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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플러스] 르노삼성 ‘2011년형 뉴 SM5’ 내놓아

    르노삼성차가 연비를 개선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2011년형 뉴 SM5’를 내놓았다. 새 모델은 기존 선택사양이던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했다. 또 충격 강도에 따라 에어백을 조절해주는 ‘듀얼 스테이지 스마트 에어백’과 보행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알루미늄 후드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연비는 엔진 튜닝을 통해 12.1㎞/ℓ에서 12.5㎞/ℓ로 개선됐다. 가격은 PE 2130만원, SE 2240만원, SE플러스 2410만원, XE 2460만원, LE 2540만원, RE 2690만원.
  • [유통플러스]

    여성용 제모기 ‘사틴퍼펙트 시리즈’ 필립스전자는 기존 제품보다 1.5배 넓어진 헤드를 장착한 여성용 제모기 ‘사틴퍼펙트 시리즈’(HP6572, HP6576)를 출시했다. 성능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된 인체공학적 제모 헤드로 신속하고 완벽한 제모 효과를 거둘 수 있고, 필립스의 조명기술을 접목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탑재해 미세한 체모까지 쉽고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제모 디스크가 빠르게 회전해 0.5㎜ 이하 잔털까지 제거할 수 있다. 백화점 판매가는 10만원대 후반. ‘록타이트’ 나사 고정제 신제품 출시 헨켈테크놀러지스는 순간접착제 세계 판매 1위 ‘록타이트’의 나사고정제 신제품(243, 263)을 내놓았다. 제조업이나 중공업, 건설 현장, 자동차, 항공기 등에 사용된 나사가 시간이 지나면서 느슨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필수품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등 비활성 재질의 금속에도 탁월한 접착력을 제공한다. 180도까지 견딜 수 있고 산업용 오일에 대한 내성도 강화됐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싱크대 삽입형 음식물처리기 웅진코웨이는 싱크대 삽입형 음식물처리기(WMS-01)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싱크대 배수구와 음식물처리기를 직접 연결해 음식물을 따로 모아 버리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특히 뼈 종류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의 분쇄 건조가 가능해 음식물쓰레기 분량을 최대 10분의1로 줄여준다. 처리 시간도 동일 제품군 가운데 가장 짧은 3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렌털비는 월 2만~3만원이다. 비타민 음료 ‘미에로 레드비타’ 현대약품이 패션 비타민 음료 ‘미에로 레드비타’의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적양배추, 자색고구마 등 붉은 채소에서 추출한 색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1병당 비타민C 500㎎이 들어 있다. 기존 비타민 음료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맛과 향, 색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웰빙족에게 적합하다고 현대약품 측은 밝혔다. 180㎖ 1병에 1000원.
  • 성남신청사 천장마감재 “우수수”

    지난해 11월18일 호화청사 논란 속에 문을 연 경기도 성남시 신청사의 외벽 천장 마감재가 태풍 ‘곤파스’가 몰고 온 강풍에 떨어져 나갔다. 성남시는 준공한 지 10개월도 안 된 건물이 부실시공된 의혹이 있다며 건물을 지은 현대건설에 부실 시공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30분쯤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초속 35m의 강풍이 불어 시청 본관과 의회동을 연결하는 필로티 부분의 외벽 천장 마감재인 가로·세로 45㎝ 크기의 알루미늄 패널이 700㎡가량 떨어져 나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출근길 한 공무원의 승용차로 알루미늄 패널이 날아들면서 차 유리창을 찍었다. 또 강풍에 시청 주변 조경수 34그루가 쓰러지기도 했다. 성남시는 강풍이라고는 하지만 준공한 지 10개월도 안 된 현대식 건물의 천장 마감재가 쉽게 떨어져 나간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부실시공된 것이 아닌지 자체조사에 들어갔다. 시는 부실시공이라고 판단되면 경기도에 판정을 의뢰, 현대건설에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벌점을 부과해 전국 관공서 입찰 때 불이익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인명 피해가 우려돼 시공사를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는 “제대로 된 천장 마감재를 설계대로 적법하게 시공한 것이지 부실시공한 것이 아니다.”며 “나무가 뽑힐 정도의 강풍 때문에 일어난 천재지변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포르테 GDI’ 출시…아반떼 돌풍 잠재우나

    ‘포르테 GDI’ 출시…아반떼 돌풍 잠재우나

    새로운 심장을 이식한 ‘포르테 삼총사’가 공개됐다. 기아차는 2일 신형 1.6ℓ GDI 엔진을 탑재한 ‘포르테 GDI’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르테 GDI에 탑재된 가솔린 직분사 감마 ‘1.6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세단 16.5km/ℓ, 쿱과 해치백 15.7km/ℓ이다. 기아차는 포르테 GDI 출시와 함께 ‘포르테 해치백’ 모델을 추가해 준중형급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포르테 해치백은 후석 시트백 폴딩 기능을 적용했으며 2열을 완전히 접으면 최대 1310ℓ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포르테 GDI는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세단과 해치백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와 전면 그릴을 적용했으며 신형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포르테 쿱에는 시인성이 뛰어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했다. 실내는 자동변속기 레버 부위를 가죽으로 감싼 부츠타입 TGS 노브를 적용했으며 센터페시아 아래 플로어 콘솔에는 메탈 그레인 가니쉬를 적용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운전석 동승석 및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6개의 에어백’과 ‘급제동 경보시스템’(ESS)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또 후드와 크래쉬 패드, 측면 필라 부위 등에 흡음재의 밀도를 높이고 엔진룸과 내부 바닥에 커버를 보강해 정숙성을 높였다. 서스펜션은 새롭게 개발한 모노 튜브 방식의 쇽업소버를 적용해 조정 안정성과 승차감을 향상했다. 이외에도 포르테 쿱에는 쉬프트 레버 조작으로 기어를 바꿀 수 있는 ‘다이내믹 쉬프트’를 적용했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세단 1475만원~1810만원, 쿱 1725만원~1915만원, 해치백 1500만원~186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테이크아웃 IT] 센스있는 ‘포켓 디지털’, 멀티기능·휴대성 강화

    [테이크아웃 IT] 센스있는 ‘포켓 디지털’, 멀티기능·휴대성 강화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일명 똑딱이) 유저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법한 일이다.프린터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인화를 맡기는 과정이나 기다리는 시간도 귀찮은 것이 사실이다.이에 최근 멀티 기능을 갖추고 주머니 속에 넣어 휴대성을 강화한 ‘포켓 디지털’이 인기를 끌고 있다.‘포켓 디지털’은 주머니나 얇은 가방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도 일반 디지털제품 못지않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옥션에서는 작은 사이즈, 무게를 갖춘 ‘포켓 디지털’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영화는 물론 업무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포켓 프로젝터의 판매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손형술 디지털카메라팀 팀장은 “IT기기의 생명은 휴대성인데 정작 필요한 제품들은 들고 다니며 활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포켓디지털은 작은 덩치와 가벼운 무게로 일상, 직장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고 추석 고속도로 위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데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찍고 바로 인화에이치디에스 디지털 즉석 카메라 ‘샤오’는 디카에 프린터 기능을 더했다.사진을 찍은 후 약 45초 이후 직접 사진을 인화해 볼 수 있는 제품인 것.기존 휴대형 프린터나 즉석카메라보다 두께가 얇고 심플해 휴대가 간편하다. 500만 화소급 성능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또한 분할, 프레임 적용 등 다양한 사전 편집기능을 더해 재미있는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가격은 29만원 대다.◆ “‘야외’에서 최고의 사운드를 듣는다”아이팟 사용자라면 뉴에버 아이팟 전용 ‘레고 브릭 스피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 제품은 어릴 적 갖고 놀던 레고 모양으로 두께가 1.5cm 밖에 되지 않아 휴대가 간편하다.아이팟 터지 1, 2세대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피커 중간 부분에 위치한 블록 버튼을 누르면 볼륨조절이 가능하다.아이팟 배터리로 작동돼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다.아예 접어서 움직일 수 있는 스피커도 있다. 제닉스 ‘뮤직큐브M’은 장난감처럼 조립과 해체를 쉽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음악을 들을 때는 간단히 조립해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납작하게 접어서 휴대할 수 있다.탄력 있고 강한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되어 있어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가격은 7천원.◆ 포켓 프로젝터, “언제 어디서든 영화를 즐긴다”AIPTEK 포켓 프로젝터 ‘T30’은 세로 12cm, 가로 5cm의 크기를 갖춘 제품이다.초점 거리 19cm에서 6인치, 2m에서는 64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이동 중이나 원룸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기존 포켓 프로젝터 대비 밝기를 50% 이상 높였으며 알루미늄 바디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3M LED 포켓 프로젝터 ‘MPro 120’은 우레탄과 유사한 고무재질 바디로 손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했다.또한 리모컨과 같은 버튼 배치로 엄지손가락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3시간 충전 시 표준모드에서 2시간, 절전모드에서는 4시간 사용할 수 있다.전용케이블은 아이폰과 연결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무거운 캠코더 ‘안녕’산요 ‘작티 VPC-CS1’은 26.8mm의 초슬림 두께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캠코더다.배터리와 외장 메모리 무게를 합해도 160g이 되지 않아 오래 촬영해도 팔에 무리가 없다.건타입(Gun Type)의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장시간 촬영에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 9000원.◆ 노트북, “슬림하게 빠졌다”넷북보다 가벼운 울트라씬 노트북이 화제다. 이 제품은 1cm를 겨우 넘는 두께와 1kg 미만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소니가 출시한 바이오 X시리즈는 13.9mm의 날씬한 두께에 760g의 초경량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또 11.1인치 와이드 액정으로 영화는 물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90만원 대.LG전자 ‘엑스노트 X300시리즈’는 두께 17.5mm, 무게 970g의 초슬림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다.이 제품은 한 곳만 얇은 것이 아니라 전체 두께가 일정하게 얇은 풀 플랫 디자인을 적용했다.또 화면 테두리 경계를 없앤 11.6인치 프레임레스 액정화면으로 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10만원 내외.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웅장 외관-럭셔리 실내…GM대우 ‘알페온’ 매력

    웅장 외관-럭셔리 실내…GM대우 ‘알페온’ 매력

    GM대우의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Alpheon)이 완전히 공개됐다.GM대우는 31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알페온의 신차발표회와 시승회를 갖고 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을 표방한 알페온은 한국보다 약 1년 앞서 북미와 중국에서 출시된 후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GM의 ‘뷰익 라크로스’(Buick LaCrosse)를 기반으로 GM대우가 국내 시장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신차다. ◈ “와~웅장하네” 대담하고 역동적인 외관 알페온은 동급 최대의 전장(4995mm)과 보기에도 넉넉한 전폭(1860mm)으로 준대형 세단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담하면서도 기품있는 라인과 볼륨감이 특징이다. 높은 벨트라인과 과감하게 돌출된 휠 하우징, 19인치까지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대형 알루미늄 휠은 차체의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그릴에서 후드로 이어지는 전면과 측면의 높은 벨트라인은 자연스럽게 이어져, 스포츠 쿠페와 같은 역동적인 스타일을 표현했다. 특히 전면은 쏟아지는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수직 라디에이터 그릴과 알페온 엠블럼이 조화를 이뤘다. 또 크롬 후드 에어벤트와 어댑티브 HID 제논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후면의 LED 테일램프와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GM대우 디자인부문 김태완 부사장은 “알페온은 고전적이고 변함없는 디자인에 익숙한 럭셔리 세단 시장에 부드러운 디자인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며, “알페온은 한마디로 자동차 디자인의 르네상스”라고 말했다. ◈ “고급스럽네” 안락한 실내공간 실내는 운전자를 감싸듯 포근하게 흐르는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라인에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듀얼 콕핏’(Dual Cockpit) 레이아웃을 적용해 인체공학적이면서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계기판과 인스트루먼트 패널(Instrument panel), 오디오 컨트롤, 도어 트림까지 이어지는 LED 오션블루 무드 조명은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만든다. 센터페시아는 피아노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현대적인 감각을 살렸으며 클러스터 상단과 센터콘솔, 도어트림 등에 인조가죽과 액센트 스티치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고급 천연가죽으로 꾸며진 시트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승하차 시 자동으로 운전석 공간을 앞뒤로 조절하는 ‘이지 액세스’ 기능과 12 방향으로 조절되는 운전석 시트는 시트쿠션과 등받이에 흡기 기능으로 열기를 제거하는 ‘벤틸레이션’ 기능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동급 최초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뒷좌석 독립 에어컨 시스템’, 이오나이저와 퍼퓸디퓨저를 포함한 ‘공기청정기’를 장착했다. ◈ ‘3.0ℓ SIDI’ 엔진 성능은? 알페온은 3.0ℓ V6 SIDI(Spark Ignition Direct Injection) 엔진을 탑재해 26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캐딜락 CTS에도 탑재된 SIDI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고압으로 연료를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해 연료 손실을 최소화하고 출력과 토크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연비를 향상시킨다. 또 가변 밸브 타이밍은 엔진 회전속도에 따라 흡배기 밸브의 개폐 타이밍을 조절해 출력을 증가시키고 안정된 토크를 제공한다. 경량화와 최적화를 이룬 하이드로매틱 6단 변속기는 빠른 가속력과 저소음,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GM대우는 9월 알페온 3.0ℓ 모델 출시에 이어 10월 중순 2.4ℓ SIDI 엔진을 적용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 유럽형 하체와 정숙성 돋보여… 알페온은 ‘콰이어트 튜닝’(Quiet Tuning) 기술을 적용해 파워트레인 노이즈· 로드 노이즈·윈드 노이즈 등 고속 주행시 정숙성을 향상했다. 최적화된 4점식 독립 엔진 마운팅과 소음유입 차단 매트·엔진룸 흡음재 등 공회전시 정숙성을 높였다. 또 윈드 노이즈를 차단하기 위해 두꺼운 차음 글래스와 도어 3중 실링을 적용했다. 알페온은 한국 도로 주행조건에 맞게 튜닝된 전륜 ‘맥퍼슨 스트럿’(McPherson Strut) 서스펜션과 후륜 ‘H-arm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통해 뛰어난 핸들링과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19인치 굿이어 타이어 또는 18인치 미쉐린 타이어를 적용했다. 차체의 70% 이상에 초고장력과 고장력 강판으로 설계된 알페온은 충돌시 효과적으로 충격을 분산한다. 알페온의 기반이 된 뷰익 라크로스는 북미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정면 운전석과 동반석, 측면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만점을 획득해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북미 고속도로 보험안전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상위 등급인 ‘Good’을 받아 ‘북미 2010 최고의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됐다. 알페온은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를 비롯해 운전석과 동반석, 앞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최대 8개까지 에어백을 장착했다. 특히 앞좌석 에어백은 충돌 속도에 따라 가스 압력을 2단계로 조절해 승객을 보호해주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을 적용했다. ◈ 알페온의 가격 경쟁력은… 7일 출시되는 알페온 3.0ℓ 모델의 가격은 CL300 디럭스 3662만원, 프리미엄 3787만원이며 EL300 슈프림 3895만원, 스페셜 4087만원이다. 10월 중순 출시되는 2.4ℓ 모델의 가격은 CL240 3040만원, 프리미엄 3210만원이며, EL240 3300만원, 프리미엄 3480만원이다. 알페온의 가격은 경쟁 차종인 현대차 그랜저(2713만원~4018만원), 기아차 K7(2880만원~4130만원)과 비교해 기본형은 조금 비싸진 반면, 최고급형은 경쟁차보다 낮게 책정됐다. 알페온은 가격 대비 사양 면에서 경쟁 차종을 앞도한다는 게 GM대우의 설명이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알페온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차량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성장과 도약을 주도할 것”이라며, “GM대우 제품과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판매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제주=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美, 대북 추가 제재] 노동당 39호실 김정일 비자금 관리·마약밀매·위폐 산실

    [美, 대북 추가 제재] 노동당 39호실 김정일 비자금 관리·마약밀매·위폐 산실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30일 발표한 새로운 대북제재 대상에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등 지도부의 자금 관리처로 알려진 ‘노동당 39호실’과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등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또 핵물질과 미사일, 무기 거래 등과 관련된 개인 및 기업, 기관이 추가됐다. 노동당 39호실은 북한 통치자금 관리처로 지목된 곳으로, 불법 마약 밀매 등에 관련돼 새로운 행정명령에 의해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미 국무부는 39호실이 평안남도 상원에서 히로뽕을 생산했으며, 한국과 중국 내 마약 배급을 위해 소규모 북한 밀수단에 히로뽕을 공급했다고 지적했다. 국무부는 또 39호실이 함경북도와 평안북도에 아편농장을 운영하면서 함흥과 나진에서 아편과 헤로인을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39호실은 또 지난해 1500만달러에 달하는 이탈리아제 초호화 요트 2대를 구입, 북한으로 보내려다 적발된 적이 있으며, 앞서 2005년 돈세탁 우려대상 은행으로 지정됐던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를 통해 불법적인 자금세탁을 기도한 적도 있다고 국무부는 밝혔다. 정찰총국과 김영철 정찰총국장, 청송연합은 모두 재래식 무기거래 혐의로 제재를 받게 됐다. 정찰총국은 천안함 사건 등의 배후로 지목된 곳이기도 하다. 청송연합은 북한이 해외로 수출하는 재래식 무기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거래하는 업체로, 정찰총국의 감독을 받고 있다. 천안함 공격 어뢰인 ‘CHT-02D’를 수출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 정찰총국장은 2008년 12월 남측의 육로 출입 제한을 주도한 북한 군부의 대표적인 강경파로 알려져 있다. 북한 간첩을 이용한 황장엽씨 살해기도 계획 역시 그의 작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미 행정명령 13382에 의한 추가 제재 대상에 포함된 태성무역과 흥진무역은 무기 수출입으로, 제2경제위원회와 군수공업부는 미사일 관련, 제2자연과학원은 미사일 및 핵무기 연구개발 등과 관련된 것으로 미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태성무역은 조선광업개발무역(KOMID)을 대리해 시리아와 거래하고 있고, 흥진무역은 KOMID의 일선 조달업무를 맡고 있으며, 특히 이란의 ‘샤히드 헤마트 인더스트리얼 그룹’에 미사일 관련 물자를 제공하는데 연루됐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제2경제위원회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및 미국의 대북 제재 대상에 이미 올라있는 단천산업은행을 산하에 둔 노동당 기구로, 탄도미사일 생산을 감독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수공업부는 대포동 2호를 포함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 업무를 감독하는 부서다. 제2자연과학원은 노동당 군수공업부 소속으로 미사일 연구개발의 핵심기구로 알려져 있다. 이들 단체와 함께 추가 제재 대상에 포함된 윤호진 남천강무역 대표와 이제선 원자력총국장, 이홍섭 원자력총국 고문은 이미 유엔 안보리 1874호에 따른 제재 대상이다. 윤 대표는 2차 북핵 위기가 불거졌던 2002년을 전후해 독일과 러시아로부터 우라늄 농축에 사용될 수 있는 알루미늄관 등의 조달책임자로 지목돼온 인물이다. 이 국장과 이 고문은 원자력총국에서 핵프로그램과 영변 핵연구소 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원자력총국도 미 행정명령과 유엔 안보리 제재 대상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자유변신’ 매력덩어리…볼보 ‘뉴 C70컨버터블’

    ‘자유변신’ 매력덩어리…볼보 ‘뉴 C70컨버터블’

    볼보의 새로운 컨버터블 ‘뉴 C70컨버터블’이 30일 국내에 상륙했다. ‘2 in 1’ 콘셉트를 표방한 이 차는 지붕을 닫으면 쿠페로 열면 컨버터블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 안전장비, 우수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뉴 C70은 기존 모델의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채용했다. 전면은 V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 라인과 확대된 아이언 마크, 전조등이 날렵한 모습이며 후면에는 LED 램프를 적용했다. 실내 역시 알루미늄과 나무 재질로 꾸며졌으며 스포츠 핸들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다인오디오(Dynaudio)사의 맞춤형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했다. 뉴 C70은 2521cc 터보 엔진을 탑재해 230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이 엔진은 저압 터보 방식으로 중저속에서도 높은 토크의 힘을 발휘한다. 다양한 첨단 안전장비도 탑재됐다. 컨버터블에 최적화된 측면 보호 시스템(SIPS)을 도입해 컨버터블 모델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커튼식 에어백(IC)을 장착했다. 또 전복 시 강철빔이 탑승객을 보호하는 전복방지시스템(ROPS-Roll Over Protection System)과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LIS)·경추보호시스템(WHIPS) 등을 갖췄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뉴 C70은 최고의 안전과 주행성능에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더해 프리미엄 컨버터블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볼보는 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 C70의 가격은 69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김승연회장 협력업체 애로 현장서 해결

    김승연회장 협력업체 애로 현장서 해결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24일 인천 남동공단에서 조업 중인 협력업체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상생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한화 협력업체인 제일정밀㈜의 대표가 “공장부지 매입과 건물 신축에 필요한 엔화를 차입했다가 환율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호소하자 차입금 증가분에 대해 무이자·무보증 융자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도 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면서 “한화그룹의 협력업체는 단순히 하도급업체가 아니라 가족이고 동반자이므로 서로 도와서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일정밀은 한화와 1988년부터 거래해 온 산업용 화약 뇌관용 알루미늄관 생산업체이다. 김 회장은 이어 다른 협력업체인 보성테크놀로지를 방문했다. 김 회장은 보성테크놀로지 측이 “최근 펄프가격 급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납품가격에 적절히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자 납품가격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것을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보성테크놀로지는 1969년부터 ㈜한화에 왁스코팅지와 종이상자를 납품하는 업체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그룹의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담당 임원들이 직접 협력업체를 방문해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을 찾아서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앞서 1000여개 중소협력사와 ‘상생협력 기반 조성과 자율적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유피케미칼·켐츄라 MOU 체결, ‘LED시장’ 가격경쟁력 유리한 위치

    유피케미칼·켐츄라 MOU 체결, ‘LED시장’ 가격경쟁력 유리한 위치

    “켐츄라는 50년 이상 LED 제조용 고순도 금속유기 화합물에서 뛰어난 회사다. 트리메틸알루미늄(TMA)은 트리메틸칼륨(TMG)의 원료 물질이고 이를 공급하는 회사다.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며 결국 가격경쟁력에서 유리한 위치에 놓인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유피케미칼과 Chemtura Corporation(이하 켐츄라)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8일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소감에서 신현국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이날 체결식은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중점을 둔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 제조용 금속유기 화합물을 생산 판매할 합작회사 설립을 목표로 한 유피케미칼과 켐츄라의 상호간 교류 및 협력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양사는 이번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LED 제조용 고순도 금속유기 화합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011년 말까지 트리메틸칼륨과 트리메틸알루미늄 생산에 필요한 공장을 한국에 우선 완공한다.이에 따라 켐츄라는 고휘도 LED용 금속유기 화합물 제조의 핵심 원료인 트리메틸알루미늄(TMA) 생산 기술 및 시설을 합작회사의 발판으로 제공한다.켐츄라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고분자 합성 초매 등으로 사용되는 금속유기 화합물에 관한 기술 및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특수화학 상장법인 회사다.캠츄라 그레이스 로저슨 이사회의장·CEO는 “아시아 지역에서 고휘도 LED용 금속유기 화합물의 빠른 수요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위해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시아에 갖춤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 성장을 추구하는 켐츄라의 현재 전략을 진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또 “이번 제휴로 원시스템을 갖춘 곳은 없다면서 이는 절감효과로 이어져 제품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쟁력과 높은 퀼리티의 기술이 결합돼 녹색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덧붙었다.유피케미칼은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원자층 증착 및 화학 증착 장비에 필요한 고순도 금속유기 화합물을 공급한 능력과 경험을 합작회사에 더한다는 계획이다.현재 LED 조명은 공공기관과 상업 건물을 중심으로 서서히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는 2010년까지 LED 조명 개발에 매년 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조명의 30%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유피케미칼 신현국 대표이사는 “LCD 백라이트 시장은 2009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며 “이 시장은 2007년 3억 4천만 달러에서 2013년 32억 달러 시장을 목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신 대표는 이어 “LED는 가장 환경 친화적 조명으로 밝고, 에너지를 적게 사용해 수명이 길다.”며 “특히 독성이 없다는 것이 장점으로 폭발적인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또 “LCD TV에 쓰이는 LED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조만간 LED가 기존의 조명을 대치하기 시작하는 시기에 켐츄라와 협력해 유피케미칼은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서 “양사는 이 조명 혁명에 필요한 원료를 생산하고 공급해 녹색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실제 형광등은 유해한 수은을 사용하고 있으며 백열전구의 경우는 호주가 2010년 퇴출대상으로 보고 있고 유럽연합은 2012년, 한국은 2013년, 미국은 2014년으로 계획하고 있어 향후 LED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업계가 주목하는 분야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CNG버스 폭발사고] 탄소복합 소재로 교체요구 묵살

    9일 서울 행당동에서 발생한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폭발사고는 총체적 안전 불감증이 부른 인재로 드러나고 있다. 정부의 허술한 안전 관리와 관련 업계의 안이한 대응 등이 화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CNG 버스의 연료통은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소재로 된 ‘타입1’과 탄소복합 소재로 만든 ‘타입2’ 등 두 가지가 쓰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부식 가능성 등 문제의 소지가 있는 타입1을 타입2로 교체할 것을 제조업체에 요청했다. 하지만 제조업체는 지금까지 이러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버스에 달려 있던 연료통도 타입1이다. 때문에 교체가 빨리 이뤄졌더라면 이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체 요구는 권고사항이었기 때문에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실정”이라면서 “다만 사고 원인을 따져 연료통 자체에 결함이 있다면 제조업체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NG 버스에는 또 운전자가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스누출 경보장치가 없다. 정기 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게 고작인 만큼 돌발 변수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 2007년 경기 구리시에서 발생한 CNG 버스 폭발사고와 2008년 인천 부평구에서 일어난 CNG 버스 가스누출사고 당시에도 이러한 문제가 지적됐지만 공염불에 그친 것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가스누출경보·차단 장치는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의무장치가 아닌 데다 법적 기준도 없다.”면서 “버스회사는 안전장치를 설치토록 요구하지 않고, 제작업체도 이를 무시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자동차플러스] 현대차 아반떼 순찰차 809대 공급

    현대자동차는 최근 울산 출고센터에서 아반떼 순찰차 809대를 경찰청에 인도했다. 경찰청 공급 물량은 단일 차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전국에 배치될 이 순찰차는 경찰업무 수행에 적합하도록 아반떼 럭셔리 모델에 경찰관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특수 제작됐다. 운전석에 통합 컨트롤 박스를 설치해 전자 점멸식 경광등과 앰프 및 서치라이트를 동시에 조작할 수 있다. 또 트렁크 내 장비함을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 새시로 만들고, 차량 문 안쪽에 충격방지용 보호대를 장착했다.
  • [유통플러스]

    락앤락 ‘쿡플러스 비타민’ 시리즈 락앤락은 알루미늄 냄비와 프라이팬으로 구성된 주방용품 ‘쿡플러스 비타민’ 시리즈를 출시했다. 암을 유발하는 의심물질인 퍼플루오로옥탄산염(PFOA) 성분을 쓰지 않은 친환경 코팅제로 표면을 처리해 안심할 수 있다고 락앤락은 설명했다. 알루미늄 소재여서 열을 빠르고 고르게 전달하고,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락앤락 직영점과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3만 3800∼4만 5800원. 남성용 메이크업 제품 5종 출시 더페이스샵은 남성용 메이크업 제품 ‘네오 클래식 옴므 그루밍’ 5종을 출시했다. 패션과 뷰티 등 외모에 투자하고 가꾸는 것을 즐기는 남성 소비자를 말하는 ‘그루밍족’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남성 전용 라인이다. 화장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소비자를 위해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메이크업 동영상을 운영하는 등 공격 마케팅 및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비크림 1만 900원, 컨실러·아이브로우·아이라이너 6900원, 오일컨트롤 스틱 9900원. 정통 독일식 피자 ‘파스트라미’ 피자에땅이 정통 독일식 피자 ‘파스트라미 피자’를 출시했다. 신선한 훈연 햄인 파스트라미를 주 재료로, 야채의 아삭함과 갈릭토마토 소스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독일식 정통 피자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얇고 바삭바삭한 스크린 도우와 기름기가 없는 피타 도우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피타 도우 선택 때 샤브레이 크러스트 또는 스피니치 크림무스를 추가로 얹어준다. 가격은 1판에 1만 9900원, 2판에 2만 9900원. 빙그레, 과즙음료 빅썬 2종 빙그레가 과즙 음료인 빅썬 배와 포도 등 2종을 출시했다. 빅썬 사과에 이어 선보인 이 제품들은 천혜의 입지와 기후조건에서 자란 천안배와 포도를 사용해 신선하며, 당도가 높고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더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빙그레 측은 설명했다.
  • [모닝 브리핑] “北, 김용삼 前철도상 지난해 처형”

    북한 김용삼 전 철도상이 지난해 처형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4일 북한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화폐개혁 실패의 책임을 물어 지난 3월 처형된 박남기 전 노동당 계획재정부장과 김 전 철도상의 사진 및 출판물을 파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RFA는 “2008년 9·9절(공화국 창건 60주년) 행사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한 책임 때문에 김용삼 당시 철도상이 지난해 3월 처형됐다.”고 밝혔다. 양강도 혜산시의 한 대학생은 RFA와의 전화통화에서 “철도 노동자들이 전시용 기관차의 구리와 알루미늄 부품을 몰래 떼어내 고철로 내다 파는 바람에 멀쩡하던 새 기관차들이 못 쓰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LS전선 ‘연구개발상 시상식’ 개최

    LS전선 ‘연구개발상 시상식’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지난 13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LS전선 연구개발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GAP형 저이도 증용량 가공송전선’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GAP형 저이도 증용량 가공송전선’은 알루미늄 합금을 도체로 사용, 높은 전도율이 특징이다. 송전탑과 선로 추가 없이 기존 전선을 대체하는 것만으로 2배의 전력을 더 송전할 수 있어 짧은 시간 경제적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LS전선은 이번 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증용량 가공 송전선 사업화에 성공, 해외 인정 시험 합격은 물론 국내외 관련 특허 3건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LCD/LED용 친환경 와이어’가 우수상을, ‘FTTx용 광케이블 패키지’와 ‘Ex-way 부스닥트’, ‘UPC저산소동 선재’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손종호 LS전선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에 우수한 점수를 받은 과제들은 초기부터 철저한 시장 조사와 고객 밀착형 연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지향형 R&D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디자인이란 이런것!

    디자인이란 이런것!

    1919년부터 1933년까지 독일에 존재했던 예술학교 바우하우스는 단순하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전설의 이름이 됐다. 사회주의 이념에 기초해 많은 사람이 아름다운 디자인 제품을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토목·목석 조각·금속·도자기·벽화·글라스 그림·직물·인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장인들을 길렀던 바우하우스는 나치에 의해 폐쇄됐다. 하지만 독일어로 ‘집을 짓는다’는 뜻을 지닌 바우하우스의 이념은 그곳에서 교육받은 장인들이 남긴 튼튼하고 아름다운 제품으로 여전히 살아 숨쉰다. 서울 청담동 PKM 트리니티 갤러리에서는 다음달 20일까지 ‘바우하우스&모던 클래식-사보 컬렉션’전이 열린다. 삽화 작가 사보(본명 임상봉)가 1990년부터 20년 가까이 독일에 머물며 수집한 의자, 테이블, 소파, 벽장, 생활 소품 등이 전시된다. 바우하우스에서 교육받은 장인들이 만든 가구는 아직까지도 촌스럽지 않고 편안하다.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지금도 디자인을 베낀 제품이 생산되는 혁신적인 의자들. 1928년 처음 생산된 마르셀 브로이어(1902~1981)의 ‘B32’ 의자는 알루미늄 스틸로 뼈대를, 합판으로 등과 엉덩이 받침을 만들었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의자 디자인을 할 때 모델로 삼은 제품으로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다. 이탈리아 디자인의 정체성을 만든 비코 마지스트레티가 1960년대 만든 플라스틱 의자도 만날 수 있다. 당시에는 혁신적인 소재였던 플라스틱으로 만든 붉은색 의자의 디자인은 지금도 포장마차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나는 제품 속에 남아 있다. 덴마크의 가구 디자이너 폴 케도비우스가 만든 선반 지지대는 다양하게 선반을 조합할 수 있어 실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진짜 나무로 만든 전화기, 웃는 얼굴처럼 스피커가 디자인된 오디오 등 재미있으면서 담백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소품들도 많다.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 사보는 “지금은 한국의 고가구와 막사발, 달항아리 등을 수집하고 있다.”면서 “바우하우스의 디자인과 조선시대의 백자는 단아하면서도 서민적인 아름다움을 지녔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02)515-9496.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현대重, 극지방 LNG선 용접기술 개발 착수

    현대중공업이 극지방용 액화천연가스(LNG)선 및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LNG-FPSO)’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기술 확보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지식경제부로부터 극(極)후판 LNG 탱크 제조기술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세계 최초로 극지방용 LNG선 탱크 용접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까지 19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 세계 가스 매장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북극해 등 극지방에서 천연가스 개발에 필요한 LNG선과 LNG-FPSO 수요 증가에 대비하려는 것이다. LNG선 탱크를 구성하는 알루미늄 후판에 적합한 특수용접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기술 개발의 핵심이다. 극지방용 LNG선 탱크는 빙벽이 많은 지역 특성상 기존 50㎜에서 70㎜까지 두꺼워진 후판을 사용했기 때문에 초고난도의 용접 기술이 필요하다. 현대중공업은 새 용접 장비를 개발해 용접 재료를 녹이는 양을 분당 35g에서 60g으로 늘려 용접속도 향상과 결함 감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그리스전 변수가 승부 가른다] 바람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의 갈림길이 될 12일 그리스전이 열리는 곳은 남아공 동쪽 최남단의 포트엘리자베스. 아열대 기후에 속하는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포트엘리자베스의 경기 당일 기온은 10~19도, 강수확률은 0%. 경기에는 안성맞춤인 날씨다. 하지만 ‘윈디시티(Windy city)’라는 별칭에서도 알 수 있듯, 바람이 심상치 않다. 기상청은 12일 초속 5.3m의 북서풍과 10.3m의 남서풍이 포트엘리자베스를 지나간다고 예보했다. 경기시간이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30분임을 고려하면 한국 대표팀과 그리스는 인도양에서 불어오는 초속 10m 이상의 바람을 맞으며 일전을 벌이게 된다. 풍력발전의 기준이기도 한 초속 10m의 바람은 성인남성이 제대로 걷기도 힘든 세기다. 그러나 최대 4만 6000명을 수용하는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은 이 같은 바람을 막기 위해 알루미늄과 유리섬유로 된 지붕이 경기장 사방을 덮고 있다. 비록 바람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장치를 했지만 경기장 곳곳에 통풍을 위해 뚫어 놓은 공간이 있고, 이것이 경기에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게다가 공인구 자블라니는 공중에서 그 궤적을 예측하기 힘든 볼. 골키퍼가 위치선정을 마친 상황에서 돌풍이라도 불어 닥친다면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한국과 그리스 양팀의 실력과 무관하게 바람 때문에 승부의 추가 기울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이 같은 예상치 못한 변수들까지 모두 고려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낮고 빠른 패스, 기민한 움직임과 상황판단, 선수들 간의 톱니바퀴처럼 맞아떨어지는 호흡이 요구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中여객기 파손날개에 ‘테이프 땜질’ 논란

    중국의 한 항공사가 파손된 날개 부위를 알루미늄 테이프로 보수한 채 승객을 태우고 운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승객들로부터 맹렬한 질타를 받는 소동이 일었다. 지난 3월 18일(현지시간) 쿤밍에서 하얼빈으로 가는 쿤밍 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한 승객은 우측 날개 일부가 알루미늄 테이프로 둘러메어 있는 걸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비행기 날개 하단이 알루미늄 테이프로 대충 감긴 듯한 모습을 본 네티즌은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항공사가 부실 보수를 했다.”, “승객 목숨을 담보로 모험을 했다.”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 때 이 사진은 경쟁 항공사의 악의적인 조작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최근 쿤밍 항공 측은 사진 속 비행기가 쿤밍 항공사의 여객기의 모습이 맞다고 인정하고 항공사를 향한 뜨거운 비판 여론을 수습하려고 나섰다. 쿤밍항공의 리 원자오는 “테이프를 붙인 부분은 날개 아래 장치를 수납하는 페어링 커버 부분으로 운행 전날 부품을 교환한 뒤 접착제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금속 테이프로 고정해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루미늄 테이프를 두르는 건 보수 매뉴얼에 적시된 기본적인 조치이기 때문에 승객들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출발 전 기준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항공사 측의 해명에도 네티즌들은 아예 부실 보수 의혹을 떨쳐버리진 못했다. 특히 일부 승객들은 파손 부위에 대한 보수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여객기를 운항해 승객들의 ‘비행 공포증’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G ‘다비도프 클래식’ 발매

    KT&G ‘다비도프 클래식’ 발매

    KT&G는 글로벌 담배제조업체인 임페리얼타바코그룹(ITG)과 상표 특허사용계약을 맺은 ‘다비도프 클래식’을 9일 발매한다. 다비도프 제품으로는 최초로 길이 84㎜짜리를 선보인다. 다비도프는 외국에서 93㎜로 생산되지만, 국내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했다. 다비도프 클래식은 담배원료의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본연의 맛이 지속될 수 있도록 두꺼운 프리미엄 셀로판으로 포장했다. 은박지 내부는 미세한 알루미늄층으로 코팅해 신선도를 유지했다. 타르 6.0㎎, 니코틴 0.6㎎으로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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