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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결과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이정희·이석기 어떻게 되나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결과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이정희·이석기 어떻게 되나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결과, 이정희, 이석기, 김이수 헌법재판관, 헙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결과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이정희·이석기 어떻게 되나 헌법재판소가 19일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했다. 통진당 소속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했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된 첫 사례다. 박한철 헌재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진당 정당해산심판 마지막 재판에 나와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다”고 주문을 낭독했다. 김이수 재판관만 해산에 반대했다. 나머지 재판관 8명은 모두 해산에 찬성했다. 박 소장은 “통진당이 전민항쟁과 저항권 행사 등 폭력에 의해 진보적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려 했다”며 “이는 목적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판시했다. 박 소장은 이어 “북한과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한반도 상황에 비춰볼 때 추상적 위험에 그친다고 볼 수 없다”며 “실질적 해악을 끼칠 수 있는 구체적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 소장은 “정당 해산의 취지를 실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 소속 국회의원의 국민 대표성은 부득이 희생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작년 11월 5일 통진당의 목적과 활동이 헌법에 반한다며 정당활동금지 가처분과 함께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했다. 법무부와 통진당은 지난달 25일까지 18차례에 걸친 공개변론을 거치며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여왔다. 그동안 법무부는 2907건, 통진당은 908건의 서면 증거를 각각 제출했다. 이 사건 각종 기록은 A4 용지로 약 17만쪽에 달했다. 통합진보당이 19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되고 소속 의원 5명 전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들 중 지역구를 가진 국회의원 3명의 지역구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통진당 의원 지역구 3곳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선거일은 4월29일이다. 현재 현역의원은 김미희(성남 중원구), 이상규(서울 관악을), 오병윤(광주 서구을) 의원 3명이다. 현재 수감 중인 이석기 의원과 김재연 의원 등 비례대표 2명의 의원직 상실과 관련해서는 2명의 의석 승계 없이 내후년 20대 총선시까지 의원정수가 298명으로 유지된다. 정당이 해산돼 의석 승계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헌재 결정 통보가 접수되는 즉시 통진당을 정당등록말소 처리하고, 국고보조금 압류 및 자산동결 후 국고환수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판단함에 따라 내란선동 혐의를 받는 이석기 의원의 형사재판 전망도 어두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이 의원 사건은 법무부가 통진당의 위헌성을 주장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였다. 법무부는 이 의원이 주도하는 종북 세력, 구체적으로 경기동부연합 등이 통진당 당권을 장악해 북한의 대남 혁명전략과 동일한 목적을 지녔고, 이른바 ‘RO 회합’도 그 활동의 일부였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은 지난 8월 이 의원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가 내란음모 혐의를 무죄로 보고 RO의 실체를 부정함에 따라 한때 설득력을 잃는 듯했다. 이에 통진당은 RO의 결성시기와 과정, 조직체계, 활동내역 등을 인정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서울고법 판결을 적극 언급하면서 정당해산심판 청구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고 반격했다. 아울러 통진당이 RO 회합을 미리 알았거나 나중에 승인한 적 없기 때문에 당 활동에 귀속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형사판결이 확정되면 정당법에 따라 당원 자격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헌재가 이날 법무부 주장을 인정함에 따라 북한과 연계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당을 창당·운영해왔다는 통진당 항변이 무색해졌다. 헌재 결정은 이 의원의 불법 행위를 뒷받침한다. 이 의원 측은 최근 상고이유보충서에서 RO 회합 등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없었다며 항소심에서의 심리 미진을 주장하고 있다. 내란음모뿐 아니라 내란선동도 무죄라는 것이다. 대법원은 전날 오전 전원합의체를 열어 이 의원 등에 대한 상고심 심리를 본격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법부 최종 판단은 이르면 내년 1월 말쯤 선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석기·이정희·김재연 앞으로 어떻게 하나?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석기·이정희·김재연 앞으로 어떻게 하나?

    김이수 헌법재판관, 통합진보당(통진당) 해산 심판 결과,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헙법재판소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석기·이정희·김재연 앞으로 어떻게 하나? 헌법재판소가 19일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했다. 통진당 소속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했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된 첫 사례다. 박한철 헌재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진당 정당해산심판 마지막 재판에서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다”고 주문을 낭독했다. 김이수 재판관만 해산에 반대했다. 나머지 재판관 8명은 모두 해산에 찬성했다. 이번 심판의 심판대상은 통진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지 여부, 해산 결정을 선고할 것인지 여부,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의원직 상실을 선고할 것인지 여부 등이었다. 통진당 전신인 민노당의 목적과 활동은 심판대상에 포함하지 않고 판단 자료로만 활용됐다. 헌재는 통진당 목적에 대해 “폭력을 행사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헌법 제정에 의한 새로운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해 집권한다는 입장을 가졌다”며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판시했다. 통진당 활동과 관련, 이석기 의원의 ‘RO 회합’을 언급하며 “북한 주체사상을 추종하고 당시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인식한 채 전쟁 발발시 북한에 동조해 폭력 수단을 실행하고자 했다”고 지적했다. 헌재는 “정당해산 결정으로 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법익은 통진당 정당활동 자유의 근본적 제약이나 민주주의의 일부 제한이라는 불이익에 비해 월등히 크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통진당을 해산하면서 김미애, 오병윤, 이상규, 김재연, 이석기 등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도 선고했다. 헌재는 “통진당 의원들이 의원직을 유지한다면 실질적으로는 통진당이 계속 존속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가져온다”며 “정당해산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원직 상실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김이수 재판관은 반대의견에서 “통진당 강령 등에 나타난 진보적 민주주의 등 목적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일부 당원의 활동은 통진당 책임으로 귀속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작년 11월 5일 통진당의 목적과 활동이 헌법에 반한다며 정당활동금지 가처분과 함께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했다. 법무부와 통진당은 지난달 25일까지 18차례에 걸친 공개변론을 거치며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여왔다. 그동안 법무부는 2907건, 통진당은 908건의 서면 증거를 각각 제출했다. 이 사건의 각종 기록은 A4 용지로 17만5천여쪽에 달했다. 통합진보당이 19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되고 소속 의원 5명 전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들 중 지역구를 가진 국회의원 3명의 지역구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통진당 의원 지역구 3곳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선거일은 4월29일이다. 현재 현역의원은 김미희(성남 중원구), 이상규(서울 관악을), 오병윤(광주 서구을) 의원 3명이다. 현재 수감 중인 이석기 의원과 김재연 의원 등 비례대표 2명의 의원직 상실과 관련해서는 2명의 의석 승계 없이 내후년 20대 총선시까지 의원정수가 298명으로 유지된다. 정당이 해산돼 의석 승계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헌재 결정 통보가 접수되는 즉시 통진당을 정당등록말소 처리하고, 국고보조금 압류 및 자산동결 후 국고환수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판단함에 따라 내란선동 혐의를 받는 이석기 의원의 형사재판 전망도 어두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이 의원 사건은 법무부가 통진당의 위헌성을 주장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였다. 법무부는 이 의원이 주도하는 종북 세력, 구체적으로 경기동부연합 등이 통진당 당권을 장악해 북한의 대남 혁명전략과 동일한 목적을 지녔고, 이른바 ‘RO 회합’도 그 활동의 일부였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은 지난 8월 이 의원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가 내란음모 혐의를 무죄로 보고 RO의 실체를 부정함에 따라 한때 설득력을 잃는 듯했다. 이에 통진당은 RO의 결성시기와 과정, 조직체계, 활동내역 등을 인정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서울고법 판결을 적극 언급하면서 정당해산심판 청구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고 반격했다. 아울러 통진당이 RO 회합을 미리 알았거나 나중에 승인한 적 없기 때문에 당 활동에 귀속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형사판결이 확정되면 정당법에 따라 당원 자격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헌재가 이날 법무부 주장을 인정함에 따라 북한과 연계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당을 창당·운영해왔다는 통진당 항변이 무색해졌다. 헌재 결정은 이 의원의 불법 행위를 뒷받침한다. 이 의원 측은 최근 상고이유보충서에서 RO 회합 등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없었다며 항소심에서의 심리 미진을 주장하고 있다. 내란음모뿐 아니라 내란선동도 무죄라는 것이다. 대법원은 전날 오전 전원합의체를 열어 이 의원 등에 대한 상고심 심리를 본격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법부 최종 판단은 이르면 내년 1월 말쯤 선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이석기·이정희·김재연 “의원직 어떻게?”…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민주주의 질서 위배”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이석기·이정희·김재연 “의원직 어떻게?”…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민주주의 질서 위배”

    김이수 헌법재판관, 통합진보당(통진당) 해산 심판,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헙법재판소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이석기·이정희·김재연 “의원직 어떻게?”…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민주주의 질서 위배” 헌법재판소가 19일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했다. 통진당 소속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했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된 첫 사례다. 박한철 헌재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진당 정당해산심판 마지막 재판에서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다”고 주문을 낭독했다. 김이수 재판관만 해산에 반대했다. 나머지 재판관 8명은 모두 해산에 찬성했다. 이번 심판의 심판대상은 통진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지 여부, 해산 결정을 선고할 것인지 여부,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의원직 상실을 선고할 것인지 여부 등이었다. 통진당 전신인 민노당의 목적과 활동은 심판대상에 포함하지 않고 판단 자료로만 활용됐다. 헌재는 통진당 목적에 대해 “폭력을 행사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헌법 제정에 의한 새로운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해 집권한다는 입장을 가졌다”며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판시했다. 통진당 활동과 관련, 이석기 의원의 ‘RO 회합’을 언급하며 “북한 주체사상을 추종하고 당시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인식한 채 전쟁 발발시 북한에 동조해 폭력 수단을 실행하고자 했다”고 지적했다. 헌재는 “정당해산 결정으로 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법익은 통진당 정당활동 자유의 근본적 제약이나 민주주의의 일부 제한이라는 불이익에 비해 월등히 크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통진당을 해산하면서 김미애, 오병윤, 이상규, 김재연, 이석기 등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도 선고했다. 헌재는 “통진당 의원들이 의원직을 유지한다면 실질적으로는 통진당이 계속 존속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가져온다”며 “정당해산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원직 상실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김이수 재판관은 반대의견에서 “통진당 강령 등에 나타난 진보적 민주주의 등 목적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일부 당원의 활동은 통진당 책임으로 귀속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작년 11월 5일 통진당의 목적과 활동이 헌법에 반한다며 정당활동금지 가처분과 함께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했다. 법무부와 통진당은 지난달 25일까지 18차례에 걸친 공개변론을 거치며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여왔다. 그동안 법무부는 2907건, 통진당은 908건의 서면 증거를 각각 제출했다. 이 사건의 각종 기록은 A4 용지로 17만5천여쪽에 달했다. 통합진보당이 19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되고 소속 의원 5명 전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들 중 지역구를 가진 국회의원 3명의 지역구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통진당 의원 지역구 3곳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선거일은 4월29일이다. 현재 현역의원은 김미희(성남 중원구), 이상규(서울 관악을), 오병윤(광주 서구을) 의원 3명이다. 현재 수감 중인 이석기 의원과 김재연 의원 등 비례대표 2명의 의원직 상실과 관련해서는 2명의 의석 승계 없이 내후년 20대 총선시까지 의원정수가 298명으로 유지된다. 정당이 해산돼 의석 승계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헌재 결정 통보가 접수되는 즉시 통진당을 정당등록말소 처리하고, 국고보조금 압류 및 자산동결 후 국고환수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판단함에 따라 내란선동 혐의를 받는 이석기 의원의 형사재판 전망도 어두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이 의원 사건은 법무부가 통진당의 위헌성을 주장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였다. 법무부는 이 의원이 주도하는 종북 세력, 구체적으로 경기동부연합 등이 통진당 당권을 장악해 북한의 대남 혁명전략과 동일한 목적을 지녔고, 이른바 ‘RO 회합’도 그 활동의 일부였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은 지난 8월 이 의원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가 내란음모 혐의를 무죄로 보고 RO의 실체를 부정함에 따라 한때 설득력을 잃는 듯했다. 이에 통진당은 RO의 결성시기와 과정, 조직체계, 활동내역 등을 인정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서울고법 판결을 적극 언급하면서 정당해산심판 청구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고 반격했다. 아울러 통진당이 RO 회합을 미리 알았거나 나중에 승인한 적 없기 때문에 당 활동에 귀속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형사판결이 확정되면 정당법에 따라 당원 자격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헌재가 이날 법무부 주장을 인정함에 따라 북한과 연계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당을 창당·운영해왔다는 통진당 항변이 무색해졌다. 헌재 결정은 이 의원의 불법 행위를 뒷받침한다. 이 의원 측은 최근 상고이유보충서에서 RO 회합 등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없었다며 항소심에서의 심리 미진을 주장하고 있다. 내란음모뿐 아니라 내란선동도 무죄라는 것이다. 대법원은 전날 오전 전원합의체를 열어 이 의원 등에 대한 상고심 심리를 본격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법부 최종 판단은 이르면 내년 1월 말쯤 선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이석기·이정희·김재연 “의원직 어떻게?”…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해산 결정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이석기·이정희·김재연 “의원직 어떻게?”…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해산 결정

    김이수 헌법재판관, 통합진보당(통진당) 해산 심판,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헙법재판소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이석기·이정희·김재연 “의원직 어떻게?”…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해산 결정 헌법재판소가 19일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했다. 통진당 소속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했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된 첫 사례다. 박한철 헌재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진당 정당해산심판 마지막 재판에서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다”고 주문을 낭독했다. 김이수 재판관만 해산에 반대했다. 나머지 재판관 8명은 모두 해산에 찬성했다. 이번 심판의 심판대상은 통진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지 여부, 해산 결정을 선고할 것인지 여부,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의원직 상실을 선고할 것인지 여부 등이었다. 통진당 전신인 민노당의 목적과 활동은 심판대상에 포함하지 않고 판단 자료로만 활용됐다. 헌재는 통진당 목적에 대해 “폭력을 행사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헌법 제정에 의한 새로운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해 집권한다는 입장을 가졌다”며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판시했다. 통진당 활동과 관련, 이석기 의원의 ‘RO 회합’을 언급하며 “북한 주체사상을 추종하고 당시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인식한 채 전쟁 발발시 북한에 동조해 폭력 수단을 실행하고자 했다”고 지적했다. 헌재는 “정당해산 결정으로 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법익은 통진당 정당활동 자유의 근본적 제약이나 민주주의의 일부 제한이라는 불이익에 비해 월등히 크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통진당을 해산하면서 김미애, 오병윤, 이상규, 김재연, 이석기 등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도 선고했다. 헌재는 “통진당 의원들이 의원직을 유지한다면 실질적으로는 통진당이 계속 존속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가져온다”며 “정당해산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원직 상실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김이수 재판관은 반대의견에서 “통진당 강령 등에 나타난 진보적 민주주의 등 목적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일부 당원의 활동은 통진당 책임으로 귀속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작년 11월 5일 통진당의 목적과 활동이 헌법에 반한다며 정당활동금지 가처분과 함께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했다. 법무부와 통진당은 지난달 25일까지 18차례에 걸친 공개변론을 거치며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여왔다. 그동안 법무부는 2907건, 통진당은 908건의 서면 증거를 각각 제출했다. 이 사건의 각종 기록은 A4 용지로 17만5천여쪽에 달했다. 통합진보당이 19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되고 소속 의원 5명 전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들 중 지역구를 가진 국회의원 3명의 지역구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통진당 의원 지역구 3곳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선거일은 4월29일이다. 현재 현역의원은 김미희(성남 중원구), 이상규(서울 관악을), 오병윤(광주 서구을) 의원 3명이다. 현재 수감 중인 이석기 의원과 김재연 의원 등 비례대표 2명의 의원직 상실과 관련해서는 2명의 의석 승계 없이 내후년 20대 총선시까지 의원정수가 298명으로 유지된다. 정당이 해산돼 의석 승계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헌재 결정 통보가 접수되는 즉시 통진당을 정당등록말소 처리하고, 국고보조금 압류 및 자산동결 후 국고환수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판단함에 따라 내란선동 혐의를 받는 이석기 의원의 형사재판 전망도 어두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이 의원 사건은 법무부가 통진당의 위헌성을 주장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였다. 법무부는 이 의원이 주도하는 종북 세력, 구체적으로 경기동부연합 등이 통진당 당권을 장악해 북한의 대남 혁명전략과 동일한 목적을 지녔고, 이른바 ‘RO 회합’도 그 활동의 일부였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은 지난 8월 이 의원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가 내란음모 혐의를 무죄로 보고 RO의 실체를 부정함에 따라 한때 설득력을 잃는 듯했다. 이에 통진당은 RO의 결성시기와 과정, 조직체계, 활동내역 등을 인정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서울고법 판결을 적극 언급하면서 정당해산심판 청구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고 반격했다. 아울러 통진당이 RO 회합을 미리 알았거나 나중에 승인한 적 없기 때문에 당 활동에 귀속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형사판결이 확정되면 정당법에 따라 당원 자격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헌재가 이날 법무부 주장을 인정함에 따라 북한과 연계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당을 창당·운영해왔다는 통진당 항변이 무색해졌다. 헌재 결정은 이 의원의 불법 행위를 뒷받침한다. 이 의원 측은 최근 상고이유보충서에서 RO 회합 등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없었다며 항소심에서의 심리 미진을 주장하고 있다. 내란음모뿐 아니라 내란선동도 무죄라는 것이다. 대법원은 전날 오전 전원합의체를 열어 이 의원 등에 대한 상고심 심리를 본격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법부 최종 판단은 이르면 내년 1월 말쯤 선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이유는? 진짜야?

    김구라 공황장애, 이유는? 진짜야?

    ‘김구라 공황장애’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구라가 지난 18일 공황장애로 입원한 원인은 결국 아내 이모씨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 때문이다. 김구라는 그 동안 방송에서도 아내 이씨의 친인척 빚보증으로 인한 채무 액수가 크다는 언급을 몇 차례 한 바 있다. 하지만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빚의 액수만 17억~18억원에 이르렀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 김구라는 가정을 지키겠다는 일념,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 빚을 방송 출연료 등 수입으로 메워갔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7개월여 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의 빚보증 때문이라고?

    김구라 공황장애, 아내의 빚보증 때문이라고?

    ‘김구라 공황장애’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구라가 지난 18일 공황장애로 입원한 원인은 결국 아내 이모씨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 때문이다. 김구라는 그 동안 방송에서도 아내 이씨의 친인척 빚보증으로 인한 채무 액수가 크다는 언급을 몇 차례 한 바 있다. 하지만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빚의 액수만 17억~18억원에 이르렀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 김구라는 가정을 지키겠다는 일념,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 빚을 방송 출연료 등 수입으로 메워갔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7개월여 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석기·이정희·김재연 운명은 어떻게?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석기·이정희·김재연 운명은 어떻게?

    김이수 헌법재판관, 통합진보당(통진당) 해산 심판 결과,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헙법재판소 김이수 헌법재판관 반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석기·이정희·김재연 운명은 어떻게? 헌법재판소가 19일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했다. 통진당 소속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했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된 첫 사례다. 박한철 헌재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진당 정당해산심판 마지막 재판에서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다”고 주문을 낭독했다. 김이수 재판관만 해산에 반대했다. 나머지 재판관 8명은 모두 해산에 찬성했다. 이번 심판의 심판대상은 통진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지 여부, 해산 결정을 선고할 것인지 여부,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의원직 상실을 선고할 것인지 여부 등이었다. 통진당 전신인 민노당의 목적과 활동은 심판대상에 포함하지 않고 판단 자료로만 활용됐다. 헌재는 통진당 목적에 대해 “폭력을 행사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헌법 제정에 의한 새로운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해 집권한다는 입장을 가졌다”며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판시했다. 통진당 활동과 관련, 이석기 의원의 ‘RO 회합’을 언급하며 “북한 주체사상을 추종하고 당시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인식한 채 전쟁 발발시 북한에 동조해 폭력 수단을 실행하고자 했다”고 지적했다. 헌재는 “정당해산 결정으로 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법익은 통진당 정당활동 자유의 근본적 제약이나 민주주의의 일부 제한이라는 불이익에 비해 월등히 크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통진당을 해산하면서 김미애, 오병윤, 이상규, 김재연, 이석기 등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도 선고했다. 헌재는 “통진당 의원들이 의원직을 유지한다면 실질적으로는 통진당이 계속 존속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가져온다”며 “정당해산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원직 상실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김이수 재판관은 반대의견에서 “통진당 강령 등에 나타난 진보적 민주주의 등 목적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일부 당원의 활동은 통진당 책임으로 귀속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작년 11월 5일 통진당의 목적과 활동이 헌법에 반한다며 정당활동금지 가처분과 함께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했다. 법무부와 통진당은 지난달 25일까지 18차례에 걸친 공개변론을 거치며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여왔다. 그동안 법무부는 2907건, 통진당은 908건의 서면 증거를 각각 제출했다. 이 사건의 각종 기록은 A4 용지로 17만5천여쪽에 달했다. 통합진보당이 19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되고 소속 의원 5명 전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들 중 지역구를 가진 국회의원 3명의 지역구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통진당 의원 지역구 3곳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선거일은 4월29일이다. 현재 현역의원은 김미희(성남 중원구), 이상규(서울 관악을), 오병윤(광주 서구을) 의원 3명이다. 현재 수감 중인 이석기 의원과 김재연 의원 등 비례대표 2명의 의원직 상실과 관련해서는 2명의 의석 승계 없이 내후년 20대 총선시까지 의원정수가 298명으로 유지된다. 정당이 해산돼 의석 승계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헌재 결정 통보가 접수되는 즉시 통진당을 정당등록말소 처리하고, 국고보조금 압류 및 자산동결 후 국고환수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판단함에 따라 내란선동 혐의를 받는 이석기 의원의 형사재판 전망도 어두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이 의원 사건은 법무부가 통진당의 위헌성을 주장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였다. 법무부는 이 의원이 주도하는 종북 세력, 구체적으로 경기동부연합 등이 통진당 당권을 장악해 북한의 대남 혁명전략과 동일한 목적을 지녔고, 이른바 ‘RO 회합’도 그 활동의 일부였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은 지난 8월 이 의원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가 내란음모 혐의를 무죄로 보고 RO의 실체를 부정함에 따라 한때 설득력을 잃는 듯했다. 이에 통진당은 RO의 결성시기와 과정, 조직체계, 활동내역 등을 인정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서울고법 판결을 적극 언급하면서 정당해산심판 청구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고 반격했다. 아울러 통진당이 RO 회합을 미리 알았거나 나중에 승인한 적 없기 때문에 당 활동에 귀속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형사판결이 확정되면 정당법에 따라 당원 자격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헌재가 이날 법무부 주장을 인정함에 따라 북한과 연계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당을 창당·운영해왔다는 통진당 항변이 무색해졌다. 헌재 결정은 이 의원의 불법 행위를 뒷받침한다. 이 의원 측은 최근 상고이유보충서에서 RO 회합 등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없었다며 항소심에서의 심리 미진을 주장하고 있다. 내란음모뿐 아니라 내란선동도 무죄라는 것이다. 대법원은 전날 오전 전원합의체를 열어 이 의원 등에 대한 상고심 심리를 본격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법부 최종 판단은 이르면 내년 1월 말쯤 선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비 압류 못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생계비를 지원받으며 살아가는 A씨는 최근 채무 보증으로 인한 은행의 압류로 생계비마저 끊기게 생겼다. 채권 은행이 A씨의 기초생활 급여 통장까지 압류했기 때문이다. A씨는 해당 은행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은행은 압류를 해제해 주지 않고 있다. 신용카드 장기 연체자인 B씨 역시 급여통장을 압류당해 생활비를 인출하지 못하고 있다. 보험금까지 압류당한 B씨는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치료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처했다. 이처럼 생계 유지에 필요한 예금이나 보장성 보험금 등은 원칙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있지만 이 사실을 모른 채 피해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16일 압류 금지 예금·보험금에 대한 법률 관계를 알리고,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민사집행법에 따르면 한 달 최저 생계비에 해당하는 150만원 이하의 예금이나 1000만원 이하의 사망보험금 등 일정 금액 이하의 보장성 보험금, 기초생활급여는 압류할 수 없다. 하지만 압류금지 채권이 일반 예금통장으로 이체되는 바람에 압류가 이뤄졌다면 법원에 압류명령 취소 신청을 해 구제받을 수 있다. 채무자는 생계형 예금임을 입증하는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초생활 수급자는 압류 방지 전용 통장인 ‘행복지킴이 통장’을 이용하면 기초생활비에 대해 원천적으로 압류를 방지할 수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채권자는 또 일방적으로 채무자의 보험계약을 해지해 해약환급금을 압류할 수 없다. 다만 보험계약자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보험계약이 효력을 잃은 경우에는 150만원을 초과하는 해약환급금에 대해 압류가 가능할 수 있으므로 보험계약자는 보험이 깨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비양심’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들

    ‘비양심’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들

    지난 3월 기준으로 3000만원이 넘는 지방세를 1년 이상 상습적으로 체납한 6051명의 이름과 나이, 직업, 주소, 상호, 체납 요지를 15일부터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개인 4113명과 법인 대표 1938명이다. 신규로 공개된 법인 1938곳이 체납한 세금은 모두 3518억원이며, 개인 4113명이 체납한 세금은 3980억원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 가운데 지난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개인과 법인 명단을 이날 오전 9시 시·도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공개된 기존 고액·상습 체납자 중 여전히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1만 2078명 역시 계속 명단을 공개한다.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제도는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꾸준한 공개대상 기준 확대로 공개대상자가 많아지자 정부는 공개실효성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는 신규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명단을 공개하고 기존 공개 내역은 변동사항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신규 고액 체납자의 73%(4395명)는 체납액이 1억원 이하이지만, 70명(개인 21명, 법인 49곳)은 밀린 지방세가 10억원이 넘는다. 신규 체납자 중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39억원을 체납한 박권 전 UC아이콜스 대표이고, 법인은 109억원을 내지 않은 인천의 효성도시개발이다. 신규 체납자의 65%(3942명)와 체납액의 71%(5333억원)는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이름이 공개된 체납액 상위 개인 10명 중 8명, 법인 10곳 중 9곳은 여전히 미납 세금 대부분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었다. 조동만 전 한솔 부회장(체납액 84억원), 이동보 전 코오롱TNS 회장(체납액 43억원), 나승렬 전 거평그룹 회장(체납액 41억원),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체납액 37억원),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체납액 29억원) 등 5명이 체납한 세금만 해도 234억원이나 된다. 또 지에스건설(GS건설과는 다른 회사), 삼화디엔씨, 제이유개발, 제이유네트워크 등도 100억원이 훌쩍 넘는 지방세를 2년 이상 내지 않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경환씨 역시 체납액 4억 2200만원을 계속 납부하지 않아 명단에 남았다. 반면 지난해 지방세 체납자로 이름이 올랐던 전 전 대통령은 검찰이 압류한 미술품을 공매처분한 덕분에 체납액 전액을 환수해 올해 명단에선 빠졌다. 행자부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와 함께 출국금지 요청, 재산조사 및 체납처분,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제재를 강화해 체납 지방세를 환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진환 지방세제정책관은 “각급 행정기관에 산재된 체납자 재산정보를 수집, 지자체에 제공해 고액상습 체납자 재산추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뉴스 플러스] 신해철 수술 병원 법정관리 신청

    고(故) 신해철(46)씨의 장협착 수술을 했던 서울 송파구 스카이병원의 강모 원장이 9일 서울중앙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강 원장은 앞서 “고인의 사망 이후 환자가 끊기면서 가압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채가 90억여원에 달하는 등 경영이 어려워져 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 10월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같은 달 27일 숨졌다. 한편 경찰은 대한의사협회에 스카이병원의 의료과실 여부를 감정 의뢰했다.
  • 故 신해철 수술 병원, 병원 전체 부채가 90억원?

    故 신해철 수술 병원, 병원 전체 부채가 90억원?

    고 신해철 수술을 집도한 병원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4일 한 매체는 “故 신해철 수술 병원이 오는 5일 오전 중에 서울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이날 해당 병원 측은 “고인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졌다”며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병원 전체 부채가 90억원에 달하고, 25명이던 의사도 이제 7명만 남았다”며 “지난 5월 500억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물거품이 됐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파산 신청 왜…유족 보상금 어떻게 되나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파산 신청 왜…유족 보상금 어떻게 되나

    고 신해철(46)씨의 장협착 수술을 한 서울 송파구 스카이병원 강모 원장이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4일 “고인의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져 5일 오전 중으로 서울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이미 파산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서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강 원장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강 원장은 “병원 전체 부채가 90억원에 달하고, 25명이었던 의사도 이제 7명만 남았다”면서 “지난 5월 500억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물거품이 됐다”고 했다. 스카이병원이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신해철 유족이 강 원장을 상대로 진행 중인 민사소송 절차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빚이 많았구만”,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빛 좋은 개살구였구먼”,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유족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수술 병원, 파산준비 중? 이유는..

    故 신해철 수술 병원, 파산준비 중? 이유는..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소식이 눈길을 끈다. 4일 한 매체는 “故 신해철 수술 병원이 오는 5일 오전 중에 서울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병원 측은 “고인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졌다”며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법정관리 파산 신청 왜…유족 보상금 어떻게 되나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법정관리 파산 신청 왜…유족 보상금 어떻게 되나

    고 신해철(46)씨의 장협착 수술을 한 서울 송파구 스카이병원 강모 원장이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4일 “고인의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져 5일 오전 중으로 서울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이미 파산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서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강 원장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강 원장은 “병원 전체 부채가 90억원에 달하고, 25명이었던 의사도 이제 7명만 남았다”면서 “지난 5월 500억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물거품이 됐다”고 했다. 스카이병원이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신해철 유족이 강 원장을 상대로 진행 중인 민사소송 절차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결국 그럴 줄 알았다”,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뭔가 씁쓸하네”,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아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법정관리 파산 신청 왜…유족 보상금은?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법정관리 파산 신청 왜…유족 보상금은?

    고 신해철(46)씨의 장협착 수술을 한 서울 송파구 스카이병원 강모 원장이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4일 “고인의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져 5일 오전 중으로 서울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이미 파산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서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강 원장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강 원장은 “병원 전체 부채가 90억원에 달하고, 25명이었던 의사도 이제 7명만 남았다”면서 “지난 5월 500억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물거품이 됐다”고 했다. 스카이병원이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신해철 유족이 강 원장을 상대로 진행 중인 민사소송 절차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죗값은 제대로 치러야지”,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유가족 보상 어떡하나”,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돈 많이 벌어도 빚이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수술 병원, 현재 파산 준비? “환자 끊기고 의사 이탈..” 부채보니

    故 신해철 수술 병원, 현재 파산 준비? “환자 끊기고 의사 이탈..” 부채보니

    ‘故 신해철 수술 병원’ 故 신해철(46)의 장협착 수술을 집도했던 병원 원장이 법정관리 신청 의사를 밝혔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故 신해철 수술 병원 강 원장은 오는 5일 오전 중에 서울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날 故 신해철 수술 병원 강 원장은 “고인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졌다”며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故 신해철 수술 병원 강 원장은 “병원 전체 부채가 90억원에 달하고, 25명이던 의사도 이제 7명만 남았다”며 “지난 5월 500억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물거품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강 원장은 “법원에서 회생신청의 90%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을 고려하면, 병원이 이대로 파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故 신해철 수술 병원 강 원장은 이미 파산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서류 준비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故 신해철 수술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는 강 원장은 지난달 29일 경찰에 재소환돼 7시간 넘게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수술 병원 파산 당연하다”, “故 신해철 수술 병원, 병원 과실이 아니라고 밝혀진들 누가 가겠나”, “故 신해철 수술 병원, 회생 불가능할 듯”, “故 신해철 수술 병원, 결국 파산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故 신해철 수술 병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법정관리 신청 왜? 보상금 어떻게 되나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법정관리 신청 왜? 보상금 어떻게 되나

    고 신해철(46)씨의 장협착 수술을 한 서울 송파구 스카이병원 강모 원장이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4일 “고인의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져 5일 오전 중으로 서울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이미 파산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서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강 원장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강 원장은 “병원 전체 부채가 90억원에 달하고, 25명이었던 의사도 이제 7명만 남았다”면서 “지난 5월 500억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물거품이 됐다”고 했다. 스카이병원이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신해철 유족이 강 원장을 상대로 진행 중인 민사소송 절차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한방에 가는구나”,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유가족은 어쩌나”,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죄값 치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수술 병원 “파산 전문 변호사 선임해 서류 준비 마쳐” 도대체 왜?

    故 신해철 수술 병원 “파산 전문 변호사 선임해 서류 준비 마쳐” 도대체 왜?

    故 신해철 수술 병원 “파산 전문 변호사 선임해 서류 준비 마쳐” 도대체 왜? 고(故) 신해철(46)씨의 장협착 수술을 한 서울 송파구 S병원의 강모원장은 4일중에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4일 “고인의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져 5일 오전 중으로 서울 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이미 파산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서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고인이 사망한 이후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체 부채가 90억여원에 달하고, 한때 25명에 달하던 의사도 이제 7명만 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래는 지난 5월 500억원대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외국인 환자 유치 차원에서 인근에 새 병원을 짓기로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모든 게 물거품이 됐다”면서 “보통 법원에서 회생신청의 90%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을 고려하면 병원이 이대로 파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수술 병원, 대단하네”,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왜 갑자기 파산을”, “故 신해철 수술 병원, 타격을 많이 받았나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일반회생절차 신청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일반회생절차 신청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故 신해철 수술 병원 스카이병원 강 원장은 오는 5일 오전 중에 서울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날 강 원장은 “고인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졌다”며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병원 전체 부채가 90억원에 달하고, 25명이던 의사도 이제 7명만 남았다”며 “지난 5월 500억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물거품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강 원장은 “법원에서 회생신청의 90%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을 고려하면, 병원이 이대로 파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축은행서 압류한 ‘꽃의 언덕’ 홍콩 경매서 21억원에 낙찰

    저축은행서 압류한 ‘꽃의 언덕’ 홍콩 경매서 21억원에 낙찰

    부실 저축은행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이 홍콩 경매에서 최고가에 낙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프라임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미술품 9점을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 출품해 4점을 매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미술품 가운데 미국의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가 1991년 발표한 유리조각 작품 ‘꽃의 언덕’(Mound of Flowers)은 1500만 홍콩달러(약 21억 1000만원)에 팔려 당일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1980년대 진공청소기를 아크릴 상자 속에 진열한 작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한 쿤스는 ‘포스트모던 키치(저속한 미술품·일상적 예술 등을 폭넓게 이름)의 왕’으로 불리며 마르셀 뒤샹과 앤디 워홀을 잇는 현대 미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작가 박서보의 작품도 최저입찰가(2700만원)의 두 배를 웃도는 6000만원에 낙찰됐다. 예보는 이번 경매를 통해 회수된 금액을 프라임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에 배당해 피해 예금자 보호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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