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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 포인트

    동두천 생연 주공 102동 101호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생연주공 102동 101호(24평형)가 다음달 2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원 11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6722’.보영여중 동쪽에 있으며 96년 10월에 지어진 아파트.보산초·보영여중·동두천중·보영고·동두천고 등 교육시설이 가깝다.단지안에 유아원·상가·노인정 등이 들어서 있다. 감정가는 52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3328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5000만원,전세가는 3000만∼3500만원선.근저당 3건과 가압류 1건이 있으나 임차인이 없이 소유자가 살고 있어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동두천 생연 조흥 4동 301호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조흥4동 301호(22평형) 아파트로 다음달 2일 10시30분 의정부지원 11계에서 경매로 나온다.사건번호 ‘2002-53752’.생연초등학교 동쪽에 있으며 95년 5월에 입주했다.개별난방으로 방 2개짜리 계단식 구조다. 감정가는 4500만원이었으나 두 차례 유찰됐다.이번 입찰가는 2800만원.시세는 3000만∼3300만원.후순위 임차인 1명이 있으나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다. 자료제공 ㈜알닥 (02)3445-8114,www.rdaq.com
  • 사회 플러스 / 軍 강제전역자 43% “빚 때문에”

    강제 전역된 현역 군인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은 과도한 부채 때문에 군복을 벗었다는 지적이 나왔다.민주당 최명헌 의원은 23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간 현역복무 부적합자로 전역한 현역 군인 646명의 실태를 분석한 결과 부채과다를 이유로 전역한 군인이 전체의 43.3%로 가장 많았다고 주장했다.올해 6월30일 기준으로 부사관 이상 직업군인 가운데 봉급 압류자는 2018명으로 지난해 말(1691명)보다 20%가 늘었고,압류총액도 824억원에 달했다.
  • 도쿄都 조총련 본부등 압류

    |도쿄 황성기특파원|도쿄도가 고정자산세(재산세)를 납부하지 않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의 중앙본부 등 3곳에 대해 차압 조치를 취했다고 산케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재산세를 기한 내에 내지 않은 이들 시설에 대해 지난 4일 지방세법에 따른 차압 절차를 밟았다.특히 조총련 도쿄도 본부와 출판회관에 대해서는 등기수속이 완료돼 도쿄도 본부 건물 부지 500㎡와 1994년 완공된 이 건물의 지상 4층과 지하 2층을 비롯,지상 13층,지하 1층에 있는 출판회관 토지와 건물이 압류됐다.일본 행정당국이 조총련 시설을 차압하기는 처음이다. marry01@
  • 월급압류 군인 6개월새 19% 늘어

    올 상반기 각종 빚으로 월급을 압류 또는 가압류당한 군인 수가 지난해 말보다 1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가 7일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군내 월급 압류자 수는 지난해 말 1691명에서 올 6월말 현재 2018명으로 19.3% 증가했고,건수도 4812건에서 5393건으로 12.1% 늘었다. 박정경기자 olive@
  • 화물연대 업무복귀 선언/김종인의장, 全회원에 운송재개 명령

    전국운송하역노조 산하 화물연대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운송 거부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화물연대 회원 3만여명은 6일부터 현장에 복귀,업무에 나설 전망이다.16일째 계속된 운송거부 사태가 사실상 마무리된 셈이다. 그러나 미복귀자에 대한 차량 가압류 및 위수탁 계약해지 취소,유류보조금 지급,민·형사상 손해배상청구 및 고소·고발 문제 등의 쟁점을 둘러싸고 협상과정에서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화물연대 김종인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4,5일 이틀에 걸친 마라톤 회의끝에 파업 투쟁을 중단하고,‘선복귀 후협상’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전 조합원에게 즉시 업무 복귀를 명령하고 정부 및 관련 단체,업체들간의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9면 또 “정부 당국이 조합원 피해 최소화와 교섭 보장,제도개선 협의계속 등을 약속했다.”면서 “일부 조합원이 선복귀 방침에 반발했으나 조합원 피해와 물류붕괴 등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고 추석을 앞두고 물류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화물연대는 향후 교섭과 관련,일괄 타결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실질적인 내용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은 화물연대의 업무복귀 선언 직후 “유류보조금은 정부가 약속한 대로 지난 26일 자정까지 복귀한 차주들에게만 100% 지급하고 나머지는 이전대로 50%만 줄 것”이라고 밝혀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내비쳤다. 이두걸 이효용기자 hylee@
  • 노사관계 로드맵/주요내용

    노동부가 4일 보고한 ‘노사관계 개혁 로드맵’은 그동안 국제적 기준에 비해 낙후된 우리나라의 노사관계 법·제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것이다.한마디로 노사 양측의 권한을 강화하자는 뜻이다. ●사용자 권한 강화 우선 부당 해고제도가 대폭 개선된다.현행 제도는 부당 해고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토록 하고 있지만 앞으로 화해제도로 대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실적으로 복직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금전보상제도가 도입되고 정리해고시 노조와의 협의기간(현행 60일)도 단축된다. 오는 2007년 사업장단위 복수노조 허용시점에 맞춰 유니온숍제도(신규 채용되면 의무적으로 노조에 가입해야 하는 제도)도 폐지되거나 정비된다. ●근로자 권리 신장 상급 노사단체가 아닌 제3자가 교섭 및 쟁의행위를 지원했을 경우 행정관청에 신고해야 하고 이를 어겼을 경우 처벌받는 제3자 지원신고 및 처벌제도도 폐지된다. 불법쟁의에 대한 사용자의 손배·가압류 범위가 제한된다.신원보증인의 무한정 배상을 방지하기 위해 책임제한을 설정하고 조합원의 최저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을 임금가압류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또 노동조합의 존속 및 보호를 위해 조합비 수입의 일정 부분을 가압류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사업양도시 고용승계 원칙이 명문화된다.사업주가 임금을 체불하면 고율의 이자를 부과키로 했으며 현행 처벌조항은 유지하되 친고죄로 전환키로 했다. ●노사관계 선진화 필수공익사업장 개념 및 직권중재제도가 폐지돼 파업이 쉬워진다.그러나 공익사업 분야 파업시에는 최소업무 유지의무가 신설된다.예를 들어 병원 노조가 합법적인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응급실과 중환자실 직원 등 최소 요원은 근무해야 한다. 복수노조 허용에 따른 교섭창구 단일화 방안이 마련되고 단체협약 유효기간 제한이 현행 2년에서 노사자율로 정해지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노사협의회 활성화 현재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노사협의회가 활성화된다. 노사관계선진화 방안은 근로자 과반수를 조합원으로 두고 있는 노조가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위촉권을 가질 수 없도록 했다.따라서 모든 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이 근로자위원을 직접 선출해야 한다. 파견·사내 하청 근로자도 노사협의회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된다. 과반수 노조가 없는 사업장의 경우 노사협의회의 근로자위원이 근로자대표로 간주된다. 협의·의결사항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근로자위원이 자료를 요청했을 때에는 사용자가 일정기일 이내에 이를 제공해야 한다.그러나 근로자위원이 이를 누설했을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노사협의회에서 합의되거나 의결된 사항은 취업규칙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노사관계 로드맵/勞 “대항권만 강화” 使 “노동권도 강화”

    4일 발표된 노사관계 개혁 로드맵은 노사 어느 쪽에 유리할까.한쪽의 권한을 강화하면 나머지 한쪽은 위축될 수밖에 없다.노사 양측은 저마다 상대방 쪽에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서로 “남의 떡이 크다.”는 식이다. 노동계는 노조의 파업 등 쟁의행위에 맞서 사용자의 대항권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용자 권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부당해고를 장려하는 결과를 초래해 노사간 대격돌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노총도 “노동시장 유연화와 파업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계는 직장폐쇄 권한을 엄격히 할 것을 요구했지만 불법 파업에도 직장폐쇄가 가능해져 노동권이 위축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노사관계제도 선진화위원회는 외국에서도 직장폐쇄를 합법·불법 관계없이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스탠더드 차원에서 이같이 개선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공익사업장의 대체근로가 사실상 전면 허용돼 노동운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노동계는 말한다. 반면 재계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는 “투자활성화와 기업투자의 큰 걸림돌이었던 노사관계 제도와 관행 전반에 걸친 개혁 청사진”이라며 반겼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노사관계를 보다 악화시킬 소지가 많으며 기업을 보다 어렵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우려된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총은 특히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을 일부 허용하겠다는 안은 잘못된 관행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며,조정전치주의 및 필수공익사업의 직권중재제도 폐지방안은 파업발생을 빈번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재계는 또 노사협의회의 협의사항에 기업의 합병·양도 등 사업변경 관련 사항을 포함시켜 근로자의 권한이 지나치게 강화됐다고 불평하고 있다. 실업자에 대해 초기업단위노조에 한해 조합원 자격을 인정해준 것이나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가압류 소송 남발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등도 노조의 세력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공자금 투입 금융기관 손실 16조/회수금액은 687억원 불과

    공적자금 투입 금융기관에 대한 정부의 부실책임 조사 결과,지난 6월말 현재 이들 금융기관 임직원 및 대주주들이 초래한 손실액이 16조여원인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 회수한 금액은 687억원에 불과했다.아직 진행중인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많아 재판 결과에 따라 회수금액이 더 늘어나겠지만 은닉재산 추적 등 부실책임을 좀 더 철저히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형 투자신탁사 구조조정 등 공적자금 수요는 많은데 현재 쓸 수 있는 여윳돈이 많지 않아 ‘추가 조성’ 논란도 예상된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3일 발표한 ‘공적자금관리백서’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의 조사 결과,은행 임직원 등 총 5541명이 16조 1646억원의 공적자금 투입을 유발한 것으로 집계됐다.예보는 이 가운데 부실책임이 큰 5499명을 대상으로 1조 4198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중이다. ●부실 책임자 대상 공적자금 추징액 ‘쥐꼬리’ 예보는 최근 1년(2002년 7월∼2003년 6월) 동안 투입된 공적자금(3조 7766억원)의 절반 이상(2조 4733억원)을 잡아먹은 ‘혈세먹는 하마’ 신용협동조합에 대해서도 2000억원대의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하지만 재산 압류 등의 방법을 통해 부실 금융기관 임직원이나 기업주로부터 실제 받아낸 금액은 현재까지 687억원에 불과하다.금융권 관계자는 “정부가 뒷날의 책임추궁을 의식한 실적 위주의 재판 진행보다는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는 등 실제 회수율을 높이는데 좀 더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적자금 상환 벌써부터 삐그덕 정부는 한국투자신탁증권·우리금융지주회사 등 주요 금융기관의 지분매각을 통해 26조여원(원금 기준)의 공적자금을 회수한다는 방침 이지만 한투 등 대형 투신사 매각을 위해서는 경영정상화,즉 공적자금 추가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공자위 관계자는 “현재 남아있는 공적자금 한도가 넉넉하지는 않지만 회수분이 차례로 들어올 예정이어서 추가 조성의 필요성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한편 내년에 상환할 2조원은 ‘펑크’났다.정부는 매년 예산에서 2조원씩을 떼내 공적자금을 갚기로 했지만 예산 사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내년에는 이를 유예했다. 안미현기자
  • 장세동씨등에 구상권 검토 법무부 ‘수지 김 배상’관련

    법무부와 서울고검 송무부(부장 徐州洪)는 지난 87년 윤태식씨에 의해 살해됐지만 북한 간첩이라는 누명을 썼던 ‘수지김’(본명 김옥분)씨 유족에 대한 국가배상 판결이 내려짐에 따라 당시 이 사건에 관여한 안기부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검 관계자는 “관련 공무원의 직무상 고의 또는 중과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 한해 구상권을 청구한다.”고 말했다. 서울고검은 일단 수지김 사건의 수사·재판기록 등을 분석,구상권 청구 대상자 범위를 조율하고 있다. 또 구상권 행사를 위한 가압류·가처분 등 재산보전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한 조작·은폐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장세동 당시 안기부장,이해구 2차장,전해찬 대공수사국장 등이 구상권 청구 대상에 우선적으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87년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과 관련,고문경관들을 상대로 구상권을 행사해 1억90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
  • 강남구 ‘e세상’ 활짝

    “세금 납부,걱정마세요.영수증까지 챙겨줍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주민의 개인행정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전자정부(e-Government) 시스템 구축을 완료,29일 오후 3시 행정자치부와 서울시,자치단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갖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강남 종합정보화사업’을 추진,지난해 1단계로 부동산 분야의 정보공동 활용 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 2단계 사업을 완료해 통합 정보포털(EIP)을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된 통합 정보포털은 ▲세무 관련 개인 행정정보를 통합하는 ‘강남 세무포털’ ▲주민 개인의 행정정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때에 알려주는 ‘맞춤형 정보제공서비스’ ▲‘단일 로그인 시스템’ ▲업무 노하우를 공유·축적하는 ‘지식관리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강남 세무포털’은 지난 5년간의 개인별 세금 납부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더 이상 영수증을 보관할 필요가 없게 됐다.과·오납금 발생 안내나 취득세 등 지방세 납부안내 정보를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아 볼 수 있다.재산세와 종합토지세 산출근거와 압류 및 체납내역 조회도 가능해졌다.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는 세무·보건·차량 관련 행정정보를 주민 개인별로 통합해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통합 정보포털에서는 타기관 보급시스템을 포함한 60여개의 시스템을 ‘한 차례 로그인’으로 접속할 수 있게 됐다.현재 직원 1명이 5∼6개의 업무시스템에서 처리하는 민원업무를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식관리시스템’ 도입으로 행정서비스 노하우의 공유·축적이 가능해져 향후 내부 업무지원과 교육효과가 기대된다. 권문용 구청장은 “통합 정보포털 구축을 통해 업무생산성을 높이고 주민서비스 품질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장석기자 surono@
  • 경제 플러스 / 등록차량 24% 세금체납으로 압류

    자동차 4대중 1대가 자동차세 체납으로 압류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자치부가 27일 국회 예결위 소속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자동차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은 344만4000대로 전체 등록차량(1438만대)의 24%로 집계됐다.특히 올 상반기에 압류된 차량은 무려 74만7000대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4127대 꼴로 지난해(2750대)의 1.5배 수준이다.자동차세 누적체납액도 9678억원을 웃돌았으며,올 상반기에만 2618억원이 증가했다.
  • 물류파업 6일째 / 차주 속속 복귀… 화물연대 ‘동요’

    화물연대 차주(조합원)들이 업무복귀 속도가 빨라지면서 운송거부 사태가 계속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차주들은 계절적으로 추석명절이 다가오는 데다 정부와 운송업계의 강경 대응 등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운송거부 사태가 예상외로 갑자기 마무리될지 모른다는 성급한 예측도 나온다. ●시멘트 차주 속속 복귀 시멘트 운송업계에 따르면 26일 저녁까지 현업에 복귀한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차주는 전체 1840명 중 1269명으로 69%의 복귀율을 보였다.이 가운데 화물연대는 차주 1163명 중 절반이 넘는 626명으로 파악됐다.이는 전날 복귀한 284명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이에 따라 차주들이 화물연대 지도부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정부·업계 잇따른 강공 부담으로 차주들은 우선 운송업계의 강공에 당황해하는 것으로 보인다.시멘트업계는 전날 자정으로 정해진 사업재개 시한을 넘긴 미복귀자 66명에 대해 계약해지를 통보했으며 곧 2차 계약해지 대상을 선정하기로 했다.또 운송거부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관할 지법에 가압류를 신청할 예정이다. 그러나 업무에 복귀한 차주들에게는 약속대로 월 실질수입을 20만∼30만원 인상해주는 재계약에 나섰다. 건설교통부는 이날 저녁 “대표적인 컨테이너 운송업체 11개사를 대상으로 복귀율을 조사한 결과 총 1512대 중 122대(8.1%)가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업무 복귀시한인 자정쯤에는 복귀하는 차주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컨테이너 차주들은 혼란 부산해운항만청 등에 따르면 업무복귀 차량은 41대에 이른다.추가로 20여대가 더 복귀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이에 따라 운행 중인 차량은 총 1206대(59.9%)로 전날의 1026대(43.3%)보다 16.6% 늘었다. 해양수산청 김준성 상황실장은 “조합원이 5∼10명인 중소업체에서 복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또 부산시는 지난 25일 개인차주 1044명 중 544명과 전화로 정상복귀 의사를 타진한 결과,정상복귀 의사를 밝힌 차주가 152명(28%)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귀하지 않은 다른 컨테이너차주(전체는 5000여명으로 추산)도 입장이 미묘한 상태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경기도에 사는 차주 A씨는 “차량 유지비나 생활비 마련 등에 어려움이 크다.”면서 “조합원간 통신망(TRS)을 통해 서로 분위기만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김문·부산 김정한기자 km@
  • 사회 플러스 / 최진실母, 조성민씨 사기혐의 고소

    탤런트 최진실(35)씨의 어머니 정모씨가 사위 조성민(30)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정씨가 이달초 ‘빌려준 사업자금 1억원을 조씨가 갚지 않는다.’며 가압류 신청과 함께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정씨는 경찰에서 “지난해 초 조씨가 빵집을 딸과 함께 개업할 때 필요하다며 1억원을 빌려갔는데 아직 갚지 않아 고소했다.”고 밝혔다.조씨와 최씨는 별거하고 있지만 정식 이혼은 하지 않아 법적으로는 부부다.
  • 건보공단 국민엔‘법대로’ 기관엔‘멋대로’

    건강보험료를 체납하는 민간기관이나 개인에게는 가차없이 가산금(체납액의 5%)을 물리거나 재산을 압류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부부처 등 공공기관 앞에서는 맥을 못춘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아예 가산금을 물리지 않거나 보험료 납부액을 산출하지 않고 각 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희망 보험액’을 보험료로 부과해왔기 때문이다. 감사원은 지난 2000년 3·4분기부터 지난해 3·4분기까지 건보공단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등 368개 공공기관의 국민건강 보험료 납부실태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이같은 문제점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분기마다 10개 기관중 최소 3개 이상의 기관이 보험료를 체납했다.이들 기관으로부터 체납보험료에 해당하는 가산금조차 징수하지 않았다. 철도청의 경우 예산사정 등을 이유로 2001년 4·4분기 보험료 39억 6000여만원을 납부할 수 없다고 통보해 오자 납부기한인 12월10일보다 두 달 가량 지난 다음해 2월7일에야 보험료를 납부고지하고 다음날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가장 많은 기관인 보건복지부에 대해서는 2000년 4·4분기와 2001년 3·4분기,4.4분기에는 보험료를 전혀 부과하지 않았는가 하면 2001년 2·4분기에는 보건복지부가 사전 통보해온 납부예정금액 454억여원보다 3배 이상 많은 1381억여원을 부과하는 등 들쭉날쭉 행정을 폈다. 또 공공기관에 보험료를 부과·징수하면서 보험료율에 따라 기관별로 보험료 납부액을 산출해 납부고지서를 발부한 것이 아니라 각 기관에 납부 예정 금액을 통보해주도록 요청,통보받은 금액을 부과했다. 감사원은 “보험료 납부의무를 개인과 민간기관 등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적용하지 않아 법 집행의 형평을 이루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취약한 국민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건강보험료 부과·징수를 철저히 할 것을 건보공단에 통보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무원은 민간기업과 달리 보험료 사용자 부담분 50%를 국가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국가예산 집행과 일치해야 하는 데다 보험료를 3개월 단위로 부과하도록 규정돼 있어 이같은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메트로 플러스 / 지방세 체납자 보험금 압류

    인천시는 3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3만 3331명이 가입한 보험금을 압류키로 했다.체납자에게 받아야 할 지방세는 522억원(16만 1069건)이다.압류 대상자는 우선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653명과 저축성 보험 가입자 109명이다.보험가입 사실이 밝혀진 나머지 체납자들에 대해서도 추심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 연대 보증인도 빚독촉 대항권 추진 논란/贊 “줄파산 폐해 차단” 反 “私금융 위축 우려”

    연대보증인도 일반보증인과 마찬가지로 채권자의 일방적인 빚독촉에 대항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 주는 법률 개정작업이 추진되고 있다.현행법은 연대보증인에 대해서는 이같은 권리를 인정해 주지 않고 있다.현행법이 연대보증인에게 지나치게 불리한 데다,연대보증의 ‘줄 파산’ 폐해가 적지 않아 법 개정이 바람직하다는 긍정적 의견이 적지 않다.하지만 일반보증과의 차이가 사실상 희미해지고,이로 인해 채권 금융기관들의 대출 기피로 사(私)금융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는 반론도 제기돼 입법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국회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한나라당 임진출(林鎭出) 의원 등 여야 의원 21명은 지난 13일 현행 민법 437조의 ‘연대보증인은 최고(催告) 및 검색 항변권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예외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르면 내년 4월 시행,소급적용 안돼 여야 의원들은 9월 정기국회에서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이다.개정안은 ‘공포후 6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고 돼 있어,예정대로 추진될 경우이르면 내년 4월부터 새 민법이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그렇게 되면 연대보증인은 채권자가 빚을 대신 갚으라고 독촉해올 때,우선 원(原) 채무자에게 재산 가압류 등 빚을 받아내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는지 먼저 증명하도록 요구할 수 있게 된다.임 의원은 “지금은 채권자가 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연대보증인에게 무조건 빚 변제를 요구할 수 있다.”면서 “연대보증인에게도 대항수단(항변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개정안은 법 시행후 최초 체결된 계약부터 적용한다고 돼 있다.이미 연대보증을 섰거나 기존 보증계약의 연장때는 소급적용이 안 된다는 얘기다. ●경제부처 반응은 긍정적 금융감독원 등 경제부처들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다.금감원 정성순(鄭成淳) 은행감독국장은 “현행 민법은 연대보증인에게 지나치게 불리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채권자의 채권회수 노력 사전 의무화를 전제로 한 항변권 부여는 타당성이 있다.”고 말했다.금융권 일각에서는 연대보증인에게도 항변권을 인정해줄 경우 일반보증과 사실상 차이가 없어져대출을 기피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사금융이 위축돼 결과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일반 서민들의 자금융통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연대보증의 본질에도 상충된다는 지적이 있다.국회 법제처는 민법 개정안에 대한 검토의견에서 “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 등에도 우리나라처럼 연대보증 제도가 있지만 그 어느 나라도 연대보증인의 항변권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를 인정할 경우 연대보증의 본질 자체와 상치되는 문제점이 생긴다.”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임 의원은 “연대보증인에게 항변권을 인정해주더라도,채권자가 여러 명의 연대보증인 가운데 재력이 있는 어느 한 사람에게 빚 전체를 갚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한(분별의 이익 상실)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이같은 권한이 없는 일반보증과는 차이가 존재한다고 반박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지역 플러스 / 체납차량 새달부터 공매처분

    경기도 의정부시는 주·정차를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 받고도 장기간 납부하지 않는 ‘고질체납차량’에 대해 다음 달부터 공매를 실시한다. 우선 이달중 장기 체납차량 소유주에 독촉장을 보낸 뒤 납부의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압류 차량을 공매 처분하거나,차량 가액이 체납액에 미치지 못하면 부동산,봉급 등을 압류키로 했다.지난 6월 말 현재 100만원 이상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자는 130명이며,체납 과태료는 2억원에 이른다.
  • 차 5대중 1대꼴 세금체납

    서울시가 자동차세 체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등록 차량 5대 가운데 1대가 세금을 안 낸 데다,상습 체납도 상당수에 이르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말까지 집계 결과,1차례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모두 49만 5494대였다고 7일 밝혔다.전체 등록 차량 274만 1964대의 약 18%로 5대 가운데 1대꼴이다.체납액은 모두 2037억 6800여만원에 이른다. 2차례 이상 체납한 차량은 22만 7000여대로 총 체납액이 1640여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체납 차량의 약 50%는 ‘실수’로 세금 납부기일을 넘긴 ‘1차례 체납’이지만,2차례 이상인 경우 처벌규정이 미약해 상습체납으로 이어지기 일쑤여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해마다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를 부과,납기에 세금을 안 내면 두 달 뒤 차량 소유자에게 1차 독촉장을 보낸다.그래도 안 내면 자동차등록원부를 압류한다. 그러나 등록원부를 압류당하더라도 세금납부 전까지 폐차를 못할 뿐,운행에는 지장이 없어 체납방지 효과가 미약한 형편이다. 시는 25개 자치구 곳곳에 단속요원을 배치해개인휴대단말기(PDA)로 도로상의 차량번호를 조회,체납차량을 적발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하지만 단속요원이 100여명에 불과해 실효가 별로 없다.다만 자동차세를 포함,지방세를 500만원 이상 체납할 경우에 한해 시 세무과에서 부동산·차량 압류,사법기관 고발 조치 등을 직접 취하고 있다. 체납세금이 항목별로 30만원을 넘지 않을 경우,체납으로 인한 5% 일시 가산금이 적용되지만 매월 1.2%씩 더해지는 ‘중가산’은 적용되지 않는 점도 상습체납의 또 다른 요인으로 지적된다. 시 세무과 관계자는 “배기량이 2000㏄급인 수천만원대 중형차에 부과되는 세금은 연간 50만원가량이지만 교육세 등 함께 부과되는 다른 세금을 빼면 ‘법규상’ 자동차세는 20만원 이하”라고 말했다.따라서 중가산을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50차례 이상 세금을 내지 않은 상습체납 차량도 51대나 돼 2억 2000여만원의 세금이 걷히지 않고 있다.시는 이들 차량 상당수가 이미 폐차되고도 전산상 등록이 말소되지 않았거나,차량 소유자가 체납 차량을 버리고 이민등을 떠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이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차례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과 소유주’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황장석기자 surono@
  • 사회 플러스 / 벅스뮤직 10억대재산 가압류 결정

    서울지법 민사59단독 송봉준 판사는 SM엔터테인먼트,YBM서울 등 국내외 12개 메이저 음반사와 기획사가 벅스뮤직을 상대로 낸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여 10억원 상당의 재산을 압류한다고 5일 밝혔다. 음반사들은 지난달 “벅스뮤직이 사용허락도 없이 음악을 무차별적으로 복제해 1400만명에 달하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며 법원에 가압류 신청을 냈다.
  • 김영완씨 자진귀국 주중 결정

    현대 비자금 150억원을 돈세탁한 인물로 알려진 김영완씨의 자진귀국 여부가 이번주 내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대검 중수부는 4일 “미국에 체류중인 김영완씨와 2주 전부터 김씨 변호인을 통해 접촉,자진귀국을 설득하고 있다.”면서 “변호인이 미국 현지에서 설득하고 있으며 김씨의 귀국 여부는 이르면 6일쯤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하지만 김씨가 자진 귀국한다면 현대 비자금에 대한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중순 모 법무법인 소속의 검사장 출신 Y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으며,Y변호사는 지난 주말 휴가를 내고 미국으로 출국,김씨측과 접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정 회장의 자살 등 변수가 생긴 상황에서 김영완씨 조사 여부가 곧 결론날 것으로 보여 현대 비자금 수사는 이번 주가 최대 고비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대북송금’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곧바로 출국한 김씨는 검찰이 자신을 현대 비자금 사건의 공범으로 간주,범죄수익 환수나 증거보전 차원에서 자신과 관련된 부동산과 유동자산 등에 대한 가압류 조치를 취하는 방법 등으로 압박해오자 심경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민기자 ic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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