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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닳는 스마트폰 배터리, 원인은 페이스북”

    “빨리 닳는 스마트폰 배터리, 원인은 페이스북”

    아이폰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느껴지는 사용자라면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겠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과거 애플사에서 근무했던 전(前)직원인 스코티(Scotty)라는 남성은 아이폰 iOS를 테스트 해 본 결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꺼져 있을 때에도 배터리가 소모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는 페이스북 앱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때문인데, 이는 앱이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작업 기능이 유지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때문에 페이스북은 아이폰의 배터리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 앱으로 꼽혔다. 스코티는 자신의 블로그에 “스마트폰에 어떤 앱도 깔아놓지 않고 이메일 기능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길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어느 누구도 이런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쓰지는 않는다”면서 “다만 다음의 방법대로 한다면 가능한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스마트폰 환경설정 및 페이스북 앱에서 ‘위치서비스’(Location Service)를 비활성화 해야 한다. 또 앱을 여러 개 켜 놓고 쓰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최대한 쓰지 않고 이메일 알람 기능도 꺼두는 것이 좋다. 또 전화 서비스가 불가능하거나 송수신이 잘 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는 것도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에스원, WTC서 쓰는 특급 보안 솔루션 도입

    미국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WTC)에 적용되는 통합보안플랫폼 PSIM이 조만간 국내에 도입된다. 에스원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비드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비드시스의 PSIM을 세계 주요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PSIM은 각종 센서, 화재 알람, 영상관리 분석, 출입통제, 빌딩관리시스템(BMS), 냉난방공조시스템(HVAC) 등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특히 PSIM은 시스템 장비와 보안요원 등 모든 보안자원을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동시켜 건물 내 침입자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 지능형 영상 추적기술로 현장과 근접한 카메라가 용의자의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PSIM이 도입되면 시간, 비용, 운영 등 3가지 측면에서 높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전달받기 때문에 긴급한 상황에서 기존의 시스템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스마트폰 중독 벗어나는 ‘4가지 비법’

    스마트폰 중독 벗어나는 ‘4가지 비법’

    바야흐로 스마트폰 홍수시대다. 지금 길거리를 보면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사람보다 보고 있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들다. 문제는 생활의 편리를 위해 사용되어야 할 스마트폰이 오히려 족쇄가 되어 삶을 피폐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례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화면을 보며 걷다가 남과 부딪히는 경우는 예사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직접대화 보다는 ‘문자’가 편하고 밤새 기기를 만지작거리다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미 일상 깊숙이 침투한 스마트폰을 버릴 수도 없는 일.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현대인들의 ‘계륵(鷄肋)’과 같은 스마트폰을 중독에서 벗어나 조금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2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심리전문가의 조언으로 작성된 해당 방법을 스마트폰 중독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소개한다. 1. 스마트폰 ‘SNS 알람 음’을 꺼라. 스마트폰을 통한 SNS 접속이 보편화된 지금, 페이스북·트위터 등에 메시지가 올라오면 즉각 알람음이 울리게 설정해놓은 경우가 많다. 일상을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으로 나누어볼 때 SNS는 사적인 영역에 해당한다. 업무 상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평소에 SNS 메시지는 컴퓨터를 통해 확인하고 스마트폰은 공적 용도로만 활용하도록 해야 중독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 2.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문자 확인’을 자제하자. 스마트폰에 중독됐을 경우, 가장 보편적으로 보이는 문제점은 별 메시지가 오지 않았는데도 끊임없이 문자를 확인한다는 점이다. 혹은 필요하지도 않은데 막연히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내고자 스마트폰을 뒤적거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옳지 않은 습관이다. 스마트폰에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이들의 연락처만 저장해놓고 이들과 연락이 필요할 때만 문자를 활용하도록 하자. 3. 외식할 때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가자. 가족 혹은 연인사이에 오붓한 식사를 밖에서 가질 경우,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여기고 챙겨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적어도 이런 시간에는 액정을 바라보기보다는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보며 ‘진짜 대화’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업무 상 정말 중요한 전화가 올 예정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은 집에 두고 오늘 외식 장소와 연락처를 회사 측 혹은 직장 동료에게 미리 통보해주자. 그리고 레스토랑 또는 식당 직원에게 “꼭 필요한 전화가 오면 알려 달라”고 부탁하는 과거 방식을 다시한 번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4. 스마트폰에게도 휴식을 주자. 온종일 액정을 바라보고 있으면 당신도 그렇지만 스마트폰도 힘들다. 작은 컴퓨터인 스마트폰을 계속 가동하면 분명 시스템에 무리가 가고 수명도 짧아질 것이다. 하루에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전원 장치를 꺼 이들에게도 휴식을 주자. 당신의 중독도 해소되고 스마트폰도 행복할 것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스마트폰 중독 해소해주는 ‘4가지 좋은 습관’

    스마트폰 중독 해소해주는 ‘4가지 좋은 습관’

    바야흐로 스마트폰 홍수시대다. 지금 길거리를 보면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사람보다 보고 있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들다. 문제는 생활의 편리를 위해 사용되어야 할 스마트폰이 오히려 족쇄가 되어 삶을 피폐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례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화면을 보며 걷다가 남과 부딪히는 경우는 예사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직접대화 보다는 ‘문자’가 편하고 밤새 기기를 만지작거리다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미 일상 깊숙이 침투한 스마트폰을 버릴 수도 없는 일.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현대인들의 ‘계륵(鷄肋)’과 같은 스마트폰을 중독에서 벗어나 조금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2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심리전문가의 조언으로 작성된 해당 방법을 스마트폰 중독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소개한다. 1. 스마트폰 ‘SNS 알람 음’을 꺼라. 스마트폰을 통한 SNS 접속이 보편화된 지금, 페이스북·트위터 등에 메시지가 올라오면 즉각 알람음이 울리게 설정해놓은 경우가 많다. 일상을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으로 나누어볼 때 SNS는 사적인 영역에 해당한다. 업무 상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평소에 SNS 메시지는 컴퓨터를 통해 확인하고 스마트폰은 공적 용도로만 활용하도록 해야 중독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 2.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문자 확인’을 자제하자. 스마트폰에 중독됐을 경우, 가장 보편적으로 보이는 문제점은 별 메시지가 오지 않았는데도 끊임없이 문자를 확인한다는 점이다. 혹은 필요하지도 않은데 막연히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내고자 스마트폰을 뒤적거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옳지 않은 습관이다. 스마트폰에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이들의 연락처만 저장해놓고 이들과 연락이 필요할 때만 문자를 활용하도록 하자. 3. 외식할 때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가자. 가족 혹은 연인사이에 오붓한 식사를 밖에서 가질 경우,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여기고 챙겨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적어도 이런 시간에는 액정을 바라보기보다는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보며 ‘진짜 대화’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업무 상 정말 중요한 전화가 올 예정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은 집에 두고 오늘 외식 장소와 연락처를 회사 측 혹은 직장 동료에게 미리 통보해주자. 그리고 레스토랑 또는 식당 직원에게 “꼭 필요한 전화가 오면 알려 달라”고 부탁하는 과거 방식을 다시한 번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4. 스마트폰에게도 휴식을 주자. 온종일 액정을 바라보고 있으면 당신도 그렇지만 스마트폰도 힘들다. 작은 컴퓨터인 스마트폰을 계속 가동하면 분명 시스템에 무리가 가고 수명도 짧아질 것이다. 하루에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전원 장치를 꺼 이들에게도 휴식을 주자. 당신의 중독도 해소되고 스마트폰도 행복할 것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위치확인서 밥까지 척척… 반려동물 IT로 돌본다

    위치확인서 밥까지 척척… 반려동물 IT로 돌본다

    “윙~윙~ ‘포도’(반려동물의 이름)와의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현관문을 나서 계단 한 층을 이동하자 스마트폰에서 사이렌이 두 번 울리고 연결이 끊어졌다는 문구가 떴다. 포도는 기자가 기르는 10개월 된 애완 고양이의 이름. 사이렌 소리는 SK텔레콤의 반려동물 위치추적 솔루션 ‘지브로’가 반려 동물과의 거리가 멀어지자 보내온 경고음이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반려동물의 실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해 봤다. 지브로는 반려동물 목에 거는 외장형 목걸이와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애플리케이션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과 블루투스가 기본 작동의 원리다. 우선 500원짜리 동전 크기보다 살짝 작은 메달형 목걸이(64g)는 매우 가벼워 작은 고양이나 강아지들이 착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다. 앱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날짜별로 진료, 미용 이력 등을 입력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반려동물과 40m 이상 떨어지면 경고신호를 주게 돼 있어 외출할 때마다 알람이 울리는 점은 아쉬웠다. 또 반려 동물이 물을 마실 때마다 기계에 물이 닿는 것도 신경 쓰였다. 방수기능이 없다 보니 비 오는 날 산책을 하면 기계가 망가지지는 않을까 염려스럽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만 7000원으로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 만족스러웠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1000만명, 가구 기준으로는 약 360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다섯 집 가운데 한 집은 동물을 기르는 셈이다. 수요가 있다 보니 관련 시장도 성장세다. 20일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관련 시장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10년 전에 비해 약 두 배 이상 늘어난 2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추세도 반려동물의 지위를 격상시키고 있다. 반려동물을 더 이상 가축이 아닌 가족으로 대하는 이들이 늘어나다 보니 지브로 같은 반려동물을 겨냥한 정보통신 (IT)서비스도 쏟아지고 있다. 휘슬의 ‘휘슬 액티비티 모니터’(Whistle Activity Monitor)는 지브로처럼 반려동물 목걸이에 모션 센서를 부착해 행동을 추적, 결과를 주인의 스마트폰 앱에 전송한다. 반려동물의 낮잠시간이나 산책 등 하루 행동 패턴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18만원대로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펫큐브’(PetCube)에는 외출 시에도 반려동물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관찰이 가능하도록 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달려 있다. 원격 조정이 가능한 레이저 포인터를 장착, 장시간 집을 비운 주인 대신 반려동물과 놀아줄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또 반려동물이 보이지 않을 때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활용해 이름을 부를 수 있다. 가격은 19만 2000원대. 와이파이를 통해 애완동물에게 정해진 시간, 정해진 양만큼의 사료를 줄 수 있는 자동 급식기도 등장했다. ‘스마트피더’(smart feeder)는 집에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사료를 주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또 반려동물의 칼로리 섭취량, 체중 등 건강 상태까지 기록할 수 있다. 오는 2분기 정식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37만 6000원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간밤에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쓰셨나요?

    간밤에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쓰셨나요?

    종종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있다면 침대 맡에 스마트폰을 두고 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최근 미국과 영국의 수면 전문가들이 소위 ‘굿 잠’을 자기 위해서는 침실에서 스마트폰을 ‘추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나섰다. 이같은 주장은 최근 영국의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컴(Ofcom)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반응이다. 영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80%의 사람들은 잠자리에 스마트폰을 두고 사용하며 이중 50%는 알람 용도로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 전문가들은 대부분 잠자리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이 숙면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불면증, 두통을 야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미국 하버드대학 수면의학과 찰스 자이슬러 교수는 “수면 전에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를 보게되면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신체의 자연적인 리듬을 왜곡시킨다” 면서 “멜라토닌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당신을 더 깨어있게 만들며 숙면까지 방해받는다”고 설명했다. 영국 서리대학교 신경과학과 데브라 스케네 교수도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푸른빛은 침대 스탠드의 붙빛과는 차원이 다르다” 면서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2-3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한편 스마트폰이 숙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발표된 바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퍼 바네스 교수 연구팀은 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들고있는 스마트폰이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직장생활까지 지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바네스 교수는 “스마트폰은 마치 잠을 방해하기 만들어진 완벽한 기기같다” 면서 “충분한 수면은 직장인에게 있어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저녁에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꺼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간밤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쓰셨나요?

    간밤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쓰셨나요?

    종종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있다면 침대 맡에 스마트폰을 두고 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최근 미국과 영국의 수면 전문가들이 소위 ‘굿 잠’을 자기 위해서는 침실에서 스마트폰을 ‘추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나섰다. 이같은 주장은 최근 영국의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컴(Ofcom)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반응이다. 영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80%의 사람들은 잠자리에 스마트폰을 두고 사용하며 이중 50%는 알람 용도로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 전문가들은 대부분 잠자리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이 숙면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불면증, 두통을 야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미국 하버드대학 수면의학과 찰스 자이슬러 교수는 “수면 전에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를 보게되면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신체의 자연적인 리듬을 왜곡시킨다” 면서 “멜라토닌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당신을 더 깨어있게 만들며 숙면까지 방해받는다”고 설명했다. 영국 서리대학교 신경과학과 데브라 스케네 교수도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푸른빛은 침대 스탠드의 붙빛과는 차원이 다르다” 면서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2-3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한편 스마트폰이 숙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발표된 바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퍼 바네스 교수 연구팀은 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들고있는 스마트폰이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직장생활까지 지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바네스 교수는 “스마트폰은 마치 잠을 방해하기 만들어진 완벽한 기기같다” 면서 “충분한 수면은 직장인에게 있어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저녁에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꺼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간밤에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사용했나요?

    간밤에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사용했나요?

    종종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있다면 침대 맡에 스마트폰을 두고 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최근 미국과 영국의 수면 전문가들이 소위 ‘굿 잠’을 자기 위해서는 침실에서 스마트폰을 ‘추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나섰다. 이같은 주장은 최근 영국의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컴(Ofcom)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반응이다. 영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80%의 사람들은 잠자리에 스마트폰을 두고 사용하며 이중 50%는 알람 용도로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 전문가들은 대부분 잠자리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이 숙면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불면증, 두통을 야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미국 하버드대학 수면의학과 찰스 자이슬러 교수는 “수면 전에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를 보게되면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신체의 자연적인 리듬을 왜곡시킨다” 면서 “멜라토닌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당신을 더 깨어있게 만들며 숙면까지 방해받는다”고 설명했다. 영국 서리대학교 신경과학과 데브라 스케네 교수도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푸른빛은 침대 스탠드의 붙빛과는 차원이 다르다” 면서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2-3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한편 스마트폰이 숙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발표된 바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퍼 바네스 교수 연구팀은 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들고있는 스마트폰이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직장생활까지 지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바네스 교수는 “스마트폰은 마치 잠을 방해하기 만들어진 완벽한 기기같다” 면서 “충분한 수면은 직장인에게 있어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저녁에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꺼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신의 선물’ 표절논란, ‘다시 봄’ 작가 심경 “놀라서 전화했지만..”

    ‘신의 선물’ 표절논란, ‘다시 봄’ 작가 심경 “놀라서 전화했지만..”

    ‘다시 봄 작가’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웹툰 ‘다시 봄’(작가 라라시스터즈)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다시 봄’ 작가가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다시 봄’ 작가 라라시스터즈의 ‘작은 라라’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갑자기 새벽에 엄마가 기사가 났다고 알려주셨다. 큰 라라한테도 놀라서 전화했지만 알람인 줄 알고 껐다. 이 놀라움을 엄마와 둘이 나눈다”라는 글을 올렸다. ‘신의 선물’은 딸을 잃은 엄마가 자살 후 타임워프를 경험한다는 설정으로 ‘다시 봄’과 유사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신의 선물‘은 딸을 잃은 엄마가 자살 후 14일 전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유괴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다룬다. ‘다시 봄’은 딸의 죽음에 마음 아파하던 엄마가 자살과 타임워프를 경험한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됐다.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엄마가 자살클럽에 가입해 모텔에서 자살 시도를 하고 깨어나 보니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다시 봄’ 표절 논란에 대해 SBS는 5일 “‘신의 선물’은 최란 작가가 2011년 7월 29일자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투윅스’라는 제목으로 등록한 작품이다. 웹툰 ‘다시 봄’은 2012년 5월부터 연재된 작품으로 알고 있다”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네티즌들은 “다시 봄 작가, 귀엽다”, “다시 봄 작가, 쿨하네”, “다시 봄 작가 다시 봄”, “또 표절 논란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의 선물’에는 배우 조승우, 이보영, 한선화, 김유빈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 ‘신의 선물’, ‘다시 봄’ 캡처(다시 봄 작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에서 ‘우주체험’ 가능한 ‘스마트 침대’ 개발

    집에서 ‘우주체험’ 가능한 ‘스마트 침대’ 개발

    굳이 찬바람 부는 야외로 나가지 않고 따뜻한 집안에서 ‘우주 별빛’을 보며 잠들 수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최근 이를 가능하게 해줄 ‘스마트 침대’가 개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이름은 ‘코스모스 침대(Cosmos Bed)’로 러시아 출신 산업 디자이너인 나탈리아 루미얀세바가 개발했다. 이 침대는 눈을 편안히 해주는 흰색 유리 섬유 재질로 제작됐으며 우주선 혹은 달걀을 떠올리는 캡슐 모양이 특징이다. 오디오 장치가 내장돼있어 정신을 평화롭게 해주며 졸음을 유도하는 특별한 향기가 나오도록 제어할 수 있다. 압권은 ‘LED 조명’이다. 불을 끈 상태에서 침대에 눕게 되면 사용자는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은하수를 목격할 수 있다. ‘별이 쏟아져 내린다’라는 말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편의성도 최대한 배려했다. 매트리스 기울기는 자체적으로 조절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에 일어날 수도 있도록 알람 시스템도 장착돼있다. 현재 이 제품은 그래픽 디자인 그룹 사이트인 ‘Behance Network’에 콘셉트 이미지가 올라와있으며 아직 판매 시기와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Behance Network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두리시계, 나라 사랑•독도 수호 위한 ‘독도 시계’ 출시

    두리시계, 나라 사랑•독도 수호 위한 ‘독도 시계’ 출시

    시계 전문 업체 두리시계(대표 이창호)는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과 함께 기획한 ‘독도 알람 시계’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독도 알람 시계는 독도 관련 제품을 사용하면서 더 많은 국민이 나라 사랑 및 독도 수호 활동에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됐다. 이번에 출시된 독도 알람 시계는 시계는 LED 조명등이 켜지는 깔끔한 네모 모양의 탁장식 알람 시계로 윗부분에 독도 모형이 붙어 있어 시계를 보면서 애국심을 고양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설정해 놓은 시각에는 ‘독도야 사랑해’ 노래가 나와 독도 수호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버튼이 있어 알람이 아니더라도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이 밖에 ‘독도 손목시계’도 함께 출시했다. 독도 손목시계는 시계 안에 작은 독도를 형상화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외출 시에도 사용이 편리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두리시계 이창호 대표는 “독도 알람 시계를 기업, 관공서, 은행, 국회사무실, 학교 등에 설치하면 아이들과 국민들에게 독도 사랑 학습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이번 독도 시계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독도 수호를 위한 운동을 하고 있는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독도 알람 시계는 주문 후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제품 생산까지 1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1만 대 한정 판매될 예정되며, 가격은 19만원이다. 제품 주문 및 문의는 두리시계 블로그(http://dooriwatch.blog.me) 및 전화(02-465-1014)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두리시계는 주문 시계 제작에만 30년 세월을 바쳐온 해당 분야의 베테랑 업체로 앞으로 독도지킴국민운동본부와 함께 독도 수호를 위한 다양한 문화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 폰 안에 똑똑한 코치·큐레이터·비서 있다

    내 폰 안에 똑똑한 코치·큐레이터·비서 있다

    사용자의 감성이나 생활 패턴을 감지·분석해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인텔리전스 서비스’가 인기다. SK텔레콤이 지난해 10월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조절하는 ‘스마트 셀프코치’를 무료로 선보인 가운데 LG유플러스와 KT도 지난해 12월 각각 능동형 스마트 비서 서비스 ‘U스푼(spoon)’과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감성에 맞춰 음악을 추천하는 ‘매직보이스’를 시작했다. 이통 3사가 지난해 말 야심차게 내놓은 똑똑한 서비스들을 직접 사용해 봤다. ‘스마트 셀프 코치’는 귀여운 디자인과 간편한 조작으로 스마트폰에 방해받지 않고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사용하기 좋다. 이 애플리케이션(앱)은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으면 특정 시간에 맞춰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의 사용을 자동 차단한다. 회사와 상관없이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나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해당 앱은 사용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잠금 후 직접 해제 방식 ▲정해진 시간 동안 스마트폰 차단 방식 ▲사전에 설정한 요일, 시간대에 따른 자동 잠금 방식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잠글 수 있다. 잠금 시간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려 하면 고양이 캐릭터가 화면에 나타나 “정말 못 참겠어?”, “이렇게 약한 사람 아니잖아” 등 메시지 팝업창이 떠 재미를 더한다. 앱별로 사용횟수와 사용시간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LG U+의 비서 서비스 ‘U스푼’은 스마트폰으로 자주 이용하는 날씨, 교통, 일정, 모닝콜 등 사용자의 이용 양상을 기계가 파악해 개인의 위치와 시간에 따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전달해 준다.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 집과 직장 주소 등을 입력하면 가까운 교통 정보와 막차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또 ▲어제보다 더운지, 추운지 알 수 있는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날씨’ ▲날씨, 교통 등으로 인해 제 시간에 출근이 어려울 때 설정된 모닝콜 시간 이전에 알려주는 ‘출근 케어 모닝콜’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평일 공휴일의 경우 알람 시간 조정을 유도하는 ‘알람 매니저’ 등도 유용했다. 아쉬운 점은 현재로서는 LGU+에서 단독 출시하는 스마트폰 Gx, G2, 옵티머스G Pro, 삼성 갤럭시S4 LTE 등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U스푼’은 LGU+의 앱 마켓 ‘U+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KT의 ‘매직보이스’는 KT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음성인식 기술과 이동전화, 집전화, TV 등을 하나의 인터넷 프로토콜로 묶어 집 전화를 밖에서 휴대전화처럼 쓸 수 있는 올 아이피(All-IP) 서비스를 융합했다. 해당 단말기에 ‘기분이 울적한데 잔잔한 노래를 들려줘’라고 말하면 음악을 선곡해 주는 지니 서비스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실제 단말기에서는 곧 가수 이소라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광화문 맛집을 알려줘’라고 말하자 ‘다음’의 맛집 지도 정보가 주르륵 떴다. 또 음성통합 검색기능과 생활에 꼭 필요한 뉴스, 날씨, 증권 정보를 음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아직은 스마트 홈폰에서만 서비스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알람 대신 ‘커피 향’이? ‘향수 스마트워치’ 개발

    알람 대신 ‘커피 향’이? ‘향수 스마트워치’ 개발

    시끄러운 알람 소리보다 향기로운 커피 향을 맡으며 잠에서 깨어난다면 하루를 더욱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각기 다른 4가지 향기로 건강과 시간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개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스마트워치의 이름은 ‘센트 리듬(Scent Rhythm)’으로 개발자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 스쿨 피지컬 컴퓨팅 연구원이자 산업디자이너인 아이센 카로 챠신(Aisen Caro Chacin)이다. 이 제품이 기존 스마트워치와 구별되는 점은 알람설정 시 시끄러운 벨소리가 아닌 ‘향기’가 나온다는 것이다. 스마트 워치의 내부에는 4개의 유리관이 있고 이 안에는 ‘에스프레소’, ‘캐모마일’ 등의 향기를 담은 액체가 약 1㎖ 정도 들어있다. 각 유리관 앞에는 분무기가 장착되어있는데 이는 초음파 주파수로 시계회로와 연동된다. 하루 24시간을 4등분해 6시간마다 신호에 의해 해당 향기들이 기체화되어 밖으로 분사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아침 기상 시 에스프레소 향을, 수면 시 캐모마일 향이 나오는 식으로 이 스마트워치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캐모마일 향은 긴장 완화, 두통 완화, 숙면 유도 등 의학적 효과가 있어 하루를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운동시간, 식사시간 마다 본인이 원하는 향이 나오도록 할 수 있어 활용 폭이 넓다. 스마트워치는 내장형 리튬이온배터리로 구동되며 USB 포트로 충전한다. 한번 충전으로 24시간 내내 사용가능해 매우 효율적이다. 한편 해당 제품은 아직 개발 중으로 상품화까지는 다소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제작의도, 깜짝 놀랄만한 반전”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제작의도, 깜짝 놀랄만한 반전”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제작의도, 깜짝 놀랄만한 반전” 얼굴 없는 시계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얼굴 없는 시계는 바늘과 눈금이 없고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얼굴 없는 시계의 공식 명칭은 ‘행복을 알려주는 시계’. 얼굴 없는 시계는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고안한 작품이다. 얼굴 없는 시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 알려주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얼굴 없는 시계, 왠지 소름끼쳐”, “얼굴 없는 시계, 만든 이유가 반전이네”, “얼굴 없는 시계, 5분 마다 진동오면 불편하지 않을까”, “얼굴 없는 시계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왠지 소름끼쳐”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왠지 소름끼쳐”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왠지 소름끼쳐” 얼굴 없는 시계가 공개돼 네티즌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얼굴 없는 시계는 바늘과 눈금이 없고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얼굴 없는 시계의 공식 명칭은 ‘행복을 알려주는 시계’. 얼굴 없는 시계는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고안한 작품이다. 얼굴 없는 시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을 알려준다니 왠지 소름끼쳐”, “얼굴 없는 시계 어떻게 개발한거지?”, “얼굴 없는 시계 단순한 스타일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만든 이유에 깊은 뜻이 ‘깜짝’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만든 이유에 깊은 뜻이 ‘깜짝’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만든 이유에 깊은 뜻이 ‘깜짝’ 얼굴 없는 시계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얼굴 없는 시계는 바늘과 눈금이 없고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얼굴 없는 시계의 공식 명칭은 ‘행복을 알려주는 시계’. 얼굴 없는 시계는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고안한 작품이다. 얼굴 없는 시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을 알려준다니 새롭다”, “얼굴 없는 시계 나도 저런 시계 갖고 싶다”, “얼굴 없는 시계 만든 이유가 정말 반전인걸?”, “얼굴 없는 시계 5분 마다 진동오면 왠지 불편하고 무서울 듯”, “얼굴 없는 시계 디자인 마음에 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만든 이유가 반전 ‘경악’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만든 이유가 반전 ‘경악’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만든 이유가 반전 ’경악’ 얼굴 없는 시계가 공개돼 궁금증을 호소하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얼굴 없는 시계는 바늘과 눈금이 없고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얼굴 없는 시계의 공식 명칭은 ‘행복을 알려주는 시계’. 얼굴 없는 시계는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고안한 작품이다. 얼굴 없는 시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을 알려준다니 왠지 무서운걸”,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진동으로 시간 알려주는 방식 신기한데?”, “얼굴 없는 시계 단순한 스타일이지만 왠지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걱정 된다, 이광종호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이 가능하기는 한 걸까. 야심만만하게 출발한 이광종호가 시작부터 꼬였다. 한국 U-22(22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은 12일 새벽(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로열 오만 폴리스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자책골과 만회골 등 2골을 넣는 희비 끝에 1-1로 겨우 비겼다. 안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8개월여 앞두고 ‘모의고사’에 나선 한국은 예선 4경기 4전 전승, 13골을 넣은 요르단에 맞섰지만 초반 졸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은 A매치 경험이 풍부한 요르단 공격수들의 파상공세에 쩔쩔맸다. 전반 17분 오데이 자흐란(샤밥 알오르돈)이, 이어 1분 뒤 함자 알다라드레흐(알람사)가 잇따라 날카로운 슛으로 한국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1분 한국은 선제골을 헌납했다. 아흐마드 살레흐(알자지라)의 오른쪽 크로스가 이를 걷어내려던 임창우의 몸에 맞아 한국 골대로 튕겨 들어간 것이다. 한국은 이후에도 오른쪽 측면을 번번이 내주며 실점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전반 43분 자책골의 ‘장본인’ 임창우가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이번에는 요르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국은 요르단의 공세가 무뎌진 틈을 타 공격의 고삐를 조였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광종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전반전에는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후반에는 선수들이 훨씬 나은 모습을 보였다. 다음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13일 미얀마, 15일에는 오만과 각각 2, 3차전을 치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정도 쯤이야!’ 오븐 열고 치킨너겟 훔쳐먹는 견공

    ‘이정도 쯤이야!’ 오븐 열고 치킨너겟 훔쳐먹는 견공

    토스터 오븐에서 치킨너깃을 꺼내 먹는 강아지 모습이 포착된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다.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는 말썽이 심해 이른바 ‘악마견’이란 별칭을 지닌 비글 견종이 주방을 어슬렁거린다. ‘루시’란 이름의 이 견공은 식탁 위에서 무언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 양 코를 이리저리 킁킁거린다. 루시가 식탁 위에서 내려오려는 순간, 토스터 오븐의 알람 소리가 들린다. 맛난 음식냄새가 어디서 생기는지 안 모양이다. 소리가 난 싱크대 위 오븐을 확인한 루시. 오븐이 위치한 싱크대를 어떻게 올라갈지 고민하는 듯 탁자 주위를 한바퀴 돈다. 의자의 무게도 가늠해보는 듯 식탁 의자를 살짝 건드려 보기까지 한다. 이어 루시는 다시 싱크대로 가서 발버둥 치지만 오븐의 위치는 너무 높다. 또다시 식탁 주위를 도는 루시. 잠시 뒤 놀라운 광경이 벌어진다. 루시는 식탁 의자를 힘겹게 밀기 시작한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의자를 싱크대 옆에 붙인 후, 오븐이 있는 곳으로 올라간다. 잘 익은 치킨너깃이 가까이에 있다는 걸 감지한 루시가 드디어 발을 이용해 오븐을 연다. 너깃이 너무 뜨거워 쉽게 꺼내지 못하지만 루시는 용기를 내어 너깃 한 조각을 꺼낸다. 루시가 바닥에 떨어진 너깃을 맛나게 먹는다. 너깃을 다 먹은 루시는 또다시 오븐으로 올라간다. 이번엔 오븐 판을 통째로 꺼내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여러 개의 너깃이 바닥에 떨어진다. 떨어진 너깃을 주워 먹는 루시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영상은 지난해 7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재 되었으며, 조회수가 170만회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정도 쯤이야!’ 오븐 열고 치킨너겟 훔쳐먹는 견공

    ‘이정도 쯤이야!’ 오븐 열고 치킨너겟 훔쳐먹는 견공

    토스터 오븐에서 치킨너깃을 꺼내 먹는 강아지 모습이 포착된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다.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는 말썽이 심해 이른바 ‘악마견’이란 별칭을 지닌 비글 견종이 주방을 어슬렁거린다. ‘루시’란 이름의 이 견공은 식탁 위에서 무언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 양 코를 이리저리 킁킁거린다. 루시가 식탁 위에서 내려오려는 순간, 토스터 오븐의 알람 소리가 들린다. 맛난 음식냄새가 어디서 생기는지 안 모양이다. 소리가 난 싱크대 위 오븐을 확인한 루시. 오븐이 위치한 싱크대를 어떻게 올라갈지 고민하는 듯 탁자 주위를 한바퀴 돈다. 의자의 무게도 가늠해보는 듯 식탁 의자를 살짝 건드려 보기까지 한다. 이어 루시는 다시 싱크대로 가서 발버둥 치지만 오븐의 위치는 너무 높다. 또다시 식탁 주위를 도는 루시. 잠시 뒤 놀라운 광경이 벌어진다. 루시는 식탁 의자를 힘겹게 밀기 시작한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의자를 싱크대 옆에 붙인 후, 오븐이 있는 곳으로 올라간다. 잘 익은 치킨너깃이 가까이에 있다는 걸 감지한 루시가 드디어 발을 이용해 오븐을 연다. 너깃이 너무 뜨거워 쉽게 꺼내지 못하지만 루시는 용기를 내어 너깃 한 조각을 꺼낸다. 루시가 바닥에 떨어진 너깃을 맛나게 먹는다. 너깃을 다 먹은 루시는 또다시 오븐으로 올라간다. 이번엔 오븐 판을 통째로 꺼내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여러 개의 너깃이 바닥에 떨어진다. 떨어진 너깃을 주워 먹는 루시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영상은 지난해 7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재 되었으며, 조회수가 170만회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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