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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리네 민박2’ 윤아, 이상순과 마트 포착 ‘눈부신 청순미모’

    ‘효리네 민박2’ 윤아, 이상순과 마트 포착 ‘눈부신 청순미모’

    소녀시대 윤아가 ‘효리네 민박2’에 아이유의 후임 알바생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윤아는 지난 8일 제주도에서 JTBC ‘효리네 민박2’ 알바생으로 첫 촬영을 시작했다. 9일 SNS에는 알바생 윤아를 제주도에서 포착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각종 SNS에는 윤아와 이상순이 함께 장을 보는 사진과 함께 목격담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아는 검정색 티셔츠에 흰색 패딩을 입고 검정색 캡모자를 쓴 수수한 모습.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살고 있는 제주도 집을 민박집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 현재 녹화를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훌쩍 오른 최저임금, 내 삶을 등떠밀다니…

    훌쩍 오른 최저임금, 내 삶을 등떠밀다니…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우려됐던 해고와 감원 등의 후폭풍이 노동 현장 전반을 휩쓸고 있다. 지난 1일 최저임금이 6470원에서 7530원으로 오른 뒤 며칠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아파트 경비원 대량 해고 통보와 함께 무인점포로 바뀌는 주유소와 패스트푸드점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주와 노동자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5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새해를 맞아 알바생 24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아르바이트 희망뉴스’ 설문조사(복수응답)에서 ‘최저임금 1만원 시대 개막’이 45.6%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런 장밋빛 바람과는 달리 업계에서는 볼멘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추가 부담액이 15조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2020년 최저임금이 1만원이 되면 중소기업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인건비는 약 8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물론 청소노동자와 경비원 등 단순노무직에서 해고의 칼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경비원 급여에 대한 최저임금 인상분 적용을 앞두고 지난 4일 경비원 94명 전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경영상의 이유”라고 배경을 밝혔다. 고용 방식을 전환한 뒤 해고된 경비원들을 재고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고용 인원은 기존에 비해 크게 감축될 것으로 전해졌다. 근로 시간을 단축해 인건비 인상의 부담을 덜어내려는 사업장도 늘고 있다. 가격을 인상하는 것보다 근로 시간을 줄였을 때 받게 될 저항이 더 작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알바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달 구직회원 14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6.9%가 ‘고용주가 근무 시간을 줄였다’고 답했다. 주유소와 마트,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무인화 바람’이 거세다. 셀프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를 피하려는 것이다. 패스트푸드점에서는 ‘키오스크’(무인 결제 시스템)이 발빠르게 보편화됐다.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도 앞다퉈 무인점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알바생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셀프 주유소도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주유소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으로 셀프 주유소는 전체 주유소 5곳 중 1곳(19%)에 해당하는 2275곳으로 집계됐다. 최저임금 인상은 물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번화가의 음식점과 카페 등은 인건비 상승분을 보전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가격을 500~1000원씩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기본급을 올려 주는 대신 상여금을 줄이는 방식으로 최저임금 인상의 충격을 완화하려는 시도를 하는 사업장도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자리안정자금 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이를 지키는 고용주가 거의 없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노동 당국은 고용주가 인상된 최저임금을 적용하고 있는지 근로 감독을 강화해야 하며 고용주가 부당한 해고를 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윤식당2’ 박서준, 슈퍼 그뤠잇 알바생 등극 “기대되는 인재”

    ‘윤식당2’ 박서준, 슈퍼 그뤠잇 알바생 등극 “기대되는 인재”

    tvN ‘윤식당2‘가 드디어 오늘 베일을 벗는다.5일 첫 방송되는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나영석PD팀의 신규 예능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윤식당2’를 본방 사수해야할 기대포인트 3가지를 밝혔다. 1. 윤식당의 막내 ‘맞춤형 인재’ 박서준 합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배우 박서준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는 것. 박서준은 강철체력, 서글서글한 성격, 탄탄한 멘탈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비주얼까지 열일하는 자타공인 열혈 청년 알바생으로 활약한다. ‘윤식당’에 없어서는 안 될 일명 ‘슈퍼 그뤠잇’한 존재로 거듭난 박서준의 리얼 적응기가 이번 시즌 최고의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정유미는 “아직 익숙하지 않았을 텐데 박서준이 일을 정말 열심히 했다. 손이 굉장히 빨라 많은 의지가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직접 만나보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돌아가는 기본적인 원리를 체득하고 탁월한 센스도 탑재해 매력적이었다. 홀서빙은 물론 주방보조에까지 전천후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매우 기대되는 인재”라고 밝히며 그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2. 시즌2, 2배 더 강력한 팀워크 스페인 남부 가라치코 마을에 오픈한 윤식당 2호점은 어떤 모습일까. 윤여정은 “가라치코 마을의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했다. 조그마한 동네에서 서로 모두 알고 지내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라치코 마을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점점 손님이 모여들어 동네 맛집으로 인기를 얻게 된 이야기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여기에 2호점에서 더욱 합이 잘 맞는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도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윤여정은 “지난 시즌 보다 합이 무척 잘 맞았다. 서로 맡은 일을 척척 해냈다”고, 이서진은 “정말 직업상 식당을 운영하는 것처럼 스스로도 심하게 밀어붙여서 멤버들이 힘들어 했다”고 솔직 고백을 전했을 정도. 이서진은 또 “’윤식당2‘의 최고 시청률이 15%가 넘으면, 준비를 더 잘 해서 시즌3를 하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내세울 만큼 자신감을 전하기도 했다. 3. 메인메뉴는 ‘비빔밥’, 디저트메뉴 ‘호떡’까지 요리 난이도 업그레이드 장소와 멤버뿐 아니라 메뉴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이번 메인메뉴는 비빔밥. 제작진에 따르면 시즌1과 마찬가지로 이원일, 홍석천 셰프의 도움을 받아 레시피를 완성하고 메뉴 개발에 성공했다. 김치전과 디저트 메뉴인 호떡까지 더해져, 한식의 아름다움과 최고의 맛을 전할 다채로운 메뉴들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tvN ’윤식당2‘는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설] 최저임금 인상이 저임금 근로자 울리는 현실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따른 후폭풍을 우려는 했으나, 파장은 예상보다 훨씬 크다. 새해 벽두부터 고용 현장 근로자들의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올해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껑충 뛰면서 당장 영세 사업장에서는 고용주와 아르바이트 노동자 모두 장탄식을 쏟아낸다. 업주들은 “최저임금에 맞추면 장사를 접어야 할 판”이라고 한숨 쉬고, 알바생들은 높아진 시급에 일자리를 잃을까 봐 전전긍긍한다. 역대 최고 인상 폭을 기록한 최저임금은 정작 열악한 근로환경의 노동자들을 더 위축시킨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경비원이나 미화원들은 혜택을 받기는커녕 있던 자리에서마저 밀려나는 실정이다. 최저임금이 오른 만큼 아르바이트로 대체되거나 억지로 휴식시간을 늘리는 역설적인 상황에 내몰렸다. 최저임금의 취지를 누구보다 잘 알 만한 대학교들조차 앞다퉈 파트타임 근로자로 기존 인력을 대체한다니 더 말할 것도 없다. 이런 현실은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피부로 먼저 느끼고 있었다. 며칠 전 구인·구직 포털인 알바천국의 조사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노동자 10명 중 7명은 올해 크게 오른 최저임금 때문에 일자리가 줄거나 해고될 거라고 우려했다. 응답자의 84%는 고용주의 어려움에 동감한다고도 답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불안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뜻이다. 최저임금 인상이 며칠이나 됐다고 누구를 위한 정책이냐는 비판이 벌써 들린다. 최저임금을 높이면 근로자의 소득이 늘어나 소비활성화로 경제가 되살아난다는 것이 정부의 소득성장 논리였다. 이대로라면 절박한 생계형 노동자들끼리 좁아진 일자리를 놓고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을 엮을 판이다. 연쇄반응으로 시중 물가는 물가대로 줄줄이 꿈틀대니 걱정이 태산이다. 지금으로서는 인건비 상승분을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책이 최선이다. 제약 요건이 많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지만, 기왕에 마련한 기금이 적재적소에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세금 지원이 절실한 영세 사업자들과 근로자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홍보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융통성 있게 넓히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함은 물론이다.
  • 최저임금 ‘꼼수’…알바는 또 웁니다

    최저임금 ‘꼼수’…알바는 또 웁니다

    점주들 “몇 달 뒤 올려주겠다” 알바생, 해고 두려워 반박 못해 “인건비 올리면 월 75만원 손해” 알바 자르고 직접 일하는 점주도 “임금이 올라 좋긴 한데, 생존의 문제가 남았습니다.”(아르바이트생) “수입은 그대로인데, 오른 만큼은 제 노동력으로 채워야죠.”(고용주) 최저임금 문제가 연초부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부터 6470원에서 7530원으로 1060원이나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노동 현장에선 볼멘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다.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급여를 받는 아르바이트생들은 고용 불안에 떨고, 고용주들은 인건비 줄이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습이다.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알바생인 강모(30)씨는 3일 “점주가 인상된 최저임금 적용을 3월까지만 미뤄 달라고 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였다”면서 “최저임금 기준은 높아졌지만 고용의 목줄을 점주가 쥐고 있다 보니 알바생들은 급여를 올려 달라는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점주가 3월에 매출이 늘어나면 보너스도 챙겨 준다고 했지만 지금 당장 8만원을 못 받는 셈이어서 다른 편의점을 알아봐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저임금 인상에 고용주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서울 중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모(47)씨는 “인상된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했더니 월 75만원의 수입이 줄어들었다”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3명이던 알바생을 2명으로 줄일 수밖에 없었고, 제가 직접 7시간을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내년 4월까지 버텨 볼 생각이지만 유지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면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폐업의 갈림길에 선 편의점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은 ‘꼼수’의 형태로 표출되고 있다. 가격을 인상해 높아진 인건비를 충당하거나 급여를 올려 주지 않으려고 근무 시간을 줄여버리는 식이다. 전남 지역의 한 카페는 인건비가 올랐다는 이유로 1월 1일부터 모든 음료 가격을 200~300원 올렸다는 공지문을 써 붙였다. 실제 인건비 인상에 따라 가격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카페나 식당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경기 고양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하는 경비원들의 ‘무급’ 휴식 시간이 8시간에서 9시간 30분으로 늘어났다. 이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률이 16.4%인데도 불구하고, 급여는 172만원에서 177만원으로 2.9% 오르는 데 그쳤다. 이 아파트 경비반장 정모(77)씨는 “휴식시간이 늘었다고 업무가 줄어드는 게 아닌데 어쩔 수가 없다”면서 “그래도 잘리지 않으려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고용주들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자 월 190만원 미만의 노동자를 고용하는 고용주에게 1인당 13만원을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 자금’ 제도를 도입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는 고용주가 거의 없어 노동 당국의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편법이 자행되고 있는 데 대해 노동 당국은 최저임금 미적용 사업장에 대한 근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경비 및 청소업체 등 최저임금 적용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자율적으로 최저임금이 노동 현장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알바생 절반 “최저임금 올라 고용 불안”

    알바생 절반 “최저임금 올라 고용 불안”

    “최저임금 인상 후 일 줄어” 25% 83%는 “고용주 어려움에 공감”아르바이트 노동자 10명 가운데 7명은 올해 크게 오른 최저임금(7530원) 때문에 일자리가 줄거나 해고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지난해 6470원보다 16.4% 오르면서 사업체들이 기존 아르바이트생을 줄이는 등 고용축소 움직임이 나타나자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위기감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된다. 2일 구인·구직 포털인 알바천국이 지난달 21~29일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우려되는 상황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2%가 ‘그렇다’고 답했다. 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전국 아르바이트생 14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은 ‘어떤 상황이 우려되느냐’는 질문에 구직난(33.3%)을 가장 걱정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해고·근무시간 단축 통보가 있을 것’(20.2%), ‘아르바이트 근무 강도가 높아질 것’(16.9%), ‘인건비 상승으로 가게 사정이 악화될 것’(9.9%), ‘고용주와 아르바이트생 사이 갈등이 깊어질 것’(8.7%), ‘임금체불 빈도가 높아질 것’(7.9%) 순으로 답했다. 아울러 응답자 4명 가운데 1명은 지난해 7월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된 뒤 실제로 고용주로부터 해고나 근무시간 단축 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조사 대상자 가운데 16.9%(246명)는 근무 시간이 줄었고 9.0%(131명)는 해고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해고 경험이 있는 응답자 가운데 95명은 사업장에서 무인기계를 도입해 일자리를 잃었다고 답했다. 한편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주의 어려움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66.7%(972명)는 고용주의 어려움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한다’고 답했고 ‘매우 공감한다’(17.1%)는 응답도 많았다. 상대적으로 ‘공감하지 못하겠다’(9.2%), ‘전혀 공감할 수 없다’(4.9%)고 답한 경우는 적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윤식당2’ 박서준 “형님 제가 할게요” 씩씩한 알바생의 한 마디

    ‘윤식당2’ 박서준 “형님 제가 할게요” 씩씩한 알바생의 한 마디

    ‘윤식당2’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캐릭터 영상이 공개됐다.2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측은 “4인4색 멤버들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스페인 가라치코에서 한식당을 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전무를 맡은 이서진은 “장사가 얼마나 되는지 봐야지”라며 윤식당2 장사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알바생으로 등장한 박서준은 “형님 제가 할게요”라며 자신감 넘치게 말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정유미는 “이따 알려줄게, 선생님 뭐 좋아하시는지”라고 말해 박서준과의 돈독한 케미를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윤여정은 특유의 말투로 “팔자에 없는 비빔밥 장사를 해보겠다고... 근데 내일 손님 하나도 안 오면 어떻게 해?”라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윤식당2’는 오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바생 10명중 7명 “최저임금 인상에 구직난·해고 등 걱정”

    알바생 10명중 7명 “최저임금 인상에 구직난·해고 등 걱정”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7명 이상이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돼 구직난이나 해고 등이 걱정된다고 밝혔다.2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은 지난달 21~29일 전국의 회원 14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72%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우려되는 상황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밝힌 걱정거리로는 ‘아르바이트 구직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응답이 3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갑작스러운 해고나 근무시간 단축통보’(20.2%), ‘근무 강도 심화’(16.9%), ‘임금 상승으로 가게 사정 악화’(9.9%), ‘고용주와 아르바이트생의 갈등 심화’(8.7%), ‘임금체불 빈도 증가’(7.9%)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전체 조사대상자의 25.9%는 지난해 7월 최저임금 인상 발표 이후 고용주로부터 해고나 근무시간 단축 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의 6.5%는 최저임금 인상 발표 후에 사업장에 무인기계가 도입돼 아르바이트 해고를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밖에 전체 응답자의 83.8%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주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공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콩밥 먹고 싶지?” 모든 알바들이 봐야 할 영상

    “콩밥 먹고 싶지?” 모든 알바들이 봐야 할 영상

    “콩밥 먹고 싶지?” 한 아르바이트생이 사장으로부터 받은 문자 내용이다. 장천 변호사가 실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피해를 본 사람들을 상담했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유튜브 채널 딩고 스낵비디오는 28일 ‘랜선상담소-알바생 편’ 영상을 공개했다. 한 종편채널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장 변호사가 출연했다. 그는 실제 아르바이트 피해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답을 제시했다. 영상을 보면, 강남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했다는 신모(21)씨가 등장한다. 그녀는 지난 학기에 캐나다 교환학생에 합격해 일을 그만두었다. 이에 대해 식당 사장은 “너 때문에 사람이 비는 거니, 매출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며 협박을 했다. 신씨는 “1분마다 장문의 문자를 계속 보내면서 협박했다. 너무 무서워서 답장을 못했다. 사장 부인까지 문자를 보내더라”며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문자는 고소, 손해배상 등을 운운하는 협박성 내용이었다. 장 변호사는 그들의 주장이 억지라고 답한다. “인과관계가 없다”며 “알바생이 그만뒀다고 매출이 떨어질 리는 없으니 손해배상 청구가 아예 성립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반복적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면 그것만으로 협박죄가 성립된다.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과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최고 500만원 과태료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천만 원 정도 되는 아르바이트 비용을 하나도 못 받았다는 오모(22)씨의 사연도 소개됐다. 오씨 역시 사장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오씨와의 통화에서 사장은 “나 사장 아닌데”라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말한다. 이에 장 변호사는 “고소해서 압박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고소하고자 하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작성한 후,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에 있는 고소장 서식들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된다. 올해 최저 시급인 6470원보다 16.4% 오른 금액으로 이는 2000년 9월~2001년 8월(16.6%) 이후 17년 만에 최대 인상폭이다. 이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다. 작은 꽃집을 운영한다는 엄마의 사연을 들고 나온 권모(25)씨는 “(알바를 고용하려 하니)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또 오른다고 해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 변호사는 2018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2014년 11월 사이에 국민신문고 아르바이트 피해 관련 민원이 1476건 접수됐다. 이 중에 임금체불(85.6%)이 가장 많고, 폭행‧폭언 등 부당 대우(7.5%), 부당 해고(3.2%) 등의 순으로 제기되었다. 대다수 피해 유형인 임금체불의 경우, 임금 미지급(53.5%)이 가장 많고, 부당 삭감 등 임금 과소지급(24.2%), 최저임금 위반(14.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윤식당2’ 정유미X박서준, 과장님과 알바생 ‘훈훈 케미 예고’

    ‘윤식당2’ 정유미X박서준, 과장님과 알바생 ‘훈훈 케미 예고’

    ‘윤식당2’ 박서준, 정유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28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과장님과 알바생. #세상진지 #세상훈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부엌에서 자신이 맡은 일에 집중하고 있는 박서준과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윤식당’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정유미와 알바생으로 새로 합류하게 된 박서준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는 스페인 가라치코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2018년 1월 5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설] 소방 점검도 병원 인증도 ‘셀프 조사’라니

    제천 복합상가 화재의 원인은 따져 볼수록 말문이 막힌다. 소방 안전의 기본이 철저히 무시됐기 때문이다. ‘맹탕’ 소방점검은 무엇보다 더 충격적이다. 건물의 소방안전 점검을 형식적으로 하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알바생이 대신하는 사례가 허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제천 상가는 말할 것도 없고 건물 대부분이 하나 마나 한 점검을 받는 실정이라고 한다. 기가 찰 따름이다. 안전불감 복합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제천 건물은 지난해 소방점검에서 단 2건이 지적됐다. 당시 소방점검을 했던 이는 소방안전자격증을 보유한 건물주의 아들이었다. 올해 건물주가 바뀐 뒤 점검을 받았더니 무려 67건으로 지적 사항이 늘었다. 일 년 새 갑자기 폭증한 이유는 빤하다. 건물주와 점검 업체가 짬짜미하면 소방안전 수준이 바닥이라도 멀쩡한 건물로 둔갑할 수 있다. 화재 예방에 필수인 소방점검은 거의 대부분 민간에 위탁돼 있다. 건물주가 관리 당국의 안전점검을 받는 게 아니라 제 손으로 돈을 주고 민간 점검업체를 고른다. 그러니 점검업체는 건물주의 입맛에 맞춰 봐주기 점검을 할 수밖에 없다. 감독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갑’이 되는 꼴이니 이런 코미디가 또 없다. 주먹구구식 소방점검 규정도 문제다. 전문 식견이 전혀 없는 알바생까지 점검 현장에 동원하는 눈속임 관행은 심각하다. ‘셀프 조사’는 의료기관이라고 다를 게 없다. 의료기관 인증제도가 허울뿐이라는 사실은 업계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병원단체들이 출자해 만든 민간 평가원이 의료기관들의 점수를 매기고 있다. 좋은 게 좋은 사이끼리 견제 기능을 애초에 기대할 수가 없다. 신생아 사망 사고를 낸 이대 목동병원이 불미스런 사고를 계속 치고도 어떻게 최상급의 평가를 유지했는지 알 만하다. ‘무늬만 감독’과 남발하는 민간 인증제도가 되레 사회 안전을 좀 먹는 현실이다. 살충제 계란 파동을 불렀던 친환경 인증제와 똑같은 맥락의 문제다. 그 심각성은 정부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현장 감독권을 이런저런 이유로 민간에 떠넘기고는 팔짱만 끼고 있을 때가 아니다. 민생 안전의 뿌리를 흔드는 ‘맹물’ 안전점검과 인증제도를 더 늦기 전에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 해당 부처들이 하루빨리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라.
  • ‘윤식당 2호점’ 오픈 앞둔 이서진 “힐링이 될까?”

    ‘윤식당 2호점’ 오픈 앞둔 이서진 “힐링이 될까?”

    ‘윤식당2’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22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측은 “윤식당 2호점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윤여정, 박서준, 정유미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드디어 윤식당 2호점이 오픈합니다. 매주 금요일에 힐링하러 오세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옆에 있던 이서진은 “힐링이 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식당2’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호점 오픈 공지. 주소: 스페인 테네리페 가라치코. 메뉴: 비빔밥. 윤여정 메인셰프, 이서진 전무, 정유미 과장, 박서준 알바생. 1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오픈!”이라는 글을 올렸다. 티저 영상에 이어 메인 요리까지 공개된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줄날줄] 편의점과 빨래방/김균미 수석논설위원

    [씨줄날줄] 편의점과 빨래방/김균미 수석논설위원

    편의점과 빨래방의 변신이 놀랍다. 1인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진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서울 무교동만 해도 편의점이 좁은 일방통행 차도를 사이에 두고 여러 곳이 있다. 어떤 곳은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물건을 팔면서 서서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는 전형적인 기존의 편의점이고, 또 다른 곳은 아예 의자와 테이블을 여럿 놓고 마치 카페를 연상시킨다. 서울 명동에는 3층 건물이 모두 편의점인 곳도 있는데, 지날 때마다 제대로 운영이 될까 걱정도 된다. 편의점은 더이상 단순한 동네 소매점이 아니라 웬만한 식당과 카페, 주점을 대신하는 ‘멀티스토어’로 바뀐 지 오래다. 편의점 도시락(편도)이 성공을 거둔 뒤 아예 편의점용 제품들을 내놓는 업체들도 있다. 택배부터 간단한 의약품 판매, 공과금 수납, 인터넷은행의 오프라인 창구, 항공권 예매는 물론 이제는 전기차 충전소 역할까지 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편의점은 꼭 가봐야 하는 ‘명소’로 꼽힌다고 한다.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일본에 가면 편의점에 가서 각양각색의 도시락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일본 편의점에서 사와야 할 필수품이 있듯이 말이다. 내년이면 국내에 첫 편의점이 문을 연 지 30년이 된다. 지난 10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편의점은 3만 9000여개로 내년 초에는 4만개에 육박할 전망이란다. 편의점의 미래가 궁금하면 편의점 왕국인 일본을 보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 일본 전역에 있는 5만 8000여개의 편의점은 이미 신사업의 시험장 역할을 하고 있다. 패밀리마트는 ‘24시간 빨래방’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고, 세븐일레븐은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공유 자전거 서비스에 나섰다. 로손은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과 함께 드론을 활용해 상품을 배송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편의점 변신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빨래방의 진화도 흥미롭다. 최근 뉴스를 보니 도쿄 시내에 카페를 겸한 빨래방은 물론 인공암벽을 설치한 곳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이용자가 미리 스마트폰으로 단골 빨래방의 세탁기 가동 상황을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국내에도 ‘카페형 빨래방’으로 통하는 무인 빨래방이 운영되고 있다. 유망 업종으로 평가되면서 얼마 전 대기업에서 진출하려고 하자 관련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편리한 것도 좋고 진화도 좋지만 편의점 하면 더이상 갑질이나 알바생의 눈물이 떠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양적 성장 못지않게 질적 성장을 고민하는 대기업들의 편의점을 보고 싶다. 김균미 수석논설위원 kmkim@seoul.co.kr
  • 비닐봉지 2장 사용했다가 절도범 몰린 알바생 무혐의 결론

    비닐봉지 2장 사용했다가 절도범 몰린 알바생 무혐의 결론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판매중인 비닐봉지를 무심코 사용했다가 점주의 신고로 절도 전과자가 될 뻔한 10대 알바생이 어떤 처벌도 받지 않게됐다. 경찰이 절도 혐의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기 때문이다.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20원짜리 비닐봉지 여러 장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은 A(19)양에 대해 고의성이 없어 혐의 없음으로 내사종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지난 4일 오후 11시 50분쯤 편의점 일을 마친 뒤 한장당 20원 하는 비닐봉지 2장을 무상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을 마치고 편의점에서 필요한 물건을 골라 스스로 계산한 뒤 집에 가져가기 위해 비닐봉지를 사용한 것이다. 단 2장만 사용했다는 A양의 주장 그대로였다. 그러나 편의점주는 A양이 비닐봉지 50장(1000원 상당)을 몰래 썼다고 주장하며 신고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매달 평균적으로 비닐봉지 50장이 없어지자, 점주가 A양이 50장을 훔쳐갔다고 신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편의점 주인이 피해액 1000원을 주장하며 알바생을 경찰에 신고하는 이번 황당한 사건은 두 사람의 갈등 때문에 비롯됐다. 점주도 경찰에서 “갑자기 알바를 그만둔다고 해 화가 나 신고를 했다”고 진술했다. A양이 공개한 문자를 보면 A양이 약속한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다툼이 시작됐다. 이어 급여 지급 날짜와 지급 방법, 급여 총액 등을 놓고 의견이 충돌하자 A양이 임금 미지급 등으로 신고하겠다는 문자를 점주에게 보냈다. 이런 문자가 오간 다음달 점주의 비닐봉지 절도 신고가 이뤄졌다. 이 편의점은 현재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는 18일 이 편의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점주의 사과를 요구할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최저임금도 못 받았는데 비닐봉지 도둑으로 몰려…” 알바생의 눈물

    “최저임금도 못 받았는데 비닐봉지 도둑으로 몰려…” 알바생의 눈물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일하던 아르바이트 종업원이 20원짜리 비닐봉지를 결제 없이 무심코 사용했다는 이유로 편의점 주인의 신고에 의해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19)양은 일요일인 지난 10일 오전 10시쯤 경찰로부터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를 훔쳤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으니 경찰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내용의 전화였다.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순찰차를 타고 관할 지구대로 간 A양은 절도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다. A양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편의점 주인과 임금 문제로 다퉜던 것이 화근이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도 못 받았는데 물건 사고 무심코 쓴 20원짜리 비닐봉지값 빼고 월급 주겠다더니, 절도범으로 신고까지 해 경찰에 붙들려 가면서 너무 서러워 눈물밖에 나지 않았어요.” 최근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된 A양은 점주에게 지난 4주 간 일한 임금을 최저임금(6470원) 수준으로 계산해달라고 요구했다. 점주는 수습 기간 3개월은 최저임금의 90%인 시급 5800원밖에 줄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3개월의 수습 기간을 두고 이 기간에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주려면 근로계약 기간을 1년 이상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록 노동자가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에 동의했더라도 현행법 위반이다. 더군다가 점주는 약속한 최저임금의 90% 지급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지난달에는 점주가 말하는 최저임금의 90% 수준에도 한참 못 미치는 시급 5300원밖에 받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A양이 지난달 총 53시간 일하고 손에 쥔 돈은 약 26만 3000원에 불과했다. A양이 지난 10일 최저임금 수준으로 임금을 줄 것을 요구하자 점주는 “비닐봉지 결제 없이 사용하고 매대 청소를 태만히 한 것은 월급에서 빼겠다”는 내용의 문자로 답했다. 고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A양은 “매번 부모님께 손 벌리는 것도 죄송해서 용돈을 벌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부모님 선물도 사려고 했다”면서 “일한 만큼 돈을 받지 못해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점주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A양이 갑자기 아르바이트를 그만둔다는 의사를 밝혀 임금 지급이 늦어진 것이며, 수습 기간을 적용해 법에 따라 임금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편의점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는데 비닐봉지를 결제 없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112에 신고했다”면서 “CCTV에 찍힌 것 이외에도 비닐봉지를 더 훔쳤을 것으로 보여 수사를 의뢰했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청주노동인권센터의 오진숙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닐봉지를 일부 돈을 내지 않고 썼더라도 근로기준법상 임금은 전액 지급해야 한다”면서 “비닐봉지에 대한 손해배상은 별개 문제”라고 설명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A양을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넘겨 심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피해액 1000원 때문에 알바생 경찰에 신고

    충북 청주의 한 편의점 주인이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일하던 알바생을 절도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런데 주인이 신고한 피해액이 1000원이다. 청주상당경찰서는 A(19·여)양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양은 최근 서원구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곳에서 판매중인 장당 20원짜리 비닐봉투 여러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112에 절도 신고를 한 편의점주는 A양이 수차례에 걸쳐 비닐봉투 50장을 훔쳐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A양은 물건을 담아 집에 가져가려고 무심코 편의점에 판매중인 비닐봉투 2장을 사용했다며 편의점 주인이 주장하는 50장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내일 오후쯤 업주와 A양이 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을 계획”이라며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정확한 사건경위를 알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업주가 주장하는 피해액이 1000원인 점을 감안할 때 신고 전에 두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지난 9월 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A양은 최근 임금문제로 편의점주와 다퉜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홍준표 “서청원·최경환 의원 자동소멸절차…MB 혐의 있으면 조사하라”

    홍준표 “서청원·최경환 의원 자동소멸절차…MB 혐의 있으면 조사하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사 청산 문제에 대해 “서청원·최경환 의원 두 분은 자연소멸 절차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두 의원의 제명 여부에 관한 질문에 대해 “국회의원들한테 동료의원을 제명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또 적폐청산 수사의 칼끝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누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혐의가 있으면 한번 불러서 조사하시라”며 “‘망나니 칼춤’을 추는 데 막을 방법이 어딨겠나. 수사를 막을 생각도, 방법도 없다”고 답했다. 다음은 홍 대표의 관훈토론회 일문일답.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 임박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당에서 수사를 막아야 하나.→혐의가 있으면 한번 불러보시라. 불러서 조사하시라. ‘망나니 칼춤’을 추는데 어떻게 막겠나, 양식을 믿어야겠다. 대통령이 할 일이 없어서 사이버 댓글 달라고 지시했겠나. 국가를 흔드는 범죄도 아니고 댓글 몇 개 가지고 전직 대통령을 소환한다는 것을 듣고 기가 막혔다. 수사를 막을 생각은 추호도 없고, 막을 방법도 없다. -적폐청산 이야기 나왔을 때 최종대상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예상했나.→칼자루를 쥐고 이놈을 칠지, 저놈을 칠지 아무도 모른다. 그 칼자루가 나한테 올지도 모른다. 그런 것을 예상하고 정치하지 않는다. -특수활동비와 관련한 특검법안을 제출했는데.→김대중·노무현 정권 때의 특활비도 문제 삼아야 한다. 바로 직전 정부만 문제 삼으면 옳지 않다. (국정원 특활비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최경환 의원(수사를) 물타기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언어습관이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혐오 발언)란 지적도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지금 한국당이 품격을 논할 때인가. 한국 보수정당에서 가장 품격 있던 분은 이회창 총재, 품격으로 가장 논란이 됐던 분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논란만 될 뿐, (품격으로) 사람을 재단하는 가치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할 일 없는 분들의 말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말을 신봉한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암’이나 ‘고름덩어리’는 특정 계파를 겨냥해 한 말 아닌가.→암 덩어리가 맞다. 암 덩어리를 뭐라고 표현하는 게 좋겠나. 누가 나보고 암 덩어리라고 하면 받아들이겠다. 품격 있게 어떻게 하나. ‘암덩어리님’이라고 하면 되겠나.(웃음) -언어표현을 바꿀 생각은 없나.→사람이 죽을 때가 됐을 때 본질을 숨긴다. 나는 아직 죽을 때가 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7개월에 대한 평가는.→아직 총체적으로 평가하기는 이르다. 물론 잘못이 있으면 단죄해야 하지만, 도를 넘으면 정권이 오래가지 못한다. 지금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 원인을 이명박 전 대통령에 두고 있다. 감정적으로 전직 대통령과 전전(前前)직 대통령까지 포토라인에 세우려고 한다. -현 정권을 친북 주사파 정권이라고 계속 비판하는데.→북한은 핵무기를 만들고 세계는 경제제재를 하는데, 우리 정부는 북한을 도와주겠다고 하면 친북 아닌가? 주사파를 주사파라고 한 것이다. 주사파를 주사파가 아니라고 할까? -한국당은 반북우파 정당인가.→한국당은 반북(反北)이 아니다. 북을 반대할 이유가 없고 북은 통일의 대상이다. 한국당은 그냥 보수우파 정당이다. -지방선거와 개헌의 동시 투표에 반대한다고 했는데.→앞으로 30년 이상을 내다보고 헌법을 만들어야 옳다. 지방선거에 붙인 곁다리 국민투표는 옳지 않다. 문재인 정부 재임 중 개헌하자고 말씀드린다. 개헌 내용은 어차피 여야 합의가 돼야 한다. -2020년 총선 때 개헌 국민투표도 같이하면 어떤가.→개헌투표는 선거에 굳이 붙이지 않더라도 국민의 열의가 있다. 현재 대통령제가 제왕적이니 대통령 권한을 축소하자고 하면 국민들이 동의한다. 그러나 축소된 권한이 국회의원들에게 간다고 하면 국민들이 동의하겠나. 지금 국회의원들은 권력을 많이 가지려고 개헌을 서두르는 것밖에 안 된다. 기본권, 헌법 전문, 지방자치, 통일 이후 양원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수도권에서 누구를 내세울 것인가.→전국 동시선거의 승패는 조직이 아니라 바람이다. 바람이 우리 쪽으로 불지, 민주당 쪽으로 불지는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 우리가 신선한 인물을 내고, 바람이 불면 이길 수 있다고 본다. -예산안 표결과 관련한 원내대책을 말해 달라.→원내 일에는 다음 원내대표가 뽑히고 나면 관여하겠다. ‘한국당 패싱’ 지적은 제가 원내 일에 관여하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연말까지는 탄핵과 대선 패배 후 붕괴된 조직을 재건하는 데 집중하겠다. -다음 원내대표 때부터 개입한다면, 누구를 염두에 둔 건가.→싸움 나니 그런 질문은 하지 말라. (웃음) ‘친홍’(친홍준표)이라고들 한다. 지난 대선이나 당 대표 선거를 거치면서 최근까지도 나하고 안 친한 사람은 10% 정도 있다. 나머지 90%는 개인적으로 아주 친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소위 계파라고 할만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당 장악력을 높이려고 친박청산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인가.→그 말은 듣기가 좀 그렇다. 이 당은 2011년도 때처럼 나를 쫓아낼 명분이 없다. 책임당원의 74% 지지를 받아 당 대표에 당선됐다. 인적청산, 조직혁신을 거친 뒤 연말에는 신보수주의를 선언하면서 정책혁신을 하겠다. -대선 때 최저임금을 1만원까지 인상한다고 공약했었는데.→최저임금 대상이 알바생과 저소득층이라고 보고 5년 내 1만원까지 점차적으로 올려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인상할 때 정부보전을 얘기한 바는 없다.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에 동의하나.→선제타격에도 예방전쟁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엄청난 피해가 오기 때문이다. -본인의 정치적 미래는 어떤가. 계속 직접 뛰는 것인지, 아니면 후배를 키우는 것인지 궁금하다.→둘 다 추진하는 게 맞다고 본다. 반대 진영에서는 인물을 키우는데 보수우파 진영은 인물을 키운 적이 없다. 김영삼·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모두 그랬다. 새 인물도 키우고 같이 경쟁하면서 보수우파를 재건하는 것이 내 할 일이라 생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방안내서’ 손연재, 덴마크 남성과 데이트 포착 ‘두근두근’

    ‘내방안내서’ 손연재, 덴마크 남성과 데이트 포착 ‘두근두근’

    ‘내방안내서’ 손연재가 덴마크 남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내방안내서’ 측은 손연재가 덴마크 남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의 스틸을 공개했다. 티피텐트 BAR에 첫 출근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손연재의 눈길을 사로잡은 훈남 알바생 ‘아나스’. 아나스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 사이에 많이 친해진 두 사람은 서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아나스는 손연재에게 “내가 내일 코펜하겐 구경시켜줄게”라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손연재는 아나스의 생각지 못한 데이트 신청에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나스와 데이트를 앞둔 손연재는 아침 일찍 일어나 팩을 하고 평소보다 화장을 공들여 하는 등 설레임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은 카고바이크를 타고 덴마크를 구경하는가 하면 아나스가 다니는 코펜하겐 대학교까지 방문했다. 손연재가 “나 완전 덴마크를 사랑하게 될 거 같아”를 외치게 만든 두 사람의 데이트 풀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내방안내서’는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강혜정, 전단지 돌리는 모습 포착 ‘무슨 일?’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강혜정, 전단지 돌리는 모습 포착 ‘무슨 일?’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강혜정이 전단지 돌리는 ‘꽃돼지 알바생’으로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최근 KBS2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이하 ‘저글러스’) 측은 핑크색 돼지 인형 탈을 쓴 채 전단지를 돌리는 강혜정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강혜정은 ‘초절정 동안’ 15년차 전업주부에서 스포츠사업부 이사 황보 율(이원근 분)의 비서로 취업에 성공한 ‘왕정애’ 역을 맡았다. 강혜정은 늘씬한 내레이터 모델들 사이에서 귀여운 돼지 복장으로 열심히 전단지를 나눠주는가 하면, 일이 쉽게 풀리지 않는 듯 잔뜩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다. 제작진 측은 “강혜정은 왕정애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사소한 손짓부터 표정 하나까지 연구하고 모니터 하는 등 꼼꼼한 모습으로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오랜만에 만나는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를 선보이려 망가짐을 불사르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강혜정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백진희 분)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최다니엘 분)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4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방안내서’ 손연재, 덴마크 남성과 핑크빛 기류 “너무 잘생겼다”

    ‘내방안내서’ 손연재, 덴마크 남성과 핑크빛 기류 “너무 잘생겼다”

    ‘내방안내서’ 손연재가 덴마크 남성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내방안내서’에서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의 덴마크 생활기가 그려졌다. 17년 동안 체조선수로 살아온 손연재는 덴마크의 젊은 평론가 니키타와 방을 바꿨다. 손연재는 덴마크에서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선배 알바생인 프레디의 도움을 받으며 그는 맥주 따르는 법, 칵테일 만드는 법 등을 차근차근 배웠다. 제법 일에 익숙해진 손연재는 프레디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저번에 내가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왔을 때 있던 남자는 누구냐”고 물었다. 프레디는 “아나스라는 친구다. 굉장히 나이스하다”고 답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손연재는 “면접을 보러 갔는데, 직원이 너무 잘생겼더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손연재가 아나스와 데이트를 하는 다음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내방안내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내방안내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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