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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행 테스트 중인 ‘스포티지R’ 살펴보니…

    주행 테스트 중인 ‘스포티지R’ 살펴보니…

    다음달 출시될 ‘스포티지R’이 본지 카메라에 포착됐다. 출시를 앞두고 고양시 자유로에서 주행 테스트가 한창인 스포티지R은 기아차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스포티지의 후속 모델이다. 스포티지R은 고성능 클린 디젤인 2.0ℓ R엔진이 장착되며, 날렵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관 디자인은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답게 세련된 인상이다. 이 차는 기아차 콘셉트카 큐(Kue)의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이어받았다. 전면은 LED 라이트가이드를 적용한 블랙베젤 헤드램프와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이 눈에 띈다. 측면은 지붕의 날렵한 캐릭터 라인과 유리창 디자인으로 속도감을 표현했다. 또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안정감이 느껴진다. 후면은 최근 기아차가 강조하는 직선의 단순함이 돋보인다. 리어콤비램프와 분리형 턴시그널램프 등 세련된 램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는 전조등과 후미등이 차체 위쪽에 자리잡고 있어 약간 껑충한 느낌도 든다. 이외에도 스포티지R에는 모델에 따라 파노라마 썬루프와 아웃사이드미러가 위쪽으로 접히는 걸윙타입 아웃사이드미러가 적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렉서스 에어컨서 흰가루” 소비자원, 정밀검사 의뢰

    국내에서 판매된 도요타 렉서스 승용차의 에어컨에서 하얀 가루가 나오는 일이 발생해 소비자원이 국토해양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소비자원은 18일 2007년형 도요타 렉서스 ES-350 차량의 에어컨을 작동할 때마다 차 안에 흰색 가루가 쌓인다는 자동차 결함신고를 받아 검사한 결과, 수산화알루미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인체에 좋지 않은 물질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V라인 됐네”…로터스, 신형 ‘엘리스’ 공개

    “V라인 됐네”…로터스, 신형 ‘엘리스’ 공개

    로터스의 대표적인 스포츠카인 ‘엘리스’가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2011년형 엘리스는 기존의 둥글둥글했던 헤드램프 대신 날렵하게 다듬어진 헤드램프와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를 장착했다. 전면은 로터스의 2+2인승 스포츠카 ‘에보라’의 디자인 요소가 가미됐으며, 후면은 엔진 커버와 리어 디퓨저 디자인을 손봤다. 이러한 디자인적 변화로 기존보다 공기 저항이 4% 가량 감소했다. 또 경량화에 중점을 둔 차량답게 차대와 서스펜션을 경량 스틸과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높은 강성과 우수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136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엘리스’의 1.6ℓ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6.7초 만에 주파하는 가속력을 지녔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구형보다 약 13% 줄였다. ‘엘리스 R’은 192마력 자연흡기 1.8ℓ 엔진을, ‘엘리스 SC’는 220마력 슈퍼차저 1.8ℓ 엔진을 각각 탑재했으며, 모든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오는 4월부터 영국에서 시판될 2011년형 로터스 엘리스의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자재 싸게 공급하겠다 속여…검사부친이 사돈 370억 사기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함윤근)는 원자재를 싸게 공급해 주겠다고 속여 사돈에게 수백억원을 받아 가로챈 김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사돈이자 알루미늄 새시 제조업체 대표인 하모씨에게 “런던금속거래소 회원사를 통해 알루미늄 원자재를 국제 시세보다 t당 200달러 싸게 공급해 주겠다.”고 속여 2005년부터 4년 동안 보증금·선급금·신용장 대금 등으로 37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알루미늄 수입업체를 운영하던 김씨는 외국에 실체가 없는 회사를 설립해 가로챈 돈 대부분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씨가 김씨를 고소하며 수사가 시작됐지만, 김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이 사건은 김씨의 아들과 사위, 처남이 모두 현직 검사라는 점 때문에 법조계에서 ‘검사 집안 분쟁’으로 회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국내기술 설계 KTX-II 시승기

    국내기술 설계 KTX-II 시승기

    11일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한(국산화율 87%) KTX-II가 일반에 공개됐다. KTX-II의 개발로 우리나라는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고속열차를 제작한 나라가 됐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KTX-II는 KTX에 비해 시스템과 성능을 한층 개선하고, 승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역으로 들어선 KTX-II는 우선 날렵하고 길쭉한 외형으로 눈길을 끌었다. 토종 어종인 산천어의 모습을 본떴다고 하는 KTX-II는 공기 저항과 하중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됐다. “KTX-II에 탑승한 것을 환영합니다.” 승무원의 안내방송이 흐르자 KTX-II가 눈밭 사이로 미끄러지듯 서울역을 빠져나갔다. KTX에 비해 덜컹거리는 소음과 진동이 확실히 줄어든 점을 느낄 수 있다. 38㎜ 4겹의 복층 유리가 외부 소음을 차단해 승차감을 높였다. 양인철 고속차량팀장은 “모든 객실에 화재감지장치를 설치하는 등 안전설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편해진 것은 좌석 간의 간격이 넓어져 발을 쭉 뻗을 수 있다는 점. 좌석 간격을 930㎜에서 980㎜로 넓히고, 열차 1량의 좌석수를 56개에서 48개로 줄였다. 하지만 좌석이 뒤로 젖혀지는 각도는 KTX와 비슷했다. 또 승객들의 불만이 컸던 역방향 좌석이 사라졌다. 새마을호 열차처럼 페달을 밟으면 좌석이 180도 회전해 원하는 방향으로 앉을 수 있다. 총 10량 가운데 1량이 비즈니스실인데, 4명이 접이식 테이블을 사이로 마주 볼 수 있게 했다. 칸막이와 조명용 스탠드가 있어 주변을 방해하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다. 특실과 우등실에는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전원 콘센트가 있다. 또 전 객실에서 무선인터넷(특실만 무료)을 사용할 수 있다. DMB 수신도 가능하다. 하지만 시속 300㎞에 근접하자 귀가 멍멍해지는 ‘이명 현상’은 여전했다. 음료와 간식을 파는 카트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대신에 4호차 스낵바를 이용해야 한다. KTX-II의 속도는 KTX보다 빠르지 않다. 설계속도는 시속 350㎞이지만 운행 시에는 300㎞대로 달린다. 코레일은 KTX-II의 운임 책정을 놓고 고민 중이다. KTX 서울~부산의 운임은 5만 1200원으로 KTX-II가 서비스와 시설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운임인상을 고려하고 있지만,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KTX-II는 3월2일부터 경부선 부산 구간과 호남선 용산~광주·목포 구간에 각각 1일 4회 운행한 뒤 점차 확대운행할 계획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노트북 충전 30분이면 끝

    휴대전화기나 노트북, MP3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충전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급속 충전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 과학기술대 조재필 교수팀은 2차 전지의 충전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전지 충·방전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조 교수는 “전지의 음극(-) 부위에 장치해 전류를 흐르게 하는 집전체의 홈에 탄소껍질로 둘러 싸인 실리콘 나노입자를 끼워 넣으면 전류의 흐름이 빨라지는 원리를 응용한 기술”이라며 “지금까지 구리나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졌던 집전체를 전도성 고분자로 대체해 전지를 접거나 구부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휴대전화의 충전 시간을 최대 3시간에서 30분까지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도 원천기술을 확보한 단계에 불과해 양산화를 위해서는 관련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 교수는 “양산화를 위해서는 관련 연구가 추가로 시행되어야 해 향후 3년쯤 후라야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포르쉐 한판붙자!”…닛산 ‘370Z’ 한정판 공개

    “포르쉐 한판붙자!”…닛산 ‘370Z’ 한정판 공개

    ‘포르쉐는 벅찬 상대를 만났다.’라는 도전적인 광고 문구로 눈길을 끌었던 닛산 ‘370Z’의 특별 한정판이 공개됐다. 최근 닛산은 ‘Z’ 모델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한정판 ‘370Z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을 유럽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 모델은 1970년대 북미시장에 ‘닷선(Datsun) 240Z’가 공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닛산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라인업이다. 370Z 블랙 에디션은 닛산의 도장 복원 기술인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 19인치 알루미늄 휠, 40주년 기념 엠블럼,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됐다. 실내는 시트와 도어 트림에 붉은색 가죽을 사용해 화려하게 장식됐으며,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과 보스 오디오 등이 추가로 장착됐다. 엔진은 기존 370Z와 동일한 6기통 3.7ℓ 모델을 탑재했다. 328마력의 출력을 뿜어내는 이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5.3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50km/h에 이른다. 370Z 블랙 에디션은 오는 4월부터 370대만 한정 판매된다. 유럽 현지 판매가격은 6단 수동변속기 모델 33645파운드(약 6100만원), 7단 자동변속기 모델 35045파운드(약 640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장 강력한 포르쉐 911 ‘터보 S’ 공개

    가장 강력한 포르쉐 911 ‘터보 S’ 공개

    포르쉐가 911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터보 S’를 공개했다. ‘터보 S’는 6기통 3.8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터보’보다 30마력이 향상됐다. 최고출력은 530마력이며, 최대토크는 71.4kg.m에 달한다. 향상된 출력을 바탕으로 가속 성능은 극대화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 200km/h까지는 10.8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터보보다 3km/h 증가된 315km/h이며, 평균 연비는 기존 터보와 동일한 약 8.8km/ℓ다. 터보 S에는 두 개의 클러치가 변속 효율을 높여주는 7단 PDK 방식의 변속기와 네 바퀴가 구동력을 배분하는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가 장착돼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한다. 이외에도 풍부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돋보인다. 세라믹 합금 디스크가 적용된 브레이크와 19인치 알루미늄 휠, 패들 시프트 기어, 스포츠 시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적용된다.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터보 S는 다음달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유럽 현지 판매가격은 쿠페 17만 3241유로(약 2억 7천만원), 카브리올레 18만 4546유로(약 2억 9천만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 예뻐진 볼보 ‘뉴 C30’ 무엇이 달라졌나

    더 예뻐진 볼보 ‘뉴 C30’ 무엇이 달라졌나

    엉덩이가 예쁜 해치백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C30이 더 날렵해진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8일 도시형 해치백 모델 뉴 C3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C30은 2030세대를 타깃으로 더욱 날렵해진 전면 디자인과 편의사양, 능동형 안전장치 등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뉴 C30의 가장 큰 변화는 한층 날렵해진 얼굴이다. 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와 확대된 아이언 마크, 새롭게 디자인된 전조등이 보다 역동적인 모습이다. 독특한 뒷모습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테일 게이트 디자인은 굴곡 있는 라인들을 추가로 적용했다. 개성을 표현해줄 새로운 스타일링 키트도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알루미늄 재질의 안개등 데코, 전·후방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 스커프 플레이트로 세련미를 표현할 수 있다. 실내는 성인 4명이 넉넉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독립형 시트가 적용됐다. 색상은 블랙과 오렌지 컬러를 조합한 디자인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시트 위치를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전동식 메모리 시트가 탑재됐다. 편의장비로는 키리스 고(Keyless Go) 시스템과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과 6-CD 체인저, AUX 입력단자를 제공한다. 대시보드 상단에 팝업 방식으로 위치한 터치 스크린 방식의 한국형 내비게이션은 선택사양이다. 능동형 안전장치(Active Safety System)도 눈에 띈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인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가 장착되며,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램프를 좌우 각각 15도까지 회전시키는 액티브 벤딩 라이트(Active Bending Light)가 추가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뉴 C30은 기존과 같이 국내에 2.4i 엔진과 T5 엔진 등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170마력의 직렬 5기통 2.4i 엔진은 최고속도 215Km/h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230마력을 뿜어내는 저압 터보 방식의 직렬 5기통 T5엔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7.1초만에 주파한다. 뉴 C30의 가격은 2.4i 모델 3590만원, T5모델 438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북미형 YF쏘나타 얼마?…최대 ‘700만원’ 저렴

    북미형 YF쏘나타 얼마?…최대 ‘700만원’ 저렴

    미국시장에 판매될 현대차 YF쏘나타의 가격이 공개됐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지난 3일 북미형 YF쏘나타의 가격과 상세 제원을 공개했다. 2.4ℓ 엔진을 탑재하는 북미형 YF쏘나타 가격은 19195달러(약 2250만원)~27395달러(약 3200만원)로 책정됐다. 이를 내수용 YF쏘나타 2.4ℓ 모델인 ‘F24 GDi’와 비교해보면 세부 모델에 따라 최대 700만원 정도가 저렴하거나 200만원 정도가 비싸다. 내수용 2.4ℓ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가격면에서는 내수용 2.4ℓ 모델과는 사양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지만, 국내에 없는 기본형이 판매돼 눈길을 끈다. 19195달러(약 2250만원)로 가장 저렴한 기본형 ‘GLS’에는 6단 수동변속기와 16인치 알루미늄 휠, 6개의 에어백, ESC, 트랙션 컨트롤, ABS/EBD,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크루즈 컨트롤, 블루투스 핸즈프리 시스템 등이 기본 장착된다. 최고급형인 ‘리미티드’(Limited) 모델은 25295달러(약 2960만원)이며 여기에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추가한 모델은 27395달러(약 3200만원)다. 엔진은 세타 II 2.4ℓ 직분사 GDI 모델만을 탑재하며, 올해 말 250마력급 GDI 터보 엔진이 추가될 예정이다. 변속기는 모델별로 6단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2.4ℓ GDI 엔진은 GLS와 SE 모델에서 각각 198마력과 2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미국 기준 평균연비는 약 12.5km/ℓ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 650마력’…BMW 괴물 SUV 공개

    ‘최고 650마력’…BMW 괴물 SUV 공개

    슈퍼카급의 성능을 내는 괴물 SUV가 등장했다. 최근 독일의 튜닝업체 루마(Lumma)는 ‘BMW X6 M’을 기반으로 제작된 ‘CLR X 650 M’을 공개했다. CLR X 650 M은 기존 X6 M의 4.4ℓ 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4.69kg.m의 괴력을 발휘한다. 이는 기존 X6 M에 비해 95마력, 15.3kg.m가 향상된 수치다. 강력한 심장을 얹은 CLR X 650 M은 SUV지만 슈퍼카에 맞먹는 날렵함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도달 시간은 4.5초, 최고속도는 312km/h에 달한다. 외관은 더욱 강렬해졌다. 공격적인 디자인의 커다란 범퍼와 검은색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오버 휀더와 리어 디퓨저 등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리어 스포일러와 23인치 알루미늄 휠, 낮아진 차고 덕분에 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CLR X 650 M의 가격은 미정이며, 다음달 열리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생겼네!”…기아차 ‘스포티지 R’ 공개

    “잘생겼네!”…기아차 ‘스포티지 R’ 공개

    기아차 스포티지 후속 모델의 차명과 외관이 공개됐다. 3일 기아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소형 CUV ‘SL’의 차명을 ‘스포티지R’(Sportage R)로 정하고 외관 사진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신차에 기존 차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쏘렌토 R과 같이 새로운 혁신(Revolution)을 의미하는 ‘R’을 붙였다. 스포티지R은 2004년 8월에 출시된 뉴스포티지에 이어 6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로 고성능 클린디젤인 2.0ℓ R엔진이 장착된다. 스포티지R의 디자인 콘셉트는 ‘진보적 스타일의 도시형 CUV’로 2007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큐(Kue)’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전면은 LED 라이트가이드를 적용한 블랙베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은 지붕의 날렵한 라인과 스포티한 유리창 디자인으로 속도감과 함께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또,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후면은 전체적으로 ‘직선의 단순함’을 적용했다. 리어콤비램프, 분리형 턴시그널램프 등 램프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포티지R은 기존 스포티지는 물론 국내외 경쟁차종들을 뛰어넘는 기아차의 야심작”이라며 “스포티지R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기아차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승기] 전설의 랠리카 ‘랜서 에볼루션’ 타보니…

    [시승기] 전설의 랠리카 ‘랜서 에볼루션’ 타보니…

    ‘랜서 에볼루션’(Lancer Evolution),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마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이다. ‘란에보’(LANEVO)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이 차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출전해 유명세를 탄 미쓰비시의 대표적인 스포츠카다. 열광적인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랜서 에볼루션’을 직접 시승해봤다. ◆ “튜닝카야?”…랠리카 연상되는 개성있는 차체 첫인상은 강렬하다. 랠리카가 연상되는 공격적인 디자인 탓에 자칫 과격한 튜닝카로도 보일 수 있지만 이 역시 마니아에게는 매력적인 요소다. 파란색 차체에 커다랗게 자리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리어 스포일러가 고성능 스포츠카임을 강조하는 듯하다. 랠리카 혈통답게 보닛과 휀더에는 열기를 식혀주는 에어 홀이 장착됐으며 18인치 BBS 알루미늄 휠과 브렘보(brembo) 브레이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운전자 움켜쥐네!”…경주용차에 탄 느낌 마치 경주용차에 탄 느낌이다. 운전자를 움켜쥐는 버킷시트는 코너에서도 쏠림 없이 운전자를 지지하는 레카로(Recaro)사의 제품이다. 스티어링 휠의 크기도 일반적인 승용차보다 작아 과격한 운전에도 조작이 쉽다. 스티어링 휠 뒤쪽에 장착된 패들 시프트는 빠른 변속을 돕는다. 고성능 스포츠카지만 5인승 랜서와 실내 크기가 같아 일상적인 주행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 ◆ “운전이 재밌다!”…폭발적인 가속력 매력적 랜서 에볼루션은 운전을 즐겨야 탈 수 있는 차다.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쏜살같이 치고 나가는 맛이 일품이다. 랜서 에볼루션의 엔진 배기량은 2.0ℓ에 불과하지만 300마력대에 육박하는 295마력의 최고출력과 41.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터보차저가 장착된 엔진은 TC-SST(Twin Clutch Sport Shift Transmission) 변속기와 조합돼 폭발적인 가속력을 뿜어낸다. 이 변속기는 두 개의 클러치로 변속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스펜션은 노면의 정보를 그대로 읽어내지만, 승차감과도 일정 수준에서 타협해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안락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는 사람은 이 차를 탈 자격이 없다. 급격한 가속에도 불안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4개의 바퀴가 도로를 움켜쥐는 S-AWC(Super All Wheel Control)를 채용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코너 탈출 능력도 수준급이다. 성능은 만족스럽지만 연비는 아쉽다. 공인연비는 8.1km/ℓ로 시내 주행시 연비는 ℓ당 3~4km까지 떨어졌으며 110km/h로 정속 주행시에도 ℓ당 9km를 넘기기 어렵다. 운전의 재미를 마음껏 느껴볼 있는 랜서 에볼루션의 가격은 662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 222km’…골프 ‘GTD’ 한국 상륙

    ‘최고 222km’…골프 ‘GTD’ 한국 상륙

    더욱 강력해진 성능의 폭스바겐 ‘골프 GTD’가 국내에 출시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2일 ‘해치백의 교과서’라 불리는 골프의 고성능 모델 ‘골프 GTD’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82년에 처음 공개된 이후 변화를 거듭해 온 골프 GTD의 외관은 강렬하고 스포티한 특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골프 GTD는 17인치 알루미늄 휠을 장착하고 기존 골프보다 15mm가량 차체를 낮춰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작은 차체지만, 2.0ℓ 디젤 엔진을 탑재해 170마력의 최고출력과 35.7kg.m의 풍부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8.1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22km/h에 달한다. 공인연비 역시 유럽기준 18km/ℓ(유럽기준)로 우수한 편에 속한다. 폭스바겐 골프 GTD의 국내 판매가격은 4천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벗은 2010년형 페라리 ‘F1 머신’

    베일벗은 2010년형 페라리 ‘F1 머신’

    스쿠데리아 페라리팀의 2010년형 F1(포뮬러1) 경주용차가 베일을 벗었다. 페라리는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라넬로의 페라리 본사에서 2010년을 의미하는 신형 F1 경주용차 ‘F10’을 공개했다. F10의 외관은 차체를 새롭게 디자인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는 페라리를 상징하는 붉은색에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각 스폰서들의 로고 스티커를 부착했다. 차대는 탄소섬유와 허니컴 합성 구조 등 각종 첨단 자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차체 중량은 드라이버를 포함해 620kg에 불과하다.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이 장착된 엔진은 전자식 연료 분사 및 점화 장치가 탑재됐다. 연료와 윤활유는 모두 쉘(Shell)사의 제품이 사용된다. F10은 다음달 1일 스페인 발렌시아 서킷에서 개최되는 2010시즌의 F1 첫 공식테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2010시즌에는 페라리팀의 펠리페 마사(29, 브라질)와 지난해 르노팀에서 이적한 페르난도 알론소(29, 스페인)가 F10을 타고 월드챔피언에 도전한다. 사진=페라리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름먹는 괴물’ 람보르기니 ‘다이어트’ 한다

    ‘기름먹는 괴물’ 람보르기니 ‘다이어트’ 한다

    슈퍼카는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름 먹는 괴물’로 불리기도 한다. 높은 성능을 내면서 연료 소모와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슈퍼카 제조업체 람보르기니가 다이어트라는 처방을 내놨다. 최근 미 자동차전문지 오토위크는 람보르기니가 신차의 성능 향상을 위해 출력을 높이기보다는 경량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람보르기니는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환경보호를 위한 배출가스 저감 정책의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람보르기니는 배출가스 저감과 출력 증강을 위해 차량의 중량을 줄이기로 하고 관련 기술 분야의 연구비용을 크게 늘렸다. 경량화의 핵심 전략에는 차체의 뼈대에 해당하는 섀시와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에 경량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32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도로는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신차는 최고속도를 높이기보다 경량화를 통해 가속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력당 무게비는 슈퍼카의 핵심요소”라며 ”합성소재를 사용해 가격과 강성은 물론 기계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토위크는 앞으로 출시될 람보르기니 신차에 아우디 R8의 경량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이 사용될 가능성과 초경량 탄소섬유의 사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 하이브리드카에 주로 적용되는 엔진 스타트&스톱(Start&Stop) 기능을 활용해 배출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 300km’ 6억원짜리 초호화 SUV

    ‘최고 300km’ 6억원짜리 초호화 SUV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초호화 SUV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브라부스(BRABUS)는 최근 ‘GL 63 바이터보’(Biturbo)를 공개했다. 이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GL 클래스를 기반으로 튜닝을 통해 강력한 주행성능은 물론 호화로운 실내 공간을 뽐낸다. 주행성능은 고성능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엔진 배기량을 기존 5.5ℓ에서 6.3ℓ로 늘리고 두 개의 터보차저를 장착해 출력을 높였다. 강력한 엔진은 7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650마력의 최고출력과 86.7kg.m의 넘치는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을 나타내는 제로백은 4.7초이며, 최고속도는 안전을 위해 300km/h에서 제한된다. 아울러, 차고를 낮추고 차폭을 넓혀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서스펜션을 새롭게 장착해 차고를 30mm 낮췄으며, 와일드 바디 키드를 장착해 차폭을 60mm 넓혔다. 거대한 알루미늄 휠은 23인치에 달하며,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4개의 배기구는 우렁찬 엔진음을 전달한다. 실내는 최고급 자재만을 사용해 기존 CL 클래스보다 더욱 사치스럽게 장식됐다. 시트와 대시보드를 비롯한 실내 대부분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알칸타라 가죽으로 마감했다. 뒷좌석에는 개인별 7인치 LCD 모니터와 DVD 플레이어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접이식 테이블도 장착됐다. 브라부스 GL 63 바이터보의 유럽 현지 판매가격은 36만 8000유로(약 6억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V 라인됐네”…볼보 ‘C30’ 한국 온다

    “V 라인됐네”…볼보 ‘C30’ 한국 온다

    엉덩이가 예쁜 볼보의 해치백 C30이 ‘V’ 라인 얼굴로 성형을 거쳐 다음달 8일 국내에 출시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볼보 C30 출시에 앞서 25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C30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디자인이다. 자동차의 인상을 결정짓는 프런트 마스크와 리어 범퍼가 달라졌다. 외관은 최근 출시된 SUV ‘XC60’의 알파벳 ‘V’ 라인이 연상된다. 특히 전면의 벌집 모양의 패턴과 한층 커진 아이언 마크, 날렵한 디자인의 전조등이 강조됐다. 남다른 후면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얻어온 테일 게이트 디자인은 여러 개의 굴곡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인 모습이다. 선택사양으로는 알루미늄 재질의 안개등 장식과 에어로 파츠를 포함한 스타일링 키트를 제공해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신형 C30은 국내에 170마력의 2.4i 엔진과 230마력의 T5 엔진 등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미정이나, 2.4i 모델이 3000만원대, T5 모델이 4000만원대에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현대차가 기존 쏘나타에 2.4ℓ급 모델을 추가하며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동급 수입차와의 경쟁을 선언했다. 현대차는 18일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 엔진은 6단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m의 성능을 발휘하며 13.0㎞/ℓ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구형 쏘나타 2.4ℓ 모델 대비 출력은 12% 이상, 연비는 13% 이상 향상됐다. 특히 가변흡기시스템(VIS)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 배기 규제를 만족시킨다. 외관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적용하고 LED 리어램프와 17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기존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패들쉬프트로 이뤄진 스포티 패키지가 제공된다. 안전 및 편의장비로는 측면 및 커튼에어백이 적용되며 전동식 파워스티어링과 3.5인치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이 추가됐다. 쏘나타 F24 GDI 모델의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담 닮은 ‘엔초 페라리’ 25대 한정판매

    건담 닮은 ‘엔초 페라리’ 25대 한정판매

    지난해 12월 건담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외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엔초 페라리 튜닝카가 출시된다. 최근 독일의 튜닝업체 겜발라(Gemballa)는 엔초 페라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미그(MIG)-U1’을 25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엔진은 튜닝을 통해 기존 엔초 페라리보다 40마력 향상된 7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더욱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고객은 최대 800마력까지 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패키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차체는 기존 엔초 페라리보다 전폭을 100mm 넓히고 외관 디자인을 변경해 보다 공격적인 모습이다. 겜발라는 지붕 공기 흡입구와 배기구를 추가로 설치하고 보닛과 범퍼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측면은 사이드 스커트와 휀더 디자인을 변경해 공기 흐름을 원활히 했으며, 검은색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보다 날렵한 모습을 연출했다. 실내는 검은색과 빨간색의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꾸며졌으며, 내비게이션과 7인치 LCD 모니터 등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 튜닝 패키지는 399대만 제작된 엔초 페라리 소유자에 한해 판매된다. 엔초 페라리의 시판 당시 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약 64만달러(약 7억 2천만원)였으며, 미그-U1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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