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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완의학교실]항암면역요법(상)

    면역요법,기공요법,테이핑요법….난치병 극복을 위해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치료법들의 이름이다.현대의학의 체계를 따르지 않아 한때 ‘비과학적’이라 외면받기도 했지만 최근들어 이에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이를 적용하는 환자와 의사가 늘고 미국국립보건원등 정통의학계가 이를 연구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기존의학을 대체한다는 의미로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혹은 기존의학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의미로 ‘보완의학(Complementary Medicine)’이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치료의학을 방법별로 각기 3회에 걸쳐 연재한다. 지난 수십년간 암을 정복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수술요법과 방사선요법,화학요법 등의 치료법을 낳았다.20세기 암치료는 이들 3대 요법을 통한 암과의 전쟁이었다.이 요법들의 기본 개념은 수술로 암을 제거하고,항암제로 암세포를 죽이고,방사선으로 암세포를 태우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20세기 끝에 서 있는 지금,그 성과는 어떠한가.지난 30년간 이들 요법이 끊임없이 발전했음에도 대부분 암환자들의 장기생존율은 크게 길어지지 않았다.이들 요법만으로 암을 정복하기에 힘이 부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이런 현실에서 새 치료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인체 면역기능을 이용한 면역요법이다. 면역요법의 필요성을 이해하려면 먼저 암의 발생과정을 알아야 한다.우리몸은 약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돼 있고,끊임없이 세포분열이 일어난다.세포분열이 거듭되면서 많은 돌연변이세포,즉 암세포가 생겨난다.건강한 우리 몸속에도 암세포는 존재하고 누구나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그러면 암세포가생겼다고 모두 암에 걸리는가.그렇지 않다.우리 몸속에 매일 암세포가 생겨나고 있음에도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이는 몸속에 면역감시기구가 있어 암세포가 출현할 경우 즉시 제거해버리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런 면역감시기구의 기능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면역감시기구를 피해 성장하고,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다.비록 여러 원인에 의해 돌연변이가 생기고 암세포가 발생하지만,그 이면에는 암세포가 암종양으로 커지도록 허락한 약해 빠진 면역감시기구가 있다.면역감시기구는 암세포로부터몸을 지키기 위해 절대적이며,삶과 죽음을 갈라놓을 수 있는 중요한 기구인것이다. 이것은 만일 면역감시기구를 인위적으로 강화시킬 수만 있다면 암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이러한 배경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이 바로 면역요법인 것이다.(02)478-0035장석원 서울내과의원 원장
  • SBS ‘그것이 알고 싶다’…‘비소실험’소개도

    지난 5일 방송된 SBS ‘문성근의 다큐세상 그것이 알고 싶다’는 수년전 ‘기적의 암치료제’로 화제를 모은 ‘천지산’을 중심으로 암치료의 새로운경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부제는 ‘기적의 암치료제인가,신물질 X’. 이 프로는 3년전 ‘천지산’을 처음 만들었던 배일주씨가 약의 성분이 ‘비소의 변형물’임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됐다.배씨는 당시 무면허 의료행위로구속됐었다.또 ‘천지산’을 복용하고 암이 치료됐다는 사람과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켰다는 사람 등 양쪽의 증언을 고루 다뤘다. 이어 미국 의료계의 비소실험 장면 등을 보여주면서 외국에서 비소의 암치료효과를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 프로는 천지산의 효능을 무어라고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비소로 만들어진 천지산의 효능을 일정부분 인정한 셈이 됐다. 이 프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미국의 저명한 의학잡지에는 ‘비소,옛 독에서 새 생명을’이란 워렐박사팀의 연구논문이 실렸다.워렐박사팀은 비소로백혈병을 치료,특정암에서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천지산’이 화제를 모을 당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뒤 국내 의료계의 반발에 부딪혀 미국으로 자리를 옮겨 비소를 연구하고 있는 어느 박사를 전화인터뷰하기도 했다.그는 자신의 이름을 익명으로 처리할 것을 주문,TV에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아울러 현재 국내의료진의 입을 빌려 국내에서도 비소 실험이 한창 진행중임을 시청자에게 알렸다. 이 프로는 암치료의 작은 가능성만 있어도 크게 관심을 기울이는 미국의 의학계와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비교, 국내 의료계와 정부차원의 의식·제도의 변화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 프로를 만든 장경수PD는 “두달 후 비소실험 결과가 논문으로 나올 전망”이라면서 “그 때 후속프로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주기자 yukyung@
  • “外勢가 몰려온다” 보험업계 폭풍전야

    ■국내 최고 자존심 내세운 삼성생명 생보업계 1위사인 삼성생명은 탄탄한 영업조직과 서비스를 높여 외국사들의본격적인 공세에 대비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국내 생보사로는 처음으로 대졸 남성 설계사 영업조직인 ‘라이프테크’팀을 신설,고액 소득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미국계 푸르덴셜생명의 남성 전문설계사 조직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이들은 고객들에게재무상담까지 해준다. 삼성생명은 또 대표적인 선진국형 보험상품인 종신보험 판매도 시작했다.고객층을 세분화해 대졸 남성설계사들과 여성 생활설계사들이 판매하는 상품을 이원화했다. 대졸 남성설계사들은 VIP종신보험을 주로 판매하며 여성 생활설계사들은 뉴밀레니엄 종신보험을 판매 중이다.뉴밀레니엄 종신보험은 기존의 보장성 보험과는 달리 종신시까지 모든 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해 포괄적으로 보장을해주는 상품이다.만 15세에서 최고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주보험 이외에 VIP암특약 및 종신입원특약,VIP 가족수입특약 등 다양한 선택특약을 제공한다. 대고객 서비스도 향상시켰다.전화 한 통화로 모든 생명보험업무를 처리할수 있도록 한 ‘전화로센터’를 전국에 확대설치하고 전국 단일 대표전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전국 어디에서나 1588-3114로 전화를 걸면 고객의 현재 위치와 가장 가까운 전화로센터로 자동 연결된다.또 센터간의 시스템을연계운영해 현재 고객과 인접한 전화로센터의 상담원들이 모두 통화중일 때는 상담원 통화가 가능한 다른 센터로 자동 연결된다. 신(新)VOC(고객의 소리)시스템도 전국으로 확대했다.고객의 불만을 접수 즉시 실시간으로 해당부서와 부서장에게 제공,고객면담과 함께 신속·정확하게처리하고 있다. ■새 경영체제로 변화대응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경영체제를 새로 갖추고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 1일 충남 천안에 있는 인재개발원 개원식에 맞춰 4인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시켰다.기존의 김재우(金在禹) 사장 1인 체제에서 신창재(愼昌宰)이사회 의장,이만수(李萬秀)사장,김사장,권경현(權京鉉) 전무 등 4인 대표이사체제로 전환했다. 교보생명은 경영체제를 바꾼 것은 개방경제 체제아래에서 경영진이 관리자의 책임을 다하도록 견제와 균형속에 경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또 경영의 전문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석도 깔고 있다. 교보는 신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모든 신상품에 ‘21세기 넘버원’이라는 공동명칭을 붙여 상품간 이미지를 일치시켰다. 21세기 넘버원 암치료보험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동안 보장을 받지 못했던 양성종양까지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남녀의 주요 암과 함께 백혈병 뇌암 임파선암 등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주요 암을 집중적으로 보장해 준다.건강진단을 받지 않고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이밖에 21세기 넘버원 교육보험은 부담없는 보험료로 가입이 간편하도록 특약을 다양하게 세분화시켰다. 필요한 특약만 고를수 있어 보험료의 거품을 없앴다.자녀의 사고에 대한 보장을 집중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기본학자금 이외에 부모 사망시 생존학자금의 최고 6배와 일시금으로 1,000만∼4,0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재해보장특약,암보장특약,자녀보장특약,입원특약,신생아보장특약 등 특약을 다양하게 구분해 필요한 보장만을 선택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내우외환속 영업호전 대한생명 최고 경영진의 구속과 공개매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생명이 지난3월 엄청난 영업실적을 냈다.실적이 나빠질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을 뒤엎고오히려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월 4만3,700명이었던 생활설계사가 3월에는 4만4,643명으로 943명이 늘었다.3월 한달동안 신계약 건수가 33만6,016건으로 2월의 18만6,717건보다 80%가 증가했다. 3월 수입보험료도 2월의 5,231억원보다 11.4%가 늘어난 5,825억원이었다.보험계약을 하면서 내는 첫회 보험료인 월초보험료도 203억원으로 2월의 136억원보다 49%가 증가했다. 대한생명 김관식(金寬植) 홍보부장은 “직원들의 강한 결속력과 치밀한 영업전략,일선에서 뛰는 생활설계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조화를 이루면서 일궈낸 결과”라고 설명했다.무배당 신상품을 개발,보험료 인상 요인을 없앴고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무배당 굿모닝 건강생활보험은 8대 성인 질병과 성별로 질병 발생빈도에 따라 보장을 차별화했다.상품구조의 이원화로 보험료가 비싼 고연령층도 가입이 쉬워졌다.OK365일 안전보험은 차량 탑승은 물론 무보험 뺑소니차량 사고시에도 최고 6억원을 보장해 준다.자가운전이냐 아니냐를 구분하지 않고 차량 탑승자면 누구나 보장을 해주고 가족 전체를 교통재해 보장의 대상으로삼았다. 이색 서비스로는 5월 한달동안 어린이들에게 용돈기입장을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고객의 중고생 자녀에게 무료로 진로적성 검사를 실시하며 환경보호용 장바구니를 신규계약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자동차 종합서비스 전문업체와 제휴,우대혜택을 주고 있고 꽃배달·장례·도배 인테리어 서비스 등도 해준다. 김균미기자 kmkim@
  • 백혈구 증식인자 대량생산 길 열렸다

    동물의 유전형질 전환을 통해 백혈구의 증식인자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욱준(兪昱濬)교수팀과 생명공학연구소 이경광(李景廣)박사팀은 “사람 백혈구 증식인자(G-CSF)를 가진 형질전환 흑염소 ‘메디’가 지난 2일 건강한 2세를 출산했으며,메디의 젖에서 다량의 백혈구 증식인자가 생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흑염소 ‘메디’는 첨단 생명공학기법인 형질전환 기법을 통해 지난해 3월탄생했으며 12월 일반 수컷과 교배된 뒤 5개월만에 새끼를 낳아 젖을 생산하게 된 것이다.이같은 방식으로 단백질제제 의약품인 G-CSF를 생산하기는 세계에서 처음이다. G-CSF는 조혈세포로부터 백혈구의 성장 및 분화를 촉진시켜 주는 단백질로백혈구 감소를 수반하는 항암제 투여나 골수 이식 수술,또는 에이즈 감염치료시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1g에 9억원이나 하는 고가 의약품으로 세계 시장 규모가 연간 14억달러에달해 이 연구결과가 임상실험을 거쳐 2003년 상품화되면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기초연구가 실용화단계로 본격적으로 접어 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외국에서도 형질전환동물을 통해 얻은 고부가가치 생리활성 물질을 상업화한 사례는 아직 없다.영국 PPL사의 암치료제 ‘알파 안티트립신’,미국 젠자임 트린제닉스사의 혈전치료제 ‘앤티트롬빈’,네덜란드 젠파밍사의 항균항생면역강화제 ‘락토페린’ 등 2∼3가지가 현재 임상시험중이다. 유교수는 “‘메디’가 생산한 젖 1ℓ에서 0.1g의 G-CSF를 추출했다”면서“시가로 따지면 9,000만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충분히 경제성이 있다”고 말했다. 유교수팀과 산학협동연구로 메디 2세를 탄생시킨 한미약품은 오는 2002년까지 생체실험 및 동물실험을 마치고 2003년부터 제품화할 방침이다. 형질전환동물이란 원래 갖고 있지 않은 외래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도입하거나 특정 유전자를 변형 또는 제거시킴으로써 유전형질의 일부가 전환된 동물이다.이 기술은 인간에게 유용한 유전자를 수정란에 이식해 인간이 원하는 동물을 만들어 내는데 주로 이용된다.최근들어 생리활성물질의 대량생산,고품질의 농축산물 개발,유전자의 기능 규명 등에 이용되고 있다. G-CSF란 정상인의 몸에서 조금씩 분비돼 나오는 생리활성물질로 백혈구의성장 및 분화를 촉진시켜주는 단백질이다.백혈병,빈혈 등의 질병치료를 위해 골수이식을 하거나 화학요법을 취할때 생기는 백혈구 감소를 막는 데 필요한 의약품이지만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척 비싸다.연간 세계시장규모는 14억달러(1조7,000억원 정도)이고 국내 시장도 150억원에 이른다.현재 시판중인 G-CSF는 대장균에서 발현시킨 것으로 미국의 암젠사와 일본의 쥬가이제약 제품이다.수입 G-CSF로는 1회(400㎍) 주사하는데 드는 비용이 26만원정도나 되지만 이번 연구로 개발된 기술로 양산할 경우 생산원가는 100분의1로 줄어든다. 함혜리기자 lotus@
  • 우체국보험 인기“안전하고 혜택많다”

    우체국에서 보험을 든다?사실 우체국은 급성장하는 보험회사다.지난해 금액기준으로 전년 대비 60%나 증가한 9조 1,530억원의 계약을 맺었으며,보유계약도 200만건에 약 17조원으로 1년만에 24%가 늘었다. 우체국 보험은 농·어촌 지역의 서민을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운용하는비영리 사업으로 전국 2,800개 우체국 시설과 인원을 활용하므로 보험회사에 비해 보험료가 싸다. 형편상 보험료를 못냈을 때 보험회사는 한달만 지나면 효력이 중단되지만우체국은 두달까지 참아준다.서민층이 대상어서 4,000만원이 가입한도다. 자녀 교육을 위한 상품으로 학자금보험 및 장학보험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청소년을 위한 청소년꿈보험등이 있고 보장성 상품으로는 다보장보험,종합건강보험,암치료보험,어린이보험 등을 들 수 있다.이중 종합건강보험 어린이보험등은 서민들을 위한 우체국 특유의 보험상품이라고 볼수있다. ▒종합건강보험 사망에 대한 보장 기능을 없애는 대신 치료비,입원비,수술등 각종 치료비용을 지급하여 건강에 관한 종합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다.대부분의 건강보험이 특정질병의 치료보장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비해 모든 질병 및 재해에 대한 입원비,수술비 등의 기본 치료비용을 준다. 또 발병빈도가 높은 치명적인 질환인 3대 성인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확정시 1,000만원 지급)에 대한 치료비용 및 교통재해시 응급치료비용(입원 1회당 30만원)도 지급한다. 입원비용 보장도 일반상품들이 4일이상 입원해야 지급되는 반면,이 상품은하루를 입원해도 입원 비용을 받을수 있다.보험료는 20년납 40세의 경우 1구좌당 남자 월2만9,700원,여자 월 2만5,400원으로 싸다.만기시에는 불입한 보험료 전액에 배당금을 가산하여 지급한다. ▒어린이 보험 보험기간에는 18세만기와 22세만기가 있고,일반 보험상품에가입할 수 없는 15세 미만의 어린이가 대상이다.보험료 납입기간은 3년,5년,10년 및 전기납이 있고,계약 보험금 2,0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계약일로부터 90일이후에 소아암으로 진단 확정시 암치료보험으로 1,000만원을 지급하며,암의 치료를 위하여 수술시에는 1회당 300만원,입원시에는 3일을 초과하는 입원일수 1일당 10만원을 각각 암수술급부금 및 암입원급부금으로 준다. 암 이외의 질병이나 재해로 수술시에는 수술 1회당 50만원의 수술급부금을,입원시에는 3일을 초과하는 입원일수 1일당 2만원의 입원급부금을 받을수 있다. 재해사고로 1∼6급의 장해상태가 된 경우에도 1,000만원∼200만원의 치료자금을 지급한 후 매년 장해발생일에 생존시 500만원∼100만원을 건강관리자금으로 준다.3세인 자녀를 피보험자로 하여 계약보험금 1,000만원을 22세까지,5년납으로 가입한 경우 월불입액은 1만9,100원. - 우체국 금융상품 왜 인기있나 우체국 예금이 예금자보호법의 시행과 금융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기를 끌고있다.정부가 직접 운영하므로 원금과 이자를 확실히 보장 받을 수 있어 다른 금융기관보다 안전성이 높기 때문이다. 우체국은 점포망이 다른 금융기관들보다 5배가량 많은 2,800여개로 이용하기 편하다는 점도 고객이 몰리는 이유중 하나다. 우체국의 주요 예금상품별 특성과 이용조건에 대하여 알아본다. ▒전자종합통장 통장하나로 보통·저축예금,정기예금,정기적금 등 예금거래와 월급,공과금 등 자동이체가 가능한 다기능 통장이다.월급 자동이체 등 일정한 자격요건만 갖추면 50∼1,000만원 한도내에서 가계 긴급자금을 빌릴수있다. 전화로 축의금이나 부의금 등을 송금하고 각 지역 특산물을 산지 가격으로주문해 배달 받는 우편주문판매 서비스도 가능하다. ▒정기예금 가입시 상한선은 없으며 이자는 복리로 계산되고 지급방식은 만기시 받거나 월급형태로도 가능하다.1년이상 예치할 경우 2,000만원까지 세금우대가 된다. 이자율은 30일만기가 6.5%,3개월 만기 7.5%,6개월만기 8.0%,1년만기 8.3%,2년이상 3년미만 만기는 8.8%,3년만기는 9.0%로 확정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환매조건부채권 3개월 이내로 자금을 운용할 경우 유리하며 가입시 상한선은 없다.세금우대가 없지만 중도 해지하더라도 예치기간에 따라 이율을 적용받기 때문에 단기자금운용시 유리하며 5만원이상 소액도 예치 가능하다. 이자율은 7∼15일까지는 3.0%,16∼30일까지 5.0%,31일부터 90일까지 6.5%,91일부터 1년까지 7.0%. ▒듬뿍우대저축 예치기간에 관계없이 예입금액에 따라 이자율을 차등 적용하는 예금으로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상한선은 없다.고액을 단기자금으로예치하는데 유리하다. 적용이율을 보면 500만원 미만에 대하여는 2.0%,500만원이상 1,000만원 미만은 4.0%,1,000만원이상 5,000만원미만은 6.0%,5,000만원이상 1억원미만은7.0%,1억원이상은 7.5%. ▒비과세상품 이자소득세(24.2%)가 전액 면제되는 상품으로는 근로자우대저축이 있다.1인 1통장만 허용되는 상품이다.연간 총급여액이 2,000만원이하인 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금액은 월1만원이상 50만원이하 범위내에서 납입시기 및 횟수에 제한없이 수시로 납입 가능하다.이자율은 3년만기의 경우 11.0%로서 일반은행보다높거나 동일한 수준이다. 金柄憲
  • 생명보험‘빅3’ 新판매전략

    1일부터 보험료가 올라 영업실적이 떨어질 것이 우려되자 보험사들이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대부분 유배당상품을 무배당으로 돌려 보험료를 낮추거나,보험료를 올리는대신 보장내용을 강화하고 있다.일부 회사는 아예 신상품을 내놓고 판매에나섰다. 유배당상품은 매년 결산 때 이차(예정이자율과 실제이자율의 차이),사차(예정사망률과 실제사망률의 차이),장기유지(보험계약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 등 3개 부문에서 돈이 남으면 이중 일부를 고객에게 배당형식으로 되돌려주는 것을 말한다.따라서 무배당상품은 이러한 배당이 없는 대신 그만큼 보험료가 싸다. 삼성생명은 5가지 주력상품의 보험료는 인상하는 대신 보장성을 대폭 강화했다.나머지 상품은 예정이율 인하에 따라 보험료만 5∼20% 올렸다. 더블찬스Ⅱ연금보험(개인연금)은 보장을 재해사망시 50%,재해장해시 100%로 늘리는 대신 월 9만6,000원이던 보험료를 12만1,500원으로 25% 올렸다. 신바람건강생활보험은 유배당에서 무배당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6.6% 낮추는 동시에 진단급여금은 2배,수술급여금은 1.7배로 높였다.방사선 치료비를 신설했고 가입연령도 25세이상에서 20세이상으로 확대했다.슈퍼홈닥터보험Ⅱ는 백혈병과 뇌종양,골수암에 대해 3,000만원을 보상하는 고액보장과 방사선치료급여금을 신설했다.대신 보험료는 5% 인상했다. 무배당 여성시대건강보험은 25세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었던 것을 20세이상으로 가입연령을 확대했고 무배당 퍼펙트교통상해보험은 상해골절 상해수술특약을 신설했다. 대한생명은 올해 실업자 증가와 근로자들의 실질소득 감소를 고려,보험료를 내리는 쪽으로 상품전략을 세웠다. 주력상품인 굿모닝건강생활보험(70세만기 남자·10년납)은 유배당에서 무배당으로 바꾸면서 보험료를 월 6만2,000원에서 5만8,100원으로 7.3% 내렸다. 새싹건강보험도 무배당으로 돌리고 보장부분을 줄여 보험료를 27% 인하했다. 개인연금상품인 베스트연금보험도 연금수령 개시후 간병자금을 100만원 줄이고 최저보증이율도 7.5%에서 6.5%로 내려 보험료를 3.3% 인하했다.대한생명은 이와는 별도로 무배당상품인 그린건강암보험과 레이디퍼스트암보험 등 신상품 2개를 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신상품 개발로 대응하고 있다. 21세기 넘버원 암치료,어린이,종신보험 등 3가지 상품을 내놓았다. 한편 생보협회는 계약자에게 보다 정확한 보험계약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험가입자 유의사항을 담은 보험가입자 안내책자와 계약확인 반송엽서를 신규 계약자에게 보내주고 있다.
  • SBS ‘…소변으로 암을 찾는다’ 오늘 방송

    SBS ‘그것이 알고싶다-소변으로 암을 찾는다?’가13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이 프로는 지난 1월초,소변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다는 한 한의사의 진단법이 KBS에서 방송된 직후 거센 논란이 야기되자 기획됐다.‘그것이…’의 제작진은 ‘만약 한방병원의 진단과 치료가 불치병인 암 치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의료계에선 집단이기주의를 벗어나 보다 큰 차원에서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문제를 제기한다. 우선 미국의 경우 지난 90년 국회 차원에서 암치료에 대한 서양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대체의학의 지원을 늘려가고 있음을 소개한다.아울러 암세포와일반세포를 배양,암을 진단하는 실험 장면도 보여준다. 장경수PD는 “파동요법의 진위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가능성이보인다면 연구하는 것이 환자의 진료권을 보호하는 의료진의 자세”라고 말했다. 이 프로는 또 한차례 시비를 부를 가능성도 있다.검증되지 않은 의학정보를 TV에서 소개하는 것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의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되기 때문이다. 許南周
  • [‘99 지구촌 점검] 생명과학(2)-암 연구 실태

    현재까지 암은 불치병이다.국제암연구기구(IARC)에 따르면 전세계 암환자는 약 2,000만명,올해 900만명이 새로 암진단을 받을 전망이어서 암환자는 이보다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올해 미국에서 56만1,300명이 암으로 숨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암이 심장병을 누르고 사망원인 1위로 올라선다는 말이다. 암의 발병원인은 크게 유전자 이상,방사선 노출,흡연 등이다.현재 치료는원인과 진전 정도에 따라 방사선 주사,약물 투여,면역요법 등이 따로 혹은혼합해서 쓰이고 있다.발병 5년까지 생존하는 비율이 평균 60%밖에 되지 않는다.암의 종류가 100여종에 이르는 데다 암이 발견된 시점에는 암세포가 이미 30여회의 세포분열을 통해 10억개의 덩어리로 커져 있기 때문이다. 암을 정복하려는 노력 또한 치열하다.기존 치료법의 부작용을 최소하는 동시에 항암효과를 높이는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의 엔트레메드사는 최근 에도스태틴이라는 신혈관억제제를 개발했다.이를 원숭이에 투여한 결과 독성 부작용이 없어 상반기중 인간 임상실험을 허용해줄 것을 식품의약국(FDA)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암치료제로 기대를 모으는 에도스태틴은 암세포가 증식할 때 피를 필요로 하는 점에착안,피의 공급을 억제함으로써 암세포를 죽이는 원리를 적용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20여개 그룹이 신혈관억제제 연구에 골몰하고 있다. 아울러 흡연이나 음주를 피하도록 권장함으로써 폐암이나 구강암 등 흡연과음주와 관련된 암의 발병을 줄이는 노력도 함께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 덕분에 암사망률은 90년대 들어 감소하고 있고 생존률도 점차높아지고 있는 추세다.NCI에 따르면 91년과 95년 사이 미국에서 암사망률은2.6% 감소했다.금연과 조기진단,적절한 치료가 함께 만든 결과다.1900년대에는 치료 후 5년 이상을 넘기는 암환자가 거의 없었으나 30년대에는 20%으로늘었고 60년대 말에는 33%로 그리고 99년에는 40%로 급증했다고 미국암학회(ARC)는 밝히고 있다. 세계 암연구가들은 “앞으로 25년이나 30년 뒤쯤이면 암은 불치병이 아닌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분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 ‘면역부활물질’항암효과 탁월/日오사카 AHCC세미나 임상사례발표

    하루가 다르게 현대의학이 발달하고 있지만 암은 아직도 뾰족한 해결책이없는 난치병이다.따라서 기존의 수술 및 항암·방사선요법의 범위를 넘어서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중이다.면역기능을 이용해 암을 다스리려는 면역요법도 그중 하나.암환자의 백혈구에서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세포를 찾아내 이를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려는 것이다.이 연구는 이미 20여년전부터 전세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AHCC세미나 및 강연’도 암치료를 위한 면역요법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한 자리였다.한국 일본 중국 미국 태국 등에서 암관련 전문의들이 참가했다.간사이의대 외과 가미야마 교수,마에다 의학종합연구소장,다이쿄대 약학부 야마자키 교수 등이 임상사례를 발표하고 다른 나라에서 온 의사들과 질의와 응답을 가졌다. AHCC(Active Hexose Corelated Compound)는 표고버섯 영지버섯 동충하초 등 담자균류에 속하는 균사체에서 추출한 면역부활물질이다.일본에서 지난 86년 건강식품으로 개발됐지만 요즘 새로운 면역요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일본의 200여개 병원에서 기존의 항암치료와 병행해 사용하고 있으며 그 효과도상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대부분의 암에서 의미 있는 암세포 억제 및 감소의 효과를 보였고 항암제 투여에 따른 부작용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교수들은 AHCC가 백혈구내의 NK(Natural killer)세포 와 마크로파지(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억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NK세포는 암세포 표면에 달라붙어 암세포를 녹여버린다.마크로파지는 암세포를 정상세포와 구분시켜 T임파구가 암세포를 먹어치우게 한다. 하지만 AHCC가 소화기에서 어떻게 흡수되는지,어떠한 작용으로 NK세포의 독성을 높이고 마크로파지를 활성화시키는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연구가 진행중이다. AHCC는 현재 이를 개발한 일본 삿포로에 있는 건강의료업체 아미노업케미칼이 독점 제조하고 있다.한국에서는 (주)닥터즈메디코아(02-3445-6871∼5)가수입,‘뮤노포스’란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任昌龍
  • 방사선 노출 확인 신기술 개발

    방사선 노출을 확인하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원자력발전소나 병원 등 방사선을 취급하는 산업체 근무자나 방사선 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방사선 노출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됐다. 한국원자력연구소(KAERI) 방사선안전관리실(張時榮 金章烈박사팀)은 12일리튬플로라이드(LiF)라는 천연화합물질에 나트륨,실리콘 등의 다른 첨가물을혼합시킨 열형광물질을 개발해 제조기법을 국내·외에 특허출원하고 실용화및 산업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張時榮박사는 “이 열형광물질에 방사선을 쪼인 후 열을 가하면 그 양에 비례해 형광이 방출되는 원리를 이용,사람이나 기타 물체가 피폭받은 방사선의양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형광물질을 넣은 방사선량측정기를 몸에 부착하면 작업중의 방사선 피폭정도를 정밀하게 탐독해 낼 수있다고 덧붙였다. 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원자력 중장기 계획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신물질은 세계적으로 상용화돼 있는 형광물질보다 안정적으로 빛을 방출할 수 있어 방사선의 측정감도가 2배이상 크다.또 방사선의 종류,에너지의 세기,방사선 조사(照射) 방향에 관계없이 방사선의 양을 측정할 수 있다고 張박사는설명했다. 국내 방사선 관련산업체는 병원을 포함 1,300여개에 이르며 종사자는 약 3만명에 달한다. 張박사는 “이 열형광물질은 분말과 분필형태 이외에 암환자의 환부에 삽입할 수 있도록 작은 유리관 형태로도 제작돼 용도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있다”면서 “양산체제가 갖춰지면 연간 20억여원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동남아지역 등에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咸惠里
  • 요르단 왕세자 父王 전권승계

    ┑암만 AP AFP 연합┑후세인 요르단 국왕이 생명연장장치로 생명이 유지됨에 따라 압둘라 이븐 후세인 왕세자가 6일 내각에서 섭정 왕세자로 공식 지명돼 섭정에 들어갔다. 나세르 주데 요르단 공보장관은 후세인 국왕이 국왕으로서 더이상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국왕 주치의들의 결정을 받아 들여 내각이 섭정 지명을 단행했다면서 압둘라 왕세자는 지금부터 국왕의 모든 권한과 책임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왕세자의 섭정은 국왕의 사촌을 비롯해 파예즈타라우네 총리와 6명의 전직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열린 한 회의에서 결정됐다고 말했다. 압둘라 왕세자는 현재 임파선 암치료를 받은 후 임종상태나 다름없는 후세인 국왕의 사망이 공식 선언될 경우 왕위를 자동으로 계승하게 된다. 압둘라 왕세자는 이날 알-하야트지(紙)와의 회견에서 중동평화 추진 및 이라크에 관한 요르단의 ‘전통적인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민주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압둘라 왕세자는 또 후세인 국왕이 서거하면 ‘조용하고 원만한’ 왕위계승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신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평화달성 노력을 후원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왕실의 한 관계자는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후세인 국왕의 상태가 더이상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을 경우 그를 자택으로 옮길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골수이식 수술에 실패한 뒤 5일 귀국한 후세인 요르단 국왕은 현재 뇌기능과 일부 내장기능이 멈춰 “임상적으로 사망한 상태”에 빠져 있다.
  • 뉴스 인사이드-日 의사 광고허용 논란

    ┑도쿄 黃性淇 특파원┑‘의사도 PR시대’ 일본 후생성이 의료법으로 금지된 의료기관의 광고를 일부 해금(解禁)할 방침이어서 의사들도 자기 PR을 위해 매스컴에 등장할 수 있게 됐다. 후생성은 먼저 20병상 미만의 개업의에 한해 허용할 계획.광고할 수 있는항목은 의사의 나이,사진,출신학교 및 경력,개업전 연수를 마친 의료기관에서부터 자기공명장치(MRI) 등 병원이 보유한 시설,사용가능한 외국어,수술건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더욱이 전공분야,예를 들어 내과의 경우 간암치료로 유명한 의사는 ‘간암전문’임을 PR할 수 있다. 그러나 의사들의 PR을 놓고 의료계,시민단체에선 찬반 양론이 만만치 않다. 반대론자들은 “좋은 학벌을 갖고 있거나 수술실적이 많다고 반드시 명의(名醫)는 아니다”면서 의술의 윤리를 들어 반발하고 있다. 반면 “풍부한 의료정보는 도시의 수많은 병원을 선택하는 길잡이가 된다”고 적극 환영하는 찬성파도 많다. 현재 일본치과의사회는 “환자의 호객(呼客)이 염려될 뿐더러 광고내용이올바른 정보제공이 된다고 볼 수 없다”고 반대의견을 표명했다.과장 허위광고로 환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 후세인 요르단왕 골수이식 실패로 위독

    ┑암만 런던 AP AFP 연합 ┑미국에서 암치료를 받아온 후세인(63) 요르단 국왕이 위독한 상태로 5일 요르단으로 급거 돌아왔다. 암만의 왕실측은 국영 요르단 텔레비전으로 발표된 성명을 통해 “후세인국왕의 끈질긴 소망에 의해 그는 내일 아침 귀국할 것”이라면서 누르 왕비등 가족들과 함께 귀국한 뒤 헬리콥터 편으로 ‘킹 후세인 메디컬 시티’라는 군병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6년 동안 요르단을 통치,중동 지역 최장기 통치자로 남아있는 후세인 국왕은 비(非)호지킨성 림프종이 재발돼 지난달 26일 미국 로체스터의 메이요 병원에 재입원했으나 골수이식 수술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위독한 상태가 됐다.
  • 방사성 동위원소 인체에 미치는 영향

    ◎세슘 24시간 이상 몸에 지니면 치명적/피부세포 죽는 궤양상태로 전신 피폭땐 목숨 잃을 위험 도난당한 방사성 동위원소 309개 가운데 문제가 되는 것은 세슘(Cs­137) 동위원소 17개이다.나머지 292개는 이미 사용한 이리듐(Ir­192) 동위원소 280개와 사용중인 12개를 포함,극히 미미한 양의 방사선이 들어 있다. 그러나 자궁암치료용으로 사용하는 세슘 동위원소의 경우 12개는 29.8mCi이며 3개는 43.2mCi,2개는 55.6mCi짜리이다. 이를 1시간 동안 10㎝ 이내 거리에서 갖고 있었을 때 피폭량은 5∼6렘(rem)정도로 추산된다.우리가 흉부 X선 간접촬영시 1번에 50∼100mrem을 피폭받는 것과 비교해 볼 때 상당한 피폭량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도난당한 방사성 동위원소는 차폐(방사선의 차단)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손으로 만지거나 주머니에 넣는 등 신체 가까이에 둘 경우 매우 위험하다.전문가들은 24시간 동안 이같은 상태에서 소지하면 피부세포가 죽는 궤양상태에 이른다고 설명한다. 방사선은 쬐는 신체부위에 따라 영향이 다르게 나타난다.일반적으로 세포 분열이 왕성한 골수,생식선,부,장관 등이 민감하다.전신에 방사선을 받는 것이 가장 해롭다. ■방사성 동위원소란=압력,온도,화학적 처리 등 외부에서 가해지는 조건에 관계없이 원자핵이 스스로 방사선을 방출하여 다른 종류의 원자핵으로 변화하는 것을 방사성 동위원소라고 한다. 자연계에 산재돼 있는 동위원소는 우라늄,토륨,라듐 등 70여종에 이른다.
  • 간암 치료 새 유전자요법 개발/獨 튀빙겐대학병원

    ◎암세포만 죽이는 ‘아포프틴’ 이용 【튀빙겐 DPA 연합】 간암 치료에 돌파구를 열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유전자요법이 개발됐다.독일 튀빙겐대학병원 체성간(體性肝)유전자요법 연구실의 울리히 라우어 박사는 지난주 간암 치료에 있어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라우어 박사는 새 유전자요법의 핵심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는 유전물질 아포프틴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아포프틴은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시험관 실험에서 매우 고무적인 결과가 나와 곧 동물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간암치료 유전자요법으로는 암세포만 죽이고 정상세포는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려웠다며,아포프틴은 이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간의 일부를 외과적으로 절제하거나 간을 통째로 이식하는 것이지만,이 방법들은 암이 초기단계에서 발견된 환자들에게만 효과가 있다.간암의 위험요인은 B형간염과 C형간염,알코올 남용에의한 간경변이며 세계적으로 해마다 약 100만명이 간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 임파선암 호치킨씨病 서울의대 세계 첫 규명/박성회 교수팀 개가

    ◎세포단백질 ‘CD99’ 소실·저하때 발병 국내 연구진이 악성림프종(임파선암)의 일종인 호치킨씨병의 발병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내는 개가를 올렸다. 서울의대 박성회 교수팀(병리과학교실 김순하 최은영)은 2년여 연구 끝에 불치병인 호치킨씨병이 ‘CD99’라는 세포 표면단백질이 없어지거나 저하 또는 소실됨으로써 발병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박교수팀은 면역기능 조절작용을 하는 B림프종을 이용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규명하고 시험관 내에서 이를 정확하게 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박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혈액학잡지인 ‘블라드’ 1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온몸에 퍼져있는 림프절에 주로 발생하는 호치킨씨병은 올빼미의 눈과 같은 커다란 두 개의 핵을 가진 종양세포,일명 리드­스텐버그세포가 생기는 악성혈액암으로 발병 과정 등이 지금까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이 병은 미국에선 해마다 7,200명의 새로운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인구 10만명당 3명꼴로 발병한다.국내에는 림프절 악성종양으로 등록된 920례 중 120례(13%)가 호치킨씨병인 것으로 집계돼 있다. 박교수팀은 이 연구결과에 따라 그동안 사용해온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대신에 CD99를 보충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호치킨씨병 치료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교수팀은 오는 11일 서울의대 제1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회 약학부 세미나에서 연구결과를 보고한다. ◎호치킨씨병이란/림프종양의 일종… 구미서 많이 발생 1832년 영국 병리학자 호치킨 박사가 처음 발견한 질병. 악성림프종양을 크게 호치킨씨병과 비호치킨씨병으로 분류할 만큼 중요한 림프종양으로 암의 1%정도가 이에 해당된다.한국을 비롯 아시아권에선 발생빈도가 낮으나 미국이나 유럽,남미에서는 비호치킨씨병보다 오히려 더 높다.극심한 피로와 체중감량,식욕부진,통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치료법으로는 방사선이나 항암치료,골수이식 방법이 활용된다.
  • 신용협동조합/안전·수익성 A+의 ‘서민금고’

    ◎전국에 1,653개 지점/총자산 20조원 규모/조합원수 540여만명/예금 2,000만원까지 비과세/2,000만∼3,000만원 신용대출/서민 경제 맞춰 ‘공제’도 운영 “투자는 안전한 게 최고야” 금융권의 구조조정이 한창인 요즘 이런 광고가 있을 정도로 투자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수익성도 소비자들에게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은 없을까 하는 것이 예금자의 최대 고민거리이다. 신용협동조합(신협)의 상품은 안전성과 수익성 만족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민간 협동조합 조직으로 운영되는 신협은 6월말 현재 전국 1,653개 지점, 총자산 20조원,조합원수 540만명을 거느린 매머드 조직. 서민대상 상품운용이 뛰어나 적은 돈으로도 흡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신협의 자랑이다. ■예금=상품과 상관없이 예금액 2,000만원,출좌금 1,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며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는다. 예금은 이자소득세 22%가 전액 면제된다. 저축은 농특세 2%만 부과돼 20%의 세금이감면되는 효과가 있다. 조만간 이자소득세 세율이 24.2%로 인상되면 비과세 효과로 인한 수익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15%이율로 1년간 예치했다면 은행에서는 이자 150만원 중 세금 33만원을 떼고 117만원을 받지만 신협에서는 3만원을 제하고 147만원을 받게 된다. 이자가 30만원 더 많다. 신협금리는 조합마다 자율적으로 정해지지만 1년이상 정기예금은 13∼15%,2년이상은 12.5∼13.5%,3년이상은 12∼13%. 당분간 단기간의 자금운용이 바람직하다. ■대출=신협은 100%가 가계대출로 이뤄진 서민협동조합금융으로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 비율에 구애받지 않는다. 따라서 대출을 꺼릴 필요가 적다. 100%가 가계대출이라 기업부도로 인한 부실채권도 없다. 신협을 꾸준히 이용해 온 조합원이면 2,000만∼3,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며 거액을 제외하고는 즉시 대출된다. 대출금리는 일반대출은 14∼17%, 적금대출은 14∼15%로 신협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 1인당 대출한도는 자산 규모가 큰 조합은 최고 4억원까지 소규모 조합은 최고 1억원 범위내에서 적용된다. ■신협공제=공제는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보험이다. 특히 신협공제는 서민들의 경제규모에 맞춰 운영되므로 공제료(보험료)가 싸다. 민영 보험사처럼 보험모집 영업사원이 필요없고 서민들의 경제여건에 맞춰 공제료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뒀기 때문이다. 자금이 필요한 조합원에게는 중도에 공제대출을 해준다. 암 판정시 암치료 비용과 치료기간의 생활자금을 지원해주는 가족사랑암공제,월 2,000∼1만원 공제료로 각종 재해와 입원비를 보장해주는 무지개 종합공제 등이 있다. ■이용법=신협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조합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인근지역 신협을 찾아가 출자1좌(보통 5,000원)이상을 하고 출자금 통장을 개설하면 된다. 조합원은 신협의 경영상태를 확인할 권리가 있다. 언제든지 조합을 찾아가 경영관련 서류를 열람할 수 있고 부실여부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신협은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창구를 열고 상오 8시부터 하오 8시까지 영업해 이용이 편리하다.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조합원들을 위해서는 신협 직원이 방문,입금·인출·대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 귀순자 자립 지원/의무고용제로 직장 보장을(탈북 그 이후:4)

    ◎자격증 등 인정 못받아 단순 직종으로/절반이상이 월수입 100만원 못미쳐/적응교육 강화… 안정된 삶 부축 시급 지난 95년 북한을 탈출한 朴모씨(36)는 하루하루가 힘겹다.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았지만 낯선 남한 생활에 후두암까지 겹쳐 또다른 죽음의 고비를 맞고 있다. 朴씨는 “한달에 40만∼50만원에 달하는 항암치료비는 고사하고 30만원이 넘는 아파트 임대료와 관리비조차 마련할 길이 막막하다”면서 “처음 귀순할 때의 환영 분위기와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냉담해지는 주변의 시선에 야속한 마음이 들 때가 많다”고 남한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러시아 벌목장을 탈출해 94년 귀순한 韓모씨(38)도 버거웠던 지난 4년간의 남한 생활을 털어놨다. 韓씨는 “한의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개인 한방병원에 취직했지만 ‘북한자격증을 어디에 쓰느냐’고 면박을 주며 잔심부름만 시켜 그만 두었다”면서 “죄인이나 무능력자 취급받는게 가장 견디기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韓씨는 “한의학 서적을 출간해주겠다고 찾아 온 남자에게 산삼 두 뿌리를 사기당한 적도 있고 한 독지가가 귀순자들에게 전달하라고 준 돈을 중간에서 가로 챈 사람도 보았다”면서 “남한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에 맞지 않으면 상대하지도 않고 때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마구 이용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이 이념과 체제가 다른 사회에서 꾸려가는 제2의 인생은 순탄하지 않다. 이들은 우리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직장 문제와 생활고를 꼽았다. 아무런 기술도 없고 북한에서의 경력마저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은 주변의 부정적인 시각과 지적 열등감,언어의 차이,외로움 등으로 수시로 좌절감을 느낀다. 이들은 97년 제정된 ‘북한 이탈주민 보호·정착지원법’에 따라 귀순 후 통상 6개월간의 관계기관 합동심문과 사회적응 교육절차 등을 거친 뒤 귀순전 북한에서의 지위 등에 따라 3등급으로 나뉘어 정착금 및 주택,보조금 등을 받는다. 가족이나 지위가 없는 경우 받는 지원금은 평균 1,400만원 정도. 하지만 주택 임대보증금과 가재도구 구입비로 거의 다 쓴다. 정부기관의 주선으로 공무원이나 회사원 등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지만 전문직 보다는 단순 노무직으로 밀려나기 일쑤다. 올 초 통일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탈북자 700여명 가운데 매월 100만원 이상을 버는 사람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314명에 불과하다. 월 50만원 이하로 생계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도 86명이나 되며 병약자나 노약자 등 생계곤란자도 40여명이 넘는다. 또 절반이상이 정부에서 알선한 직장에서 나와 막노동을 하고 있다. 탈북자들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도와주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된 북한이탈주민후원회 金熙辰 사무국장은 “탈북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계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장을 보장받는 것”이라면서 “탈북자들이 남한 사회가 요구하는 취업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적응교육과정 및 법정 의무고용제도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말기 간암 완치 된다/연세大 李鍾太 교수 획기적 치료법 개발

    ◎홀미움­키토산 복합체 주사 부작용 없어 방사성 동위원소인 홀미움­166을 이용한 간암치료법이 말기 간암환자에게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의료원 암센터 李鍾太 연구팀은 “지난해 발표한 홀미움­166치료법에 키토산을 추가한 홀미움­키토산복합체를 이용한 새로운 방법으로 암세포 직경이 7∼15㎝에 이르는 간암말기환자 7명에게 임상시험한 결과,3명은 두달만에 거의 완치됐고 나머지도 암세포가 크게 감소되는 효과를 얻었다”고 6일 발표했다. 홀미움을 이용한 간암치료법이 중기에 해당되는 직경 5㎝미만의 암세포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이어 1년만에 이를 말기간암환자에까지 확대,완치되는 개가를 올린 것이다. 이 치료법은 홀미움­키토산 복합체를 간동맥에 주입하면 이 부분의 산도(PH)가 8.0이상으로 급격히 높아지면서 방사선물질이 암세포에 고루 퍼져 치료 효과를 내는 원리다. 특히 반감기가 26.8시간으로 투여한 지 6일이면 체내에 방사선물질이 1%미만만 남을뿐이어서 종전의 방사선치료에 따르던 부작용도 거의없다. 柳교수는 이 치료법이 간암은 물론이고 골육종 신장암 뇌암 식도암 피부암 악성흑색종 류마티스관절염 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 치료법을 미국에 특허출원했다고 덧붙였다.
  • 새달 창립 40주년 교보생명 회사·상품 소개

    ◎금융계 최초 ISO인증… 초우량 생보사/세계 처음 교육보험제도 창안/작년 당기순익 1,031억 업계 1위/독서인구 확대·체육꿈나무 육성/개인연금·종퇴보험 실적 최고/교통보험 제한없이 가입 허용/계약자 무료 법률·세무 등 상담 교보생명이 8월7일로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세계 최초로 청소년 교육과 생명보험을 연계시킨 교육보험제도를 창안,세계보험총회(IIS)로부터 ‘세계보험대상(83년)’과 ‘세계보험전당 월계관상(96년)’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0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업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초우량 생보사로 거듭 나고있다. 96년에는 금융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품질인증(ISO 9001)을 받아 보험상품의 국제공인시대를 열었다. 미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에 들었으며 개인연금과 종퇴보험 유치실적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상해보험상품인 ‘차차차 교통안전보험’은 시판 5개월만에 계약 100만건을 돌파,최단기간 최다판매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금융종합그룹을 지향하는 교보생명은 증권 투자신탁 정보통신 문고 실업 등 5개 관계회사를 갖고 있다. 1,000만명 독서인구 저변확대 사업과 탁구 쇼트트랙 등 체육꿈나무 육성사업,미국 하바드대 등 세계 유수대학에 한국학 도서기증 사업 등 공익활동을 벌이고 있다. ▷7대 보험상품은◁ ▲부전자전 교육보험=다른 교육보험이 연 7.5%의 확정금리를 보장하는 것과 달리 12%의 실세금리를 보장한다. 특히 임산부가 가장 불안해 하는 ‘저체중아와 신체이상아’ 출산시 각각 300만원씩의 치료비를 별도로 지급해 준다. 보험료는 최저 5만원이다. ▲알짜보장보험=암과 차량사고에만 한정,보험금을 지급한다. 최저 1만원의 보험료로 암 진단시 7,500만원을 지급하고 하루 입원비로 10만원씩을 추가로 준다. 차량사고로 인한 사망시 1억원을 보장한다. 만기시에는 그동안 낸 보험료를 전액 되돌려준다. 만기는 5년 10년 20년 등이며 70세까지 보장해 준다. ▲차차차 교통안전보험=업계 최초로 개발된 상해보험 상품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똑같은 보험료가 적용된다. 보험료는 최저 2,850원이며 실명 등 1급 장해시 5억,4000만원을,사망시에는 특약에 가입했을 경우 최고 1억6,500만원을 지급한다. 그동안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위험직 종사자나 고연령자 병력자 등도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다. ▲생생종합건강보험=당뇨·심장병·고혈압·간질환·뇌혈관·갑상선이상· 결핵·암·신부전증 등 12대 성인질병에 대한 치료비를 발병에서부터 입원 수술 간병 사망시까지 지급한다. 한달에 1만3,600원을 내면 질병이 생겼을 경우 24개월동안 월 1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싱글벙글연금보험=연금설계에서부터 암보장 재해사망 교통사고 등 폭넓은 보장혜택이 주어지는 장기상품이다. 특히 IMF 체제로 실업이 양산되는 상황에서 실직 등 생활형편에 따라 연금을 45세부터 앞당겨 받을 수 있다. 개인연금은 보통 55세나 60세부터 지급된다. 보험료는 최저 6만원이며 연금이 지급되는 해부터 사망시까지 매년 400만원씩을 준다. 35세 남성이 55세부터 연금을 지급받으려 할 경우 매달 9만1,300원을 내야 한다. ▲슈퍼재테크보험=고금리 시대를 반영해 연 16%의 수익률과 다양한 보장혜택을 받는대표적 저축상품이다. 적립형과 일시납으로 내는 슈퍼재테크Ⅰ과 매월 또는 매년 중도자금을 받을 수 있는 슈퍼재테크Ⅱ로 구분된다. ▲뉴마스터 암치료보험=암에 관계된 진단과 치료 수술 입원 사망 등을 싼 보험료로 보장해 준다. 순수 보장형 상품의 경우 월 보험료는 20세 성인이 6,800원,40세가 2만8,000원이다. 만기때 보험료를 되돌려주는 환급형은 20세가 2만원,40세가 5만6,000원이다. 만기는 5년 10년 15년 20년 등이다. ▷고객서비스◁ ▲건강문진서비스=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현재의 건강상태나 생활습관 등 320항목에 이르는 문진표를 작성하면 검퓨터가 분석,암 뇌졸증 심장병 고혈압 등 성인병 여부를 무료로 검진해 준다(721­3333). ▲보험금 은행송금제도=보험금을 탈 때 보험사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나 대리인을 통해 청구하면 은행계좌로 받을 수 있다.해외에 장기간 머물거나 외국에 사는 고객들도 거래은행을 통해 외국 현지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계약자 무료 법률상담=보험 세무 및 기타 일반 법률상담을 전화나 직접방문해 받을 수 있다(721­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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