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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유태규(사업)태열(인천지방경찰청장)태명(약사)정순(공무원)씨 부친상 조군호(성신여대 직원)씨 빙부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650-2743 박인화(광주 운남초 교장)태화(자영업)씨 모친상 용석(현대삼호중공업 대리)씨 조모상 23일 광주 첨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2)601-8093 이승환(연무관 창동 관장)정환(연무관 삼양 〃)윤환(한화건설 홍보팀 과장)씨 부친상 이승세(건정토건 부장)씨 빙부상 2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5일 낮 12시30분 (02)929-1099 홍순일(강현개발 대표)순정(사업)순호(알카젠 이사)순관(코코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이창우(한백연구재단 이사장)안혁상(로라 대표)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학일(KBC 광주방송 보도국 차장)씨 부친상 22일 전남 고흥 녹동현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61)843-4440 엄주원(동일건축 부사장)씨 부친상 김인중(대한항공 부장)황석윤(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94 박정남(전 서해환경개발 대표)정환(자영업)정관(대신증권 차장)정복(자영업)씨 부친상 23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63)445-4188 최영하(엘시엘무역 대표)씨 상배 지영(웹젠 주임)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36 안영겸(전 연세대 교수)씨 별세 종훈(선교사)씨 부친상 박종근(현대정보기술)김현욱(서울시립대 교수)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 신석우(전 한국제약협회 전무)씨 빙부상 22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42)544-4668 김영제(유니온스틸)영조(대야퍼스텍 대표)효순(LG화학 부장)씨 부친상 김신회(대전 이문고 교사)씨 빙부상 23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30분 (051)601-6793 정학순(회사원)광순(자영업)정순(충북도청 경제통상국장)완순(한국산업안전공단 대구지역본부 국장)씨 모친상 23일 청주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24-2898 이호영(전 LG그룹 임원)씨 별세 덕훈(STX Solar 부장)철훈(동수원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씨 부친상 이기흥(수협중앙회 팀장)김광재(효성 차장)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21
  • 이항녕 전 홍익대 총장 별세

    이항녕 전 홍익대 총장 별세

    이항녕(93) 전 홍익대 총장이 17일 오전 10시 별세했다. 1915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한 고인은 1940년 경성제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1954∼71년 고려대 교수를 거쳐 60년에는 문교부 차관을 지냈다. 1972∼80년 홍익대 총장을 역임했고,87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의장,90년 (사)현정회 이사장과 한국뿌리찾기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일제시대 일본 고등문관 시험에 합격해 일제 말 하동군수와 창녕군수를 지낸 그는 이후 자신의 친일 행위를 양심고백하고 공개사죄해 화제가 됐다. 유족으로는 재두(재미의사)·재환(전 국민대 교수)·재후(김&장 법률사무소 대표)·재창(고려대 명예교수)·재원(다베루 대표)씨 등 6남2녀가 있다. 발인은 20일 오전 8시, 장지는 경춘공원, 빈소는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01호.(02)929-1299.
  • “안재환 사인 연탄가스중독” 국과수 1차 부검결과 발표

    고(故) 안재환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졌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1차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국과수 주도로 1시간가량 부검을 실시한 뒤 “국과수의 2차 소견이 나와 봐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겠지만 1차 소견으로는 일산화탄소 중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발인은 11일 오전 8시이며, 시신은 경기도 성남 시립화장터에서 화장될 예정이다.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故안재환 시신 부검…보름 후 결과 나와

    故안재환 시신 부검…보름 후 결과 나와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부검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40분 후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다. 유서와 함께 변사체로 발견된 故안재환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망시각을 가리기 위해 유가족 동의 하에 부검을 결정했다. 故안재환의 부검은 1시간 40분 가량 소요될 전망이며 결과는 15일 정도 지나서야 나올 전망이다. 노원 경찰서 형사 1팀의 한 관계자는 “사체가 심하게 부패된 상태라 즉시 부검 결과가 나오긴 힘들다.’며 “사망 시각, 사망 전 섭취한 음식물 등 정확한 사인이 이번 부검을 통해 판가름 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다녀가 고인의 넋을 기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부검 향하는 故 안재환의 시신

    [NOW포토] 부검 향하는 故 안재환의 시신

    故 안재환의 시신이 부검을 받기 위해 10일 오전 8시 30분 강남성모병원에서 고대안암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9시10분께 서울 하계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안에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된 故안재환의 발인은 11일 오전 8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시신, 삼엄한 경호 속 부검 위해 출발

    故안재환 시신, 삼엄한 경호 속 부검 위해 출발

    故안재환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서울 고대 안암병원으로 출발했다. 10일 오전 8시 20분 경 진행된 故안재환의 시신 운송에는 10명 정도의 경호원이 참석해 현장의 삼엄한 경비를 짐작하게 했다. 취재진들과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출발한 故안재환의 시신은 빠른 시간에 강남 성모병원을 빠져 나갔으며 9시경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다. 당초 정선희 측은 오전 10시 경 진행되는 부검을 위해 9시 경 성모병원을 출발할 예정이었나, 취재진들의 눈을 피하려 이보다 30분 가량 앞당겨 현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10일 오전 새벽 또 한번의 실신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던 정선희는 새벽 7시 경호원의 등에 업혀 다시 빈소로 돌아왔으며 故안재환의 시신이 빠져 나간 후에도 빈소를 지키고 있다. 8일 오전 9시 40분 경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모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 내부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경찰에 의해 서울 태능 마이크로 병원(구 성심병원)에 안치됐다가 9일 오전 1시 50분께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故안재환의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장례는 경기도 성남시립화장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량에서 내려지는 故안재환의 시신

    [NOW포토] 차량에서 내려지는 故안재환의 시신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10일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으로 후송됐다. 고인의 사인 및 사망시각 확인을 위해 검찰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부검은 국과수 주도로 집행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과수 “故안재환, 정황 증거상 자살로 추정”

    국과수 “故안재환, 정황 증거상 자살로 추정”

    지난 8일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부검을 집행한 국과수 측이 전방위에 걸쳐 명확한 수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으며, 1시간 20여 분에 걸쳐 부검을 완료했다. 부검을 집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중석 부장은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타살 및 외상 흔적이 없으며 질병 또한 없었다.”며 시신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서부장은 “(故안재환의)시신에 혈액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장기 조직으로 분석 중이며, 소량의 혈액으로 검출해 조사하고 있다. 정황증거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을 사인으로 추정하고 있을뿐”이라고 고인의 사인을 전했다 하지만 서부장은 “현재 정황 증거로 ‘자살’로 추정할 뿐이지 모든 가능성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했다. 서부장은 또 “현 사안이 모든 국민 및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추모의 발길을 옮기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rk@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부검 향하는 故 안재환 시신

    [NOW포토] 부검 향하는 故 안재환 시신

    故 안재환의 시신이 부검을 받기 위해 10일 오전 8시 30분 강남성모병원에서 고대안암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9시10분께 서울 하계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안에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된 故안재환의 발인은 11일 오전 8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부검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구타흔적 없어”

    故안재환 부검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구타흔적 없어”

    지난 8일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시신의 부검이 완료됐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으며, 1시간 20여 분에 걸쳐 부검을 완료했다. 부검에 참관한 서울 노원 경찰서 형사 1팀 측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대로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인”이라고 지난 8일 중간 수사 결과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 측은 “가스 중독이 사인이며 약물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구타흔적 또한 없다.”며 “정확한 결과는 2주 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추모의 발길을 옮겼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rk@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안재환 시신, 부검위해 고대안암병원으로 이송

    [NOW포토] 故 안재환 시신, 부검위해 고대안암병원으로 이송

    故 안재환의 시신이 부검을 받기 위해 10일 오전 8시 30분 강남성모병원에서 고대안암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9시10분께 서울 하계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안에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된 故안재환의 발인은 11일 오전 8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안재환의 시신, 부검을 위해 후송

    [NOW포토] 故안재환의 시신, 부검을 위해 후송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10일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으로 후송됐다. 고인의 사인 및 사망시각 확인을 위해 검찰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부검은 국과수 주도로 집행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부검 마치고 입관식 위해 병원 도착

    故안재환 부검 마치고 입관식 위해 병원 도착

    故안재환의 시신이 부검을 마치고 입관식을 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故안재환의 시신을 태운 구급차는 10일 오전 11시 48분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이에 앞서 故안재환의 시신은 오전 8시 30분 경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서울 고대 안암병원으로 옮겨져 약 1시간 20여분에 걸쳐 부검이 이루어졌다. 부검을 집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중석 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故안재환의)시신에 혈액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장기 조직으로 분석 중이며, 소량의 혈액으로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인으로 판명됐다.”고 사인을 밝혔다. 故 안재환 시신 부검에 대한 최종 결과는 약 2주 뒤에 유족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고인의 입관식은 1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유서에 “우리 선희 욕하지 마세요”

    故안재환, 유서에 “우리 선희 욕하지 마세요”

    故안재환(36)의 유서 내용 중 국민들에게 정선희에 대한 용서를 부탁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9일 오후 취재진을 만나 故안재환이 남긴 유서내용에 대해 일부를 언급했다. 경찰 측에 따르면 故안재환이 남긴 2장의 유서에는 ‘(정)선희야 사랑한다’는 부분이 반복되며 시작돼 아내인 정선희에 대한 미안함과 사랑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고인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 (정)선희 욕하지 마세요.”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故안재환은 정선희가 라디오 방송에서 한 ‘촛불 집회 비하’ 발언으로 인해 홈쇼핑 판매가 일시 중단돼 사업적으로 큰 곤란을 겪은바 있다. 또 고인이 남긴 유서에는 일각에서 제기된 사업 부진에 대한 내용 또한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져 자살의 원인으로 제기된 ‘사업 실패로 인한 비관 자살’에 대해 힘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故안재환의 시신에 대한 부검은 국과수에 의해 10일 오전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서 집행될 예정이다. 한편 故안재환은 부검이 끝난 11일 오전 8시 발인 후 성남 시립 화장장에서 화장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측 “사채관련 수사, 정선희 의뢰시 가능”

    경찰 측 “사채관련 수사, 정선희 의뢰시 가능”

    故안재환(36)의 사망 사건 관련해 경찰 측이 ‘단순 변사 사고’로 일단락 짓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경찰 측은 9일 오후 1시 경 서울 하계동의 모 빌라 인근에 주차된 故안재환의 시신이 발견된 승합차량을 찾아 최종 조사를 가졌다. 현장을 찾은 한 경찰 관계자는 “경찰 측은 (故안재환의) 변사 사고에 수사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국과수 부검이 끝난 후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추가 수사는 이뤄지지 않음을 확인했다. 항간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채 관련 수사에 대해서 경찰 측은 ‘예정에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수사는 사망 원인과 이유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사채 관련에 대한 부분은 사건 외적인 부분”이라며 “단 정선희씨가 수사 의뢰를 할 경우 진행 가능하다.”고 전했다. 시신이 발견된 승합차량에 대해 소독 및 방역 작업을 마친 경찰 측은 차량을 유가족에게 인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故안재환의 시신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서 국과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과 사망시간이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故안재환은 부검이 끝난 11일 오전 8시 발인 후 성남 시립 화장장에서 화장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10일 오전 10시 고대안암병원에서 부검

    故안재환 10일 오전 10시 고대안암병원에서 부검

    故안재환(36)의 부검이 내일(10일) 오전 10시 고대 안암 병원에서 이뤄진다. 정선희 측 관계자는 9일 오후 2시 30분 쯤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검의 날짜와 시간이 결정됐다. 내일 오전 고대 안암 병원에서 10시에 부검을 실시하기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장례 절차는 결정된 것이 없다. 추후 정해지면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故 안재환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노원 경찰 서 형사 1팀 측은 9일 오전 “故안재환씨의 사건은 단순 변사로 10일 예정된 부검을 끝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추후 수사 일정을 전한바 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한 빌라인근에 주차된 승합차량 안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은 경찰 조사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망원인으로 밝혀진 상태로 특별한 외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볼 때 자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는 현재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함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유서 내용은? “선희야 사랑한다” 반복

    故안재환 유서 내용은? “선희야 사랑한다” 반복

    故안재환(36)의 유서 내용이 일부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9일 오후 취재진을 만나 故안재환이 남긴 유서내용에 대해 일부 언급했다. 경찰 측에 따르면 故안재환이 남긴 유서는 2장 분량이고 내용 자체는 ‘(정)선희야 사랑한다’는 부분이 반복돼 아내 정선희에 대한 미안함과 애정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우리 선희 욕하지 마세요’라고 글을 남긴 故안재환은 ‘쓸 수 있으면 내 장기를 쓰세요’라고 남겨 장기기증에 대한 의사를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故안재환이 남긴 유서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공개가 불가한 상태로 그 내용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고인이 남긴 유서에는 일각에서 제기된 사업 부진에 대한 내용 또한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업 실패로 인한 자살로 이번 사건의 중점이 모아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초기 수사에서 사인으로 알려진 ‘일산화탄소 중독’의 경우 사체가 발견된 차량 내부에서 연탄이 발견된 점에 미룬 정황 증거에 의한 결론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아직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각을 알 수 없어서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고 전했다. 故안재환의 시신에 대한 부검은 국과수에 의해 10일 오전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서 집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의 질병] 만성폐쇄성 폐질환

    [한국인의 질병] 만성폐쇄성 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라고 하면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이 가빠지는 병이다. 단순한 병 같지만 의외로 사망하는 환자가 많다. 고려대 안암병원 호흡기내과 이상엽(41) 교수는 “천식보다 사망자가 훨씬 많은, 치명적인 호흡기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COPD는 기도가 좁아지는 병으로, 호흡곤란증이 주증상이다. 기도만 좁아지는 환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기도의 염증으로 병이 시작된다. 염증으로 인해 가래 등의 분비물이 늘어나고 호흡곤란 증상이 점점 악화된다. ●호흡곤란증이 대표적 증상 대부분의 환자는 숨이 차서 더이상 활동하기 어려울 때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호흡곤란이 생기면 심장에도 무리를 준다. 많은 환자가 혈관이 막혀 심장에 영양분 공급이 중단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 폐렴 증상도 많이 나타난다. 모두 사망과 직결되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다. 최근 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COPD가 우리나라 질병으로 인한 사망원인 가운데 4∼6위를 차지한다. 악성종양, 심혈관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병만 제외하면 사망자가 가장 많다. 환자수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통계청 등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965∼1998년 환자수가 무려 1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숨이 차면 폐와 심장에 모두 무리가 오게 됩니다. 몸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기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지요. 특히 노인 환자가 많기 때문에 결과는 더욱 치명적입니다.” 65세 이상 노인 환자가 대부분이지만 45세만 넘어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발병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나와 있지 않지만 ‘흡연’이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담배를 얼마나 오래 피웠느냐에 따라 병이 더 빨리 생길 수도 있다. 석탄, 히터 등을 많이 사용해 실내공기가 오염돼도 폐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직업상 오염물질이 많은 곳에 종사하는 광부나 건설·금속 노동자의 발병률이 높다. 폐에 압력을 많이 가하는 성악가, 연주자, 유리공 등에서도 많이 발병한다. 하지만 흡연자와 비교하면 발병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약물 치료를 해도 금연하지 않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없다. 현재 개발된 약제로는 병을 완치시킬 수 없어 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흡입형 기관지 확장제와 염증을 가라앉히는 스테로이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제다. 스테로이드에 대해 걱정하는 환자가 많지만 소량만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의료진은 염증이 동반되거나 기관지 확장제로도 호흡곤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없는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 흡입형 스테로이드는 전신이 아니라 기도 부분에만 작용한다. ●가벼운 운동으로 스트레스·우울증 벗어나야 “심각한 호흡곤란과 발작이 일어날 때 스테로이드를 전신 투여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극히 제한적인 치료법입니다.1년씩 장기간 처방하는 환자도 없어요. 단기간 효과를 보기 위한 방법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OPD 환자도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COPD가 생기면 염증 세포에서 독성물질이 나오고 이것이 활동력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독성물질은 식욕을 떨어뜨려 체중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입맛을 되찾고 병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개선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 다만 운동은 ‘가볍게’ 해야 한다. 모든 힘을 다해 쥐어짜듯 운동하면 호흡곤란 증상이 더 악화된다. 최대 힘의 70% 수준으로 일주일에 2∼3번 정도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흡입제는 사용법이 복잡해 환자가 기피하는 사례가 많다. 흡입하는 약을 접해보지 않은 환자는 약의 효과를 의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의사가 처방해 준 약 말고는 증상을 누그러뜨릴 뾰족한 수가 없다. 각종 건강식품이나 버섯 등 특정 음식을 먹으면서 치료를 받는 환자도 있지만 돈과 시간만 허비할 뿐이다.“환자가 건강식품에 대해 많이 묻곤 하죠. 이 식품은 도움이 되는지, 어떤 식품을 먹으면 안 되는지 끊임없이 문의합니다. 하지만 식품이 COPD를 치료한다는 연구결과는 없어요. 의사를 믿고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예방이 최선 현재 국내에서 처방되고 있는 흡입제는 제품마다 각기 사용법이 다르다. 따라서 의료진에게 구체적인 사용법을 묻고 반복적으로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병을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효과가 높아진다. 완치할 수는 없지만 약물을 복용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경미한 수준이라도 호흡곤란이 반복되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가끔 천식과 COPD가 동반된 환자도 볼 수 있다. 이런 환자는 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 흡연을 하면서 치료하면 효과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만큼 흡연이 미치는 영향은 크다. 우연히 병을 발견했다면 바로 담배를 끊고 치료에 전념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아직까지는 병을 완치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방사선 치료전문 ‘토모센터’ 개설

    고려대 안암병원은 최근 방사선 치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토모센터’를 개설했다. 센터에는 실시간 컴퓨터단층촬영(CT) 기술을 활용해 종양을 제거하는 첨단 방사선 장비 ‘토모테라피’가 도입됐다. 이 장비를 사용하면 종양의 위치, 크기, 수에 제한받지 않고 원하는 부위를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1577-0083.
  • [부고]

    정준화(전 국회 국방전문위원)씨 별세 연태(코스콤 사장)연옥(동원대 에어로빅학과장)연경(ING 바이오테크 대표)연규(웰게이트 상무)씨 부친상 전종대(합참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010-2231 홍세근(자영업)선근(머니투데이ㆍ머니투데이방송 대표)씨 모친상 김현(에어토탈에어콘 고문)조대행(동남고 교장)고재정(법무법인 장인 대표변호사)이재연(전홍 부장)신명섭(동북아평화연대 운영이사)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세화(전 문화방송 조사자료국장)씨 별세 성훈(NHN Ajax UI 3팀장)씨 부친상 이영수(육군사관학교 물리화학과 교수)씨 빙부상 17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787-1505 이인희(전 수협중앙회 임원)씨 별세 재곤(TJB 천안방송본부 본부장)규진(목원대 전임강사)씨 부친상 정선효(목원대 연구교수)씨 시부상 16일 을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2)471-1680 송철(극동엔지니어링 부회장)씨 부친상 16일 인천 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1-322-8653 정장식(부일전기 대표)창식(동의대 토목공학과 교수)무열(재미 의사)씨 부친상 우창록(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김봉수(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센터장)김대영(김약국 대표)씨 빙부상 15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51)312-4945 고광철(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씨 모친상 김평기(건설업)고석용(윤선생 천안 교육센터장)김세종(사업)씨 빙모상 1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921-3099 박천호(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차장)천길(사업)씨 부친상 임효섭(현대건설 차장)씨 빙부상 16일 일산 백병원, 발인 18일 오후 2시 (031)919-6444 남상규(전 조일제지·전 삼화고속·전 동서여행사 사장)씨 별세 철우(금호건설 부장)성우(SB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남태수(유코레일 총무부장)씨 별세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2시 (02)3010-2252 이현(현현교육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0 조준식(전 한국전력 처장)씨 별세 성환(선진로드 이사)씨 부친상 박주원(스틱인데스트먼트)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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