔”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하늬는 최승현과의 멜로신을 촬영할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좋았다”며 “승현 씨는 제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너무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현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공개했다. 최승현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데뷔 전 YG 연습생?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보니

    이하늬, 데뷔 전 YG 연습생?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보니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탑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공개했다. 탑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고 회상했다. 이하늬도 “승현 씨의 고교시절 모습을 기억하는데 너무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 좋았다”고 말했다.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며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의 모습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저 얼굴로..” 당시 모습보니 ‘어마무시한 미모’

    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저 얼굴로..” 당시 모습보니 ‘어마무시한 미모’

    ‘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배우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임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탑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임을 공개했다. 탑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하늬도 “승현 씨의 고교시절 모습을 기억하는데 너무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 좋았다”고 YG 연습생 시절을 언급했다.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며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의 모습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될만한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정말 의외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런 미모가 YG 연습생으로 있었단 말이야?”,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양현석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 듯”,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가수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윤계상 부러워지는 콜라병몸매 (타짜2)

    이하늬, 윤계상 부러워지는 콜라병몸매 (타짜2)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하늬, 타짜2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었던 과거가 공개돼 화제다. 최승현이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 누나가 예전에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승현은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 생각했는데 미스코리아가 됐더라”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이하늬는 “최승현이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하늬가 과거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봉을 앞둔 영화 ‘타짜2’ 스틸컷도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우사장이란 역할에 맡게 밀착된 드레스를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최승현과 이하늬가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2’는 9월 3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늦은 휴가 떠나는 당신께 드리는 선물

    늦은 휴가 떠나는 당신께 드리는 선물

    이런 워터파크 어디 없을까? 물놀이와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온천수에 몸을 담근 채 장쾌한 산들의 파노라마를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곳 말이다. 답은 있다. 설악산 미시령 아래의 설악워터피아다. 여태 여름휴가도 못 간 자신에게 힐링과 재미 그리고 시원한 풍경까지 선물하고 싶다면 설악워터피아가 좋은 대안이 된다. 한화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설악워터피아는 1997년 개장된 국내 최초의 온천 테마파크다. 2011년 대대적인 시설 확장을 통해 규모가 1.5배 넓어졌고 물놀이 시설도 12종이나 늘었다. 무엇보다 다양한 수(水)치료 시설을 갖춘 ‘국내 1호 보양온천’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워터피아 관계자는 “지하 680m에서 하루 3000t씩 용출되는 49℃의 온천수를 갖춘 워터피아는 까다로운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해 2009년 안전행정부에 의해 ‘보양온천’으로 지정됐다”고 전했다. 놀이시설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은 올여름 새로 문을 연 ‘뽀로로 키즈풀’과 ‘레인보우스트림’을 이용하면 좀 더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은 시설물을 사용자가 직접 다루며 즐기는 ‘아쿠아플레이 시스템’이나 애니메이션을 4D로 관람할 수 있는 ‘드림피아’, 어르신들은 수치료 스파가 집중된 ‘아쿠아풀’이 제격이다. 젊은이들에겐 역시 스릴 넘치는 놀이시설이 어울린다.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건 월드앨리, 메일스트롬, 패밀리래프트, 토렌트리버 등 이른바 ‘어트랙션 4총사’다. 야외 파도풀인 ‘샤크웨이브’도 스릴 넘친다. 추석 연휴를 맞아 ‘설악워터피아에 보름달이 뜨면’ 이벤트도 진행한다. 워터피아 하늘에 노란 보름달을 닮은 애드벌룬을 띄워 날씨와 상관없이 선명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보름달 물풍선 받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2인 1조로 물풍선을 던져 많이 받는 팀에 캐치볼을 선물로 준다. 9월 6일, 8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홈페이지(www.seorakwaterpia.co.kr) 참조. (033)635-5511.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과거 비욘세 ‘싱글레이디’ 보니 “섹시댄스” 올킬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과거 비욘세 ‘싱글레이디’ 보니 “섹시댄스” 올킬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배우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댄스 무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빅뱅 탑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임을 공개했다. 탑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인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댄스실력을 선보인 무대가 공개됐다. 이하늬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대상’에서 오프닝 축하공연으로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무대를 선보였다. 파격적인 뒤태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하늬는 고난이도의 웨이브 동작도 소화하며 숨겨뒀던 춤 솜씨를 발휘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맞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가수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YG에 계속 있었다면 비욘세 능가하는 가수가 됐을지도”,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비욘세 ‘싱글레이디’ 무대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방송 캡처(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섹시하게 자랐다” 타짜 스틸컷…화들짝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섹시하게 자랐다” 타짜 스틸컷…화들짝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하늬 빅뱅 최승현(탑)이 공개한 배우 이하늬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최승현은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 누나가 예전에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미스코리아가 됐더라”고 회상했다. 옆에 있던 이하늬는 “최승현이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상상이 안 된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미스코리아가 더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승현과 이하늬가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2’는 9월 3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 멤버 될 뻔” 과거 미모는?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 멤버 될 뻔” 과거 미모는?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 멤버 될 뻔” 과거 미모는? 영화 ‘타짜2’에 출연한 최승현이 배우 이하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영화 ‘타짜2’ 배우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최승현은 “이하늬가 YG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바로 미스코리아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최승현은 “이하늬 누나는 학창시절에 가는 떡볶이집 아주머니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정말 의외인데?”,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대단하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그럼 춤도 잘추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고딩때부터 봤는데 섹시하게 자랐네” 알고보니..

    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고딩때부터 봤는데 섹시하게 자랐네” 알고보니..

    ‘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빅뱅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탑(본명 최승현)이 배우 이하늬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하늬는 탑과의 멜로신을 촬영할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좋았다”며 “승현 씨는 제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너무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탑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임을 공개했다. 탑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며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의 모습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었구나. 대박”,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탑 이하늬 이런 인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탑, 이하늬를 비롯해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경영,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영화 ‘타짜-신의 손’(최동훈 감독)은 내달 3일 개봉한다. 사진 = SBS(탑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탑, 고등학교 때부터 봤다”

    이하늬 “탑, 고등학교 때부터 봤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하늬는 최승현과의 멜로신을 촬영할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좋았다”며 “승현 씨는 제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너무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현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공개했다. 최승현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감탄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감탄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빅뱅 최승현(탑)이 공개한 배우 이하늬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최승현은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 누나가 예전에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미스코리아가 됐더라”고 회상했다. 옆에 있던 이하늬는 “최승현이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상상이 안 된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미스코리아가 더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승현과 이하늬가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2’는 9월 3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탑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는 사이?

    이하늬, 탑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는 사이?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탑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공개했다. 탑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고 회상했다. 이하늬도 “승현 씨의 고교시절 모습을 기억하는데 너무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 좋았다”고 말했다. 이하늬가 화제가 되며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의 모습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탑 고등학교 때부터 봤는데 섹시하게 컸다”

    이하늬 “탑 고등학교 때부터 봤는데 섹시하게 컸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 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하늬는 최승현(빅뱅 탑)과의 멜로신을 촬영할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좋았다”며 “승현 씨는 제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너무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현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공개했다. 최승현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고 회상했다. 최승현, 이하늬를 비롯해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경영,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영화 ‘타짜-신의 손’(최동훈 감독)은 내달 3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력파 신인 힙합아티스트 짜파(zzapa), M/V 티저 화제

    실력파 신인 힙합아티스트 짜파(zzapa), M/V 티저 화제

    신인 힙합 아티스트 ‘짜파(zzap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력파 힙합아티스트의 등장 소식에 티저 동영상의 클릭 수가 급증하며 짜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6일 공개된 ‘Free Your Heart’의 M/V 티저는 음악과 함께 영상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국내에서 잘 시도하지 않는 애니메틱스 스타일과 미국식 카툰을 연상시키는 아트웍이 짧은 티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의 출연자 바스코는 짜파의 EP앨범을 듣고 “이제 짜파는 단순히 선후배 사이가 아닌, 힙합아티스트로서 동지이자 경쟁자”라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같이 작업해 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짜파의 EP앨범은 80년대 디스코, 펑크를 기반으로 한 레트로사운드의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흑인음악의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있고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는 짜파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짜파는 오는 28일 첫 데뷔 앨범 ‘Free Your Heart’의 발매와 M/V 풀버전을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버킷 챌린지, 대만배우 정원창 “송혜교 지목할게요”에 ‘송혜교는 지금?’

    아이스버킷 챌린지, 대만배우 정원창 “송혜교 지목할게요”에 ‘송혜교는 지금?’

    ’아이스버킷 챌린지’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열풍인 가운데, 배우 송혜교가 지목을 받았다. 22일 대만 배우 정원창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잠에서 깨고나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지명된 것을 알았어요 ! ok ! 오늘 밤에 도전할게요 ! 여러분도 루게릭 병 환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 사랑을 널리 전파합시다 !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정원창은 시원한 얼음물 세례를 맞은 뒤 다음 주자로 배우 송혜교를 지목했다. 정원창과 송혜교는 중국영화 ‘나는 여왕이다’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중국의 베스트 셀러가 원작인 영화 ‘나는 여왕이다’는 배우 출신 이능정의 감독 데뷔작으로, 송혜교는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여배우 애니 역을 맡았다. 송혜교는 현재 세금 탈세 논란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에 송혜교 측은 지난 21일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시사회에서 세금 탈세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사과했다. 한 차례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던 송혜교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가할 것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 송헤교 지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송혜교가 과연 할까”, “아이스버킷 챌린지, 송혜교 안할 듯.. 지금 자숙중인데”, “아이스버킷 챌린지, 국적을 넘나드는구나”, “아이스버킷 챌린지, 전세계적으로 난리구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원창 웨이보, 정원창 페이스북(아이스버킷 챌린지)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얼음물 샤워’는 계속…현빈·김희선·고현정도 의연하게 물세례

    ‘얼음물 샤워’는 계속…현빈·김희선·고현정도 의연하게 물세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뜻에서 출발한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분야를 막론하고 이어지고 있다. 현빈과 김희선, 최지우 같은 톱스타들도 물벼락을 맞는 데 주저하지 않는 가운데 생방송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들까지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현빈은 22일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원하게 물 한 바가지를 둘러쓰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빈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루게릭병 관련 기부금을 낸 후 그 다음 대상자 3명을 지목해야 하는 캠페인 ‘규정’상 최근 결혼한 탕웨이·김태용 감독 부부와 배우 장동건을 다음 타자로 호명했다. 아리따운 여배우들도 물세례를 피하지 않았다. KBS 2TV ‘참좋은 시절’에 함께 출연했던 옥택연으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은 김희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현정이 쏟아붓는 얼음물을 맞는 영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김희선과 천정명으로부터 동시에 다음 주자로 지목됐다. SBS 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인 최지우도 스스로 의연하게 물을 뒤집어썼다.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배우 장혁·장나라도 기꺼이 얼음물을 맞았고 박신혜와 김유정, 클라라, 이서진, 안재현 등도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최근 관객수 1천500만을 돌파한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의 김한민 감독도 관객들을 만나는 행사 직후 서경덕 교수와 함께 물세례를 받았다. 앞서 주연배우 최민식과 류승룡도 이미 차가운 얼음물을 맞았다. 이날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뉴스타임’ 진행자인 양영은·최동석 앵커와 SBS ‘모닝와이드’ 진행자인 신동욱 기자와 최기환·유경미 아나운서도 방송 말미에 얼음물 샤워를 했다. 방송인 김병만도 커다란 파란 물통을 들어올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김병만은 성악가 조수미를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유재석의 지목을 받은 ‘무한도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이정현은 노란 리본을 단 채 얼음물을 맞으며 루게릭병 환자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정현의 지목을 받은 이들은 배우 전도연,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 박찬욱 감독이다. 그룹 ‘소녀시대’ 효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음물 샤워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과 배우 천정명, 그룹 샤이니 종현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사정이 여의치 않은 일부는 얼음물 샤워 대신 관련기관에 기부하는 것으로 참여했다. 해외촬영 중인 정우성은 얼음물 샤워 대신 루게릭으로 투병 중인 농구 선수 출신 박승일이 공동 대표인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밝혔다.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기관인 ALS 재단이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자선 모금 운동이다. ALS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의 의학 용어 약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를린서 유럽 최대 동물인형 마니아 모임 열려

    베를린서 유럽 최대 동물인형 마니아 모임 열려

    사자, 호랑이, 토끼, 여우는 물론 심지어 공룡으로 분장한 수많은 사람이 독일 베를린의 한 광장에 모였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동물인형 마니아들로, 지난 20일부터 베를린에서 동물인형 옷을 입고 퍼레이드하는 유럽 최대 행사 ‘유로퓨렌스’가 개최됐다. 유로퓨렌스에는 동물 캐릭터 등 동물인형을 좋아하는 일반 팬은 물론 아티스트와 애니메이션 제작자, 작가, 코스튬 플레이어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알려졌다. 이 행사는 동물이 인간처럼 걷고 말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섹시한 ‘오리지널 백설공주’ 공개…어떤 모습?

    섹시한 ‘오리지널 백설공주’ 공개…어떤 모습?

    우리가 알고 있는 디즈니의 ‘백설공주’는 누가 봐도 아름답고 예쁜 외모와 더불어 선하고 순한 이미지를 가졌지만, ‘오리지널 백설공주’의 모습은 사실 이와 다소 거리가 있다. 약 80년 전인 1935년, 월트 디즈니는 한 카툰 아티스트에게 ‘백설공주’ 스토리를 전달한 뒤 이와 어울리는 캐릭터를 의회했다. 당시 의뢰를 받은 아티스트는 1931년 등장해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베티붑’(Betty Boop, 베티부프)를 그린 사람과 동일인이었다. 그가 그려 온 백설공주는 베티부프와 묘하게 닮은 이미지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백설공주보다 훨씬 ‘섹시’해 디즈니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베티붑과 닮은 새빨갛고 도톰한 입술과 장난기 가득한 큰 눈, 속눈썹 화장을 한 듯한 눈꼬리 등은 디즈니가 원하는 공주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매가 봉긋하고 네크라인이 과장된 드레스는 백설공주가 새엄마인 왕비에게 핍박받는 캐릭터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화려했다. 결국 디즈니와 관계자들은 이미지 삽화를 되돌려보낸 뒤 더욱 ‘공주스러운’ 그림을 원했고, ‘새로’ 탄생한 백설공주가 바로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선하고 소박한 백설공주의 모습이다. 백설공주의 오리지널 버전은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 애니메이터가 소장하다 최초로 이를 경매에 내놓기로 결심하면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미국 보스턴의 경매업체 전문가는 이 그림이 약 2540만 원 이상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