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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장 지방세 231억 체납

    경기도에 있는 일부 골프장이 모두 231억여원에 달하는 거액의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기도가 도의회 행정자치위에 제출한 행정 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도내 70여개 골프장 가운데 7곳이 취득세,종합토지세,재산세 등 총 231억6,900만원의 지방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군 경기컨트리클럽은 취득세와 종합토지세 등 무려 91억9,900만원의 지방세를 내지 않고 있으며,여주군 대영루미나컨트리클럽은 취득세와 종토세 등 57억4,300만원의 납부를 미루고 있다. 또 용인시 코리아컨트리클럽은 11억6,900만원,골드컨트리클럽은 8억1,800만원의 재산세와 종토세를 각각 납부하지 않고 있으며 화성군기흥컨트리클럽도 종토세 9억8,500만원의 체납하고 있다. 특히 포천군 산정호수컨트리클럽과 나산컨트리클럽은 각각 31억3,000만원과 21억2,500만원의 종토세를 납부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들 골프장은 부도가 났기 때문에 당분간 체납된 세금을 걷어들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포천 산정호수와 나산컨트리클럽을 제외한 이들 골프장은 사업 확장에 따른 심각한 자금난과 입장객이 줄어들었다는 것등을 이유로 지방세를 내지 않고 있다”며 “이들 골프장에 대해 부동산과 자동차,그리고 예금의 압류 등 여러가지 대응 조치를 취하고있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퇴출종금사 부실책임자 6명 은닉재산 적발

    항도·대한·삼양종금의 대주주와 전 나산그룹 회장 등 퇴출종금사부실책임자 6명이 시가로 모두 180억원대의 재산을 숨겨놨다가 당국에 적발됐다.이들은 종금사 영업정지일을 전후해 세살짜리 아들과 부인,장인 등에 증여를 하거나 매입 부동산에 대해 소유권 이전등기를하지 않는 방식으로 재산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재산은닉 사례 퇴출된 항도종금의 대주주로 연대보증 채무자인 전서륭섬유대표 조준래(趙準來)씨는 공시지가 77억8,000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영업정지일(97년 12월2일) 직후인 97년12월13일에 장인 등에게 근저당을 설정하고,이중 14억9,700만원어치는 임의경매를 통해 장인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했다. 대한종금의 대주주로서 부실책임자인 전 대한종금 이사회의장 전윤수(田潤洙)씨는 대한종금 영업정지일(97년 12월10일) 직전인 97년 11월26일에 서울 서초구에 있는 시가 5억원짜리 아파트를 당시 세살짜리 아들에게 증여했다. 삼양종금의 대주주로서 부실책임자인 전 대표이사 회장 김상응(金相應)씨는 이 종금사 영업정지일(98년 2월26일)일 직전인 98년 2월14일에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공시지가 기준 9억원짜리 부동산을 부인 등에게 증여했다가 올해 8월 제3자에게 소유권을 넘겼다. (주)나산의 대출과 관련해 대한종금에 대한 연대보증 채무을 갖고있던 전 나산그룹 회장 안병균(安秉鈞)씨와 전 (주)나산 대표 안병오(安秉五)씨는 (주)나산의 부도처리(98년1월15일) 전인 97년 7월 25일에 전북 군산에 있는 부동산 12억3,400만원에 대한 매입계약을 체결하고서도 잔금을 지불하지 않고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재산을 은닉했다. ■부실책임 추궁 위해 은닉재산 환수한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번에 밝혀진 사실을 파산재단(망한 회사의)에 통보,재산 가압류·가처분 신청 등의 채권보전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예보관계자는 그러나,“민사소송은 진행할수 있으나,형법상 강제집행 면탈죄를 적용키 어려워 형사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추가 조사계획 예보는 부실책임이 있는 대주주가 관련된 1∼2군데종금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예보관계자는 “퇴출 금융기관의대주주가 빼돌린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공적자금을 최대한 회수해더 이상의 도덕적 해이(모럴 해저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 고액 세금체납자 출국금지

    세금을 제때 내지 않아 출국금지가 요청된 체납자가 서울시 전체적으로 51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25개 자치구가 지난 9월부터 4개월간을 체납세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자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한 결과,이날 현재 5,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으로 출국금지가 요청된 체납자는518명이었다. 출국금지 요청자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313명)로 강동구(42명),서대문구(34명),강서구(28명) 등에 비해 10배 이상 많았다. 또한 연 3회 이상 상습체납으로 고발조치에 앞서 고발예고를 받은체납자수는 모두 11만6,297명이었으며 지역적으로는 서초구 1만4,696명,광진구 1만2,971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자동차는 4만3,866대였고 자치구중에서는강북구가 3,136대로 가장 많았다. 10월말 현재 서울시 전체적으로 시세체납액은 9,801억원에 달하고있으나 체납액 징수율은 평균 8.8%에 그치고 있으며 서초·강남구가각각 7.1%,6.1%로 가장 낮은 징수율을 보였다. 한편 세금체납과 관련해 중구,용산,성동 등 14개 구는 출국금지 예고만 하고 요청은 하지 않았으며 고발예고후 실제 고발조치에 들어간자치구는 광진·성북·은평구 등 3개 자치구에 불과해 체납세 정리를 위한 추진강도에 편차를 보였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이달중으로 출국금지·고발·공매·동산압류 등 예고자에 대해서는 즉시 행정조치하고 자치구별로 세입징수 목표관리 실적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美 대선, 재검표 반복 혼란 가중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플로리다는 온통 혼란 투성이다.끝없이 반복되는 재검표.플로리다 주정부와 고어 진영의 대립.시위 천국으로 변해버린 플로리다.부시와 고어 두 후보의 지지자들은 그들끼리 지지후보를 위한 시위를 벌이며 설전을 펴고 있다.다른 한편에선 부시와 고어를 싸잡아 비난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대선 결과를 깨끗이 수용하지 않아 플로리다주를 모든 ‘혼돈의 진원지’로 만들었고 법정다툼 움직임을 보여 미국 민주주의에 오점을 남겼다는 게 이들 제3시위대의 주장이다. ◆볼루시아 카운티 등 플로리다 일부 지역의 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13일 플로리다 주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재검표 등 미 대선투표 종료 시한을 14일 오후 5시로 강행한다고 발표,고어진영의 거센항의를 받았다.고어 후보의 대변인 워런 크리스터퍼 전 국무장관은“부시 후보의 선거 운동을 해온 케서린 해리스 플로리다 주국무장관의성명은 ‘비이성적’인 것이며 다분히 정치적인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주정부의 결정에 소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 12일발표된 팜비치 카운티 일부 지역의 수작업 재개표 결과와 아직 진행중이긴 하지만 13일 전해진 볼루시아 카운티 및 폴크 카운티수작업 재개표 중간결과는 혼란을 더욱 부추겼다.팜비치에서는 고어가 19표 격차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볼루시아와 폴크에서는 부시가 각각 33표와 97표의 격차를 넓힌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검표 때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느냐는 것.게다가 부재자투표와 법정소송 등아직도 많은 변수가 남아 있어 지금의 혼란이 어디까지 증폭될지는예측조차 불가능한 형편이다. ◆혼란이 커지는 것과 함께 부시와 고어 두 후보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다.플로리다 유권자들의 기본권리가 침해되서는 안된다는 게 법정소송을 둘러싸고 두 후보가 내세우는 논리.그러나 실제로는 백악관입성만 생각할 뿐 플로리다 유권자들의 권리가 그들의 마음 속에 조금이라도 있겠느냐는 게 주민들의 냉소적인 인식이다.패배를 깨끗이수용하는 오랜 전통을 무시하고 대선 승리만을 위한 지루한 다툼을벌여 플로리다주를 하루아침에 모든 혼란의 중심으로 만들어버렸다는불만도 한몫 하고 있다. ◆형인 부시 후보를 위해 선거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샀던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가 부시 후보의 고전을 자초한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플로리다주 현지언론들이 분석,관심을 끌었다.이에 따르면 2년전 ‘하나의 플로리다’를 내세워 주지사에 당선된 젭 부시가 소수민족들이 모두 동등한 자격으로 살아가는 플로리다주를 만들자며 소수민족 우대정책을 폐지해 주민 인심이 ‘반(反)부시’로 돌아서 부시후보의 고전을 자초했다는 것. ◆부재자투표 387표를 남겨놓은 가운데 뉴멕시코주 재개표에서 부시후보가 17표의 근소한 차이로 고어 후보에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차이가 워낙 미미해 누구도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는 형편. 뉴멕시코주 경찰은 이에 따라 추후 재개표 가능성에 대비,증거보존을 위해 조기투표 및 부재자투표 투표함을 압류하는 조치를 취했다. hay@
  • 美서 33t수입 19t 시판

    식용으로 허용되지 않은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가공제품이 국내에수입돼 일부는 이미 소비되고 나머지는 회수 조치되는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일 국내 수입업체인 T사가 수입한 식용 미승인 유전자변형 옥수수가 들어있는 미국 미션 푸드사의 토틸라제품 1만4,528㎏을 긴급압류,회수조치했다고 밝혔다. 총수입량은 3만3,796㎏으로 나머지 1만9,268㎏은 이미 소비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주한 미국대사관에 문제의 GMO품종과 이를 함유한 제품이수입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 줄 것과 앞으로 선적수입되는옥수수 및 옥수수가공품에 대해 문제의 GMO 옥수수가 들어있지 않다는 증명을 하도록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회수조치된 토틸라는 주로 멕시코 음식에 사용되는 밀가루와 쇼트닝을 주성분으로 하는 만두피 모양의 냉동제품으로 유전자변형 옥수수인 스타링크 0.34%가 들어 있다. 유상덕기자 youni@
  • 민원 중계실 Q&A

    ■지자체 소유의 체비지에서 영업을 하다가 지난 92년 구청의 철거명령을 받고 이를 철거하고 다른 곳에 이사해 살고 있다.그런데 구청은그동안의 변상금을 체납했다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압류 처분하려한다.수차례 변상금 부과통지서나 독촉장을 보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변상금 부과통지서를 한번도 받지 못했는데 부당한 법 집행이 아닌가. 현행법상 일반적으로 관청의 행정처분이 대상자에게 적법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부과처분은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이 경우 구청 서류에는 92년부터 수차례 변상금을 부과했고,변상금에 대한 독촉처분도 한 것으로 돼 있다.그러나 변상금 부과통지서와독촉장이 민원인에게 전달됐다는 객관적인 증빙 자료는 없다. 특히 구청에서 통지서를 발송한 주소지가 당시 거주지 주소와 다르게 기재돼 있다.따라서 이 경우 부과처분 및 독촉처분은 무효라고 볼수 있으므로 구청의 압류처분은 취소하는 것이 마땅하다.또한 체비지에 대한 변상금 추가부과도 소멸시효 기한인 5년이 지나 자동적으로 없어지므로 이 체비지에 대한 변상금은 징수할 수 없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지난 93∼97년 8월까지 시청 일용근로자로 있으면서 도로공사와 시청이 체결한 도로포장공사 현장에서,97년 8월 이후에는 국토관리청과시청이 체결한 고속도로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98년 퇴직했다.그러나시청은 97년 8월 이후 98년까지의 퇴직금은 줬으나 공무원연금법에의한 기여금 납부의무가 없어 기여금을 내지 않았던 그 이전의 퇴직금은 줄 수 없다고 한다 근로기준법 제34조의 규정에는 사용자는 계속근로연수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근로자에게 지급토록 하고 있다. 이는 국가나 지자체도 준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채용과 근로조건의 결정,업무에 대한 지휘감독을 시청이 했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상 사용자는 시청이다.또 민원인은 공무원법을적용받지 않지만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이다.따라서 98년이전에는 비록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기여금 납부제도가 없어 기여금을 내지 않았지만 근로기준법 규정에 의해 민원인의 계속근로연수가1년 이상이므로재직기간의 퇴직금을 정당하게 청구할 수 있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
  • 대우차 일반채권자 458억 떼일판

    대우차의 최종부도로 워크아웃 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일반 채권자들이 원금을 한푼도 못건질 위기에 놓였다. 9일 채권단에 따르면 지난 ‘8·26 특별상환조치’때 돈을 찾아가지않은 일반채권자들은 61개 법인과 개인 3명이다.채권액은 총 458억원. 대우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워크아웃 비협약 채권은 일반 무담보 채권으로 분류돼 우선변제순위에서 밀린다.예상되는 채권회수율이 35% 미만인데다 그나마 담보채권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대우차 본사와 지방공장 현장에는 워크아웃 비협약 채권자들이 몰려들어 자산을 가압류하는 등 대혼란을 겪고 있다.법원의 재산보전처분이 내려지면 일절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담보권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때문에 이들은 한푼도 못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워크아웃 비협약 채권은 지난해 8월 대우차 워크아웃이 개시된 이래끊임없는 분쟁거리였다.채권유예 의무가 없는 이들은 줄기차게 상환을 요구했고,결국 채권단은 지난 8월26일 특별상환 조치를단행했다. 금융법인에 대해서는 채권액의 83.3%,일반기업은 75%,개인은 90.3%를상환해주기로 한 것.260개 법인과 개인 128명에 이르던 워크아웃 비협약 채권자(총 채권액 3,238억원)들은 대부분 이때 돈을 찾아갔다. 문제는 특별상환을 거부했던 채권자들. 당시 이들은 ‘학교재산이다’ ‘동네아주머니들 곗돈이다’ 등 저마다 딱한 사연을 대며 100% 전액상환을 요구했다.‘서민금융’인 새마을금고가 53개나 포함된 것은 이를 말해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소탐대실’의 결과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은행도 다같은 채권자임에도 워크아웃의 원활한추진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2,600억원이나 되는 특별상환자금을 모았던 건데 남이야 어찌되건 말건 내 돈은 한푼도 손해볼 수 없다며 욕심을 부렸다”고 지적했다. 대우차가 매각되거나 법정관리가 승인돼도 회수가능한 채권액은 특별상환비율에는 턱없이 못미쳐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안미현기자 hyun@
  • 국세청 압류재산 신속 공매

    국세청은 외환위기 이후 증가하고 있는 체납세금을 줄이기 위해 압류한 재산을 자체공매를 통해 신속히 처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www.nts.go.kr)에 압류물건 공매안내사이트를 개설하고 신문에 공고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또 응찰자가 공매물건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공매물건의 위치도 및 사진 등을 상시 게시할 수 있는 상설공매장을 설치하고 공매실시 주기를 단축하는 등 응찰자 편의를 제고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종로구 효제동 20-3 옛 효제세무서 건물에 30평규모의 상설공매센터를 열고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공매를 실시한다.지방청별 공매장과 공매일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지방청에문의하면 된다. 국세청은 지난 4월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와는 별도로 지방국세청에공매전담팀을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9월말까지 749건을 공매,이 중 145건을 매각해 48억원을 징수했다. 손성진기자 sonsj@
  • 경매 포인트

    ◈마포 합정동 단독주택.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6-6 단독주택이 14일 오전 10시 서부지원 경매1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대지 99평에 지하 1층,지상 2층,건평 99평짜리 주택이다.사건번호는 ‘2000-12125’. 97년 준공됐고 성산초등학교 남쪽에 있다.2,6호선 합정역까지 걸어서3분 거리.강서지역으로 이어지는 골목인데다 홍대, 신촌지역과 가깝다. 주변은 고급빌라와 단독주택단지다. ◆수익성 감정가는 6억3,400만원이었으나 두 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4억6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거시설과 상권이 잘 갖춰진 지역.도심과가깝다.고급 자재를 사용했고 집주인이 살고 있어 관리상태도 양호해수익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과 동시에 해결된다.세입자없이 집주인이 살고 있어 권리이전도 쉽다. ◈청량리 현대 31평형.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34-2 현대아파트 2동 103호 31평형 아파트가 15일 오전 10시 북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는 ‘2000-23419’.87년 준공된 11층 남동향 아파트로 청량리전화국남동쪽에있다.걸어서 3분 거리에 청량리역이 있다.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롯데·미도파 등 대형 유통센터와 재래시장이 가깝다.홍릉약수터와 산책로를 이용하는데 편리하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4,000만원이었으나 두 차례 유찰로 입찰가는 8,900만원으로 낮아졌다.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니고 있어 실수요자가꾸준한 곳.전세 수요도 많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과 가압류 3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자동 소멸된다.임차금 1,500만원의 후순위 소액 임차인 1명이 있으나낙찰자 책임은 없다.
  • [데스크 시각] 부실기업 연명구조 사슬 끊어라

    은행 임원회의가 소집됐다.‘유동성 위기’를 맞은 어느 재벌기업의처리 문제가 안건이었다. 회의는 담당임원의 현황보고로 시작됐다.“…수익성에 비해 부채가 과다…,영업이익으로 차입금 이자도 내기 어려워….” 이어 처리방향이 논의됐다.“지금 부도를 내면 막대한 대손(貸損)이발생합니다.”, “자기자본 비율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져 정부주도의통폐합 대상에 우리 은행이 포함될지도 모릅니다.”, “기업주가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겠다 하니 믿어봅시다.” 살리자는 의견들이이어졌다. 물론 개중에는 소수이지만 반대의견도 나왔다.“당장 좋자고 더 큰부실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우리를 믿고 돈을 맡긴 말없는 다수의 고객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유의 발언들은 다수의 목소리에 묻혀버렸다. 은행장은 고민에 빠졌다.‘이번 한번만 딱…’하고 신규지원을 해준것이 벌써 몇번째인가.그러나 ‘이제는 선을 그어야지’라는 생각 한편으로 지난 십수년을 거래해온 재벌총수의 얼굴과,며칠 동안 걸려온‘잘 봐달라’는 전화 목소리들이스치면서 혼미해졌다.“에이, 한번더 지원한다고 은행이 망하기야 하겠어.좋은 게 좋은 거지.” 부실한 재벌기업들이 퇴출되지 않고 연명할 수 있는 구조는 어떤 것일까.우리 은행들은 다수 고객의 편에 서기보다는 거래 기업의 입장에 서서 상황을 판단하고,중요한 결정을 내리곤 한다.고객을 그다지무서워하지 않는다.그 밑바닥에는 이런 생각도 깔려 있을 것이다.“내 돈 들어가는 것 아니잖아.” 따라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는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잘못했다간내 전재산이 날아갈 판인데’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면 된다.그런데 이것은 금융인의 ‘도덕적 해이’를 비난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경제는 ‘도덕의 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경제의 논리’로 풀어야 한다. 지난 연초에 예금보험공사가 퇴출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대규모 은닉재산을 추적,압류한 것은 이런 ‘경제 논리’의 출발점이다.1차 공적자금 62조원도 모자라 40조원의 공적자금을 다시 투입할 것이라고 한다.공적자금이 투입된 기관의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전·현직을 가릴것 없이 무덤까지라도 추적해 감춰진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설혹 환수된 재산이 기울인 노력이나 투입된 공적자금에 비해 극히 일부분에그친다 하더라도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추적하고 환수하는’ 과정이 ‘부실기업이 연명하는 구조’의 악순환 사슬을 끊는작업이기 때문이다. 인체에 항문이 막히면 배설물이 배안에 가득 차게 된다.죽지 않으려면 배를 갈라 대장에 호스를 연결하고 주기적으로 호스를 통해 고인배설물을 몸밖으로 빼내야 한다.기업도 출생·성장·노화·사망의 단계를 거친다.생명이 다한 기업을 가려내 신속하게 솎아내지 않으면다른 기업들이 살아갈 수 없다. 그 역할을 하는 기관이 은행이다.신용위험 평가기능을 통해 살릴 가치가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선별하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살릴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업은 이 관문에서 추려내 사망선고를내리고 퇴출시켜야 한다.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경제는건강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지금 우리 은행은 심각한 ‘항문폐쇄증’을 보이고 있다.두번 수술을 해서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이대로 두면 위기는 되풀이될 것이다. 염주영 경제 팀장 yeomjs@
  • 국감 하이라이트/ 재경·정무위

    30일 국회 재경위와 정무위의 국정감사에서는 부실채권 회수대책과공적 자금 투명성 확보 방안이 논의의 초점이었다.구조조정을 위해공적 자금 투입이 불가피했다는 대전제에는 여야 모두 인식이 다르지않았다. 그러나 공적 자금 운용 및 회수 방안을 놓고는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됐다. ■재경위 예금보험공사(예보)를 상대로 공적자금 운용상의 문제점을따졌다.의원들은 먼저 부실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질타했다. 민주당 강운태(姜雲太)의원은 “공적자금을 투입한 7개 금융기관 모두 경영정상화 이행실적이 부진하고,5개 기관은 지난해 임금을 올리기도 했다”고 질책했다.한나라당 정의화(鄭義和)의원은 “2조원을받고 1조5,000억원을 추가요청한 대한생명이 골프회원권을 추가로 구입했다”고 성토했다.민주당 정세균(丁世均)의원은 “공적자금 추가투입에 앞서 부실책임부터 가려야 한다”며 부실책임자 문책과 부실기관 임직원에 대한 배상책임보험제 도입을 촉구했다.한나라당 안택수(安澤秀)의원은 “부실기관 임직원들이 손해배상 책임을 면하려고재산을빼돌렸을 가능성이 높다”며 대책을 물었다. 의원들의 관심은 공적자금 회수 가능성과 과연 2차 투입으로 끝날것인가에도 쏠렸다.한나라당 김동욱(金東旭)의원은 “예보 퇴출금융기관 임직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가능액이 5조8,000여억원인데도 예보는 5,894억원에 대해서만 가압류 등의 조치를 취했다”며 보다 적극적인 회수노력을 촉구했다. 이상용(李相龍)예금보험공사사장은 “공적자금 회수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금융기관 리스크 평가시스템을 강화,금융기관 부실에 대한 조기경보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무위 한국자산관리공사 국감에서 ‘국민부담 최소화 방안’이 집중 거론됐다.민주당 박주선(朴柱宣)의원은 “공적자금 투입으로 인한국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회수된 부실채권 정리기금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충고했다.자민련 안대륜(安大崙)의원은 “자산관리공사는 총 20조5,000억원의 공적자금을 관리하고 있으나 9월말 현재보유재원은 4조3,000억원밖에 되지 않으며 그나마 연말이면 1,000억원밖에 남지 않는다”며 공적자금 회수대책을 촉구했다. 민주당 김민석(金民錫)의원은 “자산관리공사는 28억원에 매입한 무담보채권을 254억원에 매각한 반면 68억원에 매입한 담보채권은 48억원에 매각하는 등 기준없이 부실채권을 매입·매각하고 있다”고 투명성 제고를 요구했다. 공적자금 사용 기관에 대한 감사를 상설화하는 등 공적자금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투명성 제고를 촉구한 의원들이 많았다.한나라당임진출(林鎭出)의원은 “공적자금을 사용한 기관에 대한 감사를 상설화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경호기자 jade@
  • 南北경협 2차 실무접촉 전망

    남북경협 2차 실무접촉이 당초 일정보다 20일 늦은 11월8일 개최되는 것은 두가지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첫째는 북한이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라는 ‘국빈’맞이를 하면서 ‘대외일꾼’이 총동원돼 다른 회담을 갖기 어려웠다는 분석이 옳았다는 것이다.이로써 북한이 북·미관계 개선을 위해 남북관계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는 일부 추측에 쐐기를 박은 셈이다. 둘째는 북·미관계의 개선이 남북경협의 실질적인 진전에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투자보장·이중과세방지=2차 경협실무접촉은 제도적인 경협 인프라에 부분적으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정부의 고위관계자는 “이중과세방지·투자보장 합의서에 가서명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우리 기업들이 안심하고 들어가 투자할 수 있는 제도적인 경제협력 틀이없이는 본격적인 경제협력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북한도 잘 인식하고있다는 얘기다. 우리 정부가 제시한 이중과세방지합의서안은 북한(원천지국)에 많은 조세권한을 인정해주는 유엔모델이기 때문에 이견이 많지 않다.남북한이 소득을 송금할 수 있고 투자 기업의 재산을 멋대로 압류할 수없도록 하는 투자보장협정은 ‘모범답안’에 바탕을 두고 있어 북한의 의지만 있으면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청산결제·분쟁해결=이중과세방지합의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급성이 적다.남북간에 거래대금을 결제하고,경협과정에서 일어날 수있는 남북간 분쟁조정기구를 설치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경협 속도에맞춰 논의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정현준씨 고발 소액주주들 일문일답

    정현준씨의 ‘평창정보통신 주식 공개매수’ 공시를 믿고 주식을 샀다가 피해를 당한 A증권사 영업부 K모대리는 27일 기자와 만나 “지난 9월 말 소액주주들의 피해신고를 금융당국에서 외면하지만 않았어도 피해가 확산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언제 금융당국에 신고를 했나. 지난달 26일 정씨가 공개매수 대금을 지급하기로 한 날 돈이 들어오지 않아 금감원과 재정경제부,코스닥협회 등에 신고를 했다. ‘76억원이란 큰 돈을 소액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사연을 말했으나 모두 ‘우리 소관이 아니다’‘우리와 관련 없는 일’이라고말했다.지난 2일에는 경찰에 고소도 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없다. ◆소액주주들이 맡긴 50만주의 행방은. 정씨가 모두 이경자씨에게 담보로 맡겼다.이씨의 차명계자로 추정되는 D증권 서대문지점 지모씨 계좌에 25만주가 들어가 있고 25만주는동방금고에 담보로 제공된 것을 알았다. ◆정씨가 담보로 제공한 이유를 밝혔나. 정씨는 지난 4일 소액주주들을 만났을 때 부도를 막기 위해 그랬다고 변명했다.하지만 정씨의 계획적인 사기극이 아닌가 의심된다. 평창정보통신과 알타비스타의 계약이 깨진 것이 8월15일인데 공개매수청구는 22일날 했다.주가가 떨어질 줄 알면서도 공개매수에 나선것은 의혹이 간다.담보가 없어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미끼로 이용한것이다. ◆앞으로 계획은. 우리의 담보가 모두 이씨에게 흘러들어간 만큼 어렵겠지만 이씨의재산에 대한 가압류를 법원에 신청할 계획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 경매 포인트

    서울 동작구 사당동 신동아아파트 24평형이 다음달 1일 서울지법 경매4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입찰번호는 ‘2000-15075’.105동 402동으로 94년 준공됐다.동신실업고 남서쪽에 있으며 환승역 4·7호선 이수전철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다.주변이 극동·우성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고 교육환경도 좋은 편.단지안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5,000만원이나 두 차례 유찰로 입찰가는 9,600만원으로 떨어졌다.인근 동작동 국립묘지의 녹지공간은 물론 단지와연결된 조깅코스와 약수터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전·월세 수요가 많아 낙찰받아 임대사업을 해 볼 만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 완료와 동시에 모두 소멸된다.전세금 전액을 낙찰대금에서 받아가는 세입자 1명만 있어 소유권 이전에도 무리가 없을 전망. 서울 관악구 신림동 414-50 황제빌라 302호가 다음달 1일 서울지법경매4계에 경매물건으로 나온다. 사건번호는 ‘2000-25584’.92년 준공된 10평형 원룸주택이다. 신림초등학교 동쪽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림역 등을 오가는 버스노선이 잘돼 있다.재래시장도 가깝고 녹지공간이 많아 쾌적한 편. ■수익성 감정가는 3,000만원이었으나 두 차례 유찰로 입찰가는 1,900만원.편리한 교통여건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녀 수요가 많다.임대료도 높게 형성돼 임대 목적으로 구입해둘 만하다.주변 원룸 전세금은 2,500만원 수준.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과 가압류 4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모두 소멸되며,세입자없이 집주인이 살고 있어 소유권 이전에 어려움이없다.
  • [조약돌] 全斗煥씨 콘도회원권 유찰

    전두환(全斗煥)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징수하기 위해 검찰이 압류한 감정가 2억2000만원인 용평클럽 콘도 회원권에 대한 경매가 18일 오전 9시30분 서울지법 서부지원 집행관실에서 열렸으나 응찰자가한명도 없어 5분여 만에 유찰됐다. 서부지원은 이에 따라 값을 20% 낮춰 1억7,600만원에 다음달 1일 경매하기로 했다.서부지원 관계자는 “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된 것같다”고 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법정관리 한신공영 11억대 비자금 유용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李德善)는 18일 하도급 공사 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뒤 재개발 조합 간부들에게 뇌물을 준한신공영㈜의 전 법정관리인 은승기씨(61) 등 전·현직 임원 3명과이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서울 행당2지구 재개발조합장 예동해씨(65)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조합원 총회에서 바람잡이 역할을 한 김성순씨(45·전직경찰관)를 제3자뇌물취득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행당2지구 재개발조합 사무장 백모씨(48) 등 3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또는 약식기소했다. 은씨 등 임원 3명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T개발과 재개발공사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11억6,000만원의 비자금을 조성,서울행당동·동작본동·제기동과 경기도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조합 간부 5명에게 “시공사로 선정되게 해달라”며 1억∼1억5,000만원씩 모두 6억1,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은씨는 한신공영 주채권은행인 S은행 상무 출신으로 98년 1월 T개발의 채권자에게압류된 공사대금 9억5,000만원을 T개발에 지급하는 등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3,000만원을 착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는 백씨와 짜고 98년 10월 조합원총회 참석표 60여장을 위조,한신공영 직원 등을 대리 출석시켜 한신쪽으로 분위기를 유도하는 속칭 ‘총회꾼’ 노릇을 해주고 한신공영으로부터 3억원을 받은 것으로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신용도가 낮아 관급공사 입찰에도 제한을 받는 법정관리업체는 공사권을 따내기 위해 검은 돈을 뿌리는 일이 흔하다”며 “한신은 수차례 외부 감사에서도 비자금 조성 등이 적발되지 않았다”고 법정관리제도의 허점을 지적했다. 97년 6월 부도난 한신공영은 같은해 12월 법원의 정리절차 개시 결정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김경운기자 kkwoon@
  • 경매 포인트

    ◈목동 시영7단지 27평형.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시영 7단지 27평형 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진다.714동 1,504호로 25일 오전 10시 남부지원경매 8계에서 입찰이 이뤄진다.사건번호 ‘2000-13938’.88년 준공됐고 방 3칸짜리.진명여고 북쪽에 있다.5호선 목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단지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다.양천종합시장이 가깝고 영등포 일대 대형 백화점들의 셔틀버스가 운행된다.파리공원을 비롯,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수익성 감정가는 시세보다 2,000만원 정도 낮은 1억7,000만원이나한 차례 유찰로 입찰가는 1억3,600만원.환경·교통이 양호하고 대단지를 끼고 있어 가격탄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환금성도 뛰어나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과 가압류 1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소멸된다.세입자없이 집주인이 살고있어 소유권행사가 쉽다. ◈가락동 혜성빌리지 32평형. 서울 송파구 가락동 183-4 혜성빌리지 B동 201호 32평형 빌라가 23일 오전 10시 동부지원 경매 8계에서 입찰에 부져진다.사건번호는 ‘00-12116’.90년 준공된 3층짜리 붉은벽돌집.지하철 5호선 개농전철역이 지나는 역세권 빌라.가락동농수산물시장과 LG마트가 가깝고 잠실지역 대형 백화점 셔틀버스가 운행된다.주위에 오금·개금근린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5,5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9,900만원.편리한 주거환경 때문에 이 지역 빌라를 찾는 수요가 많다. 환금성도 뛰어나다.건물 상태도 양호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자동 말소된다.임차금 3,000만원 이하 후순위 소액임차인이 1명 있다.
  • 경매 포인트

    [창동 주공아파트 17평형]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 204동 1,505호 17평형 아파트가 18일오전 10시 서울지법 북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94년 준공된 방 2칸짜리 아파트.창원초등학교 동쪽에 있다.지하철 1,4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창동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주변에 쇼핑센터와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생활편익시설도 풍부한 편.구청 경찰서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수익성=감정가는 6,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4,800만원으로 떨어졌다.교통여건이 좋아 거래가 잘된다.전세를 찾는 사람도 많다. 주변 시세는 매매 6,700만원,전세 5,5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안전성=등기부상 근저당 1건과 가압류 1건이 있으나 낙찰대금 완납 후 자동 소멸된다.세입자 없이 집주인이 살고 있어 소유권 이전도쉽다. [강남 논현동 빌라 42평형] 서울 강남구 논현동 47-2 미주빌라 401호 42평형.경매일시는 17일오전 10시,서울지법 경매13계에서 진행된다.92년 준공된 4층짜리로학동공원 남서쪽에 있다.7호선 논현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로 대중교통편이 좋다.학동공원을 비롯해 근린공원이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한편. ◆수익성= 감정가는 3억4,000만원이었다.두 차례 유찰로 입찰가격이전세값 수준인 2억1,000만원으로 떨어졌다.교통과 환경이 뛰어나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거래가 잘된다.건물도 깨끗하다. ◆안전성=등기부상 근저당 2건,압류 2건이 있다.그러나 낙찰대금 완납 후 모두 말소된다.보증금 3,000만원 이하 후순위 임차인 2명이 있다.
  • [조약돌] 全斗煥씨 벤츠 9,900만원 낙찰

    검찰이 추징금을 징수하기 위해 압류한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소유의 벤츠승용차가 경매감정 가격보다 6배 이상 높은 9,900만원에40대 벤처 사업가에게 팔렸다. 서울지법 서부지원에 따르면 10일 전씨의 87년식 벤츠승용차 경매에16명이 입찰해 9,900만원을 제시한 손모씨(49)에게 낙찰됐다. 전씨의 승용차는 검찰이 차량을 압류한 97년 당시 중고차 시세로 따져 503만원으로 평가됐으나,한국감정원 중부지점에 의뢰한 결과 보존 상태와 가용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돼 감정 가격이 1,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었다. 정보통신 프로그램 사업가인 손씨는 “상업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아니라 전직 대통령이 타던 승용차이기 때문에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생각해 응찰했다”고 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자산관리公 압류재산 507건 공매

    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3층공매장과 강릉지사 공매장에서 압류재산 507건에 대한 공매를 실시한다. 공매되는 압류자산은 지방자치단체가 세금 체납자의 부동산을 압류해 매각을 위탁한 공장 주택 임야 농지,각종 회원권 등이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빌라 등 주거용 건물 157건,임야·논·밭 등 토지 281건,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텔 21건,점포상가 등 판매시설 20건,공장용지 및 숙박시설이 28건이다.이 가운데는 서울 소재 아파트와경기 북부지역의 농지와 임야,빌라가 많이 포함돼 있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입찰 희망가의 10%인 입찰보증금과 함께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결과는 당일 발표된다. 대금은 낙찰가격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매각 결정일로부터 60일이내에,1,000만원 미만이면 7일 이내에 내면 된다. 자산관리공사는 그러나 압류재산은 일반 공매물건과 달리 명도책임(집비우기)이 매수자에게 있고 권리관계도 복잡해 세입자 문제 등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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