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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태극기 게양, 애국심을 강요할 순 없다/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데스크 시각] 태극기 게양, 애국심을 강요할 순 없다/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어언 30여년 전을 떠올린다. 꼬맹이들 가슴이 뻥 뚫렸다. 애국가 소리가 울려 퍼진다. 경기장 태극기 게양과 함께. 자칫 울음까지 쏟을 뻔했다. 우리 선수들은 잘도 해냈다. 약소국 설움을 날려 보냈다. 아시아 대회를 휩쓸곤 했다. 근데 국기 하강식 땐 달랐다. 얼른 친구와 놀아야 하는데, 국기에 대하여 경례할 때다.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대고. 날마다 오후 5시 시작됐다. 가끔씩 헷갈리기까지 했다.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댄다? 아님,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제법 큰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딴 친구들 모습을 커닝했다. 들킬세라 얼른 손을 바꿨다. 바로 30여년 전, 그땐 그랬다. 엿새 뒤 호국보훈의 달이다. 태극기를 건너뛰지 못한다. 정부 방침 하나가 눈에 띈다. 공공기관 게양대 크기 문제다.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단다. 미국 상대로 연구에 들어갔다. 옥상에 내거는 길도 꾀한다. 훨씬 커다랗게 만들 참이다. 멀리서도 보이도록 하자며. 늦어도 8·15엔 판가름 난다. 계획을 나무랄 필요는 없다. 대장관을 연출할지 모른다. 백악관 성조기와 동급이니. 국기 게양 홍보는 당연하다. 그러나 염두에 둘 게 적잖다. 낮은 게양률을 탓하지 말라. 또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애국심 운운은 더하다. 정부·여당은 이를 연결한다. 종종 국기 소각도 지적된다. 집회에서 이따금 일어난다. 분명히 반길 태도는 아니다. 냉정하게 따져야 할 게 있다. 한편으로는 ‘정부=국가’다. 정부 스스로 되돌아볼 때다. 게양률은 정부 신뢰를 말한다. 게양 의무화 논란이 그렇다. 넉 달 전인데 여운은 남았다. ‘억지춘향’은 폐해만 낳는다. 속마음을 줄 리가 만무하다. 타초경사(打草驚蛇)란 격언이 말한다. 풀을 툭 쳤는데 뱀이 나왔다. 여기엔 교훈이 숨었다. 선의(善意)도 뜻밖의 일을 부른다. 국민 애국심은 곧 증명된다. 스포츠 경기를 예로 꼽는다. 월드컵 땐 나라가 들썩인다. 행사엔 거의 국민의례를 치른다. 착한 국민이라고 하겠다. 한 학자는 논문에 이렇게 썼다.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는 국민. 따라서 국기에 대한 경례는 자기 소유물에 절하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모순을 알아채지 못한다. 오히려 따르지 않으면 불순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여긴다. 이제 거창한 구호를 떠나자. 혹 고쳐야 할 제도는 없는가. ‘국기법’ 규정은 꽤 불편하다. 매일 오전 7시 게양하란다. 오후 6시 하강하도록 했다. 게양·하강식 또한 못박았다. 애국가 연주에 맞춰 하도록. 한 초등학교장은 항변한다. 지킬 수 없는 규정이라고. ‘불량 교사’ 양산을 거론했다. “현실을 무시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법 개선을 촉구했다. 정부3.0과 관련, 검토할 만하다. 군 철책도 허문다지 않았나. 강원도에서 박수를 받았다. 동해안 60년 숙원이 풀린다. 국기 논란은 툭툭 불거진다.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같다. 분명한 것은 국민 관점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선례다. 정부는 행사 때 제창을 금했다. 대신 합창만은 막지 않았다. 여느 국민은 차이를 묻는다. 제창과 합창, 어떻게 다른가. 정부는 억울(?)할 수도 있다. 영화 ‘라스트 캐슬’에 꽂힌다. 미군 교도소를 소재로 한다. 라스트 신이 기억에 남는다. 성조기를 거꾸로 내걸 뻔했다. ‘패륜 교도소장’에 맞서서다. SOS를 요청하는 작전이다. 리더는 총을 맞으며 게양한다. 구조 신호를 보내려 애쓴다. 그렇지만 예상은 빗나간다. 성조기는 똑바로 내걸린다. 장군의 부하들은 거수경례를 올린다. 남의 영화라도 배우면 그만. 이런저런 논란은 차치하고. 파국을 면한 지혜가 부럽다. 올해는 광복·분단 70돌이다. onekor@seoul.co.kr
  • ‘톱’타자 추신수

    추신수(33·텍사스)가 이틀 연속 1회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하며 팀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추신수는 14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1회 첫 타석부터 우측 펜스를 넘기는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회 선두타자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1961년 창단한 텍사스에서 네 번째 나온 기록으로, 1977년 마이크 하그로브와 1985년 오디베 맥도웰, 2011년 이언 킨슬러에 이어 추신수가 달성했다. 상대 선발 요다노 벤추라는 100마일(약 162㎞)의 강속구로 유명한 영건. 이날도 벤추라는 추신수에게 155㎞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잇달아 던졌다. 그러나 추신수는 투스트라이크 투볼로 카운트를 끌고 갔고, 6구 158㎞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그대로 우측 펜스 뒤에 꽂아넣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수 있는 타구였으며, 비거리는 125m로 기록됐다. 시즌 5번째 대포이자 개인 통산 16번째 선두타자 홈런을 뽑아냈다. 지난 1일 오클랜드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3’으로 늘린 추신수는 2회에도 안타를 쳐 나흘 연속 멀트 히티를 기록했다.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벤추라의 초구 154㎞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끌어당겨 1·2루 간을 꿰뚫었다. 4회 1사 3루에서 다시 등장한 추신수는 2루 땅볼로 타점 하나를 추가했다.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24까지 끌어올렸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맹타와 투런 홈런을 터뜨린 프린스 필더의 활약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한편 텍사스와 함께 ‘한국인의 날’ 행사를 준비하는 댈러스한인회는 새달 16일 텍사스 홈에서 열리는 LA다저스전에서 가수 양파가 애국가를 열창한다고 밝혔다. 또 25명으로 구성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이 경기 시작 10분 전 그라운드에서 시범을 펼치며, 전통 무용단 ‘숨’의 안무와 사물놀이패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임을 위한 행진곡’ 또 논란

    국가보훈처가 올해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이 아닌 합창 방식으로 부를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보훈처는 이 노래가 북한 영화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된 점을 거론하며 국민 통합이 저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14일 “오는 18일 3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예년과 같이 공식 식순인 기념 공연에 포함해 합창단이 합창하고 원하는 사람은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 노래를 2008년 이전처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제창해야 한다는 관련 단체들의 요구를 또다시 거부한 것이다. 보훈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1991년 황석영, 리춘구(북한 작가)가 공동 집필해 제작한 북한의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노래 제목과 가사 내용인 ‘임과 새날’의 의미에 대해 논란이 야기됐다”면서 “특히 작사자 등의 행적으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계와 양립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국민 통합이 저해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과 5·18 민주화운동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공연의 순으로 진행된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이 정부 기념일로 제정된 1997년 이후 이명박 정부 첫해인 2008년까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기념식에서 제창 방식으로 불렀다. 하지만 일부 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2009년부터는 합창 방식으로 불러왔다. 이기봉 5·18기념재단 사무처장은 “정부가 5월을 상징하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이념의 잣대를 대고 몰아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변희재 관악을 재보선 출마 자신감 “혼자서 충분하더군요” 왜?

    변희재 관악을 재보선 출마 자신감 “혼자서 충분하더군요” 왜?

    변희재 관악을 재보선 출마 자신감 “혼자서 충분” ‘변희재 관악을’ 4.29 재보궐선거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변희재 후보가 17일 “새정련 문재인, 정청래, 추미애 등과 맞붙었다”고 말해 이목을 끈다. 이날 변희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대방역에서 새정련 문재인, 정청래, 추미애 등과 맞붙었습니다”라며 “성완종 밀실 사면, 중진 8명 돈먹은 것, 여야 썩은 정치 교체를 외쳤고, 논리와 기싸움 저 혼자서 충분하더군요”라고 글을 올렸다. 변희재는 또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기사를 리트윗한 후 “새누리, 이 틈을 이용해 개헌몰이에 나서는 군요”라고 여당에 쓴소리를 했다. 앞서 변희재는 지난 12일 “로고송은 애국가 차용곡과 mc무현의 곡이 될 듯하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MC무현’은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음성을 마치 랩하는 것처럼 만든 노래를 통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변희재는 “MC무현 곡은 저작권 등의 문제로 논의 중”이라면서 “처음부터 MC무현의 곡을 노무현 비하로 보지 않았다. 과거 트윗 검색해보라. 저야말로 노 대통령의 기질과 상당 부분 비슷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변희재는 “노 대통령이 살아있었으면 MC무현의 곡을 즐겼을 거라 확신한다”고 비하의 뜻이 없음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관악을 재보선 출마 자신감 “혼자서 충분”

    변희재 관악을 재보선 출마 자신감 “혼자서 충분”

    변희재 관악을 재보선 출마 자신감 “혼자서 충분” ‘변희재 관악을’ 4.29 재보궐선거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변희재 후보가 17일 “새정련 문재인, 정청래, 추미애 등과 맞붙었다”고 말해 이목을 끈다. 이날 변희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대방역에서 새정련 문재인, 정청래, 추미애 등과 맞붙었습니다”라며 “성완종 밀실 사면, 중진 8명 돈먹은 것, 여야 썩은 정치 교체를 외쳤고, 논리와 기싸움 저 혼자서 충분하더군요”라고 글을 올렸다. 변희재는 또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기사를 리트윗한 후 “새누리, 이 틈을 이용해 개헌몰이에 나서는 군요”라고 여당에 쓴소리를 했다. 앞서 변희재는 지난 12일 “로고송은 애국가 차용곡과 mc무현의 곡이 될 듯하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MC무현’은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음성을 마치 랩하는 것처럼 만든 노래를 통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변희재는 “MC무현 곡은 저작권 등의 문제로 논의 중”이라면서 “처음부터 MC무현의 곡을 노무현 비하로 보지 않았다. 과거 트윗 검색해보라. 저야말로 노 대통령의 기질과 상당 부분 비슷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변희재는 “노 대통령이 살아있었으면 MC무현의 곡을 즐겼을 거라 확신한다”고 비하의 뜻이 없음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선충의 저주’… 소나무 묘목 식목 기피 ‘찬밥’

    ‘재선충의 저주’… 소나무 묘목 식목 기피 ‘찬밥’

    식목철인 요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알려진 소나무 묘목이 ‘찬밥 신세’다. 경남과 경북, 제주 등 전국적으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이 확산되면서 소나무가 ‘식목 기피 대상 1호’로 낙인찍혔기 때문이다. 2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올해 나무 심기 기간(2월 하순~4월 말) 동안 전국 2만 2000여㏊에 5200만 그루의 각종 묘목을 심을 계획이다. 이는 전년 실적 2만 3000㏊, 4900만 그루보다 면적은 1000여㏊ 감소했지만 묘목 식재는 오히려 300만 그루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소나무 재선충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소나무 식재가 줄고 있다. ‘소나무 재선충병 방재 특별법’이 재선충병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 식재를 사실상 금지한 데다 지방자치단체 등도 재선충병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식재를 꺼리고 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2010년 53개 시·군·구에서 발생해 피해목이 26만 그루였으나 현재는 76개 시·군·구에서 피해목이 150만 그루로 폭증했다. 경북도의 경우 최근 4년간(2012~2015) 식재 면적은 8241㏊다. 이 중 소나무류는 2788㏊다. 그러나 소나무류 식재 면적은 갈수록 크게 감소하고 있다. 2012년 857㏊, 2013년 767㏊, 지난해 699㏊, 올해 465㏊ 등이다. 반면 재선충병과 무관한 느티나무와 벚나무, 백합나무 등 활엽수 식재 면적은 증가하거나 큰 변동이 없다. 2012년 1395㏊, 2013년 1331㏊, 지난해 1416㏊, 올해 1311㏊ 등이다. 이는 재선충 발생 지역인 도가 소나무류 식재를 갈수록 줄이는 대신 활엽수 식재를 늘려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경남도와 제주도는 올해 식목 수종에서 소나무류를 아예 퇴출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소나무류 식재가 줄면서 묘목값도 크게 떨어지고 있다. 전국 최대 묘목 산지인 경북 경산 지역 잣나무 4~5년생의 경우 5~6년 전 7000원에 거래되던 게 지금은 4500만원으로 40% 가까이 떨어졌다. 소나무(5~6년, 육송)도 1만원에서 6000원 선으로 하락했지만 거래가 뜸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애국가에 등장하고 국민수(國民樹)로 불리는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수난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면서도 “재선충병이 방제되지 않고 계속 확산될 경우 소나무류 식재 면적은 줄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갤럽이 지난해 전국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자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소나무’(46%)가 1위를 차지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스타베이비 가족 한 자리에’아이행복카드’ 광고 촬영

    스타베이비 가족 한 자리에’아이행복카드’ 광고 촬영

    대한민국 대표 스타맘 슈, 강혜정, 김소현이 영유아 부모들의 필수품인 ‘아이행복카드’ 광고 모델로 발탁, 라희, 라율 자매, 하루, 주안 등 스타베이비들과 함께 광고 촬영에 참가했다. 아이행복카드는 만 5세 이하의 어린이집, 유치원의 보육료 유아학비를 지원하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슈, 강혜정, 김소현 모두 실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를 둔 만큼, 아이행복카드의 장점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 모델로 발탁됐다. 경기도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슈, 강혜정, 김소현은 아이행복카드 광고 모델에 걸맞은 면모를 보이며 아이행복카드 TVCF에 완성도를 높여줬다. 가수, 영화배우, 뮤지컬배우로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사람이지만,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답게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며 환상의 호흡을 과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날 촬영에는 깜찍함으로 인기몰이 중인 ‘라둥이’ 라희, 라율, ‘똘똘이’ 주안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던 하루까지 모두 참여했다. 특히 스타 베이비들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우선 SBS의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라둥이’ 열풍을 몰고 온 라희, 라율 자매는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극과 극의 성격을 증명하듯 전혀 다른 표정과 포즈를 연출하며 현장 스태프들을 웃게 만들었다. 여기에 라희, 라율과 같은 방송에 출현하는 주안이는 알파벳, 구구단에 이어 한번 들은 애국가까지 술술 외우는 신동답게 촬영 현장에서 나눠준 알파벳 젤리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보이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여성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또 하루는 엄마 강혜정을 압도하는 다양한 포즈와 끼로 주변 스태프들의 찬사를 듣기도 했다는 후문.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명의 엄마와 네 명의 아이들이 함께한 아이행복카드 TVCF는 다음달 중 온에어 된다. 한편 아이행복카드는 만 0세에서 만 5세까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보육료 유아학비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카드인 아이사랑카드와 유치원 유아학비 인증 카드인 아이즐거운카드를 올해부터 아이행복카드로 통합해 운영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결국 퇴출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결국 퇴출

    프로농구 LG가 20일 애국가 연주 때 몸풀기 논란을 빚은 데이본 제퍼슨(29)에게 최고 수준의 자체 징계인 ‘퇴단’ 조치를 내렸다. 다음 시즌 큰 폭의 변화를 겪는 외국인 드래프트에도 영향을 미쳐 구단들이 선수의 인성까지 면밀하게 따져 선발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LG는 지난 18일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앞두고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몸을 풀고 그 뒤 팬들의 비난에 품위 없이 대응한 제퍼슨을 구단에서 쫓아냈다. LG는 올 시즌 정규리그 평균 22.0점으로 득점왕에 오른 제퍼슨 없이 남은 PO 일정을 치르겠다는 배수의 진을 쳤다. LG는 이날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4강 PO 2차전에서 제퍼슨 없이도 모비스에 75-69로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당초 그의 무례한 행동은 다른 선수를 다치게 한 것도 아니고 외국인이어서 가벼운 징계로 그칠 수 있었다. 하지만 다음날 사과 기자회견 참석 직전에 손가락욕 사진을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했고, 진정성을 찾기 어려운 태도로 회견에 임한 사실이 알려지며 동정론을 잠재웠다. 구단 관계자는 “단순히 애국가 연주 때 몸을 풀었다고 퇴단 조치를 내린 것은 아니다”라면서 “그동안의 불미스러운 행동까지 모두 감안했다”고 말했다. 구단들은 기량은 좋은데 인성이 좋지 않은 외국인 선수들 때문에 종종 골치를 앓는다. LG는 2006~2007시즌 심판을 밀어 넘어뜨린 퍼비스 파스코를 퇴출시켰고 모비스도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로드 벤슨을 쫓아냈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평소 외국인 선발과 관련, “고교와 대학에서 교우 관계는 어땠는지, 동료나 코칭스태프와의 관계까지 면밀히 따져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손가락 욕까지? “한국 무시 행위”

    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손가락 욕까지? “한국 무시 행위”

    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 “한국 무시 행위” 비난에 결국.. ‘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을 해 물의를 빚은 창원 LG 데이본 제퍼슨(29)이 결국 퇴출당했다. LG는 20일 구단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몸풀기 논란’ 제퍼슨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퇴출’ 조치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평소 불성실한 경기 태도에다가 애국가 몸풀기 논란까지 겹치며 비난 여론이 잦아들지 않자 LG는 결국 전력의 핵심 선수인 제퍼슨을 플레이오프 도중 퇴출하는 결단을 내렸다. 제퍼슨은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을 앞두고 애국가가 나오는 국민의례 과정에서 혼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국가 스트레칭 모습을 본 중계진은 “KBL과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몸풀기 논란이 커지자 제퍼슨은 이날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례한 행동을 했다며 사과했다. 제퍼슨은 먼저 “저의 팬, LG 관계자, 농구 관계자분께 정말 죄송하다. 한국 문화든 어떠한 문화든 무시하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애국가 스트레칭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경기 시작 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통증을 느껴서 스트레칭을 한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 분들이 제 행동을 무례하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직전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가락 욕 사진을 올린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거센 비난을 받았다. 제퍼슨은 2013년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LG의 지명을 받아 한국 무대에서 활약했다. 올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거론되며 LG의 사상 첫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퍼슨은 결국 자신과 구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며 불명예스럽게 퇴장하게 됐다. 사진=방송 캡처(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사과했지만 결국..

    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사과했지만 결국..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을 해 물의를 빚은 창원 LG 데이본 제퍼슨(29)이 결국 퇴출당했다. LG는 20일 구단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몸풀기 논란’ 제퍼슨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퇴출’ 조치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평소 불성실한 경기 태도에다가 애국가 몸풀기 논란까지 겹치며 비난 여론이 잦아들지 않자 LG는 결국 전력의 핵심 선수인 제퍼슨을 플레이오프 도중 퇴출하는 결단을 내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한국 문화 무시하지 않아” 해명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한국 문화 무시하지 않아” 해명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한국 문화 무시하지 않아” 해명 애국가 스트레칭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몸을 풀어 논란을 빚은 데이본 제퍼슨(창원 LG)이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재정위원회에 19일 회부됐다. 제퍼슨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모비스와의 경기 시작 전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몸을 풀어 농구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제퍼슨은 19일 오후 울산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나는 한국 문화든 어떠한 문화든 무시하지 않는다.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통증을 느껴서 스트레칭을 한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한국 분들이 제 행동을 무례하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소속 구단인 LG는 자체 징계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구판 흐린 제퍼슨… ‘애국가 스트레칭’ 논란

    농구판 흐린 제퍼슨… ‘애국가 스트레칭’ 논란

    프로농구 LG의 데이본 제퍼슨(29·미국)이 진정성 없는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인다. 프로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는 지난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 앞서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칭을 한 제퍼슨의 징계안을 논의했다. 징계안은 도출됐지만 김영기 KBL 총재의 최종 재가를 얻어 20일 공표하기로 했다. 제퍼슨은 이날 낮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날 아침 어깨에 침을 맞았는데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통증이 느껴져 스트레칭을 한 것”이라며 “한국 분들이 제 행동을 무례하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회견 시작 3분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가락욕 사진을 또 올린 것으로 확인돼 진정성을 의심받았다. 제퍼슨은 4강 PO를 앞두고 ‘집에 가고 싶다’는 글을 올린 직후 이를 비난하는 누리꾼에게 손가락욕 사진을 올렸다. 이날 회견에서 “특정인을 겨냥하거나 무례한 뜻에서 올린 게 아니라 저와 세계의 다툼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뚱맞은 해명을 했는데 역시나 개념 없는 행태를 되풀이한 것이다. 제퍼슨의 기행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시즌 LG에서 뛰며 팀을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놓은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미국에서 전혀 몸을 만들어 오지 않았고, 그의 부진은 팀의 시즌 초반 추락을 불러왔다. 시즌 중 여성과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또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대해 짜증을 내거나 동료들을 책망하는 일도 잦았다. 제퍼슨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것은 그의 의식 밑바닥에 한국과 KBL, 농구 팬들을 깔보는 시선이 자리잡고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KBL 경기 규정에도 ‘국민의례가 진행 중일 때 선수들은 일렬로 도열해 있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그의 일탈은 6강 PO를 5차전까지 치르느라 기진맥진한 동료들의 사기와 집중력을 흩뜨리고 있어 더욱 문제다. 살아날 조짐을 보이던 PO 흥행에도 악재가 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애국가 스트레칭, 데이본 제퍼슨 어떤 행동?

    애국가 스트레칭, 데이본 제퍼슨 어떤 행동?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을 해 물의를 빚은 데이본 제퍼슨(29, 창원 LG)이 공식 사과를 전했다. 제퍼슨은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을 앞두고 애국가가 나오는 국민의례 과정에서 혼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국가 스트레칭 모습을 본 중계진은 “KBL과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애국가 등 국가 연주는 미 프로농구(NBA)나 제퍼슨이 직접 뛰었던 대학농구(NCAA)에서도 항상 빠지지 않는다. NBA 같은 경우는 미국 국가에 이어 캐나다 국가도 연주한다. 이때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미국 선수나 유럽 선수는 전례를 찾기 드문 상황이다. 애국가 스트레칭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제퍼슨은 이날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례한 행동을 했다며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해명 “애국가 울릴 때 통증이…”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해명 “애국가 울릴 때 통증이…”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해명 “애국가 울릴 때 통증이…” 애국가 스트레칭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몸을 풀어 논란을 빚은 데이본 제퍼슨(창원 LG)이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재정위원회에 19일 회부됐다. 제퍼슨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모비스와의 경기 시작 전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몸을 풀어 농구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제퍼슨은 19일 오후 울산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나는 한국 문화든 어떠한 문화든 무시하지 않는다.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통증을 느껴서 스트레칭을 한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한국 분들이 제 행동을 무례하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소속 구단인 LG는 자체 징계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 ‘충격적 행동’ 공식사과 했지만..

    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 ‘충격적 행동’ 공식사과 했지만..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을 해 물의를 빚은 창원 LG 데이본 제퍼슨(29)이 결국 퇴출당했다. LG는 20일 구단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몸풀기 논란’ 제퍼슨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퇴출’ 조치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퍼슨은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을 앞두고 애국가가 나오는 국민의례 과정에서 혼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몸풀기 논란이 커지자 제퍼슨은 이날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팬, LG 관계자, 농구 관계자분께 정말 죄송하다. 한국 문화든 어떠한 문화든 무시하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경기 시작 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통증을 느껴서 스트레칭을 한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 분들이 제 행동을 무례하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직전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가락 욕 사진을 올린 것이 알려지며 팬들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해명 “한국 문화 무시하지 않는다”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해명 “한국 문화 무시하지 않는다”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해명 “한국 문화 무시하지 않는다” 애국가 스트레칭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몸을 풀어 논란을 빚은 데이본 제퍼슨(창원 LG)이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재정위원회에 19일 회부됐다. 제퍼슨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모비스와의 경기 시작 전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몸을 풀어 농구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제퍼슨은 19일 오후 울산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나는 한국 문화든 어떠한 문화든 무시하지 않는다.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통증을 느껴서 스트레칭을 한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한국 분들이 제 행동을 무례하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소속 구단인 LG는 자체 징계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국가 스트레칭, 한국 무시? 데이본 제퍼슨 공식사과..해당장면 보니 ‘깜짝’

    애국가 스트레칭, 한국 무시? 데이본 제퍼슨 공식사과..해당장면 보니 ‘깜짝’

    애국가 스트레칭, 데이본 제퍼슨 기자회견 공식사과..해당장면 보니 ‘경악’ ‘애국가 스트레칭’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을 해 물의를 빚은 데이본 제퍼슨(29, 창원 LG)이 공식 사과를 전했다. 제퍼슨은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을 앞두고 애국가가 나오는 국민의례 과정에서 혼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국가 스트레칭 모습을 본 중계진은 “KBL과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애국가 등 국가 연주는 미 프로농구(NBA)나 제퍼슨이 직접 뛰었던 대학농구(NCAA)에서도 항상 빠지지 않는다. NBA 같은 경우는 미국 국가에 이어 캐나다 국가도 연주한다. 이때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미국 선수나 유럽 선수는 전례를 찾기 드문 상황이다. 애국가 스트레칭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제퍼슨은 이날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례한 행동을 했다며 사과했다. 제퍼슨은 먼저 “저의 팬, LG 관계자, 농구 관계자분께 정말 죄송하다. 한국 문화든 어떠한 문화든 무시하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애국가 스트레칭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경기 시작 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통증을 느껴서 스트레칭을 한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 분들이 제 행동을 무례하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애국가 스트레칭 멘붕”, “애국가 스트레칭 개념 없네”, “애국가 스트레칭,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애국가 스트레칭)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해명 “애국가 울릴 때 통증이…죄송하다”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해명 “애국가 울릴 때 통증이…죄송하다”

    애국가 스트레칭 제퍼슨 해명 “애국가 울릴 때 통증이…죄송하다” 애국가 스트레칭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몸을 풀어 논란을 빚은 데이본 제퍼슨(창원 LG)이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재정위원회에 19일 회부됐다. 제퍼슨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모비스와의 경기 시작 전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몸을 풀어 농구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제퍼슨은 19일 오후 울산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나는 한국 문화든 어떠한 문화든 무시하지 않는다.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통증을 느껴서 스트레칭을 한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한국 분들이 제 행동을 무례하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소속 구단인 LG는 자체 징계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애국가 무시하고 스트레칭 하다가 결국..

    몸풀기 논란 제퍼슨 퇴출, 애국가 무시하고 스트레칭 하다가 결국..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을 해 물의를 빚은 창원 LG 데이본 제퍼슨(29)이 결국 퇴출당했다. LG는 20일 구단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몸풀기 논란’ 제퍼슨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퇴출’ 조치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퍼슨은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을 앞두고 애국가가 나오는 국민의례 과정에서 혼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몸풀기 논란이 커지자 제퍼슨은 이날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팬, LG 관계자, 농구 관계자분께 정말 죄송하다. 한국 문화든 어떠한 문화든 무시하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경기 시작 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통증을 느껴서 스트레칭을 한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 분들이 제 행동을 무례하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직전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가락 욕 사진을 올린 것이 알려지며 팬들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국가 스트레칭 논란, 데이본 제퍼슨 “어깨 통증 때문에..” 해명

    애국가 스트레칭 논란, 데이본 제퍼슨 “어깨 통증 때문에..” 해명

    애국가 도중 스트레칭을 해 물의를 빚은 창원 LG 데이본 제퍼슨(29)이 공식 사과를 전했다. 제퍼슨은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을 앞두고 애국가가 나오는 국민의례 과정에서 혼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국가 스트레칭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제퍼슨은 이날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례한 행동을 했다며 사과했다. 제퍼슨은 먼저 “저의 팬, LG 관계자, 농구 관계자분께 정말 죄송하다. 한국 문화든 어떠한 문화든 무시하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사과한 뒤 “경기 시작 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통증을 느껴서 스트레칭을 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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