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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

    기업銀, IP 보유한 中企에 대출 기업은행은 지식기반 중소기업에 자금을 대출하는 ‘IP(지적 재산권) 보유기업 보증부대출’을 총 20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산업재산권, 저작권, 신지식재산권 등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기술보증기금의 기술 평가를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해상 ‘계속 받는 암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암 진단을 할 때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속 받는 암보험’을 3일부터 판매한다. 진단을 받을 때마다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만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 부담스런 암 치료비 대안 ‘암보험 비교가입’ 주목

    부담스런 암 치료비 대안 ‘암보험 비교가입’ 주목

    오늘날 암은 죽음에 대한 공포는 약화된 반면 치료비에 대한 부담은 커지고 있다. 국립 암 센터가 코리아리서치를 통해 암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성인남녀 1000명 기준) 전체 응답자의 30.7%가 ‘치료비 부담’을 가장 큰 걱정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정붕괴’ 걱정하는 이들도 9.3%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16.1%였으며 이어 ‘아픈 사람의 고통에 대한 걱정(12.4%)’, ‘회복 가능성 불투명(11.0%)’순이었다. 또한 암 발병시 ‘치료비 부담’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43.6%와 ‘가정 붕괴’가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22.6%가 그 해결책으로 ‘보험 가입’을 선택했다. 이는 실제 암 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막상 암 보험에 가입하려면 쉽지 않다. 워낙 많은 종류와 복잡한 상품구조, 세분화된 내용들로 인해 자신에게 맞는 보험 가입을 위해선 전문적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험가입을 막막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보험전문가들을 통해 암 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을 알아봤다. 우선 암 보험 가입 시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어떤 상품을 가입할지 고민해야 한다. 전문 암 보험이 아니더라도 특약으로 암 보장을 받는 경우도 많아 이러한 보장금액과 기간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암 보험을 추가 가입하는 것이 좋다. 암 보험은 크게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뉘며 보통 장기적으로 볼 때 비갱신형 암보험이 경제적이다. 다만 보장금액을 늘리기 위해 추가 가입의 경우라면 초기보험료가 저렴한 갱신형 암 보험이 효율적일 수 있다. 또한 가족력 등이 있어 특정 고액 암 또는 갑상선 암, 피부 암, 유방 암 같은 특정 암에 대한 집중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해당 고액 암에 대해 더 많이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상품 비교 시엔 암 진단금액 위주로 확인하여 암 보험은 암 진단만을 전문으로 하는 상품을 택하고, 사망보장 등은 다른 보험으로 별도의 전문설계를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물론 암 보험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는 연령이 낮아 보험료가 싸다는 장점 이외에도 암 보장이 가입 즉시부터 보장 받는 것이 아니라 가입 후 일정기간이 지나야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암 보험 가격비교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heal.jsp)를 활용한 비교가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의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상품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뉴원스톱 암 보험, 전화로 암 보험, 더좋은우리 암 보험,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롯데힐링케어건강보험, 꼭필요한 암 보험, 집중보장 암 보험, LIG닥터케어 암 보험 국내 주요 인기 암 보험의 가입순위 확인은 물론, 여성, 노인, 남성, 실버, 어린이, 홈쇼핑 등 같은 특화상품 및 합리적인 상품 비교 및 상담도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 암 사망자 수 증가에 ‘암보험 비교가입’ 중요

    암 사망자 수 증가에 ‘암보험 비교가입’ 중요

    오늘날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은 늘어났지만 암 사망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암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1백22.9명에서 2010년 1백42.6명으로 증가했다. 2010년 국내 총 사망자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도 28.2%로, 1983년 11.3%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암은 어느 정도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인식에도 여전히 불안요소가 남아 있으며, 특히 소비자들에게는 치료비라는 경제적인 부담도 크기 때문에 암 보장 상품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는 실정이다. 하지만 암 보험 상품들은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면서 점차 보장내용을 축소하거나 상품 구조를 변경, 혹은 보험료를 인상하는 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서둘러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나는 분위기다. 이에 보험 전문가들을 무조건 누구에게나 좋은 보험상품은 없으며, 자신의 조건에 맞는 암 보험 가입이 가장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암 보험 가입 시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들에 대해 정리해봤다. 암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선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현황부터 파악해야 한다. 전문 암 보험이 아니더라도 특약으로 암 보장을 받는 경우도 많아 이러한 보장금액과 2차 암 보장, 80세 또는 100세 보장 같은 부분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족력 등이 있어 특정 고액 암에 대한 집중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해당 고액 암에 대해 더 많이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 보험은 크게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뉘므로 이러한 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입을 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볼 때 갱신 없는 암 보험이 보험료 측면에서 유리하나 상황에 따라 갱신형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암 보험은 맞춤형으로 가입해야 한다. 암 보험은 남성, 실버, 어린이, 노인, 여성, 홈쇼핑, 운전자(특약 구성) 암 보험 같은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으로 나뉘는데, 정확한 보장 내용과 특약을 구분해서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암은 보험사만 해도 삼성생명, 흥국생명,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우리아비바생명, 미래에셋생명, M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KDB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AIA생명, LIG손해보험 등 다양하고 상품 또한 천차만별이어서 선택이 쉽지 않다. 때문에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암 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별 비교·추천을 해주는 암 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treat.jsp)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롯데힐링케어건강보험,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 평생우리 암 보험, 전화로 암 보험, 뉴원스톱 암 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더좋은우리 암 보험, 꼭 필요한 암 보험, 집중보장 암 보험, 닥터케어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보험의 가입순위와 보장내용, 암 보험료 및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암 수술비, 암 입원비, 암 진단비 등 세부 내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늘어나는 암 발생, ‘암보험 비교추천 가입’ 필요

    늘어나는 암 발생, ‘암보험 비교추천 가입’ 필요

    과거 암은 불치병으로 여겨졌으나 오늘날은 의료과학의 발달로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높다. 하지만 식습관 변화, 환경의 변화 등으로 암 발생률은 오히려 늘어가고 있어 암 관련 보장상품들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암은 단순히 다른 질병에 비해 사망률이 높다는 것 이상으로 긴 치료기간과 부담스런 치료비, 암 발생 이후 경제활동 등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크게 다가오는 질환 중 하나다. 실제 보건복지부의 2011년 암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암 환자의 83.5%가 암 진단 후 실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6.5%의 암 환자만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암 보험은 치료비는 물론 생계 활동을 위한 대비책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암 보험은 보험사별 상품이 천차만별이어서 다양한 보장내용을 두고 자신에게 맞는 가입을 위해서는 몇 가지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다. 보험전문가들을 통해 이를 정리해봤다. 우선 암 보험의 종류부터 선택을 해야 한다. 암 보험은 비갱신형과 갱신형으로 나뉘는데, 비갱신형은 초기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납입하는 보험을 말하며 갱신형은 일정 주기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보험을 말한다. 비갱신형의 경우 초기보험료가 다소 부담이 되는 반면 장기적으로 보면 경제적이고, 갱신형의 경우엔 그 반대에 해당한다. 따라서 연령, 건강, 경제수준 등의 조건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암 보장금액을 정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치료 비용뿐만 아니라 수술비, 입원비, 직장을 다니지 못하는 것에 대한 기회비용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암 진단비를 책정하는 것이 좋다. 물론 너무 큰 암 보장금액은 비싼 보험료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준의 선택이 필수다. 물론 암 보험의 경우 가입시기가 빠를수록 좋은데 연령이 낮고 병력이 적을수록 보험료는 낮게 책정되는 장점 외에도 암 보장이 가입 후 바로 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90일 이후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입자의 조건에 맞는 보험상품을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암보험 상품 중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인지에 대한 판단은 자신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온라인 암 보험 비교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news3.jsp)를 활용한 비교가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단순 상품 비교를 넘어 만족도, 전문가와의 무료상담으로 의견까지 들을 수 있으며,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삼성생명 암 보험 등 국내 유명 보험 상품들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비교 정리하고 있다. 이 외에도 2차 암 보장 및 여성, 가족, 남성, 태아, 홈쇼핑 암 보험 등의 특화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및 암 보장에 대한 정보는 물론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세부 내용들에 대한 분석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만성질환자 간편심사 보험, 2~4배 비싸

    금융감독원은 15일 만성질환자도 가입이 가능한 무심사 보험이 일반심사 보험보다 보험료가 2~4배 비싸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심사가 간단할수록 보험사고 위험이 높아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비싸게 매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간편 심사 암보험은 일반심사 암보험보다 보험료가 5~10% 비싸다. 건강한 소비자라면 일반 심사 상품에 가입하는 게 더 싼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암보험 비교추천, 태아부터 노인까지 꼭 필요한 이유

    암보험 비교추천, 태아부터 노인까지 꼭 필요한 이유

    국립 암 센터의 연령별 암 발생률 추이 자료에 의하면 80세에서 84세가 발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이후 그래프가 끊긴 것은 발생률이 줄은 것이 아니라 85세 이상의 경우 정확한 통계 자체가 어려워 표현하지 못한 경우로 풀이된다. 실제 다른 선진국의 경우도 85세 이상의 암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로 미루어볼 때, 우리나라의 85세 이상의 암 발생률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80세 이후 에도 암 보장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낳고 있으며, 최근 100세 만기의 암 보험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암 보험은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대표적인 보험상품으로 지금도 여전히 가입예정자가 많다. 하지만 암 보험 상품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막상 가입을 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정확한 정보 확인 없이 무작정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가입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보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암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암의 종류는 무수히 많으며 이로 인해 암 종류마다 치료비도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인 경우 2천 만원 안팎의 암 치료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실제로 암이 발생되면 암 치료비 외에 일을 못하는 기회비용손실과 경우에 따라 간호비용 소요 등으로 인해 실제 치료비 외에 추가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서 암 보장금액의 설정은 실제 치료비 외에 기타 기회비용손실과 간호비용 등을 감안한 금액이 적정금액이 될 수 있다. 과거 가입한 상품의 보장금액이 부족하다면 추가로 가입할 수 있으며, 암 진단비를 포함한 수술비, 입원비 등도 구성이 가능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보장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은 초기 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내는 비갱신형 암 보험을 가입하게 되는데, 이미 암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상태에서 암 보장금액을 늘리거나 비갱신형 암 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갱신형 암 보험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갱신형 암 보험은 초기보험료가 저렴하나 장기적으로 보면 비경제적이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보통 암 보험을 가입하고 나서 한번 암이 발생되면 더 이상 보장이 되지 않고 끝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두 번째 발생한 2차 암에 대해서 보장하는 상품들이 등장하면서 이미 암에 가입한 사람들이 추가로 2차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암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미 암이 발생한 사람이 가입하여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도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암 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은 물론 보험사별 상품 정보와 순위, 다양한 자료 비교를 통해 암 보험상품을 추천하는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treat.jsp)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삼성생명 암 보험 등 국내 유명 암 보험 상품들의 비교는 물론, 2차 암 보장 및 여성, 가족, 남성, 태아, 홈쇼핑 암 보험 등의 특화된 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및 암 보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세부 내용들을 비교 분석하여 합리적인 암 보험 가입을 돕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암보험, 비교 가입이 빠를수록 좋은 이유?

    암보험, 비교 가입이 빠를수록 좋은 이유?

    35세 직장인 김영훈(35·가명)씨는 5년 전 한 보험사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A보험사의 A암 보험 가입권유를 받았지만 가입하지 않았다. 5년이 지난 2012년 말 쯤에서야 암 보험의 중요성을 깨달은 김 씨는 같은 상품에 가입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보험료는 인상돼 있었고 보장도 많은 부분에서 축소된 상태였다. 위의 표처럼 A보험사의 A 암 보험 상품은 5년 간 크게 4번에 걸쳐 내용이 바뀌었다. 손해율이 높아져 위험률 상승으로 보험료가 인상된 경우도 3번이 있었으며, 보장금액도 일부 축소가 있었다. 만일 김 씨가 5년 전에 A암 보험 상품을 가입했다면 일반 암 4,000만원, 갑상선 암도 4,000만원, 경계성종양은 800만원, 기타피부 암과 상피내 암은 400만원씩을 8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었다. 당시 30세 남자 기준 보험료는 33,600원이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후인 현재에는 갑상선 암이 4,0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보장금액이 줄었고, 경계성종양도 8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보장금액이 줄었다. 보장은 줄었는데, 보험료는 오히려 같은 나이로 계산해도 비싸졌는데 김 씨는 5세가 더 늘었으니 35세 기준으로 보면 월 보험료 6만 1,600원이 되어 더욱 큰 차이를 보이게 되었다. 즉 절반의 보험료로 더욱 큰 보장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시기를 놓쳐 불리한 암 보험 가입을 하게 된 것이다. 흔히 암 보험 가입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암 보험이 계속해서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이 축소되는 식으로 변경되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과학기술로 암을 조기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등 우리나라 암 발생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여서 암 보험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암 발생률의 증가는 보험회사의 입장에선 부담해야 하는 부담금의 증가로 연결되기 때문에 결국 손해율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보험전문가들은 “암 보험의 가입은 빠를수록 좋으나 암 보험 워낙 상품종류가 다양하므로 합리적인 보험 비교를 하지 않고 가입을 하면 빨리 가입을 하는 이점이 사라지게 된다.”며, 몇 가지 합리적인 보험 비교를 위한 주의사항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우선 암 보험의 보장기간을 자신의 상황에 맞춰 80세, 100세 등으로 정확하게 설계를 필요로 한다. 보장기간에 따라 보장 받는 혜택의 기간이 달라지고, 거기에 보험료도 차이가 있게 되므로 자신의 조건에 맞는 기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암 보험은 암 진단금액을 기본으로 하여, 암 수술비, 암 입원비의 확인도 해야 한다. 암 진단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수술비와 입원비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비갱신형 암 보험과 갱신형 암 보험 중 선택을 해야 한다. 비갱신형은 처음 낸 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내는 보험을 말하며, 갱신형은 일정 갱신주기마다 보험료가 인상되는 보험을 말한다. 비갱신형은 장기적으로 볼 때 경제적이나 초반 보험료가 비싸고, 갱신형은 반대로 초기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장기적으로 볼 때 비경제적이므로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물건 하나를 사도 꼼꼼하게 따져 묻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전문적인 자료분석을 통해 상품을 비교추천 받는 암 보험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info3.jsp)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등 국내 유명 암 보험 상품들의 가입순위는 물론이고 2차 암 보장, 여성 암 보험, 가족 암 보험, 남성 암 보험, 태아 암 보험, 홈쇼핑 암 보험 등의 특화된 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세부 내용들을 비교 분석하여 저렴한 암 보험의 가입을 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똑똑해진 암보험 가입자, 보험료는 ‘낮게’ 보장은 ‘높게’

    똑똑해진 암보험 가입자, 보험료는 ‘낮게’ 보장은 ‘높게’

    인터넷 이용이 활성화 되면서 똑똑해진 금융 소비자들이 보험시장의 스마트컨슈머로 진화하고 있다. 종래 암 보험사의 일방적 광고와 개인적 친분관계를 활용한 면대면 영업방식이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은 시대가 온 것이다. 암 보험 가입 시 특정 회사 보험상품만을 일방적으로 고집하는 경향에서 탈피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은 같은 암 보험사 상품 내에서도 갱신형과 비갱신형, 순수보장형과 환급형 등을 철저히 따져 자신에게 유리한 보험상품만을 골라내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보험시장에서 똑똑해진 소비자들의 등장이 보험상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긍정적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험전문가들을 통해 보험시장의 스마트컨슈머들이 암 보험 가입 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부분을 정리해봤다. 갱신형 암 보험은 처음 가입할 때의 보험료가 비교적 저렴하다. 하지만 40~50대 이후 보험료가 크게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갱신형의 납부 기간이 비갱신형보다 긴 편이며 누적보험료를 계산해보면 갱신형이 두 배 이상인 것으로 산출되고 있다. 암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예상하기 어려우므로 보험 가입 이후 몇 년 만에 암이 발생하지 않는 한 비갱신형이 유리할 수 있다. 특히 일부 갱신형 상품이 저렴한 초기 보험료만을 강조한 나머지 소비자가 앞으로 보험료 변동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환급에 있어서는 보험사와 자신의 조건에 따라 상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암 진단 시점에 얼마의 진단비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험 가입에서 주목하는 부분이다. 최근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100세 만기 암 보험을 찾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데, 암 보험은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증가하고, 진단자금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어릴 때 가입해두어야 이점이 많다. 암이라고 해서 모든 암 진단자금에 똑같은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고액 암과 일반 암, 소액 암, 남녀생식기계 암 등 암 진단자금을 확인해야 한다. 최근 발병률이 높아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진 유방 암, 자궁 암, 전립선 암 등 남녀생식기계 암을 소액으로 지급하는 보험도 많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물론 판매율이 높은 상품이라고 해도 설계에 따라 의무 부가담보나 적립금 등에 따라 보험료는 천차만별이다. 같은 회사 동일상품일지라도 가입하는 지점마다 의무적으로 넣어야 하는 사망보장이 다르므로 암 보장만 저렴하게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비교해야 한다. 자신의 성별과 가족력 등의 건강조건과 경제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하려면 특정 보험사보다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사별로 여러 상품을 비교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보험사별 보장 내용이 다르고, 상품도 다양해 비교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이어서 최근에는 암 보험 전문사이트를 통한 비교방법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도움말을 준 암 보험비교추천사이트인 이곳(www.bohum-click.com)은 기존 유지하고 있는 보험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보험사별 비교설계와 전문적인 보상청구대행팀을 운영하여 사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암 치료비 부담 줄이는 ‘암보험 비교가입’ 필요

    암 치료비 부담 줄이는 ‘암보험 비교가입’ 필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암에 걸릴 경우 치료비 부담을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가 지난해 5월 코리아리서치를 통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암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치료비 부담’을 가장 큰 걱정으로 생각하는 응답자가 30.7%로 나타났다. 이어 ‘죽음에 대한 두려움(16.1%), ‘아픈 사람의 고통에 대한 걱정(12.4%), ‘회복 가능성 불투명(11.0%), ‘가정 붕괴(9.3%)’ 등으로 조사됐다. 또한 암 발병시 ‘치료비 부담’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43.6%와 ‘가정 붕괴’가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22.6%가 그 해결책으로 ‘보험 가입’을 선택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암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어느 정도 완치가 가능하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는 약화됐지만 경제적인 측면에는 당장의 치료비 문제뿐만 아니라 암 발생 이후 실직 등의 이유로 가정 내 소득도 줄게 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까닭에 암 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지만, 암 보험은 지난 5~6년 동안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상품이다. 이는 상품 구조가 변경되거나 보험료 인상 또는 보장금액이나 기간을 축소하는 방향이었으며, 판매 자체가 중단된 상품도 있었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 가능성은 여전히 진행형이라는데 있다. 실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입을 미룬다면 보장금액이 지금보다 축소되며 보험료가 비싸질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에 암 보험은 하루 빨리 가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작정 암 보험에 가입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암은 워낙 종류도 많고, 상품의 보장내용들도 너무나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는 일에는 전문적 지식이나 정보가 필요하다. 우선 암 보험 가입 시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 암 보험이 아니더라도 특약으로 암 보장을 받는 경우도 많아 이러한 보장금액(암 수술비, 입원비, 진단금 또는 진단비 등)과 (80세, 100세 보장 등)기간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갱신형 암 보험인지, 갱신형 암 보험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초반 보험료는 갱신형이 다소 저렴하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비갱신형 암 보험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비갱신형 암 보험은 초기보험료 그대로 갱신 없이 유지가 되므로, 자신에게 맞는 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암 보험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는 연령이 낮아 보험료가 싸다는 장점 이외에도 암 보장이 가입 즉시부터 보장 받는 것이 아니라 가입 후 일정기간이 지나야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가입을 하는 것보다는 가입 시 꼭 필요한 내용과 주의사항들을 숙지하고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인지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최근 암 보험 비교추천가격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good.jsp)를 활용한 가입순위 확인 및 비교가입은 소비자의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상품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전문 비교사이트에서는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장사랑통합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암 보험 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여성, 남성, 가족, 홈쇼핑, 2차암 보장 등의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의 비교를 알기 쉽게 무료상담으로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고액 병원비, 기본적인 암보험 비교로 대비해야

    고액 병원비, 기본적인 암보험 비교로 대비해야

    과거 불치병으로 분류되며 실제로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질병이기도 한 암은 오늘날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라 ‘극복 가능한 질병’으로 변하고 있다.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 등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다면 어느 정도 완치도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신치료법 만큼 고액의 병원비 마련이 어려워 암 환자와 그의 식구들은 삶에 대한 희망과 동시에 치료비에 대한 고민과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암에 대비하는 보험상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보험사들도 저마다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상품들은 언뜻 보면 같은 상품인 것 같지만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른 보장 조건으로 구성하고 있어 꼼꼼히 따져 가입해두어야 나중에 보험금을 받을 때 유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보험 전문가들은 좋은 암 보험에 가입하는 ‘네 가지 수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정확히 이해할 것 흔히 장기적으로 보면 비갱신형이 저렴하다고 설명한다. 만약 30대에 가입한 암 보험료가 60대에 들어서면서 4배 이상으로 인상된다면 갱신형 상품에 가입한 것이다. 비갱신형은 만기까지의 보험료가 가입할 당시에 결정되기 때문에 향후 변동이 없지만, 갱신형은 3년이나 5년 등 주기적으로 보험료가 변경된다. 암 진단금과 보장기간을 알아둘 것 전문가들은 되도록 어릴 때 가입하기를 추천한다. 오늘날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80세가 아닌 100세까지의 보장 상품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진단 시점에 지급되는 진료비가 나이에 따라 제한되기 때문이다. 종신보험에서 사망보장금이 가장 중요하듯, 암 보험도 진단 시점에 얼마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알맞도록 설계할 것 성별, 가족력, 나이 등에 따라 위험률이 높은 암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으며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건으로 인해 발병률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여러 조건을 고려해 자신에게 최대한 유리한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진단율이 높은 남녀생식기계 암을 소액 암으로 분류해서 일반 암의 20%만 지급하는 보험사들이 많아 일반 암에는 어떤 암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판매율이 높은 상품이라 해도 설계에 따라 보험료는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 자신의 건강조건과 경제 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정 보험사보다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사별로 여러 상품을 비교한 뒤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 도움말을 준 암 보험 비교사이트(www.click-insu.co.kr)에서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원하는 현대인들의 노력에 대응하기 위해 보험 상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상세한 안내로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무료 상담을 제공해 본인에게 맞는 저렴한 암 보험을 비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 국립 암 센터 발표에서 여성은 주로 갑상선(91.9%)이나 유방(51.5%), 남성은 위(76.3%)와 대장(54.7%)에서의 암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 정기 암검진과 암보험 비교가입으로 노후대비

    정기 암검진과 암보험 비교가입으로 노후대비

    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암을 정기검진하고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다. 실제 오늘날 암은 조기발견에 따라 치료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암 검진의 필요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는 실정이다. 보건복지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가 암 검진사업 수검률은 매년 증가하는 양상이지만 (수검률 ‘02년: 12.9 → ‘03년: 15.2 → ‘04년: 15.3 → ‘05년: 17.7 → ‘06년: 19.8 → ‘07년: 23.9 → ‘08년: 27.4 →’09년: 32.2 →’10년: 33.9 →’11년: 39.9) 여전히 외국과 비교해 수검률이 낮고 암 종류별로 편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암 검진사업의 확대는 물론 대국민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주기적인 건강검진과 장기적인 암 보장 장치 마련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보험업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암 보험은 지난 5~6년간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상품이다. 상품 구조가 변경되거나 보험료가 인상, 또는 보장금액이나 기간을 축소하는 방향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여전히 진행형이라는데 있다. 암 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고 암 발생은 해마다 늘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사가 점차 늘어나는 손해를 막으려면 상품을 팔지 않거나, 100세 암 보험이나 80세 암 보험, 2차 암 보장 같은 넓은 보장내용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암 보험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확산되고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무작정 가입을 하는 것보다 자신의 조건에 맞는 꼭 필요한 내용들과 주의사항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먼저 암 보험 가입 시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전문 암 보험이 아니더라도 특약으로 암 보장을 받는 경우도 많아 이러한 보장금액과 기간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암 보험은 보통 비갱신형 암 보험과 갱신형 암 보험이 있는데, 비갱신형은 초기보험료 그대로 만기까지 내는 보험을 말하고, 갱신형은 일정 갱신 주기마다 보험료가 인상되는 보험을 말한다. 초기보험료는 갱신형이 저렴하나 장기적으로 보자면 비갱신형이 경제적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암 보험으로 선택을 해야 한다. 물론 암 보험 가입은 빠를수록 좋은데 이는 연령이 낮아 보험료가 싸다는 장점 외에도 암 진단비를 가입 즉시부터 보장 받는 것이 아니라 가입 후 일정기간이 지나야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암 보험이나 가입한다면 빨리 가입하는 이점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암 보험료 견적비교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help.jsp)를 활용한 비교가 가능해져 소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전문 비교사이트에서는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롯데손해보험 롯데힐링케어건강보험, LIG손해보험,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 우리아비바생명 평생우리암 보험, 미래에셋생명 전화로 암 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암 보험 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세부 내용들을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온라인 생보 ‘제동’

    온라인 생명보험사 출범에 제동이 걸렸다. 교보생명이 추진해온 온라인 전용 생보사인 ‘e-교보생명’의 올해 상반기 설립이 무산됐다. KDB생명이 내놓은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도 실적이 미미해 보험사들은 온라인 보험 사업 진출을 주저하고 있는 실정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에 온라인 생보사 인가 신청을 냈으나 최근 자격 요건 미달로 신청을 철회했다. 교보생명이 대기업 집단에 포함되면서 출자총액 제한에 걸렸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예기치 않게 자격 요건이 미달되면서 상반기 설립이 무산됐다”며 “다음 달 중 문제를 해결하고 온라인 생보사 인가 재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가 지난해 4000만명에 달하고 온라인 보험 판매도 매년 10% 이상 늘자 교보생명은 지난해 국내 보험사 최초로 온라인 생보사 설립에 착수했다.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정기, 종신, 연금 등 비교적 단순한 보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었다. 한화생명도 온라인 생보사 설립을 주저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온라인 생보사 설립이 삐그덕 대는 등 온라인 보험 사업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온라인 자회사 설립을 구상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화하지 못했다”고 귀띔했다. KDB생명은 지난해 11월 말에 생보업계 최초로 인터넷으로만 가입 신청하는 어린이보험, 정기보험, 암보험 등을 내놓았다. 기존 상품보다 최대 30% 싸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터넷 가입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하루 20~50건 정도 실적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30대, 그 또래 남자들 아버지 되기 부족한 점 많지

    30대, 그 또래 남자들 아버지 되기 부족한 점 많지

    “그냥 벌어진 일이 어디 있어? 전부 비틀비틀 이어지는 거지.”(247쪽)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는 심사전문업체에서 일하는 ‘안’이 보험회사에서 보험금 지급하는 일을 하는 ‘영호’에게 하는 말이다. 영호는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안’을 불편해하지만, ‘안’은 영호에게 “나는 영호씨가 싫지 않소”라고 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자살하지 않았으면 영호만 했을 아들 이야기를 덧붙인 뒤 이렇게 말했다. 2008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등단한 소설가 이영훈(35)에게 2관왕의 영광을 안겨준, 제18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인 ‘체인지킹의 후예’는 ‘안’의 이 발언과 같은 맥락에 놓여 있다. 하늘에서 툭 떨어진 듯이 벌어지는 일이 어디 있는가, 모두 이어지지 않은 듯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른둘인 영호는 자신이 암보험금을 지급한 여덟 살 연상의 채연과 결혼했다. 영호에겐 초혼이었고 채연에게는 재혼이다. 채연은 자궁암 2기로 투병 중이다. 결혼 후 얼마 안 돼 채연은 미국에서 살고 있던 열세 살짜리 아들 ‘샘’을 불러들인다. 미국에 사는 채연의 전 남편이 마약 소지로 문제가 되자 소송으로 양육권을 되찾은 것이다. 의붓아버지와 의붓아들은 예상대로 대화가 안 된다. 영호는 어려서 부모를 모두 잃었다. 처음에는 보험금 수령자에게 예의를 차리기 위해 병원에 찾아가 채연과 대화를 시작했던 영호는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어둠과 고독을 걷어내기 위해 채연과 결혼했다. 영호에겐 채연이 세상으로 통하는 열쇠인데, 샘과 대화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영호에게 고통이다. 여기까지가 할리퀸 로맨스의 남자 버전이다. 영호는 샘이 어린이용 TV 시리즈물 ‘변신왕 체인징킹’에 관심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샘과 말을 트기 위해 영호는 ‘특촬물’이라고 불리는 이 시리즈물의 피규어를 사려고 애를 쓰다가 특촬물 카페활동을 하는 ‘오타쿠’와 ‘히키코모리’ 같은 ‘민’과 ‘블루’ 등을 만나게 된다. 여기부터는 추리물처럼 바뀐다. 더구나 어려서 부모를 잃은 영호에게 보험금을 타기 위해 어린 아들의 팔을 고의로 부러뜨렸을지도 모른다는 혐의를 받는 서른두 살 프로그래머 ‘윤필’과 윤필의 과거는 소설을 더욱 추리수사극처럼 전개시킨다. 혼란에 빠져드는 영호를 보고 ‘안’은 “그 나이 또래의 남자란 아버지가 되기 부족한 점이 많지”(92쪽)라고 말한다. 그런데 아들 샘은 어느 날 학교에서 친구의 팔을 부러뜨리는 사고를 저지른다. 윤필은 자기 아들의 팔을 부러뜨렸을지도 모르고, 샘은 친구의 팔을 부러뜨린다. 소설은 이렇게 같은 소재를 돌려막는 방식으로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의 고리를 찾아 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소설은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의붓 아들’이란 단어가 주는 정서적 저항과 헌병대 출신인 ‘안’의 찍어누르는 듯한 저돌성도 답답하다. 그렇다고 책을 아예 덮어버릴 만큼 답답하지도 않다. 소설적 분위기 속에서 세상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의 배치가 정교하기 때문이다.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386세대들과는 다른 대한민국의 30대 남성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소설이라고 편집자는 밝혔다. 하지만, 다소 무기력하고 체념한 듯한 영호나 ‘민’, 윤필의 방식이 정말 오늘날 30대 남성이 살아가는 방식이라면, 시대를 돌파하며 살아왔던 386세대로서는 후배들의 처지가 마음이 아프고 답답할 뿐이다. 이영훈은 8일 “96학번으로 선배들과 어울려 잘 놀러다니다 IMF사태가 터지고 막연한 공포가 전 사회에 확산될 때쯤 혼자 남았다는 것을 경험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1998년 2월 취임식에서 약간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나라는 점점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라고 했는데, 당시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은 ‘우리는 이제 끝장났구나’하는 공포에 휘둘렸다”면서 “그러나 상황은 굉장히 시시하게도 조금씩 나빠졌다. 형체가 없는 공포의 늪에 무릎이 빠지고 허리와 목까지 빠진 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살아보니 우리가 추구했던 안정과 행복의 바닥이 단단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절망할 것도 없었던 것이다. 사는 것은 원래 그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다만 공포에 억눌려서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세대들이 생겨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문소영 기자 symun@seoul.co.kr
  • [2013 신춘문예-희곡 당선작] 기막힌 동거/임은정

    [2013 신춘문예-희곡 당선작] 기막힌 동거/임은정

    등장인물 아영(25) 숙자(37) 동곤(25) 집주인(55) 아들(28) 장씨(50)- 1인 2역 때 현대 겨울 장 소 도심 변두리 다가구주택 무 대 오래되고 낡은 느낌의 집이다. 조그만 마당이 있고 셋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보인다. 문을 사이에 두고 마당과 방이 나뉜다. 방 안은 소박하고 단출하게 꾸며져 있다. 벽에는 커다란 시계가 걸려 있고 옷장, 책상, 앉은뱅이 화장대가 한구석을 차지한다. 부엌에는 싱크대와 소형 냉장고가 있다. 부엌 옆으로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도 보인다. 네모난 종이 상자가 몇 개 놓여 있고, 일상용품과 옷들이 흩어져 있다. 1장. 마 당에서 방 안을 기웃거리는 정장 차림의 숙자. 한 손에는 고객 파일을 들고 있다. 목에 건 스톱워치를 보며 초조한 듯 시간을 재고 있다. 숙자 5, 4, 3, 2, 1.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간다. 아영 아직 내 시간이에요. 숙자 이제 내 차례야. 아영 (시간 확인, 밖으로 나간다) 이제 아영이 밖이고, 숙자가 방 안이다. 아영이 밖에서 방 안을 기웃거린다. 휴대전화 보며 시간을 기다리다 방 안으로 소리친다. 아영 1분 남았어요. (모래시계 꺼내서) 시, 작! (다 떨어지면) 땡! 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간다. 숙자 아직 내 시간이야. 아영 이제 내 차례예요. 숙자 (시간 확인, 밖으로 나간다) 다시 마당에서 방 안을 염탐하는 숙자. 밖으로 나오는 아영을 붙잡아 방으로 밀고 들어온다. 숙자 전화는 왜 안 받아? 요리조리 도망만 다니고. 무조건 피하면 다야? 일부러 그런 거지? 어떻게 됐어? 벌써 며칠째냐고. 오죽하면 대낮에 일하다 말고 너 잡으러 왔겠어. 더 이상은 안 돼. 아영 숨 넘어 가겠어요. 숙자 시간 없어. 말일까지는 해결해줘. 아영 무리예요. 숙자 안 쫓겨나는 것만도 다행이거든. 아영 조금만 더···. 숙자 최후통첩이야. (고객 파일을 두고 나간다) 아영, 마당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밖으로 나온다. 어깨에 큰 가방을 메고 있다. 집주인, 빗자루 들고 다가간다. 집주인 꼼짝 마. 아영 으악! 집주인 내려놔. 아영 아니에요. 오해세요. 집주인 가방 내려놓으라니까. 아영 고모 모르세요? 여기 사는 분요. 집주인 (방 쳐다본다) 아영 키 좀 크고, 얼굴 동그랗고, 파마머리···. 집주인 젊은 게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아영 저 방이, 숙자 고모예요. 친척 동생, 아 그러니까···. 조, 조카예요. 집주인 도둑년이 어디서 수작질이야. 아영 (가방을 쏟으며) 조카 맞아요. 보세요. 다 옷뿐이잖아요. 고모 부탁으로 세탁소 가던 길이었어요. 훔친 거 아니에요. 두 사람은 대치하고 있고, 숙자가 급히 들어온다. 아영 고모! 도, 도둑으로 몰렸어요. 집주인 (빗자루 내리며) 아는 사람이야? 숙자 오해를 하신 것 같아요. 조카가 놀러 왔어요. 집주인 이 시간에 집에는 웬일이야? 숙자 뭘 좀 두고 와서요. 집주인 객식구는 오늘 가지? 숙자 (머뭇거리다) 며칠만 있을 거예요. 집주인 은근슬쩍 넘어갈 생각 말고 계산이나 똑바로 해줘. 숙자 무슨···. 집주인 수도, 전기, 가스! (수첩 꺼내서 적으며) 단 하루라도 사람이 늘었으면 더 내야지. (시계 보며) 어머, 마트 타임 세일···. (나간다) 아영, 떨어진 옷을 가방에 챙겨 넣는다. 숙자 조심하랬잖아. 아영 연습한 시나리오대로 잘 말했어요. 숙자 그 아줌마 눈치가 보통 아니야. 들키지 않게 잘해. 아영 (일어난다) 너무 억지를 부려요. 놀러왔다는데 세금이라니···. 숙자 밀린 방세나 신경 써. 숙자, 방으로 들어가 고객 파일을 챙겨 나간다. 아영,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벽시계 쳐다본다. 오후 2시 무렵. 우유 배달 아줌마 변장을 한 동곤, 손수레를 끌며 마당을 서성인다. 동곤 (노크하며) 신선하고 고소한 내추럴 우유 왔어요. 아영 (문 가까이 다가와) 아무도 없어? 동곤 장트라블타에 직방인 야쿠르트 왔어요. 아영은 동곤이 온 것을 확인, 문을 열어 준다. 동곤, 후다닥 방으로 들어간다. 변장용 옷과 가발을 벗는다. 동곤 이렇게까지 해야 돼? 아영 앞으로 더한 것도 해야 돼. 동곤 뭘 또 시키려고? 아영 다른 방법이 없잖아. 동곤 이런 기발한 생각은 어떻게 한 거야? 아영 한 수 모방했지. 동곤 이런 걸 뭐라고 하냐? 월세방은 아니고, 파트방인가? 아영 아무려면 어때. 동곤 우리 시간제로 방 쓰잖아. 그러니까 시간방 아니야? 아영 잘도 갖다 붙인다. 2시부터 8시면 황금 시간대야. 어디가도 이런 방에, 이런 가격 없어. 동곤 방세 좀 깎아줘. 아영 휴학하고 미친 듯이 알바 뛰는 거 보고도 그래. 동곤 나도 밤마다 미친 듯이 부킹한다고. 아영 그럼 다른 방 알아보든지. 동곤 아, 아니야. (사이) 망이나 좀 봐. 슈퍼 좀 갖다 오게. 두 사람, 조심스럽게 마당으로 나오다 집주인과 맞닥뜨린다. 아영 (둘러대며) 동, 동생이에요. 집주인 동생? 혹시 남동생도 같이 이 방에···. 아영 아니, 놀러 온 거예요. (동곤에게) 뭐해? 들어가자. 집주인 나오던 거 아니었어? 아영 들어가던 길이예요. 아영과 동곤은 방으로 들어오고, 집주인은 자기 집으로 간다. 동곤 동생이라니? 아영 급한데 그렇게라도 둘러대야지. 이제부터 나는 누나, 그 누님은 고모야. 동곤 졸지에 수상한 가족 탄생! 불안 불안해서 여기 계속 살겠냐? 아영 변장 안 하면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마. 출입 금지야. 동곤 무슨 감옥도 아니고. 아영 그래 봐야 저녁 8시까지야. (나간다) 동곤은 손수레에서 침낭을 꺼내 덮고, 벽시계는 꺼내서 베고 잔다. 저녁 8시. 숙자는 방 앞에서 스톱워치 보며 계속 차례를 기다린다. 시계 알람 소리 몇 번 울린다. 동곤, 겨우 일어나 허겁지겁 나온다. 숙자 거기서 왜···. 동곤 ···. 숙자 누구···. 동곤 오, 오빠예요. 숙자 오빠라뇨? 동곤 아영이는 알바 가고, 깜빡 잠이 들어서···. 집주인이 마당으로 나오다 순식간에 두 사람과 마주친다. 숙자는 당황하고, 동곤은 침착하게 대처한다. 동곤 고모도 만나고 가려고···. 집주인 누가 뭐래. (숙자에게) 건넛방, 할 얘기가 있어. (집 전화 울린다) 잠시만. 집주인은 나가고, 숙자는 동곤을 붙잡아 방 안으로 들어간다. 숙자 오빠라고 안 했어요? 동곤 저···. 숙자 고모는 또 뭐예요? 동곤 둘 다예요. 숙자 무슨 소리예요? 동곤 그렇게 돼 버렸어요. 아니 그렇게 해야 돼요. 숙자 혹시 주인이 아영이를 알아요? 그쪽도요? 동곤 다 같이 만났어요. 숙자 만나다뇨? 동곤 주인은 우리가 남매인 줄 알아요. 숙자 남매가 아니에요? 동곤 아니 맞아요. 아영이는 동생입니다. 숙자 오빠라며? 너 뭐하는 놈이야? 동곤 (물러선다) 오, 오빠라니까요. 숙자 아영이는 분명히 형제가 없다고 그랬어. 동곤 사, 사촌 오빠. 사촌끼리 워낙 친하게 지내서 그냥 오빠라고 그래요. 숙자 뻥까지 말고 바른 대로 대. 동곤 복잡하게 생각 마세요. 집주인은 아무것도 몰라요. 아영이가 집주인한테 잘 둘러댔어요. 그러니까 우린, 모두, 아무것도 들키지 않았다고요. 숙자 가택 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할 거야. 동곤 가택 침입이라뇨? 여긴 내 방이에요. 숙자 여기가 왜···. 동곤 이 방은···. 숙자 둘, 둘이 동거해? 동곤 대박! 근친상간이라고요? 숙자 빌려 쓰는 방에서 살림을 차리면 어떡해? 동곤 아니 점점···. 숙자 빨리 불어. (휴대전화 꺼내며) 당장 경찰에 신고할 거야. 콩밥 좀 먹어 볼래. 동곤 세, 세 들었어요. 숙자 세라니? 동곤 아영이가 세 든 12시간 중에서, 6시간을 다시···.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집주인. 숙자 (동곤에게) 꼼짝 말고 있어. 밖으로 나가본다. 집주인과 싸움이 벌어진다. 숙자 갑자기 이러시면 곤란해요. 집주인 일이 그렇게 됐어. 숙자 이 추운데 당장 방을 어디서 구해요. 집주인 원래 거기가 우리 아들 방이었어. 숙자 법적으로도 이건 걸려요. 이런 식은 문제가 있다고요. 집주인 젊은 사람이 팍팍하게 왜 그래. 법까지 들먹이는 건 좀 그렇잖아. 숙자 심한 게 누군데요. 집주인 내가 주인인데, 내 집을 맘대로 못 할 게 뭐가 있어. 숙자 다 낡아 빠진 집 한 칸 있다고 유세는···. 집주인 뭐, 유세···. 숙자 주인이면 다야? 집주인 이 여자가···. 당장 방 빼. 2장. 숙자, 아영, 동곤이 서로를 경계하며 마당을 빙빙 돈다. 숙자는 목에 건 스톱워치를 손에 들고, 아영은 가방에서 모래시계를 꺼내고, 동곤은 우유 손수레에서 큰 벽시계를 꺼내 든다. 도는 속도 점점 빨라진다. 숙자 0.5 아영 0.4 동곤 0.3 숙자 0.2 아영 0.19 동곤 0.18 숙자 0.17 아영 (건너뛰며 재빨리 다 센다) 0.16, 0.15, 0.13, 0.11. 땡! 다같이 내 차례야. 세사람은 서로 방으로 들어가겠다고 난리 법석. 순식간에 몰려 들어와 각자 방 안의 일상을 시작한다. 숙자는 출근 준비를 서두르고, 동곤은 시계를 베고 눕는다. 아영은 방의 벽시계 시침과 분침을 돌려 오전 8시로 맞춘다. 아영 내 시간이에요. 빨리 해주세요. 숙자 누구 때문에 이러는데. 아영 시간 가요. 빨리요. 숙자 (단단히 화가 나) 아영이 너···. 아영 ···. 숙자 사람을 들이면 어떻게 해? 동곤 (노래하듯)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아영 조용히 해. 숙자 이건 엄연한 계약 위반이야. 이제 너하고는 계약 해지야. 아영 갑자기 그러시면···. 숙자 저 놈만 끌어들이지 않았어도 아무 탈 없었어. 동곤 (일어나며) 이거 왜 이래요. 나는 피해자예요. 아영 방법이 있을 거예요. 숙자 괜히 들켜서 피곤해지느니 방 빼서 다른 데 가는 게 나아. 어차피 주인도 나가라고 한바탕 난리 부렸어. (사이) 아들이 여기로 들어온대. 아영, 동곤 네? 아영 제발 그것만은···. 동곤 우리도 같이 이사 가요? 아영 (동곤을 째려본다) 숙자 계약 해지라니까. 동곤 해지라뇨? 겨우 하루 살았다고요. 숙자 내가 뭐 어쨌다고. 동곤 시간방을 탄생시켰잖아요. 이 방의 어머니 같은 존재랄까요? 아영 농담이 나와? 동곤 맞는 말이잖아. 숙자 헛소리 집어 치우고. 아영이하고 해결해. 숙자, 휴대전화가 울린다. 친절하게 통화한다. 숙자 네, 고객님. 암보험요? 자녀분 것도 드신다고요. 그리로 금방 갈게요. (통화 마치고, 아영을 쏘아본다) 빨리 해결해. 저놈도, 월세도. 숙자, 서둘러 나가다 뭔가 생각난 듯 뒤돌아 온다. 깜빡한 가방은 챙겨 가고, 휴대전화를 책상 위에 두고 나간다. 급하게 나가다 문을 살짝 열어두고 간다. 아영 안 들키게 조심하랬잖아. 동곤 변장까지 시켜서 끌어들인 게 누군데. 아영 끝까지 모른다고 버텼어야지. 동곤 더 있다가는 짭새 뜰 뻔했다고. 아영 주인집 아들이 문제야. 그놈만 안 오면 아무 문제 없는데. 동곤 우리 업소 형님들한테 부탁 좀 해볼까? 아영 허튼 짓 하지 마. 아영,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벌컥벌컥 마신다. 동곤을 쳐다본다. 아영 내 시간이야. 동곤 치사하게. 비상이라고 일찍 오라며? 아영 다 끝났잖아. 동곤 그래서 지금 날더러 나가라고? 아영 응. 동곤 우리도 해결 봐야지. 아영 걱정 붙들어 매. 이 방은 반드시 지킬 거야. 동곤 오늘만 그냥 좀 있자. 아영 너랑 같이? 동곤 뭐 어때? 우리 같이 건조한 사이에. 아영 가줄래. 머리 아파 죽겠거든. 동곤 나갔다 오면 집주인 눈치도 봐야 하고. 어디 갈 데도 없다고. 아영 약속한 시간을 지켜줘. 동곤 그러지 말고 한 번만! 쥐 죽은 듯이 조용히 있을게. 아영 6시간만이라도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아. 동곤 (옷장 가리키며) 저, 저기 들어가 있을게. 아영 뭐라고? 동곤, 순식간에 옷장으로 뛰어 들어간다. 아영이 밖으로 끌어내려 한다. 아영 뭐하는 짓이야? 동곤 이제 편하게 쉬어. 방해 안 할게. 아영 거기서 당장 나와. 동곤 나 없다고 쳐. 그거, 투명 인간! 아영 죽고 싶어? 동곤 여기 한숨 때리기 딱이다. 아영 좁아 터진 데서 잠이 와? 동곤 시간 되면 바로 깨워. 낯선 남자가 방 안으로 슬그머니 들어온다. 아영 (멀찍이 서서) 누, 누구세요? 아들 그쪽은요? 아영 ···. 아들 여기 살아요? 아영 네. 아들 (굉장히 놀라며) 이 방을 세 줬어요? 아영 누구신데···. 아들 아들 집 나간 지 얼마 됐다고. 아영 혹시, 주인집? (사이) 일단 여기 좀 앉으세요. 두 사람, 어색하게 앉는다. 아영 이 방으로 이사를 온다고···. 아들 누가요? 내가요? 아영 그래서 방 빼라고 그러셨는데. 아들 그럴 리가 없어요. 뭔가 꿍꿍이가 있겠죠. 아영 무슨···. 아들 그게 아마도···. (망설인다) 아무튼 내가 이 방에 오는 건 아닙니다. 오늘은 집에 잠시 왔다가, 내 방에 두고 온 게 생각나서. 아영 (옷장을 쳐다본다) 아들 저, 화장실 좀 써도 될까요? 아영 그러세요. 주인집 아들이 화장실에 간 사이, 아영은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옷장을 두드린다. 아영 그새 잠든 거야. 반응이 없자, 더 세게 두드린다. 아영 시간 됐어. 빨리 튀어 나와. 동곤, ‘시간’이라는 말에 놀라 옷장 밖으로 나온다. 이때 아들이 화장실에서 나온다. 아영 그자야. 주인집 아들. 동곤 뭐? 아영과 동곤은 서로 눈짓을 주고받는다. 동곤, 손수레에서 업소용 쟁반을 꺼내 아들을 위협한다. 동곤 너 잘 걸렸다. 아들 (물러선다) 왜 그래요. 동곤 우리 형님들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 아들 무슨 소리야? 아영, 부엌에서 식칼을 찾아 동곤에게 주려 한다. 아영 이걸로 해. 동곤과 아들, 모두 놀란다. 동곤 사람 놀라게. 아영은 칼을 든 채 아들에게 위협적으로 다가간다. 아영 이 방은 우리 거야. 여기로 들어오지 마. 아들 도, 도둑이었어? (동곤 보며) 그것도 2인조. 책상 위로 강하게 칼을 내리꽂으며 협박한다. 아영 이 방에 절대 들어오지 말라고. 아들 ···. 동곤 한 발짝도 안 돼. 발모가지를 확 그냥···. 아들 (주머니 뒤진다) 돈 가진 거 다 줄 테니까 제발 나 좀 보내줘요. (손목시계 푼다) 이 시계도 가져요. 비싼 거예요. 다 가져요. 아영 지금 무슨 헛소리 하는 거야? 동곤 도둑들 아니고 세입자들! 아들 정말이에요? 도둑 아니에요? 동곤 이렇게 때깔 좋고 잘생긴 도둑 본 적 있어? 아들 아니 근데 왜 나한테···. 아영 당신 때문에 쫓겨나게 생겼다고. 동곤 이 방에 들어온다고 그래서. 아들 아니 들어올 일 없다니까 자꾸 왜 그래요. 이 방 월세 밀렸다고 엄마한테 쫓겨나서 친구 집 전전하면서 산다고요. 밀린 방세도 아직이에요. 동곤 (쟁반 내리며) 아들인데도 월세를 받아? 아들 자식이라고 봐주는 거 없어요. 악착같이 뜯어 갑니다. 아영 그러니까 진짜 이 방에 이사 올 일이 없다고? 아들 그렇다니까요. 아영 그럼 주인 아줌마 속셈은 뭐지? 아들 그건···. 아영, 아들이 망설이자 꽂혀 있는 칼을 뽑아 들려고 한다. 아들 월, 월세 올려 받으려는 거예요. 아영 (더 위협) 확실해? 아들 보증금 빼줄 돈도 없을 거예요. 밖에서 숙자가 문을 두드린다. 숙자 문 좀 열어 봐. 동곤, 아영은 몹시 당황한다. 숙자 (계속 두드린다) 안에 없어? 아영 (동곤에게) 옷장. (아들에게) 당신은 화장실. 빨리 피해. 동곤 화장실은 위험해. 아영 둘 다 옷장! 빨리! 아들 누군데 그래요? 동곤 사채업자. 동곤, 옷장에 들어가 숨는다. 아들도 얼떨결에 따라 들어간다. 옷장 안이 비좁아 아영이 억지로 밀어 넣고 문을 닫아버린다. 문 열어주자 숙자가 급하게 들어온다. 아영은 옷장 앞에 선다. 숙자 빨리 안 열고 뭐했어? 아영 자느라고요. 집에는 왜 다시···. 숙자, 무언가를 찾는다. 책상 위에서 휴대전화 발견. 숙자 내 정신 좀 봐. 여기 두고. (책상에 꽂힌 칼을 본다) 저건 뭐야? 아영 (다가가 칼 뽑으며) 과일 좀 깎아 먹으려고. 숙자 취미도 참 별나. 숙자, 가려다 뒤돌아 다시 들어온다. 숙자 내 목도리를···. 어디 뒀더라. 방 안을 찾다가 옷장을 보고 서서히 다가온다. 놀란 아영은 가방에서 자기 목도리를 꺼내준다. 아영 바쁜데 이거 그냥 하고 가세요. 선물이에요. 숙자 (받는다) 선물은 선물이고, 월세는 월세야. 목도리 두르고 나가는 숙자를, 아영이 잠시 불러 세운다. 아영 밤에 들를게요. 방 때문에 상의할 게 좀 있거든요. 숙자 집주인 조심해. (나간다) 옷장 안에서 두 사람 쏟아져 나온다. 헉헉거린다. 동곤 죽을 뻔했어. 둘은 안 돼. 무리데스. 아들 사채업자 아니죠? 누군데 그래요? 아영 이 방 주인. 아들 네? 우리 엄마가 주인 아니에요? 동곤 쉽게 말해서. (노래하듯) 세 준 놈, 그 위에 세 준 놈, 그 위에 세 준 놈. 동곤의 휴대전화가 요란하게 울린다. 동곤 (받는다) 뭐라고요? 현빈 형님요? 알았어요. 총알같이 갈게요. (끊는다) 1시까지는 다시 올 수 있어. 괜찮겠어? 아영 너는 2시부터야. 동곤 저 사람은? 아영 바로 돌려보낼 거야. 동곤, 서둘러 나가는데 아영이 불러 세운다. 아영 (우유 손수레 가리키며) 야, 장동곤! 저거는? 동곤 어차피 다시 올 거잖아. 아영 변장 안 해? 들고 가. 들키면 어쩌려고. 동곤, 마지못해 손수레에 자기 물건을 쑤셔 넣고 밖으로 나간다. 아들도 슬쩍 따라 나가려고 한다. 아영 잠깐만요. 정말 죄송해요. 워낙 방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우울증이 심해서 그래요. 가끔 나도 모르게 불같이 화가 나는데···. 아들 아니, 뭐, 그럴 수도···. 아영 혹시 하루 종일 집에 있어요? 아들 취직도 안 되고 해서, 밤에는 친구 가게에서 일을 좀···. 아영 굉장히 싼 방이 있는데. 아들 ···. 아영 하루 종일은 아니고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쓸 수 있어요. 하루 6시간, 월세는 8만원만 내면 돼요. 아들 그런 방이 있어요? 아영 네. 시간방! 오전에는 방에서 쉬고, 오후에는 도서관 가고. 어때요? 아들 거기가 어딘데요? 아영 (손짓) 여기! 아들 이 방요? 3장. 숙자는 얼굴에 수건을 묶고 마사지크림을 바르고 있다. 아영은 그 옆에 앉아 숙자 눈치를 살핀다. 아영 주인이 아무래도 빼줄 보증금이 없는 것 같아요. 숙자 (쳐다본다) 누가 그래? 아영 동네 아줌마들 염탐 좀 해봤는데 확실해요. 소식통 슈퍼 아줌마한테 들었는데, 글쎄 주인집 아들이 다단계에 홀딱 빠져서 패가망신할 뻔했대요. 주인이 그 일 처리하느라 빚까지 엄청 지고, 난리도 아니었대요. 숙자 뭐? 큰소리만 뻥뻥 치더니 뭔가 미심쩍다 했어. 아영 보증금은 확실히 없어요. 숙자 순둥인 줄 알았더니 재주도 용하다. 아영 버티면 돼요. 이 방에서 안 나가도 된다니까요. 숙자 그래도 그놈은 해결해야 돼. 아영 월세를 아예 안 낼 수도 있는데. 숙자 (솔깃하며) 하나도? 아영 대신 밀린 월세 몇 달만 좀 봐주세요. 숙자 그거야···. 아영 언니라고 해도 되죠? 숙자 편하게 불러. 아영 저희 합쳐요. 숙자 같이 살자고? 아영 어차피 밤에 알바하느라 집에 거의 안 들어와요.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같이 방 써도 집에 거의 없을 거니까. 숙자 불편하지 않을까? 아영 월세 하나도 안 내셔도 된다니까요. 숙자 (바싹 다가간다) 진짜 무슨 수가 있어? 아영 하나 더 들이세요. 숙자 ···. 아영 셋이서 월세 다 부담할게요. 숙자 지금도 주인 눈치 보이는데 어떻게 그래. 들키기라도 하면···. 아영 안 들키게 철저하게 교육시킬게요. 시간도 그대로 쓰고, 월세도 안 내고. 언니는 손해날 거 하나도 없어요. 대신 밀린 월세만 좀···. 숙자 괜히 일을 더 크게 벌이는 것 같은데. 아영 돈 급하시잖아요. 카드 빚도 갚아야 하고. 그래서 12시간 세도···. 숙자 그걸···. 아영 카드 회사 독촉장 봤어요. 오해 마세요. 방에서 그냥 우연히 본 거니까. 사각 티슈 몇 장을 연거푸 뽑아 얼굴에 마구 문지른다. 숙자 내가 쓴 거 아니야. 다 그놈이 저지른 거야. 아영 누가···. 숙자 망할 놈의 개자식. 원수덩어리. (사이) 전 남편. 아영 그러니까 사람 하나 더 들이세요. 빨리 빚 갚아야죠. 숙자 사람을 어디서 구해? 아영 적임자가 하나 있어요. (휴대전화 울린다) 네. 지금 나가요. (끊는다) 알바하다 잠시 온 거라서···. 숙자 잠은 안 자? 아영 그럴 시간 없어요. 월세는 봐 주시는 거예요. (마당으로 나간다) 집주인이 아영을 기다리고 있다. 집주인 정말 올려 줄 거야? 아영 네. 그렇다니까요. 집주인 고모 일에 조카가 왜? 아영 월세 올려 드리고 저도 여기 같이 살까 하고요. 집주인 그래? 근데 얼마나? 아영 십오 정도. 그냥 아드님 쓰라고 하기에 방이 좀 아깝지 않아요? 다달이 사십을 집에 갖다 주는 것도 아니고. 집주인 (혼잣말) 사십! 아영 생각해 보시고 연락 주세요. 집주인 나가고, 아영도 밖으로 나간다. 째깍째깍 시간이 흐른다. 아영, 조심스럽게 다시 방으로 들어온다. 동곤이 마당에서 방 쓸 차례를 기다린다. 아영, 나오다 기겁한다. 아영 뭐해? 변장도 안 하고? 동곤 이제 조카잖아. 그럴싸하게 연기만 하면 돼. 아영 자주 들락거리면 의심받아. 아영, 동곤을 데리고 재빨리 들어간다. 동곤, 벽시계를 2시에 맞춘다. 동곤 안 가고 뭐해? 내 시간이야. 아영 잠시만. 중요한 일이야. 동곤 지정된 시간을 지켜줘. 아영 그새 따라 하기는. (사이) 방세 올려줘야 돼. 동곤 뭐? 아영 집주인이 요구를 해. 동곤 아들놈 때문이라며? 아영 원하는 건 돈이었어. 동곤 고모한테 더 내라고 해. 아영 장난하지 말고. 한 방에 사니까 공동 책임이잖아. 동곤 주인하고 계약한 건 그 여자야. 아영 십오를 더 달래. 동곤 이런 낡은 방을? 아영 당장 아쉬운 건 우리잖아. 동곤 (시계 본다) 일단 좀 씻고. 쓰레기통에서 수건, 칫솔, 면도기를 꺼내 빠르게 움직인다. 아영 거기다 왜···. 동곤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짱박았어. 아영 들고 다녀. 숙자 언니가 질색해. 동곤 잘만 숨기면 돼. 아영 더 낼 거지? 동곤 씻고, 쉬고, 자고, 밥 먹고, 똥 싸고. 꾸물거리다 언제 다 해. 나이트에서 부킹이 필수라면, 시간방은 스피드가 생명이지. 동 곤은 화장실로 들어가 쏜살같이 씻고 튀어나온다. 아영 그러니까 그 언니가 우리 사정 봐줘서 5만원을 더 내는 거야. 보증금도 그 언니가 내고 있고 12시간 쓰니까 15만원. 나머지는 너, 나 6시간에 각각 12만 5000원. 동곤 4만 5000원이나 더 내라고? 아영 이런 방을 어디 가서 구해. 동곤 고시원으로 갈까? 아영 거기도 한 달에 최소 삼십은 넘어. 그걸 어떻게 견뎌? 업소에서 오전에 쪽잠이라도 잘 수 있는 게 그나마 다행인 줄 알아. 동곤 돌겠다! 아영 너도 살고, 나도 살고. 동곤 주인 살고, 우린 죽고. 아영 ···. 동곤 5000원이라도 깎자. 아영 사용 시간에 따라 공평하게 고통 분담! 동곤 이 넓디넓은 지구에, 하루 24시간 내 몸뚱이 하나 편하게 누일 방 한 칸이 없다니···. 아영 지구는 좀 심하다. 동곤 심한 건 이 방이야. 아영 다음 달부터 올리는 거다. (나간다) 동곤, 부엌 싱크대 안에 숨겨둔 침낭과 시계를 꺼내서 잠을 청한다. 똑딱똑딱 시간이 흐른다. 저녁 8시 무렵, 숙자가 밖에서 문 두드린다. 동곤, 후다닥 일어나 방을 나오다 숙자와 마주친다. 숙자 이러다 의심받아. 빨리 가. 동곤 가요, 가. 숙자는 방으로 들어와 곧바로 잠을 잔다. 시간 흘러 아침 7시 30분. 알람 울리자 옷을 갈아입고 서둘러 출근 준비를 한다. 아영은 방 밖에서 기다리다 졸고 있다. 모래시계를 손에 쥐고 있다. 숙자 (나오며) 빨리 들어가. 아영 (잠꼬대하며) 찜질이세요? 목욕만 하세요? 숙자 (깨우며) 여기 집이야. 아영은 비몽사몽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 벽시계를 8시에 맞춘다.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든다.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 들리자, 벌떡 일어난다. 집주인 아가씨, 있어? 아영 네. 나가요. 아영, 정신을 차리고 눈빛을 번뜩인다. 집주인 그때 말한 월세는···. 아영 안 그래도 다른 방 열심히 알아보고 있어요. 집주인 다른 방이라니? 아영 보증금이나 잘 준비해주세요. 집주인 아들놈 잘 구슬려서 다락방 쓰라고 하면 돼. 아영 아드님한테 미안해서요. 그냥 이사 나갈게요. 집주인 이사라니?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 아영 그 월세면 투 룸도 가능하겠고. 아무래도 둘이라 불편하기도 하고. 집주인 그러지 말고 조금만 올려주고 그냥 살아. 이사 비용도 만만치 않잖아. 아영 얼마나···. 집주인 10만원만 더 내. 아영 그 돈이면 그냥 이사 가는 게···. 집주인 섭섭하게 왜 그래. 그럼 딱 5만 원만. 아영 보증금 준비를 최대한 서둘러 주세요. 집주인 (자기도 모르게 소리 지른다) 안 돼! 아니, 당분간은 그냥 살아. 아영 최종 결정은 고모가 해야 하니까···. 집주인 월세만 밀리지 말아줘. 집주인은 울상을 짓고 나가고, 아영은 방으로 들어와 한숨을 돌린다. 혼자 계산을 해보며 웃음 짓는다. 아영 계산이 그러니까. (계산기 두드려 보며) 동곤이 6시간 12만 5000원, 주인 아줌마 아들 6시간 8만원. 나는 12시간 4만 5000원! 숙자 언니 0원! 겨우 25만원 딱 맞췄네. 이제야 두 다리 뻗고 자겠다. 마당으로 낯선 남자 한 명이 들어와 문을 두드린다. 장씨 나야. 아영 누구세요? 장씨 (여자 목소리 들리자 침묵) 동곤이 들어오다, 장씨를 보고 당황한다. 동곤 왜 이렇게 빨리 왔어요? 장씨 뭐가 잘못됐어? 집주인이 마당으로 나오다, 두 사람을 본다. 집주인 이 분은 또 누구···. 동곤 삼, 삼촌이세요. 장씨 (얼떨결에 목례) 집주인 친척들 사이가 아주 죽고 못사나 봐. 조카에, 삼촌에···. 동곤 저희 집안이 워낙에 서로 친해가지고. 아영은 웅성거리는 소리에 밖으로 나와 본다. 동곤 (아영에게) 삼, 삼촌 오셨어. 아영 (놀라서 바라본다) 집주인 (수첩 꺼내 적으며) 세금 추가! 친척들이 너무 많이 들락거려. (나간다) 아영은 두 사람을 데리고 황급히 방으로 들어간다. 아영과 동곤은 싸우고, 장씨는 방을 둘러본다. 아영 삼촌이라니? 동곤 그게···. 아영 뭐야? 동곤 삼촌 맞다니까. 장씨 동곤이 삼촌 맞습니다. 아영 아저씨는 빠지세요. 동곤 삼촌한테 왜 그래? 아영 누굴 속이려고. 동곤 삼촌이 나 보러 오셨다니까. 아영은 부엌에서 식칼을 가져와 책상에 위협적으로 내리꽂는다. 장씨, 놀라서 물러선다. 아영 당장 불어. 동곤 방, 방세가 올라서. 아영 뭐? 동곤 그냥 같이 지내려고. 아영 그게 다야? 동곤 룸메이트라니까. 아영 방을 같이 써? 동곤 반, 반. 아영 월세를? 아영은 다가가 동곤을 마구 꼬집는다. 동곤 악, 방을···. 아영 어떻게? 동곤 너처럼···. 아영 혹시? 동곤 아, 세 시간···. 아영 설마···. 동곤 악, 세, 세를···. 아영 너까지···. 동곤과 아영이 싸우는 사이, 장씨는 벽시계 시간을 오후 5시로 돌려서 맞춘다. 장씨 (손을 들고 큰 소리로) 잠깐! 아영과 동곤은 놀란 표정으로 장씨를 쳐다본다. 장씨 (벽시계를 가리키며) 이제, 내 차례입니다. 이때 문 밖에서 ‘똑똑똑’ 노크 소리 들려온다. 세 사람은 의아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본다. 경쾌한 음악 소리 들린다. 서서히 어두워진다. [당선소감] 실패를 두려워 않고 길 찾아 나섰다 먼 길을 돌아 다시 출발선에 섰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열심히 글 쓰고 살았다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니 결국 어느 것 하나에도 제대로 덤벼들지 못했습니다. 삶의 시기마다 그래야 했던 이유와 핑계는 무수히 많았습니다. 결국 문제는 내 안에 있었습니다. 실패가 두려운 거였어요. 그와 맞서 보려고 하지 않았더군요. 그때부터 쉽고 익숙한 것들을 내려놓고, 더 늦기 전에 정진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희곡을 쓰면서 실패하고 좌절했던 곳에서 새롭게 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올곧게 홀로 서야 함께 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 길에 ‘신춘문예’는 큰 목표 지점이었고 파고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뒤늦게 뛰어든 만큼 많이 더디 가겠지만, 그래도 가다 보면 언젠가 깨우칠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뭐라도 되겠지’ 그런 무한 긍정의 마음을 품고.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큰 행운을 만났습니다. 당선 소식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기쁨의 눈물도 흘렸습니다. ‘정말이야? 꿈 아니야?’라고 몇 번이고 되물었습니다. 좌절을 거치니 희망이 옵니다. 노력은, 간절함은 결코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고마운 분들의 얼굴이 뜨겁게 떠오릅니다. 덕분에 오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부족한 작품,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심사위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며 열심히 쓰겠습니다. 다시 희곡 쓸 용기를 주신 라푸푸서원 차근호 작가님 특별히 감사합니다. 선욱현 작가님, 최원종 작가님, 김경락 연출님, 박세환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퇴고를 도와준 배우 오혜진, 함께 고생한 지희야 정말 고맙다. 묵묵히 외조해 준 우리 남편 정재만, 부모님, 가족들,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약력 ▲1976년 포항 출생▲계명대 국문과 졸업▲구성작가, 프리랜서 기자 활동 [심사평] 서민층 주거 문제, 탁월한 리듬감으로 살려 올해 희곡부문에는 254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기록적인 숫자다. 구어적인 것을 글로 담는 것에 익숙한 세대가 도래한 것일까? 연극을 많이 보는 문화적 환경이 조성된 덕분인가? TV 매체에 대한 친근감이 삶의 드라마화를 촉진한 것일까? 아니면 문예창작과와 연극 전공 학생 수의 비약적인 증가가 누적된 결과일까? 출품작 중에 현실을 포착하는 능력, 혹은 발상이 빛나는 작품도 적지 않았다. 가능성 있는 작가들을 많이 발견하게 된 것이 올해 신춘문예의 큰 기쁨이다. 출품작들이 다룬 소재 중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자살, 주거 문제, 실업 문제였다. 사람살이가 극도로 힘들어진 서민과 젊은 층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살’과 관련한 작품이 이례적으로 많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국가 중 자살률이 최근 8년간 가장 높다는 현실을 말해주듯 자살사이트, 자살학원, 자살을 둘러싼 해프닝과 사후 망자의 이야기까지, 자살의 연극화에는 끝이 없었다. 자살과 생명보험을 연결시킨 작품도 많아 자살의 주요원인이 경제적 문제임을 짐작하게 한다. 절박한 상황들을 기정사실로 한 채 그것을 연극적 놀이의 대상으로 삼는 작품이 많이 등장한 것에서 이 시대의 누적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었다. 당선작인 임은정의 ‘기막힌 동거’ 역시 서민층 주거 문제의 어려움을 증식 이미지의 코미디로 변형시킨 작품이다. 생존 문제를 타개하려는 평범한 등장인물들의 노력이 황당무계한 방식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인물들의 숨찬 생활의 리듬은 작가에 의해 연극적 템포감으로 변환되었다. 무대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작가의 감각이 탁월한 연극적 리듬과 타이밍으로 드러난다. 끝까지 논의된 또 하나의 작품은 김경민의 ‘욕조 속의 인어’다. 이 작품 역시 오늘날 한국 사회의 20대가 처한 주거 문제를 은유적으로 다뤘다.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을 떠올리게 하는 독창적인 상황 설정이 매력으로 꼽혔으나 인간을 일면적으로 이해하는 감상성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이 외에 변효진의 ‘연기수업’, 김중원의 ‘다금바리’, 안재희의 ‘완벽한 화장실을 찾는 법’ 등도 최종 논의에 올랐다.
  • 인터넷 전용 생명보험상품 첫선

    인터넷 전용 보험상품이 첫선을 보였다. 보험설계사 수수료와 점포비 등이 절약돼 기존 보험상품보다 최대 30% 싸다. KDB생명은 28일 인터넷으로 가입 신청을 모두 끝낼 수 있는 어린이보험, 정기보험, 암보험을 출시했다. 인터넷 어린이보험은 월 보험료가 1만 7100원(태아 기준·30세 만기)이며 질병진단과 화상, 골절 보상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보장 37가지를 제공한다. 정기보험은 사망 시 1억원, 고도장해 시 2억원을 주고 암보험은 암 진단 시 최고 1억원, 암 사망 시 5000만원을 각각 보장해준다. 조재홍 KDB생명 사장은 “인터넷 구매와 합리적 소비성향이 강한 2030세대에게는 적은 보험료로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인터넷 보험이 안성맞춤”이라고 강조했다. KDB생명이 업계 최초로 인터넷 전용 상품을 내놓은 것은 KDB산업은행이 최근 다이렉트 뱅킹으로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암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암보험 가입요령

    암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암보험 가입요령

    예전과 달리 암은 더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단 조기진단 및 제대로 된 치료가 됐을 경우에 한해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치료는 물론이고 진단을 하는 것 조차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악성신생물(암)에 의한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142.8명이며 폐암(31.7명), 간암(21.8명), 위암(19.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암은 더이상 먼 세상 이야기가 아니기에 암에 의한 사망에 대비하기 위해서 암 보험이 필수인 시대가 됐다. 하지만 암 보험을 가입할 때 따져봐야 할 사항이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암 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암 보험을 가입할 때는 우선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살펴봐야 한다. 갱신형의 경우엔 일정기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는 보험 상품이고, 비갱신형은 처음 냈던 보험료를 만기때까지 그대로 납입하는 보험 상품이다. 물론 갱신형 암 보험이 초기보험료는 더 저렴하나 갱신이 될수록 보험료가 계속해서 오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는 비갱신형 암 보험이 유리하다. 하지만 암 보험의 추가보장을 위한 추가가입 경우에는 초기보험료가 저렴한 갱신형 암 보험이 좋을 수도 있다. 이것은 본인이 원하는 암 보험 유형을 먼저 선택한 다음에 결정하면 된다. 다음으로는 암 보험의 암 보장금액을 살펴봐야 한다. 보통의 경우 암 치료비용이 1000만~2000만원 수준이므로 일반 암 보장금액이 이정도 수준인 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암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해도 암 보장금액이 터무니없이 낮다면 암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이 사라지기 때문에 암 보장금액을 제대로 살펴보고 가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사항은 암 보험 특약이다. 각 상품마다 다양한 특약이 구성돼 있는데 특약은 암 보험 가입시 추가해서 보장받는게 유리할 수도 있고 특약에 대한 내용을 다른 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보장내용 특약부터 살펴본 다음에 암 보험 특약을 추가가입하는 것과 다른 보험을 따로 가입하는 것을 비교해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요령을 알아도 실제 가입하고자 할 때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암 보험이다. 그래서 암 보험 가입시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마련이다. 이럴 때 암 보험 가입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곳은 암 보험비교사이트다.(www.insvalley.com/chkKin.jsp) 각종 암 보험의 보장내용과 보험료는 물론 인기있는 상품의 특징과 특약에 관한 내용도 전문가가 1:1무료상담을 해준다. 암 보험 가입이 어렵고 힘들게만 생각된다면 암 보험비교사이트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좋은 암 보험을 가입하는게 바람직하다. 인터넷뉴스팀
  • 암보험 상품 비교 및 가입하는 방법

    암보험 상품 비교 및 가입하는 방법

    암이 무서운 이유는 제대로 된 준비가 없을 때 발병하게 되면 재산 및 가족과 직장을 모두 잃을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따라서 암 보험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다. 대부분 암을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암 보험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암을 몸소 느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므로 미리미리 암 보험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암 보험 종류가 워낙 많고 복잡하므로 가입할 때 알아둬야 할 몇가지 사항들이 있다. △암 보험 상품을 비교하는 방법= 암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은 일반 암의 보장금액을 갖고 보험료의 많고 적음을 가늠할 수 있다. 암 보험 상품들의 보장금액과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을 같게 조절한 후에 보험료를 비교하면 어느 암 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저렴한지 비교가 가능하다. 단 일부 상품의 경우 사망보장 및 특약의 추가 등으로 보험료의 객관적인 비교가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본인이 사망보장이나 특약을 얼마만큼 필요로 하는지 생각을 해본 후에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장 기본이 되는 일반 암의 보장금액을 같게 한 후 보장금액과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는데 B상품이 전체적인 보장금액도 크면서 보험료는 오히려 적기 때문에 A상품과 B상품 중에서는 B상품이 효율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주요 암의 보장금액= 요즘은 암 보험에서 보장하는 암의 종류가 점차 세분화되고 있어서 상품마다 보장하는 암 종류별 보장금액에 차이가 생기고 있다. 예를 들어 유방암의 경우 어떤 상품에서는 1500만원까지만 보장이 가능하고, 다른 상품에서는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특정 암에 대해서만 보장을 받고자 암 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인 암의 종류별 보장금액을 비교한 후에 가입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미 암 보험에 가입돼 있는 상황= 이미 암 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더 좋은 보장금액이나 보장기간 등의 암 보험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 가입한 암 보험의 보장기간이 60세, 70세 등으로 보장기간이 짧거나, 보장금액이 1000만∼2000만에 불과하다면 최근에 나온 암 보험을 추가적으로 가입하거나 신규 암 보험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최근 발표된 암 통계 자료에 의하면 나이가 들수록 생기는 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고 암 치료에 쓰이는 치료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기존 암 보험에서 부족한 보장내용이 있다면 더 나은 조건으로 새롭게 암 보험을 가입하거나 신규 암 보험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정보를 알고 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암 보험을 가입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 어려운 암 보험 가입을 도와주는 곳이 암 보험비교사이트(www.insvalley.com/chkKin.jsp) 다. 수많은 암 보험 상품들을 모아서 비교해주는 것은 물론 전문가와의 1:1상담도 무료로 서비스해주는 곳이다. 암 보험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를 얻고 싶거나 자신에게 맞는 좋은 암 보험을 가입하고 싶다면 꼭 암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터넷뉴스팀
  • 암보험 가입이 빨라야 하는 이유

    암보험 가입이 빨라야 하는 이유

    대부분의 보험은 가입시기가 빠를수록, 즉 가입나이가 적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따라서 보험가입 예정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보험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은데 그런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이 암 보험이다. 암 보험의 경우엔 가입시기가 빠를수록 보험료가 저렴한 것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보장과 혜택도 좋은 조건으로 가입이 가능해진다. 지난 5년간 암 보험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암 보험 가입시기가 왜 빨라야 하는지 알 수 있다. P씨는 5년전 지인의 소개로 암 보험을 처음 추천받았지만 당시엔 암 보험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고 암 보험료에 대한 부담도 있어 가입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지인중 암에 걸려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간간히 들려오자 5년이 지난후에 암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고 가입하고자 했다. 그런데 5년사이 보험 나이 증가 및 보험회사의 보험료 인상으로 너무나도 높아진 암 보험료 때문에 가입이 쉽지 않았다. 거기에 5년 전과 비교했을 경우 보장내용도 축소돼 있어 P씨는 미리 암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것을 뒤늦게나마 후회하게 됐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뒤늦게 암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는 진작에 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 표에서 보듯이 A생명의 암 보험은 지난 5년간 많은 사항이 변경됐다. 보험료의 인상은 물론 보장내용 및 보장금액도 많은 부분이 축소됐다. 만약 5년전 30세 남자가 A생명 암 보험을 가입했다면 한달 3만3600원이면 충분히 가입이 가능했다. 거기에 갑상선암, 경계성종양, 대장암 같은 부분도 충분한 보장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 A생명 암 보험을 가입하고자 한다면 같은 30세 보험료가 5만3200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여기에 5년이 증가한 보험 나이까지 계산한다면 거의 2배 가까이 보험료가 인상된 셈이다. 뿐만 아니라 갑상선암, 경계성종양, 대장암같은 부분도 축소된 보장금액을 보장받게 되는 불이익을 떠안게 됐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암 보험은 최대한 빨리 가입을 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암 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자신에게 가장 맞는 암 보험을 살펴본 후 가입하는 것이 좋은데 이럴 때 유용한 것이 암 보험비교사이트(www.insvalley.com/chkKin.jsp) 다. 이곳에선 보험가입 예정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암 보험을 비교추천해주며 무료로 전문가와의 1:1 상담서비스도 제공해준다. 더불어 보장내용 및 특약에 관한 부분도 상세하게 비교분석해 추천해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가입이 빠를수록 유리한 것이 암 보험이지만 제대로 알고 가입을 해야만 하므로 암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터넷뉴스팀
  • 암보험, 추가 및 신규가입시 알아둬야 할 사항

    암보험, 추가 및 신규가입시 알아둬야 할 사항

    국립 암 센터의 연령별 암 발생률 추이자료에 의하면 80세에서 84세가 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80세 이하까지만 보장받을 수 있는 암 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80세 이후에도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암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그런 이유로 최근에 100세 만기의 암 보험 판매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 암 보험은 가입을 안 한 경우는 물론 기존에 암 보험을 가입했더라도 추가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암 보험을 가입하거나 새롭게 암 보험을 가입하고자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충분한 암 보장금액= 암의 종류는 무수히 많으며 이로 인해 암 종류마다 치료비도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인 암의 경우 2000만원 안팎의 암 치료비용이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실제로 암이 발생되면 암 치료비외에 일을 못하는 기회비용손실과 경우에 따라 간호 및 보조진료 등으로 추가비용이 더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인해 암 보장금액의 설정은 실제 치료비외에 기타 기회비용손실과 간호 및 보조진료비용 등을 감안한 금액이 적정금액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예전에 암 보장금액을 1000만원 내지 2000만원으로 가입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 조금 부족할 수도 있으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2차 암 보장= 보통 암 보험을 가입하고 나서 한번 암이 발생되면 더 이상 보장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얼마전부터 두 번째 발생한 2차 암에 대해서도 보장해주는 상품들이 등장하면서 새롭게 암 보험을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기존에 암 보험에 가입했던 사람들도 2차 암에 대한 보장을 받고자 추가적으로 암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심지어 이미 암이 발생한 사람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 있어 2차 암 보장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암 보장을 제대로 받고 싶다면 이런 보장내용의 특성을 잘 파악한후 암 보험을 가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러한 중요사항을 토대로 수많은 암 보험을 간단하게 비교추천 받을 수는 곳이 암 보험비교사이트(www.insvalley.com/chkKin.jsp) 다. 암 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여러가지 암 보험을 알기 쉽게 비교해주며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추가적으로 암 보험을 가입하고자 할 때 무료로 비교견적정보도 제공해준다. 게다가 전문가와의 1:1 맞춤상담 또한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암 보험 추가가입 및 신규가입시 암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미 가입한 암 보험을 보완하고자 추가가입을 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암 보험을 새롭게 신규가입 할 때도 암 보험비교사이트는 훌륭한 나침반과도 같은 역할을 해준다. 인터넷뉴스팀
  • 갱신형·비갱신형 암보험 차이점과 효율적 선택은?

    갱신형·비갱신형 암보험 차이점과 효율적 선택은?

    한국 성인남녀 3~4명에 1명꼴로 발병되는 암은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며 가족중 한명 정도는 암으로 투병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건강보험으로 대부분의 의료비를 보장받지만 암은 한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것이 아니고 꾸준한 관리와 반복적인 치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일반 질병과 달리 많은 치료비용이 들어간다. 암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식단을 조절하고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에 하나 암이 발병했을 경우를 대비해 암 보험을 미리 준비해야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현재 암 발병률은 증가추세다. 하지만 의료기술 발달로 조기검진을 통한 암 치료는 늘어나고 있다.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지만 암 치료비용은 여전히 부담이 되는 부분이다. 암 발병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발생 연령은 점차 낮아지고 있어 젊을 때부터 암 보험으로 미리미리 경제적인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 암은 50~60대 전후로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보험료는 나이에 따라 위험률을 기준으로 산정되는데, 보험에는 상령월이라고 해서 일반 나이와 달리 자신의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에 6개월이 지나면 보험나이가 올라간다. 보험나이가 올라갈수록 보험료도 같이 오르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나이가 적을 때 가입하는 것이 저렴하다. 또한 현재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는 등 아픈 곳이 있으면 보험가입하는데 제한이 있을 수 있고 가입이 거절될 수 있으므로 건강할 때 미리미리 가입하는 것이 폭넓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암 보장 상품에는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있는데 갱신형은 말 그대로 보험이 일정기간마다 갱신이 되는 상품이다. 초기보험료는 저렴하지만 갱신 시점에서 보험료가 인상될 확률이 높고 다른 보험과 달리 인상률이 큰 보험이기 때문에 나중에 내는 보험료가 부담이 될 수 있고, 보장기간이 끝날 때까지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100세만기 비갱신형 암 보험 추천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기술의 발달로 조기발견이 가능해져 치료확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회사들의 손해율이 높아져 보험료를 올리거나 일부 암을 소액암으로 구분해 보장을 축소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특정암에만 고액의 진단비를 지급하고 나머지 암에는 진단비를 지급하지 않는 곳도 있으므로 일반암에 대한 진단비를 많이 지급하는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고 보장을 축소하기 전에 고액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가입시 주의할점은 다른 보험과 달리 90일의 면책기간이 있어 90일 이전에 암진단을 받으면 보장받을 수 없고 회사에 따라 1년 또는 2년 미만시 50%의 보험금만 지급하기 때문에 가입을 고려중이라면 하루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판매 보험사는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동부화재, AIA생명, 신한생명등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암 보장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회사별로 보장내용과 보험료가 다르기 때문에 암 보험 비교추천사이트(www.vo-humok.com)를 통해 각 회사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추천받아 가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보험전문가는 조언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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