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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젖’ 먹여 애완견 키운 美 여성 논란

    ‘자기 젖’ 먹여 애완견 키운 美 여성 논란

    미국 콜로라도주(州)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자신이 기르는 애완견 새끼가 자신의 모유를 수유하는 바람에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비난을 우려해 이 여성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15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자신이 기르던 생후 일주일 정도 된 레브라도 사냥개 새끼가 전혀 애견용 분유를 먹으려 하지 않고 아사 상태에 이르자 자신의 모유를 직접 먹여 살려냈다고 밝혔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금기시되어 있는 이런 행동을 할 줄은 몰랐다”며 “이 애완견은 점점 움직이려 하지도 않아 나는 그냥 죽어가는 모습만 바라볼 수 없었다”며 당시의 절박한 심정과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관해 한 전문 수의사는 “애완견에 모유를 수유하는 것은 금기 문제를 떠나서도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수유 과정에서 여러 병원체들이 애완견에서 아기로 옮겨갈 수 있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해당 여성은 이에 관해 “내 아기는 이미 젖을 뗀 상태여서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튜브’로 이름 지어진 이 애완견은 자신의 모유 수유 덕분에 이제 애견용 조제분유도 잘 먹는 등 점점 생기를 찾아가고 있다”며 자신의 행동으로 애완견이 살아난 것으로 확신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모유 수유를 통해 살렸다고 알려진 레브라도 계열 사냥개 새끼 (자료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냄새로 주인 몸 속 ‘암’ 찾아낸 견공 화제

    냄새로 주인 몸 속 ‘암’ 찾아낸 견공 화제

    냄새로 몸속 ‘악성 종양’을 발견해 주인의 목숨을 구한 기특한 견공의 사연이 네티즌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에 거주중인 56세 여성 다이앤 파파지안과 이제 4개월 된 그녀의 강아지 ‘트로이(도베르만 견종)’다. 최근 다이앤은 어느 순간부터 트로이가 자꾸 가슴부분을 파고들며 냄새를 맡고 코를 비비려해 곤욕스러움을 느껴왔다. 강아지가 코를 대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부위가 여성에게 민감한 부분이었던 만큼 다이앤은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코를 대는 횟수가 반복되자 심상치 않은 조짐을 느꼈고 혹시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다이앤은 병원을 방문해 ‘유방암 검진 X선 촬영’(mammogram)을 했고 놀라운 검사결과를 받았다. 그녀의 가슴 부분에서 3cm 길이 악성종양이 발견됐던 것. 즉시 다이앤은 유방절제술, 항암화학요법을 받았고 다행히 유방암 초기인지라 완치 될 수 있었다. 사연이 알려져지면서 트로이는 유명해졌다. 미국 애견 협회 주관 ‘영웅 견공 콘테스트’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다이앤은 “트로이는 내 목숨을 구해준 소중한 존재”라며 “이보다 더 영특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개의 후각 능력은 인간보다 약 1만 배 더 민감해 냄새 포착에 있어서 경이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실제로 영국 의학 전문지 ‘GUT’은 지난 2011년 개가 후각만으로 암을 90% 이상 판별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일본 치바현 ‘세인트 슈거 암 탐지견 육성 센터’ 연구진은 당시 9살이었던 검정색 래브라도 리트리버 견종인 ‘마린’에게 총 5가지 사람 숨결이 담긴 용기를 건넸고 그중 대장암 환자의 숨결이 담긴 용기를 맞추는 실험을 진행했다. 놀랍게도 마린은 총 36회 실험 중 33회 이상 암 환자의 숨결이 담긴 용기를 선택해 화제가 됐다. 사진=Caters News Agenc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거대 털 뭉치 토끼, 애완견 건조기 넣어봤더니 ‘놀라운 결과’

    거대 털 뭉치 토끼, 애완견 건조기 넣어봤더니 ‘놀라운 결과’

    거대 털 뭉치 토끼 거대한 앙골라 토끼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인터넷에서 ‘거대 털 뭉치 토끼’가 주요 검색어로 등장한 이유다. 2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새너제이주립대 명예교수 베티 추가 기르는 잉글리시 앙골라 토끼들을 소개했다. 이 토끼들은 애견 전용 건조기를 사용해 털이 25cm 이상 부풀려지면서 가뜩이나 복실복실한 털이 마치 거대한 솜뭉치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털이 부풀려진 것이어서 토끼의 무게는 3kg 정도 밖에 안된다. 추 교수는 “쇼에 선보이기 위해 토끼들을 키우고 있다”면서 앙골라 토끼는 한 달에 2.5cm 정도씩 꾸준히 털이 자란다”고 설명했다. 앙골라 토끼의 털은 장갑, 뜨게실 등으로 활용된다. 거대 털 뭉치 토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거대 털 뭉치 토끼 실제로 보면 얼마나 귀여울까”, “거대 털 뭉치 토끼 눈, 코, 입 구분이 안갈 정도네”, “거대 털 뭉치 토끼 꼭 한번 만져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대 털 뭉치 토끼, 개털 말리는 장치에 넣었더니 ‘충격’

    거대 털 뭉치 토끼, 개털 말리는 장치에 넣었더니 ‘충격’

    거대 털 뭉치 토끼 마치 초대형 솜사탕처럼 보이는 커다란 앙골라 토끼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인터넷 포털에서는 ‘거대 털 뭉치 토끼’가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새너제이주립대 명예교수 베티 추가 기르는 잉글리시 앙골라 토끼를 소개했다. 맥켄지라는 이름의 이 토끼는 애견 전용 건조기를 사용해 털이 25cm 이상 부풀려지면서 가뜩이나 복실복실한 털이 마치 거대한 솜뭉치처럼 보인다. 크게는 크지만 토끼의 실제 무게는 3kg 정도에 불과하다. 추 교수는 “쇼에 선보이기 위해 토끼들을 키우고 있다”면서 앙골라 토끼는 한 달에 2.5cm 정도씩 꾸준히 털이 자란다”고 설명했다. 앙골라 토끼의 털은 장갑, 뜨게실 등으로 활용된다. 추 교수는 “앙골라 토끼들은 고양이처럼 작은 상자 안에 들어가길 좋아하고 개처럼 주인을 잘 따른다”고 했다. 거대 털 뭉치 토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거대 털 뭉치 토끼 한번 만져보고 싶다”, “거대 털 뭉치 토끼 눈코입도 구분이 안갈 정도네”, “거대 털 뭉치 토끼 엄청나게 무거울 것 같아”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드는 소비자 모임 ‘꼬맹따옹을 지켜줘’

    비위생적인 반려동물 유통과 유기견과 유기묘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반려동물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일 개설된 네이버 카페 ‘꼬맹따옹을 지켜줘’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개설된 커뮤니티다. 카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의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선진국형 법안 마련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꼬맹따옹을 지켜줘’는 반려동물 학대, 불공정 계약서 등의 문제 심각성을 전하기 위해 불법적인 유통 사례를 알리는 등 반려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 양심적으로 분양을 하는 착한 애견샵 정보를 공유하며 소비자들이 건강한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나누기 위해서 전문가의 강의를 진행,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간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카페 관계자는 “최근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을 통해 방영된 반려동물 판매점과 업자들의 유통 실태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방송에서 보도된 것처럼 소비자들이 반려동물 분양 피해에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데는 일방적으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도록 작성된 계약서가 소비자보호법과도 상관없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꼬맹따옹을 지켜줘가 위법으로 작성된 계약서 아래 일어나는 피해사항을 정확하게 알려 피해사례가 생긴 판매점들의 사과와 적절한 사후조치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반려견 분양 정보와 업체추천 정보 등을 얻고 싶다면, ‘꼬맹따옹을 지켜줘’ 카페(http://cafe.naver.com/kkodda)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솜사탕?…‘거대 털 뭉치’ 앙골라 토끼 화제

    솜사탕?…‘거대 털 뭉치’ 앙골라 토끼 화제

    마치 솜사탕이나 거대한 털 뭉치처럼 생긴 앙골라 토끼의 모습이 해외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2일(현지시간) 산호세주립대의 명예교수로 있는 베티 추가 직접 기르고 있는 앙골라 토끼들을 소개했다. 맥켄지라는 이름의 이 잉글리쉬 앙골라 토끼는 마치 거대한 털 뭉치처럼 보인다. 이는 애견 전용 건조기를 사용해 털을 25cm 이상 푹신하게 부풀린 것으로 실제 토끼 무게는 2.7~3kg 정도밖에 안 된다고 추 교수는 설명했다. 추 교수는 자신의 토끼들을 쇼에 선보이기 위해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쇼는 애견 쇼처럼 토끼의 품종을 가려 시상하는 건전한 행사로 알려졌다. 앙골라 토끼는 특성상 털이 계속 자란다. 그 속도는 한 달에 2.5cm 정도 된다고 추 교수는 말한다. 그녀는 “토끼 털을 얻기 위한 적절한 도구는 가위”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이용하면 토끼들은 고통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얻게 된 여분의 털로는 실을 만든 뒤 뜨개질 옷 등의 제품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추 교수는 “토끼 번식으로 어떤 돈벌이도 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도 “단지 그들을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고양이처럼 작은 상자 안에 들어가길 좋아하고 개처럼 주인을 잘 따른다”고 덧붙였다. 사진=베티 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앞 못보는 장애犬, 아픈 사람들의 희망이 되다

    앞 못보는 장애犬, 아픈 사람들의 희망이 되다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견이 몸이 아픈 어린아이들의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일명 ‘테라피 도그’(Therapy Dog)라는 별명을 얻은 이 개는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샌더(Xander). 퍼그 종(種)의 샌더는 생후 1년 즈음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모두 잃고 오리건주 클래머스 카운티의 동물보호소에서 지내왔다. 이후 동물보호소의 한 자원봉사자는 비록 샌더가 앞을 보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밝은 성격과 특유의 웃는 듯한 표정으로 주위를 즐겁게 만드는 ‘능력’을 간파하고 그를 입양했으며, 샌더에게 독특한 ‘임무’를 부여했다. 미국컨넨클럽(미국의 애견단체로, 사람과 개의 돈독한 관계를 지키고 다양한 견종의 양성 및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기관)에 샌더를 가입시켜 몸이 아픈 어린아이들의 친구가 되게 한 것. ‘테라피 도그’로 다시 태어난 샌더는 병원과 요양원, 또 다른 동물 보호소 등을 찾아다니며 자신처럼 아픔을 겪은 사람과 동물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샌더는 장애가 꿈을 포기할 어떤 이유도 되지 않다는 희망을 전파하며 삽시간에 인기견으로 떠올랐다. 특히 앞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는 작은 소녀의 뺨에 얼굴을 가져다 댄 샌더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샌더의 주인은 ‘샌더를 만나요’(Meet Xander)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계정을 마련하고 샌더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로맨스가 필요해 3(tvN 밤 9시 40분) 주연은 앨런의 달달한 행동들이 싫지 않으면서도 마음이 간지러워 불편하다. 완은 주연의 집으로 들어가 살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주연은 여전히 완이 자신의 집에 들어와 사는 것에 반대한다. 한편 주연은 신사업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개인적인 감정은 접어 두고, 세령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컬렉션: 어메이징 와일드(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아주 특별한 신체 부위를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능력을 갖춘 동물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없는 가축과 애완동물까지 만나본다. 이번 시간에는 부풀려지는 눈, 볼 수 있는 코, 그리고 속이 다 보이는 머리 등 지구상에서 가장 기이하고 충격적인 신체 부위를 가진 동물들이 등장한다. ■BONES 6(FOX 밤 11시) 캠이 시신의 신원을 밝히지 못해 해고 당할 위기에 처하자 캐럴라인 검사는 아프가니스탄에 가 있는 부스와 인도네시아에 있는 본즈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안젤라와 하진스, 스위츠도 소식을 듣고 기꺼이 달려온다. 오랜만에 다시 모인 이들은 예전처럼 실력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와타나베 건물탐방(홈스토리 밤 8시 30분) 가나가와 현에 있는 코데라 댁을 찾아간다. 집 앞에 바로 산이 있는 이 집은 멋진 풍경을 잘 활용해서 집 안 어디에서나 초록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집 안에 있는 맞춤 난로와 2층 침실 옆 작은 방 등 곳곳에서 집주인의 센스가 드러난다. 함께 사는 애견을 위한 공간 또한 다른 집과는 차별화해 놓았는데…. ■스톨른(스크린 밤 11시) 천부적 재능을 가진 천재 도둑 윌 몽고메리는 빈센트 킨제이를 포함한 동료와 한탕을 계획해 은행에서 1000만 달러를 훔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의 범행을 미리 예견하고 대기 중이던 FBI에 쫓겨 도망치게 된다. 한편 윌은 그들을 따돌리던 중 빈센트와의 실랑이로 시간이 지체되어 도주 차량에 올라타지 못하고 만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유명한 탐정은 오랜만에 코난과 미란이를 데리고 외식을 한다. 그런데 길을 건너려던 순간 차와 충돌할 뻔한 사고가 생긴다. 운전을 했던 박재민이란 사람이 차 밖으로 나와 유명한 탐정에게 사과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골롬보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뺏어 든 유명한은 박재민이 살인사건의 참고인이란 얘길 듣게 된다.
  • 펫산업 박람회 ‘K-PET FAIR 2014’ 4월 개최

    펫산업 박람회 ‘K-PET FAIR 2014’ 4월 개최

    애완동물 시장이 커지는 추세다. 국내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애완동물’이라는 말이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대체되면서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 동물과 관련한 비즈니스 시장까지 다양하게 성장하고 있을 정도다. 애견용품이나 의료분야에 국한돼있던 시장이 최근에는 미용과 교육ㆍ레저ㆍ여가ㆍ장례까지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그 규모 역시 커져 2020년에는 6조원 대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온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펫 산업을 다루는 박람회가 열리기도 했다. 그 대표 격이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K-PET FAIR)’. 수백여 참여 업체와 수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반려동물박람회로서의 가능성과 입지를 확인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관련 업계의 고충해소와 유기견 보호시설 방문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며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펫페어는 올해에도 열릴 예정이다. ‘2014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 프리미엄 펫 아울렛(K-PET FAIR 2014 Premium PET Outlet)’이라는 이름을 달고 오는 4월, 서울 강남 SETEC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이번 케이펫페어는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이상네트웍스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데일리펫, 애견신문, 애니멀매거진, 월간GZ, 펫러브, 펫저널이 후원한다. 사료ㆍ간식, 용품ㆍ액세서리, 설비ㆍ장비, 서비스, 동물 등의 분야가 전시될 예정으로 박람회 사무국은 참관객에게 보다 가깝고, 참가 기업에 보다 충실한 전시 및 마케팅 기회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사무국 측은 “메이저급 사료기업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영세한 용품제조사와 유통사 및 관련 서비스기업에게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격적인 부스참가비 할인혜택을 적용해 참가기업을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2013 케이펫페어에 참가했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많은 국내 사료기업 및 용품사 등이 참가신청을 끝낸 뒤 참가기념 이벤트 및 홍보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케이펫페어를 통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관련기업들도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얻고, 관람객들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펫페어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k-p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petfair)에서 사전이벤트와 체험단활동 등 참관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을 알아볼 수 있다. 오는 2월부터 대한민국 박람회 전문 애플리케이션 ‘캔고루’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문의는 사무국 전화(02-3397-0924)를 통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시만요” 신호등 조절하는 천재 맹도견 ‘화제’

    “잠시만요” 신호등 조절하는 천재 맹도견 ‘화제’

    주인을 대신해 신호등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알림버튼을 눌러주는 영리한 맹인 인도견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4살인 맹인 인도견 ‘밀러(래브라도 리트리버 종)’다. 밀러는 20대 초반부터 시각 장애를 앓아온 크리스 마이클(68·영국 서포크 거주)씨의 4번째 맹도견이다. 시내에 조그만 식물원을 운영 중인 마이클은 언제나 밀러와 함께 길을 나서는데 그 영리함에 매번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한다. 마이클은 “밀러는 횡단보도에서 지금 정지신호인지 주행신호인지 정확히 판단한다”며 “때때로 시각장애인용 알림버튼을 앞다리로 직접 눌러 차량들을 먼저 정지시킨 뒤 안전한 보행이 되도록 돕는 경우도 있다”고 전한다. 단 1대의 차량이라도 위험이 감지되면 즉시 뒷발로 서서 신호등 버튼을 누르고 도로 한복판으로 나아가 안전성을 충분히 감지한 뒤 주인을 인도하는 밀러의 천재적 영리함에 지역 주민들도 매번 놀라움을 표시한다. 한편 밀러의 견종인 래브라도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는 본래 캐나다 뉴펀들랜드가 원산지로 19세기에 영국으로 건너가 1903년 영국 애견협회(UKC)에 공인됐다. 방수성이 좋은 짧은 털과 알맞은 근육질이 특징으로 가슴 폭이 넓고 발은 작고 단단하다. 꼬리는 뿌리가 굵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데 모양이 수달의 꼬리와 비슷하여 오터테일(ottertail)이라고도 불린다. 지능이 높아 훈련이 쉽고 천성이 성실해 맹도견·경찰견·마약탐지견 등으로 각광받으며 사람과 매우 친밀해 가정 애완견으로도 인기가 높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랑해줘요” 하트(♥) 문양 지닌 강아지 화제

    몸에 선명한 하트(♥)를 지닌 강아지가 해외 언론에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하트 문양을 지닌 ‘오클리’라는 이름의 10주 된 견공을 소개했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의 왼쪽 허리에 커다란 하트 문양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게 한다. 사냥개의 일종인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 견종에 속하는 이 강아지는 최근 영국 잉글랜드 서머싯 예오빌에 사는 애견 가족 닉과 제이드 베리, 그리고 그들의 사랑스러운 딸 엘라(1)의 새 식구가 됐다. 베리 부부는 자신들의 가족견인 월로우의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오클리를 입양했고, 그 사랑스러운 견공이 자택에 도착할 때까지 그 같은 특별한 문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하트 문양을 지닌 견공은 매우 희귀하지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영국 스태포셔에서도 ‘발레리’라는 이름의 잭 러셀 믹스견이 하트 문양을 지니고 태어나 주목받은 바 있다.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랑해 주세요” 하트(♥) 문양 지닌 강아지 등장

    “사랑해 주세요” 하트(♥) 문양 지닌 강아지 등장

    몸에 선명한 하트(♥)를 지닌 강아지가 해외 언론에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하트 문양을 지닌 ‘오클리’라는 이름의 10주 된 견공을 소개했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의 왼쪽 허리에 커다란 하트 문양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게 한다. 사냥개의 일종인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 견종에 속하는 이 강아지는 최근 영국 잉글랜드 서머싯 예오빌에 사는 애견 가족 닉과 제이드 베리, 그리고 그들의 사랑스러운 딸 엘라(1)의 새 식구가 됐다. 베리 부부는 자신들의 가족견인 월로우의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오클리를 입양했고, 그 사랑스러운 견공이 자택에 도착할 때까지 그 같은 특별한 문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하트 문양을 지닌 견공은 매우 희귀하지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영국 스태포셔에서도 ‘발레리’라는 이름의 잭 러셀 믹스견이 하트 문양을 지니고 태어나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친과 이별한 마일리 사이러스의 각별한 애견사랑 화제

    남친과 이별한 마일리 사이러스의 각별한 애견사랑 화제

    파격적인 노출로 항상 선정성의 한 가운데 있는 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SNS를 통해 자신이 키우는 애견과의 사랑을 과시해 화제다. 올해 21살의 사이러스는 지난 월요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의 애견 한 마리를 꼭 껴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난 절대 내 새끼를 떠날 수 없어’란 메시지를 남겼다. 사이러스는 연말 휴가시즌을 맞아 이번 포스팅 말고도 애견과 함께 지내는 사진들을 올려왔다.그는 이들과 함께 휴가를 보냈으며, 이를 보여주는 여러장의 사진들을 ‘정말 행복해’란 메시지와 함께 팬들과 공유했다. 사이러스는 최근 호주 출신의 남친과의 파경, 과도하게 선정적이라는 비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그녀는 ’지금보다 더 이상 행복해본 적이 없다’며 전혀 개의치 않는 듯이 생활하고 있다.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트위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애견과 마지막 ‘작별 인사’ 하는 말기암 청년의 사연

    애견과 마지막 ‘작별 인사’ 하는 말기암 청년의 사연

    애견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 말기암 청년의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한 마리의 개가 병원직원들의 안내로 중환자실에 들어섰다. 이 개의 이름은 러스티. 동물의 출입이 금지되는 병원에 러스티가 들어온 것은 바로 주인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서다. 러스티의 주인은 올해 21살의 말기암 환자 마이크 페트로시노. 그는 지난주 담당 주치의로 부터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다는 통고를 받고 곧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에 병원측이 특별히 마이크에게 애견 러스티와 작별인사를 할 기회를 만들어 준 것. 이 사진을 소셜뉴스 사이트 레딧에 게재한 마이크의 친구는 “그의 가족 및 오랜 친구들과 함께 사실상 마지막 인사를 하고 왔다” 면서 “애견 러스티가 잠시나마 그에게 미소를 띄게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러스티 또한 주인이 얼마 후 떠난다는 사실을 직감한 것 같았다” 면서 “마이크는 내가 만나 본 사람 중 가장 용감한 친구” 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애견과 마지막 ‘작별 인사’하는 말기암 청년

    애견과 마지막 ‘작별 인사’하는 말기암 청년

    애견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 말기암 청년의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한 마리의 개가 병원직원들의 안내로 중환자실에 들어섰다. 이 개의 이름은 러스티. 동물의 출입이 금지되는 병원에 러스티가 들어온 것은 바로 주인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서다. 러스티의 주인은 올해 21살의 말기암 환자 마이크 페트로시노. 그는 지난주 담당 주치의로 부터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다는 통고를 받고 곧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에 병원측이 특별히 마이크에게 애견 러스티와 작별인사를 할 기회를 만들어 준 것.   이 사진을 소셜뉴스 사이트 레딧에 게재한 마이크의 친구는 “그의 가족 및 오랜 친구들과 함께 사실상 마지막 인사를 하고 왔다” 면서 “애견 러스티가 잠시나마 그에게 미소를 띄게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러스티 또한 주인이 얼마 후 떠난다는 사실을 직감한 것 같았다” 면서 “마이크는 내가 만나 본 사람 중 가장 용감한 친구” 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내 노래 어때요?” 거리서 열창하는 견공 화제

    “내 노래 어때요?” 거리서 열창하는 견공 화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고 했던가. 주인을 위해 재주를 부리는 곰이 실제로 있다면 잔뜩 긴장할 만한 초강력 경쟁자가 등장했다. 열심히 노래를 부르며 주인과 함께 거리공연을 하는 개가 동영상으로 소개돼 화제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 있는 영상을 보면 무대는 러시아의 한 도시. 콧수염을 멋지게 기른 백발의 할아버지가 의자에 앉아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화제의 개는 할아버지 옆에 다소곳이 앉아있다. 할아버지가 클라리넷을 연주하면 개는 목을 길게 빼고 열창을 한다. 컹컹 짖는 게 아니라 길게 “워~ 워~”하는 걸 보면 연주에 맞춰 한가락을 뽑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꼼짝하지 않고 할아버지 곁을 지키며 노래를 부르는 개는 인기를 독차지한다. 할아버지 앞에 놓여 있는 가방에 아낌없이 돈을 넣는 사람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노래실력이 놀랍다는 듯 “잘했다”며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사람도 눈에 띈다. 할아버지 앞쪽으로는 거리공연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늘어서 있다. 구경꾼들의 손에는 하나같이 휴대전화가 들려 있다. 돈을 주고도 보기 힘든 거리공연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연주를 끝낸 할아버지는 수고했다며 개를 쓰다듬어 준다. 할아버지와 애견의 거리공연은 “감동적인 듀엣의 공연”으로 외신에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잊지 않을 게!” 위독한 애견 떠나보내는 주인들

    “잊지 않을 게!” 위독한 애견 떠나보내는 주인들

    가족이나 다름 없는 애완견을 떠나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호주 뉴스닷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사진작가 사라 언하트(Sarah Ernhart) 는 ‘조이 세션(Joy Seesion)’ 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사랑하는 애완견을 보내는 진심 어린 마음을 스냅 사진에 담아냈다. 사진의 주인공은 대부분 건강이 위독한 애완견과 그들의 가족들이다. 2006년 부터 전문 사진 작가 일을 해온 사라 언하트는 2010년 부터 조이세션을 시작해 현재까지 150개의 조이세션을 완성했으며 그 중 애완견이 떠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촬영 된 경우도 있다. 사라는 “평생 자신들과 함께 했던 애완견을 떠나보내는 순간은 매우 예민해지는 시간이며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하지만 조이 세션은 슬픔 동시에 행복일 수 있다. 애완견을 떠내보낸 주인들은 그들의 애완견이 좋아하던 것은 무엇인지, 어떠하였는지 등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몸이 불편한 애완견들 때문에 대부분의 세션 촬영은 그들의 집이나 그 근처에서 이루어 진다. 하지만 집은 애완견들에게는 친근하고 주인들에게는 의미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더 많은 사진들은 사라 언하트가 운영 중인 ‘사라 베스 포토그래피(Sarah Beth Photography)’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우린 하나” 꼭 껴안고 사는 유기견 형제의 사연

    “우린 하나” 꼭 껴안고 사는 유기견 형제의 사연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꼭 껴안고 사는 유기견 형제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있다. 레브라도종과 핏불 테리어의 혼혈인 이 개의 이름은 제프리와 저메인. 생후 8개월 된 이들 형제는 2달 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길거리에서 버려진 채 발견됐다. 이후 주민들의 신고로 현지 동물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는 이들 유기견들이 감동을 주는 것은 저메인이 제프리의 ‘안내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물 보호소 관계자 레이 리틀은 “제프리는 선천적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개” 라면서 “이같은 장애견은 길거리에 유기되면 홀로 살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도 저메인이 헌신적으로 제프리를 돌봐 건강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보호소 측은 현재 이들 형제를 함께 입양할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리틀은 “이들 형제견은 잠도 꼭 껴안고 잘 만큼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 면서 “이같은 이유로 저메인과 제프리를 한 집에 입양 보낼 예정으로 마음씨 좋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농구 골대 위에 견공이?!…“넌 누구냐?”

    농구 골대 위에 견공이?!…“넌 누구냐?”

    농구 골대 위에 올라간 견공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렉시’라는 이름을 지닌 견공의 놀라운 묘기를 모은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높은 바위 위에서 한 남성을 향해 점프하거나 농구 골대 위에 올라간 견공 사진을 시작으로 길거리에 연달아 설치된 진입방지 기둥 위로 뛰어올라 차례대로 점프하거나 사다리에 오르는 등 각종 장애물을 여유롭게 통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놀라운 장면을 소개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렉시는 사실 2009년 스코틀랜드 동물학대방지협회(SPCA)로부터 구조된 견공으로 목양견으로 유명한 보더콜리와 안내견으로 잘 알려진 래브라도의 믹스견이다. 당시 태어난지 10개월째였던 렉시는 심각한 저체중으로 탈모까지 앓고 있었으며 이상 행동을 보였지만, 카테리나 젠슨이라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건강을 되찾았고 이제는 다양한 묘기까지 부릴 수 있게 됐다. 한편 렉시는 카테리나와 함께 현재 캐나다 알버타주(州) 브룩스에서 살며 그녀가 키우는 또 다른 견공 리지와 함께 애견래포츠인 어질리티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Cb9CjRdj76I)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농구골대 위 견공 화제…“넌 누구냐?”

    농구골대 위 견공 화제…“넌 누구냐?”

    농구 골대 위에 올라간 견공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렉시’라는 이름을 지닌 견공의 놀라운 묘기를 모은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높은 바위 위에서 한 남성을 향해 점프하거나 농구 골대 위에 올라간 견공 사진을 시작으로 길거리에 연달아 설치된 진입방지 기둥 위로 뛰어올라 차례대로 점프하거나 사다리에 오르는 등 각종 장애물을 여유롭게 통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놀라운 장면을 소개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렉시는 사실 2009년 스코틀랜드 동물학대방지협회(SPCA)로부터 구조된 견공으로 목양견으로 유명한 보더콜리와 안내견으로 잘 알려진 래브라도의 믹스견이다. 당시 태어난지 10개월째였던 렉시는 심각한 저체중으로 탈모까지 앓고 있었으며 이상 행동을 보였지만, 카테리나 젠슨이라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건강을 되찾았고 이제는 다양한 묘기까지 부릴 수 있게 됐다. 한편 렉시는 카테리나와 함께 현재 캐나다 알버타주(州) 브룩스에서 살며 그녀가 키우는 또 다른 견공 리지와 함께 애견래포츠인 어질리티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Cb9CjRdj76I)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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