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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웨이 닮은꼴’ 백옥담, 갑자기 왜 벗나?

    ‘탕웨이 닮은꼴’ 백옥담, 갑자기 왜 벗나?

    드라마 ‘압구정백야’ 백옥담의 밀착 의상 노출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 수영복 차림새로 몸매를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수영복을 입어보던 육선지는 장무엄(송원근 분)과 결혼식을 앞두고 살찐 몸매를 걱정했다. 육선지는 모친 오달란(김영란 분)에게 “나 살찌지 않았냐. 오빠가 실망하면 어떡하지?”라고 말했고, 오달란은 “의외로 글래머라고 좋아할 거다”라고 말했다.하지만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육선지의 노출신이 극 전개와 상관없다며 의아함을 표하기도 했다.앞서 여주인공 백야(박하나 분)가 죽은 남편 때문에 장화엄(강은탁 분)의 프러포즈를 거절한 장면에 이어 상반된 분위기의 장면이 등장했기 때문이다.이에 일부 네티준들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조카 백옥담을 띄워주기 위해 극 전개와 상관없는 억지스러운 장면을 넣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임성한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은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한편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방에서 수영복 입고 몸매 드러내..

    ‘압구정백야’ 백옥담, 방에서 수영복 입고 몸매 드러내..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85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육선지는 약혼자 장무엄(송원근 분)과 수영장에 가기 전 자신의 방에서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거울을 보며 몸매 고민을 했다. 이어 모친 오달란(김영란 분)이 방에 들어오자 육선지는 “나 살쪄 보이지?”라고 말했다. 육선지는 “오빠가 실망하면 어떡하느냐”고 걱정했고, 오달란은 “보기보다 글래머러스 하다고 놀랄 거다”고 위로했다. 육선지는 “글래머러스 모욕하지 마”라고 말하면서도 기분이 좋은 듯 미소를 띠었다. 특히 이날 극 전개와도 상관없는 백옥담의 수영복 몸매 노출이 수영장도 아닌 방 안에서까지 감행됐어야 하는지 시청자들의 의문을 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쥐구멍 밖 볕을 찾아 나서라… 기회는 있다, 아직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쥐구멍 밖 볕을 찾아 나서라… 기회는 있다, 아직

    “몇 년 전에 눈여겨보던 학생이 있었다. 리포트에서 성실함이 묻어나는 데다 성격도 좋아 학생들이나 교수들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성적이 계속 떨어지더라. 불러다 물으니 ‘집안 형편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아르바이트가 너무 많다’고 머뭇거리며 대답하더라. 이럴 땐 선생으로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하다.” 50억원대 자산가인 수도권 사립대 교수 A(53)씨는 학기 초면 학생들의 옷차림을 유심히 살핀다. 그러고는 마음속으로 이들 학생의 최종 학점을 추측해 본다. 학기가 끝난 뒤 실제로 학생들의 시험성적과 비교하면 60~70%는 얼추 맞아떨어진다. A씨는 “얼굴에 윤기가 나고 옷차림이 괜찮은 학생들은 대체로 좋은 성적을 받지만 옷차림이 열악하고 늘 피곤해 보이는 학생들은 성적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했다. 그는 전형적인 ‘개천에서 용 난’ 경우다. 부모 세대까지는 찢어지게 가난했다. ‘향토장학금’은 꿈도 못 꿨다. 주변의 도움과 불법과외 강사 일로 대학을 겨우 나오고, 직장 생활을 하다 운 좋게 박사까지 공부한 뒤 학교에 자리 잡았다. 처가로부터 상속받은 땅이 크게 올라 상위 1%에 편입했다. 그를 여기로 끌어올린 건 9할이 ‘꿈’이었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살아가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믿음’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운도 자연스럽게 뒤따랐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과 세태를 보면 평생 그를 이끌어 온 믿음이 조금씩 무너지는 듯하다. 예전과 달리 ‘부의 여신’이 개인의 노력을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A씨는 “내가 타고 올라간 계층 사다리가 끊어진 요즘엔 ‘가난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갈수록 커진다”면서 “어떤 식으로든 희망을 복원하는 게 우리 세대의 숙제”라고 했다. 상위 1% 부유층의 경우 빈곤을 경험한 자수성가형이든,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경우든 가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서울 논현동에 거주하는 국내 대기업 오너의 부인 B(65)씨는 사재를 털어 복지재단을 운영하는 등 빈곤층의 생활여건 개선에 관심이 많다. B씨는 가난에 대해 ‘불편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가난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고, 교육 등의 격차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빈곤층을 수없이 접했기 때문이다. B씨는 “처음에는 빈곤층에 대해 ‘왜 저렇게 살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들을 만난 뒤에는 ‘저렇게 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청담동에 사는 중소기업 경영자의 부인 C(53)씨도 “‘부자가 겸손해지기도 어렵지만 빈자가 비굴해지지 않는 게 더 어렵다’고 한다”면서 “빈곤층이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게 가난의 가장 큰 문제”라고 했다. 하지만 부유층은 빈곤을 개인의 책임으로 보는 경향이 강했다. 자수성가형 부자일수록 이런 생각이 확고했다. 곤궁한 현실에 낙담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상류층으로 올라간 본인의 경험은 현 시점에서도 여전한 ‘대안’이라는 것이다. 중견기업 오너 D(68)씨는 “사회가 발전하면서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크게 나타날 수밖에 없지만 ‘세상이 이러니 어쩔 수 없다’고만 말한다면 빈곤 상태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요즘은 과거만큼 ‘벼락부자’가 나올 확률이 줄었다고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부자가 되기는 어려웠다”면서 “사회 구조만 탓하지 않고 돈을 벌어 성공한 젊은이들을 여전히 종종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을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구멍 밖으로 나와야 한다는 얘기다. ‘빈곤층이 남탓 하는 데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시각도 있다. 외국계 기업 지사장인 E(47)씨는 “요즘 일부 젊은층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손주로 태어나지 못한 것 자체를 불평하곤 하지만 이는 우리가 탓할 수 없는 영역”이라면서 “가난한 상황을 탈피하려 하지 않고 부모나 정부, 경제 등만 탓하는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감 없이 위안거리만 만드는 격”이라고 했다. 상속 등으로 부를 더 받고 덜 받고는 ‘숙명’의 영역이지 옳고 그름을 따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부유층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이 강했다. C씨는 “제일 듣기 싫어하는 표현이 ‘강남 여자’라는 말”이라면서 “미술이나 패션, 음악 등 우리 사회의 고급문화를 이끌어 가는 게 강남 아줌마라는 현실은 외면하고 대형마트 계산대에서 일해야 ‘훌륭한 엄마’라는 오해가 널리 퍼져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상위 1%는 자긍심이 강하다.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사장을 부친으로 둔 F(29)씨는 “(영국 고급차인) 벤틀리를 타는 사람은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면서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했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됐다는 뜻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D씨도 “부를 어떤 식으로 축적했느냐는 중요한 문제”라면서도 “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인 만큼 그 다음에 어떻게 살지는 부자가 된 다음에 고민해도 늦지 않다”고 했다. 상대적 빈곤과 절대적 빈곤은 구분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서울 압구정동에 사는 중견병원 원장 부인 G(51)씨는 “가난은 개인의 힘으로 의식주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이고, 이는 사회적으로 구제해야 한다”면서도 “나머지 경우까지 정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비현실적인 주장”이라고 했다. 이어 “빈곤층은 한 달 수입이 100만원이라 1만원짜리 영양크림밖에 못 바른다고 생각하겠지만 인도 등 후진국에서는 부유층에 해당할 것”이라면서 “처음에는 힘들어도 10년, 20년 계속 노력해 집 한칸이라도 마련하고 상황을 개선하려는 대신 ‘나는 가난하다’는 생각에만 빠져 있는 건 문제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빈곤층에 대한 ‘기회의 평등’이 점차 사라지는 데 대해서는 부유층들도 인정했다. F씨는 “부모님은 내가 음악을 배우고 싶다고 하면 수백만원짜리 악기를 사줬고,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좋은 과외 선생님을 붙여 줬다”면서 “하지만 주변 친구 중에서는 부모님이 밤늦게까지 일을 하는 바람에 숙제를 봐줄 사람도 끼니를 챙겨줄 사람도 없어 지금까지도 게임에 파묻혀 사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어 “열심히 노력하지만 가난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 악순환을 막기 위해 우리 사회가 빈곤층 교육과 보육 문제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 대치동에 사는 복지재단 이사장 H(70)씨도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게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성서에서 가르치는 것은 부자들이 부를 쌓는 과정에서 의도했건 의도치 않았건 다른 이에게 돌아갈 돈을 더 많이 가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강남 아이들이 서울대 등 명문대에 주로 들어가는 건 기회가 이미 불평등하다는 뜻”이라면서 “빈궁한 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늪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금전 지상주의적 세태에 부정적인 견해도 있다. B씨는 “지금의 부는 절대자가 내게 맡겨 놓은 것이지 나 혼자 소유한 채 호사를 누리라는 건 아니다”며 “후세에 (지금 누리는 부에 대해) 그만큼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불편함과 부담 때문에 할 수 있는 만큼 나누고자 하는 생각도 강하다”고 털어놨다. H씨는 “돈을 절대적으로 바라보다 보니 사랑이나 행복, 믿음 등의 가치가 훼손된 채 부와 가난에 대해 맹목적으로 접근하게 된다”면서 “부가 절대선이 아니듯 가난 역시 절대악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부자들이 가난한 이들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지만 가난한 이들 역시 부자들을 적대시해서도 안 된다”면서 “금전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했다. D씨는 “1억원만 갖고 있더라도 스스로 부자라고 여기면 부자이고 통장에 100억원이 있어도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부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국내 부자들이 앞으로 ‘질적 향상’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C씨는 “프랑스에서는 단순히 부의 소유 여부뿐 아니라 제2외국어를 구사하면서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루는 동시에 상당한 수준의 문화비와 기부금을 지출하는 것을 부유층의 기준으로 삼는다”면서 “우리 사회도 앞으로 돈만 많은 게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지적·문화 수준에 사회적 책임감까지 갖춘 부유층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이두걸 유대근 송수연 기자 douzirl@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야, 자살하려다 돌연 생각 바꿔..이유는?

    압구정백야 백야, 자살하려다 돌연 생각 바꿔..이유는?

    ‘압구정백야 백야’ 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가 죽은 남편 조나단의 가족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84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남편 조나단(김민수)이 죽은 후 홀로 바닷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야는 퇴원 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홀로 사라졌다. 백야는 바닷가에서 조나단과 찍은 사진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던 백야는 오빠 백영준(심형탁 분)을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했다. 백야는 “그래도 오빤 나 위로했어. 걱정 말라고. 어떻게든 뒷바라지할 테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고...나 약해빠졌다고 원망 마. 잊을 수 없어. 소장님 마지막 모습”이라며 삶을 포기하는 듯 한 발언을 했다. 이어 백야는 “신이 있나요. 있다면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라며 바닷가로 걸어갔다. 그러나 이내 걸음을 멈추고는 “악착같이 살겠다”고 소리치며 발걸음을 돌렸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야, 남편 잃고 자살하려다 돌연 시댁행 ‘임성한 작가 의도는..’

    압구정백야 백야, 남편 잃고 자살하려다 돌연 시댁행 ‘임성한 작가 의도는..’

    ‘압구정백야 백야’ 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가 죽은 남편 조나단의 가족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84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남편 조나단(김민수)이 죽은 후 홀로 바닷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야는 퇴원 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홀로 사라졌다. 백야는 바닷가에서 조나단과 찍은 사진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던 백야는 오빠 백영준(심형탁 분)을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했다. 백야는 “그래도 오빤 나 위로했어. 걱정 말라고. 어떻게든 뒷바라지할 테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고...나 약해빠졌다고 원망 마. 잊을 수 없어. 소장님 마지막 모습”이라며 삶을 포기하는 듯 한 발언을 했다. 이어 백야는 “신이 있나요. 있다면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라며 바닷가로 걸어갔다. 그러나 이내 걸음을 멈추고는 “악착같이 살겠다”고 소리치며 발걸음을 돌렸다. 이후 백야는 조나단의 아버지 조장훈(한진희 분)을 찾아갔다. 백야는 “조나단 대신 나 보고 살면 안 되겠나. 성가시고 귀찮으면 내쳐도 된다. 이제 바라는 것 아무것도 없다. 조나단 대신에 여기 들어와서 살겠다”며 “이제 행복이라는 단어는 떠올리지 않기로 했다. 식구로 받아 달라”고 요청했다. 백야는 이어 “우리 억지로 조나단 잊지 말자. 생각나면 추억하고 그리워하자. 길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그래도 추억거리가 많더라. 나에게 식구 만들어주고 떠났다. 며느리도 자식이고 가족이지 않냐. 내게는 아버님, 어머님, 아가씨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장훈은 “너는 우리 며느리”라며 “우리와 함께하겠다고 말해줘서 고맙다”고 답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압구정백야 백야, 압구정백야 백야, 압구정백야 백야, 압구정백야 백야, 압구정백야 백야 사진 = 서울신문DB (압구정백야 백야) 연예팀 chkim@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백야 “신이 있나요.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 왜?

    압구정 백야, 백야 “신이 있나요.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 왜?

    압구정 백야 백야 압구정 백야, 백야 “신이 있나요.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 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백야(박하나 분)가 남편을 잃은 슬픔에 자살 시도를 했다. 10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84회에서 백야는 남편 조나단(김민수 분)이 죽은 후 홀로 바닷가를 찾았다. 백야는 퇴원 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바닷가로 갔다. 백야는 바닷가에서 조나단과 찍은 사진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던 백야는 백영준(심형탁 분)을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했다. 백야는 “그래도 오빤 나 위로했어. 걱정 말라고. 어떻게든 뒷바라지할 테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고…나 약해빠졌다고 원망 마. 잊을 수 없어. 소장님 마지막 모습”이라며 삶을 포기하는 듯 독백했다. 백야는 “신이 있나요. 있다면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라며 바닷가로 걸어 가더니 곧 걸음을 멈추고 소리를 질렀다. 이후 백야는 “악착같이 살겠다”고 고백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죽은 김민수가 재등장했다. 백야는 죽은 남편 조나단의 집으로 들어가 며느리 노릇을 하며 생모 서은하(이보희 분)를 향해 복수를 다짐했고, 조나단의 집으로 들어가기 전 올케 김효경(금단비 분)과 하룻밤을 보냈다. 백야는 조나단의 아버지에게 “아들 대신 나보고 살면 안되시겠냐. 소장님 대신 아버님 보고 살겠다. 그러면 살아질 것 같다”며 “소장님 대신 여기에 들어와서 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는 감동하며 함께 가족으로 살자고 약속했다. 백야는 김효경에게 조나단이 바란 스페인 여행을 들어주지 못한 데 아쉬워하며 “알함브라 궁전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노래를 듣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타를 연주하는 조나단이 나타나자 백야는 눈물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AT·ACT학원 인터프렙 ‘1+1’ 조기등록 할인혜택

    SAT·ACT학원 인터프렙 ‘1+1’ 조기등록 할인혜택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전문 SAT ACT학원 인터프렙이 2015년 여름 특강 ‘1+1 조기등록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인터프렙은 4주 기준 최소 400만원 이상의 수강료를 받던 강남 SAT학원들의 관행을 깨고 2013년도에 국내 최초로 월 160만원의 파격적인 수강료와 압구정 대치동 지역의 국내 최고 스타 SAT ACT 강사 영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2014년도 여름 특강에 540 여명의 SAT ACT 수강생이 등록한 국내 최대의 SAT ACT 전문학원이다. 인터프렙은 2014년도에 이어 2015년도에도 수강료를 그대로 동결하여, 4주 기준 160만의 수강료 정책을 유지하는 한편, 2월~4월 사이에 조기 등록하는 학생들에게는 120만원 상당의 SAT ACT 온라인 인강코스 무료제공과 더불어 최대 20만원의 추가적인 교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terprep.co.kr) 또는 대표전화(02-547-2039)로 문의하면 된다.
  • “녹취 당시 흥분 상태… 기억나지 않아” 이완구 말바꾸기에 자질 논란 증폭

    “녹취 당시 흥분 상태… 기억나지 않아” 이완구 말바꾸기에 자질 논란 증폭

    10일 국회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완구 후보자는 거듭 사과하면서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러나 지난 6일에 이어 이 후보자의 언론 관련 발언이 포함된 녹취록이 추가 공개되면서 그의 정치력은 무색해졌다. 이 후보자를 둘러싼 자질 논란도 증폭되는 모양새다. 오전 10시 청문회 시작과 함께 이 후보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해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은 일제히 이 후보자의 언론관부터 검증 잣대를 들이댔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은 “기자들에게 언론인을 총장이나 교수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했는데, 언론인 중 교수나 총장을 만들어 준 분이 계신가”라고, 홍종학 의원은 “최근 기자들을 만나 김영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회유, 협박했는가”라고 물었다. 이 후보자는 총장 로비 의혹에 대해 “제가 무슨 힘으로 교수나 총장을 만들어 줍니까”라고, 김영란법에 대해선 “정책적인 소신과 양심을 걸고 제가 그렇게 말했겠느냐”고 부인했다. 오후 2시 30분 속개된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이 후보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녹취록이 작성된 날 1시간 30분 동안 김치찌개를 먹으며 기자들과 대화를 나눴고, 제가 약간 흥분한 상태였다. 사흘째 수면을 취하지 못해 제가 착각을 했을 수도 있고, 기억력이 정확하지 않다는 점도 말씀드린다”고 말을 바꿨다. 이에 야당 의원들은 “녹음 파일을 청문회장에서 공개해 이 후보자의 오전 발언을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여당 의원들이 반대하며 청문회는 오후 3시 20분쯤 정회됐다. 이어 한 시간쯤 뒤 야당 청문위원들은 청문회장 바깥에서 “언론인들을 총장으로 만들어 줬다”거나 “(언론이 괘씸해) 김영란법을 통과시키겠다”는 취지의 이 후보자 육성이 담긴 녹음 파일 공개를 감행했다. 오후 6시쯤 재개된 청문회에서 여야 청문위원들은 감정싸움을 방불케 하는 설전을 벌였다. 특위 위원장인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정회 중 녹음 파일을 폭로한 야당의 행동이 위원장으로서 불쾌하고, 유감이란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은 “정당하게 취득하지 않은 파일을 청문회장이 아닌 기자회견장에서 공개한 데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야당 의원이 공개한 파일 내용이 편집, 짜깁기됐다는 제보가 빗발친다”고 주장했다. 이에 진선미 새정치연합 의원은 “악마의 편집 논란을 제기하시는데, 1시간 30분 분량 전부가 아닌 일부를 공개한 것은 후보자에 대한 배려”라고 받아쳤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가 속개돼 회의장에 들어오다가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자리에 앉아 컵에 물을 따를 때 손을 떨기도 했다. 이 후보자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한 시간 반 동안 한 이야기엔 반어법도 있고, 때로는 과장될 수도 있고, 때로는 재밌게 얘기한 것”이라면서 “녹음된다 생각했으면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내내 몸을 잔뜩 낮췄고,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사과를 곁들여 조목조목 반박했다. 예컨대 재검에서 보충역 판정을 받은 데 대해 이 후보자는 “중2 때 부주상골 증후군(발목뼈 이상 증세) 판정을 받았지만, 첫 신검에서는 관련 엑스레이 검사지를 보지 않았고 이후 재검에서 정밀 검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몇 년 전 환갑 때 찍은 엑스레이에서도 부주상골이 여전했다”거나 “행시 합격자는 행정장교로 군대에 갈 수도 있었다”며 병역 기피 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잠원동 신반포2차→압구정동 현대→도곡동 타워팰리스→도곡동 대림아크로빌’ 등 가격이 급등한 아파트에만 살았다는 지적에 이 후보자는 “40년 동안 6번 이사했는데 늘 거주 목적으로 주택 한 채만 보유했다”고 반박했다. 차남에게 증여한 분당 땅과 관련해서는 “차남이 증여세 5억원을 세무서에 이자를 물며 분납하고 있다”면서 “그 아이의 재산은 그게 전부이고, 차남 재산 내역을 11일 청문회에서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당 의원들은 “장모상 중에도 기름 유출 사고 현장인 태안으로 향했다”(이장우), “혈액암 고비를 넘기며 국민을 위해 봉헌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정문헌)는 등 이 후보자를 칭찬하는 데 질의 시간 대부분을 할애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백야 “신이 있나요.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 처절한 다짐

    압구정 백야, 백야 “신이 있나요.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 처절한 다짐

    압구정 백야 백야 압구정 백야, 백야 “신이 있나요.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 처절한 다짐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백야(박하나 분)가 남편을 잃은 슬픔에 자살을 시도했다. 10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84회에서 백야는 남편 조나단(김민수 분)이 죽은 후 홀로 바닷가를 찾았다. 백야는 퇴원 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바닷가로 갔다. 백야는 바닷가에서 조나단과 찍은 사진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던 백야는 백영준(심형탁 분)을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했다. 백야는 “그래도 오빤 나 위로했어. 걱정 말라고. 어떻게든 뒷바라지할 테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고…나 약해빠졌다고 원망 마. 잊을 수 없어. 소장님 마지막 모습”이라며 삶을 포기하는 듯 독백했다. 백야는 “신이 있나요. 있다면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라며 바닷가로 걸어 가더니 곧 걸음을 멈추고 소리를 질렀다. 이후 백야는 “악착같이 살겠다”고 고백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죽은 김민수가 재등장했다. 백야는 죽은 남편 조나단의 집으로 들어가 며느리 노릇을 하며 생모 서은하(이보희 분)를 향해 복수를 다짐했고, 조나단의 집으로 들어가기 전 올케 김효경(금단비 분)과 하룻밤을 보냈다. 백야는 조나단의 아버지에게 “아들 대신 나보고 살면 안되시겠냐. 소장님 대신 아버님 보고 살겠다. 그러면 살아질 것 같다”며 “소장님 대신 여기에 들어와서 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는 감동하며 함께 가족으로 살자고 약속했다. 백야는 김효경에게 조나단이 바란 스페인 여행을 들어주지 못한 데 아쉬워하며 “알함브라 궁전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노래를 듣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타를 연주하는 조나단이 나타나자 백야는 눈물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에 담보 잡힌 4년차 시급 2600원

    미래에 담보 잡힌 4년차 시급 2600원

    “솔직히 그만두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래도 그동안 고생한 걸 생각하면….” 지난 6일 오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대형 프랜차이즈 L미용실에서 일을 끝내고 나온 스태프 조은지(20·여·가명)씨는 ‘파김치’가 돼 있었다. 제때 먹지 못한 저녁을 허겁지겁 뜨면서 “눈 뜨면 일하고 눈 감으면 잠드는 생활의 반복”이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식의 위로는 그에게 사치일 듯싶었다. 인천의 한 미용고를 졸업한 조씨는 2013년 L미용실 역삼점 스태프로 취직했다. 하루 12시간씩(주 60시간) 일했다. 끼니를 거르는 것은 이제 익숙하다. 미용실에서 주는 점심 한 끼만 후다닥 먹는다. 저녁 시간 밀려드는 손님을 맞이하느라 밥 먹을 여유 따위는 없다. 그렇게 일해도 세금 떼고 남는 돈(월급)은 80만원 남짓이다. 매달 25일 근무한다고 봤을 때 시간당 2600여원꼴로 지난해 최저임금(5210원)의 절반 수준이다. 이마저도 그의 돈은 아니다. ‘점구비’(가발 등 교육재료 구입비) 명목으로 4만~5만원을 더 뗀다. 또 교육비 명목으로 6개월에 한 번씩 30만~70만원을 걷어 간다. 조씨가 챙기는 돈은 한 달 평균 60만~70만원 수준이다. 조씨가 L미용실의 디자이너가 되려면 이렇게 2년 더 일하고 두 차례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그래도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 조씨는 “그만둔 애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며 “내가 선택했으니 ‘열정페이’는 어쩔 수 없지만 이 힘든 시간들을 버틴다고 해도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패션·건축·영화·방송·예술 분야 등에서의 청년 노동력 착취와 관련해 ‘열정페이’(‘열정’과 급여를 뜻하는 영어 ‘페이’를 합친 말로 젊은이들에게 “열정이 있으면 돈은 필요 없지 않으냐”고 말하는 어른들의 입장을 비꼰 신조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신문은 최근 강남의 대형 프랜차이즈 미용실 3곳에서 일하는 스태프 3명을 만났다. 이들은 가혹한 노동 현실 속에서 ‘미래’를 위해 버티고 있었다. 지난해 4월부터 압구정동 J미용실에서 근무하는 이수민(29·여·가명)씨도 사정은 비슷했다. J미용실의 디자이너 훈련 기간은 최소 5년이지만 다른 미용실의 근무 경력을 인정받아 1년만 더 버티면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월급은 친구나 가족에게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이다. 4년 경력인데도 80만원 남짓이다. 지난해 1월부터 청담동 P미용실 스태프로 근무해 온 김정수(24·가명)씨는 최근 손등에 심각한 피부질환이 생겼다. 독한 파마약 등을 자주 만지다 얻은 ‘직업병’인 셈이다. 월급에서 차감하는 조건으로 4대 보험에 가입된 상태지만 산업재해보험 신청은 생각조차 안 해 봤다. 회사 눈치가 보이기 때문이다. 동료 가운데 산재보험을 신청했다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김씨는 “훈련 기간 3년은 무조건 디자이너에게 복종해야 한다”며 “은행 업무 등 개인 심부름을 하는 건 기본”이라고 말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류하경 변호사는 “교육생으로 일한다고 하지만 최저임금을 비롯해 휴식 시간 등을 지키지 않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며 “4대 보험을 선택하게끔 하는 것도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고용노동부가 업종별로 표준계약서를 세분화하고 소규모 사업장이라도 지키지 않으면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의 이수정 공인노무사는 “미용실 스태프는 10시간 이상 사업장에서 종속돼 일하는 등 노동자로 인정돼야 하는 부분이 많지만 고용부 등의 감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행정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주의 인식 변화를 위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J미용실 본점 측은 “2013년 고용부 정기 근로감독을 받았을 때 지적을 받은 바 없다”며 “열정페이는 우리 회사와 무관하고 스태프의 최저임금과 근로시간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개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압구정백야, 막장 논란에도 또 최고시청률 ‘임성한 불패’ 재연

    압구정백야, 막장 논란에도 또 최고시청률 ‘임성한 불패’ 재연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막장 논란에도 또 최고시청률 ‘임성한 불패’ 재연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가 2회 연속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목받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8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된 79회(15.4%)에 이어 또 한번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결국 임성한 드라마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공식을 또 한번 확인시켜준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 오달란(김영란 분)은 조장훈(한진희 분)의 전화를 받고는 심상치 않은 일이 있음을 느끼고 육선지(백옥담 분)에게 전화해 김효경(금단비 분)과 함께 넷이 병원으로 향했다. 오달란과 육선지가 병실에 올라서자 백야(박하나 분)가 정신을 잃고 누워있었다. 일행은 조지아(황정서 분)로부터 조나단(김민수 분)이 죽은 사실을 듣고 놀란다. 육선지는 곧장 장무엄(송원근 분)에게 전화해 백야를 어떻게 하냐며 나단의 죽음을 알렸고, 장무엄은 옥단실(정혜선)과 장화엄(강은탁 분)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장화엄은 놀라 백야가 있는 병실로 향했고 착찹한 표정으로 봤다. 장무엄은 “백야를 어떻게 하냐”며 걱정했지만, 장화엄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결국 장화엄과 백야의 관계가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하는 신이었다. 조지아는 장화엄이 백야의 병실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고, 백야에게 평소에는 부르지도 않던 ‘언니’라는 살가운 외침과 함께 눈물을 쏟았다. 조지아가 통곡하자 옆에 앉아 있던 장화엄이 어깨를 감쌌지만, 알고 보니 그건 조지아의 상상속 행동이었다. 장화엄은 육선지가 앉아 있는 의자 옆으로 가 앉았다. 잠시 멀뚱해진 조지아는 다시 장화엄 곁으로 와 얼굴을 감싸며 통곡했다. 육선지는 어찌할 바 모르는 장화엄과 자리를 바꿔 조지아의 등을 쓰다듬으며 위로했다. 하지만 조지아는 육선지의 손길이 못마땅한 표정까지 지었다. 오빠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상황에서도 그는 속으로 ‘누가 지한테 위로 받겠대? 눈치가 없는 거야. 뭐야’라고 말했다. 서은하 역시 조지아와 장화엄을 연결시킬 궁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장화엄의 머릿속에는 백야만 가득할 뿐이었다. 5일 방송되는 81화 예고에는 백야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장화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효경을 만난 장화엄은 “내년쯤 백야랑 결혼할 겁니다”라고 밝혔다. 놀란 김효경의 표정이 다음에 이어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80회 말미에 충격으로 정신을 잃은 백야는 조나단과 눈 내리는 밤 마주 보고 서서 애처로운 눈물을 흘리는 꿈을 꿔 안타까움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승아, 김무열과 결혼 앞두고 파격 패션..반전

    윤승아, 김무열과 결혼 앞두고 파격 패션..반전

    ‘윤승아 결혼’ 배우 김무열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승아가 ‘살인의뢰’ 제작발표회에서 과감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는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참석했다. 이날 결혼을 앞둔 윤승아는 촬영에 어려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찍고 있을 때는 결혼 준비를 안 했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에 촬영장에서는 설레이고 좋았다. 힘든 신을 찍어서 그 분께서 많이 걱정해주셨다”고 예비신랑 김무열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빙그레] 부채율 4183%→76%로… 성장·수익 ‘두 토끼’ 잡아

    “다른 이유도 아니고 경영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회사에서 저를 밀어냈습니다.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상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김호연 빙그레 전 회장은 1992년 형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을 두고 이렇게 회고했다. 두 형제는 1981년 아버지 고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각각 한화그룹과 빙그레를 맡았다. 초창기에는 별 탈이 없었다. 다툼은 당시 분가를 앞두고 김승연 회장이 한양유통(현 한화갤러리아) 사장인 김 전 회장을 퇴진시키면서 불이 붙었다. 김 전 회장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형이 독차지하려 한다며 형을 상대로 재산권 분할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형의 입장은 달랐다. 1989년 상속 절차가 모두 끝났고 한양유통은 경영 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계열사 관리 차원에서 경영권을 되찾아 온 것뿐이라고 맞섰다. 김 전 회장은 억울했다. 한양 유통은 인수 때부터 재무구조가 열악했고 본격적으로 업을 확장시키려는 순간, 형이 빙그레만 두고 나머지를 모두 뺏어갔다고 주장했다. 창업주가 유언을 남기지 않은 것도 혼란을 키웠다. 그 후 3년 6개월 두 형제는 지루한 법정 공방을 이어갔고 1995년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야 극적으로 화해했다. 김 전 회장이 취임할 당시 빙그레는 부채비율이 4183%에 달했다. 1992년 산업계 평균 부채비율이 449%임을 감안하면 김 전 회장은 파산 직전의 회사를 떠안은 셈이다. 빙그레는 생존을 위해 부채비율을 시급히 개선시켜야 했다. 김 전 회장은 즉시 적극적인 증자 참여와 투자유치에 나섰다. 각고의 노력 끝에 빙그레의 부채 비율은 5년 뒤인 1997년, 360%로 급격히 떨어졌다. 상호 지급 보증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해 휘말린 1997년 7월 한화그룹 위기설 때도 김 전 회장은 400억원 규모의 상호지급보증을 완전히 해소하고 공정거래법상 완벽한 계열 분리도 이뤄냈다. “경영은 목표를 향해 수익과 성장이라는 두 바퀴로 쉼 없이 전진해야 한다. 한번 들어서면 뒤를 볼 수도, 돌아갈 수도 없다.” 김 전 회장의 일방통행론 경영관이다. 그의 경영관은 1998년 빛을 발했다. 당시 외환위기 한파가 불자 김 전 회장은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수익성 향상을 위해 서울 압구정 사옥과 삼청 사옥을 과감히 매각했다. 확보한 현금은 부채 상환에 충당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빙그레는 2003년 부채비율을 76%까지 줄이며 우량 기업 반열에 들어섰다. 그는 핵심 제품에 집중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도 단칼에 정리했다. ‘썬메리’ 등 베이커리 사업을 매각하고 냉동식품과 초코케이크, 라면 등 비 주력 사업은 시장 철수를 단행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윤승아 결혼 앞두고 김무열에 애정 듬뿍…“‘살인의뢰’ 촬영 걱정해줘서 좋다”

    윤승아 결혼 앞두고 김무열에 애정 듬뿍…“‘살인의뢰’ 촬영 걱정해줘서 좋다”

    ‘윤승아 결혼’ ‘김무열’ ‘살인의뢰’ 배우 윤승아가 결혼을 앞두고 연인 김무열에 대한 애정을 한가득 드러냈다. 4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서 윤승아는 범죄 스릴러물에 첫 도전한 소감을 밝히던 중 “힘든 신을 찍으니 그 분(김무열)이 걱정해줬다. 오히려 좋았다”며 수줍게 웃었다. 윤승아는 오는 4월 4일 연인인 배우 김무열과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 근교에서 예식을 치를 예정으로 결혼식 시간과 사회자, 축가 등 구체적인 것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윤승아 김무열 커플은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 2012년 2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김무열이 병역 문제로 군대를 다녀올 동안에도 사랑을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오빠 죽었는데 장화엄만 생각” 임성한 불패신화 또 쓰나

    압구정백야 “오빠 죽었는데 장화엄만 생각” 임성한 불패신화 또 쓰나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오빠 죽었는데 장화엄만 생각” 임성한 불패신화 또 쓰나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가 2회 연속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목받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8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된 79회(15.4%)에 이어 또 한번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결국 임성한 드라마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공식을 또 한번 확인시켜준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 오달란(김영란 분)은 조장훈(한진희 분)의 전화를 받고는 심상치 않은 일이 있음을 느끼고 육선지(백옥담 분)에게 전화해 김효경(금단비 분)과 함께 넷이 병원으로 향했다. 오달란과 육선지가 병실에 올라서자 백야(박하나 분)가 정신을 잃고 누워있었다. 일행은 조지아(황정서 분)로부터 조나단(김민수 분)이 죽은 사실을 듣고 놀란다. 육선지는 곧장 장무엄(송원근 분)에게 전화해 백야를 어떻게 하냐며 나단의 죽음을 알렸고, 장무엄은 옥단실(정혜선)과 장화엄(강은탁 분)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장화엄은 놀라 백야가 있는 병실로 향했고 착찹한 표정으로 봤다. 장무엄은 “백야를 어떻게 하냐”며 걱정했지만, 장화엄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결국 장화엄과 백야의 관계가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하는 신이었다. 조지아는 장화엄이 백야의 병실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고, 백야에게 평소에는 부르지도 않던 ‘언니’라는 살가운 외침과 함께 눈물을 쏟았다. 조지아가 통곡하자 옆에 앉아 있던 장화엄이 어깨를 감쌌지만, 알고 보니 그건 조지아의 상상속 행동이었다. 장화엄은 육선지가 앉아 있는 의자 옆으로 가 앉았다. 잠시 멀뚱해진 조지아는 다시 장화엄 곁으로 와 얼굴을 감싸며 통곡했다. 육선지는 어찌할 바 모르는 장화엄과 자리를 바꿔 조지아의 등을 쓰다듬으며 위로했다. 하지만 조지아는 육선지의 손길이 못마땅한 표정까지 지었다. 오빠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상황에서도 그는 속으로 ‘누가 지한테 위로 받겠대? 눈치가 없는 거야. 뭐야’라고 말했다. 서은하 역시 조지아와 장화엄을 연결시킬 궁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장화엄의 머릿속에는 백야만 가득할 뿐이었다. 5일 방송되는 81화 예고에는 백야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장화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효경을 만난 장화엄은 “내년쯤 백야랑 결혼할 겁니다”라고 밝혔다. 놀란 김효경의 표정이 다음에 이어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80회 말미에 충격으로 정신을 잃은 백야는 조나단과 눈 내리는 밤 마주 보고 서서 애처로운 눈물을 흘리는 꿈을 꿔 안타까움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승아 결혼, 예비신부의 과감한 패션

    윤승아 결혼, 예비신부의 과감한 패션

    ‘윤승아 결혼’ 배우 김무열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승아가 ‘살인의뢰’ 제작발표회에서 과감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는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참석했다. 이날 결혼을 앞둔 윤승아는 촬영에 어려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찍고 있을 때는 결혼 준비를 안 했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에 촬영장에서는 설레이고 좋았다. 힘든 신을 찍어서 그 분께서 많이 걱정해주셨다”고 예비신랑 김무열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승아 결혼 앞두고 과감한 패션 ‘아찔’

    윤승아 결혼 앞두고 과감한 패션 ‘아찔’

    ‘윤승아 결혼’ 배우 김무열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승아가 ‘살인의뢰’ 제작발표회에서 과감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는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참석했다. 이날 결혼을 앞둔 윤승아는 촬영에 어려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찍고 있을 때는 결혼 준비를 안 했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에 촬영장에서는 설레이고 좋았다. 힘든 신을 찍어서 그 분께서 많이 걱정해주셨다”고 예비신랑 김무열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인의뢰 박성웅 “악역의 정점, 이보다 더 셀순 없다” 어느정도기에..

    살인의뢰 박성웅 “악역의 정점, 이보다 더 셀순 없다” 어느정도기에..

    살인의뢰 박성웅 “악역의 정점, 이보다 더 셀순 없다” 어느정도기에.. 배우 박성웅이 ‘살인의뢰’에서 더 강력한 악역으로 돌아온다.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참석했다. 영화 ‘신세계’에서 악역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박성웅은 “이번에도 너무 센 역할을 맡았다”며 “이번 영화로 악의 정점을 찍고 싶었다. 이번 캐릭터보다 더 이상 셀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살인의뢰’ 속 다른 캐릭터 중 탐나는 역할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김성균, 김상경 역할 모두 탐난다. 아내의 대한 사랑, 여동생에 대한 사랑이 돋보인다”고 답했다.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범(박성웅 분)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김상경 분)와 아내를 잃은 남자(김성균 분)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박성웅 살인의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완구 총리후보, 강남 투기지역 부동산 집중 거래”

    “이완구 총리후보, 강남 투기지역 부동산 집중 거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사무관 임관 초기 강남 투기지역의 부동산을 집중 거래하며 자산을 불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실이 이완구 후보자의 부동산 폐쇄등기부등본 등을 확인한 결과, 1974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완구 후보자는 부친이 그 해 구입한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의 단층 주택(16평, 52㎡)에 75년 9월부터 78년 2월까지 거주했다. 이완구 후보자는 이 집을 담보로 77년 7월 480만원을 대출받고, 그 해 말에서 이듬해 초 신반포2차 아파트(33평, 103㎡)를 분양받았다. 당시 신반포2차 아파트는 평당 43만원에 분양됐는데 78년 10월 이완구 후보자의 입주 시점엔 평당 70만∼80만원에 거래되고 프리미엄이 붙는 등 투기 열풍이 불어 투기억제 지역으로 지정됐다고 진선미 의원실은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는 이 아파트를 담보로 80년 7월까지 3차례에 걸쳐 1570만원을 대출받은 뒤 그 시기 같은 아파트 42평형(137.66㎡)을 사고 33평형을 팔았다. 진선미 의원실은 이 과정에서 33평형 매매차익이 2년새 2배 이상 뛰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완구 후보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파견(86.3∼89.3월) 기간인 88년 7월엔 42평 아파트를 다시 처분하고 인근의 46평형(150.44㎡) 신반포 3차 아파트를 매입했다. 이 아파트도 5년 뒤인 1993년 처분하고 이후 압구정 현대아파트(52평형, 171.43㎡), 도곡동 타워팰리스,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순으로 주소를 옮겨왔다. 진선미 의원은 “이완구 후보자는 정치를 본격 시작하기 전 부동산 담보대출로 새로운 부동산을 사는 전형적인 투기 수법으로 자산을 불려놨고 신반포 아파트, 압구정 현대아파트, 타워팰리스 등 부동산 투기의 광풍이 불었던 곳에선 어김없이 부동산 거래를 했다”고 말했다. 진선미 의원실은 이완구 후보자가 신반포 아파트로 이사하기 전인 1978년 2월 후보자 부부가 함께 잠실주공아파트에 6개월간 전입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등기 전 전매가 아닌지도 의심하고 있다. 당시 잠실 지역 역시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투기지역으로 미등기 전매에 대한 단속이 심했던 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승아 결혼 앞두고 과감한 패션, 누드톤 시스루 ‘김무열 반응 궁금해’

    윤승아 결혼 앞두고 과감한 패션, 누드톤 시스루 ‘김무열 반응 궁금해’

    ‘윤승아 결혼’ 배우 김무열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승아가 ‘살인의뢰’ 제작발표회에서 과감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는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참석했다. 이날 결혼을 앞둔 윤승아는 촬영에 어려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찍고 있을 때는 결혼 준비를 안 했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에 촬영장에서는 설레이고 좋았다. 힘든 신을 찍어서 그 분께서 많이 걱정해주셨다”고 예비신랑 김무열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윤승아는 남성 배우들과 함께 촬영한 데 대해 “감독님이 내가 현장에 가면 오빠들의 작업 분위기가 살아난다더라. 많이 예뻐해 주셨다. 촬영할 때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잘 이끌어줘 재밌게 촬영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범(박성웅 분)에게 여동생(윤승아 분)을 잃은 형사(김상경 분)와 아내를 잃은 남자(김성균 분)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오는 3월 개봉. 한편 윤승아는 오는 4월 4일 3년여 간 사랑을 이어온 김무열과 결혼식을 올린다. 윤승아 결혼, 윤승아 결혼, 윤승아 결혼, 윤승아 결혼, 윤승아 결혼 사진=스포츠서울(윤승아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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