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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알바]

    ●경기문화재단 다음달 13∼23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유적지에서 열리는 ‘실학축전 2005 경기’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홍보·의전·공연진행·전시안내·주차관리·환경미화 등이다. 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뒤 20일(화)까지 이메일·우편·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교통·식사비와 자원봉사 참여증서를 준다.(031)236-1734. ●서울 은평구 문화재 관리, 보존 등의 업무를 담당할 전임계약직(학예연구분야)공무원 라급 1명을 채용한다. 관련분야 학위나 경력이 있어야 한다.9일(금)까지 은평구청 문화체육과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02)350-3691∼2. ●서울시 금융(기금·부채관리)분야를 담당할 전임계약직 가급(팀장급) 1명을 채용한다. 직무분야와 관련된 학위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채용 기간은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14일(수)까지 서울시청 재정분석담당관 사무실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02)731-6695. ●서울 동작구 15일(목)까지 동작구립합창단 지휘자 1명을 모집한다.4년제 대학 음악전공자 가운데 합창단 지휘능력이 있는 사람에 한한다. 응모원서 등 지원서류는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02)820-1260.
  • [취업·알바]

    ●서울시 언론담당관실에서 근무할 지방계약직공무원(인터넷 홍보 전문요원) 나급 또는 다급 1명을 채용한다. 홍보기획·언론홍보·인터넷홍보 분야 학위 및 경력이 있어야 한다.2일(금)까지 서울시 언론담당관실서 접수한다.(02)731-6515. ●서울시 교통국 국제업무전문요원(영어)으로 활동할 지방계약직공무원 전임 다급 1명과 비전임 다급 1명을 채용한다. 국제회의 수행 등 국제업무분야 또는 통·번역과 관련된 학위와 경력이 있어야 한다.2일(금)까지 서울시 교통계획과로 직접 접수해야 한다.(02)6321-4209. ●서울 강서구 10일까지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11월 1일∼15일)’를 위한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총관리자 22명, 조사관리자 90명, 조사원 963명이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고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면 된다. 각종 통계조사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홈페이지(www.census.go.kr)에서 직접 등록하거나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일당은 식비 포함 1일 3만 6750원.(02)2600-6064,6143,6929. ●경기도 용인시 10일(토)까지 인구주택총조사(10월 29일∼11월 15일)에 투입될 조사요원 2000명을 모집한다.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로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3만 6750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희망자는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 홈페이지(www.census.go.kr)에 신청하면 된다.(031)324-3036.
  • 다이애나·도디 실물 조각상 런던 해러즈 백화점에 세워

    ‘비운의 영국 장미’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연인 도디 파예드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의 청동 조각상이 런던의 해러즈 백화점에 세워진다. 1997년 교통사고로 함께 사망한 두 사람의 조각상은 파예드의 아버지이자 해러즈 백화점의 소유주인 모하메드 파예드의 뜻에 따라 만들어졌다.‘무고한 희생자들’이란 이름의 조각상은 실물 크기로 신천옹(알바트로스)의 날개 아래에서 두 연인이 서로의 눈을 응시하며 춤추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조각상의 제목은 아들과 다이애나가 살해당했다는 파예드의 믿음을 반영한 것이다.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취업·알바]

    ●서울시 재래시장 육성 전문요원으로 근무할 지방계약직 공무원(다급 또는 라급) 1명을 채용한다. 유통, 경영분야 경력이 있어야 한다.19일(금)까지 서울시청 뉴타운사업본부 시장지원반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02)6321-4350∼3. ●경기 안산시 19일(금) 오후2시 시청 광장에서 ‘안산 취업광장’을 개최한다. 반월·시화공단 유망중소기업 40여개 업체에서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희망자는 신분증·이력서·자기소개서 등을 들고 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볼 수 있다. 고용보험·직업훈련 등 실업 관련정보도 얻을 수 있다.(031)481-2919. ●경기 시흥시 미취업 청년 35명에게 4개월간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만 19∼29세 고교 이상 졸업자 가운데 시흥시 거주 미취업자로 주민등록증·졸업증명서·각종 자격증 등을 22(월)∼24일(수) 시 지역경제과에 내면 된다. 선발되면 시 각 부서에 배치돼 월 74만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031)310-3181. ●서울지방국세청 국제회의의 통역, 중국어 자료의 교정·작성·번역 등을 담당할 중국어 에디터 1명을 채용한다. 중국어 관련 분야 학위와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19일(금)까지 응시원서를 서울지방국세청 총무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 우송해 접수해야 한다.(02) 397-2244∼6. ●경기도 의정부교도소 기능10급 사무원 1명을 채용한다.1964∼1987년 출생 여성으로 워드프로세서 2급 또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이상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19일(금)까지 의정부교도소 서무과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031)842-7601∼2.
  • [무슨 영화 볼까]

    ● 판타스틱 4 장르/예매율 SF액션/3.79%(12세) 감독/배우는 팀 스토리/이안 그루퍼드·제시카 알바 어떤 줄거리 초능력 지닌 남녀, 악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다. 이래서 좋아 박진감 넘치는 호쾌한 액션. 이래서 별로 초능력 캐릭터의 창조 과정과 특징이 허술. 홈피 반응은 “제시카 알바만으로 충분한 영화” ● 웰컴 투 동막골 장르/예매율 드라마/53.32%(12세) 감독/배우는 박광현/정재영·신하균·강혜정 어떤 줄거리 동막골에서 국군, 인민군, 미군의 동거담. 이래서 좋아 넉넉한 산골 풍광, 푸진 웃음, 찡한 감동. 이래서 별로 하염없이 느린 걸음의 이야기 구도. 홈피 반응은 “코믹과 감동의 절묘한 조화” ● 박수칠 때 떠나라 장르/예매율 미스터리 드라마/15.64%(15세) 감독/배우는 장진/차승원·신하균·김지수 어떤 줄거리 TV로 생중계되는 48시간의 수사극. 이래서 좋아 차승원, 신하균의 에너지 넘치는 상황극. 이래서 별로 장르 구분이 어려울 만큼 복잡한 이야기 색깔. 홈피 반응은 “극적 재미, 장진 감독의 독특한 연출” ● 옹박-두번째 미션(18일 개봉) 장르/예매율 액션 어드벤처/9.00%(15세) 감독/배우는 프라차야 핀캐우/토니 자·자니 누엔 어떤 줄거리 도둑맞은 코끼리를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 이래서 좋아 와이어,CG에 의존하지 않은 100% 실제 액션. 이래서 별로 전편처럼 엉성하고 비약 심한 줄거리. 홈피 반응은 “토니자는 최고의 액션 배우” ● 아일랜드 장르/예매율 SF스릴러/3.55%(12세) 감독/배우는 마이클 베이/이완 맥그리거·스칼렛 요한슨 어떤 줄거리 복제인간들의 ‘시스템 탈출기’ 이래서 좋아 마이클 베이의 화려한 액션이 녹아든 SF. 이래서 별로 철학·윤리적 메시지가 생각보다는 약한 점. 홈피 반응은 “재미도 있고 생각도 하게 되는 영화” ● 친절한 금자씨 장르/예매율 스릴러/3.79%(18세) 감독/배우는 박찬욱/이영애·최민식·오달수 어떤 줄거리 13년 억울한 옥살이, 처절한 여인의 복수 이래서 좋아 이렇게 비틀린 이영애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이래서 별로 여배우에게 더 친절한 ‘박찬욱표’ 스릴러 홈피 반응은 “아름다운 이영애,‘올드보이´ 못 넘은 박찬욱” ● 이대로, 죽을 순 없다(18일 개봉) 장르/예매율 코미디/7.82%(12세) 감독/배우는 이영은/이범수·손현주·최성국 어떤 줄거리 홀아비 불량형사, 딸 위해 죽기를 각오하다. 이래서 좋아 담백해서 부담없이 즐거운 코믹드라마. 이래서 별로 건더기가 없는 공허한 웃음. 홈피 반응은 “무난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 [새영화] ‘판타스틱4’

    [새영화] ‘판타스틱4’

    11일 개봉한 팀스토리 감독의 영화 ‘판타스틱4’(Fantastic Four)는 지난 61년 마블 코믹스의 동명 만화로 처음 탄생했다. 하지만 그 제목처럼 ‘환상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영화화하기엔 당시의 기술이 따라주지 못했다. 이를 해결해줄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만날 때까지 무려 44년을 기다려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슈퍼맨’처럼 단순히 하늘을 나는 수준이 아니라, 온 몸에 불이 붙은 채 하늘을 나는 자니(크리스 에번스), 팔과 다리를 수백m 이상 늘어뜨리는 리드(이안 그루퍼드), 투명인간 수(제시카 알바), 바위덩어리 덩치 벤(마이클 쉬크리) 등 초인들의 모습을 표현해야 했으니, 당시엔 엄두를 내지 못할 작업이었다. 최신 컴퓨터그래픽 기술로 재탄생한 ‘판타스틱4’는 우주 실험에 나선 4명의 과학자가 사고로 방사능에 노출된 뒤 엄청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들이 고된 난관을 딛고 인류의 정의와 생명을 위협하는 악당에 맞서 싸워 승리를 거둔다는, 전형적인 미국식 영웅담이다. 빤한 스토리이다보니 영화는 비주얼에 주안점을 둔다.105분 러닝타임 내내 쉼없이 액션이 펼쳐진다.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팔과 다리, 생생한 불꽃, 육감적인 몸매, 단단한 바위의 질감은 물론 부서지고, 떨어지고, 터지고, 박살나는 생생 화면은 충분한 즐거움을 준다. 무엇보다 4명의 주인공이 진지하고 도도한 영웅이 아니라, 엽기적이고 코믹하면서도 어리숙한 영웅이라 보다 친근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그 웃음이 심리적·사회적 메시지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영화의 한계이자 또한 장점. 극적인 반전이나 가슴 찡한 감동 대한 기대만 버린다면 ‘팝콘 뮤비’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12세 이상 관람가.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무슨영화볼까]

    가발(12일 개봉) 장르/예매율 공포/4.12%(15세) 감독/배우는 원신연/채민서·유선·문수 어떤 줄거리 머리카락에 갇힌 원혼의 복수극. 이래서 좋아 주술적 신비주의 소재의 섬뜩함. 이래서 별로 자극을 주지 못하는 공포장치들. 홈피 반응은 “슬프기도 해요.” 웰컴 투 동막골 장르/예매율 드라마/35.30%(12세) 감독/배우는박광현/정재영·신하균·강혜정 어떤 줄거리 동막골에서 국군, 인민군, 미군의 동거담. 이래서 좋아 넉넉한 산골 풍광, 푸진 웃음, 찡한 감동. 이래서 별로 하염없이 느린 걸음의 이야기 구도. 홈피 반응은 “코믹과 감동의 절묘한 조화” 박수칠 때 떠나라(11일 개봉) 장르/예매율 미스터리 드라마/22.56%(15세) 감독/배우는 장진/차승원·신하균·김지수 어떤 줄거리 TV로 생중계되는 48시간의 수사극. 이래서 좋아 차승원, 신하균의 뜨거운 상황극. 이래서 별로 장르 구분이 어려울 만큼 복잡한 이야기 색깔. 홈피 반응은 “극적 재미, 장진 감독의 독특한 연출” 판타스틱 4(11일 개봉) 장르/예매율 SF액션/12.54%(12세) 감독/배우는 팀 스토리/이안 그루퍼드·제시카 알바 어떤 줄거리 초능력 지닌 남녀, 악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다. 이래서 좋아 박진감 넘치는 호쾌한 액션. 이래서 별로 초능력 캐릭터의 창조 과정과 특징이 허술. 홈피 반응은 “…” 펭귄-위대한 모험(11일 개봉) 장르/예매율 다큐멘터리/3.56%(전체) 감독/배우는 뤼크 자케/이금희·배한성·송도순(목소리) 어떤 줄거리 황제 펭귄들의 삶이 카메라에 그대로 생생히. 이래서 좋아 웬만한 드라마 뺨치는 감동. 이래서 별로 극적 재미는 글쎄…. 홈피 반응은 “찐한 감동, 동물의 왕국” 아일랜드 장르/예매율 SF스릴러/7.72%(12세) 감독/배우는 마이클 베이/이완 맥그리거·스칼렛 요한슨 어떤 줄거리 복제인간들의 ‘시스템 탈출기’ 이래서 좋아 마이클 베이의 화려한 액션이 녹아든 SF. 이래서 별로 철학·윤리적 메시지가 생각보다는 약한 점. 홈피 반응은 “재미도 있고 생각도 하게 되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장르/예매율 스릴러/10.61%(18세) 감독/배우는 박찬욱/이영애·최민식·오달수 어떤 줄거리 13년 억울한 옥살이, 처절한 여인의 복수 이래서 좋아 이렇게 비틀린 이영애를 또 볼 수 있을까? 이래서 별로 관객보다 여배우에게 더 친절한 스릴러 홈피 반응은 “…”
  • 3인3색 특이한 여름 아르바이트

    3인3색 특이한 여름 아르바이트

    “넌 휴가 가니?난 알바 간다.” 돈도 벌고 특별한 체험까지 하는 일거양득의 이색 아르바이트로 한 여름을 나는 사람들이 있다. 찜통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놀이공원의 처녀귀신 아르바이트부터 파티나 모임의 동반자로 나선 계약 애인, 연기자가 아니면서 뮤지컬 무대에 서는 아르바이트까지 특별한 인생 경험을 하고 있는 3인의 2030 ‘알바생’을 만나봤다. # 놀이동산 처녀귀신 최은화씨 “무섭지 않으면 저 월급 못 받아요.”최은화(21·여)씨의 하루는 ‘어떻게 하면 더 무섭게 보일까.’하는 고민으로 시작한다. 서울랜드의 ‘귀신동굴’에서 일하는 최씨의 역할은 처녀귀신. 오전 10시부터 밤까지 하루 12시간 동안 40∼50차례 출몰, 공포체험을 위해 동굴을 찾은 사람들을 놀래키는 게 일이다. 최씨는 놀이기구를 관리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지난달부터 처녀귀신으로 ‘전직’을 했다. 그녀에게 중요한 사전 작업은 분장. 창백하게 보이기 위해 흰색의 특수 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바른 뒤 마스카라와 새빨간 립스틱으로 최대한 공포심을 일으키도록 연출한다. 분장에만 1시간 이상 걸린다. 처녀귀신은 무엇보다 연기력이 중요하다. 무표정한 얼굴로 마네킹처럼 숨을 죽이다가 한순간 공포심을 자아내야 한다. 자질구레한 부상도 많다. 무섭다고 꼬집는 관객부터 발로 차거나 물병으로 때리는 사람까지 있다. 최씨는 “사람들을 서늘하게 만드는, 올 여름 가장 시원한 아르바이트”라면서 “종일 서 있어서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와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이라고 말했다. 시간당 급여는 4000원. # 애인 등 역할대행 김지민씨 지난 6일 김지민(31·여)씨는 광주까지 아르바이트를 위해 출장을 다녀왔다. 한 의뢰인의 요청으로 회사 모임에 애인인 척 동행을 했다. 김씨의 일은 ‘역할 대행’. 결혼식장의 신부 친구인 척 연기하는 하객 대행부터 애인으로 파티나 모임에 같이 참석하는 역할 등 인생이 일종의 연기이자 드라마가 된다. 김씨의 본업은 병원 간호사다. 역할 대행 아르바이트는 재미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결혼식 하객 대행으로 6차례, 애인 대행으로 4차례 나선 김씨의 일은 꽤 우아하다. 하객 대행은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한 뒤 신부측 친구인 척 사진을 찍으면 일이 끝난다. 일당은 4만원 안팎으로 쏠쏠한 편이다. 결혼식 하객 대행은 봄·가을이 가장 많고 지방으로 출장 가면 벌이도 2배로 뛴다. 애인 대행은 거의 파티나 모임 동반이 많다. 반드시 의뢰인과 30분 전에 미리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신상을 파악해야 한다. 진짜 애인인 것처럼 실수없이 연출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인 대행은 뛰어난 연기력뿐만 아니라 곤혹스러운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침착함이 중요하다. 여자 친구가 없는 미혼자가 커플로 참석하는 자리나 때때로 결혼을 압박하는 부모님에게 애인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옛 여자 친구와 헤어지기 위해 새로 사귄 여자 친구로 등장해 어색한 3자 대면을 하고,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구애하는 여자의 친구 역할을 할 때도 있었다. 역할이 ‘고난도’여서 한번 대행에 10만원 안팎의 비교적 많은 돈을 받는다. 김씨는 “가끔 ‘작업성 멘트’를 은근히 건네는 의뢰인도 있지만 정중하게 거절한다.”면서 “의뢰인에게 역할 대행자의 신상이 전혀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현재 역할 대행 알바를 위해 업체에 등록한 사람은 3만여명. 대부분 직장을 가진 20,30대로 ‘투잡스족’이 압도적으로 많다. 대행업체 사장 김희중(34)씨는 “부모·하객·자녀·애인·가사 등 다양한 역할 대행이 있다.”면서 “의뢰인이 인터넷에서 대행인의 사진을 본 뒤 직접 선택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역할을 부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뮤지컬 식인식물 조종사 이문석씨 지난 4월 제대한 이문석(24)씨는 뜻깊은 여름을 보내고 있다.5월부터 석달 동안 뮤지컬 무대에 섰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는 이씨지만 군에서 막 제대한 그가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설 수는 없었다. 그는 무대에 출연한 알바생이다. 이씨가 출연한 작품은 오프-브로드웨이 최고 흥행작의 하나인 코믹호러 뮤지컬 ‘리틀샵 오브 호러스’다. 사랑하는 여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식인식물에 자기 영혼을 팔기로 계약한 빈민가 꽃집 점원 이야기다. 이씨는 이 작품에서 식인식물 모형을 조종하는 역할을 맡았다. 사람을 잡아 먹을수록 점점 커지는 식인식물은 이씨 덕에 생동감있게 표현됐다. 알바생이지만 이씨 역시 다른 배우들과 함께 혹독한 연습을 거쳤다. 첫 공연 전 2주 동안 하루 12시간씩 연습했다. 알바생 4명이 교대로 식인식물을 조종했지만 실력을 인정받은 이씨는 혼자서 55분 분량의 1막 전부를 조종한다. 일당은 5만원. 이씨는 “비록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선 것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지만 관객의 박수가 터져 나올 때마다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 아르바이트 경력만들기 방법 ●진로를 빨리 정해 관련 아르바이트를 온라인 등을 통해 탐색해라. ●취업 관련 분야의 아르바이트는 방학전에 선점하라. ●아르바이트에 전념해라. ●무상으로라도 일할 각오를 해라. 안동환 김준석기자 sunstory@seoul.co.kr
  • [취업·알바]

    ●서울시 언론담당관실에서 근무할 인터넷홍보요원(지방계약직공무원 마급) 1명을 8일(월)까지 모집한다. 홍보기획, 언론홍보, 인터넷 홍보 분야에서 6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어야 한다.(02)731-6515. ●서울시 11일(목)부터 19일(금)까지 재래시장 육성 전문요원으로 근무할 지방계약직 공무원(다급 또는 라급) 1명을 모집한다. 유통, 경영분야의 경력이나 학위가 있어야 한다.(02)6321-4350∼3. ●서울시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할 지방계약직공무원 라급 1명을 12일(금)까지 모집한다. 환경공학, 환경관리 등 환경관련분야 학위 및 경력이 있어야 한다. 환경관련분야 산업기사 자격 취득 후 4년 이상 경력이 있어도 응시가 가능하다.(02)6321-4093∼4.
  • [취업· 알바]

    ●서울시 월드컵공원 29일(금)까지 공원홍보를 담당할 지방계약직공무원 라급 1명을 채용한다. 신문·방송·홍보관련분야 석사학위 또는 3년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서울시청 자연생태과(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2층)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02)6360-4606.●인천시 도시개발공사 다음달 8일(월)까지 사장을 공모한다. 응모자격은 만 40세 이상으로 ▲지방공기업 유경험자▲국가·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공기업 또는 투자·출연기관의 3년 이상 이사급 근무자▲4급 이상 국가·지방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자▲우량 상장기업의 상임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자다. 임기는 3년이고 연임 가능하다.(032)440-2254.●경기도 제2청 다음달 20일(토)까지 ‘경기북부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홈페이지(north.gg.incruit.com)를 통해 등록하는 기업체와 구직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031)850-2332∼4.●부천 만화정보센터 다음달 말까지 세계만화가대회 및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활동할 진행요원을 모집한다. 통역(영어·일어·중국어 등), 행사운영, 전시, 학술 등의 부문으로 나눠 뽑는다. 홈페이지(www.wcc7.n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유니폼·기념품·수당 등이 지급된다. 행사는 오는 9월 30일(금)∼10월 3일(월) 열린다.(032)320-3745∼6.
  • [하프타임] 최희섭, 5일만에 안타

    최희섭(26·LA다저스)이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4-6으로 뒤진 7회 1사에 투수 윌슨 알바레스의 대타로 나와 내야안타를 때렸다. 지난 23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 이후 5일,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 ‘킬러본능’ 새 잡는 슈퍼쥐

    쥐는 집안에 있는 음식찌꺼기나 훔쳐먹는 ‘변변찮은 동물’이라는 편견은 버려야 할 것 같다. 자연상태로 돌아간 쥐는 자기 몸집보다 몇 백배 큰 새를 산 채로 잡아먹는 ‘킬러’가 되기도 한다. 영국왕립 새보호협회(RSPB)에 따르면 ‘바닷새의 낙원’으로 불리는 남대서양의 영국령 고우섬에서 ‘슈퍼 쥐’들이 바닷새 새끼를 무차별 공격, 일부 희귀 바닷새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인디펜던트가 25일 보도했다. 세계문화유산의 하나인 고우섬에는 약 1000만마리의 바닷새가 서식하고 있다. 험준한 지형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천적들이 살지 못했기 때문에 바닷새들이 번식할 수 있었다. 그런데 19세기 이 섬에 정박한 영국 배에서 쥐들이 옮겨오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고우섬에 자리를 잡은 쥐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몸무게가 보통 쥐의 2배 이상으로 커졌고 ‘킬러’로서의 본능도 살아났다. 현재 이 섬에는 약 70만마리의 쥐가 살고 있는데 해마다 약 100만마리의 바닷새가 쥐들에게 희생된다고 RSPB는 밝혔다. 쥐들의 주 공격대상은 알바트로스(신천옹)의 새끼다. 한때 고우섬을 지배했던 알바트로스는 이제 멸종위기에 놓였다. 알바트로스 새끼들은 날지 못하고 쥐들은 떼를 지어 공격하고 있다. 그렇다 해도 쥐의 250배가 넘는 덩치를 가진 알바트로스 새끼들이 속절없이 당하는 이유는 납득하기 어렵다.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취업·알바]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에서 웹디자인분야 지방계약직공무원 전임 라급 1명을 채용한다. 웹디자인 관련 석사 학위나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22일(금)까지 서울시 정보화기획담당관(02-3707-9171∼3)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로 우송하면 된다. ●서울시도시철도공사 사장을 공개모집한다.22일(금)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교통국 교통계획과로 지원서 1부, 직무수행계획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 기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02)3707-9727∼8. ●경기도 28일(목)까지 도내 4년제 대학 IT관련 전공 졸업자를 대상으로 아일랜드 취업희망자 15명을 모집한다. 합격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아일랜드 칼로(Carlow) 대학에서 IT관련 학위를 딴 뒤 성적에 따라 현지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도는 교육비 등으로 1인당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자는 수업료·숙소비 등 370여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홈페이지(www.tourism.co.kr)에서 접수받는다.(031)249-3075.
  • [취업·알바]

    ●경기 안산시는 19일(화)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반월·시화공단 유망 중소기업 4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현장 채용도 가능하며 실업문제 상담·창업지원 등도 함께 이뤄진다. 구인업체는 행사참가서를 15일(금)까지 시 취업정보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구직자는 행사당일 이력서와 자격증 등 취업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031)481-2919.
  • [취업·알바]

    ●서울특별시립 은평병원은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지방계약직공무원(야간 입-퇴원 수속요원) 2명을 모집한다. 입·퇴원 수속 및 민원서류 발급 및 외래·입원환자 접수 및 진료비 수납을 맡는다.(02)300-8015. ●서울시는 12일(화) 오후 6시까지 국제업무 전문요원(영어)으로 근무할 지방계약직공무원(다급) 1명을 모집한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총회 운영 및 사무국 운영, 동북아비즈니스 중심도시 육성업무 등을 맡게 된다.(02)6321-4003,3707-9311. ●경기 안산시는 22일(금)까지 오는 10월 열리는 ‘안산 챔프카 국제 그랑프리대회’의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통역(영어·일어·중국어 등)·교통지도·행사안내·질서유지 등이다.(031)481-3174.
  • 日人동아리 JAPAN

    日人동아리 JAPAN

    [1]일본 “참 반갑스므니다” 한국“日에 배운답니다” “사이토, 호∼무랑데스.(齋藤 ホ-ムランです·사이토 홈런입니다.)” 지난 5월29일 낮 12시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고 운동장에 함성이 길게 울려퍼졌다. 등번호 ‘9’를 유니폼에 아로새긴 포수 사이토(41)가 2회 말 2사, 주자 1루에서 네번째타자로 나와 상대 알바트로스A의 두번째 투수 이영훈(38)이 뿌린 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이날의 주인공은 한국에 들어와 사는 일본인들로 이뤄진 생활체육 야구 동아리 ‘JAPAN’(재팬) 회원들이다. JAPAN은 이미 1회 말 6안타와 2볼넷을 묶어 대거 6점을 뽑아내며 1회 초 공격에서 1점에 그친 알바트로스를 5점이나 따돌리고 있었다. 사이토의 2점포에 힘입어 JAPAN은 8대1,7점차로 달아났다. 이날 경기에서 JAPAN은 3회 5점,4회 3점을 보태 4회 3득점으로 힘겨운 추격전을 벌인 알바트로스를 16대4로 크게 이기고 3승(1패)을 챙기며 단숨에 강자로 떠올랐다. 팀 최고령 선수로 일본에서 내로라하는 업체의 고위간부인 오츠(51)는 “야구를 할 때만큼은 후배들이 아저씨라고 부른다.”면서 “직위를 밝히지 말고 그냥 한국과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만 소개해 달라.”고 말했다. 매주 강남구 개포동 일본인학교에서 연습을 하는 선수들은 “다른 팀은 물론 심판도 한국인이지만 차별은 눈꼽만큼도 없다.”고 입을 모은다. 양국의 야구 스타일에 대해서는 “한국인들은 수비보다는 공격에 치중하는 반면, 일본인들은 치밀한 작전을 바탕으로 아기자기한 형태”라고 한다.‘힘의 야구’와 ‘기술 야구’라는 설명이다. 또 “일본에서는 동호회가 부상까지 감수해가며 야구를 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연식(軟式) 볼을 쓰는데, 한국에선 프로와 같은 경식(硬式) 볼을 써 보다 흥미가 넘친다.”고 했다. “일본에서는 고교만 해도 4000여개 팀이 있을 정도여서 전문적인 선수로 성장하지 않더라도 야구를 좋아하게 마련”이라면서 “따라서 올라갈수록 적성 등을 봐가며 적절히 진로를 가리지만, 한국에서는 일단 야구에 발을 들여놓기만 하면 프로 등 최고를 지향하는 것 같다.”는 말도 보탰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초반 ‘미풍’ 이젠 ‘태풍’ ●‘KOREA’의 외딴 섬 JAPAN은 국내에서 유일무이하게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생활체육 동호회로 리그 참여에 적극적이다. 지난 5일 하쿠(31·일본 통신업체 서울 주재원) 감독을 지하철 2호선 선릉역 근처 한 음식점에서 만났다. 일본에서 중학교까지 선수 유니폼을 입고 외야수로 뛰었다는 그는 큰 키에 언뜻 보기에는 가냘픈 몸매로, 수줍은 듯한 웃음을 띠면서도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하쿠 감독은 “서울에 있는 1000여명의 일본 기업체 주재원끼리 만든 골프, 축구, 합창 등의 구락부(俱樂部=클럽)가 있지만 야구처럼 한국인들과 교류가 활발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감독을 맡은 이유는 실력을 떠나 교포 3세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현실적인 판단도 작용했다. JAPAN은 지난해 시즌 첫 발을 뗐다. 낯선 이국에서의 출발에 긴장감이 더했는지 딴에는 꽤 한다는 자부심에도 불구하고 첫 해엔 8강 턱걸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가입한 주신리그(Jewshin league·주신은 한자어인 조선의 우리말)엔 트리플A그룹 10개, 더블A 11개 팀 등 100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젠 슬럼프를 훌훌 털고 올 들어 현재 4승1패 승점 12로, 한 경기를 더 뛴 라이브위너스(5승1패 승점 15) 다음으로 공동 2위에 올라 ‘깜짝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 JAPAN은 회원 26명을 거느렸다. 절반이 넘는 15명이 30대 연령층이다. 초등학교 3학년짜리도 있지만 나이 든 주재원의 자녀로, 실제 경기에서 뛴다기 보다는 야구를 좋아해 어른들이 끼워준 덕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생활체육 야구 규정에 따라 고교 때까지를 선수 출신으로 치면 외야수 히키치(34) 등 선수 출신은 2명이다. 하쿠 감독은 중학교 때까지 뛰어 선수 출신으로 대우(?)를 받지 않는다. 한 경기에 선수 출신을 2명 넘게 기용하지 못하도록 묶은 규정으로 보면 다행일 수 있다. JAPAN엔 리그 도루왕도 있다. 외야수를 맡고 있는 키타자키(37)는 올 시즌 도루 8개를 기록해 “나가면 훔친다.”는 말까지 듣는다. [3]한국 사랑 ‘호~ 무랑’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 “독도 영유권 문제로 광화문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가 열리는 등 양국 관계가 시끄러울 때는 우리가 그런 와중에 한국인들과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만 했지요.” 하쿠 감독은 최근 한·일 분쟁에 대해 조심스레 물음을 던지자 이렇게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바깥에서는 그렇게(차가운 눈으로) 본 사람들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면서도 “외국, 특히 한국에서 야구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털어놨다.“동료 가운데 야구 때문에 산다는 사람도 보이더라.”고 덧붙였다. 주재원으로 한번 부임하면 3∼5년 정도 한국에 머무는 게 보통인데, 이 때문에 일본으로 들어오라는 발령이 나면 한국업체로 옮겨 야구를 계속할까 생각하고 있다는 회원도 봤단다. 투수 이토(39)도 “서로 부딪쳐가며 경기를 하느라 상처가 나고 감정이 나빠질 수도 있다.”면서 “그런데 경기가 끝나면 함께 ‘수고했다.’‘잘 배웠다.’는 등 밝게 인사하고 이해해줘 아직껏 아무 탈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일본 한 방송사의 서울 특파원으로 일한다. 또 팀 에이스로 3승을 거둬, 간간이 등판하며 1승(1패)을 낚은 하쿠 감독과 JAPAN의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다. 이들이 입는 유니폼은 일본 국가대표들이 입는 것과 같다. 왼쪽 가슴에는 히노마루(日の丸)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하쿠 감독은 “일본에서라면 국가대표 옷을 입는다는 게 상상할 수도 없다.”면서 “야구를 통해 한국의 여러 업체와 커뮤니케이션도 이뤄져 두루 좋다.”고 말했다. 라이브위너스 김재희(36) 총무는 “JAPAN 선수들은 게임이 있는 날이면 적어도 한시간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몸을 푸는가 하면 기본기에 얄미울 정도로 충실하는 등 배울 게 많다.”고 추켜세웠다. 일본인 팀에는 비 내리는 날과 악연이 있다. 올 리그에서만 해도 폭우가 쏟아져 3월 말 시범경기와 지난 3일 등 3개 경기를 미뤄야만 했다. 지난해 말 괌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가서는 비 내리는 가운데 현지 동호회와 두 차례 친선전을 가졌는데, 파워에 밀려 모두 무릎을 꿇었다.
  • [무슨 영화 볼까]

    ●분홍신 장르/예매율 공포/1.92%(15세) 감독/배우는 김용균/김혜수·김성수·박연아 어떤 줄거리 탐욕을 부리면 저주를 받는 분홍색 구두 이야기. 이래서 좋아 참신한 소재, 중심 인물들의 충실한 감정묘사. 이래서 별로 마지막 반전을 드러내는 방식이 세련되지 못한 느낌 홈피 반응은 “설정도, 내용도, 연기도 정신없고 산만” ●사하라 장르/예매율 어드벤처 액션/0.14%(12세) 감독/배우는 브렉 에이즈너/매튜 맥커너히·페넬로페 크루즈·스티브 잔 어떤 줄거리 보물찾아 사하라사막을 뒤지는 세 남녀의 모험. 이래서 좋아 육해공을 넘나드는 스펙터클 총격신, 추격신 등 ‘생생’액션. 이래서 별로 뜬금없는 상황설정, 밀도가 부족한 스토리. 홈피 반응은 “‘인디아나 존스’를 더 생각나게 하는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장르/예매율 로맨틱 액션/4.31%(15세) 감독/배우는 덕 라이먼/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어떤 줄거리 ‘킬러 부부’가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 이래서 좋아 할리우드 간판 섹시스타 커플, 그 화끈한 호흡! 이래서 별로 스토리의 완성도는 글쎄…. 홈피 반응은 “피트와 졸리, 두 배우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우주전쟁(7일 개봉) 장르/예매율 SF스릴러/89.50%(12세) 감독/배우는 스티븐 스필버그/톰 크루즈·다고타 패닝·팀 로빈스 어떤 줄거리 외계인 공격에 맞서 딸을 지키는 아버지이야기. 이래서 좋아 광선을 쏘는 세발 괴물, 엄청난 스펙터클 화면. 이래서 별로 스필버그의 천재적 감각은 어디로? ‘허무개그’같은 결말. 홈피 반응은 “기존 재난영화들보다 스케일은 한수 위” ●배트맨 비긴즈 장르/예매율 액션/1.84%(12세) 감독/배우는 크리스토퍼 놀란/크리스찬 베일·마이클 케인·모건 프리먼·케이티 홈즈 어떤 줄거리 배트맨은 왜, 어떤 사연으로 영웅이 되었을까. 이래서 좋아 ‘인간적 영웅’을 만날 수 있는 팬터지 액션. 이래서 별로 호쾌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배가 좀 고플 듯. 홈피 반응은 “…” ●씬 시티 장르/예매율 액션/0.98%(18세) 감독/배우는 로버트 로드리게즈/브루스 윌리스·제시카 알바 어떤 줄거리 범죄와 관능으로 질척거리는 도시, 그곳을 누비는 아웃사이더들. 이래서 좋아 브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가 ‘딴 사람’이 됐네. 이래서 별로 눈요기는 ‘짱짱’한데, 이야기 씹는 맛은 글쎄∼ 홈피 반응은 “만화적 상상력으로 가득찬, 특이한 영화” ●어썰트 13(7일 개봉) 장르/예매율 범죄액션/0.39%(18세) 감독/배우는 장 프랑수아 리쉐/에단 호크·로렌스 피시번 어떤 줄거리 죄수와 경찰이 ‘한 편´이 되어 음모 물리치기 이래서 좋아 거품을 싹 걷어낸 리얼 액션 이래서 별로 흥미는 있으되 허무맹랑한 이야기 소재 홈피 반응은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진 않지만, 액션은 볼만함” ●연애의 목적 장르/예매율 멜로/0.80%(18세) 감독/배우는 한재림/박해일·강혜정 어떤 줄거리 ‘발칙男’과 ‘앙큼女’의 솔직·화끈 연애담. 이래서 좋아 박해일의 섬세한 연기와 강혜정의 에너지가 절묘하게 결합. 이래서 별로 영화속 ‘연애의 목적’은 오로지 섹스뿐? 홈피 반응은 “재치있고 솔직담백한 연애에 대한 지침서”
  • 유학생이 마약운반 ‘알바’

    홍콩에 본부를 둔 국제 폭력조직인 ‘삼합회’로부터 2600억원대의 마약을 공급받아 한국을 비롯한 일본·호주 등지로 밀반입한 마약밀수범과 유학생 등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신문식)는 5일 최모(25·유학생)씨와 박모(35·여)씨 등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7명을 포함한 국제 마약밀수사범 18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유학생 최씨는 지난 2월 삼합회 캐나다 지부 조직원으로 알려진 마약공급책 김모(25·캐나다 교포·사망)씨로부터 히로뽕 3㎏과 환각제인 엑스터시 1만정을 받아 국내에 반입시킨 뒤 이중 히로뽕 1㎏을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다. 또 함께 구속된 박씨는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한국 학생들을 마약공급책 김씨에게 소개시키고 국내에 반입된 마약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가운데 이모(25·유학생)씨 등 5명은 지난해 3월부터 마약공급책 김씨로부터 마약을 넘겨받아 일본, 호주 등에 반입시킨 혐의다. 김씨는 지난 3월26일 미국 워싱턴주 소노호미시 카운티에서 피살됐으며 현지 경찰은 김씨가 마약거래와 관련, 피살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검찰 수사결과 이번에 적발된 마약사범들이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국제적으로 유통시킨 마약은 모두 80㎏(시가 2600여억원 상당)으로 26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며, 이 가운데 3㎏이 한국으로 유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마약을 운반한 혐의로 적발된 유학생들은 캐나다 현지에서 마약조직원들에게 포섭된 뒤 용돈을 번다는 명목으로 마약을 넘겨받아 비닐 등을 이용, 몸에 감춘 상태에서 1건당 150만원씩을 받고 일본 등으로 운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마약공급책 김씨가 홍콩 범죄조직의 조직원으로 알려짐에 따라 국제경찰과 공조수사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자치구 뉴스]

    [자치구 뉴스]

    ■ 온가족 함께 볼만한 뮤지컬 ‘어린왕자’ 서울문화재단은 2일(토)까지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가족뮤지컬 ‘어린왕자’를 무대에 올린다. 세대를 넘어서도 사랑받는 생텍쥐페리의 동명소설을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어린이뮤지컬 ‘정글북’,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다양한 뮤지컬을 선보였던 서울시뮤지컬단이 공연에 나선다. 어린이들에게 어린왕자의 순수함과 사랑, 어른들에게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듯.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5시, 주말 오후 2시,5시이다. 관람료 1만원.(02)994-1469. ■ 문화캘린더 ●서울 서초구는 1일(금) 오후7시30분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459회 서초금요음악회를 연다.‘테마가 있는 러시아 음악여행’을 주제로 소프라노 김인혜씨 등이 출연한다.(02)570-6410. ●경기 부천시는 1일(금)∼7일(목) ‘부천여성문화제’를 개최한다.1일(금) 오후1시30분 시청사 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 뒤 부천시립교향악단, 부천농협 대북공연팀, 이동원, 해바리기 등이 출연하는 기념공연이 이어진다. 양성평등 특강 및 영화상영, 작품전시회 등이 복사골문화센터와 시청사 아트센터 등에서 함께 열린다.(032)320-3074. ●서울 강남구는 7일(목) 오후 7시30분 강남구민회관에서 ‘뮤지컬 갓스펠’을 무대에 올린다.(02)2104-1253. ●인천 남동구는 8일(금) 오후 1시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연극 ‘부부 쿨하게 살기’ 초청 공연을 갖는다. 공연에 앞서 가수 성희재씨의 축하 공연도 열린다. 관람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300명.(032)453-2362∼7. ■ 구정이삭 ●서울 마포구는 1일(금) 오전 10시∼오후 3시 월드컵공원 내 게이트볼경기장에서 ‘2005년 여성주간기념 문화체육대회’를 연다. 명랑운동회·무료 유방암검사 등이 진행된다.(02)330-2490. ●서울 동대문구는 6일(수) 오후 3∼5시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동대문구 여성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 타악퍼포먼스·에어로빅 시범에 이어 O·X퀴즈, 줄다리기 등의 경기가 진행된다.(02)2127-5000. ●서울 광진구는 12일(화) 오후 2시 구청 제1별관 3층 대강당에서 ‘제3회 광진여성 발표회’를 개최한다.(02)450-1355. ●경기 부천시는 1일(금)부터 무료 정보화교육에 참가할 저소득층 주민을 선착순 모집한다. 워드프로세서·컴퓨터활용능력,·정보처리기능·정보기술자격 등의 과정이 마련되며 교육기간은 8∼12월이다. 교재비만 본인 부담.(032)320-2856. ●인천 남동구는 10일(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모집한다. 파견기간은 9월21일(수)∼10월1일(토)이며 미얀마·캄보디아·스리랑카 등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벌인다.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바이어 상담 알선을 비롯, 상담장 임차료·통역비·현지 교통임차비·편도 항공료를 지원받는다.(032)453-2801∼2. ●서울 서대문구 문화체육회관은 11일(월) 오전 9시 1층 안내창구에서 ‘2005년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5∼7세 어린이와 초등학생 어린이. 마술, 무용, 미술, 음악 등을 배울 수 있다. 인터넷 접수도 함께 실시한다. 강좌기간은 7월25일∼8월22일.(02)330-1560∼1. ●서울 동작구는 11일(월)까지 2005 동작구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양성평등 및 여성의 사회참여 등 여성발전을 위한 단체면 지원가능하다. 단체당 3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02)820-1491.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은 15일(금)까지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Hello! 허준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한의학과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과 함께 보약을 직접 만드는 등의 체험을 할수 있다. 캠프는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1차(7월25∼27일),2차(8월8일∼11일),3차(8월18∼21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www.heojuncamp.com)로 하면 된다.(02)2063-3573,2659-3575. ●서울특별시립 은평병원은 22일(금)까지 ‘제5회 주의집중력 향상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에 참가할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모집한다. 다음달 1∼5일 실시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방문하거나 홈페이지(ephosp.seoul.go.kr)를 통해 사전검사지를 작성해야 한다.(02)300-8251∼2. ●서울 은평구는 구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민 아이디어를 연중 공모한다. 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행정능률 향상, 예산절감 방안, 구민편익 증진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면 된다.(02)350-3726.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는 8월17일까지 단기교육과정 신입생 70명을 모집한다.▲전기배선(20명) ▲자동판금 프로그래밍(20명) ▲모바일캐릭터 디자인(30명) 등 3개과정 70명이다. 교재 및 기숙사비 등 교육비 전액이 무료이며 자동판금 프로그래밍 과정은 15만원, 모바일캐랙터 디자인 과정은 5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홈페이지(www.vocational.or.kr)를 통해서만 접수받는다.(031)240-4631. ●경기도 군포시는 저소득층 여성가장에게 취업이나 전업에 필요한 기술교육비를 무상 지원한다.1인당 지원규모는 매월 10만원씩 최대 70만원(7개월)까지이며, 지원 대상 기술교과목은 요리, 도배, 한복, 미용, 컴퓨터, 디자인, 중장비, 자동차 정비, 간호조무사 등이다. 시는 교육과정의 80% 이상 출석자에 한해 수강확인 후 교육기관에 직접 수강료를 지급하고 재료비는 본인 은행계좌로 입금해줄 예정이다.(031)390-0262. ■ 취업·알바 ●서울시는 4일(월)까지 행정국 시민협력과(자료관)에서 근무할 지방계약직공무원(기록물관리, 전임 라급) 1명을 모집한다. 기록물관리학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역사학 또는 문헌정보학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행정자치부장관이 정하는 기록물관리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에 한한다. 응시원서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go.kr) 참조.(02)731-6311∼4. ●서울시는 4일(월)까지 재래시장육성 전문요원으로 근무할 지방계약직공무원(전임 다급) 1명을 모집한다. 유통분야 관련 석사학위 취득 뒤 3년이상 경력자 등 학력·경력의 제한이 있다. 관련서식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go.kr)참조.(02)6321-4350∼3. ●경기 김포시는 4일(월)까지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 34명을 모집한다. 김포시 주민등록자로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면 된다. 아르바이트 기간은 다음달 11일(월)∼8월5일(금)까지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인터넷(www.gimpocity.net)으로만 신청을 해야 한다.(031)980-2534.
  • [무슨영화 볼까]

    ■ 사하라 장르/예매율 어드벤처 액션/2.07%(12세) 감독/배우는 브렉 에이즈너/매튜 맥커너히·페넬로페 크루즈·스티브 잔 어떤 줄거리 보물을 찾아 사하라 사막을 뒤지는 세 남녀. 이래서 좋아 육해공을 넘나드는 스펙터클 ‘생생’액션. 이래서 별로 뜬금없는 상황설정, 밀도가 부족한 스토리. 홈피 반응은 “‘인디아나 존스’를 더 생각나게 하는 영화” ■ 배트맨 비긴즈 장르/예매율 액션/21.58%(12세) 감독/배우는 크리스토퍼 놀란/크리스찬 베일·마이클 케인·모건 프리먼·케이티 홈즈 어떤 줄거리 배트맨은 왜, 어떤 사연으로 영웅이 되었을까. 이래서 좋아 ‘인간적 영웅’을 만날 수 있는 팬터지 액션. 이래서 별로 호쾌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배가 좀 고플 듯. 홈피 반응은 “…” ■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장르/예매율 로맨틱 액션/34.94%(15세) 감독/배우는 덕 라이먼/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어떤 줄거리 ‘킬러 부부’가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 이래서 좋아 할리우드 간판 섹시스타 커플, 그 화끈한 호흡! 이래서 별로 스토리의 완성도는 글쎄…. 홈피 반응은 “피트와 졸리, 두 배우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 분홍신(30일 개봉) 장르/예매율 공포/10.75%(15세) 감독/배우는 김용균/김혜수·김성수·박연아 어떤 줄거리 탐욕을 부리면 저주를 받는 분홍색 구두. 이래서 좋아 참신한 소재, 중심 인물들의 충실한 감정묘사. 이래서 별로 마지막 반전을 드러내는 방식이 세련되지 못한 느낌 홈피 반응은 “설정도, 내용도, 연기도 정신없고 산만” ■ 에로스(30일 개봉) 장르/예매율 멜로/6.68%(18세) 감독/배우는 왕가위·스티븐 소더버그·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공리·장첸·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어떤 줄거리 세 거장들이 옴니버스로 보여주는 세가지 사랑. 이래서 좋아 꿈결에 취한 듯 몽환적인 화면, 나른한 음악. 이래서 별로 사랑이라 하기엔 낯설고 비현실적인 이야기. 홈피 반응은 “왕가위, 아직 죽지 않았다.” ■ 셔터(30일개봉) 장르/예매율 공포/2.61%(15세) 감독/배우는 반종 피산타나쿤/아치타 시카마나·아치타 우디논스라싯 어떤 줄거리 사진에 찍힌 귀신의 정체와 사연 더듬어가기. 이래서 좋아 ‘악!’소리 절로 나는 100% 동양식 귀신영화. 이래서 별로 지나치게 거칠고 원색적으로 드러나는 공포. 홈피 반응은 “정말 뻔하지만, 정말 무서운 영화” ■ 연애의 목적 장르/예매율 멜로/5.08%(18세) 감독/배우는 한재림/박해일·강혜정 어떤 줄거리 ‘발칙男’과 ‘앙큼女’의 솔직·화끈 연애담. 이래서 좋아 박해일의 섬세한 연기와 강혜정의 에너지가 절묘하게 결합. 이래서 별로 영화속 ‘연애의 목적’은 오로지 섹스뿐? 홈피 반응은 “재치있고 솔직담백한 연애에 대한 지침서” ■ 썬씨티(30일 개봉) 장르/예매율 액션/13.43%(18세) 감독/배우는 로버트 로드리게즈/브루스 윌리스·미키 루크·제시카 알바 어떤 줄거리 범죄와 관능이 질척거리는 도시와 아웃사이더. 이래서 좋아 브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가 ‘딴 사람’이 됐네. 이래서 별로 눈요깃감은 ‘짱짱’한데, 이야기 씹는 맛은 글쎄. 홈피 반응은 “만화적 상상력으로 가득찬, 특이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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