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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상품] 수분 70%이상 함유 화장품 2종

    ●애경의 화장품 브랜드인 프레시스가 수분 전문 화장품인 ‘프레시스 아쿠아 이스트 슈퍼 모이스트 소프너’(160㎖ 2만 5000원선)와 수퍼 모이스트 에멀젼(140㎖ 2만 7000원선)을 출시했다. 천연 보습성분인 하이드라 포린, 식물성 보습성분인 모이스트24 등 수분이 70% 이상 함유돼 있어 수분 밸런스를 맞춰 촉촉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080)024-1357.
  • 황사·건조한 바람·자외선에 ‘푸석해진 얼굴’ 씻고, 감싸고, 막아라

    황사·건조한 바람·자외선에 ‘푸석해진 얼굴’ 씻고, 감싸고, 막아라

    30대 중반 남성 이모씨. 나이대에 비해 피부가 좋아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 그이지만 봄철에는 영 맥을 못 춘다. 바깥을 한두 시간만 돌아다녀도 햇볕과 바람 때문에 얼굴이 벌게지고 부어 오른다. 저녁 때 세안을 하고 로션을 바르면 쓰라리기까지 한다. 봄이 되면 우리 피부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위험요인에 노출된다. 겨우살이에 맞춰져 있다가 갑자기 봄에 적응하려니 피부가 적잖은 충격을 받는 것이다. 오죽하면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는 말까지 생겨났을까. ●봄철, 피부는 괴롭다 따뜻한 봄볕은 강한 자외선을 숨기고 있다. 겨울의 약한 자외선에 익숙해 있던 피부에 내려쬐는 봄철 자외선은 레이저처럼 강하게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수시로 불어대는 봄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간다. 황사바람과 꽃가루까지 날리면 봄철 피부는 총체적인 비상사태에 빠진다. 몸 안에서도 변화가 나타난다. 겨우내 닫혀 있던 땀샘·땀구멍·기름샘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땀과 기름은 물론 기온 상승으로 피지 분비도 늘어난다. 특히 여성들보다 모공이 넓은 남성들은 이 과정이 더욱 활발해진다. (1) 각질이여, 안녕 피부 관리의 기본은 꼼꼼한 클렌징. 땀과 피지를 말끔히 씻어내지 않으면 이후에 뭘 하더라도 효과를 내기 어렵다. 더러운 피부를 방치하면 장기적으로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둔화돼 피부노화가 빨라진다. 피지가 많은 사람들은 여드름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안전용 폼 클렌저로 말끔하게 씻어내고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물로 깨끗이 헹궈내야 한다. 각질이 쌓여 있으면 피부가 칙칙해 보이고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각질 제거는 1주일에 2∼3차례 정도가 적당하다. 클렌징 때에는 힘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닦아내듯 해야 한다. 마지막에 찬물로 헹구어 피부에 탄력을 주는 것은 필수. 남성들도 1주일에 1∼2회 정도 요일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딥 클렌징을 할 필요가 있다. (2) 피부에 물을 주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봄철에는 풍부한 보습이 중요하다. 각질 제거 후에는 수축된 피부가 연약해져 쉽게 자극받을 수 있으므로 스킨과 에센스로 진정시킨 뒤 보습크림이나 영양크림으로 피부를 감싸야 한다.1주일에 2∼3차례 팩이나 마사지 크림을 병행해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주도록 한다. 남성들도 보습용 토너를 바른 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깊이 흡수시키는 게 좋다.1주일에 한 번은 마스크로 피부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3) 자외선을 격퇴하라 자외선은 기미·주근깨·주름·색소침착 등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기초 화장으로 충분히 보습을 한 뒤 외출하기 2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손상을 막아준다. 환한 얼굴을 연출하고 싶다면 화이트닝이나 메이크업 베이스 등 기능이 있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얼굴뿐 아니라 목·팔·다리 등에도 바르고 외출 때 모자나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다. 아직 많은 남성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피서지에서나 챙겨야 할 용품 정도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자외선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 만큼 피부 나이를 조금이라도 어리게 보이고 싶다면 써서 나쁠 것이 없다. 얼굴색에 맞는 베이지 톤을 쓰면 피부 트러블을 살짝 가려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4) 내 피부는 내가 지킨다 평소에 물이나 과일을 자주 섭취해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게 좋다. 샤워를 너무 자주 하거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때수건으로 피부의 때를 벗겨내는 것은 해선 안 될 일이다. 피부의 수분 함량이 여성의 3분의1 수준인 남성들은 낮시간을 포함해 하루 2∼3차례 세안함으로써 수분 공급을 늘려줄 수 있다. 클렌징 전문 브랜드 애경 포인트 엄문아 수석연구원은 “각질이 들떠 메이크 업이 받지 않거나 세안 후에도 건조함과 피부 당김이 느껴진다면 자기 피부가 봄철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쇼핑플러스] 새 한방치약 ‘2080동의생금’

    애경은 한방치약인 ‘2080 동의생금’을 새로 내놓았다. 약용 소금성분과 금은화, 포공영, 쑥, 백리향 등 한방 성분이 들어 있어 충치예방은 물론 치태제거, 치은염, 치주질환 등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160g 3050원,120g 2300원.
  • [패션 단신]

    ●백두산 자생 들꽃 정보등 무료강좌 아모레퍼시픽이 24∼25일 백두산의 들꽃에 대해 배워보는 무료 공개 강좌를 서울 용산 소재 본사 10층 강당에서 개최한다.e-생태학교 사이트(wild flower.amorepacific.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2인까지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식물에 대한 정보 및 야생화 촬영방법, 식물 재배 정보가 들어있는 자료집이 무료로 제공된다. ●마리끌레르 해피스마일 립스틱 애경의 색조전문 화장품 브랜드 마리끌레르는 새봄을 맞아 ‘마리끌레르 해피 스마일 립스틱’ 핑크 3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사용감, 촉촉한 보습력으로 입술에 건강함을 선사한다.080-024-1357. ●‘눈건강´ 무료체험 렌즈 이벤트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 아큐브에서는 ‘눈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원데이 아큐브 구입시, 착용하던 장기 착용렌즈(병렌즈)를 가지고 오면 5일분의 무료체험 렌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새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신청 후 쿠폰을 출력하여 안경원을 방문하거나, 안경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오가닉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 베이직하우스가 환경까지 생각하는 오가닉 티셔츠 출시를 기념해 ‘제1회 오가닉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상금과 함께 자신이 디자인한 티셔츠가 실제 생산, 판매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작품 마감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수상작은 새달 18일 홈페이지(www.basichouse.co.kr)에 발표된다.(02)2140-0559.
  • 세제가격 담합 애경등 업체 간부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윤진원)는 12일 세제 가격과 판매조건 등을 담합한 혐의로 3개 업체 간부 3명을 불구속기소했다. 형사처벌을 받게 된 간부는 LG생활건강 조모 상무와 애경산업 최모 부사장,CJ라이온 영업본부장 박모씨다. 검찰은 또 이들 업체 3곳과 CJ라이온의 전신인 CJ 등 법인 4곳을 벌금 3억 3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이들은 2004년 3월과 이듬해 4월 중역회의 등을 통해 주방 및 세탁용 세제의 직거래용 공장도 가격과 소비자 매매가, 할인점 판매가 등을 10% 인상키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05년 기획세트를 공급하거나 제품을 살 때 견본품을 증정하는 행위 등을 하지 않기로 합의한 혐의도 받고 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재벌 3·4세 경영참여 “한발 앞으로”

    재벌 3·4세 경영참여 “한발 앞으로”

    주요 그룹의 임원인사가 마무리됐다. 지난 연말부터 석 달 가까이 달려온 ‘인사 레이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너 주자’들의 약진이다. 특히 3·4세로 넘어가는 ‘젊은 피’가 대거 승진했거나 새로 수혈됐다. 안팎의 불확실한 경영 여건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제 경쟁에 대비해 안정적인 오너 체제를 두텁게 쌓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하지만 경영능력에 대한 검증이나 사후 평가 없이 관대하게 이뤄지는 ‘핏줄 등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경영 전면 속속 부상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인 재용씨는 올초 전무 승진과 동시에 고객총괄책임자(CCO)를 맡았다.2001년 상무보로 입사한 지 6년 만이다.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외아들 의선씨는 99년 현대차 구매실장으로 입사해 2005년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언제 현대차 사장을 맡을 것인지가 핵심 관심사다. 현대가(家)의 다른 ‘선(宣)’자(字) 항렬들도 어깨가 무거워졌다. 정몽근(정몽구 회장의 동생) 현대백화점 명예회장의 일선 퇴진으로 장남 지선씨가 실질적으로 그룹을 이끌고 있다.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차남 교선씨는 입사 3년 만에 올초 전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유통 라이벌인 신세계그룹도 3세 체제를 구축했다. 이명희(이건희 회장의 동생) 회장의 외아들 정용진씨가 이사대우 입사 12년 만인 지난 연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표이사 타이틀만 남겨두고 있다. ‘비운의 황태자’ 이맹희(이건희 회장의 형)씨의 장남 재현씨는 삼성가 3세 가운데 가장 먼저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2002년부터 CJ를 이끌고 있다.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두 아들인 채형석·동석씨도 각각 총괄부회장, 부회장을 맡아 형제 경영을 펼치고 있다. 제주항공 런칭, 삼성플라자 인수 등은 형석씨의 작품이다. 효성도 3세 체제를 공고히 했다. 조석래 회장의 세 아들 현준(사장)·현문(부사장)·현상(전무)씨가 올초 나란히 승진했다. 모두 핵심인 전략본부 근무를 거쳤다. ●요직에 포진한 잠룡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외아들 원태씨는 지난 연말 상무보로 승진했다.2004년 차장으로 입사한 지 2년 만이다. 얼마 전에는 IT 계열사인 유니컨버스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외아들 세창씨도 지난 연말 그룹 전략경영담당 이사로 승진했다. 부장 입사 1년 만에 요직에 배치됐다. 손(孫)이 많기로 유명한 두산가에는 4세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경영 복귀를 추진중인 박용성 전 그룹 회장의 장남 진원씨가 두산인프라코어 상무, 차남 석원씨가 두산중공업 부장으로 각각 근무 중이다. 그룹의 실세인 박용만(박용성 전 회장의 동생)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의 장남 서원(28)씨가 언제 경영에 합류할지가 관심사다. 서원씨는 현재 미국 유학 중이다. LG그룹에서 분리된 LS그룹은 본가와 달리 2세대인 ‘자(滋)’자 항렬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갓 합류한 20대 후계자들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양자인 광모씨가 가장 눈에 띈다. 딸만 둘인 구 회장은 2004년 말 동생(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을 입적했다. 광모씨는 LG전자 재경 부서에서 실무를 익히고 있다.GS그룹 허창수 회장의 장남 윤홍씨는 2002년 GS칼텍스에 입사했다. 지금은 GS건설 과장으로 근무 중이다.GS칼텍스 허동수(허창수 회장의 사촌형) 회장의 장남 세홍씨는 올초 상무로 경영에 합류했다.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의 장남 양홍석씨도 지난해 6월 공채로 대신증권에 입사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나란히 유학중인 LS그룹 구자홍 회장의 장남 본웅(28)씨와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의 장남 승담(27)씨는 입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딸들도 맹활약 삼성 이병철 창업주의 장손녀인 CJ엔터테인먼트 이미경 부회장이 대표주자다.‘그룹 경영을 넘겨받을 딸’로는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맏딸 정지이씨가 가장 근접해 있다. 정씨는 지난 연말 전무로 승진했다. 롯데쇼핑 신영자(신격호 회장의 딸) 부사장의 딸 장선윤 롯데쇼핑 상무와 신세계 이 회장의 딸 정유경 조선호텔 상무는 유통가의 맞수다. 정 상무가 백화점 업무에 가세하면서 세간의 화제인 ‘명품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한진 조 회장의 딸 현아씨와 두산 박용곤 명예회장의 맏딸 혜원씨도 각각 상무로 일하고 있다. 정몽구 회장의 맏딸 성이씨는 그룹내 광고계열사 이노션의 설립을 주도했다. 직함은 고문이지만 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동양 현 회장의 두 딸 정담씨와 경담씨, 대신증권 이 회장의 맏딸 양정연씨는 갓 입사해 ‘기초 훈련중’이다. ●화려한 이력서 창업주 세대와 달리 이들은 화려한 이력서가 특징이다. 미국 하버드대·브라운대 등 이른바 명문대학이 몰려 있는 ‘아이비 리그’ 출신들이다. 소탈하고 겸손하다는 수식어도 공통적으로 따라붙는다. 대한상공회의소 이현석 상무는 “이력서만 보면 기업들이 일부러 스카우트해올 인재들”이라면서 “이윤 추구가 목적인 기업인들이 자질이 떨어지는데도 핏줄이라고 무조건 중용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다. 반면 김선웅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장은 “오너 후계자들은 신상필벌을 제대로 받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면서 “무책임한 핏줄 등용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독립된 사외이사제 등과 같은 평가장치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미현 김태균 박경호기자 hyun@seoul.co.kr
  • 황사 방지 크림·마스크 등 인기

    황사 방지 크림·마스크 등 인기

    황사, 피할 수 없으면 대비하자! 해로운 모래 바람으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나와 있다. 코리아나는 황사 방지 크림 ‘엔시아 옐로우 샌드 프로텍터(60㎖,2만 5000원 (1))’를 출시했다. 미세먼지뿐 아니라 각종 오염물질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 주며, 피부에서 쉽게 제거될 수 있도록 해 준다. 기초 화장을 마무리한 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발라 준다. 끈적임이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엘로드에서는 황사방지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패션 마스크 ‘마프(MAFF·(2))’를 내놓았다. 마프는 마스크와 머플러의 합성어. 외출시 마스크로 착용하면 황사를 막아 줄 뿐 아니라 얼굴, 목 부위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에도 좋다. 실내나 황사가 심하지 않은 날에는 턱 밑으로 내려 멋스러운 머플러로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여성용 남성용 모두 있다. 가격은 5만 8000원,6만 8000원 두가지. 애경 포인트에서는 황사 전용 클렌징 제품으로 ‘딥클린 데톡시안 훼이셜 폼(120g,1만 3800원·(3))’을 내놓았다. 피톤치드 워터와 흡착 파우더가 함유돼 있어 각종 노폐물, 황사의 흔적까지 깔끔하게 없애 준다.‘딥클린 스크럽 젤리 오일(150g,1만 5800원)’은 스크럽 기능과 피지 제거 기능이 하나에 담긴 스크럽 제품으로 오일이 흘러내리지 않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DHC의 딥클렌징 오일(200㎖,2만 9000원·(4))은 고품질의 올리브 오일에 로즈마리와 비타민E가 들어 있어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검은 피지를 녹여내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더페이스샵은 피부타입별로 차별화된 핸드메이드 비누 5종(각 100g,3300원·(5))을 출시했다. 포도, 흑설탕, 티트리, 알로에, 곡물 등 과일과 허브 성분을 함유해 자극이 없다. 황사와 환절기 피부 트러블이 잦은 소비자들에게 알맞다. 미오셀스토리의 신개념 클렌징 세안포‘딥 클렌징 패드(2개 세트,1만 5000원)’도 황사철을 맞아 인기다. 초극세사로 제작된 클렌징 패드는 클렌징 폼과 함께 사용시 나노 버블이라는 미세한 거품이 발생, 모공 속에 쌓여 있는 노폐물·메이크업 잔여물을 한번에 제거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건성·중복합성·지성 등 피부타입별로 구성돼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빨리 온 황사… 마케팅 치열

    본격적인 황사철이 다가오면서 기업들의 ‘황사 마케팅’이 가열되고 있다. 각종 기획판매와 신제품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기업들이 매년 봄 연중행사로 해 왔던 일이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중국과 몽골의 고온현상 및 가뭄으로 예년보다 황사가 잦을 것이란 예보 때문에도 그렇지만 첫 황사가 지난달 14일에 발생하는 등 시기가 지난해보다 한달가량 앞당겨졌다. 이미 황사 관련 제품 판매량은 지난해 3월 말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기 침체로 극심한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기업들로서는 ‘황사 대목’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최근 먼지 제거, 알레르기 방지 등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07년형 공기 청정기 신제품들을 잇따라 내놓았다. 웅진코웨이는 미세먼지뿐 아니라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까지 걸러주는 국내 최초의 황사 전용 필터 부착 공기청정기를 이달 중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황토먼지와 오염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해피바스 황사기획 3종 세트’를 내놓은 데 이어 ‘마몽드 클렌징 라인’ ‘모림 바이탈리치 헤어 라인’ 등 황사 부작용 방지 제품을 이달 중 추가로 출시한다. 애경포인트와 유한킴벌리도 각각 황사 전용 클렌징 제품 ‘딥클린 데톡시안 훼이셜 폼’과 ‘크리넥스 안티바이러스 티슈’를 출시했다.LG생활건강도 지난해 말 나온 한방 세안제 ‘공진향 폼 클렌저’를 황사 전용 제품으로 판촉 중이다. 롯데마트는 8일부터 14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황사 대비 상품전을 열어 관련 제품을 싸게 판다. 구강청정제 2200∼4800원, 마스크 1200∼3000원, 공기청정기 15만∼28만원 등이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황사용품 특별기획전을 통해 마스크, 먼지털이개, 투명출입문 틈막이, 다기능 유리창닦기, 삼겹살 등을 시중 가격보다 최고 30% 싸게 판다. 이마트도 오는 22일부터 비슷한 내용의 행사를 한다. 풀무원은 1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콩나물을 사면 중금속 해독작용이 있는 숙주나물을 주는 ‘황사기간 특별기획-숙주 소비 캠페인’을 벌인다. 한경희생활과학은 황사로 더러워진 집안을 도우미가 직접 방문해 스팀청소기로 청소해 주는 ‘새봄맞이 고객만족 캠페인’을 20일까지 벌인다. 황사로 실외 운동을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실내 운동용품전도 잇따라 열리고 있다. 실제 관련 제품의 판매량은 최근 크게 늘었다. 지난주 테크노마트의 경우 황사방지 두건·마스크는 2주 전의 3배, 스팀청소기는 2.5배, 공기청정기는 1.5배가 팔렸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쾌적성 및 건강분야 손실이 2002년 기준으로 연간 5조 9000억원에 이르는 등 황사의 피해도 크지만 의료·외식업·온라인 쇼핑몰 등 서비스업의 매출 증가와 같은 ‘황사 특수’도 나타나므로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균 주현진기자 windsea@seoul.co.kr
  • M&A 유통업계 ‘화학적 융합’ 바람

    까르푸에서 이름을 바꾼 할인점 홈에버는 정기적으로 본사·매장 임직원 36개 팀이 참가하는 축구리그를 연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프랑스 등 각국 대표팀과 똑같은 유니폼을 팀별로 맞춰 입고 벌이는 미니 월드컵이다. 지난해 말에는 전직원 노래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 모든 게 지난해 이랜드가 경영권을 인수한 뒤 그룹 내 일체감을 다지기 위한 노력들이다. 지금도 서울과 오대산에서 2박3일 코스로 50명씩 이랜드 경영이념과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합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인수합병(M&A)을 마친 유통업체들이 내부 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물리적 결합’을 넘어 ‘화학적 융합’을 이뤄내야만 M&A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업계 무한경쟁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월마트를 인수한 신세계는 올 연말까지 기존 이마트 조직과의 통합을 마무리하기 위해 직급, 급여, 운영시스템 등의 조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월마트 16개 점포가 이마트로 간판을 바꿔 달기는 했지만 워낙 양쪽의 기업내용과 스타일이 달라 현재 옛 월마트 점포는 신세계마트라는 별도 법인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6일 “이미 조직문화 공유 등 교육은 끝냈고 현재는 옛 월마트의 시스템과 경영실적을 최대한 빨리 기존 이마트 수준으로 맞추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플라자를 인수한 애경은 ‘포용’을 통해 화학적 융합을 성공시킨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삼성플라자 직원에 대한 100% 고용 승계는 물론 애경보다 높은 수준의 급여 등 복리후생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롯데가 경영권을 갖게 된 우리홈쇼핑도 ‘롯데’ 컬러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사내에 “이제부터 롯데 계열사”임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소비자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롯데백화점·롯데카드와 구매 적립금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미 이달 초 신문광고를 통해 공유 마케팅을 시범 실시했다.김태균 주현진기자 windsea@seoul.co.kr
  • [경제플러스] 애경, 삼성플라자 4700억원에 인수

    애경그룹은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4700억원에 인수하기로 15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00% 고용승계 등의 매각조건을 수용키로 했다. 애경은 인수시점부터 2년간 ‘삼성플라자’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고 삼성측은 최소 2년간 삼성플라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 [경제플러스] 한일 합작 법인 애경에스티 설립

    애경은 오는 21일 일본의 에스테화학과 합작법인 애경에스티를 설립한다. 애경의 지분율은 51%다. 에스테화학이 45%, 이토추상사의 한국법인인 한국이토추가 4%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애경에스티의 주 사업은 제습제, 탈취제, 방충제, 세정제 등의 가정용품과 자동차 세정제 등 자동차용품, 대용량 탈취제 등 산업용품이다.
  • 장거리 명절 나들이 피부관리

    자동차나 기차로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귀향길. 미리 손쓰지 않으면 피부는 망가지기 십상이다. beS클리닉 하지현 원장은 “피부에는 비타민C와 수분이 최고의 영양분”이라며 “명절이 되기 전 미리 피부 관리를 위한 계획을 짜서 생활화하고 특히 장시간 이동시 자외선 차단제를 빼먹지 말아야 하며, 간단한 스트레칭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안색을 맑게 가꾸기 위해서는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 겨울에 각질이 생기기 쉽다. 스크럽을 사용해 일주일에 1∼2차례 묵은 각질을 제거해야 피부가 화사해 보인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클렌징도 피부를 해치는 법. 애경 포인트에서는 피부 고민에 맞게 체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맞춤 클렌징 라인을 선보였다. 푸석푸석한 피부, 잡티가 많은 칙칙한 피부, 뾰루지가 많은 여드름 피부,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에 맞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안 후 수분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3:1 비율로 섞어 발라주며, 자기 전에 비타민C 제품을 덧바른다.3일에 한 번 정도 수분팩을 이용, 피부에 물을 준다. 고향으로 갈 때는 노메이크업으로 가는 것이 좋다. 간단한 기초화장과 자외선 차단제 정도만 발라주면 충분하다. 탁한 실내 공기 때문에 피부는 특히 건조해진다. 수분 마스크팩을 미리 챙겨둔다. 차 안에 있을 때도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는 수분을 잃고 점점 처지게 된다. 출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며 이후 2시간에 한번씩 덧발라준다. 계속 같은 자세로 앉아 있다보면 얼굴과 몸이 붓는다.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아에이오우’를 소리 내어 반복한다. 또 손가락으로 얼굴선을 가볍게 두드려 주는 것도 붓기를 빼는 좋은 방법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재계 ‘부부 상속’ 경영 는다

    재계에 ‘부부 상속’ 경영이 늘고 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기업을 이어받는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늘고 있다. 경영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위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하지만 비슷한 부담을 안고 출발했던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면서 이같은 부정적 시선은 많이 엷어졌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고(故)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의 부인 최은영(45)씨가 부회장 직함으로 경영에 참여한다. 최씨의 경영 참여는 지난해말 그가 고인의 유지로 설립된 양현재단 이사장을 맡으면서 예고됐었다. 한진해운측은 “최 이사장이 부회장을 맡아 경영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진해운 당분간 전문경영인 체제 유지 하지만 회사측은 최 이사장이 기업을 경영해본 경험이 없어 당장 대표이사를 맡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분간 전문경영인인 박정원 사장을 주축으로 하되, 최 이사장이 경영 현안을 파악해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이사장이 고 조 회장의 지분(4.59%)을 상속받으면 양현재단 지분(4.56%)과 더불어 총 9.15%를 확보, 최대주주가 된다. ‘미망인 CEO’의 대모(大母)는 단연 애경그룹 장 회장이다. 채몽인 사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기업을 떠맡아 오늘날 매출 2조원대의 그룹으로 키워냈다. 고인보다 장 회장의 족적이 훨씬 커 ‘미망인 CEO’라고 이름붙이기 민망할 정도다.●`뱃심´ 두둑한 현정은회장 현대그룹 현 회장은 ‘제2의 장영신’으로 불린다.2003년 졸지에 남편(고 정몽헌 회장)을 잃고 서울 적선동 사옥으로 출근했다. 시댁 식구들과의 경영권 분쟁 등 고비가 적지 않았으나 타고난 뱃심으로 ‘현정은 체제’를 정착시켰다. 현 회장은 13일 현대상선 등기이사(이사회 의장)로 재선임됐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도 빼놓을 수 없다.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양회문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직에 올랐다. 올해 경영 키워드로 ‘신기원(New Era)’을 제시하는 등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경자 울트라건설 회장과 양귀애 대한전선 고문도 있다. 박 회장은 2003년 강석환 회장이, 양 고문은 2004년 설원량 회장이 각각 세상을 뜨면서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전업주부서 최고 경영자 변신 이들에게는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재벌가의 보수적 풍토로 인해 남편과 사별하기 전까지는 대부분 ‘전업주부’였다는 점이다. 나이어린 아들·딸을 대신해 기업을 맡은 것도 똑같다. 그 2세들이 차츰 성장해 지금은 경영 수업을 받고 있거나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장 회장은 장남인 채형석 부회장에게 사실상 실질적인 권한을 넘겼다. 현 회장의 큰딸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와 박 회장의 둘째딸인 강현정 울트라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각각 어머니를 보좌하며 ‘모녀(母女)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양 고문의 장남 설윤석 과장과 이 회장의 장남 양홍석씨도 각각 대한전선과 대신증권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한진해운 최 이사장의 두 딸은 현재 학생이다. 한 재계 인사는 “회장 사모님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느날 갑자기 경영 전면에 나서는데 대한 부정적 시각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같은 부정적 시선을 불식시키는 것은 오롯이 당사자의 몫”이라고 지적했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설 선물 특집] 情 듬뿍담아 孝 드립니다

    “설 선물로 뭐가 좋을까?” 최대 민속명절인 설이 코 앞에 다가섰다. 고마웠던 분들, 친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싶다.‘주는 즐거움’과 ‘받는 기쁨’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선물은 없을까? 하지만 선물을 고르려면 묘안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올해는 설 연휴가 3일로 짧고 경기 침체로 인해 지갑 두께도 얇아졌다. 이럴 때일수록 식품·생활용품쪽으로 눈을 돌려보자. 또 아이디어 선물 상품도 찾아보자. 생활용품 대부분이 몇천원에서 5만원대까지 중·저가이지만 최근엔 고가대 제품도 많아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유통가에선 합리적 선택을 하는 최근의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상품이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웰빙 트렌드에 맞춰 건강 식품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아이디어 상품도 눈에 띈다. 한국도자기는 우아한 ‘다기 세트’를 마련했다. 손님상에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다. 동국제약에선 폐경기 어머니 선물용으로 치료제인 ‘훼라민Q’를 내놓았다. 하지만 많이 찾는 선물은 생활용품과 건강 제품이다. 애경은 생활용품 50여종을 준비했다.CJ는 포도씨기름과 햄캔으로 구성한 선물 세트를 내놓았다.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세트 40여종과 품격이 돋보이는 녹차세트와 고급 화장품세트를 내놓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연령대별 여심(女心)을 유혹할 화장품 선물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정통 오렌지 주스 델몬트의 내용물을 강화했다. 대상 웰라이프는 홍삼 발효 제품인 ‘홍의보감’을 선보였다. 베지밀 역시 건강 식품인 콩우유 ‘베지밀 세트’로 인기몰이를 기대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맨손으로 가기 허전한 인사 방문때 들고 가기 적격인 상품이다.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설 선물로 좋은 대표적인 상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설 선물 특집] 애경 ‘생활용품세트’

    [설 선물 특집] 애경 ‘생활용품세트’

    애경은 50여종의 저렴한 생활용품 선물 세트를 1만∼9만원대에 내놓았다.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가운데 애경 종합2호는 2만 8400원. 리앙뜨 샴푸(220g 1개), 리앙뜨 린스(210㎖ 1개), 샤워메이트 보디네이처(225g 1개),2080치약 4개, 샤워메이트 비누(100g 4개), 리앙뜨 비누(100g 2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2080치약(120g 3개)&블루칩비누(100g 3개) 세트(1만 4800원선), 덴탈클리닉 2080 치약(160g×5개) 세트(1만 7100원선)도 실속형이다. 애경 종합7호는 가격이 가장 비싸 9만 7500원선이다. 프레시스, 에이솔루션, 마리끌레르 등 인기 화장품 선물세트도 있다.
  • [쇼핑플러스] 빌레로이 앤 보흐 양식기 세트

    빌레로이 앤 보흐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양식기 세트 ‘이노바(Innova)’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했다. 테이블 세팅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큰 사이즈의 접시(16만원), 머그컵·카푸치노컵(각 4만 9000원), 작은 후추통(4만 8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접시는 용도에 따라 컵 받침이나 뚜껑으로 사용 가능하다. 롯데·애경·현대백화점에서 판다.
  • [쇼핑플러스] 프리미엄 중성세제 출시

    애경은 중성세제 브랜드 ‘울샴푸’에서 탈취(脫臭) 기능과 고급 향을 추가한 프리미엄급 중성세제 ‘울샴푸 후레쉬’를 출시했다. 천연 울 추출물과 저자극성 세정성분으로 이뤄져 손상되기 쉬운 울, 실크, 순면 등을 변형없이 세탁해준다고 한다.1000㎖ 3600원.(080)024-1357.
  • 식품업계 ‘트랜스지방’제로화 바람

    식품업계에 최근 ‘트랜스지방 제로(0)화’가 대세를 타고 있다.트랜스지방은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00g당 트랜스지방 함량이 0.5g 미만일 때 ‘트랜스지방 0’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국내에서는 12월부터 가공식품에서 함량 표기가 의무화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오리온·해태제과·삼립식품 등은 최근 제품에 트랜스지방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내놓고 있다.또 포장지에 트랜스지방 함량도 표기하고 있다. 의무표시 기한보다 앞당겨 시행하고 있다. 제빵업체들도 트랜스지방 함량 낮추기 노력을 하고 있다. 샤니·파리바게뜨·크라운베이커리·뚜레쥬르는 지난해 말부터 트랜스지방을 대폭 줄인 기름을 쓰고 있다.파리바게뜨는 “전체 품목의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마쳤다.”며 “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미국 기준의 트랜스지방 함량 0으로 표기가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매장에 진열된 제품에도 트랜스지방 함량 등 영양 성분을 표기하는 안내문을 내걸기로 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행한다. 던킨도너츠는 트랜스지방 함량을 ‘제로화’한 튀김 기름인 혼합기름을 쓰고 있다. 그동안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쇼트닝을 써왔다.치킨업계도 대부분 트랜스지방이 없는 식물성 기름으로 바꾸었다. 패스트푸드 업계는 트랜스지방이 문제가 되자 팜유로 튀김기름을 바꿔 쓰고 있다. 애경백화점의 ‘라롬드뺑’은 트랜스지방이 적게 든 마가린과 트랜스지방이 전혀 없는 버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트랜스지방 제로화는 통닭업체 제네시스가 국내 처음으로 시도했다. 이 회사는 2005년 11월 튀김기름을 올리브기름으로 바꿨다. 이후 식용기름 생산업체인 롯데삼강과 CJ가 트랜스지방 함량이 낮은 기름을 생산했다. 트랜스지방 제로화의 1차 경쟁이었다. 이후 업계에 이같은 바람이 확산됐다. 업계 관계자는 “업체들의 함량 표시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공인 검사기관이나 인증기관이 정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4)손학규 前경기지사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4)손학규 前경기지사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캠프가 최근 활기를 띠고 있다. 그동안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로 침울해 있었지만 최근 고건 전 총리 사퇴로 손 전 지사가 일약 ‘정계개편의 핵’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물론 손 전 지사나 캠프 참모들은 한나라당 경선에서 완주할 것이라고 공언한다. ■ 누가 뛰나 하지만 여권내 인사들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손학규의 진가’를 이제부터 조금씩 인정받는 ‘징조’로 받아들인다. ●민주화 세력부터 기업인 관료까지 다양 손 전 지사는 학창시절 민주화운동과 투옥, 영국유학과 서강대 교수,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장관, 경기도지사 등 굴곡 많은 인생 역정을 거치는 동안 다양한 인맥층을 형성하고 있다. 민주화세력부터 기업인, 전문가, 관료까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통합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손 전 지사가 1998년부터 개인적으로 사용해 온 서울 서대문 사조빌딩 3층의 사무실에 차려진 캠프는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박종희 전 의원과 정무특보인 김성식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의 투 톱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박 전 의원은 손 전 지사가 2002년 도지사 선거 당시 대변인을 맡아 인연을 맺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박 전 의원은 캠프 업무를 총괄하는 것은 물론 한나라당의 전·현직 국회의원과 당 원로, 언론계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 초 박 전 의원이 합류하기 전까지 캠프를 지휘했던 김성식 전 경기도 정무부시장은 정무특보로 이동했다. 김 전 부지사는 분야별 특보단을 챙기며 정무와 기획에 전념한다. 유신말기 긴급조치 9호와 80년대 제헌의회 그룹 사건으로 2번 옥고를 치른 김 전 부지사는 재야그룹과 폭넓은 교류를 나누고 있어 손 전 지사의 ‘복심’으로 통한다. 캠프 좌장은 손 전 지사의 경기고 1년 선배이자 오랜 지인인 송태호 전 경기문화재단 대표로 경선준비를 지휘하고 있다. ●기존 부서와 별도로 6개 특보단도 운영 비서실 밑에는 정책·공보·대외협력·사이버·전략기획실 등 5개 부서를 두고 있다. 각 분야마다 특보가 지원·조정하는 식의 역할 분담이 이뤄진다. 특보단은 ▲정무 김성식 ▲언론 조용택(전 조선일보 편집국장대우) ▲정책 이수영(전 경기도 영어마을 원장) ▲대외협력 장준영(전 경기도 신용보증기금 감사) ▲조직 정승우(전 경기도 행정부지사) 임도빈(전 경기도 세계도자기엑스포 대표) ▲직능 신현태 전 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비서팀장은 손 전 지사의 제자인 이윤생 전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홍보실장이 맡고 있다. 홍보 및 공보는 조용택 언론특보가 이끌며 이수원 전 경기도청 공보관이 공보실장을, 손 전 지사의 제자인 김주한 전 경기도 영어마을 부장이 공보팀장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대외협력실은 정성운 한나라당 광명갑 당원협의회위원장이 실장을, 전종민 전 경기도 서울사무소장이 팀장을 맡고 있다. 박종선 전 경기도 정책특보는 전략기획실장으로 재직중이다. 사이버전략실은 정치기획사 부사장 출신인 강훈식씨가 실장을, 골드뱅크 출신인 손인기씨가 팀장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이밖에 민심대장정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으로 ‘민심산악회’와 ‘아름다운 손’이 있다. 온라인 팬클럽 ‘위드손’,‘미소&손’,‘파워손’, 싸이월드 대학생 팬클럽 등도 손 전 지사의 사이버 우군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정책자문 어떤 참모들이 움직이나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자문 교수 그룹은 남상우(전 KDI부원장) 박사와 김태승 전 경기개발연구원 부원장이 간사역할을 맡고 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정책인 ‘21세기 광개토 전략’도 두 사람이 중심이 된 분야별 자문그룹들이 만들어 냈다. 자문그룹의 아이디어를 공보팀에 전달하는 것도 두 사람 몫이다. 자문그룹은 10여개 분야별로 나뉘어 있다. 대학 동창인 장달중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고 조영래 변호사의 동생인 조중래 명지대 교수, 정종욱 서울대 교수, 한정길 전 과기처 장관, 이혜경 여성문화예술기획 이사장, 정용대 전 여의도 연구소 부원장 등 전문가 그룹이 형성돼 있다. 여기에다 손 전 지사를 돕는 싱크탱크는 ‘동아시아미래재단’에 모여 있다.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을 비롯해 손 전 지사의 경기고 1년 선배이자 문화체육부 장관을 역임한 송태호 상임이사, 이수영 전 경기도 영어마을 원장, 김영수 교수(서강대 정치학), 김형국 교수(숙명여대), 백영옥 교수(명지대) 윤호진 교수(단국대), 이철규 교수(수원대), 한종기 연세대 겸임교수, 최동수 고문(신한은행) 등 교수 200명과 변호사 20명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전직관료, 경제인 등 1000여명이 모여 있다. 경기개발원 출신 이재학씨가 사무처장을 맡아 재단의 살림살이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손 전 지사의 ‘100일 민심대장정’에서 들은 ‘민심의 소리’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만드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손 전 지사의 캠프는 ‘21세기 광개토 전략’이라는 정책으로 이번 경선에서 승부를 걸고 있다. 이 전략은 21세기 대한민국을 첨단제조업과 지식산업의 발원지로 만들어 우리의 경제적 영토를 세계로 넓히기 위한 발전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경제협력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10년 내에 세계 초일류 기업 10개를 만들고 ▲10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을 한강, 낙동강, 금강·영산강 등 3대 도시권과 영동권과 제주도를 2대 특화 발전권으로 재편한다는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태승 박사는 “글로벌 시대에 개발시대의 발전구상과 같은 하드 웨어를 가지고 경쟁하는 것은 끝났다.”며 “손 전 지사의 21세기 광개토 전략은 사회적 질적인 가치를 어떻게 올릴지에 고민의 일단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측면에서 김 박사는 한나라당 경선이 시작되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대운하’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한·중 페리’와는 질적으로 다른 정책들을 내세우며 우위를 점할 것으로 자신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나는 이래서 손학규 민다/ 이철규 수원대 행정학과 교수 손학규는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1년에도 몇 번씩 광주 망월동을 찾는다. 정문 앞 빈대떡 할머니들은 그의 막역한 친구다. 마산 어시장 번영회원들은 손학규를 얼싸안고 눈물을 흘린다. 태풍 ‘매미’ 때 하루 종일 삽질만 하며 땀 흘리던 그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특정 지역에 프리미엄도 빚도 없다. 손학규는 이념적 스펙트럼이 넓다. 학생 때는 민주화와 노동운동에 앞장섰다. 정작 민주화가 되었을 때에는 공부에 진력했다. 교수, 국회의원, 도지사로 일할 때에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도지사 시절 세계를 10바퀴나 돌면서 141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했고,77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현대차노조 불법파업에 감히 채찍을 든 정치인은 손학규뿐이었다. 손학규는 영어가 자유롭다. 세계의 어떤 지도자와도 통역 없이 대화한다. 싱가포르에 리콴유가 있다면 한국에는 손학규가 있다. 앞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동력은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다. 그는 한국을 ‘세계속의 한국, 동북아의 네델란드’로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이다. 손학규는 바보다. 가진 거라곤 집 한 채밖에 없다. 군대 3년도 졸병으로 다녀왔다. 어느 집 애경사에도 마지막까지 앉아 있는 사람은 손학규다. 그는 무균 지도자다. 이철규 수원대 행정학과 교수
  • [부고]

    ●홍사우(CBM영진애드 대표)씨 부친상 11일 충남 대천 보령 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41)930-5643●이재일(전 경북도의원)재석(자영업)재덕(서일경영회계법인 회장)재호(대왕기업 대표)씨 모친상 11일 포항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54)245-0420●박상기(연세대 법대 교수)상용(LG CNS 부장)씨 부친상 석찬영(광주 중앙교회 목사)차영철(사업)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92-0299●김광우(한국개발금융 이사)광선(우리은행 삼청동 영업점장)광민(충북대 교수)광일(농협 목우촌 마케팅팀장)씨 부친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921-1699●김일환(신한은행 과장)수환(한국도로공사 대리)씨 부친상 양 진(SK인천정유 팀장)김춘호(뉴월드호텔 지배인)최정현(현대캐피탈 과장)씨 빙부상 김민정(청량중 교사)씨 시부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2●정동수(한림창업투자 상무이사)형수(서강대 생활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이상만(서일전기 대표)안기석(인천교통방송)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410-6920●오리모(전 김제 청자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병옥(사업)병목(천재교육 대표)병초(삼안 이사)병국(삼오정밀 관리부장)병수(규수방 삼익가구 고양대리점 대표)씨 부친상 안기관(김제 동초등학교 교장)양현모(스태츠 칩팩코리아 이사)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30●이환성(현대증권 서초지점장)환봉(한국농촌공사 지소장)씨 모친상 11일 충남 대천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41)932-6499●백승갑(사업)승주(넥스트이코노미 대표)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8●김흥선(유민애드 사장)흥배(현대중공업)흥수(STO 대표)애경씨 모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7●윤광석(늘봄공원 대표)석선(자영업)승석(늘봄공원 전무이사)씨 모친상 김한태(자영업)김재명(〃)엄주필(〃)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2●박영우(한진해운 차장)영철(육군 제1905부대 대위)씨 모친상 강영순(케이제이알텍 전무)씨 빙모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후 2시 (02)392-1699●최진기(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책임)정기(사업)씨 부친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11-9133-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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