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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전설의 랠리카 ‘랜서 에볼루션’ 타보니…

    [시승기] 전설의 랠리카 ‘랜서 에볼루션’ 타보니…

    ‘랜서 에볼루션’(Lancer Evolution),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마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이다. ‘란에보’(LANEVO)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이 차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출전해 유명세를 탄 미쓰비시의 대표적인 스포츠카다. 열광적인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랜서 에볼루션’을 직접 시승해봤다. ◆ “튜닝카야?”…랠리카 연상되는 개성있는 차체 첫인상은 강렬하다. 랠리카가 연상되는 공격적인 디자인 탓에 자칫 과격한 튜닝카로도 보일 수 있지만 이 역시 마니아에게는 매력적인 요소다. 파란색 차체에 커다랗게 자리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리어 스포일러가 고성능 스포츠카임을 강조하는 듯하다. 랠리카 혈통답게 보닛과 휀더에는 열기를 식혀주는 에어 홀이 장착됐으며 18인치 BBS 알루미늄 휠과 브렘보(brembo) 브레이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운전자 움켜쥐네!”…경주용차에 탄 느낌 마치 경주용차에 탄 느낌이다. 운전자를 움켜쥐는 버킷시트는 코너에서도 쏠림 없이 운전자를 지지하는 레카로(Recaro)사의 제품이다. 스티어링 휠의 크기도 일반적인 승용차보다 작아 과격한 운전에도 조작이 쉽다. 스티어링 휠 뒤쪽에 장착된 패들 시프트는 빠른 변속을 돕는다. 고성능 스포츠카지만 5인승 랜서와 실내 크기가 같아 일상적인 주행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 ◆ “운전이 재밌다!”…폭발적인 가속력 매력적 랜서 에볼루션은 운전을 즐겨야 탈 수 있는 차다.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쏜살같이 치고 나가는 맛이 일품이다. 랜서 에볼루션의 엔진 배기량은 2.0ℓ에 불과하지만 300마력대에 육박하는 295마력의 최고출력과 41.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터보차저가 장착된 엔진은 TC-SST(Twin Clutch Sport Shift Transmission) 변속기와 조합돼 폭발적인 가속력을 뿜어낸다. 이 변속기는 두 개의 클러치로 변속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스펜션은 노면의 정보를 그대로 읽어내지만, 승차감과도 일정 수준에서 타협해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안락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는 사람은 이 차를 탈 자격이 없다. 급격한 가속에도 불안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4개의 바퀴가 도로를 움켜쥐는 S-AWC(Super All Wheel Control)를 채용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코너 탈출 능력도 수준급이다. 성능은 만족스럽지만 연비는 아쉽다. 공인연비는 8.1km/ℓ로 시내 주행시 연비는 ℓ당 3~4km까지 떨어졌으며 110km/h로 정속 주행시에도 ℓ당 9km를 넘기기 어렵다. 운전의 재미를 마음껏 느껴볼 있는 랜서 에볼루션의 가격은 662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 222km’…골프 ‘GTD’ 한국 상륙

    ‘최고 222km’…골프 ‘GTD’ 한국 상륙

    더욱 강력해진 성능의 폭스바겐 ‘골프 GTD’가 국내에 출시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2일 ‘해치백의 교과서’라 불리는 골프의 고성능 모델 ‘골프 GTD’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82년에 처음 공개된 이후 변화를 거듭해 온 골프 GTD의 외관은 강렬하고 스포티한 특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골프 GTD는 17인치 알루미늄 휠을 장착하고 기존 골프보다 15mm가량 차체를 낮춰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작은 차체지만, 2.0ℓ 디젤 엔진을 탑재해 170마력의 최고출력과 35.7kg.m의 풍부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8.1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22km/h에 달한다. 공인연비 역시 유럽기준 18km/ℓ(유럽기준)로 우수한 편에 속한다. 폭스바겐 골프 GTD의 국내 판매가격은 4천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벗은 2010년형 페라리 ‘F1 머신’

    베일벗은 2010년형 페라리 ‘F1 머신’

    스쿠데리아 페라리팀의 2010년형 F1(포뮬러1) 경주용차가 베일을 벗었다. 페라리는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라넬로의 페라리 본사에서 2010년을 의미하는 신형 F1 경주용차 ‘F10’을 공개했다. F10의 외관은 차체를 새롭게 디자인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는 페라리를 상징하는 붉은색에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각 스폰서들의 로고 스티커를 부착했다. 차대는 탄소섬유와 허니컴 합성 구조 등 각종 첨단 자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차체 중량은 드라이버를 포함해 620kg에 불과하다.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이 장착된 엔진은 전자식 연료 분사 및 점화 장치가 탑재됐다. 연료와 윤활유는 모두 쉘(Shell)사의 제품이 사용된다. F10은 다음달 1일 스페인 발렌시아 서킷에서 개최되는 2010시즌의 F1 첫 공식테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2010시즌에는 페라리팀의 펠리페 마사(29, 브라질)와 지난해 르노팀에서 이적한 페르난도 알론소(29, 스페인)가 F10을 타고 월드챔피언에 도전한다. 사진=페라리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름먹는 괴물’ 람보르기니 ‘다이어트’ 한다

    ‘기름먹는 괴물’ 람보르기니 ‘다이어트’ 한다

    슈퍼카는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름 먹는 괴물’로 불리기도 한다. 높은 성능을 내면서 연료 소모와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슈퍼카 제조업체 람보르기니가 다이어트라는 처방을 내놨다. 최근 미 자동차전문지 오토위크는 람보르기니가 신차의 성능 향상을 위해 출력을 높이기보다는 경량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람보르기니는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환경보호를 위한 배출가스 저감 정책의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람보르기니는 배출가스 저감과 출력 증강을 위해 차량의 중량을 줄이기로 하고 관련 기술 분야의 연구비용을 크게 늘렸다. 경량화의 핵심 전략에는 차체의 뼈대에 해당하는 섀시와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에 경량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32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도로는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신차는 최고속도를 높이기보다 경량화를 통해 가속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력당 무게비는 슈퍼카의 핵심요소”라며 ”합성소재를 사용해 가격과 강성은 물론 기계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토위크는 앞으로 출시될 람보르기니 신차에 아우디 R8의 경량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이 사용될 가능성과 초경량 탄소섬유의 사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 하이브리드카에 주로 적용되는 엔진 스타트&스톱(Start&Stop) 기능을 활용해 배출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 300km’ 6억원짜리 초호화 SUV

    ‘최고 300km’ 6억원짜리 초호화 SUV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초호화 SUV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브라부스(BRABUS)는 최근 ‘GL 63 바이터보’(Biturbo)를 공개했다. 이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GL 클래스를 기반으로 튜닝을 통해 강력한 주행성능은 물론 호화로운 실내 공간을 뽐낸다. 주행성능은 고성능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엔진 배기량을 기존 5.5ℓ에서 6.3ℓ로 늘리고 두 개의 터보차저를 장착해 출력을 높였다. 강력한 엔진은 7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650마력의 최고출력과 86.7kg.m의 넘치는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을 나타내는 제로백은 4.7초이며, 최고속도는 안전을 위해 300km/h에서 제한된다. 아울러, 차고를 낮추고 차폭을 넓혀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서스펜션을 새롭게 장착해 차고를 30mm 낮췄으며, 와일드 바디 키드를 장착해 차폭을 60mm 넓혔다. 거대한 알루미늄 휠은 23인치에 달하며,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4개의 배기구는 우렁찬 엔진음을 전달한다. 실내는 최고급 자재만을 사용해 기존 CL 클래스보다 더욱 사치스럽게 장식됐다. 시트와 대시보드를 비롯한 실내 대부분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알칸타라 가죽으로 마감했다. 뒷좌석에는 개인별 7인치 LCD 모니터와 DVD 플레이어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접이식 테이블도 장착됐다. 브라부스 GL 63 바이터보의 유럽 현지 판매가격은 36만 8000유로(약 6억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V 라인됐네”…볼보 ‘C30’ 한국 온다

    “V 라인됐네”…볼보 ‘C30’ 한국 온다

    엉덩이가 예쁜 볼보의 해치백 C30이 ‘V’ 라인 얼굴로 성형을 거쳐 다음달 8일 국내에 출시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볼보 C30 출시에 앞서 25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C30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디자인이다. 자동차의 인상을 결정짓는 프런트 마스크와 리어 범퍼가 달라졌다. 외관은 최근 출시된 SUV ‘XC60’의 알파벳 ‘V’ 라인이 연상된다. 특히 전면의 벌집 모양의 패턴과 한층 커진 아이언 마크, 날렵한 디자인의 전조등이 강조됐다. 남다른 후면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얻어온 테일 게이트 디자인은 여러 개의 굴곡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인 모습이다. 선택사양으로는 알루미늄 재질의 안개등 장식과 에어로 파츠를 포함한 스타일링 키트를 제공해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신형 C30은 국내에 170마력의 2.4i 엔진과 230마력의 T5 엔진 등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미정이나, 2.4i 모델이 3000만원대, T5 모델이 4000만원대에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현대차가 기존 쏘나타에 2.4ℓ급 모델을 추가하며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동급 수입차와의 경쟁을 선언했다. 현대차는 18일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 엔진은 6단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m의 성능을 발휘하며 13.0㎞/ℓ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구형 쏘나타 2.4ℓ 모델 대비 출력은 12% 이상, 연비는 13% 이상 향상됐다. 특히 가변흡기시스템(VIS)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 배기 규제를 만족시킨다. 외관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적용하고 LED 리어램프와 17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기존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패들쉬프트로 이뤄진 스포티 패키지가 제공된다. 안전 및 편의장비로는 측면 및 커튼에어백이 적용되며 전동식 파워스티어링과 3.5인치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이 추가됐다. 쏘나타 F24 GDI 모델의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담 닮은 ‘엔초 페라리’ 25대 한정판매

    건담 닮은 ‘엔초 페라리’ 25대 한정판매

    지난해 12월 건담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외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엔초 페라리 튜닝카가 출시된다. 최근 독일의 튜닝업체 겜발라(Gemballa)는 엔초 페라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미그(MIG)-U1’을 25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엔진은 튜닝을 통해 기존 엔초 페라리보다 40마력 향상된 7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더욱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고객은 최대 800마력까지 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패키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차체는 기존 엔초 페라리보다 전폭을 100mm 넓히고 외관 디자인을 변경해 보다 공격적인 모습이다. 겜발라는 지붕 공기 흡입구와 배기구를 추가로 설치하고 보닛과 범퍼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측면은 사이드 스커트와 휀더 디자인을 변경해 공기 흐름을 원활히 했으며, 검은색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보다 날렵한 모습을 연출했다. 실내는 검은색과 빨간색의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꾸며졌으며, 내비게이션과 7인치 LCD 모니터 등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 튜닝 패키지는 399대만 제작된 엔초 페라리 소유자에 한해 판매된다. 엔초 페라리의 시판 당시 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약 64만달러(약 7억 2천만원)였으며, 미그-U1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우디, 최고급 세단 ‘뉴 A8’ 최초 공개

    아우디, 최고급 세단 ‘뉴 A8’ 최초 공개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세단 ‘뉴 A8’이 최초로 공개됐다. 아우디는 11일(현지시각) 개막한 2010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완전히 새로워진 뉴 A8을 공개했다. 뉴 A8은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친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세단이다. 차체는 전장 5137mm, 전폭 1949mm, 전고 1460mm로 커진 길이와 넓이에 비해 낮은 차고로 날렵한 라인을 구현했다. 전면에는 대형 싱글 프레임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 리어램프 등 차량 곳곳에 LED가 적용됐다. 뉴 A8에 탑재되는 V8 4.2ℓ 가솔린과 디젤 엔진은 연료 소비를 줄이면서도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주력 모델인 V8 4.2ℓ 가솔린 FSI 엔진은 최고출력 372마력, 최대토크 45.4kg.m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5.7초 만에 주파한다. 연비는 10.5km/ℓ로 기존 모델보다 연료 소비를 13% 낮췄다. 이외에도 경량 알루미늄 차체, LED 헤드램프,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신형 MMI(Multi-media Interface) 등 풍부한 편의 및 안전장비를 갖췄다. 한편, 아우디는 이번 모터쇼에 뉴 A8과 함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e-트론(e-tron)’의 두 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오창에 알루미늄 창호공장 건설

    LG하우시스는 7일 충북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알루미늄 창호공장을 건설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알루미늄 창호공장은 100억원을 들여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3만 7000㎡로 건설된다. LG하우시스는 이를 알루미늄 창호와 커튼월 제품을 공급하는 생산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승배 상무는 “이번 공장 건설에 49% 지분으로 참여한 일본 토스템사의 선진기술과 설계 노하우를 접목해 2012년 알루미늄 창호 분야에서 2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닛산, 300만원 내린 ‘뉴 알티마’ 출시

    닛산, 300만원 내린 ‘뉴 알티마’ 출시

    5일 한국닛산이 가격을 300만원 가량 낮춘 뉴 알티마를 출시하며 새해 더욱 치열해질 중형차 경쟁에 합류했다. 알티마는 1993년 6월 출시 이후 4세대에 해당하는 모델로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310만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링 차종이다. 새롭게 출시된 뉴 알티마의 외관은 전면의 후드, 크롬 그릴, 헤드램프, 범퍼와 알루미늄 휠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실내는 소재와 마무리 품질을 개선했다. 편의장비로는 버튼 스타트와 인텔리전트 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등을 기본사양으로 갖췄다. 또 DMB, 내비게이션, 후방 카메라가 지원되는 스크린과 아이팟 전용 컨트롤러, USB 단자를 장착했다. 뉴 알티마는 6단 수동모드가 지원되는 X트로닉 무단변속기를 장착해 연비를 높였다. 공인연비는 3.5 모델 10.3km/ℓ, 2.5 모델 11.6km/ℓ다. 한국닛산 그렉 필립스 대표는 “뉴 알티마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500대 이상이 사전 예약될 정도로 인기 차종”이라며 “올해 2500대의 뉴 알티마를 판매해 한국닛산의 판매목표인 4000대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뉴 알티마의 가격은 2.5 모델 3390만원, 3.5 모델 3690만원이다. 2.5 모델 기준으로 토요타 캠리 2.5 모델보다는 100만원, 혼다 어코드 2.4 모델보다는 200만원 낮게 책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차 “쏘나타 2.4로 캠리 잡겠다”

    현대차 “쏘나타 2.4로 캠리 잡겠다”

    현대차가 쏘나타 2.4ℓ 모델로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동급 수입차와의 본격 경쟁에 나선다. 현대차는 쏘나타 F24 GDI 모델의 사전계약을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F24 GDI 모델은 2.4ℓ 가솔린 엔진인 ‘세타 직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를 탑재해 성능과 연비를 개선하고 친환경성을 높였다. 현대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세타 GDi 엔진의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공인연비는 13.0㎞/ℓ이다. 구형 쏘나타 2.4ℓ 모델 대비 출력은 12% 이상, 연비는 13% 이상 향상됐다. 특히 가변흡기시스템(VIS)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 배기 규제를 만족시킨다. 외관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장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으며,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및 3.5인치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의 편의장비가 새롭게 적용됐다. 안전장비로는 측면 및 커튼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패들쉬프트로 이뤄진 스포티 패키지가 제공된다. 18일 출시하는 쏘나타 F24 GDI 모델의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형차시장 ‘태풍의 눈’ 뉴SM5

    중형차시장 ‘태풍의 눈’ 뉴SM5

    르노삼성차의 야심작 ‘뉴SM5’가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시장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 22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지 9일 만에 8500대를 돌파했다. 뉴SM5가 본격 출시되는 내년에는 현대차 YF쏘나타와의 한판 승부가 더욱 볼 만해질 전망이다. SM5는 그동안 NF쏘나타와 경쟁해 중형차 부문의 상품성과 초기 품질만족도에서 1위를 달릴 정도로 우위를 보였다. 30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뉴SM5는 전국 192개 지점에서 모두 8500여대가 사전 계약됐다. 하루 평균 1420대(영업일수 6일)가 계약된 셈이다. 뉴SM5의 돌풍은 차량 성능을 높이고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의 신차 가격 인상에 반발한 일부 소비자들이 뉴SM5에 몰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SM5의 모델별 가격은 2000만~2600만원대. 경쟁 차종인 YF쏘나타(2130만~2785만원)보다 100만~200만원 싸다. 중형차 시장에서 지난 9월 출시 이후 나홀로 독주했던 YF쏘나타로서는 맞수를 맞이하게 됐다. 뉴SM5는 르노삼성차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해 디자인과 개발, 제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담당한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4000억원의 개발비가 들어갔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뉴SM5의 외관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돼 보이고, 중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이라면서 “르노삼성차 디자인센터의 독창성이 뉴SM5에 그대로 적용됐다.”고 말했다. 뉴SM5는 가격에 비해 다양한 첨단 장비와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엑스트로닉 변속기’와 폭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은은한 향기를 배출하는 ‘퍼퓸 디퓨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뒷좌석 풀 오토 에어컨,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 등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특히 차량 내부의 곰팡이와 바이러스 균을 제거하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2모드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를 탑재했다. 뉴SM5의 6개 모델 중 가장 인기 있는 차량은 2500만원대의 ‘LE’ 모델이다. 사전계약의 3분의1가량이 몰렸다. 17인치 럭셔리 알루미늄 휠과 하이패스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 등이 들어갔다. 뉴SM5의 외장 컬러는 새롭게 적용한 ‘라바 그레이’ 색상을 비롯해 모두 일곱 가지다. 가격대와 사양 정보의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사이트 (www.new-sm5.co 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오바마 “美 위협방지에 모든 수단동원”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가 지난 25일 미국 디트로이트공항 상공에서 발생한 미 여객기에 대한 폭발테러 기도를 자신들이 시도했다고 28일(현지시간) 주장하면서 추가 테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미 정보 및 수사당국이 이 같은 주장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하와이에서 휴가 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대국민 성명을 발표, 배후세력을 반드시 색출하는 등 테러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이번 사건 관련자 모두를 색출해 응분의 책임을 지울 때까지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며 “아프가니스탄이나 파키스탄, 예멘이나 소말리아 등 미 본토를 위협하는 모의를 하는 곳이 어디든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을 저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바마 대통령의 성명 발표 수시간 전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 조직이라고 자처하는 단체가 이슬람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테러를 시도한 나이지리아 출신 우마르 파루크 압둘무탈라브(23)의 ‘영웅적 행동’을 찬양하면서 자신들이 이번 사건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압둘무탈라브에게 ‘최신 (폭발) 장치’를 제공했으나 기술적 결함으로 폭발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또 압둘무탈라브가 “세계 주요 공항들의 최첨단 보안장비 및 기술을 뚫는 데 성공했다.”면서 미국 등 서방 측의 강화된 공항 보안체계를 비웃었다. 아라비아반도 알카에다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에 기반을 둔 군사조직 동맹체로 알려져 있다. 이 조직의 주장대로 테러 기도사건의 배후로 확인될 경우 아프간이나 파키스탄 이외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알카에다 조직이 미국 본토를 겨냥한 첫 공격이 된다.여객기 테러기도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 ABC방송이 불에 탄 자국이 남아 있는 용의자의 속옷 하의와 폭발물 사진을 단독 입수, 공개했다. 폭발물은 알루미늄 포일에 싸여 속옷 안쪽에 천을 덧대 만든 임시 주머니에 들어 있었다. 워싱턴포스트는 연방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용의자가 소지한 군용 고폭발 물질의 일종인 펜타에리트리올(PETN) 80g은 여객기에 커다른 구멍을 낼 수 있는 위력이라고 전했다.한편 테러를 기도한 압둘무탈라브가 이달 초까지 예멘에 거주했다고 예멘 정부가 29일 밝혔다. 하산 알 로지 예멘 정보장관은 “압둘무탈라브는 수도 사나의 한 학교에서 아랍어 공부를 위해 비자를 발급받은 뒤 지난 8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예멘에 거주했다.”고 밝혔다고 예멘 뉴스통신사 SABA가 전했다. 알 로지 장관은 압둘무탈라브가 앞서 2004∼2005년에도 1년 가량 예멘에 거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압둘무탈라브가 진술한 대로 예멘 알카에다 조직에서 여객기 테러 훈련을 받았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대목이다.kmkim@seoul.co.kr
  • V8 5.0ℓ 심장 이식한 ‘야생마’ 머스탱

    V8 5.0ℓ 심장 이식한 ‘야생마’ 머스탱

    더욱 강력한 심장을 이식한 포드 ‘머스탱’이 공개됐다. 포드는 28일(현지시간) 신형 V8 엔진을 탑재해 성능을 향상시킨 머스탱 GT 5.0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형 머스탱은 내·외관에 큰 변화가 없지만, 강력해진 더욱 엔진과 현대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탑재되는 V8 5.0ℓ 엔진은 가변밸브타이밍(Ti-VCT) 기술을 적용해 412마력의 최고출력과 53.9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는 기존 4.6ℓ 엔진보다 약 99마력, 8.99kg.m가 향상된 수치다. 엔진 무게는 구형에 비해 약 20%가 가벼워졌으며, 변속기는 5단 에서 6단으로 변경돼 효율성을 높였다. 공인연비(현지기준) 역시 약 8.9km/ℓ로 향상됐다. 엔진과 변속기 외에도 신형 서스펜션을 적용해 코너링 성능을 강화했으며,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AS)과 V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4인치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알루미늄 휠 및 고성능 타이어가 제공된다. 머스탱 GT 5.0의 가격은 미정이며, 다음달 북미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을 빛낸 최고 ‘콘셉트카’ 톱10 은?

    2009년을 빛낸 최고 ‘콘셉트카’ 톱10 은?

    올해 가장 주목받았던 콘셉트카 톱 10(WCF’s Top 10 Concept Cars of 2009)이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월드카팬즈닷컴은 최근 2009년 최고의 콘셉트카 10개 모델을 발표했다. 올해의 콘셉트카 순위는 월드카팬즈닷컴의 콘셉트카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조회 수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10위 스바루 레거시 콘셉트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공개된 레거시 콘셉트카는 높은 완성도로 관심을 끌었다. 고광택 은색 차체가 매력적인 레거시 콘셉트카는 상시 사륜구동 방식에 3.6ℓ 박서 엔진을 탑재했다. 9위 부가티 16C 가리비에 콘셉트카 부가티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16 C 가리비에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가리비에는 세계에서 가장 우아하고 강력한 세단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콘셉트카는 베이론에 탑재되는 8.0ℓ 엔진을 탑재해 1000마력에 이르는 출력을 내며 2013년 양산형이 출시된다. 8위 아우디 Q5 커스텀 콘셉트카 아우디의 중형 SUV인 Q5를 튜닝한 커스텀 콘셉트카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콘셉트카는 3.0ℓ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21인치에 달하는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파노라마 선루프와 세라믹 브레이크도 눈에 띄는 장비다. 7위 시보레 콜벳 스팅레이 콘셉트카 콜벳 스팅레이 콘셉트카가 미국차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스팅레이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편을 위해 만들어진 콘셉트카다. 외관은 전형적인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콜벳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적절히 조합했다. 6위 인피니티 에센스 콘셉트카 제네바 모터쇼에 첫선을 보인 에센스 콘셉트카는 인피니티의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명품 슈퍼 하이브리드 쿠페를 콘셉트로 개발된 이 콘셉트카는 6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외관은 공격적인 스포츠 쿠페와 미래지향적인 역동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삼았다. 5위 BMW 5시리즈 GT 콘셉트카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5시리즈 GT 콘셉트카는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콘셉트카는 쿠페와 해치백의 요소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럭셔리 4도어 쿠페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5시리즈 GT는 2010년 출시된다. 4위 아우디 스포츠백 콘셉트카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깜짝 발표된 스포츠백 콘셉트카는 쿠페의 변종 모델이다. 이 콘셉트카는 4인승 5도어 럭셔리 쿠페로 실용성을 앞세운 SUV와 같이 승용차의 차고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3위 미니 쿠페 콘셉트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된 미니 쿠페 콘셉트카는 전형적인 2인승 쿠페 디자인을 선보였다. 극단적으로 꺾인 알루미늄 지붕은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기존의 귀여운 모습에서 탈피했다. 2위 폭스바겐 블루 스포츠 콘셉트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화제를 모은 블루 스포츠 콘셉트카는 우수한 연비와 공격적인 주행성능을 모두 갖춘 차다. 이 콘셉트카는 유럽기준으로 약 23km/ℓ의 달하는 연비를 뽐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6.6초에 도달하는 순발력도 겸비한 로드스터 모델이다. 1위 BMW 비전 이피션스다이내믹스 콘셉트카 올해 최고의 콘셉트카에는 비전 이피션스다이내믹스 콘셉트카가 선정됐다. 성능과 디자인, 기술력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이 콘셉트카는 전기모터와 디젤 엔진을 조합해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4.8초 만에 주파하며, 유럽기준 약 26km/ℓ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내외관 디자인 면에서도 친환경 슈퍼카를 지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울릉도 취항 여객선 경쟁체제로

    울릉도 취항 여객선 경쟁체제로

    울릉도·독도에 취항하는 여객선 간의 승객 유치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독도 개방 등으로 울릉도·독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이 항로를 독점해 온 기존 선사에 신규 선사가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이다. 24일 동해지방해양항만청 등에 따르면 ㈜씨스포빌이 최근 강릉시로부터 강릉~울릉 간 정기 여객선 취항 업체로 선정됐다. 연말까지 허가를 받은 뒤 내년부터 1시간59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초고속 여객선(450t, 정원 450명)을 투입한다. 육지와 울릉도를 연결하는 뱃길 가운데 가장 빠른 여객선이 될 전망이다. 업체 측은 여객 규모가 늘어날 경우 여객선 규모를 3000t까지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육지~울릉도 간 정기 여객선을 운항하는 ㈜대아고속해운은 내년 3월부터 기존 노선에 새로운 신규 여객선을 추가 투입한다. 2357t급으로 승객 750명과 차량 50여대를 싣고 포항∼울릉 간을 3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알루미늄 선체의 쌍동선이다. 대아고속해운은 포항~울릉 간 선플라워호(2094t, 정원 920명), 동해시 묵호~울릉 간 한겨레(445t, 445명)·씨플라워호(584t, 423명)를 운항하고 있다. 이로써 선사 간의 여객 유치전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특히 새로 투입될 씨스포빌의 여객선이 지난해 말 기준 연간 22만명의 관광객 등을 실어 나른 묵호발 여객선보다 울릉도까지 30여분 정도 시간이 단축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육지~울릉 간 해상 항로 경쟁체제가 구축되면 주민은 물론 관광객 서비스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005년 독도 개방 이후 지금까지 배편을 이용해 울릉도를 찾은 전체 관광객은 115만 5071명(독도 방문객 47만 8074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독도 개방 첫해인 2005년 18만 5607명, 2006년 20만 2428명, 2007년 22만 3208명, 2008년 27만 2302명, 2009년(12월 22일 현재) 27만 152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포항~울릉 등의 여객선을 이용한 울릉 주민은 모두 42만 6634명(편도)에 이르렀다. 2005년 5만 8179명, 2006년 8만 5068명, 2007년 9만 5771명, 2008년 9만 6514명, 2009년 9만 1102명 등 증가 추세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오직 당신만을 위한 ‘엔초 페라리’

    오직 당신만을 위한 ‘엔초 페라리’

    오직 1명만을 위해 특별히 주문 제작된 엔초 페라리가 공개됐다. 포르쉐를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독일의 겜발라는 엔초 페라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MIG-U1’을 공개했다. MIG-U1은 겜발라의 중동지역 유통업체의 요청에 의해 단 1대만 특별히 주문 제작된 모델이다. 외관은 겜발라 특유의 지붕 공기 흡입구와 배기구 등이 적용됐으며, 보닛과 범퍼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측면은 사이드 스커트와 휀더 디자인을 변경해 공기 흐름을 원활히 했으며, 검은색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보다 날렵한 모습이다. 실내는 검은색과 빨간색 가죽을 사용해 꾸며졌으며 오디오, LCD 모니터 등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 차의 엔진 상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배기 시스템 개량을 통해 성능이 소폭 향상됐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엔초 페라리의 경우 651마력의 힘을 내는 12기통 6.0ℓ 엔진을 탑재해 최고속도가 350km/h에 달한다. MIG-U1는 내년 3월에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된다. 엔초 페라리의 시판 당시 가격은 약 64만달러(약 7억 5천만원)였으며, 이 차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 SM5’ 사전 계약···2000만~2600만원대

    ‘뉴 SM5’ 사전 계약···2000만~2600만원대

    내년 1월 출시될 뉴 SM5의 가격이 2000만원대에서 2600만원대로 책정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뉴 SM5의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6개 세부 모델의 주요 사양과 제원도 공개됐다. 뉴 SM5의 차체는 전장 4885mm, 전폭 1830mm, 전고 1490mm로 넓은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또 2.0 CVTC II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Xtronic) 변속기, EBD-ABS,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 4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전 차종에 적용했다. 2200만원대의 SE 모델에는 16인치 알루미늄 휠, 냉장기능 글로브박스, 와이퍼 디아이서, 레인센싱 와이퍼, 오토라이팅 헤드램프, 좌우독립 풀오토 에어컨, USB/i-POD, AUX 기능이 적용된 오디오 등이 적용됐다. 2600만원대의 최상급 RE 모델은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사이드 & 커튼 에어백, 운전석 메모리시트, 메모리기능 아웃사이드 미러, 후진 자동각도조절 아웃사이드 미러, 조수석 파워시트, 우드그레인 스티어링 휠 등 고급 편의사양을 겸비했다. 아울러 뉴 SM5는 신규 적용한 라바 그레이 색상과 미네랄 베이지, 미드나잇 블루, 울트라 실버 등 총 7가지 외장 색상을 선보인다. 내장 색상의 경우 베이지, 그레이 및 블랙이 모델 별로 적용되고 XE 모델은 전용 스포티 콤비시트가 장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동갑부 위한 28억짜리 ‘부가티 베이론’

    중동갑부 위한 28억짜리 ‘부가티 베이론’

    초호화 슈퍼카 베이론의 중동지역 한정판이 공개돼 화제다. 슈퍼카 제조업체 부가티는 지난 15일 개막한 두바이모터쇼에 베이론의 3가지 한정판을 공개했다. 녹튀른(Nocturne), 상 아르장(Sang d‘Argent), 쏠레일 드 뉘(Soleil de Nuit)라 명명된 3대의 특별한 베이론들은 각기 다른 독특한 개성을 지녔다. 5대만 제작되는 녹튀른은 중동지역에만 판매되는 모델이다. 차체는 알루미늄과 아연 도금을 사용했으며, 실내는 나노 코팅된 마그네슘 재질을 대시보드에 적용했다. 녹튀른의 판매가격은 165만 유로(약 28억원)이다. 상 아르장과 쏠레일 드 뉘는 개인 고객을 위해 각각 1대씩만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 모델이다. 상 아르장은 광택이 나는 은색으로 처리된 차체와 실내가 인상적이며,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상 아르장의 판매가격은 155만 유로(약 26억원)이다. 쏠레일 드 뉘는 진한 파란색의 차체에 오렌지 색상의 가죽으로 실내를 꾸며 기존 베이론과 차별화했다. 쏠레일 드 뉘의 판매가격은 145만 유로(약 24억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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