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애니메이션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 과학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45
  • 한빛소프트, ‘워크라이’ 업그레이드 타격감 개발자 노트 공개

    한빛소프트, ‘워크라이’ 업그레이드 타격감 개발자 노트 공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한빛소프트는 16일 개발 중인 ‘워크라이(warcry.hanbiton.com)’ 개발자 노트를 통해 타격감이 향상된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워크라이’는 지난 Fantastic Test 에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타격감 보강을 위한 전면적인 수정 작업을 거쳤다.타 게임과의 차별성을 갖기 위해 공격방법 등에 따라 독이 든 폭탄을 사용한 경우 포이즌킬(Poison kill), 마법을 사용한 경우 매직 킬(Magic kill), 15명 이상의 적에게 이긴 경우 레전드 슬레이어(Legend Slayer)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킬마크를 추가했다.타격감 상승을 위해 애니메이션도 대폭 추가됐다. 공격을 받을 경우 캐릭터의 몸무게와 무기를 휘두르는 방향, 힘에 따라 서로 다른 동작을 표현하도록 구현한 것.또한 공격 성공 시 사운드 이펙트를 추가해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한빛소프트는 향후 ‘워크라이’ 게임의 중요 요소인 타격감 강화를 위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업그레이드 된 ‘워크라이’ 타격감은 개발자 노트를 통해 동영상 확인이 가능하며 테스트 전까지 정기적인 개발자 노트 업데이트가 이루질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D 건담 캡슐파이터, ‘더블오’ 추가…추석이벤트 진행

    SD 건담 캡슐파이터, ‘더블오’ 추가…추석이벤트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넷마블은 ‘SD 건담 캡슐 파이터’에 신규 유닛 ‘더블오 건담’을 추가하고 이와 함께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 새롭게 추가되는 S랭크 기체인 ‘더블오 건담’은 인기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OO(더블오)’ 시리즈의 핵심 유닛이다. 두 개의 GN 드라이브를 장착해 막강한 화력과 고성능을 갖췄다. ’더블오 건담’외에도 A랭크의 ‘블루 듀얼’, ‘베르데 버스터’ 등의 유닛이 들어있는 캡슐머신 53호기도 새로 선보인다. 또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제08 MS 소대’의 마지막 미션, ‘흔들리는 산(후편)’도 원작 미션전으로 공개된다. ‘흔들리는 산(후편)’ 미션전은 해당 애니메이션 11화를 배경으로 한 아군 엄호와 보스 공략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추석 맞이 이벤트도 16일부터 진행된다. ‘레어캡슐 이벤트’에서는 레어 캡슐을 각종 망치를 이용해 열면 사용한 망치 종류에 따라 선물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레어 캡슐과 망치는 대전 및 미션 종료시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녀시대 목소리출연 ‘슈퍼배드’, 추석엔 4D로 즐긴다

    소녀시대 목소리출연 ‘슈퍼배드’, 추석엔 4D로 즐긴다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의 한국어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를 4D로 만날 수 있게 됐다.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롯데시네마는 “최근 롯데시네마 청량리관 오픈과 함께 4D 상영관을 도입했다”며 “1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를 새롭게 오픈한 청량리관 4D 상영 첫 번째 작품으로 상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슈퍼 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애니메이션. 특히 주인공 세 자매 중 첫째 마고의 한국어 더빙 목소리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둘째 에디트는 서현이 담당했다. 4D 영화는 3D 입체 영상에 진동과 촉감이 더해져 한층 생생한 관람이 가능한 상영 방식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슈퍼 배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4D 영화를 체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이라며 “롯데시네마 4D관은 기존 실린더 방식과 모터의 혼합 방식을 사용, 빠르고 부드러운 효과 전환이 가능해 디테일한 4D 효과를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는 “지속적으로 최신식 시설과 장비를 갖추는 데 힘쓸 것이며, 재미있는 4D영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슈퍼배드’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추석특선영화] ‘인크레더블’ 22일 오전 10시40분 EBS

    [추석특선영화] ‘인크레더블’ 22일 오전 10시40분 EBS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이 22일 수요일 오전 10시 40분에 EBS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된다. ‘인크레더블’은 슈퍼 영웅의 신분에서 은퇴한 뒤, 신분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던 초능력 수퍼 영웅 가족이 어쩔 수 없이 세계를 구하러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CG 애니메이션의 최고 자리를 지켜온 디즈니-픽사 스튜디오의 6번째 작품 ‘인크레더블’. 배우 크레이그 T. 넬슨과 홀리 헌터, 사뮤엘 잭슨 등이 목소리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몸짱’에서 ‘몸꽝’이 되어버린 전직 슈퍼히어로 ‘인크레더블’ 가족이 다시 빛나는 영웅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22일 오전 10시 40분 EBS 방송. 사진 = 영화 ‘인크레더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잡아당기고 있다. 서현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미국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블라우스와 베이지색에 그린 하트무늬가 새겨진 스커트를 택했다. 허리에는 리본모양의 벨트를 착용해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점차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남성팬들의 수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정용화와 가상부부를 이뤄 귀여운 새댁모습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주말 박스 오피스] 설경구, 원빈 밀어내고 정상에

    [주말 박스 오피스] 설경구, 원빈 밀어내고 정상에

    류승완 사단이 만들고 설경구가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해결사’가 개봉 첫 주 주말 54만명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려 611개 스크린에 걸린 결과다. 반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끄는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는 스크린 개수가 약 180개 적었지만 약 40만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지브리스튜디오의 작품이 흥행 보증수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 정식 개봉을 앞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유료 시사회만으로 톱 5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아저씨’는 3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애니로 돌아온 ‘스파르타쿠스’

    애니로 돌아온 ‘스파르타쿠스’

    올해 케이블 TV에서 미드(미국 드라마) 열풍을 주도한 ‘스파르타쿠스’가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변신해 국내 시청자를 찾는다. 15분짜리 안팎의 에피소드 네 편으로 이루어진 ‘애니 스파르타쿠스’가 15일부터 케이블 TV 및 IPTV(인터넷TV)의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와 온라인 다운로드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스파르타쿠스’는 고대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 서사극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검투사가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폭력성과 선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종회 평균 시청률 4.36%를 기록하며 케이블 방영 외화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웠던 미드 ‘스파르타쿠스’는 현재 6부작 프리퀄(본편보다 시간적으로 앞선 이야기)이 제작되고 있다. 스파르타쿠스 제작사 스타즈는 주인공 역의 앤디 위필드가 암 진단을 받자 프리퀄을 먼저 준비했다. 프리퀄은 스파르타쿠스의 검투사 동료이자 라이벌인 크릭수스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필드의 건강이 회복되며 급물살을 타고 있는 ‘스파르타쿠스’ 시즌 2는 2011년 가을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준비 중이다. 드라마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된 애니 버전은 미국 현지에서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사이 방영됐다. 애니 버전은 스파르타쿠스에게 패해 목숨을 잃은 그리스 출신 검투사 아르카디오스 영혼의 시선으로 진행된다. 드라마에서도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크릭수스와 바르카, 검투사 훈련 교관 독토리의 뒷얘기들을 다뤄 흥미롭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세계 속의 도라’ 23일 방송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이 인기 캐릭터 ‘도라’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한 특집 다큐멘터리 ‘세계 속의 도라(The Girl Heard Round the World)’를 23일 오전 10시 방송한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다큐에서는 캐릭터 도라가 인터뷰 대상으로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난 10년간 자신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도라의 크리에이터와 스토리텔러 등 제작진이 캐릭터의 탄생 과정과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한다. 이와 함께 셀마 헤이엑, 샤키라, 로지 페레즈 등 미국 할리우드 유명인사들과 도라의 팬들이 10살 생일을 축하하고 자신들의 삶에 도라가 끼친 영향을 이야기한다. 2000년 첫선을 보인 애니메이션 ‘하이도라(Dora the Explorer)’는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놀자’는 모토로 다양한 언어를 교육하고 4~6세 어린이가 배워야 할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50여개 나라에서 30여개 언어로 번역돼 방송되고 있다.
  • ‘해결사’, 개봉 첫주 흥행 1위…원빈 ‘아저씨’ 비켜

    ‘해결사’, 개봉 첫주 흥행 1위…원빈 ‘아저씨’ 비켜

    배우 설경구, 이정진 주연의 영화 ‘해결사’가 원빈의 ‘아저씨’를 제치고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결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지난 주말 3일 동안 전국관객 54만239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9일 개봉한 ‘해결사’는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 63만3617명을 기록하게 됐다. ‘해결사’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가 차지했다. ‘해결사’와 같은 날 개봉한 ‘마루 밑 아리에티’는 지난 주말 동안 39만771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44만670명을 기록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인 ‘마루 밑 아리에티’는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이을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지난 5주 간 흥행 선두를 이끌었던 ‘아저씨’는 주말 박스오피스 3위로 물러났다. 개봉 6주를 넘어선 ‘아저씨’는 같은 기간 22만7563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모았으며, 누적관객 555만8167명을 동원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다음·SBA,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협약 체결

    다음·SBA,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협약 체결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지난 10일 SBA 본사에서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과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고도 홍보·마케팅력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개척과 확대를 위한 것이다.SBA가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 풀(Pool)과 지원 프로그램 및 다음의 온라인 홍보·마케팅력을 결합시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케 한 것.양 기관의 주요 협력사항은 SBA는 서울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신기술 R&D, 패션, 애니메이션, 디지털콘텐츠 등)을 발굴하고 중점 지원한다. ▲다음과 협력을 통해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적극 추진 ▲서울시 우수기업브랜드 ‘Hi Seoul’과 참여기업에게 노하우 전수와 전문 홍보기법 활용 지원·협력 ▲기타 상호간 실무협의에 의하여 합의해 추진하는 사항 협력 등이다.손경연 SBA 마케팅본부장은 “이 협약은 서울시 중소기업종합지원기관이 포털사이트 기업과의 협력모델 사례로서 대기업이 보유한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온라인 홍보 및 유통채널 개척지원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는 측면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월드이슈] 대학-프로덕션 연계 ‘애니메이션 밸리’로

    일본 미야기현의 현청 소재지이자 동북지방의 최대 도시인 센다이는 중앙정부가 지정한 창조 도시이다. 애니메이션과 음악, 건축 등 창조(크리에이티브) 산업이 주를 이룬다. 센다이의 모든 산업에서 크리에이티브 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6%다. 도쿄, 후쿠오카에 이어 3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애니메이션 부문이 상당히 특화돼 있다. 지난 2009년 방영돼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끈 TV 애니메이션 ‘레키조’는 센다이에서 제작됐다. 센다이를 세운 무장 다테 마사무네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인 ‘전국(戰國) 바사라’는 지난 7월부터 전국의 여러 TV에서 방송 중이다. 미야기현과 센다이는 애니메이션 산업을 중점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각종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일본의 대표적 애니메이션인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를 제작한 아사히 프로덕션을 미야기현 시로이시에 유치했다. 미야기현과 센다이는 아사히 프로덕션과 함께 애니메이션 상품을 개발해 지역·관광사업 활성화에 힘을 쏟기로 협약을 맺었다. 새로운 콘텐츠 개발은 물론 센다이 지방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광도시인 센다이를 홍보하기 위한 캐릭터의 애니메이션 제작도 진행 중이다. 일본 내에서도 산·관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미야기현 내에는 애니메이션 관련 학부나 학과를 갖춘 대학·전문 대학이 8개나 있다. 이들 대학에서 배출된 애니메이션 제작 인재들이 아사히 프로덕션 등 관련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 졸업생 취업연계 사업도 추진 중이다. 미야기현은 센다이를 포함한 동북지역이 콘텐츠 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미야기·센다이 애니메이션 그랑프리를 매년 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포털 사이트 ‘크리에이티브 앤솔러시 센다이’를 개설해 일반기업과 크리에이티브를 연결해 주는 등 이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센다이는 애니메이션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 종사자들의 작업을 돕기 위해 사무실도 매월 3만엔에 임대하고 있다. 비즈니스 호텔을 매입해 사무실을 사용하도록 수리한 뒤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웹 크리에이터나 아티스트 등 32명이 입주 중이다. 이들은 사무실이 같은 건물에 있다는 장점을 십분 활용해 자신들만의 작업뿐만 아니라 공동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현청 소재지 이상의 도시에서 여성으로는 사상 처음 시장에 당선된 오쿠야마 에미코 센다이 시장은 애니메이션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통한 도시 간의 교류가 지방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강조한다. 오쿠야마 시장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예향의 도시’ 광주시와 애니메이션 등 문화교류를 통해 한류를 일본에서 더욱 전파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센다이를 찾는 외국 관광객은 한국이 24%로 중국(44%)에 이어 2위다. 센다이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월드이슈] ‘황금알을 낳는 거위’ 세계는 애니메이션 전쟁중

    [월드이슈] ‘황금알을 낳는 거위’ 세계는 애니메이션 전쟁중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잡아라.”21세기 들어 애니메이션 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곧잘 비유된다. 미래 산업으로 부가가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국, 일본 등 각국은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규모는 2009년 현재 141억 7500만달러(약 16조 4400억원)로 추산되고 있다. 매년 평균 4.3%의 성장률을 보여 2014년에는 175억 1100만달러(약 20조 4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세계 애니메이션시장의 점유율은 미국이 42.5%, 유럽 26.0%, 일본이 18.9%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권이 7.8%, 남미 2.6%, 중국이 2.2%를 점하고 있다. 한국은 0.3%에 불과하다. 애니메이션산업은 전형적인 고위험도(High risk) 상품인 탓에 많은 나라가 정부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애니메이션의 문화적 중요성을 인식해 제작과 세제를 지원하는 등 자국의 애니메이션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방송사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애니메이션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프랑스 방송위원회(CSA)는 채널별 유효시청 시간대를 선정해 그 시간에는 애니메이션만 방송하도록 하고 있다. 방송사 총 매출액의 5.5%를 애니메이션이나 다큐멘터리 제작에 투자해야 한다. 스페인도 2004년부터 방송법에 방송사 총 매출액의 5%를 애니메이션이나 스페인 장편 영화 등에 투자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캐나다는 ‘애니메이션 진흥기금’을 운영해 창작 애니메이션의 지속적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04년 이후 애니메이션산업을 신흥육성산업의 일환으로 지정했다.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창사 등 모두 19곳에 중국의 국산 애니메이션 산업기지를 건설하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의 황금 시간대에는 외국의 애니메이션을 방송하지 못하도록 하는 ‘국산 애니메이션 의무방영제’를 실시 중이다. 또한 2008년부터 자국 애니메이션 연구 개발 및 제조 업체들을 대상으로 3%의 세금 혜택을 부여하는 ‘인정관리법’을 도입했다.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을 대표적인 신성장산업으로 여기고 있다. 과거 월트 디즈니사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애니메이션 세계에 저자본으로 과감한 도전장을 낸 일본은 다른 국가들과는 차별화된 기법과 전략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왕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독특한 캐릭터와 스토리, 자체 개발한 제작기법으로 세계 TV와 비디오 시장의 65%를 확보했다. 극장용 애니메이션도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 이후에는 새로운 변모를 시도 중이다. 전성기 때인 지난 2005년에 애니메이션 신작이 250편을 넘었으나 현재는 200여편으로 줄어드는 등 일본 애니메이션산업도 불황을 비켜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과 함께 애니메이션송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소재 발굴과 장르를 넘어서는 제작 방식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최근 들어 각국은 3D시대를 맞아 입체 애니메이션에 주목하고 있다. 입체 애니메이션은 수익 구조가 일반 영화에 비해 탁월하다. 컴퓨터 그랙픽(CG) 애니메이션은 컴퓨터 작업을 통해 입체 변환이 쉽고, 추가 제작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에 입체 영화에 가장 적합한 장르다. 현재 제작되고 있는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은 입체화를 고려해 제작되고 있다. 지난해 6월 개봉된 미국의 입체 애니메이션 영화 ‘아이스 에이지3’는 북미를 제외한 해외시장에서 6억 80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둬 해외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기록됐다. 올해만 해도 입체 애니메이션은 10여편이 개봉되거나 개봉 예정이어서 본격적으로 입체 애니메이션 시대를 맞게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분석팀 노준석 과장은 “국내에도 지상파 방송 중 1% 이상을 신규 창작 애니메이션을 방송하게 하는 방송 총량제를 통해 애니메이션 산업이 성장했다.”며 “하지만 시청자들의 노출이 높은 시간대에 방송하고, 전문채널에도 방송하는 등 투자활성화가 이뤄져야 외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추석명절 귀향·귀경길 LGU+ ‘유·무선서비스’ 로 알차게…

    추석명절 귀향·귀경길 LGU+ ‘유·무선서비스’ 로 알차게…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가위를 맞아 막히는 귀향·귀경길 대비해 유·무선서비스를 제공한다.모바일 인터넷 오즈 라이트(OZ Lite) 통해 전국 주요 도로의 실시간 상황을 5분 간격으로 알 수 있는 ‘교통상황 서비스’와 OZ 웹서핑 서비스를 이용한 실시간 뉴스와 지역의 명소, 맛집, 숙소,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한다.이어 ‘전국 교통량’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역별 최저가 주유소를 검색할 수 있는 ‘주유소 비교’, 서울 주요도로, 전국 고속도로 등의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전국 주요 도로의 CCTV 교통정보를 휴대폰에 다운받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의 주요도로와 전국 4개 주요고속도로의 CCTV영상 약 330여 개를 제공한다.‘패스온(PassON)’의 경우 모바일 하이패스 서비스로 차량 내에서 무선으로 통행료 충전과 결재에 있어 도로통행료를 최대 20%할인해준다.‘OZ&Navi’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한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OZ&Navi’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비게이션 장치 없이도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항법장치)가 내장된 휴대폰을 통해 길안내뿐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 주유정보, 맛집, 여행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GPS 탑재 단말을 통한 ‘구글지도 서비스’는 국내지역 및 해외지역의 위성지도, 이미지맵, 해외 100여 개 도시의 스트리트뷰를 확대 또는 축소해 볼 수 있다.LG유플러스는 휴대폰을 통해 낯선 여행길 주변의 맛집, 팬션 등 숙박시설, 여행지 축제·행사 등을 정보이용료 없이 지도와 함께 알려주고 바로 전화걸기 기능으로 예약도 가능한 ‘내 주위엔?’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OZ 알짜존’에 가입하면 휴대폰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최신의 유료콘텐츠를 비롯해 위치정보(OZ 내 주위엔?), 만화, 동영상(엠박스), 싸이월드 등 총 50여종의 인기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정체길, 차안에서 지루하지 않은 시간도 보낼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빌보드] 개봉 예정 영화, 가을에 OST로 미리 만나보자!

    [빌보드] 개봉 예정 영화, 가을에 OST로 미리 만나보자!

    가을은 영화 특수의 계절이다. 연말 시상식 후보 명단에 오르기 위해 마감 기간 내에 작품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올 가을 영화가 쏟아지면서 영화 사운드트랙도 덩달아 특수를 누리며 본격적인 2010 사운드트랙 전쟁이 시작됐다. 올해 개봉을 앞두고 사운드트랙을 발표한 영화를 살펴보자.1. ‘이지 에이’(Easy A) / 감독: 윌 글럭(Will Gluck) / 개봉 9월 13일(이하 현지 시각)영화 작가이자 감독인 존 휴즈(John Hughes)의 달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말투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 나타샤 베딩필드(Natasha Bedingfield)와 루니(Rooney), 원 리파블릭(One Republic)이 참여한 사운드트랙은 한마디로 알차다.2. ‘더 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 / 감독: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 / 개봉 10월 1일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을 소재로 한 영화로 라디오헤드(Radiohead)의 “크립”(Creep)을 벨기에 가수 스칼라(Scala)가 새롭게 해석한 버전이 실려 있다. 록 그룹 나인 인치 네일즈(Nine Inch Nails) 멤버 트렌트 레즈너(Trent Reznor)가 영화 음악 작곡가로서 데뷔작품으로 알려지면서 벌써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3. ‘트론 레거시’(TRON Legacy) / 감독: 조셉 코신스키(Joseph Kosinski) / 개봉 12월 17일일렉트로닉 뮤지션 다프트 펑크(Daft Funk)는 1982년 고전의 후속작인 이번 영화 “트론 레거시”의 드림팀이라고 할 수 있다. 7월 세계 최대 만화ㆍ애니메이션 축제 코믹 콘(Comic-con)을 통해 음악 한 소절이 담긴 영화 장면이 공개 되었다.4. ‘컨트리 스트롱’(Country Strong) / 감독: 샤나 페스티(Shana Feste) / 개봉 12월 22일기네스 펠트로(Gwyneth Paltrow)가 컨트리 가수로 변신해 컴백하는 작품이다. 팀 맥그로우(Tim McGraw)가 매니저이자 남편으로 등장한다. 빈스 길(Vince Gill)과 패티 그리핀(Patty Griffin)의 백업 코러스와 함께 타이틀곡을 노래하는 티저 장면을 작업 중이다.5. ‘벌레스크’(Burlesque) / 감독: 스티브 앤틴(Steven Antin) / 개봉 11월 24일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와 셰어(Cher)가 벌레스크 클럽에서 공연하는 젊은 공연가로 성공해 빈털털이에서 부자로 성공하는 내용이다. 음악 감독 벅 데몬(Buck Damon)은 전에도 비슷한 장르인 영화 ‘스텝업’(Step Up)과 ‘가든 스테이트’(Garden State) 음악을 맡아 작업한 경험이 있다.사진 = ‘이지 에이’ ‘더 소셜 네트워크’ ‘트론 레거시’ ‘컨트리 스트롱’ ‘벌레스크’ 예고편 화면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수잔보일, 루 리드의 거절로 미국 무대 못 올라 ‘눈물’ ▶ [빌보드]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빌보드] 위저, 새 앨범 ‘Hurley’에 골수팬 열광 ▶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빌보드] 생고기 걸친 레이디가가에 PETA 격분 “동물학대”
  •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추석스크린, 여신+요정 “출격!”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추석스크린, 여신+요정 “출격!”

    배우 이민정과 김태희,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 등이 올 추석 스크린을 향해 일제히 출격한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그랑프리’,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등 미모의 여스타들을 내세운 영화들이 추석 특수를 노리고 오는 9월 16일 일제히 개봉을 시작한다. ◆ 연애조작단에 들어오세요…이민정·박신혜 미녀배우 이민정과 박신혜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에서 호흡을 맞췄다. 상큼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이민정은 최다니엘과 엄태웅의 ‘타깃녀’로 관객들 앞에 나선다. 이민정의 희중은 청순 미모와는 달리 스쿠터를 몰고 다니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아이돌 밴드의 남장 미소년 멤버로 분했던 배우 박신혜가 ‘시라노’의 야무진 작전녀 민영로 변신했다. 두 여배우는 이번 영화를 위해 깜짝 듀엣 걸그룹 ‘시라노걸스’를 결성, 엔딩크레딧 곡 ‘당신이었군요’를 부르기도 했다. ◆ 함께 말 달려볼까요…김태희 김태희는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에서 여기수 서주희로 돌아온다. 영화 속의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남자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양윤호 감독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김태희는 ‘중천’, ‘싸움’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에 나서게 됐다. 직접 승마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김태희는 화려한 컬러의 기수복, 꽃무늬 원피스, 헐렁한 셔츠 등 다양한 패션으로도 시선을 모은다. ◆ 목소리로 만나요…소녀시대 서현·태연 소녀시대의 서현과 태연은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서 한국어 더빙 성우로 변신했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 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주인공 세 소녀 중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요조숙녀 이미지의 서현은 말괄량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개구지게 연출해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달 ‘슈퍼배드’의 언론시사에 참석한 태연과 서현은 “우리 둘 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 또 여전사로 돌아왔어요…밀라 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이자 3D로 돌아온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은 할리우드의 여전사 말라 요보비치를 또 한 번 전면에 내세웠다. 극중 앨리스로 분한 밀라 요보비치는 2002년 선보인 1편 이후 4편까지 내리 고강도 액션을 소화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로 더 유명한 웬트워스 밀러가 호흡을 맞춘다. 3D로 펼쳐질 두 배우의 액션은 한층 리얼한 액션 쾌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현성준 기사, 영화 ‘그랑프리’·‘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가을, 궁전이야기에 젖는다

    가을, 궁전이야기에 젖는다

    궁궐의 가을은 이야기로 열린다. 문화재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덕수궁 일원에서 ‘2010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축제’를 연다.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고 관리해야 할 박제품이 아니라 그 속에 깃든 수많은 이야기와 사연을 통해 현대인과 함께 호흡하는 일상의 문화유산으로 돌려놓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대한제국의 상징이었던 덕수궁을 배경으로 고종황제와 대한제국에 얽힌 이야기들이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형태로 펼쳐진다. 궁정연회 분위기를 살린 덕홍전 전시장에는 조명, 전화, 커피 등 근대 문물을 처음 받아들일 때의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조명이 소리가 너무 나 ‘덜덜불’로 불렸다거나 고종과 순종이 전화로 안부를 묻고, 고종이 풍전등화의 나날 속에 커피로 시름을 달랬다는 이야기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된다. 정관헌에서는 대한제국 시기 외국공사가 황제를 알현하는 장면이 재현된다. 40여명의 배우들이 고증을 통해 제작한 복식을 입고 진행하는 이 행사는 관객들을 100년 전 시간으로 이끈다. 덕수궁 곳곳에서 갑자기 말을 건네는 이들을 만나도 놀랄 필요는 없다. 이들은 게릴라처럼 불쑥 나타나 문화유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게릴라 스토리텔러’들이다. 이 밖에 중화전 앞 무대에선 배우 오정해의 사회로 무형문화유산들의 풍류 한마당이 펼쳐지고, 판소리·부채춤과 비보이의 합동 공연이 열린다. 고종황제와 마지막 광대 박춘재의 이야기를 담은 콘서트에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출연한다. 입장료 1000원. (02)771-9951.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코렐 ‘Graphics Suite X5 한글’ 출시…50가지 향상된 기능

    코렐 ‘Graphics Suite X5 한글’ 출시…50가지 향상된 기능

    “그래픽 전문가용 ‘CorelDRAW Graphics Suite X5 한글’은 뛰어난 유용성과 풍부한 콘텐츠 및 편리한 색상도구를 자랑하며 정확한 보장으로 프로젝트 완료를 가속화 할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렐은 전문가용 그래픽 응용 프로그램 패키지의 새로운 버전인 ‘Graphics Suite X5 한글’을 출시했다.코렐코리아는 9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CorelDRAW Graphics Suite X5 한글’의 주요 특장점과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소개된 ‘Graphics Suite X5 한글’은 그래픽 전문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워크플로를 단순화 시켰다. 광범위한 콘텐츠를 직접 액세스 할 수 있게 했으며 사용자가 수 백만 개의 무료이미지를 즉시 찾고 주요 온라인 포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톡 이미지 업체를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또한 새롭게 향상된 주요 기능이 제공된다. 기능으로는 B-Spline 도구, 업데이트된 도안 매체, 확장 가능한 화살촉, 향상된 연결선 및 치수 도구, 새로운 선분 치수 도구가 포함됐다. 이어 그물 채움 도구가 향상돼 유동적인 색상 변화로 다색 채움·개체를 디자인 할 수 있다.특히 새로운 웹 그래픽 도구를 사용하면 코렐드로우(CorelDRAW) 내 비트맵 모드로 작업 후 상세한 픽셀을 볼 수 있다. 정확한 색상 표현을 위해 색상관리 시스템도 대폭 개선시켰다.‘Graphics Suite X5’는 웹 배너, 광고 인쇄물과 브로셔, 티셔츠, 광고판 및 디지털 표지판 등 온오프라인의 여러 가지 형식에 그래픽 작업을 자랑한다. SwiSH miniMAX가 포함돼 있어 웹 애니메이션을 전보다 쉽게 다룰 수 있게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이 프로그램은 향상된 JPEG, TIFF, RIFF, AI, PDF, PSD, EPS, CGM, PNG, AutoCAD, DXF, PLT, DOC, DOCX, Visio, RTF 등 100개가 넘는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Graphics Suite X5’는 홈페이지(www.corel.com)를 통해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패키지 상품은 코렐 대리점을 통해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한편 김준오 코렐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시장에서 기존 그래픽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델사와의 프로모션을 통한 판매 전략을 확장, 올 하반기 2배의 성장세를 목표로 매진하겠다는 전략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한·중·일 삼국지 만화 똑같을까

    한·중·일 삼국지 만화 똑같을까

    중국의 고전 ‘삼국지’를 흔히 ‘천년의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시대와 작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 숨쉬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삼국지에 대한 각종 책과 연구서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또 만화,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변신하기도 한다. 한국의 삼국지, 중국의 삼국지, 일본의 삼국지는 다 똑같을까? 그렇지 않다. 만화를 통해 살펴보면 같은 장면이라도 한국의 삼국지는 서정적이고 예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반면 중국의 삼국지는 호방하고 과장된 느낌이 많다. 국기의 상징인 붉은 태양이 자주 등장하는 일본의 삼국지는 상상력이 빼어나지만 자극적이고 그로테스크하다. 아시아의 삼국지가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15일부터 5일 동안 경기 부천 상동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열리는 제1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및 제11회 국제만화가대회(ICC)의 핵심 행사인 ‘아시아 삼국지 만화전’을 통해서다. 아시아 최고의 원천 소스인 삼국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한국의 민화, 중국의 목판화 및 민간 연화, 일본의 장벽화(미닫이에 그린 그림)와 우키요예(목판화)에 나타난 삼국지의 주요 장면들을 비교하며 과거를 짚어볼 수 있다. 이 부분의 전시는 삼국지 관련 한·중·일의 옛 그림을 모아 비교 분석한 책을 냈던 김상엽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다양하게 재해석된 현대의 만화를 통해서는 삼국지의 현재를 접할 수 있다. 삼국지 만화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한국 만화의 거장 고(故) 고우영과 일본 만화의 거장 고 요코야마 미쓰데루의 작품을 비롯해 이현세의 ‘처음으로 만나는 삼국지’, 이희재·이문열의 ‘삼국지’, 이충호·황석영의 ‘삼국지’, 최훈의 ‘삼국전투기’, 조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학인의 ‘창천항로’, 삼국지를 소녀 학원물로 변형시킨 시오자키 유지의 ‘일기당천’, SF적 상상력을 보탠 요시토 야마하라의 ‘용랑전’, 중국 고전을 만화로 옮겨 이름이 높은 타이완의 거장 채치충의 ‘만화 중국고전-삼국지 편’, 중국의 국보급 작가 진유동의 ‘삼국지’, 태국 출신 무 닌자의 ‘알기 쉬운 삼국지’를 만날 수 있다. 도원결의, 초선의 미인계, 삼고초려, 적벽대전, 오장원 전투의 다섯 가지 명장면을 테마로 각 작품의 그림과 이야기의 같고 다른 점을 비교할 수 있어 흥미롭다.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매체를 통해 진화하고 있는 삼국지의 미래는 관객 참여 형식으로 살펴볼 수 있다.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 말풍선을 채워넣는 게임, 조만간 서비스되는 삼국지 관련 컴퓨터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시아 삼국지 만화전’의 대미는 정사인 진수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 차원에서 제작 중인 하승남의 ‘삼국지’와 관련한 전시다. 이번 만화전을 준비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유주아 전시 PD는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이 주축인 ICC와 BICOF가 함께 열리기 때문에 동아시아를 아우르며 모든 나라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 변형하는 삼국지를 주요 전시 테마로 골랐다.”면서 “삼국지에 대한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만화 축제에서는 산악 만화의 걸작 ‘신들의 봉우리’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가 한국을 찾아 엄홍길 대장 등과 나누는 대담도 주목된다. 올해 부천만화대상 해외작가상 수상자인 다니구치를 위한 특별전도 열린다. 미국 만화 및 그래픽노블 시장 진출을 꿈꾸는 국내 작가들에게는 미국 최대 만화출판사 마블코믹스의 편집자 C B 세뷸스키의 세미나를 놓쳐서는 안 될 듯. 축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각양각색이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만화 팬들과 시민의 열띤 호응을 얻어온 ‘코스프레 최강자 대회’, 각종 애니메이션 상영회, 오감 체험 ‘4D 라이더 버스’, 나만의 캐릭터 휴대전화 고리나 배지 만들기, 목공 공작 만들기, 대나무 곤충 만들기, 캐릭터 툰토이 만들기, 캐리커처 체험 등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명품 디지털축제 함께해요

    명품 디지털축제 함께해요

    미래 첨단 디지털 문화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체험형 명품 시민축제인 ‘2010 서울DMC컬처오픈’이 9~11일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센터(DMC)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서울DMC컬처오픈은 DMC 미디어 아트페스티벌,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 첨단거리축제, 컬처노믹스 3가지 주제에 1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메인행사 ‘DMC미디어 아트페스티벌’은 첨단 IT기술과 예술이 접목된 미디어아트 전시회로, 100여명의 작가가 미디어 조형벤치를 전시하는 것은 물론 시민아티스트 250여명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을 전시·판매한다. 영화, 음악, 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DMS첨단거리 축제’에서는 임권택 감독의 ‘짝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하며 추석 개봉예정인 ‘무적자’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 디지털파빌리온 4층 상영관에서는 아마존의 눈물과 애니메이션 화첩몽을 3, 4차원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시민이 영화 속 액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체험을 비롯, 정보통신(IT)로봇체험교실, 어린이 디지털 조형콘테스트, 디지털사진페스티벌 등 가족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 ‘DMC콘텐츠 잡페어’를 통해 취업정보 제공 및 상담이 이뤄지고, 투자유치 유망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엑스포를 통해 기술거래마켓이 열린다.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는 홈페이지(www.edco.sba.kr)와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무료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남격’ 최재림 깜찍 안무에 합창단 울고 시청자 웃었다

    ‘남격’ 최재림 깜찍 안무에 합창단 울고 시청자 웃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이끄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의 깜찍한 안무가 단원들을 울린 반면 시청자들을 웃겨 화제가 되고잇다. 9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합창단 멤버들이 춘천으로 MT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노래 연습을 계속 하는 와중에 만화주제가 메들리 율동을 만들기도 했다. 이중 박칼린과 함께 합창단원들의 지도를 맡고 있는 최재림은 애니메이션 주제곡 ‘맥칸더브이’와 ‘빨간머리앤’등에 맞는 안무를 단원들 앞에서 선보인 뒤 따라하도록 했다. 하지만 다소 민망한 동작에 단원들은 쑥스러움과 당혹감을 표했다. 최재림이 선보인 안무에 제작진 역시 “율동인가? 체육인가?”, “어머”, “초등학교 이후로는 안 쏘기로 했던 따발총”, “아..그것만은 아닐 줄 알았는데”, “응?”이라는 등 재치 있는 자막을 삽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재림은 “앞에서 하는 나는 안 쑥스럽겠느냐”며 “유치한 것 나도 안다. 하지만 함께 하면 멋있다. 나중에 그림이 나오나 안 나오나 보자. 깜짝 놀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동안 최재림은 박칼린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왔기에 이날 그의 깜찍한 안무는 더욱 의외의 모습으로 다가와 화제를 모았다. 또 단순하지만 임팩트 있는 동작과 각 노래의 분위기에 맞는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메들리에 재미를 더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오늘 최재림의 안무 강의 너무 웃겼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게 지도하는 모습 멋졌다”, “장려상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방송을 보니 역시 수상할 만 하다는 느낌이다”, “최재림 오늘 너무 귀여웠다”는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가 연습을 하던 도중 박칼린 음악감독의 불호령에 결국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