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애니메이션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46
  • 안젤리나 졸리,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마녀될까?

    안젤리나 졸리,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마녀될까?

    할리우드 톱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동화 속 섹시한 마녀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LA타임즈, US매거진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팀 버튼 감독의 차기작으로 예정된 영화 ‘멀레피센트’(Maleficent)의 주인공 마녀 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멀레피센트’는 샤를 페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1959) 속 사악한 마녀 멀레피센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다. 최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3D 영화로 제작한 팀 버튼 감독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실사 영화로 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의 영화 출연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주인공 마녀 캐릭터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베오울프’, ‘원티드’ 등을 통해 팜므파탈 이미지를 선보여온 안젤리나 졸리는 마녀 역시 섹시하게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조니 뎁과 함께 영화 ‘투어리스트’를 촬영 중인 안젤리나 졸리는 차기작인 스파이 영화 ‘솔트’의 7월 중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영화 ‘원티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주쓰레기 치우자”…英 ‘청소위성’ 개발

    “우주쓰레기 치우자”…英 ‘청소위성’ 개발

    2008년 애니메이션 ‘월-E’에는 인공위성으로 뒤덮인 지구의 모습이 등장한다. 주인공 월-E가 지구를 떠나면서 인공위성 파편들에 부딪치는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지기도 했다. 미래에 이 같은 상황을 우려하는 영국 연구진이 ‘우주쓰레기’를 위성 궤도 밖으로 치워내는 ‘큐브세일’(CubeSail) 계획을 지난 25일 발표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작은 위성체를 쏘아 올려 임무가 끝난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파편 등을 지구에서 멀리 끌어낸다는 것이 영국 서리대학교 우주센터 연구진이 발표한 계획의 내용이다. 역할을 수행할 ‘큐브세일’은 5㎡ 크기 태양열 돛이 내장된 소형 인공위성이다. 가로세로 10cm, 높이 30cm 크기에 무게 3kg에 불과한 큐브세일은 로켓이나 큰 위성에 실려 ‘청소구역’인 위성 궤도까지 옮겨진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바이오스 라파스 박사는 “우리 시스템은 매우 간단하고 비용도 적게 든다.”면서 “이는 우주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BC에 따르면 현재 위성 궤도에는 5500톤 넘는 쓰레기들이 돌아다닌다. 지난 해에도 위성 두 기가 충돌해 그 파편이 궤도에 뿌려졌다. 운용 중인 위성에게 위험 요소가 더 늘어난 셈이다. 라파스 박사는 “우리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새 위성들을 쏘아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쓰레기들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주 청소부 역할이 기대되는 ‘큐브세일’은 2011년에 프로토 타입이 발표되고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했다. 한편 앞서 일본에서는 로봇팔로 파편들을 붙잡는 청소위성을 개발해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공개된 이 기술은 오는 2011년에 우주에서 실험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리 스페이스 센터 (SSC)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정승, 댄스곡 ‘슬픈 인연’으로 활동 돌입

    양정승, 댄스곡 ‘슬픈 인연’으로 활동 돌입

    가수 겸 작곡가 양정승이 댄스곡 ‘슬픈인연’으로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양정승은 오는 29일부터 ‘슬픈 인연’의 뮤직비디오 풀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밤하늘에 별을’에 이은 후속 활동에 돌입한다. ’슬픈인연’은 리드미컬한 댄스곡으로 양정승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가성 창법이 돋보이는 노래다. 또 그동안 발라드로 활동해온 양정승의 첫 댄스곡이기도 하다. 양정승은 “이번 후속곡은 대중성 대신, 전적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했다.”며 “따뜻한 봄에 맞춰 리듬이 신나는 댄스곡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후속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슬픈 인연’ 뮤직비디오는 양과 늑대 등 동물 캐릭터들을 양정승 밴드로 형상화한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정규 2집을 발표한 양정승은 타이틀곡 ‘밤하늘의 별을’로 각종 음악사이트와 모바일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홍양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비, 붐과 댄스그룹 출신? 과거사진 공개 ‘폭소’

    금비, 붐과 댄스그룹 출신? 과거사진 공개 ‘폭소’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과거 붐이 속해있던 그룹 레카의 멤버였던 사실이 공개됐다. 금비는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장에서 ‘왕비호’ 윤형빈으로 부터 이 사실을 폭로 당했다. 윤형빈은 마치 만화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분한 붐과 금비의 그룹 레카 활동 당시 사진을 공개, 객석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금비는 지난 2003년 거북이 멤버로 합류하기 전 2001년 레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날 금비는 “당시 레카는 애니메이션 ‘레카’ 주제곡을 부른 인연으로 만화 주인공의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를 하고 활동했다.”며 “1982년생 동갑내기인 붐과 나는 극중 주인공인 도리와 곤지로 분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형빈은 거북이 활동 당시 터틀맨의 인기에 가려졌던 금비를 향해 “나나 되니깐 너 알아보는 줄 알라”는 독설 또한 잊지 않았다. 한편 금비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신곡 ‘콩닥콩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소속사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지우-김현주, 뭐하나 했더니… ‘착한 공백기’

    최지우-김현주, 뭐하나 했더니… ‘착한 공백기’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여자 스타들이 사회 음지와 지구촌을 무대로 선행을 베풀며 ‘착한 공백기’ 를 보내고 있다. 한류스타 ‘지우히메’ 최지우는 지난해 영화 ‘여배우들’ 에 출연한 것을 제외하곤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대신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왔다. 지난해에는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시교육청에 1억 원을 지원했으며 자신의 모교에는 ‘최지우 장학회’ 를 구성해 2001년부터 매년 2명의 재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최근 팬카페 ‘스타지우’ 회원들과 보육원 봉사활동도 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아이들이 식사하는 것을 도왔으며 바닥에 쪼그려 앉아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서울 종로 등지에서 독거노인에게 무료 급식 등을 제공하는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다. 특히 최지우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심각한 식수오염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 스와질랜드를 찾았다. 현지 월드비전 지역개발사업장을 찾은 최지우는 핸드펌프를 직접 설치해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린이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도네이션의 개념으로 출연료 없이 참여한 이번 여정은 MBC 다큐멘터리 ‘최지우-검은 땅에 서다’ 라는 제목으로 내달 초 방송된다. 김현주도 최근 KBS 1TV ‘낭독의 발견’ 에 출연해 시 낭독과 함께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제외하곤 역시 별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지 않다. 대신 지난 16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세계시민교육 일일 강사로 나섰다. 필리핀 산골 소녀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섰다. tvN 월드스페셜 ‘LOVE’의 일환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굿네이버스 필리핀 지부를 방문했다. 국내 최초 자선다큐 프로그램인 ‘러브’ 는 자선과 기부를 주제로 톱스타와 사진작가의 해외 자선봉사 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말에는 바느질에세이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 를 출간해 인세의 1%와 직접 디자인한 에포백 판매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 지진 참사로 신음하고 있는 아이티 구호를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한편 스타들의 선행에 대해 해외구호 단체 ‘월드비전’ 의 한 관계자는 “공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것은 귀한 일이다.” 며 “단순히 인기관리가 아닌 대부분 진실성을 가지고 활동한다. 특히 (봉사활동과)삶의 가치관이 일치한다는 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창작 콘텐츠 스토리텔링 교육 ‘열풍’

    스마트폰, 창작 콘텐츠 스토리텔링 교육 ‘열풍’

    최근 새로운 IT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창작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토리텔링’이 주목을 받고 있다.서울시가 지난달 11일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주도하며 급부상하는 ‘3D산업’과 ‘스토리텔링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추가 지정했기 때문이다.이에 관련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매주 토요일 개설한 ‘뉴미디어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무료강좌에 일반인과 IT사업가, 공무원, 대학교수 등 강의로 몰리고 있다.’뉴미디어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교육과정은 세컨드라이프라는 디지털 가상세계 탐험과 광고, 영화 콘텐츠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오는 27일 오후 2시 교육은 인하대 백승국 교수팀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개발한 스토리텔링 저작도구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발표가 예정돼 있어 관심이 크다.백 교수팀의 스토리텔링 도구는 국내 대부분의 흥행영화와 애니메이션, 드라마 스토리 구성 기법을 분석하고 업데이트해 시나리오를 자동적으로 생성하는 기반 프로그램이기 때문.또한 4월에는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의 스튜디오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보는 강의와 IT정보기술과 네트워크 사회에서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을 다룬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 HCI) 등에 관해 살펴보는 강의도 눈여겨 볼만 하다.한편 국립중앙도서관 강의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강좌별 상세 일정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에서 볼 수 있다.사진=국립중앙도서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무공이야기’ 새달말 개관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감상하고 거북선 모형을 볼 수있는 ‘충무공 이야기’가 들어선다. <서울신문 2009년 11월25일자 1면> 서울시는 이순신 장군 탄신일인 다음달 28일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 전시실에 ‘충무공 이야기’의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기념관은 주제에 따라 8개의 전시공간과 각종 체험공간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물은 실물의 55% 크기로 축소 재현한 거북선. 거북선의 원형에 관한 논란을 고려해 해군사관학교가 복원한 모델을 기반으로 자문위원의 고증을 거쳐 만들었다. 7월부터는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감상할 수 있는 32석 규모의 ‘4D 체험관’도 운영한다. 3차원(3D) 입체 애니메이션과 향기, 바람, 진동 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체험의자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체험 전시공간에서는 판옥선 접합 구조놀이, 돛 올려 보기, 거북선 조립, 대포 쏘기 등을 첨단 기술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으며 가상의 화면이 펼쳐지는 디지털 노젓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사용됐던 10여종의 무기와 명나라 황제로부터 받은 8가지 선물인 팔사품 등 34점의 유물 복제품도 전시한다. 영어·일어·중국어·스페인어가 지원되는 음성안내시스템과 안내책자도 갖출 예정이다. 안승일 서울시 문화국장은 “충무공 이야기는 각종 디지털 이미지와 체험으로 이순신 장군의 충절과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면서 “세종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케로로파이터, 홍미나 출현 이벤트 실시

    케로로파이터, 홍미나 출현 이벤트 실시

    구름인터렉티브는 캐주얼 온라인게임 ‘케로로파이터’에 신규 인간형 캐릭터 ‘홍미나’ 및 커뮤니티 공간 ‘광장 시스템’을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원작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합기도15단의 쿨한 성격의 엄마 ‘홍미나’는 ‘케로로파이터’에서 공격과 방어 밸런스가 최적화된 공격형 캐릭터로 선보여지며, 스피드 넘치는 콤보가 특징이다.특히 ‘홍미나’ 캐릭터는 평상시엔 평범한 엄마의 모습에서 필살기 사용시 엄마 로봇으로 변신, 몸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상대를 초토화시키는 능력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케로로파이터’의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 ‘광장 시스템’이 전격 공개된다.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기자기한 동화 풍 컨셉의 ‘광장’은 게임 내 커뮤니티 공간의 집합소로 거래와 채팅은 물론 각종 상점 및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며 유저간 더욱 활발한 친교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됐다.’케로로파이터’는 ‘광장’ 업데이트를 기념해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광장에서 친구와 함께한 스크린샷을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총 100명에게 2천 캐시를 지급하는 ‘Best 포토 도전’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한편, ‘케로로파이터’는 신규 캐릭터 공개를 기념해 다음달 7일까지 ‘홍미나’ 캐릭터를 구매한 모든 유저에게 전용 침략로봇 코스튬과 아이스검을 무료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사진=구름인터렉티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당구 마니아 충남으로 오셔유~

    애니·당구 마니아 충남으로 오셔유~

    충남에서 애니메이션과 당구 마니아들을 유혹하는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충남도 출연기관인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는 23일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성공전략과 세계동향’이란 주제로 문화콘텐츠 해외거장 초청 교육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26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에는 애니매트릭스 ‘월드 레코드’와 극장용 ‘레드라인’을 제작, 국내에도 마니아층이 두꺼운 일본의 고이케 다케시 감독이 참여한다. 미국 애니메이션의 명문 칼아트(Cal-arts)를 졸업하고 ‘아이언 자이언트(The Iron Giant)’의 총감독이자 ‘미녀와 야수’ 등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에 참여한 마이크 뉴엔 감독도 참가했다. 국내 감독은 ‘마리이야기’로 프랑스 앙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고 극장용 ‘천년여우 여우비’를 만든 이성강 감독과 ‘아치와 씨팍’으로 스페인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해 국내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보여준 조범진 감독이 참가했다. 이들은 거장의 밤, 워크숍,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제작 노하우, 글로벌 콘텐츠 성공기 등을 들려주고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세스와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인다. 26~29일 충남 서천군 한산면 지현리 옛 성실여중에서는 제1회 서천한산모시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열린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한다. 이 대회에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차유람, 김경률, 김가영, 최성원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등 선수와 임원 4000여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캐롬, 포켓,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아드 등 4개 분야에 모두 19개 종목에서 시합을 벌인다. 박현빈, 위일청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놀이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스카이라이프 3D로 제2도약

    스카이라이프 3D로 제2도약

    개국 8주년을 맞은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안방에서 즐기는 3차원(3D) 방송 시대를 이끌어갈 로드맵을 발표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 스카이라이프 비전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3D가 화두지만 정작 3D 콘텐츠는 없다는 걱정이 많았다.”면서 “향후 3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각종 지역 축제, 자연 풍광을 3D 콘텐츠로 자체 제작하는 등 3D 방송 시장을 앞장서서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안에 300만 가입자 확보, 전 채널을 고화질(HD)로 서비스하기 한 해 전인 2012년까지 500만 가입자 확보가 목표”라고 덧붙였다. 올해 1월1일부터 24시간 3D 전문 채널 스카이3D를 론칭해 시장 선점에 나섰던 스카이라이프는 세계적인 3D 장비 제작업체 ‘스리얼리티’(3ality)로부터 근거리 입체 촬영 카메라 두 세트, 원거리 입체 촬영 카메라 한 세트를 이르면 5월 초까지 확보한다. 3D 영상 제작·편집 장비와 중계차 시스템 마련에 이르기까지 50억원을 투입하는 스카이라이프는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 실황 중계 등 다채로운 3D 콘텐츠를 직접 만든다는 복안이다. 이미 스카이HD 제작 인력이 미국 현지에서 3D 제작 교육을 받았다. 당장 다음달부터 잭 런던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콜 오브 더 와일드 3D’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경기, 공연 실황,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버라이어티 쇼를 편성해 하루 2~3시간에 그치고 있는 스카이3D 본방송을 5시간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이르면 올해 하반기 디즈니 등 해외 영화사와 제휴를 통해 3D 영화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 및 입체영상영화대여서비스(3D MRS)를 제공하는 한편, 2012년까지 3D 전문 채널 2개를 추가 론칭할 계획이다. 이밖에 스카이라이프는 해외 사업자와 협력해 2D를 3D로 실시간 변환하는 프로젝트를 꾸리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씨줄날줄]캄보디아 신부/구본영 논설위원

    포카혼타스는 영국의 식민지 시절 영국인 존 롤프와 결혼한 아메리카 원주민 소녀였다. 나중에 월트 디즈니의 동명 애니메이션 영화로 세계적 저명인사가 됐지만, 기독교로 개종해 남편 이름을 따 레베카 롤프로 개명했다. 시쳇말로 잘사는 나라 사람에게 시집 간 제3세계 여성의 ‘로망’이다. 하지만 국제결혼을 꿈꾸는 모든 여성이 포카혼타스가 될 순 없을 게다. 최근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다문화가정의 월평균 수입은 100만∼200만원이 38%로 가장 많았다. 캄보디아 등 동남아 출신 중에는 월소득 1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도 많았다. 그런데도 다문화가정의 한국생활 만족도는 뜻밖에 높았다. 여성 결혼 이민자의 57%가 한국 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더욱이 캄보디아·베트남 등 동남아 출신의 만족도가 높고 북미나 서유럽 출신 결혼 이민자들에 비해 차별을 받는 느낌도 적었다. 동남아 출신 결혼 이민자들이 행복지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작은 일에도 기뻐할 줄 알 정도로 매사에 긍정적이고 소박하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캄보디아 정부가 자국인이 한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당분간 금지했다는 소식이다. 왜 캄보디아 전체 국제결혼 가운데 60%를 차지하는 한국인이 기피 대상이 된 걸까. 국제결혼 중개업자를 통한 1 대 다(多) 맞선이 빌미가 됐다고 한다. 지난해 9월 한국인 1명에게 25명의 캄보디아 여성을 맞선 보게 한 중개업자가 10년 징역형이란 중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캄보디아는 2008년에 이미 국제결혼 중개업 금지조치를 취했다. 국내에서도 국제결혼 중개업이 무분별하게 번창하면서 국제적 망신을 자초한 적이 있다. 불과 몇 해 전까지 지방의 도로변 곳곳에 나붙었던 ‘○○○ 출신 신부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 ‘비용 ○○○ 만원에 숫처녀 보장’ 등 낯뜨거운 현수막이 생각난다. 이쯤 되면 상대국의 자긍심을 건드리는, 국제결혼 중개 행태에 경종을 울려야 할 때라고 본다. 물론 한국이 오해를 받는 경우도 없지 않다.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인신매매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매춘이나 마사지 일을 하는 자국 여성들의 사례를 보고 분노하고 있지만, 우리와 직접 관계가 없는 일이긴 하다. 더군다나 결혼이민으로 한국에 들어온 동남아 여성 모두가 한국판 포카혼타스 같은 ‘코리안 드림’의 주인공일 순 없는 일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퇴폐 유흥업소도 아닌데 1대25 맞선이라면 금도를 잃어도 한참 잃은 일이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송일국-김민종-조진웅, ‘신불사’ 카리스마 3색 대결

    송일국-김민종-조진웅, ‘신불사’ 카리스마 3색 대결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 출연중인 송일국과 김민종, 그리고 조진웅이 카리스마 강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초반 미흡한 컴퓨터 그래픽(CG)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이들 3인방의 연기가 빠른 스토리 전개와 맞물리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드라마 ‘신불사’ 는 ‘최강타(송일국 분)의 4적’ 인 장용(정한용 분)-황달수(이재용 분)-이형섭(정동환 분)-강태호(김용건)의 명품 연기 앙상블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드라마 ‘신불사’ 를 본 네티즌들은 “중견배우들의 악역 연기가 단연 돋보인다.” “망나니 아들 장호(조진웅 분)의 연기가 실감 난다.” “주인공들의 카리스마가 막상막하다.” 라는 등의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故 박봉성 화백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신불사’ 는 극 초반에 다소 허황된 전개로 지적을 받았지만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실사 애니메이션’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주 방송분에선 송일국, 김민종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한채영과 송일국의 러브라인이 가시화 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거우즈 불륜 게임’? 美 인기만화 풍자

    ‘타이거우즈 불륜 게임’? 美 인기만화 풍자

    필드 복귀를 준비 중인 타이거 우즈가 미국 만화에 캐릭터로 등장했다. 불륜 사실이 발각돼 ‘매 맞는 남편’ 역할이다. 미국 성인용 TV애니메이션 ‘사우스파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방송분에서 우즈의 불륜 스캔들을 도마에 올렸다. 우즈는 격투 비디오 게임 속에서 아내에게 골프채로 맞고 현실에서 섹스 중독 치료를 받는 캐릭터로 묘사됐다. 비디오 게임의 내용 역시 우즈가 아내인 엘린 노그데그렌에게 쫓겨 자동차를 타고 도망가다가 사고를 내는 과정이다. 불륜 스캔들과 겹쳐서 생겼던 우즈의 교통사고를 그린 것. 우즈가 치료를 받는 교실 장면에서는 앞서 섹스 중독을 인정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데이비드 듀코브니 등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캐릭터도 등장한다. 코미디 전문 케이블 채널 ‘코미디 센트럴’에서 방송되는 사우스파크는 과도한 욕설과 폭력, 정치적 비판과 유희가 뒤섞인 성인용 애니메이션이다. 사진=애니메이션 캡처 (사우스파크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화·애니’ 전용 오픈마켓 열린다

    토종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오픈 마켓 서비스 전용공간이 2011년 만들어진다. 가칭 ‘코리아-콘텐트(KOREA-CONTENT)’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서울 역삼동 부즈빌딩에서 코리아-콘텐트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 애니메이션·캐릭터·만화 산업 육성전략 ‘2013 CAN(Cartoon+Animation)을 발표했다.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달성이 목표다. 다른 문화상품에 비해 비교적 글로벌 경쟁력이 높고, 파생 부가가치가 큰 이 산업들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문화부는 2013년까지 나랏돈 1772억원을 포함해 모두 259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수출 8억 3000만달러, 시장매출 13조원, 신규 고용창출 6000명 등의 효과를 끌어낸다는 청사진이다. ‘코리아-콘텐트’는 오픈 마켓이 새로운 글로벌 유통시장으로서 잠재력이 있다는 판단에서 추진된다. 1인 사업자 등이 앱스토어를 비롯한 오픈 마켓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동 시스템을 우선 구축할 계획이다. 2013년까지 이 서비스에 참여하는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300편에 대해 디지털 변환 및 현지어 번역도 지원한다. 정부, 콘텐츠 사업자, 오픈 마켓 운영자,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진흥 포럼도 올해 안에 구성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쇼핑도 하고 드라마도 본다? ..옥션 ‘쇼퍼라마’ 인기

    쇼핑도 하고 드라마도 본다? ..옥션 ‘쇼퍼라마’ 인기

    배우 김혜수의 화려한 패션을 자랑한 드라마 ‘스타일’은 드라마와 패션의 강력한 결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극중 김혜수가 입은 드레스와 구두, 액세서리에 대한 여성 관객들의 쇼핑 욕구까지 채워주지는 못했다. 인터넷 쇼핑몰이 기존의 쇼핑에 드라마를 도입하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구매 가능한 옷과 소품들을 착용한 배우들의 드라마를 감상하며 즉시 쇼핑을 할 수 있는 ‘쇼퍼라마’(Shopperama, shopper+drama)를 선보이고 있는 것. 인터넷 쇼핑몰 옥션(www.auction.co.kr)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업데이트 되는 5분짜리 시리즈 쇼퍼라마 ‘헝그리 로미오, 럭셔리 줄리엣’을 선보였다. 가난한 애니메이션 감독 지망생 노미호(이중문 분)가 홍콩 부동산 재벌 2세 주리에(박채경 분)를 만나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영화 ‘토끼와 리저드’의 주지홍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중 배우들은 연기뿐만 아니라 피팅 모델의 역할도 겸한다는 점이 시선을 끈다. 드라마를 시청하는 동안 해당 장면에 나오는 패션 및 소품 등을 실시간으로 화면 옆 상품 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릭만으로 옥션을 통해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옥션 브랜드마케팅실 양경덕 부장은 “옥션은 일일 평균 방문자수 200만 명에 이르는 온라인 사이트로 콘텐츠 유통 채널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드라마와 쇼핑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기존 쇼핑몰 이용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옥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파크 CG 업체 인수…영화사업 본격화

    인터파크 CG 업체 인수…영화사업 본격화

    인터파크가 국내 CG업체 디티아이픽쳐스, 이오엔디지탈필름스, 인사이트비주얼 등 3개 업체를 인수하고 시장규모 3조원에 이르는 헐리우드 영화 CG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자로 디지털아이디어라는 새로운 합병 법인명으로 출범하며 대표이사는 이승훈 사장이 겸임한다.16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인수합병 대상 업체인 디티아이픽쳐스, 이오엔디지탈필름스, 인사이트비주얼은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남극일기, 태극기 휘날리며, 청연, 태풍, 중천, 포비든킹덤, 모던보이, 신기전, 놈놈놈, 국가대표 등 국내외 주요 영화의 CG작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청룡상과 대종상 기술상 등 10여 차례 이상 영화제에서 수상 해 기술력을 검증받은 업체들이다.강제규 감독의 기대작 마이웨이와 국내 최대 특수효과(VFX)가 투입되는 로보트 태권브이 등 대형 CG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아이디어로 출범 이후에도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아메리칸필름마켓에 참가해 2010년 1천만불 가까운 헐리우드 CG작품들을 수주키로 협의중이다. 인터파크는 디지털아이디어 인수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CG스튜디오를 구축한 후 헐리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디지털아이디어는 방송영상복합도시 브로맥스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고양시와도 MOU를 체결해 일산 M시티에 입주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VFX스튜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양시와 마케팅협력 및 인력양성등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주요 관련 기업, 투자조합 등 여러 관계 기관과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CJ그룹의 계열사로 영화컨텐츠, 디지털방송 송출사업을 담당하는 CJ파워캐스트와 국내외 영화 VFX 수주 및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아시아 최대 CG스튜디오를 완성함으로써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키로 했다.또, 인터파크는 소빅창업투자와 함께 소빅글로벌CG투자조합을 결성해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 조합에 선정됐고 이 투자조합은 정부 75억원을 포함 총 150억원을 CG관련 산업에 출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 고양 및 부천CG애니메이션사업과 연계된 추가펀드 결성도 준비중이다. 이번 출자는 해외 VFX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춰 CG 산업 전반의 활성화와 디지털컨텐츠 산업에 전략적인 지원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인터파크 이승훈 사장은 “CG산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아시아 최대 CG제작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투입키로 해 1조원 이상의 신시장 창출이 기대된다. 2013년까지 국내외 학계를 포함한 연관업체들과 제휴 및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해 헐리우드 대형 CG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이저 CG스튜디오로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바른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주’, 독일·프랑스 이어 美영화제 진출

    ‘파주’, 독일·프랑스 이어 美영화제 진출

    서우와 이선균 주연의 영화 ‘파주’(감독 박찬옥)가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미국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이하 트라이베카 영화제)에도 진출한다. ‘파주’는 내달 21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9회 트라이베카 영화제의 극영화 장편 경쟁부문에 올랐다. 한국영화가 트라이베카 영화제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은 ‘파주’가 처음이다. 지난 1월 독일 로테르담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개막작이 된 ‘파주’는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도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의 영화 11편과 맞대결을 펼치게 돼 결과에 시선이 모인다. 또 한국과 프랑스의 합작영화인 우니 르콩트 감독의 ‘여행자’는 영화제 비경쟁부문인 쇼케이스에 초청됐고, 남상미가 주연한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역시 비경쟁부문인 시네마니아 섹션에서 상영된다. 한편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지난 2002년 미국의 배우 겸 감독인 로버트 드 니로가 9·11사태로 침체된 뉴욕 맨해튼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만든 영화제다. 9회째를 맞이한 이 영화제는 올해의 영화제 개막작으로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파주’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박명수, 저작권 보호 홍보대사 위촉

    개그맨 박명수, 저작권 보호 홍보대사 위촉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이 올해를 ‘범국민 저작권 교육의 해’로 선포하고 개그맨 박명수를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5일 밝혔다. BSA는 앞으로 저작권 보호 범국민 캠페인 활동을 위해 홍보대사 박명수와 저작권 기관들과의 연합 캠페인 활동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영화ㆍ음악ㆍ애니메이션ㆍ출판ㆍ게임 등 디지털 콘텐트를 중심으로 온라인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명수는 다음달 4일에 불법복제 거절하는 날인 ‘사사데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온라인 영상 교육, 청소년 저작권 강의, 거리 시민 캠페인 등의 활동에 나선다. 박명수는 “음반 활동과 각종 연예 활동을 해오면서 불법복제로 인해 피해를 본 적이 있어 홍보대사로서의 사명감이 크다”며 “지난해 청소년 저작권 교육 활동에 이어 올해에는 범국민적인 저작권 보호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BSA코리아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종캐릭터 ‘판다독’ 세계 시장서 통할까

    토종캐릭터 ‘판다독’ 세계 시장서 통할까

    웹툰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토종 캐릭터 ‘혼혈강쥐’ 판다독(PANDADOG)이 세계 시장 공략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대표 캐릭터 뿌까와 뽀로로의 대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판다독을 만든 창작그룹 퍼니이브는 이르면 이달 중 판다독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팬시 상품화된다고 14일 밝혔다. 퍼니이브는 스페인에 기반을 둔 에이전시 수마 라이선싱을 통해 현지 패션 잡화 전문업체들로부터 1만 5000유로(약 2300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가방, 동전 지갑, 필기도구, 알람시계, 머그컵 등의 출시가 예정됐다. 퍼니이브는 이미 국제 에이전시인 버블몬, 엘엠지, 엑심라이선싱과 계약을 맺어 유럽·아시아·남미 27개국 진출의 발판을 구축해 놓은 상태. 퍼니이브 관계자는 “스페인,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도 올 봄 200여종의 팬시 제품과 모바일 게임 등이 대대적으로 출시돼 본격적인 바람몰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뿌까와 뽀로로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것에 견줘 판다독은 순수한 일러스트레이션 이미지로 호응을 얻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판다독의 색감과 동글동글한 스타일이 해외에 어필하고 있다는 평가다. 수잔나 마르티네스 수마 라이선싱 사장은 “신생 캐릭터에는 투자들을 꺼리는데 판다독은 30여개 품목에서 러브콜이 잇따르는 등 매우 이례적”이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퍼니이브는 일본의 헬로 키티 같은 세계적인 캐릭터를 만들자는 취지로 뭉친 창작그룹이다. 캐릭터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지난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판다와 강아지를 섞어놓은 컨셉트의 판다독은 퍼니이브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2006년 만들어진 뒤 웹툰으로,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캐릭터 모델로 영역을 넓혀 왔다. 팬 카페 회원만 2만 6000명이 넘을 정도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공식 웹툰으로 본격 연재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배용준 촬영장 구경 온 日팬 20여명 부상

    배용준 촬영장 구경 온 日팬 20여명 부상

    한류스타 배용준과 최지우가 출연한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마지막회 실사 촬영장에서 강풍에 시설물이 넘어져 일본인 관광객 2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오후 강원도 정동진 썬크루리조트 내 조각공원에서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마지막회 실사 촬영이 진행됐다.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는 원작 드라마 주인공인 배용준과 최지우가 목소리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엔딩에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로 촬영하기로 해 일본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날 촬영장에는 두 사람을 보기 위해 일본인 관광객 1700여명이 몰렸다. 하지만 오후 3시쯤 강풍에 시설물이 부셔져 지켜보던 일본인 관광객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 배용준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고 관련 정황을 공지하고 팬들을 안심시켰다.배용준 측에 따르면 실사 촬영을 잠시 멈추고 현장 견학을 오신 분들과 배용준의 기념 촬영이 진행되던 중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갑작스런 강풍이 불었다. 사진 촬영을 중단하고 리조트 내부로 이동하던 중 촬영을 위해 준비했던 단상과 촬영 안내 푯말이 강풍에 움직이며 팬들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했다.소속사 측은 “곧바로 현장에 대기 중이었던 구급차와 추가 차량으로 부상자들을 강릉 시내 병원들에 나눠 신속히 이송했고, 다행히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이후 배용준은 촬영 현장을 방문 중이었던 가족들과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강릉 시내의 모든 병원에 찾아가 머리 숙여 깊은 유감을 표하며 빠른 쾌유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직접 전했다.”고 밝혔다.한편 배용준과 최지우는 촬영이 끝나 이동 중이어서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