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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2’ 미녀3총사는? ‘티아라’ 지연·윤승아·박은빈

    ‘고사2’ 미녀3총사는? ‘티아라’ 지연·윤승아·박은빈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신예 배우 윤승아, 박은빈이 영화 ‘고사(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 이하 고사2)의 상큼한 꽃미녀 3인방으로 등극했다. 배우와 가수의 영역을 넘나드는 지연과 드라마 ‘태왕사신기’, ‘선덕여왕’에서 시선을 모은 ‘연기돌’ 박은빈, 알렉스와 지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목받은 ‘달팽이소녀’ 윤승아 등은 ‘고사2’에서 같은 반의 절친한 여고생 세희와 태연, 나래로 각각 분했다. ‘고사2’의 제작관계자는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은 화사한 미모로 촬영장을 밝혔다.”며 “세 배우가 모이면 유난히 촬영이 수월하게 진행되 ‘피로회복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세 여배우는 쉬는 시간마다 수다를 떨며 친해져 실제 여고생들이 모인 것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촬영에 활기를 더하고 있는 것. 특히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이 함께 출연한 전국체전 장면은 수영 경기장의 활기와 ‘꽃미녀 3인방‘의 미모가 더해져 영화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한편 ‘고사2’는 지난 2008년 여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 외에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과 윤시윤, 배우 김수로 등이 출연해 연기 앙상블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촬영이 한창인 ‘고사2’는 오는 7월 말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MBC / 사진설명 = (왼쪽부터) ‘티아라’ 지연, 윤승아, 박은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cm 부엌칼 얼굴에 맞은 소년 ‘기적 생존’

    30cm 부엌칼 얼굴에 맞은 소년 ‘기적 생존’

    30cm 부엌 칼을 얼굴에 정통으로 맞은 19세 호주 소년이 기적적으로 살았다. 알렉스라고만 보도된 이 19세 소년은 지난 3월 19일 형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피몬트 베이에 있는 스타시티 카지노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오던 중 친구 중 한명이 길거리에서 다른 두명의 남자와 언쟁이 붙었다. 언쟁을 말리기 위해 알렉스가 돌아선 순간 싸움이 시작됐고, 돌아선 알렉스의 얼굴로 한 남자의 주먹이 날아왔다. 그러나 알렉스가 주먹이라고 생각한 것은 주먹이 아니라 30cm나 되는 부엌 칼이었다. 이 칼은 알렉스의 우측안구 바깥 쪽을 뚫고 들어가 동맥과 정맥을 피해 우측 두개골의 바깥을 따라 들어갔다. 조금만 비켜 맞았어도 안구를 관통하거나 뇌로 들어가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담당 의사는 “안구를 스쳐 지나갔지만 실명의 위험도 없다.” 며 “믿을수 없을 만큼 다행”이라고 말했다. 사진=시드니 모닝 헤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균, 리그 5개팀 4번 타자와 성적 비교해보니…

    김태균, 리그 5개팀 4번 타자와 성적 비교해보니…

    지난달 20일 개막한 퍼시픽리그가 한달이 넘었다. 현재까지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은 김태균이 소속된 치바 롯데 마린스(16승1무 7패). 예상 외로 초반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치바 롯데는 그러나 당초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던 세이부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한때 하위권에 쳐져 있던 세이부가 어느새 선두와 한경기 반차이(15승 9패)까지 추격해온 상황. 김태균 입장에서는 이제부터가 중요해졌다. 단타는 꾸준히 쳐주고 있지만 4번타자의 기본덕목이라고 할수 있는 홈런은 겨우 2개에 장타율은 .376에 불과하다. 팀이 잘나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러한 부분이 집중적으로 부각되지는 않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김태균에 대한 질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3할 타자 5명을 보유한 치바 롯데라지만 타격은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때가 되면 4번타자의 임무가 막중해지는 시기가 분명히 찾아온다. 치바 롯데가 김태균을 영입한 것은 ‘안타’ 보다는 ‘장타’였고, 정교한 테이블 세터진을 감안할때 찬스에서 쓸어담는 클러치 능력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김태균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20일) 성적은 타율 .280(93타수 26안타) 출루율 .360, 15타점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206에 그치고 있는 그의 득점권 타율이다. 23타점으로 이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소프트뱅크의 호세 오티즈에 비해 적은 타점은 아니지만 치바 롯데 타선이 차려준 진수성찬을 감안할 때는 매우 부족한 편이다. 그럼 현재까지 리그 5개팀의 4번타자들과 비교했을때 김태균의 활약은 어느정도일까? 코쿠보 히로키(소프트뱅크 호크스 4번타자) 만 39살의 베테랑 타자 코쿠보는 지난해의 부진(타율 .266 홈런 18개)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나이가 많아 하락세가 온 것이 아니냐는 일말의 불안감이 있었던 코쿠보는 그러나 시즌이 시작하자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1루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홈런은 2개 그치고 있지만 타율 .320(9위), 20타점(2위)은 매우 준수하며 특히 .448의 득점권 타율은 팀 승리의 도화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뒤에 포진한 오티즈가 타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것도 코쿠보의 활약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카하시 신지(니혼햄 파이터스 4번타자) 타카하시는 리그 4번타자들 중 유일하게 홈런이 없다. 이 선수는 장타력보다는 매우 정교한 타격솜씨를 지닌 타자로 유명하다. 지난해 극심한 투고타저속에 .309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홈런은 8개에 불과했다. 뒤에 포진한 터멀 슬랫지가 27개의 홈런(리그 3위)으로 그를 서포터했지만 올해 슬랫지가 요코하마로 이적하는 바람에 팀 장타력 부재가 심각한 상황이다. 타카하시는 타율 .241, 11타점에 득점권 타율은 .290 이다. 알렉스 카브레라(오릭스 버팔로스 4번타자) 일본프로야구 한시즌 최다홈런 기록(55개)을 가지고 있는 카브레라는 지난해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했던 것을 만회라도 하듯 초반부터 무섭게 몰아치고 있다. 현재 타율(.405)과 홈런(8개)부문 1위에 올라와 있다. .797의 장타율이 말해주듯 공포감이 대단하다. 하지만 그를 제외하고 3할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없는 팀 현실때문에 타점은 16점에 불과하다. 최근 등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그를 대신해 외국인 내야수 그렉 라로카가 4번자리를 맡고 있다. 야마사키 타케시(라쿠텐 골든이글스 4번타자) 현재 라쿠텐이 하위권에 처져 있는 것은 야마사키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리그 홈런2위(39개)를 기록한 야마사키는 우리나이로 43살의 베테랑 타자. 하지만 타율 .200(95타수 19안타)에 홈런은 3개에 불과하다. .171의 득점권 타율이 말해주듯 수많은 찬스를 무산시킨 야마사키는 15타점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무더워 지면 폭발하는 관록의 야마사키가 계속해서 부진할거란 예상은 거의 없다. 일본프로야구 최고령 홈런왕에 도전장을 던진 야마사키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올시즌 라쿠텐 성적도 기대하기 힘들다. 나카무라 타케야(세이부 라이온스 4번타자) 시범경기 때 입은 안와골절상에도 불구하고 개막전부터 뛰었던 나카무라는 실전경기 감각의 부족이 가장 큰 걱정거리였다. 예상대로 극심한 부진을 보였던 나카무라는 그러나 최근 들어 본연의 타격감각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무기력하게 삼진수만 늘려가던 나카무라는 홈런을 몰아치며 어느새 리그 4위(5개)까지 올라온 상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변함없는 삼진왕 페이스(31개)지만 걸리면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괴력이 다시 되살아나고 있는 것. 3년연속 홈런왕에 도전하고 있는 나카무라의 홈런은 경기를 치를수록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세이부가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것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나카무라의 역할이 컸다.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타팀의 4번타자들과 비교해 김태균의 성적이 썩 나쁜편은 아니다. 야마사키와 타카하시보다 김태균의 성적이 훨씬 좋고 일본에서의 첫시즌이란 점까지 감안하면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여 김태균이 4번타순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면 타순변화도 시도해 봤으면 싶다. 하지만 니시무라 감독 역시 올해가 감독으로서 첫시즌이기에 그의 성향을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다. 한달이란 적응시간을 보낸 김태균이 앞으로 보여줄 것은 찬스에서 더욱 폭발하는 모습, 그리고 홈런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작곡가 프로젝트 음반, 메마른 가요계에 ‘단비’

    스타 작곡가 프로젝트 음반, 메마른 가요계에 ‘단비’

    이트라이브-용감한형제-조영수-조준성 등 브랜드 음악으로 승부수 스타 작곡가들의 프로젝트 앨범이 아이돌 음악 틈새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대중음악의 대표 브랜드를 구축해 온 가요계의 히트 작곡가들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하며 가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작곡가들 특유의 멜로디와 비트가 갖는 그들만의 ‘브랜드’는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와 결합돼 색다른 흥행 코드를 구축한다는 평이다. 또한 이들 작곡가들은 기존 가수들과 작업하며 쌓아온 자신들만의 히트 공식을 색다른 음악적 실험으로 구체화했다. 개성있는 음악적 색깔을 보다 진하게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그중 히트곡 제조기로 자리매김한 ‘이-트라이브’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동안 이효리 ‘유 고 걸’, 소녀시대 ‘지’ 등의 히트곡을 통해 스타 프로듀서로 급부상한 이-트라이브는 16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프로젝트 앨범 ‘201004’를 공개했다. 지난해 70년대 스타일의 복고풍 발라드 ‘엄마’를 발표하고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선보인 이들은 포미닛의 현아, 래퍼 낯선과 함께 한 라틴풍의 신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곡 ‘황야의 무법자’는 서부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된 곡으로 신나는 비트에 정적인 기타와 역동적인 디지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작곡가 활동 외에 꾸준하게 음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용감한 형제’도 눈에 띈다. 아날로그 전자 사운드의 복고풍 음악, 그리고 트렌디한 비트 등이 돋보이는 용감한 형제는 최근 시부야 계열의 힙합 발라드곡 ‘슬픈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슬픈 음악’은 V.O.S의 애절한 보이스와 배우 장희진의 파격적인 혼신의 연기가 더해져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시켰다는 평이다. 또 감성적인 힙합 발라드로 손담비, 애프터스쿨, 유키스 등 가수들의 음악에서 보여준 자극적인 댄스곡과는 다른 음악색을 풍기고 있다. 씨야, 다비치, 쥬얼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조영수도 프로젝트 앨범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MC몽과 서인영이 함께 한 곡 ‘버블 러브’는 음악포털 사이트 도시락을 비롯한 각종 음악사이트 내 모바일 벨소리, 통화연결음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감독 오준성 역시 6부작 음악 앨범 프로젝트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다. 만남과 사랑, 이별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담을 오준성 감독의 ‘멜로디프로젝트’에는 알렉스, f(x) 크리스탈, 부활, 먼데이키즈, 테이 등 유명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조영수 프로젝트 음반을 진행한 KT뮤직 측은 “올해 들어 팬들은 실험적이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신곡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최고 프로듀서들의 음악 제작능력이 음원 흥행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프로듀서가 음반을 발표하고 직접 가수로 나선 경우는 해외에서도 수차례 찾아볼 수 있다. 프로듀서’ 중심의 가요계가 ‘브랜드 시대’를 예고한 이후 많은 작곡가들의 색깔있는 음악들이 가요계의 틈새시장을 열고 있다. 사진 = 브레이브사운드,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90km를 홀로 여행한 고양이 화제

    2090km를 홀로 여행한 고양이 화제

    홀로 2090km를 여행한 고양이가 언론에 보도돼 미국을 놀라게 했다. 뉴멕시코에서 실종된 고양이가 시카고에서 발견돼 주인에게 보내질 예정이라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뉴멕시코에서 시카고까지 거리는 약 2090km에 이른다. ‘찰스’(Charles)라는 이름의 이 수컷 고양이는 8개월 전 뉴멕시코주 중부 앨버커키에서 실종됐다. 주인인 로빈 알렉스가 일 때문에 뉴올리언스로 떠난 시기였다. 친구에게 고양이를 맡기고 떠났던 로빈은 “소식을 듣고 매우 화가 났다. 나는 멀리 떨어져 있었고 거기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고 실종 사실을 알게 된 당시 기분을 털어놨다. 상심에 빠져있던 그는 최근 시카고 동물보호관리소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잃어버린 줄 알았던 고양이가 시카고에서 구조됐다는 내용이었다. 찰스의 어깨에 인식 마이크로칩이 삽입돼 있어서 주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호소 관리자 체리 트라비스는 “감기 기운이 조금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건강한 편이었다. 다만 오랜 여행으로 손길만 필요했다.”고 찰스의 상태를 설명했다. 로빈은 “많은 곳을 돌아다니는 편인데 고양이도 주인의 운명을 닮은 것 같다.”며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 신기할 뿐”이라고 찰스를 다시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오랜 여행을 마친 찰스는 비행기로 주인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사진=보도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의 역대 맨체스터 더비 성적은?

    박지성의 역대 맨체스터 더비 성적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이하 EPL)의 운명을 좌우할 ‘맨체스터 더비’가 열린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승점 73점)는 선두 첼시(승점 77점) 추격을 위한 중요한 길목에 서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승점 62점) 역시 토트넘 핫스퍼(승점 61점)와 숨 막히는 빅4 경쟁의 승자가 되기 위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양 팀은 오는 17일 저녁 8시 45분(한국시간) 맨시티의 홈구장인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2009/2010 잉글리시 EPL’ 35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맞대결은 맨유와 맨시티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자칫 패하거나 무승부에 그칠 경우 EPL 우승과 빅4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대결이 기대되는 이유다. ‘산소탱크’ 박지성도 맨체스터 더비 출격을 준비 중이다. 지난 블랙번 원정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체력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데다 경기의 중요도를 감안할 때 수비력과 밸런스가 좋은 박지성의 출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 해 첫 맞대결에서도 박지성은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해 팀의 4-3 승리에 공헌한 바 있다. ▲ 박지성의 역대 맨체스터 더비 성적은? 그렇다면, 맨유 입단 이후 박지성의 맨체스터 더비 성적은 어떠할까? 박지성의 첫 번째 맨체스터 더비는 2005/2006시즌 올드 트래포드 홈 경기였다. 입단 첫 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꾸준한 신임을 받은 박지성은 맨체스터 더비에 선발 출전해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1-1로 비겼고 공격 포인트도 없었지만 비교적 무난한 플레이를 펼쳤다. 이후 박지성은 잦은 부상으로 인해 두 시즌 가까이 맨체스터 더비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 사이 맨유의 더비전 성적도 하락세를 그렸다.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 연속해서 1승 1패로 호각세를 이뤘으나 2007/08시즌에는 홈과 원정에서 모두 패배를 당했다. 맨유에게는 세 경기 연속 패배였다. 그러나 박지성이 돌아온 2008/2009시즌에는 맨유가 맨시티에 모두 승리를 거뒀다. 첫 번째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60분간 활약하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어진 맨시티 원정에서도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 직전 교체되며 1-0 맨유의 신승을 이끌었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는 다소 부진했다. 지난 해 9월 맨체스터 더비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해 맨시티의 측면 봉쇄 역할을 부여받았으나 크레이그 벨라미를 막는데 실패하며 후반 62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됐다. 이후 맨유는 칼링컵 준결승에서 맨시티와 두 차례 더 맞대결을 펼쳤으나 박지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과연,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맨체스터 더비의 필승카드로 내세울까. 최근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는 맨시티를 상대로 봉쇄의 달인 박지성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박찬호 홈 개막전 2이닝 1실점

    [MLB] 박찬호 홈 개막전 2이닝 1실점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홈 개막전에 등판, 2이닝 1실점으로 무난하게 막아 팀 승리를 도왔다. 박찬호는 14일 미국 뉴욕 브롱크스 뉴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LA 에인절스와의 홈 개막전에 7회 초 등판, 2이닝 동안 솔로 홈런 포함해 2안타 1실점했다. 36개의 공을 던져 26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넣었다. 실투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볼넷은 한 개도 없었다. 삼진도 한 개 잡았다. 평균자책점도 4.91에서 4.76으로 끌어내렸다. 박찬호는 지난 8일 보스턴전에서 3이닝 무실점으로 첫 구원승을 거둔 뒤 6일 만에 다시 2이닝을 던졌다. 당초 1이닝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두 경기 모두 멀티이닝을 소화한 것. 이로써 박찬호는 조 지라디 감독의 두터운 신뢰와 함께 ‘롱 릴리프’로 기용될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팀이 5-0으로 앞선 7회 선발 앤디 페티트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박찬호는 제프 매티스에게 121㎞짜리 느린 커브를 던져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다음 타자인 브랜든 우드에게는 바깥쪽 슬라이더를 던져 3구 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에릭 아이바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보비 아브레유를 투수 앞 땅볼로 유도해 이닝을 깔끔하게 마쳤다. 8회에도 등판한 박찬호는 선두타자 토리 헌터를 삼진으로 막아낸 뒤 4번 마쓰이 히데키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하지만 2사 후 3구째 슬라이더(142㎞)가 높게 형성돼 켄드리 모랄레스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속타자 후안 리베라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고 두번째 이닝을 마쳤다. 박찬호는 9회 초 수비 때 데이비드 로버트슨으로 교체됐다. 양키스는 페티트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데릭 지터와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2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7-5로 이겼다. 한편 처음 양키스의 ‘핀스트라이프(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박찬호는 홈 개막전에 앞서 진행된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수여식을 더그아웃에서 지켜봤다. 양키스는 지난해 통산 27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모닝 브리핑] 日, LA도로변 독도 광고판 철거 요청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일본 총영사관 측이 LA 부근 고속도로 옆에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대형옥외광고를 낸 재미 동포에게 독도의 영유권을 내세우며 광고 철회를 요구하는 편지를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 LA동부에서 대형 찜질방을 운영하는 알렉스 조(50)씨는 60번 고속도로변의 광고판에 지난 1월15일부터 3개월째 독도 사진과 함께 한국땅임을 자랑하는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일본 측은 지난 5일 후루사와 히로시 부총영사대리 명의로 쓴 편지에서 외무성의 견해를 전제,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는 역사적 사실 관점에서 국제법상 분명히 일본 영토”라며 독도광고를 내릴 것을 주장했다. kmkim@seoul.co.kr
  • ‘루니 침묵’과 ‘맨유 부진’의 상관관계 살펴보니

    ‘루니 침묵’과 ‘맨유 부진’의 상관관계 살펴보니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4연패에 적신호가 켜졌다. 맨유는 11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블랙번 로버스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23승 4무 7패(승점 73점)이 된 맨유는 선두 첼시(승점 74점)와의 승점 차이를 1점으로 좁히는데 성공했으나, 첼시가 아직 34라운드를 치르지 않아 주중으로 예정된 볼턴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승점 차이는 최대 4점까지 벌어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 루니의 공백은 생각보다 커보였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페데리코 마케다를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으나 끝내 블랙번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몇 번의 결정적인 찬스가 폴 로빈슨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지만 루니가 빠진 맨유의 창끝은 예전의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 루니 침묵과 맨유 부진의 상관관계 올 시즌 맨유의 승리는 대부분 루니의 발끝에서 이뤄졌다. 26골로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루니는 맨유의 최전방을 홀로 이끌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카를로스 테베스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리그 34경기 중 18경기에서 루니의 득점포가 터졌고 맨유는 어김없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그리고 이는 맨유가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였다. 반면 루니가 결장하거나 침묵한 경기에서는 4무 7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루니 없이 맨유가 거둔 승리도 3번에 불과했다. 이처럼 루니가 맨유에서 차지한 비중은 엄청났다. 루니의 활약 여부에 따라 맨유의 경기력이 좌우됐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맨유의 부진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루니는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고 이로 인해 맨유는 첼시에게 1-2로 패했다. 루니의 부상이 준 충격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2차전에 기적적으로 출전한 루니는 8강 탈락과 함께 또 다시 발목 부상이 재발했고 블랙번과의 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루니 없이 블랙번 원정에 나선 맨유는 골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무승부에 그쳤고 리그 우승 경쟁에서도 뒤처지게 됐다. 퍼거슨 감독도 맨유의 리그 우승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퍼거슨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제 리그 우승은 매우 어렵게 됐다. 첼시가 실수를 한다면 다시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첼시가 볼턴을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 같다.”며 블랙번전 무승부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치명타가 됐음을 인정했다. 그는 무득점에 그친 공격진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 “오늘 득점 기회는 많았다. 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더 잘 했어야 했다.”며 베르바토프와 마케다가 루니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시즌 막판 루니 의존증에 발목이 붙잡힌 맨유의 시선은,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멕시코 출신의 신예 공격수 에르난데스를 일찌감치 영입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카림 벤제마를 비롯한 정상급 공격수들이 맨유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퍼거슨 감독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균이 상대할 니혼햄 3연전 선발투수는?

    김태균이 상대할 니혼햄 3연전 선발투수는?

    지난 주말 세이부전까지 김태균(치바 롯데)의 타율은 .279(68타수 19안타, 홈런2, 타점11)다. 시즌 초반이란 점을 감안할 때 아직 그에 대한 명확한 평가를 하기엔 이르지만 그속을 들여다보면 아쉬움도 있는 건 사실이다. 매우 준수한 출루율(.381)이지만 그에 비해 부족한 장타율(.397)과 득점권 타율(.192)은 4번타자 치곤 부족한 성적이다. 그의 앞에 포진한 니시오카 츠요시(타율 .329)와 오기노 타카시(.357), 그리고 이구치 타다히토(.373)의 성적을 감안할 때 찬스가 왔을때 타점을 쓸어담는 능력도 아직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치바 롯데의 올시즌 타선은 리그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대단한 타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마에 토시아키(.310)와 오마츠 쇼이츠(.309)까지 더하면 주전타자들중 3할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모두 5명으로 지난해 팀내 유일한 3할타자였던 오무라 사부로(.239)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을뿐, 현재 팀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것도 팀타력 덕분이라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지금까지 김태균은 리그에 속해 있는 각팀 에이스급 투수들과는 거의 맞상대를 해봤다. 아직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원투펀치인 이와쿠마 히사시와 타나카 마사히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이 투수들도 다음주 주중경기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라쿠텐전이 끝날 쯤이면 그동안 김태균의 활약여부를 평가할 때 먼저 언급됐던 ‘일본야구 적응’ 이란 표현도 사라질듯 하다. 지금은 팀타선이 동시에 폭발하며 김태균에 대한 평가가 유보적이긴 하지만 타격이란 사이클이 있기에 어느시점에 가서는 중심타선에 배치된 김태균의 성적유무가 호평 또는 비판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런 김태균이 이번주중 3연전(13-15일)에서 만나될 팀은 니혼햄 파이터스다. 지난해 리그 우승팀이었지만 지금은 꼴찌로 힘겨운 시즌초반을 보내고 있는 니혼햄은 ‘다르빗슈와 아이들’ 이란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만큼 선발투수들의 부진이 팀 성적에 장애가 되고 있다. 7일 선발 로테이션을 이어가고 있는 니혼햄이란 점을 감안할때 김태균이 3연전에서 상대하게 될 선발투수는 타다노 카즈히토-버디 카라이어-바비 케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르빗슈 유와 좌완 에이스인 타카다 마사루를 만나지 않는 대신 올해부터 니혼햄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고 있는 외국인 투수 2명과 ‘괴짜 투수’ 타다노와의 대결은 어떠한 의미에서 보면 꽤 이목을 끌만한 매치업이다. 먼저 화요일(13일)경기에서 김태균이 상대하게 될 타다노는 야구 외적으로 이슈의 대상이었던 선수다. 타다노는 일본 릿쿄대학 시절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에 입단이 예정됐을 정도로 전도유망한 투수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대학시절 동료선수 두 명과 성인비디오(게이물)를 찍은 것이 발각돼 프로입단이 좌절된 이후 부상등으로 방황을 하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입단, 2년(2004-2005)동안 활약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빅리그에서 4경기(1승 1패)를 선발로 출전할만큼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지만 2005년을 끝으로 클리블랜드에서 방출, 이후 오클랜드 마이너리그 팀으로 이적했다. 일본으로 돌아갈수 없었던 타다노는 2006년엔 오클랜드 구단의 허락을 받고 일본의 독립리그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현 시코쿠 큐슈 아일랜드)에서 뛰기도 했다. 2008년 니혼햄에 입단하게 된 타다노는 지난해 5승 5패를 기록했다. 타다노 하면 가장 먼저 회자되는게 전광판에도 찍히지 않을만큼 초슬로우볼을 실전경기에서도 사용할만큼 엉뚱한(?)면이 있는 투수다. 이공의 구속은 70km중반에서 80km초반이 대부분이다. 클리블랜드 시절인 2004년 당시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상대로도 이공을 던져 그를 3루땅볼로 처리한 기록이 있다. 올시즌 타다노는 지난 라쿠텐전(6일)에 선발로 등판해 4.2이닝(2실점)을 던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매우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투수로 올해 선발 한축을 담당해줄 것으로 기대가 컸지만 아직까지는 미지수다. 경우에 따라서는 타다노 대신 ‘일본판 꽃’ 야기 토모야의 선발 등판도 예상해 볼수 있다. 야기는 2일(세이부전)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한 이후 로테이션을 한번 거른 상태인데, 타케다 마사루를 제외하곤 믿을만한 좌완선발이 없는 팀 사정을 감안할 때 이번 치바 롯데전에서 그의 투입은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수요일(14일) 경기에서 김태균이 상대하게 될 투수는 2006년 LG 트윈스에서도 뛴적이 있는 버디 카라이어가 유력시 된다. 카라이어는 현재까지 선발로 두경기에 출전하며 1패(평균자책점 3.18)만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맞춰잡는 투구스타일로 봤을때 앞으로도 그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수 있을지는 좀더 두고봐야 될듯 싶다. 오릭스와의 첫경기(31일)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나시다 마사타카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던 카라이어는 그러나 지난 라쿠텐에서 5.1이닝동안 8피안타(피홈런1개 포함)를 얻어맞으며 5실점(4자책)해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치바 롯데전이 카라이어 본인은 물론 앞으로 니혼햄 선발 로테이션의 재편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리그 팀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폭발력을 자랑하는 치바 롯데 타선이라면 외국인 투수들의 기량을 점검할수 있는 좋은 파트너라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목요일(15일)에 김태균이 만나게 될 투수는 바비 케펠이다. 196cm의 큰 신장에서 내려꽂는 최고 153km의 속구와 컷패스트볼과 싱커가 좋은 케펠은 지난 3월 22일 첫 선발등판에서는 1회 옆구리 통증으로 1이닝을 던지는데 그쳤지만 라쿠텐(8일,6이닝 4실점)과의 경기에선 일본진출 후 첫승을 올렸다. 하지만 경기내용을 들여다 보면 아직까지는 본연의 기량이 올라와 있지 않은듯한 느낌이다. 허약한 라쿠텐 타선을 만만히 보다 6회에 야마사키 타케시(지난해 홈런 2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물러난 케펠은 변화구 로케이션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치바 롯데는 이번 니혼햄과의 3연전이 시즌 초반 선두 굳히기를 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반면, 공포의 똑딱이 타선이라 불렸던 팀 타격의 침묵과 원투 펀치를 제외하곤 믿을만한 선발투수가 부족한 니혼햄으로서는 탈꼴찌를 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번 니혼햄과의 3연전에서 김태균은 마무리투수 타케다 히사시에게 두경기 연속 블론세이브를 안기며 한때 1할대까지 추락했던 타율을 끌어올리는 발판을 마련한적이 있다. 니혼햄의 꼴찌 추락은 사실상 김태균의 방망이가 시발점 역할을 했다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하지만 지금 니혼햄은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울프가 마무리투수로 보직을 변경한 상태다. 원래 울프는 필승계투 요원으로 데려온 투수다. 울프는 김태균이 타케다 히사시를 상대로 일본진출 후 첫 끝내기 안타를 쳐냈던 경기(3월 29일)에서 김태균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적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천식 “아내 울린 악플 자제 요청!”

    문천식 “아내 울린 악플 자제 요청!”

    개그맨 문천식이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에게 자신의 신부를 겨냥한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것. 문천식은 지난 1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씨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6살 연하의 손 모씨(27)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2008년 자신이 탑승한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 진심어린 편지를 보냈고, 이를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날 문천식은 “스튜어디스인 예비신부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 내 이상형이었던 아내를 보며 비행하는 동안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부는 자연 미인이다. 나와 다르게 입체적으로 생겼고 원래 코가 크다. 어려서부터 콤플렉스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문천식은 신부 보호하기에도 나섰다. 그는 “웨딩 사진 아래 달린 악플을 보고 신부가 상처를 받더라. 일반인인 만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은 문천식과 절친한 개그맨 고명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김동걸 목사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김태우와 수호가 듀엣 무대를 선사하며, 문천식과 친분이 두터운 가수 알렉스도 참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새신랑’ 문천식 “나도 이제 품절남이다!”

    [NTN포토] ‘새신랑’ 문천식 “나도 이제 품절남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손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맨 문천식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씨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알렉스와 스윗스로우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배칠수 “1등으로 왔어요”

    [NTN포토] 배칠수 “1등으로 왔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그맨 문천식(33)과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손 모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방송인 배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스윗스로우와 알렉스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천식, 10일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웨딩마치’

    문천식, 10일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웨딩마치’

    개그맨 문천식(33)이 10일 오후 5시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문천식은 서울 여의도 63씨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6살 연하의 손 모씨(27)와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그는 2008년 자신이 탑승한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 진심어린 편지를 보냈고, 이를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날 결혼식은 문천식과 절친한 개그맨 고명환의 사회로 진행되며 주례는 김동걸 목사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김태우와 수호가 듀엣 무대를 선사하며, 문천식과 친분이 두터운 가수 알렉스도 참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 준비를 맡은 박수홍 라엘 웨딩 대표는 “결혼식 내내 두 사람이 행복해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문천식은 1999년 MBC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 ‘황진이’, ‘헬로 애기씨’, ‘대왕세종’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예비신랑’ 문천식 “너무 긴장했나요?”

    [NTN포토] ‘예비신랑’ 문천식 “너무 긴장했나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손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맨 문천식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씨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에 앞서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알렉스와 스윗스로우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수홍, ‘천식이를 위한 댄스’

    [NTN포토] 박수홍, ‘천식이를 위한 댄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그맨 문천식(33)과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손 모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개그맨 박수홍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스윗스로우와 알렉스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희진 “편한 복장으로 왔어요”

    [NTN포토] 박희진 “편한 복장으로 왔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그맨 문천식(33)과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손 모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개그맨 박희진이 걸어오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스윗스로우와 알렉스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왕빛나 “축의금 많이 준비했어요”

    [NTN포토] 왕빛나 “축의금 많이 준비했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그맨 문천식(33)과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손 모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왕빛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스윗스로우와 알렉스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효진 “행복한 결혼 생활 하세요”

    [NTN포토] 김효진 “행복한 결혼 생활 하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그맨 문천식(33)과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손 모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김효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스윗스로우와 알렉스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알렉스 “결혼 축가 맡았어요”

    [NTN포토] 알렉스 “결혼 축가 맡았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그맨 문천식(33)과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손 모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알렉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스윗스로우와 알렉스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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