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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1주년…단체장 인터뷰] 김범일 대구시장

    [취임1주년…단체장 인터뷰] 김범일 대구시장

    김범일 대구시장에 대한 지난 1년 동안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가시적인 성과도 상당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다.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평가를 딛고 얻어낸 쾌거다. 김 시장은 “세계육상대회 유치를 계기로 시민들이 냉소주의와 패배감에서 벗어나 대구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대구·경북 한방산업진흥사업 추진, 섬유산업 고부가가치화와 기계·금속산업 육성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눈에 많이 띈다. 또 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경제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저소득층 실업자 고용촉진사업과 취업알선 지원기능을 강화했다. 이 밖에 산업용지 공급 확대, 비즈니스서비스산업 기반 조성, 전시 컨벤션산업 육성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시정 역량을 쏟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국제지식산업도시’ 건설을 위한 3대 발전 전략 및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또 디지털산업단지 재정비, 동대구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한 도시 업그레이드 등의 사업을 차근차근 벌여나가기로 했다. 올해 말부터 공단 개발도 추진한다. 올해는 봉무단지, 내년에는 성서 5차단지와 테크노폴리스를 각각 착공한다. 지역연구개발의 거점이 될 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조성사업도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간다. 디지스트는 메커트로닉스, 모바일, 나노 등 신성장 분야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기발전계획도 밝혔다.2020년 대구의 인구는 275만명으로 잡고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4부도심·1신도시로 설정, 도시가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WEC) 등 각종 국제행사 유치 및 성공적 개최로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발돋움시킨다는 구상이다. 김 시장은 “각종 국제대회 개최만큼 그 지역을 홍보하는 데 효과적인 것이 없다.”며 “국제회의와 행사 등이 지속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유치에 실패한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과 관련해서는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예정 구간의 교통 수요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민자 유치 등을 통해 모노레일 등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제이유 로비자금 70억

    ‘단군이래 최대 사기 사건’을 벌인 제이유 그룹이 물불 안가린 로비에 퍼부은 돈 만도 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3일 제이유로부터 각종 로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염동연 중도통합민주당 의원,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서경석 목사,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사장, 임모 전 SBS 부장 등을 불구속기소하고,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수사를 시작했던 서울동부지검이 주 회장 등 22명을 입건하고 17명을 기소한데 이어 ‘허위 진술’ 강요 의혹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중간 수사결과 발표 때까지 김희완 전 서울 부시장 등 13명을 구속기소하고, 염 의원 등 14명을 불구속기소하는 성과를 냈다. 제이유는 ▲세무조사 무마 ▲서해유전 탐사권 허가 연장 ▲수사ㆍ재판 및 감독기관 조사 무마 ▲방문판매법 개정 ▲주 회장 개인의 사면·복권 ▲비판 기사 무마 등의 각종 로비를 위해 무려 70억원을 뿌렸다. 로비 대상도 전·현직 국회의원, 의원 보좌관, 서울시 공무원, 검찰과 경찰, 공정위·금감원 직원 등 정관계 인사는 물론 시민단체 대표, 언론사 간부, 브로커 등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다. 제이유는 공익 법인 후원금, 상품 납품권, 고문료, 투자금 등 명목으로 합법을 가장했고, 돈을 직접 떠안기는 경우에도 차명통장을 만들어 도장, 비밀번호와 함께 건네주는 치밀함도 보였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초반 검찰 수사가 국정원 보고서의 영향을 받을까봐 아예 참고를 하지 않았다. 수사가 마무리될 무렵 살펴봤는데 상당히 많이 적중했다”고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국정원 보고서의 정확도가 높았던 것은 주 회장의 로비 행태를 자세히 알 만한 내부 관계자가 보고서 작성자에게 제보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올 정도였다. 이날 불구속 기소된 염 의원도 총선 후원금 명목 등으로 제이유에서 3700여만원을 받은 것 외에 2005년 1∼3월 세무조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시가 500만원 상당의 서양화 1점을 받고,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K사에 저주파 자극기 4억 1300여만원어치를 납품할 수 있게 해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 및 변호사법 위반)도 받고 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송도 신도시는 ‘뇌물 도시’

    송도 신도시는 ‘뇌물 도시’

    21세기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인 인천 송도 신도시 기반시설 건설 사업이 뇌물 비리로 얼룩진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수주 및 납품 알선 대가로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온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무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일 건설업체인 T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무관 서모(47)씨와 T산업 공동대표 이모(46)씨 등 4명에 대해 뇌물수수 및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서기관 박모(51)씨 등 공무원·공사 직원 16명과 S건설 현장소장 김모(44)씨 등 건설업체 임직원 16명 등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은행 지점장 출신이 비자금 담당 전력선과 통신선 등의 지하 통로인 콘크리트 박스(PC암거) 제작업체인 T산업 공동대표 이씨 등은 가짜 세금계산서 등을 이용,1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뒤 지난해 6월 인천 송도신도시 건설의 기반시설 구축 등을 맡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무원 등에게 207억원 규모의 납품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서 사무관은 지난해 8월 K엔지니어링 대표 박모(44·구속영장 신청)씨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송도신도시 건설공사 감리용역을 수주하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쏘렌토 1대(3800만원 상당)를 받는 등 올 3월까지 11차례에 걸쳐 6000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를 받고 있다.T산업은 뇌물수수 혐의로 파면된 서울 모 구청 토목사무관 출신 안모(53·불구속)씨를 부사장으로 고용, 자치단체 담당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제공토록 했다.T산업은 또 H은행 최연소 여성 지점장을 지낸 김모(44·불구속)씨를 관리이사로 고용해 비자금 조성 업무를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사 장부에 공무원 등급관리 업체로부터 뇌물과 고급 승용차, 해외 골프여행 접대 등을 받아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무원 외에도 서울시 산하 6개 구청, 조달청, 환경관리공단, 서울 모 세무서, 국방부, 유명 건설업체 S건설 직원도 포함됐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서울 6개 자치구 공무원들도 각 자치구 관내 공사 청탁을 대가로 T산업으로부터 100만∼700만원씩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T산업이 공무원들을 A·B·C 등급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했음을 뒷받침하는 장부를 압수해 금품을 받은 공무원이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2007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현대종합상조 ‘프리미엄형’

    [2007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현대종합상조 ‘프리미엄형’

    장례토털서비스 ‘프리미엄형´은 현대홈쇼핑, CATV 등에서 1년간 약 12만건이 팔려나간 현대종합상조의 ‘빅히트´ 상품이다. 매달 1만 9500원씩 10년간 총 234만원을 내면 화장비용 10만원 지원, 추모CD 제작, 30년간 기일안내, 사이버 추모관 제공, 봉안당 제공, 사망진단서 발행, 화장장 예약 등의 행정 알선 서비스를 한다. 고품질의 장례용품도 저렴하게 제공한다. 전국 100여명의 직영 장례전문지도사가 임종부터 장지까지 함께하며 장례행사를 직접 주관해 상주의 손발이 되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일을 겪은 고객들의 마음마저 어루만지는 장례전문심리상담사의 역할까지 한다. 현대종합상조는 최첨단 GPS 위치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어느 곳이나 1~2시간 이내 출동한다.
  • 최재천의원 법무법인 ‘특사 로비’ 의혹

    제이유 그룹의 불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최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최재천 의원이 대표인 법무법인 ‘한강’이 서갑수 한국기술투자 회장 등의 사면·복권과 제이유그룹의 세금 감면을 위한 과세적부심 사건 등을 수임하고 처리하는 과정에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를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김희완(구속)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한강 측에 이 사건들을 소개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최 의원이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해 법무부나 국세청에 로비를 벌였는지를 조사 중이다.검찰은 최 의원이 변호사 신분이면서도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해 법무부, 국회, 청와대 등에 부당한 로비를 벌였다면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최의원은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는 수임 사건들과 관련해서는 한강이 수임했는지 몰랐고, 전혀 관여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제이유 로비 고리’ 식당 여사장 구속

    제이유 그룹의 불법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0일 주수도 회장으로부터 지난해 3월 서해유전 사업 추진을 위해 유력 인사들을 소개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4억여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등으로 한정식집 사장 송모(55·여)씨를 구속했다. 주 회장의 부탁을 받고 ‘로비 창구’ 역할을 한 인물로 지목된 송씨가 구속됨에 따라 제이유 그룹 로비 수사가 막바지 탄력을 받게 됐다. 검찰은 송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송씨가 받은 돈이 실제 전직 국회의원 S씨 등 유력 인사에게 전달됐는지 여부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제이유 그룹으로부터 사단법인 장준하기념사업회 후원금 등 7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제이유측에서 5억원대를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는 경제지 사장 전모씨를 재소환해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日, 조총련 본격 손보기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검찰은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의 중앙본부에 대한 매각 문제와 관련, 조총련 고위층까지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총련의 서열 2위인 허종만(72) 재정담당 책임부의장 등이 매각을 알선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부동산회사의 전 사장(73)에게 4억엔을 지급했다는 진술을 매입자인 오가타 시게다케 전 공안조사청 장관의 조사를 통해 확보했다. 1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검찰은 조총련 측이 알선자인 전 사장에게 거액을 건넨 경위 등을 캐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허 부의장의 검찰 조사도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때문에 일본 정부측이 조총련의 중앙본부 매각 문제를 계기로 ‘조총련 손보기’에 나섰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허 부의장은 지난 1993년 조총련계 금융기관들을 총괄하는 재정담당 부의장에서 책임부의장에 오른 조총련계의 실세다. 조총련은 이날 매각 문제가 불거진 이래 처음으로 남승우 부의장의 이름으로 성명을 발표,“정리회수기구가 본래의 책무인 채권 회수가 아닌 중앙본부의 처분에 목적을 두었던 점이 화해 교섭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일본 정부와 수사당국은 매각을 위법행위로 결정, 사건화해 매매를 깼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총련측 대리인인 쓰치야 고겐 전 일본변호사협회장은 이날 패소에 따른 조총련 중앙본부의 압류를 막기 위한 가집행 정지를 신청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쓰치야 전 회장은 “집행정지를 제기하고 싶어도 돈이 들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교도통신은 이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의 12개 시설이 압류됐거나 경매를 통해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통신은 조사결과 나고야, 미야기, 아이치, 오사카, 시가 등 5개 지역의 조총련 지방본부 건물과 토지가 압류됐거나 경매 절차에 들어갔으며, 도쿄와 다른 6개 지역의 지방본부는 이미 경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hkpark@seoul.co.kr
  • 주민등록 대여 피해 막는다

    서울의 한 노숙인 시설에서 생활하는 김모(38)씨는 1년 전 고의부도로 2억원의 채무를 진 경제사범으로 몰렸다.3년 전 영등포역에서 주민등록증을 빌려주면 100만원을 주겠다는 제의에 응했다가 멍에를 진 것이다. 서울시는 19일 주민등록 대여·도용 등으로 인한 이 같은 피해사례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노숙인에게 교육과 일자리 알선 등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거리 노숙인 61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66%인 403명이 부채를 안고 있었다. 이중 1억원 이상 부채자는 82명, 명의를 대여해주거나 불법으로 명의를 도용당한 노숙인은 79명이나 됐다.210명은 주민등록 말소로 일자리, 의료혜택, 신용회복 지원 등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보호시설에 입소한 노숙인 2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5%인 120여명이 주민등록 말소를 겪었고,20%인 450명은 신용불량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노숙인들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역과 영등포역에 ‘노숙인 사회복귀 추진 거리 상담소’를 운영하기로 했다.57명의 인력을 투입해 노숙인 밀집 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1대1 밀착상담을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내 57개 노숙인 보호시설에서는 월 1회 이상 정신교육을 실시하도록 해 노숙인이 주민등록 대여·말소 등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사회플러스] 제이유 돈받은 前서울시직원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5일 불법 다단계 그룹 제이유 측으로부터 단속을 무마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20억원 상당의 물품 납품권과 4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전 서울시 공무원 최모(54)씨를 구속했다.10여년간 불법 다단계 판매 단속 업무를 맡다 퇴직한 최씨는 2002∼2005년 제이유 측으로부터 ‘친분을 쌓아둔 경찰과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에게 단속 무마를 부탁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인쇄물과 쇠고기 20여억원어치의 납품권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다.
  • 로봇이 결혼식 사회본다

    로봇이 결혼식 사회본다

    “곧 결혼식이 시작되니 식장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로봇이 사회를 보고 축하공연을 하는 이색 결혼식이 대전에서 열린다. 오는 17일 오후 1시 대전시청 시티홀에서 열리는 한울로보틱스 사원 석경재(28)씨와 윤효정(25)씨 결혼식에 로봇 5대가 등장해 사회를 보고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4일 대덕특구내 지능형로봇 개발업체인 한울로보틱스에 따르면 이 결혼식에 티칭로봇인 티로(TIRO)와 지능형 서비스 로봇 한우리 RD4, 휴머노이드, 탱크로봇, 청소로봇이 동원된다. 이 회사 김봉관 기획실장은 “이 결혼식은 석씨와 윤씨가 첫 사내커플인데다 로봇산업 종사자들인 점을 들어 동료 직원들이 제안해 이뤄졌다.”며 “로봇이 진행하는 결혼식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처음”이라고 말했다. 결혼식 사회는 티로가 본다. 회사 직원이 보조 사회자로 나서 양가 촛불 점등식까지 진행해주고 나머지 개식선언부터 신랑신부 입장, 주례소개, 폐식 선언까지는 로봇이 말을 하면서 진행한다. 신랑신부에게 내빈인사도 시키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타임밍을 맞추지 못하면 보조사회자가 도와준다. 손님안내는 RD4 로봇이 맡는다. 초음파센서를 이용, 손님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피하면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는 말을 전하며 안내한다. 휴머노이드는 보아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화려한 결혼 축하공연을 벌인다. 탱크로봇은 신랑신부와 함께 입장·퇴장 행진을 한다. 청소로봇은 행진할 때 신랑신부를 에스코트하며 따라간다. 사람형상인 티로는 키 135㎝에 2억원을 호가한다.RD4는 높이 1m의 깡통 로봇으로 2600만원이다. 탱크처럼 생긴 탱크로봇은 5000만∼6000만원, 자동차모양의 청소로봇은 높이 30㎝로 420만원이다. 특히 티로는 신랑 석씨가 개발과정에 참여한 로봇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대전시는 이번 결혼식이 정부가 8월에 선정하는 ‘로봇랜드’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결혼식 장소를 알선하고 결혼식 때 교통안내를 지원하는 등 크게 신경을 써주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사설] ‘베트남 신부 절대 도망 안갑니다’

    한국사회의 빗나간 국제결혼 풍속도가 끝내 국제적 망신을 불렀다. 우리네 지방 도로변 곳곳에 나붙은 국제결혼 중개업자들의 현수막이 엊그제 발표한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보고서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즉 “베트남(신부)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는 따위의 현수막 내용이 국제적 인신매매의 사례로 고발됐다는 얘기다. 사실 이런 국제적 조소는 진작에 예견됐었다. 우리보다 소득수준이 낮은 국가 여성들과의 속성 국제결혼을 주선하면서 일부 중개업소들이 여성을 상품화하거나 인권을 무시하는 광고문구를 버젓이 사용했을 때부터다.‘비용 000원에 장애인도 20대 신부 가능’,‘숫처녀 보장’ 등의 낯뜨거운 현수막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이런 행태가 우리 사회에 이중 삼중의 해독을 끼칠 것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우선 우리의 신랑감들에게 왜곡된 여성관을 심어 줘 행복해야 할 가정생활의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우게 하지 않겠는가. 한류 등으로 고양된 국가 이미지에도 먹칠을 하는 결과가 될까 걱정된다. 이번 미 국무부 보고서는 무신경하게 넘겼던 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다시 들여다 보게 해 줬다. 아시아의 허브국가를 꿈꾸면서 이런 일로 더는 동남아 국가 등으로부터 눈총을 받아선 안될 것이다. 문제의 현수막들을 모두 철거하는데 그치지 않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해 종합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국제결혼 알선업체들의 배만 불린다는 평가를 받는 일부 지자체들의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사업´ 등을 전면 재검토할 시점이라고 본다.
  • [Seoul In] 다양한 분야 의견 발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여성 주간(7월 1∼7일)을 맞아 제5회 ‘광진여성 나의 주장 발표회’를 연다. 발표 주제는 ‘여성의 참여로 만드는 행복한 광진구’. 보육시설, 장애사업, 취업알선, 문화공간, 어린이 안전시설, 화장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면 된다.UCC, 연설, 역할극, 노래, 무용 등 발표형식도 개성에 맞게 정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20세 이상 여성으로 22일까지 동사무소나 구청 가정복지과(450-1490)에 신청하면 된다. 발표회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 ‘스폰서 카페’ 성매매 기승

    ‘스폰서 카페’ 성매매 기승

    성관계를 미끼로 부유층 남성과 젊은 여성을 연결해 주고 고액의 알선료를 챙기는 ‘스폰서카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에는 경찰 단속을 비웃듯 그 대상을 여대생과 가출 소녀들로까지 넓혀가고 있어 심각성을 더한다. 여기에 ‘연예인을 알선해 주겠다.’며 고액의 계약금을 받아 가로채거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뒤 돈을 주지 않고 달아나는 사기 사건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여대생, 가출 소녀까지 확산 12일 서울신문이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는 스폰서카페 실태를 취재한 결과 정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 포털사이트 등에는 공공연하게 1회성 만남이 아닌 3∼4개월 이상 장기간 만남을 전제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카페들이 수십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수는 당국의 단속을 의식해 이메일과 메신저 등을 통해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 유명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A카페의 경우 조건에 맞는 여성을 소개해 주는 대가로 500만∼1000만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먼저 대상 여성의 사진과 프로필 등을 보낸 뒤 남성의 연락처와 재산 상태 등을 요구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후원 비용은 여성의 외모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여대생의 경우 주 1회 만남(성관계)을 기준으로 월 300만∼500만원 정도”라면서 “1주일에 보통 2∼3명 정도의 남성이 여성 후원을 신청하고 있으며,82∼89년생 여자만 가입한다.”고 밝혔다. 회원 수가 300여명에 달하는 B카페 관리자는 “고가의 명품을 구입하고 싶어 하는 여대생들이 후원자를 찾는 예가 많으며, 장기간 관계를 맺는 것을 원치 않는 경우 남성의 단기 해외출장에 동행하는 ‘여행도우미’로 나서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미성년자는 원칙적으로 후원 대상이 아니지만 남성이 원할 경우 가출 청소년 카페를 통해 후원을 알선할 수 있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연예인 주선해 주겠다” 사기도 남성들이 섣불리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는 점을 악용, 스폰서카페를 위장한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엔터테인먼트사의 경우 기자가 남성 후원자를 가장해 접근하자 신인 연기자 6명의 신상명세와 수영복 사진 등이 담긴 프로필을 보내왔다. 이 회사 K이사는 “1년에 2억∼3억원 정도면 신인 연기자와 스폰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주선하겠다.”면서 “후원 금액의 10%를 계약금으로 먼저 입금해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취재 결과 프로필 속 배우들 모두 이 회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기자임을 밝히자 K씨와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또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한 남성과 구두로 스폰서 계약을 했는데 성관계를 가진 뒤 잠적해 버려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여성들의 하소연을 어렵잖게 찾을 수 있다. 이에 상당수 카페들이 “남성 회원들의 경우 사기 방지 차원에서 1500만∼2000만원의 보증금을 내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남성 회원이 보증금을 입금하면 곧바로 카페를 폐쇄하고 잠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들 되레 큰소리…규제는 미온적 돈을 매개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스폰서 카페들은 그다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스폰서 카페 D사이트는 “성인 남녀간 자연스런 만남을 주선하는 것일 뿐 성관계를 강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책임질 일은 없다고 본다.”고 발뺌했다. 한 포털사이트 관계자는 “불건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스폰서 카페는 곧바로 ‘블라인드’ 처리해 네티즌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지만 운영자를 규제할 만한 법적 권한이 없어 이들이 곧바로 새로운 스폰서 카페를 만들어도 대처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일선 경찰서 등에서 지속적인 단속을 펴고 있지만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어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이민·국제결혼·취업때 지자체 신고로만 가능

    지방이양추진위원회는 11일 외교통상부의 해외이주 신고 등의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외이주 신고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해외이주 알선업은 시·도지사에게 각각 이양된다. 이에 따라 민원인이 해외이주 신고시 외교부와 해당 지자체를 이중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해외이주는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 외국으로 이주하는 개인 또는 가족, 또는 외국인과의 혼인으로 외국에 나가는 것을 말한다. 이민과 해외 취업, 국제결혼 등이 해당된다. 또 지방이양추진위원회는 건설교통부 장관이 갖고 있는 20만㎡ 이상 택지개발사업 지구지정 및 승인권한을 광역자치단체에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시·도지사는 20만㎡ 미만의 택지개발사업 지구지정 및 승인권을 갖고 있다. 도시기본계획 승인권한은 2005년 지방이양추진위의 심의·의결로 지방정부로 이양됐으나, 계획을 추진할 수 있는 택지개발사업 승인권한은 중앙정부가 갖고 있다. 이 때문에 경기도 등 지자체는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을 실행하기 어렵다며, 지방이양을 요구해 왔다. 다만 택지개발권이 지자체에 넘어갈 경우 난개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방이양추진위 관계자는 “택지개발사업 지구지정 및 승인권한은 지방이양 중점과제에도 포함돼 있는 사안”이라면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방이양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해외인턴십 사기 기승

    해외인턴십 사기 기승

    #1 회사원 서모(26)씨는 지난해 8월 해외 인턴십에 도전했다가 애꿎은 직장만 잃었다. 알선업체를 통해 해외 유명호텔의 고용인터뷰에 합격한 뒤 취업을 위해 같은 해 10월말 직장을 그만뒀다. 그러나 곧 출발한다고 말하던 알선업체는 올해 3월 말에 갑자기 못가게 됐다고 통보해 왔다. 업체는 500만원이나 되는 비용을 돌려주지 않고 최근 돌연 연락을 중단했다. #2 대학생인 김모(23)씨는 지난 1월초 해외인턴십 알선업체로부터 황당한 사기 피해를 입었다. 김씨는 업체에 계약금 150만원을 지불했다. 그러나 업체는 3개월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어 환불을 신청했으나 ‘7개월이 지나야 환불이 가능하다.’고 말한 다음 사무실 문을 닫은 뒤 잠적했다. ●“정보공유로 피해 막자” 카페개설 붐 국내 취업난 등을 피해 해외로 취업하거나 인턴십을 하려는 취업자들을 울리는 해외인턴십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피해자들이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카페를 개설하는 등 힘을 합쳤다. 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유학이민알선업체 피해상담 건수는 2004년 293건,2005년 345건,2006년 493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달 31일까지 5개월 동안 264건이나 접수돼 연말까지 500건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피해 유형은 대부분 ▲해지시 환불 거부 ▲계약 내용과 다른 곳에 취직 ▲취업 일정을 미루다가 연락 두절 등의 형태이다. 호주에서 유학중인 윤모(31)씨는 “한국에서 꿈꾸고 오는 대기업 인턴 자리는 대부분 실력 있는 현지인에게 돌아간다.”면서 “외국인 인턴을 구하는 곳은 대부분 세탁소나 식당 같은 허드렛일이 많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외인턴십 피해 방지클럽(cafe.naver.com/neverintern.cafe)’은 지난해 11월에 만들어져 4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카페를 개설한 ‘정의사회’라는 네티즌은 “해외 인턴십 피해자들의 사례를 공유해 제2, 제3의 피해를 막기 위해 카페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네티즌은 “최근 가입자가 부쩍 늘고 피해자들이 엄청난 수의 메일과 쪽지로 상담을 해온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8일 개설한 ‘해외 인턴십 피해를 막기 위한 모임(cafe.naver.com/intern0000)’은 피해 사례와 법률적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실었다. 다양한 인턴십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 인턴십협회(cafe.daum.net/betman2)’는 2002년 8월 개설돼 현재 회원수만 1만 4400여명에 이른다. ●“중계업자 불과… 고용보험 가입 확인을” 해외 인턴십 전문 알선업체의 한 관계자는 “알선 업체는 단순히 학생과 외국의 고용업체를 연결해 주는 중개업자에 불과하다.”면서 “노동부에 등록한 업체인지, 고용보험에 가입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골프장 인허가 로비 혐의 황규선 前 국회의원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7일 기초단체장에게 로비해 골프장 건설 인허가를 받아주겠다며 골프장 사업자 측으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황규선 전 국회의원을 구속했다. 제이유 그룹의 불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이날 제이유 측으로부터 세금 감면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희완(51)씨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골프장 인·허가 로비’ 황규선 전의원 영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6일 경기 여주에 골프장 건설사업을 추진하던 G사로부터 인·허가 로비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알선수재)로 황규선 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황 전 의원은 지난해 9월 여주군의 반대로 골프장 건설이 어렵게 된 G사 대표 이모씨로부터 “여주군이 골프장 건설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입안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황 전 의원이 건설업자 차모(67·구속)씨를 통해 G사의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5일 체포해 여주군 관계자 등에게 로비를 벌였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황 전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Seoul In] 송파구 기업지원센터 ‘솔이컴 119’ 열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구청 신관 8층에 ‘솔이컴 119센터’ 문을 열었다. 기업인이 경영현장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밀착지원하기 위해 만든 기업정보종합지원센터로, 전용핫라인(2203-1109)과 전용 포털사이트(www.solicom.go.kr)를 갖췄다.▲경영 상담 ▲기업 맞춤형 지원 ▲중소기업 지원기관·단체 정보 실시간 제공 ▲중소기업지원시책 알선 ▲온라인 오픈마켓으로 제품홍보 및 마케팅 지원 ▲빌딩공실 정보 및 기업이전 컨설팅 지원 등을 한다. 지역경제과 410-3365∼7, 솔이컴 119센터 2203-9119.
  • [사회플러스] 제자 입단 알선 사례비 ‘꿀꺽’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31일 대학 체육특기자 입학과 실업팀 입단을 알선하고 사례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서울 H대학 육상투척부 교수 홍모(47)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S체고 교사 김모(40)씨와 경기 G시청 육상감독 윤모(50)씨, 학부모 한모(47·상업)씨 등 3명을 알선수재와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비리공직자신고 땐 1000만원 포상

    공직자 부조리 신고 보상금제도가 실시된다. 성남시는 30일 공직사회 부패 척결을 위해 ‘성남시 공무원 등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조례’를 제정해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고대상과 보상금 지급기준은 ▲업무와 관련하여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경우 금품 및 향응 제공액의 10배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 지위나 권한을 이용해 본인 또는 제3자의 부당한 이익을 도모하여 시에 재산상의 손실을 끼쳤을 경우 추징액의 20%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다른 공무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 청탁 행위시 알선 청탁 대가의 10배 ▲위 행위에 대해 은폐, 강요, 권고, 제의, 유인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건당 50만원 이내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항목별 최고한도는 모두 1000만원이다. 사담당관실(729-2134).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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