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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김기현 근대5종 亞선수권 3관왕

    한국 근대5종의 기대주 김기현(한국체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다. 김기현은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근대5종선수권대회 마지막날 계주 경기에 이춘헌(국군체육부대) 남동훈(한체대)과 함께 출전,5480점을 획득하며 개최국 카자흐스탄과 일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개인전(5672점)을 시작으로 이춘헌, 박영주(부산시체육회)와 함께 나선 단체전(1만6728점)에서도 연이어 정상에 올랐던 김기현은 이번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 ‘록·힙합 독립군가’ CD로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경축행사가 국내는 물론,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던 해외 주요 지역에서 광복절인 오는 15일을 전후해 풍성하게 열린다. 7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러시아의 하바로프스크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이상 13일), 러시아 우수리스크와 중국 충칭(重慶)(이상 15일) 등 3개국 4개 지역에서 경축식이 잇따라 개최된다. 국내에서도 15일 서울을 비롯, 광복절을 전후해 수원 춘천 제주 안동 등 전국 각지에서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체육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 광복절에는 보훈처가 광복 60주년 기획사업으로 준비해 온 독립군가가 신세대 취향의 록, 발라드, 파페라, 국악, 소울, 힙합 등으로 리메이크돼 CD로 출시된다. 유명 가수들이 제작에 참가한 CD에는 독립투사들의 조국 독립 염원이 담긴 ‘독립군가’,‘압록강 행진곡’,‘선봉대가’,‘기전사가’,‘장검가’ 등 총 13곡의 독립군가가 수록된다. 소리꾼 장사익(한반도가)씨와 록 그룹 ‘크라잉 넛’(독립군가), 김장훈(애국가), 서문탁(압록강 행진곡), 조관우, 럼블피시, 정세훈 등 13개 팀이 한 곡씩 맡았다.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누드 브리핑]‘해외 감기’에 녹은 ‘무쇠’… 예산안 유인물 대체

    이명박 서울시장의 쇳소리 섞인 목소리가 시청 안팎에서 얘깃거리다. 이 시장은 어딜 가나 한마디 인사말 정도는 해야 한다. 그러나 목감기로 목이 잠겨 웬만한 일정은 연기하거나, 직접 참석하려던 곳에 부시장이 대신 참석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11일 서울시청의 한해 살림살이에 대한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밝히는 예산안 기자설명회에 앞서 모기소리만하게 “목감기 걸려서….”라고 겨우 한마디 내뱉었을 뿐이다. 예정된 인사말도 못하고 눈웃음과 목례로 기자들과 악수만 나눴다. 지금까지 시장이 인사말을 통해 예산을 짠 배경을 직접 설명하는 것이 서울시의 관행이다. 그러나 이날 이 시장의 인사말은 목감기 때문에 ‘2005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라는 제목의 A4용지 11쪽짜리 유인물로 대체해야만 했다. 그는 지난 12일로 예정됐던 시청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도 기약 없이 미뤘다. 테니스, 러닝머신, 등산 등으로 건강을 다져 ‘무쇠’로 불리던 그가 이처럼 쇠약(?)해진 데에는 그럴 만한 까닭이 있다. 이 시장의 목소리는 쇳소리가 조금 나는 편이다. 그런데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10일까지 11박12일간의 아시아·유럽 순방에서 강행군을 했다. 중국 상하이∼프랑스 파리 등 비행시간만 따져도 30시간25분에 이른다. 시차가 많게는 6시간까지 나는 가운데 날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30분∼10시까지 공식일정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7일 일정에서 탈이 났다는 게 수행한 직원들의 얘기다. 오랄바이 압디카리모프(63) 카자흐스탄 상원의장과의 만찬 뒤 숙소인 알마티 하얏트호텔에서 기자들과 보드카 한잔을 곁들인 간담회를 가졌다. 8일 0시20분쯤 파했는데 영하 7∼8도의 차가운 날씨 속에 잠시 소파에 기대 눈을 붙인게 ‘화’를 불렀다고 한다. 귀국길을 앞두고 카자흐 알마티공항에서 가진 결산 간담회에서는 임동규 서울시의회 의장이 이 시장의 통역(?)을 자원해 웃음꽃을 피웠다는 후문이다. “(이 시장이)‘이번 해외방문에 고생 많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의회]임의장 유럽 4곳 방문 서울시 도시외교 큰몫

    [의회]임의장 유럽 4곳 방문 서울시 도시외교 큰몫

    임동규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울시의 도시외교에 톡톡히 한몫 하고 있다. 10일 귀국하는 임 의장은 지난달 30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모스크바, 베니스, 아스타나, 알마티 등 유럽의 유수도시 4곳을 방문, 지자체간 우호협력을 다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 투자활성화 등 자매도시와의 경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명박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자치구청장 등 20여명이 동행했다. 임 의장은 부인 김재숙(60)여사와 함께 나서 러시아 모스크바시의회 의장,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의회 의장 등을 잇따라 예방하고 양도시간의 우호를 다졌다. 지난 6일 오후 3시 아스타나시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임의장은 “양도시간의 자매결연이 성사된 것은 지난 2001년 5월 집행부에 앞서 양도시의 의회가 교류협력을 협의하면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결과이다.”라고 자축했다. 또 지난 4일에는 모스크바시의회를 찾아 양도시의 지속적인 우호협력을 위해 의회간의 정기적인 교환방문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는 뜻을 피력하기도 했다. 저녁에는 현지에 진출한 기업인과 한인지도자 등 5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정과 의회의 역할 및 지원책 등을 전했다. 임 의장은 이밖에도 알마티시의회 방문 등 이번 방문길에서 무려 25차례에 걸쳐 연설, 축사 등 공식일정을 소화해내며 서울시의 도시외교를 이끌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수도옮긴 나라 58회 생일날 방문”

    |아스타나(카자흐스탄) 박정현특파원|노무현 대통령이 19일 국빈방문한 카자흐스탄은 노 대통령에게는 세가지 인연이 있다.첫째는 두 나라가 수교한 지 12년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방문한 것이다. 둘째는 이날이 노 대통령의 58번째 생일(음력 8월6일)이다.노 대통령은 이날 아침 관저에서 미역국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서울공항으로 출발했으며,아시아나 특별기 기내에서는 조촐한 축하행사가 열렸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기장은 이날이 노 대통령의 생일임을 알리는 방송을 했으며 곧이어 기자단 좌석을 방문한 노 대통령에게 기자단은 화환을 선물하면서 생일을 축하했다.노 대통령은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셋째 카자흐스탄은 지난 97년 행정수도를 이전한 나라여서,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노 대통령에게 또다른 의미를 갖는다.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의 대표적인 일간지인 ‘카자흐스탄스카야 프라우다’와 가진 이날자 인터뷰 특집기사에서 “카자흐스탄도 수도를 알마티에서 이전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간의 전략과 경험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한국의 신행정수도 건설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7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건설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이 수도를 이전한 이유는 경제적,안보적,지리·인구적 등 세가지다.동남부 국경지대에 위치한 알마티로는 국토의 균형 발전이 어렵고 중북부 지역의 경제 개발이 낙후됐다는 게 경제적인 이유다.북쪽에 위치한 러시아의 접경 지역에서는 러시아계 주민들이 자치를 요구하고 러시아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막기 위해서도 국경을 중북부인 아스타나로 옮겨야 했다는 것이다.알마티가 지진대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아스타나에 도착한뒤 2차 대전 승전을 기념하는 조국 수호자 기념비 헌화,민속 박물관인 문화센터 방문,고려인·교민대표 초청행사 등을 가졌다.특히 노 대통령 내외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부부와 넥타이를 매지 않고 친분을 다지는 다과모임을 예정에 없이 가져 관심을 모았다. jhpark@seoul.co.kr
  • [열린세상] 모국사랑 그릇을 만들자/이정옥 대구가톨릭대 사회학

    10년 전 하버드 대학 교정에서 알게된 최숙렬씨가 한국에 온 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하버드 대학 학생회가 주최한 강연회 자리에서 한차례 만났을 뿐인데도 그녀의 쓸쓸한 모국방문이 내 책임인 것 같아 마음에 걸린다. 왜냐하면 그녀가 미국 땅에서 조용하지만,알차게 한국인과 한국 문화를 어떻게 알렸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 소녀의 눈에 비친 정신대 문제,징용 문제와 분단의 역사를 쓴 그녀의 자전적 소설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는 세월’(Year of Impossible Goodbye,Houghton Mifflin Co.,1991)은 이미 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로 번역되었고 미국의 중·고등학교,대학에서 정식 교재로 채택된 지 오래다. 그녀는 미국의 중·고등학교,대학교,공공도서관을 다니면서 한국과 한국인,한국 문화를 감동적인 언어로 알리고 있다.자그만 체구의 그녀가 벌이는 여정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항상 빚진 기분이 든다. 빚쟁이 기분은 다른 해외동포들에게도 마찬가지다.중앙아시아 한인 연구를 체계화하는데 송희현 선생의 도움은 절대적이었다.송희현 선생은 1995년 중앙아시아 한인 연구를 도와주기 위해 하바로프스크에서 서울로,다시 서울에서 타슈켄트와 알마티의 집단농장을 도는 무리한 여정을 마다하지 않으셨다. 섭씨 50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 속 강행군이 원인이 되었는지 연구가 끝난 그 해(1995년) 11월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간접적으로 전해 들었다. 가끔은 화가 신 니콜라이의 창고 화랑과 그가 손수 만들어 주었던 기름밥(우리의 볶음밥)이 생각나기도 한다.아홉 살 때 겪었던 강제 이주의 기억은 신 니콜라이 화백에게는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비명소리로 남았다.그는 레퀴엠이라는 제목으로 어린 영혼이 살아남아 즐거운 결혼식을 올리는 상상화를 밤마다 그렸다.지하 화실을 가득 메운 레퀴엠,쌀가마 위에 환하게 웃고 있는 신랑 신부의 그림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rmf로벌 시대가 되면서 해외 동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해외 동포의 네트워크를 가장 잘 활용하는 것은 이스라엘만이 아니다.도쿄에서 열린 아시안 디아스포라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베이징 대학 이안산 교수의 발표에 의하면 중국은 해외 유학생들에 대한 것은 물론,각 대륙별로 흩어져 있는 화교 연구를 치밀하게 쌓아두고 있다고 한다. 해외동포 연구는 대중 매체를 통해 중국인들의 안방까지 파고들고 있었다.홍콩의 NGO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아킹은 텔레비전에서 본 남극의 화교 이야기,아프리카의 화교 이야기를 신이 나서 들려주었다. 뉴욕 맨해튼의 토요일은 소수 민족의 국기와 풍물로 다채롭다.소수 민족들에게 할애한 문화의 날에 소수 민족들은 모국의 국기 아래 한데 모여 자신들의 문화를 뽐낸다.지리적 국경을 넘었다고 마음의 국경까지 넘어가는 것은 아니다. 해외동포의 모국애가 21세기의 새로운 자산이라는 것을 알고 다른 나라들은 일찍이 해외동포 연구와 해외동포 네트워크 만들기를 중요한 국책 사업으로 정립하였다.분단된 현실은 모국애를 마음놓고 담을 수 없는 그릇이다.그러기에 해외동포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이름들은 식민지 시기 이전으로 퇴행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한인들은 카레이스키(고려인),재중한인은 조선족,재일교포들은 ‘조선적’,‘해외동포’,‘재일이세(자이니치)’라고 서로 이름을 달리 부르고 있다.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모국에 대한 사랑은 한결같다.모국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담을 그릇을 마련해 줄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해외 동포의 모국애를 담아 낼 때 우리는 21세기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사회학
  • 카자흐서 한국인 또 피살

    카자흐스탄에서 지난 13일 한국인 여성 선교사가 살해된 데 이어 15일 또 다른 한국인이 피살돼 발견됐다. 외교통상부는 15일 저녁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북쪽으로 1000㎞ 떨어진 카라간다 지역에서 현지인을 상대로 한국어를 가르쳐오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속 봉사단원인 설모(30)씨가 자신의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모습으로 고려인협회 소속 교민에 의해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설씨의 시신이 발견 당시 어느 정도 부패된 점으로 미뤄 살해된 지 며칠이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주 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은 영사 1명을 현장에 파견,같은 지역에서 이틀 사이에 한국인이 잇따라 피살된 데 대해 철저히 수사해 조속한 시일에 범인을 검거해 줄 것을 현지 수사당국에 강력히 요청해 놓은 상태다.전담반을 구성해 수사중인 현지 경찰은 선교사 피살사건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으며 두 사건이 서로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토막소식]알마티서 수출상담회

    ●경기 안산시와 경기 테크노파크는 오는 21일부터 5일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대상은 반월,시화공단 및 안산지역 기업체 가운데 ▲제조업 기술이전 관련 업체 ▲정보통신 관련 수출 유망업종 ▲바이오 기술이전 ▲기계류·섬유류 ▲건축 관련 업종이다.시와 경기 테크노파크는 모두 8개 업체를 선정,항공료(전액),시장조사,바이어발굴,상담주선,통역,현지교통편 등을 지원한다.문의 (031)500-3014.
  • [인사]

    ■ 법무부 ◇교정부이사관 승진△교정과장 韓哲鎬△보안제1과장 金兌勳△대구교도소장 姜保遠△대전〃 金顯泰△부산구치소장 金泰熙◇교정감 승진△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정 鄭元燮△〃 작업과장 李相承△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尹台燮△광주지방교정청 〃 鄭鍾伸△〃 작업과장 兪炳喆△서울구치소 보안과장 朴龍哲△대전교도소 서무과장 景義星△청송〃 〃 朴成植△부산구치소 〃 吳永太△광주교도소 〃 金英植△성동구치소 〃 鄭明哲△수원〃 〃 林在杓△인천〃 〃 柳承晩 ■ 환경부 ◇과장급 승진△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李孝遠◇서기관 승진△수질보전국 수질정책과 徐興源△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黃啓榮△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金正豪 ■ 행정자치부 △총무과장 李錫煥 ■ 정보통신부 ◇3급△정보보호심의관 金源植△중앙전파관리소장 任次植△주 중국대사관 참사관 車亮信△정보통신정책연구원 파견 林宗泰 ■ 국정홍보처 ◇부이사관△주독일 홍보관 金巨泰△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李賢杓 ■ KOTRA (본사)△CS경영팀장 黃敏夏△IT·지식서비스수출지원센터 운영전담반장 겸임 柳鍾憲△아이치 EXPO 전담반장 朴殷雨 (해외무역관)△런던관장 金承哲△카이로관장 高奎錫△상파울로관장 金健榮△알마티관장 朴晟湖 ■ 숙명여대 △박물관장 李春實 ■ YTN △보도국 앵커팀장 宋京喆 ■ 알리안츠생명 △부사장 김채수 ■ 한겨레 (제작국)△국장 직무대행 겸 전산제작부장 金永祚(독자서비스국)△판매기획부장 金珍鉉△판매영업1부장 朴基洙△〃2부장 李載庚(교육문화국)△교육취재부장 鄭泳武△사업1부장 金相潤△〃2부장 姜秉洙△문화센터부장 직무대행 李先宰(경영기획실)△경영지원부장 張昌德△전략기획부장 姜晳云
  • [인사]

    ■ 법무부 ◇교정부이사관 승진△교정과장 韓哲鎬△보안제1과장 金兌勳△대구교도소장 姜保遠△대전〃 金顯泰△부산구치소장 金泰熙◇교정감 승진△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정 鄭元燮△〃 작업과장 李相承△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尹台燮△광주지방교정청 〃 鄭鍾伸△〃 작업과장 兪炳喆△서울구치소 보안과장 朴龍哲△대전교도소 서무과장 景義星△청송〃 〃 朴成植△부산구치소 〃 吳永太△광주교도소 〃 金英植△성동구치소 〃 鄭明哲△수원〃 〃 林在杓△인천〃 〃 柳承晩 ■ 환경부 ◇과장급 승진△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李孝遠◇서기관 승진△수질보전국 수질정책과 徐興源△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黃啓榮△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金正豪 ■ 행정자치부 △총무과장 李錫煥 ■ 정보통신부 ◇3급△정보보호심의관 金源植△중앙전파관리소장 任次植△주 중국대사관 참사관 車亮信△정보통신정책연구원 파견 林宗泰 ■ 국정홍보처 ◇부이사관△주독일 홍보관 金巨泰△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李賢杓 ■ KOTRA (본사)△CS경영팀장 黃敏夏△IT·지식서비스수출지원센터 운영전담반장 겸임 柳鍾憲△아이치 EXPO 전담반장 朴殷雨 (해외무역관)△런던관장 金承哲△카이로관장 高奎錫△상파울로관장 金健榮△알마티관장 朴晟湖 ■ 숙명여대 △박물관장 李春實 ■ YTN △보도국 앵커팀장 宋京喆 ■ 알리안츠생명 △부사장 김채수 ■ 한겨레 (제작국)△국장 직무대행 겸 전산제작부장 金永祚(독자서비스국)△판매기획부장 金珍鉉△판매영업1부장 朴基洙△〃2부장 李載庚(교육문화국)△교육취재부장 鄭泳武△사업1부장 金相潤△〃2부장 姜秉洙△문화센터부장 직무대행 李先宰(경영기획실)△경영지원부장 張昌德△전략기획부장 姜晳云
  • 우즈베크등 방문 학술교류협정

    신방웅(申芳雄) 충북대 총장은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타슈켄트국립사범대,알마티국립외국어대와 학술교류협정을 맺는다.
  • CEO/ ‘고려인 대부’ 최유리씨 “中企 카자흐스탄 진출 지금이 적기”

    “지금이야말로 한국의 중소기업이 카자흐스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유럽이 카자흐스탄에 발을 딛기 전에 나서야 합니다.” 카자흐스탄 도스타홀딩 최유리(54)회장은 한국말이 서툰 데도 또박또박 힘주어 말했다.카자흐스탄 개척에 한국 기업이 지지부진한 데 대한 답답함으로 보인다. 그는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삼성,LG 등은 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때 빨리 진출해야 긍정적인 이미지를 업고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7일 80여명의 중소기업인을 카자흐스탄에 초청한다. 그는 “한국이 카자흐스탄 시장을 공략하기에 남은 시간은 앞으로 2년”이라고 강조한다.그후론 유럽 국가 사이에서 틈새를 찾기 힘들다는 뜻이다. 7개 기업을 소유하고 카자흐스탄의 10대 은행인 카스피안은행의 대주주인 그는 고려인 4세다.이민족이라고 놀리는 또래와 싸우기 위해 권투를 배웠고,대학 졸업후 권투코치가 됐다.제자들이 각종 대회를 휩쓸면서 명성을 얻었다. 88년 서울올림픽때 옛소련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당시 한국의 발전상에 놀라며 조상의 땅에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됐다.90∼92년에는 한국 태릉선수촌에서 권투코치를 하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그는 90년대 중반 기업가로 변신했다.모스크바와 알마티,서울을 오가며 무역을 했다.사업이 탄탄대로를 달렸지만 소련 붕괴후 카자흐스탄엔 이민족 배척 분위기가 퍼졌다.액소더스가 잇따랐고 고려인사회도 술렁거렸다. “이민족 배척주의 바람을 타고 정부의 끊임없는 감시를 받았지만 삶의 터전을 버릴 수는 없었습니다.꿋꿋하게 버텨내는 고려인을 보면서 조국에 대한 믿음도 커졌습니다.” 95년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장이 된 그는 고려인의 입지를 키우는 데 주력했다.헌법위원회위원장,법무장관 등 정부 요직에 고려인이 오르며 당당히 카자흐스탄 제2민족의 위치에 섰다. 그는 고려인들 사이에서 고려인의 대부(代父),대통령으로 꼽힐 정도다. “그렇게 알려지는 것은 우리 고려인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하듯 오로지 고려인 기업가로,한국 기업이 카자흐스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충실할 것입니다.” 최여경기자 kid@
  • 카슈미르 국경지대 공동순찰

    [알마티·뉴델리 AFP AP 연합]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 총리는 5일 파키스탄과 첨예하게 대치해온 카슈미르 국경지대를 공동으로 순찰할 것을 파키스탄측에 제안했다. 바지파이 총리의 이번 제안은 핵강국인 두 나라간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중대한 조치로 평가된다. 바지파이 총리는 이날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인도와 파키스탄이 공동으로 양국 국경지역을 순찰,이슬람 민병대들이 더이상 인도령 카슈미르로 월경해 공격을 단행하지 않는다는 점을 검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접경지역을) 공동 순찰할 수 있다.”고 밝히고 미국과 영국의 카슈미르 내 인-파 국경선인 통제선(LoC)에 대한 감시 협력 제안과 관련,“공동검증이 이뤄질 것이지만 제 3자의 검증은 필요없다.”고 말했다. 그는 “만일 파키스탄이 (이슬람 민병대의)국경 침투를 지원치 않기로 결정한다면 양국이 공동순찰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제안은 (파키스탄측이)검토해 볼 만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경지역 검증을 위해“공동순찰협정을 체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 亞정상회담 反테러 강령 채택

    [알마티 AP AFP 연합] 인도와 파키스탄을 포함한 아시아 16개국 정상들은 4일 알마티 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반(反)테러리즘 입장을 천명하고 분리주의 운동에 대한 지원 금지를 명시한 ‘알마티 강령’을 채택했다.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 정상은 이번 회의에서도 카슈미르 사태와 관련,격렬한 비난전을 벌여 분쟁 해결 전망을 어둡게 했으나 강령 채택을 전후해 양국이 군사적 대결 완화 원칙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간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아시아 16개국 정상들은 이날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아시아에서의 상호교류 및 신뢰 형성 조치들에 관한 회의(CICA)’에서 “테러와 분리주의는 지역 안보및 안정에 대한 중대 위협이자 도전”이라고 규정하는 강령을 채택했다. 강령은 “어떤 형태나 표출 방식의 테러에 대해서도 비난하며,테러에 대한 지원이나 수용 및 테러를 직접 비난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도 규탄한다.”고 명시했으며 “외국의 점령 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또 “회원국들은 다른 회원국의 영토 내의 어떤 분리주의자들도 지원하지 않으며자국 영토 내에서 이뤄지는 테러 준비와 개시,자금 조성 등의 예방을 위해 힘을 합치면서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보호 및 은신처 제공을 거부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한편 파키스탄은 자국 영토가 인도를 포함한 다른 나라에 대한 폭력 행위에 이용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다짐하고 이슬람 반군의 인도령 카슈미르에 대한 월경 단속 조치를 취했음을 인도에 통보,양국이 구사적 대결 완화 원칙에 합의했다고 4일 파키스탄 일간 ‘더 네이션’이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과 영국도 파키스탄의 다짐이 진실이며 실질적인 월경 단속 조치를 인도측에 보장함에 따라 인-파 양측이 파키스탄측 주장을 검증할 방법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 亞정상회담 “印·파 핵전쟁 막아라”

    핵전쟁을 막아라.국제사회가 인류의 ‘대재앙’ 핵전쟁을 막기 위해 비상이 걸렸다.3일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아시아 16개국 정상회담에서는 양국간 전쟁 방지가 최대 이슈로 논의됐다. 회담에 앞서 미,영,프랑스 등 서방국가들은 물론 유엔까지 인도와 파키스탄에 주재하는 자국 국민들 및 비필수 공관원들에게 철수령을 내렸다.양국에 전쟁을 일으키면 안된다는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이다.인도와 파키스탄 모두 “핵전쟁을 일으킬 만큼 비이성적이지는 않다.”고 말하고 있지만 고조될 대로 고조된 전쟁 위험성에 견줘볼 때 이같은 양국의 말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는 게 국제사회의 시각이다. 이같은 우려를 입증이라도 하듯 인도 국방부의 한 고위관리는 2일 인도는 지체없이 핵무기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파키스탄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인도도 핵무기로 보복할 것이며 양국은 ‘상호파괴’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이번 회담에서 양국간에 전쟁을 피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한다.인도는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 총리를 만날 용의가 있다는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의 제의를 거부하고 있다.그러나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과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은 4일 바지파이 총리와 무샤라프 대통령과 따로따로 회담을 갖는다. 양자간 직접회담은 아닐지라도 이같은 순차회담을 통해 해결책이 찾아질 수 있지않겠느냐는 희망적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인도는 파키스탄이 국경을 넘어 이뤄지는 인도령 카슈미르 테러 공격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국제사회로부터 테러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는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이미 인도에 대한 테러 공격을 비난하고 파키스탄은 테러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그러나 인도는 말이 아닌 행동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미국이 양국간 전쟁을 막기 위해 이번 주 내로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과 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을 각각 인도와 파키스탄에 파견하는 등 무샤라프에 대한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도 타협점모색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관측된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3차례에 걸쳐 전쟁을 벌인 바 있으며 이중 두 차례가 카슈미르를 둘러싼 이유에서였다.양국은 지난해 12월 파키스탄 이슬람단체의 인도 의회에 대한 테러 공격 이후 사실상 전쟁상태에 들어갔다.5월14일 인도군 기지에 대한 테러 공격 이후에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포격전이 이어지는 등 긴장이 고조돼 왔다. 유세진기자 yujin@
  • 印·파 분쟁 중재 오늘 亞정상회담

    [뉴델리·이슬라마바드 외신종합] 고조되고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중앙·남아시아 국가 정상회담이 인도와 파키스탄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열린다. 카자흐스탄의 상업 수도 알마티에서 5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협력·신뢰 구축회의(일명 아시아 정상회담)에서는 테러척결과 핵무기 확산방지,지역안보와 세계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지만 이보다는 현재 최대 현안인 인도·파키스탄 문제에 정상들간의 논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회의에 참석하는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 총리와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분쟁 중재에 나선다.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도 바지파이 인도 총리와 만나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인도측을 설측할 예정이다. 그러나 인도가 2일 파키스탄과의 정상회담을 갖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혀 양국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 파키스탄 “핵공격 불사”

    [뉴델리·이슬라마바드·모스크바 AP AFP 연합] 인도와 파키스탄군은 30일 카슈미르 국경지역에서 분쟁 재개 2주만에 최대의 포격전을 벌였으며,파키스탄은 국경에병력을 증강 배치하고 인도에 대해 핵 공격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분쟁이 악화일로로 치닫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다음달 3∼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아시아 정상회담’에서 인도-파키스탄 중재에 나선다고 관리들이 31일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미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 총리와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에게 회담 참석을 요청했으며,양국 지도자들도 이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리들은 말했다. 앞서 미국은 다음주 초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을 현지에 파견,중재에 나설 계획이며 파키스탄측에 월경 테러행위를 즉각 중단하도록 경고했다. 그러나 파키스탄은 미국의 대 아프간전쟁 이후 아프간 접경지역에 배치했던 병력을 카슈미르로 이동 배치하는 등 결전 채비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파키스탄군은 국영 TV를 통해 “인도군의 적대적 행위를 감안해” 아프간 접경 주둔 병력을 인도 국경 부근으로 이동 배치했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무니르 아크람 유엔 주재 파키스탄 대사는 인도가 교전 과정에서 재래식 무기만을 사용하더라도파키스탄은 핵무기를 동원할 것임을 위협했다고 인도 PTI통신이 보도했다.
  • 공습불구 국적항공사 정상 운항

    미국의 아프간 보복 공격에도 불구하고 국적 항공사들은별 타격이 없다.지난달 11일 미국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에 대한 항공기 자살테러 이후 발이 묶이는 바람에 4일 동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170억,54억원의 매출손실을 입은 것과는 양상이 사뭇 다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전쟁 인접국인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노선만 지장을 받을 뿐 다른 노선은 모두 정상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프가니스탄과 인접한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를 오가거나 경유하는 주3회의 화물기 노선을 러시아영공으로 변경했다. 또 중동의 유일한 노선인 인천∼카이로간은 전쟁 가능성에 대비,이미 지난달 20일부터 운항중단에 들어갔다.유럽노선도 러시아 영공을 경유,별다른 차질이 빚어지지 않고있다. 아시아나항공도 아프가니스탄 인근 타슈겐트에 여객편과화물편을 각각 주 1회씩 운항하고 있다. 9일 타슈켄트행 여객기가 결항됐으나 앞으로 정상 운항을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인접국인 카자흐스탄의 알마티를 오가는 여객편은 이미 지난달 5일부터 운항을 중단시켰다. 건교부 관계자는 “국적 항공사들이 이번 아프간 공격으로 영향을 받는 노선은 인천∼타슈켄트밖에 없지만 아직안전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 카자흐스탄 봉사단 활동후 귀국 김끝숙씨

    “10만 동포들의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생각하니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에서 한국국제협력단 해외봉사단으로 활약하다 최근 귀국한 김끝숙씨(40·여·성균관대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 재학)는 2년 동안의 체험에서 느낀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 지난 98년 7월 현지로 떠나 카자흐스탄 국립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학 등을 지도해 온 김씨는 “고려인들을 위한 일요 한글학교 강의 때마다 4세 아이부터 70세 노인까지 교실을 가득가득 메워 감동을 받았다”면서 자신도 영어표기 이름인 ‘굿 숙(Good Sook)’으로 현지 주민들과 가까이 지내 카자흐스탄 특유의 문화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그곳 동포들이 현지인들로부터 근면과 성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 뿌듯했다”며 “특히 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전 국민이 펼친 금모으기운동은 ‘고려인은 애국자’라는 평을 듣게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의 고려어 방송국과 한국교육원에서 현지출신인 한글 교사들을 지도하기도 했던 김씨는 대학원을 마친 뒤 기회가 닿으면 러시아로 건너가 우리 글과 말을 가르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 중국산 쇠고기 탄저균 오염/카자흐,수입 20t 폐기처분

    【모스크바 AP 연합】 카자흐스탄 보건 관리들이 탄저균에 오염된 중국산 쇠고기약 20t을 폐기 처분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중국서 수입된 1만9,600㎏의 쇠고기가 소각됐으며 불타고 남은재는 특수 용기에 담겨져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 알마티 인근에 위치한 유해폐기물 매립장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카자흐 보건 당국은 이와 함께 오염된 쇠고기와 접촉했던 모든 사람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탄저병 예방약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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