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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다친 알바생, 산재 말했다가 마음 더 다쳐

    몸 다친 알바생, 산재 말했다가 마음 더 다쳐

    #1. 맥도날드 그릴(주방)에서 달아오른 불판과 1년 넘게 씨름한 A(24·대학생)씨는 팔과 손에 얼룩덜룩한 흉터가 많았다. 얇은 비닐장갑만 끼고 불판에 햄버거 패티(고기)를 구울 때 입은 화상 탓이다. 매장 한편에 화상 연고가 있지만 주문이 밀려 약을 바를 시간 따윈 없다. 대신 마요네즈를 바르고 탄산수를 뿌리는 ‘민간요법’식 응급처치가 전부다. A씨는 매니저에게 어렵게 산업재해 신청 얘기를 꺼냈지만 돌아온 건 타박뿐이었다. #2. 서울 마포구의 닭강정 프랜차이즈에서 일하는 B(22·대학생)씨도 171도의 끓는 기름에 닭을 튀긴다. 면장갑을 끼고 일하고 싶지만 사장은 장갑이 빨리 닳는다며 면박을 준다. 비닐장갑마저 아껴 쓰지 않으면 사장이 눈치를 준다. 매장에선 무조건 반팔 유니폼을 입어야 하는 터라 기름에 데인 살갗이 훤히 드러난다. 그래도 아픈 것을 참고 일하는 게 일상이 됐다. 젖은 행주나 차가운 음료 캔을 대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것이 유일한 처치다. 세계 최대 노동조직인 국제자유노련(ICFTU)이 ‘국제 산재 사망자 추모의 날’로 지정한 28일 아르바이트노동조합(알바노조)은 지난 16~26일 식당과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다친 경험이 있는 50명을 심층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산재를 신청했다”는 응답자는 고작 3명(6%)에 그쳤다. 9명(18%)은 “보복성 해고가 두려워 신청을 못 했다”고 했다. 나머지 38명은 “아르바이트생도 가능한지 몰라서”(17명), “많이 다친 것 같지 않아서”(21명)라고 답했다. 구교현 알바노조 위원장은 “다쳤더라도 아르바이트생 대부분이 돈을 벌고 싶어 하기 때문에 넘어간다”면서 “알바 노동자들도 산재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특별 근로감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제식품연맹(IUF) 한국사무국이 지난 2~10일 국내 패스트푸드 노동자 537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5명 중 4명꼴인 433명(80.6%)이 일을 하다가 다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124명(28.6%)은 아무런 응급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김명희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건강형평성연구센터장은 “일부 고용주는 아르바이트생이 다치면 개인 탓으로 돌리지만 상당수는 작업장 환경의 문제”라며 “산업재해 은폐 시도를 하는 작업장을 감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허영구 알바노조 지도위원(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은 “비정규직이 산재를 인정받는 사례는 드물고 관련 통계도 없다”면서 “사용자가 얼마든지 안전사고를 은폐할 수 있어 아르바이트생들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알바생 감동케 한 ‘착한 손님’ 이벤트 화제

    알바생 감동케 한 ‘착한 손님’ 이벤트 화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치는 알바생들, 그동안 어떤 태도로 대하셨나요?” 이 같은 질문 아래 취업포털사이트 알바천국이 지난 25일 공개한 ‘마음을 더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가장 먼저 카페와 주유소, 그리고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의 모습을 조명한다. 영상 속 그려진 아르바이트생들의 모습은 고객들에게 그저 계산을 해주는 기계에 불과한 듯 냉대를 받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아르바이트생들은 고객들의 어떤 모습에서 힘을 얻을까? 100명의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한 이어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42%가 ‘인사에 대답’해주는 손님의 말에 가장 기분이 좋다고 꼽았다. 이어 나를 기억해주는 말이 18%, 칭찬의 말이 11%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알바천국은 100명의 ‘착한 손님’을 모집, 소박하지만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카페와 주유소, 편의점으로 투입된 ‘착한 손님’들은 따뜻한 인사와 함께 “인상이 좋으시네요”, “힘드시죠?”, “잘 생기셨다”, “안 추우세요?”라는 등의 말로 아르바이트생을 칭찬하고 격려한다. 이에 아르바이트생들은 멋쩍어하면서도 기분이 좋은 듯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잠시 후 100명의 ‘착한 손님’들은 다 같이 몰려와 아르바이트생들에게 “감사합니다”라며 환호한다. 비록 몰래카메라였지만 모처럼 들어보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아르바이트생들은 감동한 듯 눈물까지 훔친다. 영상은 “당신의 대하다에 존중을, 배려를 더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끝을 맺는다. 아르바이트생은 ‘일하는 기계’가 아니라 ‘인격을 갖춘 인간’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하는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공감 속 현재 35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알바천국/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지역감정 조장 댓글 처벌] “멍청도” “감자국” “자살했어야” 노골적인 지역 발언

    ‘홍어’(전라도), ‘개쌍도(경상도)’, ‘멍청도’(충청도), ‘감자국(國)’(강원도). 각 지역을 비하하는 표현들이다. “서울에서 알바하는 지방충, 편의점 알바생들도 개쌍도 사투리” “홍어XX들 한 방에 청소하는 법 없냐” 등의 막말은 온라인상에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난무하고 있지만 현행법과 제도로는 이를 거를 수 있는 장치가 사실상 없다.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들은 주로 정치 이슈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 속에 많이 포함돼 있다. 지난 20일자 서울신문에 실린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특별혁신위원장 인터뷰 기사에서 “노무현 정부는 실패했다”는 김 위원장의 발언에 한 네티즌은 “그런 논리면 전두환, 노태우는 감옥에서 자살했어야겠네”라고 썼다. 정치 현상도 지역감정으로만 해석하기도 한다. “노씨 성은 토종 쌍도가 아니다라는 *소리하는 놈들이 있는데 이승만 박사도 전주 이씨니까 전라도 사람이냐?”라는 식이다. 정치인들의 발언은 다른 어떤 글보다 강한 파급력을 지닌다.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012년 11월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협상을 비판하며 “국민을 ‘홍어X’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같은 해 10월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전북에 오기로 했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경남에) 빼앗겼다”는 발언을 한 이후 ‘지역 갈등 유발자’라는 비난을 샀고, 최근에는 충청 출신의 이완구 국무총리가 후보자로 지명되자 “호남 민심을 끌어안으려면 호남 총리를 임명했어야 했다”고 말해 공분을 사기도 했다. 이 총리의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강희철 충청향우회 명예회장은 “충청도에서 후보가 나왔는데 호남분들만 계속 질문을 한다. 다 호남분 같다”며 노골적으로 지역감정을 자극했었다.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은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에서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었던 권은희 새정치연합 의원에게 “광주의 경찰이냐, 대한민국의 경찰이냐”고 따졌다가 비난을 받았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청소년 알바생도 노동법 배우세요

    ‘아르바이트에도 나이 제한이 있을까.’ 원칙적으로 만 15세가 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다. 하지만 학교장 및 부모(친권자 또는 후견인)의 서명을 받아 취직인허증을 발급받으면 일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아르바이트생도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 아르바이트생도 일하는 기간이나 시간에 상관없이 근로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근무하는 기간 동안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노동법에 따르면 한 달 동안 근무하면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을 수 있고, 매주 1일 이상 휴일이 보장된다. 업무로 인해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산재보상 등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이나 노동법의 보호 범위 등을 몰라 사업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청소년 노동자가 늘면서 고용노동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에 나섰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속 고용노동연수원은 청소년 고용노동교육 홈페이지(youth.koreatech.ac.kr)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아르바이트생과 취업준비생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노동법 내용이 실려 있다. 근로계약, 근로시간, 임금, 휴일·휴가, 비정규직 등 6개 분야에 대해서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웹툰과 동영상 등의 형태로 제공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노동법 교육신청, 각종 참고자료, 묻고 답하기 등의 공간도 마련됐다. 정태면 원장은 “중고생, 대학생 등 예비 노동자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생, 현장 실습생 등 취업 노동자들이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를 통해 올바른 노동 가치관을 정립하고,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과 정보창구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알바몬 광고, “5580원 이런 시급..이마저도 안주면” 혜리 외침이 논란된 이유?

    알바몬 광고, “5580원 이런 시급..이마저도 안주면” 혜리 외침이 논란된 이유?

    ‘알바몬 광고’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알바몬 새 광고로 인해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해당 알바몬 광고는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모델로 발탁됐고 알바생으로 분해 사회 약자층인 아르바이트생들을 대변하며 ‘알바가 갑’이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혜리는 광고에서 “사장님들, 대한민국 알바들의 야간근무수당은 시급의 1.5배. 안 지키시면 으~응. 협박 아님. 걱정돼서 그럼”, “알바 여러분. 법으로 정한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5580원입니다. 5580원 이런 시급. 쬐끔 올랐어요 쬐끔. 370원 올랐대. 이마저도 안주면 히잉~”, “알바 여러분. 알바를 무시하는 사장님께는 앞치마를 풀러 똘똘 뭉쳐서 힘껏 던지고 때려 치세요. 시급도 잊지 말고 챙겨나가세요”라는 등의 말을 한다. 이로써 법으로 정한 최저시급과 야간 근무수당은 시급의 1.5배 등의 사실을 강조하는 등 근로기준법상의 권리를 알리고 최근 불거진 ‘열정페이 논란’ ‘슈퍼갑논란’ 등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고자 한 광고는 역으로 소상공인들의 역풍을 맞게 된 것. 소상공인들은 ‘이런 시급’이라는 단어가 욕처럼 표현됐고, 대다수를 악덕업주로 묘사했다고 반발하며 알바몬 탈퇴 움직임을 벌였다. 실제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은 지난 4일 “알바몬은 PC방, 주유소, 편의점을 포함한 수많은 자영업 소상공인 업주들이 최저임금과 야간수당을 지키지 않는 악덕 고용주로 오해받을 수 있는 내용을 광고에 포함시켰다”며 “광고를 즉각적으로 중지하고, 소상공인 전체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알바몬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업종이나 업주를 겨냥하는 내용이나 언급, 의도는 전혀 없다. 이번 알바몬 광고는 아르바이트 근무 현장에서 가장 쉽게 간과되는 알바생의 법적 근로 권리를 소재로 알기 쉽게 제작해 아르바이트 근무 환경의 개선을 꾀하고자 제작된 것”이라며 “의도와 다르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항의를 받아들여 야근수당 편을 방영 중지했다. 그러나 이번엔 네티즌과 아르바이트생이 발끈하며 당연한 법적권리를 설명한 공익광고에 가까운 내용인데 왜 방영을 중지해야 하느냐고 항의를 하고 있다. 알바몬 광고 논란, 알바몬 광고 논란, 알바몬 광고 논란, 알바몬 광고 논란, 알바몬 광고 논란 사진 = 광고 캡처 (알바몬 광고 논란)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비난에 “반성하고 있다” 임윤선 사과 이어..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비난에 “반성하고 있다” 임윤선 사과 이어..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 비난 쏟아지자 “반성하고 있다” 임윤선 사과 이어..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임윤선 변호사에 이어 배우 송일국이 아내인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 정승연 판사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에 대해 송일국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지난 8일 정승연 판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에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송일국이 이러한 과격한 표현에 대해 사과한 것. 송일국은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서는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임윤선 변호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 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을 준 사실이 있다’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 내용은 이미 몇 해 전에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은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 매니저와 운전기사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그램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게재됐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욕을 먹는 것에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을 자신이 퍼뜨렸다는 것.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토로했다. 이어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임윤선은 “흥분한 상태에서 친구들에게 쓴 격한 표현 하나로 사람을 매도하지 않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그리고 저로 인해서 이렇게 문제가 커진 것,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처음에 글을 퍼온 것이 경솔했다. 송일국 사과, 왜 본인은 직접 안하지?”,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송일국 부부에게 미안하겠네. 송일국 사과 안타깝다”,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이해가 간다. 송일국 사과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SNS글에 소속사 입장보니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SNS글에 소속사 입장보니

    배우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의 글에 사과했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 다소 과격한 표현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12일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김을동 인턴, 겸직 가능하다고 해서”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김을동 인턴, 겸직 가능하다고 해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아내 정승연 “어처구니가 없다” 발언…왜?

    송일국 사과, 아내 정승연 “어처구니가 없다” 발언…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논란 해명 “이따위로…?”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논란 해명 “이따위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알바생 4대 보험 따위..” 송일국 매니저 논란 사과 [전문]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알바생 4대 보험 따위..” 송일국 매니저 논란 사과 [전문]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송일국 사과 배우 송일국 측이 본인 매니저 임금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1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승연 판사는 8일 과거 송일국 매니저 임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정승연 판사는 해명글에서 다소 격앙된 표현을 사용했는데, 정승연 판사의 지인인 임윤선 변호사가 SNS를 통해 해명글을 공유하면서 이러한 표현들이 논란이 됐다. 송일국은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은 2009년 KBS ‘시사기획 쌈’ 측이 “김을동 의원이 아들인 배우 송일국의 매니저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내놓으며 처음 불거졌다. 하지만 최근 몇몇 유명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그램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게재됐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욕을 먹는 것에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을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당시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에 네티즌은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얼마나 답답했으면”,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당연히 4대 보험 안 되는 거 아닌가?”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공식입장 전문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습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일국 사과)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일국 매니저 논란 사과 “이 일의 모든 발단 저로부터…”

    송일국 매니저 논란 사과 “이 일의 모든 발단 저로부터…”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흥분한 상태였다”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발끈에 결국..

    송일국 사과, “흥분한 상태였다”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발끈에 결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발끈에 남편 송일국 사과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판사’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글이 화제다. 변호사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바 있따.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특히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배우 송일국은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아내 정승연 SNS글 논란 커지자 대신 사과 ‘눈길’

    송일국, 아내 정승연 SNS글 논란 커지자 대신 사과 ‘눈길’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글이 화제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배우 송일국은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매니저 논란 “이 모든 일 저로부터…”

    송일국 매니저 논란 “이 모든 일 저로부터…”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이따위로…?” 발언 해명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이따위로…?” 발언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매니저 논란 정승연 판사 “이 따위로…” 발언 사과

    송일국 매니저 논란 정승연 판사 “이 따위로…” 발언 사과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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