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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깔깔]

    ●연습 안 하고도 골프 잘 치는 법 1.전화번호는 1872로 한다. (18홀 72타) 2.평소에 파를 많이 먹는다.(단, 양파는 금물이며, OB 맥주는 입에도 대지 않는다. 또한 필드감을 잃지 않기 위해 감을 박스로 사다 놓고 먹는다.) 3.채팅 시 본인의 대화명을 원퍼팅, 줄파, 줄버디, 투온, 이글, 홀인원, 알바트로스 등으로 한다. (절대 금해야 할 대화명:비기너, 물주, 보기, 더블보기, 대포, 올인 등등) 4.일행과 어떤 일을 할 때는 항상 제일 나중에 행동한다. (챔피언조의 순서) ●부부싸움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매우 슬퍼 보였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는데, 한 달 동안 말도 안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 ‘취업 사각지대’ 저학력 빈곤 청소년들의 비애

    ‘취업 사각지대’ 저학력 빈곤 청소년들의 비애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빈곤가정의 ‘가난 대물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가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청년인턴제’도 돈이 없어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빈곤청소년들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중 남성 고등학교 졸업자 실업률은 5.1%(여성 3.6%)로 전체 평균 실업률 4.0%보다 1.1% 포인트나 높았다.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떠도는 빈곤 청소년들은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도 취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조차 없다.”고 항변한다. 취업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들을 만났다. ●변변한 취업원서조차 못 내 서울 중구 신당동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주최한 차상위계층 청소년 종합자활프로그램 ‘두드림존’에서 만난 우영훈(가명·18)·최범수(가명·18)군과 노준호(가명·21)·홍민욱(가명·21)씨. 우군 등은 모두 가정 사정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했거나 대안학교만 다닌 고졸 이하 학력의 청소년. 청소년상담원이 최근 양지로 끌어들인 케이스다. 이들은 갖고 싶은 직업이 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일부는 기업체에 변변한 취업원서조차 내보지 못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우군은 ‘보일러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4개월 가량의 막노동이 이력의 전부다. 그는 “용돈이라도 벌어보려 했지만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면서 “마땅히 할 일이 없어 게임이나 운동을 하면서 지냈다.”고 말했다. 같이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최군은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지만 대학 갈 정도로 여유가 없다.”면서 “컴퓨터 전문가가 되고 싶지만 취업교육을 못 받고 학력도 낮아 힘들다.”고 했다. 요즘 그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자리도 등록금을 벌기 위해 나선 대학생들에게 뺏겨 더욱 우울하다고 토로했다. 노씨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선천성 장질환 치료에 들어간 2000만원의 병원비를 고스란히 빚으로 떠안은 상태다. 아버지가 지난해 공사장에서 다리를 다쳐 수입이 끊기는 바람에 어머니가 보육도우미로 벌어들이는 약간의 돈과 기초생활수급자 지원비에 생계를 의존하고 있다. 그는 “빨리 빚을 갚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시급한데 어딜 가도 학력이 낮고 너무 약해 보인다고 거부당했다.”고 말했다. ●특화된 취업교육 프로그램 필요 전문가들은 취업 사각지대에 있는 빈곤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예산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청소년상담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활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두드림존을 3년째 운영하고 있지만 보건복지가족부 등 정부 기관의 지원금은 자활교사의 월급을 주기에도 빠듯한 수준. 이마저도 전액 외부공모기금으로 마련됐다. 청소년상담원 조규필 복지개발팀장은 “요즘 경기침체가 심해져 학업을 그만두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면서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특화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면 전문가 확충과 복지예산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中 ‘아시아판 다보스’ 보아오포럼 개막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 제8차 연차총회가 17일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 보아오(博鰲)에서 ‘경제위기와 아시아:도전과 전망’을 주제로 개막, 2박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중국과 아시아 등 신흥국의 경제위기 극복 방안이 주로 논의된다. 세계 금융위기 발생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보아오포럼은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 등 13개국 정상과 세계 정·관·재계 주요인사를 포함해 모두 2700여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공식 일정 첫날인 17일 핀란드, 뉴질랜드, 태국,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알바니아, 파푸아뉴기니 등 13개국 정상들이 보아오에 도착했다. 오후에는 개막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주제별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공식 개막식은 18일 오전에 열린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이 실시한 경기부양책의 효과와 경제 회복의 자신감을 강조하고 향후 중국 경제의 효과적인 운용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중국의 경제운용 방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포럼에서는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 등 중국의 경제분야 기관장들도 참석, 위안화의 위상 강화와 위기극복을 위한 중국의 역할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 1월 퇴임 후 처음으로 대외 공식활동에 나선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18일 밤 만찬 연설을 통해 자신의 백악관 시절 생활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같은 날 오후 열리는 ‘도하라운드:위기 속의 전망’ 세션에서 도하라운드에 임하는 한국의 입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stinger@seoul.co.kr
  • [사설] 실업자 100만시대 일자리 생각한다

    일자리 증발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실업자 100만명 시대가 눈앞에 닥쳤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에 비해 19만 5000명이나 줄었다. 감소 폭이 10년 만에 가장 크다. 공식 실업자는 95만 2000명이나 구직단념자가 1년새 7만 1000명이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실제 실업자는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실상 백수’에 해당하는 인구도 34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용의 질도 크게 악화됐다. 주당 36시간 미만의 불완전 취업자는 31만 3000명 늘어난 반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52만 4000명 줄었다. 불황이 지속되면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이 ‘알바’형 취업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는 뜻이다. 게다가 핵심 생산연령층인 20대와 30대 취업자가 각각 16만 2000명, 19만 7000명이 줄었다. 국가 지속성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일부 지표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성급한 낙관론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은 고용시장의 이같은 기상도와 무관하지 않다.한국은행에 이어 삼성경제연구소도 “올해 중 경기회복을 체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앞으로 대기업 부문에서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일자리 나누기가 한계에 도달하게 되면 실업자는 더욱 늘어난다. 따라서 지금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제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웃 일본은 농촌 일 돕기사업으로 청년실업을 타개하고 있지 않은가. 정규직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데 고용의 질을 따지는 것은 현실성 없는 정치 구호일 뿐이다. 정치권은 고용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 모니카 벨루치의 ‘생얼’ 공개

    모니카 벨루치의 ‘생얼’ 공개

    고혹적이면서도 지성을 겸비한 외모로 할리우드 스타들과 비교되는 모니카 벨루치(44 이탈리아),에바 헤르지고바(36 체코),소피 마르소(42 프랑스) 등 유럽 여배우와 모델들의 ‘생얼’이 대거(?) 공개된다.  프랑스 패션잡지 ‘엘르’ 4월호는 모두 프랑스 스타 8명의 꾸미지 않은 얼굴이 공개되는데 15일 야후! 닷컴의 블로그 ‘샤인’은 지금까지 외부로 유출된 스타 3인의 사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샬럿 램플링 등 나머지 5명의 사진은 주말에 가판대에 깔리면 대중 앞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블로그는 전했다.  사진들에 새겨진 ‘SANS FARDS’는 프랑스어로 ‘루즈나 화장하지 않은’이라고 번역될 수 있지만 이 단어는 ‘개방성’에 대한 민감성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블로그는 덧붙였다.30대 후반과 40대 초중반 나이인 이들 스타들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도 보는 이를 무너뜨리는 미모를 발산하는 것은 미국의 스타들이 좀처럼 보여주지 못하는 면모라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생얼 사진이 공개될 때 주로 ‘스타도 화장을 안하면 이렇게 비호감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대중에게 안기는 데 치중하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프랑스에선 스타들이 생얼로도 충분히 대중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엘르 4월호가 여자 스타들을 다루는 데 유럽이 훨씬 앞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첫 사례는 아니다.지난해 이탈리아 ‘보그’는 모델계의 피부색 다양화를 환기시킨다는 차원에서 세계의 모든 피부색을 망라한 특집판을 발행해 주목받은 바 있다.  블로그 주인장은 나아가 미국의 패션지 편집장들도 다음에는 스칼렛 요핸슨,제니퍼 로페즈,할 베리,제니퍼 애니스턴,사라 제시카 파커,제시카 알바 등의 생얼을 공개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마우스·술잔 든 두손 이젠 책을 들게 하라

    마우스·술잔 든 두손 이젠 책을 들게 하라

    요즘 대학가에 ‘독서 비상령’이 떨어졌다. 대학 곳곳에서 ‘책 읽는 대학생’을 만들기 위해 독서와 관련된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가 하면 학교측이 정한 독서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유급시키는 대학도 있다. 일부는 독후감을 제출하면 학점을 주겠다고 밝혔다. 책 안 읽는 학생들 때문이다. 과도한 인터넷 문화와 잦은 술자리 탓이기도 하지만 최근엔 일찍부터 취업 준비에 몰두하느라 그렇지 않아도 낮은 독서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가적인 위기라고 우려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대학생 47% “한달 독서 두 권 이하” 취업포털사이트 ‘알바몬’이 지난해 9월 대학생 13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독서실태 결과를 보면 응답 학생의 절반 수준인 665명(47.9%)이 책을 한 달에 두 권 이하로 읽는다고 답했고, 142명(10.2%)은 한 달에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답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17년째 서점을 운영 중인 은종복(44)씨는 “요즘은 어학, 공무원 수험서 등이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수업 관련 서적이 3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렇다보니 예비 사회인으로서 대학생들이 받는 평가도 부정적이다. 한 기업 인사담당자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했지만 사고와 표현 능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교육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면서 “대학생들이 영어점수와 학점만 높다. 취업 준비에만 빠져 있는 것 같다.”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독서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일선 대학들은 대학생들의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경희대 한의학대학은 이번 학기부터 고전 100권 중 20권을 읽지 않은 학생은 유급시키는 제도를 도입했다. 예과(豫科)학생들은 2년 동안 매학기 독서노트를 작성해 평가받고 이 심사를 통과해야만 본과에 진학할 수 있다. 최승훈 한의학대학장은 “입시위주의 교육 때문인지 신입생들이 입학 성적은 우수하지만 책을 읽지 않아 기본적인 소양이 많이 부족한 것을 느꼈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취업준비에 매몰… 논리·설득력 부족” 부산 부경대 인문사회대는 일정한 권수 이상의 책을 읽으면 학점을 주는 교과도 생겼다. ‘교양도서 100권 읽기’라는 수업을 개설해 이번 학기부터 운영 중이다. 교수가 추천한 교양도서 100권 중 최소 50권 이상을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1학점을 주는 제도다. 남송우 인문사회대 학장은 “학생들이 취업에 매몰돼 어학과 자격증 관련 책만 본다. 논리력이 부족해 학점이라는 인센티브까지 제공하며 책 읽기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인문학 독서토론’, ‘논리와 추론’ 등 6개의 교양과목을 신설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고려대와 이화여대도 ‘독서토론’, ‘고전문학의 이해’ 등의 강좌를 마련했다. 성균관대는 예비 대학생 때부터 독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수시모집 합격생을 대상으로 교양 고전 독후감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책읽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 대표인 경희대 도정일 명예교수는 “입시와 취업 중심의 교육체계로 학생들의 능력이 훼손되고 있다.”면서 “지금처럼 학생들이 좁은 세계관을 갖고 있다면 사회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걱정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장자연 자살 한달, 경찰 “말 못한다” 답변만 30차례 불황기 인재의 조건 ‘판매력’ “한푼 두푼 모아…” 적금의 부활
  • [26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1년 365일 쉬지 않고 가동되는 신체의 엔진, 심장. 심장에는 ‘동방결절’이라 불리는 전기발전소가 있다. 우리의 심장은 이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의 자극으로 끊임없이 규칙적으로 뛰고 있다. 하지만 이 발전소에 문제가 생겨 심장이 너무 빠르게, 혹은 느리게 뛴다면 우리 몸에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내와 여자(KBS2 오전 9시) 연하는 모두의 전송을 받으며 짐을 챙겨 회사를 떠난다. 한편 준하로부터 비로소 태환의 일을 듣게 된 원우와 선자 부부는 오히려 연하의 방황을 부채질한 자신들이 한스러울 뿐이다. 그러나 이런 가족의 근심은 아랑곳없이 이혼하겠다고 소란을 떠는 창하가 준하는 철없고 성가시기만 하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희정은 남편이 카드 값으로 큰 돈을 긁어버리자 홧김에 명품 가방을 구입한다. 하지만 정작 가방을 들고 갈 데가 없는 처량한 아줌마 희정은 명품 가방에 순대나 넣고 동네를 어슬렁거리다가 가방이 찢어지고 만다. 고교동창인 방송국 PD 성민과 마주친 희진은 빵집 알바생인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순결한 당신(SBS 오전 8시30분) 병원으로 옮겨진 단비를 정밀검사한 후 의사는 아기의 심장박동이 약하고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서 상태가 계속되면 수술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한쪽에 서 있던 미진을 발견한 희숙은 “네가 저렇게 만들었냐.”며 멱살을 잡고, 희숙을 뿌리치던 미진은 순희를 보자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며 태도를 바꾼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앞으로 3~4일 파도가 계속될 거라는 기상예보. 선원들의 안전을 위해 고명수 선장은 귀환을 결정한다. 조기 귀환 결정에 선원들도 풀이 죽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옥돔 조업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며칠 후 파도에 부서진 배를 수리하며 마음을 가다듬는 선원들, 또다시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하는데….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프랑스 파리 남서쪽의 작은 도시 프와티 시 당국이 한국인 설치미술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다. 프랑스 지방도시가 외국인 작가를 내세워 개인전을 열도록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립 미술학교인 보자르와 시립 갤러리 등에서 동포 설치미술작가 하차연씨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 [우리말 여행]알토란

    막 캐낸 토란은 흙이 묻어 있고 잔뿌리가 많아 지저분하다. 흙을 털어 내고 잔뿌리를 깨끗하게 다듬으면 제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알토란이라고 한다. 여기서 ‘알-’은 ‘겉을 덮어 싼 것이나 딸린 것을 다 제거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다. ‘알몸, 알바늘, 알밤’의 ‘알-’도 그렇다. ‘알토란 같다’고 하면 ‘살림과 재산 등이 옹골차게 실속이 있다’는 말이다.
  • 美판 ‘장화, 홍련’ 임수정 역 섹시해졌네

    美판 ‘장화, 홍련’ 임수정 역 섹시해졌네

    김지운 감독의 ‘장화,홍련’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 ‘안나와 알렉스: 두자매 이야기’(이하, 안나와 알렉스) 주인공이 원작과 달리 섹시미를 발산한다. 원작의 문근영과 임수정이 가냘픈 모습과 소녀다움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했다면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는 성숙한 매력과 강인함을 선보인다. 특히 원작 속 순진한 자매와 달리 ‘안나와 알렉스’ 자매 중 언니 알렉스는 성격이 시원하고 몸매는 섹시하게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알렉스 역은 할리우드에서 ‘제2의 제시카 알바’라 불리는 아리엘 케벨이 맡았다. 케벨은 비키니 차림의 수영 장면으로 섹시한 몸매를 과시한다. 또 극중 알렉스를 임수정보다 더욱 터프하고 씩씩한 언니로 표현했다. 아리엘 케벨은 “원작의 아름다운 색감에 반해버렸다.”며 “무엇이 진실이고 꾸며낸 것인지 판단할 수도 없이 그냥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며 원작의 팬인음을 드러냈다. 케벨은 이어 “리메이크 영화가 원작과는 다른 구성이지만 좀 더 새로운 미스터리함을 가진, 무섭지만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나와 알렉스’는 오는 4월 9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테말라 “압수한 범죄 무기, 경찰 재활용”

    과테말라 “압수한 범죄 무기, 경찰 재활용”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경제위기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언한 중미국가 과테말라의 발목을 잡고 있다. 범죄 조직은 첨단 무기로 무장하고 있는데 경찰은 소총이 없어 ‘전쟁’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과테말라 정부는 ‘무기 재활용’ 카드를 꺼내들었다. 강력한 화력으로 무장한 조직범죄와의 전쟁에 나서기로 한 과테말라가 고장난 상태로 무기창고에 쌓여 있는 구형 소총 900정을 수리해 경찰에 지급하기로 했다. 무기 등 경찰장비 구입예산 3400만 달러를 아끼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과테말라 내무장관은 최근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바로 콜롬 대통령과 함께 경찰 무기창고를 둘러봤는데 고장이 나거나 부품이 빠져서 작동을 안 하지만 수리를 하면 쓸만한 소총이 꽤 있었다.”면서 “이들 무기를 고쳐서 경찰을 무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창고에 있는 소총은 AK-47, AR-15 M-16 등 모두 3종류”라며 “수리가 가능한 소총은 모두 900정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먼지가 쌓인 소총을 수리해서 사용해도 경찰엔 무기가 턱없이 모자란다. 각종 첨단 무기로 무장한 범죄조직에 비하면 화력이 달린다. 과테말라 정부는 그래서 범죄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무기에 눈을 돌리고 있다. 과테말라 내무장관은 “범죄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무기가 사법부 압수무기 보관창고에서 썩어가고 있다.”며 “대법원이 범죄인들로부터 압수한 무기와 자동차, 그밖에 유용한 물건이 있다면 경찰이 쓰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이에 대해 “과테말라 경찰이 올 들어 범죄자들로부터 압수한 총기류가 벌써 772정에 달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반자동 기관총, 소총 등 총기류 4562정을 압수한 바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수 “송윤아와 가장 잘 통했다”

    김성수 “송윤아와 가장 잘 통했다”

    배우 김성수가 “동갑내기 배우 송윤아와 가장 잘 통했다.”고 털어놓았다. 김성수는 26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모델 출신 배우 송종호와 함께 참여해 솔직 담백한 토크시간을 가졌다. 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구와 송종호는 둘 다 모델 출신 배우로 둘도 없는 친구다. 김성수는 과거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원래 100kg에 육박하는 거구였지만 죽음의 다이어트를 감행해 모델의 길에 들어섰다.”고 고백했다. 상대 여배우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김성수는 “가장 잘 통했던 배우는 송윤아다. 둘 다 처음 만난 동갑내기 친구였기 때문에 스스럼없이 잘 지낸 것 같다.”고 답했다.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당당히 고백한 김성수는 장수연애의 노하우로 “사랑은 끊임없는 노력과 발견이 필요한 것이다. 12년을 사귀면서 한 번도 위기를 느껴보지 못했다.”며 여자친구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제공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모녀, 즐거운 ‘봄나들이’…”햇살이 좋아”

    할리우드 모녀, 즐거운 ‘봄나들이’…”햇살이 좋아”

    봄 기운이 만연해졌다. 화창한 날씨와 따뜻한 기온 등이 외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런 날씨 때문일까. 할리우드 스타들이 2세를 데리고 봄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 특히 모녀의 동반 외출이 잦다. 톱스타인 엄마와 그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이 사이좋게 산책하거나 쇼핑하는 일이 많다. 바쁜 스케줄 탓에 멀리 여행을 가기 보다는 집 인근에서 소박하게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 제시카 알바 - 아너 마리 워렌 제시카 알바는 지난 14일 생후 9개월 된 딸 아너 마리 워렌과 함께 비버리힐스 외출에 나섰다. 식료품 가게에 들러 쇼핑을 하면서 동시에 나들이까지 즐긴 것. 아빠인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도 함께였다. 알바는 딸을 품에 꼭 안고 이동했다. 똑같이 헤어 밴드를 하고, 니트 가디건을 입고 나온 것이 인상적이었다. 디자인과 색은 달랐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했다. 누가 봐도 행복한 모녀의 모습이었다. ◆ 케이티 홈즈 - 수리 크루즈 케이티 홈즈와 딸 수리도 봄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5일 점심 식사를 겸해 비버리힐스 거리로 나온 것. 수리는 검은 원피스, 홈즈는 검은 탑과 반바지에 베이지색 가디건을 입고 있었다. 맞춰 입은 듯 했다. 홈즈는 내내 수리를 안고 거리를 누볐다. 딸과 함께하는 외출이 즐거운 듯 보였다. 수리는 너무 따가운 햇살에 얼굴을 찌푸리기도 했다. 하지만 인근 가게에서 피자를 먹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 니콜 키드먼 - 선데이 로즈 니콜 키드먼도 생후 7개월 된 딸 선데이 로즈를 동반하고 외출했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아기 교육 학원인 ‘짐보리’에 가기 위해서였다. 모녀 동반으로 진행되는 음악과 댄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키드먼은 딸을 한손에 안고 다녔다. 때때로 딸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선데이 로즈는 따뜻한 봄햇살에 졸린 듯 눈을 반쯤 감고 있었다. 귀여운 아기의 모습 그대로였다. 다정한 모녀의 풍경이었다. < 사진 = GSI미디어, Bauergriffinonline, Fame Pictures >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킹엄 궁전 알바, 물 쏟은 실수로 1억원?

    버킹엄 궁전 알바, 물 쏟은 실수로 1억원?

    물 한잔 쏟았을 뿐인데… 영국 버킹엄 궁전의 한 직원이 실수로 카펫에 차를 쏟았다가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청구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적인 공간으로 자주 애용한다는 궁전 내 미술 갤러리는 최근 25만 파운드(약 4억 96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카펫을 깔았다. 왕실 측은 이 갤러리가 테니스 코트 두개를 합친 크기의 대규모인 관계로 카펫을 세 등분으로 나눠 깔았으며 흠집과 파손 등을 우려해 무려 3일에 걸쳐 공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최근 이곳에서 차를 나르는 한 직원이 카트에 차(茶)를 담아 카펫 위를 지나던 중 카트가 넘어지면서 차를 모두 쏟는 실수를 범했다. 왕실 측은 얼룩을 지우는 클리닝 전문가를 초빙하는 등 애를 썼지만 카펫에 물든 얼룩이 지워지지 않자 이 직원에게 카펫 보상비용 6만 파운드(1억 2000만원)의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왕실의 한 관계자는 “카펫을 까는데 3일이 걸렸지만 단 이틀만 사용한 뒤 철거해야 했다.”면서 “그 사고가 있은 직후 1주일 간 카펫의 얼룩을 지워보려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무리하게 얼룩을 지우려다 설상가상으로 카펫 천이 더 망가지고야 말았다. 결국 그는 6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고를 친 직원은 정규직이 아닌 파트타이머로 알려졌으며 왕실 관계자들은 “그 날 이후로 더 이상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사진=텔레그래프(버킹엄 궁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인터넷 접속 기본권 논란

    │파리 이종수특파원│프랑스에서 인터넷 접속이 기본권이냐 아니냐를 놓고 거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배경은 이렇다. 크리스틴 알바넬 문화장관이 12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인터넷 접속은 기본권이 아닌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제1 야당인 사회당을 비롯해 공산당, 녹색당 의원들이 강력 반발했다. 알바넬 장관은 이날 정부 입법으로 제출한 ‘인터넷과 창조’ 법안 심사 도중 “인터넷이 모든 생활에 관련된다는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인간의 기본권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너무 멀리 나간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인터넷과 창조’ 법안의 요지는 네티즌들의 불법 다운로드를 억제하기 위해 불법 다운로드를 한 네티즌에 이른바 ‘삼진 아웃제’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불법 다운로드를 받은 네티즌에게 먼저 이메일과 등기 우편으로 2차례 경고를 받은 뒤 세번째 적발되면 최장 1년 동안 인터넷 접속을 차단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야당은 물론 여당인 대중운동연합(UMP) 의원들조차 이 법안이 기본권 침해라며 강력 반발했다. 한 여당 의원도 수정안을 낼 정도로 반발 기류가 크다. 이날 의회에서 녹색당의 마르틴 빌라르 의원은 알바넬 장관의 발언을 겨냥, “이제 인터넷은 사회로 편입되기 위한 기본권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사회당의 크리스틴 폴 의원도 “의사소통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가세했다. 프랑스 정부가 이 법안을 제출한 것은 불법 다운로드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2006년 불법 유통된 음악·영화·출판물·컴퓨터 게임 등이 10억건에 달한다. 그러나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 일부도 반대하고 있어 법안의 의회 통과를 놓고 진통이 예상된다. vielee@seoul.co.kr
  • 할리우드 여스타, 비키니에 드러난 엉덩이?…”섹시미 넘치네”

    할리우드 여스타, 비키니에 드러난 엉덩이?…”섹시미 넘치네”

    할리우드 여스타들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은 자주 접할 수 있다. 휴가를 즐기기 위해 수시로 해변을 찾기 때문이다. 덩달아 이들의 멋진 몸매를 찍기 위한 파파라치 경쟁도 치열하다. 그 중 가장 핫한 모습은 무엇일까? 바로 엉덩이가 드러난 뒷태다. 많은 여스타들은 비치 베드에 눕거나 움직일 때 기습적으로 엉덩이를 포착당한다. 무방비 상태에서 찍히긴 했지만 그 자태는 환상적이다. 관리를 열심히 한 덕분인지 결점 하나 찾을 수 없이 완벽하다. ‘은꼴사’로 불리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가슴보다 더 ‘핫’하다는 평이다. ◆ 케이트 허드슨 영화배우 케이트 허드슨은 지난해 휴가 당시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세간을 이목을 집중시켰다. 끈 팬티를 연상케하는 ‘쏭(Thong)’스타일의 레드 컬러 비키니였다. 덕분에 그녀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가 가감없이 드러났다. 처짐 현상이나 늘어짐 없이 완벽한 형태라 아찔했다. ◆ 비욘세 팝스타 비욘세 역시 특유의 글래머러스 한 엉덩이를 보였다. 연인인 제이지와 휴가를 나설 당시였다. 파파라치를 피해 돌아섰을 때 찍힌 장면이다. 덕분에 탄력있는 피부와 건강한 그녀의 엉덩이를 볼 수 있었다. 비키니 하의가 터질 듯 둥근 모양이 ‘역시 섹시 스타’라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 제니퍼 애니스톤 애니스톤은 플로리다 해변으로 휴가를 나섰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였다.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오일을 바르고 비치베드에 누웠다. 그러다 갑자기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었다. 고양이 자세를 연상케하는 섹시한 포즈. 불혹의 나이라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탱탱한 엉덩이는 주름살도 없는 예쁜 모양이었다. ◆ 제시카 알바 알바도 애니스톤과 같은 포즈를 연출한 바 있다. 물론 휴가를 즐기면서 나온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비치 베드에서 몸을 풀다가 우연치 않게 취한 고양이 자세가 파파라치에 딱 걸렸다. 당시 해외 팬들은 알바의 섹시함이 절정에 달했다며 극찬했다. 구리빛 피부와 조화를 이룬 풍만한 엉덩이가 일품이었기 때문이다. ◆ 에바 롱고리아 롱고리아도 엉덩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타다. 그녀 역시 비치 베드 위에서 아찔한 자세를 연출한 바 있다.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내민 것. 덕분에 롱고리아의 매혹적인 엉덩이가 제대로 드러났다. 일명 ‘도끼자국’이 드러날 정도로 은밀하고 화끈했다. 알바, 애니스톤과 3대 엉덩이로 불리는 까닭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바지 입은 할리우드 스타 ‘맵시짱 vs 우스꽝”

    청바지 입은 할리우드 스타 ‘맵시짱 vs 우스꽝”

    패션 피플에게 빼놓을 수 없는 잇(it)아이템은 무엇일까? 바로 청바지다. 편안하고 활동적이기 때문. 디자인과 종류가 다양해 개성에 맞춰 입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도록 사랑 받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전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할리우드 스타에게도 청바지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멋과 실용성 양면에서 만족감을 주는 의상이다. 대부분의 스타가 외출시레 청바지를 챙겨 입을 정도다. 하지만 청바지 맵시가 모두 완벽하진 않다. 디자인을 잘못 선택해 우스꽝스러운 경우도 있다. 청바지를 입은 할리우드 여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완벽한 코디로 맵시를 뽐낸 스타와 판단의 착오로 보는 이를 웃음 짓게한 우스꽝스런 스타도 나눠봤다. ◆ 맵시짱 비욘세는 지난 1월 LA 위치한 랙스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녀는 타이트한 스키니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평소 글래머 스타로 불리는 비욘세는 허벅지 라인이 매력적이다. 스키니 청바지는 이를 부각시켜 완벽한 룩을 완성시켰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린제이 로한. 그녀도 청바지 코디에 있어선 언제나 완벽함을 자랑한다. 로한 역시 비욘세와 마찬가지로 타이트한 스키니 청바지를 골랐다. 비욘세보다 조금 더 얇은 소재. 덕분에 긴 다리와 날씬한 허벅지를 볼 수 있었다. 제시카 알바는 평소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알바는 지난해 부츠컷 청바지를 입고 외출에 나섰다. 검은 탑과 함께였다. 적당한 길이와 폭을 유지한 바지는 알바의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만들었다. 성숙한 여성미까지 풍기게 해줬다. ◆ 우스꽝 평소 패션감각 좋기로 소문난 제니퍼 애니스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는 있다. 최근 공항에 나타난 애니스톤은 어딘지 어색해 보였다. 원인은 청바지. 길이와 폭이 어정쩡하게 풍성한 청바지는 다리를 짧아 보이게 만들었다. 케이티 홈즈는 알 수 없는 청바지 코디로 종종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든다. 지난해 유독 그런 일이 많았다. 80년대 스타일의 펑버짐한 청바지를 밑단을 접어 올려 입는가 하면 지나치게 통 큰 청바지를 입고 거리를 휩쓸고 다녀 망신을 사기도 했다. 명품녀 빅토리아 베컴도 청바지 굴욕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지난해 쇼핑을 나선 베컴은 유독 튀는 청바지로 눈길을 끌었다. 허벅지는 스키니 스타일로 딱 붙고 밑단을 지나치게 넓게 퍼진 부츠컷 바지였기 때문. 덕분에 삐쩍 마른 다리가 앙상하게 드러났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 안 넘어가네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부인이 가발을 쓰고 평상시와는 다른 옷 차림으로 남편의 회사로 찾아가서 ‘작업’을 시작했다. “어때요. 당신이 상대하는 사람으로 나 같은 여자도 끼어 줄 수 있나요?” 갖은 애교를 떨며 말했지만 남편은 차갑게 말했다. “단념하는 게 좋을 거요. 당신은 내 아내와 너무나 닮았어요.” ● 항상 속는 거짓말 1. TV홈쇼핑의 거짓말-최고로 저렴한 가격에 딱 100분만 모십니다. 오늘 이후엔 이런 가격에 절대 만나보실 수 없습니다. 2. 중국집 주인의 거짓말-“자장면 주문한 지 한참 됐는데 왜 아직도 오지 않죠?”라는 독촉전화에 “지금 갔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3. 알바 광고 거짓말-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일하실 수 있습니다.
  • “가산점·서류 면제… 더 줄 게 없어요”

    #1 “계약 기간이 끝나는 인턴 사원의 대책요? 찾고는 있는데 뾰족한 답이 없죠. 저희도 ‘잡셰어링(일자리 나누기)’이 처음이어서 이 친구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경기가 회복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대기업 관계자) #2 “인턴 기간이 끝나면 기업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그 외에 특별한 대책이 있나요. 그때 가면 또 정부의 지침이 있겠죠.”(서울시 관계자) ‘청년 인턴’의 사후 관리대책 미비로 연말에 수만명의 인턴이 다시 ‘백수’로 쏟아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당장 실업자 줄이기에 신경을 쓰다 보니 인턴 만료 뒤 대책은 뒷전이 됐다. 전문가들은 경기가 회복되지 않는 한 인턴제는 땜질식 처방에 그칠 뿐이라며 근로시간 단축 등의 진정한 잡셰어링으로 전환할 때라고 입을 모은다. 실업률 ‘착시 현상’에 집착하다가는 정부와 지차제가 ‘88만원 세대’를 양성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업마다 인사팀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턴 교육프로그램 마련과 인턴 사후관리 때문이다. 그러나 신입사원과 대우가 다를 수밖에 없는 데다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마땅치가 않다. 한 공기업 관계자는 “2012년까지 15%의 인력를 감축하는 상황에서 인턴사원을 정규직으로 돌리기는 불가능하다.”면서 “신입사원 채용 때에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고, 우수 사원에게 추천서를 써주는 정도”라고 말했다. 한 대기업 관계자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인턴 채용을 하고 있지만 신입사원 입사시에 가산점을 주는 것 빼고는 이들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행정인턴과 행정서포터스, 청년인턴, 무역서포터스 등 비슷한 이름의 인턴 일자리 4300여개를 내놓는 서울시도 고민이 깊다. ‘알바생’으로 전락해 그만두는 인턴들이 이미 적지 않기 때문이다. 구청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10개월가량 용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말 비정규직 2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대신 경영진은 30%의 임금을 자진 반납했다. 노사는 또 휴직제와 무급 순환휴가의 실시, 근로시간 단축 등을 통해 고용안정을 유지했다. 밀폐용기를 생산하는 락앤락은 근무체계를 2조 2교대에서 3조 2교대로 개편해 51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자동차 부품회사 S&T대우 노사도 올해까지 생산직원 150명에 대한 무급휴직을 실시하고, 근로시간을 9시간에서 8시간으로 1시간 단축하기로 합의했다. 최영기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은 “지금 당장 효과가 있다고 인턴제 확산에 매달리면 추후에 역효과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7억60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전세계 주택 비교

    7억60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전세계 주택 비교

    전세계적으로 주택 가격이 폭락한 지금이 오히려 새 집이나 세컨드 하우스 혹은 별장 등을 사기에 이상적인 시기라는 분석이 있다. 미국 돈으로 50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7억 6000만원이 있다면 살 수 있는 전세계의 집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파이낸스 관련 블로그 ‘머니 해커(www.moneycompare.com.au)’에서 7억 6000만원에 살 수 있는 전세계의 집들을 비교해 놓았다. 1.터키-지중해 연안 도시 칼칸에 있는 침실 3, 화장실 3이 있는 주택, 50만 5000달러. 이 새로 지어진 빌라는 칼칸 만의 압도적인 풍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했다. 차로 5분 거리에 다운 타운이 있다. 침실, 주방, 거실에서 수영장이 있는 테라스 전망을 즐길 수 있다. 2.타이-파타야 근처 좀티엔 방 사라이에 있는 침실 2, 화장실 3이 있는 주택. 48만5640 달러. 파타야에서 15km떨어진 어촌 방 사라이에 위치한 수영장이 딸린 저택이다. 3.인도네시아-발리에 침실 3, 화장실 2이 있는 주택. 49만5000달러. 해변에서 175m 떨어진 주택이다. 4.미국-시카고, 웨스트 라이스 스트릿의 방 3, 화장실 3이 있는 주택. 49만9000달러. 주방에는 스시와 아침을 먹을 수 있는 바가 있고 욕실에는 스피커에다 스팀 샤워, 빗줄기, 바디 스프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설치돼 있다. 5.뉴질랜드-오클랜드 알바니에 있는 침실 4, 화장실 3이 있는 주택. 48만달러. 지난 6년간 뉴질랜드 주택 값은 평균 35% 떨어졌다. 해돋이와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전망과 주차장, 스튜디오,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여러 개의 베란다를 갖췄다. 6.호주-시드니, 서리에 있는 침실 2,화장실 2의 주택. 48만7438달러. 미니멀한 장식을 좋아하고 잦은 이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아파트. 하지만 전망을 본다면 떠나기 싫어질 수도 …. 7.영국-런던, 카나리 워프에 있는 침실 2,화장실 2의 주택. 50만 2600달러. 카나리 워프는 영국 은행원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7.미국-뉴욕 맨하탄의 방 1, 화장실 1의 아파트. 49만9000달러. 맨하탄은 집값이 비싸기로 악명높은 지역이지만 찾아보면 새 단장을 끝낸 보석같은 아파트들이 있다. 24시간 도어맨에 각 층마다 세탁실이 있으며 주차장과 정원을 갖춘 원룸 아파트다. 8.미국-샌프란시스코 로우어 퍼시픽 하이츠의 방 2, 화장실 2 딸린 주택. 45만달러. 샌프란시스코 재팬 타운 근처의 빅토리안 스타일의 콘도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에서는 7억 6000만원으로 어떤 집을 살 수 있을까.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렉슬 85㎡(25.7평)가 7억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뺑소니 늘 뿐이고 소송 늘 뿐이고 전여옥 의원,민가협 회원에 폭행 당해 입원치료 체벌교사 복귀 움직임에 학부모들 어쩌나 형님 이상득 “내가 (MB) 똘마닙니까” 비열한 여왕 ‘유산도 내마음대로 안돼’ 영국을 울린 ‘父子의 마지막 밤’
  • “입은 거야, 벗은 거야?”…할리우드 스타들의 ‘란제리룩’

    “입은 거야, 벗은 거야?”…할리우드 스타들의 ‘란제리룩’

    지난 1988년 섹시 팝가수 마돈나는 투명 코르셋과 거들을 입고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된 란제리룩이었다. 마돈나 이후 할리우드에서는 많은 여성 스타들이 꾸준히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란제리룩은 이제 하나의 패션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겉옷을 대신하는 속옷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속옷이 그대로 다 보이게 망사만 걸친 패리스 힐튼, 셔츠 속 살며시 브래지어만 보이게 입은 린제이 로한, 하늘거리는 하얀 미니 슬립탑으로 몸매를 뽐낸 제시카 알바, 등이 확 파인 흰 티셔츠에 핑크 브래지어를 매치한 힐러리 더프 등 한국에서도 인기 높은 스타들이 저마다 색다른 란제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은 란제리룩이란 말 그대로 속옷을 입은 채 망사 가운만 입거나 초미니 슬립을 입고 등장하는 등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힐튼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검은 망사 가운만 걸친 채 나타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개방적인 할리우드에서도 이는 보기 드문 파격적인 란제리룩. 또 그는 엉덩이를 겨우 가린 초미니 슬립을 입고 등장한 적도 있다. 결국 슬립이 말려 올라가 팬티와 스타킹이 그대로 노출됐다. ◆ 린제이 로한 린제이 로한은 셔츠 속으로 브래지어가 살짝 보이게 입는 스타일부터 대놓고 코르셋만 입고 등장하는 등 은밀하면서도 대담한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그는 헐렁한 셔츠 안에 망사 브래지어를 은근슬쩍 노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했다. 움직일 때마다 굴곡진 가슴선이 살며시 드러나 은밀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또 검은색 코르셋에 가터 벨트를 착용한 모습으로 전 세계 남성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붉은 입술부터 섹시한 각선미까지 완벽하게 란제리룩을 소화했다.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도 보일 듯 말 듯 비치는 미니 슬립탑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영화 ‘신 시티’에서는 가죽 브래지어와 바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알바는 하얀 시스루 미니 슬립탑을 입고 핫팬츠를 매치해 S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살랑거리는 미니슬립 사이 알바의 탄력 있는 곡선은 많은 남성 팬들에게 잠 못 이루는 밤을 선사했다. 또 영화 ‘신 시티’에서 선보인 알바의 가죽 란제리룩은 그가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 강인하면서도 유혹적인 패션이었다. ◆ 힐러리 더프 힐러리 더프는 검은 티셔츠 속 화려한 브래지어를 살짝 보이게 입거나 등이 파인 흰 티셔츠에 핑크 브래지어를 매치해 란제리룩을 소화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 티셔츠를 입은 더프는 흘러내리는 가슴선 쪽에 화려한 무늬의 브래지어를 노출시켰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눈에 띄는 패션이었다. 또 뒷부분이 많이 파인 흰 티셔츠에 핑크빛 레이스 브래지어를 입어 매끈한 뒤태를 뽐냈다. 앞은 단정하고 뒤는 섹시한 더프만의 스타일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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