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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커스,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학술대회서 아티스트 창작 역량 확장할 차세대 3D 애니메이션 기술 공개

    로커스,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학술대회서 아티스트 창작 역량 확장할 차세대 3D 애니메이션 기술 공개

    -전 공정 연결 플랫폼 ‘LOCAS’ 및 자체 운영 기술(LOCMAN, LAS, LORA) 성과 주목 3D 테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로커스가 차세대 AI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과 AI와 아티스트가 협업하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제작 패러다임을 선보였다. 로커스 AI애니메이션 연구소(소장 박지훈)는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린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2026 학술대회’ 특별 세션에 참가해 AI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올해 특별 세션에는 로커스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박지훈 연구소장은 ‘자동화에서 적용형 지능까지: 3D 애니메이션 제작의 AI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기획부터 제작, 후반 작업까지 전 공정을 연결하는 AI 제작 플랫폼 LOCAS(LOCUS AI Studio)를 소개했다. 또한 AI가 아티스트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 역량을 확장한다는 Adaptive Intelligence(적응형 지능) 전략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자체 운영 기술인 LOCMAN(애니메이션 제작 공정 추적 시스템), LAS(애니메이션 자동화 파이프라인 시스템), LORA(언리얼 엔진 기반 실시간 제작 시스템)를 토대로 구현한 제작 자동화와 그 성과도 공유했다. 로커스는 이를 통해 샷 생성 속도를 최대 18배까지 향상시키고 렌더팜 비용을 절감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KAIST 기술이전 성과를 실제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용한 사례도 발표했다. 아울러 자체 제작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고도화하는 ‘데이터 플라이휠(Data Flywheel)’ 전략도 선보였다. 로커스는 ‘아티스트 역량 확장(Artist Augmentation)’ 제작 철학 아래 반복 작업은 AI가 수행하고 창의적 판단과 예술적 결정은 아티스트가 책임지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제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AI는 창작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연출과 스토리텔링, 캐릭터의 감정 표현 등 본질적인 창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박지훈 로커스 AI애니메이션 연구소장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산업의 경쟁력은 AI 모델 자체의 성능이 아니라, AI와 아티스트가 하나의 제작 체계 안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협업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로커스는 AI를 콘텐츠 생성 기술이 아닌 제작 전 과정을 연계하고 지능화하는 제작 지능화(Production Intelligence)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로커스는 이러한 제작 철학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창작 활동을 중심에 두고 기술이 이를 유기적으로 보조하는 차세대 제작 환경을 만들어 글로벌 수준의 애니메이션 기술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 정청래 “빠르면 7월 안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아무리 늦어도 8월 안에”

    정청래 “빠르면 7월 안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아무리 늦어도 8월 안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빠르면 7월 안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완수사권은 전면 폐지하겠다”며 “아무리 늦어도 8·17 전당대회 이전까지는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겠고, 최악의 경우에는 8월 안에는 어떻게든 전면 폐지하도록 안간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당대표를 하면서 검찰청을 폐지하겠다는 약속은 지켰다. 중수청법·공소청법을 통과시킨 것도 약속을 지켰다”라며 “마지막 남은 것이 형사소송법 개정, 즉 보완수사권”이라고 덧붙였다. 정 전 대표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놓고는 “약속을 했는데 10년 후, 20년 후에 완공된다면 별 의미가 없다”며 “속도전이 필요하다. 당정청이 원팀이 되어 정주 여건 조성 등 예산 지원과 법령 개정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총선 승리를 위한 범민주 진영의 통합과 연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범민주 진보의 통합과 연대를 추진하고 완성하겠다. 이래야 총선도 대선도 승리한다”라면서 “단결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 통합할 분들과는 통합하고, 연대할 분들과는 연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을 ‘선당후사의 아이콘’으로 규정하며 끝까지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지킬 것이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저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네 분 대통령을 험담하거나 욕한 적도 없고, 컷오프됐어도 저의 이익과 정치를 위해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도 하지 않았다”며 “이재명 대통령 곁에서 의리를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고 확신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오후 민주당은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당대표 후보는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35%씩 반영하고 국민여론조사 결과 30%를 합산해 후보 5명 중 3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과원 북부 이전, 실질적 기능 이전으로 완성해야”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과원 북부 이전, 실질적 기능 이전으로 완성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업무보고에서 경기 북부 이전의 취지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단순한 물리적 거점 이동을 넘어선 실질적 기능 이전과 치밀한 단계별 추진 계획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과원 본원이 파주로 이전했지만 현재 이전한 직원은 전체 정원의 10% 내외에 불과하다”며 “북부 이전이 상징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조직과 기능이 함께 이전되는 실질적인 이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산업과 기업 지원의 중심은 여전히 경기 남부에 집중돼 있는 만큼 본원 이전이 업무 효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직진단과 기능 분석이 선행되고 실행되어야 한다”며 “북부 기업 지원이라는 정책 목적과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이전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조직 운영 문제도 함께 짚었다. 그는 “이전 과정에서는 직원들의 주거·교육·육아 여건 등 현실적인 어려움과 노사 갈등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 역시 성공적인 이전의 중요한 조건”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경기연구원의 이전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겉모습만 옮기고 핵심 기능과 의사결정 조직이 남는 실속 없는 이전은 경기도형 균형발전의 취지를 퇴색시킨다면서, 경과원 역시 본부 기능과 정책 결정 조직까지 완전히 이전하는 ‘실질적 이전’이 이뤄져야 북부 이전의 진정한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향후 청사 건립 계획에 맞춰 이전이 추진되는 만큼 1단계, 2단계, 3단계 등 연차별 이전 계획과 기능 이전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제시해야 한다”며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경기 북부 균형 발전과 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과원의 북부 이전은 경기 북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경기도와 경과원이 긴밀히 협력해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의회도 이전 과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김태용♥’ 탕웨이, 결혼 12년 만에 둘째 출산 “네 식구 여행 시작”

    ‘김태용♥’ 탕웨이, 결혼 12년 만에 둘째 출산 “네 식구 여행 시작”

    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배우 탕웨이가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탕웨이는 지난 2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가족 모두가 손을 맞잡고 촬영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메시지에서 그는 “썸머(첫째 딸)가 망아지(둘째 아들)와 함께 네 식구 여행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탕웨이는 유명 화가인 아버지가 손자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정성스럽게 그려 선물한 망아지 그림을 함께 게재했다. 탕웨이는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눈에 띄는 D라인이 포착되면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정말 깜짝 놀랐고, 매우 기쁘다. 우리 집에 또 다른 망아지가 더 생기게 돼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며 직접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첫째 딸 출산 10년 만이자 47세의 나이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시아 전역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만삭의 몸인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함께 홍콩으로 향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포착되면서 현지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로 첫째 딸 역시 홍콩에서 출산했던 탕웨이는 둘째도 홍콩에서 출산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1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감독과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2014년 결혼해 결혼 2년 만인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탕웨이는 출산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앞서 박찬욱 감독의 신작 프로젝트인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보니 [라이프+]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보니 [라이프+]

    연인에게 깊이 빠졌다고 해서 성적 활동까지 더 잦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랑에 빠진 상태 자체는 활발한 성생활과 관련이 있지만, 사랑의 강도나 상대를 계속 생각하는 정도는 횟수를 거의 설명하지 못했다. 호주국립대와 폴란드 브로츠와프대 등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을 국제학술지 ‘커런트 섹슈얼 헬스 리포츠’(Current Sexual Health Reports) 4월 21일자에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낭만적 사랑과 성적 활동 빈도’다. 이번 논문은 연구진이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해 조사한 단일 연구가 아니라 최근 발표된 이론과 실증 연구를 종합한 리뷰 논문이다. 연구진은 낭만적 사랑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성생활 빈도를 다룬 기존 자료를 검토했다. 관련 논문 상당수는 2022년 실시된 국제 ‘낭만적 사랑 조사’를 활용했다. 당시 조사에는 자신이 연인과 사랑에 빠져 있다고 밝힌 33개국 청년 1556명이 참여했다. 초기의 강렬한 사랑에 초점을 맞춘 개별 연구들은 이 가운데 사랑에 빠진 기간이 2년 미만인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조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에 몇 차례 성적 활동을 하는지 물었다. 연구진은 구체적인 범위를 정하지 않고 참가자가 각자 판단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삽입 성교뿐 아니라 다른 형태의 친밀한 활동까지 포함됐을 수 있다. 연구진이 기존 자료를 종합한 결과, 사랑에 빠진 젊은 성인들은 일주일에 평균 3.53차례 성적 활동을 한다고 답했다. 다만 연구진은 조사 대상의 연령과 관계 단계, 생활환경이 서로 달라 다른 집단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강도·헌신, 횟수 예측하지 못해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사랑의 강도와 성생활 빈도가 뚜렷하게 비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연구진이 검토한 한 연구는 사랑의 강도와 상대를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정도, 헌신 수준, 교제 기간, 들뜨고 활력이 넘치는 성향 등이 횟수를 예측하는지 분석했다. 그러나 이들 요인은 모두 성적 활동 빈도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상대에게 더 깊이 빠지거나 더 강하게 헌신한다고 해서 반드시 횟수가 늘지는 않았다는 의미다. 연령과 건강 상태 등을 포함한 14개 변수를 적용한 분석 모형도 개인별 빈도 차이의 4.06%만 설명했다. 연구진은 사랑의 세기보다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사생활을 확보할 여건, 상대를 만날 기회 등이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신혼부부 19명을 추적한 별도 연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사랑의 강도는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주당 성적 활동 횟수는 2.95차례에서 11개월 뒤 1.83차례로 줄었다. 이는 관계가 이어지는 동안 성생활 빈도가 줄더라도 곧바로 사랑이 식었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같은 사랑에 빠져도 주 0회부터 20회까지개인별 차이도 컸다. 연구진이 인용한 유형 분석은 사랑에 빠진 청년들을 온건형, 중간형, 성욕형, 강렬형 등 네 집단으로 구분했다. 성적 활동을 하는 참가자들의 주당 평균 횟수는 온건형 2.57차례, 중간형 2.78차례, 성욕형 9.92차례, 강렬형 3.13차례였다. 사랑의 강도가 높은 ‘강렬형’보다 성욕이 두드러진 집단의 활동 빈도가 훨씬 높았다. 전체 참가자가 보고한 횟수도 일주일에 0회부터 20회까지 큰 차이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를 사랑의 깊이만으로 한 연인의 성생활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근거로 해석했다. 다만 주요 자료가 젊은 성인과 서구권 참가자에게 편중됐다는 한계가 있다. 중장년층이나 오랫동안 함께 산 부부, 다른 문화권에 같은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모든 결과가 참가자의 자기보고에 의존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성적 활동의 범위를 개인이 직접 판단했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같은 기준으로 횟수를 계산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커플의 성생활을 둘러싼 흔한 통념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설명했다. 성생활 빈도가 줄었다고 해서 곧바로 사랑이 식은 것은 아니며, 반대로 사랑이 더 강해졌다고 횟수까지 반드시 늘어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책 마련할 것”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책 마련할 것”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정 의장은 7월 22일 하남시의회 3층 의장실에서 하남지식산업센터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지식산업센터 연합회 기현서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기요금과 냉·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자전거 도로 안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연합회 측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김용만 국회의원과 진행한 한전 전기요금 절감 방안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연합회는 최근 전기요금 및 냉·난방비 인상이 입주 기업의 경영 악화로 직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 내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중장기적 비용 절감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입주 기업 임직원의 안전한 출퇴근길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 건의도 잇따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식산업센터 인근 자전거 도로의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정 의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요금과 냉·난방 에너지 비용 절감은 기업의 경영 부담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근로자들의 안전한 출퇴근 환경 조성까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이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하남시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하남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한 지역 기업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기업하기 좋은 하남, 일하기 좋은 하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 발전 이끌 도의원 3인, 경기도의회 주요 상임위원회서 본격 활동

    포천 발전 이끌 도의원 3인, 경기도의회 주요 상임위원회서 본격 활동

    포천시 지역 발전과 도민 복지 향상을 이끌 경기도의원들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선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안이 의결됨에 따라 포천 지역 도의원 3인의 상임위 배치가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임위원회 구성에 따라 윤충식(국민의힘, 포천 1)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김성남(국민의힘, 포천 2)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각각 활동하게 된다. 특히 윤충식 의원과 김성남 의원은 각 상임위원회의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돼 도민 안전과 자치행정, 농업·농촌 및 해양수산 정책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됐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안전 관리와 자치행정, 소방 및 지역 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상임위원회이며, 농정해양위원회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발전, 축산 및 해양수산 정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청소년·가족 복지와 평생교육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선임된 상임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김성남 의원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 운영에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충식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순자 의원은 “여성과 가족, 청소년, 평생교육 정책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세심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도민과 경기도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의정 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천시 도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한승훈 경기도의원 “KTX 경기남부역·평택항 활성화로 지역주민의 잃어버린 시간 보상해야”

    한승훈 경기도의원 “KTX 경기남부역·평택항 활성화로 지역주민의 잃어버린 시간 보상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지난 21일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평택 지역의 핵심 현안인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과 평택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한 의원은 먼저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KTX 경기남부역사 설치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한 의원은 지난 2008년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역사 설치 계획을 믿고 주민들이 입주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명확한 분담금 규정조차 하지 않은 채 18년 동안이나 사업을 표류시킨 행정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한 의원은 “지역 주민에게 희망고문을 하고 있다”며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상실감을 강력히 대변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타당성 용역 결과가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 갱신 등의 영향으로 연기되어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모 의원은 “본 사업은 국가철도망계획상 신규 노선이 아닌 기존 노선에 역사를 신설하는 ‘원인자 부담 방식’인 만큼, 단순 경제성(B/C) 수치만을 이유로 사업을 좌초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아울러 하반기 용역 결과 도출 직후 면밀한 재점검을 예고하며, 철도·택지개발 부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유관 기관이 사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거듭 주문했다. 이어 한 의원은 평택항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 의원은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과 스마트 항만 구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유리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평택항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해운물류 인력 양성 사업과 관련해 한 의원은 교육생들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운영 등을 통해 실제 취업 연계 등 사업의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과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 관련 지적 및 요구 사항 건수가 저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는 역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부족하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교육재정 위기에 남부청사 보육 공백까지...” 경기도교육청 선제 대응 강력 촉구

    김선희 경기도의원 “교육재정 위기에 남부청사 보육 공백까지...” 경기도교육청 선제 대응 강력 촉구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로 교육재정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의 선제적 재정 건전성 확보와 청사 간 보육·복지 편차 해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인 6)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의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주문했다. 김선희 의원은 먼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직장어린이집 운영사무 민간위탁동의안’ 심사에서 “의회 사전동의제 신설 취지에 맞춰 의회의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가 담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규 신청 기관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엄정하게 구성하고, 정기 평가 결과를 철저히 검증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김 의원은 남부청사 내 직장어린이집의 부재를 지적하며 “보육 지원은 경기교육 가족의 원활한 공직 수행을 위한 필수 복지”라며, 하루빨리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도교육청의 재정 위기 관리 능력을 집중 검증했다. 김 의원은 “경기교육 재정의 파행을 막으려면 경직성 공약사업의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필수 사업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선제적 재정 건전성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 의원은 경기교육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세부 대책으로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를 위한 ‘재정 건전성 영향 평가’ 도입 ▲중장기 건전성 관리 지표 수립 ▲최저 복지 예산 보장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공식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선희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현장에 밀착한 교육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김성남 경기도의원, 축산 방역은 축산업의 기본…방역 예산 반드시 지켜야

    김성남 경기도의원, 축산 방역은 축산업의 기본…방역 예산 반드시 지켜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 2)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진행된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매진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차질 없는 방역망 구축을 위한 예산 사수와 인력 대책 강구를 주문했다. 김성남 의원은 “ASF 방역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한 축산동물복지국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산 방역은 축산업과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만큼 현장에서 애쓴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한 전문 인력 이탈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업무 강도와 부담이 커 수의직 공무원들이 현장을 떠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안정적인 방역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의직 인력의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36개 거점소독시설만으로는 방역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선제적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추가로 확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의 중인 감액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서는 방역 예산 절감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김 의원은 “방역 예산 1억 원을 줄이는 것이 당장은 예산 절감처럼 보일 수 있지만, 방역 실패로 이어질 경우 수십억 원 이상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방역 예산은 비용이 아니라 축산업을 지키기 위한 투자인 만큼 절대 삭감돼서는 안 되며, 오히려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축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탄탄한 방역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심동용 경기도의원, GTX-C, 상급종합병원, 평화경제특구 등 동두천 핵심 현안 집중 점검

    심동용 경기도의원, GTX-C, 상급종합병원, 평화경제특구 등 동두천 핵심 현안 집중 점검

    GTX-C 노선의 동두천 연장 국비 확보와 경기북부 상급종합병원 유치,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등 동두천을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행정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2)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균형발전기획실 및 평화협력국 주요 업무 보고 자리에서 동두천 지역의 발전을 좌우할 주요 현안들을 점검했다. 심동용 의원은 GTX-C 동두천 연장 사업의 국비 지원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GTX-C 동두천 연장은 단순한 노선 연장이 아니라 수도권 내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경기북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중앙정부에 필요성을 건의하는 수준을 넘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균형발전기획실은 연장 사업비 부담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기존 입장을 설명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통한 국비 확보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어 심 의원은 경기남부에 6곳의 상급종합병원이 배치된 반면 경기북부에는 단 한 곳도 없는 심각한 의료 불균형 문제를 질의했다. 심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부재는 단순한 지역 간 시설 격차가 아니라 응급·중증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기북부 도민이 거주 지역을 이유로 의료 서비스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유치 대상과 추진 일정, 정부 협의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과 관련해서는 미군 기지 미반환으로 인한 토지 이용의 한계를 지적했다. 심 의원은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 등 대규모 미군 부지로 인해 활용 가능한 부지가 부족한 동두천의 특수성이 평가에서 불이익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 의원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미군 기지와 각종 규제를 감내한 지역이 정작 활용 가능한 부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평화경제특구 선정에서 불리해진다면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접경 지역의 역사적 희생과 미군 기지 미반환에 따른 현실적 제약을 평가 과정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통일부 평가 기준의 단순 준용을 넘어 접경 지역의 희생과 정책적 필요성을 반영하도록 평가 기준 보완 및 정부 건의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심동용 의원은 “교통망과 의료 기반, 경제특구는 경기북부 주민에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생존과 발전의 기반”이라며 “경기북부 발전이 선언과 계획에 머물지 않고 GTX-C 국비 확보, 상급종합병원 유치, 평화경제특구 지정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이 정도 페이를?”…김정민, 동탄 아파트 행사 ‘역대급’ 인증

    “이 정도 페이를?”…김정민, 동탄 아파트 행사 ‘역대급’ 인증

    가수 김정민이 아파트 행사 무대에서 역대급 반응을 체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가수 김정민, 정승환, 배우 김영광, 축구선수 이승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지역 아파트 축제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소개했다. 김정민은 당시 출연 계기에 대해 “공연을 하던 와중에 행사가 들어왔어요. 그런데 페이가 맞아요.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파트 행사래요. 아파트에서 나처럼 대형 가수를 부른다고?”라며 당시 당황스러우면서도 솔깃했던 심경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아파트 행사의 규모가 크다고 생각 안 하잖아요. 아파트에서도 연예인은 불러? 그런데 페이를 맞춰 줘? 기대된다”라며 호기심을 안고 행사장으로 향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현장에 도착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뜨거운 열기였다. 김정민은 “지역이 동탄이에요. 동탄 아파트의 입주자분들이 김정민 세대에 청소년이었다”며 “저는 데뷔한 지 30년 넘게 그 정도 호응과 반응은 처음이었어요. 다섯 곡이나 불렀어요”라며 당시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끝났는데 그냥 안 보내더라. 방울토마토를 챙겨 주더라. 돈도 제대로 주시는데 반응도 제대로고 3대의 응원을 받는 게 큰 응원이 됐다”고 덧붙이며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묵묵한 기러기 아빠 생활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그는 일본인 아내 루미코가 자녀들의 학업과 교육을 위해 현재 일본 사가현에서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훈훈한 자녀들의 근황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첫째 아들의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며 연애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까지 온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첫째 아들은 과거 축구 골키퍼 선수 생활을 하다가 이를 그만두고 현재 숭실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진학해 전공 중이다. 이어 ‘날아라 슛돌이’ 출신으로 일본 청소년 대표팀으로도 발탁된 축구선수 둘째,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셋째의 근황까지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 박은경 경기도의원 “교육의 평가와 연구는 결과로 이어져야”… 교육행정 실효성 점검

    박은경 경기도의원 “교육의 평가와 연구는 결과로 이어져야”… 교육행정 실효성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직장어린이집 운영사무 민간위탁동의안 심사와 기획조정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도교육연구원 등의 업무보고를 통해 평가와 연구, 예산이 정책 성과와 교육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운영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북부청사 직장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해 “운영평가는 높은 점수를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가 결과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며 “보육환경에 대한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단기적으로 개선할 부분과 중장기적으로 보완할 과제를 구분하고, 운영 주체가 바뀌는 과정에서도 교직원의 근속과 만족도, 운영의 연속성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는 민선 6기 핵심 공약인 ‘씨앗교육펀드’와 ‘교육발전특구’ 추진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전 검토와 예산 확보 대책, 성과 분석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지역별 성과와 예산 집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을 주문하며, 관련 성과 분석 자료 제출을 공식 요청했다. 또한 교육정보기록원에 대해서는 예산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정원 대비 결원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이 확대되는 만큼 조직과 인력 운영도 그에 걸맞게 뒷받침돼야 한다”며 결원 발생 원인과 충원 현황, 업무 대응 체계에 대한 분석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교육정보서비스의 연속성과 행정 효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연구원 업무보고에서는 “연구는 연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책에 얼마나 반영됐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연구 성과의 정책 반영 실적과 연구 과제 선정 과정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특히 학생의 정책연구 참여 네트워크 역시 단순한 결과물 제작에 머물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연구원 경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기관 운영 개선 방안도 적극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박 의원은 안산시의회 제6·7·8·9대 의원을 지낸 4선 의원 출신으로, 제8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과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베테랑 정치인이다.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 입성한 그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교사 시절 쌓은 현장 감각을 결합해 교육 행정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끌어올릴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 노태문 “올해 8억명에 갤럭시AI 제공”…영국 언팩엔 긴 줄

    노태문 “올해 8억명에 갤럭시AI 제공”…영국 언팩엔 긴 줄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 Z8 시리즈(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 등 3종)를 공개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 사장이 올해 안에 갤럭시 인공지능(AI)을 8억명에게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폴더블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AI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안에 8억 명에게 갤럭시 AI를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모델을 검토해서 할 수 있는 한 많이 모바일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겠다고 판단한 것이 8억대”라고 말했다. 이어 “AI는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일을 끝내주는 에이전틱 AI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제 얼마나 똑똑한가보다 사람들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노 사장은 “가장 민감한 개인 데이터는 기기 내부에 두고 AI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원칙을 갖고 있다”며 AI의 신뢰성 확보를 강조했다. 갤럭시 Z8 시리즈에는 구글과 공동 개발한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가 적용됐다. 사용자의 요청을 이해한 뒤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넘나들며 검색과 예약, 정보 정리 등을 수행한다. 노 사장은 AI 헬스 경험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건강 관리의 중심을 치료에서 예방으로 전환하는 것이 삼성 헬스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에 대해서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공급망에 문제 없도록 오랫동안 협의해 잘 준비하고 있고 가격 상승에 대한 부분을 완화할 수 있는 여러 방안도 같이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노 사장은 폴더블 형태에 대해 “7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고객에 대한 이해는 하루아침에 따라잡을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이미 폴더블이 대세가 됐고 시장도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완성된 폴더블 라인업 3종을 함께 선보이는 첫해이고 폴드8이 새로운 수요를 더해 올해 Z 시리즈는 역대 폴더블 중 최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 Z8 시리즈의 우리나라 출고가가 해외보다 낮은 데 대해 “한국 시장의 중요도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세계 어떤 시장보다 부담 없는 가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 가슴 대수술 받은 美여성 사연…원인은 피임 기구? [라이프+]

    가슴 대수술 받은 美여성 사연…원인은 피임 기구? [라이프+]

    20대 미국 여성이 가슴이 급격하게 커지는 증상을 겪다 결국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의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러벅에 사는 다니엘라 리데너(27)는 대학에 입학한 2018년 당시 가슴이 급격하게 커지는 증상을 겪었다. 리데너의 가슴 크기는 DD컵(한국 사이즈 E컵)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크기가 커지더니 2년 후에는 H컵, 또다시 2년 후에는 P컵에 이르렀다. 급격히 커진 가슴은 신체적 통증을 유발했다. 오래 서 있거나 설거지 등을 할 때마다 허리에 경련이 왔고 걷기만 해도 숨이 차올랐다. 특히 생리 기간이 되면 가슴이 더 무겁고 아팠으며 피부가 늘어나 상처와 감염도 반복됐다. 리데너는 당시 자신의 증상이 2020년에 삽입한 호르몬 자궁 내 장치(IUD)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피임 기구를 삽입하는 시술을 받은 후부터 가슴이 커지기 시작했다”며 “체중이 늘긴 했지만 바지 사이즈는 변화가 없었다. 대신 가슴만 커졌다”고 회상했다. 당시 의료진은 IUD가 가슴 사이즈의 급격한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리데너는 2022년 4월 IUD를 제거하는 시술을 받았다. 이후 먹는 피임약으로 바꾸고 같은 해 8월 유방 조직을 제거하고 형태를 다시 만드는 수술을 받아 가슴 크기를 P컵에서 B컵으로 줄였다. 리데너는 “당시 제거한 유방 조직과 피부의 무게는 15㎏에 달했다”며 “피부와 조직이 지나치게 늘어난 탓에 유방 재건 수술까지 받아야 했지만 수술 후 가슴이 작아지고 가벼워져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아이를 출산한 후에 다시 가슴이 D컵 정도로 커졌지만 과거에 비하면 충분히 감당할 만한 수준”이라며 “현재는 다른 종류의 IUD를 삽입하고 있고 가슴이 급격하게 커지는 증상은 없다”고 덧붙였다. IUD의 대표적인 부작용은?IUD는 일반적으로 자궁 안에서 합성 황체호르몬인 레보노르게스트렐을 방출해 임신을 막는 원리다. 이 과정에서 일부 사용자는 유방 통증이나 압통, 두통, 여드름, 기분 변화 등을 호소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IUD 때문에 발생하는지 확정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리데너 역시 의료진으로부터 IUD와 가슴 크기 증가의 명확한 연관 관계는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 리데너가 시술받은 IUD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피임 기구가 저절로 빠지는 자연 탈출이 있다. 발생률은 2~10%이며 특히 삽입 후 첫 1년 내에 주로 발생한다. 청소년과 과다월경 환자에게서는 해당 부작용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감염 역시 주의해야 하는 부작용이다. 감염은 자궁 내 장치 삽입 후 20일 이내에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성매개 감염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자궁외임신이나 자궁 내 장치를 삽입하고 제거할 때 필요한 실이 소실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 [속보] 당국 “경산 아파트 관리실서 ‘폭발’ 사고…8명 부상”

    23일 오전 8시 29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모두 8명이 다친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현재 사망자는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과 경산시 등은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 목격자는 “아파트 주민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관리실에 들어간 뒤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동해 플라스틱공장 화재…4시간 30분만에 진화

    동해 플라스틱공장 화재…4시간 30분만에 진화

    23일 새벽 강원 동해시의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 30분만에 꺼졌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8분쯤 동해시 구호동 A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오전 8시 18분 완전 진화했다. 현재 공장 안에 남아 있던 공장 관계자 1명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산 아파트 관리실서 폭발 사고…경찰 “8명 부상”

    경산 아파트 관리실서 폭발 사고…경찰 “8명 부상”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명이 다쳤으나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오전 8시 29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모두 8명이 다친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중상자 가운데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상자 가운데는 관리실과 붙어 있는 경로당에 모여 있던 어르신 여러 명도 포함됐다. 경찰과 경산시 등은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가 난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도 관리규약 문제로 입주자들과 관리실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기 위해 모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아파트 주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관리실에 들어간 뒤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펑’ 하는 폭발음이 여러 번 들린 뒤 몸에 불이 붙은 사람 여러 명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왔다”고 전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돌싱’ 아옳이 “네, 연애 중입니다”…키 큰 남친 기습 공개

    ‘돌싱’ 아옳이 “네, 연애 중입니다”…키 큰 남친 기습 공개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했다. 아옳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일기 스타트. 제가 좋아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예, 그렇죠. 연애 중입니다”라며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갑작스러운 공개에 대해서는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이걸 왜 올렸는지 모르겠다”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옳이와 남자친구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남자친구의 얼굴은 가려졌지만 훤칠한 키와 체격이 눈길을 끌었다. 아옳이는 “철저하게 얼굴을 가렸는데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될 것 같다”며 당분간 남자친구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축하한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선남선녀다” “꽃길만 걸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 약 7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 온몸 상처에 전신마취까지…“인생 걸었다” 서인영 충격 근황

    온몸 상처에 전신마취까지…“인생 걸었다” 서인영 충격 근황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에 서기 위해 전신마취를 하고 지방흡입을 했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 (온몸에 멍, 연애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서인영의 집을 찾아 ”몸이 편찮으시다 들었다“고 했다. 얼굴에 멍이 든 채로 나타난 서인영은 ”지금 예뻐지려고 완전 노력하고 있다. 피부가 좋아지는 부스터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또 “지방흡입을 했다.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팔뚝살이 안 빠지는 거다. 지금 멍이 빠지고 있다. 워터밤까지는 확실히 예뻐질 거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워터밤 때문에 이렇게 하냐”라고 묻자 서인영은 “당연하다. 내 인생을 걸었다. 내 돈 내 산이다. 출연료를 다 썼다”고 강조했다. 서인영은 팔 흔드는 것을 어려워했지만 ”뭔가 정리가 됐다. 뒷살이 있었는데 이제는 없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제작진이 “전신마취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서인영은 “맞다. (수술을) 오래 하다 보니. 생각보다 (지방을) 많이 뺐다. 그래도 코 다섯 번 할 때랑 (비교하면) 이 정도는 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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