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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선물특집]애경

    [설 선물특집]애경

    애경이 설 선물세트로 실속형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가격 상승을 최대한 억제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부터 10만원대까지 품격도 고려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새로 선보이는 선물세트로는 두피 트러블과 모발 빠짐을 예방하는 고기능성 두피케어 전문브랜드 ‘에스따르’ 세트와 고급 헤어살롱에서 관리받는 효과를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케라시스 살롱케어’ 세트가 있다. 기존에 출시되지 않은 아이디어 상품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치약세트는 치아 미백 성분이 들어있는 ‘2080샤이닝화이트 치약’을 스탠드형 기능성 펌프 용기에 담았다. 치약에 리필 용기를 사용한 신개념 제품으로 교체형 리필시스템으로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2만원대의 종합세트부터 10만원대의 고품격 종합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화장품 선물세트는 포인트, 에이솔루션, 에스테틱하우스, 루나 등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제작했다.
  • 신차발표땐 늘 그녀가 있다

    신차발표땐 늘 그녀가 있다

    최근 재계 연말연시 인사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 중 하나가 ‘딸들의 약진’이다. 삼성·한진·신세계·애경그룹 등 오너가(家)의 딸들이 승진과 함께 경영 전면에 등장했다. 이들은 후계자로서 경영수업을 받거나 예비 전문경영인으로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단계적으로 경영코스를 밟는 이들과 다른 방식으로 최고경영자(CEO)의 행보를 좇는 ‘딸’도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맏딸 정성이(48) 이노션 고문이다. 그는 보수적인 현대가(家)의 분위기를 고려해 튀지 않으면서도 사실상 그룹의 광고계열사인 이노션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겉보기엔 고문으로 한 발 비켜 서 있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대주주(지분 40% 보유)이자 등기이사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다. ●다른 오너家 딸들과 다른 방식 보여 일례로 정 고문은 차근차근 경영코스를 밟는 다른 오너가(家)의 딸들보다 더 자주 공식 석상에 얼굴을 내민다. 현대기아차의 신차 발표회에 가면 어렵지 않게 정 고문을 볼 수 있다. 지난해도 모친인 고 이정화 여사를 간병하기 위해 현대차의 ‘YF쏘나타’ 발표회에만 빠졌을 뿐 기아차의 ‘K7’을 비롯해 ‘모하비’ 신차 발표회에도 참석했다. 또 중국과 인도 등 현대기아차의 해외공장 준공식에도 빠짐없이 참석한다. 삼성가의 이부진 전무가 공식 직함을 달고 경영에 참여하면서도 아직 ‘데뷔 무대’를 갖지 않은 것과 사뭇 다르다. 정 고문이 현대기아차의 행사 때마다 참석하는 이유는 이노션이 행사 주관 업체이기 때문. 준비에 소홀함이 없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곤 한다. 직책과 ‘명함’에 얽매임이 없이 업무를 보고 있다는 의미다. ●광고 수주 적극적… 직접 인사 단행 정 고문의 활발한 행보는 이뿐이 아니다. 그는 매일 출근하며 이노션의 중요 결정을 직접 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초 이노션에 이른바 ‘뇌물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는 직접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재범 전 이노션 사장의 경우 정 고문이 직접 면접을 통해 발탁했다는 후문이다. 광고 수주에도 적극적이다. 이노션은 같은해 11월 삼성전자 TV 광고를 경쟁 프레젠테이션으로 따내 업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 고문이 중견 간부들의 스카우트 등도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노션에 금강기획 경력직이 많은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정 고문은 또 모친 이정화 여사의 손길이 곳곳에 배어 있는 제주 해비치리조트와 골프장을 자주 찾아 경영 현황을 챙기고 있다. 정 고문은 연말에 이 여사의 해비치리조트 지분(8%)을 정명이-윤이 여동생들과 함께 2.7%씩 상속받았다. 세 자매는 기아차(40%)와 현대위아(25%)에 이어 해비치리조트의 3대 주주(20%)가 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애경 3개사 대표이사 선임

    애경 3개사 대표이사 선임

    애경그룹은 20일 애경산업과 애경화학, 제주항공 등 주요 3개사의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하는 등 승진 16명, 신규 임원 선임 6명 등 모두 22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애경산업 고광현(왼쪽·52)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 애경화학 이주홍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제주항공 김종철 사외이사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외동딸 채은정(오른쪽·46) 애경산업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동북아시아 장원삼△중남미 추종연△유럽 양창수△아프리카중동 김종근△조약 이기철△국제경제 김경수◇단장 △평화외교기획 김홍균◇기획관△인사 한충희◇심의관△중남미국 전영욱△유럽국 김대식△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재외동포영사국 이수존△지역통상국 정인균◇협력관△유라시아지역 양중모◇과장△일본 강영훈△중국 최영삼△동북아협력 김형태△중동2 도봉개△아프리카 박수덕△유엔 이경철△개발협력 최성수△통상기획홍보 최철규△동아시아통상 김성수△통상투자진흥 김창년△경제협력 채진원△교학 박선철◇담당관△기획재정 이헌△운영지원 주철완◇팀장△외교사료 김평호△영사지원 박시정■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지리산국립공원남부 신승호△경주국립공원 김임규△한려해상국립공원 김용무△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 박기환△속리산국립공원 안시영△태안해안국립공원 김웅식△가야산국립공원 김경출△치악산국립공원 권혁균△북한산국립공원 손동호△소백산국립공원 임근석△변산반도국립공원 박용규△재정운용 김두한△총무 신종두△녹색탐방 이수식△공원계획 김진광△환경디자인 이재원◇파견△국방대학원 안보과정 이행만△소방방재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강낙성■KBS △기획감사역 김광석△방송〃김석희△기술〃김명환△경영〃홍순구■우리은행 ◇승진 △삼성 김왕수△강남중앙 오승욱△중부 김정태△종로 김기린△남대문 오효열△여의도 조남덕△강남 배병철 심상형△경수 노상수△경인 김찬식△경인 이용택△부산경남 김명규△가든파이브 김상호△가양역 김한모△가톨릭회관 송경용△고척동 오병윤△구로중앙 이태현△길동역 김종윤△김포공항 정락의△까치산역 최한호△논현중앙 이헌주△도로교통공단 이대진△독산남 김형석△둔촌남 박완기△명일역 한영완△문래동6가 남성진△반포역 강희승△반포 김종혁△발산 문주삼△봉천서 한규봉△북한산시티 이풍우△상암동 윤석구△서강대 박노택△서울대입구역 김정록△서울대 윤상익△성동구청 김선규△신도림동 강현수△신월7동 조찬호△쌍문역 임금빈△여의도광장 이중호△영등포구청 이봉훈△용산시티파크 김성주△용산역 조진양△원남동 박용만△응봉동 오형주△중계본동 김현숙△중곡서 박경남△천호뉴타운 구종민△청담역 이원중△학동 이선홍△투체어스강남센터 하범수△간석동 김영배△검단신도시 서영호△구월중앙 유태년△남동클러스터 김공직△송도 김호영△주안공단 황세형△주안남 박창진△구성연원 문석훈△군자 홍순재△단국대 백영선△동두천 박근호△동백 최문규△동탄사랑 윤의연△동탄솔빛나루 유정현△동탄중앙 박정기△동탄 백진오△부천서 도충호△부천테크노파크 이진오△분당정자 이대희△분당테크노파크 이만혁△분당파크타운 유정희△상동 이태식△성남공단 최성택△수원북 신택호△시화스틸랜드 윤창진△신봉 김상현△안양1동 최용호△의정부금오 고민규△이매역 이재수△일산백마 이용수△죽전역 홍윤기△중산 이성호△풍무동 조석준△하안북 최명성△화성남양 양충호△후곡마을 원종래△세이 송기옥△우리충대 김진범△신방동 박양수△온양 박흥수△조치원 장봉영△산남동 최영훈△강릉 박용준△동해 김삼종△원주단구 이정찬△범천동 노일룡△부암동 김영광△부평동 한병규△울산북 조영대△반송동 이효환△삼천포 심경만△대명동 김명표△범물동 문홍희△황금동 이재찬△경주 이낙준△구미 박영식△문흥동 이재연△목포 김기복△하당 임성천△나운동 박현식△서신동 이영희△서귀포 하정태△인사부(파견) 윤석모△PB사업단 김인응△퇴직연금부 고재설△인사부 고정현△리스크총괄부 김근식 유미경 이명선△중기업심사부 김홍구 한무연△대기업심사부 김대균△총무부 이근우△검사실 고정환 이상철△글로벌사업단(중국우리은행 파견) 이세정△영업지원부/AO 박용운 배광환◇이동 △개인영업전략부 유점승△영업지원부 남기명△기관영업전략부 이영섭△IB지원부 오형곤△카드전략부 장우석△카드업무지원부 정우석△자금부 이원덕△단기금융부 이승옥△퇴직연금부 김형남△증권수탁부 안중군△시너지추진부 김승록△IT지원부 홍현풍△여신서비스센터 박인선△인사부(파견) 김용남 강선기△검사실 김효식 채현식△인사부 안형덕(기타) 소병민(〃) 윤동영(귀국대기) 이민재(〃)△인사부(기타) 권규성△본점 김기수 양군필△트윈타워 최철우△강남중앙 조재환 장재원△중앙 공옥례△종로 강경수△남대문 이웅표 이형욱△여의도 류영종△경수 안상훈 조성윤△부산경남 안병록△가락동 곽기환△가락중앙 송회용△강남교보타워 겸 투체어스서초센터 박태용△강남역 공승기△강남중앙 민주홍△거여동 박무령△고덕 유이환△공덕동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염동환△광나루 서동영△광화문 하태우△광희동 최정애△구로본동 조성철△구의동 나대성△구일 김광호△길동 김호원△낙성대 주한수△남가좌동 최병일△남산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강휘석△논현남 유영규△논현동 황규목△답십리 최병기△대림동 강성배△대방북 조명희△대치남 최재선△대치북 김홍구△도곡스위트 성미희△돈암동 윤석수△동대문 김영세△동역삼동 박윤규△동자동 김정일△둔촌역 동월순△마들역 송문형△마포로 배수영△망우동 전희성△면목동 전용복△명동역 하선용△명동 임재선△모래내 백종두△목동 정영주△무악재 이진우△문정동 전진구△미아동 정용우△미아역 최원두△발산역 강홍조△방배동 이성영△방배역 송영남△방이역 하광율△법조타운 강병모△보라매 최정△봉은사로 박진규△북가좌동 이성원△불광동 임영남△삼선교 김경식△삼성센터 최상학△삼일로 정영진△상계동 정영기△상계역 서권우△상도남부 양병덕△상도동 김진태△상봉동 이부구△서교중앙 유성오△서소문 박윤지△서울디지털3단지 구홍모△서초남 신갑섭△석관동 조공현△석촌동 김희진△선릉역 강성모△성수동 박복열△세종로 강신종△송파 김영종△수송동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유구현△수유동 김기용△시흥동 김성호△시흥중앙 박형준△신길중앙 김장수△신림로 김석년△신월북 이정근△신정남 서철웅△신정동 정영자△아현동 유병식△압구정역 정해관△약수역 김영식△양재북 전택웅△양재중앙 이종수△여의도 연영환△역촌동 이태주△연세 이진국△영동중앙 배재운△영동 서원기△영등포 이한모△용산전자랜드 이기만△용산 김기홍△우이동 서일권△우장산역 홍성원△원효로 이경환△월곡동 김상욱△이문동 이오영△일원1동 서상철△일원동 정윤걸△잠실 윤순호△장위동 장석문△장충남 겸 중부기업영업본부 이용재△장한평 김해영△전농동 이기재△종로4가 박기석△종로YMCA 이은진△중곡동 김시영△중랑교 추인관△중림동 허정진△창동북 강신용△창동 이용△창신동 박의용△청담동 김호중△청량리 손중완△테크노마트 황선기△테헤란로 양승태△평창동 나병문△포스코센터 허균△하계동 김동근△한남동 조성훈△합정동 이승록△화곡동 이권우△화양동 박종락△효자동 송종만△구월타운 김승한△만수동 이홍현△부평중앙 김주곤△부평 신익호△산곡동 이형수△석남동 박성상△인천항 김진우△작전동 박대일△권선 김학진△대화역 김태령△동수원 장근성△병점 김규준△부천내동 조중완△부천중동 김순성△분당구미동 최기상△분당 변종무△서수원 이상용△석수동 유근호△성남남부 김동기△성남중앙 송기두△성남 이문훈△송탄 신평근△수원역 이해만△수원 김승규△수지동천 전종읍△수지신정 윤재욱△수지 박태순△신영통 배창길△안산남 유종명△안성 이기봉△안양중앙 배낙형△야탑역 문호선△영통 김영관△오리역 차경훈△오산 이인호△월피동 우양일△의정부중앙 오세황△이매동 김용만△일산중앙 우상용△일산 김대년△정왕동 권기혁△정자역 맹봉현△죽전 정영준△중동중앙 서창용△파주남 김용옥△파주 이창재△평택 조인완△포천 정영목△하남 한희섭△한일타운 이한기△호평 신평순△화서역 박성연△대전중앙 정석순△둔산 김근인△아산배방 차철환△서청주 이재형△춘천 변형근△괴정동 김수동△안정공단 겸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이치성△양산 고광석△진주 박계운△창원공단 허경효△통영 기종광△광주 문병철△금남로 김희백△진월동 오영기△광양POSCO 심판식△순천 엄재완△여수 정기순△군산 이은옥△다카 김응준■한화손해보험 ◇임원 △경영지원총괄 이광훈△전략기획실장 박대석△경영기획팀장 황승준△경영지원실장 이은△자산운용〃 조성원△업무지원〃 박용남△장기보험업무팀장 김용관△보상지원실장 강성덕△개인영업본부장 김준식△마케팅담당 윤기석△선임계리사 전흥기△수도사업부장 이봉수△중부사업〃 이석암△영남사업〃 전병선△ARC 1사업〃 서홍영△ARC 2사업〃 송호성△전략채널본부장 박승훈△제휴사업부장 김종호△방카사업〃 정진선△다이렉트사업〃 이기영△법인영업본부장 신동진△법인1사업부장 이강만△법인2사업〃 최진기△법인3사업〃 김영창◇부서장△준법감시인 이영식[팀장]△경영관리 변동헌△보험수리 이명균△리스크관리 이동영△IT기획 문인배△인사 김형훈△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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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섭△FAS 김홍기△장외파생상품 박중재△인프라지원 이승호△기획관리 조수범△신사업개발 조성구△인력관리 정승구△심사 국승훈△준법감시 강진호△감사 최용훈◇지점장△영업부 김익수△전주 권성운△안산 김형창△중동 홍성기△고창 김영진△테헤란로 김성중△역삼역 김계식△방배역 이원선△강남대로 박제천△논현 박영수△청담 이원규△명동 공평근△성남 이근찬△수원 김동엽△남양주 장용진△의정부 김남호△파주 진상준△서린 김순영△부산 엄재술△대구 김인숙△삼천포 김강현△진주 조진환△포항 차찬우△대구서 유인영△창원 김조호△구서 이정호△성서 지병근△영천 김정하△왜관 백영수△서울산 허윤
  • [사회공헌 특집] 애경 - 안양천 물길청소 등 환경개선 앞장

    [사회공헌 특집] 애경 - 안양천 물길청소 등 환경개선 앞장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장애우 시설 돕기, 문화예술 지원활동’ 애경그룹이 ‘애인경천(愛人敬天)’이란 경영이념에 따라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분야들이다. 애경은 1954년 창립한 이래 55년 동안 사랑과 존경의 기업을 목표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했다. 2000년 설립된 애경복지재단은 장학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여성재단에 마련된 장영신 기금을 통해서는 여성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구강보건협회와 공동으로 치아건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애경의 각 계열사는 다양한 직장동아리를 만들어 지역 친화적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대표적으로 사내 봉사활동 동아리 ‘애스프레드’는 ‘애스프레드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함께 간다.’는 모토 아래 연탄배달, 거리청소, 집수리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문화예술 분야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장 회장은 서울 신당동 자택을 신진 작가들의 창작·전시 공간으로 내놓았으며, 2005년부터는 서울 구로문화원의 원장을 맡아 구로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창업주 채몽인 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몽인 아트센터’는 신인 작가들이 작품을 무료로 전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한다. 월 2회 서울 구로지역 거리청소, 환경단체 ‘안양천을 사랑하는 모임’과 함께 연 6회 물길청소, 위해식물제거, 환경개선 식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고 그린 경영 업체 제품 우선구매, 유해화학물질 관리대응, 공정진단 및 개선, 품질환경 매뉴얼 작성 및 보급, 녹색상품 구매 및 유도 등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인사]

    ■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고용정책실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김영국 ■법원행정처 ◇승진 △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장 강영욱△〃 사법등기국 사법등기심의관 부동호△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박영극△부산〃 〃 최진영△광주〃 〃 오양수△특허법원 사무국장 김영욱△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 인력운영담당관 김영록 △〃 사법등기국 사법등기심의관 문대영△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국장 이을수△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사무국장 송을섭△수원〃 안산지원 〃 현근식△수원〃 안양지원 〃 안구환△춘천〃 〃 송광회△대전〃 천안지원〃 박효룡△제주〃 〃 배호근 ◇전보△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이훈구△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선엽△서울고등법원 〃 오광운△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정책지원심의관 김운배△〃 사법등기국 사법등기심의관 이원윤 성애경△〃 인사운영심의관 구연모△법원도서관 사무국장 김기태△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송완회△서울동부지방법원 사무국장 조신기△서울남부〃 〃 황운하△수원〃 〃 이홍기△수원〃 성남지원 〃 배종을△대전〃 〃 김광수△울산〃 〃 조동섭△광주〃 〃 박연휘△광주〃 순천지원 〃 위운석△전주〃 〃 박주철△인천〃 사무국 김병학 ■서울시 ◇승진 △국외훈련 파견 이정호△일자리정책담당관 박대우 ■강원대 △기후변화과학원장 이종범 ■대한생명 ◇본사임원 △준법감시인 유성걸△AM사업부장 김해룡◇지역본부장△경인 지대찬△중부 최광선△호남 김용태△대구 정학수 ■대한제당 ◇임원급 승진 △전무 이강환△상무 박은식 ■TS개발 ◇승진 △전무 최석호 ■남경채홍사료 ◇승진 △상무 박상준
  • 롯데그룹, AK면세점 인수 고민

    롯데그룹이 애경그룹의 AK면세점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 독과점 문제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 여부가 불투명한 데다 롯데 내부에서도 회의론이 일고 있어 성사 가능성을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롯데그룹 관계자는 11일 “애경그룹이 면세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해 인수를 제의, 최근 인수안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인수했을 때의 시너지 효과를 확신하기 힘들고 공정위 반응이 부정적이어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AK면세점은 코엑스점·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 등 3개 매장과 인터넷 면세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200억원가량이었다.롯데호텔이 운영하는 롯데면세점 매출 규모는 지난해 1조 5200억원가량이었다. 현재 롯데의 시장점유율은 49%에 이르며, 신라면세점이 29%를 차지하고 나머지를 AK면세점과 동화면세점 등이 나눠 갖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롯데가 AK면세점을 인수할 경우 시장지배적 지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 만약 인수가 이뤄진다면 가격은 2000억~3000억원 선이 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애경그룹은 지난해 코엑스점을 대대적으로 증·개축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고, 인천공항점도 해외여행객 감소로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경그룹 측은 “면세점을 매각하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다른 사항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시힘’ 동인 19명 대표작 95편 한권에

    ‘시힘’ 동인 19명 대표작 95편 한권에

    창립 25주년 기념집 ‘세상의’ 출간 그 화려한 구성원들의 면면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시(詩) 동인 ‘시힘’은 그 이름만으로도 힘이 있다. 신군부 시대였던 19 84년 시인 고운기의 제안으로 ‘역사와 서정의 경계’를 고민하며 태어난 시힘은 25년 역사를 지나오면서 80~90년대 그리고 2000년대 시단의 꿋꿋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그동안 한번도 창작의 고삐를 늦추지 않아 개인 작품집 외에 발간한 동인지만도 10권에 이른다. 시힘이 올해 동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발간한 기념 동인집 ‘세상의 기척들 다시 쓰다(북인 펴냄)’는 이러한 시힘의 발자취를 가득 담고 있다. 책에는 시힘 동인 19명이 처음 문단을 두드리며 내밀었던 작품을 포함해 각 동인의 대표작이 5편씩, 총 95편의 시가 실렸다. 수록작들은 처음 시힘을 일으키고 근간을 세웠던 1기 동인 고운기, 김경미, 김백겸, 박철, 안도현, 양애경, 정일근, 최영철에서부터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 준 2기 동인 김선우, 김수영, 나희덕, 문태준, 박형준, 이대흠, 이병률, 이윤학, 그리고 3기 김성규, 김윤이, 휘민 시인까지 쟁쟁한 시힘 동인들의 넘치는 개성을 반영한다. 애초 시힘은 창립 당시부터 큰 틀은 세우되 각자의 시적 방향을 간섭하지 않는 ‘느슨함’을 근간으로 상호 개성을 존중했다. 이런 분위기는 동인 내부뿐 아니라 다른 동인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벌이게 했고, 시힘은 ‘시운동’, ‘21세기 전망’ 등과 함께 합동시집·무크지를 내기도 했다. 기념 동인집에는 다른 시동인 시인들의 축하글도 실렸다. ‘시운동’의 박덕규 시인은 ‘힘차게 순결해지라!’라는 글에서 시힘과 얽힌 추억의 에피소드를 꺼내 놓는다. ‘21세기 전망’ 차창룡 시인과 ‘불편’ 동인 김근 시인도 시힘 동인들의 인품과 작품성을 되짚는 한편 그들의 작품을 보며 꿈을 키웠던 때의 이야기를 고백한다. 시힘은 5일 서울 홍대앞 상상마당에서 25주년 기념 ‘보고 듣고 느끼고 노래하는 시’ 행사를 연다. 선집에 실린 작품 중 일부를 동인을 비롯, 기타리스트 김광석, 노래를찾는사람들(노찾사)의 김은희, 래퍼 술제이 등이 이색 낭독을 한다. 문태준, 박형준의 대담도 마련돼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애니콜·쏘나타·박지성·김연아 공통점은?

    애니콜·쏘나타·박지성·김연아 공통점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브랜드 ‘애니콜’과 중형 패밀리 세단의 상징 ‘쏘나타’, 소주의 대표 ‘참이슬’ 등이 분야별로 부동의 1위 브랜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은 2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코리아 브랜드 콘퍼런스 2009’를 앞두고 25일 공개한 자료에서 모두 28개 브랜드가 조사가 시작된 2003년 이후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G전자의 휘센(에어컨), 삼성전자의 파브(TV), 애경산업 2080치약(치약), 서울우유(우유) 등이 7년 연속 1위에 오른 슈퍼 브랜드로 꼽혔다. 남자 운동선수와 여자 운동선수 부문에서는 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피겨스케이팅 세계 정상에 오른 김연아가 나란히 수영의 박태환과 역도의 장미란을 제치고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배우 부문에서 남자는 장동건이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나 여자는 김태희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위에 올랐던 이영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녀 가수 부문에서는 비와 이효리가 각각 6년과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처음 조사된 패션디자이너 부문에서는 앙드레 김, 지휘자와 연주자 부문에서는 정명훈과 장한나가 1위에 선정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20∼60대 소비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난 너무 예뻐” 1인 난방용품 ‘SO HOT~’

    “난 너무 예뻐” 1인 난방용품 ‘SO HOT~’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 몸과 마음도 움츠러들지만, 1인용 난방용품이 있다면 든든한 겨울나기에 문제없다. 전기방석, 탁상용 히터, 핫팩 등 1인용 난방용품의 인기가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겨울계절가전 중에서도 앞장서 매출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의 경우, 이달 들어 가장 많이 팔린 겨울계절가전 상위 50위 가운데 무려 70%를 차지했고,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최근 전체 난방가전의 50%에 이를 정도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색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 다양한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은 넓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싱글용 전기요의 경우 웰빙 기능이 결합된 제품들을 많이 찾는다. 보국전자의 ‘헬로키티 항균 싱글 전기요(4만 8400원)’는 피부 알러지, 천식 등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을 갖췄다. 일월의 ‘2010년형 황토불가마 싱글매트(5만 3100원)’는 황토 혼합성분을 함유한 원단을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선진물산의 ‘극세사 1인용 전기방석(1만 3400원)’은 극세사 원단의 재질감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안전한 온도조절기가 부착돼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기료는 낮고 효율은 높은 미니 할로겐히터나 미니 온풍기는 ‘오피스족’의 필수품으로 꼽힌다. 소음과 냄새, 눈부심을 감소시킨 마이프랜드의 ‘미니 세라믹 히터(1만 600원)’, 순간난방이 가능하고 냄새가 없는 파비스의 ‘바닥형 미니온풍기(3만 600원)’ 등이 있다. 음료를 데워 먹거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고 싶다면 리홈의 ‘머그메이트(2만 9000원)’를 이용해 보면 된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핫팩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하루 온찜질팩(30팩·1만 9800원)’은 속옷 위에 붙일 수 있는데, 내용물의 쏠림 현상이 적어 따뜻함을 골고루 전해준다. 강아지, 송아지 등 캐릭터별로 선택가능한 1300K의 동물인형 핫팩(6000원)은 특수가공한 천연 곡물을 재료로 넣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기충전식 손난로인 리홈의 ‘터치스톤(4만 9800원)’은 휴대전화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며, 한번 충전하면 3~4시간 사용할 수 있다. 난방용품을 더 알뜰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온라인몰 행사전을 노려보는 것도 좋겠다. 인터파크는 연말까지 ‘난방가전 베스트 상품전’을 열고 전기히터, 전기스토브, 전기온풍기, 라디에이터, 전기요 등을 모아 최고 47% 할인가에 판매한다. G마켓(www.gmarket.co.kr)도 연말까지 난방용품을 최대 57%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겨울가전 특가전’을 준비했다. 애경그룹 AK몰(www.akmall.com)은 22일까지 ‘전기·건강매트 베스트 특별전’에서 황토매트와 일반 매트 등을 최대 25% 할인해 판매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신종플루 영향으로 공기청정기능을 겸비한 난방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게 올해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디앤샵 리빙팀의 홍준표 팀장은 “불경기로 에너지절약형 1인용 난방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당분간은 개인용 난방용품이 계절적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이수맹(애경화학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23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6일 (02)2626-1444●이용규(메리츠화재 준법감시인 상무)씨 모친상 22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31)961-9412●김광렬(한국예탁결제원 파생서비스팀 파트장)씨 모친상 22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3)286-9508●한상준(대한건설협회 부장·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 파견)씨 부친상 22일 충남 서천군 서해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41)953-4417●김우항(한국자산관리공사 팀장)인수(한국예탁결제원)경민(경기도청)씨 부친상 23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483-3320●정명세(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씨 별세 지윤(실레고테크놀로지 이사)정윤(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23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2)471-1651●김정모(문화일보 중앙광고지사장)씨 별세 석현(기호무역 차장)은양(클라메드 대표)씨 부친상 김태식(삼정한의원 원장)씨 빙부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227-7597●김석배(한국조류보호협회 고문)씨 별세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52●김규섭(전 방송위 정책연구실장)씨 상배 기형(솔원텍 대리)씨 모친상 유진걸(LG CNS 엔트루 컨설팅 부문 총괄)씨 빙모상 23일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후 1시30분 (031)932-9167
  • [히트상품 뜯어보기] 홈쇼핑 화장품 ‘조성아 루나’

    [히트상품 뜯어보기] 홈쇼핑 화장품 ‘조성아 루나’

    2006년 9월부터 GS홈쇼핑에서 판매한 색조 화장품 ‘조성아 루나’가 출시 38개월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110만 세트가 판매됐고 판매금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 이 홈쇼핑 판매 제품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다. 첫 방송에서 5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루나의 신화’가 가능했던 이유를 알아봤다. ●명수들이 뭉쳤다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이들이 함께 루나를 만들었다. 루나를 생산하는 애경의 엄문아 화장품마케팅팀 부장은 1991년부터 화장품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루나를 기획한 GS홈쇼핑의 나병우 MD(차장)는 원래 화장품 연구원으로 일했다. 여기에 여자 연예인을 비롯해 2만명 이상의 메이크업을 해준 업계 1인자 조성아 원장이 나섰다. 엄 부장은 “조 원장은 트렌드와 화장을 쉽게 하는 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치고, GS홈쇼핑은 구성과 용기 디자인 등에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애경의 원료 구입과 제품생산 역량은 루나가 3개월에 한 번씩 리뉴얼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했다. ●한 단계씩 진화했다 나 MD는 “루나 이전에 홈쇼핑에서는 10여가지 컬러를 담은 팔레트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색이 너무 다양해 오히려 쓰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오자, 필요한 색상을 담아 개선한 제품이 루나이다. 루나의 성공담에서 조 원장이 핵심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엄 부장은 “루나는 시즌별로 다른 화장법을 제시하고, 쉽게 쓰는 방법을 방송을 통해 충분히 전달했다.”면서 “양으로 승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행하는 컬러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게 한 게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도에 주저함이 없다 루나는 1년에 4차례 리뉴얼한다. 제품 개발기간이 2개월, 짧을 때에는 한 달이다. 엄 부장은 “적합한 색을 내기 위해 국내외 트렌드를 분석하고, 가끔은 색소를 섞어 새로운 색깔을 내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여러 색깔의 아이섀도를 한 번에 바를 수 있게 한 도구 등을 개발하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다. 트렌드를 반영하고 화장을 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삼아서다. ●고객을 존중한다 조 원장 등은 제품이 출고된 뒤 후기들을 꼼꼼히 보고, 제품을 개선한다. 화장품과 따로 도구를 넣은 게 불편하다는 의견이 올라오면 다음 시즌에는 일체형 케이스를 만드는 식이다. 소비자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확신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엄 부장은 “크림 타입 볼터치, 붓형 파운데이션, 틴트형 립글로스 등을 내놓았을 때 고객들이 쉽게 화장법을 바꿨다.”면서 “과감한 시도에 열려 있는 고객이 루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스토리를 담았다 나 MD는 “고객들은 단순히 많은 구성을 준다고 좋아하지 않았다.”면서 “꼭 필요한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판매할 때 반응이 좋다.”고 지적했다. 스토리텔링의 위력에 대한 설명이다.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루나는 이제 타이완에 진출했고, 중국·일본·미국 등지로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CJ오쇼핑에서 판매하는 SEP이나 에스테틱하우스 등 홈쇼핑과 손잡은 화장품 브랜드의 전성시대를 열기도 했다. 루나 관계자는 “경쟁 제품들이 나오면서 시장이 커지는 효과가 발생했다.”면서 “루나만의 경쟁력을 잃지 않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구로구, 加노스밴쿠버시와 MOU

    서울 구로구가 캐나다 노스밴쿠버시와 손잡고 경제와 문화, 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펼친다. 구로구는 21일 양대웅 구청장과 리처드 월튼 노스밴쿠버 시장이 구청사 창의홀에서 도시 간 경제·문화·청소년 등의 교류를 위해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정보기술(IT)과 저탄소 녹색성장, 생명공학기술(BT) 등을 양측이 적극적으로 교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노스밴쿠버는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츠’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캐나다 서남쪽 해안에 밴쿠버·웨스트밴쿠버·리치먼드·버나비 등과 함께 메트로 밴쿠버를 형성하고 있다.이곳은 영상·관광·서비스 산업과 함께 조선·화학·직물·해양 산업 등이 발달해 있다. 소프트웨어·의약·환경 산업 등도 최근 둥지를 틀며 7000여 기업이 활동 중이다. 반면 구로구는 구로공단을 리모델링한 디지털단지와 문화예술 사업이 강점이다. 구로구는 노스밴쿠버를 관내 기업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방침이다.노스밴쿠버는 최근 정책적으로 키우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와 BT, IT, 영상애니메이션 관련산업의 노하우를 구로구와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도시는 청소년 교환 교육프로그램, 직원 연수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노스밴쿠버 관계자 외에 한국계측기술연구소, 케이코하이텍, 이로닉스, 애경산업 등 구로구 관내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제협력의향서를 교환하고, 구조물 안전도 계측, 첨단 보안열쇠와 폐쇄회로(CC) TV 제조, 소비재 유통 등에서 캐나다 진출을 추진하게 된다.양 구청장은 “적극적 협력을 통해 함께 윈윈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저탄소 녹생성장 등 최근 각광받는 다양한 산업의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배용준의 옛 연인’ 이사강, 최초 방송출연

    ‘배용준의 옛 연인’ 이사강, 최초 방송출연

    배용준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이사강이 최초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사강은 모델 휘황, 댄서 출신 모델 조성민, 매거진 편집장 김애경과 함께 11일 첫 방송되는 올’리브 ‘I Love Style’을 통해 ‘4인 4색’ 화보촬영을 마쳤다. ‘I Love Style’의 제작진은 이사강의 어렸을 적 사진을 발견한 후 ‘Back to Basic’이라는 화보촬영 콘셉트를 도출해냈다. 이들은 각자 어린 시절 사진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배경을 그대로 유지하되 현재 패션 트렌드에 맞게 스타일링을 재해석한 것. 화보촬영이 시작된 직후 단연 돋보인 사람은 바로 이사강. 현재 영화와 CF 감독으로 맹활약중인 그녀가 처음으로 방송에 직접 출연해 그동안의 베일을 벗는다. ‘배용준의 옛 연인’으로 알려진 이사강은 에스닉 무드의 롱 드레스에 굵은 스팽글 헤어리본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히밖에도 96년 일본에서 모델로 데뷔 한 후 세계적인 무대에서 트렌드세터의 기질을 발산하고 있는 휘황,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의 댄서로 유명한 조성민, 매거진 ‘Dazed&Confused’의 김애경 편집장은 각기 다른 의상과 소품들로 본인들의 끼를 한껏 발산했다. 사진 = 올’리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8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아지자의 천사 같은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재근씨. 길에서 빨래를 너는 재근씨 모습에 푹 빠진 아지자. 서로에게 한눈에 반해 한 가정을 꾸리고 슬하에 예쁜 남매를 두었지만 아이들을 머나먼 카자흐스탄 친정집에 보내야만 했던 이들.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아지자 부부의 가슴 아픈 사연을 만나 본다. ●1 대 100(KBS2 오후 9시) 1인으로 퀴즈의 디바, 가수 인순이와 퀴즈계의 척척박사, 슈퍼컴퓨터 연구원 이식이 출연한다. 100인으로는 김애경, 박영진, 김기열, 박성광, 가인, 미료를 비롯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주시, 공중보건의, 교육과학기술부, 칵테일스타, 한국수력원자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막강 퀴즈대결을 벌인다.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50분) 호수를 떠다니는 무덤의 비밀과 그 안에 숨겨진 슬픈 사연을 공개한다. 키 70cm 몸무게 5kg, 그런데 나이는 15세. 세상에서 제일 작은 인도의 엄지공주 조티를 만나본다. 김병주씨의 특별한 늦둥이 고라니 삼남매, 고돌이 고순이 막내 이쁜이. 별난 늦둥이 삼남매의 육아일기가 펼쳐진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오전 11시) 옛날 어른들은 비가 오려고 날씨가 궂으면 “허리 좀 밟아라.”라고 말씀하셨다. 발을 사용하여 자극하는 방법이, 하는 이에게도 받는 이에게도 모두 약이 되는 약발 건강법. 부드럽게 발로 몸을 자극하는 약발의 대가 안광욱 교수가 출연하여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약발 건강법을 전수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1960년대 댐이 건설되면서 생겨난 볼타 호수 주변에는 고향이 수몰되거나 섬이 되어버렸지만, 그 곁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한때는 평범한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거대한 호수로 변한 이 마을 사람들은 각종 물건부터 자전거, 소까지 배에다 세상 모든 만물을 싣고 섬과 섬 사이를 다닌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알람브라 궁전은 이슬람 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힌다. 아름다운 조각과 문양, 그리고 문구가 궁전 내부에 가득한데 이 문구들은 아랍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조차 해독하기 어렵다. 스페인 연구진이 이 문구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번역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반값에라도…” 항공업계 출혈경쟁

    “반값에라도…” 항공업계 출혈경쟁

    항공사들의 가격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7월이 되면서 본격 여름 성수기로 접어들었지만 경기 침체로 항공수요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 데다가 저비용항공사들이 속속 국제선으로 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요는 늘지 않는데 공급만 늘어나고 있는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최대 50%까지 가격을 할인하고 있어 지나친 출혈경쟁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2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인천~푸껫 노선 전세기 편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이 내놓은 패키지 상품의 가격은 3박5일, 4박6일에 최저 65만원에서 최고 100만원까지이다. 기존 여행사 상품 가격보다 20~50% 할인된 가격이다. 이 항공사의 인천~기타큐슈 노선은 왕복 최저 13만원, 인천~오사카 노선은 17만 9000원에 나와 있다. 인천~오사카는 기존 항공사의 절반도 안 되는 금액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예약률에 따라서 가격을 추가 할인한다. 빈 채로 가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승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 가격경쟁도 치열하다. 방콕 노선은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가 가세하면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타이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 5개사가 맞붙게 됐다. 진에어는 기존 항공사 가격의 70% 수준인 30만원에 항공권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항공사들이 이렇게 가격을 내리고는 있지만 그만큼 항공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 출국 승객은 지난해의 80%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5개사가 동시 취항할 인천~방콕 노선의 5, 6월 탑승률은 각각 62%, 65%로 저조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7월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수요가 다소 늘기는 하겠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나아진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항공사들이 성수기 증편을 하는 것에 비례해 수요가 증가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부족→가격할인→경영악화의 악순환도 계속되고 있다. 올 1·4분기 75억원 적자를 낸 제주항공은 모기업인 애경그룹 계열사로부터 11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받았다. 비상장회사인 진에어와 부산에어도 실적을 공개하지는 않지만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인기노선에만 몰리는 현상에 대해서도 지적의 목소리가 나온다. 저비용항공사들이 신규 취항을 하거나 예정인 방콕, 오사카, 웨이하이 등은 이미 기존 항공사가 진출한 곳이다. 항공운수권을 배분받지 않아도 되는 오픈스카이 지역이면서 이미 수요가 한계에 다다른 레드오션이다. 국토부 정일영 항공정책실장은 “외국 항공사와 코드셰어를 하는 등 제휴를 확대하고, 기존 항공사가 운영하기에 규모가 작은 새로운 노선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유통플러스]

    ●유한양행이 형광증백제와 인공색소·인공향을 넣지 않은 환경 친화적 액체세제 아름다운 세탁세제를 선보였다. 찌꺼기가 남지 않는 액체세탁으로 3단계 효소 시스템을 적용해 세척력을 강화했다. 천연 자몽 추출물 등 항균 성분을 강화해 실내에서 말려도 냄새가 나지 않도록 했다. 일반세탁기용 1만 3000원대, 드럼세탁기용 1만 5000원대. 080-789-5000. ●롯데백화점은 무서명 결제 한도를 최대 5만원으로 확대 시행한다. 5만원 이하를 결제할 때에는 서명 없이 카드 승인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롯데백화점측은 고객 대기시간이 건당 5초, 월 평균 4800시간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비비안은 땀 흡수가 잘 되고 잘 마르는 에어로쿨 소재를 사용한 이지웨어를 내놓았다. 민소매 상의에 7부 길이 하의로 된 남녀 커플세트와 여성용 원피스가 있다. ●던킨도너츠가 다음달 31일까지 ‘2010 던킨도너츠 캘린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맛있고 건강한 던킨’이라는 주제로 개인 또는 4인 이하 단체로 출품할 수 있다. ●스카치블루가 미니 위스키인 12년산 180㎖와 200㎖ 스카치블루 포켓을 출시했다. 야외활동을 할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페트로 개발했다. ●브라운이 스팀다리미 텍스타일 컨트롤 3종을 출시했다. 4방향으로 분사되는 스팀이 섬유 속으로 스며들어 주름이 많이 잡히거나 두꺼운 천 등 다리기 힘든 옷감의 주름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15만 8000~20만 8000원대. ●클렌징 화장품 애경 포인트가 리뉴얼 돼 2009 뉴 포인트로 탄생했다. 사포닌을 함유한 클린 내추럴 성분을 원료로 딥클린·원스텝·그린에코 등 3개 라인으로 구분된다. 1만 800~1만 6800원. ●아웃도어 몽벨이 오는 9월20일 일본에서 열리는 ‘시투서밋 2009 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을 모집한다. 시투서밋 대회는 카약 6㎞·자전거 19㎞·등산 4㎞로 바다에서 산 정상까지 오르는 경기이다. 다음달 16일까지 전국 몽벨 매장에서 4인 1조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미샤에서 수퍼 아쿠아 굿 슬리핑 젤 크림을 출시했다. 라벤더·캐모마일 등 숙면 효과가 있는 9가지 천연 허브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숙면을 돕고, 젤 타입이어서 흡수가 빠르다고 소개했다. 47㎖ 2만 4800원. ●LG패션 라푸마가 전남 구례 산동면의 해발 1100m 성삼재에 등산객을 위한 매장을 열었다. 지리산 노고단 초입 성삼재 휴게소 옆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의류 매장으로 기록됐다.
  •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유통ㆍ제과] 애경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유통ㆍ제과] 애경

    “중국인들도 20개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 애경이 만드는 치약 ‘2080’이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애경은 지난달 중국 광저우시 화맥하달 무역유한공사에 2014년까지 2080 치약과 칫솔을 공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300만달러(약 170억원) 규모다. 화맥하달 무역은 생활용품 유통전문회사로 중국 내에 680개 위탁판매망과 34만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600여개 대형 상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중국 대륙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다. 우선 까르푸·월마트·왓슨 등 중국에 진출한 대형 유통매장에서 2080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 CCTV에서 2080 CF를 방영하기로 하는 등 애경의 각오는 남다르다. 고광현 전무는 “이번에 계약을 맺으면서 2080의 해외 진출 국가가 중국을 비롯해 미국·호주·뉴질랜드·러시아·이란·몽골 등 총 13개국으로 늘어났다.”면서 “특히 중국산 치약 브랜드인 ‘톈치’의 영업을 10년 동안 담당한 화맥하달 무역의 영업망과 영업경험이 중국 시장 개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치약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2조 2000억원 규모.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거대 시장이다. 게다가 중국인들은 해외 치약을 좋아한다는 점이 국내 스테디셀러인 2080이 중국에서도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애경 관계자는 설명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승자의 독배’ M&A 후유증 앓는 대기업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재매각 결정은 인수·합병(M&A)이 기업에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시켜 준다. 공격적인 M&A는 기업의 덩치를 키우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유용한 수단이지만, 정교한 수익 모델을 고민하지 않고 외부 자금에 의존해 무리하게 추진하면 기업을 파탄으로 이끈다. 금호아시아나를 포함해 최근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맺은 9개 대기업 대부분이 M&A로 덩치를 키웠지만 결국 ‘승자의 독배’를 마셨다. 동부그룹은 2002년 아남반도체를 인수하고, 충북 음성 공장을 신축한 데 이어 종합반도체 사업에 뛰어들면서 1조 2000억원을 투입했다. 하지만 반도체 경기가 악화되면서 그룹 전체가 위기에 빠졌다. 동부그룹은 동부메탈, 동부하이텍 울산 중화학공장, 동부저축은행 지분을 팔아 은행권에서 빌린 1조 2000억원을 상환할 예정이다. 동양메이저는 2007년 한일합섬을 인수한 데 이어 레미콘공장 신설·인수에 54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가 위기를 맞았고, 애경그룹은 항공산업 진출과 삼성플라자 분당점 인수, 평택 민자역사 신축 등으로 5000억원 이상을 쏟아부은 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대한전선은 2002년 이후 무주리조트·쌍방울·명지건설과 세계 1위 전선업체인 프리즈미안 지분(9.9%)을 인수했고, 지난해에도 남광토건·온세텔레콤을 사들였다가 결국 계열사 매각으로 2조 2000억원을 확보하겠다는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맺었다. 유진그룹도 2006년 이후 서울증권·하이마트·로젠택배 등을 차례로 인수한 뒤 자산이 8300억원에서 5조원으로 급증했지만 자금난을 겪으면서 계열사 지분과 부동산 등을 팔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두산그룹도 2007년 미국 중소형 건설장비업체 밥캣을 49억달러에 인수한 뒤 심각한 후유증을 앓아 왔다. 결국 두산은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오던 주류사업 등을 정리했고, 최근 두산DST, SRS코리아(버거킹, KFC), 삼화왕관, KAI 지분 등 4개 계열사를 매각해 63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2009 상반기 히트상품] 애경 ‘2080 청은차’

    [2009 상반기 히트상품] 애경 ‘2080 청은차’

    한방치약은 지난 1980년대 큰 인기를 끌었으나 소금의 짜고 텁텁한 맛으로 젊은 층에게 외면받으며 지금은 일부 중장년층에서만 선호하고 있다. ‘2080 청은차’는 ▲잇몸 건강에 관심이 많은 25~35세 소비자 ▲기존 한방치약의 맛과 향이 부담스러워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 ▲건강을 위해 차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전통 차를 컨셉트로 한 한방치약이다. 이 제품은 소금, 석류, 감초, 보이, 옥수수 등의 최고급 재료를 사용해 맛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충치와 잇몸질환 예방에 좋다. 지난 4월부터 방영된 정우성과 김사랑의 커플 CF는 방송 후 이틀 만에 한 광고전문사이트에서 ‘금주의 베스트 CF’ 1위에 뽑히는 등 각종 블로그와 댓글로 회자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다도교실, 양치교실, 샘플링 등 각종 마케팅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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