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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중소기업 상생 늘리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많은 사람과 더 나은 내일을’

    현대백화점, 중소기업 상생 늘리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많은 사람과 더 나은 내일을’

    현대백화점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보다 많은 사람과 더불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기업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그룹의 강점을 활용해 중소기업과의 상생 활동을 늘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현대백화점, 3년째 사회적기업 지원 현대백화점의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젝트 ‘패셔니스타’(Passionista)가 국내 사회적기업 육성의 롤모델로 여겨지고 있다. 단순 일회성 재정(비용) 지원에서 벗어나 경영 자문과 교육 등 종합컨설팅을 지원하며 사회적기업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다. 패셔니스타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장래가 유망한 사회적기업을 뽑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선정된 업체에는 3년간 업체당 연간 최대 1억원씩 총 3억원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현대백화점은 2015·2016년 사회적기업 6곳을 선발해 현재까지 5억원의 사업운영자금과 종합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유통업계에서 사회적기업 자립 기반 조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문 지원사업과 판로 확대 지원 정책을 펼치는 곳은 현대백화점이 대표적이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기업을 말한다. 현대백화점의 패셔니스타 활동은 지난해 10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5일간 문을 열었던 ‘사회적기업 천년누리 전주제과’ 팝업스토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천년누리 전주제과’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4년 전북 전주시에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전북 전주시에서 제과점 본점을 운영하고 있다. 당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의 천년누리 전주제과 팝업스토어가 개장 5일 동안 올린 매출은 1800만원을 넘었다. 한 달로 계산하면 1억원이 넘는 액수다. 이는 천년누리 전주제과점 본점의 월평균 8000만원의 매출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천년누리 전주제과 팝업스토어는 이 기간 압구정본점 디저트 브랜드 가운데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은 천년누리 팝업스토어를 압구정본점에 이어 무역센터점, 목동점 등 서울지역 주요 점포 10곳으로 확대했고 향후 3개월 이내에 전국 15개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 반응을 가늠한 후 장기 팝업스토어 진행 및 정식 입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천년누리 전주제과는 지난해 8월 패셔니스타 3기 지원 업체로 선정된 후 같은 해 9월 현대백화점 소속 15명으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의 방문 컨설팅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안전과 마케팅·재무 등 부문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천년누리 전주제과를 도울 계획이다. 해썹(HACCP) 인증 획득에 필요한 장비·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위생관리 가이드라인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3월 국내 처음으로 사회적기업을 백화점에 정식 입점시키기도 했다. 지방 소규모 이유식 업체인 ‘에코맘산골이유식’이 그 주인공으로 지금은 강남 압구정본점에 자리 잡아 초기보다 매출이 4배 이상 올랐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최저 수준의 입점 수수료를 책정했고 매장도 지하 식품관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배치했다. 에코맘산골이유식은 2015년 첫 번째 지원 기업으로 선발된 사회적기업으로 현대백화점이 지원한 생산시설 확충 자금을 통해 급랭장비 등의 위생 설비를 강화한 제2 공장을 새로 지었다. 이에 따라 하루 이유식 생산량을 기존 3000개에서 9000개로 3배 늘렸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8월 천년누리를 비롯해 창작 뮤지컬 공연·기획을 하는 ‘세일링드림’, 낙상예방용품 제조·판매 업체 ‘해피에이징’ 등 3곳을 패셔니스타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 운영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에 중소기업 전용관을 운영 중이다. 2015년 11월 판교점 5층 패밀리스포츠관에 70㎡(20평) 규모의 중소기업제품 전용 매장 ‘아임 쇼핑’(IM SHOPPING)을 열었다. 아임 쇼핑은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 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기 제품 판매 전문 브랜드다. 인천공항 면세점, 행복한백화점 등에 전용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백화점 입점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판교점 매장에서는 총 54개 벤처 및 중기업체의 가전제품·생활용품·전통 공예품 등 4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20~30대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식당가와 영화관 인접 지역에 위치한 곳에 매장을 배치했다. 또한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한편 중간이윤도 최저수준(20%)으로 책정했다. 아임쇼핑은 현재 월평균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 목표를 10%가량 초과 달성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맛있게 매운’ 참숯불 직화 닭발…압구정본가불닭발, 가맹점 모집

    ‘맛있게 매운’ 참숯불 직화 닭발…압구정본가불닭발, 가맹점 모집

    참숯불 직화 불닭발 전문점 ‘압구정본가불닭발’이 가맹비·로열티 없이 신규 창업주를 모집한다. 본사는 캡사이신 등의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HACCP인증의 클린 사업장 시설에서 만들어 수제 참숯불 직화 완제품으로 가맹점에 공급한다. 특히 많은 조리 공정 때문에 만들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가맹점이 간편하게 조리화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와 프럭토올리고당을 첨가해 ‘맛있게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7년의 밤’ 장동건, M자탈모 고백 “요즘엔 분장과 차이 없어”

    ‘7년의 밤’ 장동건, M자탈모 고백 “요즘엔 분장과 차이 없어”

    배우 장동건이 ‘M자 탈모’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7년의 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의 7년 전 진실을 그린 영화다. 장동건은 “원작에서 오영제는 날카롭고 예민한 이미지다. 그래서 멋있게 머리를 넘겨보기도 하고 안경도 써보며 외형을 만들려고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던 중 감독님이 ‘M자 탈모’ 분장을 제안했다. 농담인 줄 알았다”며 웃었다. 이어 “머리 테스트를 하는 날에도 확신이 없었는데 감독님이 ‘동건 씨는 가면을 쓰면 연기하기 편한 스타일’이라고 했다. 날 잠깐 보고도 그렇게 말해주는 감독님을 보며 믿고 따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장동건은 “촬영을 할 때마다 면도칼로 머리를 밀었다”고 설명하며 “요즘엔 분장과 많이 차이 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창민 감독의 새 영화 ‘7년의 밤’은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3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년의밤’ 장동건 “류승룡과 호흡...세계 최고의 배우” 극찬한 이유?

    ‘7년의밤’ 장동건 “류승룡과 호흡...세계 최고의 배우” 극찬한 이유?

    ‘7년의 밤’ 배우 장동건과 류승룡이 서로 호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7년의 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장동건과 류승룡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배우 류승룡은 “장동건의 팬”이라며 “만나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장동건은 젠틀하다가도 연기할 때는 무섭더라. 선한 눈망울에서 무서움을 주더라. 그 눈빛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장동건의 연기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항상 고민하고, 긴장하고 스스로를 다잡는 모습에 많이 배웠다”고 설명했다. 장동건 역시 류승룡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장동건은 “예전에 류승룡이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특별출연해서 한 장면을 같이 촬영한 적 있다”며 “특별한 캐릭터도 아니고, 한 장면을 촬영하는 것인데도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주더라. 당시 류승룡이 단박에 내 힘든 점을 알아챘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와 배려가 있는 배우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를 많이 했다. 각자의 성격 등을 떠나 그냥 잘 맞는 사람이 있다. 에너지를 나눌 줄 아는 배우구나 싶었다”라며 “세계 최고의 배우가 아닌가 싶다”고 극찬했다. 한편 추창민 감독의 새 영화 ‘7년의 밤’은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령호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과 복수 그리고 그에 얽힌 진실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한순간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의 7년 전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등이 출연, 오는 3월 28일 개봉한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이후 희비 엇갈려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이후 희비 엇갈려

    초과이익 환수 피한 곳 반사이익UP 안전진단 의뢰 마친 곳 절반의 성공 현지조사 받지 않은 곳 지연 불가피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이후 재건축 단지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규제 직격탄을 맞아 사업이 불확실해진 단지가 있는가 하면, 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는 상대적으로 반사이득이 기대된다. 특히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까지 피한 단지는 사업이 탄탄대로를 걸으면서 조합원들은 최대의 개발 이익도 챙길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사업 초기 단계인 단지는 3중, 4중 규제를 피할 수 없어 사업 추진 속도가 지연되고, 투자 수익도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재초제’ 부과 시 가구당 4억~5억원 각종 규제가 더해지는 재건축·재개발사업은 ‘시간이 돈’이다. 재건축 추진 속도가 빨라 지난해 말까지 ‘관리처분 인가 신청’을 마친 단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제)를 피할 수 있다. 오는 5월부터 ‘재초제’ 부과액이 발표되는데 단지에 따라서는 가구당 4억~5억원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권에서만 10여개 조합이 ‘재초제’를 피하고자 서둘러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했다. 인가 여부는 구청이 정한다. 국토교통부가 인가 전에 전문 기관의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지만, 구청은 자체 검증으로 맞서고 있다. 이들 단지는 ‘재초제’ 부담만 피하면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된다. 일반 분양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적용 규제 여부가 걸림돌로 남았지만, 분양가 상한제 논의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단계다. ●새달 10일 안팎 ‘강화 기준’ 적용 전망 안전진단 단계를 넘어선 단지는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재초제’ 부과는 피할 수 없지만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은 규정이 바뀌고 나서 ‘안전진단 의뢰’ 단지부터 적용된다. 이전에 안전진단을 의뢰하는 단지는 강화된 규정을 피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금까지 구청이 좌지우지했던 안전진단 과정에 전문 공공기관을 의무적으로 참여시키는 내용의 ‘안전진단 기준 고시’ 개정안을 지난 21일 관보에 행정 예고했다. 예고기간은 통상 20일이 아닌 다음달 2일까지 10일로 단축했다. 행정예고기간을 단축한 것은 강화된 기준을 피하려고 벼락치기로 안전진단을 밀어 넣어 빚어질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다음달 10일 안팎이면 강화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 동의를 받고 나서 구청의 현지조사(구청 예비안전진단)를 거쳐 안전진단을 의뢰하기까지는 통상 20일 정도 걸린다. 따라서 아직 현지 조사를 거치지 않은 단지는 강화된 규정을 적용받는다고 보면 된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단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서둘러 동의서를 받고 있지만 강화된 규정을 피하기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따라서 안전진단을 의뢰한 단지는 특별한 암초가 발생하지 않는 한 예정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아슬아슬하게 피한 단지가 송파구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가락 5차 아파트다.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최근 현지조사를 마쳤다. 안전진단 통과 여부의 핵심인 구조 안전성 배점이 20%이기 때문에 안전진단 D등급 이상을 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 압구정동·대치동·개포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도 일찌감치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둬서 큰 고비는 넘겼다. 압구정 현대·한양·미성 아파트는 안전진단을 모두 통과했다. 미성 2차 등 일부 단지도 안전진단을 의뢰해 진행 중이어서 강화된 규정을 피할 수 있다. 대치동 은마·우성·선경·미도 아파트 등도 안전진단을 받았다. 개포동 일대 아파트도 대부분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일부 추진 중인 아파트는 기존 규정을 적용받는다. 송파구 가락 우성 1차, 가락 미륭 아파트도 고비를 넘겼다. 안전진단 통과부터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른다. ●‘한계선 봉착’ 단지, 10만 3822가구 아직 현지조사를 받지 않은 단지는 이전 규정을 적용받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올해 부활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도 적용받는다.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재건축 사업 자체를 추진할 수 없고, 안전진단 통과가 지연되더라도 조합원이나 투자자로서는 개발 이익이 크게 떨어진다. 준공 30년 안팎의 아파트 가운데 안전진단 한계선에 걸린 단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만 3822가구나 된다. 양천구, 노원구, 송파구 등 대규모 단지가 여기에 해당한다. 강남·서초구 일대 재건축 단지는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 재초제는 물론 안전진단 강화 조치 등에서 모두 벗어났다. 양천구 목동 1~7단지와 신정동 8~14단지는 1986년부터 준공돼 올해로 대부분 단지가 재건축 연한 30년을 채웠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여부, 2종 일반주거지역인 1~3단지의 3종 일반주거지역 변경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안전진단 강화 폭탄까지 맞게 됐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문정동 훼밀리 아파트도 안전진단 족쇄가 물렸다. 올림픽선수촌 아파트는 오는 6월이 돼야 준공 30년을 채울 수 있다. 재건축 연한이 되지 않아 안전진단 이전 단계인 주민 동의조차 받지 못한 상태라서 사실상 재건축 사업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 단지도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에 발이 묶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정려원 “이상민에 길거리캐스팅 돼 샤크라로 데뷔”

    정려원 “이상민에 길거리캐스팅 돼 샤크라로 데뷔”

    배우 정려원이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고 언급했다.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커밍쑨’에서는 정려원의 길거리캐스팅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은 “호주에서 고려대 교환학생으로 왔던 정려원은 이상민에게 길거리캐스팅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려원은 “압구정 로데오 오락실 2층에서 DDR을 하던 중 길거리캐스팅이 됐다”고 말했다. 당시 이상민은 무얼 하고 있었냐는 질문에 정려원은 “브로스로 활동 중이었다. 퍼 옷을 입고서는 밤에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해 엄청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의 길거리캐스팅으로 1999년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이후 2004년 팀의 해체로 배우로 전향하게 됐다. 사진=채널A ‘커밍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동산 부자’ 홍종학 55억8000만원

    ‘부동산 부자’ 홍종학 55억8000만원

    홍, 건물 신고액 62억 2000만원 15억 육박하는 빚 내 건물 매입 함승희 前 강원랜드 대표 57억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재산 신고액이 55억 800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건물 신고액은 아파트 전세권을 포함해 총 62억 2000여만원에 달한다. 적극적으로 빚을 내 건물을 샀다는 뜻이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재산공개 대상자 87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변동 사항이 있는 신규 21명, 승진 23명, 퇴직 38명이 대상이다. 홍 장관 재산 신고액은 총 55억 8912만원이었다. 건물(총 62억 2260만원) 가운데 본인 소유로는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건물(157.80㎡) 전세권 10억 5000만원과 한양아파트 건물(116.94㎡ 중 58.47㎡) 5억 68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는 한양아파트 건물(116.94㎡ 중 58.47㎡·5억 6800만원)과 서울 충무로 5가 상가(대지 382.50㎡ 중 95.63㎡, 건물 857.28㎡ 중 214.32㎡·9억 439만원), 경기 평택 지산동 상가(대지 1229.00㎡ 중 614.50㎡, 건물 404.00㎡ 중 202.00㎡·10억 2781만원) 등을 신고했다. 아울러 배우자 명의로 서울 성수동1가 아파트 건물(84.51㎡·12억원) 전세권과 장녀 명의 충무로5가 상가(대지 382.50㎡ 중 95.63㎡, 건물 857.28㎡ 중 214.32㎡·9억 439만원)도 신고했다. ‘부동산 부자’인 홍 장관은 이를 유지하고자 총 14억 9028만원의 채무를 졌다. 사인 간 채무가 6억 2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기관채무 4억 3978만원, 건물임대채무 4억 3050만원 등이었다. 예금은 6억 968만원을 신고했고 콘도회원권(2610만원)도 갖고 있었다. 이 밖에도 함승희 전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57억 753만원을 신고했고, 김연태 전 서울과학기술대 교육부총장 58억 5601만원,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12억 7188만원을 신고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한끼줍쇼’ 황치열 등장에 가로수길 마비 ‘대륙스타의 위엄’

    ‘한끼줍쇼’ 황치열 등장에 가로수길 마비 ‘대륙스타의 위엄’

    ‘대륙 스타’ 황치열이 등장만으로 가로수길 일대를 마비시켰다.2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황치열과 배우 김용건이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두 사람은 과거에 각자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사이. 최근 ‘한끼줍쇼’ 녹화가 진행된 신사동 가로수길은 규동 형제와 밥동무들을 둘러싼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특히 중국 대륙에서 ‘황쯔리에’로 통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황치열의 얼굴을 알아본 중국 팬들이 모여들어 가로수길 일대가 마비됐다는 후문. 이날 황치열은 자신을 알아보는 해외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으며 ‘대륙 스타’다운 위상을 뽐냈다. 특히 중국 팬들과 중국어로 대화하며 여유롭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능숙한 중국어를 선보이던 황치열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특유의 사투리 말투로 친근함을 뽐냈다. 황치열의 상경 에피소드는 계속됐다. 가로수길을 걷던 황치열은 “가로수길도 옛날과 많이 달라졌다”며 처음으로 가로수길을 방문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황치열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가서 ‘오거리’를 찾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가로수길에서 펼쳐진 ‘대륙 스타’ 황치열의 이야기는 2월 21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녀주의보 지성, 건강美 넘치는 걸그룹 멤버 ‘애교 하트♥’

    소녀주의보 지성, 건강美 넘치는 걸그룹 멤버 ‘애교 하트♥’

    소녀주의보 지성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13일 서울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는 ‘소녀주의보와 설레는 만남 100회 성공’이라는 타이틀로 쇼케이스와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소녀주의보 지성, 겨울, 샛별, 구슬, 슬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가운데 몸무게가 60kg 넘는 것으로 알려진 지성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성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구, 관광현장 불법부당행위 합동단속

    강남구, 관광현장 불법부당행위 합동단속

    서울 강남구는 지역 내 관광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부당행위를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를 ‘관광현장 불법·부당행위 합동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부당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관광 종사자 대상 서비스 개선 교육 등을 실시한다. 구는 관광숙박업 및 여행업, 쇼핑시설, 음식점 및 일반숙박업, 택시·콜벤, 의료시설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승차거부, 호객행위, 불법시술 등 불법·부당행위가 있는지를 점검한다. 코엑스 일대, 강남역, 가로수길, 청담·압구정 한류스타거리 등 지역 내 대표 관광지를 4대 권역으로 나눠 단속을 실시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에도 2차례 합동단속을 실시해 전체 점검대상 중 11.5%인 135개 업소의 불법·부당행위를 적발하고 행정지도 및 처분을 실시했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합동단속과 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한국관광의 품격 제고는 물론, 강남을 방문하는 전세계 스포츠인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풀죽은 강남 재건축 시장… “1억 내려도 수요 없다”

    풀죽은 강남 재건축 시장… “1억 내려도 수요 없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초과이익 환수 공포에서 벗어난 재건축 아파트까지 거래가 끊기고, 가격도 빠졌다. 초기 단계에 있는 단지는 재건축 사업 추진 속도를 늦추려는 경우도 나타났다. 한꺼번에 대규모 이주가 시작될 때 생기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이주 시기 조정권도 발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리처분 신청 ’ 제외 대상도 ‘흉흉 ’ 지난 주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부동산중개업소는 연일 한산했다. 반포 주공1단지 1·2·4주구는 지난해 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일단 초과이익환수 대상에서 빠지면서 개발이익이 엄청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최근에는 매수자들의 해약 요구도 나오고 있다. 정부가 관리처분 신청 내역을 꼼꼼히 따져 인가를 하겠다는 발표 이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로 주택시장에 뭔지 모르게 공포감이 도는 분위기”라며 “부르는 값이 1억원 정도 빠졌는데도 투자 수요가 없다”고 말했다. 인근 경남3차 아파트 역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초과이익 공포에서 벗어났지만 가격은 5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강동구 둔촌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인근 부동산중개업소도 조용했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사장은 “매수세가 확 꺾였다. 매물이 나오기 무섭게 거래됐는데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액 윤곽이 나오면서 가격을 낮춘 물건도 팔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둔촌 주공 아파트는 관리처분인가가 떨어진 지난해 6월부터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등 규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과이익 환수제 시뮬레이션 발표 이후 시장은 싸늘해졌다. 수요가 끊기면서 가격도 하락했다. 1단지 51㎡는 초과이익 환수제 쇼크 이전까지 12억원이 넘게 거래됐다. 매물이 없어 팔지 못할 정도로 수요가 달려들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호가가 11억 8000만원 이하로 떨어졌지만 매수자가 달려들지 않는다. 주공4단지 112㎡는 14억 5000만원까지 올랐다가 14억원으로 내렸는데도 팔리지 않고 있다.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도 호가가 2000만∼3000만원 떨어졌지만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도 5000만원가량 하락했다. ●“몇 년 걸릴지 몰라… 조합원에 부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압박이 이어지자 재건축 사업 추진 속도를 조율하는 단지도 나왔다. 초과이익 환수액을 놓고 주민 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재건축 속도를 내던 압구정 4지구(현대8차, 한양3·4·6차)는 일부 주민들이 재건축 사업 속도 조절을 들고 나왔다. 4지구는 지난해 11월 재건축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이 일대에서 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로 꼽혔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현대8차아파트 소유자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며 재건축 속도 조절 여론을 이끌고 있다.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비 대출을 앞두고 비대위는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면서 대출만 먼저 받아두는 것은 조합원 부담을 키우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초과이익 환수제 부작용을 면밀히 검토한 뒤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압구정 5지구(한양1·2차)도 추진 속도가 주춤해졌다. 초과이익 환수를 피하기 위해 지난해 말 서둘러 관리처분계획을 신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재건축 이주 시기 조정권도 발동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가 관리처분계획 검증을 전문 기관인 한국감정원에 맡기려다 자체 검증하기로 하면서 일시에 재건축 이주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서다. 관리처분계획 승인 여부는 기초단체의 권한이지만, 앞서 서울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이주 시기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서울시는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신청 후 최대 1년까지 이주 시기를 늦출 수 있다. 오는 26일 열리는 서울시 주거정책심의위에서는 송파구 잠실 진주, 미성·크로바 아파트와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 재건축 단지 이주 시기가 논의될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강남구는 어떤 곳…전체 주택 중 아파트가 78%, 금융ㆍ벤처ㆍ의료 등 특화도시

    강남의 옛 지명인 논고개(논현), 학마을(학동), 청숫골(청담), 말죽거리(역삼), 독부리(도곡), 한티(대치), 개펄(개포) 등에서 알 수 있듯 한적한 농촌 지역이었다. 1963년 서울로 편입되면서 서울의 대표 현대 도시로 성장했다. 1970년대 서울 도시개발계획을 시작으로 신사동·압구정동·삼성동·대치동·개포동부터 수서동·일원동 지역까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개발됐으며, 구 전체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78%로 높다. 무역·금융과 벤처·첨단산업이 밀집한 테헤란로, 패션과 예술의 중심지가 된 압구정·청담동, 화랑과 가구 업종이 특화된 삼성·논현동, 대한민국 의료관광 중심인 신사동 등이 있다. 향후 영동대로 지상·지하 복합 개발과 국내 최고층 빌딩이 될 현대차 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수서역세권과 세텍 부지 개발 등 초대형 개발 사업 완공을 계기로 또 한번 변신할 전망이다.
  • 유승호 “키스신이요? 얼마든지 진하게 할 수 있어요” (인터뷰 ①)

    유승호 “키스신이요? 얼마든지 진하게 할 수 있어요” (인터뷰 ①)

    데뷔 19년차 배우 유승호에게 ‘로봇이 아니야’는 도전이자 모험이었다. 영화 ‘집으로’ 속 어린이는 어느새 로맨스물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성인 연기자가 돼 있었다. 극 중 조지아(채수빈 분)에게 사랑에 빠지는 김민규를 연기한 유승호는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김민규 그 자체에 몰입해 있었다. “시청률 빼고 모든 게 좋았다”고 말하는 그에게 이번 작품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 듯 보였다.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는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Q. 드라마가 끝난 소감이 어떤지? 제일 아쉬운 건 시청률 딱 하나예요. 시청률이 잘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것 말고는 스텝분들, 배우분들 모두 다 좋았어요. 정말 재밌게 촬영했어요. 그래서 이 드라마에 대해서 더 많이 얘기하고 싶어요. 소수의 사람들이 봐서 안타까웠거든요. Q. 시청률 처음 봤을 때 어떤 심정이었는지? 현장에서 스텝들 얼굴을 못 봤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시청률이 100% 제 책임은 아니지만, 제 책임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것 조차도 웃으면서 넘겼어요. 이렇게 된 거 시청률 신경쓰지 말자고 말했어요. 시청률에 따라 현장 분위기가 바뀌는 건 너무 프로답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가 재밌으니까 우리끼리 끝까지 즐겁게 잘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모두가 웃으면서 촬영했어요. 고마웠죠. Q. 첫 멜로 연기,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궁금하다.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실제 제 모습이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지아가 집에 간다고 말하자 민규가 투정, 애교를 부리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진짜 편한 사람들에게만 나오는 제 모습이 수빈 씨한테 나와서 저도 당황했어요. 이 드라마를, 수빈 씨를, 지아를 편하게 생각하고 사랑하고 아낀다는 걸 느꼈어요. 그런 걸 느끼게 해 준 작품이라 정말 고마워요. Q. 채수빈과의 호흡, 어땠는지? 수빈 씨도 말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면 촬영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 친구가 지금 작품을 3개 연속으로 해서 많이 쉬지도 못했을 거예요. 그런데도 힘든 내색 없이 웃고 있어줘서 고마웠어요. 드라마에서 지아가 상한 카레를 먹고 실수로 방귀를 뀌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 때 제가 리액션을 굉장히 세게 했거든요. 여자배우 입장에서는 부끄러운 일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리액션을 줄여줄까?’라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런 것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해주더라고요. 그런 작은 것 자체가 저한테는 고마운 말이었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훌륭한 배우인 것 같아요. Q. 전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소현부터 채수빈까지, 연하와 호흡을 맞춘 소감은? 오빠 소리를 듣는 게 좋았어요. 그 친구들이 저를 오빠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웃음) 일단 편했어요. 말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 말고는 전혀 동생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같은 배우로 연기했어요. Q. 로맨스물의 경우, 상대 배우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네, 그런 느낌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드라마가 끝나니까 (감정이) 다시 없어지더라고요. 그 때 잠깐 느꼈어요. 수빈이하고 아무것도 없어요. 드라마가 끝나면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들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별로 외롭지도 않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Q. 채수빈과의 부엌 키스신이 화제가 됐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 그 장면이 나오기 이전 키스신들은 뽀뽀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 ‘이게 키스냐’ 이런 시청자들의 반발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엌에서 했던 키스신은 대본 수정과 동시에 갑자기 생긴 신이에요. 사실 이렇게 많이 관심을 받게 될 줄은 몰랐어요. (부엌 키스신은) 그냥 팬서비스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키스신은 얼마든지 진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웃음) Q. 키스신 외에 본인 기억에 남는 장면은?지아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아지3로 알고 있는 민규가 아지3의 기억을 리셋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 장면에서 민규가 단순히 아지3와 이별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어내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거든요. 치유하려고 했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다시 멀어지는 것 같아서 가슴 아팠어요. 그 장면 촬영하면서 수빈 씨도 그랬겠지만 저도 마음이 많이 힘들었고, 슬펐어요. Q. 민규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인간 알레르기가 생길 정도로 사람에게 상처를 받지는 않았지만, 저 또한 어렸을 때부터 사람에 대한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사람에 대한 아픔을 하나씩은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인터뷰 ②에서 이어집니다. ▶유승호 “SNS 안 하는 이유? 보여줄 게 없어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태욱 PB의 생활 속 재테크] 역세권 개발·업무지구 조성… 잠재력 높은 용산역 일대

    최근 정부가 부동산정책을 내놨지만 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금리가 내리면서 돈이 많이 풀렸기 때문이다. 또 추격매수가 재건축 아파트의 호가를 점진적으로 올리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서울 내 아파트 공급량은 지방에 비해 많지 않았고 앞으로도 추가 공급이 어려울 것을 감안하면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나 현재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추격매수하기에는 다소 부담감이 크다. 2013년 10억원 선에서 거래되던 30평대 압구정 한양아파트의 최근 호가는 20억원을 넘어섰다. 단기간에 값이 지나치게 올랐다는 점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시내 부동산 투자를 고민한다면 서울 용산지역을 우선 살펴볼 것을 권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용산역 주변이다. 물론 용산이라고 가격이 오르지 않은 건 아니지만 서울 내 단일지역에서 많은 호재를 갖고 있다. 용산역세권 개발, 용산공원, 신분당선 용산역 연장, 용산역~노량진 구간 철도지하화 등이 호재로 꼽힌다. 가장 최근에 분양한 용산역 인근 아파트 단지는 지금은 전매제한으로 거래를 할 수 없지만 입주시점 이후 프리미엄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용산역 주변은 토지 투자 역시 유망하다. 토지 투자는 나대지뿐만 아니라 단독, 다가구, 상가주택 등의 토지를 포함한 건물 투자다. 최근 서울시에서는 용산역세권 개발과 관련된 개발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전자상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있다. 이로 인해 용산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업무지구 공급이 예상된다. 대단위 업무지구가 들어서면 유동인구 증가로 주변상권이 활성화된다. 출퇴근이 가능한 인근 지역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도 동반 상승한다. 종로 을지로에 조성된 대단위 업무지구는 특히 20년 가까이 정비사업구역으로 묶였던 청진동(피맛골) 일대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따라서 용산 역세권 개발과 업무지구의 조성은 침체되어 있는 용산역 일대의 신계동, 원효로동, 후암동, 신창동 등지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용산지역은 서울의 가장 중심에 있다는 입지적 장점과 상대적으로 도시 정비 수준이 떨어져 가격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장기 보유전략을 가져가는 것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투자 전략이 될 것이다.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부동산팀장
  • 최고 8억 ‘부담금 쇼크’ 강남 재건축 희비 교차

    둔촌주공·한남뉴타운 반사익 조합원 입주권 양도 허용 촉각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 이후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부담금 부과 대상 재건축 아파트는 매수 문의가 줄었고 거래도 끊겼다. 반면 부담금 환수 대상에서 벗어난 재건축 아파트는 그나마 거래가 이뤄지는 편이다. 24일 재건축 아파트가 몰려 있는 강남·서초구 일대는 썰렁했다. 엄청난 부담금 부과 소식에 투자자들이 앞으로 시장 상황을 점치며 매수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시장 투기단속반까지 들이닥치면서 많은 문을 닫은 부동산중개업소도 많았다. 개포동 한 중개업소 대표는 “부담금 쇼크가 오래갈 것 같다”며 “물건만 나오면 사겠다던 투자자가 뒤돌아서는 등 투자 분위기가 관망세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서초동 다른 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 “계약 직전 단계에서 부담금 시뮬레이션 발표 이후 투자자가 마음을 돌려 거래가 불발됐다”고 말했다. 가격이 폭등하면서 자취를 감췄던 매물도 다시 나와 매물 부족현상은 사라졌다. 호가 상승도 멈췄고 일부 단지에서는 가격을 낮춰 나오는 매물도 더러 눈에 띄었다. 아직 재건축 사업 초기 단계인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도 가격 움직임은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지만 매수세는 움츠러들었다. 재건축 투자 시장이 가라앉았지만, 부담금 부과에서 벗어난 단지는 좀 나은 편이다. 관리처분인가가 끝난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 일대 중개업소에는 투자자와 실수요자 방문이 끊기지 않았고 가격 하락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서울 도심과 가까운 재개발 사업지는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용산구 한남뉴타운에서는 주택지분 가격이 강세를 띠면서 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현상도 나타났다. 하지만 전반적인 재건축 아파트 시장은 부담금 부과 예상 쇼크에서 당분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25일부터는 재건축조합원 지위양도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매물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거래가 허용된 매물의 거래 동향을 보면 향후 재건축 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재건축 연한·안전진단 강화 ‘무게’

    민간 분양가 상한제 적용 검토 재산세·종부세 시기만 저울질 재건축조합들 위헌 소송 준비 국토부는 “위헌성 없다” 맞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윤곽이 나온 다음날인 22일 서울 강남 아파트 시장은 혼란에 빠졌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초과이익 환수에 대한 위헌 소송 움직임도 구체화되고 있다. 겹겹 규제로 당분간 재건축 투기 수요는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정부는 이 기회에 재건축 아파트 투기 ‘대못’ 박기를 끝낼 모양새다. 정부는 재건축 아파트 투기의 첫 단계인 사업 허용부터 거래, 개발 이후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빈틈이 보이는 곳에 투기 억제 수단을 들이댈 방침이다. 먼저 재건축 아파트 거래 단계 규제는 지난해 ‘8·2 대책’으로 도입된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조치다. 재건축 아파트 거래 자체를 까다롭게 해서 투기꾼들이 재건축 시장에 진입하는 것 자체를 막는 조치였다. 하지만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인 아파트에는 적용되지 않아 재건축이 임박한 서울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나 양천구 목동 아파트 등이 투기 대상으로 떠오르는 부작용이 따랐다. 또 이미 거래된 아파트에도 들이댈 규제가 없다는 지적도 따랐다. 이를 막기 위해 나온 조치가 초과이익환수제다. 이 조치는 재건축 사업이 끝난 뒤 투기 수익에 대한 환수라고 보면 된다. 재건축 아파트 개발이익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회수함으로써 투자자들이 과다한 개발이익 실현 기대감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인 셈이다. 초과이익환수제가 본격 도입되면 투자 수익의 절반 이상을 뱉어내야 해 기대 수익률은 현저히 떨어진다. 하지만 송파구 잠실, 서초구 반포, 강남구 대치동 등 재건축 조합 4~5곳은 “미실현 이득을 환수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며 소송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통해 이미 위헌성이 없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맞섰다. 정부는 완벽한 대못을 박기 위해 재건축 허용 연한과 안전진단 강화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거래 이전의 초기 단계부터 재건축 사업 자체를 억제해 투기 분위기를 가라앉히려는 노림수다. 재건축 허용 시기를 강화하면 자칫 연한이 지난 아파트는 모두 재건축을 허용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정부는 연한 강화와 함께 재건축 사업의 필수 전제 조건인 안전구조진단 강화에 무게를 둘 것으로 알려졌다. 재건축 허용 기준을 ‘구조물에 심각한 영향을 줄 정도의 안전 문제가 우려될 때’로 강화하는 것이다. 이렇듯 안전진단 요건을 까다롭게 하면 본래 의미의 재건축 사업 유도라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또 다른 카드는 아파트 보유 단계 규제와 조합원 이익 편중을 막는 제도다. 보유 단계 규제로는 재산세·종합부동산세 강화를 들 수 있다. 이미 정치권과 세제 당국이 전반적인 아파트 보유세 강화 방침을 정하고 시기만 저울질하고 있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앞당겨 분양가 인하와 함께 개발 이익금의 조합원 편중을 막는 제도 도입도 검토 대상이다. 양도 단계 규제는 일시적 2주택자 양도세 면제 조치 강화를 들 수 있다. 양도세 과세의 빈틈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강남 재건축 ‘세금폭탄 ’ 정조준… 위헌 논란 부를 듯

    강남 재건축 ‘세금폭탄 ’ 정조준… 위헌 논란 부를 듯

    정부가 22일 재건축 부담금 예상액 공개를 통해 ‘세금폭탄’을 강력 경고했다. 집값 급등의 진앙지인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정조준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라는 점에서 위헌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도 있다.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 15개 재건축 단지의 조합원 1인당 부담금은 평균 4억 3900만원, 최고 8억 4000만원이다. 6억원 이상이 4곳, 4억~6억원 5곳, 2억~4억원 5곳, 1억원대 1곳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종후 시점(재건축 종료 후 입주 시점)의 가격과 집값 상승률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적용한 것이 이 정도 금액”이라면서 “앞으로 집값이 더 오르면 부담금은 더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개발이익이 큰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등 강남권 재건축 저층 아파트에서 자체 계산한 결과가 3억원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서울 강북권이나 지방 중심도시의 30평대 아파트 매매가격에 버금가는 돈을 부담금으로 내야 한다는 의미다. 다만 국토부는 구체적인 대상과 계산 방식에 대해 “개별 단지의 내용은 민감한 사안이기에 공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실제 부과 여부를 떠나 시장의 예상을 훨씬 웃도는 결과라는 점에서 ‘충격 요법’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8·2 부동산 대책에도 투자 열기가 꺾이지 않자 최근 정부가 잇따라 언급하는 재건축 연한 연장, 안전진단 강화 등 ‘구두 개입’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실제 ‘부담금 청구서’를 받아 들면 재건축 초기 단지에 대한 투자 심리도 꺾일 가능성도 있다. 역으로 보면 재건축 대상 주민들과 업계의 반발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은 “실제 부담금이 이 정도라면 재건축 동의율부터 확 떨어져 사업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주민은 “미실현 이익에 부과되는 세금을 주민들이 얼마나 수긍할지 모르겠다”며 “양도차익이 난 것도 아니고 세금을 8억원이나 내라는 것은 재건축을 하지 말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서초구 반포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초과이익부담금 부과를 벗어난 단지와 일반분양 아파트의 반사이익으로 가격 급등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골든슬럼버’ 강동원 “광화문 촬영, 사람들이 날 보고 놀라 NG”

    ‘골든슬럼버’ 강동원 “광화문 촬영, 사람들이 날 보고 놀라 NG”

    ‘골든슬럼버’ 강동원이 사람이 많은 광화문에서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17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동석 감독과 배우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광화문에서 촬영한 폭파신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동원은 “전체 유동인구를 다 막아놓고 찍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섞여서 찍었다. 촬영 중이라고 얘길 안하고 찍으니까 갑자기 날 쳐다보고 놀라시더라. 그래서 계속 NG가 났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이어 “성신여대 앞에서 찍을 때는 인파 속에서 찍었다. 다른 분들 다 그냥 지나가시는데 나 혼자 일을 해서 창피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14일 개봉.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달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2018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2018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오는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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