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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시의 나들이」(활용 인터넷 아동교육 사이트:14)

    ◎「자바 게임」·수수께끼 코너 등 재치 빛나는 교육자료 가득 엄청난 시장의 잠재성 때문인지 아동교육과 관련한 사이트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과거처럼 단순히 종이로 된 자료를 컴퓨터로 옮겨놓는 수준을 뛰어넘어 대화형·동화상 등의 인터넷 기능을 제대로 살린 사이트도 눈에 많이 띈다. Cathy,s Picnic(www.geocities.com/Heartland/7134/index.html)은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를 활용하여 인터랙티브 기능을 제대로 구현한 사이트로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하려는 학교나 교육관련 업체에서도 참고할만한 곳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자료들이 가득하지만 색칠놀이 책·공작교실·게임·수수께끼 등 4개의 코너로 구성된 JAVA FUN HOUSE 페이지가 단연 눈길을 끈다. Coloring Book코너에는 드래곤·캐시공주 등의 밑그림이 들어있고 Craft코너에는 혹성 사진을 이용하여 모빌을 만들어 보며 태양계를 배우는 교재가 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게임만큼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은 없다.JAVA Game 코너에서는 4가지 종류의 교육용 게임이 기다리고 있다. 첫번째 게임인 Crazy Nursery Ryhmes에서는 좋아하는 동물이나 음식등 몇가지 질문에 알맞은 답을 입력하면 그 단어들로 재미있는 문장을 만들어 보여 준다.엉뚱한 단어를 입력하면 햄버거가 사자를 잡아먹었다는 등 상상도 못할 이야기가 되어 나오기 때문에 문장을 배우는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두번째 게임인 Fireball은 캐시공주가 왕궁을 불태우려는 드래곤에게 다가가 요술약을 먹여 이를 막아내는 게임이다.드래곤은 계속 불덩이를 토해내기 때문에 캐시공주는 그것을 피하면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게임박스에서 파워 스위치를 마우스로 클릭하고 키보드의 S자를 누르면 게임이 시작된다.하늘에서는 드래곤이 토해내는 불덩이가 계속 날아오는데 키보드의 N자과 M자를 번갈아 누르면 왼쪽과 오른쪽으로 움직여 피할수 있다.잠시 쉬고 싶을때는 P자를 누른다.10,000점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이기며 게임을 끝내려면 파워스위치를 다시 눌러 끄면 된다. 세번째 게임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수준에 알맞은 전통적인 단어맞추기 행맨 게임이다.주어진 빈칸의 자리수에 맞게 알파벳을 골라 채워넣어 단어를 완성해야 하는데 알파벳을 잘못 고를 때마다 몸의 일부가 교수대에 매달리며 실수가 많아져 몸전체가 매달리게 되면 컴퓨터가 이기게 된다.문제가 계속 나오면서 컴퓨터와 내 점수가 아래에 기록된다. 네번째 게임 역시 행맨 게임으로 동식물과 관련된 1,000개의 단어들이 모여 있어 훨씬 어렵다. 게임을 지나쳐 Riddle & Puzzle코너에 가면 수수께끼와 숨은단어 찾기,크로스워드 퍼즐,주어진 동그라미와 선을 이용하여 단어 만들기 등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교육자료가 가득하다. 외계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ALIEN VILLAGE 페이지를 들러보자.외계인과 우주식물·로봇 들에 대한 밑그림들이 들어있어 색칠놀이를 할 수 있고,오려붙여 만드는 5개의 3차원 우주선 밑그림과 색칠까지 되어 있는 완성그림이 함께 제공된다.모두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인터랙티브 이야기책 The Castle,음악에 맞춰 로봇과 함께 춤을 추는 Disco,교회·꽃가게·초컬릿공장·식당등의 색칠놀이용 밑그림이 가득한 Easter Village 등 아이들을 즐겁게 할 페이지가 많이 있다.
  • 락카페→신촌로터리 닭집→대학로/시위 학생들의 은어

    ◎비디오방→대한극장 로터리→종로/부자집→신세계백화점 부두→뚝섬 「H대생들은 락카페,D대생은 닭집으로 집결 바람」 「제5기 한총련 출범식」 참석을 위해 시위 중인 학생들이 사용하는 은어다.「락카페」는 신촌로터리,「닭집」은 대학로를 일컫는다. 최근들어 운동권의 은어는 주로 지명을 지칭한다.경찰이 집회·시위장소를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나름대로 만든 「약속」이다. 「부자집」은 명동 신세계백화점,「비디오방」은 대한극장,「부두」는 뚝섬,「로터리」는 종로를 가리킨다. 대학 이름도 영어 알파벳으로 대신한다.A는 건국대,B는 경희대,C는 외국어대,D는 서강대라는 식이다. 이같은 은어가 적힌 메모지는 한총련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달 30일 하오 3시 원주역을 출발한 관동대생이 경찰의 검문검색을 피해 버리고 달아난 가방속에서 발견됐다. 학생들은 경찰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휴대폰과 호출기로 대화할 때도 은어를 사용했으며 시위 도중에도 은어로 시위 장소의 이동이나 집결지 선정 등 정보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5월 한달동안 안보리 의장국 맡아

    박수길 유엔주재 한국대사가 91년 한국이 유엔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래 처음으로 5월1일부터 한달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된다. 안보리 의장직은 안보리 이사국 국명의 영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매달 윤번제로 맡게 돼있다.한국은 유엔 가입 5년만인 96년부터 임기 2년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맡아왔다.
  • Kid’s Stuff(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13)

    ◎그림으로 배우는 알파벳 교실/폐지활용 종이만들기 코너도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영어교육이 시작된 이후 많은 학교들이 마땅한 교재나 지침서가 없어 다소 혼란을 겪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인터넷에 관심을 갖는 초등학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 것은 정보화 마인드를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Kid’s Stuff(WWW.infostuff.com/kids/home.htm)에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단어를 효과적으로 익힐수 있는 교재와 함께 종이와 문진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작교실 자료가 들어있다. 먼저 첫번째 코너인 Alphabed Animals을 클릭해보자. 알파벳의 순서에 따라 그 첫 글자로 시작되는 단어의 그림과 함께 단어의 철자를 보여준다. A의 경우 수족관에서 기르는 관상용 열대어 그림과 함께 Angelfish라는 단어가 나온다. 아래부분의 Next라고 쓰인 화살표를 마우스로 누르면 A의 다음 알파벳 글자인 B로 시작되는 단어를 같은 방법으로 알려준다.영어교육의 기초적인 목적이 사물을 영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라면 각 단계에 걸맞는 시청각 교재를 활용하는 일이 중요하다. Angelfish가 관상용 열대어라고 사전을 찾아보고 아무리 외워본들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쉽사리 그 단어가 입에서 술술 나올수는 없다.그러나 시청각교재를 통해 익혔다면 시각적으로 배운 그 사물을 보면 자연스럽게 단어가 연상되는 것이다. 두번째 코너인 Monthly Maze에는 미로찾기 게임이 들어있는데 온라인 상태에서나 또는 프린트해서 즐길수 있으며 매달 새로운 문제로 교체된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라면 세번째 코너인 Nake some paper를 방문하면 더 큰 흥미를 느낄 것이다.종이가 제작되는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폐지를 활용한 종이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자료가 들어있다.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장지 티슈와 방충망·전분을 이용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실습할 수 있다. 네번째 코너 Plaster Casting 역시 모래와 회반죽을 이용하여 문진이나 벽걸이 등을 찍어내는방법(주조하기)을 그림을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 Kids’ Academy(활용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12)

    ◎단어·게임·전자동화책 등 골고루/초등학생 영어 익히기에 유용 Kids’ Academy(http://www.kidsacademy.com)는 전자사전과 동화책·게임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아이들이 영어를 익히기에 아주 유용한 사이트다.홈페이지의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Fun Spot·Library 등 6개의 그래픽 단추가 보인다. 첫번째 방인 Fun Spot은 놀이를 하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게임식으로 구성되어있다. Spelling bee에서는 왕·연 등의 그림이 문제로 주어지는데 그림 옆의 빈칸에 알맞은 알파벳 글자를 골라 넣어 그 그림이 의미하는 단어를 완성시키는 게임이다.빈칸을 채워 맞추면 벌이 나타나 날개짓을 해 흥미를 돋군다. 그림의 일부만을 보여주며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맞추는 게임인 What is it은 약간의 추리력을 필요로 한다.대신 그림옆으로 여러 단어가 지문으로 제시되므로 알맞은 답을 골라 클릭하면 된다. I see는 비슷한 두 개의 그림을 비교해보며 서로 다른 부분을 골라내는 게임이다.아이들의 관찰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다시 홈페이지로 돌아가 두번째 방인 Library를 방문해보자. Story books I can read에는 개미와 베짱이등 아이들에게 잘 알려져있는 4편의 동화가 들어있는데,그림 위주의 전자동화책이므로 간단한 영어 문장을 익힐수 있다. 곰의 생일 등 3편의 동화가 실려있는 Read me a story는 그림보다 글자가 더 많아 고학년 학생이 독해력을 기르는데 적합하다. 일종의 전자 그림사전인 Words는 아이들이 영어단어를 시각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Picture word Dictionary에 들어가 a에서 z까지의 알파벳 상자에서 아무 글자나 선택하면 그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와 그림을 보여주는데 a의 경우 ant·apple·arrow 등이 반복되며 계속 나타난다. Christmas Dictionary를 선택하면 크리스마스 무렵의 실내 풍경화를 보여주며,그 그림 가운데 특정한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클릭한 그림의 단어를 알려준다. Photo Dictionary는 Picture word Dictionary와 비슷한데 알파벳을 누르면 그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와 함께 사진이 나오는 앨범식 전자사전이다. 세번째방인 Printing Press에는 프린트해서 활용할 수 있는 gif방식의 다양한 그래픽 파일이 들어있다. Pencil Pratice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해 예쁘게 알파벳을 쓸 수 있도록 밑그림 교본을 제공하는데,앞의 그림사전 코너에서 배운 단어들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Finger Friends는 색칠한 뒤 오려서 손가락에 붙여 끼우고 놀 수 있도록 인형이나 동물의 모습을 밑그림으로 제공한다. 그밖에도 알파벳팽이 만들기 등의 방법이 소개되어있는 Card Game·색칠해서 친구들에게 보낼수 있도록 다양한 엽서의 밑그림이 들어있는 Pete‘s Post 코너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 박수길 유엔대사 안보리의장 맡아

    오는 5월 한국의 박수길 유엔주재 대사가 한국 역사상 최초로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직을 맡는다.유엔은 영어 알파벳순서에 따라 4월의 폴란드대사에 이어 5월 한달간 박대사가 안보리의장직을 승계한다고 지난 31일 발표했다.
  • Zini’s Activity Page(아동교육 사이트:10)

    ◎귀여운 고양이가 캐릭터로 점잇기·미로찾기·오려붙이기 등 놀이로 배우는 영어교재 가득 신체나 지능이 한창 발육단계에 있는 취학기의 어린이들은 주변의 사물에 대한 왕성한 탐구력과 관찰력을 기르도록 자극함으로써 지능을 더욱 개발할 수 있다. Zini’s Activity Page(http://www.incwell.com/Zini/Zini.html)에는 점잇기·미로찾기 등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교재들이 들어 있어 이런 능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을 준다. 교재마다 지니라는 이름의 귀여운 고양이가 캐릭터로 등장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흥미를 끄는데도 그만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교재들의 제목이 정리된 인덱스가 보이는데,그중 마음에 드는 제목위로 마우스 커서를 옮겨가 누르면 GIF형식의 그래픽파일이 첨부된 학습교재가 나타난다. 인텍스 파일의 제목뒤에는 각각 교재의 종류를 나타내는 약자가 붙어 있는데 CB는 색칠놀이용 밑그림,CP는 잘라서 붙이는 공작교실,DD는 점잇기,M은 미로찾기,SD는 큰 것과 작은 것을 구별하거나 관련있는 사물들을연결시키는 관찰력 기르기,Tr은 따라그리기를 의미한다. 점잇기 교재들은 영어단어의 개념을 익히기에도 안성맞춤이다.up이라는 단어가 써있는 교재는 점과 점을 이으면 지니가 계단을 올라가는 그림이 완성되고,in이라는 단어가 써있는 교재는 지니가 욕조안에서 목욕하는 그림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Cicle,Triangle,Rectangle,Square,Diamond등의 도형 역시 점을 이어가면서 선과 각 등의 구성요소를 익히게 되는데,정사각형의 경우 4개의 직각과 길이가 같은 4개의 선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자연스럽게 깨우쳐 준다. 점잇기를 할때는 아무렇게나 연결하기 보다는 알파벳이나 수의 순서에 따라 이어가도록 지도해야 수의 대소나 순서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칼러링 북의 경우에도 단순히 색칠을 하며 노는게 아니라 부활절 계란만 찾아 색칠하기등의 문제가 주어져 있어 관찰력을 기르도록 배려하고 있다. 미로찾기로는 발렌타인데이에 친구에게 보낼 편지를 넣을 우체통을 찾는 게임과 지니가 잃어버린 공이나 아이스크림·나비 등을 찾으러 가는 게임이 들어있다. 교재가 마음에 들어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고 싶으면 마우스 커서를 그림 위로 옮겨가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이때 커서 옆으로 나타난 팝업 메뉴에서 Save Image As항목을 선택하면 파일을 저장할 폴더나 디렉토리를 묻는 창이 열리는데,알맞은 곳을 골라 확인(OK)버튼을 누르면 된다. 고속의 모뎀을 사용하거나 약간의 인내심이 있는 독자라면 멀티미디어 그림책인 The Tales of Edgeriver Wood를 방문해 본다. 땅속의 미로에서 집을 찾아 헤매는 개미의 이야기와 낙엽·나무 등 자연에 얽힌 이야기들이 움직이는 영상과 함께 쉬운 영어로 씌어 있다.
  • Wangaratta…(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8)

    ◎게임·과학실험… 다양한 자료 눈길/어른들과의 인터뷰 등 초등학교 홈페이지 구축 배울점 많아 교육분야의 인터넷 활용도가 커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학교가 늘고있으나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기 때문인지 단순히 학교연혁을 소개하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호주의 중소도시인 웡가래타에 있는 학생수 250명의 초등학교인 Wangaratta Primary School(http://www.ozemail.com.au/~wprimary/wps.htm)에서 구축한 홈페이지는 다양한 교육자료를 갖추고 있어 홈페이지를 구축하려는 학교나 선생님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인터뷰와 실험제작을 통해 운반수단의 발전 역사와 원리 등에 관해 배울수 있도록 구성된 Grade 5/6P home page가 눈길을 끈다. 이곳의 Interview코너에는 아동들이 직접 할머니등 어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과거의 교통수단,가정과 농장에서 사용되던 기구와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해 놓았다. Lego Rolling Vehicle코너는 레고를 가지고 바퀴달린 운반기구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습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을 깨닫게 해주는 곳이다.학생들이 팀을 이뤄 제작한 여러가지 모습의 기구를 동일한 경사도에서 굴려보고,가장 멀리까지 굴러가도록 고쳐가면서 운반수단의 원리에 대해 배우는 것이다. 한단계 더 나아가 바람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육상요트 만들기에 필요한 자료가 Land Yacht에 소개되어있다. Fun Aussie Activities페이지는 놀이를 통해 호주에 서식하는 동물들에 관해 배울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자료를 제공한다. 두꺼운 종이에 프린트하여 색칠한 뒤 오려붙여서 만드는,나무에 올라가는 코알라 공작교실,깡총깡총 뛰는 캥거루를 만드는 공작교실,색칠놀이용 잉꼬새 밑그림 등이 들어있는데 동물마다 서식처,생활습관에 관한 자료가 첨부되어 있다. 게임으로는 알파벳이 뒤섞여 있는 글자표에서 동물들의 이름을 찾아내는 단어찾기와 동물모양의 연 만들기,처음엔 어떤 동물인지 알 수 없지만 숫자를 따라 점을 이어가다 보면 예쁜 동물의 그림이 완성되는 점잇기 등이 들어있다.
  • Little Explorers(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7)

    ◎알파벳 익히기서 관련지식까지 꿩먹고 알먹는 아동학습교재의 「보물창고」 단순한 영어 알파벳 학습에서부터 인터넷의 링크 기능을 활용하여 관련된 단어와 연계된 분야의 지식까지 총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는 학습방법이 아닐까? 게다가 지루할 때쯤이면 곳곳에 복병처럼 숨어있는 게임을 마주치게 돼 흥미를 잃지 않고 몰두할 수 있는 Little Explorers(http://www.EnchantedLearning.com/Dictionary.html)사이트는 아동학습교재의 보물창고라고 일컬어도 흠잡을 수 없는 곳이다. 프레임 기능을 이용하여 제작된 홈페이지는 두개의 창으로 나뉘어 있는데 A에서 Z까지의 알파벳 글자가 나열되어있는 윗 창에서 아무 글자나 골라 클릭하면 그 글자로 시작되는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아래 창에 나타난다. A의 경우 에어플레인,미국 악어,앰블런스,동물,개미,사과 등이 보이는데 일종의 그림사전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 사이트가 알파벳을 공부하는 다른 영어교육사이트들과 큰 차이를 느끼게 만드는 것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단어들과 관련된 또 다른 사이트와 링크되어 있어 깊이있는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림사전의 Airplane을 누르면 시대별로 제작된 비행기 사진과 함께 비행기가 처음 만들어져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비행기 갤러리를 방문하게 된다.A로 시작되는 단어에 Airplane이 있다는 알파벳 학습과 함께 비행기가 개발된 역사까지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유치원 어린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생이라면 대부분 여러 종류의 자동차 장난감을 수집하거나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Ambulance를 클릭하면 3개의 파트로 나뉘어진 앰블런스 그림이 나오는데 마우스로 그 한부분을 클릭할 때마다 그 부분이 다른 모습의 차량으로 바뀌어 청소차 등 다양한 형태의 차량을 조합해 볼 수 있다.싫증내기 쉬운 아이들을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게임으로 즐겁게 만들어 이 사이트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Ant를 누르면 개미에 관한 사진과 정보가 실린 사이트로 옮겨가 붉은 개미,약탈 개미 등 여러 종류의 개미의 생활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나아가 다른 곤충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마우스를 한번 누르기만 하면 모든 곤충들의 이름과 사진이 실린 곤충 박물관으로 갈수있게 연결해 준다. 이런 식으로 A에서 Z까지 알파벳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흥미로운 게임식 교육자료들이 400여가지나 들어있다.
  • ABC 놀이터·두두는 혼자 할 수 있어(새로나온 CD롬)

    ◎ABC 놀이터/소방서 놀이·선잇기/동물들의 영어 교습 친근한 동물을 등장시켜 다양한 반복학습으로 알파벳과 영어단어를 익힐 수 있다. 상자안의 문자와 관련있는 글자나 사물로 알파벳을 익히는 「소방서놀이」와 「색칠공부」,「글자화면놀이」,「숨은 글자 찾기」,「길찾아가기」,「선잇기」 등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주)솔다.1만9천800원.525­3511. ◎두두는 혼자 할 수 있어/미로통과·전화걸기/흥미로운 게임 전개 이제 막 유치원과 학교에서 사회성의 첫 눈을 뜨고 있는 어린이의 체험을 「두두」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모두 28개 장면으로 구성된 화면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중간중간에 부딪치는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 미로통과,숫자다리 건너기,전화걸기,정리정돈하기,색깔 맞추기 등의 학습을 통해 자율성과 논리적인 사고를 기르게 된다.(주)청미디어.2만7천500원.761­1695.
  • CTW(활용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3)

    ◎색칠하며 알파벳 배우기 흥미진진/성장단계별 행동변화 쉽게 설명도 CHILDREN'S TELEVISION WORKSHOP(www.ctw.org/index.htm)사이트는 앙증맞은 캐릭터 아이콘과 함께 잘 정리된 홈페이지로 눈길을 끈다.우리나라에도 어린이 영어교재로 잘 알려진 세사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의 놀이학습교재와 성장기의 아동을 둔 부모들이 알아둬야 할 정보가 담겨있다. 먼저 색칠하며 배우는 숫자공부방(Number Coloring Pages)에 들어가 보자.홈페이지의 5라고 숫자가 쓰인 그림상자를 마우스로 누르면 1에서 5까지의 숫자와 함께 그 숫자에 연결된 색칠놀이 책의 그림내용을 설명한 목록이 나타나는데 숫자를 선택해서 마우스로 누르면 숫자가 들어있는 색칠공부 밑그림이 나타난다.이 밑그림들에는 세사미 스트리트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담겨있는데 주기적으로 새로운 그림들로 교체돼 신선한 느낌을 준다. 색칠하며 배우는 알파벳 공부방(Alphabet Coloring Pages) 역시 숫자놀이방과 비슷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A에서 Z까지 라고 쓰인 조각그림상자를 누르면 각알파벳에 해당하는 그림들의 설명목록이 나타나고 그 가운데 원하는 알파벳 글자를 누르면 그 글자로 시작되는 단어와 밑그림이 나타난다.I를 누르면 아이스크림을 쥐고 있는 거위의 밑그림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색칠공부 밑그림들은 모두 GIF방식의 그래픽파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파일메뉴를 눌러 Save As 항목을 선택하고 파일을 저장할 자신의 디스크 디렉터리를 지정하면 원래의 파일과 같은 이름의 파일로 저장하게 된다. 접속을 끝낸후 그래픽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파일을 다시 불러내 화면상에서 색칠하기를 하거나 프린터가 있으면 인쇄하여 직접 색칠하며 놀게 해준다. 그래픽프로그램이 없으면 접속한 상태에서 그림이 화면에 떠 있을 때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의 프린트기능을 이용하여 바로 인쇄할 수 있다.그러나 파일로 저장해서 두고두고 쓸 수 없으며 인쇄하는 동안만큼 통신이용료가 더 불어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10개월동안 엄마의 배안에서 안주했던 어린아이들에게는,낯설기만한 이 세상과의 접촉자체가 모든두려움의 출발점이다.태어나서 두살까지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잃어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공포와 외부세계에 대한 위협을 두려워하는 시기이고,2세에서 5세까지는 낯선 외부 환경에 가장 큰 불안을 느끼는 시기이고,6∼7세부터는 두려움에 맞서 싸우기 위해 그동안 겪은 경험과 합리적인 사고를 사용하기 시작하게 된다. Through the Years:Fear페이지는 이처럼 각 성장단계별로 아이들이 겪는 공포와 이에 적응하기 위한 행동양식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부모들이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도록 돕고있다. 이밖에도 세사미 스트리트 활동 페이지(Play Dress­Up with Telly)에는 인형에 옷을 골라 입혀주기와 물밑그림 퍼즐 등 3개의 게임이 들어있는데 ZIP방식의 파일이므로 다운받은후 압축을 풀어 사용한다. BIG BAG시리즈 또한 빠뜨릴 수 없는 페이지.우리나라에도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느냐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데 미국 TV에서 이 어린이만화시리즈가 꽤 인기를 끌고 있는 모양이다.Tune Into Big Fun페이지에는 이 만화 주인공들이 우스꽝스런 모습으로등장하는 색칠하기 책이 들어있다.
  • 위장계열사 강력한 제재를(사설)

    30대재벌그룹이 위장계열사를 무려 73개나 거느리고 있다는 것은 재벌총수의 소유와 재력확대욕구가 얼마나 왕성한가를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조사결과 자그만치 669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는 30대재벌그룹이 위장으로 73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음이 드러났다.겉으로는 품질향상을 통한 제품의 일류화를 내세우면서 안으로는 법을 어기면서 양적 팽창에 여념이 없었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한국재벌은 영위하는 업종도 다양하다.대부분의 재벌이 제조업뿐만 아니라 건설·백화점·골프장·호텔·주택사업·운수사업·부동산·무역업·증권 및 보험업 등 거의 모든 업종에 걸쳐 문어발식 참여를 하고 있다.어느 재벌기업이 영어 알파벳의 A산업에서 Z산업에 이르기까지 전업종에 참여하고 있다고 외국잡지에 선전한 일이 있다. 재벌은 막강한 자금력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수산물을 사재기하는 일,외국산 고급소비재를 수입하는 일,하도급업체에 대금결제를 미루는 일,중소기업제품을 생산하여 중소기업을 도산시키는 일,계열회사제품은 비싸게 사주는 내부거래 등 경제적 폐해를 숱하게 뿌려오고 있음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일부재벌은 그것으로 모자라 위장계열사를 차리고도 『위장계열사가 아니다』고 항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공정위는 재벌이 해마다 위장계열사를 늘리지 못하도록 보다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당국은 위장계열사가 적발되면 계열사에 편입하면 그만이라는 재벌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 재벌총수가 「기업가적 양식」이 있다면 중소기업을 도산시키는 위장계열사를 설립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앞으로 재벌이 위장계열사까지 세워 천민적 부를 쌓는 일이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 Wishupons(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2)

    ◎아이들 두뇌발달에 좋은 점잇기/다양한 캐릭터 색칠용 밑그림도 이번 주에는 다양한 캐릭터와 그림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수 있는 활동력 사이트인 Wishupons(http://www.p2000.com/wishupons/activity.html)을 방문해보자. 이곳은 두개의 게임과 7개의 컬러링 페이지,그리고 2개의 ‘알고있나요’(Did you know!)코너가 있다. 모두 gif나 jpg 형식으로 압축한 그래픽파일이기 때문에 접속상태에서 웹브라우저의 프린트기능을 이용하여 곧바로 프린트할 수 있다.전화요금을 절약하려면 하드디스크에 파일로 저장하고 인테넷 접속을 끝낸뒤에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화면으로 띄우거나 프린트해서 사용한다. 첫번째 게임인 점잇기는 바지부분이 그려져있지 않은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1에서 30까지 숫자를 따라 점을 이어가다 보면 바지가 완성된다.손끝을 움직이는 점잇기는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좋은 효과를 주고,수의 개념과 순서를 자연스럽게 깨우쳐 준다. 바지가 완성되면 그림의 다른 부분과 함께 자유롭게 색칠하도록 한다. 두번째 게임인 Crossword Puzzle은 아이들이 쉽게 풀 수 있도록 힌트가 그림으로 되어있는 십자말풀이 게임이다. 컬러링 페이지에는 모두 7개의 색칠놀이용 밑그림이 있는데 각각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들어있어 프린트해주면 아이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다. 성장하는 아이는 어느날 갑자기 『태양도 별인가요?』 라는 질문을 하게될지 모른다. 「알고있나요」코너에서는 바로 이 질문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우리가 살고있는 은하계와 태양에 관한 간단한 상식을 전해주고있다.『은하계에는 2천억개의 별이』 『태양의 중력은 지구의 28배』 등등 담겨있는 내용만 설명해줘도 아이에게 우주에 관한 관심과 개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같은 페이지의 아래부분에는 날씨와 우주에 관한 기초적인 영어단어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 단어들을 옆자리의 알파벳박스에서 빨리 찾아내는 숨은 단어 찾기 게임이 들어있다. 「알고 있나요」의 두번째 페이지에는 별자리인 큰곰자리와 작은 곰자리,북두칠성과 북극성의 관계에 관한 설명이 역시 간단한 문장으로 그림과함께 설명되어있다. 어렵지 않은 짧은 문장들이어서 미리 몇몇 단어만 사전에서 확인해두면 아이에게 직접 읽고 즉석에서 번역해주며 그럴듯하게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아빠의 영어솜씨에 감탄한 엄마와 아이앞에서 목에 힘도 한번 주어보고,함께 숨은 단어찾기 게임을 하면서 그동안 깎였던 점수를 만회해 보는게 어떨까.
  • 김 대통령 APEC 순방­정상회의 이모저모

    ◎14년뒤 꺼낼 타임캡슐 매설/각국정상 전원 비 전통의상 「파롱」차림/시위대비 수비크 연결도로 검문 삼엄 김영삼 대통령은 25일 필리핀 수비크에서 개막된 제4차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에 참석,회원국들간의 무역·투자자유화 및 경제기술협력 강화방안,역내 경제활성화 방안등을 집중 논의했다. ▷수비크 도착◁ ○…김대통령은 이날 새벽 전용기인 공군1호기를 이용해 마닐라 빌라모어 공군기지를 출발,수비크공항에 도착.김대통령은 페이놀 필리핀대통령궁 의전장과 고든 수비크만 관리공사 총재등의 영접을 받은 뒤 정상빌라로 옮겨 잠시 휴식을 취하며 정상회의를 준비. ▷아태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김대통령은 상오9시10분께 정상회의장인 정상관에 도착,페이놀 대통령궁 의전장의 안내를 받아 회의장에 입장해 라모스 필리핀대통령과 반갑게 악수.김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은 모두 필리핀 전통의상인 「파롱」차림이었으며 김대통령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7번째로 회의장에 도착.김대통령은 필리핀 의전관의 안내를 받아 정상관내 리셉션홀로 자리를 옮겨 각국 정상과 잠시 환담을 나눈뒤 정상관 정원에서 각국 대표와 나란히 기념촬영. ○…김대통령은 이어 APEC정상회의를 기념하는 타임캡슐 행사에 참석,다른나라 정상과 함께 21세기 시민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기념품을 담은 소형용기를 범선 모형에 넣었는데 이 내용물들은 국립박물관에 보관됐다가 오는 2010년에 개봉될 예정.김대통령은 「21세기 아태공동체를 기대하며」라는 제목의 정상회의 기조연설 발췌문과 「21세기 아태평화번영」이라고 쓴 친필휘호를 넣었다. ○…김대통령은 이어 열린 회의에서 APEC역내 무역·투자 자유화와 아태공동체 건설을 주제로 기조연설. 김대통령은 『93년 시애틀회의 이래 APEC역내 무역투자 자유화는 큰 진전을 보였다』고 평가하고 이제 우리 지도자들은 이러한 자유화가 역내 기업인들의 경제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전개되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고 역설. 김대통령은 특히 『나는 작년 오사카회의에서 APEC를 통해 아태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한 「공동의 집」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고 상기시키고 『이제는 「공동의 집」 내부를 실질적으로 채워야 할 때』라고 역설. 라모스 필리핀대통령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상오에는 아태공동체 질서와 세계화를 주제로,하오에는 사회간접자본 건설과 APEC의 역동성에 대해 열띤 기조연설과 토론을 계속. 정상회의장은 주최국인 필리핀의 라모스대통령이 중앙에,그 왼쪽에는 지난해 주최국인 일본의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오른쪽에는 내년도 주최국인 캐나다의 장크레티앙 총리가 각각 자리잡았으며,김대통령은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세번째 자리. ▷정상회의장 주변◁ ○…필리핀 보안당국은 이날 수비크에 5만여명의 반대시위자들이 몰려들 것이라는 정보에 따라 마닐라에서 수비크로 가는 도로 곳곳에 검문소를 설치. 필리핀 군과 경찰은 21개 지점에 설치된 검문소에 장갑차와 소방차·순찰차 수백대와 1천여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차량들을 일일이 체크.
  • 북 대사관 구내 「카지노클럽」 간판

    ◎일 도쿄신문 특파원 루마니아 현지르포/“아랍인이 경영… 대사관과 관계없다” 강조/화장실엔 한글글씨… 사진촬영은 못하게 루마니아주재 북한대사관이 구내에 카지노를 개설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일본의 도쿄신문은 17일 현지에 기자를 특파,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취재 르포를 실었다.다음은 르포의 요약.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북부 호반에 있는 루마니아주재 북한대사관이 구내에 카지노를 경영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현지를 방문했다. 북한대사관은 일본대사관 등이 있는 중심부로부터 떨어져 인공호수 부근에 있는 거대한 부지에 중국대사관과 나란히 서 있다. 부지안의 흰 3층 건물인 본관 동쪽에 똑같이 흰 2층 건물에 「카지노클럽」이라고 알파벳 금색 글자가 보였다.살풍경한 거리에 화려한 간판이 이채를 띠고 있었다. 무전기를 들고 있는 루마니아인 감시원이 있는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1층이 레스토랑,2층이 카지노다.카지노는 밤 9시부터 개업하지만 소개자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다. 레스토랑측의 설명에 따르면경영자는 아랍인이라고 한다.회사는 「맨해튼 엔터프라이즈」라고 한다.북한이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대사관을 개조해 자본주의 최대의 해악인 카지노를 경영하는 등 「다각 경영」에 나섰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역시 「다각경영」다운 이름이었다. 담당자들은 『북한 대사관과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이 건물이 있는 곳은 북한대사관 부지였다.지금도 그러한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하지만 화장실의 벽에는 한글 글자가 씌어져 있다.카지노 견학을 요청했지만 『열쇠가 없다』고 거절당했다.사진 촬영도 제지당했다.이유는 「오너가 화낸다」는 것이었다.
  • Kid’s Place(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1)

    ◎비주얼 그림활용 알파벳 첫걸음 떼기/다 풀면 리본 주는 단어맞히기 게임도 Kid‘s Place(www.mdc.net/∼hayes/kplace.htm)는 6세미만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알파벳 학습 사이트로 영어에 첫발을 내디딘 초등학생에게 알맞은 놀이공부방이다. 처음 접속하면 방문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말이 담긴 메인 페이지가 나타나는데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Alphabet과 Who am I? 라고 쓰인 두개의 그래픽상자가 보인다. 알파벳을 선택하면 A에서 Z까지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가 나란히 배열된 화면이 나타난다.이중에서 아무 글자나 마우스로 누르면 그 글자로 시작되는 단어와 함께 그 단어에 해당하는 움직이는 그림이 나타난다.H를 누르면 Helicopter가 날아가고 B를 누르면 Bear가 나타나 걸어가는 식이다. 알파벳수준을 넘어선 어린이라면 Who am I? 코너에 도전해보자.이 코너는 그림에 맞는 단어를 고르는 게임식 학습방이다.화면 상단에 동물·지구 등의 그림이 나타나고 그 아래에는 세가지 예비답안이 제시되는데 그중에서 알맞은 단어를 골라 마우스로 누르면 다음문제로 넘어가게 된다.만약 틀린 답을 고르면 최선을 다한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첫 문제로 되돌아간다. 특이한 것은 이 5∼6개의 문제를 다 풀면 자랑스러운 어린이라는 칭찬 메시지와 함께 엄마·아빠에게 가져가 자랑할 수 있도록 승리의 리본을 제공한다는 것이다.그렇다고 진짜 리본을 집으로 보내주는 것은 아니고,화면으로 보이는 그래픽 리본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의 컴퓨터로 옮겨와야 한다. 일단 마우스를 리본 그림위로 옮겨가보자.그런 다음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왼쪽 버튼이 아니라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그러면 리본 옆으로 조그만 창이 열리는데 여러 개의 메뉴항목이 보일 것이다.이 가운데 하나인 Save as를 선택해 누르면 리본을 가져가 보관해둘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디렉토리창이 열리는데 저장할 장소를 마우스로 누르거나 그냥 엔터 키를 친다.특정한 디렉토리를 지정하지 않고 엔터 키를 치면 웹라우저의 루트디렉토리에 award.gif라는 파일로 저장된다. 하드디스크에저장된 이 그래픽 리본은 gif방식으로 압축된 그래픽파일이기 때문에 JPEG나 ACD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다시 볼 수 있으며,글의 그림불러오기기능을 이용하면 선명하지는 못하지만 윤곽을 살펴볼 수 있다.
  • 개막식 한국­결승전 일서/FIFA 실무위 확정

    ◎공식명칭 「2000년 FIFA월드컵 KOREA­JAPAN」 오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개막전은 한국에서,결승전은 일본에서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상오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레나르트 요한슨 FIFA 부회장,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겸 FIFA 부회장,나가누마 겐 일본축구협회 회장 등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에 따른 실무위원회를 열고 개막식및 결승전을 비롯한 주요 사안을 한·일 양국이 균형있게 나누기로 합의했다.〈관련기사 15면〉 실무위에 따르면 한국은 개막식과 개막전 외에 대회명칭,FIFA총회 개최권,본선 대진추첨 등을 얻었고 일본은 결승전과 지역예선 추첨,국제방송센터(IBC)통합조정시설 등을 배정 받았다. 수입배분과 마스코트,휘장 문제는 양국의 개최도시 수와 함께 내년 1월20일 열릴 제3차 실무위원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이날의 합의사항은 오는 12월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FIFA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확정되나 이번 회의를 FIFA가 주재한데다 주요 사안이 FIFA 안대로 결정돼 사실상의FIFA 결정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한국은 결승전을 일본에 내주기는 했으나 개막전과 준결승 두 경기 가운데 1경기,3∼4위전을 치르고 핵심 사안 가운데 하나였던 대회명칭에서도 입장을 반영시켜 「2002년 FIFA월드컵 코리어­저팬(KOREA­JAPAN)」으로 표기할 수 있게 됐다.지금까지 FIFA는 공식문서에 알파벳 순서에 따라 JAPAN­KOREA로 표기해 왔다. 실무위원회는 또 월드컵축구 본선에 공동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 모두에 자동출전권을 주기로 했으며 조직위원회는 양국이 별도로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본선 진출국 수와 경기 수는 98년 프랑스월드컵과 같은 32개국 64경기를 고수키로 했는데 일본은 그동안 국내 사정을 이유로 참가국을 40개국으로 늘리거나 경기수를 최소한 80경기로 늘릴 것을 요청했었다. 한편 한국측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대체로 공평하게 이뤄졌으며 한국으로서도 불만이 없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가을의 멋 트렌치코트/가는 선… 여성미 강조

    ◎새틴 등 광택소재 인기/그린·회색 등 색상 다양 피부에 스치는 바람이 제법 쌀쌀하다.이 맘때면 남녀 모두 떠올리는 옷이 트렌치 코트.보온 기능과 함께 짙은 가을 분위기에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옷이 바로 트렌치코트이다. 올 가을 여성의 트렌치 코트 유행경향은 선이 가늘어져 여성미를 강조하고 소재가 다양해진 것이 특징.전통적인 소재인 면 개버딘외에 실크감각의 새틴,나일론,비닐 등 광택소재를 쓴 것이 많이 나왔다.또 가죽이나 스웨이드를 활용한 제품들도 많다. 색상은 옅고 짙은 베이지색과 감색 카키색 회색이 있으며 올봄 이후 유행이 그칠줄 모르는 그린색도 돋보인다. 남성 트렌치 코트의 경우 면 개버딘 외에 나일론의 혼방, 폴리에스테르 소재 등이 쓰이고 색상은 회색과 카키색이 많이 선보인다. 원래 「트렌치 코트」는 군인들이 입던 영국 버버리사의 개버딘 소재 코트를 일컫는 말.변화가 심한 야외전투에서 군복위에 덧입은 옷으로 알파벳의 「D」자 모양 허리 고리를 덧달아 수류탄 보급품 탄약 등 군비를 휴대하기 쉽게 만든 옷이다.보어전쟁과 제1차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일반인의 옷으로 자리잡았다.고전 영화 「애수」에서 비비안 리와 로버트 테일러가 워털루 다리에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에서 입은 트렌치코트가 바로 그것. 요즘은 가을에 입는 코트를 모두 트렌치 코트라 부르는데 디자인에 따라 싱글버튼 코트,트렌치 코트로 구분해 부르는 것이 맞다.아니면 「가을코트」로 통칭해야 한다. 트렌치코트는 어깨 견장과 가슴 뚜껑 허리벨트,맞주름 등이 많이 붙어 있는 옷.이때문에 트렌치 코트는 키가 크고 볼륨 있는 체형을 가진 사람에게 어울린다. 또 스카프 숄 마후라 등을 조화시켜 멋을 살리는 싱글버튼 코트와 달리 장식이 많아 그 자체로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 세련된 멋을 즐기고 싶다면 코트의 길이보다 좀 더 짧은 스커트와 함께 입어주는 것이 좋다.「씨」 디자인실 이지은 실장은 『좀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니트풀오버나 비틀스 풍의 셔츠에 복고풍 판탈롱 바지,일자 바지를 입으면 좋다』고 말한다. 트렌치코트나 싱글버튼코트 등 가을 코트에는어떤 구두,핸드백도 무난히 어울린다.단 구두와 핸드백 분위기를 서로 맞추는 것이 좋다.즉 우아한 멋의 핸드백을 들때는 구두도 비슷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올가을 유행하는 앵클부츠를 신을 경우엔 핸드백을 큼직한 것으로 선택해야 도시풍의 멋을 살릴 수 있다.〈김수정 기자〉
  • 초등학교 영어 성적평가 않기로/과외과열 부작용 막제

    ◎관찰평가만 서술식으로 기재 교육부는 13일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이 실시되는데 따른 과외 과열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영어교과에는 「수·우·미·양·가」 형식의 성적평가를 하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는 수업이 회화중심으로 진행되고 알파벳은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필답고사 등의 형식을 피하고 진도에 맞는 적당한 평가방법을 택한다는 방침이다. 담당교사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흥미도 등을 관찰,「○○분야에 흥미가 있고 이해정도가 빠르다」 등의 관찰평가를 서술식으로 기재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최신 원자력용어사전 원자력산업회의 발간

    한국원자력산업회의(원산)가 최근 「최신 원자력용어사전」을 펴냈다.총 4부로 구성된 이 사전은 1부에서 원자력 관련 용어 5천5백개를 알파벳 순으로 풀이했으며 2부에서는 원자력 약어 4천2백개를 수록했다.또 3부는 기호 단위 원소기호표 동위원소표 등을,4부는 용어의 한글­영어색인을 정리했다.부록으로는 국제 원자력기구(IAEA) 안전보장 조치 협정과 관련한 남·북한 용어 비교 자료와 안전성 분석 보고서 및 환경영향평가서의 작성항목,원자력 발전 개념도등을 수록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신 4×6배판 7백31쪽,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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