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알라딘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20년 동맹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동성로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카드사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타결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6
  •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최신 경향 반영한 강의 오픈으로 2주 안 목표점수 달성 지원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최신 경향 반영한 강의 오픈으로 2주 안 목표점수 달성 지원

    여름방학을 한 달 앞두고 토익스피킹과 오픽 인강을 수강해 하반기 취업을 대비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최근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가 오픈한 토스/오픽 최신경향 강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규 오픈한 강의는 세이 임 강사의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개정판’ 강의와 클라라 강사의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강의로, 수강생들이 2주 안에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개정판’ 강의는 ‘대한민국 토익스피킹 1위 선생님’ 세이 임 강사가 진행하며, 1:1 수업 방식으로 혼자 연습하기 힘든 학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익스피킹 파트별로 전략을 익히고, 답변 아이디어와 표현을 쌓아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2주 안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결정하는 발음/강세/억양의 핵심포인트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다양한 실전 문제의 공략법과 해설은 물론 실제 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Actual Test’로 보다 완벽하게 실전에 대비해 실제 시험에서 200%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5월 토익스피킹 시험부터 추가된 Part 3와 Part 5 신유형 문제에 맞는 표현과 템플릿을 익히고,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토익스피킹 신유형에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강의는 해커스 오픽 인강 1위 클라라 강사가 진행한다. 클라라 강사는 ‘만능 패턴&매직스토리 라인’으로 기본기가 없는 오픽 초보자들도 단 10일 만에 ‘IM’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에서는 영어 말하기 초보자도 쉽게 스피킹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발음 교정부터 기초문법 사항까지 짚어준다. 쉽게 외우고 시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답변 패턴’을 제공해 보다 확실한 실전 대비는 물론, 오픽 ‘Intermediate’ 등급 달성에 도움이 되는 쉽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표현을 익혀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오픽에서 출제 가능한 유형을 대비해,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제시한다.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토스/오픽 최신강의는 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기준 1위(2015년 2월 3주~4주)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과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교재를 활용했다. 아울러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최근 네이버 취업 커뮤니티 ‘독취사’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토스와 오픽 인강 부문 모두 과반수 1위로 꼽히며,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인강사이트로 인정받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 토스/오픽 최신경향 반영한 강의 신규 오픈

    해커스, 토스/오픽 최신경향 반영한 강의 신규 오픈

    해커스 챔프스터디가 오픈한 토스/오픽 최신경향 강의를 신규 오픈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규 오픈한 강의는 세이 임 강사의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개정판’ 강의와 클라라 강사의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강의로, 수강생들이 2주 안에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개정판’ 강의는 ‘대한민국 토익스피킹 1위 선생님’ 세이 임 강사가 진행하며, 1:1 수업 방식으로 혼자 연습하기 힘든 학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익스피킹 파트별로 전략을 익히고, 답변 아이디어와 표현을 쌓아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2주 안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결정하는 발음/강세/억양의 핵심포인트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다양한 실전 문제의 공략법과 해설은 물론 실제 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Actual Test’로 보다 완벽하게 실전에 대비해 실제 시험에서 200%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5월 토익스피킹 시험부터 추가된 Part 3와 Part 5 신유형 문제에 맞는 표현과 템플릿을 익히고,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토익스피킹 신유형에 대비 가능하다.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강의는 해커스 오픽 인강 1위 클라라 강사가 진행한다. 클라라 강사는 ‘만능 패턴&매직스토리 라인’으로 기본기가 없는 오픽 초보자들도 단 10일 만에 ‘IM’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에서는 영어 말하기 초보자도 쉽게 스피킹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발음 교정부터 기초문법 사항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쉽게 외우고 시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답변 패턴’을 제공해 보다 확실한 실전 대비는 물론, 오픽 ‘Intermediate’ 등급 달성에 도움이 되는 쉽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표현을 익혀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오픽에서 출제 가능한 모든 유형을 철저하게 대비해,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제시한다. 해커스 챔프스터디 토스/오픽 최신강의는 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기준 1위(2015년 2월 3주~4주)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과 ‘해커스 OPIc Start 개정판' 교재를 활용했다. 아울러 해커스 챔프스터디는 최근 네이버 취업 커뮤니티 ‘독취사’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토스와 오픽 인강 부문 모두 과반수 1위로 꼽히며,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인강사이트로 인정받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스/오픽 인강 1위 해커스, ‘토익스피킹/오픽 최신 강의’ 오픈

    토스/오픽 인강 1위 해커스, ‘토익스피킹/오픽 최신 강의’ 오픈

    2015년 상반기 취업 시즌을 맞이해 토익스피킹/오픽 등 취업 필수 스펙으로 떠오른 스피킹 점수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최고의 토스/오픽 인강’ 1위 해커스가 세이 임 강사의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과 클라라 강사의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오픽 AL/IH 공략’ 등 최신 동영상강의를 오픈해 주목받고 있다. ‘세이 임의 Lv.7/8 공략,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강의는 토익스피킹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포인트를 못잡고 있거나 혼자 연습하기 힘든 학습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익스피킹 파트별로 전략을 익히고 답변 아이디어와 표현을 쌓아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체계적 학습 구성으로, 2주 만에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고득점을 결정하는 발음과 억양을 정복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실전 문제로 보다 완벽하게 실전에 대비하고 실제 시험에서 200%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클라라 OPIc,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오픽 AL/IH 공략’ 강의는 기본기가 없어 문장 구성을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한 초보자들도 빠르게 오픽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커스 오픽 인강 1위 클라라 강사의 만능 패턴&매직 스토리 라인과 돌발문제, 롤플레이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으로 수험생들은 단기간에 ‘AL/IH’ 등급 달성이 가능하다. 더불어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다양한 표현과 답변 아이디어로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스피킹이 가능하도록 한다. 토스/오픽 최신 강의 오픈 기념 이벤트로 수강 신청한 전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 2배 적립’의 혜택을 지원한다. 또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 Level 7, 8’과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OPIc (Advanced 공략)’ 교재의 MP3도 무료로 제공해 학습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 Level 7, 8’ 교재는 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기준 1위(2015년 2월 3주~2월 4주),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OPIc (Advanced 공략)’ 교재는 알라딘 오픽 베스트셀러 1위(2015년 2월 4주~3월 1주)를 각각 차지한 바 있다. 한편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은 최근 네이버 취업 커뮤니티 ‘독취사’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토스와 오픽 인강 부문 모두 과반수 1위로 꼽히며,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인강사이트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한민국 토익스피킹 1위 선생님’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해커스 세이 임 강사가 88.0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대학로 문화지구/서동철 논설위원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는 1900년 시어터 리퍼블릭이 대형 극장으로는 처음으로 문을 열면서 전성기가 시작됐다고 공연예술의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이 극장은 벨라스코 극장과 빅토리아 극장이라는 이름을 거쳐 현재는 뉴빅토리 극장으로 불린다. 1903년 동시에 개관한 리시엄 극장과 뉴암스테르담 극장도 여전히 ‘더 비짓’과 ‘알라딘’을 각각 장기 공연하고 있는 ‘현역’이다. 1920년대 브로드웨이의 대형 상업 극장은 80개까지 늘어나지만, 이후 줄어들어 현재는 30개 남짓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브로드웨이의 공연 문화가 쇠퇴한 것은 아니다. 맨해튼 한복판에 자리 잡은 대형 극장 건물주들이 더 나은 수익을 기대하며 업종을 전환했을 뿐이다. 브로드웨이 공연 문화는 오프 브로드웨이와 오프 오프 브로드웨이를 포괄한다. 브로드웨이가 상업화로 치닫자 예술성을 추구하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외곽에 생겨난 것이 오프 브로드웨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오프 브로드웨이의 상업성 또한 짙어지자 실험성 강한 예술인들은 다시 오프 오프 브로드웨이로 나갔다. 단계적 개념이 형성된 것은 공공기관의 지원도 한몫했다. 당국은 500석 이상의 극장은 브로드웨이, 100~499석은 오프 브로드웨이, 99석 이하는 오프 오프 브로드웨이로 규정해 세금 및 지원금에서 차등을 두었다. 3단계 개념이 극장의 물리적 위치에 따른 것은 아니지만 예술성에 대한 열망이 강한 극장일수록 외곽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은 필연이다. 문화의 거리가 형성되면 사람들이 몰려들고, 치솟은 부동산 값에 밀려난 문화는 다시 외곽에 재편되기 마련이다. 전통 문화의 거리 인사동이 그렇고, 인디밴드 문화의 본거지인 홍대앞이 그렇다. 상업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진 전통 문화와 인디 문화는 벌써부터 카페와 레스토랑, 옷과 신발 가게, 화장품과 장신구 가게로 대치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인사동 문화는 삼청동으로 흘러가고 서촌으로 넘어가면서 대형 전통 문화권으로 발전하고 있고, 홍대앞 특유의 문화 역시 분위기를 주변으로 크게 넓혀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제 신문에는 ‘대학로는 죽었다’면서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위를 벌이는 연극인들의 사진이 실렸다. 동네 터줏대감인 대학로극장이 호되게 오른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문을 닫을 위에 몰렸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학로를 ‘문화지구’로 지정한 정부에도 반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문화지구 정책은 브로드웨이처럼 문화가 자연스럽게 흘러넘치는 것을 막고 있다. 지금처럼 문화가 집중된 곳이 아니라 오히려 문화가 없는 곳, 있어야 할 곳을 문화지구로 지정해야 한다. 상업화한 대학로는 시장 원리에 맡기고, 또 하나의 연극 거리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문화지구 정책이 필요하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당신의 마지막 소원은? 시한부 환자의 꿈, 현실로…

    당신의 마지막 소원은? 시한부 환자의 꿈, 현실로…

    “당신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당신은 어떤 소원을 빌겠는가. 네덜란드의 소원성취재단 앰뷸런스 위스 파운데이션(Ambulance Wish Foundation)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단체다. 이 단체가 유명해 진 것은 동물원에서 평생을 보낸 사육사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 사연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오랫동안 동물원 청소를 담당했던 이 남성은 말기 암 투병 중 더 이상 호전이 어렵다는 병원 측의 설명을 들은 뒤, 병원 침대에 누운 채 기린들이 모여있는 동물원 우리 앞을 찾았다. 그때 기린 한 마리가 그에게 다가와 마지막 인사를 하듯 가까이 다가섰고, 당시 사진은 전 세계에 퍼지면서 뭉클한 감동을 줬다. 그의 소원을 들어준 것은 다름 아닌 앰뷸런스 위스 파운데이션이었다. 마치 알라딘의 램프처럼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기적’은 이후에도 꾸준히 지속됐다. 한 할머니는 미국의 유명 가수인 라이오넬 리치를 만나고 싶어했고, 재단 측은 암스테르담에서 공연을 마친 리치를 그녀의 구급차로 데려와 만남을 성사시켰다. 또 다른 시한부 여성의 마지막 소원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신의 손녀딸을 보는 것이었다. 재단 측은 그녀를 딸이 다니는 병원으로 직접 모셨고, 현장에서 초음파 영상과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소원이라고 해서 모두 거창한 것은 아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의아할 정도로 평범한 소원을 기도한 사람도 있다. 역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남성이 마지막으로 원한 것은 자신이 오랫동안 살았던 집에 가는 것이었다. 유명한 식당의 생선요리를 원한 사람도 있고, 죽기 전 마지막으로 멋지고 럭셔리한 스포츠카를 보고 싶어한 사람도 있다. 축구 광팬이었던 한 남성은 침대에 누운 채 편안하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팀의 경기를 보기도 했다. 자신처럼 병으로 누워있는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 암 말기 노인, 자신에게 남지 않은 마지막 며칠을 고향 폴란드로 돌아가 남편, 갓난아기와 보내겠다고 한 27세 여성, 먼 바다를 항해하고 싶다고 말한 암 환자 등의 얼굴에는 세상 어디에도 보기 힘든 행복이 깃들어 있다. 시한부 환자들이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데 있어서 가장 큰 공헌을 하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다. 그들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이들이 마지막까지 행복할 수 있도록 시간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기 전, 뜻 깊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정완식(전 서울신문 제작국장)흥식(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씨 모친상 22일 서울 영등포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631-2299 ●강남주(전 서울신문 판매부국장)씨 별세 윤선(미국 거주)숙경(성남중앙병원 내과 과장)씨 부친상 김희진(한국결핵연구원장)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9 ●김옥진(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 서기관)호진(KNN 경영국장)갑진(아이에스동서 상무)씨 부친상 유명종(사업)박용주(신미래건설 소장)씨 장인상 21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3)965-7108 ●조상도(전 KBCI 회장)씨 별세 한인숙(전 이화여대 법정대학장)씨 남편상 조유식(알라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수진(한림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김종목(대화감정평가법인 감사)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63 ●왕병호(전 충북도경 경비과장)씨 모친상 선택(YTN 워싱턴특파원)씨 조모상 21일 청주 하나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43)270-8400 ●남호철(국민일보 선임기자)호팔(전 ㈜러시모 실장)원자 계순(정보문화진흥원 강사)호순(용인 백현초교 교사)씨 부친상 김기영(행복한교회 목사)이성종(대구 오성고 교사)함기주(건강보험관리공단 과장)씨 장인상 22일 경기 군포 지샘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1)389-3774
  • [세계의 창] “나 홀로 간병에 일은 꿈도 못 꿔 가난·피로에 쌓이는 건 술병뿐”

    [세계의 창] “나 홀로 간병에 일은 꿈도 못 꿔 가난·피로에 쌓이는 건 술병뿐”

    “두 사람의 목숨을 혼자서 보살피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정말 힘들다.” “간병은 힘들지만, 그중에서도 치매 간병은 강도가 훨씬 세다. 앞으로 몇 년이나 계속될지, 이러다 함께 쓰러지는 건 아닌지….” 2011년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이어 치매와 만성 신장병을 앓는 어머니를 혼자 간호하고 있는 40대 여성 아야(가명). 그녀는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아야처럼 결혼하지 않은 채 고령의 부모를 간병하는 ‘싱글 개호’(介護·고령자 등의 일상생활을 옆에서 돕는다는 일본식 표현)가 일본에서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와 비혼(非婚)화라는 두 가지 트렌드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 부모를 간병하다 보면 일을 아예 못하거나 임금이 낮은 계약직을 전전하게 돼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싱글 개호족들이 일본 사회의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재 정부로부터 개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대상자는 613만 8000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인구가 1억 2702만명(1월 1일 현재)이니, 전체 인구의 약 5%가 개호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26.1%에 달할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하게 진행돼 온 탓이다. 그런 일본에서도 간병은 전통적으로 배우자의 몫이었지만 최근에는 양상이 바뀌고 있다. 개호자들을 돕는 일본 시민단체 ‘알라딘’의 나카지마 유리코 사무국장은 경제주간지 다이아몬드에 “요즘에는 개호를 자녀들이 담당하는, 그중에서도 독신의 자녀가 담당하는 케이스가 많다. 특히 원래 부모와 동거하고 있었던 경우가 압도적”이라고 최근의 경향을 전했다. 실제로 연로한 부모와 독신 자녀의 동거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후생노동성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 중 배우자가 없는 자녀와 동거하는 사람의 비율은 2012년 현재 26.4%에 달한다. 2006년만 해도 21.6%에 그쳤지만 매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버블이 붕괴한 1990년대 이후 나타나기 시작한 ‘패러사이트 싱글족’, 즉 대학 졸업 후에도 부모에게 얹혀사는 젊은이들이 나이를 먹은 결과 20년 뒤인 지금 거꾸로 노쇠한 부모를 부양하는 싱글 개호족으로 처지가 바뀐 것이다. 일본 총무성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현재 개호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15세 이상 인구는 557만 3800명이다. 문제는 이 같은 싱글 개호족이 경제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일과 개호를 양립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호에 전념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정기적인 수입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 사는 55세의 한 독신 남성이 그런 경우다. 10일 니시니혼신문에 따르면 이 남성은 9년 전부터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다니고 있던 보석판매회사를 그만뒀다. 어머니가 데이케어 서비스(주 2회)를 이용하거나 그룹홈에서 며칠간 묵고 오는 ‘쇼트 스테이’(월 1회)를 갈 때를 제외하면 자신의 시간은 하나도 없다. 주 2~3회 전화로 보험을 권유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지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매 환자를 돌보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한 달 생활비는 부모님의 연금 15만엔(약 140만원)으로 충당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싱글 개호족들은 자신의 퇴직금이나 저금, 부모의 연금으로 생활하다가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되는 경우도 있다. 또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알코올중독 등 최악의 상황으로 빠지는 사람도 있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한다. 총무성의 취업구조 기본 조사에 따르면 개호를 하기 위해 일을 그만둔 사람은 2007~2012년 48만 6900명에 달한다. 그중 여성은 80%에 달하는 38만 9000명이다. 물론 개호자를 지원하는 제도는 있다. 일본 육아·개호휴업법상 가족이 개호가 필요한 경우 가족 1명에 대해 최대 93일간 쉴 수 있는 휴직제도를 비롯해 단축근무나 개호휴가(가족 1명당 최대 5일 사용 가능) 등도 있다. 그러나 주변에 이 같은 제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또 치매 환자를 돌보는 경우엔 93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용률이 현저히 낮다. 총무성 조사 결과 개호자 중 83.3%에 달하는 199만 8000명이 ‘관련 제도를 이용하고 있지 않다’(2012년 기준)고 응답했다. 아직 일본 정부 차원의 대책 역시 부족한 실정인 것이다. 갈수록 늘어나는 싱글 개호족들의 어려움을 일본 사회가 어떻게 해결할지는 고령화 문제가 현실로 다가온 한국 사회에도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당 지지율 30% 육박…일등 공신은 朴대통령”…비대위원장 활동에 ‘A-’ 자평

    “당 지지율 30% 육박…일등 공신은 朴대통령”…비대위원장 활동에 ‘A-’ 자평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당 지지율이 최근 30% 가까이 오르며 상승세를 보인 데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내려가면서 제1야당이 죽으면 어떡하느냐는 여론 때문에 반사 이익이 왔다”면서 “제1공로자는 박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18일 비대위원장이 된 문 위원장은 이날까지 137일, 퇴임일인 8일 전당대회까지 140일 동안 당을 지휘한다. 문 위원장은 비대위원장 활동에 대해 스스로에게 ‘A-’ 성적을 줬다. 2012년 대선 패배 직후 비대위원장을 맡았을 때 ‘F’로 자평한 것보다 후한 점수이다. 비대위원장을 수락하던 당시 각종 여론조사에서 13~16%이던 당 지지율을 끌어올린 데 의미를 부여했고, 첫 비대위원장 때보다 스스로 기대치가 낮았기에 후한 점수를 매겼다고 문 위원장은 설명했다. 그는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2012년) 비대위 때에는 모든 것을 다 고칠 수 있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인 줄 알았다”면서 “이번에는 내가 정한 기대치가 있어서 스스로 만족하고, 지지율과 권리당원이 늘어나는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정동영 전 상임고문이 탈당한다고 했을 때 서운했다”며 야권의 신당 창당 움직임을 에둘러 비판했다.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의 국민모임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늘 국민모임 세미나에 천 전 장관이 참석한다는 것을 들었지만 그것은 그것일 뿐”이라면서 “천 전 장관은 그동안 당적을 옮긴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했다. 최근 전당대회 경선 룰을 놓고 당 대표 후보들 간 ‘진흙탕 설전’이 벌어진 데 대해 “당이 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넘길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문 위원장은 박 대통령의 지지율 회복 열쇠로 남북관계 개선을 제시했다. 그는 “남북관계가 잘 풀리면 (북한이) 우리 눈치를 봐야 한다”면서 “금강산 관광을 풀면 덤으로 경제가 풀리고 외교까지 풀린다”고 제언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디즈니, 내년 첫 라틴계 공주 ‘엘레나’ 데뷔

    디즈니, 내년 첫 라틴계 공주 ‘엘레나’ 데뷔

    월트 디즈니사의 공주 캐릭터들 가운데 첫 라티노 공주가 데뷔한다. 미국 케이블TV 어린이 채널인 디즈니 주니어는 내년 새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발로의 엘레나’(Elena de Avalor)에서 라티노 공주 엘레나가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고 미국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엘레나는 다양한 중남미 라틴계 민화와 전승문화에서 나오는 마법에 걸린 동화 왕국에 사는 공주로, 디즈니 주니어의 인기 프로그램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Sofia the first)에 조연으로도 출연한다. 디즈니의 첫 라티노 공주 엘레나는 최근 급성장하는 라티노 어린이 대상 애니메이션·캐릭터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디즈니사는 그동안 세계 시장을 겨냥해 아랍 공주 재스민(알라딘), 인디언 공주 포카혼타스, 중국 공주 뮬란, 흑인 공주 티아나(공주와 개구리)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지금껏 라티노 공주는 없었다. 현재 디즈니사가 보유 중인 공주 캐릭터는 첫 번째 백설공주(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비롯해 신데렐라, 오로라(잠자는 숲 속의 공주), 에리얼(인어공주) 등이 대표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 죽었다” 스스로 사망했다 여기는 희귀병 10대女

    “난 죽었다” 스스로 사망했다 여기는 희귀병 10대女

    스스로 ‘나는 죽었다’라고 여기는 희귀 증후군에 걸린 10대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해리 스미스(17)라는 소녀는 무려 3년간 일명 코타르 증후군(Cotard‘s syndrome)에 시달려 왔다. 코타르 증후군이란 신체 일부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장기부정망상이나 스스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관념에 사로잡히는 것으로, 걷는 시체 증후군, 좀비 증후군으로 불리기도 한다. 스미스는 “어느 날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나는 죽은 상태였고 빨리 움직일 수도 없었다. 곧장 양호선생님께 갔지만 어떤 이상증상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증상은 며칠 주기로 계속됐다. 쇼핑을 하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불현 듯 ‘나는 죽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가시지 않았고, 몸 전체에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때부터 스미스는 학교에 나가지 못했고 종일 잠을 자거나 밤에만 걸어다니는 등 기이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호러 영화만 보거나 무덤으로 산책을 나가는 일이 허다했고, 가족들 보다는 좀비 이미지나 좀비 영화를 보고 있어야 마음이 편안했다. 어차피 죽은 몸이니 무엇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여겨 폭식을 하기도 했다. 약 3년이 지난 뒤, 스미스와 스미스의 부모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심리치료전문가를 찾았다. 그녀가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다름 아닌 디즈니 만화들이었다. 스미스는 “알라딘이나 인어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밤비 등 디즈니 영화들을 모두 보았다. 그제야 ‘만화영화 하나 때문에 이렇게 즐거운데, 내가 어떻게 죽은 사람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타르 증후군은 전 세계에서도 보고된 사례가 많지 않은 희귀 정신질환이다. 지나친 죄책감이나 우울감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며, 상상 만으로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코타르 증후군이 발병할 경우 자해를 하는 등 극단적인 상황에 처할 수 있지만 절대 불치병은 아니며, 약물 및 상담치료로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토익, 토플 수강생 증가…단기간 고득점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에서!

    토익, 토플 수강생 증가…단기간 고득점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에서!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이 1월 겨울방학을 앞두고 토익ㆍ토플 수험생의 단기간 고득점 지원에 적극 나선다. 겨울방학 2달 동안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토익 프리패스’와 토플 신규강의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을 오픈해 수험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토익 프리패스 이벤트'는 해커스인강닷컴에서 서비스중인 모든 토익 인강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커스 스타강사의 명품인강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김동영, 한승태 강사 등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와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반영해 적중률 높은 문제와 핵심비결을 제공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 다운로드 모바일 수강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50% 할인쿠폰, 토익해설인강 무료수강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또 해커스인강닷컴은 겨울방학동안 유학과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 인강'을 오픈했다. 이번 강의는 2015 iBT 토플 대비 최신경향을 반영해 올해 12월 출간한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 교재로 진행되며, 토플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토플 최신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반영했다. 토플 리스닝/라이팅 문제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접근 전략을 제시해 실전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해커스 토플 리스닝 3rd Edition’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정규/실전 LC 강의평가 1위(2014년 1~6월) 최지욱 강사가 진행한다. 최지욱 강사는 17개의 출제 포인트 분석으로 토플의 모든 문제유형을 정복하게 해주며, 지문의 구조와 흐름 파악을 통해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켜준다. 또 함정에 빠지지 않고 정답률을 높이는 비법을 전수해 단기간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다. 해당 강의는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플 리스닝 기준 1위(2006년~2014년 11월) '해커스 토플 리스닝' 교재로 진행한다. 또 ‘해커스 토플 라이팅 3rd Edition’ 강의는 Bailey 김 강사가 진행한다. Bailey 김 강사는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만능 템플릿으로 어떤 문제가 나와도 자신있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별 브레인스토밍 전략과 체계적인 아웃라인 작성 비법으로 빠르게 영작할 수 있으며, 풍부한 패러프레이징 표현으로 에세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해당 강의는 알라딘 토플 베스트셀러 토플 라이팅 기준 1위(2008년~2013년) ‘해커스 토플 라이팅’ 교재를 이용한다. 해커스 토플 라이팅 교재는 최신 핵심경향이 반영돼있고, 실전에 유용한 영작 필수표현을 익힐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해당 강의 신청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 2배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해커스인강닷컴 수강생 김모씨는 “토익 기초부터 해커스에서 시작해 700점대, 900점까지 2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토익뿐 아니라 토플, 텝스, 일반영어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인강닷컴은 한경비지니스 선정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 현재)에 이른다. 해커스어학원의 대표 스타강사진 김동영, 한승태 강사는 각각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에서 선정한 ‘BEST 토익선생님 1위(N=626/2014.01.09)’,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LC 선생님 1위(N=1678/2014.06.11)’에 올라 해커스인강닷컴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 해커스는 최근 ‘점수 잡는 HACKERS’ 광고를 선보여 겨울방학 토익 준비에 한창인 수험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커스는 토플 전문 교육기관으로써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2013 한국표준협회 선정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해커스 토플 보카(교보문고 2014 상반기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부문 토플 기준 1위)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교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인강닷컴 토플 온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수(중복 수강생 포함)와 해커스어학원 토플 오프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수(중복 수강생 포함)를 합산한 결과, 해커스를 거쳐간 토플 수험생 수는 140만에 이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겨울방학 토익ㆍ토플 수험생 증가, 단기간 고득점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

    겨울방학 토익ㆍ토플 수험생 증가, 단기간 고득점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닷컴이 1월 겨울방학을 앞두고 토익ㆍ토플 수험생의 단기간 고득점 지원에 적극 나선다. 겨울방학 2달 동안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토익 프리패스’와 토플 신규강의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를 오픈해 수험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토익 프리패스 이벤트'는 해커스인강닷컴에서 서비스중인 모든 토익 인강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커스 스타강사의 명품인강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김동영, 한승태 강사 등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와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반영해 적중률 높은 문제와 핵심비결을 제공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 다운로드 모바일 수강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50% 할인쿠폰, 토익해설인강 무료수강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또 해커스인강닷컴은 겨울방학동안 유학과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 인강'을 오픈했다. 이번 강의는 2015 iBT 토플 대비 최신경향을 반영해 올해 12월 출간한 '해커스 토플 리스닝/라이팅 3rd Edition' 교재로 진행되며, 토플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토플 최신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반영했다. 토플 리스닝/라이팅 문제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접근 전략을 제시해 실전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해커스 토플 리스닝 3rd Edition’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정규/실전 LC 강의평가 1위(2014년 1~6월) 최지욱 강사가 진행한다. 최지욱 강사는 17개의 출제 포인트 분석으로 토플의 모든 문제유형을 정복하게 해주며, 지문의 구조와 흐름 파악을 통해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켜준다. 또 함정에 빠지지 않고 정답률을 높이는 비법을 전수해 단기간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다. 해당 강의는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플 리스닝 기준 1위(2006년~2014년 11월) '해커스 토플 리스닝' 교재로 진행한다. 또 ‘해커스 토플 라이팅 3rd Edition’ 강의는 Bailey 김 강사가 진행한다. Bailey 김 강사는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만능 템플릿으로 어떤 문제가 나와도 자신있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별 브레인스토밍 전략과 체계적인 아웃라인 작성 비법으로 빠르게 영작할 수 있으며, 풍부한 패러프레이징 표현으로 에세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해당 강의는 알라딘 토플 베스트셀러 토플 라이팅 기준 1위(2008년~2013년) ‘해커스 토플 라이팅’ 교재를 이용한다. 해커스 토플 라이팅 교재는 최신 핵심경향이 반영돼있고, 실전에 유용한 영작 필수표현을 익힐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해당 강의 신청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 2배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해커스인강닷컴 수강생 김모씨는 “토익 기초부터 해커스에서 시작해 700점대, 900점까지 2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토익뿐 아니라 토플, 텝스, 일반영어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인강닷컴은 한경비지니스 선정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 현재)에 이른다. 해커스어학원의 대표 스타강사진 김동영, 한승태 강사는 각각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에서 선정한 ‘BEST 토익선생님 1위(N=626/2014.01.09)’,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LC 선생님 1위(N=1678/2014.06.11)’에 올라 해커스인강닷컴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 해커스는 최근 ‘점수 잡는 HACKERS’ 광고를 선보여 겨울방학 토익 준비에 한창인 수험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커스는 토플 전문 교육기관으로써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2013 한국표준협회 선정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해커스 토플 보카(교보문고 2014 상반기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부문 토플 기준 1위)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교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인강닷컴 토플 온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수(중복 수강생 포함)와 해커스어학원 토플 오프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수(중복 수강생 포함)를 합산한 결과, 해커스를 거쳐간 토플 수험생 수는 140만에 이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서정가제로 ‘시끌’… 세월호 슬픔에 ‘숙연’

    도서정가제로 ‘시끌’… 세월호 슬픔에 ‘숙연’

    갈수록 책을 읽지 않는 세상이다. 시, 소설은 말할 것도 없고 자기계발서조차 보지 않는다. 지하철 안에서 몸 웅크린 채 코 박고 있는 이들이 책을 들고 있을 확률은 수학기호 리미트를 씌우면 ‘0’에 수렴된다. 그럼에도 작가는 글을 쓰고 출판사는 책을 펴내고 서점은 책을 판다. 말과 글이 절멸되지 않는 한 희망을 품고, 희망을 꿈꾸는 것은 책의 변함없는 사명이기 때문이다. ●여전한 한숨… 반쪽짜리 도서정가제 올 한 해 출판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도서정가제 개정’이었다. 지난 11월 21일 개정 도서정가제가 전면 시행돼 신간 구간 가릴 것 없이 총할인율이 정가의 15%로 제한됐다. 출판생태계의 건강성을 복원한다는 취지였고, 책 선택의 가치가 가격으로 비교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경쟁력의 가치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투영된 결과다. 더욱 구체적으로는 고사 상태에 빠진 동네 서점을 살려야 한다는 현실적 목표 속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대형 인터넷서점 중심으로 짜여진 출판유통질서가 재편될 것이라는 바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당초 서점계의 바람과 달리 인터넷서점의 무료배송, 제휴카드 청구할인 등이 그대로 허용됐고 18개월이 지난 구간 도서의 경우 가격을 다시 책정할 수 있도록 했다. 편법 할인의 가능성을 그대로 열어 놓은 셈이다. 동네 서점의 푸념이 여전한 이유다. ●강의실 떠나 일상으로 들어온 자본 이와 함께 2014년 출판계에서는 약속이나 한 듯 칼 마르크스의 ‘자본’과 관련된 책들이 쏟아졌다. 지난 9월 출간된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정점을 찍은 책이다. 전후해서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자본론 이펙트’, ‘Why? 마르크스 자본론’, ‘자본의 17가지 모순’ 등 정통 마르크스 연구서에서 ‘자본’의 대중인문교양서에 이르기까지 수십 종이었다. 전 지구적 자본주의가 단순한 이념과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일상의 삶 속으로 들어왔음을 절감한 출판계와 독자들의 생각이 맞아떨어져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잊지 않겠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문학계에서는 4·16 세월호 참사 등과 맞물린 작가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세월호 특집을 다룬 계간지 ‘문학동네’ 가을호는 문예계간지로서는 이례적으로 초판이 매진되는 일이 벌어졌다. 754명의 시인, 소설가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세월호와 관련된 정부의 무책임함을 비판했다. 시인들은 추모시집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를 냈고 소설가들은 추모문집 ‘눈먼 자들의 국가’를 펴냈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작가회의는 ‘젊은 문학 선언’을 발표해 “지금-여기서 우리가, 역사가 어떻게 실패하는지 우리는 보고 또 볼 것이다. (…)더 치열하게 더 불가능하게 질문하고 질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분한 눈으로 그린 현대인의 자화상 소설은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등 가까운 현대사를 다룬 작품이 많았다. 성석제의 ‘투명인간’, 이혜경 ‘저녁이 깊다’는 50대 작가들이 자신들이 살아온 시대를 형상화했다. 1980년대를 소재로 다룬 작품이 유독 많았다. 한강 ‘소년이 온다’, 이기호 ‘차남들의 세계사’, 최영미 ‘청동정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경재 숭실대 국문과 교수는 “문맹인 택시기사, 어린 소년 등 예전엔 조명받지 못했던 이들을 통해 1980년대의 폭압적인 상황을 차분한 시각으로 조명하는 작품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베스트셀러 등용문’ 자리 굳힌 미디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디어 셀러’의 강세가 이어졌다. 드라마, 영화 원작이나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작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화가 알려지면서 판매량이 급증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나 ‘미 비포 유’,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소개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tvN 드라마 ‘미생’의 원작 웹툰 ‘미생’ 등이 대표작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경력단절여성, 고민 나누고 희망 더하러 오세요!

    경력단절여성, 고민 나누고 희망 더하러 오세요!

     일하는 엄마·아빠의 일·가정 양립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릴레이 공감 토크콘서트 2탄 ‘새일맘 비상(飛上) 토크콘서트’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30~40대 경력단절여성 200여명이 참여해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질의를 통해 육아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은 단체토크에서는 경력단절여성 관객 모두가 참여해 ‘경력단절의 극복’을 주제로 질의하고 토론한다.  이에 앞서 일하고 싶은 여성들의 힘을 북돋아 주는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흔의 심리학’, ‘심리학 초콜릿’ 등의 저자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가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29일 동안 완주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 비움’을 진행한다. 라온제나 스피치 임유정 대표는 멋진 직장여성이 되기 위한 성공적인 스피치 기법 등을 소개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자신감 채움’을 강연한다.  각종 홍보영상과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등을 진행한 노을 샌드아트 아카데미 최은영 대표가 ‘비상을 꿈꾸다’는 주제로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공연을 펼친다.  이밖에도 ‘나에게 넌, 너에게 난’을 부른 그룹 ‘자전거 탄 풍경’의 멤버인 가수 강인봉씨와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로 널리 알려진 가페라 가수 이한씨가 재능기부로 노래공연을 한다.  박현숙 여가부 여성정책국장은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여성 인력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가부의 일·가정 양립 공감 릴레이 토크콘서트 3탄 ‘행복을 만드는 15분의 비밀’은 29일 오후 4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워킹맘, 워킹대디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일·가정 양립 릴레이 공감 토크콘서트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여성 고용 활성화’와 ‘일·가정 양립’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희귀한 ‘1940~60년대 새 신발’이 한가득… ‘보물창고’ 발견

    희귀한 ‘1940~60년대 새 신발’이 한가득… ‘보물창고’ 발견

    거의 50년에 달하는 세월 동안 조용히 감춰져있던 희귀 신발들의 보물창고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소셜미디어 레딧(reddit)에는 수백켤레는 족히 넘을 오래된 빈티지 신발들이 모여 있는 베일 속 비밀창고의 내부가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미국의 한 가족이 게재한 것으로 본래 조부모가 경영했던 신발가게의 물류창고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지난 1940년부터 활발히 경영됐던 해당 신발가게는 1960년대에 문을 닫았는데 이 창고는 그 뒤로 약 50여 년간 굳게 문이 닫혀있다 최근 가족들에 의해 다시 발견됐다. 흥미로운 것은 지금은 전혀 구할 수 없는 40~60년대 미국 빈티지 신발들이 거의 변하지 않은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다는 점이다. 비록 오랜 시간 먼지에 쌓여있긴 했지만 재질이나 기능성은 전혀 뒤떨어지지 않아 조금만 청소해주면 지금이라도 신을 수 있는 수준이다. 누군가는 해당 게시물에 대해 “마치 알라딘의 램프가 숨겨져 있는 비밀동굴 같다”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해당 창고가 미국 어디에 위치해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가족 구성원 중 한명은 “내부적으로 해당 창고를 어떻게 활용할지 아직 못 정했기 때문에 보안상의 이유로 위치는 알려줄 수 없다”며 “가족 구성원 간 내부논의가 끝나면 그때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reddi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앱 설치 불편”… 초반부진 이유 있었다

    “앱 설치 불편”… 초반부진 이유 있었다

    국민 메신저라는 카카오톡으로 간단한 송수신 및 결제가 가능하다고 해 크게 기대를 모았던 뱅크월렛카카오(뱅카) 서비스가 당초 예상보다 반응이 미지근하다. 우리은행이 다음카카오(카톡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난 11일 출시한 ‘우리 뱅크월렛카카오 통장’은 3영업일 동안 617구좌가 신규 개설되는 데 그쳤다. 금융권 전체 이용자 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뱅카 서비스를 주관하는 금융결제원과 다음카카오가 가입자 수를 포함해 송금 및 결제 실적을 이달 말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금융결제원 측은 16일 “25일까지는 서비스 안정화와 관련 점검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융권에서는 “뱅카 실적이 저조한 게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출시 초기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뱅카가 ‘소문만 요란한 잔치’로 기울고 있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금융권과 사용자들이 지적하는 뱅카 서비스의 가장 큰 단점은 돈을 보내는 사람은 물론 받는 사람도 무조건 뱅카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야 한다는 점이다. 뱅카 앱에 연동된 가상계좌로 돈이 송금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앱을 설치하지 않으면 송금을 해도 돈을 받을 수 없다. 국내 시장에 출시된 간편결제 서비스 중 ‘옐로페이’의 경우 앱을 설치하지 않은 비회원이라도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자신이 원하는 계좌로 돈을 받을 수 있는 것과 차이가 있다. 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 있는 ‘계좌’를 등록하고 공인인증서와 본인 확인 등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점도 사용자 접근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보안상의 이유로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일 경우에만 뱅카 가입이 가능하다. 한 사용자(아이디 라즈베리1)는 “뱅카 가입을 했는데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 (가입 시) 공인인증서 족쇄도 여전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빈약한 가맹점 망도 발목을 잡는다. 현재 뱅카 모바일현금카드(NFC)로 결제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은 CU, 세븐일레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한샘몰 등이다. 온라인 가맹점도 카카오 선물하기, 카카오픽, 알라딘, 한샘몰 등에 불과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얼마나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느냐가 뱅카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공인 인증서 없이 모바일 앱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뱅카 서비스가 크게 차별화를 이루지 않고 있다”며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을 하나 더 추가했다는 데 의의를 두는 정도”라고 전했다. 지금은 무료인 뱅카 송금 서비스가 내년 4월 이후 유료(건당 100원 예상)로 전환되면 서비스 이용자 숫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들도 모바일이나 인터넷뱅킹은 우대 혜택을 적용해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며 “뱅카가 아무리 편리해도 비용이 발생하면 매력도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보안에 대한 불안감도 강하다. 다음카카오는 스미싱 등을 차단하기 위해 송금 때 뱅카 인증 마크를 부착하고 있다. 하지만 뱅카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카카오톡은 뱅카 출시 하루 전인 지난 10일 3시간 30분 동안 오류를 일으켰다. “카톡 오류 있었는데 (뱅카는) 안전한 건가”(아이디 kino9), “돈과 관련된 서비스라 당장 사용하기가 조심스럽다”(아이디 피아사랑) 등의 부정적 의견이 인터넷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다음카카오 측은 “서비스 초기라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50년 전 모습 그대로…신비의 ‘신발보물창고’ 발견

    50년 전 모습 그대로…신비의 ‘신발보물창고’ 발견

    거의 50년에 달하는 세월 동안 조용히 감춰져있던 희귀 신발들의 보물창고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소셜미디어 레딧(reddit)에는 수백켤레는 족히 넘을 오래된 빈티지 신발들이 모여 있는 베일 속 비밀창고의 내부가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미국의 한 가족이 게재한 것으로 본래 조부모가 경영했던 신발가게의 물류창고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지난 1940년부터 활발히 경영됐던 해당 신발가게는 1960년대에 문을 닫았는데 이 창고는 그 뒤로 약 50여 년간 굳게 문이 닫혀있다 최근 가족들에 의해 다시 발견됐다. 흥미로운 것은 지금은 전혀 구할 수 없는 40~60년대 미국 빈티지 신발들이 거의 변하지 않은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다는 점이다. 비록 오랜 시간 먼지에 쌓여있긴 했지만 재질이나 기능성은 전혀 뒤떨어지지 않아 조금만 청소해주면 지금이라도 신을 수 있는 수준이다. 누군가는 해당 게시물에 대해 “마치 알라딘의 램프가 숨겨져 있는 비밀동굴 같다”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해당 창고가 미국 어디에 위치해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가족 구성원 중 한명은 “내부적으로 해당 창고를 어떻게 활용할지 아직 못 정했기 때문에 보안상의 이유로 위치는 알려줄 수 없다”며 “가족 구성원 간 내부논의가 끝나면 그때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reddi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새 도서정가제 21일 시행 앞두고 대방출… 참고서 싼값 구매 마지막 기회

    새 도서정가제 21일 시행 앞두고 대방출… 참고서 싼값 구매 마지막 기회

    2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도서정가제가 학부모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번 도서정가제 개정안에는 기존과 달리 학습서 및 참고서도 예외 없이 포함된다. 현재는 초등학교 참고서 등 대부분의 참고서는 무제한 할인이 가능했다. 학기가 바뀌거나 학년도가 넘어가면 90%까지 떨이 판매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새 법이 발효되면 온·오프라인 서점의 모든 도서할인율이 15% 이내로 제한된다. 학습지와 참고서는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가장 크게 하락하는 서적이었지만, 새 법안으로 할인이 제한되면서 가정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도서정가제 시행을 앞두고 출판계도 들썩이고 있다. 교육출판업계는 학부모 및 학생들의 부담을 완화시킨다는 명분으로 재고떨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어차피 제 돈을 주고 사야 하는 학습지와 참고서를 시간이 지난 것으로 구매하는 학부모가 있을 리 없기 때문이다. 반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학습지와 참고서를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일부 출판사는 학습지와 참고서뿐 아니라 다양한 어학교재를 내놓고 있고, 전집류를 필요에 따라 골라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곳도 있다. 좋은책신사고는 학습·도서 공동구매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 초등학생용 융합교과 학습만화 ‘스토리버스’와 학습 동화 ‘신통방통 시리즈’를 최대 49% 할인 판매하는 행사로 온라인 학부모 커뮤니티 도치맘(http://cafe.naver.com/dochithink)에서 단독 진행한다. 이번 공동구매는 최대 49% 할인 판매하는 것은 물론 스토리버스 융합과학과 사회, 신통방통 수학, 국어, 우리나라까지 다양한 세트를 조합해 필요한 도서만 골라 구매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세트에 따라 4만원대부터 12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메가북스(www.megabooks.co.kr)는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알라딘 등 온라인서점에서 초등 수학, 과학 교재를 19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할인 대상 도서는 ‘메가 과학적 사고력’ ‘메가 계산력’ ‘최상위 메가 계산력’ ‘예비초등 메가 계산력’ 등으로 초등 수학, 과학 학습서다. 낱권은 40% 할인 적용받으며, 세트는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미래엔 상설할인매장인 북엔톡에서는 20일까지 미래엔의 유아동 전문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과 아이즐북스의 도서들을 최대 82% 할인 판매한다. 할인 도서는 ‘궁금할 때 물어봐 시리즈’와 ‘아이세움 자연학교’,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로보카 폴리 시리즈’ 등이다. 동아출판(www.doosandonga.com)은 EBS어학교재를 과월호에 한해 20일까지 ‘50% 할인행사’를 연다. 할인 대상은 토익, 영어 쓰기/말하기/듣기, 영어 비즈니스, 일본어, 중국어 등의 어학교재에 한한다. 시매쓰출판은 시매쓰 홈페이지와 시매쓰 온라인 카페 회원들에게 11일까지 초등 영재수학 학습서인 ‘영재사고력수학 1031’, ‘초등사고력수학1031’ 시리즈를 40% 할인쿠폰을 발송한다. 할인쿠폰은 시매쓰 홈페이지 내에 온라인 서점인 시매쓰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재사고력수학 1031’과 ‘초등사고력수학 1031’ 단계별 시리즈를 모두 40%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쿠폰은 시매쓰출판 공식 카페(cafe.naver.com/gifted1031)에 가입하여 쿠폰 신청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누구나 이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시매쓰 출판사업본부 강종태 본부장은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생들이 특히 참고서나 도서 구입에 부담을 많이 느끼게 될 것”이라며, “올 겨울방학과 내년 새 학기에 사용할 새 학년 참고서와 학습서를 준비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엘사 vs 신데렐라 중 ‘돈 잘 버는 공주’ 는? 

    엘사 vs 신데렐라 중 ‘돈 잘 버는 공주’ 는? 

    디즈니에서 가장 ‘돈 잘 버는 공주’는? 최근 외국의 한 그래픽 제작 업체가 역대 디즈니사에서 제작한 ‘공주 캐릭터’ 중 헤어와 피부 색상에 따른 ‘판매실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Dadaviz’가 공개한 그래픽에 따르면,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 2013년 5월 이후 가장 많은 아이템이 팔린 공주는 2013년 ‘겨울왕국’의 ‘엘사’였다. ‘백설공주’와 ‘신데렐라’가 뒤를 바짝 쫓고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백인 공주라는 사실이다.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엘사와 신데렐라, 인어공주, 백설공주 등은 완벽한 백인인거나 백인에 가까운 밝은 피부톤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백설공주를 제외하고는 머리카락 색 역시 대부분 금발에 속한다. 반면 백인도 아니고 머리카락도 금발이 아닌 ‘알라딘’ 속 쟈스민 공주나 ‘공주와 개구리’ 속 티아나 공주 등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의외’의 기록을 낸 공주는 ‘미녀와 야수’ 속 벨 공주다. 벨 공주는 완벽한 백인인데다 금발머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고는 티아나 공주나 쟈스민 공주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그래픽은 가장 최근작인 ‘겨울왕국’ 속 캐릭터 ‘엘사’와 ‘안나’ 뿐만 아니라 이미 ‘오래된 공주’에 속하는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캐릭터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이러한 현상은 수 십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작품들이 다시 상영되거나 리메이크 됐으며, 특히 신데렐라나 백설공주의 경우 지금까지 제작된 많은 디즈니 공주들 중 가장 깊은 인상과 감명을 남긴 캐릭터임을 입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웃집 마당에서 마을 축제 ‘활짝’

    이웃집 마당에서 마을 축제 ‘활짝’

    성북구가 오는 25일까지 마을마다 각종 공연과 전시 등을 하는 마을주간행사를 마련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18일 처음으로 열린 마을연극제다. 단원 200여명이 활동하는 시민극단 ‘날으는 자동차’와 지난해 결성된 ‘성북연극협회’가 개최한 행사로 8개 연극을 공연했다. 스튜디오 나나다시가 펼친 ‘알라딘의 요술램프’, 서울극단 Y팀의 환경 뮤지컬 ‘100살 모기 소송 사건’, 시민극단 동행의 코믹호러극 ‘헤더웨이 집의 유령’ 등이 호평을 받았다. 지난달 27일부터는 두레생협의 벼룩장터를 시작으로 장수마을·북정마을·삼태기 마을 축제와 정릉정원축제도 진행됐다. 정원축제는 지난 10~11일 정릉 교수단지에서 열렸다. 1960년대 서울대 교직원들이 문화재청에서 토지를 불하받아 조성한 주거단지다. 당시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을 오롯이 간직한 단독주택이 다수 남아 있다. 행사는 정원음악제와 갤러리, 친환경 먹거리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이국적인 정원의 매력을 즐기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였다. 마을축제를 기획한 정릉마실 관계자는 “우리 집 작은 정원을 개방해 주민들과 소통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고맙게도 다들 흔쾌히 동참해 줬다”며 웃었다. 이어 “집을 찾은 이들이 좋아하고 때때로 작은 공연도 펼칠 수 있어 우리도 마음도 치유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22일에는 정릉마을기록사업단이 청수도서관에서 오후 5시부터 지역 기록 전시회 및 이야기콘서트를 열고, 25일엔 생명의 전화 복지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서로 이웃’ 장터가 발길을 붙잡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