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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붕괴사고’ 직후 해외 도피한 문흥식, 석 달 만에 검거

    ‘광주 붕괴사고’ 직후 해외 도피한 문흥식, 석 달 만에 검거

    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 직후 이권 개입 의혹을 받자, 해외로 도피한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90일 만에 체포되면서 경찰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문씨는 미국에서 항공기를 타고 이날 오후 5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1일 학동 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의 철거 공정·정비기반 사업 계약을 체결해준 대가로 억대의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로 전 5·18구속부상자회장 문흥식(61)씨를 붙잡아 광주로 압송 중이다. 문씨는 또 자신이 운영하는 재개발·재건축 대행업체(도시정비컨설팅 업체)로 조합과 계약을 맺고 돈을 챙기거나 조합장 선출에 관여한 의혹도 받는다. 경찰은 문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문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와 함께 금품을 나눠 받고 철거업체 선정에 개입한 공범을 우선 구속했다. 경찰은 인천공항경찰단과 공조해 이날 문씨를 체포하고 업체 선정·재개발 비위 분야 수사에 집중할 방침이다. 업체 선정·재개발 비위 분야에서 18명을 입건(1명 구속)한 경찰은 ▲ 브로커 공사 수주 과정 금품수수 행위 ▲ 수주업체 간 입찰 담합과 불법 재하도급 ▲ 재개발조합 자체의 이권 개입 ▲ 재개발사업 자체 비리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브로커에게 업체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건넨 업체들은 실제 해당 사업의 여러 공사를 따내, 수사의 초점이 계약 주체인 원청과 조합 측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 원청인 현대산업개발 측은 철거 업체 선정 과정에서 브로커에게 돈을 건넨 2곳을 입찰에 참여시켰다. 원청은 결과적으로 2곳 중 1곳을 철거 하도급 업체로 선정했다. 탈락한 업체는 선정된 업체와 이면계약을 맺어 철거 공사에 참여했다. 현대산업개발의 공모가 의심되는 정황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도 계약 주체인 조합과 함께 수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 밖에 해당 구역의 주요 하도급을 받아온 업체들은 각각 회사 이름 3~5개를 돌려쓰며 지분 쪼개기 형태로 참여하거나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한 정황이 확인됐다. 선정된 업체들은 공사를 불법 재하도급해 공사비 ‘후려치기’를 한 것으로 보인다.수사본부 관계자는 “문씨의 신병처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원청, 조합, 하청업체 관계자 등 입건자들의 불법 행위와 각종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지난 6월 9일 오후 4시 22분 학동 4구역 재개발 철거 현장에서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이 무너져 승강장에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덮쳤다. 이로 인해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 70대 모친과 아들, 오피스텔 임차해 성매매 알선…종업원은 미성년자

    70대 모친과 아들, 오피스텔 임차해 성매매 알선…종업원은 미성년자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모자(母子)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부산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70대·여)와 아들 B씨(30대)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운대구 우동 한 오피스텔에서 방 3개를 임차한 후 성매매를 알선하는 키스방 형태로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는 인터넷 광고를 통해 성매수 남성을 모집했다. 제보를 받은 부산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오피스텔 임차 사실을 확인해 잠복수사를 벌이던 중 현장에 손님인 40대 남성 C씨가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급습해 단속했다. 현장에서 미성년자인 여성 종업원이 적발됐으며, 해당 종업원은 경찰에 성매매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단속 현장을 보고 도주하려는 업주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성폭행 피소’ 앤드류 왕자 도피성 여행…여왕과 점심식사

    ‘성폭행 피소’ 앤드류 왕자 도피성 여행…여왕과 점심식사

    과거 미성년자를 성매매한 혐의로 피소당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류 왕자가 소송을 피하기 위해 500마일을 여행하고 여왕을 만났다. 9일(한국시간) 영국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종합하면 앤드류(61)는 성 학대 관련 민사 소송에 응답하지 않고 부인 사라 퍼거슨과 함께 스코틀랜드로 도피성 여행을 떠났다. 앞서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38)는 뉴욕연방법원에 앤드류 왕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소장은 전달되지 못했다. 앤드류는 여행에서 돌아와 외딴 숲에 있는 오두막에서 여왕과 90분간 대화를 나눴다. 여왕이 가장 좋아하는 아들로 알려진 앤드류는 뉴욕에서 열리는 법원 심리가 끝날 때까지 최소 2주 여왕 소유 낚시터에서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은 앤드류가 곧 공직에 복귀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자신에게 쏟아진 관심과 비난도 곧 잊혀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그의 측근은 전했다. 버킹엄 궁전은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제프리 엡스타인과 절친했던 앤드류 미성년자 수십 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됐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미국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앤드류 왕자는 밀접한 관계였다. 앤드류 왕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주프레는 BBC 파노라마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17세였을 때 엡스타인에게 인신매매되어 앤드류 왕자와 런던과 뉴욕, 카리브해의 섬에서 강제로 세 번의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주프레는 고소장을 통해 “앤드류 왕자는 미성년자였을 때 원고를 성폭행하여 의도적으로 구타를 저질렀으며, 동의 없이 여러 번 만졌다”라며 “앤드류는 엡스타인의 성매매 알선에 대해 무지한 척하고 희생자에 대한 동정심을 표하지도, 수사에 협조하지도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호주에 살며 세 아이를 키우는 주프레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앤드류 왕자가 나에게 한 일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다. 책임져야 할 시간은 이미 오래 지났지만,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으며 아무리 힘이 없고 약한 사람이라도 법의 보호를 박탈당할 수 없다”라고 소송의 이유를 밝혔다. 주프레는 “앤드류 왕자는 동화에 나오는 왕자가 아니다. 세상에서 쫓겨나야 하는 사람”이라며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프레는 “앤드류 왕자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자신의 나이를 맞추는 게임을 했다. 그는 자신의 딸들이 나보다 몇 살 어리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앤드류 왕자는 BBC 뉴스나이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기억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피해 여성이 증거물로 제시한 사진에 대해서는 제대로 해명을 하지 못했다.
  • LH 직원, 재개발 정보로 150억 챙겼다

    LH 직원, 재개발 정보로 150억 챙겼다

    경기 성남시의 재개발 내부 정보로 오피스텔 등 주택 40여채를 사들여 150여억원의 차익을 챙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 일당 12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는 7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LH 직원 A씨와 부동산업자 B씨 등 3명을 구속하고, A씨의 지인 등 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남 수진·신흥동 일대가 LH와 성남시의 재개발사업에 포함된다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재개발 계획이 공개되기 전인 2016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이 일대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 등 43채를 92억여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일대는 지난해 12월 수진·신흥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이들이 사들인 부동산 가격은 현재 244여억원으로 올랐다. A씨는 당시 성남시 재개발 사업을 담당하던 LH성남재생사업단에서 근무하며 내부 정보를 빼돌린 뒤 평소 알고 지내던 B씨 등 부동산업자 2명, LH 동료와 친구 등 9명과 함께 투기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내부정보를 빼돌렸고, B씨 등 부동산업자들은 거래알선과 투자, 지인 9명은 투자 자금의 물주 역할을 하는 등 이들은 조직적으로 부동산 투기에 나섰다”면서 “이들이 사들인 집값의 시세가 244억원에 이른다고 보고 기소 전 몰수보전을 검찰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찰, ‘전자발찌 살인범’ 강윤성 금전 거래 확인…성범죄 정황은 없어

    경찰, ‘전자발찌 살인범’ 강윤성 금전 거래 확인…성범죄 정황은 없어

    강윤성, 성범죄 등 다른 범죄 정황 없어피해 여성들은 출소 이후 알게 된 관계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구속)이 금전 문제로 피해자들을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출소 이후 만난 여성들이었고 강씨가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정황은 없었다고 경찰은 판단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7일 강씨에게 살인·강도살인·살인예비·사기·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6개 혐의를 적용해 서울 동부지검에 송치했다. 강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 자신의 집에 첫 번째 피해자 A씨를 데리고 가 흉기로 위협한 후 목 졸라 살해하고 신용카드를 빼앗았다. 다음날 오후 5시 31분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에서 절단기를 이용해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29일 오전 3시 30분쯤 잠실한강공원 주차장 내 두 번째 피해자 B씨의 차량에서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후 같은 날 오전 8시쯤 강씨가 송파서에 자수하면서 긴급체포됐다.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행을 결심한 강씨는 지난달 25일 차량을 렌트하고, 26일 절단기와 흉기를 차례로 구입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 강씨는 경찰에 “평소 알고 지내던 A씨에게 돈을 빌리려 했으나 거절당해 살해했고, B씨는 자신이 빌려준 돈을 갚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강씨와 피해자들의 계좌 거래 내역 등을 통해 금전거래가 오간 것을 확인했다. 제 3의 여성 C씨 역시 금전적 문제로 만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검사와 경찰 수사를 종합한 결과 여성들에 대한 성범죄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다. 절도 등 추가 여죄도 확인되지 않았다. 강씨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서울역, 김포공항 등을 오갔던 강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무의미한 장소를 이리저리 옮겨다녔다. 1차 범행 이후 A씨의 휴대전화를 갖고 이동하다 중간에 버린 것도 휴대전화 신호가 잡힐 것을 우려해 벌인 행동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강씨의 범행과 도주 과정에서 또 다른 공범이나 조력자 도움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강씨가 생업으로 삼았던 화장품 방문판매 등은 범행과 특별한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강씨에게 방문판매 일을 알선해준 목사는 경찰에서 요구한 참고인 조사를 거부해 출석하지 않았다. 방문판매 업체의 실체 또한 밝혀지지 않았다. 강씨에게 렌트카를 빌려준 지인은 강씨가 “방문판매 일을 하기 위해 차량이 필요하다”고 요구해 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인과 목사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송치 이후에도 강씨의 통화 내역과 출소 이후 행적을 확인하는 등 여죄와 관련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태국의 엘리트 경찰 고문에 축재까지 어떻게 타락했을까

    태국의 엘리트 경찰 고문에 축재까지 어떻게 타락했을까

    티티산트 웃타나폰(39)는 지난달 태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현역 경찰서장인데 버젓이 경찰서 안에서 24세 마약 용의자의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워 고문하다 숨지게 하는 동영상이 폭로됐다. 그에게는 더 추악한 면모가 있었다. 별명이 ‘조 페라리’일 정도로 고급차 사모으기에 열중했다. 또 경찰서장의 월급으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가 지난달 6일 나콘사완의 무앙 경찰서 안에서 마약 용의자에게 뇌물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고문을 했다는 폭로까지 나오자 경찰이 방콕 시내 그의 자택을 급습했는데 수십 대의 비싼 자동차들이 즐비했다. 100대만 한정 제작돼 4700만 바트(약 16억 7600만원)에 판매되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애니버사리오를 비롯해 무려 42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의 월급은 4만 3000바트(약 153만원) 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이런 사치를 누릴 수 있었을까? 그가 고문을 결심하지 않았더라면, 경찰서 안의 폐쇄회로(CC)-TV 카메라 하나를 망가뜨렸더라면, 고문에 가담한 6명의 경관 중 한 명이 참혹한 고문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변호사에게 전달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추악한 이중생활은 더 오래 이어졌을 것이라고 영국 BBC는 6일 지적했다. 용의자가 의식을 잃자 경찰은 병원으로 데려가 약물을 과다 복용해 숨진 것이라고 둘러댔는데 태국 보안군이 경찰 등의 인권 유린을 철저히 조사하지 않는 관행 등을 돌아볼 때 그렇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야심 있는 태국 젊은이들은 성공과 부를 이루는 데 가장 손쉬운 경로로 경찰을 꼽는다. 나레수안 대학 부설 아세안 공동체 연구센터의 폴 챔버스는 “경찰은 태국의 정치권력 구조에서 오랫동안 중심이었다”며 “왕실과 군대, 힘있는 자들의 사법권을 대행함으로써 자리를 보존하고 정당화했다. 그 반대급부로 합법적인 마피아의 일종으로 갈취하는 일이 용인돼왔다. 그 결과 조 페라리 사례를 이제야 발견한 것처럼 태국 사회는 법석을 떨고 있다”고 꼬집었다. 방콕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티티산트는 유명한 육군사관학교 준비학교를 졸업한 뒤 경찰사관학교에 진학해 2003년에 마쳤다. 두 학교를 모두 졸업한 선배로 탁신 시나와트라 전 총리가 있다. 두 학교는 미래의 군과 경찰 지도자가 되고 싶어하는 젊은이가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티티산트가 처음 경찰로 발령받은 곳은 방콕의 마약 단속반이었다. 그 뒤 말레이시아와의 국경이 가까운 악명 높은 우범지대 나라티왓에서 근무했다. 불법 마약을 단속하면서 경찰은 호주머니에 많은 돈을 착복하는데 그는 어느 순간 고급 승용차를 밀수하는 일에 뛰어들었다. 태국은 페라리,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에 300%의 높은 세금을 매겨 억만장자들은 쉽게 밀수의 유혹에 빠진다. 큰 시장인 셈이다. 세관원에게 뇌물을 줘 차를 싼 값으로 신고하거나 부품 조립 방식으로 수입하는 것처럼 꾸며 세금을 탈루하도록 편의를 봐준다. 외국에서 훔친 차를 들여오거나 밀수된 차량을 공개 입찰에 부칠 때 알선료 명목으로 차의 반값을 챙긴다. 이렇게 해서 수완이 좋은 경찰은 수백만 달러를 거뜬히 챙길 수 있다. 세관 관리들에 따르면 티티산트는 2011년 이후 이런 식으로 368대의 자동차를 밀수해 4억 바트(약 142억 5200만원)를 챙긴 것으로 보인다. 2009년에 부유한 가문의 딸과 결혼해 함께 사교계 생활을 누리는 사진들을 올려놓곤 했다. 2014년에는 유명 여배우에게 한쪽 무릎을 꿇고 부케 꽃을 건네며 프로포즈한 사진으로 또 눈길을 끌었다. 첫 부인과는 헤어졌다고 했는데 여배우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그는 2017년 인터뷰를 통해 현금으로 2억 3000만 바트(약 82억원)를 건네겠다고 약속했는데도 거절 당했다고 털어놓는 뻔뻔함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유명 방송인에게 추근댔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한때 상사로 모셨으며 최근 두 차례 자신이 근무했던 북부의 경찰 총수다. 그는 특별히 재산을 숨기거나 그럴 생각조차 없어 보인다. 그만 그런 것이 아니다. 태국 경찰 고위직들이 월급을 모아선 꿈도 못 꿀 정도로 돈이 많은 것을 자랑하는 일이 새삼스럽지 않아서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최근 은퇴한 경찰청 부청장 위라차이 송메타가 가문 소유에다 승진을 거듭하는 몇년 동안에도 자신이 직접 경영에 참여한 에너지 기업 덕에 태국에서 36번째 부자라고 집계했다. 경찰 최고위 간부들이 보란듯이 정계나 기업체 고위직에 전업하는 일이야 말할 것도 없다. 차기 태국 정부는 경찰을 개혁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말을 곧이 듣는 이는 많지 않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 광주시장 수행비서 알선수재 혐의 적용

    이용섭 광주시장 수행비서들의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금품 수수에 대가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이 시장의 수행비서 A씨와 B씨 등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이들은 2018년 지방선거 직후 민간 업자로부터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행업체로 선정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급 승용차와 오피스텔 등을 제공받은 혐의다. 이들에게 부탁한 해당 업체는 실제로 2018년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행사로 선정됐다. 당초 경찰은 이들의 금전적 이득이 업무 연관성이나 대가성이 있는지 명확하지 않아 보다 가벼운 죄목인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그러나 관련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한 경찰은 이들이 받은 금품에 대가성을 인정할 수 있다고 보고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선수재죄는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항을 알선해 금품을 받는 일종의 뇌물죄로 징역 5년 이하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이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신청한 구속영장은 증거 보강 등의 이유로 반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보강 조사를 하는 한편 업체가 선정되는 과정에 ‘윗선’의 입김이 작용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특히, 당시 주무국장이 한 차례 협상이 결렬된 이 업체에 대해 재협상을 하도록 지시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이러한 지시가 수행비서의 금품수수와 관련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다만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이 결렬됐더라도 10일 이내에 조정할 수 있다고 정한 광주시 예규가 마련돼 있었던 만큼 절차적 하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 ‘제2의 강씨’ 3명 더 있다… 발찌 찬 채 성폭행 ‘마창진’ 공개수배

    ‘제2의 강씨’ 3명 더 있다… 발찌 찬 채 성폭행 ‘마창진’ 공개수배

    마씨 수사 받던 중 도주… 12일째 잠적울산 60대도 추가 성범죄 2년째 행방묘연서울 20대는 사기 가석방 호송 중 사라져 전북 전주 40대 성폭행 시도 혐의 구속강씨, 흉기 준비 정황… 계획 범죄 가능성지난달 26~27일 서울에서 두 명의 여성을 잇달아 살해한 강모(56)씨처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출소자가 최소 3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국 검찰과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도주 중인 3명 중 2명은 성범죄 전과자로, 모두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추가 성폭행을 저지른 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법무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서울과 전남 장흥, 울산·경주 등을 중심으로 전자발찌 훼손 도주자를 추적 중이다. 이 가운데 전남경찰청은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25일 용의자 마창진(50)을 공개수배했다. 2011년 청소년 2명을 성폭행해 징역 5년을 복역한 마씨는 출소 후 7년간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로, 지난달 2일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 수사를 받던 중 같은 달 21일 오후 2시 35분쯤 장흥군 장평면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은 뒤 유치면 가지산 인근에 자신이 몰던 차량을 버리고 야산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마씨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암, 화순, 나주, 광주 등으로 도주했을 것으로 보고 주요 도로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당시에도 지적됐던 60대 성범죄자 A씨는 2년 가까이 도주 행각을 이어 가고 있다.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실에 따르면 강간치상 혐의로 수배 중인 A씨는 2019년 10월 25일 오전 8시 10분쯤 울산의 자택에서 이웃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보호관찰관들은 A씨의 범행 직후 그의 거주지를 방문했지만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다. A씨가 전자발찌 부착자라는 사실을 몰랐던 경찰은 이웃 탐문 등에 시간을 허비했다. 그사이 경북 경주로 도주한 A씨는 그날 오후 6시 49분쯤 전자발찌마저 끊고 달아났다. 이 밖에 지난 6월 서울에서는 사기 범죄로 복역 중 가석방된 20대 남성 B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거주지에서 사라졌다. 앞서 B씨는 가석방 호송 중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미 가석방된 상태였다.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긴급브리핑에서 전자발찌 훼손 도주자가 2명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전자감독 기간(3년) 종료를 이유로 이미 도주 중인 A씨를 법무부 관리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강씨가 피해자를 위협할 목적으로 미리 흉기를 준비한 정황을 포착하고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강씨가 첫 범행을 저지른 지난달 26일 오후 4시쯤 송파구 오금동 한 철물점에서 절단기를 구입한 후, 약 1시간 뒤 삼전동 소재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한 사실을 이날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체에 경미한 상처가 확인되나, 부검 결과 등으로 볼 때 사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확인돼 (흉기의) 정확한 사용 경위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가 강씨를 쫓는 과정에서 강씨에게 화장품 판매업을 알선한 것으로 알려진 C목사에게 대리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자발찌 착용자의 성범죄도 끊이지 않고 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40대 D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 은수미 전 정책보좌관, CCTV 계약관련 1억 상당 뇌물 받아

    은수미 전 정책보좌관, CCTV 계약관련 1억 상당 뇌물 받아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의 전 정책보좌관 A씨가 CCTV 공사와 관련 업체 측 브로커로부터 1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달 27일 열린 은 시장 전 정책보좌관 A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사건 첫 공판이 열렸다. 공판 과정에서 A씨가 성남시 내 CCTV 공사와 관련한 계약 체결을 대가로 업체 측 브로커 B씨로부터 1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공소사실로 드러났다. 특가법상 뇌물죄는 수뢰액이 1억원 이상일 경우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A씨가 맡고 있던 정책보좌관(4급 상당)은 성남시 정무직 중 직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 뇌물을 준 B씨 역시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다. 검찰은 앞서 은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던 2018년 10월 A씨에게 수사 보고서를 보여준 혐의로 당시 성남중원경찰서 소속이던 전직 경찰관 C씨를 지난 3월 말 기소하고,추가 수사를 통해 A씨를 비롯해 성남시 관계자, 업체 관계자, 경찰관 등의 뇌물 혐의를 밝혀 최근까지 속속 재판에 넘겼다. 아울러 C씨가 수사자료를 유출하는 대가로 성남시 이권에 개입하려 한 정황을 포착해 수뢰후 부정처사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법원은 이에 따라 단독 재판부가 맡고 있던 C씨 사건을 1년 이상 유기징역 사건을 관할하는 합의부인 형사11부로 이송했다. 현재 수원지법 형사11부는 A,B,C씨 세 사람의 사건은 물론 C씨의 상관이던 전직 경찰관의 제3자 뇌물수수 사건, 성남시청 6급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의 알선수재 사건 등도 맡고 있다. 재판부는 내달 17일 관련 재판을 잇달아 열어 공소사실을 청취하고, 사건 병합 여부 등을 따져볼 방침이다.
  • 수사 의뢰인에 변호사 알선·부적절 발언한 경찰 중징계

    수사 의뢰인에 변호사 알선·부적절 발언한 경찰 중징계

    사건 수사를 의뢰한 여성에게 자신을 “친척오빠로 생각하라”며 부적절한 말을 하고, 변호사를 알선한 경찰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경위에게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8월 “A 경위가 변호사를 알선해줬고 내가 건넨 뇌물 500만원도 받아 챙겼다”는 등 비위 내용의 진정을 접수해 A 경위에 대한 감찰 조사를 벌였다. 감찰 결과 A 경위는 수사 의뢰인 B씨의 사건을 담당하면서 그에게 자신이 아는 변호사를 소개했다. 현행법상 수사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은 담당 사건 피해자에게 변호사를 알선하면 안 된다. A 경위는 이 사건과 관련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 A 경위는 경찰서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상담 명목으로 B씨와 사적으로 만났으며, B씨에게 “나를 친척 오빠라고 생각하라”고 말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다만 경찰은 B씨가 A 경위에게 건넸다고 주장하는 뇌물 500만원은 수사 결과 A 경위가 그 자리에서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B씨는 현재 무고 및 뇌물공여의사표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으로 알려졌다.
  • 빅뱅 전 멤버 승리 ‘항소‘…군 검찰도 항소… 2차 법적공방 예고

    빅뱅 전 멤버 승리 ‘항소‘…군 검찰도 항소… 2차 법적공방 예고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이승현·31)가 항소를 해 2차 법적공방 예고했다. 27일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9일,군(軍) 검찰은 지난 25일 각각 항소장을 보통군사법원 재판부에 전달했다. 현행 군사법원법에 따라 실형이나 벌금형이 선고된 경우,관할관 확인제도를 받아야 한다. 군사법원 관계자는 “판결일로부터 10일 이내 관할관 확인서가 법원에 제출되면 피고인에게 판결등본이 송달된다”며 “항소심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이씨 측 변호인이 지난 12일 판결직후 항소의지를 밝혔기 때문에 2심은 예정돼 있었다. 따라서 이씨가 전역 전,항소장을 군사법원에 제출한 만큼 항소심은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 내 고등군사법원에서 열리게 된다. 이씨는 오는 9월16일 만기전역 예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씨가 항소한 만큼 확정판결 이전까지 군 복무를 한 것으로 취급돼 만기전역 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이씨가 항소하지 않았다면 병역법 시행령 제 137조에 따라 이씨가 1년6월의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된다.즉,강제전역이다. 2020년 9월16일~2021년 8월1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도박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씨는 총 26차례 진행된 공판에 출석해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씨에게 기소된 9가지 혐의를 모두 사실로 인정하며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11억5690만원을 명령했다.
  • 미 교도관, ‘女 죄수와 성관계’로 복역 중 구타 당해 숨져

    미 교도관, ‘女 죄수와 성관계’로 복역 중 구타 당해 숨져

    성관계 맺은 女죄수에 아내 청부살해 의뢰징역 90년형 선고…다른 재소자에 폭행 사망복역 중엔 재소자들에 수사관 청부살해 요청미국에서 여성 재소자와 성관계한 혐의로 복역하고 있던 전직 교도관이 교도소에서 또다른 재소자에게 구타를 당해 숨졌다고 AP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러드킨 전 교도관은 인디애나주 테러호트 연방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다른 재소자와 말다툼 끝에 폭행을 당한 뒤 이튿날인 24일 숨졌다. 사망 사건은 살해 혐의로도 조사될 것으로 전해졌다. 러드킨은 코네티컷주 교도관으로 있던 와중인 2007년 10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여성 재소자와 성관계한 혐의 등으로 2009년 징역형 90년을 선고받고 복역하고 있었다. 그는 이 여성에게 5000달러를 주고 자신의 부인을 살해해달라고 의뢰한 혐의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는 특히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도 자신을 수사한 법무부 조사관을 살해해달라며 다른 재소자들에게 청부살인 알선을 요청하고 다니기도 했다. 러드킨은 2017년부터는 테러호트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이 교도소는 사형수 등이 주로 복역하는 특수 보안 시설로, 1100여명의 남성 재소자가 수감돼 있다.
  • 김정희 전남도의원, “도교육청 전남지역 업체 살리기 힘 모아야”

    김정희 전남도의원, “도교육청 전남지역 업체 살리기 힘 모아야”

    전남도교육청이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으로 시행하고 있는 입찰 방식이 몇몇의 입찰전문가 살리기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정희(더불어민주당ㆍ순천5)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은 지난 20일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1년도 제2차 추경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일부 소수를 위한 입찰이 아닌 실질적인 지역업체 살리기가 중요하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에앞서 지난달 열린 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급자재는 본사와 공장까지 전남에 소재하는 지역 업체 위주로 선정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한바 있다. 이날 김 의원은 “방역용품 구매입찰에 150개가 넘는 업체들이 참여했지만 실체를 알 수 없는 많은 사업자들이 왔었다”며 “지역경제 살리기가 입찰만 전문으로 하는 이른바 ‘입찰전문가’ 살리기로 변질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특히 “이러한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문제는 직접생산 확인, 현장설명회, 적격심사 등의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도교육청이 실질적인 지역업체 살리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김춘호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앞으로 물품 구매, 시설 공사 등 다각적인 고강도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관급자재 납품비리와 관련 2명이 구속되는 등 학교 물품 비리 사건에 연루된 교육청 공무원만 40명에 달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불거진 28억원대 전남교육청 관급 자재 납품비리 사건과 관련해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지난 12일 전남교육청 시설관리과 팀장 A씨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학교 관급자재 납품업체 알선업자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38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암막커튼 납품 비리 사건에 연루된 전남도교육청 전현직 공무원만 38명으로 이중 12명은 관급자제 업자와 브로커로부터 현금과 뇌물 등을 받고 납품 계약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26명은 업자로부터 과일과 생선 등 명절선물을 받아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 평택역 성매매 집결지 ‘삼리‘서 업주 등 31명 입건…폐쇄 수순

    평택역 성매매 집결지 ‘삼리‘서 업주 등 31명 입건…폐쇄 수순

    경기 평택시 평택역 앞 성매매업소 집결지인 속칭 ‘삼리’ 일대 불법 성매매에 대한 수사에 나선 경찰이 업주와 성매수남 등 무더기로 체포했다. 평택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삼리 내 업소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성매매 업주 7명,성매매 여성 7명,성매수 남성 9명,건물주 5명,속칭 ‘바지사장’ 3명 등 모두 31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이들 중 과거 성매매 전과가 있는 A(30대) 씨를 구속했고,마찬가지로 동종 전과가 있는 업주 B(50대)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A씨 등은 여성을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하고 일정 비율로 화대를 나눠 갖는 식으로 불법 성매매 영업을 이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는 경찰 수사에 대비해 바지사장을 고용해 운영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리 내 두 곳의 업소를 운영하던 한 업주는 자신의 업장이 수사대상에 오르자 인근의 비어 있는 업소로 장소를 옮겨 영업을 계속했다. 건물주들은 임차인들이 해당 장소를 성매매 영업에 사용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상가를 계속 임대한 사실이 확인돼 함께 입건됐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삼리 일대 9개 업소에 대한 수사를 해왔다. 지난 6월 30일에는 경찰 기동대 등 130여명을 동원해 성매매 업소 및 업주 주거지 등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여 영업장부와 휴대전화 등 증거물들을 확보했다. 1950년대부터 평택역 맞은편에 자리 잡은 삼리는 행정구역상 명칭인 ‘3리’를 일컫는 말로,현재 105개 업소에 110여명의 성매매 종사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대부분은 문을 닫았지만 10여 개 업소는 아직 운영 중이며 경찰은 이들 업소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 송파, 경비원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송파, 경비원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중장년층의 경비원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서비스에 나서 인기다. 구는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행 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구는 2019년부터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가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 교육을 진행한 결과 교육생 47명 중 22명이 관련 분야 사업장에 취업했다. 구는 다음달 14~16일 올해 마지막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경비업법, 직업윤리, 범죄예방론 등 이론교육과 체포호신술, 기계경비실무, 호송경비실무, 시설경비실무 등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 후에는 송파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취업 알선까지 지원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관련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중장년 송파주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송파일자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구는 소정의 자격조회와 서류접수 시에 진행하는 취업상담을 통해 교육 대상자 3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발표는 다음달 9일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송파일자리센터(02-2147-3680)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고용률이 감소해 중장년층의 어려움이 많다”면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기아차 취업 사기 목사 징역 4년 6개월

    기아차 취업 사기 목사 징역 4년 6개월

    기아자동차 취업 사기에 관여한 목사가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김두희 판사는 19일 사기,근로기준법 위반,사기 방조 혐의로 기소된 목사 박모(53)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박씨와 함께 취업 알선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회 장로 이모(59)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아차 공장 취업을 도와주겠다며 구직자 222명에게 모두 21억원을 받아 일부를 장모(36)씨에게 전달하고 개인적으로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장씨는 기아차 협력업체에 다니다가 돈을 주고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처럼 주변을 속였고 자신이 다니던 교회 목사인 박씨로부터 소개받은 교인 등을 대상으로 취업 사기 행각을 벌였다. 장씨는 600여명을 상대로 135억원을 챙긴 혐의로 올해 3월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장씨는 박씨가 주범이라고 주장했지만,재판부는 장씨가 이미 2018년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취업 사기를 벌였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이용하며 원금 40억원 이상을 잃었던 점 등을 근거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장씨가 의도적으로 피해자들을 속인 것을 알지 못했다는 박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사기방조 혐의는 무죄를 선고하고 사기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판단했다. 장로 이씨는 피해자들에게 취업보증금을 500만원가량 부풀려 요구한 뒤 차액을 챙긴 혐의가 인정됐으나 이익 상당액을 반환한 점 등을 고려해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했다
  • “내 앞에서 옷 벗고 샤워해” 싱가포르 여성에 징역 15개월형

    “내 앞에서 옷 벗고 샤워해” 싱가포르 여성에 징역 15개월형

    싱가포르 법원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외국인 가정부에게 자신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샤워하라고 강요한 여성에게 징역 15개월 2주형을 선고하고 피해자에게 2500달러(약 292만 7500원)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로지애나 압둘 라힘(33·사진)이란 주부인데 법정 출두를 열하루나 미룬 데 대한 괘씸죄까지 더해졌다고 야후! 뉴스가 전했다. 그녀에게 주어진 혐의는 모두 여섯 가지나 됐는데, 지난 2017년 9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스물한 살의 가정부를 고용한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하게 하고, 완력을 사용해 가정부를 샤워부스에 밀어넣고, 얼굴에 파우더를 던져 눈을 다치게 했으며, 가정부의 가족에까지 손해를 끼치게 하겠다고 위협했고, 가정부의 은밀한 부위를 꼬집고 발길질을 했다는 내용 등이다. 가정부는 로지애나의 아홉살 쌍둥이를 보살피면서 온갖 허드렛일을 해야 했다. 또 부부가 출근하면 쌍둥이를 데리고 로지애나의 어머니 집으로 가 그 집안 일까지 했다. 로지애나는 그녀를 어떤 때는 새벽 1시까지 잠들지 못하게 했다. 그러고는 아침 5~6시에 깨워 일을 시켰다. 부족한 잠 때문에 낮에 졸기라도 하면 불호령이 떨어졌다. 처음에는 제대로 된 침대에 자게 했으나 나중에는 아이들 방의 카펫 위에서 잠들도록 했다.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지 옥외 화장실 바닥에서 자라고 했다. 가정부가 거실에 들어와 바닥에서 잠자고 싶다고 했더니 담요나 베개를 주지 않았다. 옷과 수건에서 냄새가 난다며 가정부 얼굴에 던지기도 했다. 새 옷을 사주긴 했는데 가정부의 월급에서 공제하겠다고 했는데 한 번도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다. 가정부가 일하기 시작한 지 일주일쯤 됐을 때 그만두겠다고 하자 로지애나는 가족 전화번호를 대라고 해 아버지를 집에 오게 한 뒤 일종의 계약 파기니까 현금으로 보상하라고 윽박질렀다. 아버지가 돈이 없다고 하자, 그러면 계속 일하는 대신 월급을 주지 않고 숙식만 책임지겠다고 했다. 2017년 11월의 어느날, 로지애나는 몸에서 냄새가 난다며 자신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샤워한 뒤 벌거벗은 채 몸을 말리라고 했다. 가정부가 움직이지 않자 강제로 샤워부스 에 밀어넣은 뒤 옷을 입은 채였던 가정부의 몸에 샤워기를 갖다대 물을 틀었다. 가정부의 머리에 샴푸를 부은 뒤 옷을 벗으라고 했다. 그제야 가정부도 따랐다. 남편이 들어와 가정부가 옷을 입겠다고 했더니 로지애나는 “너 따위에는 관심도 없을 것”이라며 그대로 있으라고 했다. 가정부는 울기만 했다. 가족이 사흘 동안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면서도 가정부는 차디찬 바닥에서 잠들게 했다. 이불도 주지 않아 가정부는 욕실 타올을 덮고 잠들었다. 로지애나의 남편은 채용 기간의 마지막 날, 승용차에 가정부를 태운 채 그녀를 소개해준 알선업체 사무실에 내려놓고 가버렸다. 가정부는 해고됐다는 사실을 모른 채라 소지품도 챙기지 못했다. 가정부는 알선업체의 추궁에 자신이 당한 기막힌 일들을 털어놓았고, 알선업체가 경찰서에 신고해 사건이 됐다. 하지만 4년 전 벌어진 일인데 왜 이제야 1심 판결이 내려졌는지는 알 길이 없다. 로지애나는 현재 1만 달러의 증거금을 내야 보석으로 풀려날 수 있는데 항소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해외도피 중인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 회장 귀국 불발

    해외도피 중인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 회장 귀국 불발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 이후 해외 도피 중인 문흥식(61)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의 자진 귀국이 불발됐다. 13일 5·18 구속부상자회 회원 등에 따르면 미국으로 도피한 문 전 회장이 이번 주말 인천공항을 통해 자진 귀국하기로 했으나, 귀국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씨는 철거건물 붕괴 참사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업체들로부터 공범과 함께 수억원의 금품을 받고 업체선정을 알선한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된 상태다. 그는 참사 발생 후 나흘 만에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약 두 달째 귀국하지 않았다. 경찰은 문씨를 뒤늦게 입건하고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속해서 귀국을 설득, 이번 주말께 자진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통보받았다. 그러나 문씨가 약속을 어기고 귀국 의사를 철회함에 따라 경찰은 사실 여부를 확인 중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문씨는 공범 이모(74)와 함께 철거 업체 등으로부터 해당 재개발사업부지 업체 선정을 알선해 주겠다며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씨의 귀국 불발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문씨의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로서는 밝힐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철거건물 붕괴 참사의 업체 선정·재개발 비위 분야에서 현재까지 18명을 입건(1명 구속)했다. 경찰은 문씨 등 브로커들이 업체선정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철거 업체 등으로부터 받은 사실을 확인했고, 업체선정에 원청과 조합 측이 관여했는지 압수수색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 중이다.
  • “17세 성매매” 앤드류 왕자 피소…달라진 영국 경찰 반응

    “17세 성매매” 앤드류 왕자 피소…달라진 영국 경찰 반응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류 왕자가 과거 미성년자를 성매매한 혐의로 피소당했다. 영국 경찰은 이와 관련한 수사를 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크레시다 딕 런던경찰청장은 12일(현지시간) L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우리 팀에 한 번 더 들여다보라고 했다. 법 위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 런던 경찰은 2016년과 2019년엔 “영국 밖에서 벌어진 활동과 관계라서 (런던 경찰은) 적절한 수사 주체가 아니다”라며 이 사건을 수사하지 않기로 했었다.세 아이의 엄마 “쫓겨나야 하는 사람” 미성년자 수십 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됐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미국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앤드류 왕자는 밀접한 관계였다.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38)는 지난 9일 뉴욕연방법원에 앤드류 왕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BBC 파노라마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17세였을 때 엡스타인에게 인신매매되어 앤드류 왕자와 런던과 뉴욕, 카리브해의 섬에서 강제로 세 번의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주프레는 고소장을 통해 “앤드류 왕자는 미성년자였을 때 원고를 성폭행하여 의도적으로 구타를 저질렀으며, 동의 없이 여러 번 만졌다”라며 “앤드류는 엡스타인의 성매매 알선에 대해 무지한 척하고 희생자에 대한 동정심을 표하지도, 수사에 협조하지도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호주에 살며 세 아이를 키우는 주프레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앤드류 왕자가 나에게 한 일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다. 책임져야 할 시간은 이미 오래 지났지만,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으며 아무리 힘이 없고 약한 사람이라도 법의 보호를 박탈당할 수 없다”라고 소송의 이유를 밝혔다. 주프레는 “앤드류 왕자는 동화에 나오는 왕자가 아니다. 세상에서 쫓겨나야 하는 사람”이라며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프레는 “앤드류 왕자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자신의 나이를 맞추는 게임을 했다. 그는 자신의 딸들이 나보다 몇 살 어리다고 했다”고 폭로했다.앤드류 왕자는 BBC 뉴스나이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기억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피해 여성이 증거물로 제시한 사진에 대해서는 제대로 해명을 하지 못했다. 이번 소송에 대해서도 앤드류 왕자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영국 언론은 이 사건은 형사 소송이 아니라 민사 소송이기 때문에 범죄인 인도 문제는 관련이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 W. 부시가 도입한 2003년 범죄인 인도 조약은 범죄인 중범죄에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 소상공인 폐업했어도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준다

    소상공인 폐업했어도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준다

    기재부, 조특법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코로나19 힘들어진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깎아준 임대인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착한 임대인 사업 범위가 확대됐다. 앞으로 임대차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소상공인은 폐업을 했더라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기획재정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착한 임대인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위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임대료를 낮춘 임대인에게 소득세와 법인세를 감면해주는 내용이다. 개정안은 폐업 전 세액공제 요건을 충족하면서 올해 1월 1일 이후 임대차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폐업 소상공인을 세액공제 대상으로 추가했다. 또한 세액공제 적용 기간도 6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사이에 신규체결한 임대차계약에도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용역제공자에 관한 용역제공자에 관한 과세자료 제출 위임사항도 관련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규정했다. 일단 용역 알선·중개 사업자 등이 제출하는 과세자료에 기재된 용역제공자 1명당 300원, 연간 최대 20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과세자료 제출 의무도 부여된다. 퀵서비스, 대리운전 용역을 플랫폼을 통해 알선·중개할 경우 플랫폼 사업자가 과세자료를 국세청에 내야 한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과 소득세법 시행규칙으로 과세자료 제출 관련 서식도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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