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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단신] 2014 원주여성영화제 5일까지 진행

    강원 원주영상미디어센터와 원주여성민우회는 5일까지 ‘2014 원주여성영화제’를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극장에서 진행한다. 주제는 ‘외모지상천국’으로 외모 편견에 맞서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을 담은 영화를 선정했다.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에는 애니메이션 ‘공주와 개구리’, ‘뮤리엘의 웨딩’,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등이 상영된다. 5일에는 이익을 위해 건강을 해치는 여성용 비아그라 개발에 나선 제약회사를 다룬 ‘오르가슴 주식회사’와 원주권에서 활동하는 감독들의 영화를 선보인다. 5일 폐막식은 횡성여성농업인센터에서 영화작업을 하는 모우에 히로코 감독과 미디어동아리 ‘둥지’의 작품으로 진행된다. 무료 상영.
  • [TV 하이라이트]

    ■아웅다웅 동화나라(MBC 오후 3시 10분) 고전 동화에 대한 흥미를 부르고, 어린 시절에 꼭 알아야 할 교훈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애니메이션. 이번 시간에는 ‘나무도령’과 ‘신비의 망고 열매’를 이야기한다. ‘나무도령’은 계수나무와 선녀 사이에서 태어난 나무도령이 큰 홍수에서 한 남자아이와 개미, 모기를 구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세 형제의 우애와 선행은 ‘신비의 망고 열매’에서 들여다본다. ■가족(OBS 밤 11시 5분) 경북 김천에 자리한 산골 마을에는 30년을 미국에서 생활한 아내 배경주씨와 사대부 집안 자손인 남편 이정화씨가 살고 있다. 해발 700m 고지에 집을 둔 부부는 시장이라도 한 번 가려면 한 시간을 차로 달려나가야 하고 산골 생활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그런 와중에도 아내는 낭만을 꿈꾸지만 남편은 애정표현이 서툴다. 서로 다른 이들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본즈 6(FOX 밤 10시) 뼈 전문가 본즈와 과학자들이 뼛속에 담긴 진실을 밝혀내는 수사물. 캠이 시체의 신원을 밝히지 못해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자 캐럴라인 검사는 아프가니스탄에 가 있는 부스와 인도네시아에 있는 본즈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앤절라와 하진스, 스위츠도 소식을 듣고 기꺼이 달려온다. 오랜만에 다시 모인 이들은 예전처럼 실력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 종로토익학원 스타강사가 전하는 여름방학 토익준비 노하우

    종로토익학원 스타강사가 전하는 여름방학 토익준비 노하우

    올여름 취업준비생들이 넘어야 할 가장 첫 번째 산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학생들은 토익을 1순위로 꼽는다. 취업시장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토익을 스펙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현실을 대변하듯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토익학원은 학생들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토익고득점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선택하기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첫 번째 방법은 독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독해에 집중하는 학습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에 많이 사용되던 독해문제 해결방법은 버려야 한다. 사실 많은 강사들이 ‘문제에서 키워드 찾고 지문에서 힌트찾기’의 방법을 알려주지만 현장에서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우왕좌왕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따라서 독해문제를 현명하게 풀기 위해서는 ‘독해 요약 공식’을 세워야 한다. LC와 독해문제의 정, 오답 패턴을 분석해 함정에 빠지기 쉬운 패러프레이즈를 정복하는 공식을 활용하면 지문을 70%만 읽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같은 방법은 독해지문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지문을 간단히 분석하고 정답 찾기로 연결할 수 있어 많은 학습자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두 번째는 무조건 많이 외우면 된다는 식의 어휘공부는 지양해야 한다는 점이다. 많은 학생들이 단어와 뜻을 1대1로 짝지어 외우는데, 단어의 기본 뜻을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점수 향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토익 초보자의 경우 어휘 공부보다는 문법을 체계적으로 다진 후 전략적인 어휘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법은 문제를 풀기 위한 최적화된 방법으로 공부하고, 어휘는 덩어리 표현과 짝이 되는 표현을 함께 묶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음은 획일화된 강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현재 많은 토익학원이 무작정 암기, 다량의 문제 풀이, 어려운 문법용어 설명 등의 획일화된 강의 콘텐츠와 수업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LC와 RC를 분리해서 공부하는 것도 획일화된 강의의 대표적인 예다. 그러나 LC와 RC를 분리시키지 않고 동일한 맥락 안에서 강의해야 균형잡힌 학습이 가능하다. LC와 RC를 다른 강사에게 배울 경우 개별 강사의 수준이 다르고 추구하는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의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LC와 RC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강의하는 강사를 찾아 효과적인 공부를 하는 것이 토익성적 향상에 도움을 준다. 네 번째는 PPT 등을 이용한 시각화 수업을 진행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빔프로젝터와 PPT로 진행되는 수업은 칠판 강의보다 생동감을 불어넣어주고, 같은 시간 더 많은 양의 학습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더불어 PPT 애니메이션을 활용하는 강의는 말로만 진행하는 수업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종로토익학원의 이정식 강사는 종로 토익계의 첨단화 바람을 불러일으킨 선발주자다. 그는 PPT수업이 일반화 되지 않던 2006년, 문장의 구조와 이해 과정을 PPT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수업도구로 활용했다. 이러한 시각화수업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부터 이정식 강사의 강의 시스템은 종로학원가에 성행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이정식 강사는 독해 지문을 난이도와 상관없이 지문을 간단히 분석하고 정답찾기로 연결할 수 있는 ‘독해 요약 공식’을 만들어 학습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어휘 공부 방법에도 그만의 노하우가 담긴 길을 제시해 호평받고 있다. 또한 LC와 RC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매일 현장수업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제공, 시각화 수업의 정수를 실천하고 있다. 종로토익학원을 대표하는 스타강사 이정식은 올여름 취업준비생들의 토익졸업을 위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그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급상승 700브리지’, ‘급상승 700브리지 심화반’, ‘오프라인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클래스패키지’, ‘상담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루고, 여기에 스터디 전문 강사제를 도입하여 수업 복습과 관리형 스터디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 7, 8월 수강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종로 YBM은 수강등록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2달 동시 등록생에게 수강료 최대 17% 할인과 마일리지 6% 적립 혜택을, 7, 8월 토익종합반 동시 등록생 전원에게는 토익응시권과 MOS응시권을 제공한다. 또한 7, 8월 수강등록생 중 ETS 토익 최신개정판 구매자에게는 LC, RC 1+1 수강권을, 7,8월 토플과목 동시 등록생에게는 온라인 모의토플 무료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 YBM 홈페이지(www.ybmedu.com)와 전화(02-2278-0509)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동차 3대 ‘저글링’ 하는 거대로봇 곧 등장

    자동차 3대 ‘저글링’ 하는 거대로봇 곧 등장

    한 번에 차량 3대를 공중으로 띄운 뒤 손으로 주고받는 상상초월 저글링 묘기를 부릴 수 있는 거대 로봇이 곧 우리 앞에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미국 IT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전 NASA(미 항공 우주국) 엔지니어가 개발한 차량 저글링 로봇 ‘버그저글러(BugJuggler)’를 2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공개된 가상 프로토타입 영상 속 버그저글러는 영화 트랜스포머, 퍼시픽림을 연상시키는 21m짜리 거대크기가 인상적이며 1톤이 넘는 폭스바겐 승용차를 무려 3대나 연달아 주고받는 저글링 묘기를 선보인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이라면 몰라도 실제 현실에서 이런 동작이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버그저글러를 설계한 댄 그레넷의 경력을 보면 그리 허황된 계획 같지는 않다. 전 NASA(미 항공 우주국) 제트추진 연구소 공학자였던 그레넷은 1980년대 우주왕복선 내장설계 담당자로 오랫동안 근무했다. 이후 디젤 엔진 및 유압 차량 전문가로 할리우드 영화의 첨단 비행전투장면 재현에 필요한 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버그저글러의 몸체는 디젤 엔진으로 구동되며 운전자는 버그저글러의 머리 부분에 위치한 조종석에서 촉각 피드백 인터페이스 시스템으로 로봇을 제어한다. 이때 로봇 팔은 유압 실린더로 움직이는데 이 유연함이 저글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모든 발상은 유압 전문가인 그레넷의 머리에서 시작됐다. 현재 그레넷은 높이 2.4m짜리 팔 모형으로 113㎏짜리 저글링 모형을 주고받는 1차 버그저글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그레넷과 연구진은 230만 달러(약 23억 2,600만 원)에 달하는 프로젝트 비용마련을 위한 투자 유치에 힘쓰고 있다. 동영상·사진=Youtube/Dan Granet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상]한층 업그레이된 비주얼 ‘드래곤 길들이기2’ 예고편

    [영상]한층 업그레이된 비주얼 ‘드래곤 길들이기2’ 예고편

    오는 7월 24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드래곤 길들이기2’는 전작의 시점에서 5년 후 최강의 콤비로 성장한 ‘히컵’과 ‘투슬리스’가 버크섬 너머 신비로운 대륙을 탐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히컵’과 ‘투슬리스’ 콤비의 환상적인 비행 장면으로 시작된다. 베일에 싸인 버크 섬 너머의 세상을 탐험하던 히컵은 죽은 줄 알았던 엄마 발카를 만나는 모습이 담겨,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래곤에 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라는 그녀의 대사는 이번 시리즈에서 최초로 공개될 드래곤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는 의문의 드래곤 라이더 ‘드라고’의 위협적인 비쥬얼과 그가 이끄는 군대는 바이킹들이 막아내야만 하는 강력한 적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거대한 드래곤의 공격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히컵과 투슬리스의 모습에서 그 이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드래곤 길들이기2’의 전편은 2010년 국내 개봉돼 전국관객 260만을 모으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액션과 영상미로 돌아온 ‘드래곤 길들이기2’가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상=CJ 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예고편]돌연변이 ‘닌자터틀’ 8월 국내 스크린 점령 예고

    [예고편]돌연변이 ‘닌자터틀’ 8월 국내 스크린 점령 예고

    1984년 만화로 첫 등장한 이후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산되며 두터운 팬층을 이뤄온 ‘닌자거북’ 이야기가 실사 영화 ‘닌자터틀’로 만들어졌다. ‘닌자터틀’은 영화 ‘나쁜 녀석들’과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을, ‘월드 인베이젼’, ‘타이탄의 분노’를 연출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공개된 티져 예고편에는 혼란에 빠진 도시에 네 마리의 돌연변이 거북이들이 등장해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범죄, 폭력, 공포가 만연한 도시의 시민들은 영웅을 원하고 있지만 태생부터 영웅인 사람은 없다’를 통해 인간에 의해 뮤턴트(돌연변이)가 된 닌자터틀의 탄생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극중 슈레더(윌리암 피츠너)가 에이프릴 오닐(메간 폭스)에게 “영웅을 만드는 것, 그게 바로 당신 아버지와 내가 할 일”이라고 전하며 닌자터틀과 에이프릴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닌자터틀’에는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외에도 닌자터틀 역에 앨런 리치슨, 피터 플로스잭, 제레미 하워드, 노엘 휘셔가 출연한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CJ E&M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부산 타요버스 떴다…어린이 마음 사로잡을 부산 타요버스 탈 수 있는 곳은?

    부산 타요버스 떴다…어린이 마음 사로잡을 부산 타요버스 탈 수 있는 곳은?

    ‘부산 타요버스’ 부산 타요버스가 떴다. 서울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타요버스가 부산에도 등장했다. 27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샤롯데 광장에 타요버스가 등장해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요버스 이벤트는 롯데백화점 측이 여름 세일을 맞아 준비한 전시행사로,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타요버스는 서울시가 지난 3월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기념해 도입한 버스다. 한편 지난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뽀로로와 함께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하며 인기를 끌었고 2012년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캠핑장 냉장고 음식 누가 자꾸 훔쳐가나 봤더니?

    캠핑장 냉장고 음식 누가 자꾸 훔쳐가나 봤더니?

    캠핑장에 침입해 냉장고 안 피자를 훔쳐가는 곰 영상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캠핑장에 곰이 침입해 냉장고에서 피자를 훔쳐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캠핑장을 운영하는 톰과 샌디 루이스 부부는 캠핑장 내 냉장고 음식이 자주 없어지자 도둑을 잡기 위해 CCTV를 설치한다. 그런데 설치된 카메라에 잡힌 것은 놀랍게도 야생 곰. 부부는 이 야생곰을 ‘요기’(yogi)라 불렀다. ‘요기’ 는 미국 애니메이션의 천방지축 먹보 곰 캐릭터. CCTV에 포착된 영상에는 키가 냉장고 높이에 달하는 요기가 냉장고의 냉장실 문을 연다. 이어 주위를 한 번 살더니 냉동고 속 냄새를 맡는다. 요기는 해산물을 꺼내 바닥에 내던진다.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었나 보다. 비닐에 담긴 야채 더미도 마찬가지다. 요기가 원했던 음식은 피자. 그는 커다란 냉동 피자를 입에 물고 유유히 사라진다. 남편 톰은 “‘요기’가 몇 주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크림치즈와 타퀴토(토르티야에 소고기나 닭고기를 넣고 튀겨낸 음식), 피자 등을 계속 훔쳐갔다”면서 “‘요기’는 마치 상점에 들어와 그날 필요한 식료품을 구입해가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요기는 친절하게도 캠핑장의 사람을 위협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우리가 키우는 개들도 귀찮게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부인 샌디는 “‘요기’는 수년 동안 캠핑장 주위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이웃”이라며 “다른 일반 곰보다 더 똑똑하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Castanet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소유, 케이윌 ‘오늘부터 1일’ 뮤비서 박민우와 알콩달콩 러브신…생각보다 잘 어울려

    소유, 케이윌 ‘오늘부터 1일’ 뮤비서 박민우와 알콩달콩 러브신…생각보다 잘 어울려

    소유, 케이윌 ‘오늘부터 1일’ 뮤비서 박민우와 알콩달콩 러브신…생각보다 잘 어울려 가수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민우와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우와 소유는 26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오늘부터 1일’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으로 등장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박민우와 소유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의 뮤직비디오는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와 지창욱, ‘이러지마 제발’의 서인국과 안재현, ‘러브블러썸’의 인피니트 엘, 씨스타 다솜, 그리고 ‘촌스럽게 왜 이래’ EXO 찬열까지 매번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늘부터 1일’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를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연출력으로 ‘보통의 사랑’이라는 곡의 테마를 공감가는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케이윌은 이날 다섯번째 미니앨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의 타이틀곡 ‘오늘부터 1일’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유 박민우, 케이일 신곡 ‘오늘부터 1일’ 뮤비서 알콩달콩 연애 케미…소유 연기력, 박민우 못지 않은 듯

    소유 박민우, 케이일 신곡 ‘오늘부터 1일’ 뮤비서 알콩달콩 연애 케미…소유 연기력, 박민우 못지 않은 듯

    소유 박민우, 케이일 신곡 ‘오늘부터 1일’ 뮤비서 알콩달콩 연애 케미…소유 연기력, 박민우 못지 않은 듯 가수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민우와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우와 소유는 26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오늘부터 1일’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으로 등장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박민우와 소유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의 뮤직비디오는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와 지창욱, ‘이러지마 제발’의 서인국과 안재현, ‘러브블러썸’의 인피니트 엘, 씨스타 다솜, 그리고 ‘촌스럽게 왜 이래’ EXO 찬열까지 매번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늘부터 1일’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를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연출력으로 ‘보통의 사랑’이라는 곡의 테마를 공감가는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케이윌은 이날 다섯번째 미니앨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의 타이틀곡 ‘오늘부터 1일’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의 창] 日 지역 재생 현장을 가다… 마쓰야마시 ‘아트 페스티벌’

    [세계의 창] 日 지역 재생 현장을 가다… 마쓰야마시 ‘아트 페스티벌’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일본도 수도 집중형 국가다. 전체 인구의 10.4%(2013년 기준)가 도쿄도에 산다. 수도권인 가나가와, 지바, 사이타마현까지 합치면 비율은 28.1%까지 늘어난다. 한창 일할 나이의 젊은이들은 도쿄로 가버리는 탓에 지방은 인구 감소→지역경제 악화→유령도시화라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요즘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의 고민은 바로 ‘지역 재생’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외지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자체들은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고온천이 있는 에히메현 마쓰야마시도 그중 하나다. 마쓰야마시가 올해 처음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개최하고 있는 아트 페스티벌 ‘도고 온세나토 2014’는 지역 고유의 전통과 첨단 예술의 효율적인 접목을 통해 지역 경제를 되살린 바람직한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지난 11일 찾아간 도고온천마을의 다카라소 호텔은 다소 낡았지만 잘 관리된 느낌의,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호텔이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시선을 잡아끄는 화려하고 대담한 빨간색의 도트 무늬가 로비를 장식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구사마 야요이의 작품이다. 로비 테이블이나 자판기, 심지어 직원이 가져다준 다과세트의 찻잔에도 ‘구사마표’ 빨간 물방울이 선연하다. 호텔 관계자는 “예전엔 주로 50~60대가 묵으러 왔는데 페스티벌 이후에는 구사마 야요이를 좋아하는 20~30대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숙박객이 페스티벌 전보다 30%가량 늘었다”고 귀띔한다. 이곳에서 걸어서 3분 정도 떨어진 호텔 고와쿠엔. 평범한 다다미형 침실인 901호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전혀 평범하지 않은 풍경이 펼쳐진다. 에로티시즘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아라키 노부요시의 작품 네 편이 프린트돼 미닫이문에 붙어 있다. 테마는 ‘낙원’. “식사 두 끼가 포함된 1박에 1만 6000엔(약 16만원) 정도였던 것을 2만엔으로 올렸는데도 젊은 여성이나 커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직원은 전한다. 다만, 아라키 작품의 특성상 18세 이하는 묵을 수 없다. 올해로 개축 120주년을 맞은 도고온천이 파격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 온천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구성한 아트 페스티벌 ‘도고 온세나토 2014’를 지난 4월 개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페스티벌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델로 유명한 도고온천 본관을 예술작품으로 장식하는 등 온천마을 안팎에 작품을 설치한 온세나토 컬렉션 ▲본관을 비롯한 주변 9개 호텔을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장식한 ‘호텔 호리즌탈(Horizontal)’ ▲관광객들이 직접 작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슬로 팩토리 인 도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마쓰야마시에 따르면 이 페스티벌로 인해 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은 지난 5월 말 현재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12월 말까지 관광객이 계속 유입될 것을 감안하면 증가폭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고온천이 최첨단의 미술과 만나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로 일본 안팎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인구 51만명의 소도시인 마쓰야마에서 아트 페스티벌이라는 다소 생경한 사업을, 그것도 세계적 디자이너들을 불러모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업을 추진한 것은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도고온천을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줄어든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 나카야 히로쓰카 마쓰야마시 산업경제부 도고온천활성화담당과장은 “최근 들어 계속 관광객은 하향 추세였다. 게다가 3년 뒤면 내진 우려로 인해 도고온천 본관에 대규모 복원 공사가 예정돼 있어 지역 관광산업에 악영향이 예상됐다. 도고온천 본관이 아닌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이 필요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트 페스티벌 아이디어는 도고온천 여관조합의 오오키 쇼지 이사장에게서 나왔다. “도쿄역에서 예술작품을 프로젝션으로 상영하는 이벤트를 봤는데 멋져 보였다”는 그의 말에 힌트를 얻어 2012년 10월 사업에 착수했다. 아트 페스티벌을 진행할 대행사로 일본 속옷 브랜드인 와코루가 운영하는 아트센터 ‘스파이럴’을 고른 뒤 1년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해오던 행사가 좋은데 웬 아트 페스티벌이냐”며 마뜩잖아 했지만 몰려드는 관광객과 언론의 관심에 지금은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졌다. 나카야 과장은 “아트 페스티벌로 인해 관광객 증가는 물론이고 마쓰야마시에 대한 일본 안팎의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봤다”면서 “각 지자체들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 대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 재생을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마쓰야마(에히메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박민우-소유, 케이윌 티저 영상서 연인 변신 ‘미모에 물오른 소유’

    박민우-소유, 케이윌 티저 영상서 연인 변신 ‘미모에 물오른 소유’

    배우 박민우와 씨스타 소유가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 티저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4일 0시 공개된 ‘오늘부터 1일’ 티저 영상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으로 분했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박민우와 상반기 최고 히트곡 ‘썸’의 주인공 소유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내 티저 영상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의 뮤직비디오는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와 지창욱, ‘이러지마 제발’의 서인국과 안재현, ‘러브블러썸’의 인피니트 엘, 씨스타 다솜, 그리고 ‘촌스럽게 왜 이래’ EXO 찬열 까지 매번 핫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늘부터 1일’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를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연출력으로 ‘보통의 사랑’이라는 곡의 테마를 공감가는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1일’은 케이윌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의 타이틀곡이며, 오는 26일 발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예고편부터 남달라’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예고편부터 남달라’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과 ‘명량’의 김한민, ‘황해’의 나홍진, ‘늑대소년’의 조성희, ‘해결사’를 연출한 권혁재, ‘미녀는 괴로워’와 ‘미스터 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까지 이 스타감독들의 공통점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이후 대형작품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연출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 전’은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상상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개성 넘치는 단편영화를 발굴, 단편영화의 저변 확대는 물론 재능 있는 감독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핵심 프로그램인 ‘경쟁부문’이야말로 나홍진, 윤종빈, 김한민,조성희 등 작품성과 대중성이 조화된 스타 감독을 배출해내는 통로가 되고 있다. 6월 26일 개막하는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는 852편의 출품작 가운데 세 차례의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57편의 단편영화가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경쟁부분에 출품한 작품 중에는 오광록, 이주승, 클라라, 윤박 등 인지도 높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들이 대거 포진해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시작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에 ‘장르 개념을 도입’했다.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의 다섯 장르 구분은 이제 미쟝센 단편영화제만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영화제측이 공개한 상상력이 풍성한 트레일러 영상도 눈길을 끈다. 바로 이 다섯 장르의 특징을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함으로 장르적 차별의 즐거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영화제측에서는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대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종빈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윤 감독은 후배 단편영화 감독들에게 “단편 영화는 짧은 영화다. 짧게 만들어 달라”고 말하며,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좋은 영화제로 성숙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 전’은 6월 26일(목)부터 7월 2일(수)까지 7일간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다. 사진·영상=미쟝센단편영화제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저자와 차 한잔] 르포르타주 만화 ‘평양’ 등 그린 기 들릴

    [저자와 차 한잔] 르포르타주 만화 ‘평양’ 등 그린 기 들릴

    예루살렘의 일상을 통해 기나긴 갈등과 분열의 심각성을 보여 준 르포르타주 만화 ‘굿모닝 예루살렘’으로 2012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고 작품상을 받은 기 들릴(48)이 서울국제도서전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주인공의 천진난만하고 유쾌한 시선을 통해 정치와 종교, 분쟁, 민족갈등 등 심각한 문제의 본질을 건드린다는 평을 듣는다. 서울 방문은 처음이지만 이미 세 편이 국내에 번역 출간돼 한국 그래픽노블 팬들에게는 친숙한 그를 지난 19일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 만났다. →취재와 탐사가 바탕이 되는 르포르타주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고 그 분야에서 일했다. 그러다 ‘국경 없는 의사회’에서 활동하는 아내 덕분에 일반인들이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세계 여러 곳에서 장기간 체류할 기회가 생겼다. 생경한 나라에서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르포르타주 형식의 만화로 그려봤는데 반응이 좋았다. 한국어로 번역되진 않았지만 첫 작품 ‘중국’이 그렇게 세상에 나왔다. 2007년 출간된 ‘굿모닝 버마’는 가족과 함께 1년간 미얀마의 양곤에 머물렀던 이야기를 담았다. ‘굿모닝 예루살렘’은 2008년 약 1년간 예루살렘에 머물렀을 때 경험한 팔레스타인 지역의 정치와 종교, 문화 그리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다룬 것이다. 4년여 동안 취재와 원고작업을 거쳐 세상에 나왔는데 큰 상을 받게 됐다. →처음 국내에 번역된 작품 ‘평양’(2문학세계, 2004)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나. -2001년 애니메이션 작업을 위해 두 달간 평양에 머물게 됐다. 통역자와 운전기사가 항상 곁에 붙어 있어서 자유롭게 다닐 수는 없었지만 눈에 띄는 모든 것이 내게는 너무 인상적이었다. 가족에게 그림엽서를 쓰는 식으로 기록을 담은 여행일지라고 할 수 있다. 낮에는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저녁에 숙소에 돌아와 스케치한 것을 바탕으로 기억을 더듬어가며 만화로 재구성했다. →‘평양’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북한은 가기 쉽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관심이 매우 높았다. 경직된 그곳의 분위기를 익살스럽지만 가볍지 않게 다룬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다. 한국을 포함해 12개 국어로 번역됐고, 지금 현재 할리우드에서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영화로 제작하려고 준비 중이다. →평양 체류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평양은 무척 조용하고 경직된 도시였다. 곳곳에 서 있는 거대한 조형물들도 인상적이었지만 외부 세계와 완전히 단절된 채 자유도 없이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점이 더 강하게 인상에 남는다. 독재국가였던 미얀마에도 살아봤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김정일의 사망 뉴스를 듣고 북한 사회가 많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김정은에게 권력이 세습되는 것을 보고 크게 실망했다. 작은 변화는 있을지언정 크게 달라지지는 않은 것 같다. →르포르타주 만화 형식을 취한 작품을 계속할 것인지. -한 나라를 다루려면 적어도 1년은 그 나라에 머물면서 체험하고, 스케치와 자료조사가 돼야 한다. 아내가 국경 없는 의사회 활동을 중단했고, 아이들도 커서 당분간 장기간 외국 체류를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최근에는 코믹터치의 어린이용 만화책과 단편에 집중하고 있다.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동심 유혹 애니메이션 ‘로코왕국의 전설’ 예고편 공개

    동심 유혹 애니메이션 ‘로코왕국의 전설’ 예고편 공개

    여름 극장 시장에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애니메이션 ‘로코왕국의 전설: 엘프킹을 찾아서’(이하 로코왕국의 전설)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선보였다. ‘로코왕국의 전설’은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한 다섯 명의 드래곤 나이트(드래곤스타, 파비아, 타오, 알도, 렐프)들이 위험에 빠진 ‘아벨’을 구하기 위해 뭉치게 되고, ‘아벨’을 구해줄 엘프들의 왕 ‘엘프킹’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영화 속 캐릭터 드래곤스타가 자신의 펫 ‘아벨’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데, 어느날 ‘아벨’의 손이 점차 투명해지게 된다. ‘아벨’을 만질 수조차 없게 되는 상황에 처한 드래곤스타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엘프킹’을 찾아 4명의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 설정을 보여준다.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이들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싱그럽게 담아낸 ‘로코왕국의 전설’이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와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상=마인스엔터테인먼트, 영화사 화수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사람으로 환생한 ‘겨울 왕국’ 엘사, 그녀는 누구?

    사람으로 환생한 ‘겨울 왕국’ 엘사, 그녀는 누구?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 왕국’의 여주인공 엘사를 닮은 여성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18세 소녀 안나 페이스(Anna Faith). 미국 플로리다에서 모델 겸 배우로 일하고 있는 안나는 애니메이션 속 엘사가 환생한 착각이 들 만큼 그녀를 쏙 빼닮았다. 이미 인스타그램(Instagram: 온라인 사진 공유 및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도 25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어린아이들의 생일파티와 학교 행사에 초대받아 엘사 코스프레 활동을 하고 있다. 요즘 그녀는 한 드라마 오디션에 지원한 후, 꿈에 부풀어 있다. 왜냐하면 디즈니 소유의 방송사 ABC 미드인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의 시즌4 ‘겨울왕국’편 엘사역 캐스팅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백설공주를 비롯해 신데렐라, 피노키오 같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기억을 잊은 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판타지 드라마다. 한편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의 ‘겨울왕국’ 편 엘사역의 가장 유력한 후보는 미국 하이틴 뮤지컬드라마 ‘글리’(Glee)에서 치어리더 주장 퀸 파브레이역을 맡았던 다이애나 애그론(28)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 Anna Faith Instagram / SportNew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국 영화 관객 1억 명, 이대로는 어렵다

    한국 영화 관객 1억 명, 이대로는 어렵다

    2012년 한국 영화 관객 1억 명 시대가 열렸다. 2013년에는 한국 영화 관객 1억 명 돌파 시기를 전년에 비해 47일이나 앞당기며 가뿐히 1억 명을 넘어섰다. 그렇다면 올해도? 총 관객 수로 보면 전년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한국 영화의 상황은 좀 다르다. 1, 2월까지‘1 억 명 돌파 맑음’이었던 한국 영화 관객수에 3월부터 짙은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맥스무비 영화연구소가 2014년 한국 영화 중간 결산으로 그 이유를 분석했다. 이유는? 가족 영화의 범주가 넓어지고 있다. 가족 영화는 더 이상 어린 자녀와 부모 관객이 보는 영화가 아니다. 10대~4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영화가 가족 영화다. ‘천만 영화’ <변호인>은 40대 관객이 주도했고 온가족이 합세했다.‘ 천만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아이 따라 극장에 간 30~40대 부모 관객이 확산시킨 영화였고, 상반기 한국 영화 1위 흥행작 <수상한 그녀>는 20대 관객이 40대 이상 부모세대를 극장에 모셔간 영화였다. 가족 영화의 흥행에도 세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2013년과 2014년 관객 100만 명 이상 영화 중 40대 이상 관객 비율이 가장 높았던 영화는 10편(2013년 4편, 2014년 6편)으로 전체의 67%. 2014년 상반기 해외 흥행작의 수치를 살펴보면 가족 관객의 표심을 좌우하는 40대 이상 관객의 중요성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2014년 1분기 해외영화 TOP 3 흥행작 < 겨울왕국>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경우 40대 이상 관객 비율이 모두 40%를 넘겼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살펴보면, 할리우드 슈퍼히어로 영화의 주요 관객층을 20~30대로 생각하기 쉽지만, 표심은 40대에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두 편의 영화를‘ 가족 영화’ 분류에 넣어야 하는 근거이다. 2014년 하반기 주요작을 살펴보면 판타지/액션 영화가 우세하다. 하지만 가족 영화로 포지셔닝한 영화는 기존 시리즈인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2>와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정도다.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들은 40대 관객을 사로잡을 흥행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사극 영화는 40대 관객을 움직일 만한 흥미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족 영화로 포지셔닝할 필요가 있다. 40대 관객이 영화를 가족과 함께 보게 할 것이냐가 올 하반기 흥행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글, 구성 맥스무비 영화연구소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박스오피스 및 산업 리포트, 데이터는 2013년 5월 16일까지, 2014년 5월 16일까지 동기간 비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유미 애니메이션 ‘연애놀이’ 자그레브 국제영화제서 대상

    정유미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연애놀이’가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10일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연애놀이’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제24회 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서 그랑프리와 함께 2500유로의 상금을 받았다. ‘연애놀이’는 15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연애의 모습을 어린 시절 아이들이 했던 소꿉놀이에 빗대어 표현했다. 앞서 이 작품은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등에 초청된 바 있다.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1972년 이래 2년마다 개최되는 영화제로, 히로시마(일본), 오타와(캐나다), 안시(프랑스)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손꼽힌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초등영어공부 고민된다면? 단계별 영어 학습법 EBS 초목달로

    초등영어공부 고민된다면? 단계별 영어 학습법 EBS 초목달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영어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때문에 자녀를 둔 부모라면 영어를 처음 배우는 시기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급한 마음에 영어를 일찍 시작하게 된다면 스트레스로 역효과가 생길까 우려되고, 미루자니 또래보다 뒤처질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영어를 처음 배우는 시기보다 영어를 배우는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 쌓은 실력이 추후 상위 학교 학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영어교육을 진행하는 것보다는 학년별로 초등영어공부를 진행해야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는 아이가 영어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학습법이 필요하다. 즉, 아이들이 관심이 많은 애니메이션이나 어린이 영어 관련 방송, 게임 등에 노출시켜 줌으로써 생활 속에서 영어와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전단계인 3~4학년 시기에는 학교에서도 본격적인 영어 학습을 시작하는 단계다. 이에 저학년 시기에 쌓아둔 기초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영어로 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자녀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도서를 선택해야만이 아이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는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학습법이 중점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긴 문장의 동화나 고전문학 등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시기와 상관없이 자녀의 영어학습 수준이 다소 낮다고 판단된다면 굳이 원서를 고수할 필요는 없다. 이럴 경우에는 원서와 번역본을 번갈아 가며 독서하는 방법과 지속적인 반복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EBSlang은 영어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BSlang의 ‘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EBS 초목달)’은 하루 20분씩 5일(1주일)이면 아이가 영어로 동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서, 영어와 놀면서 친해질 수 있는 스토리 중심의 자기 주도형 완전 학습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영어 전문 EBS 초목달은 총 10개의 커리큘럼(차후 순차적 추가)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영어 수준에 따라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EBS가 검증한 미국 전, 현직 강사와 취학 전 아동부터 예비 중학생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로 영어를 접하게 하는 초등학생영어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들은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를 통해 1편의 영어 동화를 습득하게 된다. 이 학습과정에서 필수 어휘(Voca),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 영어의 기본기도 자연스럽게 다질 수 있어 초등영어공부에 효과적이다. EBS 초목달 관계자는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1+1 강좌 복습기간을 제공하고 50%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하며, “또한 전문 온라인 튜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초등영어회화 온라인 강의에 대한 걱정과 편견을 말끔히 해결했다”고 전했다. 현재 초등학생영어 전문 EBS 초목달은 강의 12개월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교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BS 초목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omokdal.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이더맨처럼 빌딩을…美국방부, 특수 ‘등반장갑’ 개발

    스파이더맨처럼 빌딩을…美국방부, 특수 ‘등반장갑’ 개발

    우연히 방사능에 오염된 거미에게 물린 고교생 피터파커는 손끝에 자라난 미세섬모를 이용해 아무리 고층빌딩일지라도 막힘없이 기어오를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가지게 된다. 지난 달 23일 개봉돼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비롯해 오랜 시간 각종 애니메이션, 영화의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스파이더맨의 특수능력은 언제보다도 경이롭지만 이것이 실제 현실에서도 구현가능하다면 어떨까? 미국 IT제품전문 매체 기즈모도(Gizmodo.com)는 미 국방부 산하 기술연구기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ef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과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드레이퍼 연구소가 개발중인 특수 장갑의 상세한 모습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DARPA의 Z-맨 프로그램 일환으로 드레이퍼 연구소가 제작 중인 이 장갑의 특징은 착용한 사람이 어느 곳에 매달리든 하중을 버텨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곳이 수직 절벽이든, 고층 빌딩이든 미끄러질 염려 없이 기어오를 수 있게 만들어주는데 마치 영화 속 스파이더맨이 현실로 나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면 이 장갑의 모티브는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에서 따온 것일까? 사실 이 장갑의 원천은 거미가 아닌 ‘게코 도마뱀’의 특수한 이동능력에서 유래한 것이다. 게코 도마뱀은 일반 땅은 물론 벽, 천장, 절벽 등 아찔한 경사도 막힘없이 오를 수 있는데 이는 발바닥에 나있는 미세한 섬모 때문이다. 이 섬모의 개수는 수억 개가 넘는데 이 접착력이 하나로 모아져 도마뱀 몸무게의 수배가 넘는 하중을 견딜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 특수 장갑의 원리도 비슷하다. 게코 도마뱀의 정밀한 발바닥 해부도를 기본으로 제작된 200나노미터크기의 미세 탄소 중합체 섬모로 이뤄진 일명 ‘겍스킨(Geckskin)’이 씌워진 이 등반 장갑은 최근 약 98㎏의 무게를 지닌 물체가 7m높이의 수직 유리벽을 견뎌내는 반복실험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겍스킨은 유리와 같은 미끄러운 표면을 거침없이 오르는 게코 도마뱀의 특수 능력을 구현해내는 가역 접착제로 연구진은 도마뱀의 생물학적, 물리학적 특성을 인간에게 적용하기 위한 오랜 연구 시간을 거쳤다. 특히 이들은 도마뱀 발바닥의 강모를 모방하는 여러 길이 접착 패드를 디자인한 끝에 해당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게코 글러브’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특수 등반 장갑은 전투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역사적으로 인간의 전투는 항상 높은 고지를 선점하는 쪽이 승기를 잡아왔는데 이를 위해서는 줄, 사다리 등의 별도 도구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 장갑만 있으면 많은 것이 필요 없다. 특히 마천루로 가득한 현대 도시 환경에서 진행되는 전투는 그 어느 때보다 ‘게코 글로브’와 같은 특수 장갑을 필요로 한다. 급박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성과 유연성이 겸비된 제품개발이 Z-맨 프로그램의 핵심인 것이다. 현재 추가 연구를 진행 중인 Z-맨 프로그램 매니저 매트 굿맨 박사는 “생물학적 영감을 기초로 해서 일반 건축 재료로 구성된 수직 벽을 완벽히 정복할 수 있는 보조기구를 개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운영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DARP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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