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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태풍피해지에 ‘온정의 손길’

    재계, 태풍피해지에 ‘온정의 손길’

    태풍 ‘나리’로 큰 피해를 본 제주특별자치도에 재계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2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제주에 10억원을 지원했다. 김창희 해비치 사장이 제주도청에서 김태환 제주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한진그룹도 성금 5억원씩을 기탁했다. 애경그룹은 수재민에게 2억원어치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추석을 겨냥해 제작한 선물세트다. 대한건설협회는 4000만원을 전달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 최대 3개월간 ‘구호 우편물’을 무료로 배달한다.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소방관서 등의 구호기관에서 이재민에게 발송하는 우편물 등이 대상이다. 다음달 말까지 우체국 금융취급 수수료를 면제하고 내년 2월까지 보험료 및 환급금 대출이자 납부도 유예해 준다.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통신업체들은 수재민을 위해 이동전화 요금을 깎아주기로 했다. 개인은 최고 5회선, 법인은 10회선까지 9월 사용 요금(기본료·국내 통화료)을 회선당 5만원 한도 내에서 감면받는다. 김효섭 강주리기자 newworld@seoul.co.kr
  • [한가위 선물] 애경 - ‘명화 디자인’ 생활용품 인기 만점

    [한가위 선물] 애경 - ‘명화 디자인’ 생활용품 인기 만점

    애경의 추석 상품은 명화(名)를 주제로 삼았다. 최근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보디용품 및 비누 신제품을 선보인 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다 생활용품은 서민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다. 총 50여종의 제품을 1만∼10만원대로 폭넓게 즐길 수 있다. 최근 장윤주, 혜박, 한혜진 등 세계적인 국내 패션 모델을 캐스팅해 화제를 모은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 샴푸·린스·앰풀 등을 비롯해 5년 연속 대한민국 마케팅대상 베스트명품상을 수상한 2080치약과 2080앵커리스칫솔, 블루칩 티트리 오일비누, 블루칩 아보카도 오일비누, 밀크&허니 우유비누, 포인트 오리엔탈 한(韓) 클렌징폼, 포인트 후레쉬 클리어 로션, 포인트 슈퍼 모이스춰 클렌징 폼 등이 올해 새로 포함됐다. 애경 종합 4호(3만 8000원선)는 실속 있는 추천상품으로 꼽힌다.▲케라시스 두피크리닉 밸런싱 샴푸·린스 200g 각 1개 ▲케라시스 바디클렌저 220g 1개 ▲2080 후레쉬업 아이스블루 치약 100g 1개 ▲2080 후레쉬업 쿨그린 치약 100g 1개 ▲2080 동의생금 치약 100g 3개 ▲케라시스 비누 100g 6개 등으로 이뤄졌다. 비교적 싼 스페셜 세트에도 명화를 적용해 가격 대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도록 했다.12개의 비누를 합하면 마티스의 작품인 ‘보라색 코트를 입은 여인’(Women in a purple coat)이 된다. 가격은 2만 6300원. 2만∼7만원대의 화장품 선물 세트도 내놓았다. 프레시스 액티브 이스트 2종세트는 4만 8000원선,3종세트는 8만원선이다.
  • [부고]

    ●박성두(전 서울시 공무원)성수(명지고 교장·전 전주대 총장)씨 모친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072-2091●최광식(디지아트 이사)씨 모친상 김진완(금융감독원 팀장)씨 빙모상 4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970-1545●이준택(경북매일신문 편집부국장)준식(삼일가족 종합기획실)향지(대주기업 경리차장)씨 부친상 정효동(금평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부상 4일 포항e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9-543-0838●박용환(국방부 주사)성환(군포시 주사)씨 모친상 유현희(현대건설 대리)이부영(농협사료 차장)김성수(송파경찰서 경비과장)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3●김홍준(서울시 동부도로관리사업소 시설보수과장)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3●임병순(전 법무부 안양소년원장)씨 별세 신일(서경대 교수)원영(메트라이프생명보험)씨 부친상 김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파트장)씨 시부상 손명철(제주대 교수)곽훈(총신대)씨 빙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92-3299●송애경(전 KBS 아나운서)씨 별세 이규태(우석알앤씨 회장)씨 상배 이형남(이덕테크)지영(건국대 총장 비서실)씨 모친상 3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6●윤석윤(우리머트리얼 대표)석범(웅진씽크빅 상무)씨 부친상 4일 충남 공주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41)854-9229●이문호(전 연합뉴스 전무)준호(재미 사업)달호(예비역 공군 대령)강호(사업)씨 모친상 이맹선(사업)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20분 (02)3410-6918●이희범(사업)성범(여의도우체국장)씨 모친상 조경제(동부엔지니어링 사장)씨 빙모상 이지은(부산하단초등학교 교사)씨 조모상 4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5)270-1945●이춘세(순천향대 교수)은세(미국 거주)정세(문화일보 차장)영숙 경숙(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씨 부친상 이향진(MBC 시사영상팀 부장)씨 시부상 유종렬(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씨 빙부상 4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3)442-4119●이승일(데니코 대표)규형(중문의대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이재성(유엔통상부 직원)씨 조부상 김대년(서원대 건축과 교수)씨 시부상 소건영(사업)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7●서경인(사업)만석(삼성전자 기획실 차장)정연(학원 원장)연범(사업)씨 부친상 김요선(자영업)신범식(회사원)씨 빙부상 4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10시 (062)227-4314●강명준(캐나다 거주)문희(서울여대 명예교수)경희(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이연섭(중앙대 명예교수)유인성(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7●구양술(호남매일 사장)씨 모친상 4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7-4382●김영국(전 한국원자력연구소 동위원소생산실장)씨 별세 이용주(전 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과장)씨 상부 김우식(미국 NASA JPL연구소)은식(삼성종합기술원)씨 부친상 정일섭(미국 Quest)임승재(미국 Xilinks)씨 빙부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929-3699●고기용(사업)기완(한국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씨 부친상 3일 태릉 원자력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970-1541●김신국(자영업)현진(대신증권 대치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권찬수(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선수)씨 빙모상 3일 인천 새한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2)421-6678●최문진(전 한국관광공사 호텔부장)씨 별세 혜인(서울시버스조합 주임)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5●이봉원(윈컴피알 대표)호양(센트랄모텍 대리)씨 부친상 김덕곤(자영업)최경환(〃)백성식(삼천포고 교사)씨 빙부상 4일 경남 고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55)674-2443●이종수(전 한국기계연구원 감사ㆍ전 중앙일보 과학부장)씨 별세 철우(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연구위원)준우(CJ인터넷 차장)씨 부친상 정대원(수원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장현규(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씨 빙부상 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219-4118
  • [새상품]

    에쓰푸드는 추석을 맞아 웰빙 햄과 소시지로 이뤄진 존쿡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메이플시럽을 첨가한 메이플베이컨, 바비큐맛의 세인트루이스립, 허브를 첨가한 이탈리안소시지 등 10종으로 구성된 A세트는 5만원,B세트(8종)는 3만원. 도곡동 존쿡미트앤델리 매장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제품 주문을 받는다.(080)420-6070. 유니레버 바세린이 매우 건조한 피부를 위한 바세린 인텐시브 레스큐 라인을 출시했다. 모이스처 락킹 로션(450㎖,9800원), 수딩 핸드 크림(50㎖,5600원), 하이드레이팅 풋 크림(50㎖,6200원) 등 세 가지 타입으로 이뤄졌다. 저자극성 무향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CJ는 파프리카 해물완자를 출시했다. 파프리카와 오징어 등으로 조합해 최적의 맛을 냈다는 설명이다. 별도로 녹일 필요 없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적당히 가열한 후 냉동상태의 ‘파프리카 해물완자’를 넣고 3분 정도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된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5380원. 애경의 여드름성 피부 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에이솔루션이 수분크림인 안티 아크노 수퍼 모이스춰 크림을 출시했다. 일반 수분크림과는 달리 복합성 여드름 피부의 부분 건조함까지 해결해 준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2만 3000원(50g). 농심은 기존 건면세대에 웰빙 개념에 맞는 고유의 전통음식 청국장을 접목한 건면세대 청국장을 출시했다. 묵은지, 호박, 표고버섯 등이 어우러진 푸짐한 건더기가 들어있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1100원(87g).
  • [1일 TV 하이라이트]

    ●미디어포커스(KBS1 오후 10시30분) ‘미디어포커스’가 방송 200회를 맞았다.2003년 6월 스스로 KBS를 비판한 ‘KBS,KBS를 말한다.’를 제 1회로 내보낸 이래 지금까지 500여개 아이템을 방송했다.200회 특집으로 호주 공영방송 ABC가 20년 넘게 방송하고 있는 매체비평 프로그램 ‘미디어 워치’를 소개한다. ●드라마시티(KBS2 오후 11시15분)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는 주간단막극 ‘일단뛰어’의 연출자 지병현 PD가 그려내는 사회극 연작의 세번째 드라마다. 첫 번째 꿈결 같은 세상, 두 번째 김동수 살인사건에 이어 이번 작품은 80년대의 아픔을 담담히 그려내며 경쟁에 내몰린 인간군상들에게 성찰의 울림을 주고 있다. ●깍두기(MBC 오후 7시55분) 동진은 지해가 자신이 맡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결정된 것을 알고 흥분한다. 방송이 끝난 후 지해는 은호와 첫 대면을 한다. 지해는 은호에게 아직 프로그램 파악이 되지 않았다며 이제까지 모아놓은 원고를 보여달라고 하고는 커피 한 잔도 달라고 한다. 은호는 당황하지만 이내 웃음을 지으며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다. ●작렬! 정신통일(SBS 오후 6시40분) 김관장파 김용만, 신정환, 은지원, 이계인, 바다, 데프콘과 현관장파 현영, 브라이언, 올라이즈 밴드, 김동완, 고영욱, 윤아가 출연한다. 가요계 선후배들이 팀의 명예를 걸고 정신통일에 도전한다. 바다와 윤아가 두뇌의 벽에 도전장을 내밀고 불빛 하나 없는 깜깜한 호랑이 굴에서 기막힌 상황들이 벌어진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소비재박람회에 6개의 한국 장애인 기업이 참가했다. 첨단 소재와 기술로 만든 제품을 대하는 독일 바이어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장애인 기업 활동을 파악해 중증 장애인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파원 현장보고(KBS1 오후 11시) 2005년 8월,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에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덮쳤다. 도시의 80%가 물에 잠기고 1800명의 사망자와 20만명의 이재민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직도 당시의 상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과 민주당의 대선 쟁점으로까지 부상하고 있는 뉴올리언스를 찾아가본다. ●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 ‘법조계의 자매들’(EBS 오후 3시50분) 카메룬의 한 작은 법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유쾌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검사 베라 느가사와 판사 베아트리체 은투바는 이슬람 여성들을 돕는다. 그들은 언어폭력으로 희생당하고, 침묵하라는 가족과 사회의 압박에 처한 여성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지혜·명언·정의를 나누어준다. ●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 ‘신의 물방울, 몬도비노’(EBS 밤 12시55분) 와인학자이기도 한 감독 조너선 노시르테르는 세 대륙을 횡단하며 와인 산업을 탐구한다. 서구문명의 상징이었던 와인을 미국의 와인생산지 나파 밸리의 가족사를 짜맞추며 지역과 연합, 소작농과 산업자본가 사이의 와인 전쟁을 담는다.
  • 기능성 헤어제품 출시

    기능성 헤어제품 출시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영양제 등 헤어 신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헤어 브랜드인 미쟝센은 기존의 ‘미쟝센 펄 샤이닝 에멀전(230㎖·7000원)’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됐다. 라임오일과 샤이닝 펄 프로틴 성분이 들어 있어 기존 제품보다 매끄러움을 개선, 모발을 차분하고 윤기 있게 마무리해 살랑거리는 느낌의 머릿결을 연출해준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10일 “제품은 모발 표면에 코팅막을 형성해 머릿결을 매끄럽게 하고, 햇볕으로부터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면서 “특히 보호진주에서 추출한 샤이닝 펄 프로틴의 단백질 성분은 모발 내부 콜텍스 층에 침투해 모발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애경의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인 케라시스는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 4종(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엠플)을 새롭게 출시했다. 동백오일, 인삼 등 천연 한방원료가 들어 있어 머릿결의 탄력과 윤기를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샴푸 600㎖ 9900원, 린스 600㎖ 9900원, 트리트먼트 200㎖ 6400원, 엠플 15㎖ 4개 1만 2600원. P&G는 팬틴 ‘헤어 폴 컨트롤 세트(샴푸, 컨디셔너, 헤어캡슐)’를 출시했다. 끊어져 빠지는 모발을 2개월 안에 최대 50%까지 막을 수 있는 게 제품의 특징이라고 한다. 비타민E가 들어 있다. 샴푸 400㎖ 1만원대, 컨디셔너 375㎖ 1만원대, 헤어 캡슐 15㎖ 10개 1만 3000원.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장영신회장이 구로동에 둥지 트는 까닭은

    장영신(71) 애경그룹 명예회장이 다음달 이 회사가 시행한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신(新)구로자이’ 펜트하우스(316.8㎡·96평형)로 이사한다.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 터는 장 명예회장의 남편이자 애경 그룹 창립자인 고(故) 채몽인씨가 처음 세웠던 ‘영등포 공장’ 부지다. 당시 이 일대는 영등포구에 속했다. 애경 관계자는 30일 “장 명예회장이 결혼 이후 지난 2000년까지 살았던 동대문구 신당동 자택(대지 4000여평)은 지난해말 미술관인 ‘몽인 아트 스페이스’로 개관해 신인작가들의 작업실로 사용되고 있다.”면서 “장 명예회장은 그뒤 구로동 회사 근처 주상복합에서 혼자 지내다 이번에 애경의 최초 본거지로 옮기게 됐다.”고 전했다. 장 명예회장이 입주하는 이 아파트는 2004년 5월 분양 당시 경쟁률이 높았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주상복합이었기 때문이다.299가구 모집에 모두 8559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은 29대1이었다. 장 명예회장의 펜트하우스 분양가격은 13억 8500만원이었으나 거래가 되지 않아 시세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새상품] 애경 ‘2080 앵커리스 칫솔’출시

    애경의 구강용품 브랜드 ‘2080’이 독일 앵커리스 기술과 2080의 치의학적 설계가 결합된 신개념 칫솔인 ‘2080 앵커리스 칫솔’ 을 출시했다. 칫솔모 끝을 둥글게 처리해 잇몸을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두께 3.5㎜의 초슬림 헤드와 어금니 전용모를 채용, 구강 안쪽 등의 프라그도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라그 크리닉 1개 3100원, 잇몸 크리닉 1개 3300원.
  • 새집증후군 유발 자재 69종 사용금지

    유명 건축자재 회사에서 만든 69개 마감재가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오염물질을 대량으로 방출하다가 다중이용시설 실내 사용 금지처분을 받았다. 환경부는 건설화학공업 불스탑 투명 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 스타에나멜, 서울벽지 에코비전 등 69개 품목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기준치보다 최고 15배 초과 검출돼 다중이용시설 실내 사용을 제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일정 규모 이상의 지하역사, 도서관, 박물관, 여객 터미널 등 17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사용이 금지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12월 시중에 유통되는 건축 마감재 500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경부는 이 가운데 허용 기준치를 넘은 69종을 오염물질 방출 자재로 고시했다. 오염물질 방출자재로 고시된 제품은 이번에 적발된 69종을 포함,2005년 18종, 지난해 58종 등 145종이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를 지자체에 보내 해당 제품이 다중이용시설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로 했다. 이를 어기고 사용하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또 건설사가 해당 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건설협회 등에도 통보, 홍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자체의 현장 감시 능력이 떨어지고 준공 이후에는 어느 제품에서 오염물질이 나왔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워 2005년 이후 적발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염 방출 기준을 초과한 제품을 생산, 유통시키다가 다중이용시설 사용 금지 처분을 받은 업체는 다음과 같다.●페인트 감로파인케미칼, 우진페인트, 건설화학공업, 나무와사람들, 벽산페인트, 삼일페인트공업, 신광페인트공업, 조광페인트, 노루페인트, 리보천연페인트, 애경피엔씨, 올림픽스테인코리아, 케이씨씨, 씨케이페인트, 한국벤자민무어페인트, 한양유니버셜 오스모코리아, 헬펠레코리아.●바닥재·접착제 이신상사, 루벤스카페트, 미스론카페트, 동양실리콘.●벽지 제일벽지, 서울벽지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CJ·삼양사·대한제당, 설탕값·출고량 15년간 담합

    CJ·삼양사·대한제당, 설탕값·출고량 15년간 담합

    CJ와 삼양사, 대한제당 등 국내 3개 제당업체가 15년간 설탕 값과 출고량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액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을 적용하면 1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국내 3개 제당 업체들이 1991년부터 지난해까지 설탕 가격과 출고량을 담합한 사실을 적발, 시정명령과 함께 총 511억 3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삼양사와 대한제당은 검찰에 고발됐으나 CJ는 조사 과정에서 담합 사실을 자진 신고, 고발이 면제됐고 과징금도 50% 감면받았다. 업체별 과징금은 ▲CJ㈜가 227억 63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삼양사 180억 200만원 ▲대한제당 103억 6800만원 등이다. 이들 3개업체의 2001∼2005년 매출액은 2조 6000억원으로 15년간 매출액은 6조원으로 추산된다. 매출액의 15∼20%를 소비자 피해액으로 보는 OECD 기준에 따르면 피해액은 9000억∼1조 2000억원이 된다. 하지만 공정위는 매출액의 10∼15%인 6000억∼9000억원을 피해액으로 보고 있다. 조사결과 3개 업체는 1990년 말 영업본부장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CJ 48.1%, 삼양사 32.4%, 대한제당 19.5% 등 설탕의 내수 반출비율을 정했다. 이후 해마다 특별소비세 납부실적을 교환하면서 실적을 점검하고 비율을 조정했다. 또 원당 값에 변동요인이 생기면 임원들과 부장들이 모여 가격 변동의 폭과 시기를 협의했다. 이에 따라 97년 이후 13차례나 가격을 조정하는 수법으로 3개 업체는 2002년 매출이익률이 46∼48%에 이르렀다. 이는 제조업체 평균 매출이익률의 2∼3배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지난해 3월 밀가루 담합으로 대한·동아·한국·영남·대선·삼화제분과 삼양사,CJ 등 8개 업체에 과징금 434억 1700만원을 부과하고 6개 법인과 대표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어 10월에는 주방세제 담합으로 LG생활건강, 애경산업,CJ,CJ라이온 등 4개사에 4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CJ는 3개 담합행위에 모두 적발되고도 조사에 협조하거나 세제 사업부를 매각, 검찰 고발을 피하면서 과징금도 경감받았다. 시민단체는 “담합을 반복하는 업체에는 자진신고 경감 기준을 적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공정위는 “담합을 신고한 제보자에게는 최대 10억원까지 포상금을 주며 이번에는 3억∼5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새상품] 최고급 향이 솔솔 ‘프리미엄 비누’

    애경의 프리미엄 브랜드 케라시스에서 스위스 허브 에센스, 아몬드 오일, 해양심층수 등의 성분을 첨가한 프리미엄 비누를 출시했다. 최고급 향수에 들어가는 향이 가미됐다. 제품 디자인에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등의 작품을 활용했다. 케라시스 실크 모이스춰 비누(건성피부용), 케라시스 바이탈 에너지 비누(중성피부용), 케라시스 미네랄 발란스 비누(지성피부용) 등으로 나온다.100g짜리 4개에 5350원이다.
  • 몽인아트센터 韓·美·日 작가 ‘-스케이프’ 전

    애경그룹이 운영하는 서울 삼청동의 몽인아트센터가 5월 개관전에 이은 두번째 전시 ‘―스케이프’를 열고 있다. 몽인아트센터는 2000년부터 4년 동안 운영된 갤러리사간의 후신.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큰며느리인 홍미경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건축가 조병수씨가 설계한 몽인아트센터는 노출콘크리트 양식의 외부와 금붕어가 있는 야외연못 등 독특한 건축미로 삼청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전시의 기획은 김선정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운영하는 전시기획 사무실인 ‘사무소’가 맡았다. ‘―스케이프’전에는 사라 모리스, 김성수, 신지 오마키, 이호인 등 한국·미국·일본의 젊은 작가 4명이 참여했다.1층에서는 사라 모리스(40)의 비디오 작품인 라스베이거스의 밤과 낮, 김성수(38)가 그린 루브르 미술관의 유리 피라미드가 전시된다. 2층에서는 신지 오마키(36)가 하얀 펠트지 위에 색 돌가루로 그린 꽃이 바닥에 전시된다. 오마키의 작품은 관객들이 발로 밟고 다녀 꽃의 형체가 뭉개져 보이는 것이 특징. 관객의 발자국이 곧 새로운 붓이 되는 셈이다. 형태가 파괴돼 더욱 환상적으로 보이는 오마키의 꽃그림은 조각조각 분해돼 아크릴로 포장한 다음 판매된다. 꽃이 만들어지고 사라져가는 과정은 존재의 탄생과 소멸을 암시한다. 이호인(27)의 회화작품은 인터넷을 통해 찾은 풍경에 상상의 풍경을 덧입힘으로써 작가만의 새로운 풍경을 구축한다.푸른 바다 위의 섬과 다리는 절로 청량한 느낌을 갖게 한다. 실재와 허구의 자연스러운 결합은 이상향 같기도 하고, 어느 여름휴가 때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풍경 같기도 하다. 작가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전문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전시는 9월16일까지.(02)736-1446.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루나 컬렉션’ 9개월만에 200억 매출

    애경이 GS홈쇼핑을 통해서만 판매하는 화장품 브랜드인 ‘조성아의 루나 컬렉션’이 9개월 만에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여름 제품인 ‘루나 워터홀릭’을 내놓았다. 애경측은 6일 “홈쇼핑 방송의 경우 전문가가 메이크업 테크닉을 시청자에게 직접 시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대량 방문판매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면서 “방송에서도 조성아 원장이 메이크업 테크닉을 시연할 때 판매가 많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와 홈쇼핑은 찰떡 궁합”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초 출시된 여름 제품인 ‘루나 워터홀릭’은 지금까지 단 4회 방송 만에 1만 1200세트가 팔렸다. 이번 신상품은 촉촉함을 강조한 ‘물광’이 테마다. 여름철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를 채용했다. 바캉스 파우치와 함께 ▲루나 듀얼 솔루션 컨실러 ▲루나 스위트 16 파우더 ▲루나 스위트 16 컴팩트 등 총 7종을 기획세트로 묶어 9만 9000원에 판매한다.GS e숍에서는 단품으로도 살 수 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장마철 식중독 피하는 법

    장마철 식중독 피하는 법

    여름 장마철을 겨냥한 업계의 식중독 마케팅이 뜨겁다. 장마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아지면 식중독이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은 물론, 식기 도구와 집안의 청결, 개인의 위생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야 한다. ●세균 온상 주방을 뽀송뽀송하게 주방에는 수납하는 물건도 많고 음식물 쓰레기도 수시로 쌓인다. 그래서 세균 번식의 우려도 높다. 이를 겨냥해 최근 음식쓰레기 건조기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쓰레기를 45∼49도의 고온에서 완전히 말린 뒤 분쇄시켜 주는 제품이다. 냄새와 세균 증식을 모두 잡을 수 있다. 루펜리는 최근 미니 용량의 음식쓰레기 건조기인 LF-07(19만 8000원)을 출시했다. 장마 특수를 겨냥해 처음으로 20만원대 밑으로 가격을 낮춘 제품이다. 크기는 기존 제품의 3분의2 수준이다. 톡톡 튀는 원색의 디자인도 가미했다. 린나이코리아도 최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신제품(비움RFW-12HD)을 내놓았다. 가격은 30만원대. 자외선 살균기도 인기다. 식기와 칼 등 주방용품의 식중독균을 제거하려면 80∼100℃ 정도의 고온에서 30분 이상 끓여줘야 한다. 때문에 삶는 동안 제품 변형이 우려된다면 자외선 살균기를 써볼 만하다. 리홈의 자외선 살균건조기인 LSD-087은 17만 5000원. ●방바닥 살균소독 빼먹지 말자 집안 바닥 위생도 중요하다. 발을 통해서도 식중독 균이 옮을 수 있기 때문. 이러한 바닥의 식중독 균이 손에 묻을 경우 손을 씻지 않으면 60%, 손을 씻어도 40% 정도가 남는다. 스쿠바는 진공이나 스팀이 아닌 물로 청소하는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 식중독 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은 스쿠바로 1회 청소시 99%까지 제거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가격은 59만 8000원. 세제로도 바닥 살균이 가능하다. 피죤은 최근 욕실 주방 거실 등 집안 곳곳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다목적 강력 살균 세정제 무균무때 애니웨어(500㎖,5600원)를 내놓았다.O-157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폐렴균, 간균 등 50가지 유해균을 박멸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알로에베라 성분이 들어 있는 애경 홈즈의 퀵크린 다목적용(500㎖,3500원)은 거실 바닥은 물론 가전제품이나 가구에도 쓸 수 있다. 욕실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는 애경 홈즈의 퀵크린 락스세제 하나로(750㎖,2400원)를 쓰면 된다. 살균과 세정은 물론 악취제거 효과도 있다고 한다. ●빨래는 삶고 세정제로 손 자주 씻어야 세균 박멸을 위해 빨래는 삶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넷 쇼핑몰 엠플(www.mple.com)에서는 빨래 삶는 솥(4만 4000원)이 인기다. 거품발생기를 통해 비눗물이 순환하면서 세척효과를 높일 수 있다. 삶는 도중 세탁물을 뒤집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는 설명이다. 집안의 습기를 줄여 빨래 건조로 집안이 눅눅해 지는 것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코퍼스트에서 출시한 제습기(DC900)는 24만원.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위생 관리다. 장마철에는 손 전용 세정제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중독 및 전염성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해 세균 뿐 아니라 피부 표면의 대장균까지 없애준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CJ라이온의 ‘아이! 깨끗해’(250㎖,3800원), 옥시의 ‘옥시 데톨 포밍핸드워시’(250㎖,4800원),LG생활건강의 ‘비욘드 디톡스 퓨어앤클린 핸드워시’(200㎖,1만 2000원) 등이 있다. 유한킴벌리가 만든 ‘크리넥스 안티바이러스 티슈’는 로션 처리된 3겹의 티슈로 이뤄졌다. 중간 겹에 항 바이러스 성분이 처리돼 있어 기침하거나 코를 풀 때 이 티슈를 사용하면 항 바이러스 성분이 전염을 막아준다고 유한킴벌리는 설명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청전 이상범의 산수화가 나온다. 겨울과 가을의 풍경을 각각 담아낸 두 점의 그림, 이 가운데 하나만 진품이라는데 과연 어떤 것이 진품인지 찾아본다. 추억의 박치기왕으로 온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준 프로레슬러 김일은 은퇴와 함께 제자 이왕표에게 가운을 물려주었다. 용맹한 호랑이의 모습이 담겨있는 이 가운은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까. ●싱싱 일요일(KBS2 오전 8시)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꿈꾸는 새로운 전원생활이나 전문 영농인을 꿈꾸는 귀농 모두 농촌에서의 정착 성공률은 30% 정도이다.100회를 맞아 ‘도시탈출, 전원을 꿈꾸다’에 나왔던 세 가족의 ‘방송 그 후 1년’을 찾아 행복한 전원생활의 성공요소를 살펴본다. 그동안 ‘계절의 보석’을 거쳐 간 신토불이 농수산물 70가지 가운데 베스트 5를 알아본다. ●잡지왕(MBC 오후 4시40분) 일본에는 토끼 전문 잡지가 3종이 있고, 이 가운데 ‘토끼의 생활’에는 세계 각국 다양한 종의 깜찍하고 앙증맞은 토끼들이 소개되고 있다. 일본 토끼계 톱스타로 불리는 이즈미. 기비결은 바로 일본 최고의 초대형 토끼이기 때문이란다. 이즈미의 몸무게는 무려 8kg에 이른다. 토끼 전문 잡지에서 소개하는 매력만점의 애완 토끼들을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5분) 몇 시간 외출하기 위해선 이틀을 굶어야 하는 환희. 환희는 ‘대장폴립’이란 질환을 앓고 있다.10살 무렵, 환희의 대장에서 수백 개의 폴립이 발견되었고, 빠른 시간 안에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환희는 3년전에 대장을 모두 잘라냈다. 아빠와 환희, 세상에서 단 둘뿐인 가족. 아빠는 환희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데…. ●장학퀴즈(EBS 오후 5시) 제543회 우승자의 자리를 놓고 서울 정의여고와 천안 북일여고 학생들 사이에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진다. 야구명문고인 천안 북일고와 한 울타리에 있는 북일여고는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력으로 줄대결과 아이템획득전에서 월등히 앞서간다. 하지만 정의여고도 뒤지지 않고 1승의 노련함을 살려 본선대결에서 북일여고와 접전을 펼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8시30분) 전 세계 국가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게다가 기후 변화의 징후는 이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단순한 빙하가 녹는 문제가 아니라 생태계와 지역 주민의 생계가 걸린 문제이다. 기후의 변화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곳은 자원부족으로 기후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개발도상국들이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33년 최악의 암흑기를 맞은 미국 시민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어준 만화 속의 위대한 영웅 ‘슈퍼맨’. 영화로까지 제작되어 큰 인기를 누렸지만, 이목이 집중된 이유는 따로 있었다는데 과연 영화 속에 숨은 비밀은 무엇일까. 고대 문명의 폐허에서 발견된 유물 가운데는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지식의 보고가 숨겨져 있다는데…. ●TV탐험 멋진 친구들(KBS2 오전 9시45분) ‘서울뚝배기’에서 윤마담으로 나왔던 김애경. 애교 목소리의 1인자인 그녀의 연기 인생이 담긴 세 가지 보물상자를 열어본다. 부부 사이의 문제를 드라마로 재구성한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촬영 현장에서 이루어진 배우들과의 생생 인터뷰도 공개된다.
  • 습기 잡고 냄새 먹고

    찜찜하고 눅눅한 장마철이다. 신발장, 싱크대 등 집안 구석구석 신경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냄새뿐만 아니라 습기가 차면 곰팡이까지 번식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걱정을 겨냥한 장마철 마케팅이 최근 뜨겁다. 제습·탈취에 효과적인 제품들을 알아본다.●습기 잡는 똑똑한 가전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바로 내다버리는 게 가장 좋다. 마른 녹차 잎이나 커피 찌꺼기도 쓰레기통에 넣으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도저도 여의치 않으면 음식물을 말려서 분쇄하는 쓰리기 처리기를 써볼만 하다. 마른 쓰레기 상태로 처리해 세균과 냄새 걱정이 없다.4인 가족 기준 일주일에 한 번만 비워주면 되어 싱글이나 맞벌이 부부들이 쓰기 좋다. 린나이의 비움RFW-12HD는 36만원(롯데홈쇼핑에서 29만 9000원), 루펜리의 LF-01은 35만원,LF-02는 30만원이다. 작동 중에도 음식 찌꺼기를 추가로 버릴 수 있지만 한 번 건조·분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용량에 따라 8∼17시간 걸린다. 제습기 한 대로 온 집안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마철 잘 마르지 않는 신발, 침구류 등 빨래를 건조할 때에도 안성맞춤. 장마철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다. 단, 오래 틀어놓으면 바람이 따뜻하게 변하는 게 흠이다. 30평형대 아파트라면 제습기 용량이 10ℓ 정도면 적당하다. 작은 방이나 옷장 등에 어울리는 미니제습기의 경우 기존의 ‘물먹는 하마’ 같은 제습제 대체 용품으로도 인기가 많다.LG전자의 올해 신모델 LD-102DG(1일 10ℓ)는 26만 1000원, 위닉스의 DH-100PW(1일 5ℓ)는 19만 8000원, 홈드라이어 미니제습기(1일 0.6ℓ)는 6만 8000원, 파비스 미니 제습기(1일 0.35ℓ)는 5만원이다.●옷장 신발장…구석구석 뽀송뽀송 향긋하게 최근 제습 제품은 뽀송뽀송함을 유지하는 제습력뿐만 아니라 탈취 기능까지 겸해서 나온다. 애경에스티 홈즈 제습력(옷장용 3개 4800원, 서랍장용 4개 4500원)은 고품질의 숯을 사용해 탈취 기능이 강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피죤의 참숯 제습제(옷장용 3개 4450원)와 옥시의 물먹는 하마(옷장용 3개 3700원) 등도 인기가 높다. 방충제도 많다. 좀벌레로부터 옷을 보호하고 무향·무취여서 냄새가 배는 일도 없다. 애경에스티 홈즈의 방충선언(옷장용 2개+서랍장용 1개 4500원)과 컴배트의 프리미엄 좀벌레 싹(옷장용 3개 4000원)이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이 괜찮은 편이다. 부피가 큰 이불을 멀티압축백으로 압축·보관하는 것도 방법이다. 부피를 10분의1로 압축·보관해주고 냄새나 세균 걱정도 없다. 롤팩 제품은 2개에 6만 8000원. 탈취 전용 제품도 쏟아진다. 애경에스티의 홈즈 크리스탈워터(400㎖ 5000원), 한국 존슨의 그레이드 인퓨전(305㎖ 4500원),P&G의 페브리즈 에어(275㎖ 5000원), 옥시의 에어윅(300㎖ 4150원) 등이 주류이다. 신발장에는 전용 제품이 있다. 주기적인 청소와 건조 유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신발장용 탈취제를 쓰면 냄새도 빠진다. 애경에스티 홈즈의 탈취탄 신발장용(165g 4000원), 옥시 냄새먹는 하마(135g 4000원),P&G의 페브리즈 에어(275g 4300원) 등이 많이 팔린다. 과자나 가공된 김에 들어 있는 실리카겔도 구두 속에 넣으면 제습제가 된다. 옥션에서는 최근 1주일간 실리카겔(1400g 8500원)이 하루 평균 500여개가 팔렸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새상품] 피부 청정효과 높은 케라시스 스킨케어

    애경은 케라시스 스킨케어 시스템으로 건성을 위한 실크 모이스춰와 일반 중성용인 바이탈 에너지와 미네랄 발란스를 출시했다. 스위스 알파인 허브에센스 등이 들어 있어 피부 청정·진정·보습 등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580g(정품)+350g(리필용) 등 기획세트는 8500원선.
  • 애경百 청양에 ‘미니백화점’ 운영

    백화점도 출장 서비스를 한다? 애경백화점은 24일 백화점이 없는 지방에 미니 백화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애경백화점 구로점은 애경그룹 창립 53주년을 맞아 28∼30일 충남 청양군에 미니 백화점을 열 계획이다.애경산업과 애경화학 등 그룹 주력사들의 생산공장이 있는 청양공장 주차장 가건물에 들어설 미니백화점에는 직원들은 물론 인근 청양읍, 정산면 6000여가구의 주민들도 찾을 것으로 보인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임준형(미국 거주)준호(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준석(미국 거주)씨 모친상 최태지(정동극장 극장장)씨 시모상 문현호(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씨 외조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3●유호국(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보상과장)호웅(신동방 과장)애경(난곡중 교사)씨 부친상 권훈(사업)최철우(우리은행 중앙기업본부 지점장)씨 빙부상 21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3)956-4445●문성환(휴비스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7●임병민(삼성증권 정자역지점 차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410-6920●문대흥(현대자동차 상무이사)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5●이창수(대우증권 부산지점장)씨 부친상 20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1)852-5201●권혁정(전 재림산업 대표)혁환(전 한국이토츄 광양사무소장)혁승(외환은행 카드장기채권팀장)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4●김현동(태성고무화학 대표)휘동(한조 본부장)씨 부친상 상현(스미토모투자은행 투자부장)씨 조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7●김명효(전 제일은행 덕촌동지점장)병호(현대증권 부장대우)명규(자영업)씨 모친상 21일 부산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51)240-7841●김일수(경기도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씨 부친상 21일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10-2217-1097
  • 기업들 전공파괴 ‘도발적 채용’ 바람

    기업들 전공파괴 ‘도발적 채용’ 바람

    2005년 현대백화점 입사자들의 대학전공은 상경계열이 6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법정·사회 15%, 어문 10%, 인문 5%, 기타 10% 순이었다. 하지만 올해 신입사원들의 전공은 법정·사회가 35%로 가장 많다. 어문과 인문도 각각 20%와 15%로 급등했다. 상경계열은 30%로 비중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0일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상경계열의 퇴조가 뚜렷해진 대신 다양한 소양을 갖춘 실무형 인재들의 채용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 트렌드의 변화와 기술 발전 등으로 기업 신입사원의 ‘전공 파괴’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상경계열의 비중 축소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미술·의류·농학 등 전문분야 전공비율이 크게 늘었다. 꾸준히 위축돼 온 어문·인문계열의 약진도 눈에 띈다. ●전공 다양화… 이력·경험에 비중 연간 40∼50명의 대졸자를 뽑는 LG패션의 경우 신입사원 중 상경계열의 비중은 줄곧 70%선이었으나 지난해에는 50% 수준으로 줄었다. 대신 의류, 어문·사회, 해외 패션학교 등으로 출신이 다양해졌다. 애경은 2004년 이후 입사자 중 경영·경제 전공자의 비중이 25%로 전체 직원의 경영·경제 전공자 평균인 32.2%보다 크게 줄었다. 법학·행정 전공자의 비중도 줄었다. 애경 인사팀 관계자는 “과거에는 관리·기획·마케팅·영업·재무 등 대부분 부서에서 경영·경제·행정학 전공자를 선호했지만 요즘은 개인의 이력과 경험에 더 비중을 많이 두는 추세”라고 했다. 현대홈쇼핑 쇼호스트의 전공은 2002년의 경우 신문방송 25%-어문 50%-기타 25%였지만 올해에는 신문방송 18.2%-경상 27.3%-어문 27.3%-법정 9.1%-공학 9.1%-음악미술 18.2%-기타 18.2%로 다양해졌다. 상경계열의 분화현상도 뚜렷하다. 재무파트 등에서도 범(汎) 상경 계열보다는 특정 세부전공자를 선호하고 있다. ●특정분야 전공자 선호도 증가 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의 올해 입사자(신입·경력 포함) 중 50%는 미술계열 전공자다. 롯데백화점 해외명품팀의 경우 2005년 이후 신입사원 중 절반 가량이 패션 전공자다. 종전까지는 경영학 전공자가 주류였다. 신세계백화점 해외명품팀도 최근 입사자의 대부분이 의류·의상 등 명품 관련 전공자이거나 외국어 전공자다. 인터넷오픈마켓 G마켓은 경영·경제학 위주로 신입사원을 뽑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분야별로 전공학과를 구분해 채용하고 있다. 패션·의류 분야 CM(카테고리 매니저)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이후 입사자의 80%가 의류학과, 의상디자인학과, 의류환경학과 출신이었다. 트 축산팀은 대부분 축산 전공자다. ●이공계열도 선택의 폭 다양화 이공계열에는 변화하는 산업·기술 트렌드가 더욱 뚜렷하게 반영된다. 르노삼성차의 경우 지난해 입사한 연구개발(R&D) 부문 150여명 중 기계공학·자동차공학 전공자의 비중은 전년 90%에서 66%로 줄었다. 반면 전자공학 및 환경공학 전공자가 전년 10%에서 33%로 급증했다. 샘표식품은 인문계 출신이 대부분이었던 관리부서에 최근 2∼3년간 유전공학, 환경생태학 전공자 등을 대거 채용, 이공계 비율이 23%까지 높아졌다. 인터넷오픈마켓 옥션도 과거에는 R&D 인력을 컴퓨터공학 등 엔지니어 위주로 뽑다가 최근 들어 인문, 어문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외 플랜트 수주에 열을 올리는 건설업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대우건설의 경우 올 상반기 신입사원 중 기계공학과와 전기공학과 출신자가 급증했다. 이런 현상은 입사 지원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재벌계열 A전자의 경우 유관전공 지원자의 비율이 해외영업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40%에서 올해 20%로 줄었다. 국내영업도 50%에서 30%로 급감했다. 이런 추세는 기업들이 ‘범용적 인재’에서 ‘전략적 인재’로 채용원칙을 바꾼 영향이 크다.‘지식’보다는 ‘경험’을 선호하는 경향도 뚜렷하다. 인성과 발전 가능성을 살피는 면접 중시의 흐름도 반영돼 있다.LG패션 인사팀 지윤진 과장은 “직접판매 경험, 쇼핑몰 운영경험, 연극·뮤지컬 의상 제작 경험 등 전공과 상관없이 관련된 경험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연세대 취업진로지원팀 오영민씨는 “경영·경제·행정 등 종전의 인기학과보다는 특화된 전공을 갖고 있으면서 현장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기업들이 선호하고 있다.”면서 “취업준비생들은 조기에 적성과 진로를 빨리 결정해 거기에 맞춰 꾸준히 준비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균 주현진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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