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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 마티스전/새벽부터 인파/세계각국 수집 3백90점 눈길

    맨해턴의 겨울은 유난히 음산하고 춥다. 끝없이 널려있는 마천루들이 햇볕을 차단하는데다 빌딩풍이 몰아쳐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언제나 5∼6도 낮게 마련이다.이런 추위속에서도 요즈음 맨해턴 53가 현대미술관 앞에는 꼭두새벽부터 연일 수백명씩의 인파가 몰리고 있다. ○하루 7천명 관람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앙리 마티스 회고전」의 입장권을 사려는 사람들이다.입장권의 대부분은 예매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예매를 못한 사람들을 위해 하루 5백장씩 현장판매를 하고 있는데 아침10시부터 파는 표를 사기 위해 새벽7시만 되면 벌써 수백명이 줄을 서곤 한다. 아파트 추첨권도 아닌 한장의 미술전람회 관람권을 사기 위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서울에서는 상상할 수 있을까.하나의 뮤지컬이 10년을 넘겨 장기공연을 하고….뉴욕은 분명히 예술의 요람이라 할 수 있다. 지난 9월24일 시작된 앙리 마티스전은 본래 새해 1월12일 끝내기로 돼 있었으나 관람희망자들의 성화로 1주일을 연장했으나 그것도 연장발표 다음날 4만5천장의 예매권이 다 팔려버렸다. 현대미술관측은 현재까지 하루평균 7천4백명이 마티스전을 관람했다고 밝히고 이 회고전 기간동안 관람객 총수는 88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관람권은 12달러50센트(한화 약1만원). ○최초 공개 작품도 앙리 마티스는 잘 알려진대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을 풍미했던 야수파의 거장. 이번 전시회가 특별히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그 규모와 완벽한 준비 때문.프랑스 러시아등 세계 각지에서 정선된 작품이 모두 3백90점에 이른다.마티스전으로 사상 최대의 규모일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유명한 화가의 회고전으로도 규모와 내용면에서 공히 단연 최고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특히 러시아에서 온 28점이 이번 전시회의 백미.유명한 「헤르미타주 컬렉션」인 이들 작품은 그동안 서방세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들이며 그 가운데서도 7점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들이다. ○미술애호가 찬사 현대미술관은 이번 마티스전을 위해 전시실 2개층을 모두 할애하고 있다.3백90점의 전시를 위해이렇게 방대한 공간을 쓰고 있는 것은 붐빌 관람객을 미리 예상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곳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는 프랑스 북부도시 릴 박물관의 진귀한 유화그림들이 첫 해외나들이 전시회를 열고 있어 역시 미술애호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이곳에 전시된 스페인출신 프란시스코 고야의 「젊은 여인들」과 「노파들」등의 작품은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이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고야의 다른 회화들을 능가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이 전람회 또한 진열대를 만들고 전시 공간을 넓혀야 할 정도로 걸작품들의 양이 방대하다.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드라크로아의 「알제리 여인」,쿠르베의 「오르낭에서의 저녁식사후」와 「에마우스의 제자들」등을 꼽을 수 있다.이들 작품은 새해 1월17일 뉴욕전시회를 마치고 런던·도쿄 등지로 오는 94년까지 순회하게 된다.이는 2년뒤에 마무리되는 릴박물관의 확장공사에 드는 비용을 보충하고 문화의 도시 릴을 해외에 널리 알려 관광수입을 올리려는 뜻에서이다.
  • 불 사회당 도덕성 “치명타”

    ◎하원의장 「정치자금 불법조성」 혐의 피소/「유럽통합」 투표에 악영향 우려 앙리 에마뉘엘리 프랑스 하원의장(47)이 집권 사회당의 재정위원장 재직 시절 불법 정치자금 조달에 연루된 혐의로 14일 기소됨으로써 사회당은 마스트리히트 조약 가부를 묻는 국민투표 6일을 앞둔 시점에서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에마뉘엘리 하원의장은 『불법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부인하고 있으며 사회당도 이번 기소가 정치적인 동기에 의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 공직자 서열 4위인 하원의장의 피소는 사회당에 불만을 가진 유권자들을 다음주 일요일에 있을 국민투표에서 「반대」 쪽으로 몰아갈 수도 있다.「찬성」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사회당으로서는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에마뉘엘리 하원의장은 서부 프랑스 도시 렌에 있는 지방법원의 르노 반 륌베크 판사에 의해 기소됐다.혐의는 1988년 7월부터 1992년 2월까지 사회당 재정책임자로 있으면서 건설 공사 이권을 노리는 업자들이 마련한 돈을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피에르 베레고부아 총리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에마뉘엘리씨가 당 재정책임자로서 정치헌금을 받은 것이며 그의 정직성은 의심할 바 없다고 말했다.기소 내용에도 개인적인 치부 혐의는 없다.결국 정치자금 조성의 한계를 어디까지 긋느냐가 문제의 초점이며 기소 시기가 국민투표 직전이라는 점이 미묘성을 더하고 있다.사회당의 정치자금 조성을 둘러싸고 의혹이 간헐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야당들은 사회당이 부패했다고 비난하면서도 정치자금 문제에 관해서만은 끈질긴 추궁을 삼가는 경향이 있었다.몇가지 정치자금 스캔들중에는 사실 야당과 관련된 것도 있다. 에마뉘엘리 하원의장의 보좌관조차 『륌베크 판사는 가벼이 기소하는 이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기소 준비가 매우 꼼꼼한 듯하다.이제 집권당과 사법부의 일대 대결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 불법 선거자금 조성/불 하원의장 기소

    【렌 AFP 연합】 앙리 엠마누예 프랑스 국민의회(하원) 의장이 집권 사회당의 재정위원장으로 일하던 기간중 일어난 불법 선거자금 조달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14일 기소됐다고 변호인들이 밝혔다. 대통령,상원의장에 이어 서열 3번째의 고위인사인 엠마누예 의장에 대한 기소는 유럽통합조약에 관한 국민투표를 6일 앞두고 나온 것이다.
  • 공사장 암벽붕괴/인부 넷 사망

    【영암=남기창기자】 22일 낮 12시15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앙리 상촌마을 대불공단조성공사 현장에서 암벽 붕괴사고가 발생,김삼남씨(42·삼호면 용앙리 42)등 인부 4명이 숨지고 백규남씨(35·삼호면 산포리 672의1)가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철근 콘크리트로 옹벽공사 작업을 하던 이들 철근공이 점심식사를 하던중 옆의 6∼7m 높이의 암벽이 갑자기 무너져내리면서 이들을 덮치는 바람에 일어났다. 같은 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다. 경찰은 공사현장 책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로트레크 사거 100년 파리 회고전 인기

    ◎포스터·판화등 2백여점… 예술세계 재평가 키1백52㎝의 난장이였던 화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18 64∼ 19 01)은 날이 가면 갈수록 천재성이 재발견되는 거인으로 추앙되고 있다.그의 사후 1백년을 넘기면서 「로트레크 회고전」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데 이어 지난 22일 파리 그랑팔래 국립미술관에서 개막되었다.세계 곳곳에 흩어진 그의 작품 2백여점이 한지붕 아래 모인 이 회고전은 6월1일까지 계속된다. 전시되는 작품 가운데는 회화 70점 외에 그가 독특한 경지를 개척한 포스터와 판화 부문의 작품 그리고 소묘가 포함돼 있다.프랑스 내의 알비 미술관(알비는 그의 출생지임)과 오르새 국립미술관,국외의 런던 시카고 상파울루 런던 모스크바 등지 미술관및 미술품수집가들에게서 빌어온 것들이다. 오늘날 로트레크 작품의 인기는 대단하여 값이 매우 비싸다.그의 생시에 20프랑 하던 판화 1장이 19 91년 12월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서 2백31만 프랑(1프랑은 1백40원)에 팔렸다.로트레크 작품 가격의 최고 기록은 19 89년 파리 드뤼오 경매장에서 3천35만5천3백96프랑에 팔린 「바티뇰에서」라는 그림(92×65㎝)이 지니고 있다. 파리의 신문들은 여러 차례 로트레크 회고전을 크게 다루었으며 전시장 입장권이 개막 보름전에 이미 4만7천5백장이 팔리는 기세로 보아 예매하지 않고는 이 전시회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충고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일반공개에 앞서 미테랑 대통령이 자크 랑 문화장관과 함께 관람했다. 로트레크는 알비라는 곳에서 백작의 아들로 태어났다.그의 가문은 프랑스의 가장 오래된 귀족가문의 하나로서 조상들은 대대로 툴루즈 백작이라는 칭호로 불렸다. 스무살 나던 해인 18 84년 파리의 몽마르트르 지역 투르라크 거리 7번지에 정착한 로트레크는 이듬해 근처의 무도장 물랭 루주(빨간 풍차)가 문을 열자 여기 드나들면서 이 업소 선전 포스터를 그리는 한편 이곳의 무희와 가수들을 즐겨 화폭에 담았다.그래서 로트레크 하면 몽마르트르와 물랭 루주를 연상하게 된다. 난장이라는 신체적 결함을 멍에처럼 이고 살아야 했던 그는 술과 불우한 밤의 여인들에게서 위안을 받았다.알코올과 화류병으로 그는 33세때 이미 폐인처럼 되었으며 결국 37세로 죽었다.그가 살았던 때는 이름난 화가와 문인들이 예술의 꽃을 피우던 「좋은 시절」로 일컬어지던 시기였다.동시대인으로는 반 고흐가 로트레크의 재능을 남달리 인정한 사람이었다. 로트레크의 작품은 그가 죽은 뒤에도 수십년 동안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다.환락가의 탕아라는 평판 때문이었다.그의 사망 직후 옛 백작부인인 어머니가 파리시와 뤽상부르 미술관에 작품들을 기증하겠다고 했으나 거부당했다.19 20년에 이르러서야 출생지인 알비의 미술관에 그의 작품이 받아들여졌다.
  • 최대수산기지 신포/85년이후 어획량감소(새로쓰는 북녘지리지:20)

    ◎함경남도:하/함흥주변에 비날론·비료등 화학공장 밀집/장진·부전엔 임업기지… 함주는 벽돌 주산지 ○흥남비료 시설확장 함경남도에는 북한 최대의 화학비료공장인 흥남비료연합기업소를 비롯,함흥시 사포구역에 있는 2·8비날론연합기업소 성천강화학연합기업소 동흥산화학연합기업소 등 대규모 무기·유기화학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와 버금가는 2·8비날론연합기업소는 대규모 화학섬유 기지로 이름나 있으며 직물만도 연간 3억m가량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합기업소의 주요 생산품은 비날론섬유 합성수지 염화비닐 가성소다 농약 각종 염료 기초의약품등. 함흥시 흥남구역에 위치한 흥남비료연합기업소는 지난해 12월1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설비의 대형화·현대화 공사를 끝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곳에서는 유안과 요소를 비롯한 각종 화학비료가 생산되고 있다. 이밖에 도내 북부 지역의 광산·탄광등지서 사용되는 각종 채굴장비와 설비를 생산하는 설비조립연합기업소와 마그네사이트 연 아연 구리 금 유화철 등을 생산하는 검덕광업연합기업소등 대규모 광산들이 있으며 여러 종류의 건축자재도 생산된다. 함주의 벽돌,정평의 내화물,고원의 시멘트,락원의 수지건재,리원의 석재등도 주산품으로 꼽힌다. 도내에는 또한 장진·부전 임산사업소를 비롯한 임업기지들이 있어 각종 목재는 물론 부산물을 이용한 가구류와 알코올 등이 생산된다. ○어선·어구공장 건설 4백55㎞에 달하는 긴 해안선을 끼고 있는 도시에 걸맞게 신포시는 북한 최대의 수산기지로 성장했으며 양화·홍원 수산사업소와 수산물의 냉동과 가공시설등의 규모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6년에 창설된 신포수산연합기업소에는 각종 어선을 만드는 공장과 어구공장 통조립공장들이 건설되어 1백여종의 물고기를 잡아 처리하고 있다.어획량의50%이상이 명태이며 원양어업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수산물은 제2의 식량」이라며 물고기잡이에 전력해 왔으나 1985년이후 어획고는 오히려 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통일원 평가치에 따르면 1985년 2백42만t,1989년 2백19만t). ○「함흥차사」 발상지 도내에는 부전고원과 마전 속후 학사대 송단 동흥산 광포 구경대 등의 경승지가 있다. 유적·유물로는 함흥시에 있는 「함흥차사」의 고사가 담긴 함흥본궁(본궁)구천각 선화당 경흥전 만세교 함흥성 등이 있으며 고원의 양천사,영광의 룡흥사,리원의 복흥사7층탑등도 유명. 이밖에도 진흥왕순수비 창의사비 함관령비등 역사적인 비석과 백운산성 애수진성 가평옛성 북청읍성 청해토성등의 성터가 남아 있다. ◎함경남도 행정구역표 ▲단천시=단천읍 문호리 신호리 직절노동지구 영산리 두언노동자구 복평리 오몽리 용연리 장내리 악상리 연태리 달전리 양평리 송파리 가원리 신동리 쌍용리 정동리 석우리 삼거리 광천노동자구 검덕노동자구 돌산리 답동리 가응리 화장리 두연리 덕주리 문암리 동암노동자구 와동리 운천리 용음리 영평리 용덕리 환산리 이파리 신평리 신풍리 포거노동자구 용양노동자구 용대노동자구 송정리 이풍리 봉화리 대흥노동자구 무학리 ▲신포시=해안1·2동 어항동 포항동 해산동 광복동 신흥동 육태1·2동 동호동 영무동 마양동 신호리 부창리 양화리 신풍리 호남리 보주리 용중리 광천리 서흥리 중흥리 남흥리 강상리 금호리 오매리 호만포리 ▲함흥시( 동 운흥1·2동 지장동 반용동 해방동 서운1·2동 용마동 서흥리 송흥리 부민리 서상동 풍호동 유정동 구흥동 여위동 신상동 덕성동 ○성천강구역=서문동 동문동 중앙동 금사동 성천동 통남1·2동 삼일동 남문1·2동 광화동 상신흥동 신흥1·2동 하신흥동 용흥1·2동 연지동 ○회상구역=이화동 치마 1∼3동 회상1∼4동 회양동 평수동 경흥동 김사리 영봉리 덕산동 풍흥리 풍경리 쌍봉리 동흥리 수동리 중호리 대흥리 광덕리 성원리 하덕리 송흥리 금실리 ○사포구역=사포1∼3동 당보1·2동 궁서동 상수동 수변동 영호동 보전동 초운리 연흥리 용흥동 흥덕1∼4동 용신동 창흥리 본궁1∼3동 흥북동 흥서동 용연동 새거리1∼3동 영광동 ○용성구역=송흥동 운중1·2동 운성1·2동 구용1·2동 수도리 풍동리 덕풍리 용성1·2동 용암동 해안동 ○흥남구역=호남동 천기동 응봉1·2동 하덕동 내호동 서호1·2동 후농동 작도동 유정1∼3동 풍흥동 마전동 능동 송상동 덕동( 개 리·동 미상) ▲고원군=고원읍 남흥리 부래산노동자구 중평리 하평리 황송리 송천리 다천리 낙천리 상산리 덕지리 미둔리 신창리 군내리 문하리 수동노동자구 수산리 성남리 산곡노동자구 죽전리 운흥리 천을리 운곡노동자구 용평리 운산리 관평리 천성리 장망리 성내리노동자구 축전리 원거노동자구 삼평리 회평리 풍남리 전탄리 원봉리 송흥리 ▲김야군=김야읍 문하리 영풍리 용원리 사현리 상중리 중남리 평화리 갈전노동자구 솔밭리 긴재리 새동리 풍남리 덕산리 흥평리 봉흥리 구용리 해중리 성재리 진흥리 양탄리 봉산리 신성리 수원리 정동리 비단리 인흥노동자구 김풍리 청동리 풍동리 백산리 동흥리 지인리 작동리 온정리 송재리 범포리 삼봉리 대응리 왕장리 중동리 연동리 안동리 가진노동자구 청백리 신당리 진수리 용산리 광덕리 독구미리 원평리 호도리 ▲덕성군=덕성읍 수서리 주의동리 락원리 상(상)1·2리 송중리 삼기리 인동리 중동리 직동리 창성1·2동 보성리 동중리 장흥리 양승리신태리 상돌리 중돌리 엄동리 엄서리 덕우대리 입자동리 월근대리 신흥리 ▲낙원군=낙원읍 삼호노동자구 사동리 장흥리 흥서리 여호리 서중리 흥상리 상송리 신풍리 송해리 세포리 ▲이원군=이원읍 장축리 청산리 풍암리 대덕리 성곡리 곡구리 학사대리 구읍리 용북리 하전리 송동리 문앙리 원서리 곡창리 송정리 염성리 다보리 중평리 나흥노동자구 차호노동자구 유성리 기암리 ▲부전군=부전읍 백암리 문천리 이팔리 문암리 차일리 호반노동자구 광대리 서늪리 한대리 산수리 개화리 여운리 능구리 안기리 은하리 동늪리 ▲북청군=북청읍 서리 죽산리 중평리 장항리 청흥리 당우리 문동리 부동리 종산리 오평리 나흥리 용전리 신상리 안곡리 양가리 신북청노동자구 지만리 나하태리 봉의리 초리 중리 마산리 상세동리 양천동리 신창노동자구 건자리 반송리 상립석리 평리 하세동리 만춘리 보천리 양천서리 하호리 덕음리 예승리 동도리 경안태리 청해리 토성리 문화리 ▲신흥군=신흥읍 신흥노동자구 이전리 흥복리 원동리 중평리 서남리 우상리 창서리 대동리길봉리 동흥리 부연리 경흥리 발전노동자구 영고리 기린리 상원천리 서곡리 동곡리 반석리 하원천리 추상리 흥경리 부흥노동자구 영웅리 ▲영광군=영광읍 상중리 동양리 장흥리 후주리 흥봉리 기상리 동중리 삼흥리 신덕리 풍호리 인다리 봉흥리 용동리 쌍송리 신상리 상통리 신창리 수전노동자구 화장리 중상리 자동리 관수리 전동리 천불산리 풍상리 ▲요덕군=요덕읍 동산리 운흥리 평원리 천흥리 송도리 미삼리 입석리 대숙리 흥상리 인흥리 평전리 용평리 용남리 문암리 향봉리 용천리 인화리 성리 용상리 성천리 완산리 량수리 용암리 구읍리 관평리 ▲장진군=장진읍 추전리 신대리 황초노동자구 양지노동자구 신흥리 풍류리 청량리 양묘리 임산리 서목리 용호리 갈전리 속사리 도내리 백암리 늡수리 메물리 만풍노동자구 ▲정평군=정평읍 구창리 고양리 태양리 독산리 다호리 봉태리 호남리 구읍리 장흥리 신천리 율성리 장천리 장동리 문창리 부평리 서경리 호중리 남창리 창신리 선덕리 동호리 삼도리 향동리 신상노동자구 용흥리 중평리 관평리 사수리 초원리 풍양리 기산리 문흥리 내동리 신평리 하남리 동하리 광흥리 신풍리 신성리 조양리 화동리 복흥리 동천리 문봉리 ▲함주군=함주읍 상중리 흥보리 조양리 천원리 신성리 흥서리 용안리 고양리 지석리 동암 주서리 풍성리 원동리 구상리 신하리 동원리 신상리 수흥리 운동리 항수리 신덕리 신경리 포항리 송정리 포구리 운봉리 재안리 추상리 노동리 풍송리 흥봉리 상창리 수동리 부흥리 연지리 연포리 동봉리 ▲허천군=허천읍 중평리 용원노동자구 은흥리 만덕노동자구 하농리 수의리 황곡리 운승리 상농노동자구 김창리 통흥리 장평리 와포리 신흥노동자구 홍군리 슬암리 상남리 황명리 신평리 양음평리 사탑리 화장리 상산노동자구 ▲홍원군=홍원읍 방동리 운하리 동중리 남산리 고읍리 호남리 용운리 관흥리 용덕리 산양리 장풍리 남풍리 부상리 보현리 구용리 원덕리 동상리 방평리 광명리 학송리 경포리 신성리 경흥리 운상리 운포노동자구 용삼리 용신리 용포리 중은리 삼성리 중서리 봉화리
  • 유엔가입 기념품 69국서 86점

    ◎「월인천강지곡」 기증 계기로 본 “평화선물” 명세/달리·타마요등의 세계적 명화 즐비/오만은 커피포트·가선 출입문 기증 우리나라의 유엔가입을 기념하는 문화선물 「월인천강지곡」활자판틀이 25일 새벽 총회연설을 마친 노태우대통령에 의해 데 케야르사무총장을 통해 유엔본부에 기증된다. 현재 유엔본부 건물 안팎에 전시되고 있는 각국의 기념품은 모두 69개국에서 보낸 86점으로 「월인천강지곡」 활자판틀이 기증됨으로써 이 숫자는 모두 70개국 87점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70개국 가운데 2점 이상의 기념품을 기증한 나라는 모두 14개국으로 멕시코와 폴란드가 각각 3점,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프랑스 그리스 인도 이란 오만 태국 터키 소련 미국 독일등 12개국이 각각 2점씩을 기증했다. 유엔본부에는 이처럼 국가차원에서 기증된 기념품이 있는 반면 스페인화가 살바도르 달러가 기증한 유화 「굳게 잡은 손」이나 포드재단이 건립한 하마슐드 도서관건물처럼 개인이나 단체에 의한 선물도 43건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월인천강지곡」활자판틀이용고와 천마총금관등과의 저울질끝에 어렵게 선정되었듯이 각국의 기념품도 명분과 실리를 따져 심사숙고끝에 결정되었다는 것은 기념품목록만을 훑어보아도 바로 알수 있다. 「명분」을 고려한 기념품은 일단 2가지 성격으로 나뉘어진다. 하나는 벨기에의 타피스트리 「평화의 승리」나 인도네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2개의 조형물」,그리고 멕시코가 기증한 루피노 타마요의 유화 「형제애」등 유엔의 이상을 상징하는 미술품이다. 다른 하나는 자기나라의 역사와 문물·예술·사상을 보여주는 기념품이다. 키프로스가 기증한 기원전 6,7세기쯤 만들어진 항아리나 이집트의 기원전 7세기에 만들어진 「오시리스신의 금동상」,이란의 「페르시아융단」,프랑스가 기증한 앙리 마티스의 타피스트리,핀란드가 기증한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동상등이 여기에 속한다. 「실리」를 택한 기념품도 많다. 오스트리아는 본회의장 지하1층의 커피바에서 쓰여지고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을 기증했고 캐나다는 본회의장 북쪽출입문 7개를 만들어 보냈다.오만은 대표단 식당에 순은제 커피포트를 기증했으며 스위스는 시계의 나라답게 세계각국의 시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월드클럭」을 기증했다.
  • 크레송 내각 출범/여성 5명 입각

    【파리 AFP AP 연합】 프랑스 최초의 여성총리로 지명된 에디트 크레송(57) 여사는 16일 총리직에 공식 취임한 뒤 경제부와 산업부를 통합한 거대부서를 신설하는 한편,여성 5명을 포함한 29인의 새 내각 명단을 발표했다. 신임 크레송 내각에는 롤랑 뒤마 외무,피에르 족스 국방,필리페 바르샹 내무,리오넬 조스펭 교육,앙리 날레 법무장관 등 주요 부처 장관은 유임됐다.
  • 룩셈부르크 세자 접견

    노태우 대통령은 18일 상오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룩셈부르크의 앙리 대공세자를 접견했다.
  • 룩셈부르크 사절단/민ㆍ관 15명 어제 내한

    룩셈부르크 민관사절단 일행 15명이 15일 낮 내한했다. 앙리 대공세자(황태자)를 단장으로 월파트국무장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이들 대표단은 19일까지 체한,한ㆍ룩셈부르크 민간경협위에 참석하는 한편 양국간 정무협의회도 갖고 쌍무적인 협력증진방안 등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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