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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6개국,신유고 제재 결의/코소보 유혈사태 엄중 비난

    【런던 DPA AP 연합】 유럽 26개국 지도자들은 12일 코소보 사태와 관련,신유고연방 당국이 공권력을 지나치게 사용한 것을 엄중히 비난하면서 신유고연방에 대한 제재조치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6개국 지도자들은 이날 하루동안 런던에서 열린 ‘유럽 컨퍼런스’ 폐막성명을 통해 “(알바니아계의)테러리즘은 용인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이것이 신유고연방의 세르비아계 경찰이 저지른 행위를 정당화하는 구실이 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유럽 컨퍼런스는 유럽연합(EU)이 비회원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협의체로,EU의 15개 회원국과 EU 가입이 유력한 비회원국 11개국등 모두 26개국의 정부 수반들이 참석했다. 26개국 지도자들은 또 미국과 러시아 등 6개국으로 구성된 접촉그룹이 최근 신유고연방에 대한 무기 및 군사,경찰장비의 판매를 금지하는 제재조치를 유엔에서 부과하기로 한 결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 세계의 알바니아인 탄압 중단을(해외사설)

    오래 전부터 우려해 오던 ‘제2의 보스니아 사태’가 알바니아인들이 90%를 차지하는 코소보에서 불붙으려 한다.코소보인들은 억압 정책을 펴며 부분적 자치 요청마저 묵살해온 세르비아 정부에 독립을 주장해 왔다.세르비아 지도자 밀로세르비치와 동일시 되는 ‘대 세르비아’주의와 마찬가지로 민족주의적인 ‘대 알바니아’주의가 맞부딪칠 위기다. 세르비아 경찰을 알바니아 민족주의자 그룹이 살해하면서 최근의 위기가 촉발되었다.이같은 경찰살해는 충분히 예견되온 일이었으나 세르비아 정부는 무고한 주민들에까지 무차별적인 무력을 행사했다.미 국무부는 그간 알바니아 민족주의 단체인 코소보 해방군이 테러리스트 집단이라는 세르비아 정부의 주장에 동조하고 알바니아계 주민들의 분리주의에 찬동하지 않았지만 이번 세르비아 정부의 대응이 ‘지나쳤다’고 비판했다. 옛 유고 분열의 장본인인 밀로세르비치는 미국을 도와 보스니아내 세르비아에 보다 온건한 정권이 자리잡도록 하는 등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으려 했었다.덕분에 세르비아는 바로 1주일 전 미국 공항에 착륙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미국은 또 사안별로 코소보 갈등을 해결하려는 세르비아 정부 방침을 지지했으나,이제 이같은 진전과 약속은 의미를 잃게 될 상황이다. 외교적 해결을 위한 회동이 런던에서 있을 예정이다.당사국들이 제동을 잃고 폭력행위에 빠져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폭력행위가 격화되도록 했다면 세르비아는 국제적 고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며,알바이아인들은 계속 무시될 것이다.협상 테이블에서 모든 정치적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필요한 경우 세르비아에 대한 무역제재는 최강도가 되어야 한다.나토의 무력사용에 대한 방침도 재고될 수 있다.미국은 지난 92년 세르비아가 무력공격에 나섰을 때경고를 주었고 이 경고는 지금까지 거듭 천명되었다.밀로세르비치는 미국의이 경고를 혹시라도 시험할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 미·러 등 코소보에 특사 파견/6개국 대책회의

    ◎무기금수 등 행동계획 합의 【런던 DPA AP 연합 특약】 60여명의 사망자를 낸 코소보 유혈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접촉그룹은 9일 런던에서 가진 회의에서 코소보사태 해결을 위해 유고슬로비아에 대한 무기금수와 코소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특사 파견 등을 포함한 행동계획에 합의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영국측 대변인은 이날 합의된 행동계획은 유엔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및 접촉그룹이 보다 많은 정치적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다른 방법들도 강구하기로 했다면서 러시아도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합의에 따라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은 10일 이내에 코소보주의 치안을 유지할 특별경찰을 구성하지 않는 한 무기금수에 직면하게 된다.이 합의는 또 코소보주내 알바니아계 주민들에게 소요를 종식시키기 위해 무조건적인 협상을 시작하라고 촉구했다. 미국과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러시아 등 6개국은 이날 회의에서 “코소보의 상황은 이제 정치적 해결을 모색할 상황에서 벗어났다”면서 밀로세비치 대통령에게“코소보 주민들이 원하는 자치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평화적 협상을 갖도록 촉구한다”고 밝혔다.
  • 코소보사태 국제분쟁 비화 가능성

    ◎세르비아군,알바니아계 인종청소 강행/“제2 발칸화약고” 미·영 등 오늘 대책회의 세르비아 병력이 7일 신 유고연방 코소보주 알바니아계에 대한 소탕작전을 강행,지난 이틀간 알바니아계 ‘테러범’ 26명이 사망했다고 보안군측이 발표했다. 세르비아 정부는 지난주 보안군의 소탕작전이 시작된 이후 사망자가 50명정도라고 주장했으나 알바니아계 소식통들은 세르비아 병력과의 충돌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최소한 75명이라고 전했다.알바니아계 정당인 코소보민주연맹은 알바니아계 주민 5천여명이 이 지역을 빠져나갔다고 주장했다. ‘발칸의 새로운 화약고’ 코소보주에서의 유혈사태가 악화되면서 국제사회의 개입도 두드러지고 있다. 제 2의 발칸분쟁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미국 독일 영국 등 서방국가들은 세르비아 병력의 알바니아계 학살에 대해 강경대응을 경고하고 9일 런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6개 접촉국 각료급 회의를 연다.그러나 접촉국회의 회원국인 러시아가 서방측의 개입 움직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난하고 나서 회의결과는 불투명하다.중국도 러시아측 입장에 동조하고 있다. 알바니아계 희생자가 늘어나면서 알바니아는 세르비아측이 ‘인종말살 정책’을 자행하고 있다면서 지난 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알바니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국경수비대에 비상경계령을 하달했다. 미국 등 서방측 움직임도 빨라졌다.로마를 방문한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무장관은 7일 알바니아계 주민학살을 중단시키기 위한 ‘결정적이고 단호한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알바니아계 난민의 대량유입을 우려하고 있는 독일의 클라우스 킨켈 외무장관도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을 검토할 것을 촉구,코소보 사태의 국제전 비화 가능성을 예고했다. 코소보 사태는 밀로세로비치 신유고 연방 대통령의 ‘세르비아 패권주의’와 알바니아계 민족주의 정면대결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따라서 실타래처럼 얽히고 설킨 인종분쟁의 성격을 띤 코소보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어떤 형태로든 국제사회의 개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 중국이각종 제재조치에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유엔의 직접개입은 불가능하다.9일 접촉국 회의에 이어 소집될 것으로 보이는 안보리 이사국회의가 주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코소보 50여명 또 학살

    ◎‘세’ 경찰 반군지역 출입금지령… 대대적 소탕 【프리스티나 AP 연합】 장갑차와 헬기 등 중화기를 동원한 세르비아 경찰이 6일 분리독립을 모색하고 있는 코소보주 알바니아계 주민 마을들에 대한 공격을 재개,전날까지 최소 51명에 달한 사망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무장한 세르비아 경찰은 6일 상오 코소보 주도인 프리스티나 서쪽 30㎞ 지점 드레니차에 ‘출입 금지령’을 내린채 기자들의 접근을 막았다. 알바니아계 언론들은 경찰이 대포와 헬기에 장착된 기관총을 발사했다고 전했으며 알바니아계 정치인들은 ‘대량 학살’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터키의 이스메트 세진 외무장관은 만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코소보에 군대를 파견한다면 터키도 이에 동참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 미,코소보 군사 개입 경고

    ◎서방 6국 외무 9일 런던서 대책 논의 【워싱턴·프리스티나 AP AFP 연합】 세르비아 경찰과 알바니아계 주민간의 유혈 충돌로 촉발된 코소보 사태가 발칸반도 전체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4일 코소보 사태가 전쟁으로 비화하면 군사 개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버트 겔바드 구유고 지역 미 특사는 코소보 자치주에서 무력 분쟁이 발생하면 미국이 군사 개입한다는 기존의 정책에 변화가 없다면서 “우리는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신유고연방 대통령과의 협의를 통한 해결방안을 포함,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한편 독일 정부는 코소보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구유고 분쟁 중재기구인 강대국 ‘접촉그룹’ 외무장관 회담이 오는 9일 런던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독일 외무부는 이번 긴급 회의에는 미국,러시아,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외무장관이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 세계경제연 초청 레이크 전 백악관보좌관 강연 요지

    ◎북 ‘거래외교’ 멈춰야 대미 현안 진전 앤서니 레이크 전 미국 백악관 안보담당보좌관이 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사공일) 초청으로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미관계­변화속의 안정’을 주제로 강연했다.다음은 강연의 요지. 북한은 다음 세기까지 생존할 수 있을까.나의 대답은 ‘노(No)’다.북한의 경제는 옛소련의 원조와 무역이 끝나면서 빈사상태에 빠졌다.김정일체제의 붕괴가 통일을 앞당긴다 하더라도 이는 예기치않은 위험을 초래할 것이다.북한군이 어떻게 대응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유럽의 마지막 사회주의국가였던 알바니아의 주민들이 국경을 넘어 건너갔듯이 북한의 인민들도 그럴 것이다.북한 경제·사회체제의 분열은 현재의 기아상태 보다 더 심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남북한 통일의 손익계산서 게다가 통일은 어려운 질문을 제기한다.엄청난 통일비용을 누가 어떻게 부담하느냐는 것이다.독일과 한반도의 경우는 또 다르다.1990년 독일통일 당시,동독의 인구는 서독의 4분의 1이었으나 현재 북한의 인구는 남한의 절반이다.또 북한의 1인당 수입은 남한의 10분의 1이지만 당시 동독인들의 1인당 수입액은 서독인들의 3분의1 수준이었다.한반도 통일비용은 수천억달러에서 수조달러에 이른다.따라서 한국인들은 통일을 꿈이라기 보다는 악몽으로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통일이 평화뿐 아니라 경제적 이익도 가져온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물론 이 이익들은 안정없이 얻을 수는 없다.그리고 안정을 위해서는 통일이후에도 일정기간동안 주한미군이 주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 조치를 추구하면서도 북한의 공격적인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또 이 전략은 ▲강한 전쟁억지력을 유지하면서 ▲북한이 핵개발을 동결하고 94년 체결한 미·북 핵협정을 수행하도록 하며 ▲영구평화를 위해 우리의 외교적 노력을 발전시켜 나가는 등의 세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북 위협 대응·실질조치 병행 미국과 북한은 실종미군문제나 북한의 대중동 미사일수출억제 등 양측의 현안들을 진전시켜 나가야 한다.그러나 북한이 ‘거래외교’형식을 바꾸기 전까지는 전진이 느릴수 밖에 없다.이 때문에 미국은 장승길 대사문제와 비핵확산 등 무관한 일들을 연결시키려는 북한의 계획을 수락해서는 안된다.
  • 낮은곳에 펼친 천상의 사랑/영면한 성녀 테레사 수녀 일대기

    ◎1910년 마케도니아 출생… 28년 인도로/신의 부름 받고 ‘빈민의 어머니’ 되기로/50년 ‘사랑의 선교회’ 설립… 본격 구호/79년 노벨평화상… 89년 첫 심장마비 동화속의 신데렐라와 같았던 다이애나 영국왕세자비의 비극적 죽음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세계인들은 다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지고 있다.‘살아있는 성녀’로 추앙받던 테레사 수녀(87)가 타계한 것이다.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그녀는 금세기 최고의 ‘사랑과 봉사의 사도’였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영원한 촛불’로 스스로를 불태워온 테레사 수녀는 ‘사랑의 선교회’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헌신했다.그녀는 보통사람들이 꺼려하는 빈민굴이나 나환자촌 등 고통의 현장을 찾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로 봉사했다.그녀는 자신의 자선활동은 “신의 부름”이라고 말했다. 테레사 수녀는 그녀의 헌신적 봉사로 79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로널드 레이건 당시 미국 대통령은 그녀에게 “세계의 진정한 시민”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테레사 수녀는 1910년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피에(당시 알바니아 영토)에서 태어났다.비교적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테레사 수녀는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뜨는 바람에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됐다.청소년기의 가난한 삶은 그녀를 ‘주님 곁으로’ 인도,카톨릭 청소년단체에 가입했고 이때부터 선교활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녀는 29년 인도의 히말라야 산자락에 있는 로레타 수도원의 예비 수녀로 들어갔다.인도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은 목격한 그녀는 그들을 보살펴야 한다는 새로운 인생목표를 설정하고 캘커타의 슬럼가에 ‘사랑의 선교회’를 만든후 본격적인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로마 가톨릭교회 수녀로 사랑의 교회 원장직을 맡아왔던 그녀는 89년 심장마비를 처음 겪은후 91년과 93년에는 동맥 이상으로 두차례의 수술을 받기도 했다.그러나 테레사 수녀는 심장박동기를 달고 세계를 돌며 각국 지도자들과 국민들에게 고통받는자들에 대한 구호와 사랑의 중요성을 설파했다.그러나 그녀의 건강은 더욱 악화돼 지난해 말에는 심장병에 말라리아와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2분동안이나 심장활동이 정지하기도 했다.지난 3월 그녀는 죽음을 예감한듯 원장직을 니르말라 수녀에게 넘겨 주었다. 테레사 수녀는 체제와 이념의 벽을 뛰어넘어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사랑과 구호를 실천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비판도 없지않다.최근 영국의 한 방송은 사랑의 선교회측이 출처가 의심스러운 기금도 받고 있다고 비난했다.여권신장론자들은 그녀가 현대적인 모든 피임에 반대한데 반발해왔다. 그러나 그러한 비판도 그녀의 위대한 사랑속으로 용해되어 왔다.하얀 천에 푸른띠가 있는 옷을 입고 사랑을 실천하던 조그만 체구의 테레사 수녀는 이제 우리곁을 떠났다.그러나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봐왔던 그녀의 위대한 사랑과 희생정신은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김규환 기자〉
  • “우리시대의 큰별 잃었다”/테레사 수녀 영면 지구촌표정

    ◎세계지도자들 잇달아 추모 메시지/모국 알바니아 ‘국가 애도의날’ 선포/인 ‘사랑의 선교회’엔 빗속 추도행렬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동의어가 돼버린 테레사 수녀,‘영원한 빈민들의 어머니’의 죽음은 순식간에 전세계를 비탄에 빠뜨렸다.그러나 비탄에 빠진 한편으로는 그녀가 보여준 ‘지칠줄 모르는 인류에의 봉사’라는 숭고한 정신을 잇자는 추모행렬이 세계 곳곳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테레사 수녀에 대한 찬사를 보내면서 애도와 경의를 표하는데 입을 모았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은 그녀의 죽음으로 “세계가 사랑과 열정,빛을 잃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당대에 가장 위대한 사람 가운데 한명을 잃었다”고 아쉬워했다.클린턴 대통령은 휴가지에서 낸 성명을 통해 “그녀는 가난하고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줬고 우리 모두에게 영감과 자극이 됐다”고 애도했다.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도 그녀의 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영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경의를 표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녀의 사망소식을 듣는 즉시 그녀를 위해 기도를 올렸으며 6일 로마 외곽 교황의 하계 별장지인 카스텔 곤돌포에서 그녀를 추모하는 미사를 올릴 계획이라고 교황청 대변인이 밝혔다. ▲그녀가 평생을 바쳐 사랑의 선교회 활동을 편 인도에서는 6일 동이 트기 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궂은 비를 무릅쓰고 ‘사랑의 선교회’ 본부 앞에 모여들어 눈물을 흘렸다.사람들은 “그녀의 죽음으로 앞으로의 삶은 이제까지와 달라질 것이다.우리는 그녀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지만 그녀와 같은 도움을 주는 사람을 다시는 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데르 쿠마르 구즈랄 인도총리는 “그녀의 죽음으로 세계는 가장 큰 것을 잃었다”고 말하고 “그녀의 일생은 세계가 기피했던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화,기쁨을 가져다 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애도했다. ▲인도 국민회의당의 시타람 케스리 당수는 “인도뿐 아니라 전세계가 돌이킬수 없는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인도의 바라티야 자나타당도 그녀의 죽음으로 위대한정신을 잃었으며 반세기 동안 그녀가 선교사로 활동했던 인도는 특히 더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렉스헤프 메이다니 알바니아대통령은 “테레사 수녀는 위대한 알바니아인으로 그녀의 죽음은 전국민을 슬프게 했다”고 말했으며 파토스 나노 총리도 “국민들은 위대한 어머니를 잃었다”면서 “그녀의 이름과 숭고한 사랑이 이 나라를 화합으로 이끌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티라나·캘커타 외신 종합〉 □테레사 수녀 연보 ▲1910년:본명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8월27일 마케도니아의 스코폐에서 알바니아 출신 건축업자의 세자녀중 막내로 출생. ▲28년:로레토 수도회의 수련수녀가 돼 테레사로 명명됨. ▲37년:수녀로 최종서원(서원). ▲46년:“가난한 사람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 하느님을 섬기라”는 계시 받음. ▲50년:‘사랑의 선교회’ 설립. ▲52년:죽어가는 사람들이 머물 안식처 니르말 히리데이(순수한 마음) 설립.다음해 고아원 설립. ▲62년:파드마 슈리상 수상.상금으로 수십개의 새 안식처 건립. ▲79년:노벨평화상수상. ▲83년:교황 알현중 심장발작. ▲97년3월:‘사랑의 선교회’ 대표직 사임.
  • 알바니아 대통령 사임/“집권당 총선패배 책임”

    【티라나 AP AFP 연합】 살리 베리샤 알바니아 대통령(52)이 23일 조기총선에서 승리한 사회당의 정국수습 길을 열어주기 위해 총선전에 약속한대로 사임을 발표했다. 베리샤 대통령은 이날 사회당이 장악한 의회 개원을 1시간 남겨두고 TV와 라디오방송을 통해 국가수반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알바니아 현실에 대한 유감을 갖고 대통령직을 떠나지만 조국의 민주주의 장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있다”고 말했다. 베리샤는 그러나 총선 패배로 집권당에서 야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의 당수직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피라미드식 예금사기 사건으로 촉발된 5개월여의 소요를 끝맺기 위해 실시된 조기총선에서 155석 중 27석밖에 확보하지 못하는 대패를 했다.
  • 베리샤 대통령 사임 표명/총선패배 시인

    ◎알바니아 야당 2차투표도 승리 【티라나(알바니아) AFP AP 연합】 살리 베리샤 알바니아 대통령은 7일 총선에서 자신이 이끄는 민주당이 대패한데 대한 책임을 지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민주당 당수직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샤 대통령은 AFP통신 기자와 만나 “민주당원으로서 다음번 총선에서 당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전하면서 하야 시기는 정부내 법률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총선 2차 투표에서 압승을 거둔 사회당과의 연정구성 가능성 문제에 대해 현재의 알바니아 분위기상 너무 “불안정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알바니아 제1야당인 사회당은 지난달의 총선 1차 투표에 이어 6일 실시된 2차 투표에서도 승리를 거둬 파토스 나노 당수의 집권이 확실시되고 있다.사회당은 32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2차 투표의 비공식 집계 결과 지금까지 확인된 32개 선거구중 16곳에서 승리했다.
  • 지구촌에 부는 변화의 바람/안병준 국제부장(데스크 시각)

    지구촌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선·후진국을 막론하고,이 바람은 거세다.희망과 기회의 바람이다. 23일 실시된 이란 대통령선거는 온건개혁파인 모함마드 하타미 후보가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당선했다.예상을 뒤엎은 결과로,정치적 변혁이 예고된다.이란 대통령 권한은 그다지 크지 않다.그러나 눈여겨 볼 대목은,그가 도시인·청년층·여성·지식인 등으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는 점이다.그것은 이란 국민들이 현정권에 많은 불만을 품고 있었음을 뜻한다.엄격한 회교국가인 이란의 대선은,79년 이슬람혁명 이후 첫 경선이라는 점에도 큰 의미가 있다. 몽골에서는 지난주 인민혁명당의 나차긴 바가반디가,현직 대통령인 푼살마긴 오치르바트를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당선했다.바가반디는 유목민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뛰어 넘은 민중의 대변자다.그의 득표율은 61%를 넘는 놀라운 것이었다.오치르바트는 급속한 시장경제 개혁을 추진해왔으나,불과 30% 만의 득표를 기록한 뒤 추락했다. 이에앞서 지난1일 실시된 영국 총선 역시,집권 보수당의 참패로끝난 바 있다.토니 블레어가 이끄는 노동당이 과반수를 훨씬 넘는 의석을 차지한 것은 「지극히 감동적인 승리」였다.특히 보수당 정권 18년은,사회가 안정돼 있었고 경제도 호황이었기 때문에 영국 총선은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자이르의 반군 지도자 로랑 카빌라는 모부투 세세 세코 정권을 무너 뜨렸다.그는 모부투의 32년 독재 청산에 나섰다.자이르의 정권교체는 내전에 의한 것으로,민주적 절차를 밟았다고 할 수는 없다.그러나 워싱턴 포스트는 『새 희망이 움트고 있다.자이르 국민들은 제2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찬양했다. 정권교체 또는 정계개편이 예고되고 있는 나라들도 많다.25일 실시되는 프랑스 총선은 유럽통합·실업·사회복지문제 등을 놓고 우파연합과 사회당이 박빙의 게임을 벌이고 있다.그야말로 「이슈 선거」이다.용이냐,지렁이냐 하는 「우물안 개구리」들의 경쟁이 아니다.또한,어느 쪽이 승리하든 총리는 바뀐다. ○각국서 의외선거결과 인도네시아는 29일 총선을 실시한다.여기도 장기집권 골카르당이 위협을 받고 있다.최대 야당인 통일개발당이 또다른 야당인 민주당과 제휴했기 때문이다.민주당 당수는 지난해 정부의 야당파괴 공작에 따라,이번 총선에도 출마가 금지된 바 있다.이때문에 발생한 총선소요로 벌써 100명 가까운 시민이 사망했다.껍데기 뿐인 축제인가,수확 거둘 축제인가? 인도네시아 총선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밖에 캐나다와 알바니아 총선이 6월에 실시된다.내각 사퇴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대만에서는,집권 국민당과 제1야당의 합작이 도모되고 있어 정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다양한 욕구표출 결과 이같은 권력의 변화와 변혁 가능성들은,다음과 같은 요인들에서 비롯됐다. △실업과 인프레가 증가하고 빈부격차가 커진데 대한 국민들의 불만(몽골) △장기집권에 따른 변화 욕구(영국·인도네시아·대만) △권력 집중과 사욕 채우기,다당 정치경험 결핍(자이르) △엄격한 회교율법에 의한 신정에 대한 불만(이란) △냉전 종식의 달라진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근시안적 국가이익에 매달림(프랑스) △야당 파괴공작에 대한 반발(인도네시아) △범죄 척결정책의 실패(대만) 등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새로운 정권 창출세력들은 경세제민이라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세계화는 인류로 하여금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게 만들었다.지구촌 많은 나라의 국민들은 21세기를 바라보며,변화를 추구하고 있음이 선거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그것은 흑인·백인·황색인 등 인종을 초월한다.불교·기독교·가톨릭·회교 등 종교도 초월한다.지구촌에 부는 새로운 바람은 희망과 기회의 바람이다.
  • 알바니아 새달 29일 총선/여야 10개 정당 합의

    【티라나 AFP 연합】 알바니아 주요 정당들은 다음달 총선실시 문제를 놓고 타협을 보았다고 알바니아 문제와 관련한 유럽연합(EU) 조정자인 프란츠 브라니츠키가 9일 밝혔다. 살리 베리샤가 이끄는 민주당과 9개 야당들은 그간 총선 실시와 관련해 이견을 보여왔다. 이번 타협안에 따르면 선거는 오는 6월29일 실시되고 혼합선거제도로 의원을 뽑으며 반정부 시위가 격렬했던 남부지역 도시를 장악해온 이른바 「구국위원회」는 선거 46일전에 해체돼야 한다.
  • 「무자비한 언론탄압 10인」 선정

    ◎알제리 회교단체지도자 주아브리 3년연속/카스트로 등 3명 2년째 단골… 강택민도 불명예 【뉴욕 AP 연합】 뉴욕 소재 언론감시기구인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3일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을 포함한 「언론 10적」을 선정해 발표했다.CPJ는 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맞아 이같은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들 지도자가 국내외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이어야할 언론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 명단에 따르면 알제리 회교무장 단체의 지도자인 안타르 주아브리가 1위에올랐고 강주석이 2위,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3위,나이지리아 군부지도자인 사니 아바차 장군이 4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에르바칸 터키 총리가 5위,루카센코 벨라루시 대통령이 6위,멜레스 제나위에티오피아 총리가 7위,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8위,미얀마의 탄 쉐 장군이9위,살리 베리샤 알바니아 대통령이 10위에 올랐다.이중 카스트로,수하르토 및 루카센코 등 3명은 2년 연속 「언론 10적」에 포함됐으며 주아브리의 경우 3년 연속 수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 알바니아 다시 혼미/여·야 총선합의 부인

    【티라나 AP AFP 연합】 알바니아 정세가 18일 유럽연합의 중재에 의해 합의된 것으로 발표된 총선일을 포함한 정치일정에 대해 여야 지도자들이 모두 부인함에 따라다시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앞서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알바니아 특사인 프란츠 브라니츠키는 17일 알바니아 여야 지도자들이 오는 6월29일 총선을 실시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베리샤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민주당 지도자인 트리탄 셰후는 『선거일정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고 이를 부인했다. 그는 민주당이 지난 3월 약속한 「6월 총선실시」라는 시한과 원칙을 존중하겠지만 이를 위해서는 남부지역 반군들이 해산돼야 한다는 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알바니아 6월29일 총선”/OSCE특사 밝혀

    【티라나 AFP 연합】 알바니아 여야 정당들이 오는 6월29일에 총선을 실시키로 합의했다고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알바니아 특사인 프란츠 브라니츠키가 17일 밝혔다. 브라니츠키 특사는 기자회견에서 여당인 민주당과 야당인 사회당,인권연합 등 알바니아 정당들간에 『선거일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지만 아직 선거여건은 조성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살리 베리샤 대통령은 지난 3월 남부지역을 장악하고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군들에 대한 양보조치로 총선실시를 약속한 바 있다.
  • 대만 핵폐기물 북 반입 저지 등 성과/97차 IPU총회 결산

    ◎북 식량난 한국의 주도적 노력 부각 제97차 국제의회연맹(IPU)이 15일 이사회를 마지막으로 6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친다. 이 기간동안 한보청문회 등 제약요인에도 불구,이념과 체제를 초월하여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IPU이념을 충실히 구현했다는 것이 중평이다.예루살렘과 알바니아 등 국제적 분쟁해결을 촉구하는 IPU 결의안의 채택도 이런 맥락이다. 우리측에서도 대만핵폐기물과 북한 문제에 대한 국제적 여론을 조성하는 등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대표단은 14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소비·생산 패턴의 개선」 결의안에 『각국 정부와 의회로 하여금 위험한 핵폐기물의 이전을 그 처리능력이 국제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지역에서 행하여지는 것을 좌절시키도록 촉구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사실상 IPU와 회원들이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반입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백히 한 것이다.북한 식량난 등 대북문제와 관련,우리측은 그동안의 아낌없는 대북지원 노력을 설명하면서 국제적 지원을 설득하는등 한국의 주도적 해결노력을 부각시켰다.
  • 이 총리 알바니아 방문

    【티라나·두러스(알바니아) AFP AP DPA 연합】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총리가 13일 알바니아 반군이 장악중인 남부 블로러에 도착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프로디 총리는 이곳에서 바시킴 피노 알바니아총리를 만난후 수도 티라나로 가살리 베리샤 대통령과 다국적군의 치안유지 임무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이 연정 신임투표 승리/공산당 총리지지 표명

    【로마 AP AFP 연합】 이탈리아 중도좌파 연립정부는 알바니아 파병문제를 둘러싸고 야기된 연정내 갈등을 해소하고 연정에 대한 지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12일 실시한 하원 신임투표에서 승리했다. 연정은 알바니아 파병을 강력히 반대했던 공산당이 다시 로마노 프로디총리를 지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날 하원 신임투표에서 지지 3백21표,반대 2백66표,기권 1표로 신임을 획득했다. 프로디총리의 연정은 지난 10일 실시된 상원 신임투표에서도 승리했다.
  • 「대만핵」 반대 결의안 제출/IPU 서울총회 어제 공식개막

    제97차 국제의회연맹(UPU)서울총회가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관련기사 6면〉 김영삼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공존공영을 위해 하루바삐 4자회담에 성실한자세로 호응해 나올 것을 촉구한다』며 『북한은 이 회담을 통해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실리,남한간의 군사적 신뢰를 두루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우리는 그동안 한반도 평화와 남북한간의 협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특히 식량난을 비롯하여 북한이 당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많은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21세기를 맞아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조화로운 동반과 생산적인 협력의 정신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어야 한다』며 『모든 회원국은 서울총회에서 채택되는 결의를 강력히 실천해 나갈 것을 제의한다』고 강조했다. 김수한 국회의장도 『IPU는 지난 1세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 평화,그리고 대의제도 확충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협력의 특을 모색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총회는 이어 하오 국회 귀빈식당에서 운영위원회를 갖고 효율적인 총회 운영방안을 논의한 뒤 국회 로텐더홀에서 1차 본회의를 열고 예루살렘의 성지보호건(모로코 대표단 제의)을 추가의제로,알바니아 사태건(이탈리아 제의)을 긴급의제로 정했다. 각국 대표단은 오는 15일까지 제1위원회(정치·국제안보)와 제4위원회(교육·과학·문화)에서 국제정치,군사안보,환경,여성문제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며 토의결과는 결의안 형식으로 채택된다.한국 대표단은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 반입을 반대하는 결의문안을 제4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총회에는 1백26개국 의회 및 19개 국제기구 대표단 6백35명을 포함,모두 1천3백여명이 참석했다.북한은 우리측의 공식초청에도 불구,참가하지 않았으며 미국도 의회일정이 겹쳐 불참했다. 이에 앞서 열린 IPU 이사회에서 김수한 국회의장을 이번 총회의장으로 선출했으며 그루지아,캄보디아,타지키스탄 등 3국을 새로운 회원으로 승인,IPU 회원국이 모두 1백38개국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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