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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위기 이웃 신고한 주민에게 건당 3만원 포상

    도봉구, 위기 이웃 신고한 주민에게 건당 3만원 포상

    서울 도봉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견해 신고하는 주민에게 1건당 3만원씩 지급하는 ‘도봉형 위기 가구 발굴 신고 포상 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위기 가구 신고 대상은 실직·질병 등으로 경제적·신체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 밖의 위기 상황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운 가구 등이다. 위기 가구로 신고된 주민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한 주민에게 1건당 3만원, 연간 최대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서울시 다른 자치구는 신고 대상 주민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되어야 신고자가 포상금을 받을 수 있지만, 도봉구는 포상 범위를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선정된 경우까지 확대했다. 이미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인 주민을 신고하거나 위기 가구 당사자 또는 신고 의무자 등이 신고한 경우에는 포상금을 받을 수 없다. 신고는 위기 가구를 발견한 누구나 위기 가구 주소지(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 ‘도봉희망 알림톡’으로도 가능하다. 신고된 위기 가구는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즉시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긴급 복지 지원, 기타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우리동네돌봄단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 가구의 어려움이 없는지 지속해 확인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포상 제도가 우리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봉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초1 적응 돕는 ‘에듀케어’·8시까지 돌봄… 인력 충원·안전 강화는 과제

    초1 적응 돕는 ‘에듀케어’·8시까지 돌봄… 인력 충원·안전 강화는 과제

    돌봄과 교육 공백으로 ‘학원 뺑뺑이’를 선택한 부모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정부가 올해 초등 ‘늘봄학교’(전일제 학교)를 도입한다. 3월 새 학기부터 5개 시도교육청 총 200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2025년 전국으로 확대한다. 시범지역 외 일부 시도교육청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돌봄 확대에 나선다. 각 지역마다 다른 세부 운영 계획과 ‘늘봄학교’를 내실화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정리했다.‘늘봄학교’ 정책은 돌봄교실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방과후 프로그램을 늘려 돌봄과 교육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지난 25일 선정된 시범교육청(인천, 경기, 대전, 전남, 경북) 외에도 각 시도교육청은 2025년 ‘늘봄학교’ 전면 도입을 앞두고 지역 사정에 따라 추진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5개 시범 시도교육청은 공통적으로 돌봄 시간을 늘리고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에듀케어’를 도입한다. 1학년들은 정규 수업 이후에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신체 놀이, 조작 활동, 창의 활동 등 특기 적성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은 특기 적성 강사나 퇴직 교원, 희망 교원 등이 맡는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석식과 간식도 지원한다. 각 교육청은 시범 운영에 참여할 학교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시범 학교들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하고 돌봄교실 대기자도 최대한 수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든다는 계획이다.●경기 방과후 스마트기기 학습 경기교육청은 가장 많은 80개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아침돌봄은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방과후에는 코딩, 인공지능(AI) 같은 신기술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43개 학교에서 ‘에듀테크’ 기반 콘텐츠도 학년에 상관없이 활용된다. 교육청이 추진 중인 ‘하나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방과후 예체능 특기 적성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로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 과목 콘텐츠를 하나 더 듣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교육청 관계자는 31일 “학생들이 일정한 시간에 고정된 장소에서 함께 듣거나 집에 가서 듣는 형태 중 학교 상황에 따라 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말과 방학에는 지역 내 대학, 기업, 유관기관, 비영리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어 체험 교실을 열거나 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 분야는 AI 등 신산업 분야와 체육활동, 요리, 과학, 발명, 독서캠프, 진로 캠프 등이다. 인천교육청은 20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오후 5시 이후 급하게 아이를 맡길 때 신청하는 일시돌봄을 운영하지 않지만 아침돌봄을 오전 8시부터 한다. 일찍 등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신체활동, 악기교실, 미술놀이 같은 프로그램과 도서관 또는 지정 교실을 개방해 제공하는 돌봄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 출결관리 도입 대전은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에듀케어’를 집중 지원한다. 3월 한 달간 지역 내 전체 149개 학교에서 돌봄교실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 중 희망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0개 시범학교에서는 ‘에듀케어’를 1학기 동안 운영한다. 인천과 대전은 돌봄교실에 학생이 입실, 퇴실할 때 부모에게 알림 문자를 보내 주는 출결 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5~6학년 대상으로는 코딩, 로봇, AI와 관련된 온라인 방과후학교를 무상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교육은 학습도구(키트)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학교나 집에서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남은 4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해 돌봄교실과 방과후 수업, 초1 에듀케어를 운영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단일 학교형. 거점형, 학교·지자체 연계, 교육청·지자체 연계, 지자체 주도형으로 유형을 나눈다.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나눈 맞춤형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다문화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경북은 오전 7시 30분부터 아침돌봄을 시작하고 간편식을 제공한다. 시범 학교 40곳에서 매회 1~2시간 외부강사와 교원을 활용한 단체활동 프로그램이 매일 1개씩 운영된다. 교육지원청 단위로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규수업과 방과후 교실을 연계할 예정이다. ●서울·대구 등 자체 예산으로 확대 정부가 특별교부금 600억원을 투입하는 시범교육청 외에 자체 예산으로 돌봄 확대를 추진 중인 교육청도 늘고 있다. 대구, 전북, 서울, 제주, 충남 등이다. 대구는 4개 교육지원청별로 1개 학교를 거점 시범학교로 지정해 3월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을 연장할 계획이다. 주변 학교 학생들도 거점학교에서 돌보는 방식이다. 다만 인근 학교들은 수요 파악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오는 6월부터 돌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방과후 학교는 시범학교 외에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확충한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위치나 수요를 고려해 시범학교를 지정해 3월에 시작한 뒤 점차 주변 학교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는 올해 20개 안팎의 학교를 시범 지정해 오후 5시 이후로 돌봄 시간을 확대하고 2024년부터는 모든 학교로 넓힌다. 다만 돌봄 시간 연장보다 기존 오후 5시까지 제공하는 돌봄 대기 수요를 흡수해 달라는 학부모 요구가 많아 돌봄교실 확충을 함께 진행한다. 서울은 3월부터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오후 8시까지 저녁 돌봄을 연장한다. 전북과 충남은 인력이 확보되는 대로 학교를 선정해 올해부터 돌봄 시간을 늘려 갈 계획이다. 이 밖에 과밀·도시지역의 대기 수요 해소를 위해 인근 학교 학생들을 모으는 거점형 돌봄센터는 올 하반기 5곳을 시범 지정한다. ●농어촌 인력 별도 지원 등 해결을 서비스 확대도 중요하지만 양질의 돌봄을 위해서는 남은 과제가 적지 않다. 우선 역량 있는 강사와 돌봄 인력, 교실 확대가 시급하다. 현재도 인기 있는 방과후 강좌는 조기 마감으로 수강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시도교육청과 교육부는 각 교육청 지원센터를 통해 강사를 확보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농어촌 등 인력이 부족한 지역은 별도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돌봄전담사의 노동시간 연장 문제나 처우 개선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침돌봄과 일시돌봄, 틈새돌봄 등이 늘어나면 노동 강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일부 교육청은 시간제전담사를 8시간 상시전일제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라며 정책 철회를 요구하기도 했다. 장기적으로 돌봄전담사의 노동시간 연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다. 강사나 업체 선정, 회계 처리 등 행정업무 부담 경감에는 아직 입장 차이가 있다. 교육부는 개별 학교가 해 오던 관리 업무를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개편해 ‘방과후·늘봄지원센터’를 만들고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했지만 교원 단체들은 돌봄교실 운영 주체와 공간을 학교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안전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현재로서는 학교에서 출입·출결 시스템을 마련하고 학교보안관을 활용하는 방안과 관할 지구대를 연계해 순찰을 강화하는 대안이 거론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려 사항이 많아서 개별 시범학교 선정 단계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등 학내 구성원들의 합의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난방비 폭탄에 임실에 다시 나타난 천사…4억5천만원 기부

    난방비 폭탄에 임실에 다시 나타난 천사…4억5천만원 기부

    난방비 폭탄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전북 임실군에 익명의 기부 천사가 3년째 나타나 4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 ‘얼굴 없는 삼계 천사’로 알려진 이 독지가가 최근 3년간 전달한 기부금은 12억 5000만원에 이른다.임실군은 지난 27일 익명의 기부자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삼계면이 아버지 고향’이라고 밝힌 A씨는 “평소 부모님께서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살피는 삶을 살라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나눔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 사태와 난방비 폭탄 등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작년보다 기부금을 늘렸다”고 말했다. 기탁 조건은 첫째 익명을 보장해 주고, 둘째 대상자들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5개월 동안 일정한 날에 입금되도록 해줄 것, 셋째 5개월 후 지원 결과를 받아보는 것 이외에 어떠한 단서도 달지 않았다. 임실군은 기부금을 저소득층 1212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과 같은 기탁 조건과 방식이지만 자녀가 있는 가구의 지원금은 지난해 보다 10만 원씩 늘어났다. 자녀가 1명이면 30만원, 2명이면 40만원, 3명 이상은 50만원씩 5개월간 지급할 예정이다. 자녀가 없는 저소득층에도 20만원을 한 차례 지원한다. 앞서 A씨는 “고향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다”며 2021년 3억 708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2년 4억 3030만원을 각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임실군은 이 독지가의 소중한 뜻을 받아 대상자들이 단 한 사람도 빠지지 않게 만전을 기하고, 익명의 독지가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알림 편지를 별도로 발송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힘든 경기 상황 속에서 큰 금액을 기부해주신 기부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안전한 등하굣길 앞장…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총력

    송파구, 안전한 등하굣길 앞장…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총력

    서울 송파구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교통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시설 보강’ 실천을 본격화하며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위험 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보완점과 개선 방안을 담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송파구는 총 10개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91곳인 어린이보호구역을 병설유치원을 거점으로 6곳을 새롭게 지정했다. 각각 2020년, 2022년에 최초로 송파구에 설치한 시설물인 ‘실시간 우회전 영상알림이’(1곳)와 ‘첨단 옐로 카펫’(1곳)을 추가 설치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각지대 제로(ZERO)’에 도전한다. 또 ▲보호구역 내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 CCTV 설치(7곳) ▲태양광 LED 표지판 설치(20개) ▲옐로카펫 및 노란발자국 설치(40개)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12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20개) ▲혼용도로 보도 구분설치(1개소) ▲제한속도 하향(30㎞→20㎞/h)(3곳) 등 교통 안전장치를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3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주관 ‘합동점검단’에 합류해 경찰서, 전문기관 등과 함께 초등학교 통학로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혼자 등교하는 아이들을 염려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어린이 보행안전이 보호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쾌적 공기 위한 최적화 디자인 ‘큐브’ 적용… 공간 넘어 일상까지 관리[제품 돋보기]

    쾌적 공기 위한 최적화 디자인 ‘큐브’ 적용… 공간 넘어 일상까지 관리[제품 돋보기]

    소비자의 일상을 디깅(digging·발굴)하는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구매 단계에서의 취향 맞춤 선택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분석하고 알아서 관리해준다. 삼성전자의 2023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직접 지시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생활패턴까지 알아서 맞춰주는 공기청정기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통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고도화된 AI를 갖춘 공기 청정을 실현했다. 출·퇴근, 아기의 낮잠 시간 등 특정 시간대의 루틴을 설정해두면 알아서 작동하고, 실내 공기를 예측 청정해 절전까지 유도한다. 새로워진 삼성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맞춰주는 AI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또한 공기 청정에 가장 적합한 고유의 정육면체 디자인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맞춤’과 ‘빠르고 효율적인 위생 설계’를 모두 만족시켰다. 청정 기술력은 물론 소비자 맞춤 AI 기능까지 업그레이드하며 공기청정기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비스포크 큐브 에어 만의 가치를 알아본다. ●실내 공기 질도, 사용자의 취향도 AI가 알아서 맞춰주는 ‘선제적 대응 기술’ 한해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서적 ‘트렌드 코리아 2023’에서는 2023년 주목할 만한 마케팅 키워드로 ‘선제적 대응 기술’을 꼽았다. 선제적 대응 기술은 지금까지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해결하는 형태로 기술이 발전한 것과 달리, 앞으로는 개인화된 빅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인간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의미한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전 업계에서 이러한 선제적 대응 기술을 적용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일일이 조절하지 않아도 실내외 공기 질을 10분마다 분석하고 이에 맞춰 관리해주는 ‘맞춤청정 AI+’로 소비자의 불필요한 고민을 덜어준다. 공기 질에 따라 청정 모드를 변경하고, 공기 질이 좋아지면 자동으로 전원을 OFF 시키는 ‘AI 절약’ 기능을 갖춰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에너지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 ESG가 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주요 가치로 떠오르며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을 위한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가전 업계에서 비스포크 큐브 에어가 주목받는 이유다. 여기에 조도 센서가 실내 밝기까지 감지해 디스플레이 눈부심을 방지하는 사용자 중심의 세심함도 겸비했다. 한발 앞선 독보적 AI 기술로 사용자 편의성에 주목한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한국 표준협회 인증을 받은 AI+로 리더십을 지켜나가고 있다. 실내 공기 질 관리라는 공기청정기의 궁극적 목표는 같아도 각 가정에서 공기 청정이 필요한 상황은 더 다양하고 구체적이다. 2023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일반, 펫 케어, 탈취 필터 중 사용자의 집 상황에 맞춰 필터를 교체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개나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에서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냄새 등에 특화한 맞춤 필터를 활용할 수 있다. 펫 필터로 교체 후 스마트싱스 앱에서 펫 케어 모드로 세팅하기만 하면 펫 특화 공기청정기로 업그레이드된다. 불쾌한 냄새를 확실하게 없애고 싶을 때는 일반 필터보다 촘촘한 활성탄을 적용해 생활 속 유해가스를 더욱 빠르게 제거하는 탈취 필터로 교체하면 된다.●나의 하루에 맞춰 알아서 케어… AI로 고도화된 사용자 맞춤 서비스 사용자의 반복적인 습관이나 생활 패턴에 맞춰주는 서비스 또한 소비자들의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여 바쁜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준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사용자의 다양한 상황과 니즈를 고려한 ‘AI 루틴’ 기능으로 실내 생활 중에는 물론, 외출할 때나 수면 중에도 고도화된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출근 시간에 맞춰 공기청정기 OFF 시간을 미리 설정해두기만 하면 바쁜 아침 시간에 별도로 공기청정기를 끄고 나갈 필요가 없다. 요리를 시작하며 주방 후드를 키면 공기청정기는 자동으로 꺼지는 프로세스로 요리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맞춰주고, ‘웰컴&어웨이 케어’ 모드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작동해 집에 도착하기 전에 알아서 실내 공간을 쾌적하게 해준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20dB의 저소음 무풍청정으로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도 시끄러운 소리에 방해받지 않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잠을 깊이 잘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어 소음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가정에서도 미리 설정된 아이 낮잠 시간에 맞춰 무풍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해주는 ‘베이비 케어’ 덕분에 걱정을 한결 덜 수 있다.●사용자 중심의 제품 철학 담긴 ‘큐브’ 디자인… 가장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청정 구현 디자인 측면에서도 비스포크 큐브 에어의 사용자 중심 철학이 담겨있다. 공기청정기는 365일, 집안 여러 공간에서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은 편이다. 최근 실내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전제품도 기본적인 성능과 함께 조화로운 디자인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자유로운 패널 분리·교체를 통해 원하는 크기와 조합으로,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는 확장성 높은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주변 가구나 인테리어와 안정감 있게 잘 어우러진다.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알림창 UI와 트렌드한 신규 컬러를 적용해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부드러운 모서리 라인에 손잡이가 없어 한 점의 가구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용자가 쉽게 들고 나를 수 있어 유용하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출시 이래 줄곧 정육각형의 ‘큐브’ 형태를 유지해오고 있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 개발팀은 그 이유로 위생과 효율성이라는 공기청정기의 본질적인 가치를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답한다. 공기청정기는 먼지를 얼마나 빠르고 강력하게 청정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정사각형의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오염된 공기를 뒷면에서 강하게 흡입한 뒤 빠르게 청정해 앞면 토출구로 배출하는 꺾임 없는 직렬 배출 구조이기 때문에 낭비되는 시간 없이 0.2초 만에 신속하게 오염된 공기를 청정한다. 뿐만 아니라 흡입구와 토출구의 방향이 분리되어 있어 중간에 청정 된 공기가 다시 흡입되는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는다. 공기청정기를 오래 쓰려면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한데,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앞판을 쉽게 떼고 붙일 수 있어 먼지를 쉽게 위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쾌적한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해서는 공기 청정에 살균까지 더해져야 효과적이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강력하게 살균하는 다양한 기능을 완비했다. UV-LED로 팬을 99.9% 살균해주는 건 물론, ‘항균 구리 집진필터’로 필터 속 곰팡이까지 99% 항균 한다. 30분 내 공간을 99.9% 제균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전기장을 발생시켜 필터 속 세균까지 99% 살균하는 ‘살균 플러스 집진 필터‘까지 갖춰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퍼스널 케어의 시대, 같은 가전제품도 사용하는 사람에 맞춰 달라야 한다. 2023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모듈형으로 실현한 공간 맞춤에 이어 이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알아서 맞춰준다. 업그레이드된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다양한 생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주는 청정 성능은 물론, 심플하고 감각적이면서 효율적인 큐브 디자인으로 집 안 구석구석 맑은 공기를 채워준다.
  • 이태원 참사 계기로 ‘인파 사고’도 재난… 인파관리시스템 연내 구축

    이태원 참사 계기로 ‘인파 사고’도 재난… 인파관리시스템 연내 구축

    정부가 재난안전법 규정에 ‘인파 사고’를 넣기로 했다. 인파 밀집 위험을 분석해 대응하는 현장 인파관리시스템도 연내 구축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가진 재난 사태 선포 권한은 시도지사에게로 확대된다. ‘이태원 참사’와 같은 인파 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행안부는 27일 이런 내용의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상민 장관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안전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새로운 형태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현장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이태원 참사 이후 이 장관을 단장으로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전문가·지자체 의견과 국민 제안을 반영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인파 사고’를 재난안전법의 사회재난에 포함해 관리하기로 했다. 핼러윈처럼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축제·행사는 주최자 유무와 상관없이 지자체가 직접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다중운집 매뉴얼 등 관련 지침도 개정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현장인파관리시스템을 연내에 구축해 유동 인구 정보(기지국, 대중교통 데이터),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을 바탕으로 밀집도를 모니터링해 위험이 감지되면 소방과 경찰에 전파하고 해당 지역 주민에게 재난 문자로 상황을 알린다. 이 시스템은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서 시범 운영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전조 감지, 112 신고 연계, 이상행동 인식 추적 등 고도화 작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1시간 내 반경 50m 이내 3건 이상 반복 신고 시 112시스템에 자동 표출하는 112 반복 신고 감지시스템을 도입하고, 112·119 영상신고를 활성화해 신고 영상을 기관 간에 공유한다. TF에서는 미국의 911처럼 119와 112를 통합해 단일 긴급 신고 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이번 대책에는 신고번호 통합 방안이 포함되지 않았다. 소방 외에 경찰도 행안부와 시도에 재난 상황을 보고하도록 보고체계를 개선한다. 내부 보고 지연 시 차상위자에 직보하는 체계를 도입한다. 행안부 내부 긴급문자 전파도 4단계에서 2단계로 단순화한다. 경찰·소방 간 긴급 공동 대응 요청 시 반드시 현장을 확인토록 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시도 단위 경찰·소방 상황실 간 연락관을 파견한다. 아울러 2027년까지 모든 시·군·구가 재난상황실을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는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49곳만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다양한 목적의 CCTV 영상을 재난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CCTV 영상을 경찰·소방과 연계하고 지자체 재난용 CCTV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의 연계를 7개 시도에서 전 시도로 확대한다. 모든 지자체 CCTV를 2027년까지 AI를 접목한 지능형 CCTV로 전환해 이상징후 자동 감지, 영상 자동분석 등으로 위험 상황을 관리하도록 한다. 현재 지자체 CCTV 53만대 가운데 지능형은 13만대(24%) 수준이다. 지난해 이태원 참사에서 기관 간 활용이 이뤄지지 않았던 재난안전통신망도 관련 기관 상황실 간 활용 의무화, 주 1회 훈련 실시 등으로 이용을 활성화한다. NDMS와 연계한 위험징후 자동 알림 기능도 개발한다. 소방과 재난의료지원팀(DMAT)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한다. 정부는 새로운 위험을 예측하고 상시 대비하는 재난안전관리체계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신종재난 위험 요소 발굴센터(가칭)를 신설한다. 새로운 대형 재난이 될 수 있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화재 등 위험 요소를 분석해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AI 활용 홍수예보체계 구축, 취약주택 및 지하공간 침수 방지 등 59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과학을 기반으로 한 재난 정보의 신속한 전달이 중요하고, 각 기관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평소에 충분한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재난안전관리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개편해 지자체, 경찰, 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규모 재난이 일어났을 때 행안부 장관 외에 시도지사도 재난 사태를 선포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법 개정을 추진한다. 시도지사가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경찰과 소방의 합동 대응을 총괄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 사태 선포 권한 부여 등 지자체장 권한 강화가 재난 안전 주무 부처인 행안부의 책임을 지자체에 떠넘기려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현장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과 가까운 기관에 권한이 가는 것이 맞다. 행안부 역할을 약화하거나 책임을 안 지려는 게 아니다”라면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평상시 경찰과 소방이 지역 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내용도 명문화된다. 자치경찰 이원화(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분리)를 내년에 제주·세종·강원에서 시범 실시하고 이를 다른 시도로 확대해 경찰의 지역 재난 안전 관리 역할을 강화한다. 재난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주택 전파 시 복구 지원금을 1600만원에서 2000만~3600만원으로 상향하고 재난 피해로 영업이 어려운 생계형 업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도 마련한다. 한편 이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태원 참사 책임 관련 거취를 묻는 질의에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만,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 광주시 청렴도 2등급…전국 광역지자체 최고

    광주시 청렴도 2등급…전국 광역지자체 최고

    광주광역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5등급에서 2021년 3등급으로 오른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청렴도 상승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이행, 부패방지제도 구축,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 반부패 법령·규정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선 1등급(17개 시·도 중 1위)을 달성한 청렴노력도 분야가 청렴도 향상을 견인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보조금·민원업무 등 관련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청렴기동반’을 투입해 원인을 파악, 해당부서에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6000여 건의 청렴알림 문자를 발송해 행정절차 안내는 물론 민원처리 과정에서 경험한 비위를 신고하도록 독려했다. 내부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 청렴토론회 ▲릴레이 청렴다짐 영상제작 ▲청렴실천선언식 개최 ▲청렴 상시학습 ▲전 직원 청렴교육 수강 ▲청렴아침방송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청렴라이브콘서트 ▲청렴실천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감사위원회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강기정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이엔, 앱 ‘임차in’ 통해 이중계약 판독서비스 기술 개발 나서…특허 출원 진행

    아이엔, 앱 ‘임차in’ 통해 이중계약 판독서비스 기술 개발 나서…특허 출원 진행

    프롭테크 전문기업 아이엔은 특허출원을 통해 깡통전세 등 다양한 리스크로부터 임차인의 보호를 위한 이중계약 판독서비스 등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엔은 부동산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종합 케어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엔에서 준비하는 ‘임차in’의 이중계약 판독 서비스는 특허 출원중인 서비스로,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 과정을 모두 내부 시스템으로만 암호화해 처리할 뿐만 아니라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개인정보의 노출 이슈가 없도록 설계했다. 현재는 개인정보 이슈로 이해관계자가 아니면 ‘전입세대 열람원’, ‘확정일자 부여현황’ 등의 정보를 열람하는 데 제한이 있어 사전에 이중계약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해당 서비스를 통해 세입자들이 미리 사전 예방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의 입주 이전 변동사항에 대한 알림을 제공해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즉각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엔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공공마이데이터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에도 관련 내용으로 지원했으며, 현재는 정책의 제한으로 정보 자체가 제한되고 있어 정책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이슈 없이 이중계약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안심전세 앱 ‘임차in’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이중계약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를 준비하고 피해 발생 전에 수많은 세입자의 안전을 지키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1055억원 광진 지역투자 예산 확정 ”

    김혜영 서울시의원 “1055억원 광진 지역투자 예산 확정 ”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김혜영 의원(광진4·국민의힘)이 나루아트센터 리모델링공사, 공영주차장건설 등 자양3·4동과 화양동에 지역투자예산 220억원이 확정됐음을 전했다. 지난해 2023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김 의원은 서울시와 광진구 관계자를 만나 지역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한 예산이 확정될 수 있도록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50+동부캠퍼스에 공영주차장 추가 확충 건설 약 43억 4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돼 지역주민에게 부족했던 주차공간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주민편익 제고 및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50+동부캠퍼스 공영주차장과 함께 캠퍼스 확충 예산 53억 5000여만원이 편성되어 장년층 인생 이모작 지원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며 이에 베이비부머 세대인 장년층을 위한 교육, 일자리, 사회공헌, 문화여가, 체육, 커뮤니티 등 제2인생 욕구 수요에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나루아트센터의 안전성‧기능성 향상과 공연장 경쟁력을 위해 30억원의 예산이 배정돼 공연‧문화 사업 수준 제고 및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가 예측된다. 이 외에도 김 의원은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자양3·4동, 화양동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삶의 질 상승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동자초) 1억 7000만원 ▲뚝섬유원지역 고객대기실 설치 1억 6000만원 ▲시니어클럽 운영 지원 2억 1000만원 ▲자양동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운영 5억 4000만원 ▲자양종합사회복지관 노후 비품 및 차량 교체 1억 5000만원 ▲양꼬치거리 주변 보행환경 개선 사업 7억 6000만원 ▲횡단보도 LED 바닥 신호등 설치 1억 7000만원 ▲노후 마을마당 보수정비 1억원 ▲뚝섬전망문화복합시설 운영 및 관리 37억원 ▲자양동 수난구조대 운영 7억 2000만원 ▲능동로골목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1000만원 ▲영동교시장 활성화 디자인 개선 3천 900만원 ▲서울형 키즈카페 사업 4억 2000만원 ▲재개발정비사업 공공정비계획수립용역 4억 2000만원 ▲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 1억 7000만원 ▲새벽일자리 쉼터 운영 4천 900만원 ▲화양동 문화재 보수정비 400만원 ▲건국대 캠퍼스타운 16억원 ▲화양제일시장 CCTV 및 음향장비 구매 설치 3천 900만원 ▲건대입구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2억 3000만원 등 지역 예산 확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자양 3·4동, 화양동 주민들께서 믿고 맡겨주신 만큼 본 의원의 소신을 갖고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정활동에 대한 굳은 다짐을 전해왔다.
  • 동인비, 홍삼오일 앞세워 쇼핑 지원금 이벤트 전개

    동인비, 홍삼오일 앞세워 쇼핑 지원금 이벤트 전개

    동인비는 프리미엄 페이셜 오일 ‘1899 시그니처 오일’을 앞세워 온라인 스토어에서 ‘쇼핑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동인비 구매 고객 대상 ‘첫 구매 10% 할인’, ‘알림받기 설정 할인’ 두 가지의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인비의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기존 프로모션과 함께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벤트 주요 제품인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은 동인비만의 독자적 원료이자 오랜 연구의 결실인 고순도 홍삼오일을 그대로 담아 풍부한 홍삼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고, 피부 밀도를 촘촘하게 채워주는 피부장벽 & 심층 안티에이징의 듀얼 안티에이징 케어 오일이다. 동인비 관계자는 “보다 총체적인 피부장벽 관리가 필요하다, 1899 시그니처 오일을 동인비 자생 원액에센스나 자생 크림과 함께 섞어 사용하면 더욱 좋다”며 “자생 원액에센스는 피부 기초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 광채를 깨워주는 데일리 안티에이징 에센스이며, 자생 크림은 피부 본연의 장벽을 케어해 피부 노화 현상 대비에 효과적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899 시그니처 오일을 비롯한 동인비의 전 제품은 동인비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공정위, LG유플·KT ‘기업메시징 덤핑’ 제재 적법”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메시징서비스를 저가로 판매해 경쟁 사업자를 시장에서 퇴출시킨 LG유플러스와 KT를 제재한 것은 적법하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로 원재료를 독과점한 업체가 완성품을 낮은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완성품 경쟁 업체의 이윤을 줄이는 ‘이윤압착’ 행위에 대해 규제할 수 있게 됐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2일 LG유플러스와 KT가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취소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공정위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공정위가 17일 밝혔다. 공정위는 2015년 2월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전송서비스 시장에서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LG유플러스와 KT가 기업메시징서비스를 전송서비스의 평균 최저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해 경쟁 기업메시징사업자의 이윤을 압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64억원을 부과했다. 기업메시징서비스는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기업고객이 거래하는 이용자의 휴대폰으로 신용카드 승인 내역, 쇼핑몰 주문 배송 알림 등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주는 부가통신 서비스다. 기업메시징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원재료 격인 무선통신망을 이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무선통신망을 독과점한 LG유플러스와 KT가 가격 조정을 통해 무선통신망이 없는 경쟁 업체를 배제시킬 수 있는 구조다. LG유플러스와 KT는 공정위의 제재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 2018년 1월 서울고법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2021년 6월 공정위의 통상거래가격 산정은 적법하고 이윤압착 행위로서 부당성이 있다고 볼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서울고법 판결을 파기환송했다. 이번 판결은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행위의 한 유형으로 이윤압착 행위를 규제할 수 있음을 명시적으로 판단한 최초 판례다. 공정위는 “향후 LG유플러스와 KT가 상고하는 경우 상고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결에 대해 LG유플러스는 “기업메시징 요금 약관을 신고했으며, 신고된 요금 수준을 준수하면서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있다. 이번 결과에 대한 상고 여부는 내부 검토 후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KT는 “판결문 분석 후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 ‘저가판매로 경쟁사 퇴출’ LGU+·KT 제재한 공정위 승소… ‘이윤압착’ 규제 첫 판례

    ‘저가판매로 경쟁사 퇴출’ LGU+·KT 제재한 공정위 승소… ‘이윤압착’ 규제 첫 판례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메시징서비스를 저가로 판매해 경쟁 사업자를 시장에서 퇴출시킨 LG유플러스와 KT를 제제한 것은 적법하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로 원재료를 독과점한 업체가 완성품을 낮은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완성품 경쟁 업체의 이윤을 줄이는 ‘이윤압착’ 행위에 대해 규제할 수 있게 됐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2일 LG유플러스와 KT가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취소 소송의 파기환송삼에서 공정위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공정위가 17일 밝혔다. 공정위는 2015년 2월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전송서비스 시장에서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LG유플러스와 KT가 기업메시징서비스를 전송서비스의 평균 최저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해 경쟁 기업메시징사업자의 이윤을 압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64억원을 부과했다. 기업메시징서비스는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기업고객이 거래하는 이용자의 휴대폰으로 신용카드 승인 내역, 쇼핑몰 주문 배송 알림 등 문자메시지를 전송해주는 부가통신 서비스다. 기업메시징서비스가 완성품이라면,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전송서비스는 원재료 격이다. 이에 기업메시징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무선통신망을 이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LG유플러스가 KT가 가격 조정을 통해 무선통신망이 없는 경쟁 업체를 배제시킬 수 있는 구조다. LG유플러스와 KT는 공정위의 제재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 2018년 1월 서울고법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2021년 6월 공정위의 통상거래가격 산정은 적법하고 이윤압착 행위로서 부당성이 있다고 볼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서울고법 판결을 파기환송했다. 이번 판결은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행위의 한 유형으로 이윤압착 행위를 규제할 수 있음을 명시적으로 판단한 최초 판례다. 공정위는 “이윤압착 행위와 관련된 리딩케이스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향후 LG유플러스와 KT가 상고하는 경우 상고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결에 대해 LG유플러스는 “기업메시징 요금 약관을 신고했으며, 신고된 요금 수준을 준수하면서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있다. 이번 결과에 대한 상고 여부는 내부 검토 후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KT는 “판결문 분석 후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 브라이텍스, 오는 16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쇼핑 라이브 첫 방송 진행

    브라이텍스, 오는 16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쇼핑 라이브 첫 방송 진행

    16일 11시, 신년 첫방 역대급 혜택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동시 진행독일 제조 플래그십 제품들로 신생아부터 주니어 카시트 라인-업 참여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는 새해를 맞이해 오는 16일 올해 네이버 브랜드 데이와 함께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브라이텍스에서는 네이버와 함께 올해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만큼 설날 귀성길을 앞두고 쇼핑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텍스 쇼핑 라이브 방송은 지난 8월 라이브 방송에 이어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이다.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는 첫 브랜드 데이 라이브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브 구매 톱 10, 인기 상품 톱 10에 오르는 등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육아꿀템 스페셜 세트인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 포레스타 식탁의자’ 제품 등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제품별 추가 사은품 및 최대 네이버 3만 포인트 추가 적립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갤럭시3,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듀얼픽스2, 어드밴스픽스 아이사이즈, 키드픽스 아이사이즈, 키드픽스3 S&M, 등 브라이텍스 주요 인기 제품으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2022년 새롭게 론칭하여 브라이텍스의 한 해를 이끌었던 듀얼픽스 i-SIZE와 키드픽스 i-SIZE 제품이 가장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는 기획부터 디자인, 안전 테스트,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독일 현지에서 진행해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브라이텍스가 자랑하는 세계 특허 기능 ‘피벗링크 ISOFIX’이 적용되어 ADAC, Stiftung Warentest 등 유럽 최고 권위의 전문가 그룹의 인정을 받아 세계 슈퍼카들의 ‘파트너 카시트’로 유명하다. 또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팅 타입 리바운드’ 스토퍼는 차량 시트에 완벽히 밀착하여 넓은 면적으로 카시트 전복을 방지하며, 신장 최대 105cm까지 다리 공간을 10% 이상 확보해줘 더 오랜 후방 장착을 가능하게 한다. 브라이텍스 주니어 카시트 i-SIZE 모델인 키드픽스 아이사이즈도 주목해야 할 제품이다. 세계 슈퍼카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리뉴얼한 시트 좌석과 ‘시큐어가드’, ‘XP-PAD’등의 세계 특허 안전 기술이 적용되어, 최근 주니어 카시트를 찾고 있는 육아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어드밴스픽스 아이사이즈는 출시 후 두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멀티 포지션 기능‘과 ‘품질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대급 혜택과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방송 진행 전에는 ‘소문 내기 이벤트’, ‘소식 알림 이벤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소식 알림 이벤트의 경우 라이브 방송 당일 추가 할인 쿠폰이 증정되어 브라이텍스 제품을 구매할 고객이라면 이벤트 참여를 눈여겨볼 만하다. 라이브 방송 진행 중에는 ‘소통왕 이벤트’와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송 중 활발하게 소통하며 댓글을 달아주는 소통왕 1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간식세트 10개를 지급한다. 구매 후 인증 댓글을 달아주면 10명을 추첨해 세피앙몰 적립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설 명절 장거리 이동에 앞서 아이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카시트를 준비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그동안 라이브 방송을 기다려주신 고객분들의 경우 브라이텍스가 네이버 브랜드 데이와 함께 2023년 새해맞이 첫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 유비벨록스, 마이데이터 사업 ‘U플래너’ 서비스 출시

    유비벨록스, 마이데이터 사업 ‘U플래너’ 서비스 출시

    “소비자의 정기지출관리는 물론 수입과 지출 분석 통한 합리적인 소비, 지출 관리 가능”“톡톡 튀는 MZ세대 부부, 연인끼리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공동관리 기능 추가”“향후 무료신용등급 조회, 카드혜택정보, 금융상품 추천, 연말정산 팁, 절세방법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예정”“공동관리 자산공유 이벤트 진행… 가입 후 자산 1개 이상 공유한 1500커플에게 편의점 쿠폰 5000원 권 선착순 증정” 유비벨록스(대표이사 이흥복)는 마이데이터 사업인 ‘아차’에서 ‘U플래너’로 서비스명을 변경하고 기존의 고정지출관리 서비스에 수입과 지출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계부와 수입과 지출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하는 공동관리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U플래너’의 가장 큰 변화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수집된 금융거래내역을 자동으로 분석해 수입과 지출을 날짜별, 카테고리별, 결제수단별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가계부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톡톡 튀는 MZ세대의 가계지출 관리 성향을 고려해 부부, 연인 등 2명이 함께 수입과 지출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하는 가계부 공동관리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계부 기능은 이용자의 지출내역을 정기지출, 변동지출, 할부지출로 구분해 ‘정기지출’은 대출이자, 보험료, 생활 구독료 등을 사용자가 지출예정 항목에 따라 한 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변동지출’은 사용자가 예산을 설정할 경우 지출 추이 및 예산 대비 지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할부지출’은 구분 표기해 소비자가 쉽게 계획적인 가계 지출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U플래너’는 계좌 지출 및 카드 사용내역을 바탕으로 한 소비 분석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과 화면구성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을 최적화했다. 정기적인 소비처와 주 사용 분야는 물론, 예상 지출일 등을 보여줌으로써 합리적인 소비와 필요 자금 조달을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정된 금융일정과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은 물론 본인이 희망할 경우 푸시 알림으로 전송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앞으로의 자금 흐름에 따른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 U플래너 업무담당자는 “향후 자산관리, 은퇴관리, 건강관리 등 비금융권 및 핀테크 사업자와의 지속적인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경험을 더욱 강화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금융 일정을 편집할 수 있는 커스텀 기능, 미납정보안내, 소비내역 분석, 무료신용등급 조회, 카드혜택정보, 금융상품 추천, 연말정산 팁과 절세방법 등 다양한 혜택 등 사용자에게 유용한 일정과 정보들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U플래너’ 공동관리 자산공유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U플래너에 가입하고 자산 1개 이상 공유 시, 1500커플(3000명)에게 편의점 쿠폰 5000원 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비벨록스 ‘U플래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종로 통인시장·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 쾌거

    종로 통인시장·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 쾌거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가 각각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1일 구에 따르면 통인시장은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리는 ‘특성화시장육성사업(문화관광형)’과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등 필요한 인력에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인력지원패키지)’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을 위해 향후 2년간 국·시·구비 최대 10억원을 투입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 예로 시장 정체성을 높여줄 로고 개발과 미디어파사드·아케이드 조명 설치 등의 내용을 포함한 ‘디자인거리 조성’을 들 수 있다. 또 서촌 투어와 연계시킨 통인시장 관광프로그램, 외국인과 어린이 대상 전통요리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같은 ‘지역 밀착형 콘텐츠 강화’도 추진한다. 도시락 카페, 막걸리 카페 활성화와 함께 상인 동아리 운영, 메뉴개발 컨설팅 및 청결교육 진행, 우수시장 벤치마킹 워크숍을 실시하는 ‘상인 역량 강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도시락카페 인테리어 개선’도 기대를 모은다. 앞서 통인시장은 2022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후 1년 여간 ‘결제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이번에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는 ▲상인회 자율적으로 마케팅과 교육 등 시장 내 필요한 사업을 수립·추진하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지원패키지) ▲점포 화재 발생 시 소방서로 화재 신호가 통보되는 시설을 구축하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는 지난 2016~2017년 골목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특화환경(청사초롱, 고보조명, 미디어보드 등) 설치, 공동브랜드 제작, 외국인 유치 행사 홍보 등을 진행했다. 또 2021년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돼 2년 동안 디자인·ICT 특화지원사업, 기반시설 구축 사업, 시장 자생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한편, 종로구는 이처럼 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선보여 2021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구는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광장시장을 비롯해 통인시장, 신진시장, 동대문종합시장 등 오랜 세월 서울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전통시장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경기 침체 극복과 시장 발전을 위해 부단히 애써온 상인 분들, 그리고 구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종로 곳곳의 전통시장을 시민들이 오래도록 애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강서구, ‘2023년 달라지는 구정’ 발표

    서울 강서구, ‘2023년 달라지는 구정’ 발표

    서울 강서구는 2023년 새해 새롭게 도입·변경되는 정책들을 한 데 엮은 ‘2023년 달라지는 강서구정’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새로 추진되거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선정·공표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다. 발표에는 ▲문화·교육 분야 6건 ▲복지·건강 분야 11건 ▲경제·구민생활 분야 10건 ▲안전·환경 분야 10건 등 4대 분야 37개 사업이 포함됐다. 먼저 문화·교육 분야와 관련해서는 문화 균형발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강서아트리움과 구민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목적체육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줄 천문우주과학관이 새롭게 문을 연다. 또한 뉴미디어(SNS)산업 지원센터가 건립돼 1인 미디어 등 콘텐츠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뉴미디어 산업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맞벌이 가구의 아이 돌봄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7개소로 확대되고, 강서구에 거주하는 모든 산모에게 30만원을 지원하는 강서형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이 오는 7월 실시된다. 경제·구민생활 분야에서는 김포공항이 위치한 강서구의 지역 특성을 살려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인도 위 불법 주차로 충돌사고와 통행불편을 유발하는 전동 킥보드 등 스마트모빌리티 주차구역이 지하철역 주변 10개소에 설치된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불편과 화재불안을 해소하는 ‘전기차 충전 스마트 관리시스템’이 도입되고,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방화근린공원에 친환경 황톳길과 지압공간이 조성된다. 이밖에도 저소득 청년을 품어주는 ‘강서 청년둥지’ 사업과 구민들에게 다양한 구정 소식을 전달하는 ‘바퀴 달린 강서TV’, ‘구정 소식 문자알림 서비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서비스가 펼쳐질 계획이다. ‘2023년 달리지는 강서구정’은 ‘강서구청 누리집-행정정보-강서행정자료-기타행정자료’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2023년 구민들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올해도 항상 가까이에서 구민들의 불편을 살피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파 경보”… 네이버 클로바, AI 안부 전화 기능 도입

    “한파 경보”… 네이버 클로바, AI 안부 전화 기능 도입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에 지방자치단체 등의 재난 문자를 기반으로 전화 수신 가구의 피해를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부 대화 기능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클로바 케어콜은 ‘기상 재난’ 주제의 목적성 대화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앞으로 다양한 재난 알림뿐 아니라 돌봄 공지 안내로도 대화 주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상 재난 안부 대화는 클로바 케어콜이 전화를 거는 시점에 한파, 대설, 폭염, 호우 등 기상 재난 상황이 발생해 재난 문자가 발송되면 해당 기상 상황을 반영한 안부 대화를 일상적인 안부를 묻는 대화의 맥락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끈다. 클로바 케어콜에는 사용자의 적극적인 답변을 유도하는 ‘자연스러운 목적성 대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목적형 자유 대화’ 기술이 적용됐다. 예를 들어 “오늘 남은 시간은 어떻게 보내세요?”라는 AI의 질문에 사용자가 “날이 추워서 그냥 집에 있을 생각입니다”라고 대답하면 다시 AI가 “안 그래도 오늘 한파 경보가 있었다고 해요. 수도관 동파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세요”라며 한파를 주지시키고 생활 수칙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하면 독거 노인이나 중장년 1인 가구를 돌보는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의 업무 효율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침대 흔들려” “전쟁 난 줄”… 강화 3.7 지진에 수도권 ‘화들짝’

    “침대 흔들려” “전쟁 난 줄”… 강화 3.7 지진에 수도권 ‘화들짝’

    9일 새벽 인천 강화도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이 서울, 경기, 강원 춘천에서도 감지됐다. 월요일 새벽 시간 ‘삑’ 소리를 내며 요란하게 울린 긴급 재난 문자에 잠을 깬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날 소방당국이 접수한 지진 관련 신고는 경기 51건, 인천 35건, 서울 33건, 강원 1건 등이다. 신고자들은 “방금 건물이 흔들렸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거나 “지진이 발생한 게 맞느냐”며 불안을 호소했다. 또 “온 가족의 휴대전화에서 재난 문자 알림이 울려 심장이 벌렁거렸다”는 반응도 나왔다.특히 최근 북한의 무인기 비행과 미사일 발사 때마다 노심초사한 강화도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강화도의 한 편의점 업주는 “‘쿵’ 하는 소리와 함께 흔들림을 느꼈다”면서도 “진열 상품이 떨어질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은 “살면서 이런 공포감은 처음”이라며 “지진이라는 생각에 앞서 전쟁이 난 줄 알았다”고 했다. 경기지역 맘카페에는 지진 직후 ‘침대가 흔들렸다’라거나 ‘무서워 잠에서 깼다’는 게시글이나 댓글이 이어졌다. 춘천에 사는 이모(33)씨는 “새벽에 깬 아이를 재우고 침대에 누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좌우로 흔들림을 느꼈다”며 “경보가 울리지 않길래 ‘내가 잠시 어지러운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지진이었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 15초 강화군 서쪽 25㎞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은 발생 4초 뒤 강화군 교동관측소(GDS5)에서 최초 관측됐다. 최초 관측 이후 9초 만에 지진조기경보시스템 자동분석을 토대로 지진속보가 발표됐고 진앙에서 반경 80㎞ 이내인 수도권에 긴급재난문자가 송출됐다. 첫 지진속보 때는 상대적으로 빠른 지진파인 P파를 토대로 지진 규모가 4.0으로 추정됐으나 추가분석을 거쳐 3.7로 조정됐다. 규모 3.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건 지난해 10월 29일 충북 괴산군에서 규모 4.1 지진이 일어난 뒤 70여일 만이다. 이번 지진은 1978년 이후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81번째로 규모가 컸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이 “북북동·남남서 또는 동남동·서북서 방향 주향이동단층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주향이동단층은 수평으로 움직이는 단층을 말한다.
  • “예전에는 더 자주 있었다” … 강화 해상 지진 반응[종합]

    “예전에는 더 자주 있었다” … 강화 해상 지진 반응[종합]

    9일 새벽 인천 강화도 해상에서 규모 3.7 지진이 발생한 직후 소방당국에 30건의 문의가 잇따르는 등 주민들이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날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주민들은 “건물이 흔들렸는데 지진이 발생한 게 맞냐. 여진에 어떻게 대비 해야 하느냐”며 문의했다. 인천 중구에 사는 허모(45)씨는 “소파에 앉아 있는데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느낌이 나서 놀랐다”고 말했다. 최근 북한의 무인기 비행과 미사일 발사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 온 강화군민들은 더 놀란 가슴을 쓰려 내렸다. 강화군 한 맘카페에는 지진 경험담을 전하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살면서 이런 공포감은 처음”이라며 “지진이라는 생각에 앞서 전쟁이 난 줄 알았다”고 밝혔다. 또 “온 가족 휴대전화에서 재난 문자 알림이 울려 심장이 덜컥 했다”거나,“속도 안 좋고 잠도 안 온다”는 반응이 이어졌다.50여년 전 보다는 덜 했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강화 해안가에서 커피숍을 하는 이모(58)씨는 “낯선 진동에 ‘이게 뭐지?’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누구나 느낄 만한 큰 지진은 아니였다”고 했다. 한 편의점 업주 역시 “약한 흔들림을 느꼈으나 진열상품이 떨어질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해안가에서 양식업을 하는 김모(69)씨도 “잠자리에 일찍 들어 아침 뉴스를 보고서야 지진 발생 사실을 알았다”면서 “1960년대 70년대에는 창문이 흔들릴 정도로 누구나 느낄만 한 지진이 자주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진앙지에서 직선으로 약 90~100㎞떨어진 구리·남양주 등 경기북부에서도 감지됐다. 이날 경기북부 소방당국에는 모두 14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대부분 “진동을 느꼈다”며 상황을 묻는 내용이었고 피해 신고는 없었다. 지진은 이날 오전 1시 28분쯤 인천 강화군 서쪽 25㎞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9㎞로 파악됐다. 당초 진도 4.0으로 추정돼 기상청 지진 조기경보가 발표됐으나,추가 분석을 거쳐 규모 3.7로 하향 조정됐다. 지진계에 기록된 관측값을 토대로 산출하는 흔들림 정도인 계기진도는 인천에서 4,서울과 경기에서 3,강원·세종·충남·충북에서 2로 나타났다. 계기진도 4는 ‘실내의 많은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를 말한다. 계기진도 3과 2는 각각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흔들림을 느끼고 정지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소수 느끼는 정도’다. 국내에서 디지털 관측 이후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연평균 67.6회, 규모 3.0 이상은 연평균 11.2회 발생하고 있다. 한반도와 그 주변 해역에서 규모 3.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10월 29일 충북 괴산군에서 규모 4.1 지진이 일어난 뒤 70여일 만이다.
  • 네이버, AI콜에 ‘기상재난 피해 확인’ 대화기능 도입

    네이버, AI콜에 ‘기상재난 피해 확인’ 대화기능 도입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에 지방자치단체 등의 재난 문자를 기반으로 전화 수신 가구의 피해를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부 대화 기능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클로바 케어콜은 ‘기상 재난’ 주제의 목적성 대화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앞으로 다양한 재난 알림뿐 아니라 돌봄 공지 안내로도 대화 주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상 재난 안부 대화는 클로바 케어콜이 전화를 거는 시점에 한파, 대설, 폭염, 호우 등 기상 재난 상황이 발생해 재난 문자가 발송되면 해당 기상 상황을 반영한 안부 대화를 일상적인 안부를 묻는 대화의 맥락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끈다. 클로바 케어콜에는 사용자의 적극적인 답변을 유도하는 ‘자연스러운 목적성 대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목적형 자유 대화’ 기술이 적용됐다. 예를 들어 “오늘 남은 시간은 어떻게 보내세요?”라는 AI의 질문에 사용자가 “날이 추워서 그냥 집에 있을 생각입니다”라고 대답하면 다시 AI가 “안 그래도 오늘 한파 경보가 있었다고 해요. 수도관 동파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세요”라며 한파를 주지시키고 생활 수칙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하면 독거 노인이나 중·장년 1인 가구를 돌보는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의 업무 효율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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