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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배당주 투자’ 시즌

    세금 줄이려 배당 늘릴 가능성 커전문가 “동양·제일기획 등 주목” 12월 결산일을 앞두고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7년까지 적용되는 기업소득환류세제의 영향으로 올해가 배당주 투자의 적기라는 조언이 나온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배당을 못한 기업들이라도 올해엔 배당을 많이 할 확률이 높다. 기업소득환류세제에 따라 기업이 한 해 이익의 80% 이상을 투자·배당 등에 사용하지 않으면 미달 금액의 10%를 법인세로 추가 징수된다. 이 법은 지난해부터 3년에 걸쳐 실시되지만 첫 과세는 지난해와 올해 실적을 합산해 실시되기 때문에 올해 배당을 많이 하면 내년 과세 대상에서 빠지게 된다. 해마다 4분기가 되면 배당주 투자 이야기가 나오지만 올해 더 배당주를 고려해 봐야 하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처음 배당을 실시한 기업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지난해 처음 배당을 했고 배당수익률이 1%를 넘는 기업은 동양, 제일기획, 한화손해보험, 무학, 알루코 등이다. 골프존유원홀딩스, 아주캐피탈, 메리츠종금증권 등 최근 3년간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기업도 주목할 만하다. 염동찬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로 갈수록 배당주의 몸값이 높아지는 만큼 바로 지금이 배당주 투자의 적기”라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수학책(루돌프 타슈너 지음, 박병화 옮김, 이랑 펴냄) 숫자가 인간과 문화, 세계사의 진보에 미친 다양한 일화들을 통해 문명의 진보와 수 개념의 발달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한다. 304쪽. 1만 5000원. 내 생애 첫 우리말(윤구병 지음, 천년의상상 펴냄) ‘농부 철학자’ 윤구병이 고조선 건국신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각종 신화와 우리말의 절반 이상이 한자어로 채워진 역사적 사연 등을 편안한 우리말로 풀어놓는다. 248쪽. 1만 7000원.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김영란 지음, 풀빛 펴냄) 우리나라 첫 여성 대법관이자 일명 ‘김영란법’의 주인공인 저자가 법과 정의에 관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쓴 책이다. 240쪽. 1만 2000원. 어른이라는 거짓말(원동민 글·그림, 홍익출판사 펴냄) 담백한 연필그림과 솔직한 필치로 공감을 불러내고, 정신없는 어른 세계의 쉼표 같은 순간들을 포착한 그림일기. 272쪽. 1만 3800원. CEO 박도봉의 현장인문학(김종록·박도봉 지음, 김영사 펴냄) 1조원 매출 흑자기업인 알루코그룹을 일군 최고경영자 박도봉과 인문주의자 김종록이 만나 인생의 지혜와 기회, 자본을 능가하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268쪽. 1만 4800원. 몽당분교 올림픽(김형진 글, 김중석 그림, 파랑새 펴냄)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다니는 몽당리의 작은 분교를 통해 천진한 아이들의 눈에 비친 우리 사회의 차별과 편견을 꼬집고 있다. 216쪽. 9500원.
  • 지소연 ‘결승골’ 첼시레이디스 FA컵 우승

    지소연(24)이 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츠카운티와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전반 37분 결승골을 터뜨려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의 1-0 우승을 이끌었다. 1970년 창설된 여자 FA컵에서 첼시 레이디스가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지소연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페널티 지역 안에서 팀 동료 에니오카 알루코의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수비 2명을 제치고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지소연의 첼시 레이디스, 2위로 리그 마무리

    지소연의 첼시 레이디스, 2위로 리그 마무리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이 이번 시즌 합류한 첼시 레이디스가 12일 열린 2014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1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 레이디스에 1-2 석패를 당하며 최종순위 2위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지난 시즌 7위였던 성적에 비하면 분명히 눈에 띄는 성과였다. 마지막 리그 경기를 앞두고 WSL에는 첼시 레이디스, 리버풀 레이디스, 버밍엄 레이디스까지 3팀의 우승이 가능한 상태였다. 첼시는 이기면 자동으로 우승을 확정짓는 상태였지만 비기거나 진다면 다른 두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첼시 레이디스는 전반에 주전 골키퍼가 부상으로 교체 당하면서 골문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줘 0-2로 끌려갔다. 지소연은 원톱 스트라이커 바로 뒤 포지션에 출전해 팀의 프리킥, 코너킥을 전담하며 첼시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팀이 2-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지소연은 전반 40분경 절묘한 페널티 에어리어 돌파 후 동료 알루코에게 멋진 패스를 이어줬지만 알루코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전에 돌입한 첼시 레이디스는 골을 기록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왔으나 후반 25분까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던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길리 플래티가 시도한 헤딩 슈팅이 맨시티 골망을 가르며 첼시 레이디스가 추격의 불씨를 당겼으나 거기까지였다. 우승의 영광은 3-0 대승을 거둔 리버풀 레이디스에게 돌아갔다. 첼시 레이디스로 이적 첫 시즌 팀의 확실한 중심으로 발돋움한 지소연은 리그에서 3골, WSL 콘티넨탈컵에서 6골을 넣으며 총 9골로 시즌을 마쳤다. 특히, 컵 대회 최고의 선수 후보에 선정되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 첼시에서 성공적 첫 시즌을 보낸 지소연(출처 첼시 레이디스 페이스북)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지소연 첼시 데뷔골, 데뷔 1분 만에 첫 골..지소연 누구? ‘레이디 메시’

    지소연 첼시 데뷔골, 데뷔 1분 만에 첫 골..지소연 누구? ‘레이디 메시’

    지소연 첼시 데뷔골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환상적인 데뷔 골을 선보했다. 지소연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테인스타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FA컵 16강전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전반 1분 선제골을 넣었다. 지소연의 골로 앞서간 첼시 레이디스는 전후반 90분을 1-1로 마쳤다. 이후 연장 후반 5분 레이첼 윌리암스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두며 6라운드 티켓을 따냈다. 경기 후 첼시 레이디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소연의 활약상을 자세히 전했다. 첼시 레이디스는 “지소연이 시작 1분만에 데뷔골을 기록했고 이어 활약은 계속됐다. 굉장한 경기를 펼쳤다”면서 “특히 그는 데뷔전에서 에니오라 알루코, 빌렘스 등과 좋은 패스들을 연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소연이 전반 선제골 이후 계속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면서 “후반전에도 지소연은 브리스톨 수비진을 흔들었다”고 설명했다. 일본 고베 아이낙에서 활동했던 지소연은 지난 1월 첼시 레이디스와 2년 계약을 맺고 한국인 최초로 WSL에 진출했다. 지소연 첼시 데뷔골을 접한 네티즌은 “지소연 첼시 데뷔골..역시 레이디 메시”, “지소연 첼시 데뷔골..지소연 통쾌하다”, “지소연 첼시 데뷔골..보통 실력이 아니네”, “지소연 첼시 데뷔골..정말 완벽한 골이였다”, “지소연 데뷔골..멋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지소연 첼시 데뷔골)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부고]

    ●장성규(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봉규(우성목재 상무)태규(사업)대규(제이원테크 사장)덕규(만화가)명규(회사원)씨 모친상 3일 인천 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2)472-0873●한경일(육군 중령)씨 별세 철(수목건축 대표)준(대한주택관리공단)진(일진탑 대표)씨 부친상 백승기(전 공정거래위원회 국장)백운석(전 LG증권 부장)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8●손동헌(중앙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수영(미국 거주)수정(식약청 연구관)씨 조모상 김상원(광운대 교수)송준호(한림대 의대 〃)씨 빙모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650-2746●송기찬(송영일·전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씨 별세 정진(디지털포토 대표)씨 부친상 고세훈(고려대 교수)서명범(충북교육청 부교육감)구학관(미국 올랜도 반석교회 목사)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6●고두식(전 대우자동차 전무)광범(전 한국베랄 〃)씨 모친상 임숙제(전 신한은행 감사)김연수(전 알루코 사장)조철하(신오개발 〃)씨 빙모상 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590-2538●김경철(한전 KPS 대리)경무(한국자원 대표)씨 부친상 조정기(한국마사회 처장)유재연(우진석재 대표)씨 빙부상 2일 원당 명지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1)810-5477●김창국(LSL 대표)효정(의사)영현씨 부친상 마재준(현대내과 원장)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410-6920●김재영(이지건축 부사장)재관(SK건설 부장)씨 부친상 조병권(이지건축)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3●채진석(유어넷 대표)씨 부친상 2일 경희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958-9546●박재영(삼성증권 차장)씨 빙부상 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31)219-4110●이경인(전 광주 언론인 동우회장)씨 별세 강세(광주MBC 부장)성학(미래에셋 생명)씨 부친상 홍인국(삼성전자 헝가리 판매법인)씨 빙부상 3일 광주 유동 성요한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2)510-3173●김판동(한국은행 경제교육센터 국장)씨 별세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410-6909●장창호(한국서부발전 기업홍보팀장)씨 부친상 3일 부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32)654-7188●조현철(롯데알루미늄 기획실장)현만(전경련 경제조사팀 차장)현식(사업)씨 부친상 김창규(사업)김병근(〃)이삼로(〃)씨 빙부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650-2753
  • 대우계열사 처리 어떻게

    미국 GM측이 30일 대우자동차 인수제안서를 접수함에 따라 나머지 대우계열사들에 대한 구조조정에도 관심이 쏠리고있다. 계열사들은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주채권기관으로서 해외매각,청산,개별매각 등의 방안을 놓고 정리절차를 추진중이다.그러나 일부 계열사의 경우,채권단 이해관계가 얽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정부는 대우차 협상이잘 될 경우,나머지 계열사들의 구조조정도 무난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우·대우중공업·대우전자부품 구조조정 완료 이들 3개사는 올해 구조조정을 끝낸 상태다. 대우중공업은 지난 2월2일 대우조선,대우기계로 재탄생했고 기존 대우중공업은 페이퍼 컴퍼니로서 지난 22일 상장폐지된 상태다. 대우도 대우인터내셔널과 대우건설로 우량자산이 분리된상태다.기존부실을 처리하는 대우는 지난 22일 상장이 폐지됐으며 청산절차를 밟고있다.대우전자부품은 지난해말 알루코 컨소시엄에 지분을 양도,파츠닉으로 상호를 바꿔 영업중이다. ◇경남기업 등은 매각작업 진행 경남기업은 미국 소재업체와매각협상이 진행중이다.이 업체는 자산부채 실사를 지난주 끝내고 내달초까지 인수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대우전자는 반도체 사업부분을 매각한데 이어 나머지 비주력 사업부분을 매각한다는 방침이다.주력사업부분의 경우,채권단에서 주식 4,000억원과 전환사채 1조500억원 등 모두 1조4,600억원의 출자전환을 남겨두고 있다. ◇오리온전기,다이너스클럽코리아는 CRV로 처리 다이너스클럽코리아는 자산관리공사에서 만든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CRV)의 투자대상이다.공사는 다이너스의 자산을 CRV로 넘긴뒤,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매각할 방침이다. 그러나 오리온전기는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에서 CRV로 정리하려 하고 있으나 3,000억원에 달하는 투신권의 대출채권이 걸림돌로 남아 있어 추진여부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대우통신은 대우차 매각협상에 달려 대우차에 자동변속기를 전량납품하는 보령공장은 대우자동차 매각협상결과에 따라 인수여부가 결정된다. 부산공장은 대우차 납품물량이 2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수출물량이어서 부속품 제조공장인 창원공장과 함께 매각대상이 될 수도 있다. 대우캐피탈은 자체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상태나 나머지 대우계열사에 빌려준 연계콜과 관련해 소송이 걸려있어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대우전자부품 워크아웃 졸업

    채권단은 27일 ㈜대우전자부품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졸업과 매각안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대우전자부품은 워크아웃에 들어간 대우 12개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워크아웃에서 졸업하게 됐다.이와 함께 채권단은 빠른시일내에 국내 기업인 알미늄코리아와 필코전자,한국기술투자 등 3개사로 구성된 알루코 컨소시엄과 ㈜대우전자부품 매각계약을 체결할계획이다. 안미현기자
  • 대우전자부품 곧 워크아웃 졸업

    대우 계열사로는 처음으로 대우전자부품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졸업할 전망이다. 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은 25일 “채권단이 보유하고 있는 대우전자부품 지분 24.5%를 알루코·필코전자·한국기술투자 등 3개사로 구성된 알루코 컨소시엄에 154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우전자부품의 워크아웃 종료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은 오는 27일 전체 채권단 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대우전자부품 지분 매각안과 워크아웃 졸업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75%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될 것이 확실시된다. 그렇게 되면 대우전자부품은 12개 대우계열사 중에 처음으로 워크아웃에서 벗어나게 된다. 알루코 컨소시엄은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이미 발행,인수대금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미현기자 hyun@
  • 코스닥에 ‘액면병합’ 열풍

    유일반도체와 알루코(알미늄코리아)가 ‘액면 병합’이라는 새로운테마를 형성하며 연일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처음으로 액면가 100원인 주식을 500원으로 병합한다고발표한 유일반도체는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액면병합발표 이전인 18일 390원이던 주가는 24일 590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어 23일 액면 병합을 발표한 알루코도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1,330원이던 주가는 1,650원까지 올랐다. 액면가 100원으로 출발한 유일반도체와 알루코의 주식수는 각각 1억256만주와 6,324만주.주가상승의 걸림돌이 된다는 판단 아래 액면병합을 발표하고 각각 이번달말이나 다음달 초쯤 이사회와 주주총회를거쳐 액면병합을 확정한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액면병합 주가의 상승에 대한 우려의목소리도 적지 않다.주가가 기업의 기본적인 가치와는 상관없이 단순히 유동성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로 폭등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묻지마 투자자’와 작전세력들이 가세하면서 주가가 ‘이상 폭등’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LG투자증권 서도원(徐鍍源)연구원은 “최근 코스닥시장이 침체돼 특별한 재료나 방향성 부재로 나타난 이상현상”이라고 지적하고 “시장의 질적 성장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으며 ‘반짝성 재료’에 투자했다가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만큼 실적에 의한 정석투자가 바람직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코스닥 58개종목 분석

    주가는 주식 액면분할 이전보다 분할이후에 더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동양증권에 따르면 올들어 10월22일까지 액면분할한 58개 코스닥 종목의 액면분할전 30일과 이후 30일동안의 주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분할이후 30일 동안의 평균 주가상승률은 65%에 달했다. 반면 분할전 30일간의 평균 주가상승률은 29%에 그쳤다. 액면분할 이후 주가상승률이 가장 큰 종목은 라이텍산업(5월7일 분할)으로상승률이 678%나 됐다. 한일사료 한미창투 알루코 태광밴드 휴맥스 터보테크 황금에스티 씨엔아이한국디지탈 비티씨정보통신 테라 대양이엔씨 골드뱅크 등도 액면분할 이후에주가가 100%이상 뛰었다.37개 종목(64%)이 액면분할 이후에 주가가 올랐다. 반면 액면분할 이전에는 상승률이 100%이상인 종목은 한국정보통신 두인전자 터보테크 한국디지탈 등 4개 종목에 불과했다.상승종목도 21개였다.투자전략팀 성낙현(成洛玄)차장은 “액면분할 뒤에는 유동성 증가로 거래가 활발해지는데다 액면가 저하로 투자자들이 싸다고 느끼는 착시현상이 생기기 때문”이라고풀이했다. 박건승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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