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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 사과문 삭제하고 영어로 올린 글이…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 사과문 삭제하고 영어로 올린 글이…

    자신과 술을 마신 일행이 미성년자 팬을 폭행하는 것을 방관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까지 받았던 가수 제시가 한 달 만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2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문으로 자신의 데뷔 19년을 자축하는 글을 올렸다. “벌써 19년이 됐다는 걸 믿을 수 없다”고 입을 연 제시는 “나의 제비(팬덤명)에게, 나와 함께 이 여정의 일부가 되어준 것에 고맙다”면서 “내 커리어의 최고점과 최저점에 걸친 여러분의 확고한 믿음과 지지는 내 모든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나는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시는 “홀로 한국에 와 어린 소녀로 이 여정을 시작한 내가 이 산업을 이끄는 여성으로 성장했다”고 지난 19년을 돌이켰다. 이어 “내가 직면한 어려움은 어느 누구도 나보다 내 마음과 고충을 잘 알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줬다”면서 최근의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제시는 자신의 팬들을 향해 “우리는 함께 롤러코스터를 경험했다. 내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다”, “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은 내게 가장 큰 힘이 돼왔다” 등 여러 차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두려움 없이 꿈을 좇고 목표를 포기하지 않도록 내가 영감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팬 폭행 방관 논란이 불거진 뒤 두 차례에 걸쳐 올린 사과문은 삭제됐다. 제시는 지난 9월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한 미성년자 팬이 자신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다 함께 술을 마셨던 일행으로부터 폭행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방관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는 제시에게 다가온 팬 A군이 제시 일행인 B씨에게 주먹으로 폭행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시 등은 B씨를 말리기도 했으나, 이내 현장을 떠났다. A군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주변 술집을 수소문해 다른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제시를 발견했다. 경찰이 제시 일행에게 B씨의 행방을 물었으나 이들은 모른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제시가 자신의 팬이 폭행당하는데도 이를 외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군은 B씨와 폭행에 가담한 C씨, 제시 등 4명을 고소했고, 경찰은 수사 끝에 C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해외로 출국한 B씨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수배 요청했다. 다만 협박 및 범인 은닉·도피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던 제시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제시는 두 차례에 걸쳐 SNS에 사과문을 올렸으나 악화된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다. 이 사건의 여파로 제시는 소속사 DOD와 계약을 종료했으며,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다.
  • 강남, 재건축드림지원 TF 확대… 전국 최초 책임자문위원 도입

    강남, 재건축드림지원 TF 확대… 전국 최초 책임자문위원 도입

    서울 강남구는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재건축드림지원 태스크포스(TF)를 확대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책임자문위원 제도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달 말 책임자문위원 9명과 전문자문위원 1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운영된 재건축드림지원TF는 27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사업장별 자문, 갈등 조정, 정비사업 주민 교육 등을 수행해 왔다. 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위원 가운데 9명을 책임자문위원으로 위촉해 1~2개 사업장에 배정한다. 이들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현장에 방문해 선제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경우 착공 단계부터 공정 회의에 참여해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지원한다. 이번에 책임자문위원이 배정된 사업장은 ▲압구정지구 특별계획구역 1구역(미성1·2차) ▲청담삼익 ▲대치쌍용1차 ▲대치우성1차 ▲은마 ▲개포주공1단지 등 10곳으로, 추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재건축드림지원TF의 규모도 확대했다. 신규 위촉으로 기존 27명이던 위원을 39명으로 늘렸다. 아울러 재건축에 관심 있는 구민을 위한 주 1회 상담 서비스를 신설해 주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 명동·강남서 짐 부치고 두손 가볍게 인천공항 간다

    명동·강남서 짐 부치고 두손 가볍게 인천공항 간다

    앞으로 인천공항을 갈 때 서울 명동이나 강남에서 짐을 맡기고 빈손으로 출국했다가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국 수하물 수속 서비스 ‘이지드랍’(Easy Drop) 서비스를 기존의 도심항공터미널·홍대·인천에서 명동·강남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공항이 아닌 장소에서 수하물을 미리 위탁하고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항 보안검사 때는 이지드랍 데스크 직원이 대신 참여한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을 탈 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8일 개장하는 명동 지점은 명동역 9번 출구 부근 수하물 수속 전용 사무실에서 이용 가능하다. 내년 초에는 압구정역과 신사역 인근 호텔·레지던스 등 숙박시설 밀집 지역에 이지드랍 서비스가 위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안세희 국토부 항공보안정책과장은 “도심 내 거점을 늘리면서 수하물 운반·보관·탑재 등 모든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보안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 압구정 현대 대변신… ‘최고 높이 250m’ 63빌딩급 아파트 선다

    압구정 현대 대변신… ‘최고 높이 250m’ 63빌딩급 아파트 선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일대가 최고 70층, 2606가구 아파트 단지(조감도)로 재건축된다. 한강변에 63빌딩 높이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셈이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1982년 준공된 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 2구역은 용적률 300% 이하 12개동에 2606가구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고 높이는 250m다. 신속통합기획 수립 이후 16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높이 250m 정도면 70층 아파트 재건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강변임을 감안해 동호대교 남단 논현로 주변은 20~39층으로 낮게 계획하는 등 유연한 높이를 적용했다. 한강변 관리계획에서 제시한 광역통경축이다. 또 너비 8m의 공공 보행통로를 조성해 압구정동을 찾는 누구나 이 길을 가로질러 한강공원에 갈 수 있도록 했다. 현대고와 인접한 곳에는 25층 이하 아파트를 배치했다. 인근 보행길은 ‘학교 가는 길’로 이름 붙여 관련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누구나 지나다닐 수 있게 담장은 계획하지 않았다. 압구정동 일대에서는 미성, 현대, 한양 등 아파트 1만여 가구가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2~5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했고 가장 속도가 빠른 2구역이 심의를 받았다. 시는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나머지 압구정 3개 구역도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룬 계획안이 제시되면 신속히 행정절차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서울시는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 ▲방배신삼호아파트 일대 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등을 가결했다. 서초진흥아파트는 용적률 372%, 857가구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도심형 복합 주거 단지로 만들기 위해 용도 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방배신삼호아파트는 기존 857가구에서 63가구를 추가 확보해 920가구를 공급한다. 높이 기준을 32층에서 41층으로 완화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는 최고 높이 250m 이하, 용적률 300% 아파트로 재개발된다. 9428가구다. 기존 정비계획에서 획지 면적을 5만㎡ 확대하고 순부담률은 약 8% 축소, 가구 수는 14%가량 늘려 사업성을 높였다.
  • 예산 ‘0원’ 됐다가 살아났다가… 반세기 이어진 서울독립영화제 내일 개막

    예산 ‘0원’ 됐다가 살아났다가… 반세기 이어진 서울독립영화제 내일 개막

    내년 지원 예산이 ‘0원’이 됐다가 되살아난 서울독립영화제(서독제)가 28일 제50회 행사의 막을 올린다. 1만명이 넘는 영화인이 정부 예산 삭감에 항의한 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새달 6일까지… 서울 CGV압구정 일대 서독제는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서울 CGV압구정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 ‘백현진쑈 문명의 끝’을 시작으로 단편 92편, 장편 41편 등 모두 133편을 상영한다. 박경근 감독이 연출한 개막작은 지난해 선보인 실험극 ‘백현진쑈: 공개방송’을 기록한 작품이다. 화가, 가수, 배우, 작곡가,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백현진의 예술 세계를 다룬다. 개막식에서는 영화제 슬로건 ‘오공무한대’를 주제로 배우 구교환이 연출한 개막 영상을 선보인다. 구교환은 앞서 2015년에도 이옥섭 감독과 함께 개막 영상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경쟁 부문에서 장편 12편, 단편 27편, 새로운 선택 26편(단편 18·장편 8)이 선보인다. 이 가운데 최초로 관객과 만나는 프리미어 작품은 모두 6편으로, 신인기 감독의 ‘비트메이커’가 장편 경쟁에 포함됐다. 사람들의 관심이 끊긴 판소리 기념관을 배경으로 명창 박만춘의 손녀 은솔과 힙합 뮤지션 시정이 기념관을 위기에서 구해 낼 수 있을지 모색한 작품이다. 단편 경쟁에선 이규진 감독의 ‘HOME’, 임혜원 감독의 ‘녹색 눈동자’, 김구림 감독의 ‘별들의 비행’, 장재경 감독의 ‘연옥’, 고승현 감독의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어오면 하루를 보내’가 최초 상영된다. 장편 2편 이하를 연출한 신진 독립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발굴하는 새로운 선택 부문 26편도 주목할 만하다. 제2회 이강길 독립영화 창작지원 선정작인 윤재원 감독의 ‘산의 뱃속’을 포함해 올해 후반제작지원 선정작인 박효선 감독의 ‘메릴 스트립 프로젝트’ 등 모두 8편을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이 밖에 68편이 비경쟁 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 독립영화 아카이브전, 해외 초청, 로컬시네마 등으로 관객과 만난다. ●예산 지원 1만명 서명운동 등 안간힘 서독제는 1975년 ‘한국청소년영화제’로 출발해 국내 최대 경쟁 독립영화제로 성장했다. 거대 자본으로부터 독립했다는 의미에서 ‘독립영화’라는 명칭을 최초로 사용한 영화제이기도 하다. 정부의 예산 삭감 여파로 상금이 지난해 1억원에서 8800만원으로 줄었으나 출품작은 지난해 1374편보다 많이 늘어난 1704편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부는 영화제 지원 예산을 지난해 56억원에서 올해 26억원으로 줄이고 지원 대상도 42곳에서 11곳으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서독제의 경우 내년 예산이 아예 없어졌다가 최근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증액돼 기획재정부의 최종 동의를 남겨 두고 있다. 지난달 100여개의 단체와 모두 1만명이 넘는 영화인이 서명하며 예산 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동현 서독제 집행위원장은 “원래 정부의 영화 진흥 사업으로 출발한 서독제가 영진위와 함께하는 사업이라는 인식이 부족한 것 같다”며 “영화제의 지속성을 위한 예산 안정성을 갖추기 위해 정부와 영진위에 꾸준히 청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강변 압구정 현대 최고 70층 2606세대로 재건축된다

    한강변 압구정 현대 최고 70층 2606세대로 재건축된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일대가 최고 70층, 2606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한강변에 63빌딩 높이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셈이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1982년 준공된 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 2구역은 용적률 300%이하, 12개동에 2606세대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고 높이는 250m다. 신속통합기획 수립 이후 16개월만에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높이 250m 정도면 70층 아파트의 재건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강변을 감안해 동호대교 남단 논현로 주변은 20~39층으로 낮게 계획하는 등 유연한 높이를 적용했다. 한강변 관리계획에서 제시한 광역통경축이다. 너비 8m의 공공 보행통로로 압구정동을 찾는 누구나 이 길을 가로질러 한강공원에 갈 수 있다. 현대고와 인접한 곳은 25층 이하 아파트를 배치했다. 인근 보행길은 ‘학교 가는 길’로 이름을 붙이고 관련 커뮤니티 시설이 배치됐다. 누구나 지나다닐 수 있게 담장은 계획하지 않았다. 압구정동 일대에는 미성, 현대, 한양 등 아파트 1만여 가구가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2~5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했고, 가장 속도가 빠른 2구역이 심의를 받았다. 시는 통합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시장은 “나머지 압구정 3개 구역도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룬 계획안이 제시되면 신속히 행정절차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서울시는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 ▲방배신삼호아파트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등을 가결했다. 서초진흥아파트는 용적률 372%, 857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만들기 위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방배신삼호아파트는 기존 857가구에서 63가구를 추가 확보해 920가구를 공급한다. 높이 기준을 32층에서 41층으로 완화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는 최고 높이 250m 이하, 용적률 300% 아파트로 재개발된다. 세대 수는 9428세대다. 기존 정비계획에서 획지 면적은 5만㎡ 확대하고 순부담률은 약 8% 축소, 세대수는 14%가량 늘려 사업성을 높였다.
  • ‘재테크 귀재’ 보아, 19세에 산 청담동 건물 71억 차익

    ‘재테크 귀재’ 보아, 19세에 산 청담동 건물 71억 차익

    가수 보아가 19세 때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이 약 18년 만에 71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보아는 2006년 5월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 대지면적 59평의 주택을 10억 5500만원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토지의 평당 가격은 약 1788만원이었다. 보아는 당시 19세로, 만 20세가 되기 전 청담동 건물주가 됐다. 이후 2008년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꼬마빌딩을 신축했다. 빌딩은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다. 유동 인구는 많지 않지만, 프라이빗한 환경과 고급 주거지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현재 이 건물은 다양한 고급 업종의 임차인들로 구성됐으며, 청담동 특유의 수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통해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보아 소유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82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7월, 인근에서 평당 1억 3900만원에 거래된 사례를 기준으로 대지 면적 59평에 적용한 결과다. 이는 매입가 대비 약 71억 원의 시세차익이다.
  • 한명이 하루 1860만원어치, 새벽에도… 돈만 내면 ‘프로포폴’ 줬다

    한명이 하루 1860만원어치, 새벽에도… 돈만 내면 ‘프로포폴’ 줬다

    상담실장 지시·무면허 조무사 주사중독자 난동 대비해 조폭까지 상주7개월간 14억 챙겨… 명의 도용도의사·중독자 등 32명 무더기 입건 “3시간만 (새벽에) 문 열어주면 (환자가) 500만원 준다고 하네요. 자기 혼자 조용히 있게 해달라고.”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병원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서울 소재 A의원. 프로포폴 중독자인 한 고객이 새벽에 거액의 돈을 제안하자 간호조무사가 밤 10시 30분에 문을 열고 새벽 5시까지 6시간 20분동안 일명 ‘우유주사’(프로포폴을 지칭하는 은어)를 놔줬다. 일반 성인 남성이 수면내시경을 할 때 투약하는 프로포폴 양이 3~5㎖인데, 이곳은 돈만 내면 사실상 ‘무제한’ 투약이 가능하다. 특히 하루에만 프로포폴 투약으로 1860만원을 결제한 고객이 있는가 하면, 10시간 24분 동안 연속으로 투약한 중독자도 있었다. 신분 확인도 없이 ‘딸기’, ‘포도’라는 익명으로도 약을 맞을 수 있었다. A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간 이런 방식으로 14억 6000만원 상당의 프로포폴을 불법 판매·투약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팀장 김보성 강력범죄수사부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조해 A의원의 의사·사무장·상담실장 등 8명과 프로포폴 중독자 24명 등 총 32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중 전직 의사 서모(64)씨 등 7명은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투약한 중독자 25명도 재판에 넘겨졌다. 서씨 등 8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A의원에서 수면·환각을 목적으로 총 417차례에 걸쳐 약 14억 5800만원 상당의 프로포폴과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에토미데이트를 중독자들에게 주사하는 방법으로 판매·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상담실장 장모(28)씨가 중독자들이 결제한 액수만큼 투약량을 결정하고, 면허가 없는 간호조무사들이 주사를 놨다. 중독자들이 난동을 피우는 등의 문제상황을 대비해 병원 한쪽에는 조직폭력배까지 상주했다.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는 의원들은 보통 의료목적을 가장하는데, A의원은 어떤 시술도 하지 않은 채 프로포폴만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사실상 마약 장사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불법투약 사실을 숨기려고 다른 일반 환자 260명의 명의를 도용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치료용으로 프로포폴을 처방받은 것처럼 허위 보고했다. 프로포폴은 중독성이 높아 반복 지속 투약하면 호흡곤란, 심정지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2024년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14명이다. 실제 A의원에서 투약을 마친 고객들은 간호사의 부축을 받으며 택시에 타는 모습도 다수 포착됐다. 프로포폴 중독자가 교통사고 등으로 사망할 경우 통계에 잡히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프로포폴 투약 후 행인을 쳐 사망하게 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처럼 마약류 투약 후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중독 상태로 운전하는 중독자들도 발견됐다. 프로포폴 무단 투약 등 마약범죄를 저질러 적발된 의료인도 2017년 42명에서 지난해 313명으로 6년 새 7배 이상 급증했다. 올해도 9월까지 312명이 적발됐다. 중앙지검은 올해 2월부터 ‘의료용 마약류 전문수사팀’을 구성해 전담 수사를 해왔다. 검찰 관계자는 “A의원이 프로포폴로 속여 판매한 에토미데이트의 마약류 지정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마약 운전 ‘롤스로이스男’ 징역 10년… 뺑소니는 무죄

    약물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일명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신모(29)씨가 20일 징역 10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이날 확정했다. 신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도로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다 인도로 돌진해 당시 27세 여성 A씨를 다치게 하고 구호조치없이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직전 신씨는 인근 성형외과에서 성형 시술을 빙자해 미다졸람, 디아제팜 등 향정신성의약품 등을 두 차례 투약해 운전이 곤란한 상태였다. 사고로 뇌사에 빠진 A씨는 지난해 11월 끝내 숨졌다. 재판의 쟁점은 신씨가 사고 당시 3분 간 현장을 이탈했다 돌아온 행위를 도주로 볼 것인지 여부였다. 1심은 신씨에게 도주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도주치사 등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반면 2심은 위험운전치사·약물운전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0년으로 감형했다. 도주치사·사고 후 미조치 혐의는 무죄로 봤다. 2심 재판부는 신씨가 약 기운에 취해 차 안에 휴대전화가 있다는 점을 잊고 시술받은 성형외과에 휴대전화를 찾으러 갔다 온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도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법원도 2심의 판단을 수긍해 징역을 확정했다.
  • 약물 상습투약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징역 10년 확정

    약물 상습투약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징역 10년 확정

    약물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일명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신모(29)씨가 20일 징역 10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이날 확정했다. 신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도로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다 인도로 돌진해 당시 27세 여성 A씨를 다치게 하고 구호조치없이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직전 신씨는 인근 성형외과에서 성형 시술을 빙자해 미다졸람, 디아제팜 등 향정신성의약품 등을 두 차례 투약해 운전이 곤란한 상태였다. 사고로 뇌사에 빠진 A씨는 지난해 11월 끝내 숨졌다. 재판의 쟁점은 신씨가 사고 당시 3분 간 현장을 이탈했다 돌아온 행위를 도주로 볼 것인지 여부였다. 1심은 신씨에게 도주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도주치사 등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반면 2심은 위험운전치사·약물운전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0년으로 감형했다. 도주치사·사고 후 미조치 혐의는 무죄로 봤다. 2심 재판부는 신씨가 약 기운에 취해 차 안에 휴대전화가 있다는 점을 잊고 시술받은 성형외과에 휴대전화를 찾으러 갔다 온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도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법원도 2심의 판단을 수긍해 징역을 확정했다. 한편 신씨는 이와 별개로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도 별도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상태다.
  • 하루 1860만원에 ‘무제한 프로포폴’…조폭이 환자 관리

    하루 1860만원에 ‘무제한 프로포폴’…조폭이 환자 관리

    “3시간만 (새벽에) 문 열어주면 (환자가) 500만원 준다고 하네요. 자기 혼자 조용히 있게 해달라고.”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병원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서울 소재 A의원. 프로포폴 중독자인 한 고객이 새벽에 거액의 돈을 제안하자 간호조무사가 밤 10시 30분에 문을 열고 새벽 5시까지 6시간 20분동안 일명 ‘우유주사’(프로포폴을 지칭하는 은어)를 투약했다. 일반 성인 남성이 수면내시경을 할 때 투약하는 프로포폴 양이 3~5㎖인데, 돈만 내면 사실상 ‘무제한’ 투약할 수 있었다. 특히 하루에만 프로포폴 투약으로 1860만원을 결제한 고객이 있는가 하면, 10시간 24분 동안 연속으로 투약한 중독자도 있었다. 신분 확인도 없이 ‘딸기’, ‘포도’라는 익명으로도 약을 맞을 수 있었다. A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간 이런 방식으로 14억 6000만원 상당의 프로포폴을 불법 판매·투약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팀장 김보성 강력범죄수사부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조해 A의원의 의사·사무장·상담실장 등 8명과 프로포폴 중독자 24명 등 총 32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중 전직 의사 서모(64)씨 등 7명은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투약한 중독자 25명도 재판에 넘겨졌다. 서씨 등 8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A의원에서 수면·환각을 목적으로 총 417차례에 걸쳐 약 14억 5800만원 상당의 프로포폴과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에토미데이트를 중독자들에게 주사하는 방법으로 판매·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상담실장 장모(28)씨가 중독자들이 결제한 액수만큼 투약량을 결정하고, 면허가 없는 간호조무사들이 주사를 놨다. 중독자들이 난동을 피우는 등의 문제상황을 대비해 병원 한쪽에는 조직폭력배까지 상주했다.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는 의원들은 보통 의료목적을 가장하는데, A의원은 어떤 시술도 하지 않은 채 프로포폴만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사실상 마약 장사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불법투약 사실을 숨기려고 다른 일반 환자 260명의 명의를 도용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치료용으로 프로포폴을 처방받은 것처럼 허위 보고했다. 프로포폴은 중독성이 높아 반복 지속 투약하면 호흡곤란, 심정지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2024년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14명이다. 실제 A의원에서 투약을 마친 고객들은 간호사의 부축을 받으며 택시에 타는 모습도 다수 포착됐다. 프로포폴 중독자가 교통사고 등으로 사망할 경우 통계에 잡히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프로포폴 투약 후 행인을 쳐 사망하게 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처럼 마약류 투약 후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중독 상태로 운전하는 중독자들도 발견됐다. 프로포폴 무단 투약 등 마약범죄를 저질러 적발된 의료인도 2017년 42명에서 지난해 313명으로 6년 새 7배 이상 급증했다. 올해도 9월까지 312명이 적발됐다. 중앙지검은 올해 2월부터 ‘의료용 마약류 전문수사팀’을 구성해 전담 수사를 진행해왔다. 검찰 관계자는 “A의원이 프로포폴로 속여 판매한 에토미데이트의 마약류 지정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뺑소니는 무죄’ 롤스로이스男 징역 10년 확정

    ‘뺑소니는 무죄’ 롤스로이스男 징역 10년 확정

    향정신성의약품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남’에 대해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뒤 형량을 절반으로 감형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도 유지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모(29)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 미용시술을 빙자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 수면 마취를 받은 후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다 행인을 치고 도주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피해자는 뇌사 등 전치 24주 이상의 상해를 입었고, 사고 발생 115일 만에 숨졌다. 신씨는 자신이 방문한 병원에 피해자 구조를 요청하고자 현장을 벗어난 것이라며 도주를 부인했으나, 검찰은 신씨가 약물 투약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병원과 말을 맞추기 위해 사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보고 신씨에게 도주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1심 재판부는 “목격자가 여럿 있었음에도 현장을 벗어나는 이유를 고지하지 않고 119 도착 전 임의로 이탈한 점을 보면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면서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뺑소니’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고 직후 증인에게 휴대전화를 찾으러 간다고 현장을 3분 정도 이탈했다가 돌아와 휴대전화를 찾아달라고 한 것을 보면 약 기운에 취해 차 안에 휴대전화가 있다는 점을 잊고 잠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또 “돌아와서 사고를 인정했고 구호 조치가 지연됐다고 할 상태가 이르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해 8월 2일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 미용시술을 빙자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 수면 마취를 받고 난 뒤 같은 날 오후 8시10분쯤 인근 도로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다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당시 27세·여)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적절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도주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뇌사에 빠진 피해자는 지난해 11월25일 사망했다. 검찰은 공소장변경을 통해 신씨의 혐의를 도주치상에서 도주치사로 변경했다. 1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현장을 이탈했다고 주장하지만 목격자가 여럿 있었음에도 현장을 벗어나는 이유를 고지하지 않고 119 도착 전 임의로 이탈한 점을 보면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일명 ‘뺑소니’로 불리는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위험운전치사·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등 2가지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약기운에 취해 차량 안에 둔 휴대전화를 찾으려고 잠시 사고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현장으로 돌아와 사고 차량의 운전을 인정하는 등 도주의 고의가 인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신씨는 이와 별개로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도 별도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됐다.
  • 노량진형제상회 대방어 팝업, 갤러리아 압구정에 오픈

    노량진형제상회 대방어 팝업, 갤러리아 압구정에 오픈

    겨울 대표 메뉴 ‘대방어’ 시즌에 접어들면서 횟집들도 활기를 찾고 있다. 그중 대방어 맛집으로 손꼽히는 노량진 형제 상회(이하 형제 상회)가 22일부터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대방어를 주재료로 특별한 팝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형제상회는 이번 팝업을 통해 겨울 제철 생선인 대방어를 비롯해, 각종 신선한 회로 구성된 모둠회를 판매하고, 이외에도 향후 판매 예정인 방어를 활용한 벤또, 후토마끼, 카이센동, 핑거푸드 등 다양한 구성의 메뉴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 그뿐 아니라, 이번 팝업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100% 참여가 가능한 뽑기 이벤트를 준비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갤러리아 압구정점 명품관 지하 식품매장에서 열리며, 12월 5일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내년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점에서도 팝업 행사를 통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형제상회 관계자는 “이번 갤러리아 대방어 팝업 행사를 수산시장 최초로 형제상회가 진행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전국에서 활어회 회전율이 가장 빠른 업체이자 프리미엄 모듬회의 원조로서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서 ‘2년 6개월’ 실형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서 ‘2년 6개월’ 실형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33)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피해자 운전 택시를 충격해 인적·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한 데 이어 매니저 등에게 자신을 대신해 허위로 수사기관에 자수하게 했다”며 “초동수사에 혼선을 초래하고, 경찰 수사력도 상당히 낭비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텔로 도주한 뒤 입실 전 맥주를 구매하는 등 전반적인 태도를 비춰보면 성인으로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문”이라며 “객관적 증거인 폐쇄회로(CC)TV에 의해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며 (범행을)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고 질타했다. 김씨는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4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월… “범행 후 정황도 불량”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월… “범행 후 정황도 불량”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사진·33)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피해자 운전 택시를 충격해 인적·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한 데 이어 매니저 등에게 자신을 대신해 허위로 수사기관에 자수하게 했다”며 “초동수사에 혼선을 초래하고, 경찰 수사력도 상당히 낭비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텔로 도주한 뒤 입실 전 맥주를 구매하는 등 전반적인 태도를 비춰보면 성인으로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문”이라며 “객관적 증거인 폐쇄회로(CC)TV에 의해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며 (범행을)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고 질타했다. 김씨는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4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 ‘코세페’ 맞아 백화점,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

    ‘코세페’ 맞아 백화점,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 맞춰 백화점업계가 오는 15일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겨울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살 수 있는 ‘2024 라스트 세일’ 진행한다. 남성과 여성 패션, 아웃도어 등 6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첫 주말인 15~17일엔 패션·스포츠 상품군 구매시 구매액의 10%를 롯데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식음료 매장에서 1만 5000원 이상 결제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금액 할인권을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한다. 수험생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14~17일 2025년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수험표를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면 무신사 스탠다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등 80여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2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13개 전 점포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을 하고 여성·남성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엔 패딩, 코트, 모피 등 겨울옷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 강남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프리미엄 아우터 & 퍼페어’ 행사를 열고 국내외 모피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이달 28일부터 분더샵 여성·남성, 슈, 케이스스터디 등 신세계에만 있는 편집숍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베트멍을 비롯한 해외 패션 인기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압구정본점 등 15개 전 점포에서 같은 기간 연중 최대 규모의 세일 행사인 ‘더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패션·잡화·스포츠 등 모든 상품군에서 300여 개 브랜드가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다. 신세계와 마찬가지로 패딩, 코트 등의 겨울옷 물량을 브랜드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렸다. 첫 주말인 오는 15~17일 현대백화점 카드로 110여 개 패션 브랜드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최대 10%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아울렛은 코세페를 맞아 오는 15∼24일 겨울옷을 아웃렛 가격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대형마트도 코세페에 맞춘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롯데마트는 오는 14~27일 ‘땡큐절 어게인’을 진행한다. 1주 차인 14∼20일에는 삼겹살과 김장 재료를 비롯한 인기 신선 먹거리 등을 할인가에 판매하다. 홈플러스도 오는 14∼20일 ‘홈플 메가푸드위크’ 3주차 행사를 통해 해남 배추 등 김장재료와 한우, 돼지고기, 고구마, 두부, 콩나물, 고구마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

    ‘음주운전 뺑소니’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32)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피해자 운전 택시를 충격해 인적·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한 데서 나아가 매니저 등에게 자신을 대신해 허위로 수사 기관에 자수하게 했다”며 “초동 수사에 혼선을 초래하고 경찰 수사력도 상당히 낭비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호중은 객관적 증거인 폐쇄회로(CC)TV에 의해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며 (범행을)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4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구속기소됐다. 음주 운전 사실을 부인한 김씨는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해 김씨를 검찰에 넘겼으나 기소 단계에서는 빠졌다. 역추산만으로는 음주 수치를 확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검찰 판단이었다. 앞서 지난 9월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구형했다.
  • ‘천억대 자산’ 비♥김태희, 일본서 커플룩 입고 ‘달달’ 데이트 포착

    ‘천억대 자산’ 비♥김태희, 일본서 커플룩 입고 ‘달달’ 데이트 포착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배우 김태희 부부가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중국 다수의 매체들은 “월드스타 비와 아내 김태희가 일본에서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며 결혼한 지 7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알아보는 많은 현지 팬들과 인사했고, 여전히 달달한 눈빛을 교환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비는 아내 김태희가 카메라에 노출되는 걸 슬며시 막아주며 더 많은 팬들이 몰리기 전에 자리를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길에서 포착된 모습에서 부부는 화이트 상의에 베이지색 하의를 맞춰입은 커플룩을 선보였다. 두 딸의 엄마인 김태희는 여전히 전성기 시절 그대로의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1년 김태희와 공동 명의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빌딩을 920억원에 매입했다. 지난 8월에는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건물을 158억 9900만원에 추가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3일에는 부부가 920억원에 산 빌딩 가치가 현재 시세가 1400억원을 넘을 것이라는 추산이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흑백요리사들 밀집 ‘맛의 성지’ 도산대로… 디저트 전쟁도 달달[서울펀! 동네힙!]

    흑백요리사들 밀집 ‘맛의 성지’ 도산대로… 디저트 전쟁도 달달[서울펀! 동네힙!]

    ‘백수저’ 셰프들 레스토랑 많은 곳 ‘블루리본’ 식당들도 총 59곳 포진프리미엄 도넛 젊은층 사로잡아맛집 투어 뒤 도산공원서 휴식을 새로운 요리의 발견이 새로운 별의 발견보다 인간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고 했던가. 미식, 요리를 주제로 한 콘텐츠는 인간의 미각을 자극하며 늘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 최근 미식 욕구를 자극하는 콘텐츠가 또 한 번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해당 프로그램이다. ‘흑백요리사’의 인기로 코로나19와 경기 불황으로 신음하던 외식업계가 오랜만에 특수를 누리는 가운데 함께 이름이 오르내리는 지역이 있다. 바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다. ‘달리아 다이닝’, ‘에빗’, ‘포노 부오노’, ‘네기다이닝라운지’, ‘쵸이닷’ 등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백수저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곳이 도산대로 상권으로 알려지며 방송과 함께 덩달아 이목이 쏠린 것이다. 잘나가는 인기 셰프들이 서울의 많은 지역 가운데 도산대로에 둥지를 튼 이유는 무엇일까. ‘흑백요리사’에 나온 셰프들의 레스토랑을 둘러보기 위해 평일이었던 지난 6일 도산대로를 찾았다. ●패션의 거리에서 맛의 거리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호에서 이름이 유래한 도산대로는 신사역에서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3.2㎞ 길이의 광폭 도로다. 신사동, 청담동, 논현동 등 부촌으로 둘러싸인 것으로 유명하지만 주변 상권들이 모두 잘나가는 것은 아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상권은 예전 같지 않다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도산공원 주변 상권은 공실률이 3%대에 그칠 만큼 활기를 띠며 같은 도산대로 안에서도 명암이 극명하다. 도산공원 상권은 1990년대 가장 유명한 ‘핫플레이스’였던 압구정로데오와 가까이 있다 보니 상권의 흥망성쇠가 압구정과 맞물리는 특성이 있다. 2000년대 들어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으로 기존 임차인이 빠져나가는 현상)을 겪었던 압구정로데오는 임대료 인하 등의 노력으로 최근 다시 회복하기 시작했고, 이 같은 흐름을 타고 도산공원 상권은 유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힙한’ 동네가 됐다. 특히 한남동 등의 유명 ‘오너셰프’들이 임대료가 조금 더 낮은 도산대로로 이동하면서 도산공원 상권은 젊은이들에게 점점 더 ‘미식의 거리’로 인식되고 있다. 더불어 도산공원은 압구정이나 신사동과 같은 조직화된 상인회가 없다. 상권이 가진 ‘부유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 그 자체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셈이다. ●요리전쟁·도넛전쟁 벌어지는 도산공원 도산대로의 흑백요리사 식당은 걸어서 1분도 안 되는 30~40m 거리에 오밀조밀 모여 총성 없는 ‘요리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최현석 셰프의 비건 레스토랑 ‘달리아 다이닝’을 시작으로 호주 출신 셰프 조지프 리저우드가 운영하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에빗’과 히든 천재의 ‘포노 부오노’ 등을 연이어 둘러보는 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굳이 흑백요리사 레스토랑이 아니더라도 입구에 맛집을 인증하는 ‘블루리본’이 붙여진 식당들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블루리본 서베이를 통해 살펴본 결과 도로명주소에 ‘도산대로’가 들어간 블루리본 맛집은 총 59곳이었다. 3㎞가 넘는 도산대로를 걷다 보면 대략 50m에 한 번씩 맛집을 만난다는 뜻이다. 특히 ‘백수저 레스토랑’들은 공통적으로 아주 단순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간판을 내걸고 있었다. 알 사람은 다 아는데 굳이 눈에 띌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일까. 오히려 눈에 띄는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는 것은 디저트 맛집들이었다. 지난 9월 ‘노티드 청담’에서 이름을 바꿔 새롭게 문을 연 ‘노티드 스튜디오 청담’은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프리미엄 도넛을 선보이며 젊은이들의 ‘당 충전 아지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노티드 스튜디오에서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는 ‘모찌넛 코리아’, ‘던킨 원더스 청담’ 등 다른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들도 평일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 정도면 도산대로에서는 ‘요리전쟁’뿐만 아니라 ‘도넛전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듯했다. ●미식 즐긴 후 도산공원서 휴식을 ‘맛집 투어’를 마친 뒤 한적한 도산공원에서 미식으로 얻은 감흥을 조금 가라앉혀도 좋다. 도산공원은 1973년 11월 10일 안창호 선생의 유해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던 부인 이혜련 여사의 유해를 옮겨 와 합장 안장하며 개원했고, 인근의 도산안창호기념관은 1998년 11월 9일에 건립됐다. 도산공원은 바쁜 도시인들이 잠시나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자 민족과 공동체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역사 테마 공간이기도 하다. 주변 번화가와는 180도 다른 호젓한 분위기의 공원에 앉아 곳곳에 적힌 도산 선생의 말을 곱씹어 봐도 괜찮을 듯하다. 때마침 이번 주말은 도산공원이 개원한 지 51년, 도산안창호기념관이 개관한 지 26년이 된다.
  • ‘팬 폭행 방관 의혹’ 제시, 불송치…경찰 “혐의 인정 어렵다”

    ‘팬 폭행 방관 의혹’ 제시, 불송치…경찰 “혐의 인정 어렵다”

    가수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한 미성년자 팬이 그 일행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제시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피해자를 직접 폭행한 외국인에 대해선 인터폴에 수배를 요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협박 및 범인 은닉·도피 혐의를 받는 제시에 대해 “혐의 인정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피해자를 직접적으로 폭행하고 해외로 출국한 외국인 A씨에 대해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출입국 관련 필요 조치를 완료했고, 인터폴에도 수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프로듀서 B씨는 검찰로 송치됐다. 제시와 함께 있던 여성 C씨에 대해선 제시와 마찬가지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앞서 지난 9월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인 한 팬이 제시에게 다가가 사진 촬영을 요청하다 제시 일행 중 한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시는 폭행을 말렸으나 이후 현장을 떠났고, 그 후 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인근에서 제시와 나머지 일행을 찾아 폭행 가해자의 행적을 물었으나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시는 지난달 1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줄곧 “가해자 두 명은 사건 당일 처음 본 사이”라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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