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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투병’ 패트릭 스웨이지 몰라보게 좋아졌네

    ‘암투병’ 패트릭 스웨이지 몰라보게 좋아졌네

    지난 4월 췌장암을 앓고 있는 패트릭 스웨이지의 충격적인 사진이 보도된 이후 3개월만에 그의 건강해진 모습이 공개돼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사랑과 영혼’과 ‘더티 댄싱’의 패트릭 스웨이지(57)는 지난해 초 췌장암 선고를 받은 후에도 TV시리즈 ‘더 비스트’에 출연하며 연기투혼을 불살랐다. 그러나 지난 4월에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빠진 머리카락과 예전 모습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된 얼굴사진이 공개돼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급기야 5월에는 사망설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지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정도 살이 오른 모습에 카우보이 모자 아래로 길어진 머리카락도 보인다. 더군다나 카우보이 모자와 선그라스에 어울리는 멋진 수염도 기른 모습이다. 패트릭 스웨이지가 받고 있는 항암치료는 ‘사이버 나이프’(CyberKnife)라는 기술로 알려졌다. 일반 MRI로 발견된 종양을 다시 정밀 조사하고 컴퓨터에 입력하여 0.5mm이내의 정확한 위치에 고성능 방사선을 쏘는 시술. 패트릭 스웨이지는 현재 아내와 함께 회고록을 집필중이며, 지난 5월에 발간된 그에 대한 전기에서는 “나는 카우보이다. 암을 깨부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Fame/Barcroft Media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설 같은 英 ‘로또 대박녀’ 사연 화제

    길에서 개에 물리고 유방암 선고를 받은 뒤 로또 복권에 당첨됐다? 이처럼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일이 영국에 사는 한 여성에게 일어났다. 바로 지난주 영국에서 로또 복권에 당첨돼 250만 파운드(한화 약 51억 원)의 상금을 얻게 된 니키 쿠삭(43)의 이야기다. 네 자녀를 둔 ‘싱글맘’ 쿠삭은 대형 슈퍼마켓 체인에서 일하며 어렵게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지난 6개월은 평생 가장 끔찍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지난 1월 떠돌이 개들의 공격에서 아이들을 지키느라 개에 물린 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4월에는 유방암 선고까지 받게 된 것. 그러나 두 번의 수술을 거치며 힘들게 암과 싸워 온 쿠삭에게 드디어 ‘로또 대박’이라는 행운이 찾아왔다. 그녀는 BBC 등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딸들과 함께 로또 복권 당첨을 확인한 순간 믿을 수 없는 현실에 그저 떨고만 있었다고 털어놨다. 쿠삭은 “지난 6개월 간 너무 힘들었지만 마침내 행운이 찾아왔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로또 상금으로 빚을 갚을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다.”며 “암센터와 병원 측에도 보답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쿠삭은 로또 당첨으로 벼락부자가 된 것과 관계없이 슈퍼마켓에서 계속 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사람들이 미쳤다고 하겠지만 난 내 일을 사랑한다. 항암치료가 끝나면 일에 복귀하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광주시 장학재단 ‘개인기부 1위’

    문근영, 광주시 장학재단 ‘개인기부 1위’

    문근영이 광주시가 운영 중인 ‘빛고을장학재단’에 가장 많은 기부를 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가 지난 2002년부터 운영 중인 빛고을장학재단에 모인 기부금은 총 44억6천만 원으로 개인 중에서는 문근영과 부국철강 대표이사 남상규씨가 각 1억 원씩을 기부해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나무석 원장이 1천300만원을 기부해 개인 2위를 기록했다. 기업 가운데는 OB맥주가 2억5천만 원을 기부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는 1억 원을 기부한 대한건설협회 광주시지회, 5천만 원을 기부한 대한기독교 감리회가 2, 3위에 올랐다. 특히 문근영은 익명으로 남몰래 선행을 해와 연예계를 비롯한 사회전반에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근영은 지난 2005~2007년 전남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 3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기부했고 지난 2006년엔 소아암치료비 5500만원을, 2007년엔 해남군 송지면 땅끝 마을 공부방 운영비 등으로 3억 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컬 팁] 암 피로개선제 임상참가자 모집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내과는 암환자에서 종양과 관련, 한방제제(보중익기탕)의 암 관련 피로 개선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조직검사에서 악성 종양으로 확진된 만18세 이상 환자로, 투약 중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예정돼 있지 않아야 한다. 임상시험은 4주간 진행되며, 보중익기탕 1개월분과 기본검사 및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문의(02)440-7279.
  • 자외선의 계절… 피부암 경계령

    자외선의 계절… 피부암 경계령

    최근 사망한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이 얼마 전 피부암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우리에게 피부암에 대한 경각심을 새삼 일깨우고 있다. 국내에서도 선탠이나 야외 활동으로 피부의 자외선 노출이 늘면서 피부암이 꾸준히 증가해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병으로 치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들의 피부암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다. 일반적으로 백인의 피부는 상처가 빨리 낫고, 흉은 잘 생기지 않지만 피부암에 잘 걸리며, 유색인종은 그 반대로 알려져 있다. 즉, 백인들은 발생 빈도가 높아 피부암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한국인에게는 상대적으로 발생 빈도가 낮아 관심이 낮았던 것. 그러나 서서히 이런 상식이 깨지고 있다. ●이제는 피부암을 경계할 때 피부암은 자외선과 발암성 화학물질에 노출되거나 만성적 피부 자극, 바이러스 감염 및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 중 자외선 노출에 의한 발병이 가장 많다. 국내에서도 자외선 축적량이 많은 고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야외활동이 늘면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암이 늘고 있다. 여기에는 오존층 파괴에 따른 자외선량 증가도 한몫을 하고 있다. 피부암은 표피세포나 모발·땀샘·피지선 등 피부 부속조직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크게 흑색종과 비흑색종으로 나뉜다. 흑색종은 멜라닌세포나 모반세포가 악성화된 종양으로, 전이가 잘 되고, 항암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아 생존율이 매우 낮은 치명적인 질환이다. 이에 비해 비흑색종은 편평상피세포암·기저세포암·기타 피부 부속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발생 빈도는 높지만 진행 속도가 느리고 수술만 잘하면 항암 및 방사선치료 없이도 치료가 잘 된다. ●피부암의 치료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은 피부암은 암 부위를 절개해 비교적 간단히 치료한다. 흑색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피부암은 다른 암처럼 예방적으로 임파절을 긁어낼 필요도 없고, 부분 마취로 1∼2일 정도 입원해 치료하거나 통원 수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환자의 미용이나 피부 기능 유지를 위해 비수술적 치료, 즉 레이저 광선요법·냉동요법·방사선요법·항암제 국소 주입·항암연고·광역동요법 등으로 치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피부암 예방법 피부암의 주원인은 자외선 노출이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로션을 꼼꼼히 바르고, 자외선 강도가 높은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는 가급적 햇빛 노출을 피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할 경우라면 챙 넓은 모자와 긴팔 옷·선글라스·양산 등 보조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피부암 자가 진단법 피부암은 눈으로 살펴보거나 직접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식별이 가능하다. 몸에 이상한 점이 생기거나, 원래 있던 점의 색깔이 달라지거나 점점 커질 경우, 피부 속 혹이 손으로 만져지거나 까닭없이 피부가 헐고 진물이 날 때는 병원을 찾아 원인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점의 반경이 6㎜ 이상으로 비교적 크고, 모양이 비대칭적이거나 경계가 불규칙하며, 색깔이 얼룩덜룩하면 피부암 중 흑색종일 가능성이 높다.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김원석 교수는 “피부암은 다른 암과 달리 겉으로 드러나 쉽게 진단·식별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단순한 점이나 검버섯 등으로 여겨 방치하다가 병을 키우게 된다.”며 “피부에 이상한 징후가 보이면 지체없이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산 암치료 메카로 떠오른다

    부산 암치료 메카로 떠오른다

    부산이 암 치료와 연구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지역암센터와 국가지원 전문연구기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암 관련 의료 기관이 속속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기관에는 50억원대 최첨단 치료기기도 갖춰 앞으로 지방 환자들이 암 치료를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서울행을 감수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방의 암 치료와 연구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산지역암센터’가 지난 5월 완공돼 다음달 중순 개원을 앞두고 있다. 2006년 12월에 착공된 지 29개월 만에 부산 서구 아미동 부산대병원 구내에 들어선다. 지역암센터는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총면적 1만 2183㎡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됐다. 현재 의료기기 설치 등 막바지 개원 준비가 한창이다. ●50억원대 최첨단 치료기기 구축 지역암센터는 암환자에 대한 외래·입원·검진 등 원스톱 진료시설을 갖추었다. 종합검진센터, 혈액종양클리닉, 항암화학요법실, 폐암·자궁암·유방암 클리닉 등 암 치료시설에다 말기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병동이 들어선다. 아울러 암 관리체계 구축, 암 예방 홍보·교육, 암 연구, 항암신약개발 등에도 나선다. 연구진은 ▲종양은행을 통한 암진단기술 중개연구 기반구축 ▲새 암진단 종양표적 발굴 및 기능연구 ▲환자 맞춤형 암진단 및 치료예측기술 임상적용 등 연구도 한다. 특히 지역암센터에는 국내에 6대밖에 없는 50억원 상당의 ‘토모테라피’ 등 최첨단 치료기기도 갖추었다. 지역암센터 관계자는 “암 조기검진율을 현재보다 30% 이상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암 전문의료진이 최신 설비와 함께 신속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별화된 치료로 수도권 갈 필요없어 부산대병원과 인제대 부산백병원이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의 암 전문연구센터로 각각 지정된 것도 암 연구 메카로 발돋움하는 데 한몫 거들고 있다. 부산대병원은 지난달 국립암센터 등으로부터 ‘암 정복 추진연구개발사업자’로 선정돼 9년간 모두 54억원을 지원받아 암에 대한 조기진단 연구를 한다. 인제대 부산백병원도 암 전문연구센터로 지정돼 9년간 45억원을 지원받는다. 병원 측은 다발성 골수종과 같은 노인성 혈액암의 치료기법 및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내년 4월 기장군에 들어설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마무리공사가 진행 중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정부와 한국원자력의학원, 부산시 등이 1347억원을 들인 초대형 암 연구 및 치료기관으로 획기적인 암 치료시설인 ‘중입자 가속기’를 도입, 차별화된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입자 가속기는 기존 암 치료법과 달리 암세포 밑에 숨어 있는 저산소 세포까지 소멸시켜 생존율을 높여 전립선암, 폐암, 간암, 두경부암 등에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곽사옥 건강증진과장은 “지방에서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구급차에 실려 수도권 병원으로 가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암투병父에게 모유 먹인 ‘英판 심청이’

    간암을 앓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모유를 나눠준 영국 여성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브리스틀 주에 사는 조지아 브라운(27)이 2년 째 암 투병을 하는 아버지에게 한 달 동안 유착기로 짜낸 신선한 모유를 줘왔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조지아는 아기를 낳은 지 1개월 됐을 때 TV에서 우연히 전립선암에 걸린 남성이 매일 모유를 먹고 쾌차했다는 내용을 보고 아버지와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이 같은 일을 시작했다. 아침 대신 딸이 보내온 모유를 먹는 팀 브라운(67)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맛이 이상하진 않다.”면서 “약간 비리고 기름지긴 하지만 우유와 섞어 마시면 맛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조지아는 “아버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쁘다. 병을 고칠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한 일도 할 수 있다.”며 아버지를 향한 깊은 사랑을 표현했다. 항암치료의 효과인지, 모유의 효능인지는 알 수 없지만 놀랍게도 모유를 먹은 뒤 팀의 건강은 눈에 띄게 호전됐다. 팀은 “딸과 가족들에게 정말 고맙다. 건강을 회복해 가족들과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세계 암 연구 기금(World Cancer Research Fund UK)은 “모유를 구성하는 성분이 항암치료에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어사 박문수가 굶주려 길에 쓰러지자 한 젊은 아낙이 젖을 물려 살렸다는 내용의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고] 금연절주 위해 지방자치 단체가 나서야/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

    [기고] 금연절주 위해 지방자치 단체가 나서야/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

    얼마 전 TV에서 ‘남자의 자격’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는 금연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인기 연예인들이 금연 과제를 수행하면서 겪는 금단현상과 금연 전후의 상황을 실감나게 방영해 시청자들에게 금연의 의미와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건강을 해치거나 질병을 앓는 원인의 90%는 개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금연·올바른 식습관·절주·활발한 육체활동만으로도 암과 심장병·당뇨병 등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흡연 때문에 발생하는 폐암 환자는 매년 1만 2000여명에 이르고 암치료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도 수천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는 데 쓰이는 비용은 암 치료비 100분의 1도 채 안 된다고 한다. 이제 개인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마침 국회는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 전체를 금역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자체도 일정한 관할 지역을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국민건강증진법’의 개정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음식점에 대해 흡연을 전면 금지하는 ‘간접흡연 제로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강도 높은 정책 추진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이른바 ‘꽁초세(稅)’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거리에 버려진 꽁초를 청소하느라 매년 막대한 예산이 드는 데 따른 것이지만, 금연을 유도하려는 취지도 담겨 있을 것이다. 영국은 지난해 6월부터 금연과 절주 등이 포함된 ‘건강한 영국’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하철·버스·기차와 같은 대중교통에 술 반입을 금지하고,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술을 팔다 두 차례 적발된 업소는 아예 문을 닫아야 한다. 성북구는 이미 2002년부터 ‘담배연기 없는 성북’ 운동을, 2005년부터 절주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전국 최초로 절주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1월에는 19개 어린이공원과 개운산 근린공원, 모랫말 근린공원 등 모두 21개 공원을 ‘금연·금주 청정공원’으로 선포했다. 어린이와 주민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또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노인 등을 ‘금연·금주 청정공원 지킴이’로 위촉하고 음주·흡연에 대한 계도활동을 하도록 함으로써 보건과 복지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실효성을 높이려면 더 강력한 제도적 뒷받침과 개인의 자율적인 의식전환이 뒤따라야 한다. 어떤 학자는 “국민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의료기관이 아니라 지역정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방정부는 더욱 구체적으로 주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음주 규제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대폭 위임하는 등의 제도개선도 필요하다. 공공서비스에 있어 비용이 같다면 중앙정부가 일률적으로 공급하는 것보다는 지방정부 스스로 자신의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금연·금주구역 지정도 각 자치단체가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금연구역을 정하고 시기를 조정하며 탄력적으로 예외 장소를 인정하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사람은 100세 이상 살도록 설계돼 있다고 한다. 금연·절주는 건강을 위한 가장 큰 ‘보증수표’이다. 녹음이 짙어가는 이 좋은 계절에 밖으로 나와 가족, 이웃을 위해 가까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절주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
  • 암세포 노화판별 물질 개발

    방사선 치료시 암세포의 노화를 즉시 판별할 수 있는 물질이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재선 박사팀은 세포 내 단백질의 양으로 암세포가 노화될지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는 표지자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의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는 암세포의 파괴를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환자의 방사선 노출이 심했고 항암제의 투약이 과도했다. 하지만 이 박사팀이 개발한, 암세포 노화를 판별할 수 있는 물질은 방사선 노출과 항암제 투약을 줄이면서도 암세포를 노화시킴으로써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박사팀은 암 세포의 증식·사멸·노화에 대한 분석과 실험을 통해 유방암, 폐암, 대장암 세포주에서 암세포의 노화를 판별할 수 있는 물질인 ‘카텝신D’와 ‘eEF1’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암세포의 운명 예측이 가능해져 암세포 치료 방향을 노화로 인한 증식 중단으로 유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암환자는 무분별한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며, 과도한 항암제를 투약하지 않아도 된다.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암 전문학술지인 ‘Cancer Research’ 2009년 6월1일자에 게재됐고, 두 물질은 ‘암세포 노화 표지자’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특허 출원됐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굿모닝 닥터] 암 극복을 위한 먹을거리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잘 먹는 밥이 어떤 보약보다도 낫다는 말이다. 이 말은 사실 암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다. 미국 뉴욕의대 연구에 따르면 암환자의 20% 이상이 영양실조로 숨진다. 제대로 먹지 못해 암과 싸우기도 전에 쓰러진다는 말이다. 실제로 위암·췌장암·대장암 등 소화기계 암 환자 83%가 영양실조로 고생하고 있다.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 환자들이 힘겨워하는 모습을 종종 본다. 음식을 못 먹어 체력이 고갈되면 치료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환자 면역력이 떨어지면 당연히 정상 치료가 어렵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국내 처음으로 암환자를 위한 식사 메뉴를 개발했다. 식욕부진과 구토증 때문에 제대로 식사를 못 하는 암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하지만 무조건 잘 먹는다고 암이 극복되는 건 아니다. 항상 그렇듯 음식을 잘못 먹으면 독이 되기 쉽다. 환자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반찬을 고루 먹어 부족한 영양소가 없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항암 약물치료나 방사선치료로 낮아진 백혈구 수치 때문에 치료가 어려워진다. 특히 항암치료 중에는 날음식을 피하고, 신장기능에 이상이 있다면 염증을 악화시키는 주스류 등 산성식품을 피해야 한다. 건강보조식품도 주의가 필요하다. 항암 약물치료의 경우 섭취한 약제가 간에서 분해되어야 하는데 이때 건강보조식품을 잘못 먹으면 간에 큰 부담을 줘 심하면 간부전으로 숨지기도 한다. 필자의 환자 중에도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했다가 간 기능이 떨어져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암은 이제 불치의 병이 아니라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환자들이 의료진을 믿고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중요한 전제가 있다. 금기창 연세대의대 방사선종양학 교수
  •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면목 없습니다… 대통령이 무슨 잘못 있기에”

    구속수감됐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보석과 구속집행정지 등으로 풀려나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할 수 있게 됐다. 대전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위현석)는 횡령 및 탈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뇌종양 치료 등을 이유로 청구한 보석을 26일 허가했다. 재판부는 “강 회장의 건강상태에 대해 병원 2곳에 사실감정을 의뢰한 결과 ‘악성 뇌종양이 발견됐고 시급히 조직검사와 항암치료가 필요하다.’는 답신이 왔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곧바로 보증금 1억원을 공탁하고 대전교도소에서 석방됐다. 강 회장은 오후 8시40분쯤 봉하마을에 부인과 함께 도착, 곧바로 조문하며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다. 강 회장은 “면목없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대통령님이 돌아가셨다. 화요일에 내가 나오는 것을 그렇게 기다렸다는데…. 대통령이 무슨 잘못이 있기에 이럴 수가 있느냐.”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서울중앙지법 역시 이날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민주당 이광재 의원,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노 전 대통령 장례에 참석할 수 있게 해달라며 낸 구속 집행 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이 가족이 아닌 지인의 상을 치를 수 있도록 구속 피고인의 형 집행 정지를 허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의 석방 기간은 27일 낮 12시부터 영결식이 치러지는 29일 오후 5시까지이고, 이 기간 동안 자택과 노 전 대통령의 장례절차가 이뤄지는 장소를 벗어나선 안 된다. 재판부는 구속 집행 정지 결정에 앞서 검찰의 의견을 듣겠다고 했지만 검찰은 별도의 의견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도 이날 재판부에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유지혜기자·김해 박성국기자 wisepen@seoul.co.kr
  • 강금원 보석 등 ‘盧의 남자들’ 풀려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거의 다 풀려나 경남 김해 봉하마을 빈소를 찾게 됐다. 대전지법 형사합의11부(위현석 부장판사)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금원(57) 창신섬유 회장이 뇌종양을 이유로 지난 1일 청구한 보석을 26일 허가했다.이에 따라 강 회장은 보증금 1억원을 공탁하는 대로 대전교도소에서 석방될 예정이다. 재판부는 “강 회장의 건강 상태에 대해 병원 2곳에 사실감정을 의뢰한 결과 ‘악성 뇌종양이 발견됐고 시급히 조직검사와 항암치료가 필요하다’는 답신이 왔다.”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오랜 세월을 노 전 대통령을 후원하며 의리를 꿋꿋이 지킨 것이 알려져 구속 직후에도 네티즌들로부터 ‘의리의 사나이’로 불렸다.강 회장은 옥중에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서럽게 통곡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민주당 이광재 의원,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노 전 대통령 장례에 참석할 수 있도록 구속집행정지를 허가했다.  3명 모두 석방되는 기간은 27일 낮 12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이고 이 기간에 자택과 노 전 대통령의 장지를 벗어나선 안 된다.  서울중앙지법은 ‘박연차 게이트’로 구속 수감된 노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이 조문을 위해 신청한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하기에 앞서 검찰의 의견을 듣겠다고 했지만 검찰은 별도의 의견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대모’ 故 여운계의 마지막 길… 엄숙했다

    ‘대모’ 故 여운계의 마지막 길… 엄숙했다

    ’연예계의 대모(大母)’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이승길은 그 어떤 발인식보다 엄숙했다. 25일 오전 9시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 연세세브란스 병원에서는 지난 22일 폐암으로 세상을 등진 故 여운계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발인식은 유족과 친지, 생전 절친했던 동료들만이 소수 참석한 가운데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치뤄졌다. 지난 3일간 선후배 연기자들로 북적였던 빈소 풍경과는 다소 대조적이었다. 장례식장을 떠난 운구차는 마지막 연기 열정을 불태웠던 일터인 서울 여의도 KBS를 향했다. 이 운구차는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KBS 본관을 순회한 후 오전 11시까지 경기도 벽제 승화원에 도착하게 된다. 이후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오후 1시께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해인사 미타원 한 켠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고 여운계는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연극 무대에 서다 1962년 KBS 공채를 통해 탤런트로 데뷔했다. 지난 4월 첫 방송한 KBS드라마 ‘장화홍련’에 이르기까지 약 48년간 한결 같은 연기 인생을 살아왔던 그는 이 시대의 귀감이 되는 연기자로 회고되고 있다. 2007년 9월. 당시 갑작스럽게 신장암 진단을 받은 여운계는 항암치료를 받고 작품에 복귀했으나 2년 후 폐암으로 전이돼 병마와 싸우다 지난 22일 안타까운 숨을 거뒀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정현 “너무 마음이 아파요”

    [NOW포토] 이정현 “너무 마음이 아파요”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24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여운계(69)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고인은 5월 초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에 진행되며 이후 경기도 벽제승화원에서 화장장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해인사 미타원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선아, 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NOW포토] 김선아, 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배우 김선아가 24일 새벽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여운계(69)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故여운계는 22일 오후 8시 7분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폐암으로 입원해 항암치료 받던 중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정섭, 故 여운계 빈소 조문

    [NOW포토] 이정섭, 故 여운계 빈소 조문

    배우 이정섭이 24일 새벽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여운계(69)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故여운계는 22일 오후 8시 7분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폐암으로 입원해 항암치료 받던 중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승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W포토] 차승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차승원이 24일 새벽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여운계(69) 빈소를 나서고 있다. 故여운계는 22일 오후 8시 7분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폐암으로 입원해 항암치료 받던 중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슬픔에 잠긴 백윤식

    [NOW포토] 슬픔에 잠긴 백윤식

    배우 박윤식이 24일 새벽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여운계(69)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故여운계는 22일 오후 8시 7분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폐암으로 입원해 항암치료 받던 중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애경 “믿기지 않네요”

    [NOW포토] 김애경 “믿기지 않네요”

    배우 김애경이 24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여운계(69)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고인은 5월 초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에 진행되며 이후 경기도 벽제승화원에서 화장장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해인사 미타원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담담한 표정으로 조문하는 차승원

    [NOW포토] 담담한 표정으로 조문하는 차승원

    배우 차승원이 24일 새벽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여운계(69)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故여운계는 22일 오후 8시 7분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폐암으로 입원해 항암치료 받던 중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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