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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견 덕분에 목숨건진 시베리아 실종 3살 소녀 그후…

    애견 덕분에 목숨건진 시베리아 실종 3살 소녀 그후…

    지난 8월 3살에 불과한 어린 소녀가 시베리아 숲 한복판에서 길을 잃었다가 무려 12일 만에 구조됐다. 늑대와 곰 등 야생동물은 물론 영하에 이르는 숲에서 3살 소녀가 나홀로 12일을 버텼다는 것은 기적 그 자체. 그러나 소녀의 생존에는 절대적인 조력자가 있었다. 바로 나이다라는 이름의 애견. 나이다는 놀랍게도 밤에는 소녀 곁에서 함께 자며 아이가 동사되지 않도록 했고 심지어 실종 9일 후에는 직접 길을 나서 구조대를 불러왔다. 한편의 동화같은 이 이야기는 과거 러시아 언론을 통해 보도돼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최근 시베리아 타임스가 소녀와 나이다의 근황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애견 덕분에 목숨을 구한 해피엔딩의 주인공은 러시아 북동부 사카 공화국에 사는 카리나 치키토바(4). 외모상으로 고려인의 피를 물려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카리나는 구조된 직후 5주 간의 병원 치료를 마치고 현재 집으로 돌아온 상태다. 보도이후 카리나의 집에는 기사를 보고 감동받은 전세계인들의 많은 선물들이 도착한 상태. 또한 시에서도 아이의 치료에 관심을 갖는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받고있다. 카리나의 할머니는 "얼마전에는 멀리 뉴질랜드에서도 선물이 날아왔다" 면서 "우리 가족이 언론의 관심을 받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으며 많은 도움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손녀가 야생에서 살아남은 것은 물론 나이다의 도움도 컸지만 아이가 숲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카리나는 나이다의 도움으로 동사는 면했지만 허기는 피할 수 없었다. 이에 카리나는 어린 나이에도 스스로 야생베리를 따먹고 강물을 마시며 씩씩하게 살아남았다.  카리나의 엄마 탈리나는 "우리는 곧 시에서 마련해 준 시설로 옮겨갈 예정" 이라면서 "딸과 함께 러시아식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신년 파티를 할 것" 이라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강도 2명 죽인 개, 주인까지 불구로 만들고 사살돼

    강도 2명 죽인 개, 주인까지 불구로 만들고 사살돼

    "아직은 40대로 인생의 절반을 살았을 뿐이다. 아직은 인생이 많이 남았는데.. 팔 하나로.." 남자는 남은 인생을 외팔로 살아갈 생각을 하면 막막한지 말을 끝맺지 못했다. "인생이 너무 많이 남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아르헨티나 지방 네우켄에 사는 에밀리오 무뇨스는 최근 개에게 물려 왼팔을 잃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무자비하게 팔을 끊어버린 개는 평소 듬직한 경비원처럼 집을 지키던 애견이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무뇨스는 사고를 당한 날 애인을 초대해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식사를 마친 그는 길에 세워둔 자동차를 차고에 넣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갔다. 차고에 차를 넣은 무뇨스에게 앞정원에 있던 개들이 반갑다며 달려들었다. 그런 개들을 쓰다듬고 있을 때 갑자기 오토라는 이름을 가진 롯트와일러가 그를 공격했다. 무뇨스의 왼팔 덥썩 물어버린 그는 주인을 불구로 만들겠다고 작정한 듯 놓아주지 않았다. 무뇨스의 비명을 듣고 애인이 달려나와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사나운 개를 제압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웃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개를 사살하고 무뇨스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무뇨스는 왼팔을 잃고 말았다. 주인을 공격하다 사살된 롯트와일러는 상당히 위험한 개였다. 롯트와일러는 이미 사람을 두 번이나 죽인 적이 있다. 현지 언론은 "문제의 개가 2011년과 2012년 집에 든 강도를 공격해 숨을 끊어놓은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강도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주인에겐 더없이 든든한 경호원 같았던 롯트와일러가 갑자기 주인을 공격한 이유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다. 무뇨스는 "오토가 공격을 한 이유도, 다른 개들이 나를 도와주지 않은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절망할 필요도 없고, 낙심할 필요도 없다. 아직은 40대로 젊다."면서도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사진=클라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내가 달라졌어요, 우리 개도 좋아졌어요

    내가 달라졌어요, 우리 개도 좋아졌어요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이 애완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견주들에게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저 밀란의 도그 위스퍼러’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반려견 행동 전문가 시저 밀란이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들을 관찰하고 원인을 파악, 문제를 바로잡아 개와 개 주인을 변화시키는 내용이다. 시저 밀란은 25년째 반려견들 곁을 지키고 있다. 사납거나 문제 행동을 보이는 개들을 잘 다루고 개의 마음을 읽듯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교정해 유명해졌다. 시저 밀란은 무엇이든 물어뜯거나 자꾸 다른 개들을 공격하는 개, 쉴 새 없이 짖어 대는 개 등 온갖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들의 원인을 정확히 짚어내 개와 그 주인 가족이 문제를 극복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도록 해 준다. 표면적으론 시저 밀란이 개의 마음을 읽고 문제 행동을 하는 개의 행동을 교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려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개 주인의 행동과 생각을 변화시키고 훈련시키는 것이다. 반려견의 문제 행동은 주인을 골치 아프게 할 뿐 아니라 이웃 간 갈등을 유발하며 사회문제로도 부각되고 있다. 최근 NGC에서 애견주 756명을 상대로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가장 미워 보일 때’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위는 배변 활동이 통제되지 않을 때였고,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주인의 말을 따르지 않을 때, 물거나 짖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가 뒤를 이었다. 반려견이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하다면, 특히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머리가 아프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이다. 현재 시즌 9까지 150여편이 방송됐다. 10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0분 방영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로얄캐닌과 함께하는 주니어 반려견 DAY”

    “로얄캐닌과 함께하는 주니어 반려견 DAY”

    글로벌 펫 푸드 브랜드인 ‘로얄캐닌(http://www.royalcanin.co.kr/)’이 지난 10월 25일 주니어 반려견을 대상으로 ‘로얄캐닌과 함께하는 주니어 반려견 Day’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경기도 이천시 애견테마파크 달려라코코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45여년의 역사를 지닌 로얄캐닌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주니어 반려견 대상의 오프라인 행사로 반려견주 120여명과 반려견 60여마리가 참가했다. 소형견의 생후 3개월부터 10개월까지인 주니어 시기는 성장이 활발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건강한 소화기를 형성하고 자연 면역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반려견의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충분한 칼슘 공급을 위해 로얄캐닌에는 주니어 전용 제품군(엑스스몰 주니어, 미니 인도어 주니어 등)을 별도로 구성하고 있다. 반려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시기인 만큼 로얄캐닌은 반려견주들에게 주니어 시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또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로얄캐닌의 주니어 제품들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총 60팀으로 구성돼 주니어 반려견주들이 꼭 알아야 할 영양학 상식 레크레이션, 주니어 트레이닝, 주니어 반려견과 함께하는 미니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강스클럽 상하애견훈련소’ 강성호 소장을 비롯하여 변성수 소장, 최용석 소장, 이현주 소장 등 반려견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초보 반려견주들이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는 유익한 팁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주니어 반려견과 함께 참가한 참가자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서툴거나 모르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니어 시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반려견과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로얄캐닌에서는 ‘퍼피키트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분양 가입 고객에게 분양 견종 및 사이즈에 맞는 맞춤 사료와 할인 쿠폰, 반려견 정보 등의 토탈 고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지난 6월 런칭 후 약 5,000여명의 고객이 가입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로얄캐닌 박성준 부사장은 “로얄캐닌은 이번 행사 외에도 퍼피키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처음 반려견을 분양 받은 감동의 순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반려동물을 배려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1968년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에서 수의사에 의해 시작된 로얄캐닌은 “반려견과 반려묘가 최우선”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가장 정확한 영양을 제공하여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을 지켜 준다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에서 로얄캐닌은 1996년부터 시작되었고, 현재 50여명의 직원이 한국의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최고의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이 동물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기로 유명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 비 맞히지 마세요…이색 우산 등장

    개, 비 맞히지 마세요…이색 우산 등장

    비오는 날에도 산책을 나가고 싶어하는 반려견과 함께 사는 이들을 위해 전용 우산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국제적인 애견용품업체인 퍼피아가 개를 위한 전용 우산을 출시했다. 우리 돈으로 약 5만원에 달하는 이 개 우산은 애견의 가슴 부위에 부착하는 하네스와 이어진 끈에 직접 매달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치 사람이 쓰는 우산이 뒤집어진 형태인 데 이 우산 손잡이를 잡는 것만으로 자신의 애견이 비를 맞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우산 재질은 투명한 비닐 소재로 돼 있어서 지나는 길에 있을 수 있는 물웅덩이를 사전에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우산을 판매하는 영국 펫런던의 담당자 멜로디 루이스는 “특히 작은 개들은 비에 젖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동안 함께 외출함에 있어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 우산으로 어떤 날씨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온몸이 녹색인 강아지, 아르헨티나서 태어나

    온몸이 녹색인 강아지, 아르헨티나서 태어나

    심상치 않은 빛깔을 가진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다. 아르헨티나 지방 차코의 트레스이슬레타스라는 곳에서 최근 태어난 화제의 강아지는 온몸이 녹색이다. 모세라는 성을 가진 남자의 애견이 낳은 새끼는 모두 10마리. 누렁이를 닮은 잡종 엄마처럼 새끼 9마리는 누런 색을 갖고 태어났지만 유일하게 한 마리는 외계인(?)처럼 녹색이었다. 생전 처음 보는 녹색 강아지를 보고 깜짝 놀란 주인은 급히 수의사를 불렀다. 강아지를 자세히 살펴본 수의사는 별난 색깔의 원인은 빌리베르딘에 있다고 판정했다. 빌리베르딘은 달걀껍질 등에 있는 녹색 담즙색소다. 수의사는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새끼가 빌리베르딘 때문에 녹색을 갖게 된 것 같다."면서 "자라면서 녹색은 사라지고 점점 원래의 색깔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 강아지는 드물지만 종종 태어난다. 지난 6월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녹색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됐다. 앞서 지난 2010년에는 브라질 바이링케에서 온몸이 녹색인 강아지가 태어났다. 사진=디아리오노르테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곤경 처한 강아지 구하려 ‘스트립쇼’ 하는 미모 여성

    곤경 처한 강아지 구하려 ‘스트립쇼’ 하는 미모 여성

    금발에 섹시한 외모를 소유한 나디네 숄츠(25)라는 미모의 독일여성이 곤경에 처한 강아지를 돕기 위해 ‘특별한 모금행사’를 착안해 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좋은 목적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옷을 벗고 스트립쇼를 추기로 결정한 것. 뒤셀도르프에 거주하는 애견인인 나디네 숄츠는 한 인터넷 동영상을 본 후 충격을 받았다. 해당 동영상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불에 붙어 베란다에서 내동댕이쳐진 후 쓰레기장에 쳐박혀 있는 끔찍한 광경을 접한 것. 그 모습에 크게 상심한 그녀는 강아지 구하기를 취미 겸 그녀 인생의 목표로 삼기로 결심하고, 독특한 프로젝트 ‘견공을 위한 춤’(Dance4Dogs)을 열어 기부금을 받기로 한 것이다. 오는 10월부터 그녀는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나뎨쉬다란 이름으로 스트립쇼를 춘다. 파티를 개최해 랩댄스와 스트립쇼를 선보이며 곤경에 처한 강아지를 위한 기부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모은 기부금으로 그녀는 스페인과 세르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등지에 곤경에 처해있는 강아지들을 사들일 생각이다. 그녀는 가족들에게 그녀의 꿈을 알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구호단체와 접촉도 가졌다. “이 행사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1,000 여건 이상의 행사부탁을 받았다”고 몸에 문신을 한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기부를 하고자 하는 남자들이 그녀의 나체와 에로틱 몸짓 이상을 즐길 것인지에 대한 세간의 호기심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단호히 말한다. “이 행사엔 스트립쇼 이상의 의미들이 내포되어 있다. 좋은 목적을 위한 에로틱 쇼에 참가하여 기부금을 낸 사람들은 세금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숄츠는 강변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선의의 적이라 할지라도 선정적 누드 스트립쇼와 모금운동이 정당화될 수 있는 지에 대한 논란이 거센 것도 사실. 그녀는 이 행사를 위해 이미 나이트클럽에서 소위 ‘봉춤’ 강습까지 받으며 맹훈중이다. 그녀는 현재 주인들에 의해 버려진 강아지 다섯 마리와 살고 있다. 숄츠의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앞으로 그녀의 집은 훨씬 더 많은 강아지들로 북적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나뎨쉬다 숄츠(페이스북)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애견 잡아 애인에게 먹인 남자 “맛 어때?”

    애견 잡아 애인에게 먹인 남자 “맛 어때?”

    헤어진 애인에게 보신탕(?)을 먹인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최근에 벌어진 일이다. 애인과 동거하던 남자가 크게 싸운 뒤 집을 나가면서 사건은 시작됐다. 발끈한 남자는 애인의 애견을 데리고 집을 나갔다. 지난 8월의 일이다. 이렇게 헤어진 두 사람은 9월 초 다시 얼굴을 맞댔다. 끝내 화해를 하진 못했지만 두 사람은 남자가 만든 저녁을 먹으면서 나름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남자는 애인을 위해 고기요리를 준비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여자는 남자로부터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남자는 “애견의 고깃맛이 어땠어?”라고 황당한 질문을 던졌다. 여자는 그제야 남자와 함께 한 저녁메뉴가 애견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남자의 엽기적 메시지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남자는 “남은 고기를 보내주겠다.”는 문자를 계속 넣었다. 이윽고 며칠 뒤 여자는 이상한 상자를 배달 받았다. 상자에는 개의 다리 등이 들어있었다. 배달된 건 사라진 애견의 신체 일부인 게 분명했다. 여자는 바로 옛 남자친구를 당국에 고발했다. 남자는 동물을 학대한 혐의로 당국에 체포됐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낙관적 비관적?…당신 개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낙관적 비관적?…당신 개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인류 최대 반려동물인 개가 우리와 마찬가지로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이라는 것은 이미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개의 성격을 알 수 있는 테스트 방법이 논문을 통해 발표돼 학계는 물론 애견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주 시드니대학과 미국 위키미디어재단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이 다양한 나이와 품종의 개 40마리를 대상으로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확인하는 시험을 시행했다고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17일 자로 발표했다. 우선 연구팀은 이들 개에 특정 옥타브의 소리를 들려주고 우유를 줬다. 잠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2음조 높은 다른 소리를 들려줬고 이때에는 물을 줬다. 이런 실험 과정은 개가 소리와 우유의 관계를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진행됐다. 이후 먼저 들려줬던 두 소리와 어느 쪽도 가깝지 않은 완전히 모호한 소리를 들려줬을 때 개의 반응에 따라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때 우유를 줬을 때와 같은 반응을 보인 개를 ‘낙관적’이라고 간주했다. 개에 따라서는 물을 줬을 때와 같은 소리를 들려줘도 우유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는 ‘아주 낙관적’인 성격을 갖고있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시드니대학의 멜리사 스탈링 박사는 “실험 결과는 비관적인 개보다 낙관적인 개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든 개가 우유를 좋아한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점 등에서 “결론짓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구팀은 개의 성격을 아는 것이 직업견의 육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비관적인 개는 낙관적인 개보다 훨씬 더 신중하고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개는 맹인안내견과 같은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직업견에 적합하고, 낙관적인 개는 마약이나 폭발물 등을 찾는 행동력을 갖춘 마약 탐지견 등에 걸맞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당신 개는 낙천적?…개 성격 테스트 방법 공개 (호주 연구)

    당신 개는 낙천적?…개 성격 테스트 방법 공개 (호주 연구)

    인류 최대 반려동물인 개가 우리와 마찬가지로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이라는 것은 이미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개의 성격을 알 수 있는 테스트 방법이 논문을 통해 발표돼 학계는 물론 애견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주 시드니대학과 미국 위키미디어재단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이 다양한 나이와 품종의 개 40마리를 대상으로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확인하는 시험을 시행했다고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17일 자로 발표했다. 우선 연구팀은 이들 개에 특정 옥타브의 소리를 들려주고 우유를 줬다. 잠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2음조 높은 다른 소리를 들려줬고 이때에는 물을 줬다. 이런 실험 과정은 개가 소리와 우유의 관계를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진행됐다. 이후 먼저 들려줬던 두 소리와 어느 쪽도 가깝지 않은 완전히 모호한 소리를 들려줬을 때 개의 반응에 따라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때 우유를 줬을 때와 같은 반응을 보인 개를 ‘낙관적’이라고 간주했다. 개에 따라서는 물을 줬을 때와 같은 소리를 들려줘도 우유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는 ‘아주 낙관적’인 성격을 갖고있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시드니대학의 멜리사 스탈링 박사는 “실험 결과는 비관적인 개보다 낙관적인 개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든 개가 우유를 좋아한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점 등에서 “결론짓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구팀은 개의 성격을 아는 것이 직업견의 육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비관적인 개는 낙관적인 개보다 훨씬 더 신중하고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개는 맹인안내견과 같은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직업견에 적합하고, 낙관적인 개는 마약이나 폭발물 등을 찾는 행동력을 갖춘 마약 탐지견 등에 걸맞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기견 위해 애견과 달려요

    유기견 위해 애견과 달려요

    19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민주광장 잔디밭에서 열린 ‘애견 한마당’ 축제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애견을 안고 달리며 활짝 웃고 있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을 위해 쓰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애견들의 낙원’ 평창 힐링마을

    해발 700m 이상 청정 고원 지역에 있는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5리 힐링마을이 ‘애견 펜션 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11일 특별한 관광명소 하나 없는 산골 힐링마을이 애견을 동반한 펜션 단지로 특화하면서 올여름 휴가 성수기에만 1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 마을에는 애견인 가족과 반려견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을 둔 펜션 14개 동이 모여 있다. 마을은 2001년 개수영장, 건조 시설, 찜질방 등을 두루 갖춘 펜션이 1개 동 생긴 뒤 지금은 마을 전체 펜션 25개 동 가운데 절반이 넘는 14개 동이 애견 펜션으로 탈바꿈해 전국 첫 애견 펜션 단지가 됐다. 애견 펜션으로 유명해지면서 이용객들이 늘어 올여름 1만여명이 찾는 등 해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다. 펜션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귀농인으로 현지 주민과 협력해 숙박객에게 마을 특산물을 홍보하며 상생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마을 장터를 이용하면 객실당 5000원짜리 상품권을 제공, 지역 농산물 판매에도 기여하게 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성혁 계촌5리 이장은 “최근 반려견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해마다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이들이 지역에 머물며 기념품을 사듯 자연스럽게 농산물을 사고 있어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사랑으로 개와 함께 하고픈 당신께

    사랑으로 개와 함께 하고픈 당신께

    뉴스킷 수도원의 강아지들/뉴스킷 수도사들 지음 김윤정 옮김/바다출판사/360쪽/1만 3800원 개와 소통하며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저자들은 미국 뉴욕주 북쪽의 조용한 전원에 자리 잡은 프란치스코회 소속 수도원의 수도사들이다. 지난 40년간 자급자족의 방편으로 저먼 셰퍼드 종을 키우고 분양해 왔으며, 개의 종류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책은 저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앉아! 일어서!”식의 단순 명령어를 가르치는 초보 수준의 반려견 교육을 넘어선 ‘이해와 교감을 중시’하는 양육법에 대해 알려준다. 책에 따르면 개도 사람처럼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 어릴 때 사회에서 고립되어 아무런 교육도 받지 못한 아이가 커서도 제대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 개들 또한 적기에 교육을 받지 못하면 사람들이나 다른 개들과 함께 지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다음은 강아지를 입양할 때 참고할 만한,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지침들이다. 생후 6주 이전의 강아지를 입양해선 안 된다. 형제 강아지 및 어미개와의 상호작용과 관계형성이 이뤄지는 등 개들 간의 사회적 행동양식이 구축될 시기이기 때문이다. 어디에서 강아지를 입양하느냐의 문제도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애견숍보다는 사육사나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책은 제안한다. 좋은 사육사라면 강아지를 어떻게 양육했고, 중요한 시기에 어떻게 사회성을 길렀는지 충분히 설명해 주고, 부모견을 소개해 줘 입양자가 강아지의 잠재적 성향을 가늠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는 것은 버려진 강아지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주는 것으로 인도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는 제언도 덧붙인다. 수도사들이 강아지를 키우며 보여주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통해 개 양육법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유상덕 선임기자 youni@seoul.co.kr
  • 시베리아 실종 3살 소녀, 개 덕분에 11일 생존 후 구조

    시베리아 실종 3살 소녀, 개 덕분에 11일 생존 후 구조

    단 3살에 불과한 소녀가 늑대와 곰이 득실대는 시베리아 숲 한복판에서 길을 잃었다가 무려 11일 만에 구출됐다. 최근 시베리안 타임스등 현지언론은 극동 연방지구 북부에 위치한 사하 공화국에 사는 올해 3살의 카리나 치키토바가 실종 11일 만에 무사히 구출돼 가족 품에 안겼다고 보도했다. 현지언론에 보도된 카리나의 생존 스토리는 기적 그 자체다. 야생동물이 득실되는 시베리아는 지금 여름철이지만 밤 온도가 영하에 가깝게 내려갈 정도로 춥다. 또한 단 3살 소녀가 숲 한복판에서 먹을 것을 스스로 구해 11일이나 생존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이야기. 그러나 카리나의 생존에는 절대적인 조력자가 있었다. 바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애견. 이 개는 밤에는 소녀 곁에서 함께 자며 아이가 동사되지 않도록 했고 심지어 실종 9일 후에는 직접 길을 나서 구조대를 불러왔다. 구조팀 관계자는 “실종 4일 후 부모의 신고를 받고 헬리곱터를 띄워 수색에 나섰으나 범위가 넓어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면서 “개를 만나고서야 소녀가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아이는 작은 상처와 모기에 물린 것 외에 건강 상의 이상은 없다” 면서 “11일 동안 숲에서 야생 베리를 따먹고 강물을 마시며 씩씩하게 살아남았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카리나는 광활한 숲 속에서 길을 잃었을까? 현지언론에 따르면 카리나는 지난달 29일 먼 옆 마을로 여행을 간 아빠를 애견과 함께 몰래 따라가다 숲에서 길을 잃었다. 엄마는 딸이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이라 생각했고 이같은 사실은 4일 후 남편과의 전화 통화로 알게돼 그제서야 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3살 소녀 시베리아서 홀로 11일 생존 ‘기적 스토리’

    3살 소녀 시베리아서 홀로 11일 생존 ‘기적 스토리’

    단 3살에 불과한 소녀가 늑대와 곰이 득실대는 시베리아 숲 한복판에서 길을 잃었다가 무려 11일 만에 구출됐다. 최근 시베리안 타임스등 현지언론은 극동 연방지구 북부에 위치한 사하 공화국에 사는 올해 3살의 카리나 치키토바가 실종 11일 만에 무사히 구출돼 가족 품에 안겼다고 보도했다. 현지언론에 보도된 카리나의 생존 스토리는 기적 그 자체다. 야생동물이 득실되는 시베리아는 지금 여름철이지만 밤 온도가 영하에 가깝게 내려갈 정도로 춥다. 또한 단 3살 소녀가 숲 한복판에서 먹을 것을 스스로 구해 11일이나 생존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이야기. 그러나 카리나의 생존에는 절대적인 조력자가 있었다. 바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애견. 이 개는 밤에는 소녀 곁에서 함께 자며 아이가 동사되지 않도록 했고 심지어 실종 9일 후에는 직접 길을 나서 구조대를 불러왔다. 구조팀 관계자는 “실종 4일 후 부모의 신고를 받고 헬리곱터를 띄워 수색에 나섰으나 범위가 넓어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면서 “개를 만나고서야 소녀가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아이는 작은 상처와 모기에 물린 것 외에 건강 상의 이상은 없다” 면서 “11일 동안 숲에서 야생 베리를 따먹고 강물을 마시며 씩씩하게 살아남았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카리나는 광활한 숲 속에서 길을 잃었을까? 현지언론에 따르면 카리나는 지난달 29일 먼 옆 마을로 여행을 간 아빠를 애견과 함께 몰래 따라가다 숲에서 길을 잃었다. 엄마는 딸이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이라 생각했고 이같은 사실은 4일 후 남편과의 전화 통화로 알게돼 그제서야 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보는 순간 힐링…대형견과 아이의 우정 순간

    보는 순간 힐링…대형견과 아이의 우정 순간

    바라만 봐도 마음이 따뜻하게 녹아내리는 대형견과 아이의 아름다운 우정이 담긴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이와 대형견 사이의 진정성 넘치는 감정이 느껴지는 이미지들을 9일(현지시각) 소개했다. 몸 크기가 자신의 2배에 달하는 위압적인 대형견에 코를 어루만지고 함께 길을 걷는 아이, 따뜻한 이불보다 더 포근해 보이는 개의 등 위에서 나란히 잠이 든 아이, 머리 한 개는 더 높이 떠있는 대형견의 목줄을 붙잡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아이 등 사진들은 모두 따사로운 감정을 담고 있다. 그중 유독 시선을 끄는 것은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 사진작가 엘레나 슈밀로바가 2012년 말부터 2013년 가을 끝자락까지 촬영한 대형견종과 아이의 우정을 담은 사진들이다. 사진 속 모델들은 실제 그녀의 두 아들인 야로슬라브와 바냐로 가족 농장을 찾을 때마다 1~2장씩 촬영해놓은 것이다. 특히 자연광으로 빚어낸 대형견과 아이들의 교감이 느껴지는 장면들은 보는 순간 뭉클한 감정에 빠져들게 만든다. 애견 전문가들은 그레이트 피레니즈, 골든리트리버, 세인트버나드 등의 대형견종들이 위압적인 외모와 달리 아이들 성장 과정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들의 거대한 몸집과 사람을 따르는 진실한 마음은 아이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이 될 뿐만 아니라 연민, 신뢰, 책임감과 같은 숭고한 정신적 가치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반려견이 사람의 정신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국제학술지 ‘성격과 사회 심리학 저널’에 따르면, 개를 키우는 것은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데 연구진이 반려견과 함께 성장했거나 현재 기르고 있는 불특정다수 217명에 대한 성격, 인생관 등을 분석한 결과, 개를 키웠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elena shumilova/Jen Hendricks/Brett Manipp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청주 애견센터 차량 돌진男 알고보니 “앙심품고 범행” 직원 1명 사망

    청주 애견센터 차량 돌진男 알고보니 “앙심품고 범행” 직원 1명 사망

    청주 애견센터 차량 돌진男 알고보니 “앙심품고 범행” 직원 1명 사망 2일 오후 5시 34분게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애견센터로 A(45)씨가 SUV차량을 몰고 돌진했다. A씨의 차량이 애견센터 유리창을 뚫고 들어가면서 안에 있던 직원 B(20)씨가 숨졌다. 또 이 사고로 애견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다. 사고 직후 A씨는 도망쳤지만 곧바로 경찰에 붙잡혔다. 애견센터 직원들은 A씨가 지난 6월 말께 찾아와 포기각서를 쓴 뒤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를 센터에 맡겼다고 진술했다. 이후 센터 측이 해당 고양이를 다른 주인에게 보내면서 본인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근 수차례 찾아와 흉기로 위협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에게 술 먹이고 ‘몹쓸짓’...엽기사진 sns 올려

    개에게 술 먹이고 ‘몹쓸짓’...엽기사진 sns 올려

    애견에 술을 먹이고 몹쓸 짓을 한 아르헨티나 청년들이 수갑을 찼다. 수간 혐의로 체포된 청년들은 돌발사태(?)를 예방을 위해 경비가 최고로 삼엄한 구치소에 수감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지방 코르도바의 탄티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30대 청년 4명이 고기를 구어 먹다가 친구가 기르는 개에게 술을 먹였다. 이어 잇따라 수간을 자행했다. 친구들끼리 은밀하게 벌인 이 사건은 엽기적인 장면을 찍은 사진을 청년들이 스스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사진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불쌍한 개가 몹쓸 짓을 당했다는 소식은 동물보호협회에까지 흘러들어갔다. 협회는 인터넷에 떠 있는 사진을 확인하고 청년 4명을 고발했다. 경찰에 수사에 나서자 자신이 기르던 개를 친구들에게 내준 비정한 청년은 친구 2명과 함께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청년들이 개를 끌고 경찰서를 찾아왔다.”면서 “경비가 가장 강력한 구치소에 전원 수감했다.”고 말했다. 자수하지 않은 1명은 도주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한편 인터넷에는 “사람이 개에게 그런 짓을 하다니 믿기기 않아.” “전원 성폭행에 준하는 범죄로 강력 처벌하라.”는 등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사진=엘우노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구지성 남자친구 직업은 ‘도그브리더’ 아니라…소속사 열애 부인했던 이유는

    구지성 남자친구 직업은 ‘도그브리더’ 아니라…소속사 열애 부인했던 이유는

    구지성 남자친구 본 직업은 ‘도그브리더’ 아니라…소속사 열애 부인했던 이유는 레이싱모델 출신 연기자 구지성(32)이 동갑내기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지성의 소속사인 뉴에이블은 11일 “구지성이 건설업을 하는 동갑내기 A씨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구지성과 A씨는 10년간 친구로 지내다 올 초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앞서 구지성의 소속사는 구지성과 A씨의 열애 보도에 대해 “구지성과 열애설이 난 A씨는 남자친구가 아닌 10년지기 친구일 뿐”이라면서 “구지성의 취미가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어서 도그 브리더와 친하게 지내기는 하지만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었다. 하지만 “본인에게 열애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 혼란을 끼쳐서 죄송하다.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만큼 지켜봐 달라”고 번복했다. 구지성과 A씨는 애견에 관심이 많아 친해졌다. 특히 A씨는 개 조련사(도그 브리더)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구지성은 A씨에게 도움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지성은 레이싱 모델로 인기를 쌓은 뒤 2010년 드라마 ‘대물’로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 영화 ‘공모자들’, ‘꼭두각시’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지성 열애 인정, 구지성 남자친구 본 직업은 ‘도그 브리더’가 아니라…

    구지성 열애 인정, 구지성 남자친구 본 직업은 ‘도그 브리더’가 아니라…

    구지성 열애 인정, 구지성 남자친구 본 직업은 ‘도그 브리더’가 아니라… 레이싱모델 출신 연기자 구지성(32)이 열애 동갑내기 남성과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지성의 소속사인 뉴에이블은 11일 “구지성이 건설업자 A씨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구지성과 A씨는 10년간 친구로 지내다 올 초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구지성과 A씨는 애견에 관심이 많아 친해졌다. 특히 A씨는 개 조련사(도그 브리더)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구지성은 A씨에게 도움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지성은 레이싱 모델로 인기를 쌓은 뒤 2010년 드라마 ‘대물’로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 영화 ‘공모자들’, ‘꼭두각시’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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