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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규 구속기소 “상습 음주난동 이유 보니…” 165억 탕진하고 알코올 의존

    임영규 구속기소 “상습 음주난동 이유 보니…” 165억 탕진하고 알코올 의존

    임영규 구속기소 임영규 구속기소 “상습 음주난동 이유 보니…” 165억 탕진하고 알코올 의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기룡 부장검사)는 집행유예 기간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사기 및 공무집행방해)로 탤런트 임영규(5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40분께 서초구 서초동의 한 바에서 양주 5병 등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값을 치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관의 얼굴을 때려 안경을 망가뜨리기도 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작년 7월에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임영규는 중증 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는 과거 종편 JTBC ‘연예특종’과 인터뷰에서 이혼 후 잇따른 사업 실패로 인해 알코올에 의존하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임영규는 “2년 만에 165억 원을 탕진했다”면서 “술 없이는 하루도 잘 수 없어서 알코올성 치매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영규는 “그로 인해 폭행시비에 휘말리기도 했다”라며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영규 구속기소…과거 165억 날리고 알코올성 치매까지

    임영규 구속기소…과거 165억 날리고 알코올성 치매까지

    임영규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조기룡)는 집행유예 기간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사기 및 공무집행방해)로 탤런트 임영규(5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40분쯤 서초구 서초동의 한 바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값을 치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관의 얼굴을 때려 안경을 망가뜨리기도 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작년 7월에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한편, 임영규는 과거 JTBC ‘연예특종’과 인터뷰에서 이혼 후 잇따른 사업 실패로 인해 알코올에 의존하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임영규는 “2년 만에 165억 원을 탕진했다”면서 “술 없이는 하루도 잘 수 없어서 알코올성 치매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늘어나는 음주량, 줄어드는 기억 용량’ 알코올성 치매

     노부모의 치매를 걱정하는 자식들이 적지 않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설명절의 들뜬 기분도 잠시, 볼 때마다 노부모의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게 느껴진다면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사실, 치매 노인의 가파른 증가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치매 진료인원은 2009년 21만 7000명이던 것이 2013년에는 40만 5000명으로 5년 사이에 87.2%인 18만 9000여명이나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이 놀랍게도 17%에 이른다.  알코올질환 전문병원인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수련 원장은 “치매환자 증가 속도만 보더라도 치매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 치매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2012년을 기준으로 9.18%에 달했는데, 이는 이 연령대 인구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치매 초기 증상 놓치지 않아야  치매의 종류에는 퇴행성(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치매, 음주나 여러 종류의 기타 질환에 의해 생기는 치매 등이 있다. 그 중 알코올성 치매는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방치할 경우 짧은 기간에도 급격하게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알코올성 치매는 알코올의 독성으로 인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가 손상되어 발생한다. 소위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증상이 잦아지거나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도 건망증이 심해지는 등 단기 기억장애가 생긴다면 알코올성 치매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또 성격이 거칠어지거나 화를 내는 등의 폭력적인 행동 역시 주요 증상이다. 알코올의 영향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에 먼저 문제가 생기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최수련 원장은 “알코올은 대부분의 치매 발생에 90% 이상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며 “만성적인 음주 습관은 뇌세포를 파괴하고, 뇌의 크기를 줄여 전반적인 뇌의 기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이런 알코올성 치매는 영구적인 뇌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초기 증상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0대 이상의 습관성 음주자가 가장 취약  지난해 12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0대 남성이 술로 인한 알코올 정신장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60대 남성은 젊은층에 비해 음주 기간이 길고, 은퇴 시기와 맞물리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술로 해결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들의 경우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습관적으로 마시는 술이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지기 쉽다. 자녀와 함께 살더라도 억압적인 분위기라면 남몰래 술만 찾아 마시다가 알코올 문제를 겪는 사례도 의외로 많다.  최수련 원장은 “알코올성 치매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면서 “부모의 잘못된 음주습관을 방치하는 행동이 결국 알코올성 치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코올성 치매를 예방하려면 금주가 기본이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로 인해 이미 뇌의 기질적 변화가 진행되는 상태라면 개인의 의지만으로 음주량을 줄이거나 끊기가 어렵게 된다. 이런 경우라면 더 늦기 전에 가까운 알코올 상담 센터나 알코올질환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행인에게 비비탄 장난… 정신나간 30대 세친구

    재미로 행인에게 비비탄 수십 발을 쏜 ‘철없는’ 30대 고등학교 동창 셋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김모(34·자영업)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 30분과 오전 7시 등 두 차례에 걸쳐 동두천 시내에서 가스 전동총으로 여성 2명과 남성 1명에게 비비탄 수십 발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직접 총을 쏘지는 않았지만 차에 동승했던 정모(34)씨는 의정부시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A(26·여)씨가 종아리에 멍이 드는 등 부상을 당했다. 조사 결과 고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이날 맥주 몇 병을 마신 뒤 함께 차를 타고 가다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 김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음주 단속 기준 미만이었다. 김씨 등은 경찰에서 “서바이벌 동호회에 가입하려고 총을 구입해 뒀다가 재미로 쏴 본 것”이라고 진술했다 주범 김씨와 함께 직접 총을 쏜 또 다른 김모(34)씨 등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되살린 ‘소설가’ 채플린

    되살린 ‘소설가’ 채플린

    채플린의 풋라이트 찰리 채플린, 데이비드 로빈슨 지음/이종인 옮김/시공사/524쪽/2만 8000원 잘나가는 코미디언이었지만 지금은 알코올 중독자가 된 칼베로는 자살을 기도했던 젊은 발레리나 테리를 구해 정성껏 간호한다. 병 때문에 춤을 출 수 없었던 테리는 칼베로의 보살핌을 받아 희망을 되찾는다. 몇 년 뒤 발레리나로 성공한 테리는 떠돌이 악사가 된 칼베로를 만나 그를 위한 춤을 춘다. 환호와 갈채를 뒤로한 채 칼베로는 조용히 숨을 거둔다. 찰리 채플린의 후기 명작 ‘라임라이트’(1952)는 노년에 접어든 그가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지운 맨 얼굴로 삶과 죽음, 예술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영화다. 라임라이트는 19세기 말 무대 위 배우를 비추던 강렬한 백색광 조명을 이르는 말이다. 20세기 초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지만 매카시즘의 광풍에 휩쓸려 나락으로 떨어졌던 그는 자신을 향하던 라임라이트가 꺼진 뒤의 쓸쓸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배우였다. 채플린은 영화 ‘라임라이트’를 제작하기에 앞서 중편 소설 ‘풋라이트’를 집필했다. 영화 ‘라임라이트’에서 그를 마주한 뒤 평생을 채플린 연구에 매진해 온 데이비드 로빈슨이 유가족의 도움으로 채플린의 유일한 소설 ‘풋라이트’를 되살렸다. ‘채플린의 풋라이트’는 소설 ‘풋라이트’의 전편은 물론 그가 ‘풋라이트’를 집필하게 된 계기에서 시작해 영화 ‘라임라이트’로 완성되는 과정까지를 충실한 해설과 함께 담았다. 로빈슨에 따르면 ‘풋라이트’ 서사는 채플린이 젊은 시절 교감을 나눴던 무용수 니진스키에서 출발한다. 천재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정신질환으로 날개가 꺾여 버린 그를 보면서 한 무용수의 매혹과 비극을 한데 엮어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름과 설정만 바꾼 채 집필과 수정을 거듭하던 원고들은 중편 소설 ‘풋라이트’로 완성됐다. 칼베로와 테리의 교감 속에 가난한 예인(藝人)들의 뜨거운 예술혼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았다. ‘풋라이트’는 또다시 수정과 가감을 거쳐 대본 ‘라임라이트’로, 다시 영화 ‘라임라이트’로 옮겨진다. 로빈슨은 치밀한 자료 조사와 취재를 통해 ‘라임라이트’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되살렸다. 유족과 동료들의 생생한 증언, 친필로 수정한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미공개 원고, 150여장의 희귀 사진을 통해 채플린을 비추던 화려한 라임라이트가 꺼진 뒤에도 예술혼을 불태우던 노년의 채플린을 마주하게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용의자 “사람인 줄 알았다” 진술 바뀐 이유는?

    크림빵 뺑소니 용의자 “사람인 줄 알았다” 진술 바뀐 이유는?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가 실토를 했다. 충북 청주지검은 11일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고의 피의자 허모 씨(37)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차량)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만취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뒤 당시 사람인 것을 알았으나 무서워 그대로 도주했다”고 범행을 모두 자백했다. 허 씨는 애초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몰랐다”며 “사람이라기보다 조형물이나 자루 같은 것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번복했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 지난달 10일 오전 1시30분께 혈중알코올농도 0.260% 상태로 자신의 SUV차량을 운전하다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에서 강모 씨(29)를 치어 숨지게 한 후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다. 허 씨는 경찰 추가 조사에서 “당시 혼자 마신 술이 소주 4병 이상”이라고 밝혔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는 카드사용내역 조회 등 경찰 수사망이 좁혀지자 이에 부담을 느껴 사건 발생 19일 만인 같은 달 29일 자수했다. 한편 숨진 강 씨는 사고 당시 화물차 일을 마치고 교사 임용고시를 준비 중이던 임신 7개월 된 아내를 주기 위해 크림빵을 챙겨 귀가하던 중이었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사진 = 방송 캡처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내 폭력저항에 남편 의식불명 항소심서 정당방위 인정 못 받아

    가정 폭력에 저항하다 남편을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게 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정당방위’를 인정받지 못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권기훈)는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윤모(4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윤씨는 2012년 4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가려다가 술에 취한 남편 이모(45)씨에게 갑자기 머리채를 잡혔다. 7년 전부터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아 온 이씨는 술에 취하면 윤씨를 때렸다. 이씨가 머리채를 계속 세게 잡아당기자 윤씨는 손을 뿌리치고 뒤돌아 그의 배를 걷어찼다. 이씨는 뒤로 넘어지면서 방바닥에 머리를 크게 부딪혔다. 이튿날 병원을 찾은 이씨는 수액주사를 맞다가 높이 69㎝의 침대에서 떨어졌다. 이씨는 급성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1심은 윤씨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봤다. 하지만 항소심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이씨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뇌출혈이 왔다고 판단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임영규 구속, 안경 낀 경찰 얼굴에 주먹질 ‘술값 200만원 안내고..경악’

    임영규 구속, 안경 낀 경찰 얼굴에 주먹질 ‘술값 200만원 안내고..경악’

    ‘임영규 구속’ 배우 임영규가 술집에서 또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초경찰서는 8일 임영규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정식 구속했다. 임영규는 지난 5일 오전 3시쯤 강남구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임영규는 출동한 경찰관과 실랑이 도중 주먹으로 눈부위를 때려 안경을 깨뜨리는 등 폭행도 가했다. 임영규는 지난해 10월 강남구 청담동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가 기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다. 임영규는 지난해 7월에는 택시 무임승차를 하는가 하면 2008년에는 상해죄로 역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전과 9범 경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는 지난 2013년 JTBC ‘연예 특종’에 출연했을 당시 “2년 만에 165억 원을 날린 뒤 술 없이는 하루도 잠을 이룰 수 없어 알코올성 치매에 걸렸다”라며 “남한테 시비도 걸고, 내가 한 행동도 기억 못 하고 그래서 1년 동안 병원에 다녔다. 술 먹고 자다 깨보면 파출소에 가 있어 ‘여기 왜 왔을까?’ 그것도 기억을 못 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임영규 임영규 임영규 임영규 임영규 임영규 사진 = 서울신문DB (임영규) 연예팀 chkim@seoul.co.kr
  • 임영규, 3개월 만에..안경 낀 경찰 얼굴에 주먹질 ‘결국 구속’

    임영규, 3개월 만에..안경 낀 경찰 얼굴에 주먹질 ‘결국 구속’

    ‘임영규 구속’ 배우 임영규가 술집에서 또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초경찰서는 8일 임영규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정식 구속했다. 임영규는 지난 5일 오전 3시쯤 강남구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임영규는 출동한 경찰관과 실랑이 도중 주먹으로 눈부위를 때려 안경을 깨뜨리는 등 폭행도 가했다. 임영규는 지난해 10월 강남구 청담동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가 기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다. 임영규는 지난해 7월에는 택시 무임승차를 하는가 하면 2008년에는 상해죄로 역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전과 9범 경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는 지난 2013년 JTBC ‘연예 특종’에 출연했을 당시 “2년 만에 165억 원을 날린 뒤 술 없이는 하루도 잠을 이룰 수 없어 알코올성 치매에 걸렸다”라며 “남한테 시비도 걸고, 내가 한 행동도 기억 못 하고 그래서 1년 동안 병원에 다녔다. 술 먹고 자다 깨보면 파출소에 가 있어 ‘여기 왜 왔을까?’ 그것도 기억을 못 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임영규 임영규 임영규 임영규 임영규 임영규 사진 = 서울신문DB (임영규) 연예팀 chkim@seoul.co.kr
  • 中 SUV 호텔 회전문 부수고 돌진, 직원들 혼비백산

    中 SUV 호텔 회전문 부수고 돌진, 직원들 혼비백산

    중국의 한 호텔 로비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다. 4일 호주 ‘나인 MSN’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광시(廣西) 좡족자치구의 한 호텔 로비에 SUV 차량 한 대가 돌진해 들어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비에는 직원들과 고객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영상은 호텔 입구와 로비로 구분된다. 영상은 먼저 호텔 로비에 찍힌 모습으로 시작된다. SUV 차량 한 대가 회전문을 부시고 호텔 안으로 돌진한다. 이후 차량은 로비를 가로질러 안내데스크로 향한다. 이에 직원들이 혼비백산하며 몸을 피한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호텔 측은 회전문이 파손되는 등 약 30만위안(약 한화 52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Adriana23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만취 외제차에… 새벽 귀갓길 여고생 등 4명 참변

    만취한 운전자가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아 학원 강사와 여고생 3명이 불에 타 숨졌다.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3시 36분쯤 구미시 지산동 선산대로에서 임모(38·중소기업 운영)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앞서가던 아토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불이 난 앞 차 운전자 주모(35)씨와 동승한 여고생 3명이 차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불에 타 숨졌다. 상주 지역의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고생들은 구미 시내에서 놀다가 버스가 끊기자 평소 알고 지내던 음악학원 강사인 주씨에게 데리러 와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사고 후 중앙선을 넘어 달리다 주차해 있던 승용차 두 대와 1t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고 멈췄다. 다행히 주차된 차량에는 탑승자가 없었다. 임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54%로 측정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구미 지산동 사고 “만취 30대 외제차, 경차 들이받아 4명 사망” 충격

    구미 지산동 사고 “만취 30대 외제차, 경차 들이받아 4명 사망” 충격

    구미 지산동 사고 구미 지산동 사고 “만취 30대 외제차, 경차 들이받아 4명 사망” 충격 만취한 30대 외제차 운전자가 앞서가는 경차를 들이받아 경차에 타고 있던 신원미상의 남녀 4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3일 오전 3시 36분쯤 경북 구미시 지산동 선산대로 한 교회 앞에서 임모(38)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차 아토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 아토스가 도로 옆 전봇대를 들이받고 큰 불이 번졌다. 아토스 차량에 타고 있던 신원이 확인 안된 남성 1명과 여성 3명이 불에 타 숨졌다. 임씨의 아우디 승용차는 중앙선을 넘어 주차된 승용차 한 대와 화물차 한 대를 들이받고서야 멈춰섰다. 주차된 차량에 탑승자는 없었다. 운전자 임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54%로 측정됐다. 임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미 음주사고 “만취 30대 외제차, 경차 들이받아 4명 사망”

    구미 음주사고 “만취 30대 외제차, 경차 들이받아 4명 사망”

    구미 음주사고 구미 음주사고 “만취 30대 외제차, 경차 들이받아 4명 사망” 만취한 30대 외제차 운전자가 앞서가는 경차를 들이받아 경차에 타고 있던 신원미상의 남녀 4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3일 오전 3시 36분쯤 경북 구미시 지산동 선산대로 한 교회 앞에서 임모(38)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차 아토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 아토스가 도로 옆 전봇대를 들이받고 큰 불이 번졌다. 아토스 차량에 타고 있던 신원이 확인 안된 남성 1명과 여성 3명이 불에 타 숨졌다. 임씨의 아우디 승용차는 중앙선을 넘어 주차된 승용차 한 대와 화물차 한 대를 들이받고서야 멈춰섰다. 주차된 차량에 탑승자는 없었다. 운전자 임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54%로 측정됐다. 임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아빠, 먼저 스마트폰 놓으세요

    엄마·아빠, 먼저 스마트폰 놓으세요

    #1.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이 있는 주부 최모(35)씨는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이라도 제대로 가르치려고 했지만 아들은 단 5분도 한글 공부에 집중하지 않는다. 아들의 관심은 오로지 스마트폰 게임이다. 1분만 눈을 떼면 아들은 최씨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게임에 빠져든 상태다. 그렇다고 아들만 탓할 수도 없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들에게 스마트폰을 쥐여 주고, 시간을 보내게 한 장본인이 최씨 자신이기 때문이다. 아들이 당장 학교에 가서 수업 시간에 집중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2.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을 둔 김모(43)씨의 걱정도 비슷하다. 딸은 겨울방학 시작 뒤 공부는 뒷전인 채 종일 스마트폰을 끼고 살았다. 이불 속에서조차 스마트폰을 놓는 법이 없다. 친구들과 스마트폰 메신저로 끊임없이 수다를 떠는 것이다. 곧 중학교 2학년이 될 아들 역시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있다.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아들에게서는 시시때때로 이름도 모르는 게임의 초청장과 도전장이 카카오톡으로 날아 들고 있다. 지난해 9월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4000만명을 돌파했다. 인구 대비 보급률 79.4%, 국민 5명 중 4명이 스마트폰을 쓰는 셈이다.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도 일반화됐다. 일선 중학교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학생을 찾아보기 어렵고,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반 학생들에게 전달 사항을 알린다. 학부모 입장에서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 주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대부분의 가정에서 스마트폰 때문에 자녀와 갈등을 겪고, 마음고생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한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으려 하지 않는 자녀를 어떻게 해야 할까. 2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의 도움을 받아 스마트폰 중독의 실태와 대응책을 정리해 봤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3년 9월 인터넷 중독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 가운데 청소년(10~19세) 사용자의 중독위험군 비율이 25.5%(111만 7000명)로 성인(20~54세) 중독위험군 비율 8.9%(188만 1000명)의 3배 가까운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 같은 청소년 중독위험군 비율이 2011년 11.4%에서 2012년 18.4%, 2013년 25.5%로 급증세를 보였다. 학령별로 보면 중학생이 29.3%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이 23.6%, 초등학생 22.6%, 대학생 18.1% 순이었다. 이는 기본적으로 충동 억제와 통제력 면에서 청소년이 성인보다 취약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통제를 못하다 보니 중독에 빠져드는 것이다. 또 유아의 경우 자기소유욕이 생겨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한 번 손에 쥐여 주면,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고 손에서 놓으려고 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사회적으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이 급증하는 근본적 이유는 중독의 성격이 알코올, 니코틴, 마약 등의 물질 중독이 아니라 행위 중독이라서다. 성인, 학부모들은 청소년들이 술과 담배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강한 반감과 통제를 가하려고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정도의 문제일 뿐 중독이나 질병 등 잘못된 행위로 인식하지 않는 측면이 강하다. 또 술, 담배 등은 청소년이 구입하기 어려운 반면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해 통제가 어렵기 때문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 서보경 책임연구원은 “개인적 요인으로는 충동성이 강하고, 쉽게 우울해하고 불안해하는 학생들에게 중독이 잘 일어나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가정적 요인이 크다”면서 “부모가 권위적이고, 무관심하며 일방적 지시만 하는 경우 자녀가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자녀를 탓하기 전에 부모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 자녀들은 부모의 사용 습관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과연 자신이 일정한 원칙하에 절제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자. 구체적으로 스마트폰 사용 횟수, 시간 등 평소의 이용 습관을 기록해 두는 게 좋다. 실제 하루 스마트폰 사용량이 가장 많은 세대인 10대와 20대의 경우 게임보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메신저 사용 시간이 더 길다. 게임 사용 시간이 긴 것은 오히려 30, 4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애니팡 등의 모바일 게임이 카카오톡 등 메신저 및 SNS와 연동된 뒤 1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급증했다. 청소년들이 모두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을 통해 친구, 동료들과 소통하며 함께 즐기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서 책임연구원은 “가정에서 부모와 소통이 잘 이뤄지는 경우 스마트폰 중독에서 금방 벗어날 여지가 크다. 반대로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중독 탈출의 첫 단계로 진입하는 것조차 어렵다”고 조언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식사 중에는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다’는 등 하루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약속해 실천하는 것도 소통을 회복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휴요일’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 휴요일’을 정해 함께 실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대화를 나눈다든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즐기는 것도 좋다.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알림 기능 설정을 변경해 알림 소리와 진동 기능을 무음으로 설정해 놓고 점심시간, 휴식시간과 같은 특정 시간에 메시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1일 사용 시간과 사용 패턴을 알려 주는 중독방지 애플리케이션도 활용할 만하다. 또 인터넷중독대응센터가 제작한 ‘스마트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약속장치’(초등학생용), ‘스마트 자기주도 노트’(중학생용) 등도 유용하다. 둘은 일기와 노트 방식으로 중독예방 및 사용 조절, 일정 시간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휘트니 휴스턴 딸, 가수 끼 물려받았지만…인생에 그늘 드리워진 까닭은

    휘트니 휴스턴 딸, 가수 끼 물려받았지만…인생에 그늘 드리워진 까닭은

    휘트니 휴스턴 딸 휘트니 휴스턴 딸, 가수 끼 물려받았지만…인생에 그늘 드리워진 까닭은 미국 여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22)이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를 발견했을 때 상황이 팝 음악계의 ‘디바’(여신)로 불리던 모친 휴스턴이 3년 전 숨졌을 때와 유사해 미국 연예계는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운은 미국 동부시간 31일 오전 10시 25분쯤 남편인 닉 고든과 다른 친구 한 명에 의해 머리를 욕조의 물에 파묻은 채 발견됐다. 이들은 911 응급 요원과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던 브라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행했다. 브라운은 곧바로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근교 도시인 로즈웰의 노스 풀튼 병원으로 옮겨졌다. CNN 방송은 리사 홀랜드 경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브라운이 여전히 살아 있고 숨을 쉬고 있다고 전했다. 자발적으로 호흡하는지, 인공호흡기에 의존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예전문 매체 TMZ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뇌가 부은 탓에 브라운이 현재 의학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브라운의 정확한 용태에 대해 말을 아낀 대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홀랜드 경찰 대변인은 브라운의 사건 현장에서 약물 또는 알코올과 연계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남편인 고든이 전날 밤 집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브라운의 집에 출동했으나 언쟁을 벌인 증거를 찾지 못한 사실도 소개했다. 브라운은 휴스턴과 리듬 앤드 블루스(R&B) 가수 바비 브라운(45) 사이에서 1993년 태어났다. 휴스턴이 남긴 유일한 혈육으로, 그의 유산 전체인 1억 1500만 달러를 상속받았다. 부모로부터 가수의 끼를 물려받은 브라운은 2009년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어머니와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남다른 유전자를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죽음은 딸의 인생을 뒤흔들었다. 휴스턴은 2012년 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휴스턴의 가족을 아는 지인들은 어머니와 각별한 관계이던 브라운이 모친의 사망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턴이 생계곤란의 딱한 사연을 접하고 데려다 키운 고든은 12세 때부터 휴스턴 모녀와 함께 지낸 가족 같은 인물이다. 브라운은 지난해 1월 트위터에 고든과 결혼했음을 알리는 반지 사진을 올렸다. 고든은 한 방송에 출연해 “휴스턴이 브라운을 돌봐달라고 숱하게 부탁했고, 나도 그 약속을 절대 깨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휘트니 휴스턴 딸, 가수 끼 물려받았지만…딸의 인생 뒤흔든 사건 “무엇?”

    휘트니 휴스턴 딸, 가수 끼 물려받았지만…딸의 인생 뒤흔든 사건 “무엇?”

    휘트니 휴스턴 딸 휘트니 휴스턴 딸, 가수 끼 물려받았지만…딸의 인생 뒤흔든 사건 “무엇?” 미국 여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22)이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를 발견했을 때 상황이 팝 음악계의 ‘디바’(여신)로 불리던 모친 휴스턴이 3년 전 숨졌을 때와 유사해 미국 연예계는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운은 미국 동부시간 31일 오전 10시 25분쯤 남편인 닉 고든과 다른 친구 한 명에 의해 머리를 욕조의 물에 파묻은 채 발견됐다. 이들은 911 응급 요원과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던 브라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행했다. 브라운은 곧바로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근교 도시인 로즈웰의 노스 풀튼 병원으로 옮겨졌다. CNN 방송은 리사 홀랜드 경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브라운이 여전히 살아 있고 숨을 쉬고 있다고 전했다. 자발적으로 호흡하는지, 인공호흡기에 의존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예전문 매체 TMZ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뇌가 부은 탓에 브라운이 현재 의학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브라운의 정확한 용태에 대해 말을 아낀 대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홀랜드 경찰 대변인은 브라운의 사건 현장에서 약물 또는 알코올과 연계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남편인 고든이 전날 밤 집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브라운의 집에 출동했으나 언쟁을 벌인 증거를 찾지 못한 사실도 소개했다. 브라운은 휴스턴과 리듬 앤드 블루스(R&B) 가수 바비 브라운(45) 사이에서 1993년 태어났다. 휴스턴이 남긴 유일한 혈육으로, 그의 유산 전체인 1억 1500만 달러를 상속받았다. 부모로부터 가수의 끼를 물려받은 브라운은 2009년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어머니와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남다른 유전자를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죽음은 딸의 인생을 뒤흔들었다. 휴스턴은 2012년 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휴스턴의 가족을 아는 지인들은 어머니와 각별한 관계이던 브라운이 모친의 사망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턴이 생계곤란의 딱한 사연을 접하고 데려다 키운 고든은 12세 때부터 휴스턴 모녀와 함께 지낸 가족 같은 인물이다. 브라운은 지난해 1월 트위터에 고든과 결혼했음을 알리는 반지 사진을 올렸다. 고든은 한 방송에 출연해 “휴스턴이 브라운을 돌봐달라고 숱하게 부탁했고, 나도 그 약속을 절대 깨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처럼…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서 의식불명

    엄마처럼…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서 의식불명

    미국 최고 여성 가수였던 고(故) 휘트니 휴스턴(왼쪽)의 딸 보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오른쪽·22)이 31일(현지시간) 자신의 집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가 발견됐을 때의 상황이 엄마 휴스턴이 3년 전 한 호텔 욕조에서 숨졌을 때와 비슷해 충격을 주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브라운은 이날 오전 조지아주 자신의 집 욕조에서 머리가 물에 잠긴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으며, 남편 닉 고든과 다른 친구가 이를 발견했다. 이들은 911 응급요원과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브라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브라운은 곧바로 애틀랜타 근교 로즈웰 노스풀턴 병원으로 옮겨졌다. 미 언론들은 경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브라운이 여전히 살아 있고 숨을 쉬고 있다”고 전했다. 자발적으로 호흡하는지,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약물 또는 알코올과 연계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남편 고든이 전날 밤 집에 함께 있었는지, 다른 사람이 있었는지 등도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 23일 브라운의 집에서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그와 관련된 증거를 찾지 못한 사실도 소개했다. 브라운은 1993년 휴스턴과 R&B 가수 보비 브라운(45) 사이에서 태어났다. 휴스턴이 남긴 유일한 혈육으로, 유산 전체인 1억 1500만 달러(약 1260억원)를 상속받았다. 브라운에게 휴스턴의 죽음은 엄청난 충격이었으며, 휴스턴의 사망 이후 자신에게 쏠리는 세간의 관심에 대한 부담 등도 작용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휘트니 휴스턴 딸 “어머니처럼 욕조에서 의식 잃은 채 발견” 충격

    휘트니 휴스턴 딸 “어머니처럼 욕조에서 의식 잃은 채 발견” 충격

    휘트니 휴스턴 딸 휘트니 휴스턴 딸 “어머니처럼 욕조에서 의식 잃은 채 발견” 충격 미국 여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22)이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를 발견했을 때 상황이 팝 음악계의 ‘디바’(여신)로 불리던 모친 휴스턴이 3년 전 숨졌을 때와 유사해 미국 연예계는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운은 미국 동부시간 31일 오전 10시 25분쯤 남편인 닉 고든과 다른 친구 한 명에 의해 머리를 욕조의 물에 파묻은 채 발견됐다. 이들은 911 응급 요원과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던 브라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행했다. 브라운은 곧바로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근교 도시인 로즈웰의 노스 풀튼 병원으로 옮겨졌다. CNN 방송은 리사 홀랜드 경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브라운이 여전히 살아 있고 숨을 쉬고 있다고 전했다. 자발적으로 호흡하는지, 인공호흡기에 의존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예전문 매체 TMZ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뇌가 부은 탓에 브라운이 현재 의학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브라운의 정확한 용태에 대해 말을 아낀 대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홀랜드 경찰 대변인은 브라운의 사건 현장에서 약물 또는 알코올과 연계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남편인 고든이 전날 밤 집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브라운의 집에 출동했으나 언쟁을 벌인 증거를 찾지 못한 사실도 소개했다. 브라운은 휴스턴과 리듬 앤드 블루스(R&B) 가수 바비 브라운(45) 사이에서 1993년 태어났다. 휴스턴이 남긴 유일한 혈육으로, 그의 유산 전체인 1억 1500만 달러를 상속받았다. 부모로부터 가수의 끼를 물려받은 브라운은 2009년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어머니와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남다른 유전자를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죽음은 딸의 인생을 뒤흔들었다. 휴스턴은 2012년 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휴스턴의 가족을 아는 지인들은 어머니와 각별한 관계이던 브라운이 모친의 사망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턴이 생계곤란의 딱한 사연을 접하고 데려다 키운 고든은 12세 때부터 휴스턴 모녀와 함께 지낸 가족 같은 인물이다. 브라운은 지난해 1월 트위터에 고든과 결혼했음을 알리는 반지 사진을 올렸다. 고든은 한 방송에 출연해 “휴스턴이 브라운을 돌봐달라고 숱하게 부탁했고, 나도 그 약속을 절대 깨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휘트니 휴스턴 딸, 가수 끼 물려받았지만…틀어져버린 인생 행보

    휘트니 휴스턴 딸, 가수 끼 물려받았지만…틀어져버린 인생 행보

    휘트니 휴스턴 딸 휘트니 휴스턴 딸, 가수 끼 물려받았지만…틀어져버린 인생 행보 미국 여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22)이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를 발견했을 때 상황이 팝 음악계의 ‘디바’(여신)로 불리던 모친 휴스턴이 3년 전 숨졌을 때와 유사해 미국 연예계는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운은 미국 동부시간 31일 오전 10시 25분쯤 남편인 닉 고든과 다른 친구 한 명에 의해 머리를 욕조의 물에 파묻은 채 발견됐다. 이들은 911 응급 요원과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던 브라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행했다. 브라운은 곧바로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근교 도시인 로즈웰의 노스 풀튼 병원으로 옮겨졌다. CNN 방송은 리사 홀랜드 경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브라운이 여전히 살아 있고 숨을 쉬고 있다고 전했다. 자발적으로 호흡하는지, 인공호흡기에 의존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예전문 매체 TMZ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뇌가 부은 탓에 브라운이 현재 의학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브라운의 정확한 용태에 대해 말을 아낀 대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홀랜드 경찰 대변인은 브라운의 사건 현장에서 약물 또는 알코올과 연계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남편인 고든이 전날 밤 집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브라운의 집에 출동했으나 언쟁을 벌인 증거를 찾지 못한 사실도 소개했다. 브라운은 휴스턴과 리듬 앤드 블루스(R&B) 가수 바비 브라운(45) 사이에서 1993년 태어났다. 휴스턴이 남긴 유일한 혈육으로, 그의 유산 전체인 1억 1500만 달러를 상속받았다. 부모로부터 가수의 끼를 물려받은 브라운은 2009년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어머니와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남다른 유전자를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죽음은 딸의 인생을 뒤흔들었다. 휴스턴은 2012년 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휴스턴의 가족을 아는 지인들은 어머니와 각별한 관계이던 브라운이 모친의 사망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턴이 생계곤란의 딱한 사연을 접하고 데려다 키운 고든은 12세 때부터 휴스턴 모녀와 함께 지낸 가족 같은 인물이다. 브라운은 지난해 1월 트위터에 고든과 결혼했음을 알리는 반지 사진을 올렸다. 고든은 한 방송에 출연해 “휴스턴이 브라운을 돌봐달라고 숱하게 부탁했고, 나도 그 약속을 절대 깨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에서 엄마처럼 의식불명” 유산의 행방은?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에서 엄마처럼 의식불명” 유산의 행방은?

    휘트니 휴스턴 딸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에서 엄마처럼 의식불명” 유산의 행방은? 미국 여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22)이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를 발견했을 때 상황이 팝 음악계의 ‘디바’(여신)로 불리던 모친 휴스턴이 3년 전 숨졌을 때와 유사해 미국 연예계는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운은 미국 동부시간 31일 오전 10시 25분쯤 남편인 닉 고든과 다른 친구 한 명에 의해 머리를 욕조의 물에 파묻은 채 발견됐다. 이들은 911 응급 요원과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던 브라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행했다. 브라운은 곧바로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근교 도시인 로즈웰의 노스 풀튼 병원으로 옮겨졌다. CNN 방송은 리사 홀랜드 경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브라운이 여전히 살아 있고 숨을 쉬고 있다고 전했다. 자발적으로 호흡하는지, 인공호흡기에 의존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예전문 매체 TMZ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뇌가 부은 탓에 브라운이 현재 의학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브라운의 정확한 용태에 대해 말을 아낀 대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홀랜드 경찰 대변인은 브라운의 사건 현장에서 약물 또는 알코올과 연계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남편인 고든이 전날 밤 집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브라운의 집에 출동했으나 언쟁을 벌인 증거를 찾지 못한 사실도 소개했다. 브라운은 휴스턴과 리듬 앤드 블루스(R&B) 가수 바비 브라운(45) 사이에서 1993년 태어났다. 휴스턴이 남긴 유일한 혈육으로, 그의 유산 전체인 1억 1500만 달러를 상속받았다. 부모로부터 가수의 끼를 물려받은 브라운은 2009년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어머니와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남다른 유전자를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죽음은 딸의 인생을 뒤흔들었다. 휴스턴은 2012년 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휴스턴의 가족을 아는 지인들은 어머니와 각별한 관계이던 브라운이 모친의 사망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턴이 생계곤란의 딱한 사연을 접하고 데려다 키운 고든은 12세 때부터 휴스턴 모녀와 함께 지낸 가족 같은 인물이다. 브라운은 지난해 1월 트위터에 고든과 결혼했음을 알리는 반지 사진을 올렸다. 고든은 한 방송에 출연해 “휴스턴이 브라운을 돌봐달라고 숱하게 부탁했고, 나도 그 약속을 절대 깨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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