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알람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HD현대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15
  • 6일간 화장실에 갇힌 노인, 우편배달부가 구조

    6일간 화장실에 갇힌 노인, 우편배달부가 구조

    무려 6일간 화장실에 갇혀 있다 구조된 노인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에 사는 휴제트라는 이름의 80대 여성은 화장실에 들어갔다 미끄러지면서 욕조에 주저앉게 됐다. 평소 몸이 불편해 거동이 힘들었던 그녀는 홀로 욕조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고를 할 수 있는 알람장치는 그녀의 손이 닿지 않는 세면대에 있었다. 당시 그녀는 홀로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웃을 향해 도움의 소리를 외쳐보아도 소용이 없었다. 휴제트가 화장실에 갇힌 날로부터 3일 뒤, 우편배달부가 집 초인종을 눌렀지만 인기척이 없자 의심을 품었다. 대문과 창문이 모두 열려있었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던 것. 배달부는 우편물을 놓고 그대로 돌아섰지만, 3일이 더 지난 뒤 이 집을 다시 방문했을 때에도 역시 문이 열려있고 인기척이 없자 곧장 시청에 신고했다. 이 우편배달부는 “뭔가 잘못 됐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이곳에 노인 한 분이 혼자 사신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곧장 관계부처에 이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이 휴제트를 찾아 화장실로 들어갔을 때, 그녀는 6일 동안 욕조 안에서 꼼짝하지 못한 채 욕조의 물을 받아 마시며 버티고 있었다.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고 기력이 쇠해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병원으로 옮겨진 휴제트는 간단한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실에 무려 6일동안 갇혀 있던 노인을 구한 우편배달부는 “그녀를 구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현지 구조 관계자는 “노인들이 응급시 활용할 수 있는 알람장치를 자주 잊어버리는데, 반드시 몸에 소지하고 있어야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알람 울리지 않아 ‘학살극’ 피한 파키스탄 소년

    알람 울리지 않아 ‘학살극’ 피한 파키스탄 소년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 위치한 군 부설 학교에서 벌어진 탈레반(TTP) 반군의 학살극을 기적적으로 모면한 한 학생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파키스탄 현지언론은 "이 학교 9학년 학생이 모두 사망한 가운데 유일하게 다우드 이브라힘(15)이 테러 당일 늦잠을 자 화를 피했다"고 보도했다. 하루아침에 급우들을 모두 잃은 이브라힘은 테러가 벌어진 날 침대 맡에 둔 알람시계가 울리지 않아 늦잠을 잤다. 결과적으로 이날 학교에 가지 않은 덕에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건지게 된 것. 이브라힘의 형은 "동생이 친한 친구 6명의 장례식을 다녀온 후 충격에 빠져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면서 "알람시계의 침묵이 결과적으로 동생을 살렸으며 이는 운명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테러는 이날 오전 10시 경 총기와 수류탄으로 무장한 탈레반 7명이 학교에 침투하면서 벌어졌다. 이들은 학생과 교직원 500여명을 상대로 무차별 총격 및 수류탄을 던져 5살 어린이를 포함 무려 148명을 학살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탈레반들은 교실과 화장실로 도망치거나 의자 밑에 숨은 학생들을 끝까지 쫓아가 모두 총격을 가해 사살하는 끔찍한 짓을 벌였다. 이후 학생과 교직원을 인질로 잡고 대치한 이들은 결국 출동한 파키스탄 정부군에 모두 진압됐다.  사흘간의 애도기간을 선포하고 휴교령을 내린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테러리스트가 단 한명도 남지 않을 때 까지 싸워나갈 것" 이라면서 "조만간 범정부적인 대테러 대책을 발표할 것" 이라며 강경 대응의지를 천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만성질환 스스로 관리한다

    중랑구가 16일 상봉동 프레미어스엠코 지하 2층에 서울시 최초로 ‘건강동행센터’를 연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가 한 팀이 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스스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동네의원에서 받은 처방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교육과 상담을 해 준다. 예를 들어 고혈압으로 5년째 특정 의원급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A씨가 의사와 상의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키로 했다면, 의사와 A씨는 향후 1년간 달성할 정상 혈압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생활습관을 가질 것인지 계획을 만든다. 이후 A씨는 이 처방을 토대로 건강동행센터에서 영양, 운동, 금연 등의 교육을 받으며 정기진료일 알람서비스, 질환 관리와 관련된 정보 제공 등을 받게 된다. 또 센터 영양사, 운동처방사에게서 지속적으로 상담과 교육을 받으며 규칙적인 운동, 짜게 먹지 않기 등을 실천하게 된다. 건강동행센터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에 선정된 중랑구, 전북 전주시, 무주군, 강원 원주시, 경기 시흥시 등에 설립된다. 서울시에서는 중랑구가 유일하다. 개소식은 오후 4시부터 30분간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현황 및 미래방향’,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우수사례’ 등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환자의 경우 10명 중 4명은 혈압이나 혈당 조절에 실패해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으로 병이 깊어진다. 고혈압, 당뇨병 입원환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2배에 달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당신과 ‘한 침대’를 쓰면 절대 안되는 5가지

    당신과 ‘한 침대’를 쓰면 절대 안되는 5가지

    침실과 침대는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지만 때로는 많은 것들이 본연의 기능을 방해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 ‘한 침대를 쓰면 안되는 것들’을 미국 허핑턴 포스트가 정리했다. ▲스마트폰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침대 맡에 놓아야 하는 ‘다양한 변명’을 늘어놓기 일쑤다. 예컨대 알람이나 회사에서 걸려 올 급한 전화 또는 인스타그램 등 SNS의 피드백을 놓치지 않기 위함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알림 또는 진동은 당신의 잠을 방해한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명 ‘블루라이트’는 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드시 스마트폰을 침대 가까이에 놓아야 한다면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채 알람 볼륨만 키워놓는 것이 좋다. ▲일 침대에 앉아 자기 전까지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침실과 침대를 회사(사무실)의 대체 공간으로 활용하다보면 뇌는 침실 역시 일하는 공간이라고 인식해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 하버드대학의 수면 전문가는 “젊은 층의 80%는 침실에서 일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침실과 수면 사이에서의 정신적 관계를 약화시킬 뿐”이라고 충고했다. ▲애완동물 고양이나 개 등 애완동물과 한 침대를 쓰는 사람들은 이들과 유대관계 형성에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양질의 수면 시간을 얻는 데에는 실패한 것과 다름없다. 애완동물들은 수면시간 내내 낮게 울거나 움직이는 일이 많고, 함께 자는 주인은 이 때문에 깊은 수면 상태에 들지 못한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 중 30%는 자신의 애완동물과 침대를 공유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으며, 애완동물은 먼지나 꽃가루, 비듬 등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음식 밤에 침대 위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는 양질의 수면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위생에도 좋지 않다. 뉴욕의 한 클리닝업체는 “침실은 휴식을 위한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야 한다”면서 “침실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위생에 매우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자기 전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에 피로도를 높여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책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서 읽은 책이 자는 내내 당신의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침대에서 자기 전 슬픈 소설이나 자극적인 소설을 읽었다면 오래도록 잠이 들지 못한 채 침대에서 뒤척일 것이다. 이는 자기 전 읽은 책이 당신의 심리상태와 수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다. 뿐만 아니라 수면 전 지나친 감정의 소모나 지나친 신체적 활동 역시 양질의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기 언제 뒤집을지 알려주는 스마트 프라이팬 ‘팬텔리전트’

    고기 언제 뒤집을지 알려주는 스마트 프라이팬 ‘팬텔리전트’

    누구나 고기나 생선을 태우지 않고 노릇노릇 구워내는 요리 전문가로 만들어 줄 스마트 프라이팬이 곧 출시 예정이라고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킥스타터(kickstarter)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프라이팬 ‘팬텔리전트(Pantelligent)’가 올라왔다. 펜텔리전트의 팬에 내장된 온도 센서는 스마트폰의 펜텔리전트 앱과 블루투스를 통해 연동돼 요리에 따라 프라이팬의 온도가 적당한지, 원하는 굽는 정도에 따라 언제 고기나 생선을 뒤집어야 할지 알려준다. 또한 타이머 기능은 알람을 제공해 음식을 깜빡하고 태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되는 펜텔리전트 앱에서는 50가지가 넘는 조리법을 제공하고, 이 요리들을 가장 적절한 시간에 조리할 수 있도록 센서를 통해 알려준다. 이를 통해 요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 ‘팬텔리전트(Pantelligent)’를 개발한 캐나다의 이 업체는 현재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킥 스타터를 통해 3만 달러(한화 약 3320만 원)의 자금 마련을 목표로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편, 펜텔리전트의 가격은 선 주문 시 199달러(한화 약 22만 원)로 2015년 8월 출시 예정이다. 사진·영상=kickstarter, Pantelligen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유희열이 샤워 후 바르는 것은? ‘갖고 싶은 남자’ 유희열 완전 정복 퀴즈 대회

    유희열이 샤워 후 바르는 것은? ‘갖고 싶은 남자’ 유희열 완전 정복 퀴즈 대회

    소셜 음악감상서비스 카카오뮤직이 뮤지션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 정규 7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카카오뮤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전국민 음악퀴즈’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뮤직은 지난 24일부터 토이 정규 7집 발매를 기념해 토이, 유희열을 주제로 한 5번째 ‘카카오뮤직 전국민 음악퀴즈’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뮤직 전국민 음악퀴즈’는 카카오톡에서 카카오뮤직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한 후 전달되는 메시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총 10단계의 음악퀴즈를 통과한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희열의 육성 인사 음성파일, 유희열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토이 7집CD, 카카오뮤직 5곡 이용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이 중 1등 상품인 유희열의 육성 인사 음성 파일에는, 비주얼 가수를 뛰어 넘어 연예계에서 맹활약 중인 유희열의 소유하고 싶은 달콤한 목소리가 담겨 있어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음성 파일은 벨소리, 알람 등 당첨자가 원하는 용도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유희열 특유의 ‘변태감성’이 담긴 멘트가 음성파일로 특별 제작될 예정이며, 이는 시중에서 구매가 어려운 만큼 팬들에게는 소장가치 200%의 의미를 갖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희열, 토이의 음악퀴즈는 재기발랄한 10개 문항으로 구성돼 선물 당첨과 함께 문제를 푸는 즐거움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진짜 팬들만 알고 있을 법한 ‘유희열을 지칭하는 별명이 아닌 것은?’, ‘유희열이 밤마다 샤워 후에 바른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것은?’, ‘토이7집 타이틀 ‘다 카포(Da Capo)’의 뜻은?’ 등의 마니아적인 퀴즈가 다수 포함돼 있다. 신상과 관련한 사소한 정보부터, 7집 앨범 ‘다 카포’에 관한 풍부한 음악적 지식이 요구되는 문항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만들어졌다. 당첨자 및 정답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 개설된 ‘카카오뮤직, 오늘 뭐 듣지?’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카카오뮤직에서는 유희열 토이의 전국민 음악퀴즈에 앞서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1990년대 활동했던 1세대 아이돌, 가을을 주제로 한 발라드 등을 주제로 음악퀴즈를 진행한 바 있다. 2주에 한 번씩 진행 중인 음악퀴즈는 매 회 1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응모에 참여하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퀴즈로 출제된 문제들이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내릴 정도로 온라인 상에서 열풍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사진=안테나뮤직, 카카오뮤직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늦잠 걱정 끝!…스마트 ‘알람 귀마개’ 등장

    늦잠 걱정 끝!…스마트 ‘알람 귀마개’ 등장

    알람 기능을 갖춘 스마트 귀마개가 등장했다. 잠 잘 때 귀마개가 그리 거슬리지 않는다면 알람 시계보다 효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스타텁(신생업체) 허쉬(HUSH)가 스마트폰 앱(응용 프로그램)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귀마개를 개발했다. 업체명과 같은 이름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간을 설정해두면 귀마개 본체에서 소리가 흘러나와 잠을 깨우는 방식이다. 특히 알람 소리는 자신밖에 들리지 않으므로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염려도 없다. 따라서 이동 중인 여행객이나 쪽잠을 자는 학생 등 때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허쉬는 전화나 문자 메시지 수신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특정 연락처만 설정할 수도 있으므로 긴급 연락만 받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충전도 겸할 수 있는 특제 케이스가 제공되며 여기에는 분실 방지 추적 기능도 있다. 허쉬는 오는 12월 23일까지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출자금을 모은다. 이미 목표액 10만 달러(약 1억 1000만원)를 달성한 상태다. 캠페인 기간 내에 킥스타터를 통해 구매하면 대당 99달러(약 11만원)에 받아볼 수 있으며 배송은 내년 봄부터 시작된다. 사진=킥스타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와 ‘한 침대’를 쓰면 절대 안되는 5가지

    나와 ‘한 침대’를 쓰면 절대 안되는 5가지

    침실과 침대는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지만 때로는 많은 것들이 본연의 기능을 방해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 ‘한 침대를 쓰면 안되는 것들’을 미국 허핑턴 포스트가 정리했다. ▲스마트폰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침대 맡에 놓아야 하는 ‘다양한 변명’을 늘어놓기 일쑤다. 예컨대 알람이나 회사에서 걸려 올 급한 전화 또는 인스타그램 등 SNS의 피드백을 놓치지 않기 위함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알림 또는 진동은 당신의 잠을 방해한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명 ‘블루라이트’는 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드시 스마트폰을 침대 가까이에 놓아야 한다면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채 알람 볼륨만 키워놓는 것이 좋다. ▲일 침대에 앉아 자기 전까지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침실과 침대를 회사(사무실)의 대체 공간으로 활용하다보면 뇌는 침실 역시 일하는 공간이라고 인식해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 하버드대학의 수면 전문가는 “젊은 층의 80%는 침실에서 일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침실과 수면 사이에서의 정신적 관계를 약화시킬 뿐”이라고 충고했다. ▲애완동물 고양이나 개 등 애완동물과 한 침대를 쓰는 사람들은 이들과 유대관계 형성에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양질의 수면 시간을 얻는 데에는 실패한 것과 다름없다. 애완동물들은 수면시간 내내 낮게 울거나 움직이는 일이 많고, 함께 자는 주인은 이 때문에 깊은 수면 상태에 들지 못한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 중 30%는 자신의 애완동물과 침대를 공유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으며, 애완동물은 먼지나 꽃가루, 비듬 등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음식 밤에 침대 위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는 양질의 수면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위생에도 좋지 않다. 뉴욕의 한 클리닝업체는 “침실은 휴식을 위한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야 한다”면서 “침실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위생에 매우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자기 전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에 피로도를 높여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책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서 읽은 책이 자는 내내 당신의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침대에서 자기 전 슬픈 소설이나 자극적인 소설을 읽었다면 오래도록 잠이 들지 못한 채 침대에서 뒤척일 것이다. 이는 자기 전 읽은 책이 당신의 심리상태와 수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다. 뿐만 아니라 수면 전 지나친 감정의 소모나 지나친 신체적 활동 역시 양질의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호텔 객실서 가장 더러운 물건은 ‘리모콘’…세균 득실

    호텔 객실서 가장 더러운 물건은 ‘리모콘’…세균 득실

    호텔방 안에 있는 물건 중 가장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은 무엇일까? 최근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쇼 '로센 리포트' 에서 대형 호텔 체인의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 내 유명 호텔 5곳의 객실을 조사한 이 결과는 호텔 내 일반적으로 비치되는 물건들의 세균 상태를 조사해 얻어졌다. 이 조사에서 가장 세균이 득실대는 물건은 바로 TV 리모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계 허용치의 약 5배 정도 세균이 사는 것으로 드러난 리모콘 중 일부에서는 특히 대장균이나 병원성 슈퍼 박테리아까지 검출됐다. 한마디로 장갑끼고 리모콘을 만져야 하는 수준. 두번째 '더러운 물건'은 허용치의 두배 정도인 전화로 나타났으며 욕실용 싱크대, 욕실 바닥, 소파, 커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세균에 덜 오염된 물건은 무엇일까? 영광(?)의 1위는 의외로 라이트 스위치로 드러났으며 알람 시계, 나이트 스탠드, 헤드보드(침대 머리맡 나무판), 커튼 로드(커튼거는 막대), 욕실문 핸들의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년 전 휴스턴 대학 연구팀이 미국 내 3개 주 호텔방을 조사한 결과와 유사하다. 당시 조사에서도 TV 리모컨이 압도적으로 세균이 많아 여전히 이에대한 호텔 청소가 부실한 것을 증명했다. 이번 조사를 이끈 애리조나 대학 미생물학자 루이사 이크너 박사는 "리모콘은 거의 배설물에 오염된 수준" 이라면서 "아마도 일부 손님들이 화장실을 다녀온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리모콘을 사용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님 스스로 세균으로 부터 안전해지고 싶다면 살균제를 사용해 더럽다고 여겨지는 곳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호텔방서 가장 더러운 물건은 ‘리모콘’…세균 득실득실

    호텔방서 가장 더러운 물건은 ‘리모콘’…세균 득실득실

    호텔방 안에 있는 물건 중 가장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은 무엇일까? 최근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쇼 '로센 리포트' 에서 대형 호텔 체인의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 내 유명 호텔 5곳의 객실을 조사한 이 결과는 호텔 내 일반적으로 비치되는 물건들의 세균 상태를 조사해 얻어졌다. 이 조사에서 가장 세균이 득실대는 물건은 바로 TV 리모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계 허용치의 약 5배 정도 세균이 사는 것으로 드러난 리모콘 중 일부에서는 특히 대장균이나 병원성 슈퍼 박테리아까지 검출됐다. 한마디로 장갑끼고 리모콘을 만져야 하는 수준. 두번째 '더러운 물건'은 허용치의 두배 정도인 전화로 나타났으며 욕실용 싱크대, 욕실 바닥, 소파, 커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세균에 덜 오염된 물건은 무엇일까? 영광(?)의 1위는 의외로 라이트 스위치로 드러났으며 알람 시계, 나이트 스탠드, 헤드보드(침대 머리맡 나무판), 커튼 로드(커튼거는 막대), 욕실문 핸들의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년 전 휴스턴 대학 연구팀이 미국 내 3개 주 호텔방을 조사한 결과와 유사하다. 당시 조사에서도 TV 리모컨이 압도적으로 세균이 많아 여전히 이에대한 호텔 청소가 부실한 것을 증명했다. 이번 조사를 이끈 애리조나 대학 미생물학자 루이사 이크너 박사는 "리모콘은 거의 배설물에 오염된 수준" 이라면서 "아마도 일부 손님들이 화장실을 다녀온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리모콘을 사용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님 스스로 세균으로 부터 안전해지고 싶다면 살균제를 사용해 더럽다고 여겨지는 곳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텝스점수발표…논란문제 분석ㆍ12월 완벽대비,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서 단기간에 끝!

    텝스점수발표…논란문제 분석ㆍ12월 완벽대비,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서 단기간에 끝!

    지난 8일 치러진 제192회 텝스시험 점수발표와 관련, 해커스는 ‘텝스 리딩(Reading) 문법’ 신규강의, 텝스 난이도 설문조사, 텝스 적중 예상특강 등 다양한 텝스 강의와 자료를 제공해 수험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가 ‘텝스 Reading 문법 신규강의’를 오픈했다. 최신 텝스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연구, 분석해 제작한 강의로 학습자료를 추가로 제공해 텝스시험에 꼭 필요한 문법을 중심으로 단기간 고득점학습이 가능하다. 해당 인강은 영어 기본실력을 쌓고 체계적으로 텝스 문법을 정리하고 싶은 학습자, 문법 공부에 흥미가 없거나 기초가 부족한 학습자, 문법강의를 통해 어휘와 독해 점수를 높이고자 하는 학습자, 최신경향을 파악해 실전감각을 높이고 싶은 수험생 등 다양한 텝스인강 학습자가 활용할 수 있다. 또 교보문고 텝스 베스트셀러 1위(2014년 8월 20일~9월 9일) ‘해커스 텝스 리딩’ 교재를 바탕으로 문법 이론 정리부터 실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텝스고득점 달성을 위한 체계적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텝스 문법 1위 홍혜윤 강사(해커스어학원 텝스 실전 문법 강의 누적 수강생수, 2014년 1월~9월 기준)의 ‘1:1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텝스 Reading 문법 신규강의’와 더불어 ‘텝스 인강 프리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텝스 인강 프리패스’ 이벤트 신청자는 외국어학원 1위(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해커스 스타강사의 명품인강 중 원하는 강의를 3개월이나 6개월 동안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텝스 인강 프리패스’ 신청자 전원에게는 PCㆍPMP 다운로드 모바일 수강 무료 쿠폰 각 5장과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활성화 1위 해커스텝스(www.HackersTEPS.com) 또한 텝스점수 발표일을 맞아 해커스 텝스 자유게시판ㆍ텝스 무료강의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 해커스 텝스 자유게시판에서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11월 시험난이도 확인이 가능하며,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해티즌 설문조사를 통한 기존 시험과 이번 텝스시험 난이도의 추이도 파악할 수 있어 많은 수험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해커스텝스 어플 사용자는 텝스 점수발표 직후 푸시알람을 통해 보다 빠르게 난이도ㆍ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다. 또 해커스텝스는 ‘해커스 텝스 베이직 리딩’ㆍ‘해커스 텝스 리딩’ㆍ‘텝스 적중 예상특강’ 3가지 맞춤별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텝스 난이도를 파악한 텝스 입문자는 ‘해커스 텝스 베이직 리딩’ 강의와 ‘해커스 텝스 리딩’ 강의로 기초를 다지고,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의 ‘텝스 적중 예상특강’으로 12월 텝스 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텝스 적중 예상특강’은 해커스 텝스 RC 인강 강의평가 1위 박가은 선생님과 해커스 텝스 문법 수강생 수 1위 설미연 선생님이 진행한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11월 텝스성적 발표 후 텝스 자유게시판의 설문조사를 통해 시험의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다"며 "텝스 난이도 설문조사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오직 해커스 텝스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어 “수험생은 해커스텝스에서 무료강의를 활용해 실력을 다지고 더 나아가 12월 텝스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텝스 사이트의 ‘해티즌 자유수다게시판’은 해커스텝스를 이용하는 수험생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곳으로 토익, 텝스, 토익스피킹, 오픽 등 어학시험에 관한 다양한 설문조사를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 가격 보니 ‘헉’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 가격 보니 ‘헉’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중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경매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무려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만들었다. 해당 시계는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내며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도 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또한 무게가 0.5㎏에 이르기 때문에 뉴욕의 유명 보석상인 ‘티파니’가 특별 제작한 주머니에 보관하도록 되어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계 경매 최고가 나와.. 2400만달러 ‘경악’

    시계 경매 최고가 나와.. 2400만달러 ‘경악’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중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경매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무려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만들었다. 해당 시계는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내며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도 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하나씩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다. 이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시계 회사 ‘파텍 필립’에 주문해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는 미국의 은행가로, 철도사업에도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 시계를 완성하는데 5년이 걸린 이유는 약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데다 24가지의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설계에만 4년이 걸렸고, 헨리 그레이브스는 당시 시계 회사에 1만 5000달러를 지불했다. 81년이 지나는 동안 가격이 1600배 올라간 셈이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정말 대단하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저건 갖고 다니지도 못하겠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00억원이 넘는 시계가 있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시계 맞아? 대표 기능 보니 ‘탄성’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시계 맞아? 대표 기능 보니 ‘탄성’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하나씩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다. 이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시계 회사 ‘파텍 필립’에 주문해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는 미국의 은행가로, 철도사업에도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 시계를 완성하는데 5년이 걸린 이유는 약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데다 24가지의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설계에만 4년이 걸렸고, 헨리 그레이브스는 당시 시계 회사에 1만 5000달러를 지불했다. 81년이 지나는 동안 가격이 1600배 올라간 셈이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정말 대단하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저건 갖고 다니지도 못하겠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00억원이 넘는 시계가 있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 뉴욕야경부터 달의 나이까지? 기능보니 “비쌀만 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 뉴욕야경부터 달의 나이까지? 기능보니 “비쌀만 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1930년대 만들어진 회중시계가 263억원에 팔리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중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경매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무려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만들었다. 해당 시계는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내며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도 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또한 무게가 0.5㎏에 이르기 때문에 뉴욕의 유명 보석상인 ‘티파니’가 특별 제작한 주머니에 보관하도록 되어있다. 경매를 마친 후 소더비 시계 부문 대표인 팀 번은 “이 시계는 20세기의 상징이며 시계 제작 기술을 끌어올린 명품”이라며 “최고 가격 경신으로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나도 한 번 차봤으면 좋겠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0억이라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저걸 산 사람은 저거의 몇배의 돈이 있으니 샀겠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그사세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만드는 데 5년이나 걸렸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 81년만에 1600배 뛴 이유 ‘기능’에서 찾아보니 ‘깜짝’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 81년만에 1600배 뛴 이유 ‘기능’에서 찾아보니 ‘깜짝’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 81년만에 1600배 뛴 이유 ‘기능’에서 찾아보니 ‘깜짝’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다. 이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시계 회사 ‘파텍 필립’에 주문해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는 미국의 은행가로, 철도사업에도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 시계를 완성하는데 5년이 걸린 이유는 약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데다 24가지의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설계에만 4년이 걸렸고, 헨리 그레이브스는 당시 시계 회사에 1만 5000달러를 지불했다. 81년이 지나는 동안 가격이 1600배 올라간 셈이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시계 가격이 이렇게 비싸다는 걸 처음 알았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고풍스러운 게 완전히 골동품이네. 정말 보기에도 멋지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우리집 진열장에 장식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도대체 얼마길래?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도대체 얼마길래?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화제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가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에 낙찰됐다. 이 회중시계는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제작하는데만 무려 5년의 시간이 걸렸다. 한편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에는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진정한 명품 ‘대표적 기능은 무엇?’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진정한 명품 ‘대표적 기능은 무엇?’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는 경매에서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됐다. 이 시계는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됐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현재 기술로도 놀라운 첨단 기능들 자세히 보니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현재 기술로도 놀라운 첨단 기능들 자세히 보니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현재 기술로도 놀라운 첨단 기능들 자세히 보니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다. 이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시계 회사 ‘파텍 필립’에 주문해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는 미국의 은행가로, 철도사업에도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 시계를 완성하는데 5년이 걸린 이유는 약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데다 24가지의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설계에만 4년이 걸렸고, 헨리 그레이브스는 당시 시계 회사에 1만 5000달러를 지불했다. 81년이 지나는 동안 가격이 1600배 올라간 셈이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나도 저런 시계 평생 하나만 가져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저건 시계가 아니라 완전히 골동품이구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어떻게 저런 기능들을 넣었지?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