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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물’ 변호사 등에 업고 공연 강행…김호중 ‘불도저’ 행보

    ‘거물’ 변호사 등에 업고 공연 강행…김호중 ‘불도저’ 행보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33)씨가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증거 인멸 등 숱한 의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도저’ 행보를 밀어붙이고 있다. 거물급 변호사를 선임해 ‘철통 방어’를 할 채비를 마친 김씨는 남아있는 공연을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을 거친 조남관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조 변호사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사법시험에 합격, 1995년 사법연수원(24기)을 수료하고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조 변호사는 광주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 부산지검 형사4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 광주지검 순천지청 차장검사 등을 거쳐 법무부 인권조사과장, 인권구조과장, 대검 과학수사부장, 법무부 감찰국장과 대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2020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직무 정지되자 총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조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 시기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에 의해 검찰국장으로 발탁되면서 ‘추미애 라인’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추 전 장관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게 직무정지 처분을 내리자 조 변호사는 추 전 장관에게 직무정지 처분을 철회하며 반기를 들었다. 이후 법무연수원장으로 사실상 유배 처분을 받았지만, 윤 대통령이 당선된 뒤 한때 차기 검찰총장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 사건을 송치받는 서울중앙지검의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과 대검찰청에서 함께 근무한 이력도 있다. 이처럼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변호사를 선임한 김씨는 당장 내일부터 시작되는 공연 일정도 그대로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김씨는 오는 18~19일 경남 창원에서, 다음달 1~2일 경북 김천에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무대에 오르며 25~26일에는 서울 송파구 KSPO돔(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앤 프리마돈나’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씨 소속사는 15일 팬카페를 통해 예정된 공연을 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슈퍼 클래식’ 공연의 경우 주최사인 KBS가 주관사 측에 김씨를 대체할 출연자를 세우지 않으면 ‘KBS 주최’라는 타이틀을 쓸 수 없다고 통보했다. 그럼에도 김씨 측은 “공연이 임박해 대체자를 구하기 어렵다”며 공연을 예정대로 밀어붙인다는 방침이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씨에게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와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위반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김씨는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는 의혹과 매니저에게 자신을 대신해 경찰에 자수할 것을 지시한 정황도 있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김씨 소속사는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훼손하는 등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정황도 포착됐다. 김씨 사건을 조사하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6일 김호중의 주거지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뺑소니 사고 이후 이들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 김호중, 뺑소니 당일 집 아닌 호텔로 갔다… 경찰, 전격 압수수색

    김호중, 뺑소니 당일 집 아닌 호텔로 갔다… 경찰, 전격 압수수색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뺑소니 사건이 운전자 바꿔치기와 증거인멸 의혹으로까지 확대되며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강제수사에 돌입한 경찰은 김씨와 김씨의 소속사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 했는지에 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김씨의 주거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김씨는 소속사 관계자들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경기 구리시의 한 호텔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뿐 아니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도 적용해 조사 중이다. 특히 김씨가 17시간 뒤에야 경찰서를 찾은 점, 그보다 먼저 매니저가 김씨 옷을 입고 대신 자수한 점, 김씨가 장시간 집이 아닌 장소에 피해 있었던 점,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사라진 점 등은 김씨의 음주운전 의혹을 증폭시키는 대목이다. 경찰은 김씨가 매니저에게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다’며 ‘경찰에 대신 출석해 달라’고 요구한 녹취 파일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김호중은) 지난 9일 저와 술자리 중이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면서 “김호중은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니저에게 자수하라고 한 건 내 지시”라면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또 다른 매니저가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 “김호중 기부금 안 받아요”…팬클럽이 낸 돈도 전액 반환

    “김호중 기부금 안 받아요”…팬클럽이 낸 돈도 전액 반환

    국내구호단체가 뺑소니 혐의 등으로 논란이 된 가수 김호중씨의 팬클럽이 기부한 금액을 전액 반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김씨의 팬클럽 ‘아리스’는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포도알’에서 김씨가 ‘2024년 4월 트롯 스타덤’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이뤄졌다. 팬클럽은 기부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가수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온라인상에선 “뺑소니 사고 물타기 하는 것이냐”는 부정적 여론이 빗발쳤다. 김씨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됐는데 사고 후 매니저가 김씨의 옷을 입고 허위 진술한 점,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사라진 점 등이 알려지면서 여러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결국 희망조약돌은 이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공인과 관련된 기부금 수령은 매우 곤혹스럽다”며 “사회적으로 절대 용인될 수 없는 행위를 감안해 이번 기부금은 반환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희망조약돌을 비롯해 곳곳에서 김씨를 지우는 작업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16일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이번 주 방송분에서 김호중 분량은 최대한 편집한다”고 밝혔고 GS25는 17일 출시 예정이던 225회 김호중의 우승 메뉴도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측도 “기촬영분은 없으며 김호중에 대한 촬영 계획이 없는 상태”라고 잘라 말했다. KBS는 또한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 & 프리마돈나’에서 명칭 및 로고 사용을 금지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김씨의 출연으로 일찌감치 매진됐던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 & 프리마돈나’ 측은 공연을 강행하려다 논란이 커지자 대체 출연자를 섭외하겠다고 밝혔다. 광고계에서도 손절 움직임이 일면서 김씨를 모델로 썼던 일부 브랜드도 홈페이지에서 김씨의 광고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김씨의 주거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바탕으로 김씨는 물론 이 대표와 매니저 등 소속사 관계자들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김씨와 김씨의 소속사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 했는지에 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호중은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면서 “매니저에게 자수하라고 한 건 내 지시다.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사고 이후 현장에 갔던 또 다른 매니저가 제거했다”고 해명했다.
  • 경찰, ‘뺑소니’ 김호중 자택 등 압수수색…조직적 사건 은폐 밝힐까

    경찰, ‘뺑소니’ 김호중 자택 등 압수수색…조직적 사건 은폐 밝힐까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뺑소니 사건이 운전자 바꿔치기와 증거인멸 의혹으로까지 확대되며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강제수사에 돌입한 경찰은 김씨와 김씨의 소속사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 했는지에 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김씨의 주거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바탕으로 김씨는 물론 이 대표와 매니저 등 소속사 관계자들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경기 구리시의 한 호텔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뿐 아니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도 적용해 조사 중이다. 특히 김씨가 사고 17시간 뒤에야 경찰서를 찾은 점, 그보다 먼저 매니저가 김씨 옷을 입고 대신 자수한 점, 김씨가 장시간 집이 아닌 장소에 피해 있었던 점,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사라진 점 등은 김씨의 음주운전 의혹을 증폭시키는 대목이다. 경찰은 김씨가 매니저에게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다’며 ‘경찰에 대신 출석해 달라’고 요구한 녹취 파일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호중은) 지난 9일 저와 술자리 중이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면서 “김호중은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니저에게 자수하라고 한 건 내 지시”라면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사고 이후 현장에 갔던 또 다른 매니저가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의혹 일파만파…경찰, 소속사 조직적 은폐 수사

    ‘뺑소니 혐의’ 김호중 의혹 일파만파…경찰, 소속사 조직적 은폐 수사

    사고 당일 행적 의문 투성이유흥업소 방문 후 택시와 충돌매니저에 경찰 대리출석 요구음주운전 회피 정황에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뺑소니 사건이 운전자 바꿔치기와 증거인멸 의혹까지 확대되며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찰은 김씨와 김씨의 소속사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 했는지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이광득 대표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김호중은) 지난 9일 저와 술자리 중이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면서 “당시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사고 당일 김씨의 행적은 여러 의문을 남긴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서울의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경찰의 출석 요구에 답하지 않고 경기 구리시의 한 호텔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뿐 아니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도 적용해 조사 중이다. 이후 김씨는 정확한 음주 측정이 쉽지 않은 사고 17시간 뒤에야 경찰서를 찾아 음주측정과 조사를 받았다. 그보다 먼저 매니저가 김씨 옷을 입고 경찰서를 찾아 대신 자수한 점, 장시간 집이 아닌 장소에 피해 있었던 점,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사라진 점 등은 김씨의 음주운전 의혹을 증폭시키는 대목이다. 경찰은 김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뿐 아니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도 적용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김씨가 매니저에게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다’며 ‘경찰에 대신 출석해달라’고 대리 출석을 요구한 녹취 파일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대표는 “매니저에게 자수하라고 한 건 내 지시”라면서 김씨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놨다.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에 대해서는 “현장에 간 또다른 매니저가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김씨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면 김씨와 소속사 관계자들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 “대신 경찰 출석해줘” 김호중 녹취 확보…소속사 대표 “내가 지시했다”

    “대신 경찰 출석해줘” 김호중 녹취 확보…소속사 대표 “내가 지시했다”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사고 직후 매니저에게 “대신 경찰에 출석해달라”고 한 녹취 파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대표는 자신이 매니저에게 대신 경찰서에 가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16일 KBS에 따르면 김호중은 사고 직후 매니저에게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경찰에 대신 출석해달라”고 말한 내용의 녹취 파일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가 개입해 사건을 은폐하려 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KBS는 전했다. KBS는 “사고 뒤 김호중이 정차 중이던 골목에 매니저 외에도 소속사 직원 여러 명이 함께 도착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찰은 소속사 직원들의 범인 도피 공범 혐의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이광득 생각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김호중 대신 매니저에게 자수하라고 지시한 것이 본인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김호중과 어렸을 때부터 오랜 기간 같이 살았던 ‘친척 형’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같은 날 경찰 조사를 마친 뒤 뉴스1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김호중 대신 매니저에게 자수하라고 지시한 것이 본인인 점 ▲다른 매니저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뺀 점 등을 시인했다. 이 대표는 김호중이 사고 직전 유흥주점을 방문한 것에 대해 “김호중은 당일 유흥주점에 나와 함께 있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들렀다. 당시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김호중이 ‘술은 마시지 않겠다’고 먼저 말했다”면서 “김호중은 술을 절대 마시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김호중은 인사 뒤 얼마 후 먼저 귀가했고 개인적인 일로 자차를 운전하여 이동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며 “사고 당시 김호중에게 공황이 심하게 왔고, 잘못된 판단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고 이후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사라진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나는 사고 이후 매니저에게 온 전화로 사고 사실을 알았다. 그때는 이미 김호중이 사고 후 심각한 공황이 와 잘못된 판단으로 사고 후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차량을 이동한 상태였다”면서 “이후 현장에 나보다 먼저 도착한 다른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먼저 제거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 당일 영상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확보를 위해 김씨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다.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나 대신 출석해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그 요구를 한 것은 김호중이 아니라 나였다”며 “사고 당사자가 김호중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너무 많은 논란이 될 것이라 생각해 두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입고 대신 경찰서에 가 사고 처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이 김호중 소속사 대표로서, 그리고 친척 형으로서 그를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며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대리출석을 (매니저에게) 요구한 부분과 메모리 카드를 뺀 것 등은 녹취록 등을 통해 경찰에 소명했다”며 “조사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경찰 측에서도 외부에 조사 내용을 유출하지 말아 달라는 당부가 있어 여러 의혹에 빠르게 답변하지 못했으나, 해당 내용을 모두 경찰에 소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답변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 치의 거짓 없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며 “이 모든 일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무 죄송하다. 너무 후회하고 있으며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저희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꼭 처벌받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김호중이 입었던 옷을 입고 경찰서를 찾아가 대신 자수한 김호중의 매니저는 범인도피죄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김호중의 매니저인 30대 남성 A씨는 사고 발생 40분 뒤 골목에 세워 둔 차량 안에서 김호중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시간 20분이 경과한 10일 오전 1시 59분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운전자라며 자수했다. 하지만 경찰은 김호중이 차량 소유주임을 확인한 뒤 추궁을 이어 갔고, A씨는 김호중이 운전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차량 안에 달린 블랙박스에 메모리카드가 빠져 있던 것을 확인했다. 김호중은 사고 발생 17시간이 지난 다음날 오후 4시 30분쯤 경찰서를 찾았다. 사고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 음주 측정이 이뤄져 경찰은 술을 마시고 운전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이후 계획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는지와 음주운전 등을 은폐하고자 사고 현장에서 달아났는지 등을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에 담긴 영상과 음성은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단서인 만큼 우선 메모리카드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호중과 A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거나 고의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숨겼다면 증거인멸 등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 김호중 자택 등 수색영장… 사라진 블랙박스 카드 찾기

    김호중 자택 등 수색영장… 사라진 블랙박스 카드 찾기

    경찰이 교통사고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를 받는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에 대한 강제수사 절차에 들어갔다. 사고 이후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찾기 위해서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김씨를 불러 8시간에 걸쳐 조사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의 행방과 사고 당일 행적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일 영상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확보를 위해 전날 김씨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김씨가 입었던 옷을 입고 경찰서를 찾아가 김씨 대신 자수한 김씨의 매니저는 범인도피죄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김씨의 매니저인 30대 남성 A씨는 사고 발생 40분 뒤 골목에 세워 둔 차량 안에서 김씨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시간 20분이 경과한 10일 오전 1시 59분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운전자라며 자수했다. 하지만 경찰은 김씨가 차량 소유주임을 확인한 뒤 추궁을 이어 갔고, A씨는 김씨가 운전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차량 안에 달린 블랙박스에 메모리카드가 빠져 있던 것을 확인했다. 김씨는 사고 발생 17시간이 지난 다음날 오후 4시 30분쯤 경찰서를 찾았다. 사고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 음주 측정이 이뤄져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이후 계획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는지와 음주운전 등을 은폐하고자 사고 현장에서 달아났는지 등을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에 담긴 영상과 음성은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단서인 만큼 우선 메모리카드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씨와 A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거나 고의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숨겼다면 증거인멸 등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김씨 소속사가 예정된 김씨의 전국 순회공연을 강행한다고 밝혀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 계획된 도주였나… 의혹 증폭되는 김호중 뺑소니 사건

    계획된 도주였나… 의혹 증폭되는 김호중 뺑소니 사건

    경찰,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나서사라진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김씨 옷 입고 거짓 자백한 매니저수차례 요청, 17시간 지나 경찰출석 경찰이 교통사고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를 받는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에 대한 강제수사 절차에 들어갔다. 사고 이후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찾기 위해서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김씨를 불러 8시간에 걸쳐 조사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의 행방과 사고 당일 행적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일 영상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확보를 위해 전날 김씨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당시 김씨가 입었던 옷을 입고 경찰서를 찾아가 김씨 대신 자수한 김씨의 매니저는 범인도피죄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김씨의 매니저인 30대 남성 A씨는 사고 발생 40분 뒤 골목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김씨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시간 20분이 경과한 10일 오전 1시 59분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운전자라며 자수했다. 하지만 경찰은 김씨가 차량 소유주임을 확인하고 추궁을 이어 갔고, A씨는 김씨가 운전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차량 안에 달려 있던 블랙박스에 메모리카드가 빠져 있던 것을 확인했다. 김씨는 사고 발생 17시간이 지난 다음날 오후 4시 30분쯤 경찰서를 찾았다. 사고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 음주 측정이 이뤄져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이후 계획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는지와 음주운전 등을 은폐하고자 사고 현장에서 달아났는지 등을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에 담긴 영상과 음성은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단서인 만큼 우선 메모리카드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씨와 A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거나 고의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숨겼다면 증거인멸 등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이런 상황에서 김씨 소속사가 예정된 김씨의 전국 순회공연을 강행한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예정돼 있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창원·김천,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일정 변동 없이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 ‘사라진 블박 메모리카드’ 김호중에 警 강제수사…압수수색 영장 신청

    ‘사라진 블박 메모리카드’ 김호중에 警 강제수사…압수수색 영장 신청

    한밤중 접촉 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 혐의를 받는 김씨의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찾기 위해 지난 14일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발생 2시간이 지난 10일 오전 1시 59분 김씨의 매니저인 30대 남성 A씨가 김씨의 옷을 입은 채 경찰서를 찾아 “내가 운전했다”고 자수했다. 그러나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김씨인 점을 확인하고 A씨를 추궁해 결국 김씨가 직접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 카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전날 오후 8시30분부터 8시간가량 김씨에 대해 밤샘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메모리 카드의 행방 및 사건 당일 그의 행적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김씨 측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거나 고의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숨긴 사실이 드러나면 범인도피나 증거인면 등의 혐의도 적용될 수 있다. 경찰은 김씨 매니저 A씨도 입건해 거짓 자백을 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김씨는 경찰서로 가 조사와 음주 측정을 받았으며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지 17시간이 지난 다음날 오후 4시 30분쯤에야 김씨가 경찰서를 찾아 음주 측정을 한 점을 고려해 김씨의 음주운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 김호중 측, 뺑소니 혐의에도 ‘공연 강행’ 논란

    김호중 측, 뺑소니 혐의에도 ‘공연 강행’ 논란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수 김호중 측이 일정 변동 없이 공연을 강행할 뜻을 밝혀 논란이다. 14일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씨의 팬카페 ‘트바로티’에 “오늘 갑작스러운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아리스(김호중 팬클럽)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공식 입장과 같이 지난 9일 저녁 택시와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사후 처리 미숙에 대해 송구스럽고 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예정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창원·김천,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일정 변동 없이 진행하려고 한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스트를 지킬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는다. 사고 후 김씨 측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정황도 드러났다. 조사 결과 사고 3시간여 뒤인 10일 오전 2시쯤 김씨의 매니저인 30대 남성이 경찰을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니저는 김씨가 사고 당시 입었던 옷을 입고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뺑소니 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뺑소니 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경찰은 김씨가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했다는 의혹도 함께 수사 중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발생 2시간이 지난 10일 오전 1시 59분 김씨의 매니저인 30대 남성 A씨는 경찰서를 찾아 “내가 운전했다”고 자수했다. 하지만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김씨인 점을 확인해 실제 운전자를 A씨에게 추궁했고 결국 김씨가 직접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뒤 김호중은 골목 안으로 차를 세워 매니저와 통화했고,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면서 본인이 운전했다고 자수했다”며 해명했다. 이어 “이 사실을 알게 된 김호중이 경찰서로 가 조사와 음주 측정을 받았다”면서 “측정에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경찰은 김씨가 음주 상태에서 사고가 나자 달아났을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지 17시간이 지난 다음날 오후 4시 30분쯤에야 김씨는 경찰서를 찾아 음주 측정을 했다.
  • 매니저가 김호중 옷 입고 경찰 출석…블랙박스 메모리도 빠져

    매니저가 김호중 옷 입고 경찰 출석…블랙박스 메모리도 빠져

    가수 김호중(33)씨가 심야에 서울 강남의 도로에서 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에 출석하는가 하면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도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김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다. 사고 3시간여 뒤인 10일 오전 2시쯤 김씨의 매니저가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경찰을 찾아왔다. 매니저는 김씨가 사고 당시 입었던 옷을 입고 나타나 김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김씨인 점 등을 들어 매니저를 추궁해 허위 자수를 밝혀냈고 김씨가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낸 사실을 확인했다. 김씨는 사고 17시간 만인 10일 오후 4시 30분쯤에야 경찰의 요구에 따라 출석했다. 음주 측정 결과는 음성이었다. 경찰은 김씨 차량 블랙박스에 메모리 카드가 빠져 있었고 사고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야 음주 측정이 이뤄진 만큼 김씨의 음주운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김씨 매니저도 입건해 거짓 자백을 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씨 측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거나 고의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숨겼는지도 수사 중이다. 사실로 드러나면 범인도피나 증거인멸 등 혐의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지난 9일 저녁 김호중이 택시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가 발생하자 김호중은 골목으로 차를 세우고 매니저와 통화를 했고 그 사이에 택시 기사께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상황을 알게 된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로 찾아가 본인이 운전했다고 자수를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김호중이 직접 경찰서로 가 조사 및 음주 측정을 받았다”면서 음주 혐의는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고 당시 김호중은 당황한 나머지 사후 처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소속사와 김호중은 사후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오는 23~24일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가 연합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선보이는 공연에 출연이 예정된 상황이다. 그의 출연 소식에 지난 3일 티켓 오픈과 함께 2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사건으로 논란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해당 공연 관계자는 “공연을 취소하긴 어렵다. 현재로선 김호중은 예정대로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 4억원에 산 임하룡 건물…“현재 100억원 넘어”

    4억원에 산 임하룡 건물…“현재 100억원 넘어”

    개그맨 임하룡(72)의 부동산 투자 성공담이 화제다. 14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임하룡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대지 184.5㎡·전용 561.83㎡)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및 주거시설로, 가장 높은 층에는 임하룡이 직접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하룡은 1990년 12월 이곳의 토지를 매입해 이듬해 1월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 지었다. 당시 임하룡은 4억원대에 해당 부지를 구입했다고 한다. 이후 2000년에 지금과 같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을 지었다. 탑 층에는 자신이 살고, 지하에는 카페를 열었다. 포털사이트에 기록된 건물 사진에 따르면, 임하룡은 매매 이후에도 해당 건물을 꾸준히 리모델링한 것으로 보인다임하룡 빌딩은 압구정로데오역과 가깝고 학동사거리와 도산공원사거리 중간 지점에 있어 좋은 위치로 평가받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임하룡 소유 건물과 같은 거리에 위치한 비슷한 규모의 건물은 지난 3월 129억원에 거래됐다. 임하룡이 비슷한 가격에 건물을 판다면 33년 만에 30배 넘는 수익을 내게 되는 셈이다. 임하룡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건물을 공개한 후 “사실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팔자고 그랬는데, 적자 나게 팔았으면 후회할 뻔했다”고 털어놨다.한편 임하룡은 과거 가세가 기울며 서울 성수동 단칸방에 신혼집을 마련했고, 이후 10여 차례 이사를 다녔다고 했다. 유명해진 후에는 낮에는 방송 일을 하고, 밤에는 야간업소를 뛰며 평생 모은 돈으로 지금의 신사동 땅을 샀다고 한다. 임하룡은 “방송은 얼마 안되는데 야간업소에서 많이 받았다. 행사 사회는 회당 300만원에서 600만원이었고, 광고비는 해태 1년 전속을 해 5000만원을 받았다. 당시 차 한대 값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1988년엔 월 1000만원씩 용돈으로 썼다. 그때는 운전기사가 있었고, 봉급도 줬다”고 털어놨다.
  • 김호중 교통사고 후 도주…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김호중 교통사고 후 도주…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트로트가수 김호중(33)씨가 운전 중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씨 대신 매니저가 경찰에 자수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의혹도 제기된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뒤 김씨가 아닌 김씨 소속사 관계자가 경찰에 찾아가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의 추궁 끝에 김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직접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씨가 골목에 차를 세우고 매니저와 통화하는 사이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매니저가 ‘내가 처리하겠다’며 경찰서에 찾아가 자수했으나, 김호중이 직접 경찰서로 가 조사 및 음주측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소속사는 “김씨는 당황한 나머지 사후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씨는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김호중 측 입장 전문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금일 보도된 김호중 교통사고에 대한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저녁 택시와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김호중은 골목으로 차를 세우고 매니저와 통화를 했고, 그 사이에 택시 기사님께서 경찰에 신고를 하셨습니다. 이후 상황을 알게 된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로 찾아가 본인이 운전했다고 자수를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김호중은 직접 경찰서로 가 조사 및 음주측정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음주는 나오지 않았으며, 사고 처리에 대해서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고 당시 김호중은 당황한 나머지 사후 처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소속사와 김호중은 사후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트로트 가수 김호중, 뺑소니로 경찰 조사

    트로트 가수 김호중, 뺑소니로 경찰 조사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가수 김호중(33)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김씨 소속사 관계자가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이 차량 소유주가 김씨인 점을 확인하고 추궁하자 김씨가 직접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음주운전을 했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산공원 오월의 소풍’ 축제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산공원 오월의 소풍’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0일 강남구 도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도산공원 오월의 소풍’ 행사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압구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압구정동 주민센터가 주관해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공연, 체험, 전시 등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바이올린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진 ‘와일드아틀란틱웨이’, 재즈 공연의 ‘튠어라운드’, 퓨전 국악밴드 ‘유피리 밴드’를 비롯해 퍼포먼스 마술공연, 버블쇼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매혹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캘리그라피, 버블체험, 마술체험, 풍선아트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도산안창호 선생 바로알기’,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이 의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푸르른 도산공원 숲속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가족과 연인 등 많은 시민께서 함께 즐기는 행복한 축제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의 일상 속 행복과 화합을 도모하고 명품 문화 도시 강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 알짜 ‘압구정 공영주자창’ 개발 착수

    강남 알짜 ‘압구정 공영주자창’ 개발 착수

    서울 강남구는 강남 ‘알짜배기 부지’인 압구정동 428 공영주차장의 개발 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압구정동 428 공영주차장은 3호선 압구정역 사거리와 현대백화점 옆에 있는 1만 3968㎡ 규모 부지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해당 부지의 가치를 시가 1조원 정도로 평가하고 있다. 1981년 도시계획시설 결정에 따라 학교와 공원으로 개발할 계획이었다가 2004년 학교 용도가 폐지되고 공원과 주차장으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됐다. 이후 2010년 서울시에서 강남구로 소유권이 이전된 후 현재는 공영노상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7월 압구정지구 2~5구역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이 수립되고, 같은해 11월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는 등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 428’ 부지의 용도를 함께 고심하고 있다. 대규모 개발사업에 맞춰 현재 주차장으로만 쓰이고 있는 해당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을 선제적으로 도출해 강남구 발전의 시너지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구체적인 개발 청사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주요 대안으로는 문화시설이나 스포츠시설, 공원과 주차장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 시설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전해진다. 구는 용역을 거쳐 올해 말까지 단계별 세부 사업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역주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이 부지를 서울의 대표 도시인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새로운 혐의’ 추가됐다…형 늘어날 수도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새로운 혐의’ 추가됐다…형 늘어날 수도

    수면 마취약을 투약한 뒤 운전하다 2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교통사고 가해자가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 김연실)는 29일 신모(28)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향정)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2022년 6월부터 지난해 8월 2일까지 14개 의원에서 총 57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 등 수면 마취제를 상습 투약하고 그 과정에서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일부 마약류의 경우 병원 처방 이력이 남지 않는 점을 이용해 여러 병원을 돌며 중복 처방을 받는, 이른바 ‘병원 쇼핑’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씨는 지난해 8월 2일 피부 미용 시술을 빙자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 수면 마취를 받고 난 뒤 차량을 운전하다가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4번 출구 인근 도로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가 인도로 돌진해 A(당시 27세·여)를 치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신씨는 행인들이 달려와 차에 깔린 피해자를 구하려 할 때도 휴대전화만 보고 있다가 수 분 뒤 사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A씨는 뇌사 등 전치 24주 이상의 상해를 입었으며, 사고 발생 115일 만인 지난해 11월 25일 끝내 숨졌다. 사고 직전 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9시간 동안 마취 상태에 있었고, 마취에서 깨어난 직후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씨는 도주 치사와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 구조를 요청하고자 현장을 벗어난 것이다”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1심 법원은 검찰 구형량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신씨 측은 “도주의 고의가 없었으며 1심은 법리를 잘못 적용했다”며 “또 1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해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검찰은 도주 치사 사건과 별개로 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에 대해서도 신씨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이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가 선고되면 신씨의 형량은 늘어나 20년 이상 징역을 살게 될 가능성이 있다. 검찰은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 가정의 달 맞아 ‘행복의 집’ 테마 이벤트 진행

    현대백화점, 가정의 달 맞아 ‘행복의 집’ 테마 이벤트 진행

    현대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퍼레이드, 미니 콘서트, 인기 캐릭터 팝업 등 테마파크 형태의 쇼핑 공간으로 변신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행복의 집’(The House of Happiness)‘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아점은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10층 문화홀에 인기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체험전을 열고, 옥토넛 캐릭터 굿즈 판매와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5일 어린이날에는 옥토넛 캐릭터들이 백화점 내부를 돌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체험전은 미아점에 이어 천호점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진다. 킨텍스점에서는 다음달 3일부터 19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핑크퐁’과 ‘베베핀’의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는 팝업을 진행한다. 중동점에서는 꽃 정기구독 전문기업 ‘꾸까’와 함께하는 ‘원데이 카네이션 핸드타이드 플라워 클래스’를 다음달 1일과 3일 이틀간 11층 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원데이 클래스 수강료는 4만 2900원으로, 재료비 포함이다. 압구정본점은 6층 하늘정원에서 다음달 4일 오후 2시와 4시에 30분간 버블매직쇼를 진행하고, 4일과 5일 오후 1시부터 5시 50분까지는 캐릭터 솜사탕을 준다. 더현대 서울은 자연 채광이 내리쬐는 실내 정원이 있는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사운즈포레스트 미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4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리듬감 넘치는 재즈 공연이 30분간 이어질 예정이며, 5일에는 현악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2’ 팝업도 5층 에픽서울에서 다음달 25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어린이날 연휴기간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프로모션도 한다.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20만·4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1만 5000·3만 플러스포인트를 주고, 유아동 브랜드에서 10만·2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1만 플러스포인트를 준다. 또, 현대백화점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참가자가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유아동 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 H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뷰티 브랜드에서 60만·100만·200만원 이상 구매 시 6만·10만·20만 H포인트를 증정하는 ‘더블 기프트 위크’도 진행된다. 또, 다음달 24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현대백화점 식당가 매장 이용 시 콜키지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콜키지프리 위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 더현대 서울 등 와인복합전문매장 ‘와인웍스’ 입점 점포에서는 현대백화점 수석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갈라디너’도 예정돼 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음달 5일까지는 추첨을 통해 디즈니 겨울왕국 10주년 한정 피규어 세트(1명), 레고던전&드래곤 레드드래곤 이야기(1명), XBOX 시리즈X(1명) 등을 주고, 다음달 7일부터 19일까지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LG 워시콤보(1명), 다이슨 공기청정기(1명) 등을 경품으로 준다. 또, 가정의 달 특화 기프트 시리즈로 1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베즐리 콜라보 쿠키 세트(5000개 한정)를 선착순으로 준다.
  • 포켓몬, 옥토넛, 티니핑까지 어린이날 앞둔 유통가 동심 잡기 나서

    포켓몬, 옥토넛, 티니핑까지 어린이날 앞둔 유통가 동심 잡기 나서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다양한 행사와 할인으로 어린이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26일 롯데그룹의 10개 계열사는 ‘포켓몬 타운 2024 with LOTTE’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 팝업스토어, 체험, 관람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는 약 16m 높이의 거대한 포켓몬 ‘라프라스’와 전세계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피카츄’의 대형 아트벌룬이 세계 최초로 전시됐다. 전시 기간동안 등껍질에 사람과 포켓몬을 태우고 바다 건너는 것을 좋아하는 라프라스가 피카츄와 함께 석촌호수에서 포켓몬 팬들을 맞이한다. 롯데월드타워 앞 아레나광장은 ‘포켓몬 스마일 광장’으로 조성됐다. 롯데월드타워·몰은 다음달 19일까지 포켓몬 캐릭터로 동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매장에서 ‘행복의 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미아점에서는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체험전을 연다. 어린이날에는 옥토넛 캐릭터들이 백화점 매장을 돌며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킨텍스점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19일까지 ‘핑크퐁’과 ‘베베핀’ 팝업을 열고 압구정본점은 다음 달 4일 하늘정원에서 버블매직쇼를 진행하고 4∼5일에는 캐릭터 솜사탕을 증정한다. 여의도 더현대서울은 다음 달 4∼5일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미니콘서트를 연다. 이마트는 다음달 6일까지 또봇, 티니핑, 핑크퐁 등 캐릭터 완구부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닌텐도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봇 트윈펀치’, ‘또봇 A 아이오닉 6’, ‘새콤달콤 티니핑 빌리지마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다. 레고 ‘마인크래프트 깊고 어두운 전장’은 30% 할인가에 선보인다.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완구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캐치티니핑 럭키박스를 정상가에서 70% 할인한 2만 9900원에 1000개 한정으로 선보이며, 캐치니티핑 슈가베리팩트, 빌리지마트, 빌리지주스가게 등 인기 3종 상품은 5만7000원부터 판매한다. 레고의 경우, 인기 상품 100여종을 최대 40% 할인한다. 용의 해 기념 출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고 ‘상서로운 용’ 상품은 할인점 단독으로 판매하며, 레고 전품목 1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레고 브릭파우치와 키링세트’ 증정품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토이저러스에서 인기 완구 2500여개 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어린이날 선물로 수요가 높은 레고 200여개 품목은 최대 4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브릭파우치와 키링세트를 증정한다. 남아에게 인기가 많은 헬로카봇과 터닝메카드는 20% 할인하고 여아들이 좋아하는 티니핑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봇 SOS 스페셜 컬러팩’은 토이저러스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고 닌텐도, 짱구 캐릭터 상품도 내놓는다. 토이저러스 용인 기흥점에서는 이달 말까지 ‘플레이모빌 50주년 팝업스토어’를 열고 안양 평촌점에서는 다음 달 6일까지 ‘오타마톤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파주점에서는 1∼8일 ‘캐치티니핑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11번가는 다음달 3일까지 ‘최애와 아이 기획전’을 통해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한데 모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레고, 해즈브로, 마이리틀타이거, 미미월드·캐치티니핑, 나비타월드, 손오공, 하베브릭스, 아이코닉스, 영실업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해 매일 1곳씩 원데이 특가를 펼친다. 레고 코리아와 제휴해 ‘레고 브랜드관’도 새롭게 연다. 신상품과 인기 상품 최대 20% 할인과 함께 레고랜드 입장권, 100만원 상당의 레고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위메프는 다음달 8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 기획전을 열고, 완구류 할인에 나선다. ‘초이락 헬로카봇 스톰X’ 한정판, ‘버블호텔 매직호텔로비’ 등 장난감부터 ‘닌텐도 스위치 OLED’ 등이 대표 상품이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8일까지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난감, 건강식품 등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인기 선물템을 최대 77% 할인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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