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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문희연(서울신문 창평지국장)씨 상배 23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62)515-4488●전경영(전 서울신문 총무국 수송부)씨 상배 홍수(건설업)진수(사업)씨 모친상 최준돈(사업)씨 빙모상 23일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25일 오전 6시 (031)920-0308●김용완(전 한화증권 고문)창완(금강택시 대표)성완(한나라당 부대변인)연희씨 모친상 서현규(중앙개발 대표)씨 빙모상 2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01-1096●전현찬(전 현대자동차 부사장)기찬(울산건업 대표)병찬(고신의대 복음병원 교수)용찬(길메리병원 원장)명옥(금정여고 교사)씨 부친상 김영식(자영업)표명언(포항세관)씨 빙부상 23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2)241-3342●조성준(노사정위원회 위원장)씨 부친상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발인(현지시각) 28일 오후 1시 (02)3215-3801●임홍빈(미래에셋증권 이사·기업분석실장)씨 빙부상 23일 충남 청양군 청양훈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1)944-0099 ●조세영(파크랜드 하동점)옥영(하나글로벌 감정평가법인 경남남부지사장)경철(경남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씨 부친상 정경구(마산MBC 보도국장)씨 빙부상 23일 경남 하동군 하동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055)884-7042●박승천(자영업)승복(〃)씨 부친상 운군일(SBS 제작본부 국장)손진천(에듀시티 글로벌 대표)씨 빙부상 23일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1)901-4799●김덕창(자영업)덕현(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모친상 23일 인천 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2)462-9261●송영수(성남시 체육청소년과장)씨 빙모상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31)781-6723●이광훈(SBS 제작본부 차장대우)씨 모친상 22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834-1899●송하섭(전 단국대 천안캠퍼스 부총장)민섭(농업)현섭(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역)씨 부친상 23일 부여장례예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41)835-9813●안성수(서울경제신문 광고국 과장)씨 모친상 23일 답십리성당,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16-0961●허경칠(안영 범계중 교사)준(ELG 대리)경혜(원정보습학원 원장)씨 부친상 강진구(경향신문 경제부 차장)씨 빙부상 23일 경기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31)465-9900
  • ‘전효숙 인준’ 추석연휴 이후로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가 추석 연휴 이후로 또다시 미뤄졌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다음달 11일부터 시작되는 298곳의 국정감사 대상기관 승인 건을 처리했다. 국감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기관은 본회의 의결을 필요로 하지 않는 210곳을 포함해 모두 508곳이다. 국회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행위의 처벌을 강화하는 성폭력범죄 처벌법 개정안과 핵심기술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산업기술 유출방지법 제정안 등 14개 법률안과 2005 회계연도 세입세출과 기금결산안,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을 처리했다. 하지만 전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법사위에서 헌법재판관 인사청문 요청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국회의장 직권상정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여야간 합의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다음은 이날 처리된 주요 법안 요지.(개)는 개정안,(제)는 제정안.●성폭력범죄처벌법(개) 13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유사강간과 장애인 보호시설 관리자의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을 무겁게 처벌하고, 피해자 조사시 신뢰관계가 있는 사람이 동석한 상태에서 전담 조사관이 조사하게 함.●법관징계법(개) 징계위원회에 외부인사인 변호사, 법학교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1명씩 포함하고 징계청구 시효를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며 징계사유에 관해 공소가 제기되면 절차 완결시까지 징계절차를 중지함.●국세징수법 국세체납으로 압류돼 매각되는 재산이 공유물일 때 기존 공유자에게 우선 매수권을 부여함●암관리법 매년 3월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정하고 일정한 요건을 갖춘 의료기관을 지역 암센터로 지정, 지역단위 암 연구와 진료사업을 수행하게 하며 복지부 장관이 암 발생 원인규명을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함.●방송법(개) 음란·패륜 방송프로그램에 과징금을 부과하며, 방송위원회에 방송분쟁위원회를 둬서 방송사업자나 중계유선방송사업자 상호간 분쟁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도록 함.●산업기술유출방지법(제) 국가 핵심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이나 기업이 해외매각이나 기술이전을 할 때 산자부 장관의 승인을 받게 하고 총리가 위원장이 되는 산업기술보호위원회가 이를 심의해 필요시 사업중지 등의 조치를 내리게 함.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공공기관 57곳에 혁신컨설팅 기획처, 컨설팅그룹 공식 발족

    기획예산처는 7일 경영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관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혁신컨설팅그룹’이 공식 발족돼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혁신컨설팅그룹(단장 홍길표 백석대 교수)은 경영컨설턴트 11명, 대학교수 28명 등 모두 40명으로 구성돼 오는 11일부터 12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5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준다. 컨설팅을 받는 기관은 지난 6월 발표된 ‘2005년 공공기관 혁신평가’ 결과 혁신 1∼6단계 중 가장 낮은 1∼2단계의 역량강화형 32개 기관과 2∼3단계의 문제해결형 25개 기관이다. 역량강화형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해양연구원 대한체육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언론재단 한국청소년상담원 인천항만공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국제방송교류재단 산재의료관리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이다. 문제해결형은 산업연구원 독립기념관 국립암센터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이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부고]

    ●한재석(연이기술설계사 이사)기석(서울경제신문 증권부 차장)씨 부친상 정남강(피스코건설 상무이사)이정표(MBC 홍보심의국 홍보부 차장)씨 빙부상 6일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8일 오전 7시 (031)920-1004●남정헌(전 삼호보일러 자재부장)씨 상배 승윤(사업)승현(〃)희정(삼성전자 책임연구원)수정(사업)씨 모친상 변진원(스카이뷰 Advisor지사장)이원주(삼성엔지니어링 대리)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010-2237●이종순(경찰청 청사서림 대표)씨 별세 재락(한국화학연구소 연구정책부장)광락(한강기업 대표)승락(삼성카드 대리)은경(경찰청 청사서림)씨 부친상 박기원(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분석실장)씨 빙부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30분 (02)2650-2745●문병관(동아전람 차장)병준(한국문헌정보 과장)씨 부친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02)923-4442●윤정열(송정 관리차장)기준(제이티인터내쇼날 코리아)정옥(서울아산병원 뇌신경검사실 전임1)씨 부친상 김원일(KT서초지사 요금관리팀장)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63●이우종(전 속초중 교장)씨 별세 수관(LG전자 품질경영팀 부장)수현(사업)수빈(한솔EME 플랜트사업본부장)수진(동부건설 진해해군부두 현장소장)씨 부친상 김광욱(건축사무소 마노 소장)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3010-2294●이재경(대림LNC 사장)씨 모친상 이광진(프라임테크 대표)조현우(프라임감정평가법인 상무)씨 빙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8●김원식(전 삼성건설 주택사업본부장)씨 별세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7●강명호(현대증권 무거동지점 대리)씨 상배 5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2)241-3348●이용현(전 일신제강 설계부장)씨 별세 승주(한국항공우주산업 부장)상기 현숙(현대백화점)현희 현동씨 부친상 최돈관(현대파킹텍)유택상(사업)최영은(동작구청 지적팀장)씨 빙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12●조춘식(KBL 경기감독관)씨 부친상 6일 국립의료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2262-4812●김흥선(전 우리은행 심사부장·전 대창흥업 사장)씨 별세 동남(전 대통령경호실 감사관)동건(두산중공업 부장)형남(자영업)씨 부친상 이종산(SKC상해 상무)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03●김형래(아시아나항공 과장)홍래(사업)씨 부친상 손현숙(서울염동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30분 (02)3010-2253●도윤호(경기도 가평부군수)씨 모친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072-2020●장병훈(JA&KO.CO 이사)씨 모친상 김성열(대우건설 상무)씨 빙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06●손현준(전 FC서울 축구단 코치)씨 빙모상 6일 강원도 태백시 중앙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 (033)580-3444
  • [부고]

    ●이홍지(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홍무(전 명일초등학교 교감)병숙 전숙(전북대 교수)홍수(코트라 수출전문위원)영숙(전 창덕여교 교사)홍희(원텍스트레이딩 대표)씨 모친상 서굉일(한신대 교수)이종덕(전북대 교수)정진대(앞선공인중개사 대표)씨 빙모상 김혜자 윤현순(전 묘곡초등학교 교사)정현주(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 소장)김금주씨 시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8●어용선(우리투자증권 일산지점 WM팀장)효선(화천군 축제조직위원회 실장)진선(학생)씨 부친상 1일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3일 오전 8시 (031)920-0310●조동룡(대우증권 전주지점 부장)동규(주택관리공단 실장)씨 부친상 1일 전북대학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63)250-2450●류낙원(한국쇼핑 대표)낙준(케이투텍)씨 모친상 정영산(한국아트체인 대표)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시 (02)3410-6914●안근준(대덕전자 기획팀장)근성 소현 소화씨 부친상 31일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32)462-9261●엄기일(건국대병원 성형외과장)기방(한양대병원 안과 교수)씨 부친상 김경래(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씨 빙부상 31일 건국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2030-7902●박원영(동양공업전문대 교수)경숙(전 국립특수교육원장)명숙(전 KT 직원)씨 부친상 이만영(전 고려대 교수)정찬주(소설가)씨 빙부상 한영란(상명사대 부속여고 교감)씨 시부상 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921-1699●장영기(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씨 모친상 박진모(서원산업 대표)박흥규(한국철도공사 성북송무사무소)나문배(지구촌여행사 이사)신정훈(기아자동차 과장)씨 빙모상 1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2650-2741●김종철(통계청 혁신기획관실 주무관)씨 부친상 31일 전북 남원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0시 (063)635-4458●이승열 지열씨 부친상 허훈무(aT 농수산물유통공사 기획실장)씨 빙부상 3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590-2352●김동현(한국전력 과장)익현(신동아화재 부장)계현씨 모친상 허경욱(재정경제부 비서실장)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7●이원태(이원태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이경수(프로니아 대표)정덕모(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임승재(두훈산업 대표)씨 빙부상 1일 한양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290-9457●이원식(디시티 상무이사)원복(선경미디어 대표)원천(메로잔코리아 대표)원국(성경식품 지사장)원분(직원훈련원 교수)씨 모친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650-2753●이창우(이창우치과의원 원장)흥우(인건토건 이사)씨 모친상 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929-1099
  • 유전자요법 암 완치시켰다

    유전자요법 암 완치시켰다

    암 정복에 인류가 한발짝 다가섰다. 간과 폐, 림프절 등 온 몸에 암세포가 전이된 말기 암환자 2명이 사상 처음으로 유전자 치료를 받고 완치됐다.17명의 임상환자 중 2명만 완치된 절반의 성과이지만 ‘암과의 전쟁’에서 인간이 거둔 첫 승리라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미국 국립암센터(NC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스티븐 로젠버그 박사팀이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환자 17명의 백혈구를 추출, 유전 조작으로 만든 T세포(암세포를 공격하는 세포)를 환자에게 주입해 2명이 완치됐다고 발표했다. 뉴욕타임스,CNN 등 언론들은 ‘암 치료의 중대한 진전’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연구 결과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구 정보는 미국 국립암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v)에서 검색할 수 있다. 로젠버그 박사는 이날 “유방암, 폐암, 난소암까지 여러 종류의 암으로 임상 치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1985년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결장암 수술을 집도했다. T세포는 신체 안에서 항체 생성을 돕는 등 세포면역의 주된 역할을 한다.T세포의 수가 줄어들면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긴다. 환자들은 암세포와 싸우는 T세포의 숫자가 줄면서 면역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로젠버그 박사팀은 환자들의 면역세포에 T세포 수용체 생산 유전자를 주입,T세포를 인체내에서 활성화시켰다. 유전적으로 암세포의 수용체를 인식하도록 조작한 것이다.CNN은 T세포가 암세포만 공격해 ‘스마트 폭탄’으로 불린다고 소개했다. 흑색종으로 ‘생존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마크 오리거(53). 그는 NCI의 임상 실험에 참여한 지 한달 만에 기적을 맛보았다. 기존 항암치료법에도 온 몸으로 퍼지던 암세포의 절반이 사라졌다.18개월이 지난 현재 완치 진단을 받았다. 부작용은 없었다. 유전자 치료법은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다. 첫 임상실험 결과는 보기에 따라 실패로도 비쳐진다. 완치된 2명을 뺀 나머지 15명이 모두 숨졌다. 과학계는 T세포가 돌연변이된 암세포를 인식하는 데 실패했거나 T세포 기능이 약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텍사스대 앤더슨 암센터 패트릭 휴 박사는 “T세포가 정상세포까지 암세포로 오인 공격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럼에도 이번 연구 결과는 놀랄 만한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미국 암협회 렌 리히텐필드 박사는 “초기 단계이지만 유전자 치료를 통해 암을 정복할 수 있는 증거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2006 세제 개편안] ‘스톡옵션’ 내년 근소세 과세로 전환

    [2006 세제 개편안] ‘스톡옵션’ 내년 근소세 과세로 전환

    내년부터 국민과 기업에 세금을 깎아주거나 면제해 주는 226개 비과세ㆍ감면 제도 중 34개가 폐지 또는 축소된다. 올해로 일몰이 도래하는 55개 제도 가운데 27개와 일몰이 없는 7개 제도가 수술 대상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10년쯤부터는 연간 2조원 안팎의 세수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먼저 종업원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에 대한 과세특례제도가 내년부터 폐지되고, 근로소득세 과세로 전환된다. 따라서 연간 3000만원 한도의 근로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사라지게 됐다. 앞으로는 차익의 일정 부분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 다만 올해 말까지 부여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종전의 혜택이 주어진다. ‘코스닥상장 중소기업 사업손실준비금 손금산입 제도’도 내년부터 폐지된다. 이 제도는 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한 벤처기업이 소득의 30% 한도내에서 준비금을 손금에 산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지난해 감면실적이 6억원에 불과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고용창출형창업기업 세액감면’ 제도 역시 올해까지만 적용된다. 투기지역내 토지를 수용할 때 예정지구 지정일 전에 취득한 토지에 대해 기준시가로 양도세를 물리는 제도도 없어진다. 영화나 공연 등 문화사업에서 발생한 소득금액의 30%를 손실 보전 준비금으로 손금산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던 ‘문화사업준비금제도’도 내년부터 사라진다. 이밖에 연구·인력개발 준비금 제도, 사모펀드에 대한 증권거래세 면제, 외국인기술자 소득세 면제 등의 제도도 올해가 마지막이다. 이와 함께 자경농민이 18세 이상의 영농자녀에게 일정규모 이하의 농지 등을 증여할 경우 증여세를 면제해 주는 제도는 일몰시한을 2011년 말까지 연장한다. 다만 5년간 합쳐 증여세액 1억원까지만 면제하는 한도를 신설했다. 복권당첨소득, 경마·경륜·경정 환급금, 슬롯머신 당첨금품 등에 대한 소득의 분리과세 특례 기준금액은 현행 5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춰진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당첨금이 3억원을 넘으면 30%의 세율로 원천징수된다. 소득금액의 50% 범위내에서 전액 손금산입하는 문화예술진흥기금, 독립기념관, 국립암센터 등 기부금에 대한 일몰기한도 2009년 말까지 연장된다. 지상파 디지털TV의 방송장비 수입에 대한 관세 감면 혜택은 현행 85%에서 50%로 줄어들지만, 일몰 시한은 2008년까지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민물 생선회 되도록 먹지 않아야”

    간디스토마 감염률이 높은 지역일수록 간담도암 발생률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암센터 암코호트연구과 신해림·임민경 박사팀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낙동강 하류와 춘천, 충주 등 3개 지역의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감염 현황과 간담도암 발생 및 사망률을 역학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연구에는 서울대의대와 성균관대의대, 건국대의대, 서울대보건대학원, 경상대의대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 연구팀이 공동 참여했다. 연구 결과 대변 내 간흡충 양성률은 낙동강 하류지역 주민이 31.3%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충주 7.8%, 춘천 2.1% 등이었다. 낙동강 하류지역 주민과 충주 주민의 감염률은 보건복지부에서 2004년에 조사한 전국 평균치 2.9%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간흡충 감염률은 남자가 여자의 1.3배,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의 1.2배, 민물 생선회를 먹는 사람이 먹지 않는 사람의 1.5배 등으로 높았다. 조사 대상지역의 간담도암 발생률도 낙동강 하류 주민이 인구 10만 명당 5.5명으로 충주(1.8명), 춘천(0.3명)에 비해 크게 높았다. 연구팀은 간흡충 양성률과 간담도암 발생률은 상관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간흡충은 길이가 1㎝ 정도인 기생충으로 담석과 황달을 유발하며, 이 중 일부는 담관암으로 진행된다. 민물고기를 조리한 도마나 칼 등으로 다른 음식을 조리할 때도 감염되며, 감염 후 길게는 30년 이상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 박사는 “간흡충 감염 및 간담도암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 생선회를 먹지 않아야 하며, 간흡충에 감염됐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간흡충 감염과 간담도암 발생의 상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임일영(서울신문 체육부 기자)씨 외조모상 9일 전북 정읍 사랑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63)537-8881●김영근(월간축구아이 편집국장·전 서울신문 노조위원장)씨 모친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72-2016●지창열(전 한국물리학회장·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성준(지성준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강준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유성환(유창 대표)이범종(인제대 교수)송영빈(이화여대 교수)씨 빙부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787-1510●이동식(클라리언트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이형주(유노 대표)형래(엘테크신뢰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형종(유학)씨 조모상 장병규(전 교육부 차관)임근빈(중앙대 교수)씨 빙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410-6902●고천식(전 제주새마을금고 이사장)씨 별세 동원(건국대 교수)동준(RIST책임연구원)동현(연세대 전문연구원)영애(안양덕현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송현주(중앙대 연구교수)양희선(대불대 강사)씨 시부상 김광은(전 협성대 강사)윤완(안양벌말초등학교 교감)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출상 10일 오후 1시, 발인 15일 오전 7시 제주대병원.(02)3010-2252 (064)750-1457●이종규(오길비앤매더코리아 국장)씨 부친상 한성주(부산광역교회 목사)이규환(사업)김정진(〃)이주한(〃)전상훈(한국증권업협회 부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91●이승기(강남건축 소장)씨 부친상 송인순(현대증권 평택지점장)씨 빙부상 9일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11일 오전 8시 (031)920-0301●이상문(전 LG금속 인사부장)동문(선진약국 대표)영문(대한산업보건협회 사업총괄본부장)성문(부동산 중개업)용문(서울아산병원 방사선과 팀장)이순(환승약국 대표)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3●김인한(상주시청)태한(한나라당 김태환 의원 보좌관)성한(회사원)씨 모친상 8일 경북 의성 성제한방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54)862-4447●유명걸(관세청 대구본부세관 조사감시과장)성걸(국민경제자문회의 대외산업국장)관걸(삼양사 사료구매팀장)씨 부친상 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53)956-4448●이길세(자영업)웅세(베이시스구조사무소 과장)씨 부친상 이상덕(금융감독원 실장·예금보험공사 파견)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02)3010-2294●김종철(곡성 고달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정훈(금융감독원 전주출장소 선임검사역)성훈(학생)씨 부친상 8일 전남 곡성병원, 발인 11일 오전 (061)363-0929●김인환(전 조선대 교수)인서(현대자동차 기획실 상무)인현(사업)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3●이상선(전 한국손해보험요율산정회 이사장)씨 별세 김준호(한국증권전산 본부장)성시창(한국화재보험협회 팀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9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고위공무원 △국제교육진흥원장 나종화◇서기관△정책홍보관리관실 김응철△전남대 이연생◇사무관△감사관실 김경호△정책홍보관리관실 이일승△서울대 박태현△충북대 성종석△한국해양대 이익호■ 과학기술부 ◇과장급 승진 △전략기술통제팀장 李性奉△연구개발특구기획단 기획총괄〃 金日煥△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 건설과장 吳圭鎭△소방방재청 전출 金大起 ◇과장급 전보△혁신기획관 金奉守△원천기술개발과장 趙誠贊△원자력안전〃 崔萬燮△우주기술협력팀장 姜秉三 ◇서기관 승진△정책홍보관리실 林耀業△원자력국 趙樂鉉 金鉉洙△국립중앙과학관 丁國奉 ◇서기관 전보△감사관실 高光老△기초연구국 李錫來△과학기술기반국 韓成煥△연구개발조정관실 康建基△기술혁신평가국 盧載翼■ 행정자치부 ◇팀장급 전보 △운영지원팀장 洪性祐△과천청사관리소 운영과장 兪在漢△지방분권지원단 金敏在■ 환경부 △법무담당관 鄭秉喆△토양지하수과장 朴應烈△UNEP 파견 예정 黃啓榮■ 국가보훈처 ◇팀장급 전보 △보훈선양국 현충시설과장 申永敎△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센터장 曹夢煥■ 국세청 ◇고위공무원(일반직) 전보△정책홍보관리관 丁炳春 △국제조세관리관 李承宰△법무심사국장 李炳坮△조사〃 吳大植△중부지방국세청 조사3〃 李浚星■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인사기획관 車斗三△정보기획과장 朴喆九■ 기상청 ◇과장급 전직 △정책홍보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 南在哲◇4급 전보△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 金庸洙◇4급 승진△예보국 예보총괄관실 예보관실 李載屛■ KBS △부산방송총국 시사제작프로젝트팀장 權宗郁■ 한국공항공사 ◇임원 전보 △전략기획본부장 김희선△운영지원〃 함용빈△시설안전〃 위성창△서울지역〃 김충기◇승진△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이사대우) 최영철△〃 시설〃(〃) 전동주△〃 항무팀장(1급갑) 조진현△〃 지원총괄〃(〃) 서정만△건설사업추진단장(〃) 유재복△광주지사장(〃) 김옥빈△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주영만◇1급·처장급 전보△미래경영센터장 안광엽△미래경영센터 R&D TF팀장 김병노△비서〃 김종형△기획관리〃 김황용△노무복지〃 장인욱△공항시설〃 이길희△서울지역본부 운영계획〃 박생기△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박종화△제주지역본부 〃 문희찬△대구지사장 성종석△청주〃 신종균△여수〃 고갑무△포항〃 최중봉△항로시설본부 지원총괄팀장 김종성△항공인력개발원장 김동훈◇2급 전보△미래경영센터 역량개발TF팀장 남흥섭△혁신전략〃 이미애△조직법무〃 임귀섭△홍보〃 장순자△마케팅〃 박순천△재무회계〃 정덕교△자산관리〃 주민식△외주관리〃 최병기△서비스개발〃 장호상△보안계획〃 오승철△건설사업1〃 정군현△건설사업2〃 권순구△서울지역본부 재무관리〃 최성종△〃 고객지원〃 이효선△〃 보안검색〃 조범행△〃 소방구조〃 권경안△〃 항행정보시설〃 박영진△〃 레이더〃 장세훈△부산지역본부 지원총괄〃 이찬두△〃 재무관리〃 김수봉△〃 고객지원〃 백종은△〃 보안관리〃 최광엽△〃 항무〃 박청하△〃 전기통신〃 이창섭△〃 항행안전시설〃 김명섭△제주지역본부 지원총괄〃 이재훈△〃 재무관리〃 김경화△〃 고객지원〃 염용범△〃 보안관리〃 소금철△〃 항행안전시설〃 현관우△대구지사 운영〃 한규웅△〃 시설〃 황인석△울산지사 운영〃 성기은△〃 시설〃 김한주△양양지사 운영〃 박현재△〃 시설〃 이달주△여수지사 시설〃 윤용호△사천지사장 오성호△사천지사 운영팀장 허상태△목포지사장 강상준△군산〃 이항구△원주〃 지상섭△항로시설본부 시설팀장 김정완△〃 전자〃 고병관△항공인력개발원 교무지원〃 김진천△〃 시설〃 박홍만■ 예금보험공사 ◇부서장 △기획조정부장 申東震△청산지원〃 郭城根△특별조사기획〃 任基淳△자산회수〃 鄭旭鎬△상시감시1팀장 崔孝洵△특별조사1국 부국장 文瀅梧△혁신기획실장 趙顯澈△법무〃 李在二△영남지사장 李炯九△인력개발부(외부파견) 鄭長欽△〃(해외 학술연수) 金丁泰△〃(외부파견) 金光儀 ◇1급 승진△보험정책실장 朴載淳 ◇2급 승진△청산지원부 팀장 鄭大泳△리스크감시2부 〃 權彛勇△적기정리부 〃 趙良翼 ◇3급 승진△상시감시4팀 팀장 金海鐘△정보시스템실 〃 具滋百△금융분석부 〃 尹鍾德△자산회수부 〃 宋官浩 ◇팀장△적기정리부 金炳滿△기금관리부 李鐘薰△기획조정부 林聖烈△리스크감시1부 金光南△기획조정부 孫亨洙△청산지원부 梁二重△국제업무실 朴昞基△자산회수부 韓東錫 張晋榮△보험정책실 金敬鎬△금융분석부 李龍文△조사부 劉仟于△인력개발부(국내 학술연수) 李濟璟■ aT(농수산물유통공사) ◇처장급 전보 △기획실장 許勳茂△수출전략팀장 李光雨△일본마케팅〃 鄭雲溶△유통교육원 유통연구실장 張東秀△수도권화훼단지대책반장 李東赫△서울경기지사장 鄭鎰晩△대구경북〃 金元泰△부산울산〃 南相源◇부장급 전보△인사팀장 尹長根△중장기전략T/F팀 반장 金將來△홍보팀장 李皓善△수출전략팀 가공수출부장 李宗京△수출컨설팅팀장 金浩銅△aT센터운영본부 운영팀장 金鐘完△국영무역1팀 수입관리부장 黃晟夏△품질관리팀장 金洪周△국영무역2팀장 成昌弦△유통교육원 책임연구원 趙道衍△서울경기지사 비축팀장 李廣洙△〃 수출유통〃 金德男△충북지사장 黃亨淵△대전충남지사 관리비축팀장 李昌龍△대구경북지사 수출유통〃 金鍾雄△부산울산지사 관리비축〃 姜璟中△지방이전추진〃 金鍾雄△구미마케팅〃 申賢坤△국영무역1팀 판매관리부장 柳炳烈△정보서비스본부 정보시스템팀장 金桂洙△화훼사업본부 분화팀장 丁信煥△법무팀장 직무대리 田大永■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부속병원장 이강현△부속병원 부원장 김흥태△위암센터장 김영우△유방암〃 노정실△특수암〃 박병규△진료지원〃 이도훈△암예방검진〃 이은숙△진료지원센터 진단방사선과장 김현범△핵의학〃 김석기△진료지원센터 수술실장 정해정△〃 QI〃 험현석△〃 QI실 팀장 김남신△〃 간호과장 유한진(연구소)△기초과학연구부 암유전체연구과장 김인후△호발암연구부 간담췌암연구〃 박중원△특수암연구부장 이승훈(국가암관리사업지원평가연구단)△암등록역학연구부 암등록연구과장·암등록역학연구부장 신해림△〃 암정보연구과장 장윤정△〃 암코호트연구〃 임민경△암관리정책연구부 암예방검진지원연구〃 최귀선(교육훈련부)△교육훈련부장 김선욱(기기획조정실)△기획예산팀장 백승태△정보전산〃 최혁재△정보전산팀 부팀장 윤태식△홍보팀장 정인철△연구지원〃 공인택△기획예산팀 부팀장 이건호(사무국)△경리팀장 박금원△구매〃 조승구■ 서울시립대 △대학원장 민현수△생활관장 김진원△경상대학ㆍ경영대학원 교학과장 장광필△물리학과장 손주혁△교통공학과장 김영찬△국사학과장 구범진■ 서울산업대 △교무처장 孟喜永△기획〃 柳根沃△산학협력단장 李守求△공동실험실습관장 朴翼根■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劉載蘭△건국대병원장 李京榮■ 덕성여대 △대외협력처장 朴明淑△교수학습개발센터장 朴成蕙△커리어개발〃 金炅姬△대외협력과장 金成圭■ 성균관대 ◇부장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 申基昶◇팀장△산학협력단 산학기획팀 崔允漢△〃 산학사업팀 崔元永△대외협력처 국제교류팀 姜權判■ 고려대 △대학원장 최동호△이과대학장 위인숙△의과대학장 정지태△의용과학대학원장 겸 과학기술대학장 김형배△여학생감 신지영■ 서울대 △학생처장 이정재△연구〃 국양△기획실장 김형준△입학관리본부장 김영정△대외협력〃 송호근△기초교육원장 박은정△교무부처장 양호환△학생부처장 박형근△연구부처장 송용상△기획부실장 남익현△기초교육원 부원장 홍종인△서울대발전기금 상임이사 주종남△중앙도서관장 박명진■ 매일경제TV (보도국)△경제부장 류호길△정치〃 최기영△국제〃 정운갑■ 굿모닝신한증권 ◇부장△기업분석 文基熏△투자분석 鄭義錫△IB지원 成基鐵 ◇지점장△강남중앙 金鍾玉△강남 任宗爀△관악 吳星昊△광화문 金起正△구월동 朴熙燮△명동 元鍾湘△목동중앙 金雲培△목동 李相和△방배동 李東勳△서교동 金會三△수내역 金東益△신림 張圭成△안산 金厚根△압구정 白明煜△영등포 柴鈗永△일산 南勇文△창동 金幸哲△구미 李東旭△군산 趙源裁△금정 金智龍△대구동 朱福龍△대구서 金賢起△대구 柳昌坤△동래 陳敬烈△시지 全在光△안동 金潤夏△여천 李成均△영남IB영업부 金聖坤△정읍 金光洙△창원 朴石勳■ KT (전문임원 임용) △신사업추진실장 尹京林■ KTF (전무 전보) △법인사업본부장 이문호△마케팅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조서환 (상무 전보)△마케팅부문 대전마케팅본부장 홍석관△스포츠단장 노홍내 (팀장 전보)△법인사업본부 사업기획 이명해△〃 솔루션사업 전윤모△〃 솔루션기술지원 이한우△〃 수도권법인마케팅 박홍대△〃 부산법인마케팅 윤문철△〃 대구법인마케팅 김훈구△〃 광주법인마케팅 박주신△〃 대전법인마케팅 권병기△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 안양마케팅 이상기■ 서울경제신문 (서울경제) △상무이사 겸 광고국장 최관이△편집국장(이사대우) 이종환△경영기획실 실장직대 부국장 겸 백상경제연구원 부원장 김준수△논설위원실 부국장 김인모 이현우△총무국 〃 겸 총무부장 원용범△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권영화△광고국 〃 김춘식△〃 제작부 부국장대우 차명수△〃 관리부 〃 김인철(㈜서울경제골프컨설팅)△대표이사 사장 김성종
  • [업계소식-게시판] 수호천사 동양생명 ‘암 정복 캠페인’

    [업계소식-게시판] 수호천사 동양생명 ‘암 정복 캠페인’

    수호천사 동양생명은 암 환자에 대한 후원과 함께 암 퇴치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협약식을 체결, 암퇴치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암퇴치 백만인 클럽´ 회원으로 가입하는 한편 ‘백만인 암퇴치 보험´을 개발해 5년간 매월 1000원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해왔다. 현재까지 낸 기금은 약 2억 4000만원이며 앞으로도 2억원을 추가로 낼 예정이다. 암 퇴치 공익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MBC인간다큐멘터리 ‘너는 내운명´에 소개된 여대생 서영란(28)과 노총각 정창원(37)의 운명 같은 사랑이야기를 소재로 한 광고를 TV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 연구중심병원 11월2곳 선정

    보건복지부는 의료계의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혁신형 연구중심 병원을 선정, 대대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은 진료에만 치중해온 기존 병원의 축적된 임상 지식과 정보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술 및 약제를 개발하는 등 의료기술 혁신을 꾀하는 새로운 개념의 병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D앤더슨 암센터 등이 대표적인 연구중심 병원으로 꼽힌다. 올해는 11월쯤 2곳을 선정하게 된다. 이어 2008년에는 4곳,2009년에는 6곳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중심 병원으로 선정되면 연간 최대 40억원씩,5년간 20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관련 설명회를 열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 평가 방식 등을 소개할 방침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 종합병원 268곳 가운데 14.6%인 39곳만이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는 등 진료 편중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며, 이에 따라 연구·개발 실적도 선진국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복지부는 연구중심 병원 육성계획은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이 병원을 중심으로 상호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 다양한 기술 개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연구중심 병원으로 선정되기 위해 대형 병원들이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라며 “기존의 틀을 깨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중요한 선정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는 임상 의사의 진료 부담을 줄여주고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병원 스스로의 노력이 평가에 상당 부분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명문대 교육혁명](14)싱가포르 국립대

    [명문대 교육혁명](14)싱가포르 국립대

    |싱가포르 윤창수특파원|‘세계적 지식 기업’. 국제화와 과감한 투자로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한 싱가포르국립대(NUS)의 모토다. NUS의 국제화는 교수진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고, 학부생은 20%, 대학원생은 절반이 유학생이란 점에서 알 수 있다. 의대는 존스 홉킨스대, 공대는 MIT, 음대는 피바디음대 등 각 단과대학별로 해외 명문대와 교류를 맺고 공동연구와 강의를 진행한다. ●교수 절반 외국인… 대학원생 절반 유학생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 해외에도 5곳의 캠퍼스가 있다. 실리콘밸리에 가까운 스탠퍼드대, 바이오밸리가 인근에 있는 펜실베이니아대, 상하이(上海)의 푸단(復旦)대, 스톡홀름의 스웨덴 왕립공과대학, 방갈로르의 인도과학대학원에 캠퍼스가 있다. 이곳에서 공동강의를 들으며 현지 기업에서 인턴경험도 쌓는다. 매년 해외 캠퍼스별로 50∼100명의 학생을 뽑는다. MIT와의 제휴는 NUS 국제화의 상징이라 할 만하다. 인공위성과 화상강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MIT교수의 강의를 듣는다. 지역의 장애를 넘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는 NUS의 욕심을 읽을 수 있다. 리 라이 토 국제협력처장은 “현재 학부생의 30%가 교환학생 등을 통해 해외경험을 하고 있다.”면서 “학부생의 해외경험 비율을 50%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NUS가 활발한 해외교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싱가포르가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덕도 크다. 이런 점에서 서양인들이 적응하기에 가장 편한 아시아 국가가 바로 싱가포르다. 한국의 대학이 교환학생이나 유학생을 유치하고 국제교류를 하기 위해서는 영어강의를 늘리고 외국인 교수를 많이 뽑아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존스 홉킨스大·MIT와 제휴 영어에 능통하다 보니 NUS 교수진은 각 분야별로 저명한 학회지의 편집자로 많이 활동한다.NUS가 한해 학회에서 발표하는 논문 수는 1700편에 이를 정도로 탁월한 연구 역량을 발휘하는 기반이기도 하다. 교수들이 열심히 연구활동을 하는 것은 학과별로 연봉이 다르고 같은 과 내에서 정교수 1년차끼리도 월급차이가 날 정도로 확실한 평가와 보상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공대의 조병진 교수는 “대학에서 교수를 하지 않고 의사, 변호사 등으로 일하거나 회사에서 근무할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시장 가치를 조사해 때로는 다른 세계 명문대보다 많은 연봉을 준다.”며 “대략 공대는 문과대보다 2배, 의대는 공대보다 2배쯤 연봉 수준이 높다.”고 설명했다. ●영어 공용어 덕… 명문대보다 교수 연봉 높아 NUS에 유학생이 많은 것은 싱가포르가 이미 선진국에 들어섰다는 증표이기도 하다.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를 넘어서면 대학원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대폭 줄어든다. 굳이 박사과정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취업할 기회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NUS의 교수들은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다. 중국 상위권 10개 대학에는 1년에 두번씩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학교 설명회를 열고, 장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학생도 선발한다. 중국 상위권 5개 대학에는 대학원 입학자격시험(GRE)이나 토플같은 영어시험을 면제해준다. 인도출신 교수들은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정기적으로 모국을 찾는다. 5년여 전만 해도 NUS 역시 국립대여서 연공서열 시스템이었다. 교수들은 논문이나 연구는 신경쓰지 않고 학생들에게 강의나 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영국적 전통으로 설립된 대학에 미국대학의 경쟁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교수 정년을 1년 전 55세에서 65세로 확대한 것은 외국의 석학을 유치하기 위해서였다. NUS가 세계적 명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가 이뤄진 데에는 싱가포르가 도시국가라는 특수한 여건도 있다. 경영대의 이인무 교수는 “경쟁의 원리를 아는 싱가포르 관료들이 대학에 자율을 주면서 경쟁을 유도해 대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교육의 질은 향상됐고, 싱가포르인들은 NUS가 배출하는 인재들의 경쟁력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geo@seoul.co.kr ■ 싱가포르 국립대의 역사 싱가포르국립대(NUS)는 1905년 입학생 23명의 조그마한 의과대학으로 시작했다. 이후 킹 에드워드 7세 의과대학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싱가포르 정부가 1980년 킹 에드워드 7세 의대와 래플스대, 말라야대, 난양대를 통합하면서 NUS를 설립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관계로 영국식 교육 전통을 이어받았다. 학생들을 작은 그룹별로 가르치는 ‘튜토리얼 클래스’가 있다. 국제화를 진행하면서 미국 하버드대의 시스템을 적극 도입했다. NUS의 모태였던 의대는 싱가포르 의료 허브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의대는 매년 250명의 신입생을 받는다. 고등학교 성적이 전과목 모두 A인 학생만 3000여명 지원한다.95개 연구소가 의대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인 사망원인 1위인 암퇴치를 위해서 암연구센터(TCI)를 세웠다.TCI에서는 컴퓨터 과학자든 의사든 따지지 않고 병을 치료할 의지와 기술만 있다면 모두 함께 일한다. 의대 학장인 유리 왕 교수는 “좋은 시스템이라면 전통을 따지지 않고 받아들인다. 유럽, 북미, 호주의 대학 및 연구소와 파트너 관계에 있다.”고 소개했다. TCI에서는 한국의 연세암센터 등과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한달에 한번씩 전화회의를 갖는다. ■ 시춘풍 총장 인터뷰 |싱가포르 윤창수특파원|“우리가 NUS에 오는 모든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는 바로 경쟁력입니다.” 시춘퐁(60) 총장은 온화한 인상에 유려한 영어를 구사한다. 자그마하고 날렵한 그는 “방학이 오히려 더 바쁘다.”며 전세계를 돌아다닌다. 밤낮없이 일하는 중국인 지도자들의 모습이 연상된다. 시 총장은 한국의 국립대보다도 독점적이고 우월한 지위를 누리던 NUS에 경쟁적인 연구환경을 주도적으로 조성했다. 지난 5년여동안 강의 중심의 대학을 연구 중심으로 바꿨다. 교수진 절반 이상을 외국인으로 구성했다. 교수들은 정년이 보장되는 부교수로 승진하기까지 3년마다 치열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65세까지의 정년을 보장받으려면 전세계 유명 대학의 같은 분야에 있는 저명한 교수 4명 이상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조교수에서 부교수가 되기까지의 계약기간은 최고 3년씩이다. 최장 9년 안에 부교수로 승진해 정년보장을 받지 못하면 학교를 떠나야 한다. 정년이 보장된 부교수도 정교수로 승진하려면 부교수 승진때보다 더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매년 교수평가에서는 강의, 연구, 서비스가 가장 중요한 3가지 항목이다. 평가결과가 좋으면 보너스도 받는다. ‘아시아의 교육 허브’를 꿈꾸는 싱가포르의 똑똑한 관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NUS에 이처럼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관료들은 자원이 없는 작은 도시국가인 싱가포르의 경쟁력은 해외의 유능한 인재를 끌어들이는 데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시 총장은 싱가포르에서 태어나 공대인 싱가포르 폴리테크닉을 졸업했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싱가포르로 돌아왔다. 국립대지만 NUS는 1년 전 법인화했다. 그래서 대학의 정책이 교육부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학생 선발의 자율권을 부여받은 것이다. 하지만 교육에 관심이 많은 싱가포르 정부는 NUS에 대한 지원금을 줄이지 않았다. “대학은 항상 펀딩(기금 적립)의 압력을 받습니다. 정부의 지원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외국과 개인으로부터 지원금을 얻기 위해 시 총장은 발로 뛰고 있다. 그러나 대학은 기업이 아니며 존재 이유의 핵심은 교육이라는 게 그의 신념이다. 시 총장이 꼽는 이상적인 대학 총장은 지도력, 비전, 에너지를 갖춘 학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이상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과거에 대학 총장은 학자였으나 이제 그런 과거는 끝났습니다. 바쁘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항상 대학을 새롭게 조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지요.” 시 총장은 학생들이 흥미있어 하는 ‘질 높은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항상 강조한다. 고려대, 상하이 푸단(復旦)대와 함께 ‘아시아 MBA’ 과정을 신설한 것도 세 대학이 결합해 학생들의 경쟁력과 경험을 3배로 늘려주겠다는 소신의 결과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증권시장에 가야지 대학교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교수는 철저히 시장과 경쟁해서 평가되어야 합니다.” 다문화 시대에 선두 기관은 혁신적이어야 한다는 신념속에 NUS의 국제화를 이끈 시 총장은 그가 제시한 이상적인 총장상과 닮았다. geo@seoul.co.kr ■ 공대 전자공학과 박사과정 황완식씨 |싱가포르 윤창수특파원|“박사과정생이 40여명인 실험실에 행정 및 연구직원이 10명이나 되니 대학원생은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어 좋습니다.” NUS 공대 전자공학과의 실리콘 나노 디바이스 랩에서 연구중인 박사과정 3년차의 황완식(31)씨는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싱가포르 유학을 결심했다. 황씨가 공부하는 반도체 부문은 사회에서 요구가 많은 분야인 만큼 지난해 실험실 연구비 예산은 160억원이나 됐다. 실험실 총 인원은 교수 7명을 포함해 50여명이다. 그는 학교로부터 매달 장학금을 제외한 생활보조금으로 2000싱가포르달러(약 120만원)를 받는다.1년에 공식적인 휴가만 3주. “한국에서는 실험장비 관리나 조교로서 학부생을 지도하는 등 연구 외에 신경쓸 일이 많았어요.NUS는 연구비와 연구장비가 풍족한데다 반도체 회사 수준과 대등하게 장비도 최첨단인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할 때에는 직접 청계천에서 재료를 사다 이것저것 끼우거나 직접 만들다 보니 사고를 당하거나 다치는 경우도 있었다.NUS는 구입한 고가의 장비가 고장이 나면 학생이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업체 직원이 와서 고쳐준다. 한국에서는 모든 것이 부족하다 보니 창의력을 발휘해 직접 고치는 응용력을 기르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었지만,NUS학생들은 너무 획일적이고 의존적인 경향이 있다고 황씨는 지적했다. 그가 한국의 연구문화 가운데 한가지 그리운 것이 있다면 실험실 동료들과 즐기던 야식과 점심 후의 족구.NUS내에서는 흡연과 음주가 허용되지 않는다. 그는 “노는 문화도 달라 대학생들이 술래잡기를 하거나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한국노래를 따라 부른다.”면서 웃었다. geo@seoul.co.kr ■ 의대 생화학과 특별연구원 이충영씨 |싱가포르 윤창수특파원|이충영(37) 생화학과 특별원구원은 NUS 의대 내의 유일한 한국인이다.NUS에는 30여명의 한국인 교수가 있는데 주로 경영대와 공대에 있다. 이 박사는 홍콩에서 태어난 홍콩 교포다. 홍콩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식품공학과에서 학사와 박사후 과정을 밟아 홍콩, 한국, 싱가포르 아시아 3국의 연구환경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됐다. 그가 NUS에서 연구하기로 결심한 것은 최고의 연구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일단 연구비 규모가 한국의 10배 이상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연구 프로젝트인 BK21의 연간 예산은 2900억원이다. 하지만 NUS 의대의 연간 예산만 6300억원에 이른다.BK21의 한 대형사업단에 10억∼20억원이 지원된다면,NUS에서는 한 과에 그만한 자금이 있어 뛰어난 연구진을 유치할 수 있다. “한국은 연구비가 너무 부족합니다. 한국에서는 일회용 기구도 재활용해 써야 했고, 장학금이 없으니 연구할 사람도 없었지요.” 싱가포르 국가 자체가 해외 인력과 투자 유치에 적극적이다.NUS도 인재유치에 매우 적극적이다. 학제간 연구도 활발하다. 이 박사가 일하는 생화학과 활성산소 그룹에만도 물리, 해부병리, 내과, 생화학 전공 교수가 함께 연구한다. 현재는 2명의 대학원생을 지도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무려 13명을 가르쳐야 했다. 이 박사는 당시 스스로를 ‘슈퍼마켓’이라고 표현했다.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한국처럼 지도교수가 한꺼번에 많은 대학원생을 지도하는 경우는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젊은 과학도들이 모국을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나라에서 동기부여를 해야 합니다.”싱가포르에 정착하기로 결심한 이 박사가 한국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이다. geo@seoul.co.kr
  • 존스 홉킨스, 美 최고 병원에

    존스 홉킨스, 美 최고 병원에

    미국 최고의 병원은 존스 홉킨스 병원으로 조사됐다.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 최신호(17일자)가 선정한 올해의 병원 종합순위에서 존스 홉킨스가 16년째 1위를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잡지는 1990년부터 매년 발표해 왔다. 올해는 미국 내 5189개 병원,16개 진료 분야를 대상으로 ▲2002∼2004년 중증질환 치료율 및 사망률 ▲간호사 대 환자 비율 ▲MRI·PET 의료장비 및 기술확보율 등을 조사했다. 이에 따라 종합순위에 든 14개 병원과 1개 분야라도 상위권에 든 176개의 우수 병원을 발표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 홉킨스 병원은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신장질환, 류머티즘, 비뇨기과에서 1위를 석권하는 등 재활의학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4위 안에 들었다. 재활의학은 17위를 나타냈다. 종합순위 2위는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비영리 의료기관인 메이요 클리닉으로 소화기질환, 내분비내과, 정형외과, 신경과에서 1위에 올랐다. 심장질환 1위인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종합순위가 지난해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뛰었다. 이 병원은 11개 진료 분야가 10위권 안에 포진하는 저력을 보였다. 종합 6위에 오른 뉴욕장로병원은 오는 2008년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설립될 국제병원 운영자로 선정돼 국내에도 알려져 있다. 컬럼비아 의대, 코넬 의대와 제휴하고 있는 병원이다. 암 분야의 1위는 뉴욕에 있는 메모리얼 슬로안-캐터링 암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지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치료를 받았던 휴스턴의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는 2위를 지켰다. 암 분야의 ‘명성(reputation)’을 점수로 따지면 메모리얼 슬로안-캐터링이 69.6%,M.D. 앤더슨이 69.7%로 비슷한 반면 3위인 존스 홉킨스는 35.7%로 격차가 크다. 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 여름음료 스무디 블루오션

    여름음료 스무디 블루오션

    ‘스무디(smoothie)’가 여름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딸기·바나나·파파야·망고·블루베리·사과 등의 과일에 꿀·천연향료·과일 추출물 등을 넣어 만든 음료가 스무디이다. 혀 끝에 감도는 달콤한 맛과 입안 가득 퍼지는 신선한 과일향, 부드러운 목 넘김…. 스무디가 세계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절정의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대중음식의 발생지 뉴 올리언스에서 1973년 건강과 알레르기를 연구하던 군 간호사 출신 스티브 쿠노에 의해 스무디가 탄생했다. 기존의 과일 주스의 장점에다 균형있는 식생활을 위해 우유 또는 요구르트 등을 넣어 만든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런 스무디가 식사 대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00년 이후 미국에서 연간 1조원 가까운 시장을 형성하며 돌풍을 일으켰다.‘밀레니엄 음료’라는 별칭도 생겨났다. 국내에는 2003년 5월 즉석 음료를 만들어 파는 전문업체 스무디킹이 문을 열면서 스무디가 본격 도입됐다. 과일에 얼음 등을 갈아 넣어 마시는 형태의 스무디킹은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스무디킹 1호점이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15호점이 개설됐다. 지난해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린 스무디킹은 올해는 20개점을 추가 개설,100억원대의 매출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스무디 종류는 30여가지이며 가격대 3000∼5000원이다. 태평양의 녹차 카페 ‘오 설록티 하우스’는 녹차 스무디를,T.G.I프라이데이는 건강을 컨셉트로 삼은 스무디를 내놓고 있다. 음료업체가 이런 스무디 시장을 놓칠 리 없다. 업체들이 잇따라 스무디를 내놓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음료 시장은 그동안 트렌드가 약간씩 변했다.1980년대 기능성 주스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90년대는 냉장유통 주스가 등장하면서 음료시장을 주도했다. 업체들은 “이번엔 스무디가 음료의 블루오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경수 해태음료 과장은 “최근 소비자들의 입맛이 더욱 세심해지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음료는 기본”이라며 “신선한 생과일로 만든 음료나 영양에 기능성을 첨가한 음료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풀무원녹즙이 지난달 7일 생과일과 오색과즙, 두유 등으로 만든 정통 스무디를 표방한 ‘생과일을 갈아 넣어 부드럽게 마시는 맛있는 스무디’를 출시했다. 풀무원녹즙이 가세함으로써 스무디 시장을 본격적으로 달구고 있다. 제품은 바나나, 딸기 등의 생과일이 75% 들어 있고 사과·배·감귤·키위·포도 등 오색과즙이 들어있고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건강음료이다. 풀무원녹즙 관계자는 “무지방으로 미국 국립암센터가 밝힌 하루 5가지 색깔의 과일이 모두 들어 있다.”며 “상큼한 과일 맛에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부드러운 두유도 넣었다.”고 자랑했다. 열량이 85㎉로 가볍다. 해태음료는 지난 4월 ‘썬키스트 스무디N’을 내놓으며 스무디 음료 시장의 막을 열었다.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제품은 ‘썬키스트 스무디N 뉴트리션 블렌드’와 ‘썬키스트 스무디N 릴랙스 앤 참’ 두 가지. 이름에 나타나 있듯이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스트레스 및 피로에서 벗어난 기분 전환과 미용에 초점을 둔 영양 성분들이 주로 함유돼 있다. 사과 과즙이 함유된 ‘썬키스트 스무디N 릴랙스 앤 참’은 피부 미용과 스트레스 관리, 피로 회복과 기분 전환 등을 컨셉트로 한 제품. 비타민A·B2·B6·C·D·E와 나이아신, 엽산 등 8종의 비타민이 들어 있다. 당아욱·감초·세이지잎·엘더꽃·검은딸기잎·선백리향잎 등 6종의 허브 추출물과 함께 콜라겐 등 건강과 미용에 좋은 영양 성분을 15가지나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바나나와 파인애플 과즙이 함유된 ‘썬키스트 스무디N’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영양을 섭취한다는 개념으로 아미노산 3종, 비타민 8종, 대두 성분 등이 들어있다. 파스퇴르유업도 지난 5월 무지방 발효유 ‘무지방 요거트 스무디’를 출시했다. 제품은 여러가지 과일 주스와 발효유를 혼합한 것으로 장 기능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복합 유산균주 4종과 미용에 좋은 비타민C·E, 엽산, 식이섬유를 첨가해 만든 기능성 음료이다. 딸기의 상큼함과 바나나의 감미로움이 조화를 이룬 ‘딸기&바나나’와 달콤한 복숭아와 열대 과일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는 ‘복숭아&트로피컬’ 등 2종류가 있다. 한국맥도날드도 과일의 상큼함과 신선한 우유 맛의 ‘후르츠 스무디’를 출시했다. 신선하고 진한 맛의 우유와 독특한 과일 맛의 부드러운 여름 디저트로 바나나 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3가지 맛이 있다. 고품질의 신선한 우유에 독특하고 다양한 과일 맛이 섞여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스무디 열풍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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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문(문화일보 부국장)씨 모친상 30일 청주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043)279-2769●문영순(사업)종하(광주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종훈(SK상무)양훈(미래에셋증권 지점장)덕훈(사업)씨 부친상 30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062)515-4488●김종철(mbn 산업부 차장)씨 모친상 3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929-0499●김성렬(신한은행 사원)씨 부친상 서동국(대우증권 남천동지점 과장)강태호(이화다이아몬드 〃)씨 빙부상 29일 부산대학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 (051)240-7848●이병찬(서울대 독문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정규(콤플렉스코리아 대표)영규(이제이컨코리아 〃)씨 부친상 이상양 양우석(홍익대 전자과 교수)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2)3410-6912●신현동(카이스트 교수)주현(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이사)익현(삼성전기 부장)씨 모친상 이영진(사업)장덕규(원자력연구소 부장)임동달(북원피그몰 사장)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16●김용일(제일약품 영업본부장)씨 빙모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2072-2022●오수남(한일 환경디자인 부장)용남(삼성물산 건설부문 과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2●유성무(대교눈높이 대리)병탁(경향신문 뉴스메이커 기자)씨 부친상 이기복(한의사)씨 빙부상 30일 경기도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31)920-1004
  • [부고]

    ●전도영(시공사 상무)씨 상배 재만(군인)씨 모친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31)787-1503 ●김동기(연세대 의대 예방통계 교수)씨 별세 종민(학생)종헌(〃)씨 부친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92-0499 ●남승구(전 서울서부경찰서 수사과장 22특경대장)씨 별세 용관(동양제철화학 구매1팀장)씨 부친상 2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921-3499 ●이종복(금호정수기 부장)종문(고려상호신용금고 대표)종준(국제문제조사연구소 연구원)종모(대영산업)종진(유한양행 대리)씨 부친상 이한효(성화주택 대표)김기만(한국가스공사 부장)씨 빙부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787-1510 ●박경열(광복회 이사·전 양천세무서장)씨 별세 용준(한국석유공사 과장)범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홍준(동부정보기술 컨설팅사업부)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2 ●안정연(안산 고대병원 직원)성엽(태웅전선 공장장)선원(동원공업사)성영(안산시청 공보담당관실)씨 부친상 김복중(자영업)씨 빙부상 26일 전북 정읍시 진산동 제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63)536-8637 ●고병희(청주MBC 영상제작팀장)씨 모친상 26일 청주 하나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43)270-8441 ●이헌(극작가)혁(한국예술종합학교)숙인씨 모친상 변태식(베스코라인 대표)씨 빙모상 최훈녀(부산동의대 교수)씨 시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53 ●송문영(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씨 별세 인관(태영인더스트리 팀장)인기(자영업)인보(아메리칸스탠다드 과장)인욱(재향군인회)씨 부친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31)787-1501 ●박근만(전 화성저축은행 전무)씨 모친상 정욱(에이나인미디어 대표)씨 조모상 25일 경기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27일 오후 1시 (031)920-0307 ●조재남(제록스 홍콩지사장)씨 부친상 김형준(KALET 베트남 법인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1 ●이석기(교보생명 상무)씨 부친상 서효석(포스코건설 부장)윤성로(새한 이사)씨 빙부상 한지연(구산중 교사)씨 시부상 26일 강남 성심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849-9051 ●조래길(목원산업 대표)씨 별세 현(쌍용건설 부장)훈(타울렉스 대표)씨 부친상 조창현(켐코 대표)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6
  • 암 예방주사 나왔다

    한국 여성의 암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는 자궁 경부암의 예방시대가 열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8일(현지시간) 다국적 제약회사인 머크사의 자궁 경부암 예방 백신 ‘가다실(Gardasil)’의 판매를 승인했다. 암 예방 백신의 실용화는 이번이 처음이다.AP통신은 FDA 자문위원회의 표결에서 만장일치로 효능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자궁 경부암은 해마다 한국 여성 1000여명과 세계적으로 30만명의 여성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국립암센터를 주축으로 서울대·연세대 의대 등 5개 기관의 임상실험이 마무리 단계며 현재까지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바이러스 종류만 100여가지가 넘는 자궁 경부암은 주로 성관계로 인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원인이다. 가다실은 그 중 발병 원인의 70%를 차지하는 변종 바이러스(HPV-16·18)에서 100% 효능을 인정받았다. 또 성병의 일종인 콘딜롬 변종(HPV-6·11)에 의한 암 예방률도 9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박상윤 자궁암센터장은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임상 결과를 밝혔다. 그는 “암의 전 단계인 자궁 경부이형증과 암의 80% 수준까지 발병을 막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남성의 음경암과 항문암도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은 첫 주사 후 두달 뒤 두번째 접종을,6개월 내에 마지막 접종을 한다. 효력 기간은 4∼5년 정도며 접종 여성들도 꾸준히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시판을 앞둔 미국 내 접종 비용은 300달러(약 28만원)∼500달러(47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008년 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머크사의 연간 매출액은 20억달러로 전망하고 있다.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이진수씨

    국립암센터는 23일 연구소장에 이진수 박사를 임명했다. 신임 이 연구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1982년부터 미국 텍사스의대 M.D. 앤더슨암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종양내과 교수, 흉부종양내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 멜버른 왕립大 ‘17층 괴담’

    ‘죽음의 최고층을 피하라?’ 호주 한 명문대의 최고층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교직원들에게 원인 미상의 뇌종양이 발병, 공포에 휩싸였다.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 인터넷판은 18일(현지시간) 호주 왕립멜버른기술대(RMIT) 교수와 직원 등 7명이 뇌종양 진단을 받아 국제적인 정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학은 이들이 근무했던 최고층 사무실을 폐쇄했지만 두려움을 호소하는 교수와 직원들의 e메일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5명은 지난달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다른 2명은 각각 1999년과 2001년 발병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2명은 악성 종양이었으며 3명이 방사선과 관련된 증상으로,5명은 양성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미스터리’는 7명 모두가 석연치 않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데서 출발했다. 이들 모두 RMIT대학 내 17층 건물의 최고층 사무실에서 일했다. 이들 중 6명은 10년 이상 이 건물에서만 근무했다. 호주 교직원 노조 대변인 매튜 맥고완은 “우연의 일치로 보기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조사 초기 유력한 용의자는 국영 통신회사가 옥상에 설치한 2대의 휴대전화 중계기였다. 중계기에서 나오는 강력한 전자파 방사선이 종양을 일으킨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대학 당국의 조사에서 “전자파 강도는 극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중계기의 전자파와 뇌종양 발병의 상관 관계를 입증할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 영국 런던암센터 앤서니 스워드로 박사는 “명확한 증거도 없지만 그렇다고 (중계기의 전자파가) 원인이 아니라고 딱 집어서 말할 수도 없다.”고 답답해했다. 영국 뉴캐슬대학 리처드 맥넬리 박사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도 뇌종양의 수많은 원인 가운데 하나”라면서 “네덜란드에서 뇌종양이 감염에 의해 발병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조사단은 사무실의 공기와 물도 정밀 조사했지만 공포는 사라지지 않고 추측만 난무하고 있다.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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