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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테크놀로지 파크 말레이시아 파견) 최은철△영어교육강화팀장 오석환△과학기획〃 이봉로△안동대(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파견) 심민철△순천대(영국 요크대 파견) 이영찬△교육과학기술부 나인광 금용한△평생직업교육국 오응석△부산대 김진형△원자력통제과 양진석△안동대 김재호△국제협력국 연민영 ■농림수산식품부 ◇부이사관 승진 <과장>△인사 윤달상△지역무역협정 김윤종△식량정책 민연태△과학기술정책 허태웅△4대강새만금 이봉훈◇과장직위 승진△농업연수원 전문교육과장 이은정△국립식물검역원 중부격리재배관리소장 장영국△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부산지원장 김태기◇과장급 전보△국립종자원 김병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보 △해외사업지원처장 윤석정△검사지도처장 직무대리 허영택△전남동부지사장 지덕림△장치진단1부장 이일재△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류영조 ■국립암센터 ◇센터장 △간암(간담췌암연구과장 겸임) 박상재△폐암 한지연△암예방검진 이찬화◇실장△내시경실장 이우진 ■신한은행 ◇전보 △쌍용동지점장 박세홍 ■삼성증권 ◇신임 △법인사업본부장·홍콩현지법인장 황성준◇승진△CM사업추진팀 부서장 오창수△인재개발팀 〃 원유훤◇전보△해외사업기획팀 부서장 김형준 ■계룡건설 ◇부사장 승진 △총괄부사장 이승찬
  • 난소 거대종양 흉터없이 수술

    이대 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 부인암센터 문혜성 교수팀은 복강 내 난소 등에 25~40㎝ 크기의 ‘거대종양’이 생긴 여성 4명을 대상으로 흉터가 남지 않는 ‘단일 절개 복강경수술’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일반적으로 복강 속 종양의 지름이 20㎝ 이상이면 ‘거대종양’으로 불리는데, 지금까지는 수술 부위 여러곳에 구멍을 뚫어 복강경수술을 해 왔다. 하지만 문 교수팀은 이번에 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배꼽 부위 2㎝만 절개한 채 복강경을 넣어 종양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 수술법은 일반적인 복강경수술보다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남지 않아 젊은 여성 및 미혼 여성에게 적합하다고 문 교수팀은 덧붙였다. 문 교수는 “무흉터 단일 절개 수술로 거대종양을 수술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아직 보고된 적이 없다.”면서 “이 수술법은 고난도의 수술기법이 필요해 성공하기 힘들지만, 흉터가 남지 않아 많은 환자들이 선호하는 수술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국장>△심판자료국장 권오섭<부이사관>△인사관리과장 김정희<과장>△자료편찬과장 김병운<서기관>△국제협력과 신승훈◇전보 <과장>△심판사무1과장 심온섭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이련주△문화노동〃 최병환△정무기획비서관 김충호△공보기획〃 김원득△평가관리관 직무대리 한상원△세종시기획단 조정지원정책관 직무대리 김경일△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조사관 박석찬△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지역협력팀장 김장수 ■기획재정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용만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행정관리담당관 원기선△정책총괄과장 이상민◇서기관 승진△기획조정실 김선윤 하무진△통일정책실 전은정 위명재△정세분석국 오미희◇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배윤수△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정소운△〃 회담2〃 이경△〃 회담3〃 홍진석△납북피해자지원단 파견 강기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저작권정책관실 저작권정책과장 박주환△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전영웅△한국예술종합학교 교무과장 박종택 ■노동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 △경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주일△인천〃 최기동◇부이사관 승진△노사정책실 산재보험과장 김제락△〃 안전보건정책〃 김양현△서울지방노동청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시민석△광주지방노동청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이명로◇서기관 승진△대변인실 홍보기획팀 이문규△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수진△노사정책실 안전보건정책과 이삼근△종합상담센터 인터넷상담과장 변기복<고용정책실>△노동시장정책과 조정숙△인력수급정책과 김호현△고용평등정책과 박희준△고용서비스정책과 오기환◇전보△기획조정실 국제기구담당관 김충모△노사정책실 공무원노사관계과장 김윤태<서울지방노동청>△서울동부지청장 김정호△서울북부〃 김진태<부산지방노동청>△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김홍섭△진주지청장 김명철<경인지방노동청>△수원지청장 조철호△평택〃 박영규△안양〃 김봉한<대전지방노동청>△청주지청장 정정식△충주〃 박명순<사무국장>△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윤양배△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김성구 ■관세청 ◇국장급 전보 △심사정책국장 김도열△인천공항 세관장 안웅린△인천 〃 이재흥△국외 파견 이돈현◇부이사관 승진△평가분류원장 장홍기 ■병무청 ◇국장급 임용 △강원지방병무청장 김태춘◇과장급 전보△정보관리과장 조복연△사회복무정책〃 이동환△산업지원〃 김용무△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남재우△광주전남지방병무청 〃 김중겸△경남지방병무청장 송하선 ■방위사업청 ◇국장급 임용 △감사관 박준하 ■경찰청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명교△감찰〃 원경환△정보통신1〃 백준태△여성청소년과장 김석돈△과학수사센터장 송호림△사이버테러대응〃 현재섭△인권보호〃 김석열△수사구조개혁팀장 신현택△항공과장 박병동△정보1〃 유충호△정보2〃 김귀찬△정보3〃 김두연△기획조정담당관실(행안부 자치경찰제 실무추진단) 김학관<경대>△운영지원과장 이화선△교무〃 이훈△경찰학과장 김희규△지방이전건설단장 김영석<교육원>△교무과장 김종보△운영지원〃 이영상<중앙>△교무과장 최종문<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성혜△교무〃 김평재<병원>△총무과장 김사웅<면허>△관리과장 유재철<서울>△홍보담당관 김원준△청문감사〃 정인식△인사교육과장 최해영△정보통신〃 이경순△지하철경찰대장 배영철△교통관리과장 김재원△보안1〃 김영일△외사〃 이석△2기동대장 송갑수△3기동〃 김창수△5기동〃 박찬흥△국회경비〃 안종익△정부중앙청사경비〃 최석환[서장]△혜화 정승호△성북 배용주△성동 김상운△강서 남택화△구로 이봉행△노원 황성모△방배 조항진△은평 신동호[경무부]△경무과 이원희 최재천 김성완 김순정<부산>△홍보담당관 류재응△정보통신담당관 이갑형△생활안전과장 최호윤△수사〃 송양화△형사〃 이명균△교통〃 변항종△경비〃 김성수△외사〃 박기태△사하서장 이주환△연제〃 이노구△기장서(준비요원) 김성식△경무과 박재구<대구>△홍보담당관 이성호△정보통신담당관 서현수△생활안전과장 이원백△수사〃 김광수△정보〃 이석봉△보안〃 김상철[서장]△중부 정우동△동부 김학문△서부 박형경△북부 송병일△수성 엄용흠△성서 배봉길<인천>△홍보담당관 이상기△경무과장 최성철△정보통신담당관 안영수△생활안전과장 정지용△경비교통〃 하용철△정보〃 이성형△보안〃 조정필△삼산서장 안중익 △연수〃 최원일△강화〃 정승용<광주>△홍보담당관 권두섭△정보통신담당관 나유인△생활안전과장 이유진△수사〃 강윤경△정보〃 전준호△광산서장 강이순△경무과 권영만<대전>△홍보담당관 주현종△청문감사〃 박청규△정보통신〃 이병환△생활안전과장 홍완선△경비교통〃 이동기△청사경비대장 김재훈△서부서장 한달우△둔산〃 박세호<울산>△홍보담당관 김형철△청문감사〃 박창호△경무과장 박승현△정보통신담당관 유윤근△정보과장 손정근△보안〃 김성훈△남부서장 윤창수△동부〃 김항규<경기>△홍보담당관 김창수△제1부 경무과장 김종길△〃 정보통신〃 김성국△〃 경무과(금융정보분석원) 고기철△제2부 수사과장 박상융△〃 형사〃 박명춘△제3부 정보과장 이준섭△〃 보안〃 백동산△〃 외사〃 김균철△제2청 생활안전과장 윤동길△기동대장 고창경△청사경비〃 우문수[서장]△군포 조종림△성남중원 박종수△안산상록 이왕민△김포 황순일△양평 박춘배△의정부 위득량△일산 김춘섭△포천 이상원△연천 최영덕[준비요원]△용인서부서 이성억△안양만안서 구본걸△부천오정서 이영조<강원>△홍보담당관 김택근△경무과장 엄영민△정보통신담당관 한형우△수사과장 김갑식△보안〃 이철민[서장]△춘천 김성권△원주 김정섭△속초 신상석△고성 이용완△인제 박문호<충북>△홍보담당관 김경원△청문감사담당관 허찬△경무과장 연영흠△정보통신담당관 홍순원△생활안전과장 윤후의△수사〃 김관태△경비교통〃 신희웅△정보〃 이문수△보안〃 노재호△청주흥덕서장 김택준△제천〃 이기태△괴산〃 이문수△보은〃 윤대표<충남>△홍보담당관 오용대△청문감사〃 유진규△정보통신〃 김영배△생활안전과장 박희용△수사〃 이충호△정보〃 이종욱△보안〃 양재천[서장]△천안서북 이원구△당진 박진규△연기 안정균△금산 이동주△청양 차경택<전북>△홍보담당관 강황수△경무과장 안기남△정보통신담당관 양승규△생활안전과장 김학남△경비교통〃 정병권△보안〃 안병갑[서장]△정읍 진교훈△남원 조계훈△김제 조용식△부안 이명호△순창 박채완<전남>△청문감사담당관 윤명성△정보통신〃 김수율△생활안전과장 조상현△수사〃 정성기△정보〃 김재병[서장]△여수 한기민△해남 박승주△장흥 오영기△함평 김치중△영암 김학중△강진 임광문△담양 류복열△곡성 장하연△구례 이재승<경북>△홍보담당관 정동식△청문감사〃 조헌배△경무과장 최성원△정보통신담당관 설용숙△생활안전과장 박희룡△수사〃 이근영△경비교통〃 정흥남△정보〃 오동석[서장]△구미 김동영△안동 권혁우△상주 변관수△칠곡 채한수△예천 김상우△성주 정식원△청송 심덕보△영양 김용주△군위 박승환△울릉 이준근<경남>△홍보담당관 김한수△정보통신〃 박태식△생활안전과장 전병현△수사〃 남구준△정보〃 이상률△보안〃 채주옥[서장]△창원서부 박노면△진해 박이갑△거제 이흥우△양산 김진우△거창 김성용△창녕 이연태△고성 김창규△함양 강신홍△산청 김광룡<제주>△홍보담당관 손장목△청문감사담당관 강명조△경무과장 고성욱△생활안전〃 강칠원△수사〃 고영일△경비교통〃 임병호△정보〃 김학철△보안〃 김근수△해안경비단장 신영대△동부서장 고석홍△서귀포〃 강대일<경무과(대기)>△경기 김종원△인천 김영열 김국희△경기 김성훈 조용섭△충북 이일구 신정배 신현옥 홍동표△충남 이익하<총무과(대기)>△병원 문점호<관리과(대기)>△면허 한풍현<운영지원과(교육)>△경대 이주민 김녹범<경무과(교육)>△본청 강인철 박화진 임호선 민갑룡 이상로 서범규 김양수△서울 정광록 박명수 이용표 이운주△부산 박화병△인천 김성중△울산 박운대 이광석△강원 손호중 김교태△충북 이동섭△전북 이승길△경남 차상돈 곽예환 ■산림청 ◇과장급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권혁래△대변인 김영철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시장구조개선과장 박재규◇서기관 승진△특수거래과 이병건△하도급개선과 설춘호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차장 및 본부장급 △제1사무차장(제2사무차장 겸임) 이재홍△정보화추진본부장 이정배△건설〃 김성탁△전시〃 임승윤◇과장급△감사실장 박옥창△PM팀장 김종한<과장>△회계 양판승△해외총괄 김영소△해외1 곽범수△해외2 최경호△회장운영1 최익현△회장운영2 정찬균△IT통합운영 이헌△U-IT 권준영△건설총괄 이상주△건설1 장만붕△건설2 조성제△해양건설 남재헌△환경에너지 조명현△전시총괄 이시원△전시1 김경율△전시2 양홍주△해양수산 윤분도△문화기획 정창길△학술행사 이승균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신사업본부장 조두진△기획경영실장 김성호△대외협력팀장 최정균△7호선연장준비단장 김종국△차량고도정비〃 김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한문덕 ■대한법률구조공단 ◇3급 승진 △감사실장 손구익◇전보△행정관리부장 김현숙△서울중앙지부 고객지원부장 유병영△수원지부〃 김옥천△대구지부 〃 윤봉준△부산지부〃 이성원△인천지부 〃 직무대리 김용식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1급 상당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제주〃 오칠암△충북〃 정희택△서울지역본부 HRD사업팀장 이철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가제도연구단장 최유천△보안관재부장 김홍석△홍보실 건강정보서비스팀장 강평원<부장>△자원관리 심우영△심사평가정보 김숙희△심사1 이재범△약제비관리개발 오영식△급여정책연구 정설희△통계정보공개 양영권△수가제도연구 배선희△대전지원 심사평가 박영숙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재무관리실장 정욱수△상품개발처장 김용석 ■고려대 △총무처장 김규완 ■단국대 <죽전캠퍼스>△부동산·건설대학원장 김병량△문과대학장 최영철△법과〃 하갑래△상경〃 송동섭△건축〃 정상진△공과〃 지동선△교무처장(교양학부장 겸임) 홍인권△입학〃 홍석기△정보통신원장 김영안△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재호△단국미디어〃 지성우△집현재관장 이병인<천안캠퍼스>△보건복지대학원장 천재식△인문과학대학장 강신△법정〃 유홍림△경상〃 최재화△공학〃 최학근△생명자원과학〃 강종옥△예술〃 한백진△체육〃 이유찬△의과〃 유문집△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경호△대학생활상담〃 이숙△학사재관장 강대경△평생교육원장 김상락△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장 이영기△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장 김기석 ■인제대 △연구혁신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김광일 ■동아일보 ◇승격 <국장급>△논설위원 방형남<부국장급>△논설위원 권순활△출판국 출판관리팀장 전진희△경영지원국 기획위원 장종희<부장급>△편집국 부산·경남본부장 직대 강정훈△출판국 출판사진팀장 김성남△재경국 경영관리팀장 하효성 ■국민일보 ◇승진 △부사장 백화종◇보임 및 전보△광고마케팅국장 김경호△논설위원 김윤호 성기철 염성덕<편집국>△경제·사회담당 부국장 정원교△정치·기획담당 〃 김진홍△편집담당 〃 박봉규△카피리더 윤정상 정진영[부장]△종합편집1 오병선△종합편집2 김태희△정치 김의구△경제 배병우△산업 신종수△사회 고승욱△사회2 남호철△문화과학 라동철△인터넷뉴스 박현동△사진 호임수 ■스포츠한국 <광고국>△부국장 김의성△부장 윤일균 ■이데일리 △부국장 오성철(편집기획부장 겸임) 조용만(산업1부장 〃)△증권부장 김수헌 ■아주경제신문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 박형준△경영기획 상무 겸 디지털뉴스룸 본부장 박정규△정치경제사회담당 부국장 겸 정경부장 송계신△경기남부취재본부장 이대희 ■매일경제TV △사회2부장(스포츠부장 겸임) 성태환△경제2부장 직대 임동수 ■OBS경인TV △부사장 전종건△특임·사업본부장 이사 안석복△기획실장 김학균△편성국장 최동호△제작〃 백민섭△디지털〃 김진팔△경영〃 윤태성△기획위원 조용대△보도국 편집제작팀장 권혁범△수원센터장 박병용△인천〃 이윤택 ■한국공인회계사회 ◇승진 △상무이사 유태오△국장 오세형△선임연구위원 오태겸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 송형곤△응급실장 송근정△암센터 데이터관리〃 신명희 ■코스콤 ◇본부장 선임 △시장본부장 박철민△전략사업단장 김창수△기술연구소장 유희창◇부서장 승진△SI사업부장 이상무△정보보호센터장 함상열△대외협력부장 김봉하◇부서장 전보△보안관리실장 김용규<부장>△경영기획 엄재욱△정보사업 이재규△경영지원 이시봉△감사 홍창영△금융영업 이규일△시장업무 권형우△시장시스템 박종필△정보시스템 정태영 ■수출입은행 ◇승진 <실장>△특수여신관리 유승현△법무 석기봉△관리지원 신덕용<지점장>△대구 이한구△대전 이진권△인천 김성철△수원 배인성<부장>△인사부소속 장한섭◇부서장 전보 <부장>△여신총괄 홍영표△선박금융 조종호△해외투자금융 권용발△자원금융 변상완△자금 박동호△경영지원 김영수<실장>△경협기획 차광수△경협지원 서귀원△신용평가 정철중△홍보 권우석<사무소장>△동경 김해현△뉴델리 김영섭△워싱턴 이윤근 ■알리안츠생명 ◇상무 선임 △법무담당임원 함병균◇상무보 승진△재무지원실장 윤중호△고객서비스〃 이성훈 ■현대해상 ◇임원 전보 <본부장>△장기손사 김영주△보상2 이재춘△보상3 김종호 ■동부증권 ◇부사장 영입 △Retail사업부장 최은창 ■하나대투증권 ◇임원(이사보) 승진 <부장>△경영관리 박철효△인력지원 김규대△인재개발 류재경△결제업무 유용관△영업기획 김대영<지점장>△구미 이태수△은평 한대경△압구정중앙 손창주△일산 하경래△서청주 권수복△안양 박근대△서광주 채욱△삼성동 주환신△대치퍼스트 이종휘<영업이사>△도곡지점 박상용 ■현대증권 ◇전보 <부장>△경영기획 조영래△전략기획 김명섭△재무관리 이선근△결제업무 엄상용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실·점장급 전보 <실장>△모니터 박황숙△기획조정 송덕종△마케팅전략 민춘기△해외마케팅 김봉무<점장>△서울강남 주용화△밀레니엄서울힐튼 신경수
  • 능률협회 명품 34개 선정…“TV는 파브 에어컨은 휘센”

    ‘지펠 마시모 주끼 냉장고, 아이폰, 힐스테이트, 신라호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28일 수도권 거주자 1만 2668명을 대상으로 명품지수를 조사해 34개 상품을 ‘대한민국 명품’으로 선정, 발표했다. 생활가전·정보통신 분야에선 삼성 파브 발광다이오드(LED) TV와 삼성전자 지펠 마시모 주끼 냉장고, LG전자 휘센 에어컨, 애플사의 아이폰, 청호나이스의 이과수 얼음정수기, 캐논 EOS 디지털 카메라 등이 명품지수 1위로 집계됐다. 자동차·주거 부문에선 벤츠 S클래스와 힐스테이트, 시몬스 침대 등이 ‘명품’으로 꼽혔고 패션·생활 부문에선 락앤락 글라스, 제일모직의 남성정장 갤럭시, 샤넬, 에르메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등이 선정됐다. 금융의 경우 동양종합금융증권의 ‘W-CMA’, 현대 프리미엄카드 ‘더 블랙’ 등이 1위였고, 서비스 부문은 서울대학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삼성 서울병원 암센터, 신라호텔, 힐튼 남해 리조트,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등이 선호됐다. 함께 발표된 ‘주목받는 신상품’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로드뷰’, 하나은행의 ‘하나369정기예금’, 농심의 ‘둥지 쌀국수 뚝배기’, 국순당 생막걸리, 기아자동차의 K5 등 13개 제품이 선정됐고, ‘2010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으론 내비게이션 맵피, 동원F&B의 즉석밥 ‘쎈쿡’, 타파웨어 등이 뽑혔다. 김명현 마케팅 본부장은 “차별적 품질과 혜택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생활까지 명품화하도록 노력하는 브랜드들이 눈에 띈다.”면서 “기업이 소비자와 더 많은 가치를 소통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경험을 구체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옻나무 추출 한약 ‘넥시아’로 암 치료

    한약으로 전이암을 치료했다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암센터(센터장 최원철 교수)는 암(종양)이 신장에서 폐로 전이된 환자 2명에게 옻나무 추출물로 만든 한약 ‘넥시아’를 복용시켜 종양을 없앤 임상 결과가 종양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Annals of Oncology)에 게재됐다고 최근 밝혔다. 한약을 이용한 암 치료사례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최원철 교수는 “한의학적 암 치료 사례는 약물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등의 문제 때문에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되기 어려웠다.”면서 “이번에 논문이 등재된 것은 표준화와 품질관리 과정을 거친 한약을 환자치료에 사용해 치료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임상에 참여한 환자 중 50대 남성의 경우 2006년 신장에서 폐로 암세포가 전이된 4기 진행암을 선고받았는데, 이후 기존의 항암치료 대신 넥시아를 6개월간 복용한 결과 종양이 완전 소실됐다고 보고했다. 이 남성은 현재 예방 목적으로만 넥시아를 복용하고 있으며, 재발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같은 시기 폐로 암세포가 전이된 신장암 4기 남성 환자(47)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한약 넥시아만으로 단독 치료한 결과, 종양이 없어져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이 병원 한방내과 정현식 교수는 “한약으로 진행암을 치료한 임상결과가 SCI 등재 암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처음”이라며 “이 밖에도 여러 편의 한방 암 치료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거나 게재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백혈병약의 진화

    만성골수성백혈병(CML)의 간판 치료제가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는 CML 치료에 글리벡이 절대적이었다. 그랬던 판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 중심에 ‘타시그나’와 ‘스프라이셀’이 있다. ●‘타시그나’ CML 진행 늦추고 사망률 줄여 의료계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하는 CML은 유병률이 인구 10만명당 1∼2명에 이르며 불과 수년 전만 해도 평균 생존율이 불과 3∼5년밖에 되지 않는 난치병이었다. 그러던 것이 2001년에 ‘기적의 항암제’로 불린 글리벡이 나오면서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글리벡은 사용 기간이 늘수록 항암제 내성률 또한 같이 높아지는 문제를 보였다. 이 때문에 글리벡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이를 보완·대체할 새 치료제 개발에 주력해 왔는데, 그 결실이 바로 타시그나이다.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가 성인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글리벡보다 월등한 효과를 보인다는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세계적 의학저널인 ‘NEJM’에도 게재된 이 임상시험 결과는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팀을 비롯, 35개국 217개 병원에서 846명의 환자에게 타시그나를 처방하고 18개월간 추적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타시그나를 1차 치료제로 사용한 임상시험에서는 타시그나가 글리벡보다 효과적으로 CML의 진행을 늦췄으며, 사망률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무돼 노바티스는 현재 타시그나에 대해 유럽연합(EU)과 스위스·일본 등지에서 승인심사를 요청해 놓았다. ●‘스프라이셀’ 복용 77% 암염색체 없어져 이런 가운데 다국적제약사 BMS는 자사의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이 글리벡보다 월등하다는 임상결과를 NEJM 등에 잇따라 발표하고 나섰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 하곱 칸타지안 교수팀이 519명의 CML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리벡과 스프라이셀의 비교임상 결과, 스프라이셀이 글리벡보다 빠르고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 임상에서는 스프라이셀을 복용한 환자의 77%에서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완전히 없어진 반면 글리벡은 6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상에도 김 교수팀이 참여했다. 김 교수는 “타시그나와 스프라이셀 모두 글리벡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한 신약으로 판단된다.”며 “특히 타시그나를 복용한 환자의 경우 전원에게서 1년 내에 암 염색체가 더는 발견되지 않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건국대 ‘노벨상 과학업적’ 특강 건국대는 최근 의생명과학연구동 지하 대강당에서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이자 건국대 석학교수인 루이스 이그내로 미국 UCLA의대 교수의 특강을 가졌다. 건국대 WCU혈관성치매연구사업단(단장 한설희)과 의생명과학연구원이 주최한 특강에서 이그내로 교수는 ‘노벨상을 이끈 과학업적’을 주제로, 노벨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연구과정과 후일담 등을 소개했으며, 특강 후 학부생 교양과목인 ‘노벨상 과학업적’(2학점) 과목 수강생들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정보학에 근거한 암연구’ 심포지엄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지난 18일 암센터 검진동에서 ‘정보학에 근거한 암연구 및 임상적 응용’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미국국립암연구소 보클리 박사와 게하드 박사를 비롯해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 버링톤 박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윌킨스 박사 등 해외 석학과 국립보건원 김형래 전 원장 등 국내 학자들이 나서 주제발표를 가졌으며, 미 국립암연구소 부토 박사 등의 강연도 있었다. 남성건강지수 바로 알기 캠페인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남성갱년기학회는 남성갱년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7월13일까지 전국 11개 종합병원에서 ‘남성건강지수 바로 알기 캠페인’을 갖는다. 이 기간 캠페인 참여 병원을 방문하는 남성들은 남성 호르몬과 성생활 지수, 발기부전 체크 등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무료검사와 상담은 남성갱년기 증상이 의심되는 40대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병원당 선착순 60명에 한해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남성은 콜센터(080-003-222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몬주익영웅’ 대전청사에 왜?

    정부대전청사 입주기관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3청사 아카데미’가 21일 오후 4시 대전청사 3동 204호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감독이 초청돼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평소 “선수시설은 물론 지도자가 된 지금도 소중한 땀의 가치를 절실하게 느낀다.”고 강조하는 황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 몬주익 스타디움에 태극기를 휘날리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3청사 아카데미를 주관한 특허청 김시형 행정관리담당관은 “3청사 아카데미는 공무원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면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3청사 아카데미는 대전지역에 있다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변화의 흐름 등을 따라잡기 위해 월 1회 사회·경제·리더십·자기계발 등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 강의를 듣고 있다. 그동안 산악인 엄홍길씨와 홍수환 전 복싱 세계 챔피언,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 세계적인 암 전문가인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등이 초청됐다. 윤순호 문화재청 고도보존팀장은 “특강 주제가 시기와 잘 맞고 관심분야도 있어서 수강신청을 했다.”면서 “청사 공동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자유롭고 편안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위암수술 성공률 韓 81%·美 58%

    국내 의료기관의 위암 수술 성공률이 미국보다 높다는 한·미 공동연구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 위암센터 박조현·송교영 교수팀은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브레넌 스트롱 교수팀과 공동으로 두 의료기관의 위암 수술 치료성적을 비교한 결과, 서울성모병원팀이 생존율에서 30%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는 전체 암 발생률 중 1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이번 연구는 1995∼2005년 사이에 암을 치료하기 위해 위 절제술을 시도한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위암환자 711명과 서울성모병원 위암환자 1646명의 생존율과 수술합병증 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암의 완치 기준인 5년 생존율에서 서울성모병원이 81%, 슬론 케터링이 58%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복지부 산하 7개기관 개인정보보호 낙제점

    보건복지부 산하 7개 기관이 개인정보 보호에서 미흡 이하 판정을 받았다. 사이버 공격으로 개인정보는 물론 민감한 건강·의료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받은 ‘2009년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19개 대상기관 및 시스템 중 국립의료원과 국립서울병원 등 3개 기관이 불량을, 국립암센터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등 4개 기관이 미흡 판정을 각각 받았다. 100점을 만점으로 61~70점은 미흡, 60점 이하는 불량 판정이 내려진다. 대상기관 중 우수(91점 이상)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검 대상 PC는 433대였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점검을 받은 국립서울병원과 국립의료원, 대한결핵협회 등이 USB 등 이동형 저장매체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메신저 등 온라인 경로를 통해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복지부가 관리하는 복지정책 데이터베이스는 2008년에는 83점으로 양호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해에는 72.2점을 받아 개인정보 보호가 후퇴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메디컬 팁]

    가톨릭의대-UCI 양해각서 체결 가톨릭의대와 가톨릭의학전문대학원은 9일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UCI) 의과대학에서 양대학의 교육·연구·진료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체결식에는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과 천명훈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UCI의대 랄프 클레이먼 학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백병원 뇌과학 글로벌포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원로)은 1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뇌과학,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한 제4회 백병원 글로벌포럼을 연다. 포럼에는 국내의 뇌과학 및 뇌질환 분야 권위자들이 참석, 최근의 연구성과와 다양한 뇌질환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포럼에는 서울대의대 약리학교실 서유헌 교수, 서울대 생명과학부 강봉균 교수, 삼성서울병원 김도관 교수(치매)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홈페이지(http://forum.paik.ac.kr)를 통해 사전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암환자들이 겪는 통증에 대한 의료인과 암환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2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암성 통증조절에 대한 상담은 국가암정보센터(1577-8899)에서 가능하며, 캠페인 관련 교육자료와 홍보물은 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바이오신약 핵심 기술 미국 특허 한미약품이 바이오신약 핵심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랩스커버리 기술은 바이오의약품에 운반체를 부착해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연장시켜주는 기반기술이다. 미생물 발효로 얻은 운반체를 당뇨병 바이오약품이나 항암보조제에 결합시키면 기존 용량의 10∼30%만 사용해도 1∼4주간 약효가 지속된다. 한미약품은 이 기술을 적용해 8개의 바이오 신약을 개발 중이다.
  • [굿모닝 닥터] 잠든 사자 피하는 법

    최근 들어 암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 위암과 유방암·대장암·갑상선암·전립선암의 경우 10년 생존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연세 암센터에 따르면 위암·대장암·유방암은 절반 이상이 10년 이상 생존하고, 위암·대장암·전립선암·갑상선암을 1기에 발견하면 100% 가까이가 10년 이상 산다. 특히 갑상선암은 10년 이상 살 가능성이 90%를 넘는다. 암이 전이됐거나 다른 암이 발병했어도 예전보다 생존율은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 수술 기법이 좋아지고, 표적치료제 등 항암제가 진화하는가 하면, 방사선치료 역시 놀랄 만큼 발전해 가능한 일이다. 암 정복의 날이 멀지 않은 셈이다. 하지만 일부 암은 여전히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췌장암이 특히 그렇다. 췌장은 위장의 뒤에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생기전을 몰라 조기진단도 쉽지 않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췌장암 생존율은 최근까지 7%에 머물고 있다. 증상은 복통과 황달·체중 감소·소화장애·당뇨 등이다. 더러는 구토·식욕부진·위장관 출혈·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로 60~70대, 빠르면 50대에도 생기기 때문에 환자의 나이나 암의 크기·위치·병기·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치료법을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병용해 치료한다. 췌장암은 환경·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며, 여기에 흡연과 육류, 음주도 주요 원인이다. 대한소화기암학회는 흡연을 췌장암 발병원인 1위로 꼽았다. 흡연자의 췌장암 상대 위험도는 2~5배나 높다. 담배를 끊더라도 15년이 지나야 췌장암 발생 위험도가 비흡연자 수준으로 준다. 흡연으로 다른 곳에 암이 생겼을 때 췌장암이 발병한다는 보고도 있다. 아직 췌장암 예방 기준은 없다. 그러나 예방에 금연은 필수다. 굳이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기보다 금연이라는 어렵지만 작은 실천으로 잠자는 사자를 피해가야 한다.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과
  • [부고]

    ●황영일(CTS기독교TV 부사장)씨 장모상 26일 건양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2)600-6664 ●홍강의(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씨 누님상 경자(전 서울대 간호대학장)씨 언니상 박건춘(서울아산병원 의료원장)씨 처형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95 ●안경희(동서대 취업지원실 팀장)용희(현대중공업 산업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희숙(재송중 교사)씨 모친상 김재철(부산MBC 뉴스총괄팀 부장)씨 장모상 임정희(신정중 교사)씨 시모상 2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610-9677 ●황대기(신동아골프 차장)씨 부친상 조현경(SK 마케팅앤컴퍼니 부장)씨 시부상 정해근(한맥코퍼레이션 부장)박정헌(유원건축 감리이사)박금춘(유민모터스 대표)씨 장인상 26일 경기 부천 세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32)662-3850 ●남상유(전 한덕개발 사장)씨 별세 준우(사업)영미(미국 거주)은미(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씨 부친상 지용훈(곽앤지성형외과 원장)씨 장인상 홍선경(음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0 ●박봉석(전 불광상가 회장)씨 별세 충호(전 한국일보 제작국 부장)선기(사업)삼인(전 한국일보 제작국 사원)씨 부친상 김승식(사업)안호국(명성운수)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2227-7550 ●민성기(사업)은기(약사)씨 모친상 황환교(전 상지대 부총장)강신성(경북대 명예교수)조종성(대한궁도협회 회장)이철훈(사업)씨 장모상 황보람(부산대 교수)황아름(의사)조문환(SK브로드밴드 홍보팀 매니저·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씨 외조모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2258-5953 ●김정식(전 대한항공 이사·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유상(국방연구소 연구위원·예비역 육군 준장)유태(건설상역 대표이사)씨 부친상 손태환(세종대 교수)전영범(미국 거주)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01 ●장영섭(대한다업 회장)씨 별세 기선(대한다업 전무이사)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410-6914 ●권오선(자영업)오열(기획재정부 법사예산과장)오상(국립암센터 운영지원팀 부팀장)씨 부친상 문동진(동진실업 대표)씨 장인상 26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386-2345
  • “온열항암요법, 난소암 생존율 2배 높아”

    가톨릭대 가톨릭암병원 부인암센터 이준모 교수팀은 고열을 이용한 ‘온열항암요법’으로 난소암 수술환자를 치료하면 기존 항암치료법에 비해 생존율을 2배 정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자궁경부암·유방암과 함께 3대 여성암인 난소암은 환자의 70% 이상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특징을 가졌으며, 이 때문에 다른 여성암보다 사망률이 높은 편이다. 연구에 사용된 온열항암요법은 난소암 수술 후 복막을 봉합하기 전에 항암제를 포함한 혼합용액을 뱃속에 투여, 고압펌프를 이용해 복강경 내 온도를 섭씨 43∼44도로 유지시켜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방법이다. 의료진은 기존 치료법으로 치료한 환자 29명의 8년 생존율이 32∼45%였으나 온열항암요법으로 치료한 환자 22명의 8년 생존율은 84.6%로 2배 가량 높았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서 발행되는 국제학술지인 ‘외과종양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준모 교수는 “난소암 재발을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된 온열요법이 암환자의 생존율을 의미있게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특히 이 치료법은 혈중 약물농도가 낮아 인체 독성이 미미할 뿐만 아니라 큰 부작용도 없다.”고 덧붙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통합암유전클리닉 국내 첫개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유전성이 큰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통합암유전클리닉’을 국내 처음으로 개설한다. 클리닉에서는 유방·난소·대장·위암 등 유전력이 큰 암을 중심으로 유전자검사를 실시, 암의 예방과 치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유전성 암인 유방암은 환자의 5∼10%에서 유전적 원인이 확인되며, 이중 절반가량이 특정 유전자 이상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장·직장암도 전체의 5∼15%에서 유전성이 확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GSK·동아제약 사업제휴 협약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한국법인 대표 김진호)은 최근 동아제약과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GSK는 1429억원을 투자, 동아제약 지분 9.9%를 보유하게 됐다. 양사는 이에 따라 GSK의 다양한 전문의약품을 공동판매·프로모션하는 데 주력하게 되며, 동아제약의 특정 제품에 GSK의 글로벌 인프라 및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 브랜드 제네릭 제품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새로운 사업개발 협력 등과 관련한 논의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신개념 관절염 치료제 출시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약제의 적정 보관온도 확인 장치를 부착한 신개념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히야론프리필드주사’(히알우론산)를 최근 출시했다. 보관온도 확인 장치를 부착한 제품은 히야론프리필드 주사가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분자 물질로 이뤄진 히알우론산 성분은 연골과 관절활액의 주성분으로,연골 생성 및 관절 정상화, 퇴행성 변형억제는 물론 관절 완충·윤활·진통·항염증 작용을 한다.”고 덧붙였다.
  • [굿모닝 닥터] 암세포 증식 걱정된다고 굶어서야…

    유별난 꽃샘추위 탓에 봄을 지나쳐 여름이 된 기분이다. 봄이면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몸이 춘곤증 등 부작용을 겪는데 식욕저하도 그 중의 하나다. 특히 암환자는 꾸준한 영양 섭취가 어렵다. 암세포 분비물질이 식욕중추를 억제, 식욕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힘든 항암치료도 정상적인 식생활을 방해한다. 또 일부에서는 ‘잘 먹어봐야 암세포만 키운다.’는 그릇된 인식으로 음식 섭취를 꺼리기도 한다. 실제로 국내 조사 결과 암환자의 34.7%가 ‘심한 영양불량’, 30.1%가 ‘영양불량’ 상태로 나타나기도 했다. 암세포는 증식 과정에서 많은 열량을 소모하므로 암환자는 정상 세포가 소모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열량이 필요한데 영양 공급이 안 되면 인체는 지방과 단백질을 끌어다 쓰게 돼 결국 면역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암뿐 아니라 모든 질병은 고른 영양섭취가 완치의 첫 걸음이지만 그 질병 때문에 식욕부진에 빠진 환자에게 어울리는 음식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이를 위해 연세 암센터에서는 암 환자를 위한 식단을 개발하고, ‘암 식단 가이드’라는 책도 펴냈다. 강남세브란스 암전문병원은 ‘쿠킹 클래스’를 개설, 조리학 교수와 요리사가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요리법을 가르치기도 한다. 고른 영양 섭취는 치료 효과는 물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적극 권장돼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데는 어떤 약보다 규칙적이고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음식은 암 치료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기도 하지만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들도 많다. 갖가지 과일과 채소류가 대표적이다. 돌이켜보니 밥 먹기 싫어 떼쓰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밥을 떠먹이던 어머님들은 이런 진리를 무의식적으로 체득하고 계셨던 게 아닐까. 금기창 연세대 방사선종양학 의대
  • 한국형 원자로·헬기 등 글로벌산업 육성

    한국형 원자로·헬기 등 글로벌산업 육성

    2010년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과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수출 등 과학계에 잇따른 낭보가 이어지면서 한국 과학·기술의 우수성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올 11월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2012년엔 핵안보정상회의 같은 국제적인 행사가 예정돼 있어, 정부가 산업화 가능한 과학·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26일 ‘거대·공공 S&T 챔피언 발굴 및 글로벌 산업화 전략’ 보고서를 내고, 차세대 과학·기술(Science and Technology)분야 신성장 동력 산업 10가지를 제시했다. ‘S&T 챔피언’이란 과학·기술사업 중 세계시장 규모가 30조원 이상으로 잠재적인 시장규모가 크고 국내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산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 분야를 말한다. ●첨단철도 브라질 등에 진출타진 먼저, 단기 육성 분야로는 ▲SMART(해수담수화·분산발전 가능한 중소형 원자로) ▲Green U-City(미래형 융·복합 첨단도시) ▲첨단철도(도심형 자기부상 열차) ▲항공기(고등 훈련기·헬기) 등 4가지가 제시됐다. ‘SMART’는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연구개발(1994~2011년)하고 있는 중소형 일체형 원자로로, 해수담수화와 분산발전이 동시에 가능해 리비아, UAE, 나이지리아 등 물 부족 국가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이 분야 잠재 시장규모는 약 270억달러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15년까지 세계적으로 약 100기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미국이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한국도 독자 기술과 풍부한 인력을 바탕으로 2012년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첨단철도’는 한국이 고속철도 핵심 기술을 독자 개발해 세계에서 5번째로 실용화에 성공한 분야다. 한국기계연구원은 1989년부터 국책연구개발사업으로 자기부상열차 개발을 시작했으며, 최근 다양한 철도시스템의 해외진출 경험을 토대로 브라질,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의 사업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첨단철도 기술 역시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수출이 진행 중이며, 잠재 시장 규모만 3000억달러에 달한다. 고등훈련기와 헬기를 생산하는 ‘항공기’ 분야는 2005년 국내 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비행기 ‘T-50’ 개발로 한국은 세계 12번째 초음속기 생산국가에 진입했다. 또 2012년 국산 헬기 ‘수리온’이 탄생하면 이 분야에서도 세계 11번째 국가가 된다. 항공기 자체 개발과 완제품 생산능력을 토대로, 세계 10위 수준의 국방예산 효과까지 고려하면 조만간 수출을 위한 양산체제를 갖출 수 있을 전망이다. ●암치료 입자가속기등 중기 목표 중기(2020년) 목표로 선정된 기술은 ▲사회안전시스템 ▲암 치료용 입자가속기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웰빙(Social Wellbeing) 로봇 등이 있다. ‘암 치료용 입자가속기’는 방사선보다 효과가 뛰어난 차세대 암 치료용 의료기기로, 고령화와 소득 증가에 따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국내엔 국립암센터에 양성자 가속기와 치료설비가 운영 중이며, 2015년 부산 기장에 중입자 가속기가 개발되면, 독자적인 기술 개발능력을 토대로 산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와 일본이 산업화에 성공한 예로, 현재 의료기기 시장 발전과 내수 시장 규모를 고려하면 시장 선점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은행 현금자동지급기(ATM)처럼 사용자가 컴퓨터나 IT기기를 통해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술로, 한국은 2009년부터 범정부 차원의 ‘컴퓨터 활성화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경쟁국으로 꼽히지만 국내와 기술격차가 2년 정도로 크지 않은 데다, 세계적 수준의 국내 IT 네트워크 기반을 토대로 수출 규모를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PC와 인터넷을 쓰는 전 세계 모든 국가를 잠재시장으로 둘 수 있어 시장 규모도 3조 8000억달러에 이른다. ●우주·핵융합 10년이후 장기과제 2020년 이후 장기 목표로 추진돼야 할 S&T 분야로는 위성 발사체 같은 우주분야와, 핵융합 기술이 손꼽힌다. 핵융합 기술은 2050년을 예상으로 상용화 시점에 제법 떨어져 있지만, 석유 에너지를 대체할 유력한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되면 부가가치가 최대 100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국내에선 2007년 핵융합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KSTAR)가 있으며, 2018년도에 국제열핵융합실험로(ITER) 사업 참여 계획 등 활발한 국제협력 네트워크에도 참여하고 있어 선진국 기술을 도입하는 데도 노력을 쏟고 있다. ●장기발전위해 국가전담기구 시급 황석원 STEPI 경제분석단 투자분석팀장은 “차세대 S&T 챔피언 선정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국가차원의 전담기구를 마련하고,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적절히 배분해 효과적인 산업화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경제적 이익과 국격 제고효과를 고려해 정부의 장기적인 투자와 안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고시플러스]

    ●공군 군무원 모집 병역의무 필 또는 면제자. 현역군인은 임용예정일 전일까지 퇴직가능자. 전역군인은 임용예정일로부터 3년 이내 전역자. 원서접수는 26일까지 인터넷(www.airforce.mil.kr)으로만 가능. 일반계약직 특채는 20~22일 등기우편접수. (02)506-1242~1245. ●국립암센터 임시 간호사 모집 1년 이하 계약직. 간호사자격증 소지자 대상으로 하되 수술실 근무는 경력자에 한함. 원서는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alio.go.kr)에서 내려받아 30일까지 국립암센터 인사관리팀으로 접수. (031)920-1962. ●국립수목원 연구직공무원 특채 임업연구사 2명. 만 20세 이상 식물, 산림생태 관련 전공자. 토익 670점 이상 등 공인영어성적 필요. 원서는 26~28일 국립수목원 행정관리과 방문 및 우편 접수. 1차 시험 합격자 30일 국립수목원 홈페이지(soline@forest.go.kr) 발표. (031)540-1012. ●구로구 시간제계약직 채용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및 단속 12명(외국인 귀화자 2명 포함). 구로구 거주자로 만 30~60세인 자. 무단투기 단속 유경험자 우대. 원서는 구 홈페이지(www.guro.go.kr)에서 내려받아 구로구청 제1별관 2층 클린도시과로 직접 방문 제출. 5월3일 서류 합격자 발표. (02)860-8924. ●충청지방통계청 임시조사원 채용 2009년 기준 경제통계통합조사 임시조사원. 기업활동조사 12명, 서비스업부문조사 52명. 저소득층 대상자 및 다자녀보육가구 우대. 접수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지방청, 각 사무소 방문 및 인터넷접수. 각 사무소별 주소는 나라일터(www.gojobs.mopas.go.kr)참조. 조사지원과 (042)366-8213.
  • [모닝 브리핑] 국립암센터 “아·태 암예방기구 본부 유치”

    국립암센터는 태국 방콕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암예방기구(APOCP) 본부를 한국으로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POCP는 아시아 각국의 암 예방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 학술단체로, 2002년 일본 나고야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된 아시아 최대 전문 학술기구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3~7일 터키에서 열린 연차총회에서 APOCP 본부 사무소 유치에 나선 국가는 한국과 터키였지만 국가 암관리 사업성과와 학회기여도 등을 고려, 한국이 유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APOCP 사무총장에 재선된 유근영 전 국립암센터 원장은 “APOCP 사무소 유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암관리사업 경험을 각국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POCP 본부는 다음주 중 경기 일산 국립암센터 내에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절대빈곤의 땅, 케냐 나이로비. 이곳엔 케냐 빈민들의 대모 이경옥씨가 있다. 그는 한국식당을 운영하며 40여명의 빈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걸인 취급받는 청각장애인들을 고용해 친자식처럼 돌본다. 그의 꿈은 빈민들의 자립을 돕는 일. 세계 3대 빈민가 키베라는 그 여정이 펼쳐지는 곳. 그는 오늘도 키베라에 간다. ●추적60분(KBS2 오후 11시15분) 연간 수십억원에 이르는 아파트 관리비. 관리비 지출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된다. 그런데 무보수 명예직인 이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아파트 곳곳에서 관리사무소 무단 점거와 꼬리에 꼬리를 문 소송, 폭력까지 난무하는 상황인데…. 이들 분쟁의 내막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음악여행 라라라(MBC 밤 12시35분) 데뷔 15주년을 맞은 영원한 펑키 키드 크라잉넛. 크라잉넛의 과거, 현재, 미래를 뜨거운 무대로 만나 본다. 여전한 로큰롤 정신으로 무장한 크라잉넛의 음악세계부터 그들의 파란만장 히스토리까지 크라잉넛 15년을 총 결산한다. 헤비메탈 외길 20여년. 변함없는 헤비메탈 정신과 같이하는 그들의 음악여정을 함께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자치단체장들이 치적을 쌓기 위해 재정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전시·과시성 지자체 사업에 도를 넘는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 과연 그 적자재정의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가는 것일까. 또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치단체장의 비리를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지방자치 20년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37개월 쌍둥이 자매. 심지어 엄마가 화장실을 갈 때도 따라 나서야 한다. 엄마 외에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엄마만 찾는 37개월 쌍둥이 자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영애 놀이치료 전문가와 함께 쌍둥이 다윤이, 다영이의 마음 읽기와 놀이 방법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예고 없는 사고와 질병, 그리고 죽음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 삶의 끝자락에 선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암센터 의료진이 모였다. 병원의 ‘생명전선’ 코너에서 암센터 의료진의 세 번째 이야기를 만나본다. 방송에서는 대장암 수술을 무사히 마친 환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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