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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위치 추적’ 파인드마이키즈 앱, 이달 론칭

    ‘자녀 위치 추적’ 파인드마이키즈 앱, 이달 론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위치 추적 및 활동 추적 앱 ‘파인드마이키즈(Findmykids)’ 앱이 최근 론칭했다. 미국 델라웨어 소재의 Geo Track Technologies Inc가 개발한 파인드마이키즈 앱은 미국, 터키, 독일 등의 유럽 국가들에서 5천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층은 만 7세에서 13세 어린이와 학부모들이다. 업체에 따르면 자녀의 위치 추적, 경로 모니터링, SOS 알림 등의 기능을 제공해 부모들이 자녀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인드마이키즈’는 사용하는 통신사와 운영체제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와의 연동도 가능하다.해당 앱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가 전화를 받지 않거나 음소거 상태일 때 전화벨을 크게 울리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자녀가 핸드폰을 잊어버렸을 때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또한 자녀 핸드폰의 충전 상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파인드마이키즈는 아동 어린이 개인정보 보호법 kidSAFE(Kid safe Coppa Certificate) 인증을 4년 연속으로 받아 아동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 국제 표준을 준수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파인드마이키즈 앱은 자녀의 위치와 활동 정보를 전송하여 부모가 자녀의 안전을 보다 확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부모들은 자녀의 안전을 지키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파인드마이키즈(FMK)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350만 명 이상의 부모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과 GPS가 탑재된 시계에서 사용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안전한 육아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전국 적십자사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원

    LG유플러스, 전국 적십자사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원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볼트업’ 나눔 캠페인을 한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전국 적십자사 지사와 혈액원, 병원 등 12곳에 볼트업 충전기 30기를 설치하고, 적십자사 소속 기관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해당 적십자사 지사와 병원 방문자들은 누구나 이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볼트업은 LG전자와 LS일렉트릭 등 기술력이 입증된 충전기 제조사들의 고품질 전기차 충전기, 충전 예약과 완충 알림 발송 기능을 갖춘 앱 플랫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관제시스템과 상담센터로 구성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다. 협약식에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와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등 양측 고위인사들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1년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에게 태블릿 PC를 지원하고 올해 4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2011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천안시, 범죄예방디자인 ‘강력범죄 감소 효과’

    천안시, 범죄예방디자인 ‘강력범죄 감소 효과’

    범죄예방디자인 기법 ‘치안 효과’ 높여강력범죄 감소,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충남 천안시는 지역 내 범죄예방디자인 사업 시행 후 강력범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천안시가 공개한 천안서북·동남 경찰서 자료에 따르면 살인·강도·강간(강제추행)·절도·폭력 등 5대 범죄 발생현황은 2018년 7409건에서 2019년 7092건, 2020년 6044건, 2021년 6193건, 2022년 4999건 꾸준히 감소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2015년 범죄예방디자인 조례 제정 후 2016년부터 특정 지역 내 범죄예방과 감소를 위해 건축물과 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변경하고 개선하는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왔다. 시는 범죄예방디자인 기법이 적용된 CCTV와 비상벨 등은 시민의 안전한 보행길 조성과 치안 효과를 높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심등불(센서등)은 물론, 야간에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과 비상벨이 눈에 잘 띄도록 안내 표지박스와 바닥표지도 설치하고, 어두운 보안등은 밝은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으로 교체했다. 시는 올해도 경찰서, 관계기관 등과의 협업으로 범죄 사각지대 최소를 위해 취약지역을 조사하고, 알림 조명(LED로고젝터) 35개소와 CCTV 437대, 비상벨 212대 등을 설치했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장 안전한 도시, 범죄 없는 도시 천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렛폼 제공”…신한은행, 중앙대학교와 업무협약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렛폼 제공”…신한은행, 중앙대학교와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중앙대학교와 지난 14일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대학생에 초점을 맞춘 고객지향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바일 학생증을 통한 ‘전자출결’, 주요 학사 공지에 대한 ‘푸쉬(Push) 알림서비스’, 성적·강의시간표·등록금 납부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학사관리’, 도서관 출입 및 열람실 좌석 배정 등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헤이영 캠퍼스’는 대학별 요구사항을 반영하며 부가서비스를 늘려가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및 소모임, 총학생회 투표, 강의 평가, 헤이톡(메신저) 등 대학 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추가했고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의견을 지속 청취해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상혁 은행장은 “중앙대학교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경험을 제공하고 더 쉽고 편안한 스마트 캠퍼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상정보 등록 대상인데…성범죄자 168명, 어디 있는지 모른다

    신상정보 등록 대상인데…성범죄자 168명, 어디 있는지 모른다

    성범죄를 저질러 신상정보를 경찰서에 등록해야 하는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가 올해 10만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는 2021년 9만 1136명에서 지난해 10만 171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는 10만 6071명이다. 특히 올해 7월 기준 등록 대상자 중 소재 파악이 안 되는 성범죄자는 총 168명에 달해 2차 범죄가 우려된다. 신상정보 등록 의무를 위반해 형사입건된 대상자도 지난해 5458명으로, 2021년 4640명보다 늘어났다. 신상정보 등록은 성범죄 전력자의 신상정보를 등록·관리해 성범죄 예방 및 수사에 활용하고, 그 내용의 일부를 일반 국민 또는 지역주민에게 알림으로써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등록대상자는 유죄판결 확정일부터 30일 이내에 주소지 경찰서로 성명, 주민등록번호, 신체정보, 주소, 직업·직장 소재지, 연락처, 소유 차량정보 등을 제출해야 한다. 기본신상정보를 최초로 제출한 이후 그다음 해부터 매년 12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출석해서 새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1년마다 새로 사진을 업데이트하도록 돼 있는 것이다. 전 의원은 “등록 대상 성범죄자의 신상정보 공백은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소재 불명자를 조속히 검거하고 대상자를 더욱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범죄자 신상공개 정보는 알림e 홈페이지에 접속 후 주민등록번호나 휴대폰, I-PIN, 디지털원패스 등으로 본인 인증을 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성범죄자의 이름이나 주소, 학교명, 위치 반경 등으로도 검색 가능하다.
  • 애플, 티타늄 입힌 아이폰15 시리즈…가격 동결했는데 시장 반응은?

    애플, 티타늄 입힌 아이폰15 시리즈…가격 동결했는데 시장 반응은?

    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 ‘원더러스트’(Wonderlust)를 열고 아이폰15 시리즈 등 최신 제품을 선보였지만 시장 반응은 냉랭했다.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1.71% 하락한 176.30달러(23만 44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1일 175.84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때 3조 달러를 넘었던 시가 액도 2조 7560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애플은 이날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15 시리즈 등 신제품을 공개하며 판매에 들어갔다. 미국과 영국, 중국 등 40개 이상의 나라에서는 15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매장 판매는 오는 22일 시작된다. 한국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아이폰은 애플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2분기 전체 매출 818억 달러 중 아이폰 매출이 396억 달러였다. 당초 시장에서는 아이폰15 시리즈의 가격이 전작보다 100달러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 가격이 인플레이션 등에도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몇년째 같은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애플이 아이폰 가격 인상을 통해 3개 분기 연속 줄어든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했다. 이날 발표한 아이폰15 시리즈는 프로와 프로맥스 고급 모델에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고, 한층 진화된 자체 칩을 탑재하는 등 업그레이드됐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에도 아이폰14 고급 모델에 사용됐던 칩과 기능을 적용하며 개선했지만, 가격은 묶어뒀다. 중국 시장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최근 중앙정부 기관 공무원들에게 아이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금지령은 국영 기업과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기업 화웨이가 지난달 29일 출시한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화웨이가 내놓은 ‘메이트 60 프로’ 가격은 960달러부터 시작해 아이폰15 프로의 999달러보다 저렴하다. 애플이 가격을 100달러 올리면 아이폰의 가격 경쟁력은 중국에서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이폰15 시리즈는 전작과 같이 6.1인치형(15.4㎝) 기본 모델과 6.7인치형(17㎝) 플러스, 고급 모델인 6.1인치형 프로와 6.7인치형 프로맥스로 구성됐다. 기본 모델은 799달러(128GB), 플러스는 899달러(128GB), 프로는 999달러(128GB), 프로맥스는 1199달러(256GB)부터 시작된다. 이 시리즈는 모두 기존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충전 단자가 도입됐다. 애플은 “USB-C가 표준 모델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USB-C를 의무화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지난해 아이폰14 고급 모델에서 채택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탑재됐다. 이로써 2017년 등장해 탈모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던 M자 모양의 ‘노치’는 완전히 사라졌다. 또 아이폰14 프로와 프로 맥스에 탑재됐던 ‘A16 바이오닉’ 칩이 탑재돼 기능이 빨라졌다. 이들 모델에는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돼 2배 광학줌을 지원한다. 인물사진 기능을 강화해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심도를 조정해준다. 프로와 프로 맥스 고급 모델은 ‘티타늄’ 케이스로 변신했다. 애플은 “우주선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이 프리미엄 합금은 어느 금속에 견줘도 높은 비강도(재료의 강도를 밀도로 나눈 값으로, 비강도가 좋으면 강도에 비해 무게가 가볍다)를 자랑한다”며 “이로써 애플 사상 가장 가벼운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테두리를 뜻하는 베젤은 더 얇아져 스크린이 더 커 보이는 효과를 냈다. 고급 모델은 업계 최초 3나노미터 칩인 A17 프로로 구동돼 더 빨라지고 몰입감을 높였다. 모바일 게이밍 성능이 강화돼 PC와 콘솔에서만 즐길 수 있던 게임들을 아이폰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카메라 기능도 프로에는 3배 광학 줌이,프로 맥스에는 5배 광학 줌이 탑재됐다.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공간 컴퓨터 ‘애플 비전 프로’와 연동되는 3차원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음소거 스위치는 ‘액션 버튼’으로 바뀌어 기본 모델과 차별을 뒀다. 벨소리나 무음 등 조절뿐 아니라 무음 모드 및 손전등 끄고켜기, 카메라 앱 실행 등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애플은 또 검지와 엄지로 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는 ‘더블탭’ 기능의 애플워치9도 공개했다. 애플워치를 착용한 손의 검지와 엄지를 두 번 탭을 함으로써 통화하거나 알림 음소거 등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애플의 가장 강력한 워치 칩인 ‘S9 SiP’을 탑재한 애플워치 울트라2도 선보였다. ‘더블탭’ 기능과 함께 전작 대비 밝기가 50% 향상됐다. 잃어버린 아이폰을 찾을 때 ‘정밀 탐색’ 기능을 이용해 찾을 수 있고, 계곡부터 높은 산 등반까지 극한 탐험을 위한 내구성도 강화됐다. 이와 함께 USB-C형 충전 단자를 적용한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선보였다.애플워치 시리즈9 가격은 399달러, 울트라2는 799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 ‘치킨 주문하면 로봇이 객실로 배달’…호반호텔앤리조트, 업계 최초로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치킨 주문하면 로봇이 객실로 배달’…호반호텔앤리조트, 업계 최초로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호반호텔앤리조트가 리조트 내 매장과 객실을 오가는 ‘로봇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 리조트 업계에서 배달 서비스를 위해 실외 장애물 극복 로봇 배달(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을 공식적으로 실증하는 것은 이번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현대차그룹 분사 스타트업인 ‘모빈’(MOBINN)과 함께 충남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에서 오는 24일까지 2주간 리조트 내 교촌치킨 매장과 오션빌라스 객실을 오가는 로봇 배달 기술검증(PoC)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분사 스타트업 ‘모빈’ 리솜리조트에서 2주간 기술검증  모빈은 지난해 호반그룹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최한 ‘2022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현대차그룹 분사 스타트업이다. 이번 실외 로봇배달 기술검증(PoC) 프로젝트를 위해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본사, 아일랜드 리솜 사업장과 긴밀히 협업해 왔다. 리조트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로봇이 객실 앞까지 직접 주문한 상품을 배달해준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도 이색적인 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일랜드 리솜 박혁 총지배인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위해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과 실외 이동 로봇을 활용한 배달 실증을 추진했다”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실제 도입에 앞서 미리 실효성을 검토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휴대폰으로 주문하면 로봇이 객실로 치킨 배달  오션빌라스 투숙객은 실증 기간 내에 별도 앱(APP)을 설치할 필요없이 교촌치킨 매장으로 전화 주문하면 로봇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알림 문자 수신을 위해 휴대폰을 통해 주문을 해야 하며, 주문이 완료되면 ‘RCS’(Rich Communication Suite) 모바일 메시지가 전송된다. RCS는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가 진화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별도 소프트웨어 추가설치 없이 5MB 이하의 파일을 무료로 전송할 수 있다. 이어 모빈 M3로봇은 아일랜드 리솜 오션타워(호텔동) 지하 1층 교촌치킨 매장을 출발해 오션빌라스(빌라동) 객실 앞까지 자율주행으로 치킨을 배달한다. 투숙객은 RCS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달현황을 안내받게 되며, 로봇 도착 후 메시지 내 ‘배달로봇 문 열기’ 버튼을 클릭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자율주행로봇이 3D 라이다 센서 등을 활용해 장애물(계단, 연석, 경사로)을 인지하고 회피한다면 모빈 M3 로봇은 여기서 더 나아가 ‘플렉서블 휠’(Flexible Wheel)로 장애물 극복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최단거리 배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장애물 극복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최단거리 배송 가능  또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과정에서도 적재함의 수평을 유지하기 때문에 배송과정에서 물품의 변질과 파손이 적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모빈 최진 대표는 “일반적으로 계단, 경사로 등 장애물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로봇배송은 쉽지 않다”면서 “모빈은 이런 부분을 자체 기술로 해결할 수 있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정식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내 층간 배송과 달리 실외 로봇배송은 도로법 등의 규제로 국내 상용화가 다소 정체되었으나 지난 4월 지능형로봇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상용화도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다. 모빈은 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태안군 실외 로봇배송 규제 적용을 유예 받았다.
  • 중랑구,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했더니…단속 건수 30%↓

    중랑구,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했더니…단속 건수 30%↓

    서울 중랑구가 지난달 한 달 동안 고정형 폐쇄회로(CC)TV 화면에 포착된 불법 주정차 차량을 분석한 결과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8일 구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지난해 8월 1338건에서 2023년 928건으로 줄었다. 지난달 7일부터 시행 중인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휘슬)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는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한 운전자에게 단속 지역임을 문자로 안내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정차 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구에서 운행하는 차량 중, 서비스에 가입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 휘슬(통합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휘슬 콜센터, 중랑구 주정차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중랑구에 설치된 고정형 CCTV 주정차 단속구역에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단,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가 접수된 건이나 타 기관 단속, 즉시단속구역 등은 제외다. 안내 문자를 받은 경우에는 즉시 차량을 이동해야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전 단속을 통해 과태료 부담을 덜고, 반복 단속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이번 알림 서비스를 통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임시공휴일 지정 따른 현역병 입영일자 10월 2일에서 4일 조정

    다음달 2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영 예정인 병역의무자들의 입영일이 이틀 뒤로 연기됐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다. 7일 병무청에 따르면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7개 부대 약 3500명의 입영일자가 조정됐다. 병무청은 “정부 정책에 따라 군과 협조를 거쳐 입영일자를 조정했다”며 “10월 2일에 입영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 알림톡 발송, 병무청 홈페이지 게시 등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추석 연휴(9월 28~30일)와 개천절(10월 3일) 사이 평일인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일요일인 10월 1일을 포함해 엿새 동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 이상일 용인시장,국토부에 반도체 고속도로 조속한 건설 요청

    이상일 용인시장,국토부에 반도체 고속도로 조속한 건설 요청

    경기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국토교통부에 반도체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장이 이날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석해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이 같은 뜻을 전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 리더와 전문가, 관련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더 살기 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정책과 기술 교류의 장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관련 박람회이기도 한 이번 행사에서 용인시는 오는 8일까지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민기 국회국토교통위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 실장, 박동선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윤석대 K-water 사장, 이재율 KINTEX 사장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 후 진행된 전시관 투어에서 김오진 차관 등 주요 내·외빈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용인시 홍보관에서 ‘용인의 L자형 반도체’ 지도 앞에서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 등을 일일이 가리키며 “이 세 곳이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만큼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는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도 위 이동ㆍ남사 국가산단 후보지와 원삼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밑에 있는 위치를 손으로 선을 그으며 “반도체 역량을 속히 강화하려면 도로 등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 용인 반도체 벨트를 잇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국가산단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남쪽인 이곳에 건설하려고 하는 데 국토교통부가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오진 차관은 “용인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 등을 통한 반도체 경쟁력 강화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일이므로 국토교통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과 김 차관은 용인시 홍보관에 마련된 용인 시티포인트 연계 ‘인생네컷’ 부스에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 시장이 용인의 공식 마스코트 ‘조아용’이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자 김 차관은 이 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함께 ‘조아용’을 곁에 두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용인시 공동 홍보관에선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AI・IoT 기반 생활 패턴 맞춤형 스마트 케어 정책, 전기차 충전 관제 및 여유 전력 활용 충전시스템, IoT 기반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정보 제공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또 민간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쓸 수 있도록 한 ‘용인 시티포인트’, 오는 12월부터 관내 아파트 단지에 시범 서비스할 예정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 서비스’ 등도 소개하고 있다. 용인 지역 소재 우수 기업 5곳의 제품과 서비스 등도 홍보관에서 소개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과 ‘지하통로 정보 알림 AI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스마트시티 어워즈에서 ‘국내 도시’ 부문을 수상했다. 지하통로 정보 알림 AI 시스템은 지하통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CCTV, 전광판, 경광등, 음향 장치 등을 통해 지하차도 반대편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허브 도시로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외 도시, 기업과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마을 뜨겁게 달군 인물 강연회 개최

    금천구, 마을 뜨겁게 달군 인물 강연회 개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을을 변화시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을 인물 강연회’가 서울 금천구에서 열린다.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마을 100℃’ 강연회는 ▲응답하라! 87년생(9월 11일) ▲은퇴 후, 금천에서 기웃거리기(9월 13일) ▲놀터, 삶터 그리고 나(9월 18일) ▲여기 사는 내가 좋아(9월 20일) 순으로 진행된다. 1강인 응답하라 87년생은 금천구에서 나고 자란 1987년생 토박이 청년들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박석준 청춘삘딩 센터장, 박새솜 용접사, 정보희 수상한협동조합 이사 등이 출연한다. 2강을 맡은 송미숙 전 두산초등학교 교사는 마을과 학교에 변화를 일으켜온 이야기를 전한다. 류경숙 교육복지센터장은 3강에서 동네 책방과 청소년 휴식공간 등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공유하고 오현애 교육나눔협동조합 이사는 4강에서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게 된 계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회차별로 총 20명의 참석자를 모집한다.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 또는 전화(02-809-8824)로 신청할 수 있다. 강연 내용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 ‘중저신용자 대출’ 명분 잊은 인뱅… 여신 확대 ‘수익’ 골몰

    ‘중저신용자 대출’ 명분 잊은 인뱅… 여신 확대 ‘수익’ 골몰

    가계대출 증가세에 금융당국이 은행권 대출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이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이 대출 상품 다변화를 통한 여신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각에선 중저신용자 대출 확충이라는 명분으로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이 다른 시중은행과 마찬가지로 대출을 통한 수익 창출에 골몰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5일 토스뱅크는 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출 실행 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임대인의 재산상 정보 변동이 생길 때마다 토스앱을 통해 푸시 알림을 보내 주는 서비스도 함께 도입했다. 미성년 자녀가 둘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경우 임차보증금 88% 한도로 최대 2억 2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앞서 케이뱅크 역시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자동차대출 상품을 내놓았는데, 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를 내세우며 여신 확대에 골몰하고 있다. 당초 내년 하반기 주담대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됐던 토스뱅크는 주담대를 취급하고 있는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에 대한 금융당국의 현장 점검을 의식한 듯 “(주담대) 출시 계획이나 시점은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지난 6월 말 기준 주담대 잔액이 21조 22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5조 4330억원이나 급증했는데,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주담대가 1조 7408억원 감소한 것에 비하면 증가세가 가파르다. 은행권에선 중저신용 대출 확대를 목표로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설립 취지에서 벗어나 시중은행과 똑같은 영업 행태를 보인다고 지적한다. 이들 3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치는 올해 말까지 카카오뱅크가 30%, 케이뱅크가 32%, 토스뱅크가 44%다. 해당 목표치는 전체 가계대출에서 중저신용자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데 상반기 기준 비중은 각각 27.7%, 24%, 38.5%로 목표치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확대하면서 건전성을 유지하려면 주담대와 같은 안전한 상품 판매가 병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 가치소비도 하고, 크라우드펀드도 참여하세요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5일부터 26일까지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새로운 디자인의 발견’을 주제로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 입주한 10개 기업의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친환경 ‘타이벡’ 소재 가방이나 벽걸이형 목부작, 경보기능이 있는 인형 열쇠고리, 등산용 파우치, 다이어리, 우리 아이 첫 신발 만들기 키트 등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중증 희귀 난치질환 환아의 그림으로 제작한 ‘민들레 마음 인형 열쇠고리’과 반려견 ‘덕구’를 입양하며 만든 프린팅 후디는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들은 텀블벅 홈페이지 내의 기획전 페이지(tumblbug.com/collections/sdf-incu2023)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페이지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해 펀딩 전 프로젝트 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는 사은품 제공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행사로, 재단은 입주 기업들이 진정 희망하는 바를 찾고 실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건설-LG유플러스, ‘호반써밋’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호반건설-LG유플러스, ‘호반써밋’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아파트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LG유플러스와 손잡는다. 호반건설은 LG유플러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사와 충전 사업자가 공동주택 설계 단계에서부터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호반건설 측은 설명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호반써밋 아파트에 LG유플러스의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고, 충전기와 안전 분야에 대한 신기술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주요 내용은 충전소 위치 검색, 충전예약, 완충 알림, 정시 입·출차 포인트, 24시간 관제·콜센터 운영 및 현장출동 체계 구축 등이다. 이외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공동 마케팅을 검토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여건에서 전기차 충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은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호반써밋 아파트 입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호반건설은 고객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호반건설 입주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호반건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용산, 범죄·주차관리 사각지대 없애기로

    용산, 범죄·주차관리 사각지대 없애기로

    서울 용산구가 오는 11월 초까지 범죄·다중밀집·주차 관리 취약 지역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이를 통합관제센터와 연동한다. 사각지대를 메워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취지다. 구는 사업비 약 18억 5000만원을 확보해 총 85곳에 카메라 213대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방범 69곳(150대) ▲인파 관리 14곳(54대) ▲주정차단속 2곳(9대)이다. 방범용 CCTV 최종 위치는 지난 5월 CCTV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사전에 용산경찰서와 협의해 설치가 시급한 우범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 빅데이터 분석 자료도 참고했다. 인파 관리 CCTV는 이태원역 인근, 퀴논길, 한남동 카페거리, 용리단길 등 방문객이 집중되는 곳에 설치한다. 인파 관리용은 카메라와 더불어 알림 조명(로고젝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CCTV를 통한 범죄 대응 실효성도 챙긴다. 주정차 단속용 외에 모든 방범·인파 관리용 CCTV에 IP비상벨을 함께 설치한다. IP비상벨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와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다각도에서 범죄를 예방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산책로에서 폰을 CCTV처럼… 성동,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

    서울 성동구가 산지형 공원 산책로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적지 않은 시민들이 일상 속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8일부터 구의 대표적 산지형 공원인 응봉산과 달맞이공원 내 산책로에 범죄예방시스템을 도입했다. 공원 입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이 ‘이동형 폐쇄회로(CC)TV’ 기능을 한다. 성동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이용법은 간단하다. 산책로 입구에 설치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고 전화번호 입력과 영상 및 위치 전송에 동의한 뒤 전송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실시간으로 영상과 음성, 위치가 성동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 전송된다. 만약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스마트폰 화면의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된다. 즉시 성동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로 알림이 전송돼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고 등 협조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응봉산과 달맞이공원 산책로 2곳에서 시범 운영한 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원 및 산책로, 하천변을 중심으로 순찰도 강화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은 ‘스마트 포용도시’를 목표로 한다”며 “구민들이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여러 정책을 도입해 온 구의 고민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 작업자 추락시 조끼 에어백이 머리·척추 등 보호

    작업자 추락시 조끼 에어백이 머리·척추 등 보호

    세이프웨어는 세계적인 안전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산업용 스마트 에어백 ‘C3’를 통해 산업현장 작업자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고 있다. 자사의 산업용 스마트 에어백 C3는 작업자의 추락 및 낙상 사고로 인한 중상을 방지해 주는 웨어러블 안전장비다. 조끼 형태의 웨어러블 에어백을 착용하면 추락 시 인체가 직접 받는 충격을 최대 55.4% 줄일 수 있다. C3는 에어백에 내장된 감지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추락이 감지되면, 전자식 인플레이터가 에어백을 0.2초 만에 팽창시켜 머리, 경추, 척추와 골반 등 중상에 취약한 신체 부위를 보호한다. 또한 사고 감지 시 지정된 비상연락망에 사고 위치와 상황을 알림으로써 착용자의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센서는 배터리 완충 시 100시간 이상 연속 사용할 수 있고, 에어백의 경우 이산화탄소(CO2) 카트리지 교체로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세이프웨어는 국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3 혁신상과 2023 에디슨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으며 코레일, 한국도로공사, 방위산업체, 삼성, LG, 현대산업개발 등 600여 이상의 기업과 C3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남진복 경북도의원, ‘디지털재난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남진복 경북도의원, ‘디지털재난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진복 의원(국민의힘·울릉)은 제34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디지털재난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29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남 의원은 “지난해 10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카카오·네이버 등 주요 디지털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전 국민의 일상이 마비된 적이 있다”라며 “단순 불편이 아닌 경제생활과 안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도민에게 관련 재난 정보를 즉시 제공하고 안내함으로써 피해를 예방, 개별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플랫폼 노동자 등의 피해 지원을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디지털재난 발생 시 도민에게 알림 및 안내 ▲디지털재난 발생에 따른 플랫폼 노동자 등의 피해지원 ▲효율적인 디지털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남 의원은 “디지털재난 발생 시 관련 내용을 도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를 입은 플랫폼 노동자 등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도민의 안전 및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12일 본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내돈내산)액티브 노캔 빼고 다 있는 가성비 이어폰, JBL WAVE BEAM[아재가 써봤어]

    (내돈내산)액티브 노캔 빼고 다 있는 가성비 이어폰, JBL WAVE BEAM[아재가 써봤어]

    가전, 음향기기, 게임, 앱, 서비스 등 전기가 통하는 것은 뭐든 써 본다. 충분히 써 보기 전엔 리뷰를 쓰지 않는다. 전문가도 ‘덕후’도 아닌 그냥 40대 아저씨라서 써 보지 않고는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보통의 사용자 시점에서 솔직히 쓴다. 구매하고 말고는 독자의 선택이다.[6만 8000원에 산 삼성 JBL WAVE BEAM]앱 연동으로 음향·외부 소음 제어 가능음역대 두루 풍부한 음질… 호불호 적어배터리 총 32시간… 10분 충전에 2시간소음 제어 모드 그다지 효과적이진 못해 적지 않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했지만 정작 기자 본인은 이름난 ‘막귀’다. 그래서 직접 사용하는 제품의 구매 기준은 오롯이 ‘가성비’다. 그간 사용하던 제품이 알리익스프레스로 3만원 정도에 구매한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 네오’라면 말 다하지 않았을까. 약 5년 간 마르고 닳도록 잘 썼다. 무난한 음질에 패시브 노이즈캔슬링 등 크게 불편함이 없었다. 통화품질은 기대하지 않아서 사용 중 전화가 오면 블루투스를 끄고 받았다. 리버티 네오와 이별을 결정하게 된 건 배터리 때문이었다. 배터리 수명이 다 됐는지 완충하고 사용해도 1시간 안에 경고 알림이 왔다. 영화 한 편을 채 보질 못했다. 그래서 다시 찾아 나섰다. 가성비 이어폰을. JBL 웨이브 빔(WAVE BEAM)을 구매해 일주일을 써 봤다.웨이브 빔은 삼성전자 계열 JBL 무선 이어폰 라인업의 하위에 속한다. 6만원대 가격에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은 과한 욕심이다. 3D 입체 사운드나 섬세하고 다양한 사운드 모드 등도 없다. 그럼에도 제공하는 장점에 비해 싸다고 느껴진 이유를 선호도 순으로 정리해 봤다. 패시브 노이즈캔슬링은 외부 소음을 상쇄하는 파동을 일으키고 이를 조절하는 액티브 노이즈 콘트롤과 달리, 그냥 이어폰으로 귀를 틀어막는 것이다. 그래서 귀마개를 한 것처럼 외부 소리가 차단된다. 웨이브 빔은 패시브 노이즈캔슬링이면서도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앰비언트 어웨어 모드’와 미디어 볼륨을 낮추고 대화 가능한 정도로 외부 소리를 들리게 하는 ‘토크 스루’ 모드를 지원한다. 이어폰을 착용한 채로 안전하게 이동하거나 대화할 수 있다. 전용앱으로 외부 소음 제어나 음향 모드 변경이 가능하고 이어폰 터치로 사용할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3만원짜리 리버티 네오는 앱 연동 자체가 되지 않아 스마트폰으로 조절할 수 있는 건 볼륨 뿐이었고 확인할 수 있는 건 배터리 잔량 뿐이었다. 웨이브 빔은 오디오만 듣는 모드와 영상을 함께 보는 모드도 설정할 수 있다. 최대 볼륨 리미터, 내 이어버드 찾기 등 상당히 많은 기능을 앱으로 지원한다.아무리 막귀라도 음질이 어떤지는 알긴 안다. 웨이브 빔은 대부분 음역대가 두루 풍부한 균형잡힌 음질을 제공한다. 음향을 모르는 사람도 들어보면 충분히 괜찮다고 느낄 정도다. 이퀄라이저로 기본 제공하는 모드는 재즈, 베이스, 익스트림 베이스 등 3개에 불과하지만, 각 모드가 호불호 크게 갈리지 않을만큼 무난한 수준이다. 이제 이어폰을 착용하고 통화가 가능하다. 리뷰를 하기 위해 일부러 일주일 동안 통화에도 사용했다. 조용한 곳에서는 물론 지하철에서 부장과 통화하기도 했다. 물론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들에 비할 순 없다. 상대방이 말을 못 듣거나 크게 불편해하지 않는 걸 보니 앞으로도 전화가 오면 공손하게 이어폰을 빼고 통화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배터리를 신경쓰며 들을 필요가 없어졌다. 케이스에도 배터리가 적용돼 있어 최대 32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급하면 10분 충전에도 2시간을 쓸 수 있다는데 일단은 급한 적은 없었다.연결 문제로 소리가 끊어진 경우는 적어도 일주일 동안은 없었다. 이전에 쓰던 제품은 사람 많은 곳이나 지하철 안에서 수시로 소리가 끊어졌다. 그 땐 그러려니 하고 썼다. 웨이브 빔은 블루투스 5.2를 지원한다고 한다. 착용감도 상당히 괜찮아서 오래 착용해도 피로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제품 무게가 5g이 안 된다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가벼운 편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방수도 된다고 하는데, 일주일간은 방수 기능을 체험할 일은 없었다. 반면 외부 소음 조절 기능이 그렇게 효과적이진 않다. 앰비언트 어웨어 모드로 들리는 소리는 다소 부자연스럽고, 경우에 따라 무슨 소린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왜곡되기도 했다. 들리는 타이밍도 조금 늦을 때가 있다. 토크 스루 모드는 사실 상 미디어 볼륨을 대폭 낮추는 식이라, 그냥 이어폰을 빼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콘텐츠를 들으면서 대화도 가능한 건 아니고 콘텐츠를 포기해야 한다. 손가락이 굵어서인지 대부분 제품을 충전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빼 내는 게 쉽지 않다. 이 제품은 더 그렇다. 제품 모양의 영향이기도 하고 충전케이스 자성이 좀 과한 것일 수도 있다. 케이스에서 빼 내거나 다시 끼우는 과정에서 종종 터치 기능을 건드리기도 한다. 귀에서 뽑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6만원대 이어폰 중에 이보다 다양한 기능과 장점을 제공하는 다른 기기가 현시점에 있을지 의문이다. 진짜 가성비 이어폰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통장 ‘시즌2’ 출시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통장 ‘시즌2’ 출시

    네이버파이낸셜이 지난해 11월 하나은행과 함께 선보인 수시 입출금 통장상품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체크카드’ 시즌2를 다음달 중 출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통장은 시즌1과 동일하게 최대 연 4% 금리 혜택을 유지하면서 예치금 한도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었다. 또 네이버페이 온라인 결제 시 최대 3%의 포인트 적립(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동시 이용 시 최대 7%), 현장 결제 시 2배 적립(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동시 이용 시 4배),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체크카드 이용 시 1.2%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월 최대 1만원 한도) 등 혜택도 그대로 이어진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날 티저 페이지를 통해 출시 알림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통장 시즌2 혜택은 시즌1 가입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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