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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STV]

    05:30 리스너 시즌 2 06: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7:30 황금어장 08:3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9:30 선우재덕의 데미지 10:30 충격공포 도시괴담 11:30 비즈니스 스토리 1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00 황금어장 14:00 리스너 시즌 2 15:00 창업 파라다이스 15:30 충격! 먹거리 탐방 16:30 불량주부 17:30 신의 퀴즈 18:3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19: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20:30 돌발 아찔한 스포츠 21:30 선우재덕의 데미지 22:30 충격르포 쇼킹파일 23:00 충격공포 도시괴담 24:00 별순검 01:00 리스너 시즌 2 02:00 나는 형사다 03:0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 [서울신문 STV]

    04:00 아웃레이지 1부 05:00 아웃레이지 2부 06:00 충격! 먹거리 탐방 07:0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8:00 엑소시스트 09:00 미소녀 킬러액션 소녀K 10: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시즌 3 11:00 창업파라다이스 11:30 신의 퀴즈 13:00 무한도전 1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00 비즈니스 스토리 15:30 황금어장 16:30 별순검 17:30 뮤턴트 X 18:30 충격 먹거리 탐방 19:30 리얼쇼킹 몰카 20:00 리스너 시즌 2 21: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2:00 황금어장 23:00 엑소시스트 24:00 신의 퀴즈 01:0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 14살 ‘아동권리운동가’ 탈레반에 피격

    탈레반이 파키스탄의 아동권리 운동가로 유명한 14살 소녀 마랄라 유사프자이를 상대로 암살을 시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유사프자이는 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부 스와트 계곡 인근 밍고라시에서 하굣길 버스에 오르던 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병원 의사 타지크 모함마드는 “총알이 머리에 맞았지만 뇌는 다치지 않았으며 위험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른 소녀 2명도 총상을 입었다. 유사프자이는 11살이던 2009년 여성들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영국 BBC방송 블로그에 탈레반의 잔혹행위를 고발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이런 활약상으로 지난해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평화상을 받고, 국제인권단체 아동권리재단의 국제어린이평화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스 다큐멘터리와 BBC 뉴스 등에 소개되며 탈레반의 위협으로 인한 공포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탈레반 대변인은 “우리가 이번 공격을 실행했다.”며 범행 사실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07~2009년 파키스탄 군부의 대대적인 무장단체 소탕작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치안 불안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외신들은 지적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서울신문 STV]

    04:00 불량주부 05:00 엑소시스트 06:00 신의 퀴즈 0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8:00 나는 형사다 09:00 선우재덕의 데미지 10:00 사랑과 전쟁 11:00 비즈니스 스토리 11:30 리스너 시즌 2 12:30 뮤턴트 X 13:30 충격! 먹거리 탐방 14:30 무한도전 15:30 창업 파라다이스 16:00 신의 퀴즈 17:0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18:00 나는 형사다 19:00 엑소시스트 20: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21:00 무한도전 22:00 미소녀 킬러액션 소녀K 23:00 선우재덕의 데미지 24:00 뱀파이어 스플리트
  • “亞 예술·문화 향상에 힘쓸 것”

    “亞 예술·문화 향상에 힘쓸 것”

    박종원(51)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아시아예술교육기관연맹(Asian League of Institutes of the Arts·ALIA)의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박 총장은 ‘구로아리랑’(1989),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 ‘영원한 제국’(1995) 등 다양한 영화로 대종영화제 감독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고, 2007년에는 TV드라마 ‘정조 암살 미스테리 8일’(2007)로 좋은 방송프로그램상을 받았다. 박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아시아를 넘어 예술가와 예술교육 영역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정책적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예술교육기관연맹은 아시아 지역 고등예술교육기관이 모여 만든 기구로, 예술가와 예술교육기관 관계 형성, 새로운 공동교과과정 개발, 학생·교수 국제봉사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일 출범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선택! 역사를 갈랐다] (29)박영효 vs 유길준(하)

    [선택! 역사를 갈랐다] (29)박영효 vs 유길준(하)

    1895년 봄 동아시아의 국제정세는 요동치고 있었다. 일본은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시모노세키 조약을 통해 막대한 배상금과 랴오둥 반도, 타이완 등을 확보하였다. 그러나 곧 이어 러시아, 독일, 프랑스 삼국의 간섭에 굴복하여 랴오둥 반도를 반환하였다. 이러한 사태의 진전은 러시아가 동아시아 문제에 본격적으로 개입을 시작 하겠다는 것과 일본이 아직 그에 맞설 만한 힘을 갖지는 못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노출했다. 이러한 정세의 변화는 조선의 왕실과 개혁관료들이 힘을 합하여 일본의 간섭을 배제한 근대개혁도 가능한 상황이 왔음을 의미하였다. 그러나 박영효와 유길준이 택한 방법은 왕실을 무력화시키거나 일본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왕실의 반격으로 박영효와 유길준은 권력에서 쫓겨나 오랜 일본 망명생활을 했다. 박영효는 삼국간섭 이후의 정세변화를 이용하여 일본 측의 반대에도 김홍집을 총리대신에서 몰아냈다. 그리고 박정양, 이완용과 같은 친미근왕적 관료들과 함께 박정양-박영효 연립내각을 출범시켰다. 한편, 일본이 강요했던 차관교섭에 대해서도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었다. 이때 박영효는 왕실과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개혁을 주도할 기회를 잡게 된 것이다. 당시 그는 조선협회를 조직하여 개화세력의 정치조직화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박영효, 왕실 무력화 계획 드러나 ‘몰락’ 그러나 여기서 그는 과욕을 부리다가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1895년 6월 말 박영효는 당시 궁궐을 지키던 시위대를 자신이 장악하고 있었던 훈련대로 교체하려는 시도를 감행했다. 왕실마저도 자신의 통제 하에 두려고 했던 것이다. 고종은 이를 단호하게 거부하였으나 박영효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모종의 과격한 조치’를 취하려 하였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최소한 무력으로 왕실을 제압하고 왕비를 폐비시키는 정도는 되었을 것이라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사전에 일본인 장사의 편지가 유길준에게 입수되어 고종에게 보고되었고, 7월 6일 궁정회의를 통해 박영효의 체포가 결정되었다. 결국, 박영효는 일본 공사관의 협조를 얻어 다시 일본으로 망명하였고 하늘을 찌르던 그의 권력은 8개월 만에 좌절되고 만다. 이후 왕실은 본격적으로 왕권 회복을 시도하였다. 근왕세력들을 내각에 포함하는 한편, 유길준을 의주부 관찰사로 좌천시켰다. 왕실 측근 홍계훈을 훈련대 연대장에 임명한 것도 일본의 지휘를 받는 훈련대를 장악하려는 시도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은 보호국화 정책을 포기하는 대신 무력을 이용한 권력의 재탈환을 위해 외교 경험이 전무했던 군 출신의 미우라 고로를 공사로 파견했다. 그가 중심이 되어 일본군과 민간인이 주도하고 조선의 훈련대가 협력하여 왕비를 시해하고 김홍집-유길준 세력이 정권을 장악한 것이 바로 을미사변이었다. 유길준이 여기에 직접 개입했다는 흔적은 찾기 어렵지만, 그는 왕비를 폐서인시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었다. 그리고 일본이 이 사건과 관계가 없다고 정당화시켜 주는 데에도 참여하였다. 특히 그는 왕비를 ‘세계 역사상 가장 나쁜 여자’라고 하면서 시해를 정당화하는 편지를 미국의 모스에게 보내기도 하였다. 이런 점에서 그는 왕비 시해사건의 방조자로서 공범이나 다름없었다. ●유길준, 단발령 반대 의병운동 부딪쳐 ‘추락’ 이후 유길준은 내부대신으로서 김홍집 총리대신과 버금가는 권력을 누리며 개혁을 주도하여 이 시기를 김홍집-유길준 내각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는 불과 1년 만에 주사에서 대신으로 파격적인 승진을 하였다. 그러나 그가 주도했던 단발령의 시행은 결국 갑오개혁은 물론 그 자신의 몰락으로 이어졌다. 단발령에 반대하여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유길준은 한성을 수비하고 있던 병력을 지방으로 출동시켜 진압하려고 하였다. 이 상황을 이용하여 1896년 2월 아관파천이 일어난 것이었다. 유길준은 체포의 위기에서 겨우 벗어나 일본으로 망명길을 떠났다. 결국, 박영효를 왕실에 고발하여 몰락시킨 유길준은 왕실에 의해 자신도 역시 몰락하고 말았다. 박영효와 유길준, 두 사람은 일본 망명 시절에도 계속해서 정변을 일으키려는 시도를 하였다. 당시 일본 측 정보문서에 의하면 두 사람은 각각 독자적인 세력을 유지하였다. 이들은 고베에서 회동을 한 적이 있었으나 망명 기간 내내 별개로 활동하였다. 박영효는 독립협회 활동을 이용하여 권력을 되찾으려 시도하였다. 그는 핵심 측근세력을 귀국시켜 만민공동회를 과격화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정치적 위기를 틈타 정권을 장악하려 시도하였으나 일본정부의 제지로 실패하였다. 이때 독립협회 내의 추종세력들이 중추원에서 투표를 통해 대신으로 임명할 만한 인물을 추천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그 가운데 박영효가 포함돼 있었고 이는 그동안 참고 있었던 고종의 위기의식을 자극했다. 고종은 결국 군대를 동원하여 만민공동회를 해산시키고 말았다. 한편, 유길준은 박영효와 별개로 일본 육사에 유학했던 장교들을 통해 정권을 장악하려는 혁명일심회 사건을 주도하였다가 1902년에 발각되었다. 이로써 그는 일본의 외딴섬에서 유배생활을 4년 정도 경험해야 했다. 고종은 망명자들을 소환하기 위해 여러 차례 교섭을 벌였으나 일본은 고종의 요구에 응하는 척하면서 이들을 이용해 고종이 추진하는 자주적 개혁에 제동을 걸었다. 두 사람은 모두 대한제국이 일본의 보호국으로 전락한 이후에도 바로 돌아오지 못하다가 1907년 고종의 강제퇴위를 전후하여 일본의 주선으로 귀국하였다. 박영효는 고종의 강제퇴위 이전에 1907년 6월 비밀리에 귀국하였는데 이토 히로부미가 그의 특별사면을 주선하여 이완용 내각의 궁내부 대신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그는 이완용을 암살하려 했다는 이유로 제주도 유배생활을 하기도 했다. 강제병합 후 박영효는 후작 작위를 받고 조선귀족회 회장이 되었으며 일제의 지배 아래서 대표적 친일파로 활동하다가 1937년 79세로 생을 마쳤다. 한편, 유길준은 고종이 강제로 퇴위된 이후인 1907년 8월 순종의 특사령에 따라 귀국한다. 그는 귀국 후 일본이 보호조약을 맺은 진의는 평화에 있고, 대한제국이 자초한 일이라고 못 박았다. 그리고 통감정치는 한국외교의 대변이며 내정의 지도라고 옹호하였다. 또한, 헤이그 특사사건은 경거망동이었고 의병운동은 시국을 오해한 오합지졸이라 비난하였다. 그는 철저히 일본의 통감정치에 협력하였다. 유길준은 다시 관직에 나가지 않고 계몽활동에 주력하면서 친일적 활동을 계속하였다. 한성부민회를 조직하여 일본 통감의 부임 환영행사에 학생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에 의해 이토 히로부미가 사살되자 이완용 등과 함께 중국까지 가서 조문하였고, 이토의 국장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까지 찾아갔다. 하지만, 그는 대한제국이 강제병합을 당한 후 주어진 작위를 반납하였다. 그가 지향한 것은 일본의 지도로 자강을 이룩하는 것이었지 식민지배까지 원한 것은 아니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는 1914년 59세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나마 부끄러움을 알았던 그의 처신은 오늘날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지 않는 결과로 나타났다. ●朴 끝까지 친일·兪 식민지배 반대 박영효와 유길준 두 사람은 당대에 가장 깊이 있는 문명개화론을 바탕으로 갑오개혁을 주도했던 개화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막상 현실개혁을 주도했던 시기는 각각 1년 내외에 불과했고 나머지 세월은 대부분 망명과 유배생활로 보내야만 했다. 그나마 권력의 핵심에 서게 된 것도 일본의 절대적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들은 모두 일본을 모델로 근대국가를 수립하려고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왕권과 대립하게 된다. 그 이유는 명목상의 군주였던 일본의 천황과 달리 조선의 국왕은 국가권력의 실체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왕권을 조선 근대화의 걸림돌로 생각하여 끊임없이 무력화시키려 하였고 전복하려 했다. 하지만, 일본의 힘에 의존하여 왕권을 제약한다는 것은 곧 일본의 침략이 확대됨을 의미했다. 따라서 그들의 개혁시도는 친일매국으로 치부되었고 몰락을 초래했던 것이다. 당시 대한제국이 자주적 근대국가를 수립하여 국권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려운 과제였다. 따라서 왕권과 개혁관료들이 일치단결하여 외압에 맞서면서 근대개혁을 추진하였다 해도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박영효와 유길준은 서로 끊임없이 반목하면서도 공통으로 왕권과 대립하고, 일본에 의존한 근대개혁을 선택하였다. 그 결과는 대한제국의 개혁사업 실패와 보호국화 그리고 식민지로 전락하는 역사를 가져왔다. 근대지상주의가 민족의식과 유리되었을 때 국가는 물론 개인들에게 어떤 비극이 나타나는지를 박영효와 유길준의 삶이 잘 보여주고 있다. 주진오(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서울신문·푸른역사 아카데미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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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5:00 뮤턴트 X 06:00 별순검 07:0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08:00 신의 퀴즈 09:00 충격공포 도시괴담 10:00 미소녀 킬러액션 소녀K 11:30 충격! 먹거리 탐방 12:30 사랑과 전쟁 13:30 나는 형사다 14:30 엑소시스트 15:30 비즈니스 스토리 16:00 돌발 아찔한 스포츠 17:00 리스너 18: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9:00 별순검 20:00 충격르포 쇼킹파일 20:30 사랑과 전쟁 21:3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22:30 충격! 먹거리 탐방 24:30 리얼쇼킹 몰카 01:00 충격공포 도시괴담 02:00 선유재덕의 데이지
  • [서울신문 STV]

    05:30 리스너 시즌 2 06: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7:30 황금어장 08:3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9:30 선우재덕의 데미지 10:30 충격공포 도시괴담 11:30 비즈니스 스토리 1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00 황금어장 14:00 리스너 시즌 2 15:00 리얼쇼킹 몰카 15:30 철권3D 16:30 철권3D 17:30 신의 퀴즈 18:3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19: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20:30 돌발 아찔한 스포츠 21:30 선우재덕의 데미지 22:30 충격르포 쇼킹파일 23:00 충격공포 도시괴담 24:00 별순검 01:00 리스너 시즌 2 02:00 나는 형사다 03:00 불량주부 04: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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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0 아웃레이지 05:00 아웃레이지 06:00 할리우드 F/X 07:0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8:00 엑소시스트 09:00 미소녀 킬러액션 소녀K 10:30 끝나지 않은 이야기 11:00 신의 퀴즈 12:00 무한도전 13:00 뱀파이어 스플리트 1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00 비즈니스 스토리 15:30 황금어장 16: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7:30 할리우드 F/X 18:30 뮤턴트 X 19:30 리얼쇼킹 몰카 20:00 리스너 시즌 2 21: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2:00 황금어장 23:00 엑소시스트 24:00 신의 퀴즈 01:0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 [1일 서울신문 STV]

    04:0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5:00 뮤턴트 X 06:00 별순검 07:0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08:00 신의 퀴즈 09:00 충격공포 도시괴담 10:00 한가위 특집 철권3D 11:00 한가위 특집 철권3D 12:00 리얼쇼킹 몰카 13:30 나는 형사다 14:30 엑소시스트 15:30 비즈니스 스토리 16:00 돌발 아찔한 스포츠 17:00 리스너 18:00 할리우드 F/X 19:00 별순검 20:00 충격르포 쇼킹파일 20:30 사랑과 전쟁 21:3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22:30 한가위 특집 아웃레이지 24:30 리얼쇼킹 몰카 01:00 충격공포 도시괴담 02:00 선우재덕의 데미지
  • 한가위 극장戰

    한가위 극장戰

    명절이 되면 바빠지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극장가다. 올 추석엔 한국 영화와 할리우드 외화의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무장한 영화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막 오른 한가위 ‘극장전(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 한국 영화 안방 내줄 수 없는 ‘광해’… ‘점쟁이들’ 신통력·‘간첩’ 작전 힘쓸까 상반기에 초강세를 보였던 한국 영화. 연휴 기간이 짧은 탓에 올 추석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의 수는 많지 않지만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본래 개봉일을 1주일 앞당겨 지난 13일 일찌감치 개봉한 팩션 사극 ‘광해:왕이 된 남자’가 관객 35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흥행 여파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미지수다. 개봉 2주째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외 신작 영화가 대거 개봉했기 때문이다. 일단 20일 개봉한 한국 영화 ‘간첩’이 가장 큰 적수가 될 전망이다. 먹고살기 바쁜 생활형 간첩들의 이야기를 익살스럽게 풀어낸 이 영화는 명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오락 영화라는 강점이 있다. 북에서 남파된 지 22년이 됐지만 불법 비아그라를 판매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김 과장 역을 맡은 김명민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웃음기를 쫙 뺀 간첩 유해진의 카리스마 대결이 볼 만하다. 변희봉, 염정아, 정겨운이 각각 독특한 사연을 지닌 간첩 역으로 출연해 북에서 남으로 귀순한 고위 간부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은 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코미디와 액션으로 풀어낸다. 연휴의 끝무렵인 새달 3일에 개봉하는 ‘점쟁이들’은 코믹 호러물을 표방한다. ‘점쟁이들’은 전국 팔도에서 모인 점쟁이들이 신들린 마을 울진리에서 수십년간 계속되고 있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 해결한다는 이야기다. ‘시실리 2㎞’, ‘차우’ 등으로 코믹 호러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정원 감독의 신작으로 독특한 설정에 두 장르를 혼합한 이색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김수로, 이제훈, 곽도원, 강예원 등이 출연한다. 한편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긴 가운데 비상업영화로서 추석 연휴에 얼마만큼 파급력을 가질지 주목된다. 특히 김기덕 감독이 멀티플렉스의 극장 독점을 비판하며 새달 3일 종영을 선언해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거리다. ■ 외국 영화 美·日·유럽 애니 주렁주렁… 아빠·엄마표 액션 시리즈 격돌 이번 추석 연휴에 외화는 애니메이션부터 화려한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로 여러 연령대의 관객들을 공략한다. 일단 두편의 할리우드 액션 시리즈물이 흥행 전면에 나섰다. 27일 개봉한 영화 ‘테이큰 2’는 뤼크 베송 사단이 만들어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스릴러 액션 영화 ‘테이큰’의 속편이다. 1편에서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정보기관 출신의 아버지가 벌이는 추적극을 긴박감 넘치게 그려 국내에서도 성공을 거둔 바 있다. 4년 만에 돌아온 속편에서는 복수를 하기 위해 찾아온 일당을 상대로 싸우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 리엄 니슨을 비롯해 전편의 출연진이 그대로 출연한다. 한층 더 화려하고 풍부해진 볼거리로 무장한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 5:최후의 심판 3D’도 추석 연휴의 강력한 경쟁자다. 그동안의 시리즈를 총망라한 규모를 자랑하며 지난 시리즈의 모든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13일에 개봉했다. 영화 ‘도둑들’에 출연해 강한 남성미를 선보이며 국내 관객들에게 한층 친숙해진 중국 배우 런다화도 영화 ‘나이트폴’로 추석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졌다. ‘나이트폴’은 연쇄살인범과 그를 쫓는 형사의 숨 막히는 대결로 홍콩판 ‘추격자’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 관객을 잡으려는 할리우드와 일본, 유럽 애니메이션의 경쟁이 특히 치열하다. 우선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가장 기대를 모은다. 스코틀랜드 왕국의 길들여지지 않은 말괄량이 공주 메리다와 전통을 강요하는 엄마(왕비)의 갈등과 화해를 그렸다. 캐릭터의 작은 표정 변화까지 섬세하게 묘사하는 등 픽사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영화로 27일 개봉한다. 13일에 개봉한 ‘늑대아이’는 늑대인간과의 사랑으로 두 아이를 낳게 된 여자와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모성애를 감성적으로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유명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으로 평단과 관객에게 모두 호평받았다. 20일 개봉한 스페인 애니메이션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는 고고학자를 꿈꾸던 평범한 벽돌공이 우연한 기회에 고대 잉카제국의 황금이 묻혔다는 파이티티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를 손에 넣고 페루에 가서 펼치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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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진, 유쾌했던 이 남자 ‘살벌하게’ 변했다

    유해진, 유쾌했던 이 남자 ‘살벌하게’ 변했다

    20일 개봉한 영화 ‘간첩’에서는 배우 유해진(42)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는 북에서 남파된 생활형 간첩들의 이야기를 코미디와 액션 첩보물로 버무린 이 영화에서 북한 첩보조직 간부인 최 부장 역을 맡아 웃음기를 쫙 뺀 카리스마 넘치는 간첩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유해진을 만나 영화 얘기를 나눠 봤다. →전작 ‘미쓰고’에 이어 웃음기가 사라진 진지한 역할인데, 이미지 변신이 필요했나. -어떤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내가 이미지 변신을 해 봤자 얼마나 되겠나(웃음). 그냥 좋은 작품을 선택한 것뿐이다. 이미지 변신을 한다고 하더라도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작품의 어떤 면이 특히 마음에 들었나. -작품에 등장하는 네 명의 간첩들이 기존에 생각하는 간첩 이미지와 상당히 달랐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소시민이 된 그들에게 우리의 모습이 녹아 있었고, 우리와 비슷한 삶을 사는 그들의 ‘정겨운’ 모습을 통해서 서민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무겁지 않게 그린 것이 좋았다. →이번에 맡은 최 부장은 먹고살기 바쁜 남파 간첩들에게 지령을 전달하러 내려온 북한 최고의 암살자로 다른 캐릭터와는 구분되는데. -최 부장의 목적은 다른 간첩들과 함께 북에서 남으로 귀순한 고위 간부를 암살하려는 것이다. 곁가지가 없고 라인이 분명해서 오히려 밀고 나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김 과장(김명민), 강 대리(염정아) 등 다른 간첩 네 명은 굉장히 말랑말랑한 간첩들이다. 저마저 말랑하면 안 될 것 같아 기둥을 든든하게 박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극의 조합이 맞을 것 같았다. →유해진에게 재밌고 유쾌한 이미지를 기대한 관객들에게는 다소 배신감이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재밌는 역할을 할 때는 그렇고, 이런 역할을 할 때는 또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연기 변신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굳어져 가는 틀을 깨려고 노력한다. 연기 경력이 쌓이면서 나도 모르게 형식화되고 정형화되는 것을 깨려고 하는 편이다. →북한 사투리가 실감났는데, 이번 연기의 포인트는. -북한 사투리를 지도해 준 선생님이 따로 있었고, 다큐 영화 ‘굿바이 평양’을 보면서 북한 사람들의 생활과 말투를 참고했다. 최 부장이 북한에서 갓 넘어온 사람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겁게 가고 싶지는 않았다. 처음부터 세 보이는 것이 아니라 농담을 하다가도 결정적인 부분에서 강한 모습이 슬쩍 스며드는 식으로 연기했다. 부드러운데도 날이 서 있는 연기를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세련된 정장을 입고 매서운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총격전을 벌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빈틈 없고 멋있는 역할만 맡기로 작정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 내가 멋있어 봤자 얼마나 멋있겠나. 그런 척하면서 연기를 한 것이다. 처음에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 의외였다. 그런데 우민호 감독이 같이 해 보고 싶었다고 하더라. 아마도 영화 ‘부당거래’가 시발점이 된 것 같다. 그 작품에서 류승완 감독이 약간 나쁜 놈이긴 하지만 카리스마도 있고 예쁜 옷도 입혔는데 그런 모습이 우 감독의 눈에 들지 않았나 싶다. 한동안 웃음을 유발하는 역할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부당거래’ 이후 빈틈 없는 역할이 많이 들어온다. 연극할 때 진지한 정극에서 다양한 연기에 도전해 본 경험이 있다. →연극배우 출신 배우들이 생명력이 길고 오래가는 것 같다. 본인의 경우는 어떤가. -1987년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연극이 내 연기의 뿌리가 된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뿌리가 얕은 것이 아니라 바람에 흔들려도 견딜 수 있도록 뿌리가 깊게 있기 때문에 튼튼하다. 연극을 하고는 싶은데 무대에 다시 서는 것이 두렵고 겁이 난다. 가끔 연극을 보러 가는데 어느 세기로 대사를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대 위의 배우들을 보면 내가 그만큼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연극과 너무 떨어져 나와 있는 것 같다. →연기파 배우 김명민과의 호흡은 어땠나. -(김명민이) 서울예대 선배지만 한 번도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없었다. 예전에 서로 다른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욕심 있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기싸움 같은 것은 없었다. 위험한 액션장면이 많았는데 날씨나 스태프들이 잘 도와 줘서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 →영화계에서 10년 넘게 롱런하고 있는데, 원톱 주연의 욕심은 없나. -그런 것은 없다. 2007년 ‘트럭’의 주연을 해 본 적이 있는데 혼자 짊어져야 할 책임이 무겁더라. 원톱 주연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투톱이 의지도 되고 좋은 것 같다. 좋아하는 이 일을 꾸준히 계속 하는 것이 가장 큰 욕심이다. →배우로서 콤플렉스는 없나. 앞으로의 목표는 -사춘기 때는 내 얼굴을 대단히 싫어했는데, 지금은 외모에 불만은 없다. 이제 불만이 있더라도 보듬으면서 살아야 할 나이 아닌가. 특별한 목표는 없고 나중에 ‘걔가 배우야?’ 이런 말만 안 들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재미를 주는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재미는 감동이든 웃음이든 광범위하고 진실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우로서도 마찬가지다. →마흔이 넘었는데 결혼 계획은 없나. 최근 여배우와의 열애 소문도 간간이 들리던데.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현재 결혼 계획은 없다. →최근 출연작의 흥행 성적이 다소 좋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 거는 기대가 클 것 같다. -대중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고, 많은 분들이 봐 주시는 작품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번 작품은 생활형 간첩들의 에피소드로 웃음 코드도 있고 액션도 있어서 추석 명절과 잘 어울릴 것 같다. 흥행은 관객의 몫이겠지만 스스로 이번 작품에 만족하고 있다.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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